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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혁신적인 냉각 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그래픽카드 공개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는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최신 그래픽카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를 공개하며, 콤팩트한 크기와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본 플래그십 모델은 혁신적인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분리형 PCB 기판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성능과 폼팩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혁신적인 냉각 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그래픽카드 공개 효율적인 냉각 설계는 GPU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기가바이트는 모든 그래픽카드 개발 과정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 AORUS GeForce RTX™ 5090 AORUS INFINITY 그래픽카드에 적용된 분리형 PCB 설계와 최신형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은 백플레이트 양면을 관통하는 공기 흐름을 구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고 열 정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그래픽카드 중앙부에는 과부하 시에만 작동하는 오버드라이브 팬(Overdrive Fan)이 추가로 탑재돼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RTX AI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캐스트 메탈 플레이트, 정교하게 설계된 원형 히트싱크, 그리고 기가바이트의 시그니처인 RGB Halo 라이팅을 적용한 원형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프리미엄 마감과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 압도적 디자인 완성도를 겸비한 이 그래픽카드는 길이 33cm와 높이 14.5cm의 콤팩트한 폼팩터를 구현해, 다양한 PC 케이스와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기가바이트는 고성능 게이밍부터 대중적인 AI 활용 영역에 이르기까지, 성능과 디자인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CES 2026에서 공개되는 기가바이트의 최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행사 | CES 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로 진행된다.

2026.01.07 07:10글로벌뉴스

[포토] 나란히 두 손 모은 정의선 회장-노태문 사장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6일(현지시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날 투어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도 동석했다. 양사는 자동차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싱스, 5G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Private 5G Reduced Capability: P-5 RedCap) 기술 실증에 나서기도 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배터리, 전장부품 등도 공급 중이다.

2026.01.07 05:26장경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FC-BGA 올 하반기 풀가동…증설 고려"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전기가 FC-BGA(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 시장 확대를 자신했다.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에 따라 FC-BGA 공장 가동률이 올 하반기 '풀가동'에 근접할 계획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FC-BGA 증설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주로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적·열적 특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FC-BGA는 고성능 반도체 분야에서 수요가 높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를 앞다퉈 개발하면서, 삼성전기의 FC-BGA도 공급처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아마존·애플·구글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덕분에 삼성전기의 FC-BGA 공장 가동률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장 사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FC-BGA가 풀가동 체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FC-BGA 증설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는 '피지컬 AI'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IT 업계는 AI로봇, 휴머노이드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구현되는 AI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장 사장은 "휴머노이드의 구동계에는 액추에이터, 배터리, 센서, 카메라 등등이 있는데, 삼성전기는 원래 카메라와 전자부품을 많이 개발해 와 휴머노이드 쪽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휴머노이드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손으로, 삼성전기는 최근 휴머노이드 손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회사에 투자하기도 했다"며 "관련 시장에 대한 진출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7 03:56장경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GiMATE와 새로운 초박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AI PC 비전 확장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GiMATE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A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AI PC 비전을 선보였다. 업데이트된 GiMATE는 보다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실시간 시스템 인사이트와 음성 기반 제어를 하나의 통합 허브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노트북 전 라인업에 걸쳐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적응형 AI 컴퓨팅 전략을 더 분명히 했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GiMATE와 새로운 초박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AI PC 비전 확장 GiMATE는 기가바이트 전용 AI 에이전트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제어한다. GiMATE가 진화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는 생태계 역시 전력 관리,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서 더욱 스마트한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AI Power Gear III는 GiMATE를 통해 디스크리트 모드(Discrete Mode)와 MS하이브리드(MSHybrid) 간의 직접 MUX 스위칭을 지원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전력 관리동작 역시 한층 스마트해져, 오토 모드(Auto Mode)는 배터리 사용 시 GPU를 비활성화해 사용 시간을 극대화하고, 옵티머스 모드(Optimus Mode)는 보다 균형 잡힌 성능과 부드러운 전환을 제공한다. 에코 모드(Eco Mode)는 AC 전원 연결과 배터리 환경 모두에서 극대화된 절전 성능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위한 기능도 확장됐다. GiMATE Creator는 Qwen-Image를 새롭게 추가해 생성형 기능을 확장하는 동시에, 영어와 중국어 프롬프트를 모두 지원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강력한 비주얼 AI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GiMATE Coder는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 수정 및 최적화를 지원해 개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를 통해 초보자에게는 코딩 접근성을 높이고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효율 및 생산성을 한층 높여준다. 이러한 AI PC 비전을 대표하는 신제품으로는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대폭 강화한 3종의 노트북이 공개됐다. AORUS MASTER 16은 기가바이트의 플래그십 고성능 모델로, AMD Ryzen™ 9 9955HX3D와 NVIDIA® GeForce RTX™ 5090 Laptop GPU를 19mm의 초슬림 섀시에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17% 더 얇아졌다. 베이퍼 챔버와 비대칭 프로스트 팬(Asymmetric Frost Fan)을 결합한 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설계를 통해 열 설계 측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크리에이터와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겨냥한 GIGABYTE AERO X16은 AMD Ryzen™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전력 효율, 그리고 더욱 강화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한다. 라인업을 완성하는 GIGABYTE GAMING A18 PRO는 20mm의 슬림한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NVIDIA® GeForce RTX™ 5080 Laptop GPU를 지원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그리고 AI 입문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IGABYTE EVENT | CES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ES 2026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방문객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2026.01.07 02:10글로벌뉴스

유그린, CES 2026서 AI NAS 앞세운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 공개

