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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긴 한데"…BYD 전기차, 한국서도 통할까

테슬라와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자리를 다투는 중국 BYD가 국내 전기 승용차 시장에도 본격 진출함에 따라 향후 시장 판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유럽, 일본 등 타국 대비 확연히 저렴한 가격대로 첫 차량을 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YD는 국내 첫 소형 SUV 모델 '아토3'를 기본형 3천150만원부터 판매한다. 일본에선 450만엔(약 4천200만원)에 출시한 데 비해 가격을 크게 낮춘 것이다. 동급 모델 대비 큰 차체도 강점이 될 전망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다소 짧은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복합 기준 321km인데, 400km대를 지원하는 최근 전기차 모델 평균 대비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꼬리표가 최대 약점이 될 것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역으로 이런 선입견을 극복하는 데 성공한다면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BYD도 국내 시장에서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관련 업계에선 BYD가 한국에서 출시한 아토3 판매 성과를 두고 다양한 전망이 오가고 있다. 가격은 호평·주행거리도 '쏘쏘'…"A/S가 관건" 국내 시장에 '가성비' 모델로 출시된 전기차들을 보면 세제혜택 후 약 2천740만원인 현대자동차 캐스퍼EV, 2천775만원인 기아 레이 EV, 3천995만원인 기아 EV3 등이 있다. 환경부 정책상 이들 모델은 500만원 이상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토3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하는 등 보조금 수령 조건이 불리해 이보다는 적은 보조금을 받을 전망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아토3 실 구매가는 2천만원 후반대로 점쳐진다. 성능을 감안하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다. 이에 특히 경제적 여력이 크지 않지만 전기차에 관심이 많고, 상대적으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를 고수하지 않는 젊은층 소비자들 위주로 아토3 판매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BYD도 타겟 소비자를 이같이 정했다. 다만 BYD가 차량 성능과 더불어 구매 후 발생하는 AS 문제와 관련 고객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여럿 제기됐다. 전기차의 기술 개발 수준이 아직 초기인 만큼 운행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관련 대응이 미진하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내연차는 기술 수준들이 상향 평준화돼 있어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전기차는 주행 거리나 안전성, 충전 편의성, AS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싸게 사도 잔고장이 많거나 다른 고객 경험 측면에서 손해가 예상되면 쉽게 구매를 결정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주행 거리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비교군인 캐스퍼EV의 주행거리는 278km, 기아 레이 EV는 205km, EV3는 401km다. 아토3는 321km로 중간 정도 수치이지만, 충전에 따르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반면 전기차의 경우 시내 주행을 염두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수치라는 의견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요새 전기차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나서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진 건 사실"이라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km대라면 '세컨드카'로 구매하고, 도심에서 주행한다면 유용하겠지만, 이런 소비층이 지속적인 충전에 따르는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전기차를 선택할지 의문"이라고 봤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출퇴근 용도로 주행할 경우 100km를 안 넘기고, 겨울에 다소 주행거리가 떨어진다 해도 300km는 보장하는 거라 일상에서 쓰기에 성능이 나쁘지 않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고려하면 도서 산간 지역에서 많이 탈 만한 차종이 아니기에, 도심 사용 조건으로 급속 충전 기준 30분에 80% 충전이 돼 편의성은 400km대 지원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메이드인 차이나' 편견 탈피 정조준 전망…中 전기차 메기 되나 BYD는 내부에서 정한 올해 판매량 예상치는 있지만, 이보다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최우선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BYD가 국내 전기승용차 시장 진출 첫해에는 상당한 판매량을 거두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 다만 현재 지적되는 약점들을 극복한다면, 차후 한국 진출을 준비 중인 여러 중국 브랜드들의 진입도 용이해지는 등 '메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만큼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최대 걸림돌은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부정적 인식이다. 자동차가 고가의 소비재인 만큼 브랜드 가치가 구매까지 이어지는 데 상당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중국 전기차의 안전성이나 성능 관련 내부 평가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존재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브랜드로서 '역프리미엄' 영향을 극복하기 쉽지 않아 보이긴 한다"며 "차를 구매한 소비자가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지도 사실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BYD코리아가 아토3 플릿 판매(법인 대량 판매)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합리적 가격에 차량을 다수 보급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가면서 브랜드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BYD코리아가 B2B 영업 담당자도 계속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차량의 가격대가 경쟁력 있고, 초기 품질 논란만 없다면 시장에서 꽤나 반응이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럼에도 일단 올해 판매량은 1만대를 넘기긴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많다. 이 관계자는 "BYD가 일본에서도 지난해 판매량이 2천223대에 그쳤다"며 "일본도 자국 브랜드 위주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BYD코리아가 올해 월 200대 정도 판매하면 잘 판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지난 2년간 수입차 시장이 역성장했는데 이는 IMF 이후로 최초였다"며 "올해도 국내 시장이 좋지 않게 전망되는데, BYD의 판매 수준이 하나의 좋은 지표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보조금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한 것으로 보이고, 가격이 낮으면 젊은 세대가 호기심으로 살 것 같다"며 "전세계 1위 전기차라는 이미지로 생각보다 잘 나갈 수 있다. 첫 해 판매량이 1만대 넘으면 잘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샤오펑, 지커, 샤오미, 립모터 등 타 중국 기업들도 국내 전기차 시장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BYD가 중국차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BYD가 품질과 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해결을 해준다면 후발 업체들은 좀더 진입 준비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BYD가 하반기 상위 모델도 출시할 예정인데, 이런 차량에 대해 성능을 검증받는다면 더 긍정적 효과가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전기차는 AS 문제도 내연차보다는 덜하다"며 "단순 판매량 신장보다는 AS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국내 소비자 인식 변경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봤다.

