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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x주식디비◎+텔레그램ErrorBased!※'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3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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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과학센터, 신임 센터장 공모

한국규제과학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제3기 신임 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 규제과학센터장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규제과학 기반 구축,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 규제과학 관련 연구개발사업 및 지원, 바이오헬스 혁신기술의 제품화 지원 등 센터의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규제과학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리더십과 경영 역량, 높은 윤리 의식 등을 보유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학력 및 경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직무수행 성과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1.19 10:51김양균 기자

티빙, 'UFC 게이치vs핌블렛' 생중계

OTT 티빙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빙을 통해 공개되는 첫 대회는 'UFC 324: 게이치vs핌블렛(GAETHJE vs. PIMBLETT)'이다. 티빙은 2022년 5월부터 한국에서 UFC의 OTT 독점 중계사로서 tvN SPORTS와 UFC를 선보여 왔으며, 오는 2029년까지 독점 중계권 계약을 연장했다. 티빙은 단순한 경기 생중계를 넘어 파이터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라이트, 다시보기(VOD), 추천 콘텐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티빙은 올해도 UFC 중계를 비롯해 야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포테인먼트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UFC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언제든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스포츠 시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0:48홍지후 기자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 개편…리뷰 마케팅 강화

11번가는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가 기존 운영해 온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보이는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콘텐츠를 재빨리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판매자가 원하는 일정에 체험단 모집을 시작하도록 '상시 운영' 형태로 바꾸고, 고객의 상품후기 작성 기한을 10일로 단축했다. 체험단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21일 내외로 완료해 판매자가 빠르게 후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수 리뷰어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11번가 고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에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도 새롭게 열어 누구나 체험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담 제주 은갈치' ▲'온골진 옛날 전통 수제 식혜' ▲'누리하루 액막이 명태 인형 키링' 등 180여 개의 상품이 체험단 모집 중이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확 달라진 '11번가 체험단'으로 판매자는 단순한 상품후기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고, 고객은 11번가에서의 상품 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의 자발적 참여와 고객의 지속적 방문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45박서린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비공개테스트 마무리…사전예약 400만 돌파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 오픈월드RPG '실버 팰리스' 1차 비공개테스트를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실버 팰리스 세계관과 게임성을 처음 경험할 수 있었다. 엘리멘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콘텐츠 구성과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이용자 동시 접속 환경과 시스템 안정성 및 완성도 향상에 집중하며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빅토리아 시대풍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세계관과 분위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캐릭터 모델링 ▲추리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와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엘리멘타 관계자는 "첫 번째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가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 그리고 소중한 피드백에 감사한다"며 "이번 동일률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엘리멘타가 진행 중인 실버팰리스 글로벌 사전 예약 참가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2026.01.19 10:40진성우 기자

구직자와 사장님 연결…알바몬, '바로 출근' 채용관 출시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연결해 채용을 돕는 채용관이다.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바로출근' 라벨,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사장님을 위한 '바로채용' 라벨을 차례로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구직 의욕이 높아 면접 및 출근 '노쇼'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적극 구직자 인재풀을 확보해왔다. 실제 바로출근 '적용(ON)' 구직자는 '비적용(OFF)' 구직자보다 높은 적극성을 보였다. ON 이용자의 평균 지원 주기는 OFF 유저 대비 95%, 방문 주기는 99%나 짧은 반면 입사지원 건수는 2.4배 많았다. 노쇼 비율 또한 OFF 유저 대비 2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바로채용 기능 출범 후 매달 5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가 쌓였다. 알바몬은 현재 일 평균 1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를 노출하고, 바로출근을 적용한 1만 명 이상의 적극 구직자와 공고를 연결했다. 문명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프로덕트 오너(PO)는 "알바몬은 그동안 구직자를 위한 '바로출근', 구인기업 대상의 '바로채용' 라벨을 도입해 신뢰도 기반의 알바 고용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적극 구직자 풀을 바탕으로 '바로출근 채용관'을 열고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39박서린 기자

셀바스AI, '셀바스 노트' 업그레이드…"AI 요약부터 영상·음성 추출까지"

