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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첫 PHEV '씨라이언6' 3750만원 파격가로 승부수

[부산=김윤희 기자] BYD가 첫 한국 출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모델인 중형 SUV '씨라이언6 DMi' 가격을 3750만원이란 파격가로 책정하면서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BYD코리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 데이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씨라이언 6 DM-i'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공식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씨라이언 6 DM-i는 전 세계 시장에서 110만대 이상 판매된 BYD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BYD의 PHEV 시스템 'DM-i'는 자체 설계한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EHS), 샤오윈 고효율 엔진 그리고 블레이드 배터리 등이 핵심이다. DM-i의 두뇌 역할을 하는 EHS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기모터 단독, 직렬 하이브리드, 병렬 하이브리드, 직병렬 하이브리드, 엔진 단독 구동 등 주행 모드를 유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이 내연기관의 효율을 보조하는 데 집중했다면, BYD PHEV는 전기 모터를 중심으로 주행하면서 엔진이 이를 뒷받침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 전기차는 장거리 이동 걱정과 충전 부담, 비용 장벽 등이 고민” 전기차 장점을 유지하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한 해답이 새 전동화 솔루션 DMi”라고 소개했다. BYD는 2008년 PHEV 모델을 공개한 이래 지난 18년간 800만대 이상 판매량과 300억km 이상 누적 주행거리를 통해 하이브리드 기술의 완성도를 검증해왔다고 강조했다. 씨라이언 6 DM-i는 업계 예상보다 낮은 3750만원에 출시됐다. 유럽 시장 판매 가격인 4만5000유로와 비교하면 약 절반 수준이다. 조인철 대표는 “씨라이언6 DMi 국내 출시를 위해 3개 부처 인증을 모두 마쳤고, 친환경차 고시 등재가 진행되고 있다”며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D 씨라이언 6 DM-i는 최고출력 96kW(130PS), 최대토크 22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헤어핀 권선 기술과 유냉 시스템이 적용된 모터는 일반 전기차 수준의 높은 출력 밀도와 함께 97% 이상의 효율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50kW(204PS)와 300Nm의 모터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BYD의 핵심 기술인 리튬인산철(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도 적용된다. 18.3kWh 배터리가 탑재돼 전기(EV) 모드만으로 최대 70km(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처럼 양방향 충전(V2L) 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 3.3kW 전력 이용이 가능하다. 18kW 수준의 DC 급속 충전도 가능해 30%~80% 충전을 약 3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실내는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전동 조작, 통풍 및 열선 기능을 탑재했으며, 뒷좌석도 스티칭 마감은 물론 열선과 시트백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췄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1.085m2 면적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전달한다. 전동 선쉐이드가 적용돼 탑승자의 요구에 따라 채광량을 제어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425리터이며 60대40으로 나뉘는 뒷좌석 폴딩 시 144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편의사양도 폭넓게 기본화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6인치 인텔리전트 콕핏 시스템을 탑재했다. 4G 커넥티비티 및 클라우드를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호환된다. 360도 전방위 카메라를 이용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BYD 씨라이언 6 DM-i에는 다양한 안전 사양 및 운전 보조 기능이 트림 구분 없이 기본 적용된다. 첨단 레이더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차선 이탈 경고(LDW), 차선 이탈 조향 보조(LDP) 등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보조 시스템(BSA), 전방 충돌 경고(FCW) 등 안전 사양이 탑재된다. 운전석부터 뒷좌석까지 총 7개의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를 바탕으로 BYD 씨라이언 6 DM-i는 유로앤캡(NCAP) 안전도 테스트 성인 탑승자 보호에서 90%, 어린이 탑승자 보호에서 86%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날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해 1월 한국 전기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뒤 1만 5000대가 한국 도로에서 운행되고 있다”며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밝혔다.

2026.06.26 15:08김윤희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이숍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김치 사업을 확장한다. 원하는 배송 주기와 날짜를 설정하면 별도의 주문 없이 김치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이숍(e-SHOP)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구독 대상 상품은 ▲롯데호텔 배추김치 9㎏ ▲롯데호텔 배추김치 4㎏ ▲롯데호텔 배추김치 1.2㎏ ▲롯데호텔 김치 2개입 세트(맛김치·백김치·깍두기 중 선택) 등 총 4종이다. 추후 계절 김치 등 상품군을 순차 확대한다. 2회차 배송부터는 리워즈 회원(클래식, 실버 등급 기준)의 기본 할인율 5%에 추가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배송 3회차마다 제공되는 특별 기프트로 이숍 5000원 할인 쿠폰 또는 롯데호텔 볶음김치(80g) 5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리워즈 포인트 1%와 엘포인트(L.POINT) 0.3%도 함께 적립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정기구독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는 롯데호텔 김치찌개 세트를 증정한다. 경품은 3회차 배송 완료 후 순차 제공된다. 롯데호텔 이숍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포인트(5달러 상당)도 지급한다. 정기구독 신청은 롯데호텔 이숍에서 가능하다. 구독 상품 선택부터 배송 주기 및 날짜 지정, 사은품 선택, 결제 카드 등록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배송 취소와 결제 수단 변경, 배송 일정 및 주기 변경, 배송 건너뛰기 등도 배송 시작일 2일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호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김치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5:05김민아 기자

