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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제안서부터 재무보고서까지 뚝딱…중국 GLM-5 충격

중국의 AI 기업 Z.ai가 새로운 대규모 언어모델 GLM-5를 공개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단순히 채팅에 응답하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시스템 설계와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췄다. 특히 문서 작업부터 코딩, 장기 사업 운영까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생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파라미터 2배 증가, 학습 데이터 28.5조 토큰으로 확대 GLM-5는 이전 버전인 GLM-4.5와 비교해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전체 파라미터는 355B(실제 활성화되는 파라미터 32B)에서 744B(활성화 40B)으로 약 2배 증가했다. 파라미터란 AI 모델이 학습을 통해 조정하는 내부 변수로, 이 수치가 클수록 모델이 더 복잡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사전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도 23조 토큰에서 28.5조 토큰으로 늘어났다. 토큰은 AI가 텍스트를 처리하는 최소 단위로, 대략 단어의 3/4 정도 길이에 해당한다. 모델 규모가 커지면 성능은 향상되지만 운영 비용도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 Z.ai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딥시크 스파스 어텐션(DeepSeek Sparse Attention, DSA)이라는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긴 문맥을 처리할 때 모든 정보를 동시에 분석하는 대신 중요한 부분에만 집중하여 계산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덕분에 배포 비용을 대폭 낮추면서도 긴 문서를 처리하는 능력은 유지할 수 있었다. 오픈소스 모델 중 코딩과 추론 작업 1위 달성 GLM-5는 다양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오픈소스 AI 모델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추론, 코딩, 에이전트 작업에서 특히 강점을 보였으며, 클로드 오푸스(Claude Opus) 4.5나 GPT-5.2 같은 비공개 최첨단 모델과의 격차도 좁혔다. Humanity's Last Exam이라는 고난도 추론 테스트에서 GLM-5는 30.5점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버전 GLM-4.7(24.8점)보다 크게 향상된 수치다. 도구 사용이 허용된 버전에서는 50.4점으로 오픈소스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SWE-벤치 검증(SWE-bench Verified) 테스트에서는 77.8점을 기록해 실제 소프트웨어 버그를 수정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입증했다. 장기 운영 능력을 측정하는 벤딩 벤치 2(Vending Bench 2)에서 GLM-5는 오픈소스 모델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테스트는 AI가 1년 동안 가상의 자판기 사업을 운영하며 최종 계좌 잔액을 얼마나 늘리는지 평가한다. GLM-5는 4,432달러의 최종 잔액을 기록했는데, 이는 클로드 오푸스 4.5(4,967달러)에 근접한 수치다. 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자원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대화 넘어 실제 문서와 파일 생성하는 '오피스 AI' GLM-5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Z.ai는 이를 "채팅에서 업무로"의 전환이라고 표현한다. 마치 지식 근로자가 워드나 엑셀을 사용하듯, AI가 직접 문서를 작성하고 파일로 저장해주는 것이다. GLM-5는 텍스트나 원본 자료를 받아 즉시 워드(.docx), PDF(.pdf), 엑셀(.xlsx)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 수업 계획안, 시험지, 재무 보고서, 일정표, 메뉴 등 다양한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미국 고등학교 학생회가 풋볼 경기 후원을 받기 위한 제안서를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GLM-5에게 학교 배경, 문서 목적, 대상 독자를 설명하면, AI는 자동으로 소개, 행사 설명, 후원금 사용처, 후원 등급별 혜택, 결론 등을 포함한 완성된 워드 문서를 생성한다. 여기에는 사진 배치, 표 삽입, 색상 배합까지 포함되어 있어 별도 편집 없이 바로 제출할 수 있다. 강화학습 인프라 '슬라임'으로 훈련 효율 대폭 향상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핵심 기술 중 하나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RL)이다. 강화학습은 AI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며 능력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규모 언어모델에 강화학습을 적용하면 훈련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Z.ai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슬라임(slime)'이라는 새로운 비동기 강화학습 인프라를 개발했다. 슬라임은 훈련 처리량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더 세밀하게 모델을 조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는 사전 학습(pre-training)으로 기본 능력을 갖춘 모델을 사후 학습(post-training)을 통해 '우수함'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을 더 효과적으로 만든다. 사전 학습이 학생이 교과서를 읽으며 기초를 쌓는 것이라면, 강화학습을 통한 사후 학습은 실전 문제를 풀며 실력을 다듬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GLM-5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GLM-5는 여러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Z.ai 웹사이트에서 채팅 모드나 에이전트 모드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클로드 코드 같은 코딩 도구와 연동하여 프로그래밍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API를 통해 자체 서비스에 통합하거나, 허깅페이스에서 모델 가중치를 다운로드해 직접 서버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상업적 사용도 자유롭습니다. Q2. 파라미터가 많다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A. 파라미터는 AI가 학습을 통해 조정하는 내부 설정값으로, 사람의 뇌에서 뉴런 연결에 해당합니다.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AI는 더 복잡한 패턴과 관계를 학습할 수 있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다만 파라미터가 많으면 계산에 필요한 컴퓨터 자원도 늘어나기 때문에, GLM-5는 스파스 어텐션 같은 최적화 기술을 함께 적용해 효율성을 유지합니다. Q3. GLM-5가 만든 문서는 실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GLM-5는 편집 가능한 워드, PDF, 엑셀 파일을 직접 생성합니다. 사용자가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AI가 문서 구조, 내용, 서식, 이미지 배치까지 완성해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로 제공합니다. 물론 생성된 문서는 필요에 따라 추가 수정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의 조정만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Z.ai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포트명: GLM-5: From Vibe Coding to Agentic Engineering 이미지 출처: Z.ai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2.13 09:02AI 에디터 기자