셀바스AI가 공공 업무에 기록·문서 작성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했다. 셀바스AI는 AI 음성인식 기반 문서 작성 솔루션 '셀바스 노트'에 AI 요약과 AI 검색, 다빈도 키워드 검출, 동영상 음성추출 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바스 노트 새 버전은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생성된 기록에서 핵심을 짚어준다. 영상 파일의 음성 인식과 기록도 지원해 회의록을 비롯한 조서, 보고서 작성 범위도 기존보다 확장했다. AI 요약과 정리 기능은 회의, 조사, 상담 이후 생성된 기록 주요 내용과 흐름을 우선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초안 작성과 검토 시간을 줄여 반복적인 기록 업무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셀바스AI는 자료 검토가 많은 조사와 수사, 상담 기관과 회의가 잦은 의회를 솔루션 적용 대상으로 보고 있다. 공공 업무 특성에 맞춘 기능 강화로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셀바스 노트는 현재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조사실, 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조사실, 대우조선해양 스마트 선박, 대형 로펌 등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 공급됐다. 전국 1·2급지 경찰서와 시도 경찰청에 도입된 'AI 음성인식 피해 조서 시스템'을 통해 진술조서 초안 작성, 사건 개요 자동 생성, 피해 진술 분석도 지원 중이다. 셀바스AI는 셀바스 노트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기록·문서 작성 중심 디지털전환(DX)을 고도화하고, 기록, 문서 작성, 보고, 분석, 의사결정까지 아우르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공공 DX와 AX 전환이 본격화하면서 여러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AI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셀바스 노트는 높은 보안성과 업무 특화 기능을 갖춘 공공 최적화 제품으로 앞으로 DX를 넘어 올해 인공지능전환(AX)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39김미정 기자

[1분건강] 월요병? '번아웃'일 수 있습니다

직장인 A씨는 퇴근 후에도 업무 메신저 알림을 끄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든다. 주말이 지나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상태가 반복된다. 업무량은 줄지 않는데 집중력은 떨어지고, 예전에는 의미 있던 일에도 냉소적으로 대하게 됐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증상은 단순 피로나 의욕 저하가 아닌 '번아웃 증후군'일 수 있어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번아웃 증후군'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심리적, 정서적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를 말한다. 대표적인 특징은 극심한 피로감, 정서적 고갈, 업무에 대한 냉소, 성취감 저하 등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번아웃을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설명한다. 개인 성향보다는 스트레스 관리에 실패한 업무 환경이 증상을 촉발한다고 본다. 이는 번아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속적인 책임, 높은 요구 수준, 통제감 부족, 회복 자원의 결핍이 누적된 직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역할 수행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는데도 회복이 어려운 구조가 지속될 때 번아웃 증후군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직장에서는 과도한 업무량, 장시간 노동,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업무에 대한 낮은 통제감 등이 번아웃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업무 강도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질수록 심리적 에너지는 빠르게 고갈된다. 만약, 지속적인 피로, 업무에 대한 냉소, 성취감 저하가 일정 기간 이어진다면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지 말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단순히 '더 버티자'라는 태도는 지양하고 '회복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번아웃 상태에서 개인에게 무조건적인 인내나 긍정적 사고를 요구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업무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휴식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는 등 회복을 전제로 한 업무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스스로의 소진 신호를 인식하고 회복 여지를 확보해야 한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는 태도도 중요하다. 상급자나 동료와의 업무 조정 논의, 조직 내 지원 제도 활용 등은 책임 회피가 아닌 현실적인 대응으로 봐야 한다. 이는 번아웃이 개인이 버텨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대응이기 때문이다.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는 “업무 수행에 지장이 생기거나 수면 장애가 지속되고, 불안·우울 증상이 동반되는 등 소진 상태가 이어지면 직무 환경에서 비롯된 번아웃 신호로 볼 수 있다”라며 “더 악화되기 전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평가와 개입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2026.01.19 10:35김양균 기자

