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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지분 매각한 까닭은

카카오가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지위를 내려놓으면서도 지분은 유지하는 방식의 구조 재편에 나선 배경에는 AI 시대 '선택과 집중'과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가지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 단순한 사업 정리가 아닌, 파트너십 기반 성장 모델로의 전환이라는 해석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게임즈 지분 거래를 통해 최대주주 지위를 라인야후 측으로 넘기지만, 일부 지분을 재투자하며 2대 주주로 남는다. 이 같은 구조는 최근 카카오의 계열사 재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포털 다음(AXZ) 등에서도 최대주주는 변경되지만 지분은 일정 수준 유지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비핵심 사업의 경영 부담은 줄이되, 성장 가능성은 계속 가져가겠다는 의도다. 카카오는 해당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지분을 남겨 두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실제로 게임 사업 역시 글로벌 시장 확장 여지가 큰 영역으로 평가된다. 다만 카카오 내부 역량만으로는 성장 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시장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진 라인야후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끌어들인 것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선택이다. 이 같은 전략 변화에는 그룹 전반의 우선순위 재정립이 있다. 카카오는 현재 AI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분산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성장성이 높은 영역에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카카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기존 158개에서 146개로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최근 보여주는 행보는 단순한 계열사 매각이 아니라, 지배 구조를 가볍게 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은 유지하는 방향"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6.03.25 10:51안희정 기자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일본 라인야후 품으로

그동안 업계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되던 카카오의 카카오게임즈 지분 매각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영권은 일본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로 이전된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기존 최대주주인 카카오가 보유한 구주 일부를 인수하는 동시에, 카카오게임즈가 새로 발행하는 신주 및 전환사채(CB)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거래를 통해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반면 기존 최대주주였던 카카오는 기존에 보유하던 카카오게임즈 지분 37.6% 중 일부를 매각하고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까지 더해지면서, 지분율이 10%대로 내려와 2대 주주로 자리하게 될 전망이다. 경영권 이전과 함께 카카오게임즈 법인에 직접 수혈되는 신규 조달 자금 규모는 총 3000억원에 달한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24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하고, 6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 측이 이를 100% 인수하는 구조다. 이 중 600억원 규모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적용됐다. 카카오는 경영권을 넘긴 뒤에도 구주 매각 대금 중 일부를 이번 거래에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가 사들이는 2400억원어치 신주와 600억원어치 CB 모두 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의무보유 및 전환금지)가 걸려 있어 당장의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는 차단됐다. 해당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납입일은 오는 5월 29일로 설정됐다. 구주 매각을 포함한 모든 지분 확보 및 경영권 이전 거래는 5월 중으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3.25 10:51정진성 기자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냉동김밥 더 키운다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25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이번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포장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약 1년 6개월에 걸쳐 설비를 개발했으며, 생산 속도 향상과 제품 중량 편차 최소화, 위생 수준 개선 등을 동시에 확보했다. 맛 품질도 강화했다. 밥 취반 기술을 고도화해 제품별 최적 식감을 구현하고, 재료별 전처리 조건을 세분화해 식감과 색감을 끌어올렸다.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은 800만개를 넘었고,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 수준이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25개국에서 6종 제품을 판매 중이다. 회사는 이번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미국 현지 유통채널 입점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순 증설이 아닌 K-푸드 확산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비고 김밥을 대표 'K-김밥'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10:46류승현 기자

5일간 8000명 몰렸다…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성료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에 8000명이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다.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 역시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44김민아 기자

