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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빅케이스플러스' 첫 구독료 지원 기획전 실시

로앤컴퍼니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 '빅케이스플러스(Plus)' 생애 첫 구독료 지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인 '빅케이스플러스' 이용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빅케이스플러스를 처음 구독하는 회원 대상으로 월 구독료 2만9천700원과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결제 전 지급하는 행사다. 포인트 신청은 빅케이스 공식 홈페이지 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해 '첫 구독 지원 포인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구독 이력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빅케이스플러스 구독 시 활용 가능하며, 지급받은 포인트 전액을 사용하면 첫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빅케이스플러스 구독 결제 이력이 있거나 타 서비스와의 제휴 혜택을 통해 현재 구독 중인 회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기획전은 오는 3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빅케이스플러스는 최첨단 AI 기술로 고도화된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이다. 빅케이스플러스 구독 회원은 512만 건 이상의 판례 데이터를 포함해 법학행정분야 논문과 한국사법행정학회에서 발간한 기본법 전권 등 빅케이스가 보유한 모든 법률정보를 무제한으로 검색할 수 있다. 로앤컴퍼니는 올해는 양질의 법률 콘텐츠를 강화해 빅케이스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학술정보(KISS), 서울대학교 금융법센터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1분기 중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학술논문을 포함해 서울대 금융법센터에서 발행하는 기업·금융 분야의 최고 저명한 법률전문저널 BFL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빅케이스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최적의 검색 결과를 제공하며 법률정보 검색에 충실한 서비스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30 10:11박서린 기자

파스토, 베어로보틱스와 개발한 물류로봇 5월 출시

인공지능(AI) 물류 플랫폼 파스토 파스토는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물류 로봇의 연구개발(R&D)을 완료하고, 오는 5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3년 12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2년 6개월간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첫 결과물로 선보일 이번 로봇은 파스토 물류 운영 노하우와 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력을 집약한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로봇이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생산성 개선이 가능한 '피지컬 AI' 로봇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물류 로봇의 한계를 뛰어넘는 범용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파스토 용인 1·2센터 등 메가 센터에서 7천 개 이상의 고객사를 운영하면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해 국내외 다양한 물류 환경에 즉시 투입할 수 있다. 파스토 측은 "글로벌 AMR 시장의 선두 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적재 용량과 이동 효율성을 대폭 향상했으며, 다중 주문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압도적인 효율을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 베어로보틱스 기술력을 더해 주행 안정성도 확보했다. 협소한 통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과 최대 1천여 대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군집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복잡한 물류센터 내에서도 정교한 작업 수행을 지원한다. 파스토는 이번 로봇 출시를 계기로 로봇 구독 서비스(RaaS) 사업을 본격화하고, 물류 운영과 자체 로봇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파스토 관계자는 "이번 로봇은 시장에 존재하는 단순 보조 로봇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쓸 만한 최초의 로봇이 될 것"이라며 "이미 구축된 해외 영업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스토와 베어로보틱스의 합작 로봇은 현재 최종 필드 테스트를 거쳐 양산화 단계에 올랐다. 오는 5월 중 정식 런칭과 함께 구체적인 스펙과 판매 목표를 공개한다.

2026.01.30 10:08신영빈 기자

美전쟁부-앤트로픽, AI 활용 범위 놓고 충돌…2800억원 계약 흔들

미국 전쟁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최대 2억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국방 계약이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둘러싼 양 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미국 정부의 AI 도입 전략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해 미국 전쟁부와 계약을 체결하며 주요 방산·안보 AI 공급사로 부상했지만, 계약 조건을 둘러싼 이견으로 전쟁부와 긴장 관계에 놓여 있다.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전쟁부는 AI 모델 '클로드'의 사용 범위를 두고 충돌 중이며 이 갈등으로 계약이 취소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해당 계약은 미국 정부 AI 도입 전략의 일환으로, 국방 작전에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계약 체결 직후부터 앤트로픽의 이용 약관이 문제로 떠올랐다. 앤트로픽은 클로드를 국내 감시 활동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연방수사국(FBI) 등 일부 법 집행 기관의 활용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앤트로픽이 자율 살상 무기 체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해 온 점도 갈등의 핵심으로 꼽힌다. 일부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은 법적으로 허용된 군사·안보 활동에 대해서도 민간 기업이 사용 조건을 제한하는 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갈등은 트럼프 행정부와 앤트로픽 간의 기존 긴장 관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초 미국 전쟁부가 일론 머스크의 xAI와 협력한다고 발표한 자리에서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전쟁 수행을 허용하지 않는 AI 모델은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앤트로픽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AI로 인한 대규모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등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해 온 바 있다. 미국 전쟁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앤트로픽 측은 성명을 통해 "미국 AI 주도권을 보호하고 최첨단 AI 역량을 전투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해외 위협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클로드는 이미 미국의 국가안보 임무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30 10:06한정호 기자