전세계 랜드마크에 뜬 '갤럭시 AI'…삼성전자, 3D 옥외 광고 진행

삼성전자가 다음달 최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13일 삼성전자는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언팩 초청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오전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2.13 08:56장경윤 기자

에이직랜드, 대구시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상용화 협력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상용화 협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지난 12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유관기관, 유망 팹리스 기업들과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AI반도체를 대구의 주력 산업인 로봇·모빌리티 분야 수요처와 연계하여 '기획-설계-실증-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실증 협력 환경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담당하고, 참여 기업들은 수요기업 맞춤형 AI 반도체 실증과 산업 현장 연계, 레퍼런스 확보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에이직랜드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유일의 TSMC VCA 파트너로서 첨단 공정 설계 노하우와 차세대 패키징 칩렛(Chiplet) 기술을 적용하여 지역 수요 기업에 최적화된 반도체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MPW 서비스 지원 ▲설계IP검증 ▲실증 과정에서의 기술적 이슈 해결에 협력하며, 국산 AI반도체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가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더불어,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수요기업 발굴부터 실증 매칭, 기술 자문, 인력양성 등 전 주기 산학연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산 AI 반도체의 상용화 가능성을 드높이는 동시에, 국내 팹리스 기업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디자인하우스 역할에 맞게 실증과 사업화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대구시와 함께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55장경윤 기자

11번가, 올리브영·파리바게뜨·메가커피 e쿠폰 할인

11번가가 설을 맞아 이달 21일까지 e쿠폰 최대 반값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조카나 친구 등을 위한 가벼운 명절 선물부터 가족 외식, 연휴 모임 등의 수요를 고려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와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인기 카페/베이커리 브랜드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또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에서 사용 가능한 '리디캐시 상품권'(1만·3만원권)을 20% 할인한다. 와인을 온라인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하는 '와인25플러스 모바일상품권'(2만·5만원권)도 5%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인기 카페와 베이커리 혜택도 풍성하다. '파리바게뜨 모바일 금액권'(3만·5만원권)을 최대 18% 혜택가에 판매하며, 메가MGC커피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피자로 구성된 '피자헛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 체다골드 엣지 L+리치치즈파스타+콜라 1.25L'를 54% 할인한 2만 1350원에 판매한다. '더플레이스 까르보나라+프레시 마르게리타+딸기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탄산음료 2잔'을 20% 할인한 5만 4800원에, '제일제면소 매운낙지 비빔밥+매운낙지 비빔칼국수+음료 2잔'도 20% 할인한 2만 5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쿠폰 특가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11번가는 23일 오후 8시, BHC '콰삭킹'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BHC의 인기 메뉴 '콰삭킹'을 18% 할인가에 선보이며,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50명을 추첨해 'BHC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고물가로 명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e쿠폰 행사를 준비했다”며 “11번가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08:47백봉삼 기자

