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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K-AI' 관심…"우리 솔루션으로 개발"

엔비디아가 한국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성과를 공개 지지했다. 9일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에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의 전문가혼합(MoE) 모델이 트렌딩 모델로 올라 기쁘다"고 링크드인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해당 게시물은 클렘 들랑그 허깅페이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올린 글을 리포스팅한 형태다. 들랑그 CEO는 지난 8일 "한국 모델 3개가 허깅페이스에서 트렌딩 모델로 올랐다"고 언급했다. 허깅페이스 트렌딩 모델은 일정 기간 동안 조회수, 다운로드, 커뮤니티 반응이 빠르게 증가한 모델을 의미한다. 실제 사용성과 개발자 관심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당시 들랑그 CEO가 공개한 화면에는 LG AI연구원 'K-엑사원 236B-A23B' 모델이 국내 모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과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60B'이 뒤를 이었다. 실제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엔비디아 서비스를 모델 개발에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해당 모델들은 우리 풀스택 기반으로 구축됐다"며 "가속 인프라부터 네모트론 데이터셋, 라이러리 모두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한국 AI 모델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오픈소스는 더 많은 국가가 소버린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다"고 덧붙였다.

2026.01.09 16:56김미정

SAP, 차세대 유통 혁신 이끈다…AI 내재화 솔루션 전략 발표

SAP가 인공지능(AI)을 유통 산업 전반에 내재화한 차세대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유통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SAP는 전미소매협회(NRF)가 주최한 유통 산업 최대 행사 '리테일즈 빅 쇼'에서 AI로 강화된 차세대 유통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SAP는 유통 솔루션 전반에 AI를 임베디드 방식으로 적용하는 '스위트 퍼스트' 전략 강화를 발표했다. 커머스·물류·운영·기획 전 과정에서 지능성과 회복탄력성,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통합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SAP는 유통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내 리테일 인텔리전스를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으로, SAP 및 외부 시스템에 분산된 유통 데이터를 통합해 수요 예측과 재고 계획 정확도를 높이고 실시간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수익 중심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리테일 인텔리전스는 판매·재고·고객·공급업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작업을 줄이고 재고 비용 절감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통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기능도 강화됐다. SAP는 'SAP S/4HANA' 클라우드 퍼블릭 에디션의 리테일·패션·버티컬 비즈니스 솔루션에 AI 기반 상품 구성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기획 담당자는 SAP AI 어시스턴트 '쥴(Joule)'을 활용해 자연어 명령만으로 상품 구성 생성, 수정, 종료를 수행할 수 있다. 또 SAP 옴니채널 프로모션 프라이싱 솔루션을 SAP S/4HANA 클라우드 퍼블릭 에디션과 통합해 주문 단계에서 옴니채널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가격과 프로모션을 단일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보너스 구매와 같은 고급 프로모션도 일관되게 적용 가능하다. 고객 접점에서도 AI 활용이 확대된다. SAP는 SAP 커머스 클라우드의 신규 '스토어프런트 MCP 서버'를 통해 상품·가격·재고·프로모션 정보를 AI 기반 탐색 및 쇼핑 환경과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어프런트는 물론 챗GPT와 같은 외부 AI 플랫폼에서도 자연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물류와 주문 신뢰성 강화를 위한 AI 에이전트도 공개됐다. SAP는 올 2분기 출시를 목표로 SAP 주문 관리 서비스의 일부로 '오더 릴라이어빌리티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이 에이전트는 주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식별·대응해 주문 이행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SAP 발라지 발라서브라미니안 고객 경험 및 소비자 산업 부문 최고제품책임자는 "오늘날 유통업계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데이터와 AI를 유통 비즈니스 핵심으로 두고 기획·실행·고객 참여를 하나로 연결하는 폐쇄형 AI 기반 유통 운영 시스템을 제공해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9 16:50한정호

