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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온랩스, 엔비디아 기술 입혀 AI 팩토리용 월드모델 만든다

트릴리온랩스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을 엔비디아 인공지능(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생태계와 결합한 산업 월드모델을 만든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산업 지능 분야를 개척한다는 목표다.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 월드모델은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해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과 엔비디아 네모트론의 추론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AI 팩토리를 위한 지능 계층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가 특정 의사결정이나 운영 방식이 가져올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트릴리온랩스는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전언어모델(VLM)을 포함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해 왔다. 최근엔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는 월드모델 연구로 영역을 확장했다. 또 모델 학습부터 추론, 배포, 운영에 이르는 AI 전 주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GS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과 에너지 및 산업 인프라 관련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는 "AI 다음 단계는 언어를 넘어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것"이라며 "산업 월드모델을 통해 핵심 인프라를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새로운 산업 지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14:39이나연 기자

AI 시대 데이터 지킨다…넷앱-레드햇, 재해복구 협력 확대

넷앱이 레드햇과 협력해 대규모 가상화 환경을 위한 데이터 보호와 재해복구(DR) 기능 강화에 앞장선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와 함께 가상머신(VM)·컨테이너 기반 인프라를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백업·복구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 넷앱은 레드햇과 협력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데이터 관리 기능을 8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가상화 인프라 복원력과 확장성을 높이고 백업·복구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기업들은 AI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화 환경을 지속 확장 중이다. 레드햇 '가상화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90%가 가상화가 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답했으며 71%는 전체 IT 인프라의 절반 이상을 가상화 환경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 백업 방식은 VM 전체 디스크를 스캔해야 해 백업 시간이 길어지고 복구 일정 예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넷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및 DR 기능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상화 환경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보다 빠르게 백업·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VM과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블록 단위 변경 추적' 기술이다. 넷앱은 해당 기능을 활용한 증분 백업 기반 '넷앱 백업 앤 리커버리'를 새롭게 제공한다. 데이터 변경 부분만 추적해 백업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가상화 환경에서도 백업 시간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기반 VM 환경을 위한 '넷앱 재해복구'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재해 발생 시 VM 워크로드를 보다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환경 지원도 확대했다. 넷앱은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과 트라이던트 CSI 드라이버를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또 '아마존 FSx 포 넷앱 온탭'과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 환경에서 병렬 작업을 지원하는 '넷앱 트라이던트 병렬처리' 기능도 추가했다. 업계에선 최근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 이후 대체 가상화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면서 쿠버네티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도입하려는 기업도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데이터 보호와 DR,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효율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기술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넷앱과 레드햇은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을 높이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확장 가능한 쿠버네티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사업책임자는 "IT 조직은 백업 및 복구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있다"며 "레드햇과 협력해 고객이 대규모 VM·컨테이너 환경에서도 데이터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스티브 고든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제품 관리 수석 이사는 "기존 DR 방식은 최근 대규모 가상화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규모를 충분히 지원하기 어렵다"며 “넷앱과 협력해 고객들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환경에서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및 DR 체계를 구축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8 14:38한정호 기자

"갤럭시S26 FE, 카메라 디자인 다르네"…실물 이미지 유출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FE'의 제품 이미지가 유출됐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7일(현지시간) 무선 전력 표준 인증 기관인 무선전력 컨소시엄 (WPC)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갤럭시S26 FE의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모델 번호 'SM-S741'을 사용하는 갤럭시S26 FE는 전반적으로 기본 모델인 갤럭시S26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일부 변화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다. 기존 갤럭시 FE 시리즈와 최근 삼성 스마트폰들이 개별 카메라 렌즈를 각각 독립적으로 배치했던 것과 달리, 갤럭시S26 FE는 카메라 렌즈들이 하나의 알약 형태 모듈 안에 통합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카메라 센서 또는 내부 부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설계 변경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또한 유출된 이미지에서는 카메라 모듈이 후면 상단 모서리에 이전보다 더 가깝게 배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까지 갤럭시S26 FE의 구체적인 사양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유출 정보를 종합하면 삼성 엑시노스 2500 칩셋과 8GB 램에 안드로이드17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아직 갤럭시S26 FE의 출시 일정과 사양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만큼, 향후 수주 내 추가 유출 정보와 인증 자료를 통해 세부 사양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08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노조 파업에 카톡 멈출까...정부, 서비스 안정성 점검