2025.01.17 16:49김윤희 기자

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리테일 시장 공략법 공개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K뷰티 브랜드가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브랜딩 전략 트렌드 리포트 'K뷰티 제2의 물결'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랜딩인터내셔널과 매치마이메이크업, 클리어포미, 스페이트 등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들의 독자적인 뷰티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에서 불고 있는 두 번째 K뷰티 열풍을 분석, 현지 리테일 업계의 복잡성 및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들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2015년에 시작된 첫 번째 K뷰티 열풍이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일시적인 호기심에 그쳤다면, 두 번째 전성기는 K뷰티 브랜드들이 입소문을 넘어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주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뷰티 시장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는 오프라인 시장에서 K뷰티가 영향력을 확장하려면 여러 인종의 피부톤·타입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모두가 손쉽게 사용 가능한 패키지를 제작하는 등 폭넓은 소비자층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현지 소비자들이 주로 검색하는 K뷰티 키워드 ▲K뷰티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 ▲K뷰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구매처와 같은 심층적인 소비자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미국 리테일 시장에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해당 리포트는 랜딩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현재 K뷰티가 맞이한 두 번째 열풍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K뷰티 브랜드들이 뷰티 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오프라인 공략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보고서를 통해 K뷰티 기업들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시장에 정통한 유통업체로 1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울타, 타깃, JC페니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진출시켰다. 특히 코스알엑스를 울타에 입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월마트와 협업해 매장 내 뷰티 전문 코너인 '뷰티 스페이스'에 K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5.01.17 16:05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책임경영 강화"

삼성전자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들의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원 대상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는 약정 체결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1년 뒤 주가가 내려가면 자사주 지급량도 줄어들게 된다. 즉, 주가 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로 자사주를 선택해야 한다. 이 주식은 1년 후인 내년 1월 실제 지급되고 지급받은 주식은 부사장 이하는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사장단은 2년간 매도할 수 없다. 지급 약정일 기준으로 따지면 상무와 부사장은 2년간, 사장단은 3년간 매도가 제한된다.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것은 임원들의 업무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하는 등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주가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주주 중시 경영을 확대한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이 같은 초과 이익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일반 직원에게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직원 대상 주식 보상 선택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선택사항이 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직원은 주가 하락에 따른 주식 지급 수량 차감도 고려하지 않을 계획이다.

2025.01.17 14:39이나리 기자

"회사가 부모님께 매달 용돈 드려요"···인텔리빅스, '효도수당' 시행

“부모님 용돈을 회사에서 직원을 대신해 매달 드립니다.” 생성형 비전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임직원 사기 진작과 가족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효도수당'을 전직원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효도 수당'은 임직원과 배우자의 부모님 계좌로 매달 일정 금액의 용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원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기업 차원에서 실천하기 위해 도입했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존경을 독려하는 기업 문화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인텔리빅스는 "이러한 혁신적인 복지 정책은 직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함께 소속감을 높이며, 기업과 직원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회사를 통해 전할 수 있게 돼 업무 의욕이 샘솟는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서 "직원들보다 부모님들의 반응이 더 폭발적이다. 부모님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AI로 가장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인텔리빅스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며 직원 만족도가 높은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슈퍼샌드위치 휴무제도와 연말 전직원 8일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발표하기 전에 이미 인텔리빅스는 27일과 31일을 전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 직원에게 9일간의 황금연휴를 제공했다. 휴무일 사이 근무일이 낀 샌드위치 데이를 연초에 휴무일로 사전 공지함으로써 개인 연차 차감 없이 '슈퍼샌드위치 제도'를 시행중이다. 또 매년 12월 24일 종무식을 갖고 전직원이 힐링할 수 있도록 다음해 1월 1일까지 8일간 전직원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 가족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서다.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한 포상금과 리프레시 휴가를 제공하며, 근속 연수에 따라 금 2돈과 함께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최장 10일간의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매월 우수사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연말에는 '영웅상' 제도를 통해 우수 영웅에게 특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경조 휴가와 경조금 지원은 물론, 생일에는 휴가와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의 소중한 날을 기념하는 복지도 지원하고 있다.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입학 축하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며, AI 대학원 진학 시 본인 학자금도 지원한다. 업무와 관련한 자격증 취득 시 응시료와 취득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며, 특허 출원 및 등록 시에도 직무보상 축하금을 준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약 4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휴양시설 이용비를 지급해 휴가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창립기념일에는 전직원 야구관람을 통해 단합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내 건물 2층에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간식, 커피,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직원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직원들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이 개인적, 직업적 삶의 균형을 통해 보람찬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기업 문화를 창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01.17 14:37방은주 기자

베르카다, 경영진 보강해 일본 아시아 채널 확대 나서

-- 일본 아시아 채널 판매 담당 부사장으로 보드와인 페쉬(Boudewijn Pesch) 영입 샌머테이오, 캘리포니아, 2025년 1월 17일 /PRNewswire/ --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분야 선도 기업 베르카다(Verkada)가 일본 아시아 태평양(JAPAC) 채널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보드와인 페쉬를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Pesch 부사장은 베르카다의 채널 전략과 파트너십을 총괄하고, 주요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회사의 입지를 확대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Boudewijn Pesch, Vice President of Japan and Asia-Pacific Channel Sales at Verkada 베르카다 COO인 에릭 살라바(Eric Salava)는 "Boudewijn 부사장은 일본 아태지역에서 경험이 많고 실적이 입증된 분으로 개인정보 중심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미션을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 리더"라며 "보드와인 부사장의 리더십 아래서 채널 관계는 강화되고 일본 아태 전역에서 당사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페쉬 부사장은 베르카다에 합류하기 전에 영업 전문가와 지역 경영진으로 30년 넘게 복무하였다. 최근에는 액시스 커뮤니케이션즈(Axis Communications) 아태담당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회사 아태지역 조직을 파트너와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는 업무를 맡기도 하였다. Pesch 부사장은 경력 대부분을 아태지역 내 협업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고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업무에 종사하였다. 페쉬 부사장은 "베르카다의 일원이 되어 회사의 아태 시장 성장에 기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베르카다는 물리적 보안과 비즈니스 분석 능력이 뛰어나고 개인정보 보호가 철저해 커뮤니티 파악과 보호가 절실한 조직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파트너이다. 앞으로 회사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아태 지역 내 베르카다 솔루션의 확대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베르카다가 일본 아태지역 고객에게 얼마나 진심인지는 고객 증가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시티 비치, 지바 롯데 마린스, 브라이튼 문법 학교, 샤프 후쿠야마 레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베르카다는 또 아태 지역 내 주요 통합업체, 채널 파트너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자사가 만든 업계 최고 솔루션이 원활하게 구현되고 지원되도록 힘쓰고 있다. 현재 전 세계 고객은 28,000사가 넘으며, 특히 포춘 500대 기업 중 89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고. 전 세계 지사는 15곳, 직원은 2,100명이 넘는다. 기업 가치는 35억 달러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4억 5,66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베르카다 소개 베르카다의 비디오 보안 카메라, 출입 통제, 환경 센서, 알람, 작업 공간, 인터콤 등 여섯 가지 제품은 단순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 통합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건물 보안을 약속한다. 포춘 500대 기업 89곳을 포함해 전 세계 85개국 28,000여 조직이 관리 용이성, 기능형 제어, 베르카다에게 물리적 보안을 의뢰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verk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97891/Boudewijn_Pesch_Vice_President.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40210/image0_ID_16ac0026ee69_Logo.jpg?p=medium600

