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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MSC와 손잡고 학교급식용 지속가능 수산물 공급 확대

풀무원이 해양관리협의회(MSC)와 손잡고 학교급식 채널의 지속가능 수산물 공급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은 MSC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 채널에서 MSC 인증 수산물 공급을 늘리고 관련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종석 MSC 한국사무소 대표,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MSC 인증 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와 사용 장려, 영양사 대상 정보 제공과 홍보, 급식과 연계한 지속가능 수산물 식습관 캠페인 사례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상호 협력 가능한 신규 분야도 함께 검토한다. 특히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계기로 학교급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학교급식 채널에 ASC 인증 연어와 새우, MSC 인증 동태살과 가자미살 등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공급한 지속가능 수산물 물량은 135톤이다.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부터 지속가능 수산물 소비문화를 만들겠다며, 수산물 분야에서도 환경적 책임을 반영한 공급망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3:27류승현 기자

방미통위, 디지털 공론장 활성화 나선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민주주의 기반을 넘어 국민 사고와 지식이 축적되는 디지털 공론장 활성화에 나선다. 방미통위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27일 AI시대 K공론장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공론장 활성화와 AI 오남용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공론장이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동시에 소버린AI 경쟁력 토대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 중심의 소통 구조 속에서 국내 고유 데이터 확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공론장 육성과 함께 민관 협업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허위정보, 딥페이크 등 오남용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고, AI 시대에 국민 개개인의 판단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주무부처인 방미통위에서 관련 제도를 적극 개선하고 AI 소양 강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AI 시대의 공론장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육성을 지원하되, 정부 개입은 최소화해 민간의 자율성과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긴밀히 협업하고 AI 이용자 보호 사업 기능을 강화해 오남용 대응 및 소양 강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한국인의 정서와 가치관이 반영된 디지털 공론장의 대화·토론 자료는 독자적 AI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중요한 자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소버린AI를 키우는 중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최근 위원회에 'AI 민주주의 분과'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방미통위와 디지털 공론장 및 AI 오남용 대응 협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13:13박수형 기자

문체위 법안심사 이어졌지만…게임법 개편 논의 또 뒷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소관 법안을 대거 상정하며 법안 심사에 들어갔지만 게임산업법 개편 논의는 이번에도 회의 전면에 오르지 못했다. 문화예술과 영화, 대중문화, 저작권, 관광, 지역언론, 국가유산 분야 법안은 폭넓게 상정된 반면, 업계 안팎의 관심이 큰 게임산업 관련 법안은 명단에 오르지 못 한 상태다. 현행 게임법이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산업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는 와중에 문체위 법안 심사 테이블에 관련 법안이 오르지 못했다는 점에 게임업계는 아쉬움을 표한다. 업계가 바라는 제도 보완의 방향은 비교적 뚜렷하다. 디지털게임과 특정장소형게임을 구분해 같은 법 안에서 다른 규율 체계를 적용하자는 요구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온라인 게임 등급분류의 민간 이양 확대, 웹보드게임과 경품 규제 재정비, 청소년 이용 규제 가운데 현실과 어긋난 조항 손질, 산업 통계와 정책 연구, 인력 양성, 중소·인디 개발사 지원, 해외 진출 지원 기능을 전담할 별도 진흥체계 마련 등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사안이다. 특히 이제는 산업 육성 관점의 상시 정책 구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이른바 게임산업진흥원에 대한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지난 2025년 9월 대표 발의한 전부개정안은 게임업계의 이런 바람이 반영된 법안이다. 게임산업 정책 연구와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 중소·인디 개발사 지원,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e스포츠 진흥 등을 전담하는 게임산업진흥원을 두는 방안이 담겼다. 여러 기관과 부처에 흩어진 진흥 기능을 한 축으로 모아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게임이 국내 콘텐츠 수출의 핵심 축인데도 정작 정책 집행 체계는 늘 규제와 사후관리 쪽에 무게가 실려 있었다는 문제의식이 강하다. 다만 이는 해당 법안의 가장 큰 쟁점이기도 하다. 과거 문체부는 진흥과 규제를 한 기관 체계 안에서 함께 다룰 경우 조직 목표가 충돌할 수 있고, 별도 기관 신설은 행정·재정 부담과 업계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기획재정부 역시 특정 문화산업만 떼어 별도 기관을 신설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온라인 게임 등급분류를 민간으로 넓게 넘기거나 사행성 우려가 있는 영역까지 규제 틀을 바꾸는 문제를 두고도 정부와 업계, 전문가 사이의 시각차가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이번에도 전부개정안이 긴 논의 끝에 결론을 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과거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전 의원이 발의했던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도 문체위 전체회의 상정 후 공청회까지 거쳤지만 장기간 표류한 끝에 임기만료폐기로 마무리된 바 있기 때문이다. 조승래 의원안 역시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문체위 심사 테이블에 본격적으로 오르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날 경우 비슷한 수순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민간 등급분류 확대, 게임진흥원 신설 같은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하다는 점이런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국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인데도 법 개편 논의는 여전히 문체위 전면 의제로 부상하지 못하고 있다”며 “확률형 아이템 제도화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는 등급분류 체계, 진흥 기능, 글로벌 경쟁력 지원 같은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6.03.27 12:12김한준 기자

