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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효율적인코인디비문의처!~텔레own80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1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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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셀러 추천 가입 기획전' 실시

11번가는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기획전'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11번가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을 제공하는 양방향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11번가의 국내 사업자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 후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이후 첫 주문 발생 시 5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가 각각 총 10만 셀러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로 셀러는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춘 상품·브랜드 광고를 집행하며 주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신규 셀러를 유치할수록 많은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1번가는 기획전 출시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첫 상품 등록을 빠르게 마친 신규 셀러 11곳에는 선착순으로 기존 포인트 혜택의 3배 규모인 15만 셀러포인트를 제공한다. 신규 셀러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존 셀러 11곳을 선정해 각각 110만 셀러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들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11번가는 오픈마켓의 핵심 경쟁력인 셀러들의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11박서린 기자

애널리틱 엣지, 틱톡 측정 부문 공인 파트너로 선정

싱가포르, 2026년 4월 13일 /PRNewswire/ -- AI 기반 마케팅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인 C5i 자회사 애널리틱 엣지(Analytic Edge)가 자사가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 Mix Modeling, MMM) 전문성을 갖춘 측정 부문 공식 틱톡 마케팅 파트너(TikTok Marketing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공식 파트너만 받을 수 있는 배지를 획득하면서 애널리틱 엣지는 고도화된 측정 역량을 증명함과 동시에, 더 넓은 마케팅 생태계 내에서 틱톡의 기여도를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브랜드를 위한 분석 파트너로서 그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틱톡 공인 측정 파트너(TikTok Badged Measurement Partner)로서 애널리틱 엣지는 이제 고객사에 보다 정확하고 세분화된 틱톡 광고 캠페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마케팅 믹스에서 틱톡이 미치는 영향을 한층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틱톡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중요한 미디어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를 최적화하고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틱톡 광고 캠페인 성과를 보다 정교하게 측정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애널리틱 엣지는 전 세계 고객에게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틱톡의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자사의 독자적인 마케팅 믹스 모델링 플랫폼인 Demand Drivers™에 직접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C5i 자회사인 애널리틱 엣지의 수석부사장 겸 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는 산토시 네어(Santosh Nair) 박사는 "애널리틱 엣지가 미디어 믹스 모델링(MMM)에 중점을 둔 틱톡 측정 파트너로 선정되어 자랑스럽다. 이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애널리틱 엣지의 전문성과 명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 파트너 배지를 통해 우리는 틱톡의 풍부한 캠페인 데이터를 MMM 솔루션에 직접 연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마케팅 투자 전반의 효과를 측정하고, 미디어 지출을 최적화하며, 더 현명하고 확신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고객이 더 나은 측정을 통해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MMM 배지는 애널리틱 엣지 고객사에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을 제공한다. • 풀퍼널 측정 – 브랜드 인지도부터 전환율 증가까지 틱톡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형식 전반에서 틱톡 투자의 영향을 정확하게 포착한다. • 자동화된 데이터 통합 – 틱톡의 MMM API를 기반으로 원활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수집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 고급 예측 및 인사이트 – 예측 모델링을 활용해 미래 성과를 시뮬레이션하고 전략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MMM배지는 또한 마케팅 측정 분야에서 애널리틱 엣지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것으로, 브랜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 플랫폼 역학, 신호 관련 과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틱톡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널리틱 엣지 소개 C5i 그룹 자회사인 애널리틱 엣지는 AI 기반 마케팅 분석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는 브랜드가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더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 및 영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도화된 실시간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널리틱 엣지는 SaaS 또는 사내 구축 형태로 제공되는 독점 기술을 통해 마케팅 믹스 모델링, 수익 성장 관리, 캠페인 증분 효과 분석, 신제품 출시 평가 등 상시 분석 기능(always-on analytics)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 소프트웨어를 통해 팀과 시장 전반에 걸쳐 고급 분석 기능을 손쉽게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커머스, 모바일 앱, 게임, 소비재, 리테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애널리틱 엣지는 글로벌 조직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analytic-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메가 초드리(Megha Chaudhry)C5i 글로벌 마케팅 및 얼라이언스 관리 총괄 수석부사장전화: +1 (425) 615 7474 | 이메일: megha.chaudhry@c5i.ai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53747/C5i_Analytic_Edge_Logo.jpg?p=medium600