삼삼엠투 작년 거래액, 전년 대비 2.2배 성장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대표 박형준)가 2025년 연간 거래액 188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2.2배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거래액은 3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삼엠투는 출장, 이사, 인테리어 공사 등 다양한 이유로 '잠깐 살 집'이 필요한 임차인과 공실을 최소화하려는 임대인을 연결하며 주거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실적 성장과 더불어 서비스 지표도 상승했다. 이용자들은 편리한 비대면 계약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임차인은 다양한 거주지 선택 옵션과 합리적인 비용을, 임대인은 빠른 계약 체결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장점으로 꼽았다. 현재 삼삼엠투의 누적 계약 건수는 25만 5천 건, 등록 누적 방 개수는 9만 5천 개를 넘어서며 국내를 대표하는 단기임대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용 목적별 데이터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업무 및 출장 수요가 38%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 ▲이사·인테리어 공사(24%) ▲여행(23%) ▲학업 및 병원 치료 등 기타(15%)가 뒤를 이었다. 이는 기존 전·월세 중심의 경직된 주거 시장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세분화된 단기 주거 수요를 삼삼엠투가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전체 이용자 10명 중 1명은 해외 이용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삼엠투는 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추세에 따라 지난 12월 영문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해외 결제 및 다국어 지원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해외 이용자의 점유율을 높여 간다는 전략이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2025년의 성과는 단기임대가 필수적인 주거 형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K-주거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41백봉삼 기자

영화 '존 윅' 게임 영상 공개...키아누 리브스와 원작 감독도 합류

영화 '존 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신작 액션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고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2'를 개발한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을 맡은 해당 게임에는 원작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존 윅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한다. 또한 시리즈 감독인 채드 스타헬스키도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 게임의 제목이나 출시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임 캐릭터로 구현된 존 윅의 모습과 원작의 개성을 살린 액션 연출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제네퍼 브라운 라이온스게이트 글로벌 제품 및 경험 부문 사장은 "세이버 인터랙티브와 긴밀히 협업해 영화의 독보적인 액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 전투 안무,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 구축, 그리고 진정성을 그대로 담아낸 게임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매튜 카치 세이버 인터랙티브 CEO는 "존 윅은 액션 영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키아누 리브스, 그리고 라이온스게이트 팀과 협업을 통해 AAA급 게임으로 존 윅의 세계를 구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13 08:40김한준 기자

갤럭시S26, 전 색상 렌더링 나왔다…특징 봤더니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전 모델 색상이 렌더링 이미지로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팁스터 에반 블라스가 공개한 갤럭시S26 시리즈 3개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갤럭시S26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6 시리즈는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등 3개 모델 모두 ▲블랙 ▲화이트 ▲코발트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울트라 모델은 온라인 전용 색상으로 ▲실버 섀도우 ▲핑크 골드가 추가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는 공개된 것 중에선 화이트가 가장 인상적인 색상이라고 평가했다. 스카이 블루는 과거 화이트 계열 색상과 유사한 느낌을 주며, 블랙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코발트 바이올렛은 예상보다 칙칙한 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갤럭시S26·갤럭시S26플러스 디자인 측면에서 갤럭시S26 기본 모델은 울트라 모델과 비교해 후면 카메라 개수가 적고 S펜이 탑재되지 않는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유사한 외형을 갖췄다. 기본 모델 역시 돌출형 후면 카메라 모듈을 적용했다. 이는 더 넓은 조리개를 수용하기 위해 울트라 모델에 다시 도입된 설계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본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4300mAh로, 전작(4000mAh) 대비 소폭 증가했다. 화면 크기도 6.2인치에서 6.3인치로 확대됐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선 충전 속도는 전작과 동일한 25W로 유지될 전망이다. 갤럭시S26 플러스는 카메라 구성과 디자인이 기본 모델과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6.7인치로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4900mAh로 예상되며, 유선 충전 속도는 45W를 지원해 기본 모델보다 빠를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대부분 지역에서 엑시노스 2600 칩을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S26 울트라는 저조도 촬영 성능과 피사체 디테일 향상을 위해 더 넓은 조리개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작보다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설계되면서 새 조리개를 위한 공간 확보 차원에서 후면 카메라 모듈이 새롭게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울트라 모델에는 화면을 비스듬히 볼 경우 내용 식별이 어려워지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폰아레나는 갤럭시S26 울트라가 2018년 출시된 갤럭시S9처럼 2026년 시장에서 시대를 앞서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약 6.9인치로 예상되며, S펜은 기존과 동일한 위치에 수납된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같은 5000mAh로 유지되지만, 유선 및 무선 충전 속도는 각각 60W, 25W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13 08:25이정현 기자