GS, 음식물 쓰레기서 자원 찾는다…스타트업·VC와 협업 논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에너지·소재 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GS가 관련 스타트업과 투자업계, 정부 유관기관을 한자리에 모았다. GS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 F.L.O.W Day'를 열고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와 GS벤처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음식물류 폐기물은 그동안 높은 수분 함량과 부패 가능성 때문에 처리 비용 부담이 큰 분야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에는 바이오가스 생산,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확보, 바이오플라스틱 등 화학소재 제조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니라 다시 활용 가능한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이 다뤄졌다. 수거·처리·전환·활용 단계별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모델과 정책 방향, 투자 가능성을 공유했다. 정부 측에서는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이 소개됐다. GS는 관련 분야 스타트업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폐기물 수거 관리 솔루션 기업 리코,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젖산을 추출해 플라스틱·세정제·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트리플W,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생산성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케미카 등이 주요 포트폴리오사다. 허준녕 GS 미래사업팀장 부사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은 기술과 결합하면 바이오가스, SAF 원료, 화학소재 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배출부터 활용까지 밸류체인이 연결될 때 자원화 효과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근호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회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분리배출은 순환경제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국내 분리배출 제도와 자원화 인프라, 운영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6.25 08:54류은주 기자

롯데호텔,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공개

롯데호텔 서울이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공개했다.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 본관을 재단장해 선보이는 플래그십 호텔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17년 시그니엘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하이엔드 호텔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더그랜드롯데는 오는 8월 14일 문을 연다. 더그랜드롯데는 기존 어퍼 업스케일 브랜드인 '롯데호텔'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층 높은 수준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이다. 브랜드 로고는 전통 매듭기법의 대칭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브랜드 이니셜인 G와 L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다. 객실은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니폼 역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디자인을 적용한다. 시그니처 디저트와 케이크, 플라워 스타일링, 향 개발 등을 통해 시각, 미각, 후각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을 완성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시작으로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특별 타임 세일 '더 그랜드 페스타'도 진행한다. 룸 온리형, 조식형, 라운지형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와인 1병, 롯데호텔 핸드워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공통 특전을 제공한다. 예약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재단장 객실은 8월 14일 이후부터 투숙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더그랜드롯데'는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 럭셔리 브랜드”라며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담은 호텔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0:32김민아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건식 음극 소재'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동화기업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용, 김종훈)는 산업통상부 주관 '탄소 저감을 위한 건식 기반 음극 전극 소재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하이망간 배터리 핵심 소재에 이어 건식 음극 소재까지 국책과제 주관사로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연구 역량을 다시금 증명하게 됐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총괄 과제인 '800Wh/L급 고성능 리튬 이차전지용 건식 음극 기술 개발' 중 세부 과제인 '고성능 건식 음극 구현을 위한 고이온∙고전자 전도 요소 기술 개발'을 주관한다. 해당 과제를 위해 에이비씨에너지와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와 참여 기관들은 ▲건식 후막 음극용 고안정성 전해액 개발 및 양산화 ▲고접착∙저저항 프라이머 코팅 공정 확보 ▲건식 음극 구조 최적화 및 통합 성능 검증을 목표로 한다. 특히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저점도 용매 기반 전해액 설계, 건식 음극용 전해액 첨가제 개발, 실리콘-탄소 전해액 첨가제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협력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45개월이다. 정부 지원 규모는 총 280억원이며, 이 가운데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주관하는 세부 과제에는 약 91억원이 투입된다. 건식 공정은 습식 대비 에너지 밀도와 공정상 친환경성이 우수하지만, 그간 연구 개발은 양극재 분야에 집중돼 왔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과제를 통해 건식 음극 최적화 소재 기술을 조기에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고함량 실리콘 기반 제품을 개발, 프리미엄 전기차부터 로봇∙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 특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종훈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배터리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갖춘 국내 유수의 기관들이 다 함께 협력하는 만큼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고부가가치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확고부동한 기술 우위는 물론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09:41김윤희 기자

슈퍼마이크로, 융합형 HPC, AI 인프라용 네이티브 FP64 성능의 NVIDIA Vera Rubin NVL4 엔드투엔드 DCBBS 블루프린트 공급