정부가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카카오톡을 비롯한 서비스가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살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와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방안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또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6.06.08 14:31박수형 기자

지하안전 AI로 먼저 본다…마이다스아이티, '온사이트' 출격

마이다스아이티가 실시간 데이터 기반 지하안전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건설 현장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지하 굴착 공사와 가시설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고 예방과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오는 11일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시설 예측 솔루션 '마이다스 온사이트(MIDAS ONSITE)' 출시 기념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안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최근 건설업계는 인력 부족과 강화되는 지하안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다만 상당수 현장에선 계측 데이터를 수기로 기록하고 위험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선제적인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다스 온사이트를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현장에 분산된 계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다스 온사이트는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먼저 '모니터링' 기능은 다양한 현장 계측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 통합 관제한다. '예측' 기능은 실제 계측 정보와 마이다스아이티의 GeoX 역해석 기술을 결합해 아직 굴착하지 않은 잔여 공정 단계의 위험 요소를 예측한다. 이어 '피드백' 기능은 위험 발생 가능성이 감지될 경우 최적 보완설계 방안과 AI 기반 대응 매뉴얼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시공사가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해 공사 지연 가능성을 줄이고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업 고유의 지식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생성형 AI와 연계한 기업 맞춤형 안전 가이드라인 구축 활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함께 지하안전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먼저 김민석 국토교통부 주무관이 '국가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미래 방향과 로드맵'을 발표한다. 이지영 한국도로공사 센터장은 '착공 현장의 지하안전관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강소라 마이다스아이티 지방분야 사업총괄이 마이다스 온사이트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설명한다. 강소라 마이다스아이티 사업총괄은 "시공사는 현장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업무 분장과 급변하는 법적 기준 속에서 제약에 부딪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마이다스 온사이트는 시공사의 안전 노력을 가장 빠르고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든든한 기술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8 14:27한정호 기자

최태원-젠슨황 "AI는 이제 시작 단계" 한 목소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금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시작 단계”라고 말했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우리는 지금 전 세계를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최 회장과 황 CEO는 8일 오전 SK서린사옥에서 AI팩토리를 비롯한 AI 인프라 협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력이 앞으로 수년 동안 진행될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란 뜻이다. 최 회장은 “AI 시대의 시작 단계인데 이미 많은 희소성이 나타나고 있다. 칩뿐만 아니라 에너지, 물 등 모든 분야에서 그렇다”며 “많은 파트너와 참여자가 AI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생태계를 가능한 장기적으로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AI 생태계에 대해 “(엔비디아와) 앞으로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미래에 전 세계로 컴퓨팅 파워를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확장할 것인지,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공동 로드맵”이라고 설명했다. 젠슨황 CEO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엔스케일, 람다와 같은 전 세계 AI 스타트업이 호황을 누리기 때문에 엔비디아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높고, 그래서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 메모리를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10년, 어쩌면 그보다 더 긴 기간 동안 우리는 세계의 AI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국가는 이를 필요로 할 것이고, 모든 기업은 AI 기반으로 운영되고 모든 사람은 AI를 쓰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각 산업 분야마다 서로 다른 AI를 필요로 하지만 공통적으로 메모리와 GPU 연산 능력, AI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수년간 대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AI 인프라 구축이 이어질 것이란 같은 비전 아래에서 최 회장은 SK가 네오클라우드(AI 클라우드) 사업자가 될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SK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에 따라 SK텔레콤을 중심으로 AI 클라우드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과 함께 엔비디아는 SK그룹과 함께 차세대 AI 팩토리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이 연구에는 AI 인프라 전 영역에서 전개되며,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도 포함됐다. 최 회장은 “SK가 네오클라우드 사업자가 될 것인데 그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AI 팩토리, AI 인프라다”면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미래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고, 우선은 한국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2026.06.08 14:25박수형 기자