두쫀쿠 완판 또 완판...크림 프리미엄 디저트 거래 급성장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F&B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설 시즌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가 전통 식품 중심에서 비주얼과 희소성을 갖춘 디저트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디저트 큐레이션을 강화하는 중이다. 13일 크림에 따르면 플랫폼 내 F&B 카테고리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백화점 팝업 스토어 및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후와후와', '버터앤쉘터', '이웃집통통이' 등 화제성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입점을 확대했으며, 향후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거래 규모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크림은 지난해 12월 디저트 판매를 시작해, 출시 한 달 만인 1월 기준 거래 규모가 128% 성장하는 등 빠른 카테고리 확장세를 보였다. 단독 발매 상품을 중심으로 한 흥행 사례도 이어졌다. '이웃집통통이'의 두바이초콜릿케이크는 크림 단독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출시 5일 만에 완판되며 조기 품절을 기록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추가 발매된 물량 또한 5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이어 단독 발매행된 '두쫀쿠 세트'도 5천 세트 이상이 4일 만에 완판됐고, 마지막 발매로 예고한 한정 수량 또한 7분 만에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크림은 F&B 카테고리 인기에 힘입어 설 연휴 및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은 '디저트 테이블' 기획전을 15일까지 진행한다. 후와후와, 이웃집통통이, 버터앤쉘터, 봄날엔 등 인기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해 두바이초콜릿 케이크, 두쫀쿠, 요거꿀떡, 우리밀 약과 등 선물용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에는 일부 상품 대상 할인 쿠폰 및 적립금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해 명절 시즌 디저트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 3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화이트데이 시즌에는 초콜릿·케이크 등 선물 수요가 높은 디저트 중심 프로모션을 예고하는 등 F&B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3 08:00안희정 기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 수원 지역 시립 어린이집과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세인트마리여성병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이 지역 내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 어린이집 5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립 금곡동, 시립 금호, 시립 세곡, 시립 수원지방산업단지, 시립 칠보 어린이집과 체결되었다. 각 기관은 보육 현장에서 발달 지연 우려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전문적인 검사 및 치료로 연계되는 체계적인 '통합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은 해당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전문가의 현장 지원 ▲아동발달검사(K-CDI) 결과 해석 및 무료 상담 ▲학기별 학부모 대상 발달 교육 등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소 자녀의 발달 상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졌던 부모들에게 객관적인 지표와 전문가 조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발달 지연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은 만큼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업이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 이수은 파트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보육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진단의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학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보육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6:00안희정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세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세번째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선 두 편의 영상에서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 콘텐츠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및 성장 요소를 살펴봤다.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은 이용자가 경험할 파이웰 대륙의 삶을 들여다본다. 파이웰 대륙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는 모험에 도움이 될 자원을 확보하는 데 활용된다. 낚시와 사냥으로 요리 재료를 구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꽃과 곤충은 연금술의 약재로 사용된다. 장비 강화 및 제작 재료는 채집과 채광 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에르난드에 위치한 회색갈기 캠프는 검은곰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거점이다. 모험을 통해 얻은 자원과 자금으로 캠프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 취향에 따라 캐릭터 외형과 의상도 변경 가능하다. 파이웰 대륙의 마을과 도시에는 대장장이, 재단사 등 상인부터 도움이 필요한 거주민까지 다양한 생활상이 담겨있다. 이들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적대적으로 변하거나 수배를 내리는 등 상황에 맞게 행동하기도 한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선보인다.