2025.01.17 12:10글로벌뉴스

BGF리테일, 중소 협력사 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약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총 100여 개의 중소 협력사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한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26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 이번 정산 대금 조기 지급은 최근 지속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내수 부진 및 소비 침체 등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사용이 높아지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2025.01.17 10:03김민아 기자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써치제로 시그니처 50' 특가전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써치ZERO 시그니처5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다른 사이트들을 검색하고 비교할 필요 없이, 할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새해를 맞아 새학기 선물로 인기 높은 노트북, 이어폰 등 IT가전을 포함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대형가전, 전자레인지, 면도기 등 주방·생활가전 등 다양한 품목 중 인기상품 50개를 선정해 특가에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새해 선물로 수요가 높은 IT 가전으로, 인기 상품인 'LG전자 그램(256GB/2024년형)'은 120만원대에, 신상품인 'LG전자 그램 프로(512GB/2025년형)'는 180만원대에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고3(256GB)'을 70만원대에,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프로'를 20만원대에, 샥즈 '오픈핏 에어'를 10만원대에 판매한다. 대형 가전도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품목에서 인기상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냉장고는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652L)',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베이직 양문형 냉장고(832L)'는 130만원대, LG전자 '냉장고(592L)'는 80만원대에 제공한다. 김치냉장고는 각 브랜드별 3도어 김치냉장고 중 판매량 1위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김치냉장고 3도어(328L)'를 100만원대에, LG전자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김치냉장고(327L)'를 120만원대에 판매한다. 주방가전은 LG전자 '전자레인지(23L)'를 12만원대에, 쿠쿠전자 '전자레인지(23L)를 7만원대에 제공하고, 생활가전은 브라운 면도기 '시리즈3'은 3만원대에, '시리즈X' 행사상품을 4만원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동안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10시 선착순 1천명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7천원,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100% 당첨 세뱃돈 뽑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2만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통해 구매 금액의 5%, 최대 1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2025.01.17 10:00신영빈 기자

런던 하늘에 '갤럭시 AI'가...삼성, '언팩 티저' 홀로그램 쇼 진행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5'를 앞두고, 영국 런던 하늘을 생동감 넘치는 홀로그램 캔버스로 탈바꿈 시켰다.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쇼디치(Shoreditch) 지역에서 100피트 상공에 대형 홀로그램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더욱 진일보하는 모바일 AI의 시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홀로그램 옥외광고 영상은 모바일 기기와 자연스러운 상호 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추억을 손쉽게 찾아주는 컨셉으로, 차기 갤럭시S시리즈 라인업과 갤럭시 AI가 제공할 직관적인 모바일 경험을 암시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갤럭시 계정에서 홀로그램 옥외광고를 증강현실로 구현한 소셜 게시물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갤럭시 언팩 2025는 오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3시다.

2025.01.17 09:26이나리 기자

SSG닷컴, 인증 앵거스 소고기 최대 반값 할인

SSG닷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CAB(Certified Angus Beef®, 인증 앵거스 비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쓱닷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9종을 25%에서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이용 갈비본살ᆞ살치살ᆞ부채살ᆞ토시살(각 300g)을 비롯해 윗등심살(400g), 양념소불고기(600g), 순살패티(100g*10개)를 각 1만원대에 준비했으며, LA갈비ᆞ우대갈비(각 1kg)는 각 4만원대에 선보인다. 이상훈 SSG닷컴 축산MD는 "고물가 여파로 가성비 높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미국산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1.17 09:11안희정 기자

이마트, 명절 간편 제수용품 할인

이마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들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명절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29일 설 당일까지 명절 대표 간편식으로 이름난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떡국 떡부터 한우 사골육수, 양지 육수 등 육수류와 모듬전, 동태전, 오색잔치잡채 등 약 50여개 상품이다.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50여종 행사 상품을 2만 5천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피코크 진한 사골곰탕(500g)', '피코크 진한 양지육수(500g)', '피코크 한우 100% 곰탕(500g)' 등 활용도가 높은 대표 육수들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추가 20% 할인이 별도로 적용된다. 특히 이마트는 갈수록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들의 명절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지난 설 대비 7개 신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피코크 바삭쫄깃 오징어튀김(330g)'은 두툼하게 썬 오징어에 쌀가루와 전분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상품으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 '피코크 바삭탱글김말이(700g)', '피코크 고기품은 표고버섯튀김(400g)', '피코크 맛있게 튀긴 왕새우튀김(400g)' 등도 신규 상품에 포함됐다.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의 경우,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SSG닷컴에서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2만5천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마트는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외에도 가공 브랜드별 명절 할인도 준비했다. 30일까지 CJ/동원/대상/사조/샘표/오뚜기 브랜드의 전품목을 각 브랜드별 4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풀무원 전품목은 3만5천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풀무원 특등급 국산두부(부침/찌개, 380g, 각)'의 경우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동원 참치액 2종'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해찬들 쌈장/된장 6종'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브랜드별 추가 할인 행사들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백설 부침가루/튀김가루(1kg, 각)'는 행사가 3천180원에, '오뚜기 부침가루/튀김가루(1kg, 각)'는 행사가 2천980원에 기획해 판매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명절 음식 장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명절 간편 제수용품 할인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며, "간편 제수용품과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별 명절 행사들을 진행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7 06:00안희정 기자

무보, 하나은행과 5100억원 규모 수출 中企 우대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대표 장영진)는 16일 하나은행과 중소·중견 수출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우대금융 공급 관련 하나은행의 1차 400억원 규모 출연(특별출연 300억원, 보증·보험료 지원 100억원)의 성공적인 조기 공급에 이어 300억원을 추가 출연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은행의 기금 출연과 무보의 무역보험·보증 우대지원을 결합한 민간·공공부문 협력 신상품이다. 무보는 은행 추천기업에 ▲지원한도 최대 2배 우대 ▲보증비율 상향(90%→95%) ▲보증·보험료 20% 할인 등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대출금리 인하·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출기업은 기존 무역금융보다 높은 한도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수출자금 부담을 한 층 덜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이번 2차 300억원 추가 출연을 바탕으로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약 5천100억원의 우대금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 수출신용보증 종목도 확대돼 1차 협약 보다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하나은행의 2차 추가 출연이 고환율 지속 등으로 경영환경 악화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보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총 7개의 시중은행과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3월 최초 도입 이후 약 1천400개사 앞 1조원 규모 우대금융을 지원해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과 금융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2025.01.16 23:30주문정 기자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소매업•엣지 서버 솔루션을 위한 AI 기반 기능 강화