지능형 스토리지와 능동형 홈 보안, 고성능 충전 기술을 아우르는 커넥티드 리빙의 새로운 비전 제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유그린(UGREEN)이 CES 2026 현장에서 '더 스마트한 삶의 활성화(Activate Smarter Living)'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서, 역대 가장 혁신적인 커넥티드 리빙(Connected-living)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차세대 NAS 하드웨어인 NASync iDX 시리즈다. 이 제품은 최고 수준의 성능에 강력한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가정에서도 프라이빗한 로컬 AI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유그린은 스마트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SynCare 시리즈도 함께 발표했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홈 보안 생태계인 SynCare는 모든 가정에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압도적인 충전 성능과 8개 포트,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도 선보였다. Activate Smarter Living 이번 CES 참관객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사우스 홀(South Hall) 30025번 부스에서 유그린의 전체 라인업과 스마트 홈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NASync iDX6011 및 iDX6011 프로: 보안 로컬 AI 기반의 완벽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그린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NASync 라인업에 차세대 모델인 iDX6011과 iDX6011 프로(Pro)를 추가했다.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 모델들은 가정, 스튜디오,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안전한 로컬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R) 코어(TM) 울트라(Intel(R) Core(TM) Ultra)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64GB LPDDR5x 메모리, 듀얼 10GbE 네트워크, 듀얼 썬더볼트(TM) 4(Thunderbolt(TM) 4) 포트를 지원하며, 저장 공간은 최대 196TB까지 확장 가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없이도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처리, 지능형 파일 관리, 기업급 보안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ASync iDX 시리즈는 차세대 온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완벽한 로컬 AI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가 마치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파일을 검색하고, 원하는 순간이나 얼굴, 사물, 문서, 추억을 즉시 찾아낼 수 있다. AI가 사진 앨범을 자동으로 정리해주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AI와 대화가 가능하며, 음성 메모를 단 몇 초 만에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요약해 주기도 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통합 검색(Universal Search):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사람이 생각하는 흐름 그대로 파일을 찾는다. 상황이나 장면, 아이디어, 기억의 일부만 묘사해도 시스템이 알아서 관련 문서나 사진, 앱 콘텐츠를 찾아준다. 율리야 AI 채팅(Uliya AI Chat): 내장된 거대언어모델(LLM) 덕분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거나 문서를 요약하고 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인 지식 베이스를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AI 앨범(AI Album): 얼굴, 동물, 사물, 풍경, 텍스트 등을 인식해 명령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검색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는 아빠'라고 입력하면 해당 사진이 즉시 뜬다. 음성 메모(Voice Memos):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기기 자체적으로 텍스트 변환, 번역, 요약까지 해준다. 회의나 인터뷰, 강의, 가족과의 대화 기록용으로 유용하다. AI 파일 정리(AI File Organization): 문서나 사진,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는 즉시 유형, 날짜, 이름별로 자동 분류해, 언제나 깔끔하고 찾기 쉬운 상태로 관리해 준다. 유그린 SynCare 시리즈: 실생활에 최적화된 지능형 홈 보안 SynCare는 AI 기반의 실내외 카메라, 비디오 초인종,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지능형 네트워크로 묶은 올인원 시스템으로, 유그린의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야심작이다. 시스템의 두뇌인 AI가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예측하며, 강력한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이 이를 뒷받침한다. 단순히 영상을 녹화하는 수동적 기능을 넘어, 사건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대응함으로써 집안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통합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생태계는 다양한 고성능 카메라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핵심 모델인 SynCare Indoor Cam ID500 Pro(4K)와 ID500 Plus(2K)는 부드러운 팬-틸트 추적 기능과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사람, 반려동물, 주요 사건을 정확히 인식한다. 실외용인 SynCare Outdoor Cam OD600 Pro는 궂은 날씨도 견디는 내구성과 하이브리드 불릿/PTZ 디자인, 광학 줌 기능을 갖췄으며, 24시간 중단 없는 녹화로 집 주변을 빈틈없이 감시한다. 마지막으로 SynCare Video Doorbell DB600 Pro는 방문객의 전신을 확인할 수 있는 4K+2K 영상과 지능형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로컬 스토리지와 원활하게 연결된다. 모든 기기는 중앙 허브인 SynCare Smart Display D500에 연결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와 전용 앱 제어,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보안 상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이 첨단 감시 시스템은 울트라컬러 나이트 비전(UltraColor Night Vision)과 AI 멀티모달 인식을 결합해 야간에도 대낮처럼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감지 능력을 자랑한다. 카메라 간 연동 기능과 스마트 위험 알림도 지원한다. 특히 유그린 NASync를 통한 암호화된 로컬 저장을 지원해 클라우드 구독료 걱정이 없고 데이터 유출 위험도 원천 차단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 모든 기기를 위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유그린의 이번 CES 라인업 방점을 찍는 제품은 Nexode Pro 300W GaN Desktop Charger다. 8개의 포트를 갖춘 이 제품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나 업무 공간에 최적화됐다.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전력을 지능적으로 분배해 각 기기에 맞는 최적의 속도로 안전하게 충전한다. 노트북 고속 충전을 위한 140W PD 3.1 포트 3개, 게이밍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용 240W DC 포트 1개를 탑재했으며, 3인치 박막 트랜지스터(TFT) 디스플레이로 충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5가지 스마트 충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유그린 앱(UGREEN App)으로 설정 제어가 가능하며, 고출력 사용 시에도 써멀 가드(Thermal Guard) 기술로 과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오늘부터 nas.ugreen.com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다. 30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예약하면 최대 1040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은 3월에 공식 론칭된다. iDX6011 Pro (64GB RAM): 1559달러 (권장소비자가격(MSRP) 2599달러) iDX6011 (64GB RAM): 1199달러 (MSRP 1999달러) iDX6011 (32GB RAM): 999달러 (MSRP 1699달러) SynCare 시리즈는 2026년 하반기, Nexode Pro 시리즈는 2026년 2분기에 공식 홈페이지(www.ugree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그린 소개 2012년 설립된 유그린은 혁신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전자 기기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용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NAS 솔루션 등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확장하며 진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브리엘 왕(Gabrielle Wang) (북미 시장): gabrielle.wang@ugreen.us폴리나 장(Polina Zhang) (유럽 시장): polina.zhang@ugreen.com기타: pr@ugreen.com 더 많은 제품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9QFBSDGEvnUFEzB0JYI6obC3DIE7f_a

