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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실적·전망 발표에도 투자자 회의론 확산"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최근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Arm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회의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Arm 투자자들이 향후 성장성에 대한 전망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매도에 나섰다고 현지시간 4일 보도했다. Arm이 발표한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일부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겨우 상회하거나, 일부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7% 이상 하락하는 등 부정적 반응이 나타났다. 다만 Arm은 2026년 회계 기준 3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근소하게 웃돌았다. Arm의 전통적 수익원은 스마트폰 및 사물인터넷(IoT) 칩 설계 IP(설계자산) 수익이다. 다만 일부 시장에서는 AI 관련 수요 확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Arm의 라이선스·로열티 모델만으로는 기대만큼의 폭발적인 실적 확대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있다. 실제 글로벌 투자 의견을 살펴보면 기관 투자자의 경우 극히 일부만이 Arm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장 가시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그간 Arm 주가는 2023년 이후 크게 상승하며 AI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를 반영했으나, 이번 전망 발표를 계기로 밸류에이션 부담과 중장기 실적 성장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Arm이 자체 칩 설계·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이는 기존 라이선스 기반 비즈니스와 충돌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rm은 스마트폰부터 AI 서버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IP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 전망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Arm의 주가와 실적 전망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AI 칩 수요 증가 추세 및 라이선스 로열티 모델의 수익성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2.05 09:58전화평 기자

"겨울 지나간 에란겔"…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40.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이 익숙한 전장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시즌 한정 콘텐츠인 '에란겔: 서브제로'의 아이템과 피처가 제거됐다. 비밀의 방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도 조정됐다. 전장에는 파괴 가능한 가스통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레드존과 페리가 다시 등장한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건물의 실내조명이 개선됐다. 전투 중 상황 인지를 돕기 위한 사용자화면(UI) 개선도 적용됐다. 투척 무기를 들거나 교체할 시 화면 우측 하단에 보유 중인 투척 무기 목록과 수량이 표시된다. 팀원 상태 정보 UI에는 회복, 소생, 업기, 수영 등 팀원이 수행 중인 주요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추가됐다. 또 미니맵에는 블루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각 요소가 적용됐다. 상점에는 신규 테마 '2026 설맞이 대축제'를 선보였다. 밀수품 상자, 제작소 패스, 스텝 업 팩, 전리품 팩을 통해 다양한 전장을 테마로 한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과 크로마를 만나볼 수 있다. 설맞이 대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정 스킨을 장착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버려진 무기고' 커스텀 로비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부 DMR 총기의 밸런스 조정 ▲경쟁전 시즌 40 시작 및 시즌 39 보상 제공 ▲웹 환경에서 2D 리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PUBG 브릿지' 서비스 개시 등이 진행됐다.

2026.02.05 09:55진성우 기자

LS에코에너지, 작년 영업익 668억원…전년비 49.2↑

LS에코에너지가 올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다. LS에코에너지는 작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순이익 485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0.5%, 영업이익 49.2%, 순이익 37.1% 증가한 수치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URD(배전) 및 UTP(통신) 케이블의 수출 증가와 동남아 지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제품 수요 확대가 이끌었다. 특히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고객 대응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LS에코에너지는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사업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 생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희토류 금속은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전투기, 풍력터빈,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로, 미래 전략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현재의 성장 흐름이 유지될 경우 2026년 매출 1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사업과 핵심 전략 물자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는 매출이 2023년 7311억원에서 2024년 8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95억원에서 448억원으로 약 50% 성장하는 등 최근 2년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2026.02.05 09:53류은주 기자