SRT 설 명절 승차권, 26일부터 29일까지 예매

SRT 운영사 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며, 교통약자 우선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눠 순차적으로 예매기간을 운영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국가유공자·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이 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등록 기간은 16일 12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 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사전예매 기간에 예매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1800-0242)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교통약자의 예매 편의를 위해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통화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내역을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승차권 결제기간은 29일 15시부터 2월 1일 자정까지다. 교통약자 고객편의를 고려해 우선예매 기간에 예매한 승차권은 2월 4일자정까지 결제할 수 있다. 예매 후 최종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예매기간 내 판매되지 않거나 취소된 잔여 좌석은 29일 15시 이후 홈페이지·SRT앱·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6:50주문정

한화, 우선주 상폐에 뿔난 소액주주 달랜다…잔여 물량 매수

한화그룹 지주사 회사 한화가 제1우선주(한화우) 상장폐지 당시 예고했던 주주 보호 방안의 후속 조치로 잔존 지분 장외매수와 취득 주식 소각 추진에 나선다. 한화는 상장폐지된 우선주 소액주주 대표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는 남아 있는 제1우선주 소액주주 지분을 자발적으로 장외에서 매수하기로 했다. 장외 매수를 통해 취득한 주식은 주주환원과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각하는 것을 운영 원칙으로 정했다. 한화우는 지난해 7월 15일 상장폐지됐다. 당시 소수주주들이 '부당 상폐'를 주장하며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잡음이 있었다. 이에 한화는 상장폐지로 비상장 주식이 되더라도 주주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주주 보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협약은 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한화는 "장외매수 조치 및 취득 주식소각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1.09 16:49류은주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에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선임

하이브는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A&R 및 아티스트 개발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악 ▲문화 ▲팬덤의 접점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하이브 아메리카의 힙합 전문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의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에서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음악 산업 전문 경영자다. 힙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레코드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아티스트와 레이블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모타운 레코드는 1960년대부터 ▲스티비 원더 ▲잭슨 5 ▲마빈 게이 등의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재직 기간 동안 모타운과 QC 간 협업을 주도했고 ▲릴 야티 ▲시티 걸스 ▲미고스 ▲릴 베이비 등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합류 이전 UMG 산하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캐피톨 뮤직 그룹 등에서 임원으로 재직했다.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에서는 ▲크리스 브라운 ▲제이콜 ▲저스틴 비버 ▲시아라 등 아티스트들의 영입과 성장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CEO는 “합테마리암 대표는 음악과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리더”라며 “그의 비전과 통찰력은 아티스트와 팬을 중심에 둔 미래지향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하이브 아메리카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테마리암 뮤직 부문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가 아티스트와 팬,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문화적 연결을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을 추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의 다음 단계에 그동안의 경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1.09 16:43박서린

남부발전, 발전사 최초 '재생에너지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완료

남부발전이 발전사로는 처음으로 재생에너지분야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지난 8일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해 9월부터 수행해 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비정상(위험) 상태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서 남부발전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어드바이저로렌과 보다는 10만 개의 정상·비정상 데이터 수집과 AI 모델링을 완료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수집 과정 중 발전설비의 결함을 발견하여 유지보수 비용 감축, 안정적 재생에너지 운영에 도움이 됐다. AI 모델링에 활용된 데이터는 데이터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AI 학습용 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허브에 공개해 누구나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데이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6:32주문정

"시도 및 새올 행정시스템 2029년까지 클라우드로 전면 개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박덕수, 이하 개발원)은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지방정부의 AI 행정 전환과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전국 지자체가 사용하는 시·도 및 새올 행정시스템을 2029년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지자체별로 운영되는 245개 시스템을 17개 시·도 단위로 통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것 등을 제시했다. 개발원은 올해 AI 분석 기반 행정 지원, 지역정보화 컨설팅, 지방공무원 대상 AI·데이터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고향사랑기부, 자원봉사 등 지방정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국민의 활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다. 장애 발생 후 조치 중심의 운영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지방재정·지방세 시스템부터 단계적으로 재해복구(DR)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 시스템 운영을 뒷받침한다. 최근 논의가 확대되는 통합 자치단체 출범 대비 계획도 포함됐다. 주민등록·지방세 등 핵심 시스템 통합과 데이터 이관을 선제 지원하고,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등 관련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등 차질 없는 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덕수 원장은 “지방정부가 AX 전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AI 활용·시스템 개편·공공데이터 개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지역 행정혁신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6:30방은주