-- 슈퍼마이크로와 엔비디아의 협업으로 탄생한 AI를 활용하여 소매업체의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 가능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및 뉴욕, 2025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SMCI)가 엔비디아(NVIDIA)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소매협회(NRF) 엑스포에서 소매업계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생성형 AI의 기능과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소매업체들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일부인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Super Micro AI Solutions for Enterprise and Retail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의 혁신적인 서버, 스토리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통해 소매 운영, 매장 보안,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하며, "NRF에서 소매업체들에게 AI의 혁신적 잠재력을 소개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당사 시스템은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전반적인 구매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매업체를 위한 슈퍼마이크로의 AI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upermicro.com/Retail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화된 쇼핑 경험,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재고 손실 방지 등 접객 부문 및 지원 부문 사용 사례의 혁신을 통해 소매업체는 고객을 매장으로 유치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NRF에서의 슈퍼마이크로 상기와 같은 소매업 AI 솔루션이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려면 특수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슈퍼마이크로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엣지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매업체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투자수익률을 최적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고객이 있는 곳에서 직접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최소한의 지연 시간만으로 결과를 전달하여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NRF에서 슈퍼마이크로는 소매점에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최신 시스템을 선보인다. SYS-112B-FWT: 두께가 얇은 1U 시스템으로, 최신 Intel Xeon 프로세서를 활용하여 강력한 엣지 컴퓨팅을 제공한다. 두께가 17인치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NVIDIA L40S GPU를 장착할 수 있다. AS -1115S-FWTRT: AMD의 EPYC 시리즈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두께가 얇은 1U 시스템으로, 단일 이중폭 NVIDIA L40S GPU를 장착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어 고객에게 코어 수와 GPU 성능 모두에서 유연성을 제공한다. SYS-E403-14B: 공간 제약이 있는 원격 위치에서도 데이터센터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소형 서버다. 원격 엣지 위치에서 NVIDIA L40S 또는 NVIDIA RTX 6000 Ada Generation GPU를 포함한 2개의 단일폭 또는 1개의 이중폭 GPU 카드를 수용할 수 있다. SYS-212B-FN2T: 두께가 얇은 2U 엣지 AI 시스템으로, 경쟁 제품 대비 더 많은 기능과 용량을 제공하며 다중 데이터 스트림 또는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엣지에서의 추론에 최적화된 SYS-212B-FN2T는 최대 2개의 이중폭 GPU 또는 NVIDIA L4 GPU와 같은 단일폭 GPU를 지원한다. SYS-222HE-TN: 고성능 2U 듀얼 프로세서 시스템으로, 최신 Intel Xeon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더 얇은 플랫폼에 강력한 데이터센터 성능을 구현한다. 최대 3개의 NVIDIA L40S GPU를 탑재하여 고객에게 강력한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AS -2115HE-FTNR: 최신 AMD EPYC 제품군 기반의 유니프로세서 2U 시스템이다. NVIDIA L40S GPU와 같은 최대 이중폭 GPU 밀도(예: )의 카드 4개를 제공한다. SYS-322GA-NR: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위한 강력한 성능의 다용도 3U 엣지 AI 플랫폼으로, 10개의 PCIe 5.0 x16 슬롯 또는 20개의 PCIe 5.0 x8 슬롯(물리적 x16 슬롯)을 제공한다. 이 슬롯에는 NVIDIA NVLink를 활용하는 NVIDIA H100 GPU 등 최대 8개의 이중폭 GPU 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또는 NVIDIA의 로우 프로파일 또는 단일폭 제품군과 같은 19개의 단일폭 GPU 카드로 시스템을 구성하거나 그래픽 컨트롤러와 같은 다양한 애드온 카드와 결합하여 대규모 제어실을 포함한 환경에 이상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부스에서 시연 중인 AI 사용 사례 중 하나는 디지털 휴먼을 위한 NVIDIA AI Blueprint로 구축된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에는 실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모방한 컴퓨터 인터페이스인 제임스가 등장한다. 디지털 휴먼이란 사람처럼 보이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가상의 아바타를 말한다. 소매업에서는 이 기술을 배포함으로써 고객에게 개인화된 쇼핑 경험, 쇼핑 도우미, 고객 서비스 담당자를 하나의 솔루션에 모두 제공할 수 있다. 시연 중인 두 번째 사용 사례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쇼핑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설계된 생성형 AI 참조 워크플로인 소매 쇼핑 도우미용 NVIDIA AI Blueprint다. NVIDIA AI Blueprint는 여러 품목을 동시에 검색하고, 제품의 방수 여부와 같은 상황에 맞는 질문에 답하고, 고객의 거실과 같이 실제 환경에 배치된 가구를 시각화할 수 있는 쇼핑 도우미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한다. 시연 중인 세 번째 사용 사례는 비디오 검색 및 요약에 NVIDIA AI Blueprint를 활용하여 점점 더 심각해지는 재고 손실 문제를 해결한다. 제품이 매장에서 출고된 후 대금이 결제되지 않으면 재고 손실이 발생한다. 소매업체의 재고 손실로 인한 비용은 미국에서만 연간 약 100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소매업체는 AI 기반 솔루션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카메라 입력을 분석하고 계산대에서 발생하는 착오를 식별하여 매장과 고객에게 직접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NRF 방문객은 3165번 부스에서 슈퍼마이크로를 만날 수 있다.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2025년 NRF 엑스포에서 슈퍼마이크로와 엔비디아는 협업을 통해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AI의 혁신적 잠재력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https://nrfbigshow2025.smallworldlabs.com/co/super-micro-computer-in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털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사/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당사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을 더욱 강화하여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글로벌 고객을 위한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당사의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자체적으로 설계 및 제조되며, 규모와 효율성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총소유비용을 개선하며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그린 컴퓨팅) 최적화되어 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종합적인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냉식, 자유 공냉식 또는 수냉식)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 중에서 선택하여 자사의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이름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98041/Super_Micro_AI_Solution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1.16 23:10글로벌뉴스