문체부-국립한글박물관, 문구박람회 인벤타리오서 '더한글' 부스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에서 한글문화상품과 콘텐츠 브랜드 '더한글'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운영되는 더한글 부스에서는 훈민정음과 청구영언을 주제로 개발한 한글문화상품을 소개하고, 한글 쓰기와 문구 취향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부스 운영은 2026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첫 행사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조형성과 기록문화를 현대 문구와 생활상품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한글은 문체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공식 브랜드다. 이번 인벤타리오 부스 참여를 시작으로 한글문화상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개발한 한글문화상품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상품은 노랫말의 원류로 평가되는 보물 '청구영언'과 한글의 원형인 '훈민정음'을 주제로 제작됐다. 여름의 풍류와 복을 바라는 '오이', 거문고와 독서를 즐기는 '책가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담은 '동심결 매듭 노리개' 등이 소개된다. 한글의 조형성을 살린 '모음 도구'도 선보인다. 모음 도구는 필함, 연필 홀더, 문진, 붓 등 글쓰기 과정에 필요한 도구로 구성된다. 한글 자음과 모음의 구조, 획의 흐름을 제품 기능과 형태에 반영한 상품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은 문구와 글쓰기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한글 문구로 담아내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의 글쓰기 방식에 이름을 붙여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과 나의 취향이 담긴 필기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개막일인 10일에는 '도구와 한글: 새로운 쓰기 감각과 형태'를 주제로 도구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한글의 새로운 형태를 탐구한다. 6월 11일에는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한글'을 주제로 손끝으로 느끼는 점자를 살펴보고 일상 속 점자 경험을 나눈다. 부대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번 행사 이후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10월 광화문에서 열리는 한글문화산업전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글문화상품과 콘텐츠의 가치를 알리고, 한글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6.08 14:14김한준 기자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책임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맡는다. 새로운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는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이 임명됐다. 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통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한 뒤 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마트도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하고, 내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대표로 선임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결정이 당면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미래 성장 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현재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 AG글로벌홀딩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까지 맡게 되면서 그룹 주요 사업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맡아 스타필드 청라를 비롯한 대형 개발 사업과 신사업을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3월 미국 리플렉션A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등 관련 실무를 담당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에는 이형천 전 개발본부장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스타필드 청라 건립 등 주요 사업을 맡고, 정 회장은 중장기 비전 수립과 기업가치 제고를 총괄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 신임 대표에는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신 대표 내정자는 스타벅스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과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을 역임했다. 신세계그룹은 신 대표 내정자가 운영 체계와 내부 통제 강화,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8 14:08류승현 기자

외환당국 "원·달러 변동성 일부 투기적 거래 탓…강력 대응"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원·달러 환율이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구두 개입에 나섰다. 8일 오전 11시 46분께 외환당국은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수급 요인 이외에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등 일부 투기적 외환 거래가 변동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판단한다"며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의 쏠림을 결코 용인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16.1원오른 1555.2원으로 개장, 시가 기준 2009년 3월 6일(1590원)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에도 우리나라 정부는 원·달러 환율이 일방향적으로 쏠릴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2026.06.08 13:45손희연 기자

여름 가전부터 신선식품까지…오늘의집, '집요한세일' 개최

오늘의집은 여름 필수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상반기 최대 쇼핑 기획전 '집요한세일'을 열고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단 24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초특가 코너 '집요한특가'를 진행한다. ▲르젠의 BLDC 서큘레이터 ▲레어로우의 베스트 품목 모음전 ▲헬로우슬립의 여름 이불 ▲늘신선의 익산 방울토마토 등 오늘의집 이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이 대거 참여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인기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데이' 코너도 마련했다. 매일 엄선된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이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쿠폰팩도 함께 지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LG전자 ▲한샘 ▲에싸 ▲로보락 ▲플랫포인트 ▲위닉스 ▲오늘의집 레이어(layer) ▲글로벌나이프 등이 있다. 매일 오전 진행되는 타임특가 행사도 있다. 오전 9시에는 3시간 동안만 운영되는 '반값딜'을 통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오늘의집 첫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착순 한정 특가 '100원딜'을 진행한다. 이번 집요한세일에서는 다양한 테마 특가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오늘의집 p!ck'은 시즌 트렌드와 판매 데이터, 유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 월별 인기 상품 큐레이션이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여름정착템'으로 ▲가전부터 ▲패브릭 ▲인테리어 ▲생활 필수품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1 특가, 1만원 특가 등 오늘의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코너 등도 함께 운영한다. 매일 선착순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8% 할인(최대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쿠폰과 장기간 미구매 고객을 위한 웰컴백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늘의집 이용자라면 누구나 매일 응모 가능한 럭키드로우도 열린다. 매일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맥스 ▲위닉스 21L 제습기 ▲빌라레코드 이지체어 등 인기 가전 및 가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유저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여름 시즌 상품과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집요하게 엄선해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6.08 13:41박서린 기자