이달부터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자, 작년보다 2.1% 더 받는다

이달부터 국민연금 및 기초연금 수급자는 작년보다 2.1% 오른 급여액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및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등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기본연금액 및 부양가족연금액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가 반영돼 인상하기로 결정됐다.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약 752만 명은 이달부터 2.1% 오른 연금액을 받을 예정이다.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도 2.1%를 반영해 지난해 34만2천510원에서 올해 34만9천700원으로 늘어난다. 올해 약 779만 명이 이달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을 받는다. 또 올해 국민연금 신규 수급자의 급여액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재평가율'도 결정됐다. 재평가율 이란, 수급자의 과거 가입 기간에 소득을 연금 수급 개시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를 말한다. 매년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재조정하여 고시한다. 만약 1988년도 재평가율이 8.528이고, 그해 소득이 100만 원이라면 둘을 곱해 2025년 현재가치로 재평가, 852만8천 원을 기준으로 '26년 연금액 산정하는 방식이다. 또 위원회는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도 조정했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최고 및 최저소득이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659만 원이라면, 월 소득이 700만 원인 가입자도 최대 659만 원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보험료를 납부하게 된다. 정부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A값) 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결정한다.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이 2025년 대비 3.4% 증가하면서, 2026년도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637만 원에서 659만 원으로, 하한액은 4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해당 소득 구간에 속하지 않는 전체 가입자의 86%는 상·하한액 조정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전년 대비 소득 변화가 큰 근로자의 경우, 연도 중에 기준소득을 변경해 현재 소득에 맞는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도 3년 연장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당해 소득이 20% 이상 변경될 시, 기준소득을 당해연도 소득으로 변경 신청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위원회 결정 내용을 반영해 고시를 개정하고, 재평가율 및 연금액 인상은 1월에 지급되는 연금부터,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은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 연장은 발령한 날부터 각각 적용할 계획이다.

2026.01.09 16:30김양균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검찰이 8일 서울 영등포구 메리츠증권 본사와 강남구 메리츠금융지주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을 수사 중이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7월 자본시장법 위반(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메리츠화재 전 사장 A씨와 상무급 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금융위 증선위에 따르면 2022년 11월 메리츠금융지주의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합병 발표 정보를 미리 알고 가족 계좌를 동원해 주식을 매수했다. 합병 계획이 발표된 후 메리츠금융지주를 포함한 관련주 주가가 급등하자 보유 주식을 매도해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09 16:29손희연

이스란 복지부 1차관 "외환시장 환경 변화 맞춰 연기금 운용 고려”

보건복지부가 9일 외환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운용 방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외환시장 전문가들이 거시경제적 관점에서의 외환시장 구조 변화 등에 대해 발표하고, 복지부 및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과 외환시장이 국민연금기금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외환시장 간담회는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 변화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구조적인 영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러한 변화를 고려한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적시 대응하여 국민의 노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9 16:27김양균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원 돌파"

무신사는 중국 시장 진출 100일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거래액(출고 기준)이 약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지목했다. 티몰 내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전체 거래액은 지난 9월 약 5억원에서 12월 44억원으로 9배 이상 확대됐다. 12월 상하이 매장 출점을 기점으로 온라인 채널 합계 거래액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문을 연 후 티몰 무신사 스토어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구매자의 85% 이상이 MZ세대 소비층으로, K-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중국의 젊은 세대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을 온라인 구매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빠르게 형성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상품 전략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베스트 셀러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은 티몰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무신사는 온라인 데이터를 VMD에 적극 활용해 수요가 입증된 제품을 매장 내 전면 유리 쇼케이스에 집중 배치하는 등 채널 간 연결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무신사의 첫 해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과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는 시영업 기간을 포함한 26일만에 지난달 31일 기준 합계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거래액 역시 10억원을 넘겼다.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컬프터 ▲위캔더스 ▲파사드패턴 등은 중국 무신사 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중국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초기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 상하이 난징둥루 신세계 신완센터(구 신세계 다이마루)에 추가 매장을 열고 상반기에는 항저우 등 상하이 외 도시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올해 중국 내 매장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2030년까지 총 100개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대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매장 출점, 상품 구성 등 현지 맞춤형 전략을 전개하며 단기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중국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연계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중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16:26박서린