KT·현대글로비스가 보여준 성공적인 AI 도입 전략과 성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 혁신 사례를 선보이며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나섰다. 각 기업은 업무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보안 강화 등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이 코파일럿 등 AI 서비스를 활용해 혁신 사례와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KT와 현대글로비스 등이 참가해 각기 다른 AI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도입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송치훈 모던워크 솔루션 영업 부문 리드는 "포춘 500대 기업 중 약 70%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코파일럿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이를 도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I가 이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업무와 일상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AI를 도입한 각 기업들은 주로 프로젝트 관리 시 팀 내 피드백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요약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이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 송 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파일럿을 활용해 영업팀 매출 기회가 9.4% 증가하고, 마케팅 전환율이 20%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기술의 도입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해야 안정적으로 확산할 수 있으며, 단순히 업무를 돕는 도구를 넘어 매출 증가와 같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반 문서 관리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KT는 개발자를 비롯해 비개발 직군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KT는 누구나 코파일럿을 활용해보고 서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크롬프톤(Crompton)'이라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크롬프톤은 KT 프롬프트 해커톤의 줄임말로 코파일럿 활용 경진대회를 뜻한다. 이 대회는 직원들이 코파일럿을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김민지 과장은 "비개발 직군도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코파일럿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회의 핵심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 제한 전략 수립 자동화와 사업자별 메일 발송 자동화 기능 등이 크롬프톤을 통해 만들어지면서 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준원 차장은 "AI 도입 초기에는 단순 반복 작업 자동화부터 시작해 점차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도입 초기 과정에서 직원들이 AI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물류 업무의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코파일럿을 도입했다. 현대글로비스 IT 기획팀의 이재용 매니저와 안효진 매니저는 물류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분석하여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구축한 AI는 배송 일정 관리에서 날씨, 물류 경로, 재고 상황 등 다양한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결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약 15% 절감했으며, 물류 처리 시간이 평균 20% 단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재용 매니저는 "AI가 단순히 반복 작업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물류 관리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안효진 매니저는 "조직 내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직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도입이 단순한 기술적 혁신이 아니라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문화를 바꾸는 계기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변화 관리, 실질적인 활용 사례 구축, ROI 측정을 통한 효과 입증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지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아키텍트는 "AI 도입 과정에서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기업의 변화 관리와 최적화를 함께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AI 도입이 성공하려면 기술을 조직의 특성에 맞춰 조정하고,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16 17:49남혁우 기자

카카오 선물하기, '설 선물대전'서 인기 상품 990원 구매 래플 이벤트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할인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마련한 '2025 설 선물대전'에서는 오는 30일 자정까지 인기 설 선물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1월 23일까지 '오늘의 행운 래플'을 카카오톡 친구와 공유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풀리오 마사지기 V3, 한우 선물세트, 정관장 등을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프리미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설 선물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신선식품관, 고메 식품관, 건강 식품관, 명품 패션, 명품 뷰티, 디지털, 명품 리빙 등 7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맞춤 추천한다. 해당 기획전을 통해 15만 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 쿠폰(최대 2만 원)도 제공한다. 설 시즌 스테디셀러 상품들은 '인기만점 설 선물' 영역에서 카테고리별 및 가격대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큐레이션해 고객들이 원하는 선물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카쇼라위크'에서는 오는 19일 자정까지 총 62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 명절 선물에 적합한 상품들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100원 이상 결제 시 7% 추가 즉시할인(최대 3만원)을 제공한다.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세럼은 1+1, CJ제일제당의 햇반, 스팸, 비비고 제품은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방송 중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휘닉스파크 스키/눈썰매 패키지는 최대 65% 할인을 제공하고 방송 중 이용권 추첨도 마련했다. 그 외에도 동원 개성왕교자, 참치, 리챔은 최대 57% 할인 및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찜기를 증정한다. 설화수는 특별히 설 선물세트를 구성해 최대 2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방송 중 자음생 크림(15만원 이상 구매 시), 진생 데일리 4종(2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선물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카카오와 함께 설 명절 선물을 준비하며 풍성한 혜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17:37안희정 기자

발란, '명품 뷰티' 시장 진출 통할까

명품 플랫폼 발란이 뷰티 시장에 진출한다. 실적 개선을 꾀하려는 의도로 해석되지만 우려도 나온다. 해외 명품 뷰티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최근 뷰티시장 열풍은 K-뷰티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발란은 최근 '발란뷰티'를 통해 뷰티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명품 뷰티 해외 직구 사업 모델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현지 부티크에서 제품을 소싱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명품 뷰티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뷰티 사업 진출을 기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패션에 한정됐지만, 명품 사업을 뷰티·가구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의도다. 이같은 발란의 행보는 오랜 적자를 탈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발란은 코로나19 이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2020년 243억원이던 매출은 ▲2021년 522억원 ▲2022년 891억원 등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적자 폭은 확대됐다. 2020년 영업손실 규모는 64억원에서 ▲2021년 186억원 ▲2022년 37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적자도 늘어났다. 지난 2023년에는 적자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6% 줄어든 393억원, 영업손실은 1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누적 적자는 700억원이 넘었다. 발란의 외부 감사를 맡은 삼도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12월 31일 기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약 82억원 초과하고 있고 누적결손금은 785억원으로 총부채가 총자산을 77억원 초과하고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수익성 개선 돌파구로 뷰티 사업을 선택한 것은 뷰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국내 화장품 산업은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약 15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92억 달러)보다 10.9% 증가한 규모다. 유통 기업들 또한 차세대 먹거리로 뷰티 산업을 점찍으며 진출했다. 다이소는 유명 화장품 업체와 협업해 1천~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며 뷰티 영역을 키우고 있고 편의점 역시 초저가 뷰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만 발란뷰티는 K-뷰티 제품이 아닌 해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갈 예정으로 뷰티 시장 호황을 누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발란에 따르면 딥티크·이솝·조말론·톰포드 등 전문 뷰티 브랜드들과 샤넬, 디올,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 기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다. 기존 명품 패션 카테고리에서의 다져온 럭셔리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적용해 면세점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발란 관계자는 뷰티 시장 진출에 대해 “명품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카테고리를 넓히기 위함”이라며 “설립 당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럭셔리하게'라는 기조로 운영하고 있어 이 연장선상으로 뷰티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란뷰티가 제공하는 100여개 브랜드 대부분이 명품 브랜드로 당장은 K-뷰티보다는 럭셔리 뷰티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원래 발란의 콘셉트가 럭셔리를 표방하고 있고 이런 정체성을 확립해야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주요 고객층 역시 객단가가 높고 명품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 좋은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01.16 17:34김민아 기자