[유미's 픽] "연산보다 메모리"…구글 '터보퀀트' 등장에 엔비디아도 '긴장'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운영의 핵심 병목으로 꼽혀온 '메모리 문제'를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풀어내는 기술을 공개하면서 AI 인프라 경쟁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모델 규모 확대 중심이던 기존 경쟁 구도가 실행 효율과 메모리 최적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언어모델(LLM) 운영에서는 연산 성능보다 메모리 처리 효율이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LLM은 답변 생성 과정에서 이전 정보를 반복적으로 참조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데이터 접근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이 속도와 비용을 동시에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엔비디아 H100 등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으로 연산 성능은 크게 향상됐지만, 메모리 대역폭과 데이터 이동 효율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다.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GPU 연산보다 메모리 접근이 병목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AI 추론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술 구조에 대한 이해도 중요해지고 있다. AI 추론은 모델, 메모리 구조, 실행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단계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작동한다. 우선 모델은 연산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메모리에 저장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참조한다. 이 과정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병목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이 메모리 압축 기술로, 데이터 표현을 줄이는 양자화(Quantization) 방식과 데이터 구조를 효율적으로 인코딩하는 방식이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글이 지난 24일 공개한 터보퀀트(TurboQuant)는 데이터 표현 방식을 재구성하는 양자화 기반 접근으로,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평가받는다. 엔비디아 역시 같은 문제를 두고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V 캐시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KV 캐시 트랜스폼 코딩(KV Cache Transform Coding)' 기반 기술을 앞세우고 있다. 이는 데이터를 단순히 제거하는 방식이 아닌, 정보 구조를 효율적으로 인코딩해 저장 효율을 높이는 접근에 가깝다. 다만 모델별 특성에 맞춘 보정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두 기술 모두 메모리 압축을 목표로 하지만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터보퀀트가 양자화를 기반으로 정확도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 반면, KV 캐시 트랜스폼 코딩은 인코딩 효율을 높여 압축률을 끌어올리는 기술로 분석된다. 두 기술은 기존 메모리 최적화 기술의 연장선에선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KV 캐시의 정밀도를 낮추는 양자화 기법은 GPTQ, AWQ 등 오픈소스 진영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확산돼 왔고, 중요도가 낮은 토큰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나 슬라이딩 윈도우 기반 메모리 관리 기법도 일부 모델에 적용돼 왔다. 또 메모리 접근을 줄이는 어텐션 최적화 기술은 데이터 전송 횟수를 줄여 속도를 높이는 플래시어텐션(FlashAttention) 등으로 발전하며 주요 AI 기업과 연구 커뮤니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양자화나 토큰 프루닝 같은 기법은 이미 널리 쓰이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에서는 정확도나 안정성 문제 때문에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며 "KV 캐시 자체를 압축 대상으로 삼는 접근은 구현 난이도는 높지만, 제대로 적용되면 체감 성능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압축과 더불어 모델 실행 방식 자체를 개선하려는 소프트웨어 경쟁도 확대되고 있다. vLLM, 텐서RT-LLM(TensorRT-LLM)을 비롯해 라마(llama.cpp) 등 다양한 추론 엔진들이 등장하며 요청 처리 방식과 메모리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vLLM은 미국 UC버클리 연구진이 주도해 개발한 오픈소스 추론 엔진으로, 요청을 효율적으로 묶어 처리하고 페이지드어텐션(PagedAttention) 구조를 통해 메모리를 동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처리 효율을 높인다. 엔비디아가 개발한 텐서RT-LLM(TensorRT-LLM) 역시 GPU 연산을 최적화해 추론 속도를 개선하는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추론 엔진은 모델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도 실행 방식만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동일한 모델이라도 어떤 실행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처리 속도와 비용이 달라지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모델이라도 vLLM이나 텐서RT 같은 추론 엔진 설정에 따라 처리량 차이가 크게 난다"며 "실제 서비스에서는 모델보다 실행 스택이 성능을 좌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압축 기술과 추론 엔진이 결합된 뒤 최종 연산은 GPU에서 수행된다. 특히 최신 GPU 환경에서는 연산 성능보다 메모리 활용 효율이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프트웨어 기반 최적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AI 경쟁의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생성형 AI는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더 큰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지만, 최근에는 동일한 모델을 얼마나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서비스에서는 모델 성능보다 추론 효율이 비용 구조를 좌우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메모리 구조와 추론 엔진을 함께 최적화하지 않으면 GPU를 늘려도 수익성을 맞추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2026.03.27 12:11장유미 기자