2026.04.13 10:10글로벌뉴스

라이엇게임즈, 조선 첫 공식 세계박람회 출품 의장기 보존처리 지원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콜롬비아 세계박람회에 출품됐던 한국 문화유산 의장기의 보존처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고고학·인류학박물관(이하 펜실베니아대학박물관)이 소장 중인 한국 문화유산 가운데 호기(虎旗) 등 의장기 5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유산은 조선이 처음으로 공식 참가한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에 출품, 전시됐던 문화유산 27점 중 일부다. 보존처리 대상 의장기는 조선시대 궁중 행차와 군례 등에 사용됐던 유산으로, 박람회 종료 이후 미국 현지에 남아 현재 펜실베니아대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랜 시간 해외에 머물러 온 우리 문화유산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존되고 그 역사적 가치가 국내외에 폭넓게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보존처리를 후원하게 됐다. 의장기에 대한 보존처리가 완료되면 오는 12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 '세계박람회'(가제)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 지원, 국내외 문화유산 보존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누적 후원금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국외 문화유산 환수뿐 아니라 국내 문화유산 보호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총 7차례의 국외 문화유산 환수에 참여했으며, 2022년에는 조선왕실 유물 '노부' 15점의 보존처리를 지원했다. 2024년에는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조선 왕실 문화유산 서화류 3건에 대한 복제 사업도 후원한 바 있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이번 지원이 해외에 머물러온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그 의미를 더 많은 분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과거와 현재, 문화유산과 플레이어를 잇는 뜻깊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10:10이도원 기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4일 개소…국내 최대 규모

무신사는 이달 24일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패션 및 뷰티 스토어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공식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토어는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 공간으로, 패션과 뷰티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와 식음료(F&B) 경험을 결합해 무신사만의 오프라인 확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되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총 1000여 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됐다. 입점 브랜드를 층별 조닝과 숍인숍 형태로 배치해 브랜드별 고유한 무드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에 약 146평 규모로 들어선다.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감도 높은 뷰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성수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성수를 방문하는 고객 특색을 고려한 F&B 공간인 '푸드가든'을 4층에 조성한다. ▲개성주악 브랜드 '쭈악쭈악' ▲부산식 떡볶이 '떡산' ▲모수 출신 셰프의 베트남 요리 '안홍마오' ▲북유럽 감성의 '푸글렌' 등 다양한 미식 브랜드들을 입점시켜 쇼핑과 식사, 휴식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공간을 완성한다. 같은 날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이로점'도 함께 문을 열어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웨어부터 ▲커브드 팬츠 ▲윈드브레이커 재킷 등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과 새롭게 소개하는 심리스 브라를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개점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상호작용하는 오프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09박서린 기자

GS25, 캐릭터 스낵류 매출 62% 증가…'몬치치' 협업 늘린다

GS25는 올해 1분기 캐릭터 스낵류(과자·껌·캔디·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GS25는 캐릭터 상품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작은 행복과 추억을 상기시키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GS25는 1974년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몬치치초코카다이프팝콘'을 16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시그니처 캐릭터의 색상에서 착안해 초콜릿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팝콘에 피스타치오 코팅을 한 뒤 초콜릿을 5~6회 덧입혀 균일한 맛을 구현했다. 마지막 코팅 과정에서는 카다이프와 초콜릿 파우더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GS25는 이번 몬치치 팝콘을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초코바, 디저트 등 몬치치 감성을 반영한 추가 협업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캐릭터와 팝콘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끄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몬치치를 활용한 협업 상품으로 팝콘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성은 기본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캐릭터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08김민아 기자