액체 냉각 랙에 NVIDIA Rubin GPU 최대 1152개, NVIDIA Vera CPU 최대 576개가 들어가는 토털 솔루션 — 3.2MW 스케일러블 유닛이 AI 워크로드와 FP64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차세대 성능을 제공하며, 규모 무관 모든 연구 클러스터로 확장 가능 DLC-2 직접 액체 냉각이 스케일러블 유닛당 인로우 CDU 3개와 콜드 플레이트, 매니폴드 및 SMC PG25-A 초고전기 임피던스 냉각수를 통해 랙당 362kW 지원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프로젝트 기획과 현장 조사부터 제조 및 테스트, 현장 배포에 이르기까지 과학 연구를 위한 AI 및 HPC 인프라 구축 가속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및 독일 함부르크,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ISC 2026에서 발표된 NVIDIA Vera Rubin NVL4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HPC용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DCBBS) 블루프린트를 선보인다. 컴퓨텍스(Computex)에서 소개된 NVIDIA Vera Rubin NVL72 및 NVIDIA HGX Rubin NVL8용 슈퍼마이크로 DCBBS 블루프린트에 이은 제품으로 동일한 엔드투엔드 방법론을 과학 컴퓨팅에 적용한 것이다. 이 블루프린트는 슈퍼마이크로의 DCBBS를 기반으로 하며, 연구기관과 슈퍼컴퓨팅 센터의 가동 개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슈퍼마이크로 DCBBS 전문가팀이 제공하는 필수 컴퓨팅, 네트워킹, 첨단 액체 냉각, 전력 배분 및 현장 인프라도 함께 제공한다. NVIDIA Vera Rubin NVL4 찰스 량(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의 사장 겸 CEO는 "과학적 발견은 언제나 연구자가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그 원동력이었고 AI는 연구 과정에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인프라 배포를 앞당기는 기관이 차세대 혁신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연구기관에서는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NVIDIA Vera Rubin NVL4용 DCBBS 블루프린트를 통해 HPC와 AI 인프라를 확신을 갖고 배포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급 액체 냉각 클러스터를 구축해 온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경험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DCBBS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전통적인 FP64 배정밀도 시뮬레이션과 가속 컴퓨팅 및 AI 방법을 결합하는 융합형 컴퓨팅 접근 방식에 점점 더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그 결과 기후 연구, 신약 개발, 재료 과학 및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발견까지 걸리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있다. NVIDIA Vera Rubin NVL4 플랫폼은 이 같은 융합을 위해 구축된 것으로, HPC용 DCBBS 블루프린트는 10만 개가 넘는 GPU를 갖춘 세계 최대 액체 냉각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해 온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융합을 성공적으로 배포하는 단계를 제시하는 제품이다. 이 블루프린트는 슈퍼마이크로가 대규모 액체 냉각 프로젝트를 기록적인 속도로 완료하는 데 사용해 온 엔드투엔드 절차 전체를 포괄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전문가가 수행하는 현장 시설 조사는 하역장 접근성, 데이터 홀 측정값 및 여유 공간, 바닥 하중 등급, 기존 전력 및 냉각 인프라를 평가해 각 프로젝트에 맞춤화된 설계 제안 수립에 반영된다. 솔루션 통합은 납품 훨씬 전에 시작되며, 슈퍼마이크로의 글로벌 제조 시설에서 랙 장착, 적층, 케이블링, 시스템 레벨(L10) 및 클러스터 레벨(L11) 테스트가 실시된다. 화이트글러브 배송과 현장 통합에서는 랙 배치, 전력 및 냉각 연결, 네트워크 케이블링, 시운전, 현장 솔루션 검증이 실시되며, 미션 크리티컬한 가동 시간 확보를 위해 4시간 이내 현장 대응을 약속하는 지속 지원 옵션도 포함된다. 과학 연구용 컴퓨팅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확장 가능한 AI 및 HPC 솔루션 NVIDIA Vera Rubin NVL4 스케일러블 유닛 기반 슈퍼마이크로 DCBBS HPC 및 AI 블루프린트의 구성은 다음과 같으며, 3.2MW부터 1GW까지 어떤 규모의 클러스터 배포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다. 맞춤형 52U, 폭 750mm 인클로저의 액체 냉각 컴퓨팅 랙 8개. 각 랙은 362kW 전력 범위 내에서 NVIDIA Vera Rubin NVL4 노드 36개를 수용하며, 스케일러블 유닛당 노드 총 288개, NVIDIA Rubin GPU 최대 1152개, NVIDIA Vera CPU 576개 제공 첨단 직접 액체 냉각 기술 스택(DLC-2). 스케일러블 유닛당 2+1 이중화 구성의 인로우 냉각분배장치 3개(각 최대 1.8MW), 다이렉트 투 칩 구리 콜드 플레이트, 수직 장착 냉각분배 매니폴드를 포함하며, 슈퍼마이크로 SMC PG25-A 냉각수 탑재로 화학적, 열적 안정성 우수 전용 네트워킹 스위치 랙 전반에 NVIDIA Quantum-X800 InfiniBand 컴퓨트 패브릭. 완전 액체 냉각 옵션이 제공돼, 분산형 과학 및 AI 워크로드에 적합한 고대역폭 스케일아웃 상호연결 실현 랙 전력 및 관리: 컴퓨팅 랙당 8개에 달하는 72kW 파워 셸프가 362kW 랙 전력 범위를 위한 버스바 전력을 제공하며, ToR 관리 스위치 랙당 2개가 포진해 대역외 제어 지원 NVIDIA GB200 NVL4 기반 HPC 및 AI 구성도 즉시 배포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 DCBBS는 검증된 구성요소와 하위 시스템으로 구축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해, 개별 서버와 네트워킹부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포함된 풀 랙 규모, 데이터 센터 수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유연한 배포가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업계를 계속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조직이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ISC 2026 홀 H, B10에서 HPC와 AI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supermic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Application-Optimized Total IT Solutions)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되어 운영 중으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최초 출시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사내에서 설계 및 제조되며(미국, 아시아, 네덜란드), 규모와 효율성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며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돼 있다(Green Computing). 고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토대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괄적인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프리 에어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조합해 원하는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식회사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다. 그 외 브랜드와 명칭,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7969/Super_Micro_Computer_Inc__Introduces_DCBB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6.24 04:10글로벌뉴스

ST마이크로, "업계 최고 해상도 dToF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3D dToF(direct Time-of-Flight) 올인원 모듈 VL53L9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ToF는 빛이 대상물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으로 거리와 깊이 정보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ToF 등 심도 카메라 모듈은 3D 공간을 실시간 인식하는 눈 역할을 한다. ST마이크로의 VL53L9는 54×42도 시야각과 2268(54×42)존 해상도를 지원한다. 메타표면광학소자(MOE)를 기반으로, 5cm 미만에서 최대 9m까지 거리를 최대 1% 정확도와 초당 100프레임 속도로 측정한다. ST마이크로는 "VL53L9는 콤팩트 패키지에 최첨단 기능을 통합해, 컴퓨팅 자원이 제한적인 소형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 에지 인공지능(AI) 시스템의 AI 지원 출력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로보틱스와 산업자동화, 스마트 빌딩, 확장현실(XR), 헬스케어 등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성능 센싱 기능 구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은 "ToF 기술은 스마트폰을 넘어 내비게이션, 사람 모니터링, 제스처 인식, 안전장치까지 콤팩트하면서도 정밀 심도 인식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적용이 늘고 있다"며 "고해상도 멀티존 dToF 모듈은 차세대 3D 센싱 기술 확산을 주도하는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ST마이크로 수석부사장 겸 이미징 서브그룹 사업본부장 알렉상드르 발메프레졸은 "VL53L9는 고해상 심도 데이터, 초당 최대 100프레임 성능, 통합 아키텍처를 콤팩트한 모듈에 구현했다"며 "통합 과정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복잡성을 줄여 로보틱스, 스마트 인프라, 헬스케어 모니터링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13:25이기종 기자