2026.02.13 06:00진성우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 ▲감사관 박정호

2026.02.13 05:57주문정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 김혜선 ◇과장급 전보 ▲지식산업감시과장 고영환

2026.02.13 05:56주문정 기자

문체부-국립국어원,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30선'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립국어원(국어원)은 다매체 시대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30선'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방송과 언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선정해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조사 결과, 30개 항목에 대해 '바꿔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평균 61.8%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3개 항목은 70% 이상, 5개 항목은 80% 이상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응답을 보인 항목은 '그 제품은 품절이십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와 같은 과도한 높임 표현으로, 응답자의 93.3%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되-돼' 혼동은 90.2%, '-충'과 같은 혐오 표현은 87.1%가 바꿔야 한다고 응답했다. '장애를 앓다'(78.7%), '염두해 두다'(74.8%), '(알아)맞추다-맞히다' 혼동(71.2%) 등도 개선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전문가 자문과 언론·학계·시민단체가 참여한 회의를 거쳐 조사 항목을 선정하고, 설문 전후로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두 기관은 선정된 30개 표현을 바탕으로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쉬운 우리말 다짐 이어가기'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국립국어원 누리집에 '공공언어, 방송언어 개선 국민 제보' 게시판을 운영해 일상 속 잘못된 언어 사용 사례를 수렴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어려운 표현과 부적절한 언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23:23김한준 기자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 EBS 전용관 열어

에듀테크 기업 플렉슬(대표 권정구)이 자사의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SCONN)'에서 'EBS 수능특강' eBook(이북)을 포함한 EBS 디지털 교재의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EBS와의 협업 소식을 12일 알렸다. 올 한 해 중·고등학교 학습 시장으로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BS와 손잡은 스콘은 12일부터 'EBS 수능특강' eBook을 판매한다. 해당 도서는 EBS가 전자책 형태로 발행한 수능 연계 교재다. 스콘은 자사의 전자책 스토어 '스콘북카페' 내 EBS 전용관을 개설하고 수능특강을 비롯해 '수능개념', '올림포스', '50일 수학' 등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N수생까지 활용 가능한 EBS의 다양한 디지털 교재들을 선보인다. 중·고등학생들이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수로 활용하는 EBS가 스콘에 입점하면서 디지털 공부 환경을 선호하는 수험생들의 교재 선택에 대한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콘과의 협업을 통해 EBS는 자사몰 '북스토리'에서 구매한 교재를 스콘 앱과 연동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북스토리 또는 스콘북카페에서 구매한 교재를 모두 스콘 앱을 통해 열람하고 학습할 수 있게 돼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 국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는 EBS의 eBook을 스콘의 학습 효율 도구들과 결합해 제공하는 점 또한 이번 협업의 특징이다. 스콘은 ▲디지털 필기도구 ▲단권화 기능 등 태블릿 기반의 필기 학습에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메가스터디, 디지털대성, 비상교육, 쎄듀, 공단기, 에듀윌, YBM 등 다양한 교육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디지털 학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에 공부량이 많고 장기적인 학습 목표를 가진 중·고등학생, 대학생, 공무원 등의 수험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렉슬의 권정구 대표는 “국내 수험생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수능 준비의 출발점으로 통하는 EBS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콘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EBS와의 협업을 기점으로 중·고등학교 학습 시장으로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EBS 수능연계 패키지, 학년별 맞춤형 상품 등 학습 목표에 맞춘 다양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BS 관계자는 “EBS 수능특강 교재를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취지였다”며, “스콘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학습에 익숙한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EBS의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23:13안희정 기자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아태·일본 부사장에 조너선 딕슨 선임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전 버카다(Verkada) 일본·아태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 조너선 딕슨(Jonathon Dixon)을 아태·일본(JAPAC)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에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딕슨 부사장은 25년 이상 사이버보안·IT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 플랫폼 도입을 가속화하고, 아태·일본 지역에 걸쳐 AI 기반 사이버보안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그는 아태·일본 전역에서 매출 성장, 시장 규모 확대,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온 검증된 사이버보안·IT 리더다. 최근까지 버카다(Verkada)의 일본·아태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로 재직하며 시장 진출과 운영 팀을 이끌고 지역 내 버카다의 시장 입지를 확대했다. 버카다 합류 전에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에서 아태·일본·중국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하며, 해당 지역을 회사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끌었다. 또 AWS, 시스코(Cisco), IBM 등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역 비즈니스를 이끌며, 시장 진출 전략 전문성, 채널 개발,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매출 성장을 주도해왔다. 마이클 센토나스(Michael Sentonas)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장은 “아태·일본 전역에서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딕슨 부사장을 영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딕슨 부사장은 지역적 통찰력과 비즈니스 확장 경험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리더로, 아태·일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시대를 맞아 조직들이 보안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아태 지역은 핵심적인 성장 무대다. 기존 보안 접근 방식이 오늘날의 위협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딕슨 부사장의 리더십 아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역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조직들이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딕슨 부사장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선도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아태 전역의 조직들이 필요로 하는 게임 체인저 기술을 제공한다”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사이버보안 혁신을 지속하고 AI 네이티브 플랫폼 보호를 정의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 기업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기업의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워크로드, 신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현대 보안을 재정의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시큐리티 클라우드(CrowdStrike Security Cloud)와 AI를 기반으로 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CrowdStrike Falcon®) 플랫폼은 실시간 공격 지표, 위협 인텔리전스, 진화하는 적의 전술 및 기업 전체에서 얻은 풍부한 원격 측정으로 매우 정확한 탐지, 자동화된 보호 및 복구, 위협 헌팅, 취약점 우선 관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내에서 단일 경량 에이전트 아키텍처로 구축된 팔콘 플랫폼은 신속하고 확장 가능한 배포, 우수한 보호 및 성능, 복잡성 감소 등 즉각적인 가치 실현을 제공한다.