고학수 위원장 "올해 개보위 핵심은 AI…안전연구소 협력 의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안전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안전연구소와 협력할 의지를 내비쳤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1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업무 계획을 밝혔다. 고학수 위원장은 "올해 개인정보위 키워드는 AI"라며 "지난 2년 동안 AI 영역을 자세히 들여다봤다면 올해부터 현장에서 프라이버시, 데이터 생태계 등 실질적인 AI 안전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최근 AI로 인해 발생한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환각현상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개인정보위가 늘 강조하는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이 훼손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딥페이크는 개인의 존엄성을 전면 침해하고 있다"며 "이를 정부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AI 부작용 해결과 국민 자유·존엄성 보호를 위해 AI안전연구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AI 서비스에 적용되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영역에서 가이드라인·관리 모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그는"최근 AI안전연구소를 산하로 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개인정보위의 AI 리스크 관리 모형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는 AI안전연구소 입장에서도 당연히 들여다볼 법한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공공영역 처벌법 고려해야"…구글·메타 소송 결과 '낙관' 고학수 위원장은 공공영역 과징금 규모와 처벌 수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공공영역 과징금 규모가 민간기업에 비해 낮다는 평가에 대한 반응이다. 개정법 전 공공기관 과징금 상한선은 5억원이었지만 지난해 이를 20억원으로 상향조정됐다. 그러나 여전히 민간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 위원장은 "공공영역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과징금을 높게 부과하는 것이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징금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처벌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 처벌 사실을 공표하는 것을 선택에서 의무로 전환한 바 있다. 한 번 초사 처분 된 기관은 3년 동안 반복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 상태다. 조직 내부에서 문제가 발견될 때 조직적 문제와 개인적 문제를 구분해 징계하는 방식도 추진 중이다. 고학수 위원장은 오는 23일 판결 예정인 구글·메타 소송을 낙관적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사안"이라며 "낙관적으로 생각하지만 100%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5.01.16 17:01김미정 기자

마지막 구매기회라면서...공정위, 메가스터디·챔프스터디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메가스터디교육과 챔프스터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7억5천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 강의서비스 상품을 판매하면서 부당한 기간한정판매광고를 진행했다. 메가스터디교육에는 2억5천만원, 챔프스터디에는 5억1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016년 10월 19일부터 2023년 7월 3일까지 통상 1주일 간격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공무원·소방·군무원 등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마지막 구매기회”, “0/00일(요일) 최종판매 종료”, “0/00일(요일)까지 특별 판매마감 임박!”, “이번 주가 마지막” 등의 표현을 사용해 광고했다. 챔프스터디의 경우 2016년 11월 14일부터 2024년 11월 22일까지 통상 1주일 간격으로 홈페이지와 앱에서 토익, 토플 및 직장인 영어회화 등 어학 관련 상품을 판매하면서, “마감 하루전 00기 모집기간까지 남은 시간”, “마감 하루전 00기 신청마감까지 남은 시간”, “이벤트 00기 혜택까지 남은 시간”, “프리패스 00기 남은 시간” 등의 표현과 함께 시각적으로 마감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광고 하단에 디지털타이머를 게시했다. 공정위는 이 사건 광고가 표시광고법상 부당한 광고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이들 업체는 특정 날짜 또는 시간에 한해 상품의 가격·구성 등에 있어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광고했으나, 해당 날짜 또는 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마감날짜와 일부 광고문구만 변경한 동일한 가격·구성의 상품을 반복적으로 광고한 점에서 거짓·과장 광고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챔프스터디는 마감기간별로 매번 기수를 부여하는 '기수제'를 운영하면서 해당 기수가 경과해 다음 기수로 바뀌더라도 직전(이전) 광고와 동일한 조건 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은폐·누락했으며, 광고화면 하단에 고정적으로 디지털타이머를 함께 게시해 소비자에게 '마감' 전에 구매결정을 해야 할 것 같은 강한 인상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방해한 기만적 광고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이들 업체는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당광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인강업체 부당광고 방지를 위한 자율준수 협약을 체결해 이 사건 기간한정판매광고가 부당한 광고에 해당될 소지가 있음을 이미 인식했음에도 이를 중단하지 아니하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한 점을 감안해 이 사건 조치를 부과했다. 공정위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교육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에 있는 이들 업체의 6년 이상 장기간 지속된 부당한 기간한정판매광고를 적발·제재함으로써 주요 소비층인 수험준비생들이 합리적인 구매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정위는 온라인교육 시장에서의 부당한 광고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적발 시에는 엄중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6 16:37안희정 기자