Xinhua Silk Road: 합의에서 행동으로, 글로벌 사우스가 국제 녹색 자본 흐름을 주도하다

베이징,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6 글로벌 사우스 파이낸서스 포럼(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이 수요일 개막하며 30개국 이상의 관리들과 은행가, 비즈니스 리더, 국제기구 대표들이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겠다는 목표로 이곳에 모였다. Photo shows a scene of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26 Global South Financiers Forum. (Xinhua/Wang Jiru) 이들이 보기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현재 더 강력한 금융 협력을 필요로 하며, 관련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우스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Central Bank of Azerbaijan)의 샤힌 마흐무드자다(Shahin Mahmudzada) 상무이사는 이 견해에 공감하며, 점점 더 시급해지는 기후 변화 상황에 직면해 금융 발전과 녹색 전환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tate Administration of Foreign Exchange)의 리훙옌(Li Hongyan) 부국장은 현재 글로벌 녹색 전환은 기후 변화에 대한 수동적 대응에서 에너지 독립 추구와 경제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능동적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 ABC)의 왕즈헝(Wang Zhiheng) 행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녹색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은 인류의 공동 발전에서 반드시 답을 구해야 할 문제로 남아 있으며 글로벌 사우스는 녹색 투자의 가치 고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 부국장은 글로벌 녹색 산업 사슬 재편 과정에서 중국과 기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높은 수준의 금융 개방과 심화된 녹색 금융 조율을 통해 상생 협력을 모색할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의 루레이(Lu Lei) 부행장은 고품질 녹색 금융 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하고 글로벌 자본 흐름을 녹색 및 저탄소 분야로 유도하기 위해, 중국 금융 기관들이 일대일로 파트너 국가에서 녹색 및 저탄소 투자를 수행하도록 장려된다고 밝혔다. 중국수출입은행(Export-Import Bank of China)의 양둥닝(Yang Dongning) 부행장은 녹색은 고품질 글로벌 사우스 발전의 대표 색이며 중국 기업인과 금융인들이 글로벌 사우스 녹색 발전을 위한 일련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과 지혜를 공동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우스를 밝히다(Illuminating Global South)'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분주 그룹(Fenjiu Group)이 프리미어 파트너로, 중국농업은행이 전략적 파트너로, 지커(Zeekr) 신에너지차가 공식 차량으로 참여한 가운데, 베이징 국가금융정보센터(National Financial Information Center)에서 포럼 이사회 설립, 글로벌 사우스 파이낸스(Global South Finance) 이중 언어 저널 창간, 지속 가능성 솔루션 쇼케이스(Sustainability Solutions Showcase) 개시를 통해 이루어졌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9911.html