세나테크놀로지, 차세대 스노우 스포츠 라인업 2종 출시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이하 세나)가 겨울철 익스트림 스포츠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노우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세나는 메시 통신이 빌트인 된 스마트 헬멧 '래티튜드 에스2'와, 범용성을 강화한 '서밋 엑스'를 출시한다. 두 제품은 모터사이클 통신 시장에서 축적한 세나의 기술력을 설원으로 옮겨와, 혹한의 환경에서도 장갑을 벗거나 이동을 멈추지 않고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래티튜드 시리즈의 검증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메시 인터콤 3.0을 통합한 래티튜드 에스2는 40mm HD 스피커가 이어패드에 깔끔하게 내장돼 있다. 별도의 장치 없이도 선명한 대화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마이크는 헬멧 외부의 조그다이얼과 함께 배치된 내장형 구조로 설계돼 착용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전달을 지원한다. 또 '고글 스트랩 유지 장치'와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조그다이얼, 4버튼 시스템을 적용해 겨울 스포츠 환경에서의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서밋 엑스는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헬멧이나 장비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메시 통신 제품이다. 접착형 플레이트, 클립 마운트, 롱·쇼트 스트랩 등 총 4가지 마운트 옵션을 기본 제공해 헬멧, 고글 밴드, 배낭 스트랩에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컴팩트한 디자인임에도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생활 방수 설계와 저온 환경에 최적화된 배터리 구조를 적용했다. 전문 스키어뿐만 아니라 구조대원들에게도 최상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특히, 세나 웨이브 인터콤 기능까지 지원해 통신 거리의 제약을 완전히 허물었다. 두 제품 모두 세나의 최신 기술인 '메시 인터콤 3.0'을 지원한다. 복잡한 사전 설정 없이 버튼 조작 한 번으로 인원 제한 없이 그룹 통신이 가능하며, 탁 트인 지형 기준 최대 약 1km 거리에서도 매끄러운 음성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5.2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핸즈프리 통화, 음악 감상 등 부가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여러 명이 광범위한 슬로프에서 각기 다른 동선과 속도로 활주하는 상황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어, 스마트폰 신호가 불안정한 산악 지형에서도 완벽한 팀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른 활주 시 발생하는 매서운 풍절음은 겨울철 무선 통신의 가장 큰 장벽이다. 래티튜드 에스2와 서밋 엑스는 세나의 '어드밴스드 노이즈 컨트롤' 기술과 정교한 오디오 설계를 통해 바람 소리와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이에 고속 주행 중에도 음성이 묻히지 않는 선명한 통신 품질을 제공한다. 마치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음성 전달이 가능해 팀 커뮤니케이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잭 우 세나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스노우 스포츠는 추위와 장비 특성상 스마트폰 조작이 불가능한 만큼, 세나의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세나가 단순 제조사를 넘어 전 세계 유저의 생명을 보호하는 '글로벌 웨어러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9 16:24백봉삼

스노우플레이크, '옵저브' 인수…"데이터 저장 넘어 시스템 장애 진단까지"