하이센스, FIFA 월드컵 2026™에서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 메시지 선보여

칭다오, 중국 2026년 6월 23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FIFA 월드컵 2026™ 경기장 피치 사이드 LED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비전을 전하고 있다. 토너먼트 경기 내내 경기장 내 수백만 관중과 전 세계 수십억 시청자에게 노출되는 이 메시지들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을 창조하려는 하이센스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로는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과 'RGB MiniLED TV의 원조(The Origin of RGB MiniLED TV)'가 있으며, 이는 회사의 브랜드 비전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 분야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이센스는 세계 최대 축구 토너먼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탁월한 색 정확도, 밝기, 명암비를 구현하는 획기적인 RGB MiniLED 기술 기반의 플래그십 UXS RGB MiniLED TV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 위 매 순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된 UXS RGB MiniLED TV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게임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생생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하이센스는 TV 혁신과 함께 더 폭넓은 스마트 리빙 생태계도 선보이고 있다. '하이센스 레이저 TV, 세계 1위(Hisense Laser TV, Global No.1)'라는 메시지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L9Q Laser TV를 앞세워 경기장의 분위기를 가정으로 옮겨오는 초대형 화면 시청 경험을 강조한 것이다. '하이센스 냉장고, 스마트 냉각, 프레시 리빙(Hisense Fridge, Smart Cooling, Fresh Living)'은 식품을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고 현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PureFlat Smart Series Refrigerator의 혁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편 '하이센스 에어컨, 좋은 공기, 하이센스 케어(Hisense Aircon, Better Air, Hisense Care)'는 첨단 공기 관리 기술을 통해 지능적으로 환경을 제어하고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Air Master Air Conditioner를 강조하는 것이다. 이 대표 혁신 제품들은 하이센스가 디스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홈 생활 전반에서 기술 발전을 실제 생활 경험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센스는 FIFA 월드컵 2026™ 피치 사이드 광고를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을 전하는 한편 사람들이 보고, 생활하고, 연결되는 방식을 의미있는 혁신이 어떻게 개선해 주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1969년 설립돼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생활가전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생활가전, 지능형 IT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이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6년 1분기). RGB MiniLED의 원조로서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꾸준히 선도하고 있다. 또한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후원사로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도 전념하고 있다.

2026.06.23 13:10글로벌뉴스

KGM, 독일서 무쏘 띄운다…유럽 픽업 시장 공략

KG모빌리티(KGM)가 독일에서 무쏘 출시·시승 행사를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은 지난 17~1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현지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무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독일은 KGM이 유럽 판매법인을 둔 핵심 시장으로,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어 주요 수출국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쏘와 무쏘 EV 시승이 진행됐으며, 하드탑과 롤커버 등 전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차량도 전시됐다. 시승 코스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도로와 지방도로를 출발해 아우토반, 펠트베르크, 타우누스 산지를 거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KGM은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외에도 음향 시스템, 제빙기 등 차박·캠핑 장비를 활용한 V2L 기능 시연을 진행했다. 무쏘의 레저 활용성을 현지 시장에 알리기 위한 구성이다. 올해 1월 출시된 무쏘는 지난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다. KGM은 독일 론칭을 계기로 현지 판매를 본격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 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독일은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유럽 핵심 시장인 만큼 판매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독일에서 글로벌 딜러 콘퍼런스를 연 데 이어 4월에는 액티언과 토레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2 09:45류은주 기자

KAIST, 340대 1 경쟁 뚫고 세계 로봇저널 2년 연속 최우수논문상

유지환 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적인 학술지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주관은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운영하는 학술 저널 가운데 하나인 'IEEE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 레터스(RA-L)이다. 'RA-L' 발행은 IEEE 산하 IEEE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 소사이어티(RAS)가 주관한다. 올해는 2025년 IEEE RA-L에 게재된 1,7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최우수 논문 5편을 선정했다. 경쟁률로 따지면, 340대1이다. 이를 뚫고, 0,29%에 들었다는 의미다. 유 교수 연구팀은 자가 착용 적응형 의복 시스템(SWAG)을 논문으로 제안했다. 그동안 연구팀이 축적해온 공압 기반 소프트 그로잉 로봇 원리를 의복 구조에 적용했다. 공기압 등을 이용해 구조물이 스스로 펼쳐지며 성장하듯 이동하는 유연 로봇 원리다. 이 기술은 의복이 사용자 신체에 맞춰 자동으로 펼쳐지며 착용한다. 이 연구는 김남균 KAIST 연구원이 주도하고, 앨리슨 오카무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연구그룹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팀 연구는 고령자, 장애인, 재활 환자 등 팔이나 다리 움직임이 쉽지 않은 사람이 혼자 옷입기가 쉽지 않다는데서 출발했다. 특히, 외부 로봇이 이들에 옷을 입혀주는 방식이 아니라, 의복 자체가 사용자 신체를 따라 스스로 펼쳐지며 착용을 돕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축적해온 공압 기반 소프트 로봇 기술을 의복 구조에 적용한 것. 이를 이용하면, 옷이 사람의 몸을 따라 부드럽게 펼쳐져 착용을 돕게 된다. 연구팀은 시스템 설계에서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사용자 안전성과 편안함도 함께 고려했다. 착용 보조를 위해서는 옷이 충분히 잘 펼쳐져야 하지만, 동시에 사용자 신체를 강하게 누르거나 불편하게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했다. 유지환 교수는 "소매, 재킷, 바지 등 다양한 의복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실험으로 검증했다"며 "소프트 그로잉 로봇의 원리가 인간 일상으로 확장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6.22 09:41박희범 기자