2026.03.27 12:10글로벌뉴스

OCI홀딩스, 조직개편·사장단 인사…"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체질 개선"

OCI홀딩스가 내달 1일자로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김유신 OCI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이 OCI홀딩스 CEO 부회장을 겸직하게 됐다.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도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겸 OCI 경영관리본부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이번 개편은 OCI 주식회사(사업회사)를 중심으로 단행됐다. 정밀소재사업본부, 기초소재사업본부 등 기존 2개의 사업부 체제에서 고객사 중심 판매 전담 조직을 독립부서로 재편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밀착 대응하고, 이차전지 소재, 전도성 카본블랙과 같은 스페셜티 사업에 관한 업무 효율성,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고객솔루션사업팀을 신설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에 따라 그룹 내부에서 검증된 전문 영업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영업력,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데이터 기반 객관성과 글로벌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매와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회사의 이익과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OCI 중앙연구소도 고기능소재 연구실, 차세대소재 연구실, 반도체소재 연구실, 기반기술 연구실 그리고 R&D 인프라부를 새롭게 신설해 신규 반도체 소재, 카본 소재, 기반기술 개발 등 연구 특성이 반영된 연구실 조직으로 전면 재편한다. 신설된 고객솔루션사업팀은 OCI 중앙연구소가 추진 중인 신사업 발굴 및 R&D 역량 강화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경영진의 전략적 투자와 주요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1983년 설립된 OCI 중앙연구소는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온 R&D 데이터와 전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스페셜티 중심의 미래 기술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그룹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OCI홀딩스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통합 컨트롤타워를 가동하고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전면적 체질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6.03.27 12:02김윤희 기자

박수현 의원 '백제왕도특별법', 국회 문체위 통과…"형평성 잡는 역사적 전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대표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백제왕도특별법)'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2017년부터 2038년까지 22년에 걸쳐 총 1조 4028억원(국비 9317억원)을 투입하는 장기 국책 사업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26년 정부안 기준 10년간 필요 국비 대비 실제 확보율은 59.4%에 그쳤고, 확보한 예산조차 집행률이 78.1%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2024년 조직개편 과정에서 기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추진단'과 그 설립 근거였던 총리 훈령이 모두 폐지됐다. 현재는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팀 내 '백제왕도계' 소속 지자체 파견 직원 5명만으로 운영되고 있어, 1조원이 넘는 사업 규모에 비해 법적 근거와 전담 조직이 크게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는 2019년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가유산청 직원 7명과 지자체 파견 4명 등 총 11명의 전담 인력을 갖추고 5년 단위 법정 종합계획을 운영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추진단'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백제왕도특별법'은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골자는 ▲국가유산청장의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의무화 ▲국가유산청 내 전담 추진단의 법적 설치 근거 마련 ▲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3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 협의체 구성 근거 신설 등이다. 박수현 국회의원은 "지난 2025년 10월 15일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래 5개월여 만에 입법의 첫 관문을 넘은 것으로, 경주는 신라를 앞세워 국비를 확보해내는 동안 충남은 예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법안소위 통과는 백제와 신라 사이에 존재해 온 20년 이상의 제도적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는 역사적 전진이자 불균형을 바로잡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특별법을 기반으로 공주·부여 나아가 청양·논산을 아우르는 백제역사문화권 조사·연구·복원·활용을 국가 책임으로 명확히 하고 백제의 역사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라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의 충남 유치, 계룡산·분청사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야간관광 활성화와 맞물려 충남의 역사문화를 단순한 보존의 영역에서 꺼내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전환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7 11:25정진성 기자