20년 넘은 ISS 노후화 경고음…공기 유출로 긴급 대피 소동 [우주로 간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공기 유출이 감지되면서 우주비행사들이 정거장에 도킹된 우주선으로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5일(현지시간) 긴급 성명을 통해 ISS 내 공기 유출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일부 승무원들에게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 12 우주선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베서니 스티븐스 NASA 대변인은 공기 유출의 원인이 ISS 내 러시아 구역인 즈베즈다(Zvezda) 서비스 모듈 후방에 위치한 원통형 통로 'PrK 이송 터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터널에 생긴 미세한 균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이 유출 문제는 수년 동안 지속돼 왔다. 그 동안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운영 완화 조치와 주기적인 부분 수리 작업을 통해 이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해왔다. 이런 노력은 몇 달 전까지는 효과를 발휘했지만, 그 이후 누수가 다시 발생했다. 크루 드래곤 12 우주선으로 이동한 승무원은 NASA 소속 제시카 메이어와 잭 해서웨이,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데노, 로스코스모스 소속 안드레이 페댜예프 등 4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중순 ISS에 도착해 약 6개월간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하지만 긴급 대피 조치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스티븐스 대변인은 1시간만에 "로스코스모스가 즈베즈다 서비스 모듈의 PrK 이송 터널 내부에서 진행 중이던 구조 보수 작업을 금요일부로 일시 중단하고 추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확보된 측정 자료와 데이터를 평가한 결과, NASA는 크루 드래곤 내부에 대기 중이던 승무원들에게 대피 절차를 종료하고 ISS 내 예정된 임무로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누출 사고는 20년 이상 운영 중인 ISS의 노후화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ISS는 1998년 건설이 시작됐으며, 2000년 11월부터 우주비행사들이 상주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즈베즈다 모듈은 2000년 7월 발사된 ISS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정거장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시설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유지·보수 작업을 통해 ISS의 안전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노후 설비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가 앞으로 더욱 빈번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NASA와 국제 파트너들은 ISS를 최소 2030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일부에서는 2032년까지 수명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고 역시 즉각적인 위험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ISS의 장기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2026.06.08 13: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급 전보 ▲물이용정책관 김호은

2026.06.08 13:19주문정 기자

웍스피어,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제공 설명회 열어

웍스피어(대표 윤현준)가 경계선지능 청년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일경험 제공을 위한 특성설명회를 개최, 청년 일자리 매칭 지원에 힘쓴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웍스피어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2026 미래내일일경험 1기 일경험처 8곳 인사담당자와 멘토, 동행코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웍스피어는 경계선지능 청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효과적인 일경험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청년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 장진숙 팀장이 '경계선지능 청년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장 팀장은 청년들의 인지·의사소통 특성에 따른 협업 방법을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서영철 프리웨일 대표가 경계선 지능 청년과 함께 일하고 있는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강연 이후 일경험처와 동행코치 간 협업을 위한 사전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웍스피어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일경험(ESG) 사업을 밈센터와 공동 운영한다. 단순한 업무 기회 제공을 넘어, 경계선지능 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고 잠재력을 발견·성장시키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사업은 올해 안에 총 3기에 걸쳐 순차 운영되며, 1기는 6월 8일부터 8월 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교보문고 원그로브점 ▲강북구청 강북스마트팜 ▲기빙플러스 먹골역점, 양재역점 ▲사단법인 희망가치(서울광역청년센터) ▲희망일굼터 희망카페 ▲주식회사 에이치엠 ▲아름다운가게 송파가락점 등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16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웍스피어는 이번 특성설명회를 시작으로 경계선지능 청년 고용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일경험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은 "올해는 청년 개개인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다양한 직무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2기와 3기 모집에도 더 많은 기업이 일경험처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13:16백봉삼 기자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 주어진 환경 속 전력질주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 지명자를 두고 “내각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전력질주를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기에 한 장관이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꽤 고민이 적지 않았는데 결론은 일 할 사람으로, 일만 할 사람으로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회견 전날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에 이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청와대는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해 IT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 장관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한다. 공무원들이 괴롭다고는 하더라”며 “괴로움을 다른 공무원들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또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다”며 “정치적 요소나 이런 것보다는 그냥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지금보다 더 해야겠다”고 말했다.