위버스, 美 패스트 컴퍼니 '혁신 기업' 선정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는 미국 경제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소셜미디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는 2008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시도로 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부문별 혁신 기업과 더불어 종합 순위인 '50대 혁신 기업'도 선정한다. 올해 발표한 산업 부문별 혁신 기업 리스트의 소셜미디어 부문에는 위버스와 함께 ▲레딧(Reddit) ▲트위치(Twitch) ▲핀터레스트(Pinterest)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 컴퍼니는 위버스가 디지털 음악 감상을 공유형, 참여형 경험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패스트 컴퍼니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위버스의 '리스닝 파티' 서비스에 주목했다. 매주 십여개 팀의 주요 K-팝 아티스트 들이 리스닝 파티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메건 디 스탤리언과 두아 리파 같은 글로벌 아티스트도 리스닝 파티 서비스에 합류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패스트 컴퍼니는 리스닝 파티에 대해 출시 8개월만에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참여했고 방탄소년단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아티스트의 직접적인 참여 없이 자발적으로 주최한 행사에서 150만 회의 스트리밍이 발생했다고 조명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이를 통해 전 세계 12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들이 170여 개 아티스트 커뮤니티(2026년 3월 기준 183개)에서 교류하는 공간으로 위버스가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위버스가 기존 CD와 바이닐 대비 포장과 배송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인 디지털 앨범인 '위버스 앨범'의 고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및 관계기업의 패스트 컴퍼니 혁신 기업 선정은 이번이 네 번째다. 과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2020년), 하이브(2022년, 2024년)가 각각 종합 및 산업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선정은 2019년 6월 출시하며 팬덤 플랫폼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온 위버스가 해당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티스트와 팬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0:43박서린 기자

'폭군의셰프'·'스터디그룹', 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작 선정

CJ ENM은 세계 3대 방송 시상식 '밴프 록키 어워즈 2026'에 '폭군의 셰프' 등 후보작을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1979년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TV, 디지털 콘텐츠 수백 편 가운데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 시상식으로 꼽힌다. 21개 국가 작품이 선정된 올해 후보 명단 가운데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폭군의 셰프'와 '스터디그룹'이 이름을 올렸다. '폭군의 셰프'는 드라마 시리즈 비영어부문 후보에 올라 캐나다, 대만, 프랑스 등 작품과 경쟁한다. '스터디그룹'은 코미디시리즈 비영어부문 후보에 올라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작품과 경쟁한다. 지난해에도 CJ ENM은 이 시상식에서 드라마 '정년이', 티빙 오리지널 'LTNS',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등 총 3편이 후보에 올랐다. CJ ENM 관계자는 “한국 음식과 역사를 소재로 한 '폭군의 셰프', K-학원물 정수를 보여준 '스터디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은 것은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42홍지후 기자

[현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제조업 AI 전환, 협력이 곧 경쟁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국의 무인공장 확산과 생산인구 감소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위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외엔 답이 없다"고 피력했다. 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이 M.AX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배경엔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위기의식이 있다. 그는 두산에너빌리티 재직 시절 기름때와 노동자로 가득하던 중국 공장이 완전 자동화 다크팩토리로 탈바꿈한 것을 목격했다. 이후 AI 전환(AX) 팀장을 맡아 협력기업과 함께 디지털 트윈·암묵지 데이터화 등을 추진했다. 그는 "AI 기본 핵심은 데이터로, 이를 제대로 수집·관리·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M.AX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M.AX의 성패를 가를 열쇠로 얼라이언스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기업 단독으로는 AX를 실현할 수 없으며 제조 및 AI 기업·학계·연구소가 동맹 수준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는 "특정 기업 혼자 잘 나갈 수 없다"면서 "얼라이언스에서 협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 미래 수준이 결정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산업부가 지난해 9월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할 민간 중심 협업 플랫폼이다. 제조 기업과 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연구소, 대학이 데이터와 기술, AI 모델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김 장관은 "M.AX라는 이름도 우리가 직접 지었다"며 "피지컬 AI가 미국산이라면 M.AX는 한국산"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현장에선 출범 6개월 차에 접어든 M.AX 얼라이언스의 성과와 향후 과제도 소개됐다. M.AX 얼라이언스는 AI 팩토리·AI 미래차·AI 로봇·자율운항선박 등 11개 분과에 1300개 이상의 기업·기관이 참여 중이다. 조직 출범 이후 분과별 업종 맞춤형 전략과 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AI 모델 개발과 인력 양성에서도 산학 협력을 확대 중이다. M.AX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1월과 지난 2월 서울대학교·창원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M.AX 얼라이언스 내에서 양질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 투자로 이어지는 흐름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M.AX 얼라이언스의 중점 과제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확보를 최우선에 뒀다. 고령화와 인력 이탈로 명장의 손기술 같은 암묵지가 사라지고 있어 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지 못하면 제조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산업부는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을 추진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청년 스타트업이 AI 모델과 로봇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김 실장은 "암묵지를 포함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적극 확보·관리·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실행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휴머노이드 현장 실증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누적 3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크팩토리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가전·로봇·방산 등 주요 분야에 탑재 가능한 AI 반도체 개발도 병행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과 AI 기업 육성, 규제 혁신 등을 담은 M.AX 지원법 제정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 실장은 "M.AX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없어 공장 문을 닫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5 10:41이나연 기자