비바테크 2026, 20만 명 이상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10주년 기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참석 파리, 2026년 6월 21일 /PRNewswire/ -- 비바테크(VivaTech)가 2026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Porte de Versailles)에서 제10회 행사를 개최하며 165개 국가의 방문객 20만 명 이상, 참가 스타트업 1만 5000곳 이상, 연사 1155명, 소셜미디어 누적 노출 수 50억 회 이상이라는 뛰어난 이정표를 달성했다. 유럽 최대 기술 및 혁신 행사는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며, 놓쳐서는 안 될 글로벌 행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VivaTech 2026 탁월한 연사들 비바테크는 글로벌 기술 업계의 주요 인사들을 맞이했다. 아마존(Amazon) 및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의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블루 오리진의 데이브 림프(Dave Limp),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헤나 비르쿠넨(Henna Virkkunen), 에카테리나 자하리예바(Ekaterina Zaharieva)가 참석했다. 2026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 2026)인 독일은 장관급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2026 AI 국가 파트너(AI Country Partner 2026)인 인도는 뉴델리 AI 정상회의(AI Summit in New Delhi)의 연장선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끌었다. 행사의 중심에 선 혁신과 비즈니스 4500곳 이상의 전시업체가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 중 61%는 해외 업체였다. 주목할 만한 혁신 사례로는 XPANCEO의 스마트 콘택트렌즈, 유니트리 x 햅스(Unitree x HABS)의 생각으로 제어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래티스 메디컬(Lattice Medical)의 3D 프린팅 흡수성 임플란트 등이 있었다. 비즈니스 플라자(Business Plaza)와 투자자 오피스 아워스(Investors Office Hours) 같은 새로운 형식은 비즈니스 연결을 더욱 가속화했다. 비바테크 x 블룸버그 어워즈 비바테크는 처음으로 비바테크 x 블룸버그 어워즈(VivaTech x Bloomberg Awards)를 개최해 글로벌 기술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시상했다. 수상자로는 비저너리 어워드(Visionary Award)의 팀 버너스리 경(Sir Tim Berners-Lee), 리더십 어워드(Leadership Award)의 조 차이(Joe Tsai), 모멘텀 어워드(Momentum Award)의 얀 르쿤(Yann LeCun) 등이 포함됐다. 모두에게 열린 혁신 비바테크는 6월 14일 샹젤리제(Champs-Élysées)에서 야외 기술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이어 6월 20일에는 우주비행사 토마 페스케(Thomas Pesquet)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해 일반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이번 10회 행사는 지난 9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능성으로 가득한 새로운 10년을 여는 출발점이었다." — 모리스 레비(Maurice Lévy), 미셸 벤부난(Michèle Benbunan), 프랑수아 비투제(François Bitouzet), 비바테크 비바테크 2027(VivaTech 2027)은 2027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된다. 비바테크 소개 비바테크는 스타트업, 기술 리더, 주요 기업, 투자자를 연결해 세계가 함께 직면한 가장 큰 과제에 대응하도록 함으로써 혁신을 가속한다. 비바테크는 매년 파리에서 나흘간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및 기술 행사를 개최하며, 협력적 생태계 안에서 세계 최초 공개 시연, 출시 행사, 콘퍼런스를 통해 기술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주제를 탐구한다. 이곳은 비즈니스와 혁신이 만나는 자리다. 2027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비바테크 제11회 행사에 함께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s://vivatech.com/media를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 @VivaTech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press@vivatechnology.com VT Logo EN

2026.06.22 00:10글로벌뉴스

아이온 UT, 5월 전월 대비 60% 성장… 중국 전기차 해치백 중 가장 빠른 성장세 기록

광저우, 중국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아이온 UT(AION UT)의 세계적 모멘텀이 2026년 5월에도 계속 강화되며 월 판매량이 3331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60% 증가했으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브랜드 전기 해치백이 됐다. 2025년 글로벌 데뷔 이후 아이온 UT는 동남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및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싱가포르와 우루과이까지, 호주에서 밀라노까지 1년여 만에 세계적 입지가 꾸준히 성장했으며, 여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공은 탁월한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다. GAC의 밀라노 디자인 센터(Milan Design Center)가 설계한 아이온 UT는 디지털 매직 큐브(Digital Magic Cube) 미학과 세련된 패스트백 실루엣을 결합해 새로운 트렌드세터 정체성을 정의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2750mm 휠베이스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매거진 배터리 2.0(Magazine Battery 2.0) 기술은 완벽한 '자연발화 제로(Zero-Spontaneous-Combustion)' 안전 기록을 유지한다. 24분 급속 충전과 V2L 기능을 갖춘 UT는 도심 통근부터 야외 어드벤처까지 모든 사용 시나리오를 커버한다. 이러한 전방위적 역량은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의 '가장 가치 있는 전기차 어워드(The Most Valuable EV Award)', 멕시코의 '최고 소형 전기차 어워드(Best Compact Electric Vehicle Award)', 태국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의 '최고의 서브콤팩트 5도어 EV 해치백(BEST SUBCOMPACT HATCHBACK 5 Dr.EV)'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로부터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제품 우수성을 넘어 아이온 UT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교차 산업 협업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UT는 축구 스타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와 홍콩 가수 빅 테오(Vic Teo)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 사용자들과의 연결을 심화하며 글로벌 트렌드세터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중국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아이온 UT의 빠른 부상은 GAC의 '원 GAC 2.0(One GAC 2.0)' 전략의 가속화된 전개를 반영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제품 수출에서 완전한 생태계 글로벌화까지 UT는 중국의 고품질 신에너지 차량을 세계 무대로 이끌고 있다. GAC가 3000만 번째 차량 출고라는 중요한 이정표에 다가서는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델인 아이온 UT는 GAC의 글로벌화 여정에 강력한 챕터를 더한다. GA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6.06.19 22:10글로벌뉴스