2026.01.07 01:10글로벌뉴스

삼성디스플레이 OLED, 주름·반사 모두 잡는다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대비 주름을 크게 줄인 폴더블 OLED, 저광택·저반사 필름 기반의 IT용 OLED 등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내 초격차 유지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앳 윈 호텔에서 'CES 2026'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회사의 최신 OLED 기술을 공개했다. 주름·반사 문제 해결…OLED 초격차 지속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대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OLED 제품군과 다양한 컨셉의 차세대 OLED 적용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차세대 폴더블 OLED 패널이었다. 해당 패널의 주름 깊이는 2025년형 제품 대비 약 20% 얕아졌다. 폴더블 패널의 주름이 얕아지면 시인성이 개선돼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화면 터치 중 손가락이 걸리거나 미끄러지는 느낌이 줄어 일관된 터치감을 제공할 수 있다.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셈이다. 노트북 및 모니터용 저광택(AG) 저반사(LR) 기술이 적용된 QD(퀀텀닷)-OLED도 소개됐다. 이 기술은 상대방과 화상통화할 때 자신의 모습이 디스플레이에 비춰 보이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AGLR 기술이 적용된 OLED는 개발이 상당 부분 마무리 된 상태다. 올해 출시되는 IT 제품에 실제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고화질·고명암비 특성을 표현한 '싱크로마'도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싱크로마는 'Synchronization(동기화)'와 'Chroma(색)'의 합성어로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뛰어난 색정확성과 디바이스 간 편차 없는 화질 우수성을 강조한 브랜드다. OLED 혁신 제품으로 미래 그린다 미래 일상을 바꿀 혁신적인 OLED 제품도 소개됐다.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은 지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AI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로봇 조교로 소개할 예정이며, 강의실 위치를 안내하거나 교수 프로필 등 정보를 제공한다. 1.4형 원형 OLED를 활용해 제작한 'AI OLED 펜던트'는 목걸이 형태의 특성상 휴대 및 음성 조작이 용이하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과 정보 확인까지 가능해 AI 에이전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콘셉트다. 이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면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피부상태, 발열 등을 확인하고 AI의 뷰티·건강관리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미러(13.4형 원형 OLED)', 별도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꺼내지 않고도 음악을 재생하고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콘셉트의 'AI 이어폰 케이스(1.3형 원형 OLED)' 및 'AI 헤드셋(1.5형 원형 OLED)' 등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했다.

2026.01.07 01:03장경윤

"美 건설업 고령화 직격"…두산밥캣 AI, 초보 작업자 키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미국 건설업도 고령화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두산밥캣에 따르면 미국 건설 인력 40% 이상이 2031년까지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며, 숙련 작업자 부족 문제는 이미 현장에서 체감되는 수준이다. 스캇 박 두산밥캣 CEO 겸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작업자 부족은 이미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장비 조작은 시간이 걸리고, 작업 현장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만약 누구나 기계를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작업자 숙련에 수년이 걸릴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기계가 사람을 보조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두산밥캣이 CES 2026에서 제시한 해법은 '더 쉬운 장비'다. 핵심은 인공지능(AI)이다. 조엘 허니먼 글로벌 혁신 부문 부사장은 "AI는 사무실이 아니라 실제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 그리고 장비 안에 있어야 한다”며 "초보 작업자도 전문가처럼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이 이번 전시에서 가장 앞세운 기술은 '잡사이트 컴패니언'이다. 컴팩트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머신 AI로, 작업자가 장비에 말을 걸면 기계가 음성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응답한다. 어태치먼트와 작업 환경에 맞춰 장비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고장 코드나 운용 관련 질문에도 즉각 답한다. 음성 명령만으로 엔진 회전수, 유압 모드, 조명 등 50개 이상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이 AI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장비 내부에서 직접 구동된다. 통신이 불안정한 건설 현장에서도 실시간 반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두산밥캣은 이를 "지난 20년간 가장 큰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변화"라고 평가했다. 장비 운용뿐 아니라 유지보수 영역에도 AI를 적용했다. '서비스.AI'는 정비사와 딜러를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 수리 매뉴얼과 보증 정보, 진단 가이드를 즉시 제공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정비 사례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충돌 경고·회피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미징 레이더와 AI를 활용해 장비 주변의 물체 위치와 속도,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상황에서 자동 감속·정지까지 수행한다. 단순 알림에 그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능동적으로 사고를 방지하는 방식이다. 작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 방식도 달라졌다.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기술'은 운전석 유리 자체를 정보 창으로 활용한다. 360도 카메라 화면, 충돌 경고, 작업 구역 정보, 장비 상태 등을 작업자 시야선에 띄워 별도 화면을 확인할 필요를 줄였다. 허니먼 부사장은 "스크린이 아니라 작업을 보여주는 창"이라고 표현했다. 미래 장비 방향성도 제시했다. 전동·자율 기반 콘셉트 장비 '로그X3'는 캡 유무, 바퀴와 트랙 선택, 전력원 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전기뿐 아니라 디젤, 하이브리드, 수소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개념이다. 두산밥캣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장비가 스스로 진화하는 방향을 실험하고 있다. 전동화 전략의 핵심으로는 모듈형 '배터리 밥캣 스탠다드 유닛팩(BSUP)'을 내세웠다. 소형 장비에 맞춰 설계된 이 배터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먼지와 충격이 많은 건설 현장을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타 제조사 장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열어둔 점도 특징이다. 두산밥캣은 이번 CES에서 공개한 기술들이 단순한 콘셉트가 아니라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단계적 상용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스캇 박 CEO는 "우리는 미래를 상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있다"며 "기계가 더 똑똑해질수록 작업자는 더 대담하고 더 유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07 00:18신영빈