구글, 애자일로봇 파트너십 체결…AI 로봇 생태계 선점 가속

구글이 차기 인공지능(AI) 경쟁 격전지로 '로봇'을 지목하며 관련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25일 독일 로봇 기업 애자일로봇와 전략적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를 실제 물리 환경에 적용하는 핵심 전략으로,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한 AI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구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미나이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애자일로봇의 산업용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과 상황 판단, 추론 기능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애자일로봇은 센서 기반 지능형 로봇 팔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에 2만대 이상의 산업용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며 대규모 현장 적용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AI 모델 성능 개선과 로봇 기능 확장을 동시에 이루는 핵심 자산이다. 제미나이 로보틱스 모델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로봇의 행동을 제어한다. '제미나이 로보틱스-ER'은 확장된 추론 능력을 통해 복잡한 작업 수행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애자일로봇의 센서 기반 로봇 팔과 휴머노이드 시스템에 적용돼 제조 현장에서 실증될 예정이다. 특히 구글은 로봇 배치,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 재배포로 이어지는 'AI 플라이휠'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고도화하고, 개선된 모델을 다시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애자일로봇은 이미 전 세계 2만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 중으로 대규모 실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된다. 구글은 최근 로봇 분야에서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앱트로닉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섰고, 올해 초에는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해 아틀라스 로봇용 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인트린식도 최근 본사 조직으로 편입해 제조업 중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아마존, 테슬라 등과의 경쟁을 의식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물류, 제조, 건설 등 물리 산업에서 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로봇 기술이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내부에서는 우려도 제기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국방 분야와 협력해온 이력으로 인해 일부 딥마인드 직원들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구글은 관련 인재 영입과 투자를 확대하며 로봇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자오펑 첸 애자일로봇 CEO는 "이미 전 세계 2만대 이상의 로봇 솔루션을 설치하며 대규모 지능형 자동화를 입증했다"며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모델을 통합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은 "차세대 로봇을 위한 더 발전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는 AI의 실제 적용을 확대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2026.03.25 10:39남혁우 기자

[현장] 장병탁 교수 "피지컬 AI, 한국 제조 경쟁력으로 글로벌 주도권 잡을 기회"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구조를 재편할 핵심 기술로 부상하면서, 한국이 제조·반도체 기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6회 KOSA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우리나라는 제조업·반도체·배터리 등 물리적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에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최한 행사로, 국내 주요 AI·SW 기업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해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기업 간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대표 강연을 맡은 장 교수는 AI의 발전 방향이 단순한 정보 처리 수준을 넘어 인간처럼 지각·사고·행동을 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AI가 판단이나 생성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AI 기술 흐름이 판단형 AI, 생성형 AI를 거쳐 행동형 AI로 진화한 뒤 이들이 모두 결합되는 형태가 피지컬 AI라고 진단했다. 이는 AI 모델이 로봇과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다. 피지컬 AI는 환경을 인식하고 계획을 수립한 뒤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기술로, 비전·언어·행동이 결합된 새로운 AI 아키텍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등이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은 플랫폼과 SW, 하드웨어(HW)를 통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중국은 대량 생산과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시장 확산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도 휴머노이드 중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장 교수는 피지컬 AI가 제조·물류·국방·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기존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중심 AI보다 훨씬 큰 파급력을 갖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한국의 현 상황에 대해선 "제조와 로봇 HW 역량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AI와 데이터가 결합된 통합형 피지컬 AI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특히 데이터 확보와 현장 적용 경험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다만 한국이 가진 산업 구조가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도 분석했다. 반도체·배터리·통신·제조 등 다양한 기반 산업이 피지컬 AI 구현에 필수 요소인 만큼, 이를 연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한국 기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으로 HW 제조, 플랫폼 개발, 데이터 기업, 응용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며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제언했다. 그는 "피지컬 AI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지금 방향을 정하고 투자를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면 한국도 충분히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25 10:39한정호 기자