찰스 S. 코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에 판결 채무 전액 변제

뉴욕,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개발자 겸 기업가 찰스 S. 코언(Charles S. Cohen)이 2년이 넘는 소송 끝에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이 보유한 판결 채무 잔액을 전부 변제했다고 코언 브라더스 리얼티 코퍼레이션(Cohen Brothers Realty Corporation)이 데이비드 로페즈(David López) 법률 고문을 통해 밝혔다. 코언이 포트리스 판결 채무에 대해 지고 있던 개인 채무를 모두 변제함에 따라, 법원의 수탁관리인(Receiver) 선임 가능성은 법률상 효력을 상실하며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됐다. 코언은 20년 넘게 포트리스의 고객이었으며, 양측이 성사시킨 여러 금융거래는 20여 년 동안 양측에 모두 재정적으로 유익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2024년 1월 코언 브라더스가 포트리스가 코언이 지배하는 차입 법인에 대한 대출 연장 약속을 번복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의 관계는 악화됐다. 이후 코언이 제공한 대출 원금에 대한 개인 보증에 대해 법원에서 포트리스 측에 유리한 판결이 나왔다. 로페즈 법률고문은 "찰스 코언은 항상 자신의 개인적 의무를 이행해 왔다"며 "포트리스 판결 채무 잔액의 상환은 코언의 성실성과 일치하는 행보로 코언이 명예로운 사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처: 바버라 와그너(Barbara Wagner) 바버라 와그너 커뮤니케이션즈 (917) 751-4387 barbara@bwagnerpr.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97421/Cohen_Brothers_Realty_Corporation__Logo.jpg?p=medium600

2026.06.19 16:10글로벌뉴스

로옴, '저손실·고내성' 650V 내압 4세대 IGBT 개발

로옴(ROHM)이 디바이스 구조를 개선해 전력 손실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차세대 전력 반도체를 선보였다. 로옴은 차량용 전동 컴프레서, 고전압(HV) 히터 및 산업기기용 인버터에 최적화한 650V 내압 제4세대 IGBT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차량용 650V 클래스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인 1.55V의 낮은 도통손실을 달성했다. 도통손실은 전력 반도체가 켜진 상태에서 전류가 흐를 때, 반도체 자체 내부 저항 때문에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뜻한다. 디바이스 내부 구조를 개선해 전류 밀도를 높였고, 켜져 있을 때 발생하는 도통손실과 온·오프 전환 시 스위칭 손실을 모두 저감했다.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적 트레이드오프(상충 관계)로 꼽히는 저손실화와 단락 내량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높은 단락 내량을 확보해 회로 단락으로 과전류가 발생해도 시스템이 차단될 때까지 파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자동차용 신뢰성 규격 'AEC-Q101'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현재 전기차 메인 인버터 영역에서는 고효율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반도체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전력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전동 컴프레서나 HV 히터 등 차량용 보조기기 영역에서는 여전히 650V 내압 실리콘 IGBT가 주력으로 쓰인다. 로옴은 고효율·소형화 수요에 대응해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제품은 TO-247N 패키지 12기종과 반도체 원판 형태 베어칩 10기종으로 공급된다. TO-247-4L 패키지 제품군도 개발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월 100만개 생산체제로 양산을 시작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로 설계용 SPICE 및 PLECS 모델 등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지원한다. 로옴 관계자는 "향후 표면실장이 가능한 소형 패키지와 상면 방열(TSC) 패키지 제품도 순차 개발할 계획"이라며 "고성능 IGBT 라인업을 확장해 자동차 및 산업기기 어플리케이션 고효율 구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0:45전화평 기자

블룸버그 미디어, 시전과 함께 홍보 워크플로에 자사 저널리즘 콘텐츠 제공

CisionOne 내에서 블룸버그의 기사 전문을 보기가 수월해 질 전망 뉴욕, 미국,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블룸버그 미디어(Bloomberg Media)는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시전(Cision)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블룸버그의 프리미엄 기사 원문 콘텐츠를 시전의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CisionOne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통합을 통해 자격이 있는 Bloomberg.com 그룹 구독자는 뉴스 모니터링, 보도 분석,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활용해 온 기존 플랫폼 도구와 함께 블룸버그 보도를 열람하고 모니터링 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에서는 기존 업무 환경 내에서 블룸버그의 프리미엄 금융 및 비즈니스 보도를 더욱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닉 핌(Nick Pimm) 블룸버그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총괄 전무는 "시전과의 협력을 통해 블룸버그의 저널리즘을 커뮤니케이션 및 비즈니스 경영진이 전략을 수립하고 뉴스를 활용하는 환경에 직접 제공하게 됐다"며 "양사의 고객층은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블룸버그 미디어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동 구독자들에게 매끄럽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클라크(Stuart Clark) 시전 콘텐츠 전략 및 파트너십 부문 수석부사장은 "커뮤니케이션 팀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은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시장 변화,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고객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CisionOne 워크플로 내에서 블룸버그 미디어의 비즈니스 및 금융 기사 원문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맥락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미디어 소개 블룸버그 미디어는 비즈니스 및 금융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멀티플랫폼 미디어 기업이다. 전 세계 지국 100여 곳에 속한 기자와 애널리스트 3000여명이 제공하는 편집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블룸버그 미디어는 블룸버그 L.P.(Bloomberg L.P.)의 대외 소비자 대상 미디어 조직이다. 시전 소개 시전은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참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시전은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요즘 같은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시전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독점 데이터 파트너십, CisionOne, Brandwatch, Trajaan, PR Newswire를 포함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군을 바탕으로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84%를 포함한 7만 5000여 기업과 기관이 핵심 이해관계자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Cision Public Relations(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36983/6007037/Cision_Logo.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995222/6007038/Bloomberg_Media_Logo.jpg