잇단 항공사 공격에도…항공업계, 보안 투자 저조

국내 대형 항공사(FSC)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발생했음에도 항공사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산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집중될 것이라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우려를 더했다. 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 2곳의 정보기술(IT)부문 투자 대비 정보보호부문 투자 비율은 각각 5.4%, 2.8%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기준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전체 기업(773곳)의 평균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율은 6.28%였다. 주요 항공사들의 정보보호 투자가 산업계 평균보다 밑돌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저비용 항공사(LCC)도 4곳 중 에어부산 한 곳을 제외하고 3곳이 평균보다 한참 낮은 금액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구체적으로, ▲제주항공 4.3% ▲에어부산 6.5% ▲진에어 3.4% ▲티웨이항공 3.2% 등으로 집계, 에어부산을 제외하고는 투자액을 공시한 저가 항공사 3곳은 산업계 평균보다 낮은 정보보호 투자를 보였다. 항공사는 IT 자산에 대한 공격을 받으면 서비스 마비 등 대규모 혼선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공격자들의 타깃이 되기 쉽다. 실제 지난 2024년 말 일본항공은 사이버 공격으로 7시간동안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항공편 4편이 결항되고 71편이 지연되는 등 큰 파장이 일었다. 미국 아메리칸항공 자회사 엔보이 에어도 랜섬웨어 조직 '클롭(cl0p)'의 공격을 당했다. 이에 FBI는 지난해 "현재 항공 생태계에 속한 모든 협력사와 벤더사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항공사 관련 IT 외주 업체까지 공격 대상에 올라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FBI의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대한항공 관계사인 기내식 협력업체 케이씨앤디(KC&D) 서비스가 외부 해킹으로 직원 정보 3만건이 유출됐다. 대한항공 직원의 정보도 포함된 정보들이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직원 1만여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사번, 직급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수많은 IT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항공 생태계 내 IT 협력사들까지 고려하면 이들이 모두 항공사의 공격 표면이 될 수 있다. 한 번 공격에 성공하면 대규모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해커 입장에서 항공사는 최고의 타깃"이라며 "이런 가운데 항공사들의 보안 투자액인 평균보다 낮은 점은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항공사들 역시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보안 전 영역에 대한 체계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2026.01.07 00:14김기찬

슈퍼마이크로, 기업급 AI 성능 확대 제공 클라이언트, 에지,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

엔비디아, Intel, AMD 기반 플랫폼으로 에지 포트폴리오 확장 캘리포니아 산호세,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에지 대상 종합 IT 솔루션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신 고성능 Super AI Sta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슈퍼마이크로 제품들은 AI 개발자, 스타트업, 고등 교육, 연구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데스크톱과 에지, 소비자 시장에 최신 혁신과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New Workstation and AI PC Systems 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CEO는 "소비자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으로 소비자 기술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전례 없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혁신 기술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포함해 차세대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superworkstation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인텔, AMD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시스템 Super AI Station (ARS-511GD-NB-LCC) - 하이엔드 서버급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슈퍼칩을 데스크사이드 폼팩터에 도입한 플랫폼으로, 동종 플랫폼 중 최초로 기존 PCIe 기반 GPU 워크스테이션 대비 5배 이상의 우수한 AI PFLOPS 컴퓨팅 성능을 발휘한다. 이 Super AI Station은 AI 모델, 미세 조정, 추론, 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에 완벽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에 구축하여 독보적인 지연 성능과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하며, 775GB라는 일관된 메모리로 로컬에서 대규모 모델을 지원한다. 또한 독립형 수냉식 플랫폼으로 가용성, 비용, 개인정보 보호, 지연 시간 문제로 인해 기존 서버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없고 클러스터 규모 또는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는 고등 교육, 스타트업, 딥테크, 연구소에 이상적이다. Supermicro SYS-542T-2R -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 기반의 신제품으로 방대한 GPU와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해 에이전트 AI 성능을 발휘하는 워크스테이션이다. CDN용 Media Transcoding Acceleration과 2x 100GbE QSFP28이 내장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방송, 주문형 비디오, CDN, 라이브 스트리밍, VDI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에 플랫폼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Supermicro AI PC (AS -C521D-11302U) 최신 AMD CPU가 탑재된 새 클라이언트 시스템으로, 슬림 PC 시장용으로 설계되었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케이스에 제공되며 사무실과 개인용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새로 나온 AI PIC는 슈퍼마이크로 AS –531AW-TC 등 여러 GPU 지원 워크스테이션과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협업, 최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보안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Supermicro Edge AI Systems 슈퍼마이크로는 AMD EPCTM 4005 프로세서 기반의 새 에지 AI 시스템 3종을 1U(AS -1116R-FN4), 미니 1U 컴팩트(AS -E300-14GR), 슬림 타워(AS -522R-LN4) 폼 팩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16코어가 와트당 고성능 에지 컴퓨팅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컴팩트한 형태의 이 세 가지 솔루션은 IPMI 2.0 대역 외 관리를 지원하여 소매, 인더스트리 4.0, 엔터프라이즈 배포 어디서나 에지의 가상화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슈퍼마이크로 Fanless Compact Edge System SYS-E103-14P-H는 최대 12-Xe 코어와 NPU5가 내장된 신형 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최대 180 플랫폼 TOPS라는 성능을 구현, 에지 배포의 로봇과 AI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시장 최초의 혁신 성능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에지 IT 인프라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탈 IT 솔루션 기업으로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해 클라우드부터 에지까지 글로벌 고객의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 및 제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TCO 개선과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그린 컴퓨팅)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슈퍼마이크로의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은 유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제작되어 방대한 폼 팩터와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솔루션(공냉식, 자유 공냉식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워크로드와 용도에 맞게 제품을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브랜드와 이름,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4650/Supermicro_New_Workstation_and_AI_PC_System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1.07 00:10글로벌뉴스