오아시스마켓 "99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이 무료배송 정책을 전면 개편하며, 4월 1일부터 무료배송 혜택 기준을 업계 최저 수준인 9900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벽배송 권역이라면 어디서든 오아시스마켓 직배송 상품에 한해 99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의 무료배송 가격 인하 정책은 고물가 상황 속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고, 소량 구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기가 어려운 1~2인 가구 및 필요한 식재료를 수시로 소량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배송 적용 기준이 낮아짐에 따라 소비자는 콩나물, 두부, 우유 등 필수 식재료 몇 가지만 구매하더라도 배송비 없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현재 이커머스 업계 통상의 무료배송 기준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서비스 진입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춘 조치다. 오아시스마켓은 자체 개발한 물류 시스템인 '오아시스루트(OASIS ROUTE)'를 기반으로, 상품 폐기율을 최소화하고 인당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업계 유일의 흑자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이러한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고객 혜택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생활물가 상승이 가파른 상황 속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무료배송 가격 인하는 전례 없는 결정이며, 앞으로도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고객 친화적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39안희정 기자

네이버, 신규 광고 플랫폼 도입…운영 효율화·편의성 강화

네이버는 광고주의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존 별도 시스템으로 동작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광고주들은 광고 유형에 상관없이 단일한 환경에서 캠페인을 관리하며 편리한 운영 경험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신규 광고 플랫폼에는 광고주가 운영중인 캠페인의 성과 및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 담은 대시보드 기능이 새롭게 제공된다.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목록을 통합해 ▲요일별 ▲시간대별 ▲전환유형별 등 상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용자 광고 반응을 유효 클릭 기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여전환 지표'도 도입된다. '기여전환 지표'는 광고 특성에 따른 사용자 반응의 여정을 살필 수 있는 핵심 지표다. 이와 함께 '기간 비교' 기능을 활용하면 기간별 성과를 비교하고 광고 운영 현황을 더욱 직관적으로 살필 수 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광고 운영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사이트' 기능도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다. 인사이트는 ▲추천 ▲운영 ▲기획전 등 각 분야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며, 이 중 '추천 인사이트'는 AI가 운영중인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 개선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결과와 대응 방안을 제시해 광고주의 전략적 캠페인 관리를 돕는다. 박동환 네이버 광고주 서비스 기획 리더는 "새롭게 선보일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상공인 포함 모든 유형의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34박서린 기자

벤츠,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공개…럭셔리 세단 공략

메르세데스-벤츠가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초고급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역대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거쳐 정숙성, 장인정신, 기술적 완성도를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마이바흐 브랜드의 품격을 결합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존재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기존 대비 약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명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일부 시장에서는 C필러 엠블럼과 보닛 위 삼각별에도 조명이 들어간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브랜드 상징인 삼각별 형상이 반영됐다. 실내는 '코쿠닝 효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급 소재와 새로운 인테리어 컬러 '비치 브라운'을 적용해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뒷좌석에는 13.1인치 디스플레이 2개와 전용 리모컨이 제공되며, 샴페인 잔을 고정할 수 있는 전용 홀더도 적용됐다. 파워트레인도 대폭 개선됐다. 최신 8기통 및 6기통 엔진이 적용되며 일부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제공된다. 최상위 모델인 마이바흐 S 680은 최대 450kW의 출력과 850Nm 토크를 발휘한다. 차량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운영체제 MB.OS가 마이바흐 최초로 탑재됐다. 4세대 MBUX와 결합해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AI 기반 음성 비서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수냉식 컴퓨터와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MB.DRIVE ASSIST)이 적용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델을 통해 브랜드 1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글로벌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3.25 10:32김재성 기자