세라젬,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 출시

세라젬이 허리 통증 초기 단계 소비자를 겨냥한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 V5는 30~40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일상 속 반복적 신체 활동으로 허리 통증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체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척추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연령대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통증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초기 단계에서 통증을 인지하고 일상 속에서 선제 관리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마스터 V5에는 세라젬 핵심 기술인 CST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했다. 1열과 2열의 도자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마디마디를 밀착 견인해 마사지감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여성 산후 관리 고민을 반영해 목·어깨·등 부담을 덜어주는 수유 후 모드, 저강도 온열 마사지 기반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 산후 회복 과정에 안정감을 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마스터 V5 가격은 395만원이다.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컬러도 새롭게 선보였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척추 마디마디를 풀어주는 기본형 모델 마스터 V4, 목·어깨 마사지와 다리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마스터 V7, 목부터 골반까지 입체 회전 마사지와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마스터 V9 등 척추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마스터 V11은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척추 통증을 처음 인지한 고객이 병원 치료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리를 시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기존 중장년 중심이었던 척추 관리 수요를 30~40대 초기 관리 단계까지 확장하며, 일상 속 척추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4.13 10:06전화평 기자

KCA, 정보보호위험관리사·정보보호능력검정 개편 시행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정보보호 분야 자격인 정보보호위험관리사의 응시요건과 정보보호능력검정의 자격취득 방법을 개편해 올해부터 시행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고 정보보호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인력 부족이 현실이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더 많은 인재가 정보보호 분야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응시 기회를 확대했다. 정보보호위험관리사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보호 위험관리 대응 등 전문지식과 위험 상황에 대한 종합적 판단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이다. 기존에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만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학력과 경력 등 별도의 제한 없이 정보보호 위험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해 응시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정보보호능력검정은 전 국민이 정보보호 기본 소양 수준과 일상 속 침해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이다. 기존에는 점수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별도 등급이 없이 900점 만점 점수제로 전환했다. 응시자가 획득한 실제 총점을 그대로 인정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시험 결과의 변별력을 높인 것이다. 정보보호위험관리사와 정보보호능력검정의 정기검정 1회 원서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시험은 5월18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상훈 원장은 “이번 개편이 모든 응시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정보보호 분야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가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응시자의 관점에서 정보보호 분야 자격제도의 개선 및 운영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0:06박수형 기자

슈퍼센트, 상반기 대규모 채용 실시…AI 활용 인적 투자 확대

슈퍼센트(대표 공준식)는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발 직군은 게임 개발, 게임 아트, 게임 기획, AI 등 4개 부문이다. 회사는 지원 후 24시간 이내에 서류 결과를 안내하는 '패스트 프로세스'와 저녁 7시 이후 인터뷰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입사 합격자에게는 경력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며, 동반 지원 후 1차 인터뷰에 참여할 시 합격 여부와 무관하게 양측에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이러한 대규모 영입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속에서도 핵심은 사람의 의사결정이라는 사측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슈퍼센트는 향후 500명의 인재가 4500개의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조직을 구성해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합류할 인력은 RPG, 미드코어, 하이브리드 캐주얼, 퍼즐 등 본격적인 글로벌 라인업의 스케일업을 담당하게 된다. 실제로 슈퍼센트가 최근 선보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신작 'XP 히어로'는 인앱 결제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현재 동급 수준의 다수 신작이 2026년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공준식 슈퍼센트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로 효율을 높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지만, 슈퍼센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게임의 깊이를 완성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는다”며, “이미 하이브리드와 미드코어 장르에서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슈퍼센트의 시스템 위에서 함께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4.13 10:05정진성 기자

LG전자, '사내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선발…미래 사업 준비 박차

LG전자가 전문성과 역량이 탁월한 인재를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해 미래준비 가속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중인 분야에 집중됐다.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은 차세대 AI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차세대 냉각 솔루션 개발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동욱 VS사업본부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광학기술 기반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실제 장비 없이도 제품 성능과 제어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 있는 AI 능동제어 분야 연구를 주도해 온 ES사업본부 박노마 연구위원도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정됐다. 올해 전문위원은 특허, 상품기획, 디자인, 품질 등 직군에서 탁월한 전문 역량과 성과를 입증한 인재가 두루 선발됐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직무 분야의 전문성, 성과와 보유 역량의 전략적 중요도 등을 감안해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하고 있다. 연구개발 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선발해 미래준비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역할을, 그 외 전문직군은 전문위원으로 선정해 전사 차원의 과제를 주도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후보자 추천부터 전문성 및 역량에 대한 심층 리뷰, 최고경영진 주관 선발 위원회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직무별 전체 1% 수준에 해당하는 소수 인원만이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된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인재를 포함하면 LG전자에서 총 222명이 연구/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026.04.13 10:00장경윤 기자