스노우플레이크가 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단순한 정보 수집에서 시스템 장애 진단 및 해결까지 확장에 나선다. 9일 스노우플레이크는 옵저버빌리티 전문 기업 '옵저브(Observe)'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옵저브 기업 가치를 약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 탓에 포기해야 했던 '장기 데이터 보존' 문제를 해결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선제적 장애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플랫폼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기업 내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문제는 데이터가 쌓일수록 시스템 속도 저하나 중단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옵저버빌리티 역량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특히 기존에는 데이터 저장소와 시스템 모니터링 도구가 분리되어 있어 효율적인 통합 관리가 어려웠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플랫폼 내에 옵저브의 관측 시스템을 통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실시간으로 시스템을 진단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핵심 기술은 옵저브의 'AI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SRE)'다. 이는 AI 챗봇이 개발자를 대신해 방대한 로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오류 원인을 찾아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에러 로그만 보여줘"라고 명령하면, AI가 즉시 관련 데이터를 추출해 문제를 진단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O11y 컨텍스트 그래프' 기술은 하루 수백 테라바이트 데이터를 연결하고 색인화하여 검색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준다. 또 스노우플레이크는 강점인 저비용 스토리지 기술과 옵저브가 보유한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고질적인 '비용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그동안 많은 기업은 스토리지 비용 절감을 위해 시스템 로그 데이터를 한 달가량만 보관하고 삭제해왔으며, 이로 인해 과거 발생한 문제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압축 기술과 저렴한 객체 스토리지를 활용하면 고객들은 비용 걱정 없이 더 긴 기간 동안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장애 원인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크리스티안 클라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총괄 부사장은 "기업 회복 탄력성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데이터를 삭제하는 타협 없이, 페타바이트 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벽한 시스템 관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9 16:22남혁우

한국SW저작권협회 "올해 AI 저작권·오픈소스 분쟁 대안 마련할 것"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올해 인공지능(AI) 저작권 이슈와 오픈소스 분쟁 대응 중심으로 영향력을 강화한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이해 개발자와 창작자, 기업을 모두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9일 유명한 SPC 회장은 올해 협회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유 회장은 "AI 학습과 산출물 전 과정에 저작권 이슈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기존 제대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 회장은 거대언어모델(LLM) 학습 과정 중 텍스트·데이터 마이닝(TDM), 오픈소스 SW 무단 사용, AI 생성 코드 권리 귀속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고 봤다. 그는 "우리 최우선 과제는 AI 학습 데이터 저작권과 오픈소스 활용 기준부터 명확히 하는 제도적 틀 마련"이라며 "AI 개발사에 예측 가능한 지식재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개발자·창작자에게는 실질적 보호와 보상을 보장하는 균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 AI 산출물 단계에 보상 체계 도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AI 플랫폼 사업자가 서비스 수익 일부를 보상금으로 납부하고, 이를 신탁관리단체를 통해 권리자에게 분배하는 식이다. 유 회장은 "이는 단순 권고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구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오픈소스 이슈 대응도 올해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AI 학습 과정에서 오픈소스 코드가 무단으로 활용되거나, 라이선스 조건을 위반한 채 상업 서비스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석과 준수 기준을 명확히 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그는 "현 시점에 오픈소스 활용을 전면적으로 제한할 수 없다"며 "합법적 활용과 산업 혁신이 병행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판단 기준과 분쟁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협회는 지난해부터 'DACoF(Digital·AI Copyright) 포럼'을 운영해 왔다. 이 포럼은 AI 저작권 등 관련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AI 저작권이나 오픈소스 관련 보상 체계나 분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올해 정부와 산업계, 권리자, 창작자까지 포럼에 참여하는 정책 협의 플랫폼으로 포럼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 회장은 올해 AI 저작권과 오픈소스 분쟁을 기술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포렌식센터' 설립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학습 데이터 침해와 오픈소스 무단 변용, 코드 도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관련 지식재산 침해 등에 대해 감정·평가·포렌식을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다. 유 회장은 "AI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SW 분쟁 역시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는 기술 기반 판단 역량을 제도화해 사후 분쟁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 역할까지 수행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9 16:22김미정

마음AI "CES 2026서 피지컬AI 기술 경쟁력 입증"