국가AI전략위, 몸집 키운다…'AI 3대 강국' 도약 박차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가 AI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을 대폭 확대 개편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나선다. 전문성 중심의 정책 논의 구조를 강화하고 분야별 실행력을 높여 국가 AI 전략 컨트롤타워 역할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기존 8개 분과위원회와 6개 태스크포스(TF)로 운영되던 조직을 10개 분과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1개 TF 체계로 확대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 발전 속도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책 논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운영세칙 개정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위원회는 기존 82명의 민간위원 외에 45명의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총 127명 규모로 확대 구성했다.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기능 세분화와 정책 영역 확장이다. 우선 기존 '과학·인재 분과위원회'를 '과학 분과위원회'와 '교육·인재 분과위원회'로 분리했다. 초·중등 교육부터 고급·융합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연속적인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또 'AI민주주의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AI 시대의 민주주의 거버넌스와 사회적 합의, 국민 참여 기반 정책 논의를 강화한다. 공론장 활성화와 국민 통합, K-민주주의 글로벌 확산 등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도 새롭게 구성됐다. 기존 지역·보안 TF를 각각 '지역 특별위원회'와 '보안 특별위원회'로 격상해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지역 특별위원회는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연계해 지역 산업과 공공서비스의 AI 전환(AX)을 추진하고 보안 특별위원회는 국가안보실 등과 협력해 AI 기술 안전성과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 입법 대응 기능도 강화됐다. 위원회는 AI 정책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법률 TF'를 신설하고 범정부 관점에서 AI 관련 입법 우선순위와 방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 교육·제조·기본의료 TF는 각각 교육·인재, 산업AX·생태계, 과학 분과로 통합해 정책 효율성을 높였다. 조직 개편과 함께 민간 전문가 참여도 확대됐다. 신규 위원으로는 김승완 한국에너지공대 부교수, 김의영 서울대 교수,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정성은 건국대 조교수 등이 합류했다. 이들은 각각 지역 특별위원회와 AI민주주의 분과 등에 참여해 정책 논의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분과 및 특별위원회 리더십도 정비됐다. 교육·인재 분과위원장에는 이민석 국민대 교수, 과학 분과위원장에는 석차옥 서울대 교수, AI민주주의 분과위원장에는 김의영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지역 특별위원장은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보안 특별위원장은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법률 TF는 노한동 리더가 이끈다. 위원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산업 AX, 공공 AX, 데이터, 보안, 글로벌 협력 등 전방위 AI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AI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산·학·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등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논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0:31한정호 기자

아누아, 선케어 라인 모델로 야구선수 문동주·오선우 발탁

더파운더즈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선케어 라인의 첫 모델로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 소속 문동주와 KIA 타이거즈 소속 오선우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누아는 문동주, 오선우 선수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두 선수는 야외활동이 많은 스포츠 환경에서도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는 아누아 선케어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문동주 선수는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과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인 '제로캐스트(Zero Cast)' 선케어 라인 모델로 활동한다. '제로캐스트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 '제로캐스트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제로캐스트 포어 블러링 매트 프라이머 선젤' 3종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선우 선수는 '매트 벗 글로우 커버 베이지', '어성초 실키 모이스처 선크림' 2종으로 구성된 베이직 선케어 라인 모델로 참여한다. 두 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톤 보정과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아누아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선케어 이벤트 품목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아누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야구 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두 선수의 밝은 에너지와 아누아의 스킨케어 기술력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야구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누아 선케어 라인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29김민아 기자

르네 하스 Arm CEO "IP·CSS에 새 선택지인 AGI CPU 추가"