옥타코-굿모닝아이텍-네오아이앤이, 제로트러스트 고도화 3자 협력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문기업 옥타코(대표 이재형)는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 네오아이앤이(대표 박계형)와 함께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보안 환경에서의 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과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3사는 이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의 네트워크 경계 중심 보안과 단순 로그인 위주 인증 방식이 계정탈취, 피싱 공격 등 현실적인 위협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에서는 로그인 절차를 통과했는지 여부보다, 지금 시스템에 접속한 주체가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 아니면 계정 정보만을 이용한 접근인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느냐가 핵심적인 보안 요소로 부각했다. 3사는 이러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 실제 사용자 신원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공동으로 구현, 고객 환경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특정 기술을 단순히 연동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환경에 부합하는 인증 신뢰도를 확보해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네오아이앤이는 자사 '실버포트(Silverfort)' 기반의 인증 판단 및 정책 기술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의 접근 통제와 인증 판단을 담당하고, 옥타코는 FIDO2 국제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사 지문 보안키 '이지핑거 C(EzFinger C)'를 포함한 Phishing-resistant 인증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시스템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신원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옥타코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지금 접속한 사람이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계정 정보나 인증 단계의 수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여부를 기준으로 보안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인증 레이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기획과 고객 대응,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하며, 공동 솔루션 시장 확산과 고객 적용을 주도한다. 3사는 사업 추진 이후에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제형 옥타코 대표는 “그동안 OTP, SMS 등 2차인증은 접속 과정에서 확인 단계를 늘리는 데 주로 활용돼 왔지만,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는 단순 확인 방식만으로는 지급 접속한 주체가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까지는 판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로트러스트 보안에서는 인증을 몇 단계 거쳤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옥타코 인증은 추가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 본인 존재와 행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람 자체'를 기준으로 신원을 증명하는 Phishing-resistant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IAM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계정 정보가 아닌 실제 사용자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옥타코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에 최적화한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인증을 넘어 IAM환경 전반을 보다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보안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

2026.01.07 00:01방은주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 Snapdragon 8 Elite와 165Hz OLED로 무장한 채 한국 상륙

선전, 중국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 게이밍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레드매직(REDMAGIC)이 오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한국에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을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승부욕이 남달라 컴팩트한 폼팩터에 주력 모델급 성능을 갈망하는 모바일 게이머와 창작자를 겨냥해 출시된 REDMAGIC Astra는 Snapdragon 8 Elite 칩셋, 9.06인치 165Hz OLED 디스플레이, ICE-X 냉각 장치, 8200m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REDMAGIC Astra Gaming Tablet 컴팩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 Snapdragon 8 Elite와 함께 LPDDR5T RAM, UFS 4.1 프로(UFS 4.1 Pro) 스토리지를 탑재한 REDMAGIC Astra는 우수한 프레임 속도와 빠른 앱 구동,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용 RedCore R3 Pro 게이밍 코프로세서는 렌더링, 발열 관리, 배터리 효율, 시스템 조정을 최적화하여 장시간 게임을 진행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REDMAGIC Astra는 최대 24GB RAM과 최대 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출시된다. OLED의 고해상도 화질과 초고속 터치 반응 주사율은 165Hz, 최대 밝기는 1,600니트에 달하는 9.06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색감과 깊은 암부 표현,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시냅틱스(Synaptics)와 공동 개발한 REDMAGIC Astra는 최대 2000Hz의 순간 터치 샘플링 속도를 발휘하는 차세대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으므로 손에 땀이 난 상태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태블릿을 조작할 수 있다. SGS 저청색광(Low Blue Light) 및 화면 깜빡임 방지(Flicker-Free) 인증도 획득했으므로 시각적 부담도 최소화된다. 장시간 플레이 타임을 고려해 ICE-X 냉각 장치 탑재 REDMAGIC Astra에는 방열 효율을 높이고 과부하 상태에서 성능 저하 현상을 억제하고자 Liquid Metal 2.0, 듀얼 베이퍼 챔버, 그리고 최대 20000 RPM으로 회전하는 레드매직의 고속 터보팬 등으로 구성된 13개 층 구조의 ICE-X 냉각 장치를 내부에 탑재했다.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 8200mAh 용량의 배터리는 장시간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안성맞춤이다. REDMAGIC Astra에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 충전 및 충전 분리 기술이 적용되었다. 생산성과 연결성 REDMAGIC Astra는 최대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C(USB 3.2 Gen 2) 포트, OTG(On-The-Go) 지원 포트, DisplayPort 비디오 출력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외부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키보드, SSD를 연결하기도 수월하다. REDMAGIC Astra는 안드로이드 15를 기반으로 하는 REDMAGIC OS 10.5로 구동되며, 일상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 및 시판 정보(한국) REDMAGIC Astra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매장과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판 시작일: 2026년 1월 6일 오후 9시 공식 매장의 권장 소비자 가격(한국) 12GB+256GB: 79만9000원 16GB+512GB: 99만 9000원 골든 사가(Golden Saga) 모델: 139만 9000원 출시 기념 행사(2026년 1월 6일~13일, 공식 매장) 전 모델 5만원 할인: 74만 9000원/94만 9000원/134만 9000원 80W 충전기 무료 증정(약 5만원 상당) 온라인 매장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244594621 레드매직 소개 레드매직은 전 세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018년에 세상에 등장했다. 승리를 쟁취하라(Win More Games)는 레드매직의 모토는 게이밍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부터 PC 주변기기와 네트워크 연결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제품을 통해 실체화되고 있다. 레드매직은 우수한 성능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레드매직은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여 가장 뛰어난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다. 레드매직은 기존의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브랜드를 제치고,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기기를 원하는 한국 게이머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6.01.06 22:10글로벌뉴스

