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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효율적인코인디비문의처!~텔레own80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5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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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유기농 올리브 '데일리 캡슐'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건강식물원 브랜드 신제품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캡슐 형태로 담은 제품이다. 회사 측은 올리브유를 단독으로 또는 레몬즙과 섞어 마시는 '올레샷'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캡슐형으로 설계해 액상(병·스틱) 제품 대비 향·맛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휴대성을 높였다고 했다. 원료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역의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 100% 사용했다고 밝혔다.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EU 기준 냉추출 방식으로 생산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산화·변질을 줄이기 위해 식물성 캡슐과 알루미늄 파우치를 적용했다고도 설명했다. 회사 측은 산도는 0.14% 수준으로 설계했으며, 폴리페놀 함량을 고려해 1포당 600mg 캡슐 3알(총 1.8g)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캡슐 크기를 작게 만들어 목 넘김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해당 제품을 시작으로 풀무원건강식물원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영 PM은 “유기농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1.23 10:16류승현 기자

코인베이스,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 조직 구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양자컴퓨팅으로 인한 보안 위협 대응에 나섰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양자컴퓨팅 기술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독립 자문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동 중인 양자컴퓨팅, 암호학, 분산시스템, 블록체인 보안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대학 선임 연구원과 이더리움 생태계 관계자, 코인베이스 소속 전문가도 참여한다. 코인베이스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양자컴퓨팅 기술 현황과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공개 보고서를 2027년 상반기 발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자, 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보안 대응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 자문위원회 설립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이 향후 블록체인 보안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가 예상보다 빠르게 실용화될 경우, 공개키를 기반으로 개인키를 추론하는 공격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2026.01.23 10:11홍하나 기자

오토데스크, 직원 1천여 명 감축…"AI 투자 확대·효율 경영 목표"

오토데스크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조직을 개편한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토데스크는 전체 인력 약 7%에 해당하는 직원 1천여 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영업 중심으로 인력을 개편해 마케팅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구조조정에 최대 1억6천만 달러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수 비용은 퇴직금과 기타 복리후생비로 충당되며 2027 회계연도 기간 중 실제 현금 지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감원을 통해 절감 비용을 내년 1월 종료되는 회계연도 동안 우선순위 분야에 재투입할 방침이다.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수익성 높은 사업부문에 자본을 재배치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오토데스크 조치는 지난해 1천350여 명 조직 개편 연장선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판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AI 분야 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력 구조 조정을 시행한 바 있다. 앤드류 아나그노스트 오토데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이번 결정이 조직 개편 마지막 단계를 완료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감원이 매년 반복되는 관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사람은 AI로 대체하려는 의도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니라지 파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이번 조치로 오토데스크 내년 영업이익률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12.20달러 이상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6.01.23 10:11김미정 기자

파스쿠찌, 지난해 케이크 판매량 전년비 20%↑

파스쿠찌는 2025년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의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2025년 12월 케이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조각케이크 판매량은 80%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파스쿠찌는 케이크 전략을 지난해 1월부터 강화해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조각케이크 14종, 홀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판매 상위 제품으로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조각케이크 수요가 늘면서 케이크 소비가 특정 시즌 중심에서 일상 소비로 확산되고 있다고 봤다. 혼자 먹기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작용했고,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방문 고객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성장 요인으로는 제품 구성과 마케팅을 함께 꼽았다. 파스쿠찌는 생크림 케이크 외에 티라미수, 카사타 등 이탈리안 커피 브랜드에 맞춘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안 페어링' 캠페인(음료·케이크 조합 제안)과 홀리데이 시즌 '슈퍼 얼리버드' 행사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고 모델로는 에스파 카리나를 기용했다. 파스쿠찌는 2026년에도 케이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에스더버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Sweet Moment with Esther Bunny)'을 주제로 한 시즌 홀케이크를 출시할 계획이며, 시즌별로 음료와 어울리는 케이크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고 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케이크 수요가 상시 소비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디저트 케이크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0:10류승현 기자