TTA,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지원 대상 기업 모집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시험, 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을 5월1일까지 모집한다. 현재까지 TTA 검증 지원을 받은 기업은 약 60개 회사로, 기업들은 검증 지원을 통해 블록체인의 성능과 보안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상용화, 기업 간 협력 및 국내외 사업 확장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모집에는 총 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지원 모집 분야는 시험과 컨설팅 서비스로 구성되며, 참여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의 개발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시험 서비스는 개발이 완료된 블록체인 제품을 대상으로 ▲플랫폼 및 서비스 성능 ▲블록체인 장애내성 ▲계정 키 관리 ▲스마트컨트랙트, 소스코드 보안취약점(SBOM) ▲데이터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시험성적서를 발급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기술적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컨설팅 서비스는 개발 중인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기업 맞춤형 개발 가이드를 제공하며, 성능 및 보안 강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선정위원회 평가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물류·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가 산업 성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본 지원 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신뢰성 강화가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09:58박수형 기자

황석현 마브렉스 팀장 "상상이 게임 되는 '창작의 민주화' 실현…웹3 한계 넘겠다"

웹3 게임 시장이 단순한 온보딩 경쟁을 넘어 고도화된 퍼블리싱과 기술 혁신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블루오션의 거품이 걷힌 자리에 마브렉스는 넷마블이 가진 대형 게임사 DNA를 이식받아 압도적인 실행력이라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꺼내 들었다. 13일 황석현 마브렉스 블록체인사업1팀 팀장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단순 온보딩을 넘어 BM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세미 퍼블리싱으로 개별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마브렉스 스테이션을 통해 개발사가 오직 게임 퀄리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웹3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우리의 핵심 역할"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하이브리드 마케팅과 결합해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황 팀장은 "구글, 메타 등 전통적인 채널을 통한 타겟팅으로 장기적인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는 코어 게이머들을 유입시켰고, 이뮤터블 파트너십(IMX)과 KOL을 활용한 웹3 마케팅으로 초기 모멘텀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메타토이 드래곤즈 사가는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최근 마브렉스의 고팍스 상장 역시 생태계 확장의 주요한 축이다. 황 팀장은 "국내 이용자들의 거래 선택지를 늘려 MBX 토큰의 거래 편의성을 늘렸다"며 "일반 게이머들이 마브렉스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진입(온보딩)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거래소 상장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도 베일을 벗었다. 앞서 쿵야 레스토랑즈를 통해 체험형 NFT의 가능성을 확인한 마브렉스는, 일본 고단샤와 손잡고 글로벌 메가 히트 IP 일곱 개의 대죄 기반 NFT 프로젝트를 2026년 상반기에 선보인다. 황 팀장은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인 NFT 어드벤처의 핵심 콘텐츠로 현재 품질 검수(QA) 막바지 단계"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 홀더들과 협업해 혁신적인 NFT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집형 RPG, 경영 시뮬레이션을 넘어 빌런즈, 크리티카 등 액션과 대전 장르까지 다변화하는 게임 라인업을 관통하는 경제 모델은 독립적 생태계 존중과 느슨한 연대다. 황 팀장은 "유틸리티를 인위적으로 통합하면 특정 게임의 생태계가 왜곡될 수 있어 각 게임에 최적화된 토크노믹스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대신 고비패스 NFT처럼 하나의 자산 보유자에게 여러 게임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간접적 연결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파이를 키우기 위해 GDC, KBW 등 주요 컨퍼런스 참가 및 자체 해커톤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온보딩한 해외 개발사의 드림월드가 그 결실이다. 마브렉스의 다음 행보는 AI(인공지능) 내재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마브렉스가 최근 시드 투자에 참여한 게임 창작 플랫폼 버스에잇이 대표적이다. 황 팀장은 "넷마블 전사적으로 AI 기술의 게임 공정 접목 및 신사업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게임 개발 효율을 높이고 블록체인이 가치를 증명하며 게임이 재미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 역시 속도를 낸다. 양사가 공동 추진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검증(PoC)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올 하반기 신규 라인업부터 애저 오픈AI 및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도입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와 이용자 데이터 분석 등 운영 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끝으로 황 팀장은 마브렉스가 지향하는 웹3 플랫폼의 완성형을 창작의 민주화로 정의했다. 그는 "기술적 복잡함은 플랫폼 뒤로 숨기고, 이용자는 오직 무엇을 만들고 즐길 것인가에만 집중하는 플랫폼이 목표"라며 "재미가 우선이다(Fun Comes First)라는 기조 아래,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게임 놀이터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6.04.13 09:53정진성 기자