슈퍼마이크로, 인텔 제온 6 프로세서 기반 'X14 서버' 대량 출하 시작

- 차세대 GPU, 고대역폭 메모리, 초고속 네트워킹(400GbE), 최신 저장 장치(E1.S 및 E3.S 드라이브) 및 혁신적인 DTC(Direct to Chip) 기술 탑재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2025년 1월 16일 /PRNewswire/ -- AI/ML,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인텔 제온 6900 시리즈 프로세서(P-코어) 기반의 고성능 X14 서버를 대량으로 출하하고 있다. 해당 서버는 협업 설계 및 미디어 배포처럼 엄청난 양의 GPU를 요구하는 작업 환경은 물론이고, 대규모 AI, 클러스터 규모 HPC 등 가장 까다로운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새로운 아키텍처와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제공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현재 대량으로 출하되고 있는 X14 서버는 전 세계 고객에게 강력한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낮은 지연 시간, I/O 최대 확장을 통한 빠른 데이터 전송, 시스템당 256개 고성능 코어, CPU당 12개 메모리 채널(MRDIMM 지원), 고성능 EDSFF 스토리지 옵션이 포함된다"며, "슈퍼마이크로가 이처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기술을 탑재한 전체 제품군을 출시할 수 있던 것은 당사만의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설계 덕분이다. 슈퍼마이크로는 다양한 규모의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체 개발 수냉식 냉각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최고 성능 컴퓨팅을 향한 새로운 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 X14 서버는 각기 다른 성능 집약적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다양한 폼 팩터로 제공된다. 대표적인 모델은 다음과 같다: GPU 최적화 플랫폼: 최신 SXM 및 PCIe GPU를 지원하며, 일부 모델은 향상된 냉각 역량과 DTC(direct-to-chip) 수냉식 냉각 기능을 제공한다. 고집적 컴퓨팅 다중 노드: 새로운 플렉스트윈 및 그랜드트윈 모델을 포함한 고집적 다중 노드는 물론, 검증된 슈퍼블레이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러한 모델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용 부품을 활용하며,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DTC(direct-to-chip) 수냉식 냉각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검증된 하이퍼 랙 마운트: 단일 또는 이중 소켓 아키텍처와 기존 폼 팩터의 유연한 I/O 및 스토리지 구성이 결합됐으며, 엔터프라이즈와 데이터센터가 워크로드 증가에 따라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 X14 서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점프스타트 프로그램(JumpStart Program)을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X14 서버를 원격 테스트 및 검증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X14 성능 최적화 시스템은 CPU당 최대 128개의 성능 코어를 갖춘 인텔 제온 6900 시리즈 프로세서(P-코어)와 최대 8800MT/s의 고대역폭 MRDIMM을 탑재하며, AI 전용 인텔 AMX를 비롯한 내장 가속기를 지원한다. X14 서버는 완벽한 빌딩 블록으로써 모든 규모의 데이터센터에 적합하다. 슈퍼마이크로는 월 최대 5,000개의 랙, 그 중 수냉식 냉각2,000개를 생산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제조 역량과 광범위한 테스트 및 번인 시설을 갖췄다. 덕분에 몇 주 만에 어떤 규모에서도 완벽한 솔루션을 설계, 구축, 테스트, 검증 및 제공한다. 또한, 슈퍼마이크로는 X14 서버의 성능과 잠재적 집적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CPU, GPU 및 메모리용 냉각판, 냉각 분배 장치, 냉각 분배 매니폴드, 호스, 커넥터, 냉각탑 등 자체 개발한 액체 냉각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완벽한 자체 수냉식 냉각(DTC)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랙 단위 통합에서 손쉽게 수냉식 냉각을 포함시킬 수 있다. 이는 서버 효율성 향상, 열 손실 절감, 데이터센터 구축의 총 소유 비용(TCO)과 총 환경 비용(TCE)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턴키 솔루션에는 랙, 케이블, 전원, 냉각 인프라가 포함돼 대규모 솔루션 배포를 간소화한다. <비고: 슈퍼마이크로 6900 시리즈 프로세서(P-코어) 기반의 최고 성능 X14 포트폴리오> GPU 최적화: 대규모 AI 학습, LLM, 생성형 AI, 그리고 HPC용으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8개의 최신 SXM5 및 SXM6 GPU를 지원하며, 공냉식 및 수냉식 냉각 옵션 모두 제공한다. PCIe GPU: GPU 유연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열 관리에 최적화된 5U 섀시 또는 엣지에 최적화된 3U 섀시에서 최대 10개의 듀얼 슬롯(double-width) PCIe 5.0 가속기 카드 지원한다. AI 추론, 미디어, 협업 설계,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게임, 가상화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인텔 가우디 3 AI 가속기: 슈퍼마이크로는 업계 최초로 인텔 가우디3 가속기 기반의 AI 서버를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가속기는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이로 인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AI 추론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OAM 범용 베이스보드에 탑재된 인텔 가우디 3 가속기 8개, 비용 효율적인 스케일아웃 네트워킹용 통합 OSFP 포트 6개, 그리고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을 갖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슈퍼블레이드: 6U 슈퍼블레이드는 고성능, 집적도 최적화, 그리고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하며, 랙 집적도를 랙당 최대 100개의 서버, 그리고 GPU 200개까지 극대화한다. AI, HPC 및 기타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각 노드는 공냉식 또는 DTC 수냉식 냉각으로 효율성 극대화하고 최고 TCO로 최저 PUE를 달성한다. 또, 100G 업링크 및 전면 I/O를 갖춘 이더넷 스위치 최대 4개를 연결해 노드당 최대 400G 인피니밴드 또는 400G 이더넷의 다양하고 유연한 네트워킹 옵션을 지원한다. 플렉스트윈: HPC용으로 제작된 아키텍처로 비용 효율적이며, 48U 랙에 최대 24,576개의 성능 코어를 갖춘 다중 노드 구조로 최대의 컴퓨팅 성능 및 집적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HPC 및 기타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각 노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CPU 열 스로틀링 발생을 줄이기 위해 DTC 수냉식 냉각만 제공하며, HPC 저지연 전면 및 후면 I/O로 노드당 최대 400G의 다양한 유연한 네트워킹 옵션을 지원한다. 하이퍼: X14 Hyper는 슈퍼마이크로의 주요 랙 마운트 플랫폼으로, 까다로운 AI, HPC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최대 워크로드 가속을 위한 듀얼 슬롯 PCIe GPU를 지원하는 단일 또는 이중 소켓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공기 냉각과 DTC 수냉식 냉각 모델을 모두 사용해 열 제한 없이 탑빈 CPU를 지원하고 데이터 센터 냉각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99719/image.jpg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43241/5119868/Supermicro_Logo.jpg