[샌프란시스코(미국)=권봉석 기자] "CPU와 AI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Arm은 이를 위한 선택권과 기술 기반을 제공한다. 오늘 공개한 Arm AGI CPU는 AI 시대 데이터센터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에서 진행된 'Arm 에브리웨어' 행사장에서 각국 기자단과 마주한 르네 하스 Arm CEO가 강조한 메시지다. 이날 Arm은 코드명 '피닉스(Phoenix)'로 개발해 오던 CPU 완제품 'AGI CPU'를 공개하는 한편, 반도체 지적재산권(IP)만 공급하던 과거 비즈니스 모델에서 서버용 프로세서 완제품까지 공급하는 모델로 전환을 선언했다. "AGI CPU, 고객사 요청으로 개발 시작" 르네 하스 CEO는 이날 고객사 요청으로 AGI CPU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하고 "2년 전부터 시작한 시스템반도체 프레임워크인 '컴퓨트서브시스템(CSS)'을 이용해 복잡한 반도체를 빠른 시간 안에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AGI CPU라는 이름도 'AI 에브리웨어'와 'CPU의 필수성'을 결합한 전략적 의미를 담고 있다. 기술 트렌드와 시장 요구사항을 동시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모하메드 아와드 Arm 클라우드 AI 사업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은 AGI CPU 개발 의미에 대해 "Arm의 강점은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으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강화하고 시장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버스 기반 S/W, AGI CPU와 호환성 확보" AGI CPU는 GPU와 각종 가속기를 CPU로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에 PCI 익스프레스 6.0을 활용했다. 모하메드 아와드 수석부사장은 "이는 현 세대 표준에서 최적의 선택이었다. 엔비디아 규격인 NV링크도 CSS 기반으로 적용 가능하며 향후 지원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CPU 코어 한 개를 두 개처럼 활용하는 동시멀티스레딩(SMT) 기술을 쓰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에이전틱 AI는 메모리와 입출력 대역폭 최적화가 중요하며 SMT는 오히려 성능을 하락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오버스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별도 작업 없이 AGI CPU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AGI CPU와 기존 네오버스 아키텍처 호환성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높은 호환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GI CPU, 기존 제품과 직접 경쟁하지 않을 것"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는 네오버스 CSS를 활용해 각자 자사 프로세서를 만들고 있다. 모하메드 아와드 수석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시장은 크고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Arm AGI CPU는 기존 제품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코어를 최대 288개 넣은 인텔 제온6+(클리어워터포레스트) 등 기존 x86 서버용 프로세서 대비 AGI CPU가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경쟁사 제품은 CPU 코어 수 향상에 집중했지만 AGI CPU는 메모리 대역폭과 전체 시스템 아키텍처 최적화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고객사에 다양한 선택지 제공해 시장 확장할 것" 르네 하스 CEO는 "AGI CPU를 포함해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Arm의 포지션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최대 1조 달러(약 1497조원) 규모 시장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사가 필요에 따라 IP, CSS, AGI CPU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단일 고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5 10:29권봉석 기자

LIG넥스원, 팔란티어와 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 맞손

LIG넥스원과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가 아랍에미리트(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LIG넥스원과 팔란티어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팔란티어 본사에서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와 라이언 테일러 팔란티어 최고수익책임자(CRO) 겸 최고법률책임자(CL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아우르는 통합방공망과 임무 유형별 무인 플랫폼 등 체계종합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이 축적해 온 기술력에 팔란티어의 데이터 솔루션을 접목해 미래 전장 대응 역량과 국방 R&D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2024년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이번 MOU를 계기로 다양한 전장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역량을 강화하고, UAE를 비롯한 글로벌 수출 대상국의 방위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LIG넥스원은 정밀유도무기, 무인체계, 감시정찰 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과 수출 대상국의 방위력 고도화에 기여해왔다”며 “팔란티어와의 협력 확대가 국방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10:29류은주 기자

테크타카, 日 치바현 물류센터 구축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현지 물류 거점을 확대했다. 테크타카는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일본 내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처음 구축한 현지 거점이다. 해당 센터는 도쿄 인근에 위치해 일본 최대 소비 시장 접근성이 높은 데다 아마존 물류 거점과도 가까워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의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7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는 현지 운영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K뷰티 제품 인허가 지원 등 일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플랫폼 연동도 확대했다. 테크타카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과의 연동을 지난해 12월 완료한 데 이어, 이달 틱톡샵까지 연동을 마쳤다. 이에 따라 큐텐, 라쿠텐, 틱톡샵 등 일본 주요 이커머스 3개 플랫폼 물류를 '아르고'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미국에 이어 일본에도 현지 법인과 물류센터를 마련해 주요 수출국 물류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자들이 물류 부담 없이 글로벌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28류승현 기자