인기 살림템 한자리에…다이소몰 '살림득템전' 행사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다이소데이 살림득템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23일 18시까지 진행한다. 품절로 구매가 어려웠던 인기 살림템을 특별입고해 선보이는 '득템 타이밍' 코너와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살림템을 제안한다. '득템 타이밍' 코너에서는 높은 인기로 조기 품절됐던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8월경 출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휴대용 진공 청소기'를 재입고했고 고데기와 헤어드라이어도 마련했다. IT 유튜버의 리뷰로 화제가 됐던 '인켈 2채널 유선 패브릭 스피커'도 판매한다. '조임끈 비닐백', '층층이 서랍장' 등 인기 정리·보관용품도 선보인다. '새해 살림 한 판' 코너에서는 '실리콘 용기', '요석 석회 강력 제거제' 등 1인 가구, 신혼 부부 등 가구 구성원별 맞춤 상품을 제안한다. 이 밖에도 대청소나 주방 새단장 등 상황별로 필요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새해 살림 PICK' 코너와 '욕실 곰팡이', '냉장고 정리' 등 고민거리 키워드에 맞춘 상품을 모은 '살림 고민 해결소'를 운영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집안을 정리하고 살림을 새로 시작하려는 고객들이 인기 상품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데이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33김민아 기자

와이브레인, 삼성전자·신테카 출신 부문장급 영입

와이브레인은 의료AI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핵심인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이 이번에 새로 영입한 임원진은 삼성전자 및 뷰노 출신의 임석훈 사업부문장(CBO)과 신테카바이오 부사장 출신 이병호 R&D 전략실장이다. 이번 영입은 와이브레인의 제품을 도입한 전국 단위 병의원 총 817개소와 총 141만건에 달하는 방대한 멘탈헬스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결합,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멘탈헬스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와이브레인은 현재 뇌파 진단 장비 '마인드스캔'과 국내 최초 먹지 않는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통해 정신건강의 인지-검사-진단-치료-관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특히 병원에서 진단받고 집에서 치료하는 재택 치료 모델과 B2C 구독형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인재영입을 통해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임석훈 CB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등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을 담당했으며, 의료 AI 전문기업 뷰노(VUNO)의 사업본부장으로서 AI 솔루션의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베테랑이다. 또 쿠팡과 11번가에서 PO(Product Owner)를 역임하며 플랫폼 비즈니스와 소비자 경험(UX) 최적화에 전문성을 쌓았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유한양행, 삼성전자, 종근당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거치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전략까지 전 과정을 두루 섭렵했다. 최근까지 신테카바이오에서 AI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모델(PaaS) 혁신을 주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활용 신약 개발 프로젝트' 실무위원을 역임하는 등 의료 AI 산업의 정책과 실무에 모두 정통하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인재 영입을 기점으로 현재 보유한 141만건의 뇌파 및 멘탈헬스 데이터를 학습시켜 ▲환자별 맞춤형 전자약 처방 ▲증상 악화 선제적 예측 ▲재택 환경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AI 멘탈 헬스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석훈 CBO는 “와이브레인은 이미 전국적인 병의원 네트워크와 독보적인 멘탈헬스 빅데이터를 보유한 준비된 AI 의료 플랫폼 기업”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AI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병원과 재택을 잇는 구독형 멘탈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AI의료의 실질적인 혁신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와이브레인이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141만 건의 데이터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AI 멘탈헬스의 핵심 자산”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AI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와이브레인의 전자약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별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시하는 '지능형 멘탈헬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9 10:32조민규 기자

부·처·청 33곳이 시행할 35.5조원 규모 정부 R&D 사업 "전체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정부연구개발 사업 부처합동 설명회'를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KAIST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정부연구개발 예산은 총 35.5조 원이다. AI·반도체·양자·첨단바이오·에너지·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와 기초연구 확대, 인재양성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 연구생태계 강화에 투입된다. 연구개발은 33개 부·처·청이 추진한다. 부처별 R&D 투입 예산은 ▲과기정통부 11조9119억원 ▲방사청 5조8396억원 ▲산업통상부 5조4737억원 ▲중소벤처기업부 2조1959억원 ▲기후에너지환경부 1조5147억원 ▲우주항공청 9천495억원 ▲국무조정실 7천176억원 ▲국토교통부 6천56억원 등이다. 설명회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올해 정부연구개발 예산 주요 특징,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 예타 폐지 후속제도, 연구비 자율성 확대 및 부정사용 제재조치 강화에 대해 설명한다. 오후에는 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 국토교통부가 각 부처 주요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한다. 20일에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이 발표한다. 21일에는 국방부,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문화체육관광부 순으로 설명이 이어진다. 온라인 생중계도 이루어진다. 당일 공식 누리집 및 지원 플랫폼(과기정통부 유튜브)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자료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19 10:30박희범 기자