2025.01.16 16:10글로벌뉴스

中 전기차 BYD가 '아토3' 1천만원 더 싸게 내놓은 이유

”한국 소비자들이 직접 아토3를 체험하면 그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격에 대해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 한국 고객이 특히 수준이 높기 때문에, 본사에서 특별히 배려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앞으로 많은 소비자가 체험하시게 하는 데에 주력하는 거라 보면 된다.” 16일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코리아는 소형 SUV '아토3'의 국내 판매 가격을 파격적으로 책정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아토3 기본 트림 가격은 3천150만원, 플러스 트림 가격은 3천330만원이다. 최대 보조금을 감안하면 2천만원대에 실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토3는 중국 현지에서 11만9800위안(약 2천370만원)에 판매 중이고, 앞서 출시된 유럽에선 기본 트림 기준 3만8천 유로(약 5천700만원), 일본에선 450만엔(약 4천200만원)에 선보였다. 한국에선 약 1천만원~2천만원 가량 더 싸게 판매하는 셈이다. BYD코리아는 한국 전기승용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무엇보다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이 BYD 차량을 경험하는 것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차량 2종을 더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딜러사 네트워크 구축 및 AS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소위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데 사활을 걸었다는 입장이다.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계획을 이같이 소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기차 보조금 정책 상 예상 수령 금액은? (조인철)”많은 금액을 받긴 힘들 것이다. 확정 금액은 차량 인도 시점 쯤에 정해질 것 같다.” -타겟 고객층은? (조인철)"젊은층.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편견에 덜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전기차에 대해 확신이 없지만 고려는 하는 분들이 그래도 저희를 먼저 고려해주지 않을까." -낮은 가격 책정도 감수할 만큼 한국 시장에서 가능성을 크게 본 것인가. (류쉐량)”저희는 글로벌 100여개 국가에 진출했다. 자동차 사업을 하기 전 BYD는 IT를 했다. IT 부문에 있어선 삼성과 LG 모두 저희에게 소중한 고객이다. 전기차 산업은 이제 막 시작됐다. 한국은 우수한 자동차 기업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과학과 기술에 관심도 크다. 시장의 수요와 더불어 한국의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많이 생각했다. 이를 통해 녹색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토3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복합 기준 321km로 다소 낮은 편이다. 400km는 지원해야 하지 않나. 출시 예정 차량들의 주행 거리 평가는 어떻게 예상하나. (조인철)”최적화된 주행거리라고 생각한다. 다른 차종에 대해선 추후에 말씀드리겠다.” -'씰'(SEAL)과 중형 SUV '시라이언7′(SEALION7) 판매 예상 시점은? (조인철)"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늦어도 올 하반기 초에는 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준비 일정들이 많아 진행되는 대로 추진할 것이다." -올해 판매 목표치는? (조인철)”한국 소비자에게 다가가려 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판매 대수는 목표치를 정해두고 강하게 밀어붙일 생각은 없다.” (류쉐량)”(같은 질문이 여럿 나오자)저희 목표 수익에 관심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 한국 소비자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관심이 많은 걸로 안다. 오늘 행사 전에도 저희 팀이 한국 딜러들과 다양한 매장 둘러보며 광범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승용차 시장에 진입하는 것에 대해 안심하지 못하는 시선이 있는 것은 알지만, 한국 시장이 저희에겐 결코 낯선 곳이 아니다. 내년이면 한국에 지사를 세운 지 10주년이다. 지난 9년간 한국에서 세운 성과가 있고, 그간 소비자와 충분히 소통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올해 저희가 한국 전기승용차 시장에 진입하는 목적은 몇 대를 팔겠다는 게 아니다. 최우선 과제는 한국 소비자가 저희를 체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BYD 전기차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전기차가 단순 교통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 필수품이 됐다고 알게 하고 싶다. 꼭 목표가 있어야 한다면, 인플루언서들에게 저희 모든 딜러 파트너사와 모든 매장이, 반드시 한 번쯤 방문해야 하는 매장이 되는 것이다.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게 최대한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려 한다.” -출시설이 돌았던 '돌핀'은 전시가 안 됐는데 이유는? 씰과 씰라이언7 가격 예상치는? (조인철)”한국 시장 도입이 100% 확정 안 됐다. 아토3 가격도 어제 밤까지 본사와 협의해 결정했다. 나머지 모델도 향후에 가격이 결정된다.” -플릿 판매(법인 대량 판매)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이란 예상이 많은데. (조인철)”그동안 여러 기사들이 나왔지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다. 중요 영업 채널로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과 얘기된 건 없다. 다른 모든 브랜드들처럼 법인 고객도 발굴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조금이 충전기 네트워크와 충전 속도 등에 따라 차등적으로 책정된다. 인프라 및 기술 보완해 대응할 계획 있나. (조인철)“충전기 네트워크 측면에선 관련 서비스 업체와 제휴할 예정이다. 향후 BYD 충전기 확충에 힘쓸 계획이 있다. 충전 속도 보완은 본사 연구소 쪽에 확인해봐야 한다.” -PHEV 모델도 출시할 계획인가. (조인철)”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적절한 시기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 -국내에선 지난해 벤츠 전기자 화재 사건 때문에 특히 수입산 전기차에 대한 우려 있다. 관련 마케팅 계획은? LFP 배터리의 안전성을 강조할건지? (조인철)“저흰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쓰고 있다. BYD는 한국에서 테크 기업인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배터리로 시작한 회사이기 때문에, 이 점에서만큼은 어떤 다른 기업보다 우수하고 확실한, 안전도 갖추고 있다는 부분을 가급적 많이 말씀드리려 한다.” -LFP 배터리에 보다 적은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당국과 관련 논의하고 있나. (조인철)”한국 정책을 지지한다. 친환경차를 보급하려는 정책에 저희는 함께 하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다. 정부와 함께 협력적으로 일하고자 한다.” -그간 AS 문제로 여러 중국 승용 브랜드들이 실패를 겪었다. 저렴하게 차를 구매해도 부품 하나를 못 구해 수리를 제대로 못 받아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속출했다. 부품 수급 계획은? (조인철)”BYD는 서비스에 대해 진심인 기업이다.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해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확장하려 했다. 가장 많이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부품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부품 운송 시간 자체가 굉장히 짧다. 특히 BYD는 그 부분에 있어 물류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 큰 문제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중국 브랜드로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있을텐데. “저희도 신경을 많이 쓴 문제다. 국내 서버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으로 유출될 가능성을 처음부터 굉장히 주의깊게 봤고 한국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충분히 노력했다.” -판매 대수가 많아지면 한국 공장을 설립하는 쪽이 더 원가를 절감하게 될 수도 있지 않나. (류쉐량)”결론만 말하자면 한국 공장 설립 계획은 없다.” -국내 판매 차량에 대한 폐배터리 처리 계획은? (조인철)”전문 업체와 함께 일할 예정이다.” -인증 중고차 시장도 준비해야 하지 않나. (조인철)”오늘 브랜드를 출범한 거라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이다. 천천히 준비하려 한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참가하나. (조인철)”참가한다.”

2025.01.16 15:38김윤희 기자

"틱톡 미국사업 가치 500억 달러"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중국명 더우인)'의 미국 사업 가치가 500억 달러(약 73조원)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CFRA리서치의 안젤로 지노 수석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CNBC과 인터뷰에서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틱톡 미국 사업을 판다면 매수자는 400억~500억 달러를 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초 CFRA리서치는 틱톡의 미국 사업 가치를 600억 달러로 평가했다. 평가액을 낮춘 것은 "틱톡 서비스에서 중요한 추천 알고리즘 가치를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노 부사장이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 정부는 틱톡 알고리즘이 중국과 연관돼 미국 안보를 위협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시장정보회사 센서타워는 틱톡의 미국 월간 사용자가 1억2천500만명이라고 추산했다. 메타플랫폼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1억3천100만명)보다 600만명 적다. 틱톡은 미국에서 서비스를 그만두더라도 사무실을 계속 운영하며 직원 고용·급여·복리후생을 보장한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틱톡금지법'은 미국 내에서 틱톡 이용을 금지할 뿐 법인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회사 입장이다. 틱톡은 미국에서 7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틱톡금지법'은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미국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 경우 오는 19일부터 서비스를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틱톡은 연방대법원에 대해 이 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 따라서 연방대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9일부터 '틱톡금지법'이 본격 발효된다. 업계에서는 1·2심과 마찬가지로 연방대법원은 틱톡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1.16 15:12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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