CJ온스타일, KBO 굿즈 내달 9일 공식 출시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10개 구단 굿즈 부스에 관람객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CJ온스타일은 현장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KBO 리그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현장이 붐볐으며, 굿즈 전시와 포토존, 야구 콘셉트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KBO와 협업한 이번 굿즈는 4월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된다. 이번 시즌 굿즈는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라방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온스타일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스타일로 응원즁' 슬로건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도 진행한다.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에는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하는 '크보집즁' 모바일 라방을 통해 KBO 리그 개막전과 연계한 팬덤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7 11:22안희정 기자

웹젠,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성료…특별배당·자사주 소각안 마련

웹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판교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웹젠은 꾸준히 이어온 기말배당과 더불어 특별 배당 성격의 비과세 배당안을 마련했다. 특별 배당은 올해 주주환원을 목적으로 2회 실시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안도 따로 마련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임원진 인선으로는 김난희 경영지원본부장과 연보흠 기술위원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가결됐다. 아울러 감사위원이 되는 권진홍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분리선출을 통해 원안 승인됐다. 이와 함께 ▲임원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감자 소각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 나머지 안건들도 모두 가결됐다. 이날 김태영 웹젠 대표는 "글로벌 게임산업 전반이 급변하고 국내 산업이 긴 침체기를 겪는 등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작 게임을 확보하고 개발력을 높이기 위한 파트너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게임 개발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향상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11:18정진성 기자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개봉..."필모그래피 역주행"

SLL 레이블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영화 '리바운드'가 재개봉한다. 흥행작을 계기로 제작사의 이전 작품까지 재조명되는 필모그래피 역주행 현상인 셈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전작인 '리바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아 CGV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한 영화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한국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흥행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영화로도 꼽힌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살인의 추억'이 재개봉되고, '탑건: 매버릭' 흥행 이후 전작 '탑건'이 다시 관객을 찾는 등 하나의 흥행작이 과거 작품 소비로 확장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SLL 관계자는 “한 작품의 성과가 제작사의 전체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은 콘텐츠 경쟁력의 또 다른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로 관객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1:16박수형 기자

본에이아이, 美 핵심 안보 싱크탱크서 한·미 방산 협력 논의

본에이아이(대표 이도경)가 미국 핵심 안보 싱크탱크에서 한국의 압도적인 풀스택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미 방산 동맹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팀슨센터 주최로 열린 '한·미 방산 협력 라운드테이블'에 한국 방산 스타트업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안보에 특화된 스팀슨센터 주최로 한·미 양국 간 조선 및 방위 산업의 협력 확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세대 방산 협력: 한·미 국방 산업 생태계 내 스타트업 통합'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는 미국의 혁신적인 국방 획득 체계인 DIU 혁신 모델을 한국 방산 생태계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가 핵심 아젠다로 다뤄졌다. 한국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초청된 이 대표는 미 현지 방산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로 나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표는 한국이 가진 제조 인프라의 강점을 강조하며, 방산 딥테크 스타트업으로서 본에이아이의 역할과 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한국은 반경 250km 내에 소재·부품·장비부터 주요 하드웨어 설계,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까지 모두 집적돼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런 지리적 강점을 활용하면 최단 시간 내 풀스택 방산 솔루션을 개발하고 양국 안보에 필요한 시스템을 대량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능화되는 차세대 전장 환경에 발맞춰 무인항공기, 무인로봇차량, 무인수상정 등 주요 하드웨어의 대량 양산 체계 구축과 딥테크 R&D 고도화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와 혁신으로 한·미 방산 동맹의 든든한 축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 11:16백봉삼 기자