삼성전자, A4 크기 '삼성 컬러 이페이퍼' 출시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 출시한 QHD(2560x1440) 해상도의 32형 모델에 더해, 13형 크기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13형 크기의 제품에는 1600x1200 해상도와 4:3 화면비가 적용됐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mm, 배터리 포함한 무게는 0.9kg에 불과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벽이나 천장 레일 와이어에도 걸 수 있고 테이블 형태로도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 기반의 바이오 레진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다. 이 소재는 레진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식물성 플랑크톤을 원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소재 혁신을 바탕으로 제품 제조 과정에서 기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소재 대비 40% 이상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제품 커버에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유래한 바이오 레진과 재활용 플라스틱이 절반 이상 포함됐음을 검증받았다. 또 이번 신제품의 포장재는 모두 종이 소재로만 구성됐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광고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성능과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콘텐츠 최적화 기술인 '컬러 이미징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또 콘텐츠 플레이리스트 운영이나 기기 제어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솔루션 '삼성 VXT'를 통해 기존 사이니지와 함께 통합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 VXT'는 '삼성 컬러 이페이퍼' 전용 기능인 ▲콘텐츠 화질 최적화 ▲실제 보여지는 콘텐츠 색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등을 제공하여 한층 편리한 기기 활용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물성 플랑크톤 기반의 바이오 레진을 개발해 제품에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며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컬러 이페이퍼' 신제품과 새로운 소재 개발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 'ISE 2026'에서 A3 종이 크기의 20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사이니지 시장은 2029년 1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수량 기준 36.2%로 1위를 달성하며 17년 연속 세계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2026.01.30 10:05전화평 기자

머크 일렉트로닉스, 신임 CEO에 벤자민 하인 선임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는 벤자민 하인(Benjamin Hein)을 머크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벤자민 하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머크 경영이사회 의장 겸 머크 그룹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할 예정인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후임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벤자민 하인은 머크 내 글로벌 역할을 거쳐 다시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로 복귀하며, 독일 담스타트 본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 Merck KG 경영이사회 및 패밀리 보드 의장인 요하네스 바이유(Johannes Baillou)는 "벤자민 하인은 지난 13년간 머크에 근무하며 일관된 전략적 비전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회사의 성장을 가속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를 이끄는 것은 그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며 "벤은 업계와 고객,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벤자민 하인은 3월 1일부터 일렉트로닉스 부문 내, 비즈니스 성장 및 고객 가치 책임자 역할을 맡아 일렉트로닉스 리더십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인 신임 CEO는 현 직책을 맡기 전, 라이프 사이언스 서비스(현재는 어드밴스드 솔루션즈 조직에 통합)의 책임자로 재직하며, 해당 사업부의 위탁개발생산(CDMO) 및 위탁시험 서비스를 총괄했다. 특히, 미국 메사츄세스 벌링턴에 근무하면서, 전통적 모달리티와 혁신적 모달리티 전반에 걸친 글로벌 통합 조직을 지휘했으며, 영업·마케팅, 연구개발(R&D), 생산, 공급망 운영을 아우르는 전사적 운영을 책임진 바 있다. 하인 신임 CEO는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에서 비즈니스(마케팅) 석사 학위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교에서 전략 마케팅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 소재, 독일‑미국 비즈니스 협의회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26.01.30 10:04전화평 기자

