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11i텔DBzone24!맘카페디비상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8054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세라젬, 서포터즈 '파우제 뮤즈' 1기 모집

세라젬은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파우제 뮤즈'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우제 뮤즈는 파우제 M 컬렉션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브랜드와 소통하는 고객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세라젬은 실제 고객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파우제가 제안하는 휴식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우제 뮤즈 1기는 세라젬 홈페이지와 온라인 공식몰에서 1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총 20명을 선발해 약 3개월 동안 활동한다. 파우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휴식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한다. 세라젬은 고객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파우제 사용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활동비를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뷰티 및 건강 관련 웰컴 기프트도 제공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객 실제 사용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파우제가 제안하는 휴식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우제 M 컬렉션'은 직가열 온열볼을 적용해 차별화된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세라젬이 제시하는 7-케어 솔루션 가운데 '휴식' 영역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2026.03.10 12:48신영빈 기자

넥써쓰,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0일 크레이지마인드(대표 박문해)의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Dungeon Cross-Relic Hunter, 이하 던전 크로스)'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던전 크로스'는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과 수동 조작 중심의 액션성이 특징인 작품이다. 이용자는 던전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의 재미는 물론,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를 통해 수동 조작 기반 액션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블루·핑크·레인보우 크리스탈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던전 크로스'는 크로쓰가 제공하는 온체인 플랫폼 기능을 적극 활용해 운영된다. 우선 크로쓰 램프(CROSS Ramp)를 활용해 멀티 게임 토큰을 발행하고 유저가 원하는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게임 내 업적뿐만 아니라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온체인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에서는 전 세계 유튜브와 틱톡 등 스트리머들이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성과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크로쓰 샵(CROSS Shop)과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통해 유료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온체인 서비스는 게임 내외부의 경제 활동을 연결해 이용자 참여와 게임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월간 활성 이용자(MAU) 7억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화웨이 앱갤러리(Huawei AppGallery)'에도 동시 출시됐다. 넥써쓰는 화웨이 이용자를 위해 크로쓰x(CROSSx) 지갑을 APK 형식으로 공개해 해당 환경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문해 크레이지마인드 대표는 "넥써쓰의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세계 이용자들에게 던전 크로스만의 깊이 있는 재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원하는 경제 활동을 게임 안과 밖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의 성공 잠재력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0 12:44이도원 기자

카덱스, 디오비로지스 스마트물류 구축 협력

카덱스코리아는 물류 운영 및 컨설팅 기업 디오비로지스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양사는 자동화 기술과 물류 운영 역량을 결합해 제조·물류 기업의 스마트 물류 구축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제조·물류 산업에서는 인력 부족과 물류 효율 개선 요구가 커지면서 창고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 프로세스 간 연계 부족이 도입 과정의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카덱스코리아는 자동 창고 시스템(ASRS)과 오토스토어, 수직 리프트 모듈(VLM) 등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오비로지스는 물류 컨설팅과 풀필먼트, 제3자 물류(3PL) 등 물류 운영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화 설계와 시스템 구축, 물류 운영,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스마트 물류 전 과정에서 협력하고 물류 흐름 최적화와 투자 대비 효율(ROI)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재명 카덱스코리아 대표는 "현장 운영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인 방식으로 스마트 물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범규 디오비로지스 대표는 "카덱스 자동화 기술에 디오비로지스 운영 솔루션을 더해 고객에게 최적의 자동화 전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0 12:43신영빈 기자

솔루엠, 화웨이와 통합 ESL 플랫폼 기술 협력

전자가격표시(ESL) 기업 솔루엠이 화웨이와 리테일 디지털 인프라 통합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통신 게이트웨이와 ESL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리테일 매장 중복 투자를 막고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협력 핵심은 LTE·와이파이·ESL 프로토콜을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게이트웨이다. 전용 액세스 포인트(AP) 없이도 ESL을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와이파이 7 및 블루투스 5.0·5.4 표준을 지원한다. BLE 5.4 지원으로 구형과 신형 ESL을 동시 수용할 수 있어 기존 인프라의 단계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독립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기존 IT 인프라와 간섭 없이 운영된다. 글로벌 표준 보안 규격을 준수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소형 매장을 위한 액세스 라우터(AR) 기반 솔루션은 전체 구축비용을 최대 55% 절감한다. 대형 슈퍼마켓 대상 ESL 솔루션 2.0은 와이파이 AP에 ESL 기능을 내장해 전체 구축비용을 35% 낮출 수 있다. 양사는 사전 통합 방식으로 고객사가 복잡한 설정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기술협력 성과는 지난 2월 독일 유로샵 2026과 3월 스페인 MWC 2026에서 공개했다. 솔루엠 관계자는 "통신 인프라와 ESL 통합은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리테일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이라며 "기술 역량이 제한적인 소형 매장이나 신속한 전개가 필요한 새로운 리테일 형태에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2:42신영빈 기자