네오위즈, 중장기 주주환원 추진…매년 영업이익 20% 환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워 지속 가능한 경영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늘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단기적 대응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판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 지속성, 예측 가능성 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중 50억 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나머지 50억원은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영업이익의 20%가 100억원을 넘어설 경우, 초과 재원 전체를 소각과 배당 중 주주 이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정책에 따른 최초 배당금 지급 시점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다.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했다.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소각, 투자 등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임직원 성과연동형 주식 보상 중 목표 미달성 등으로 소멸 수량이 발생할 경우 해당 수량의 50%를 소각하는 정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네오위즈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확보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원을 전액 중장기 배당 재원으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감액배당'을 실시, 주주들에게 실질 혜택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히 환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 원칙을 명확히 설정해 시장과 신뢰를 쌓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1.23 10:08이도원 기자

롯데면세점, 설 연휴 맞이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롯데면세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점에서 패션,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상품을, 부산점에서는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원의 LDF PAY(엘디에프 페이)를 증정한다. 또 금·토·일 주말 쇼핑 시 사용 카드에 따라 최대 169만원의 LDF PAY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진행한다. 매주 새롭게 공개되는 '핫딜 100' 행사에서는 4주간 총 100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카민스키와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랑콤, 시세이도 등 유명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매주 25개씩 업데이트되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카카오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타이라이언항공의 방콕(인천-돈므앙)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2월 한 달간 월드타워점에서는 '이름 초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의 이름에 'ㅂ·ㅇ·ㄴ'(병오년) 초성이 포함된 개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초성이 1개면 5천원, 2개면 1만원, 3개 모두 포함될 경우 1만 5천원의 LDF PAY를 단계별로 즉시 제공한다.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와 월드타워점에서 '설맞이 럭키 드로우'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병오년 설을 맞아 쇼핑과 여행, 즐거움이 결합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10:07김민아 기자

마세라티, 고성능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출시…4억5050만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3일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를 기념해 새해 첫 신차로 GT2 스트라달레가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됐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판매 가격은 4억5천50만원이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GT2의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 줄였으며,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시속 280㎞ 고속 주행 시 최대 500㎏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PS)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에 달하며,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외관은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비율 위에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낮고 넓게 설계된 차체 실루엣에 전면과 측면에는 공기 흐름을 고려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또한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 차체 구성, GT2 스트라달레만의 리어 윙과 디퓨저로 고성능 모델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다양한 전용 컬러와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자신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실내는 이탈리아의 모터스포츠 안전 장비 제조사 '사벨트'사와 특별히 디자인한 탄소 섬유 소재의 새로운 더블 쉘 시트를 장착했다. 스티어링 휠은 마세라티의 수석 드라이버이자 전 MC12 월드 챔피언인 안드레아 베르톨리니 자문으로 만들어졌다. 편의 기능은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과속방지턱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 하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10.25인치 스크린과 최신 세대의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직관적인 주행 정보 확인 및 차량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 사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해 심도 있고 독특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올해의 첫 신차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가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며 고성능 스포츠카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10:00김재성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산분비 억제제 '자큐보' 임상 3상서 위궤양 치료 효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신약 '자큐보정'(JP-1366)이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시험 제3상에서 효과성을 입증했다. 연구는 국내 39개 의료기관에서 위궤양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임상시험이다. 자큐보 20mg을 최대 8주간 투여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 결과, 8주 치료 후 모든 자큐보 투여군 환자(100%)에서 내시경적 궤양 치유가 확인됐다. 특히 투여 4주 차에서 93.84%의 치유율을 기록했다. 궤양 크기 감소도 치료 전과 비교해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평균 궤양 크기가 4주 만에 1mm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8주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궤양이 관찰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자큐보의 위궤양 치료 영역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및 NSAIDs 유도성 궤양 예방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하는 임상 3상을 진행이다. 이 밖에도 위산 관련 질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자큐보의 활용 가능성을 계속 검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논문은 올해부터 위궤양 치료제로 보험 처방되고 있는 자큐보가 임상 현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성과와 안전성까지 갖춘 품목임을 연구로 재확인한 결과”라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예방 영역에 이르기까지 산 분비 관련 질환 전반에서 자큐보의 임상적 역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Gut and Liver'에 게재됐다.