2026.06.18 12:10글로벌뉴스

ST마이크로, '멀티플라이어 프리' PFC 컨트롤러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트랜지션 모드(TM) 역률보정(PFC) 컨트롤러 L6462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L6462A는 기존 전압 센서와 아날로그 멀티플라이어 대신 전류 발생기와 전류 파형조정기로 정현파 기준 신호를 생성한다. 외부전압 분배기 없이 부스트 PFC 컨버터를 설계할 수 있다. 게이트 드라이버 출력에서 인덕터 탈자화(Demagnetization) 시점을 감지하고 PFC 변환 사이클을 조정해 보조 인덕터 권선이나 별도 인터페이스 부품이 필요 없다. 주요 응용처는 고사양 배터리 충전기, 전원 어댑터, TV·조명 드라이버 등 전원공급장치다. ST마이크로는 "이 컨트롤러는 대기전류가 60µA를 넘지 않아 장비가 친환경 설계 기준 대기전력 규정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L6462A는 최대 부하 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공진(Quasi-Resonant) 모드인 밸리 스위칭 방식으로 동작한다. 부하가 감소하면 밸리 스키핑을 통해 동작 주파수를 낮춰 효율을 유지한다. 딥 버스트 모드 진입 임계값을 제공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에서 디밍을 지원한다. L6462A는 90~264V의 AC 입력전압 범위를 수용한다. 대체로 400V 출력전압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개선된 오차 증폭기와 고정밀 전압 기준 회로는 부하 급변동에 대한 동적 응답 특성을 높이고, 과도한 출력 오버슈트와 언더슈트를 방지한다. 토템폴 출력(Totem-Pole Output)은 외부 부스트 컨버터 MOSFET을 직접 구동해 최대 +600mA/-300mA 전류를 공급한다. 저전압 차단 시 안전을 위한 액티브 풀다운 기능도 제공한다. 비활성화 기능으로 원격 온오프 제어를 지원하고, 과전류와 출력 과전압, 피드백 오류, 인덕터 포화 및 단락에 대한 보호 기능도 갖췄다. 데모 보드인 EVL6462A-250W-M은 유니버설 입력전압 범위를 지원하는 250W PFC 프리 레귤레이터를 구현한다. 최대 부하 시 5% 미만 THD로 97% 이상 최고 효율을 달성하고, 20% 부하까지 15% 미만 THD를 유지한다. ST마이크로가 제공하는 파워 서플라이 디자인 툴을 통해 회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eDsim을 이용해 디바이스 시뮬레이션도 수행할 수 있다.

2026.06.18 11:35이기종 기자

캐논코리아, 영상 특화 미러리스 'EOS R6 V' 19일 출시

캐논코리아가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를 19일 국내 출시한다. EOS R6 V는 지난 5월 중순 처음 글로벌 공개된 제품으로 2025년 11월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Ⅲ'를 바탕으로 폼팩터와 다이얼, 버튼 등을 영상 촬영에 적합하도록 최적화했다. 3250만 화소 CMOS 풀프레임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을 조합했고 초당 최대 40장 연속촬영, 7K 60p 오픈게이트 영상, 4K 120p 영상과 2K 180p 영상 촬영 가능하다. 장시간 촬영시 발생하는 발열 억제를 위해 내부에도 냉각팬을 설치했다. 함께 출시하는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는 RF마운트 렌즈 중 처음으로 전동 파워줌을 내장했다. 내부에 모터를 내장해 초점거리 이동시 부드러운 줌인/줌아웃이 가능하고 이너 줌 렌즈로 초점거리 이동시 렌즈 경통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EOS R6 V 본체(바디) 가격은 299만 9000원,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 가격은 187만 9000원이다. 두 제품을 조합한 키트 가격은 432만 8000원이다. 오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EOS R6 V 구매 후 9월 3일까지 정품 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마치면 정품 배터리나 삼각대, 백팩, 백화점 상품권 중 하나를 추가 증정한다. RF20-50mm F4 L IS USM PZ 구매 및 정품등록시 ND 필터를 한정 수량 추가 제공한다. 추가 액세서리로 반누름 오토포커스 셔터 버튼을 내장한 영상 촬영 최적화 무선 리모컨 'BR-E2', RF렌즈 표면을 보호하는 '렌즈 더스트캡 RF Ⅱ'도 함께 출시된다. 가격은 BR-E2 9만 9000원, 렌즈 더스트캡 RF Ⅱ가 6000원.

2026.06.18 09:51권봉석 기자

Applied Intuition, 세계 최고 수준의 복잡한 주행 환경을 갖춘 일본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사업 확대