빅웨이브로보틱스, AW 2026서 휴머노이드 기반 통합 자동화 모델 공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기존 제조 설비를 통합한 자동화 모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멀티 로봇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관제 플랫폼 '솔링크'를 중심으로 AI 비전 검사, 조립 자동화, 비정형 팔레타이징 공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제조 자동화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공정 상태와 생산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솔링크 대시보드가 공개됐으며, 장비 오류나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람을 제공하는 기능도 시연했다. 제조실행시스템(MES)와 연동해 생산 이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휴머노이드 공정을 포함한 전체 제조 공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존 산업용 로봇 및 제조 설비와 연계해 하나의 운영 체계에서 통합 관리하는 모델도 공개했다. 휴머노이드를 비전 검사와 조립 자동화 공정에 연결해 자동 분류 작업을 수행하는 등 제조공정 일부 작업을 담당하는 형태로 시연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와 함께 연구·교육용 휴머노이드 도입을 지원하는 서비스 '이지케어'와 VR 기반 원격 조작 환경도 소개했다. 해당 환경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모방학습 및 강화학습에 활용하는 구조를 시연했다. 또한 3D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검증 환경도 공개해 설비 도입 이전 단계에서 로봇 동작과 생산성, 공정 병목 등을 사전에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시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자동화 환경에서 실제 공정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현재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2026.03.10 12:39신영빈 기자

노비타 슬림비데,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욕실 위생 가전 전문 브랜드 노비타는 자사 '슬림비데'가 세계적 디자인상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다. 노비타 슬림비데는 제품 디자인 부문 욕실 카테고리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노비타 슬림비데 전체 플랫폼에 해당한다. 리모컨형 모델과 사이드패널 모델을 모두 포함한다. 슬림비데를 활용하는 전체 모델을 아우르는 만큼 '통합 플랫폼' 개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사단 측은 "노비타 슬림비데에 대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만났다"며 "슬림하고 미니멀한 미학으로 어떤 욕실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에 세련미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김병일 콜러노비타 마케팅 상무는 "제품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자 중심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위생 기술력은 물론 노비타 고유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비타 슬림비데 디자인은 '더블살균비데'와 '슬림비데 무브', '슬림비데 컴팩트' 등에 적용됐다.

2026.03.10 12:33신영빈 기자

한국인공지능협회, 'R&D 기획단' 신설…AI 주도권 선점 '승부수'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대응을 위해 사무국 직속으로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고,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정책 제안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직접 주도하는 전략적 실행 조직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사무국의 전략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국 직속 'R&D 기획단'을 신설·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가 이처럼 나선 이유는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전반에서 AX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실제 정부 주도의 대형 R&D 사업이 연이어 발주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AI MD(투자관리자) 신설을 포함한 R&D 전략기획단을 출범시키고, 한국고용정보원이 AI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정부·공공기관 전반에서 AI 기획 전담 조직의 역할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업 기획과 정책 대응, 실증 과제 발굴, 산업별 아젠다 설계, 컨소시엄 구성 등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실행 조직의 필요성이 협회 내부에서도 절실하게 제기돼 왔다. 협회 측은 "그간 AI 관련 정책 및 사업 기획의 일부를 외부 연구용역이나 기관에 의존해 온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사무국 스스로가 정책과 비즈니스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내부적 결단이 이번 R&D 기획단 신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R&D 기획단을 통해 ▲대정부 협상력 자체 확보 ▲회원사 비즈니스 기획 주도권 확보 등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추진할 것이란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가 AI R&D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협회 주도의 대형 국책 과제 및 정책을 자체 기획해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상 및 소통 과정에서 강력한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획단은 정부 R&D 정책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근거 기반의 정책 제안서를 직접 생산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기획단은 1000여 개의 인공지능 공급기업의 회원사 기술력과 시장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는 자체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회원사 맞춤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회원사가 정부 R&D 과제 발굴부터 기획, 제안서 작성, 수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협회와 함께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김건훈 한국인공지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제 AI 산업 생태계는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를 넘어 실제 사업과 제도, 연구개발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이 중요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R&D 기획단 신설은 협회 사무국이 행정 지원 조직을 넘어 회원사와 함께 정부 사업을 기획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실행 조직으로 진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12:32장유미 기자