넵튠, 엔크로키 신작 게임 '펭귄런' 글로벌 사전예약 150만명 돌파

넵튠(대표 강율빈)은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엔크로키(대표 김두식)의 신작 '펭귄런(Pingco's Adventure:Penguin Run)'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달 중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인 펭귄런은 주인공 '핑코'가 외계인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 월드를 질주하는 스토리를 담은 캐주얼 런 게임이다. 점프와 슬라이드 중심의 직관적인 조작을 기반으로 장애물 회피, 타이밍 액션, 구간별 기믹 공략이 특징이다. 스테이지는 북극을 시작으로 숲·사막·도시 등으로 확장돼 각 월드마다 고유한 장애물과 플레이 요소가 적용되며 단순 러닝에 그치지 않고 포털에 진입할 시 ▲보스전 ▲미스터리 장애물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는 뽑기를 통해 머리와 의상 파츠 조합으로 구성된 약 460만개의 스킨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보유 캐릭터 간 합성 시스템으로 새로운 조합의 캐릭터를 추가 획득 가능하며 이를 통해 수집의 재미는 물론 다양한 조합을 완성해가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크로키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석 및 미션 클리어 보상 등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추후 경쟁 모드, 협동 미션 등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엔크로키는 모바일 캐주얼 장르를 주력으로 하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다. 앞서 선보인 서바이벌 배틀로얄 신작 '배틀레이서: 좀비 아일랜드'도 사전예약 4개월 만에 200만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김두식 엔크로키 대표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150만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테마 월드와 동물 캐릭터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게임의 재미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09:49이도원 기자

CJ제일제당 '퀴진케이', 美 LA·뉴욕서 한식 쿠킹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육성 프로그램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한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4일간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쿠킹클래스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활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드라마에 등장한 한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한식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퀴진케이 출신 셰프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한식 조리법과 식문화를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한상차림 문화와 메뉴 설명에 이어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갈비찜, 비빔밥, 된장국 등 3종 메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지 식재료로도 구현 가능한 레시피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투어링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현지 한국문화원 협력 아래 진행됐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 프로젝트 매니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확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09:42류승현 기자