2026.06.08 13:16박수형 기자

기가바이트, AI 기반 기술로 메인보드 성능 향상

타이베이, 2026년 6월 8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성능을 새로운 업계 표준으로 끌어올리며 메인보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Ultra Durable™부터 성능 중심의 슈퍼 오버클러킹(Super Overclocking) 기술, 최신 AI 강화 D5 Bionic Corsa 및 X3D Turbo Mode 2.0에 이르기까지, 기가바이트는 AI 컴퓨팅과 게이밍을 위한 엔지니어링 한계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기가바이트, AI 기반 기술로 메인보드 성능 향상 AI 기술의 부상과 함께 기가바이트는 AI 기반 튜닝, 하드웨어 설계, 첨단 BIOS 최적화를 통합해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다양한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메인보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의 AI 강화 혁신의 핵심에는 동적 AI 오버클러킹 엔진과 전용 온보드 하드웨어 칩을 통해 AMD Ryzen™ X3D 프로세서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X3D Turbo Mode 2.0이 있다. 독점 OC 엔진은 방대한 데이터세트로 학습되고 프로세서별 튜닝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온보드 칩은 플랫폼 상태와 시스템 구동 환경을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모니터링한다. 이러한 지능형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은 AI 컴퓨팅, 멀티태스킹, 게이밍 시나리오 등 다양한 구동환경에 지능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최적화 성능을 구현한다.. 기가바이트는 D5 Bionic Corsa 기술을 바탕으로 DDR5 메모리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I Snatch Engine은 학습된 튜닝 데이터세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한 번의 클릭으로 DDR5 메모리와 CPU 성능을 최적화한다. 첨단 인쇄회로기판(PCB) 엔지니어링은 메인보드 전반에 첨단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호 무결성을 강화하고 다층 구조의 PCB 레이아웃 전반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또한 기가바이트의 AI 기반 BIOS 최적화 기술인 HyperTune BIOS는 메모리 동작을 지능적으로 미세 조정해 메모리 클럭 속도와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기가바이트는 AI 강화 튜닝 기술과 첨단 메인보드 엔지니어링의 융합을 통해 게이밍 및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다. 성능 중심 모델 외에도 기가바이트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파워 유저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케이블 스텔스(cable stealth) 모델과 우아한 우드 에디션 모델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13:10글로벌뉴스

李대통령 "국가역량 최대한 동원, 물가 상승폭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우려에 대해 “국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서 상승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중동전쟁은 오늘내일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기반 시설이 파괴된 상태라 휴전에 이른다고 해도 쉽게 복구되지는 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대응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또 “현재 상태에서도 이미 원유 수급은 상당히 많이 수입처 다변화라든지 또는 안정 대책을 취하고 있어서 87% 이상 지금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물론 십몇 퍼센트 정도 부족한 상태인 것은 맞지만 수출 통제로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문제는 물가”라며 “근본적인 수급이 완전히 부족해지는 심각한 상황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데 이 불안정성 때문에 원유 가격의 정상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그리 쉬울 것 같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고물가 대응책이 문제인데 우리로선 최고가격제 시행이나 비축유 활용, 수입선 다변화에 따른 비용 보전 지원 등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최소화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8 13:07박수형 기자