EA, '배틀필드6' 흥행에도 개발 인력 감원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배틀필드' 개발 조직에서 일부 인력을 감원했다. 지난해 출시된 '배틀필드6'가 시리즈 최대 기록을 세운 지 수개월 만이다. 10일 게임 개발자 전문 매체 게임디벨로퍼에 따르면 EA는 배틀필드 개발 조직 내 일부 구조 조정을 진행했다. 감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A 대변인은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배틀필드 조직에서 일부 조정을 진행했다"며 "배틀필드는 여전히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이며, 이용자 피드백과 '배틀필드 랩스'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필드 개발 조직에는 크라이테리온, 다이스, 라이플 이펙트, 모티브 스튜디오 등 내부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이들 네 개 스튜디오 전반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EA는 지난해 10월 배틀필드6 출시 이후 3일 만에 700만장을 판매하며 시리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출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EA는 최근 투자자 컨소시엄에 의해 비상장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참여했으며, 거래가 승인될 경우 PIF가 EA 지분 93.4%를 보유하게 된다.

2026.03.10 12:22진성우 기자

[현장] 이 대통령 초대 위원장 지낸 민주당 'AI강국위', 2기 새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위원장으로 있던 인공지능(AI)강국위원회가 약 1년 만에 2기 체제로 새 출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지위를 확보한 만큼 정책 제안을 넘어 입법·예산으로 뒷받침하는 실행 기구로 본격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현장엔 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이언주 수석부위원장(수석최고위원), 차지호 간사(국회의원), 황정아 간사(국회의원), 산업 및 사회분과 부위원장을 맡은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AI강국위원회는 2024년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구성한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글로벌 AI 3강을 위한 AI 진흥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1기는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으며 황정아 의원이 단독 간사를 맡았다. 2기는 정청래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해 조직 규모를 키웠다. 간사단도 차지호·황정아 의원의 공동 간사 체제로 확대됐다. 부위원장단은 퓨리오사AI,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반도체와 로보틱스 분야의 실질적 기술 전문가들이 전면에 배치됐다. 산업분과는 AI 초성장 경제 실현을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과 반도체 초격차 지원, 전력망 난제 해소 등 기술적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각 부위원장은 AI 인프라의 핵심인 반도체 내재화와 현장 중심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그리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준호 부위원장(퓨리오사AI 대표)은 "대규모 투자 국면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을 넘어 국내 AI 반도체를 상당한 규모로 내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퓨리오사AI는 올해 2세대 AI 반도체 칩 2만 장 규모의 양산에 돌입한다.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도 핵심 과제로 올랐다. 손병희 부위원장(마음AI 연구소장)은 "모델 성능으로 평가하던 시대에서 로봇과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넘어왔고, 로봇이 움직이려면 산업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며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과제로 제시했다. 현동진 부위원장(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상무)은 기술의 목적을 먼저 물으며 "고령화 사회에서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는가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 인프라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박종배 부위원장(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은 "국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미국의 22분의 1 수준에 그친다"며 전력 계통 역량 평가의 패스트트랙 적용과 발전소·데이터센터 동반 구축 전략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황정아 간사는 "지난 1기가 야당으로서 계획을 세웠다면, 2기는 여당으로서 책임 있고 실행력 있는 정책을 제안하며 AI 전환(AX) 강국으로의 도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분과는 AI 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공공성 확보, 지식재산 보호 등 인문·사회적 관점의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부위원장들은 보건의료 시스템의 혁신과 한류 콘텐츠의 융합, 구조적 취약 계층 보호 및 예견적 거버넌스 구축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서준범 부위원장(울산대 교수)은 "한국의 공공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본 의료라는 개념을 국제적 스탠다드로 만들어 글로벌 헬스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삼석 부위원장(동국대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은 "AI와 K-컬처(문화)의 결합으로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류 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취약 계층 보호도 의제로 올랐다. 안선하 부위원장(WHO 특별자문관)은 "AI 노동시장 재편에서 가장 취약한 여성·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브리지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필 부위원장(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원장)은 입법 차원의 과제를 제시하며 "이해관계자들이 애자일(Agile)하게 참여하는 예견적 거버넌스 관점의 입법이 AI 강국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지호 간사(국회의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의료·교육·금융 등 사회 서비스 영역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이 영역의 AX가 핵심"이라며 "개발도상국의 미충족 의료 시장만 해도 2032년경 2경 규모로 열리는데 누가 먼저 진입하느냐가 AI 강국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AI시대에 AI형 애국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0 12:22이나연 기자