세포랩RX,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RX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가 주최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서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가 스킨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포랩RX는 이달 26∼2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 아시아 지역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코스모프로프 어워즈는 '화장품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뷰티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후 스킨케어 루틴의 일부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클리닉 전용 제품이다. 레이저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시키는 한편,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시술과 상승작용을 하며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술의 주요 성과지표인 피부 치밀도 개선 및 처짐 개선(리프팅) 효과가 탁월하다. 핵심 성분은 세포랩 RX 라인을 위해 특별히 선별된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서 추출한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 콤플렉스다. 이 콤플렉스는 독특한 세포외소포(EV, Extracellular Vesicles)와 2차대사산물(Secondary Metabolite) 프로필을 생성, 세포랩 일반 라인보다 시술 후 피부에 더욱 정밀한 바이오제닉 반응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피부과연구원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간 사용 후 시술 부위의 피부 밀도가 15.79% 증가한 반면, 미시술 부위는 4.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젠바이오 측은 고밀도 EV 대사산물 복합체에 EWG 1등급을 충족하는 4개 성분만을 추가해 시술 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과 인공 향료·색소·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제조공정을 적용한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포랩과 세포랩RX를 필두로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조사 단계에 있는 유럽 지역에서의 반응이 높은데, 천연 성분의 친환경 화장품이라는 점이 성분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윤수 대표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세포랩의 세컨드 브랜드 세포랩RX로 화장품의 본고장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뷰티 어워즈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코스모프로프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해 세포랩과 세포랩RX를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3.27 11:15안희정 기자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배우 현빈 광고 영상 본편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홍보 모델인 배우 현빈의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 본편에서는 배우 현빈이 '신(神)'으로 등장해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 '신권(神權)'을 바탕으로 서비스 업데이트 방향성을 직접 결정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광고 영상은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TV,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게임 UI 소개 영상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이번 영상을 통해 기본 조작 UI는 물론, 거래소, 상점, 신권 등 'SOL: enchant'의 전반적인 UI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지난 19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을 통해 안내한 이용자 투표를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를 통해 'SOL: enchant'의 4월 24일 서버 오픈 시각과 첫 번째 업데이트 클래스가 결정되며, 공식 사이트에 로그인한 이용자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 5일부터 'SOL: enchant'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며 다음달 24일 출시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최초 공개하며 관람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3.27 11:13이도원 기자

지커, 국내 출시 정보 공개…'7X' 첫 모델로 연내 출격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Zeekr)가 국내 출시 일정과 판매 차량 정보를 공식 영상으로 공개하며 한국 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커코리아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비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 콘텐츠 '지커보고있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동호회 등에서 수집한 소비자 궁금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출시 일정, 최초 판매 차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 계획 등 주요 내용을 포함해 총 8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담겼다. 지커는 현재 국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첫 출시 모델은 중형 SUV '7X'로 확정됐다. 국내 시장에서 SUV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향후 MPV '009', 슈팅브레이크 '007 GT', 대형 SUV '8X'와 '9X' 등 추가 라인업은 시장 반응을 반영해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는 7X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글로벌 최초로 출시될 예정이다. 배터리는 75kWh LFP '골든 배터리'와 100kWh NCM 배터리 두 가지가 제공된다. 편의사양도 강화된다. 전좌석 자동문, 냉온장고, 스타게이트 라이트(1천 개 LED), 21개 스피커로 구성된 '지커 사운드 프로' 등이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능은 국내 규제를 고려해 라이다(LiDAR)는 제외되지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및 자동 변경 등 레벨2 주행보조 기능은 기본 탑재된다. 판매는 딜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주요 지방 도시에 전시장을 구축하고, 제주도를 포함해 지역별 최소 1개 이상의 서비스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에 정확한 정보로 답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향후 시리즈를 통해 출시 시점과 인증 제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3.27 11:08김재성 기자