세라젬,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 연장

세라젬은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리디아 고 선수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2026년에도 연장하며, 건강한 동행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리디아 고는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NSW) 오픈에서 14세의 나이에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LPGA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7세의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했다. 현재 리디아 고는 여자 골프 역사에 남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2026년은 그랜드 슬램 완성을 향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시즌으로, 매 대회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시즌 목표와 관련해 “단순히 우승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필드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꾸준한 루틴과 자기 관리,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자신의 골프 철학으로 강조해 왔다. 세라젬은 이러한 리디아 고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회복과 관리'를 중시하는 선수 철학이 자사가 추구하는 헬스케어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단발성 성과가 아닌, 일상 속 루틴과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든다는 점에서 양측의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일상 속 회복과 관리 경험을 확장해왔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으로 현대인의 건강 루틴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세라젬은 리디아 고 선수가 2026 시즌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파트너로서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력 유지를 위한 컨디션 관리와 회복의 중요성을 일상 속 건강 관리 메시지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리디아 고 선수는 꾸준함과 자기관리로 세계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선수”라며 “2026년 그랜드 슬램이라는 중요한 도전을 앞둔 시점에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디아 고와 함께 세라젬이 추구하는 '일상 속 건강 관리'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09:53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삼성 하우스' 오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는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마우로 포르치니 CDO 사장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한다. 삼성 하우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실내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 디자인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았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는 "오랜 파트너인 삼성의 앞선 기술은 성공적인 대회와 새로운 올림픽을 만드는데 기여해 왔다”며 “삼성 하우스는 혁신과 스포츠, 그리고 올림픽 정신을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09:51전화평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1.3버전 '춘풍의 이야기' 업데이트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에 1.3버전 '춘풍의 이야기'를 업데이트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날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문파를 비롯해 비결, 월드 보스, 동맹전 리그 등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오는 13일에 도입되는 신규 문파 '이원'은 중국 희곡 문화와 정통 무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문파는 무술과 희곡이 결합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갖췄다. 신규 비결 '축골공'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축골공을 활용해 체형을 일시적으로 축소하고, 접근 불가능한 좁은 틈으로 진입하는 무공을 체험할 수 있다. 축골공은 새로운 설날 이벤트 소인국 모험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신규 월드보스 '취권객'과 '기관주'도 등장한다. 황야 탐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취권객은 통제가 되지 않는 야생성을 느낄 수 있으며, 기관주는 사악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연출해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보스다. 새로운 동맹전 리그도 시작된다. 이용자가 배치전을 거치면 티어 그룹이 나눠진다. 이후 그룹 랭킹 경쟁에 돌입할 수 있는 정규 시즌에 참여 가능하다. 동맹전은 울림의 옥(에코 제이드), 영웅 타이틀 등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이후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호에서는 설 이벤트가 계속 실시될 예정이다. 연휴를 기념하는 코스튬과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도 즐길 수 있다.

2026.02.05 09:45진성우 기자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노스페이스 우주발사체에 부품 공급 확대

코오롱그룹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상업 발사 도전에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5일 올해 예정된 국내 민간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차기 발사를 앞두고 추진기관 핵심 부품을 이노스페이스에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부품 개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앞선 비행 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사체 운용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초고강도·초고내열·초경량 특성을 갖춘 복합소재 구조 부품으로 상업 발사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노스페이스에 공급하는 복합재 연소관 챔버와 가압 탱크 등 추진기관 핵심 부품이 발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고압·진동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협력 성과에 대해 “양사가 발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실제 부품 설계에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2023년 국내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 첫 발사 협력을 계기로 협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우주발사체용 첨단소재 및 부품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기 R&D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한빛-나노' 차기 발사 프로젝트에서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단계에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는 "우주 산업은 장기 비전 속에서 지속적인 도전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노스페이스의 기술 파트너로서 민간 우주산업의 성공을 위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소재 설계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민간 우주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024년 공식 출범한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항공·모빌리티·방산·우주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설계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26.02.05 09:44류은주 기자

"고물가엔 가성비"…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롯데마트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한다. 동시에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난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과일을 함께 담았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 9900원이다. 수산은 김과 신선한 해산물 세트 중심으로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사전예약 베스트 상품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은 본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일상생활용품도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1+1)'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인다. 벨리곰 장바구니가 들어있는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은 엘포인트 회원가 3만 3210원이다. 5만 1800원의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1+1 행사와 더불어 교차구매도 가능해, 세트 하나당 2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색 상품부터 6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상품 구색도 다양화했다. 최강록 셰프와의 단독 콜라보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14만 9000원, 한우 투뿔 최고 등급의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69만 9000원에 선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에 진행했던 상품권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은 본판매 기간에도 계속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종류에 따라 최대 3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색 선물세트 등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44김민아 기자