이번 도입으로 Applied Intuition의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스택은 주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으며, 다양한 지역과 규제 환경, 실제 도로 조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SDS)을 일본 시장에 확대 도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주행 환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에 첨단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확장을 통해 Applied Intuition의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스택은 인구 밀집 도심 지역, 복잡한 다중 출구 교차로, 좌측 통행 체계, 그리고 다양한 지역별 도로 환경을 포함한 일본의 주행 조건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DS는 양산형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HD 지도나 라이다(LiDAR)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 경험에 대한 주도권을 유지하면서도 L2+ 및 L2++ 수준의 고도화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화이트박스 기반의 개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 2026년 6월 17일 /PRNewswire/ -- 피지컬 AI 분야의 선도 기업인 Applied Intuition은 오늘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SDS) 을 일본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장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Applied Intuition의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Applied Intuition은 북미와 유럽에서 차량용 SDS를 출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일본 시장에 해당 플랫폼을 선보이며, 자사의 자율주행 스택을 다양한 지역 환경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확장을 통해 SDS 플랫폼은 밀집된 도심 도로망, 복잡한 다중 출구 교차로, 좌측 통행 체계, 그리고 다양한 도로 환경이 공존하는 일본 시장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 일본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복잡한 주행 환경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이미 이스즈 모터스(Isuzu Motors)와의 협력을 통한 레벨 4(L4) 자율주행 트럭 서비스 등으로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번 확장을 계기로 당사는 포괄적인 차량용 SDS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지능형 주차, 능동 안전, 도심 내 지점 간 주행(Point-to-Point Driving)과 같은 고도화된 L2+ 및 L2++ 운전자 지원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L3 및 L4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 구현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Applied Intui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Qasar Younis는 "SDS는 처음부터 다양한 지역과 규제 환경, 주행 조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번 일본 시장 확대는 자사 아키텍처의 유연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신속한 배포 및 지속적인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 라고 말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의 SDS 플랫폼은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와 합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신경망을 활용하는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스택을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은 HD 지도나 라이다(LiDAR)에 의존하지 않고, 양산형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차량 내 컴퓨팅 시스템과 결합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주행 의사결정을 수행합니다. 또한 SDS는 수동 냉각 방식의 NVIDIA DRIVE 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차량용 컴퓨팅 아키텍처와 주요 자동차 반도체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는 특정 하드웨어 생태계에 종속되지 않고도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대규모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SDS는 양산 준비가 완료된 자율주행 스택과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해 OEM이 비용, 전력 소비, 열 관리, 패키징 등 양산 차량의 현실적인 제약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의 상용화를 더욱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pplied Intuition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차량 운영 체계와 데이터 인프라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의 도로 환경과 교통 특성, 규제 요건에 최적화된 주행 데이터를 수집•처리할 수 있으며, SDS가 새로운 운영 설계 영역(ODD)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 인프라는 전 세계 시장에서의 성능 개선과 기능 고도화에도 활용됩니다.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지능형 차량 개발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Applied Intuition은 지역과 규제, 주행 환경의 차이를 넘어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 소개 Applied Intuition, Inc.은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되어 현재 1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지닌 당사는 지구상의 모든 이동 기계에 인텔리전스를 부여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툴 및 인프라, 운영 체제, 자율주행 시스템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자동차, 방위, 트럭 운송, 건설, 광업 및 농업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상위 20대 자동차 제조사 중 18곳과 미군 및 동맹국들은 피지컬 AI를 구현하기 위해 당사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뮌헨, 도쿄, 서울, 워싱턴 D.C.를 포함해 전 세계에 20여 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06.17 16:10글로벌뉴스

토요타, 6세대 '올 뉴 RAV4' 출시…최대 748만원 인상

토요타코리아가 완전변경을 거친 6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RAV4(라브4)'를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고성능 감성의 GR스포츠 트림을 추가하며 선택지를 확대했다. 토요타코리아는 16일 올 뉴 라브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94년 처음 등장한 라브4는 전 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 이상을 기록한 토요타의 대표 SUV다. 신형 라브4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스포츠 6180만원이다. 신형 라브4는 최신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했다. PHEV 모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액슬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을 발휘한다. 22.68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 기준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으며, 50kW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성능과 효율을 개선했다. HEV XLE는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 복합연비 19.0㎞/L를 기록하며 HEV 리미티드는 시스템 총 출력 239마력을 제공한다. 차체는 개선된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틀림 강성을 기존 대비 약 10% 높였다.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E-Four와 신규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와 최신 예방 안전 시스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도 탑재했다. 이번 세대에서는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한 PHEV GR스포츠 트림도 추가됐다. 전용 범퍼와 그릴, 전용 서스펜션 세팅, 20인치 휠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직전 판매된 2025년형 모델과 비교하면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HEV 2WD XLE는 4415만원에서 4927만원으로 512만원, HEV AWD LTD는 4998만원에서 5746만원으로 748만원 각각 인상됐다. PHEV는 5659만원에서 6160만원으로 501만원 올랐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올 뉴 RAV4는 토요타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현실적이고 폭넓은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며 "도심 속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 여행, 운전의 즐거움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10:39김재성 기자

LG전자, 공간효율 높인 무선청소기 '컴팩트타워' 출시

LG전자가 부피를 줄인 무선청소기 '컴팩트타워' 2종(A7·A5)을 16일 공개했다. LG전자는 "신제품 특징은 공간 효율을 높인 디자인"이라며 "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수행하는 타워(거치대)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40% 줄였다"고 설명했다. 'A7 코어+ 컴팩트타워' 모델은 최대 220W(와트) 흡입력을 지원한다. 청소기를 거치하면 자동으로 본체 내 먼지를 빨아들이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탑재된 타워는 2.1L(리터) 먼지통 용량을 갖췄다. 물걸레 겸용 모델을 선택할 경우, 물걸레 흡입구로 교체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LG전자는 "450m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한 번의 물 보충만으로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며, 청소 중 물이 자동 공급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로 무선청소기 라인업을 총 5종으로 확대했다. 전체 라인업은 'A9 AI', 'A7 코어+'(올인원타워·컴팩트타워), 'A5'(컴팩트타워·충전 전용 거치대)로 구성된다. 컴팩트타워 신제품은 17일 출시한다. 출하가는 A7 코어+ 컴팩트타워 99만원, A5 컴팩트타워 79만원이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A7 코어+ 컴팩트타워의 월 구독료는 3만 900원(6년 프리미엄 계약 기준)이며, 계약 기간 동안 먼지망 청소 및 필터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이해를 바탕으로 유선, 무선, 로봇 등 다양한 청소 제품군에서 효율적이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6 10:00진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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