2026.02.12 23:09방은주 기자

크립토랩, 가트너 선정 동형암호 글로벌 샘플벤더 뽑혀

동형암호 원천기술 기업 크립토랩(CryptoLab, 대표 천정희)은 글로벌 IT 리서치·자문 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간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Privacy-Enhancing Technologies, PET) 가이드 리포트에서 동형암호(Homomorphic Encryption)분야의 샘플벤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실질적인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PET기술 선택 기준과 주요 활용 사례를 제시하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리포트에는 기업과 기관이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규제 대응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어떤 PET 기술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동형암호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이 가능한 핵심 PET 기술'로 정의하며 과거에는 성능 한계로 실용화가 어려웠으나, 최근 기술 발전과 하드웨어 가속 환경의 비약적 발전으로 빠른 상용화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대표적 샘플벤더로 '크립토랩'을 소개했다. 크립토랩의 동형암호 기술은, 4.5세대라 불리는 최신 CKKS 기반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 된 데이터 상태에서 AI 분석과 연산이 가능,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AI 워크플로우 구현에 집중하며 기술 고도화를 이어오고 있다.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는 “글로벌 리포트 내 샘플벤더 선정은 크립토랩이 AI보안 선도기업으로서, 실제 AI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온 노력이 평가된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크립토랩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가 창업한 동형암호 원천기술 기업이다. 동형암호 핵심 라이브러리 'HEaaN'을 기반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크립토랩은 HEaaN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데이터 환경에서도 AI 활용이 가능한 솔루션 계층을 구현하며, 데이터 복호화 없이도 분석·검색·추론이 가능한 프라이빗(Private) AI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주요 활용 사례는 ▲보안 중심 RAG기반 AI 워크플로 ▲Agentic AI 협업 환경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분석 ▲공공·국방 영역의 AI 활용 ▲통신·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검색 ▲개인화 AI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민감 데이터 처리 등이 있다.