웨이크메이크 새 캠페인 모델 댄서 쿄카...립 대표 브랜드 도약 선언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2026년 캠페인 메시지 'MY COLOR, MY WAY'를 공개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댄서 쿄카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이 분명한 여자는 아름답다”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여성상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컬러를 통해 자신만의 무드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여성. 이것이 웨이크메이크가 정의하는 여성상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웨이크메이크는 쿄카를 선택했다. 쿄카는 컬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며, 장르와 틀에 갇히지 않는 스타일을 구축해온 인물이다. 웨이크메이크는 쿄카를 단순한 제품 모델이 아닌, 'MY COLOR, MY WA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캠페인 전면에 내세웠다. 'MY COLOR, MY WAY'는 특정 제품이나 카테고리에 국한된 메시지가 아니다. 컬러를 정답처럼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를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존중하자는 웨이크메이크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메이크업 전반을 통해 컬러가 곧 개인의 스타일이자 표현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냈다. 쿄카는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누디 베이지 컬러 '허슬'을 선택해, 절제된 컬러 안에서도 시크하고 파워풀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는 웨이크메이크가 추구하는 웨어러블하면서도 전문적인 컬러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룩이다. 웨이크메이크는 캠페인과 함께 '헬시 글로우 밤 스틱'과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의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하며, 총 40가지 립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립은 물론 블러셔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을 제안한다. 신규 컬러 4종(헬시 글로우 밤 스틱 20호 플레저, 19호 쉘피치 /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15호 허슬, 20호 레이서)은 웨이크메이크 소비자 품평단 '웨이크메이커스'의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컬러 취향이 뚜렷한 28명의 웨이크메이커스와 함께 품평회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며 컬러 완성도를 높였다. 웨이크메이크 관계자는 “MY COLOR, MY WAY는 립을 넘어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웨이크메이크가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브랜드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웨이크메이크는 자신만의 컬러와 스타일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서 컬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웨이크메이크 '헬시 글로우 밤 스틱'과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신상 컬러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2.05 09:40안희정 기자

에이블리·4910, T1 2026 공식 유니폼 판매…스페셜 래플 행사도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의 '리드 파트너'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같은 달 T1이 운영하는 온라인 굿즈 스토어인 'T1 샵'이 에이블리와 4910에 동시 입점하기도 했다. 고객은 에이블리와 4910을 통해 T1 리그오브레전드(LOL)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년 신규 유니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팀의 유니폼은 ▲'저지' ▲'재킷' ▲'팬츠' 옷에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올해 1월부터 공식 후원이 시작됨에 따라 저지와 재킷에 에이블리 로고가 삽입된 점이 특징이다. 롤 팀의 저지, 재킷, DIY 키트 상품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2026 시즌 유니폼을 포함해 에이블리와 4910에서 판매하는 모든 T1 굿즈 상품은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규 유니폼 판매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에이블리와 4910은 각각 오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T1 롤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아볼 수 있는 '스페셜 래플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블리·4910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각 기획전 페이지 내 '경품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에이블리에서는 T1 관련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히면 쇼핑 포인트를 지급하는 'T1 퀴즈 행사'를 진행하며,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 및 유니폼 기대평 등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2026 T1 유니폼 판매는 e스포츠 팬덤 문화 활성화는 물론 에이블리와 4910 유저의 쇼핑 경험 다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T1이 올해도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핵심 후원사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에도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36박서린 기자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보상액 100억원 돌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정연중, 조세원)의 대표 영어 회화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하는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다.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꾸준한 학습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누적 보상액 100억 원 돌파는 보상형 학습이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이 상반기 대비 약 80% 증가하며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학습 참여가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보상금 1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학습자는 1만 명에 달하고, 100만 원 이상 받은 이용자도 1500명을 넘어섰다. 금액에 상관없이 학습을 통해 보상을 받은 사용자는 총 1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위버스브레인의 조세원 대표는 “최근 들어 보상과 학습을 결합한 구조의 효과가 보다 분명해지면서, 누적 보상액과 학습 지속성 지표가 함께 개선되고 있다”며 “'돈버는일본어' 출시 등 제2외국어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학습자들이 다양한 외국어 학습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을 만들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09:35안희정 기자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2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은하계 재해 시즌2 '업화의 씨앗'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풀더빙으로 제작된 스토리,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카제나의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에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성을 개선했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이야기로 시작된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플레이 할 수 있다.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재련 시스템은 보유한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또 카오스 중심부에 위치한 보스를 처치하면 신의 망치라는 특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장비에 두가지 장비 효과를 담을 수 있는 기능이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디자인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도 개선된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 등 세가지 등급이 순차적으로 개방되도록 변경되며 등급별로 새로운 편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신규 전투원 나인과 신규 파트너 알세아도 업데이트 됐다. 나인은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으로, 아군의 실드 획득을 도와 생존력을 높이고 적에게 방어력에 기반한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세아는 뱅가드 클래스 전용 파트너로,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해당 카드가 소멸되면 실드를 획득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즌2 시작을 기념해 출석, 9번가의 용병 사무소, 탐사 레벨 달성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실장은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카제나의 두번째 시즌이 오픈 됐다"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09:35진성우 기자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 'Road to EWC' 프로그램 발표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이하 EWCF)이 e스포츠 월드컵 2026(이하 EWC 2026)의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인 'Road to EW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230개 이상의 토너먼트를 단일 글로벌 시즌 체계로 통합해 다양한 게임 생태계를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Road to EWC 2026은 퍼블리셔 주도 리그와 엘리트 국제 대회, 공식 예선을 하나의 시즌 구조로 연결한다. 이 과정을 거친 선수와 클럽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WC 2026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해당 구조는 공정한 경쟁 환경 유지와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설계됐다. 예선 체계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글로벌 시리즈, 캡콤 컵, PUBG 글로벌 시리즈 등 최상위 대회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의 공식 리그가 포함된다. 또한 도타 2와 팀파이트 택틱스 등은 온라인 공개 예선 및 커뮤니티 대회를 운영해 풀뿌리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살 빈 홈란 EWCF 최고제품책임자(CPO)는 "Road to EWC는 e스포츠 경쟁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여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예선 시즌을 통해 산업 관계자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선수들은 경기력에 집중하며, 클럽은 더 이른 시점에서 자원 투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퍼블리셔는 자사의 운영 구조와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고, 팬들 역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언제, 어디에서 펼쳐질지 명확히 알 수 있다"며 "이러한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간다면 e스포츠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진정한 글로벌 문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단 측은 시즌 기간 동안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와 선수 인터뷰 등 기획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Road to EWC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500명 이상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올해 역시 새로운 기록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09:35정진성 기자