코코스, 코코스 4 전면 오픈소스화 발표

베이징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게이미피케이션 인터랙티브 플랫폼 SUD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세계적 게임 엔진•개발 도구 공급업체 코코스(COCOS)가 5일 코코스 4의 전면 오픈소스화를 발표했다. COCOS 4 Fully Open Source 오픈소스 범위 다음 저장소가 공개됐다. 1. 엔진 저장소: https://github.com/cocos/cocos4 2. 크로스 플랫폼 코드 모든 네이티브 플랫폼 호환성 코드가 포함된다. 미니게임 플랫폼에 대한 호환성 지원은 점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저장소: https://github.com/cocos/cocos-cli 3. 코코스 CLI 저장소: https://github.com/cocos/cocos-cli 4. 완전한 통합개발환경(IDE) 헤드리스 모드 기존 코코스 크리에이터는 엔진과 긴밀하게 연동된 광범위한 편집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핵심 편집 기능은 헤드리스 모드로 점차 전환되어 CLI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엔진 핵심 기능의 일부가 될 것이다. 저장소: https://github.com/cocos/cocos-cli 5. MIT 라이선스 코코스 4는 무제한 권한을 부여하는 허용적(permissive) 비카피레프트(non-copyleft) 라이선스인 표준 MIT 라이선스 하에 공개됐다. 기존 코코스 크리에이터에 포함돼 있던 상업 관련 조항이 모두 제거되어 완전한 오픈소스로 전환됐다. 코코스 4: https://github.com/cocos/cocos4/blob/v4.0.0/LICENSE 코코스 CLI: https://github.com/cocos/cocos-cli/blob/main/LICENSE 반복 개발 방향 코코스 4는 코코스 크리에이터 3.x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장기적인 '전방 호환성'을 약속한다. 시맨틱 버저닝(SemVer) 규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호환성 보장 기간을 준수하며, 기능의 폐기(deprecation)부터 실제 제거(removal)까지 최소 6개월의 전환 주기를 유지한다. 다음 여섯 가지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장기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 AI 네이티브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는 주요 개발 언어로 유지되며, 모든 반복 개발 과정에서 AI 친화성과 AI 네이티브로 설계된 신규 기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기능 제공 방식은 기존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보다는 MCP나 에이전트 형태를 지향한다. 예를 들어, UI 컴포넌트는 단순히 호출해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방식이 아닌, 완전한 실행과 전달이 가능한 에이전트 단위로 제공된다. 2. 경량화 더 빠르고, 더 작고, 더 효율적이며, 고도로 모듈화된 구조 덕분에 화면이 있는 기기라면 어디에나 실행되며, 매우 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설계되었다. 3. 크로스 플랫폼 스팀(Steam)과 같이 기존에 지원되지 않았던 네이티브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미니게임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4. 신뢰성 스파인(Spine) 관련 문제처럼 오랫동안 누적된 버그를 해결하고, 리치 텍스트와 리스트 등 핵심 영역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인내심을 가지고 신중하게 집중한다. 5. 완성도 지형 시스템,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네트워킹, 튜토리얼, 샘플 프로젝트 등 필수 기능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6. 3D 단기적으로 첨단 렌더링 기능을 서둘러 구현하기보다는, 렌더링 가능한 최대 폴리곤 수 확대 등의 기본 기능부터 시작해 3D 기능을 강화하는 식으로 꾸준하고 인내심 있게 접근한다. 오픈소스화 전환 동기 1. AI 네이티브 구현을 위한 최적의 경로 오픈소스는 완전한 AI 네이티브를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는 AI가 엔진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고,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엔진이 진화하도록 안내한다. 2. 풀 리퀘스트 활성화 제출되는 풀 리퀘스트(pull request•PR)가 많아질수록 참여하는 개발자가 늘어나고, 참여 개발자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PR이 생성된다. 결국 더 많은 PR은 더 강력하고 우수한 엔진으로 이어진다. 3. 글로벌 활성화 전 세계에는 기술 역량이 뛰어나고 오픈소스 가치에 깊이 공감하는 개발자들이 많다. 코코스는 전 세계 게임과 AI 개발자들을 통합된 오픈소스 게임 엔진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 생태계 활성화 코코스는 에이전트, MCP, 키트, 확장 기능을 위한 강력하고 유연한 기반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제작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모든 도구 공급업체와 개발자가 번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 상호보완적인 전략적 접근 SUD는 코코스 4나 PinK에 대한 직접적인 상업화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대신, 더 많은 개발자를 아우르고 게임 콘텐츠 제작을 촉진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SUD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공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따라서 SUD는 개발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를 갖고 있다. SUD는 엔진과 IDE에 완전히 통합된 제품 품질, 서비스, 사용자 트래픽, 글로벌 확장성, 상용화 측면에서 개발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엔진은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게임의 안정성이 향상되며, 트래픽 접근성은 높아지고, 수익 창출 효율성이 향상된다. 무료이면서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오픈소스 범용 게임 엔진은 개발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다. 주요 질문 코코스 크리에이터와 코코스 4/PinK는 어떤 관계인가? 코코스 크리에이터는 엔진과 에디터를 통칭하며, 1.x, 2.x, 3.x 버전을 모두 포함한다. 완전한 오픈소스 접근과 포괄적인 AI 지원을 위해 엔진과 에디터를 분리, 필요했던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향후 계획은 다음과 같다. 코코스는 엔진만을 대표하고, 주요 버전이 4로 업그레이드되어 코코스 4가 될 것이다. 크로스 플랫폼 컴포넌트와 핵심 에디터 기능은 CLI 도구로 전환되어 엔진의 핵심 기능에 통합된다. 이는 이번 오픈소스 공개에서 추가된 주요 사항이다. PinK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IDE로 진화하여 코딩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도구 세트를 갖춘 완벽한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기능하게 된다. 이는 개방형 생태계를 촉진하고, 코코스 크리에이터에 있는 대부분의 시각적 기능과 점진적으로 재통합될 것이다. 코코스 개발을 지원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내장 에이전트(Built-in Agents)가 이러한 기능을 주도할 것이다. 2. 2차 개발에 대한 입장은? 적극 권장한다. 개발자는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엔진이나 컴포넌트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고품질 기여는 풀 리퀘스트 형태로 제출되어 메인 브랜치로 통합될 수 있다. 3. 2차 패키징에 대한 입장은? 마찬가지로 적극 권장한다. 개발자들은 코코스 4와 코코스 CLI를 기반으로 PinK의 대체 버전을 포함해 어떤 도구나 기능이든 자유롭게 제작•패키징할 수 있다. 프리미엄 2차 패키지는 PinK 오픈 생태계로 환원되기를 적극 권장한다. 코코스는 이와 더불어 새로운 로고도 공개했다. 오픈소스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다. COCOS 4 Fully Open Source