피지컬AI(Physical AI) 기업 마음AI(maum.ai, 대표 유태준)가 미국 라스베이가스 'CES 2026' 현장에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하드웨어 로봇 기업들로부터 잇따른 협업 제안과 도입 문의를 받으며 피지컬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시각 6일 개막한 'CES 2026'은 9일까지 열린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마음AI는 개념 소개나 제한적인 데모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Physical AI 실행 구조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핵심은 로봇과 자율 시스템에 직접 탑재하는 자사의 MAIED(Maum AI Edge Device)다. MAIED는 현장에서 들어오는 시각·음성·센서 정보를 즉시 인지하고 판단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엣지 기반 AI 두뇌 장치다. 사전에 정의된 규칙을 반복 수행하는 기존 자동화 방식과 달리, 환경 변화에 따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마음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보고–판단하고–행동하는 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Physical AI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특히 전시 현장에서는 글로벌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의 로봇에 MAIED를 직접 부착한 시연을 진행했다. MAIED가 로봇의 '브레인(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인지·판단·행동을 통합하자, 유니트리 측은 전시 기간 중 구체적인 기술 협업을 적극적으로 논의하자는 의사를 밝히며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는 중국 하드웨어 로봇 기업들이 마음AI의 Physical AI를 차세대 로봇 지능 핵심 기술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전시 기간 중 가시적인 중간 성과도 이어졌다. MAIED가 탑재한 로봇은 추가 개발 없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일부 해외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은 “전시가 끝난 뒤 실제 장비를 구매해 현장에 적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구체적인 도입 논의를 요청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Physical AI가 더 이상 미래 기술이나 실험 단계가 아니라, 즉시 도입 가능한 산업 기술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이번 CES는 Physical AI가 설명 대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이해하고 평가하는 기술 단계에 들어섰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MAIED는 로봇에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판단하고 실행하는 두뇌를 제공하는 장치다. 앞으로 제조·서비스·공공·도시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 AI가 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AI는 'CES 2026'을 계기로 MAIED를 중심으로 한 Physical AI 기술을 로봇, 자율주행, 온디바이스 환경 전반으로 확대,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Physical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16:21방은주

난치성 방광암 정밀 타격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 개발

난치성 방광암을 정밀 타격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 항체-약물접합체(ADC)가 개발됐다.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 김미경 교수, 서울대 이유진 교수, UCLA 존리(John Lee) 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을 개발하며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방광암은 진단 시 20~30%가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돼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이성 방광암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항체-약물접합체(ADC)는 암세포 내부에서만 약물이 작용하도록 설계된 정밀 표적 기술로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여 차세대 항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ADC는 사전에 정해진 표적 단백질을 기준으로 항체를 제작해 실제 암세포 환경에서 항체가 충분히 내재화되지 않아 기대한 치료 효과를 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암세포 내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항체 발굴이 ADC 개발의 핵심 난제였다. 연구팀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항암 표적을 미리 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암세포 내부로 실제 유입되는 항체를 먼저 선발, 살아있는 암세포 표면에 수많은 항체를 반응시킨 뒤 이중 세포 내 침투 기능을 가진 항체만을 선별했다. 발굴한 항체를 강력한 항암 약물과 접합해 ADC로 제작했고, 방광암 모델에 적용했다. 그 결과, 방광암 세포의 암세포 사멸 효과를 확인했고, 동물실험에서는 종양 성장 억제 및 생존기간이 연장됐다. 특히 정상 세포나 표적이 없는 경우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정밀 표적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세포 내재화 효율 부족으로 개발이 중단된 기존 항체도 내부화 능력을 가진 항체와의 이중항체 ADC 전략을 통해 정밀 표적 치료제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광표 교수는 “발굴한 항체는 단독으로도 훌륭한 표적이지만, 이를 이용한 이중항체 ADC는 세포 내재화를 강력하게 촉진시키는 플랫폼 기술로 활용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경희대 글로벌핵심융복합과제. 강원대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IF=12.5) 1월호에 게재됐다. 방광암 분야 권위자인 노스웨스턴대학교 병원의 조슈아 믹스(Joshua Meeks) 교수가 논문 담당 편집 위원으로 참여했다.