OCI홀딩스, 25년째 '명절 쌀 나눔'…취약계층에 전달

OCI홀딩스가 25년째 취약계층 대상 쌀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OCI홀딩스는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5년에는 산불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구호 성금 2억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는 매월 급여에서 1004원 봉사기금을 공제하는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09:33류은주 기자

굿닥 "'건강나이'로 일상 관리하자”

굿닥이 일상 속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은 병원 찾기 전후의 일상에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복잡한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 건강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도 일상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한 것. 굿닥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나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 등 주요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나이를 기준으로 식사량, 운동량, 수면 습관 등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맞춤형 미션도 제공한다. 또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도 눈에 띈다. 식사량, 운동량, 수면 시간,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건강 지표를 토대로 주간 변화 추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굿닥은 개인별 건강 상태와 관심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미션 제공 등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예방과 일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이 되겠다는 것이다. 장영주 대표는 “건강관리는 질병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굿닥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타임 헬스케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09:33김양균 기자

"두쫀쿠 다 모았다"…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 출시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이달 순차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마트24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마케팅 슬로건 아래 맛과 식감, 풍미 등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트렌드에 맞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위해 상품명을 모두 세 글자로 통일했다. 먼저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은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이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스프레드를 안에 채운 뒤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했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는 마시멜로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넣은 '두카샌(두바이카다이프초코크림샌드위치)'과 피스타치오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헤아(두바이헤이즐넛아이스밀크컵), '두바아(두바이바닐라라떼아이스밀크컵)' 등 두바이 스타일을 샌드위치 및 아이스크림과 같은 여러 상품군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두쫀모(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 '두샌빵(두바이카다이프샌드빵)', '두샌쿠(두바이카다이프샌드쿠키)', '두카롱(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 등 제품의 외형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 쫄깃함,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일 선보인 두카샌을 시작으로 ▲두카크·두카초·두쫀쿠(7일) ▲두헤아·두바아(11일) ▲두쫀모·두샌빵·두카롱·두샌쿠(12일) 등이 순차 출시된다. 이마트24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구매하면서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먹고 Real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리얼 두바이 여행 패키지 2인'을 증정하며, 매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을, 매주 50명에게는 '이마트24 앱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1만원 이상 구입 시 2000원 상당 '두쫀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 팀장은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은 현재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들이 멀리 찾아다니지 않아도 전국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스트 두쫀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33김민아 기자