컴투스홀딩스, 2026년 신작 8종 쏟아낸다… 게임 사업 성장 가속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한 해 동안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하며 게임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19일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시장에 나서는 분야는 퍼즐 장르다.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올해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을 진행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컬러스위퍼'는 무한대에 가까운 퍼즐 로직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으로 높은 유저 리텐션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매치3 방식에 마을 꾸미기와 미니 게임 요소를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하반기에는 대작급 타이틀이 대거 투입된다. 기존 SF 세계관의 '아레스'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재탄생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인 '프로젝트 V(가제)' 역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도입하고, PVP 대신 협동 기반 콘텐츠에 집중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 사냥과 요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전략 디펜스 '프로젝트 D(가제)' 등 개성 있는 신작들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체 게임 챌린지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하는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더해 2026년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2026.01.19 10:26정진성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글로벌 R&PD 센터'에 본사 및 연구소 이전 완료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도 이전은 단순히 기업의 물리적 거점을 옮기는 것을 넘어, 제조 중심이었던 송도 클러스터를 고도화된 연구 기반 허브로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천77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만 413.8㎡, 연면적 6만 4,178.37㎡ 규모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로,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 분석 기능을 하나의 개발 흐름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센터는 백신 연구에 전용화된 국내 최고이자 최대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RNA, 단백질 재조합, 바이럴 벡터 등 차세대 백신 플랫폼 연구를 위한 전문 실험실과 디지털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백신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와 공정 검증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그동안 상업 생산시설인 안동 L HOUSE에서 일부 병행해야 했던 연구 공정을 센터 내로 통합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파일럿 랩(Pilot Lab)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초기 플랫폼 연구부터 공정 설계, 스케일업, 기술 검증 및 이전까지 전 과정을 단일 공간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개발 체계'가 완성돼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만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공간은 전 층이 개방형 계단으로 연결된 구조를 통해 구성원 간 이동과 소통, 협업을 자연스럽게 촉진하도록 했으며, 로비는 세포(Cell)의 연결을 모티프로 디자인됐다. 이와 함께 그룹의 역사와 창업정신을 시각화한 '패기월'(Passion Wall)을 설치해 공간의 상징성을 더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도 강화됐다. 1층에는 1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오픈형 행사 공간과 다양한 형태의 중-소형 회의 공간들이 마련돼 사내외 이벤트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 정부, 국제기구 등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파일럿 랩 주변에는 공정 단위별 시설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복도를 구축해, 기술 설명과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근무 환경도 대폭 업그레이드해 AI 기반 업무 도구와 고속 ICT 인프라 도입으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으며, 사옥 내에 식사, 휴식, 운동, 건강관리를 위한 기본 시설은 물론 유연한 협업을 지원하는 회의실과 라운지 공간을 확대했다. 통근버스와 주차시설 등 접근성 지원 체계도 확충했다. 뿐만 아니라 본사 인접 부지에 정원 50여명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을 신설했고, 어린이집 보육료와 특별활동비는 회사가 전액 지원하여 구성원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를 기반으로 폐렴구균 등 프리미엄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독감을 포함한 주요 백신 개발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며, mRNA 및 AI 기반 플랫폼 확장, CEPI, WHO, 게이츠재단 등 국제기구 및 기관과의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확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와 연계한 사업 확장 등 중장기 전략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연구-공정-사업 기능이 하나의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글로벌 협력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공간을 기반으로 연구와 공정,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성장 구조로 연결되면서 세계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0:24조민규 기자