2026.01.09 16:13조민규

가상자산ETF 도입…국고금 25%·업추비도 CBDC로 지급

정부가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제도화 마련에 박차를 기해 국고금 등에 활용한다. 정부 부처는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확정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일단 정부는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 규제 입법을 올해 1분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입법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디지털 자산 기본법 2단계 입법을 통해 ▲발행 인가제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이전·거래 규율 등이 정립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자산운용업계에서 바랐던 가상자산 현물 연계지수펀드(ETF) 도입 추진안도 포함됐다. 정부는 민간 측의 디지털 자산인 스테이블코인 외에도 한국은행이 시중은행과 개발·시범 테스트했던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활용처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2030년까지 국고금의 25%를 디지털 화폐를 통해 활용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실증 사업으로 기후부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CBDC를 적용해 볼 요량이다. 더 나아가 업무추진비 등도 CBDC를 쓸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내로 블록체인 활용 지급·결제 활용을 위해 법령도 정비한다.

2026.01.09 16:12손희연

스카이랩스, '카트 플랫폼' CE-MDR 획득…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플랫폼'(CART PLATFORM)이 최근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인 CE-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광용적맥파(photoplethysmography, 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형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서버, 의료진용 웹 뷰어 등을 포함한 '카트 플랫폼'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트 플랫폼은 혈압 측정을 주축으로 불규칙 맥파 등 다양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환자가 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형 의료기기를 착용하면 생체신호가 측정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환자에게 제공되고 의료진은 웹 기반 뷰어를 통해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커프(cuff) 방식으로 24시간 혈압을 측정했던 불편한 검사 방식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어, 환자의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혈압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효과는 이미 국내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2024년 의료행위 수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약 1천700여개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CE-MDR 인증을 기점으로 국내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럽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약 5억2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유럽은 국내 대비 10배 이상 규모의 시장으로,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CE-MDR은 유럽뿐 아니라 중동, 동남아, 남미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의료기기 인허가의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이번 CE-MDR 인증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유럽 의료 시장의 엄격한 규제를 충족하며 글로벌 수준의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상에서 커프 없이 혈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6:11조민규

블리자드 오버워치2, 신규 미드시즌 업데이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Overwatch 2)'에 신규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늘 적용된 미드시즌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 흐름을 뒤흔드는 신규 게임 모드와 다시 돌아온 빠른 대전 해킹: 점령, 스킨, 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오는 12일까지 빠른 대전 해킹 모드 목록에서 점령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모드에는 기존 전장이 다시 합류해 익숙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최신 영웅, 밸런스 변경, 팀 흐름으로 색다른 전투 경험이 가능하다. 신화 영웅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도 선보였다. 마그마 타이탄 둠피스트(Mythic Magma Titan Doomfist) 신화 영웅 스킨은 원초적인 힘과 지배력을 콘셉트로 4단계 업그레이드를 통해 변화한다. 사용자 지정 기술 VFX와 고유 음향 효과가 적용돼 전투 몰입감도 한층 높여준다. 다양한 영웅을 기반으로 한 상점 수집품도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메르시, 우양, 라이프위버, 소전, 에코를 기반으로 한 정통 판타지 겨울 전설 테마 스킨 구성의 북부 수집품을 얻을 수 있다. 로드호그, 리퍼, 애쉬가 범죄 테마의 거친 지하 세계 스타일의 스킨으로 등장하는 은행 강도 수집품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판매된다. 20시즌 드라이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체크포인트를 돌파하고, 테마 목표를 달성하며 진척도를 쌓아 시즌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드라이브 점수는 핵심 경쟁전과 스타디움에서 획득 가능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경우 보너스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게임 모드인 승부 셔플(Showdown Shuffle)은 고정된 역할 내에서 영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독특한 규칙을 통해 매 라운드 완전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적 처치, 지원 목표 달성은 물론, 일정 횟수의 사망 만으로도 영웅이 교체돼 부담 없이 다양한 영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5대5 형식의 쟁탈, 혼합, 호위, 밀기, 플래시포인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경기 변칙이 플레이 내내 변경되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당한 수준의 예측 불가능성을 더한다. 정크랫의 전리품 사냥 이벤트 또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진행도가 초기화되지 않는 보물 사냥으로 전환되며, 도전 과제가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플레이 시간에 관계없이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전리품 상자를 획득해 최대 9개의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다. 경쟁전 등급 또한 곧 초기화되며, 최종 등급에는 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가 반영된다. 등급 초기화 전까지 점수를 쌓고 칭호와 은하계 스킨 등 보상을 획득하며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1.09 16:09이도원