포드, 연일 中 기업과 협력설…이번엔 지리차

CATL·BYD 등과 협력 중인 포드가 이번에는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생산 협력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승용차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생산과 기술 제휴를 동시에 모색한다는 관측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포드와 지리가 지리 차량을 포드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과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력 후보지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포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회사들과 대화를 하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사업 과정”이라고 밝혔다. 지리가 포드의 유럽 공장에 남는 생산능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차량 플랫폼을 공유해 공동으로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의 기술 협력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 논의는 수개월간 이어져 왔다. 지난주 지리 고위 경영진과 포드 경영진이 미국 미시간에서 회동한 데 이어, 포드는 이번 주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협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는 포드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중장기 전략 재검토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포드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과 높은 생산비로 유럽 사업이 흔들리자 최근 수년간 독일·영국 등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승용차 라인업을 줄이는 대신 밴(상용차) 등 수익성 높은 영역에 집중해 왔다.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을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2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유럽 내 공장 가동률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포드가 공장 활용과 관련해 BYD 등 다른 업체들과도 접촉해 왔다고 전했다. 지리로서는 포드의 유럽 생산기지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EU) 관세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 협력 유인으로 꼽힌다. 포드는 유럽 사업 정상화를 위해 인사·제휴 카드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제품 개발을 이끌었던 짐 바움빅을 전면에 내세웠고, 르노와는 소형 전기차와 밴을 공동 생산하는 협력도 발표했다. 앞서 전기차 업체 샤오미와 미국 내 협력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저가 중국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세가 거세지며 완성차 업체 간 제휴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스텔란티스는 중국 리프모터 지분 20%를 확보해 유럽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고, 르노 역시 지리와 내연기관 사업을 함께 하며 한국·브라질 등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에서 벌어지는 변화에 대해 열린 자세로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는 이번 협상이 포드가 커넥티드카 기술과 자율주행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따라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팔리 CEO도 중국 업체와의 경쟁 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해 왔다.

2026.02.05 09:29류은주 기자

작년 전기차 판매량 1위 BYD…점유율은 4.2%p ↓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에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인도 기준)은 2147만 대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이 기간 BYD는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으나 약 412만1천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도 BYD는 헝가리, 터키 등 유럽과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공장 신설 및 증설을 병행하며 관세 및 보조금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2위인 지리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한 약 222만5천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약 163만6천대를 판매하며 3위에 머물렀다. 주력 모델인 모델 3·Y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58만5천대를 기록해 브랜드 실적 전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한 27만2천대, 중국에서는 4.8% 감소한 62만6천대로 집계되며 주요 핵심 시장 전반에서 동반 하락세가 확인됐다. 북미 시장 역시 세액공제 종료에 따른 수요 둔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57만5천대를 기록했다. 8위인 현대차그룹은 11.4% 증가한 약 61만3천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수전기차(BEV) 부문에서는 아이오닉 5와 EV3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캐스퍼(인스터)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 역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V6, EV9, 코나 일렉트릭 등 기존 주력 모델은 판매 둔화세를 보였다. PHEV 부문에서는 총 10만4천대가 인도됐다.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등 SUV 중심 모델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반면 니로와 씨드 등 일부 차종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 약 16만6천대를 인도하며 테슬라와 GM에 이어 판매량 기준 3위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18.8% 증가한 1380만8천대로 글로벌 점유율의 64.3%를 차지했다. 다만 내수에서는 가격 경쟁이 장기화되고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과거 같은 고성장 국면은 약해졌다. 유럽은 34.9% 증가한 425만7천대로 글로벌 시장의 19.8%를 차지하며 반등했다. 북미는 173만6천대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123만3천대로 58.5% 고성장을 기록했다.

2026.02.05 09:23김윤희 기자

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용자 대상 참여형 이벤트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1분기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어비스디아'의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실시간 지급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등록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소개와, 영상, 4컷 만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09:20정진성 기자

LGU+ 지난해 영업익 8921억원…전년비 3.4%↑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3조 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20% 늘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전년비 3.7% 증가한 6조 6671억원을 달성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전년과 비교해 3.3% 증가한 2조 58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마트홈 부문은 인터넷 매출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연간 기준 인터넷 매출은 1조2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성장했다. 데이터센터(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부문 실적을 견인한 것은 AIDC 사업이다. 자체 DC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에 따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4% 증가한 42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AICC, 스마트모빌리티, NW솔루션, 중계메시징 사업 등이 포함된 솔루션 부문은 네트워크 구축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 증가한 550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업 회선 사업도 회선수요 증가 등으로 1.6% 상승한 83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9:17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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