다이소,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가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이소는 27일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기본 의류를 다양한 핏으로 나눠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귤러핏, 릴렉스핏, 크롭핏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상품은 순면 100% 소재를 적용한 티셔츠 중심으로 꾸렸다. 원단 두께에 따라 30수부터 16수까지 나눠 운영하며, 숫자가 클수록 원단이 얇고 가벼운 방식이다. 남녀공용 제품으로는 '면30수 레귤러핏 라운드 반팔티', '면30수 레이어드 라운드 반팔티', '면16수 고밀도 릴렉스 라운드 반팔티' 등이 포함됐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다크그레이, 네이비 등 기본 색상과 라이트베이지, 민트 등으로 구성했다. 사이즈는 95부터 105까지다. 여성 라인도 별도로 마련했다. '여성 면20수 레귤러핏 라운드 반팔티'와 '여성 면20수 레귤러핏 크롭 라운드 반팔티' 등을 판매한다. 색상은 무채색 계열과 함께 라이트옐로우, 핑크, 라이트블루 등 파스텔톤도 포함됐다. 사이즈는 90부터 100까지다. 다이소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일상복 수요에 맞춘 기본 의류 판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문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군을 확대해 의류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의류 중심으로 이번 기획전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인 브랜드 의류용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1:08류승현 기자

삼성·SK HBM, 올해도 잘 팔린다...양사 도합 300억Gb 달할 듯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이 올해에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MD 등 고객사 수요로 출하량이 100억Gb(기가비트)를 넘길 것으로 관측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엔비디아향 HBM4에서 성능 논란을 겪었지만, 적정한 성능 선에서 제품을 공급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결과적으로 양사 모두 연초 설정했던 HBM 출하량 계획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올해 HBM 출하량은 용량 기준 도합 300억Gb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HBM 출하량 100Gb 돌파 전망…HBM4 성과 두각 삼성전자는 올해 HBM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GTC 2026'에서 "HBM 생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총 HBM 출하량은 40억Gb 내외로 추산된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 출하량 목표치는 110억Gb 내외에 달할 전망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께 올해 HBM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이 같은 성장세를 자신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차세대 제품인 HBM4가 엔비디아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고, AMD와 브로드컴 등 타 고객사와의 공급 협의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서다. 브로드컴은 구글, 오픈AI 등 빅테크의 AI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는 삼성전자 HBM4의 가장 큰 고객사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HBM의 코어 다이로 1c(6세대 10나노급) D램을, 컨트롤러 역할의 베이스 다이는 자사 파운드리 4나노미터(nm) 공정을 채택했다. 두 다이 모두 경쟁사 대비 공정이 고도화됐다. 이를 토대로 삼성전자는 엔비디아가 높인 HBM4 성능 기준을 가장 먼저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초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가 정한 HBM4의 성능은 8Gbps급이었으나, 엔비디아는 이를 11.7Gbps 수준까지 요구했다. HBM3E 제품에서는 브로드컴이 가장 큰 고객사로 꼽힌다. 구글은 자체 제작한 AI 반도체 TPU(텐서처리장치)에 HBM을 탑재하고 있으며, 올해는 HBM3E 기반의 v7p 버전의 물량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다. 올해 말까지 삼성전자가 확보 가능한 1c D램의 생산능력은 월 13만장 수준이다. 이 중 대부분이 HBM에 할당된 상태로,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관측된다. SK하이닉스, 성능 논란 속에서도 당초 출하량 계획 변동 無 SK하이닉스의 올해 HBM 출하량은 전년(120억Gb 수준) 대비 60%가량 증가한 200억Gb 내외에 달할 전망이다. 이 중 3분의 2가량이 엔비디아에 할당된 것으로 파악된다. 상반기에는 HBM3E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하반기부터 HBM4 공급량이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4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휩싸인 바 있다. 엔비디아가 상향 조정한 HBM4 성능을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SK하이닉스의 HBM4는 코어다이로 1b(5세대 10나노급) D램을, 베이스다이로 TSMC의 12나노 공정을 채택했다. 삼성전자 대비 레거시(성숙) 공정에 해당한다. 실제로 SK하이닉스의 HBM4는 AI 가속기를 결합하는 2.5D 패키징 테스트 과정에서 최고 성능 도달에 난항을 겪었다. 코어 다이 최상부층까지 전력이 제대로 도달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일부 회로를 수정하는 방안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다만 SK하이닉스가 당초 계획한 엔비디아향 HBM 공급량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은 극히 적은 것으로 관측된다. 엔비디아가 HBM4의 성능을 최대 11.7Gbps까지 요구하기는 했으나, 10Gbps 등 하위 성능의 제품도 동시에 수급하기 때문이다. 최상위 제품만 도입하는 경우 최첨단 최신 AI 칩인 '베라 루빈'을 충분히 양산하지 못할 수 있어, 이 같은 전략을 짠 것으로 풀이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도 최근 열린 SK하이닉스 정기 주주총회 현장에서 "고객사와의 협의로 약간의 믹스 조정은 하고 있으나, 당초 계획했던 전체 HBM 출하량에서 큰 변화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4가 상용화 시점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성능, 고객사 관련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당초 계획했던 HBM 출하량 변동에서 큰 조정은 없는 상황"이라며 "HBM 총 공급능력이 수요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 결국 양사 제품이 무난하게 잘 팔릴 것이라는 게 중론"이라고 설명했다.