컴투스, WBC 대표팀 8강행에 '웃음꽃'…마케팅 효과 톡톡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에서 패색이 짙던 상황을 뒤집고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극복한 대표팀은 결선 토너먼트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면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컴투스 역시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브랜딩과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8강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고,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2회 문보경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은 뒤 3회 존스·이정후·문보경의 2루타로 점수를 벌렸다. 5회에는 다시 문보경의 적시타로 5대0을 기록하며 8강 진출 조건을 달성했다. 경기 후반부에는 호주에게 8회 말까지 2점을 내어주며 추가 득점이 필요했으나, 김도영과 안현민의 활약으로 7대2 승리를 완성하며 17년 만에 결선 리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8강 진출은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에게도 강력한 홍보 효과를 안겨주었다. 컴투스는 한국 대표팀의 공식 파트너가 되면서 선수 헬멧에 자사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 로고를 새겼다. 이는 경기 중간마다 시청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8강 진출 확정으로 대표팀의 여정이 마이애미까지 이어짐에 따라, 브랜드 노출도에 직결되는 마케팅 시너지는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달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컴투스프로야구'를 통해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담아낸 콘텐츠다. 최근 대표팀의 극적인 8강 진출과 맞물리면서,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컴투스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등 WBC 우승 후보들이 포진한 D조 1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아울러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따라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의 홍보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컴투스는 대회 전부터 치밀한 마케팅 로드맵을 가동해 왔다. 'WBC 2026 토너먼트 이벤트',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조별 리그 단계부터 이어온 촘촘한 이벤트 라인업은 대표팀의 성적과 맞물려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WBC는 한국 야구의 자존심 회복을 넘어, 이를 지지해 온 컴투스의 전략적 안목이 입증된 사례가 됐다. 특히 대회가 정규 시즌 개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큼, WBC를 통해 확보한 브랜딩 효과와 신규 유저 유입 등 긍정적인 지표는 올 한 해 야구 게임 시장 전반을 주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쿄를 거쳐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대표팀의 '간절해서 뜨거운 야구'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3.10 12:21진성우 기자

로봇산업진흥원, 어린이 대상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 운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어린이 대상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로봇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AI 로봇 미디어 콘텐츠 체험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1시간 운영된다.진흥원 홈페이지 'AI 로봇 창의교실 예약' 메뉴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류지호 원장직무대행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AI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2:17신영빈 기자

기아, 페달 오조작 방지 등 EV 안전 기술 영상 공개

기아가 전기차 첨단 안전·편의 기술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기아는 전기차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EV3, EV4, EV5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적용된 첨단 안전 보조 및 주행 편의 기술을 클래식 음악의 교향곡처럼 구성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의 작동 원리를 시각적으로 설명했다. 영상에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아이 페달 3.0(i-PEDAL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총 4가지 전기차 기술이 담겼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는 주·정차 상태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차량 주변에 다른 차량이나 벽 등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과도하게 밟으면 이를 오조작으로 인식하고 차량 제어에 개입한다.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 위치와 거리를 감지하며, 초기에는 모터 토크를 제한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제동을 통해 차량을 정지시킨다. 특히 EV5에 적용된 최신 사양은 장애물 감지 거리를 1.5m까지 확대하고 조향 방향과 충돌 가능성까지 분석해 제어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가속 제한 보조(ALA)는 주행 중 비정상적인 가속 상황을 감지해 경고와 함께 차량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차량 통합 제어기(VPC)를 중심으로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구동 모터 등이 연동돼 작동한다. 예를 들어 시속 80km 미만 구간에서 가속 페달을 장시간 깊게 밟을 경우 계기판 알림과 경고음,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이후 모터 토크를 제한한다. 주행 편의 기술도 함께 소개됐다. 아이 페달 3.0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감속·정차까지 가능한 '원 페달 주행' 기능으로, 회생 제동을 활용해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한다. 운전자가 원하는 감속 수준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전진과 후진 모두 적용된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은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기반으로 회생 제동 강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술이다. 교통 흐름과 도로 상황에 따라 관성 주행을 확대하거나 회생 제동을 활용해 주행 효율을 높인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전기차 기술이 일상 주행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전동화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2:14김재성 기자