2026.01.06 22:10글로벌뉴스

탄녹위, 1월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새출발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월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옛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국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이행에 관한 사항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 의결기구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명칭은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산업 육성 등 경제적 측면만 드러냈다면 새 명칭은 현재의 기후위기 심각성을 반영하고 탄소중립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예측 및 기후재난 대응을 포괄하는 국가적 책무를 명확하게 담아내고 있다. 김용수 기후위 사무처장은 “이번 명칭 변경 외에도 기후시민회의 운영 등 국민참여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 조정 및 이행 점검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위원회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기후위가 명실상부한 범국가적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1.06 21:44주문정

환경산업기술원,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우수' 등급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는 중앙부처·공공기관·광역지자체의 정보보안 관리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보안 정책 이행 수준 등 전반적인 사이버보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52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32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 보안 취약점 점검·조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사전 예방 중심 보안관리체계와 상시 점검·대응 체계를 운영한 것 등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이버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21:21주문정

H2O호스피탈리티, 인니 '마미코스'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한다

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 이하 H2O)는 인도네시아 부동산 중개 플랫폼 '마미코스'와 스마트 체크인 및 디지털 도어락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H2O의 인도네시아 시장 첫 진출이자,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UAE, 사우디 등 주요 지역에 이은 여덟 번째 글로벌 진출 사례다. 마미코스는 2015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부동산 플랫폼이다. 인도네시아의 독특한 코스(Kos: 원룸/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임대차 시장을 중심으로 간편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150개 이상의 도시에서 300만여 개 코스 객실과 20만 개 이상의 부동산이 마미코스에 등록돼 있다. 가상 객실 투어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매달 600만 명 이상이 찾는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H2O는 마미코스가 직접 위탁 운영 중인 1만7천여 개 코스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락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코스 숙소가 지역별로 넓게 분산돼 있고 임대인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물 키 전달과 현장 확인, 키 분실 등으로 인한 운영 비효율이 빈번했다.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이 적용되면 임차인은 자주 사용하는 채팅 앱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받고, 디지털 도어락으로 비대면 입실이 가능해진다. 임대인의 운영 효율성과 임차인의 편의성, 해당 부동산의 보안 수준까지 모두 높이는, 디지털 전환의 시작점인 것이다. H2O는 임차인의 체류 기간, 출입 패턴 등의 데이터에 기반해 향후 관리비 자동 결제, 청소 서비스, 부대시설 이용 예약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2O 오승준 글로벌사업 본부장은 “스마트 액세스 솔루션이 부동산 사업을 얼마나 크게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입증하고자 한다”며 “H2O의 검증된 기술을 인도네시아의 역동적인 임대 시장에 접목시켜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아 레지나 앙깃 마미코스 대표는 “기술은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홈 기능을 3천만 실 규모로 성장한 인도네시아 코스 시장에 도입함으로써 임대차 사업의 기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20:37백봉삼

"가민 피닉스7 프로, 최저가 얼마?"...헥토 '라운드' 경매 시작

헥토이노베이션(대표 이현철)의 '라운드'가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로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한다. 라운드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는 소비자가 직접 구입가를 정하는 최저가 경매다. 매주 한 개의 상품을 놓고 일주일간 참가자들이 100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금액을 제시한 후, 타인과 겹치지 않는 최저가를 제시하면 해당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최저가 입찰은 라운드 내에서 미션을 수행해 도전권을 획득해야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 제한은 없다. 라운드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는 명품, 인기 IT 기기 등을 매주 엄선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실제로 가장 최근 종료된 챌린지에서는 64만8천원 상당의 닌텐도 스위치2, 179만원 상당의 아이폰17프로가 각각 2천295원, 3천385원에 판매됐다. 현재 129만원 상당의 가민 피닉스7 프로 대상으로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며, 매주 뷰티 디바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로봇 청소기 등이 오픈될 예정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이 새롭게 선보인 라운드는 '챌린지로 뿌시는 가격 공식'이란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챌린지에 참여할 때마다 할인, 라운드 로또,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생활용품, 가전 등 매주 2개 아이템을 선정해 목표 인원이 모이면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를 비롯해 최근에는 성탄절을 맞아 진행한 '산타의 선물박스'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라운드 내 지속적인 신규 챌린지 개설을 통해 최저가 혜택 품목을 확대하고, 가격 혁신을 통해 기존 이커머스와 차별화된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라운드는 출시 이래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 등 기존 이커머스 가격 공식을 파괴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방식을 제시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챌린지를 통해 가격을 낮춘다'는 라운드의 컨셉에 부합하는 다양한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06 20:31백봉삼

현대차 로봇에 '구글 AI' 입힌다…보스턴다이내믹스-딥마인드 맞손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전략이 하드웨어를 넘어 인공지능(AI)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기술력과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결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스팟, 스트레치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로봇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통해 로봇이 환경을 인지하고 추론하며, 언어·시각·행동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 중인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로봇의 형태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 가능한 범용성을 지향한다. 단순히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상황을 이해하고 도구를 활용하며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물리적 역량과 결합될 경우, 휴머노이드는 기존 산업용 로봇과는 다른 차원의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추게 된다. 양사는 복잡한 로봇 제어와 조작을 위한 AI 모델 연구에 협력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상용화 장벽으로 꼽혀온 안정성과 신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접근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와 사람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고도화된 판단 능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실질적 효용성을 갖춘 휴머노이드 도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은 "로봇과 AI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인간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새로운 혁신"이라며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은 "새로운 아틀라스를 기반으로 혁신 가능성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로봇의 영향력 확대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위해 새로운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전략과도 맞물린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에 달하는 로봇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6.01.06 20:21신영빈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OTT 공개작도 '영화'로 인정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을 영화의 정의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등에서 공중에게 관람시키기 위해 제작된 영상물로 규정하고 있어, 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은 원칙적으로 온라인비디오물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OTT 공개작 가운데 영화관 상영을 전제로 제작되거나,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행 법률이 콘텐츠 제작 및 소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영화를 영상과 음향이 결합된 콘텐츠로서 서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영화관 상영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한 시청 제공이 가능한 작품으로 정의했다. 이는 유통 방식이 아니라 콘텐츠의 성격을 기준으로 영화를 판단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다만 OTT로 공개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작품을 영화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개정안은 공중 관람을 목적으로 하고 영화관 상영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콘텐츠만 영화를 정의의 범위에 포함했다. 또한 영화발전기금 등 관련 지원 사업의 적용 대상은 영화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작품에 한정하는 조항도 함께 명시했다. 정 의원은 “OTT 공개작이 이미 사회적으로는 영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법적 정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유통 구조 변화에 맞춰 영화에 대한 법 체계를 현실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1.06 19:59김한준