문체부, 2026년 1회 추경 4614억 원 확정...관광·콘텐츠 등 위기 산업 피해 경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정부 원안보다 줄어든 461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최종 통과액은 정부안보다 1229억원 적고, 문체위 수정안보다는 3938억원 줄어들었다. 애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문체부 추경은 5843억원 규모였지만, 국회 문체위 심의 과정에서 한때 8552억원까지 늘어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치며 증액분 상당수가 정리됐다. 처음 정부안의 중심은 관광, 콘텐츠, 예술이었다. 정부안 5843억원 가운데 관광 분야가 3454억원으로 가장 컸고, 콘텐츠 1409억원, 예술 980억원이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관광사업체 융자 2800억원,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306억원, 숙박할인권 112억원, 근로자 휴가지원 62억원, K콘텐츠 펀드 출자 500억원, 영화 창·제작 지원 385억원, 영화관람 활성화 361억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500억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328억원 등이 담겼다. 또한 체육과 국가유산 분야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에서는 예산 규모가 크게 불어났다. 문체위는 문체부 소관 세출예산을 1652억5100만원 증액했고, 기금운용계획도 순증 방향으로 손질했다. 이 과정에서 영화발전기금과 국민체육진흥기금 증액이 반영됐고, 체육 분야를 포함한 여러 신규·증액 사업이 추가되면서 전체 문체부 추경 규모는 8552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최종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은 4614억원으로 다시 압축됐다. 문체부가 11일 밝힌 최종 확정안에는 관광사업체 융자 2000억원,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 281억원, 숙박할인권 112억원, 관광 창업·벤처 지원 86억원, 청년관광두레 31억원, 영화 제작 지원 385억원, 영화 할인권 271억원, 공연 할인권 41억원, 콘텐츠 창·제작 지원 63억원, 청년 콘텐츠 모태펀드 250억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327억8000만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300억원 등이 담겼다. 체육 분야도 포함되며 튼튼머니 40억원,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62억원, 은퇴선수·체육지도자 활용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95억원 등이 반영됐다. 정부안과 최종안을 비교하면 감액 폭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관광사업체 융자는 28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800억원 줄었고,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은 306억원에서 281억원으로 25억원 감소했다. K콘텐츠 펀드 출자 500억원은 최종안에서 청년 콘텐츠 모태펀드 250억원으로 축소됐고, 영화관람 활성화 예산도 361억원에서 영화 할인권 271억원으로 줄었다. 공연관람 지원은 51억원에서 41억원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은 62억원에서 42억원으로 각각 축소됐다. 반면 영화 제작 지원 385억원과 숙박할인권 112억원은 정부안 수준이 유지됐다.

2026.04.13 09:39김한준 기자

[K백제유산] 백제세계유산센터,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 마련

백제세계유산센터(센터장 정규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부(전국 초등학교 1~6학년) ▲대학부(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일반부(만 20세 이상 성인)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3인 이하) 참가도 가능하다. 단, 대학(원)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31일까지다. 1차 예선(서류 및 영상 심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예선 결과는 6월 10일 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상금 규모 또한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구글폼)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 대회를 넘어, 세계유산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3 09:34이도원 기자

지마켓, 매일 '소원을 말해봐' 행사 진행

지마켓은 오는 29일까지 '매일매일!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복권'과 연계한 행사로, 매일 1명의 지마켓 고객을 추첨해 위시리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매일매일! 소원을 말해봐'는 지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응모 행사다. 스마일캐시 혹은 할인쿠폰을 100% 증정하는 '스마일복권' 행사에 참여하고, 하단의 '소원 쓰고 응모하기'를 클릭, 원하는 상품을 고른 뒤 소원 피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지마켓 ID당 1일 1회 응모 가능하며, 매일 1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위시템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소원 상품은 디지털∙가전, 가구, 명품 등으로 구성했다. ▲삼성 데스크탑 DM500SHZ-AD5A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갤럭시북4 NT750XGR i5 시리즈 ▲생로랑 모노그램 마틀라세 여성 클러치 ▲까사미아 캄포베이직2 패브릭소파 ▲싸이벡스 제로나 Gi 신생아 카시트 등이 있다. 지마켓은 앞으로도 MZ세대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개운명당'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데, 지마켓 사이트 내에도 재미있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13 09:32박서린 기자

아누아, 문동주·오선우와 함께 1억 5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더파운더즈의 뷰티 브랜드 아누아는 선케어 라인 모델인 문동주(한화 이글스), 오선우(KIA 타이거즈) 선수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문동주·오선우 선수가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데서 시작했다. 아누아는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은 야외 활동이 활발한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는 아누아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해당 물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각 선수의 소속 구단 연고지에 전달됐다. 문동주 선수는 한화 이글스 연고지인 대전·세종·충남 지역 아동 및 가정에 약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오선우 선수는 KIA 타이거즈 연고지인 광주·전남 지역 아동 및 가정에 약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문동주 선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더 나은 환경을 전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해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선우 선수 역시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일상을 지켜주는 일에 아누아와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제가 받은 응원을 지역 꿈나무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누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피부와 함께 보다 자유롭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09:30김민아 기자