"정부, 산업계 현실 알아야"...제약사들, 약가 인하 영향 민관연구 제안

제약사들이 정부에 제네릭(복제약) 인하에 따른 산업 영향 분석 등의 공동연구 착수를 요구했다. 정부의 약가 인하가 산업계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약가인하 영향 분석·유통 질서 확립·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공동연구 착수를 요구했다. 노연홍 공동비대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제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산업의 원가 부담이 폭증하고 있다”며 “원료의약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을 감안하면 산업계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가인하도 강행되면 산업계는 버티기 힘든 상황에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업들은 R&D 및 설비 투자 계획 등을 축소하거나 재고하고 있고, 신규 인력 채용을 포기하고 있다”라며 “채산성이 낮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자진 취소하거나 생산설비 축소를 검토하는 기업들도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과 정부에 전달코자 약업인들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가 인하의) 제대로 된 방향과 설계가 중요하다”라며 민관 공동연구 착수를 촉구했다. 그는 “국산 전문의약품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시 국민 건강과 산업 구조 영향에 대한 분석을 요청한다”며 “의약품판촉영업자(CSO)의 급증과 수수료 지급 등에 따른 산업계의 유통 질서 현주소를 파악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하자”고 요구했다. 이 밖에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선진화 방안도 함께 도출하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가 산업계의 공동연구 요구를 수용해 1년 이내에 결과를 도출, 이에 따른 실행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면서 “정부가 제안을 받아들여, 최단 시간 내 연구가 충실하게 이뤄져 시행 방안이 마련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약사 판매, 관리, 마케팅 비용(이하 판관비)이 연구개발(R&D) 비용보다 더 많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노연홍 비대위원장은 “국내 대다수 제약기업은 R&D 비용을 판관비에 포함해 집행하고 있으며, 순수한 판관비는 29% 가량으로, 글로벌 상위 10개 제약사의 판관비용 25%와 비교해 높다고 볼 수 없다”며 “단순 판관비율 비교와 더불어 부정직한 방법으로 마케팅한다는 인식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 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할노동조합연맹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6.03.10 12:01김양균 기자

헥토파이낸셜, 소액해외송급업 취득…스테이블코인 정산 준비

헥토파이낸셜이 기업간(B2B) 외환 서비스를 넘어 개인간(P2P) 해외송금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4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개인 간 송금 시장 진출과 함께 기존 해외 정산 사업의 경쟁력 제고,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신규 사업에 해당 라이선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확보한 라이선스를 통해 개인 간 해외송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연내 '외환 송금 플랫폼'을 출시해 중소상공인 등 결제대금 송금과 개인 간 송금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화 시점에 맞춰 국내 체류 외국인, 해외 근로자 등 개인 고객을 겨냥해 디지털월렛과 외환 송금을 결합한 서비스도 준비한다. 신규 라이선스 취득으로 은행 인프라에 의존했던 외환 기능을 내재화하면서 거래 구조 효율화, 원가 절감, 처리 속도 개선 등 기존 해외정산 서비스의 경쟁력과 수익성도 강화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기존에 보유한 기타전문외국환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무역대금 결제, 해외 사업자 정산 등 기업간 외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외 정산 서비스는 2023년 6개 고객사로 시작해 현재 40개사를 돌파하는 등 연 200% 이상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기존의 기업고객 대상 B2B 외환 서비스에 이어 이번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개인 간 해외송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외환 풀 라인업(Full-Lineup)'을 완성하게 됐다”며 “헥토파이낸셜은 법정화폐 송금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결제 등 차세대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1:48홍하나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34%까지 허용"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가 지분을 34%까지만 보유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0일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TF는 금융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통합안을 합의했다. 당정협의회가 최종 승인을 하는 대로 이정문 TF 위원장이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선스를 받은 곳에서는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로 하고, 신규 가상자산 거래소는 34%로 대주주 지분 제한을 할 것으로 간주됐었는데, 이번 협의한은 신규·기존 구분없이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해 '일괄' 적으로 34% 지분 제한을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TF는 34%라는 수치는 상법상 주주총회 의결 거부권이 가능한 33.4% 기준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TF는 은행 중심(50%+1) 컨소시엄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는 내용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담을 예정이다. 현재 미국-이란 사태가있는 만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논의하는 당정협의회가 언제 열릴지는 미지수다. TF는 최대한 3월 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4월까지도 연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TF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컨소시엄 구성안을 수용하는 대신 가상자산 상품 다양화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른 카드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F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두 쟁점안을 TF가 수용하는 대신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늘리는 방안으로 협의를 진행했다”며 “빠르게 업권법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6.03.10 11:44홍하나 기자