무신사, 日 도쿄서 앵콜 팝업 스토어 연다

무신사는 내달 일본 도쿄에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열린 도쿄 팝업 스토어에 대한 일본 고객들의 지속적인 앵콜 요청과 매출 증대 등 유의미한 성과에 힘입어 기획됐다. 당시 24일간 열린 팝업의 방문객은 8만명을 돌파하고, 참가 브랜드 거래액이 전월 대비 3.5배 급증하며 K-패션의 높은 대중성을 확인했다. 무신사는 팝업을 통해 현지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향후 일본 오프라인 사업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는 시부야 중심부에 위치한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내달 10일부터 26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된다. 행사에는 무신사가 현지 수요를 반영해 큐레이팅한 약 8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24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에서 팬덤을 보유한 ▲아캄 ▲일리고 ▲크랭크 등을 포함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디미트리 블랙 ▲배드 블러드 ▲플레이스 스튜디오 등의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팝업 공간은 무신사가 일본에서 지난 5년간 축적한 구매 데이터 기반의 현지 소비자 인사이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트렌드 랭킹' 코너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일본 지역의 전일 매출 지표를 실시간 반영해 현시점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와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존'에서는 일본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브랜드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착장을 제안하며, K-패션의 감도와 현지 취향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밀착형 행사도 진행한다. 일본 생도넛 전문점 '아임 도넛'과 함께 한국 내 인기 플레이버 4종을 판매하고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전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4월에 열릴 도쿄 팝업 스토어는 하반기 오사카 팝업과 향후 정식 매장 개소로 이어지는 일본 오프라인 진출 로드맵의 핵심 단계"라며 "이번 팝업을 비롯해 그간 일본 내 총 5번의 팝업 개최를 통해 확보한 소비자 지표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국내 브랜드의 현지 안착을 이끄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24박서린 기자

"대형 전기 SUV 중 가성비 최고"…기아 EV9 GT, 독일서 극찬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는 EV9 GT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해 볼보 EX90(565점)을 앞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서 진행됐다. EV9 GT는 특히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에서 18점 차 승리를 거뒀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상위 전기 SUV를 상대로 성능과 가치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공간 활용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트렁크 공간에서 EV9이 확실히 앞선다"며 "2열과 3열을 접으면 최대 2393리터 적재가 가능하고 박스형 설계로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EV9 GT가 앞섰다. 최고출력 508마력의 모터 성능과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 초급속 충전 기술을 앞세워 97점을 획득했다. 경제성 항목에서도 경쟁력이 확인됐다. EV9 GT는 가격과 보증 조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62점을 기록했으며, EX90(45점)과 17점 차이를 보였다. 기아는 앞서 지난해 5월 진행된 동일 매체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을 제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EV9 GT는 고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라며 "전동화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V9은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6.03.25 10:23김재성 기자

타다, 차량 내에 불스원 시트·디퓨저 비치한다

타다(운영사 브이씨엔씨, 대표 강희수)가 불스원과 손잡고, 탑승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 내 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다 차량 내부를 불스원의 차량용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로 꾸며, 소비자가 실제 주행 환경에서 제품의 기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차량에는 불스원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의 차량용 시트와 프리미엄 방향제 '그라스'의 더 편백 디퓨저가 비치된다. 밸런스온 차량용 시트는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베타젤' 소재가 적용돼 장시간 운전하는 드라이버의 피로도를 대폭 낮춰줄 뿐만 아니라, 탑승객에게도 최상의 착좌감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또 '그라스 더 편백 차량용 디퓨저'는 편백 오일을 함유해 차 안 가득 진한 편백나무 향을 채움으로써, 이동하는 순간을 도심 속 휴식처럼 느낄 수 있게 돕는다. 본 이벤트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 내 타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이벤트 차량에 무작위 배정된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동 중 제품이 마음에 든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차량 내부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나 타다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타다 회원 전용 페이지에서 체험 제품들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탑승객의 안락한 여정뿐만 아니라, 타다의 핵심 파트너인 드라이버분들의 운전 환경 개선까지 고려해 기획됐다”며 “장시간 운전하는 드라이버의 피로도를 낮추는 것이 곧 탑승객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이동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0:2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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