2026.01.23 09:59김양균 기자

컬리, '2026년 설 선물 대전'…최대 77%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26일부터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2천여 개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오일 ▲건강 식품 ▲한우 ▲화장품 등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설 특가 상품으로는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햇올리브 오일'이 대표적이다. ▲'김정환홍삼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 ▲'설화수 자음2종 세트' ▲'설화수 탄력크림 기획 세트'도 준비돼 있다. 컬리가 직접 제안하는 '컬리스 1++ 냉장 등심·갈비·차돌박이 세트'도 최대 41%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스 1++ 한우는 마블링이 충분히 형성되면서도 육질이 질겨지기 전인 28개월~32개월령의 한우만을 선별해 사용한다. 행사 기간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오는 26일 '거대곰탕'을 시작으로 ▲27일 '테팔' ▲28일 '창억' ▲29일에는 '호랑이건강원'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특가, 증정 행사가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카드사 쿠폰팩 12%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예약 상품 15% 쿠폰도 적용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 대전에서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지갑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주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3 09:58박서린 기자

보산진, 바이오 인재 확보 투트랙 R&D 지원 시동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R&D) 사업'과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R&D) 사업'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보산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양성·확보 가능한 AI·빅데이터 기반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해외에서 연구를 이끈 경험을 다수 보유한 최고급 글로벌 연구인재 등을 각각 전략적으로 유치·활용하는 이원화된 인재 확보 R&D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기업과 병원 주도의 연구개발 과제 수행과 인재 활용을 직접 연계가 목표다. 두 사업은 모두 자유공모형으로 추진된다. 세부 신청 요건, 평가 기준, 지원 내용 등이 기재된 사업별 제안요청서(RFP)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은 오는 30일까지,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는 다음 달 2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우선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R&D) 사업'은 AI·빅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에 채용·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합인재 1명당 1억5천만 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과제 당 최대 7억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업에 AI·바이오 융합 연구 역량을 내재화하고, 특허 출원·등록이나 실증·상용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또 '최고급 해외 인재 유치(R&D) 사업'은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 및 연구중심병원이 글로벌 석학급 연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프로젝트 운영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제당 연간 6억 원 이내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총연구비의 60% 이상을 유치 후보 연구자의 인건비로 집행해야 한다. 해당 인재는 해외에 체류하면서 연구소장, 정부·산업계 연구 책임자, CTO급 경력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연구자로, 글로벌 사업화 및 상용화 성과 창출이 목표다. 두 사업 모두 특허, 후보물질 발굴,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글로벌 공동연구 수주 등 기술·사업화 성과와 함께 고용유지율, 연구인력 활용 만족도 등 고용·사회적 성과 달성이 요구된다. 연구 종료 이후에도 인재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장기 활용계획을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보산진 관계자는 “두 사업은 국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융합형 핵심 인재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리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R&D 정책”이라며 “연구개발 성과 창출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할 인재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09:50김양균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BTS RM 방문 '말馬들이 많네' 특별 전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병오년 말띠 해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연계 행사를 운영해 겨울철 관람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관람객은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와 함께하는 탱고 공연,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대표적 말띠 인물인 다산 정약용의 명언을 마모필(말털로 만든 붓)로 써보는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RM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말 민속으로 범위를 확장해, 말 문화와 상징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추사 김정희의 친필을 비롯해 십이지신도, 삼국지연의도 10폭 병풍, 말방울 등 70여 건의 자료를 선보인다. 특별전 연계 행사는 관람객이 전시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기획전시실 2 주변 복도에서 진행되는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전시 관람 인증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작한 말 그림 달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민속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배포한다.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연계 행사 담당자는 “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가길 바라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박물관에서 말띠해 특별전을 관람하고, 체험 행사를 즐기며 다채로운 휴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09:50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개막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하 킹덤) 세계관을 한국 예술 장인이 재해석한 아트 콜라보 작품 10점을 선보였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도 결합해 게임 속 서사를 현실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현대적이면서도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특별전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 공간 내 총 6개 전시실에서 펼쳐졌다. 전시되는 작품 10점은 킹덤 메인 스토리의 두 축을 담당하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 모습을 담고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실별 주제에 어울리는 미디어 아트가 연출됐다. 제1~5전시실은 각각 정반대되는 삶의 태도를 가진 한 쌍의 캐릭터가 대비되도록 배치해, 관람객이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의 다섯 가지 가치를 되돌아보고 삶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팔찌를 태그해 미디어 아트 상호 작용을 활성화하면, 빛·영상·소리 등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전시실 메시지를 공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마지막 제6전시실은 '어울림'과 '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전시실을 통해 체험형 인터랙티브 전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어울림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그린 쿠키가 다른 쿠키와 함께 민화 속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 해원에서는 각자 다른 가치를 느꼈을 관람객이 미디어 아트 안에서 함께 교감하며 완전한 감정의 해소와 정화를 느낄 수 있다. 남도형, 강수진, 김승준, 정미숙 등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는 각 전시 공간에 담긴 서사와 작품 해설을 내레이션 형식으로 전달해 관람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특별전에는 많은 전통 예술 장인이 참여했다. 작품 '허무'를 제작한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결의'를 만든 나전칠기 명장 손대현, '파괴'를 표현한 분청사기장 박상진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풍요: 금박장 김기호 ▲거짓: 전통 탈 숙련기술 전승자 신정철 ▲진리: 한지 조각가 박명옥 ▲나태: 자수장 최정인 ▲열정: 화각장 이재만 ▲침묵: 낙화장 김영조 ▲자유: 전통 등 숙련기술 전승자 전영일 등이 함께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시 둘째 주인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장인과의 만남'을 운영한다.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는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특별전에 참여한 전통 공예 장인의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장인 지도하에 화각 선캐처, 자수 손수건 등 전통 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한국 전통문화 감각이 담긴 다양한 쿠키런 굿즈도 선보인다. 특별전 자체 굿즈로 자개 키링과 머그컵, 엽서 등 다양한 상품과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인이 직접 주문 제작하는 '장인 스페셜 굿즈'이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국내 다수 'K-굿즈' 업체와 대규모 콜라보도 진행한다. '미미달'과 '퍼민', '플레이백'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킹덤 속 캐릭터를 전통문화 콘셉트로 창의적으로 구현한 복주머니와 무드등, 키보드 등을 판매한다.