미국 상원 농업위, 디지털상품 중개기관 법안 가결

디지털자산 포괄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입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미 상원 농업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클래리티 법안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상품 중개기관 법안(Digital Commodity Intermediaries Act)'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상품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현물시장에서 활동하는 디지털자산 중개기관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감독 체계 하에 두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와 함께 이해충돌 방지 장치와 고객 공시 의무 등 소비자 보호 조항도 포함됐다. 최종적으로 지난해 하원이 통과시킨 클래리티 법안과 합쳐질 전망이다. 다만, 해당 법안은 민주당 의원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 남은 입법 과정에서의 진통이 예상된다. 디지털상품 중개기관 법안은 공화당 의원 전원(12명)이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11명) 전원이 반대했다. 앞서 존 부즈먼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코리 부커 민주당 상원의원과 함께 초당적 법안 초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 사업 관여와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갈등이 시작됐다. 한편, 해당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도 클래리티 관련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 이후 두 농업위와 은행위 법안을 통합한 단일 법안을 마련해 상하원을 다시 통과한 뒤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법률로 확정된다.

2026.01.30 10:04홍하나 기자

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사전실사 완료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를 앞두고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첫 사전실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사전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부산광역시·벡스코(BEXCO)·부산관광공사·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일정 ▲개·폐회식 운영 ▲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관리 ▲로고·매거진·지도 등 홍보물 제작 ▲기술 및 운영상 필수 요소 ▲참가자 비자 발급 ▲보안 대책 ▲ 2건의 사전포럼 준비 현황 등 회의 개최 전반에 걸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현장을 방문해 본회의장 조성 계획과 회의실, 사무실 등 공간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국제회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적합성을 평가했다. 유네스코 실사단은 이번 실사에서 개최국인 우리나라의 철저한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와 개최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다며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개최도시를 찾아준 실사단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사전실사를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치면서 향후 본격화될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전실사 결과를 토대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분야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재점검하여 향후 본회의뿐만 아니라 사전포럼과 각종 부대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1.30 10:03이도원 기자

KT알파 기프티쇼 비즈 "기업 모바일 상품권, 브랜딩 수단 진화"

KT알파(대표 박승표)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모바일 상품권 트렌드 키워드 'H.O.R.S.E'를 29일 공개했다. 'H.O.R.S.E'는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는 장치(Hooked Trigger) ▲폭넓은 상품 선택권(Open Choice)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험(Reinforced Branding) ▲연속성 있는 서비스(Seamless Platform) ▲다양한 유효기간(Elastic Expiration)을 의미한다. 이는 기업의 모바일 상품권 활용 흐름이 단순한 선물의 수단을 넘어, 고객의 참여를 이끌고 기업의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딩 수단으로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Hooked Trigger :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는 장치 최근 오픈 API 기반 자동 발송이 보편화되면서 모바일 상품권은 단순히 보상의 개념이 아닌,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반응형 장치'로 진화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구매 완료, 상담 신청 등 다양한 조건에 맞춰 모바일 상품권이 자동 발송되면서 기업은 이벤트 운영 부담을 줄이고 마케팅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기프티쇼 비즈에서는 지난해 전체 기업 고객 중 약 14%가 오픈 API를 활용해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API는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의 기능과 정보를 누구나 개발할 수 있게 공개한 인터페이스로, 각 기업의 특성 및 환경에 맞춰 발송 구조를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Open Choice : 폭넓은 상품 선택권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품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고객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하나의 상품으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지난해 기프티쇼 비즈에서 5대 유통사(신세계·현대·이마트·농협·홈플러스)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통합상품권'과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쿠폰'이 기업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선택형 쿠폰의 경우 전년 대비 발송량이 약 102% 증가했다. 선물 받는 이의 상품 선택권을 넓혀 고객 만족도와 이벤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Reinforced Branding :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험 모바일 상품권은 기업의 이벤트나 캠페인을 기억하는 마지막 접점이다. 단순한 선물이 아닌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기프티쇼 비즈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차세대 문자 서비스) 기반의 메시지 카드 기능을 선보였다. 기업은 메시지 카드 상단의 멀티미디어 영역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링크 버트 등을 담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기업 이미지에 맞는 메시지 카드를 선택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감성을 선물과 함께 전할 수 있다. Seamless Platform : 연속성 있는 서비스 모바일 상품권이 이벤트 경품으로 보편화되면서,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벤트 생성부터 참여자 관리, 당첨자 추첨, 쿠폰 발송, 결과 관리까지 한 번에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프티쇼 비즈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당첨자 추첨기' 기능을 도입해 당첨자 추첨부터 경품 발송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이러한 연속성 있는 서비스는 기업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이벤트 운영의 효율과 성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Elastic Expiration : 다양한 유효기간 이벤트 목적과 상황에 따라 유효기간을 유연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 참여 직후 반응이 중요한 이벤트의 경우, 유효기간을 짧게 설정해 고객의 행동을 빠르게 유도하고, 금액대가 높거나 프리미엄 성격의 모바일 상품권은 비교적 넉넉한 유효기간을 적용해 고객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는 식이다. 기프티쇼 비즈는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최소 15일부터 최대 180일까지 선택 가능한 유효기간 옵션을 제공하며, 이벤트 목적에 맞는 발송을 지원한다. KT알파 이석훈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모바일 상품권은 이제 단순한 선물이 아닌, 고객의 참여를 이끌고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기업 고객이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맞게 모바일 상품권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10:03안희정 기자