장윤중 카카오엔터,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다섯 번째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9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를 포함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는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미국 외 지역 리더들을 선정하는 것이다. 장 공동대표는 2021년부터 5차례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K팝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 공동대표가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다각화하며 음악 지식재산(IP)를 확장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K팝 산업의 교류를 이끌어온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장 공동대표는 음악 IP의 ▲기획 ▲제작 ▲유통 ▲스트리밍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의 음악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음원 라이브러리와 음원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K팝을 소개하고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며 K팝의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끌어 왔다. 자사 레이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K팝 산업 전반의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카카오엔터는 최근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를 발표하고 IP를 중심으로 글로벌과 플랫폼 사업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장 공동대표는 메가 IP 확보와 글로벌 확장에 더욱 무게를 둘 예정이다. 특히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카카오엔터 전 사업 영역의 글로벌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장 공동대표가 보유한 폭넓은 글로벌 엔터 산업 네트워크와 IP 비즈니스 노하우,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의 AI, 플랫폼 등 I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2026.03.10 11:37박서린 기자

더벤처스-즈푸AI, AI 스타트업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 돕는다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즈푸 AI(이하 Z.ai)와 글로벌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Z.ai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AI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액셀러레이팅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Z.ai는 최근 스타트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한국 스타트업들은 이를 통해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GLM-5를 비롯한 Z.ai의 핵심 AI 인프라에 접근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 기반 한국 및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Z.ai 기술 인프라 및 API 접근 권한 제공 ▲더벤처스의 육성 노하우와 Z.ai의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스케일업 멘토링 운영 ▲양국 스타트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더벤처스 김철우 대표는 "GLM-5 등 Z.ai의 고성능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AI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더벤처스는 국내 AI 스타트업의 기술 선택지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Z.ai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Z.ai의 로지 공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담당 매니저는 "Z.ai는 한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AI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키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면서 "더벤처스와의 협력을 통해 초기 기업들이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벤처스는 이번 Z.ai와의 협업을 계기로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0 11:27백봉삼 기자

잡플래닛, 일하기 좋은 회사 31곳 발표

웍스피어(대표 윤현준)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2026 잡플래닛 어워즈'를 열고 일하기 좋은 회사 31곳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잡플래닛은 매년 일하기 좋은 회사를 발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단순 순위 발표를 넘어 미식 평가지 '미슐랭 가이드'와 같이 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지표 제공을 목적으로 '잡플래닛 어워즈'를 새롭게 도입했다. 올해 어워즈에는 2025년 1년간 축적된 부문별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47만 개 기업 중 상위 0.01%에 해당하는 31개사를 선정했다. 시상 부문은 기존 단일 부문에서 구직자의 핵심 판단 기준에 맞춰 ▲급여·복지 ▲워라밸 ▲커리어 성장 ▲채용 경험 등 카테고리를 4개로 확대해 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부문별로는 급여·복지 부문에 ▲SK텔레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네이버클라우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위버스컴퍼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현대모비스, 워라밸 부문에 ▲AXA손해보험 ▲SAP코리아 ▲구글코리아 ▲네오제네시스 ▲다인정공 ▲대한송유관공사 ▲뷰웍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성장 부문에는 ▲넥슨코리아 ▲대홍기획 ▲엔씨소프트 ▲오이솔루션 ▲쏘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 ▲메틀러토레도코리아, 채용 경험 부문은 ▲네이버웹툰 ▲닷밀 ▲대학내일 ▲린데코리아 ▲스페이스브이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이 선정됐다. 어워즈 선정 기업에는 잡플래닛이 보증하는 '플래닛버튼' 인증 마크가 수여된다. 선정 기업은 이 인증 마크와 함께 제공되는 상패 및 PR 패키지를 채용 페이지, 공고, 홍보 자료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가이드를, 기업에는 '실제 재직자 리뷰'라는 정량적 지표에 기반한 브랜딩 무기를 제공해 건강한 채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1:22백봉삼 기자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물꼬…첫 세미나 개최