불가항력 사고에도 2중‧3중 처벌…내 가족 위해 분만의사 접었다

정부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이유로 의과대학 정원은 2027년 3548명, 이후 3671명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산부인과 등의 의사 부족은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의사 부족의 원인에 대한 대책이 아닌 숫자를 늘리는데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이하 의사회)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지역의료 및 필수의료 붕괴의 원인을 의사 수 부족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는 저수가‧고위험 구조가 핵심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재유 회장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은 높은 업무강도와 의료분쟁 위험에도 낮은 보상체계가 지속돼 왔다”며 “이로 인해 인력은 보상이 상대적으로 높고 의료분쟁 부담이 적은 분야로 이동하고 있어 단순한 인력 증가로는 이러한 구조적 쏠림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필수의료 붕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력 확대가 아닌 구조개선이 우선”이라며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산부인과‧소안과 등 고위험진료과에 대한 집중 지워, 의료사고 형사처벌 부담 완화 및 불가항력 사고 면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그는 “정부가 지역의사제를 통해 의무복무를 유도하겠다고 하지만, 의무복무 종료 후 수도권 이동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단기적 규제로 인력을 묶어두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주거‧교육‧소득을 포함한 지역의료 종합 지원 패키지 구축, 장기 근속 시 인센티브 제공 등 강제가 아닌 정착을 유인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현재도 정원 증가로 인해 의대교육의 여건에 대한 악화 우려가 크다. 장소와 인력부족이 심화되고 이는 의료인력의 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의료 붕괴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이 필요하지 단순한 정원 확대 정책의 효과는 제한적이다. 수가체계 및 지불제도 개편을 통한 재정 효율화, 필수의료 중심 재정 투자 구조로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저수가 정책과 과도한 규제로 많은 산부인과 개원의가 필수 진료를 포기하거나, 폐업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의사회는 안정적인 산부인과 운영 없이는 국민 안전과 분만 인프라가 붕괴될 수 있어 자본주의 시장 원리와 의료 현실을 반영한 수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부인과 진료와 분만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산부인과 수가 현실화와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선 ▲분만·제왕절개 수가 국제 수준으로 현실화 ▲분만실을 특수병상으로 지정, 정당한 수가 신설 ▲Risk fee, 분만대기료 등 신규 보험코드 도입 ▲산과 초음파 7회 보험 제한 폐지 ▲신생아실 입원료 인상 등 산부인과 수가 현실화 및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또 기본진찰료 및 처치 행위 개선과 관련해 ▲내과 대비 진료시간·소독·기구 사용 부담 반영한 기본진찰료 인상 ▲질강처치료 제도 개선: 현행 80% 급여제도 폐지, 전회 급여 인정, 수술·처치 병행 시에도 독립 산정 허용과 ▲PAP검사 등 세포병리검사 관련 인건비·위험도·일회용품 사용비 적절히 보상 ▲정맥혈, 소변, 질분비물 등 검체 채취료 신설 ▲임신·분만·불임·모유수유·성 상담 등 장시간 상담료 신설 등 검체 채취료 및 상담료 신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소한의 24시간 운영 가능한 분만실 유지 비용 지원 ▲산부인과 의사가 밤낮 병원에 상주하며 안전 확보하는 환경을 고려한 수가 책정 ▲미국·일본 기준으로 분만수가를 설정해 의료인이 보람과 보상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해 분만 인프라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급여 초음파 진찰료 문제도 문제로 지적됐다. 산모 진찰의 경우 초음파만이 아니라 혈압, 체중, 임신 경과 평가 등 종합적 진료를 포함하고 있어 비급여 초음파 시행을 이유로 진찰료를 삭감하거나 환수하는 현행 제도는 불합리하고, 자궁경부 주위 신경 차단술(Paracervical block) 독립 수가 신설 및 적정 보상 반영, 외래 산부인과 시술 시 통증 경감을 위한 필수 마취 술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가 공백 상태, 수가 미인정으로 불필요한 전신마취 유도해 환자 안전 저하 및 의료비 증가 초래한다는 것이다. 강병희 의사회 부회장은 “임신기간 7회 정도만 급여가 되고 나머지는 환자가 부다하고 있는데, 산모의 상태에 따라 7회를 넘기는 경우가 많다”라며 “또 자궁경부 주위 신경차단술의 경우 코드가 없다는 이유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고, 요실금이나 골반저도 비슷한 상황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단과 처치에 대해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문제는 여전히 산부인과, 분만을 기피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박해성 수석부회장은 “250개 지자체 중 72개 지역에 분만 병원이 없다. 민사, 형사 등 3중, 4중의 중복 처벌하면서 분만을 하라고 한다”며 “내가 십여년 전 앞으로 분만의사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현실이 됐다. 음주운전은 처벌을 안 받으려면 하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분만은 다르지 않나. 나도 부모인데 어쩔 수 없는 의료사고로 감옥가면 내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 그래서 분만을 접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상윤 부회장은 “산과 인프라 붕괴의 주요인은 낮은 수가와 법적 보호 문제가 크다”라며 “유사 사안에 대해 재판부마다 배상판결도 다르고, 의료과실에 대한 과도한 형사부담이 크다. 이제 산과의 불가항력 사고는 정부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유 회장도 “소송은 이겼는데 병원은 문을 닫는다. 필수의료 보호를 위한 강력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동의했다.