다나와 "메모리 이어 SSD·HDD 값도 상승세"

국내 시장에서 PC용 DDR4/DDR5 메모리 모듈에 이어 SSD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의 낸드 플래시메모리 감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는 30일 "최근 주요 저장장치 용량별 가격 추이를 확인한 결과 SSD와 HDD 전 제품에서 평균 구매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PC 주요 저장장치로 쓰이는 SSD는 모든 용량대 제품에서 11월 대비 두 배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 가장 수요가 많은 1TB 제품은 1월 4주차(1/19~1/25) 32만 1,000원, 최고용량인 4TB 제품은 100만원을 넘겼다. 500GB SSD와 256GB SSD 또한 각각 18만 3,000원과 6만 5,000원을 기록하며 11월 대비 오름세를 유지했다. 네트워크 저장장치와 서버, 스토리지 구축에 널리 쓰이는 고용량 HDD 가격도 오름세다. 16TB 제품 평균 구매가는 80만 1,000원, 24TB 제품은 99만원으로 올랐다. 개인 데이터 백업 용도로 수요가 많은 2TB 제품 가격도 17만원까지 올랐다. 다나와 관계자는 "최근 저장장치 시장은 전 용량 구간에서 평균 구매가가 상향 평준화된 상태"라며 "공급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들은 가격 추이 정보를 상시 확인하여 구매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6.01.30 10:01권봉석 기자

한국 참여하는 '호라이즌 유럽', 스타트업 스케일업 시동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이 지정학적 파트너십 재편과 혁신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아시아 첫 준회원국으로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이하 KIST 유럽)에 따르면, 스타트업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호라이즌 유럽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스케일업'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 관련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스타트업 지원 강화 기조에는 유럽이 연구 성과를 내도 자금 부족과 규제 장벽 등으로 인해 스타트업 성장이 미국과 아시아에 밀리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다. 이를 위해 ▲유럽혁신위원회(EIC) 펀드 중심의 VC 시장 활성화 ▲IPO 절차 간소화 및 범유럽 자본 시장 연합(Capital Markets Union) 강화 ▲EU 스타트업 비자 개선 ▲스톡옵션 세제 혜택 표준화 ▲규제 샌드박스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ST 유럽은 “유럽연합은 연구개발 자금이 실제 유니콘 기업 탄생으로 이어지도록 EIC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호라이즌 유럽에 참여하려는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은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 내 사업 확장성과 규제 극복 방안 등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2026-2027 워크 프로그램'도 본격화되고 있다. 헬스(Health), 디지털 및 산업(Digital/Industry), EU Missions Ocean 등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인포데이(Info Day)가 1월 말~2월 초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새 펀딩이 가동되고 있다. KIST 유럽은 “디지털 및 우주 관련 공고의 경우, EU 산업 경쟁력과 직결돼 국내 기업의 신속한 참여 타진이 요구된다”라면서도 “일부 민감 주제로 구분되는 과제의 경우, EU 회원국 및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의 준회원국 외 국가의 참여는 제한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제 중국을 주요 민감 기술 프로그램에서 배제하는 움직임이 공식화됐다. 반면, 인도와는 R&D 협력을 최우선 순위로 격상됐다. KIST 유럽은 “우리나라 연구진은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시 중국 파트너 포함에 주의하고, 인도와의 협력 프레임워크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KIST 유럽은 우리나라가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이후 아시아 최초로 세 개의 과제에 선정돼 이를 추진하고 있다. 또 호라이즌 유럽 대응과 발굴, 나아가 참여를 주도하는 '브릿지'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연구소의 '더브릿지센터(THE Bridge Center)'는 연구와 실용화, 기업을 잇는 플랫폼으로 가동되고 있어 유럽에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의 실질 지원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2026.01.30 09:57김양균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재산 약 239억원 신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총 238억7천28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최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모친 등의 명의로 해당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장관의 신고 재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증권이다.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로 신고한 증권은 150억4천162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재산 등록 내용은 최 장관의 취임일인 7월 31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문체부는 "취임 이후 일부 주식은 처분해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문체부 1·2차관 재산도 함께 공개됐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46억6천844만원을 등록했으며,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거부했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16억3천311만원을 신고했다. 국가기관장급 신고 내역도 포함됐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63억4천135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예금이 82억6천868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예금은 본인 25억8천130만원, 배우자 56억5천294만원 등으로 신고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3억13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26.01.30 09:56김한준 기자