삼성SDS, 새해 기업 75% AI 투자 확대…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

새해 경영 환경 개선이라는 기대감 속에 국내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 확보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선 AI 에이전트 도입이 기업 생존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 4곳 중 3곳이 공격적인 AI 투자 확대를 예고했다. 6일 삼성SDS가 발표한 '2026년 국내기업 IT 투자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 임원 및 IT 의사결정자 600명 중 대다수가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AI 기술 투자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AI 없인 미래 없다"…응답 기업 75% 생성형 AI·AI 에이전트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업이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분야는 AI이다. 기술 분야별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 75%가 생성형 AI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AI 에이전트도 가파르게 부상한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적으로 도구를 사용해 작업을 완수하는 진화된 AI 기술이다. 이번 조사에서 기업 74%가 AI 에이전트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혀 기업 AI 도입이 단순한 '챗봇' 도입 단계를 지나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와 혁신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보고서는 "경영 환경을 부정적으로 전망하거나 전체 IT 예산을 줄이려는 기업조차 70% 이상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투자만큼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이는 AI 기술 경쟁력 확보가 선택이 아닌 생존 문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AI 도입 가속화는 필연적으로 보안과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이끌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데이터 품질 확보와 정보 유출 방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Gen AI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 중 67%는 보안 투자를, 63%는 데이터 관련 투자를 함께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전체 기술 분야별 투자 순위에서도 보안(58% 증가)과 데이터(51% 증가)는 AI 분야 뒤를 이어 나란히 상위권을 기록했다. 기업 85% "올해 경영 환경 긍정적"… IT 투자 기조 '청신호' 전반적인 IT 투자 환경도 밝다. 국내 기업 85%는 올해 경영 환경이 작년보다 좋아지거나(39%) 유사할 것(46%)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낙관론 속에 전체 IT 예산을 늘리겠다는 기업은 33%, 현상 유지는 52%로 나타났으며,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IT 투자를 늘리는 주된 이유로는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64%)'와 '신규 시스템 도입(54%)'이 꼽혔다. 반대로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리스크 요인으로는 '시장 및 기술 급격한 변화(47%)'가 1위로 지목됐다. 삼성SDS 마케팅 팀은 "새해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를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체감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삼성SDS는 기업이 가장 고민하는 AI 도입과 이에 수반되는 보안,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26.01.06 19:56남혁우

희귀질환자 필수의료보장 강화…산정특례 질환 및 진단요양기관 확대

희귀질환자의 필수의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산정특례 질환 및 진단요양기관이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1일부터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및 진단요양기관을 확대‧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중증질환자의 고액진료비에 대한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로 암‧심장질환 등 중증질환, 희귀(희귀, 극희귀, 상세불명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및 중증난치, 결핵 등으로 진단을 받아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한 자가 대상이다. 다만 뇌혈관, 심장질환, 중증외상은 등록하지 않고 사유발생 시 병·의원에서 즉시 산정특례가 적용된다. 건보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1일부터는 'ARHGEF9 관련 장애' 등 신규 70개와 질병코드 세부 분류로 추가된 5개를 포함한 총 75개 희귀질환에 대해 산정특례를 확대 적용함으로서 특례를 적용받는 희귀질환은 기존 1천314개에서 1천389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확대로 신규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질환 및 해당 질환과 의학적 인과관계가 명확한 합병증 진료 시 진료비의 1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부담하게 되며, 연간 약 14척7천만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경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건보공단은 2016년부터 진단의 난이도가 높고 전문적 분석이 필요한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이하 '극희귀질환 등')의 특성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47개) 중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 추가 지정된 경상국립대학교병원(경상남도 진주시), 원광대학교병원(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을 포함해 총 44개 기관을 지정‧운영한다. 지속적 진단요양기관 확대를 통해 극희귀질환 등의 진단 전문성 및 산정특례 등록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희귀질환자의 의료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진단기술 발달로 새롭게 진단되는 희귀질환에 대해 산정특례 적용을 확대하고, 희귀질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요양기관을 확대하는 등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희귀질환'은 유병률이 매우 낮지만(2만명 이하), 비교적 명확한 진단기준이 있는 질환으로 799개 질환 434천명이 등록('25.11월말 기준)돼 있으며, '극희귀질환'(특정기호 V900)은 진단법이 있는 독립된 질환으로, 유병률이 극히 낮거나(우리나라 유병인구가 200명 이하) 별도의 상병코드가 없는 질환으로 404개 질환 1만 3천68명이 등록('25.11월말 기준)돼 있다. '상세불명 희귀질환'(특정기호 V999)은 일정기간 동안 정밀검사 및 협진 등의 진단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명을 확정짓지 못했거나 진단이 불명확한 희귀질환을 의미하는데, 일정 요건을 갖춘 진단요양기관의 진단의사를 통해 신청 받아,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전문위원회에서 환자별로 산정특례 적합성 여부를 심사해 산정특례 인정하며, 2025년 11월까지 등록자는 없다. '기타염색체이상질환'(특정기호 V901)은 과학 및 의료기술의 발달로 발견된 질환명이 없는 새로운 염색체 이상(염색체 결손, 중복 등)질환으로 별도의 상병코드는 없지만 증상이 아닌 질환으로 규정할 수 있는 희귀질환이다. 일정 요건을 갖춘 진단요양기관의 진단의사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전문위원회에서 환자별로 산정특례 적합성 여부 심의를 거쳐 결정되는데 111개 질환 666명 등록('25.11월말 기준)돼 있다.

2026.01.06 19:53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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