2026.04.13 09:29조민규 기자

LGU+ "유심 교체 예약자 17만명, 유심 재고 377만장"

LG유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알뜰폰을 포함한 모든 무선 가입자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유심 부족 현상은 크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유심 관련 매장 방문 예약자는 누적 17만 903명이다. LG유플러스 가입자 가운데 유심 교체 또는 업데이트를 위한 매장 방문 예약자는 약 1.4%를 차지하는 수다. 알뜰폰 가입자 역시 전체 대상에서 0.2%가 매장 방문을 예약했다.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 계획이 사전에 마련되면서 유심 재고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현재 377만 장의 유심카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일주일 동안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는 이심 수도 200만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예약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유심 교체나 업데이트에는 큰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유심 교체에 따른 매장 혼잡과 교체 시행 초기 현장의 혼잡을 고려해 회사 측은 예약 후 방문을 권장했다. 매장 방문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도 예약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매장 방문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폰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하는 경우 본인 확인 위임 절차에 따른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대리인과 본인의 신분증을 모두 챙기고 명의자의 휴대폰과 유심을 준비해야 한다. 매장 방문을 예약한 뒤 시간과 장소를 바꾸려는 경우 다시 예약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04.13 09:28박수형 기자

KT, 태블릿형 IPTV 단말 '지니TV탭4' 출시

KT는 태블릿형 IPTV 단말 '지니TV탭4'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니TV탭4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 가입이 가능하다. 지니 TV 탭 4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 접근성과 스마트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는 점이다. 지니 TV 위젯 기능을 통해 별도의 앱 실행 없이 홈 화면에서 VOD 콘텐츠를 즉시 시청할 수 있다. 구글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호출 기능도 탑재돼 콘텐츠 검색은 물론 일상적인 정보 문의까지 음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지니 TV 탭 4는 전작과 동일한 11인치 화면과 7040mAh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이 개선됐다. 6GB 메모리(RAM)와 128GB 저장 용량을 탑재했다.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외장 스토리지를 통해 대용량 콘텐츠 저장도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 단일 모델로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37만 9500원(VAT 포함)이다. 이용자는 집 안 KT 와이파이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KT IPTV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OTT와 AI 서비스 등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기존 KT IPTV 가입 고객은 TV 요금제에 월 8800원(지니 TV 에센스 3년 약정, 복수 단말 기준)을 추가하면 지니 TV 탭 4를 추가 TV로 이용할 수 있다. 단말 단독 구매를 원하는 가입자는 KT 모바일 요금제 '삼성 초이스'에 가입할 경우, 약정 기간 단말 할부원금을 최대 14만 4000원(2년 약정 기준)까지 할인 받는다. 손정엽 KT 디바이스 사업본부장은 “지니TV탭 4는 IPTV와 AI를 하나의 태블릿에 담아 거실 중심의 미디어 경험을 개인 공간으로 확장한 단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09:26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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