스타벅스, e프리퀀시 증정품 '가습기' 자발적 리콜

스타벅스가 지난해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서 고객 안전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됐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만3천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마쳤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했다. 회사는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회수는 택배 수거와 매장 방문 반납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2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택배 수거 서비스를 시작하며, 매장 방문을 통한 회수 방법 등 세부 운영 방식은 리콜이 시작되는 2월 2일 스타벅스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여름에도 e-프리퀀시 증정품이던 여행용 가방(서머 캐리백)에서 발암 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되면서 107만9천110개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보상 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스타벅스는 고객이 캐리백을 매장에 반품하면 무료 음료쿠폰 3장을 주고, 보상 조치로는 새롭게 제작한 굿즈나 3만원 상당의 리워드 카드 중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한 바 있다. 회사는 해당 제품 리콜 과정에서 400억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을 지출했다.

2026.01.30 09:55류승현 기자

머스크의 큰 그림…"스페이스X, 테슬라·xAI와 합병 추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전기차 업체 테슬라 또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xAI와의 기업 결합도 대안으로 논의 중이다. 이와 별도로 스페이스X와 xAI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전략적 제휴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소식통은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인프라 전문 펀드와 중동 국부펀드 등 대형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거래 추진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협상 과정에서 세부 조건이 변경되거나 각 회사가 독립 경영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블룸버그는 이번 논의가 머스크 CEO가 자신의 사업 전반을 어떻게 통합, 강화할지에 대해 전략적 선택을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사업과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AI 챗봇 '그록(Grok)' 등이 하나의 기업 체계 아래 편입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머스크가 구상해 온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머스크 CEO는 최근 AI 학습과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번 합병 추진은 오픈AI와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xAI가 우주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서 로이터 통신도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합병안은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구조로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네바다주에는 지난 21일 두 개의 법인이 설립됐으며,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거래 규모와 구체적인 시점, 최종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의 생일이 있는 오는 6월을 전후해 기업공개를 검토 중이며, 최대 50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성사될 경우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정규장에서 소폭하락 했으나 장외 거래에서 최대 4.5%까지 급등했다.