2026.01.23 09:48진성우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최대 550만원 할인…혜택 강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조금 공모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저금리 프로모션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으로 기존 5.4%에서 2.6%p 대폭 인하한 2.8%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적용해 고객 구매 부담을 경감했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판매가 4천740만원에서 트레이드인 조건 및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최대 300만원 할인 후 국비와 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면 월 납입금 31만원으로 36개월 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프로모션과 비교해 월 5만원 낮아진 가격이다. 아이오닉 6의 경우 월 납입금이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떨어져 월 납입금 20만원대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차량 할인에 이자 절감 혜택까지 고려하면 ▲아이오닉 5 총 550만원 ▲아이오닉 6 총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 총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이 금융 혜택을 최대로 얻어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3 09:43김재성 기자

GS25가 본 2026년 소비 트렌드는…"검색 후 구매로 즉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즉시 움직이는 소비자'를 제시했다. 가격 비교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컨슈머를 넘어 혜택 구조가 명확할수록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GS25는 '우리동네GS' 앱과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를 전제로 한 빠른 실행력의 소비자가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액셔너블 컨슈머의 행동 특성을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과 '혜택에 즉각 반응하는 실행형 구매'로 정의했다. 지난해 우리동네GS 앱의 검색 조회 수는 2024년 대비 24.3%, 재고 조회 수는 71.1% 증가했다. 앱 내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도 확대되며, 우리동네GS앱 MAU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등, 구매를 전제로 한 '검증형 탐색'이 일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정보 탐색 행동은 멤버십 가입과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데이지에일' 사전예약 기간 동안 와인25플러스 신규 가입자 수는 평소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가입-사전예약-픽업'으로 이어지는 앱 기반 O4O 소비의 대표 사례로 정식 출시 이후에도 재고 조회 기능을 활용해 해당 상품을 검색한 고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IP 협업 상품에서도 실행형 구매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흑백요리사 시즌2' 에피소드 연계 상품 '당근김밥'은 사전예약 시작 직후 빠르게 완판됐으며,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굿즈 역시 출시 15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액셔너블 컨슈머의 또 다른 특징은 혜택이 명확할수록 구매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에드워드 리 도시락' 이벤트에서는 구매 시 가격의 50%를 GS ALL 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혜택이 제공되자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됐다. 그 결과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도시락 전체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올해 픽업, 사전예약, 재고 조회 등 앱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 상품, IP 협업, 참여형 혜택을 결합해 탐색–가입–구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중심으로 편의점 O4O 소비 경험의 기준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혜택이 명확할수록 고객의 검색과 가입, 구매가 빠르게 이어지는 실행형 소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GS25는 O4O 앱 및 SNS 마케팅 플랫폼, 멤버십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고객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는 마케팅 고도화를 통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09:35김민아 기자