태평양에 무슨 일?...위성이 포착한 슈퍼 엘니뇨 신호

기상 관측 위성이 태평양에서 엘니뇨 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를 포착했다고 기즈모도 등 외신이 보도했다. 기상학자들은 수개월 동안 엘니뇨의 발달 과정을 추적해 왔으며, 올해 발생할 엘니뇨가 관측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위성 자료는 엘니뇨로의 전환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과 유럽이 공동 개발한 센티넬-6 마이클 프레일리히 위성이 측정한 해수면 자료에 따르면, 높고 따뜻한 바닷물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동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확인됐다. 공개된 애니메이션에서 적도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는 흰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덩어리로 표시된 이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따뜻한 켈빈파(warm Kelvin wave)'로 잘 알려진 엘니뇨 전조 증상이다. 켈빈파는 지난 3월 초 형성돼 5월에는 남미 북서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위성 자료는 5월 중순 페루 인근 해수면 높이가 장기 평균보다 15cm 이상 상승한 사실을 보여준다. 해수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팽창하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은 해수 온도 증가를 의미한다. 이번 자료는 세계 주요 기상기관들이 수주 내 엘니뇨 발생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는 가운데 공개됐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에서 나타나는 해수면 온도와 대기압의 주기적 변동 현상인 '엘니뇨-남방진동(ENSO)'의 온난 국면을 뜻하며, 전 세계 기온과 강수 패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각국 정부에 강한 엘니뇨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엘니뇨가 심화될 경우 폭풍과 홍수, 가뭄, 폭염 등 극한기상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슈퍼 엘니뇨' 우려 확산 최근 몇 주 사이 기후 모델들은 현재 발달 중인 엘니뇨의 강도를 더욱 높게 예측하고 있다. 5월 초 기준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최대 섭씨 4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매우 강한 엘니뇨'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슈퍼 엘니뇨'라고 부르고 있다. 관측된 켈빈파의 강도 역시 이번 엘니뇨의 위력을 가늠하게 한다. 기상학자 벤 놀은 5월 중순 해당 켈빈파가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최대 7.5도 높은 수온을 지닌 심층수를 동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따뜻한 심층수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차가운 바닷물이 표층으로 솟아오르는 용승 현상을 억제한다. 그 결과 해수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며 엘니뇨 발생을 촉진하게 된다. 기상학자들은 현재의 켈빈파를 1997~1998년 발생한 초강력 엘니뇨 직전의 상황과 비교하고 있다. 당시 엘니뇨로 인한 극한기상은 전 세계적으로 약 5조7000억 달러(약 8886조 3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엘니뇨가 온실가스 농도 증가로 인해 이미 변화된 기후 시스템 속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적인 엘니뇨 현상이 유발하는 기상학적 영향이 과거보다 더욱 증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직 이번 엘니뇨의 최종 강도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상학계에서는 슈퍼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태평양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극한기상에 대한 대비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6.06.08 13: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李대통령 "초과이윤 국제적 논의 필요...초과세수는 미래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으로 촉발된 초과이윤 논쟁에 대해 “국내에 제한되는 논의가 아니라 전 세계의 국제 무역 질서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국제적 단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신중하게 접근하되 모르는 척 할 수는 없다. 매우 어려운 주제인데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배분 갈등으로 논의가 이뤄진 초과이윤 문제를 두고 새로운 화두인 점은 분명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진단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월급을 올려달라 했지, 영업이익을 나눠 갖자고 하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초과이윤에는) 노장자의 기여도 있고, 회사 투자자의 몫도 있고, (세수 측면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준 국민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대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점 때문에 고민을 했다”며 “소위 경영권에 해당하고 노동쟁의 대상이라고 보지 않을 수도 있을까 했는데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에는 영업이익률 높으면 그중 일부를 떼라는 사회적 압력이 있다고 하면 그 나라에 투자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겠냐”며 “법인세는 합리적으로 예측되는데 몇 퍼센트 나눠 갖자고 그때그때 결정해야 한다면 매우 불안정하고 예측이 어렵다”고 우려했다. 초과이윤과 별개로 초과세수에 대해서는 잠재성장률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초과세수는 예상을 벗어난 것”이라며 “일반 세수로 취급해 재정지출로 소진하는 방법은 일단 배제해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이 들어오면 많이 쓰고 적게 들어오면 적게 쓴느 식은 재정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가부채 축소에 대해 “현재와 미래 가치 비교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현재보다 미래 가치가 높다면 (부채) 상환이 맞지만,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게 정말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간이 할 수 없난, 그러나 꼭 해야 되는 영역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며 “농사로 비유하면 수확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숲을 가꾸거나 과수나무를 심는 투자도 필요하다. 지금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6.06.08 13:00박수형 기자

예비 창업자들이 e쇼핑몰 열 때 겪는 어려움 '이것'