2026.02.12 22:54방은주 기자

세미에이아이, AI 포토 공정 수율 최적화 기술 선봬

세미에이아이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수율을 개선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정훈 상무는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에 극자외선(EUV) 노광 기술이 적용되며 공정 난이도가 크게 증가했다"며 "높은 계측 비용과 생산성 제약으로 인해 전체 웨이퍼 중 약 1%만 샘플링을 진행해 공정 이상을 조기에 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세미에이아이는 공정 엔지니어와 인공지능의 협업 구조를 결합한 'AI-인간 개입(HITL)'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팹을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생성하고 AI가 공정 이상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지니어는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결함 원인을 검증하고 수율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를 통해 웨이퍼 전수 분석과 공정 변동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인과관계-RAG' 기술을 적용해 웨이퍼 결함 패턴을 과거 공정 데이터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공정 이상 원인을 신속히 추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이 결함 원인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장비 및 공정 최적화를 지원해 반도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상무는 "기존 반도체 공정 관리 방식은 공정 이상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대응형' 구조였다"며 "AI-HITL 프레임워크는 잠재적 수율 저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선제 대응형'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반도체 수율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미콘 코리아 2026'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매년 반도체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확인하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

2026.02.12 22:46신영빈 기자

테트라팩, 종이기반 보호층 패키징 설비 도입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솔루션 기업 테트라팩은 종이 기반 보호층 포장재 기술을 적용한 고속 패키징 설비를 전 세계 최초로 매일유업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테트라팩은 매일유업과 협업해 종이 기반 보호층 포장재가 고속 생산 환경에서도 완전한 호환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종이 기반 보호층을 포장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테트라팩 A3/스피드는 시간당 최대 2만4천개 멸균팩 제품을 충전하는 높은 생산성과 동시에 낮은 운영 비용을 갖춘 설비 라인이다. 대규모 생산 과정에서도 식품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포장재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 사용 중인 설비에도 고주파 유도가열 밀봉 시스템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손쉽게 신규 포장재 적용이 가능하다. 종이 기반 보호층은 멸균팩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포일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지난 2023년 테트라팩이 세계 최초로 이를 적용한 멸균팩을 공개했다. 기존 멸균팩과 동일한 수준의 식품 안전성과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포장재 구조를 단순화했다. 사탕수수 유래 식물성 기반 폴리머도 접목해 총 재생 원료 비율을 87%까지 높이고, 국제 기후 컨설팅 업체인 '카본 트러스트'의 검증에 따라 포장재 탄소 발자국을 26% 감축했다. 해당 멸균팩은 지난해 9월 매일유업의 주요 제품인 '매일두유 99.9'에 아시아 최초로 사용됐다. 전 세계 식물성 음료 중 첫 사례다. 타티아나 리세티 테트라팩 패키징 솔루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음료 제조사들이 식품 안전성과 비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재생 원료 기반의 저탄소 포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인기 매일유업 대표이사 운영총괄(COO)은 "'매일두유 99.9' 신규 포장재 도입은 환경적 책임과 제품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테트라팩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2.12 22:40신영빈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연생태정책과장 정환진

2026.02.12 22:34주문정 기자

강봉호 파수 상무 "반도체 공급망 보안, 임직원 실전 훈련부터 키워야"

파수(대표 조규곤)는 지난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정보보안 포럼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반도체 산업을 위한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수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 다수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에 이번 세미콘코리아 참가는 해당 시장에 특화된 보안 전략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보안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세미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개최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로서, 파수는 지난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최된 'SEMICON WEST 2025'에도 참여한 바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중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반도체 재료·장비 업체 550곳이 2409개 부스에서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세미콘 코리아의 주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일 오후에 마련된 '사이버보안 포럼'은 주최측에서 엄선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 중 파수는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보안의 기본 전략 세 가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강봉호 파수 상무는 “글로벌 공급망의 확대와 사이버 공격의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방어에 집중하던 반도체 산업의 보안 패러다임이 위협 속에서 운영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속가능성 확보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을 가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보안 전략으로 ▲임직원들의 보안 역량 강화 ▲암호화를 통해 협업 과정에서 핵심 데이터 보호 ▲신속한 복구 및 대응 체계를 제시했다. 강 상무는 "많은 보안 사고가 임직원들의 실수와 기초적인 보안 관리의 실패에서 비롯된다"며 "임직원들의 보안 역량은 반복된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체화함으로써 강화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암호화와 데이터 접근 관리 제어, 사용이력 추적 등을 적용하면 외부 협업 과정에서 보안 사고 위험을 줄이고, 데이터가 유출되더라도 데이터를 열 수 없게 해 중요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파수의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셋(Mind-SAT)'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데이터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소개했다. 강 상무는 "파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최신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2 22:34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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