2026.03.27 11:07장경윤 기자

방미통위,지역‧중소 방송 프로 제작지원 48개 작품 선정

지역 역사와 문화,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등 지역중소 방송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제작 지원이 이뤄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2026년도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작으로 21개 방송사의 48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 중소 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매년 우수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10억 원의 예산이 증액된 4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특히 지역밀착형 라디오 분야를 신설해 지역 청취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했다. 지역 중소 방송의 경쟁력 및 지역사회 공론장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이번 지원 사업은 일본‧중국‧캐나다 등 해외 방송사와의 공동제작도 적극 지원하며 지역균형 발전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지역중소 방송은 지역사회 공론장으로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매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중소 방송이 공익 프로그램 제공 등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1:06박수형 기자

[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 ▲지진화산국장 김성진

2026.03.27 11:04주문정 기자

폴스타, 폴스타2 고객 대상 상품성 강화…OTA 배포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폴스타 2'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다. 폴스타는 27일 폴스타 2 고객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OTA 업데이트 'P5.0.10'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차량 소프트웨어를 원격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차량 출고 이후에도 최신 기능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후방 카메라 오류도 함께 수정됐다. 특히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와 유튜브 뮤직, 네이버 웹툰·e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사용자환경(UI/UX)도 개선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검색 및 환경설정 기능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연내 폴스타 4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안정성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11:04김재성 기자

박지성·퍼디난드 뛴다...SKB, OGFC 레전드 매치 티켓 응모

SK브로드밴드는 Btv+ 가입자 대상으로 4월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티켓 응모 이벤트를 27일 오후 3시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OGFC는 2000년대 유럽 축구 리그 최정상을 함께 누빈 레전드 선수들이 직접 결성한 독립 팀으로, 현역 시절의 승부 근성을 다시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경기에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상대팀에는 염기훈, 서정원, 송종국, 산토스 등이 포진한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이다. 주관사인 슛포러브가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개최한 글로벌 레전드 이벤트 '아이콘매치'는 선예매 10분, 일반 예매 20분 만에 6만여 석 전석이 매진됐다. SK브로드밴드는 OGFC 한국 경기가 이에 못지않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공식 선예매(4월1일)에 앞서 Btv+ 가입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티켓을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는 Btv+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VIP 초대권(7명, 1인 2매, 케이터링 포함), 일반 관중석 관람 티켓(50명, 1인 2매, 3등급 B석), 배달의민족 1만원권(100명)을 각각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10일 발표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Btv+ 구독 가입자 누구나 글로벌 레전드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1:03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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