빔소프트웨어, 홍성구 한국 지사장 선임…데이터 복원 사업 강화

빔소프트웨어가 한국 사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개편했다. 빔소프트웨어는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홍 신임 지사장은 한국 기업과 공공 부문 대상으로 시장 확대 전략을 주도할 방침이다. 대규모 AI 환경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복원력, 보안, 거버넌스, 프라이버시 역량 강화도 이끈다. 빔소프트웨어는 AI 활용 확산을 비롯한 규정 준수, 감사 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복원력 중심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이번 인사는 이런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점에서 이뤄졌다. 홍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업계에서 29년 이상 경력을 보유했다. 데이터스택, 마리아디비코퍼레이션 한국 지사장과 오라클 영업본부장, 전무를 거쳤다. 이후 팔로알토네트웍스, F5네트웍스, BMC소프트웨어 등에서 리더와 영업 직책을 맡아왔다. 홍 지사장 체제에서 빔소프트웨어는 파트너와 제휴 채널 중심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빔 데이터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빔 데이터 클라우드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도입을 가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백업, 복구, 보안, 인텔리전스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홍성구 빔소프트웨어 신임 한국 지사장은 "우리 데이터 복원력 비전은 IT 인프라 현대화와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AI 기반 혁신 수용과 동시에 더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직면한 한국 기업들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한다"며 "고객과 제휴사, 채널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기업의 데이터 복원력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10:15김미정 기자

HS효성인포, 스트라드비젼 AI 인프라 혁신…"데이터 처리 10배, 비용 30% 절감"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환경을 혁신하며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 데이터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전 세계 고객사 차량에서 발생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자체 운영 중이다. 회사는 비즈니스 확장과 함께 매년 수 페타바이트(PB) 규모로 급증하는 주행 데이터와 AI 모델 고도화, 고객사별 맞춤형 모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 확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특히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가 집중되는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안정성, 생산성,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이에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확장을 위해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AI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선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Hitachi Content Platform)'를 도입해 기존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던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작업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대비 약 30% 절감된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스트라드비젼은 스케일아웃이 용이한 구조와 낮은 총소유비용(TCO)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GPU 기반 AI 학습·검증 환경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올플래시 NAS 스토리지 'VSP 원 파일'을 도입했다. 다수의 엔지니어와 개발자가 동시에 대규모 데이터셋에 접근하는 환경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파일 공유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스토리지 I/O 지연 없이 GPU 연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존 스토리지 대비 최대 10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을 구현했으며, 솔루션 도입 1주일 만에 GPU 사용률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AI 학습·검증 환경 전반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김인수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는 AI 모델 개발과 검증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고객 요구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단순한 인프라 공급을 넘어 스트라드비젼의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기술을 제공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AI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AI 시대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를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스트라드비젼과 같은 AI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관점에서 인프라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10:11남혁우 기자

KT알파쇼핑,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판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일명 '메디컬 삭스'를 선보이며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발 건강으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24시간 밀착케어 양말형 압박밴드 상품으로, 홈쇼핑 업계 최초로 단독 출시한다. 최근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 건강이 주목받으며 걸으면서 발 관련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화, 인솔 등이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알파 쇼핑은 무게중심이 발로 옮겨졌을 때에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존 제품에서 더 나아가, 걸을 때뿐만 아니라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에도 상시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품 기획에 매진, 오는 21일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 양말처럼 신는 방식의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는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기다. KT알파 쇼핑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레드닥터'가 지난해 부터 공동 기획했으며 전문의부터 운동처방사까지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의료기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은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공하는 의료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으로, 필요시설과 제조·품질관리체계를 갖춰 적합성을 인정받아야 하며, 사용목적 및 작용원리, 제품의 성능 및 안전 확인, 임상시험자료 등의 기술문서를 철저히 심사받는다.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는 발등-발목-아킬레스건을 따라 이어지는 3단계 Y자 압박 설계를 통해 혈액이 정체되는 것을 방지하고, 서로 다른 5가지 원사로 직조를 달리해 발바닥 아치, 발목 부위 등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발등과 발바닥은 메시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확보하고, 면 소재로 쿠션감과 착용감을 더해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인증 허가를 받은 나라에서만 생산 가능한 의료기기인만큼 국내 생산 제품이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KT알파 쇼핑 장찬희 T커머스전략본부장은 “혈액순환 문제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다리 붓기, 수족냉증으로 고민하는 분, 야외활동 및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 등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꼭 맞춘 생활 속 의료기기”라며 “양말처럼 편안하게 매일 신는 것만으로도 발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1일 20시대 론칭방송 기념으로 오직 KT알파 쇼핑 방송에서만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3종 세트 및 6종 세트를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1.19 10:08안희정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 MD 채용…두 자릿수 규모