문체부, 콘텐츠 정책펀드 7천300억 규모 조성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총 7천3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케이(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6천500억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818억원, 3종 자펀드)한다.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 → 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형 '지식재산(IP) 펀드' 등 5종 조성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지난해 대비 900억원 증가한 총 3천900억원을 출자해 5개 분야, 총 6천500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천억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천억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와 지식재산(IP) 시장 활성화, 세계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지식재산(IP) 펀드'는 개별 자펀드 규모를 확대해 동일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그 투자 역량을 강화한다. 여기에 ▲'문화기술(CT) 펀드(조성목표 1천억원)'를 신설해 공연·영상·게임 등 핵심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문체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고 ▲'콘텐츠 신성장 펀드(조성목표 750억원)'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과 게임·웹툰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인수합병(M&A)·세컨더리 펀드(조성목표 750억원)'도 신규 조성해 콘텐츠 기업의 확장과 콘텐츠 금융 회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영화계정 정부출자비율 60%로 조정, 영화산업 위기 극복 뒷받침 모태펀드 영화계정에는 총 490억원을 출자해 3개 분야, 총 818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상황을 고려, 올해는 정부 출자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조정하는 등 신속한 자펀드 결성과 빠른 투자 집행을 유도한다. 먼저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조성목표 567억 원) 조성 금액을 대폭 확대해 강소 영화 제작사를 육성한다. 조성 금액은 전년 대비 43.2% 증가한 규모다.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조성목표 134억 원)'와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조성목표 117억 원)를 통해 한국 영화의 작품 다양성과 중·저예산 영화 제작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원천 지식재산(IP)에 기반한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극장용 한국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뒷받침한다. 민간투자 유인 특전(인센티브) 제도 개선 병행 문체부는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 이전과 콜옵션 비율(30% → 40%) 등 특전(인센티브) 비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 정책펀드의 자금이 신속히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콘텐츠 정책펀드에 민간 출자자의 참여가 지속 확대되는 투자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케이-콘텐츠' 펀드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다음 달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4월에 최종 운용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를 위해 콘텐츠 산업 투자 마중물 공급은 핵심적인 요소”라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는 신성장 분야와 회수시장까지 포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케이-콘텐츠'의 세계 경쟁력 공고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3 09:33이도원 기자