2026.01.30 09:52이정현 기자

클룩, '2026 파트너 어워즈' 성료…韓 관광 지속 협력 모색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한국 관광업계 파트너사와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2026 클룩 파트너 어워즈'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관광업계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약 1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클룩과 파트너사들은 한 해 동안의 시장 흐름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어트랙션 분야에서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교통 분야에서는 ▲공항철도(AREX)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티머니모빌리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숙박·유통 분야의 ▲민다 ▲올리브영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들이 함께했다. 또한 이날 클룩 일본 호텔 캠페인 광고 모델이자 유튜브 콘텐츠 '긴급연차여행' 호스트로 활동 중인 방송인 홍석천도 참석했다. 행사는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의 개회사와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 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클룩이 지난 10년간 한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파트너사들의 신뢰와 협력을 언급하며, 파트너사가 클룩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함께 성장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문용수 클룩 사업개발팀 팀장이 클룩의 인·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여행 수요와 플랫폼의 전략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권태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데이터로 톺아보는 한국 관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최신 관광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방한 외래객 동향과 향후 관광 시장 흐름을 짚었다. 마지막 세션으로는 미국·호주·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 중인 여행 인플루언서 '클룩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패널 토크가 이어졌다. 패널들은 외국인 여행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여행 트렌드와 콘텐츠 선호도를 공유했다. 이 지사장은 "클룩은 전 세계 여행자와 한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9:47박서린 기자

채비, 전기차 새벽 충전 크레딧 최대 10배 이벤트 개최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혜택 및 리워드를 강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비는 '새벽 시간에 충전하면 번개 크레딧 최대 10배!' 이벤트를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채비가 최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번개'는 채비에서 급속 충전이나 크레딧 결제 시 적립되는 리워드로, 전기차 충전 비용 결제는 물론 채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매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의 시간대에 채비 급속 충전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충전 시 적립되는 '번개'를 크레딧으로 전환하면, 1회당 최대 1천원 상당의 크레딧을 랜덤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에는 '2026년 설 맞이 복(福) 크레딧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중 채비 급속 충전기를 통해 1회 20kWh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는 2천 크레딧이 즉시 지급되며, 2월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추가로 1천 크레딧을 더해 최대 3천 크레딧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크레딧은 채비 급속 충전 비용 결제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비가 운영 중인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채비스테이는 현재 강남서초, 성수,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양평촌 등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이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공간을 넘어,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채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들도 채비만의 차별화된 충전 경험과 함께 크레딧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번개' 리워드를 중심으로 충전–혜택–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채비 관계자는 "이번 2월 프로모션은 충전할수록 리워드가 커지는 경험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패턴과 전력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기차 충전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9:47김재성 기자

[AI는 지금] 퍼플렉시티, 아마존과 갈등 속 'MS 애저' 行…AI 인프라 경쟁 새 변수 될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쇼핑 기능을 두고 아마존과 갈등을 빚고 있는 퍼플렉시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해 관심이 쏠린다. 그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퍼플렉시티가 AI 인프라 전략을 다변화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와 7억5천만 달러(약 1조768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향후 3년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퍼플렉시티가 오랜 기간 주요 파트너로 삼아온 AWS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복수의 클라우드 사업자를 활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퍼플렉시티는 그동안 AWS의 베드록(Bedrock) 서비스를 통해 앤트로픽 모델을 활용하는 등 사실상 AWS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업계에선 이번 계약이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AI 검색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퍼플렉시티가 모델 선택권과 서비스 확장성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통해 오픈AI, 앤트로픽, xAI 등 다양한 최첨단 모델을 배포할 수 있게 되면서 검색 품질과 사용자 경험 경쟁에서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이번 계약은 애저를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에 힘을 싣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오픈AI 모델을 제공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앤트로픽의 모델을 파운드리 서비스에 포함시키는 등 멀티모델 전략을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모델 마켓플레이스' 구도를 강화하며 AWS와의 AI 인프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퍼플렉시티와 아마존이 쇼핑 기능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애저 계약은 퍼플렉시티가 AWS 의존도를 낮추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해 말 퍼플렉시티에 AI 에이전트 기능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후 관련 소송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퍼플렉시티는 자사 블로그에 '괴롭힘은 혁신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즉각 아마존의 주장에 반박했다. 퍼플렉시티는 "혁신 기업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지 못하도록 겁주기 위한 협박 전술"이라며 "아마존은 광고와 스폰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업셀(구매 유도)과 혼란스러운 할인 혜택으로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업계에선 이번 계약이 글로벌 빅테크 간 인프라 패권 다툼 속에서 스타트업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봤다. 또 이 같은 변화가 AI 시대 들어 기업들의 클라우드 선택이 다변화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블룸버그통신은 "기업들이 특정 벤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다양한 모델과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복수의 클라우드 파트너를 선택한다"며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도구를 실험하고 모델 개발사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들과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이런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30 09:43장유미 기자