에이블리코퍼레이션는 상품기획자(MD)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자체 서비스인 ▲에이블리 뿐만 아니라 ▲4910 ▲아무드까지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이다. 채용은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남성 앱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 규모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진행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나이 ▲학년 ▲졸업 여부 등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력직은 이날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은 26일 오후 5시까지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채용은 비즈니스 성장을 통한 대규모 인재 확보 차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다소 위축됐던 채용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07박서린 기자

글로벌 CBDC 프로젝트, 중국 디지털위안화 비중이 95%

글로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플랫폼 프로젝트 '엠브릿지(mBridge)'가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엠브릿지는 중국, 홍콩,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가 참여하는 국경 간 결제(크로스보더) 프로젝트다. 로이터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엠브릿지가 현재까지 4천건 이상의 국경 간 거래를 처리했으며, 누적 거래 금액은 약 555억달러(약 8조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전체 거래대금의 약 95%가 디지털 위안화(e-CNY)로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이 엠브릿지를 자국 통화 인프라를 해외로 확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다른 참여국 중앙은행은 주로 상호운용성 검증과 결제 메커니즘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엠브릿지의 성장세는 중국 내 CBDC 확산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디지털 위안화가 2023년 이후 800% 이상 증가해 2025년말 기준 누적 거래액이 약 2조4천억달러(약 3천538조원) 규모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이 지난 2024년 엠브릿지 프로젝트에서 탈퇴하면서 중국 주도 구조는 더욱 뚜렷해졌다. 현재 BIS는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영국은행·일본은행·한국은행 등 7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01.19 10:05홍하나 기자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미국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JW중외제약은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회사는 한국‧일본‧중국‧호주‧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과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모낭 줄기세포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하위 신호전달체계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모낭 생성과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특히 신체 내 존재하는 모발 성장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기반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기전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치료 옵션으로 개발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0061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피부연구학회(SID) 등 다수의 국제 학회를 통해 발표해 왔는데,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및 안드로겐성 탈모 동물모델을 활용한 연구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모발 성장 속도와 모낭 생성 능력에 대한 우위성을 확인했다. 특히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시험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최대 7.2배 많은 모낭 생성 효과를 나타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39%의 효능 개선 결과를 보이는 등 혁신신약 후보물질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JW중외제약은 이러한 전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0061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차세대 탈모 치료 신약 후보물질로,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 시장에서 원천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혁신 탈모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0061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로 선정돼 비임상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2026.01.19 10:04조민규 기자

IPO 앞둔 제논, 김학도 전 차관 사외이사 선임…경영 안정성 ↑

제논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산업 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 대표 전문가를 영입했다.제논은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지난 15일 열린 제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됐다.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공공과 민간, 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전환기 속 인공지능(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합류는 산업별 특화 AX 전략의 구체화와 더불어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산업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경험을 보유한 김학도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공개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산업 전반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0:04장유미 기자

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로 식품 매출 30배↑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6개월 만에 식품 매출이 30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명동점에 문을 연 공간으로,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이 10배 증가했다.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식품 카테고리가 면세 쇼핑 과정에서 구매 고려 대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선물용·공유형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늘어났다. 개점 이후 6개월간 판매 데이터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 판매 상위 브랜드는 김·라면·장류·로컬 과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슈퍼마켓존을 비롯해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녹차·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이다.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 대부분이 국내 중소 디저트 브랜드라는 점도 눈에 띈다.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직접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동시에 확장하는 동반 성장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휘낭시에 브랜드 '브릭샌드'가 가장 높은 반응을 얻은 브랜드로 꼽혔다. 명동점 입점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자 지난해 12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 동편에 추가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공항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달부터는 신상품 불닭 맛을 출시해 현재 브릭샌드 인천공항점과 브랜드 매장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인천공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일회성 콘텐츠가 아닌 지속 성장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식품·디저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팝업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순환 운영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개점 이후 6개월간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들이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03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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