"긴가민가 내 피부타입 '올리브영'이 잘 알려준대서..."

"고객님은 주름이나 잡티 보다는 모공이나 피지 쪽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 기름이 더 분비될 수 있어서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기초 제품을 추천 드려요." 최근 CJ올리브영 압구정점에서 '스킨스캔'을 체험해보니, 피부를 빠르게 촬영한 뒤 결과를 해석해주는 설명 과정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느껴졌다. 모공과 피지, 유수분 상태를 이미지와 수치로 보여준 뒤, 피부 타입과 관리 방향을 함께 짚어주는 게 단순 피부 측정보다는 컨설팅 받는다는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 올리브영 스킨스캔은 두 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셀프 서비스는 별도 예약 없이 매장을 방문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뷰티 컨설턴트 설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매장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기자는 매장에 상주하는 뷰티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았다. 같은 올리브영이라도 성수 매장은 오픈런 예약 없이는 대기 시간이 길어 이용이 쉽지 않았지만, 압구정점은 상대적으로 예약이 쉬웠다. 측정 전에는 메이크업 상태에 대한 안내가 먼저 이뤄졌다. 화장을 한 상태에서도 진단은 가능하지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T존이나 고민 부위 일부를 지우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유수분 측정은 부분 클렌징 후 진행됐고, 이후 모공·피지·주름·잡티 등 항목별 촬영이 이어졌다. 촬영 과정에서 기기 렌즈를 바꿔가며 여러 모드로 피부를 촬영했다. 결과 화면에는 모공 상태, 피지 분포, 색소 침착 여부 등이 이미지와 수치로 나타났고, 컨설턴트는 각 항목을 하나씩 설명했다. 피부 타입이 건성으로 분류됐지만, 메이크업 영향 가능성을 함께 짚으며 “수분 부족형 지성에 가깝다”는 식으로 보완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모공과 피지 항목에 대한 설명이 길었다. 확대 이미지로 모공 속 피지 상태를 보여주며 컨설턴트는 “피지가 쌓이면서 모공이 넓어질 수 있다”며 일반 피지와 염증성 피지를 색상으로 구분해 코와 볼 부위의 차이를 짚었다. 코 부위에 염증성 피지가 많을 경우 홍조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진단 결과는 곧바로 관리 방향으로 연결됐다. 컨설턴트는 피지를 무작정 제거하기보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유분 분비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열감이 높을수록 피지 분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반복해서 강조했다. 이에 따라 쿨링 패드, 저자극 토너, 장벽 강화 성분 위주의 제품을 추천 받았다. 제품 추천 방식도 비교적 절제돼 있었다. 특정 상품 구매를 전제로 하기보다는,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을 기준으로 바르는 순서와 빈도, 부위별 사용법을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컨설턴트는 “국내 고객은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지금 쓰는 제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더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았고, 외국인 고객은 필요한 제품을 다 얘기해달라고 하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 압구정점의 경우 예약 고객이 없을 때는 30분 이상 상담이 이어지기도 한다. 다만 방문객이 몰리는 매장에서는 설명이 간소화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됐다. 같은 서비스라도 매장별 운영 여건에 따라 체험 밀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외국인들은 매장에 마련된 별도 기기로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못하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진단 이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전 진단 내역과 비교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일회성 체험을 넘어 관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 체험과 온라인 관리가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스킨스캔은 올리브영이 그동안 강조해온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유니파이드 뷰티 커머스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였다.

2026.01.09 16:08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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