지프,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차량 지원

지프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와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랜드 체로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5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스프링 피버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작은 마을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선택한 교사 윤봄(이주빈)과, 그녀 앞에 등장한 학생의 삼촌 선재규(안보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 돌파를 앞두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프는 극 중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서사에 맞춰 글래디에이터와 그랜드 체로키를 각각 지원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모델을 통해 극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남자주인공 선재규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픽업트럭으로, 강인한 외관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높은 적재 능력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국내 판매 픽업트럭 가운데 유일하게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한 컨버터블 픽업 트럭이다. 글래디에이터는 극 중 거친 인상 속에 묵직한 책임감과 행동력을 지닌 선재규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선재규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직선적인 인물로, 극 전개 전반에서 신뢰감 있는 존재로 표현된다.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글래디에이터는 픽업트럭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당당한 존재감을 통해 선재규라는 인물의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반면 최이준(차서원)은 냉철한 판단력과 날카로운 언변을 지닌 인물로, 선재규와는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하는 캐릭터다. 도시적인 감각과 이성적인 태도가 돋보이는 최이준의 서사에는 지프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가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존재감을 동시에 표현해준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고유의 정통 오프로더 DNA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더해 정숙한 승차감과 여유로운 주행 성능,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이동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2026.01.30 09:42김재성 기자

문체부, 2026 정책소통 역량강화 교육 운영 용역 발주...6억8천100만원 규모

문체부가 2026년 정책소통 역량강화 교육 운영 용역을 발주하고 1월 30일 오전부터 제안서와 가격 전자입찰서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2월 3일 오전 10시에 마감되며 개찰은 제안서 평가가 끝난 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정례 사업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산하 기관 직원의 정책 홍보 및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돼 왔다. 정책 이슈가 복잡해질수록 정책 내용만큼 설명 방식이 중요해지고 현장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일수록 메시지 구성과 전달 순서, 용어 선택의 차이가 정책 체감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평가다. 계약은 총액계약으로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진행하되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이 적용된다. 전자입찰로 제안서와 가격 전자입찰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했고 공동이행 방식의 공동계약도 전자문서로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규모는 6억8천100만원 수준이다. 납품기한은 2026년 12월 15일로 명시됐다. 세부 운영 방식과 교육 구성, 산출물, 일정 등은 전자입찰 공고서에 첨부된 과업내용서와 내역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1.30 09:30김한준 기자

삼성증권, 종합잔고 서비스 제한…작년 3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익 역대 최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코스피 5000' 시대가 막을 올리면서, 투자자의 발길이 국내 주식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최근 거래량 급증을 이유로 오전 8시59분부터 오전 9시5분까지 6분간 종합 잔고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것을 30일 확인했다. 통상 투자자는 투자 직전 종합 잔고를 조회해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확인한 후, 매도와 매수 여부를 결정한다. 장 개장 직후 5분까지 종합 잔고 조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투자자는 삼성증권이 전산시스템 투자에 인색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증권의 2025년 3분기 브로커리지(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단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2천63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트래픽이 몰리고 있는데 서버가 다운돼 생길 수 있는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하단 개별 탭에서 주식 조회 등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종합 잔고 조회 서비스 일시적 제한 조치는 언제까지 이어질 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첨언했다.

2026.01.30 09:29손희연 기자

객실 키에 여행 추억을…신라스테이, 포토 키카드 서비스 운영

신라스테이가 객실 키카드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투숙객이 직접 선택한 이미지를 객실 키카드에 출력할 수 있다. 출력된 키카드는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키로 사용한 뒤 체크아웃 후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포토 키카드 서비스는 신라스테이 서초, 삼성, 마포, 서부산, 울산, 해운대, 제주 등 7개 지점의 로비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추가 제공되는 하얀 객실 키카드를 포토 키오스크에 삽입한 후,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시즌별 콘셉트와 지점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 프레임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통해 포토 키카드 디자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30 09:2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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