아마존 또 감원…조직 '군살빼기' 돌입

아마존이 수천 명 규모의 본사 인력 추가 감원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아마존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감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아마존이 수개월 전 1만4천 개 직무를 없애겠다고 발표한 이후 시행되는 조치다. 당시 아마존은 조직 간소화 여지를 남겨두며 올해에도 추가 감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관리직의 경우 지난해 10월 감원을 단행하거나 새해까지 미루는 선택지가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 연휴 시즌을 전후로 여러 차례에 걸쳐 단행된 이번 구조조정은 약 2만7천 명의 직원을 감축했던 2022년 말과 2023년 초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아마존은 약 157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물류센터 근무 인력이다. 이번 감원은 약 35만 명 규모의 본사 인력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026.01.23 09:32박서린 기자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안 토론회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과방위원장 통합미디어법 TF 발표와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최민희 위원장이 지난해 6월 구성한 통합미디어법TF에서 7개월간 논의를 통해 마련한 가칭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안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추진될 통합미디어법의 제정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방송법 체계는 2000 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약 25년간 큰 틀의 변화 없이 유지됐으며, 2008년 IPTV법 제정 이후에도 방송과 OTT, 플랫폼 간 경계 붕괴를 비롯해 서비스 융합 등 급변한 미디어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이 기간 방송은 지상파, 케이블, IPTV, OTT, 유튜브 등 다양한 시청각미디어 서비스가 등장하며 미디어 시장이 다층적으로 재편됐으나 법과 제도는 여전히 매체별 플랫폼별 규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지속됐다. 최 위원장은 이에 따라 통합미디어법TF를 출범시켰고, TF 를 통해 ▲기존 법 제도 개편 방향 ▲통합미디어법의 규율 범위 및 분류체계 ▲내용, 광고 규제 ▲공정경쟁, 이용자 보호, 공적 책임 ▲공영방송 개편 방안 등을 포함해 새로운 통합미디어 법제 전반을 논의해왔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TF 팀장을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가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의 필요와 개요', TF 구성원인 권오상 디지털미래연구소 대표가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의 주요 내용과 입법 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TF에 함께 참여했던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소장,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 채영길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함께 김해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팀장, 김남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심우민 경인교육대 부교수가 토론 패널로 참여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민희 위원장은 “TV 방송과 OTT, 선형과 비선형 서비스의 경계는 이미 무너졌고, 이용자 역시 언제든 콘텐츠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하지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시청각미디어 서비스임에도 어떤 사업자는 강한 규제를, 어떤 사업자는 사실상 무규제를 적용받는 현실은 미디어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미디어법은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시청각미디어라는 포괄적 개념을 중심으로 공공성과 산업 발전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려는 제도적 전환”이라며 “26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공론의 장을 넓혀 각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개된 통합미디어법 TF 안은 향후 추가 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거쳐 국회 입법 논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1.23 09:32박수형 기자

인텔 "작년 4분기 매출 감소, 내부 생산량 문제... 수요는 견조"

인텔이 22일(미국 현지시간)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매출 감소는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량 제약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서버용 제온6 프로세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났지만 내부 제조 네트워크가 이를 즉각적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하반기에는 기존 완제품 재고로 출하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재고는 정점 대비 약 40%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올 1분기는 생산량이 바로 출하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공급량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매출 감소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명했다. 제한된 자체 생산 웨이퍼를 데이터센터 부문에 우선 배정하면서 클라이언트 부문에는 외부 파운드리 비중이 확대됐고, 그 결과 단기적으로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작년 4분기 AI PC 출하량은 3분기 대비 16% 늘어났고 PC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자외선(DUV) 공정인 인텔 7(Intel 7), 극자외선(EUV) 공정인 인텔 3(Intel 3) 등 주요 공정에서 매 분기마다 출하량을 개선하고 있지만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올해 안에 공급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인텔 18A 수율, 꾸준히 개선... 인텔 14A는 고객사 평가중" 인텔은 2021년 팻 겔싱어 전임 CEO 취임 당시 그렸던 '4년 동안 5개 공정 실현'(5N4Y) 로드맵을 작년 말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으로 완성했다(관련기사 참조). 이날 립부 탄 인텔 CEO는 "인텔 18A 공정은 리스크 생산을 벗어나 코어 울트라 시리즈3 등 실제 출하용 제품을 만드는 양산 단계에 들어왔다"고 평가하고 "인텔 18A 공정의 수율은 매달 7~8%씩 개선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 최고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인텔 18A 다음으로 큰 개선이 예상되는 1.4나노급 인텔 14A(Intel 14A) 공정에 대해 그는 "현재 여러 외부 고객사에 제품개발키트(PDK) 0.5를 제공하고 테스트용 칩과 생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고객사는 성능, 수율, 설계자산(IP)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올 하반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리스크 생산은 2027년 하반기, 대량생산은 2028년이 목표"라고 밝혔다. 단 립부 탄 CEO는 인텔 14A 공정을 위한 투자 시기에 대한 질문에 "고객사의 명확한 물량 확보가 있기 전까지는 시설투자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파운드리 사업을 철저히 수요 기반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고객사 제품 출하에도 악영향" 작년 말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반도체 수급 관련 문제에 대해 립부 탄 인텔 CEO는 "AI 인프라 확산으로 디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판 등 핵심 부품 전반에 공급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와 주요 제조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메모리 확보가 가능하지만, 규모가 작은 고객들은 메모리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립부 탄 CEO는 "프로세서를 공급받은 고객들이 PC나 서버 등 시스템을 완성하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고 이를 고려해 고객사별 물량 배분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메모리를 통합해 공급하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등 일부 제품군의 이익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은 있지만 현재 메모리 수급 상황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3 09:32권봉석 기자