미국의 공급망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한국이 방산 배터리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며 양국 간 협력 논의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배터리가 국가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 간 방산 배터리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국방부, 텍사스대 댈러스 캠퍼스 BEACONS 센터, 리프 매뉴팩처링(LEAP Manufacturing) 관계자를 비롯해 한·미 방산 배터리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며,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최초 한·미 양국 세미나다. 미국이 국방수권법(NDAA) 등을 통해 특정국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배터리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에 투자한 한국기업 등과의 협력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 에릭 쉴즈 미국 국방부 산업기지정책실 수석 자문위원은 '미국 국방부 리튬 배터리 전략 2023–2030'을 기반으로 미국의 국방 배터리 공급망 정책과 산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 발표에서는 ▲미 국방부의 군사 공급망 디커플링 전략, ▲미래 무기체계 확산에 따른 군용 배터리 중요성, ▲국방 조달을 통한 배터리 산업 육성 정책 등 주요 정책 방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 텍사스대 댈러스 캠퍼스 BEACONS 센터장인 조경재 교수는 미국 국방부 지원으로 설립된 BEACONS 센터를 소개하고, 한국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존 스티벌 LEAP Manufacturing 공동창립자와 리사 킹 첨단 배터리 전략 담당 이사는 ▲달러스 산업 클러스터 기반 연구개발(R&D) 협력, ▲미국 국방부 무인 시스템(UAV·UAS·UUV)용 배터리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방산 배터리 기업(비츠로셀, JR에너지솔루션, 유뱃, 리베스트, 비이아이)이 참여해 기업 소개 및 한·미 협력 현황과 향후 협력 희망 분야를 발표하며 한·미 양국 간 방산 배터리 분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은 “드론 등 무인 전투체계 확산으로 전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작전 반경과 임무 수행 능력을 좌우하는 배터리는 현대전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과 무인 전투체계를 선도하는 미국이 협력한다면 방산 배터리 분야의 새로운 전장 패러다임을 함께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배터리는 경제안보 핵심 전략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 배터리 기업은 미국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안보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미 동맹간의 배터리 기술과 안보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0 11:22류은주 기자

정부 GPU 1만5천장 확보 사업 시동 건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 공고가 이번 주 내 발표된다. 올해 약 1만 5000장 규모의 고성능 GPU를 추가 도입하는 사업으로, 공고 시점이 확정될 경우 국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첨단 AI반도체 서버 확충 및 통합운영환경 구축' 사업 공고가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내부 검토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이르면 12일 또는 13일께 공고가 게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약 1만 5000장 이상의 GPU를 확보해 국내 AI 연구와 산업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 규모는 약 2조원 수준으로,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GPU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이를 서비스형 GPU(GPUaaS)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정부의 GPU 확충 정책은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1만 3000여 장의 GPU 확보 사업이 진행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학·연 연구기관과 스타트업에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는 체계가 마련됐다. 당시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 등이 참여해 GPU 인프라를 구축했다. 확보된 자원은 초거대 AI 모델 개발, 연구 프로젝트, 스타트업 기술 개발 등에 활용되며 국내 AI 개발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정부는 GPU 통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산·학·연이 온라인으로 GPU 자원을 신청하고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AI 모델 학습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관련 자원 신청 역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기반 위에 GPU 공급 규모를 추가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국가 AI 전략 추진 과정에서 대규모 컴퓨팅 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인프라 확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에선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사업에 참여했던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뿐 아니라 KT클라우드 등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 및 통신사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사업 공고 이후에는 사업자 선정, 협약 체결, GPU 발주·구축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산·학·연 연구와 국가 전략 AI 프로젝트를 지원할 컴퓨팅 인프라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내부 검토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늦어졌지만, 이번 주에는 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현재로선 12일이나 13일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03.10 11:16한정호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다이가 다르다...삼성·SK, 차세대 HBM '두뇌' 로직다이서 엇갈린 전략

넷플릭스 BTS 광화문 공연 생중계 '명과 암'

[현장] 둘다 보급형인데…아이폰17e보다 '맥북 네오'에 쏠린 눈

[종합] 공공시스템 2030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변수는 예산·부처 협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