예비 창업자들은 쇼핑몰 구축하는 과정에서 혼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품 등록과 사업자 인증 등에도 어려움을 느꼈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최근 약 5개월간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한 상담 551건을 분석, '온라인 창업자의 주요 어려움과 상담 효과'를 8일 공개했다. 상담 내용을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복수 응답) "혼자 하기 어렵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 온라인 비즈니스 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어려움이 40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자결제(PG) 가입·인증 113건, 계정·로그인·시스템 설정 75건, AI 활용 제작 64건, 사업자 인증·법인 서류 52건 순이었다. 상담자들은 특히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나요?" 등 실행 순서와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문의를 반복적으로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상담자의 다수는 온라인 비즈니스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였다. 방문자 유형을 살펴보면 쇼핑몰 운영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가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픈마켓 판매자 25%, 자사몰 운영자 16%, 오프라인 사업자 2% 순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쇼핑몰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뿐 아니라 오픈마켓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몰 구축과 브랜드 확장을 검토하는 고객의 방문도 두드러졌다. 기업 유형별로는 개인사업자가 가장 많았고, 법인 사업자가 뒤를 이었다. 상담 중 나온 질문을 수집·분석한 결과 상품 등록(80건), 사업자 인증·PG 가입(72건), 수수료·비용(57건) 관련 문의가 많았다. 배송·물류, 외부 채널 연동, 글로벌 판매, 마케팅, 도메인·SSL, SEO·검색 노출, AI 상품 등록 관련 문의도 확인됐다. 초기 개설 문의뿐 아니라 판매 운영과 판로 확대까지 고민하는 수요가 함께 나타난 것이다. 이런 어려움은 상담을 통해 실제로 해소됐다. 참석자들은 "혼자 하기 막막했는데 직접 와서 들으니 도움이 됐다", "쇼핑몰 운영이 처음이라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됐다", "초기 설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접 와서 해소할 수 있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상담 후 카페24 프로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96.3%가 긍정 이상으로 답했다. 실제 상담 이후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준비가 진행된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약 5개월간 카페24 프로 커뮤니티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 상담자 전체를 분석한 결과 쇼핑몰 구축 완료 및 부분 진행 비율은 90%를 기록했다. 카페24는 이런 초기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에 카페24 프로 커뮤니티 센터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고객이 전문가와 직접 만나 쇼핑몰 구축과 운영 방향을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기반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단순 안내를 넘어 고객의 현재 사업 단계와 쇼핑몰 운영 상태를 진단하고, 쇼핑몰 구축에 필요한 초기 설정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원 가입 및 인증, 쇼핑몰 정보 설정, 전자결제(PG) 신청 등 초기 세팅부터 상품 등록, SEO, 디자인, 행사 운영 등 온라인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실습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실제 창업 과정에서는 여전히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다"면서 "카페24 프로 커뮤니티 센터는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준비까지 창업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구간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08 12:55백봉삼 기자

李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헌정시스템 문제, 정부 요인 의견 듣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헌정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 오후에 정부 주요 요인과 만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사태에 대한 외신의 질의에 “근본적인 고민을 하게 해준 청년들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문제로 만나겠다고 밝힌 정부 주요 요인은 행정부를 비롯해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등이다. 중앙선관위원장은 이미 사퇴 의사를 밝혀 배제하고 분립된 국가 권력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만남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일”이라며 “민주주의 발전도가 낮은 나라에서 봐도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일”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청년들의 문제 제기 과정을 보면서 저도 민감도가 떨어진 것 아닌가 반성했다”며 “원리 원칙적인 측면에서 민주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투표권 행사를 막았다는, 속된 말로 어영부영 대충 해서 주권 행사를 막은 것은 표의 숫자와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이 뒤섞여 있는데 다르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을 세뇌 선동 세력화 수단으로 삼는 것과 투표를 못할 수가 있다는 문제제기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의 의견은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에서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어따ᅠ갛게 저련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 낮 2시부터 부족했다는데 대책도 없이 일부러 그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하다 생각했지만 구조적인 문제까지 접근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겠다, 너무 안일했다”며 “고발이 들어왔으니 수사를 하라고 합동수사본부를 빨리 구성하자 했고 독립기관 문제이기 때문에 저 혼자나 국회가 따로하는 것보다 정부 주요 요인들이 모여 어떻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8 12:33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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