카카오 CA협의체 구조 개편…투자·재무·인사 지원에 집중

카카오 CA협의체(의장 정신아)가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23일 카카오는 CA협의체를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한편,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응축된 역량을 토대로, 성장을 향한 기어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 조직은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 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김도영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카카오 신종환 CFO가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그룹 내 ESG·PR·PA·준법경영의 방향성 설정 및 조율은 각각 권대열 그룹ESG담당, 이나리 그룹PR담당, 이연재 그룹PA(Public Affairs)담당, 정종욱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 각 영역의 CA협의체 내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되어 현장 실행에 집중한다.

2026.01.23 09:31안희정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공식 데뷔…베를린 중심서 등장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23일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이벤트홀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에서 열린 팀 공개 행사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의 초청객이 참석해 아우디 포뮬러 1 팀의 첫 공식 무대를 함께했다. 이번 베를린 행사에서는 아우디 R26의 레이스 리버리와 주요 파트너십이 공개됐으며, 조나단 휘틀리 팀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프로젝트 총괄은 새로운 팀 유니폼과 드라이버 슈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26 시즌 아우디를 대표할 두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독일 출신의 니코 휠켄베르크는 해당 슈트를 착용하고 시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과거 발전소였던 크라프트베르크의 독특한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적인 아우디 레이스 카 전시를 통해 팀의 비주얼 콘셉트를 미리 선보였다. 또한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차인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가 함께 공개됐으며, 해당 모델은 아우디 R26 포뮬러1 머신에 근접한 최대 680kW(92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갖추었다. 아우디 R26에는 독일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에서 개발된 AFR 26 하이브리드파 워트레인이 탑재된다. 해당 파워트레인은 크리스마스 직전 스위스 힌빌(Hinwil) 현장에서 섀시에 장착된 상태로 첫 시동에 성공했으며, 이어 1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촬영용 주행을 통해 첫 롤아웃을 마쳤다. 포뮬러 1은 2026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기술 규정 변화를 맞이한다. 77번째 시즌에 접어드는 2026 시즌부터는 주행 중 조절 가능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전·후면 윙이 적용되며, 기존 항력 감소 시스템(DRS)은 버튼 조작을 통해 최대 전기 출력을 활용하는 '부스트 모드'로 대체된다. 부스트 모드는 추월 또는 방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50kW의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는 지속가능 연료를 사용하는 400kW 출력의 1.6리터 V6 터보 엔진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아우디는 지속가능 연료 분야에서 영국의 BP와 독점 협력하고 있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다음 주요 일정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차세대 F1 머신 테스트다. 이어 2월 11일부터 13일, 그리고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공식 테스트 세션을 통해 아우디 R26는 포뮬러 1 그랑프리 데뷔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게 된다. 아우디는 오는 3월 8일 호주에서 모터스포츠의 최정상 무대인 포뮬러 1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아우디의 포뮬러 1 프로젝트는 기술적, 문화적, 기업적 재편을 아우르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팀에 적용되는 비용 상한제를 통해 명확한 예산 기준과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되며, 포뮬러 1의 글로벌 영향력은 브랜드 노출과 스폰서십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전동화 비중 확대와 지속가능 연료 도입 등 기술 규정의 변화는 아우디가 모터스포츠의 정점에 새로운 경쟁자로 도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CEO는 "오늘은 아우디 F1 프로젝트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우리는 포뮬러 1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팬 컬렉션은 오는 2월 19일부터 팀 공식 웹사이트 및 아디다스를 통해 판매된다. 해당 컬렉션은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고유 CI의 일부로, 전용 컬러 팔레트와 신규 서체를 통해 서킷은 물론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일관된 팀 정체성을 구현한다.

2026.01.23 09:23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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