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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와 '2025 뉴욕 한류박람회' 참가

현대홈쇼핑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사흘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 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에 중소협력사 9곳과 참가해 총 590만달러(약 86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산업·문화 융합 행사로, 국내 10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 250여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현대홈쇼핑은 참가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B2B 수출 상담 부스를 운영해 미국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또한, 현지 시장조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협력사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서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K뷰티·식품 등 한류 연관 품목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5:54안희정 기자

민병덕 "스테이블코인 글로벌화…우리는 한은 괴담 논쟁에 에너지 낭비"

최근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무분별한 발행은 통화정책의 신뢰성을 잃게 하는 등 문제가 있다는 요지를 담은 보고서를 반박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2층 상생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민병덕 의원 주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약을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토론회에서 민병덕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술은 이미 준비됐고 시장은 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한은이 7대 괴담 논쟁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어 안타깝다"도 지적했다. 한은은 지난 10월 27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우려 사항을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불안정성 ▲코인런 ▲소비자보호 공백 ▲금산분리 원칙 훼손 ▲규제 우회와 자본 유출 위험 ▲통화정책 효과 약화 ▲금융중개 기능 약화에 대한 한은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한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단기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기존 통화·금융시스템 밖의 유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 유효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1:1로 원화 준비금이나 안전자산으로 뒷받침되기 때문에 새로운 화폐 공급이 아니라 기존 원화의 디지털 표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양대 강형구 교수 역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100억원 발행할 때 화폐유통량이 얼마나 될지 물어본다면, 한은은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지면 대출이 줄어들어 1천250억원 줄어들거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통화량을 조절해 100억원 늘어난다고 답한다"며 "스테이블코인 100억원의 발행은 100억원의 단기채가 담보로 잠기기 때문에 상쇄된다고 0원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첨언했다. 또 민병두 의원은 "기술적 리스크는 모든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직면한 공통 과제"라면서 "기술 발전과 보안 강화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영역이며, 이를 이유로 혁신 자체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해외 자본 유출과 금산분리에 대한 한은 우려에 대해 "금산분리는 '은행'이라는 업에 대한 잘못된 용어 사용의 오해이고 만약에 대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유통해 불공정행위가 의심된다면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해야할 일이고 한은이 걱정할게 아니다"며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고 기업이 유통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다른나라서 이런 것들이 성공한 사례가 거의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형구 교수는 "한은은 외화보유액으로 외화 유출을 막아야 하는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게 대안일 수 없다"며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 아들이 만든 원 스테이블코인을 우리나라서 막을 수 있나"고 반문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은 플랫폼으로서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다른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선점할수록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기술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안정적으로 통화·금융 체계 안으로 편입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 금융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2025.11.10 15:33손희연 기자

김상민 비단 대표, 한국벤처창업학회 추계학술대회 혁신기업가 대상 수상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김상민 대표가 지난 8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벤처창업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혁신기업가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벤처창업학회는 매년 벤처 창업 진흥과 혁신 기업 경영, 성공적인 창업에 기여한 기업가 및 기관을 선정해 '창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주요 추천 기관으로는 농협은행, 메가스터디그룹, 롯데벤처스, 네오위즈,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있다. 김상민 대표는 국내 최초의 4세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의 설립을 주도하며 디지털 금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단은 실물자산(RWA) 거래에 특화된 블록체인 거래소로,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100퍼센트 민간 자본으로 설립됐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아이티센글로벌,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오콘 등 11개 주주사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6월에는 이용자 수 약 백이십일만 명, 누적 거래액 약 1조3천억 원 규모의 RWA 거래 플랫폼 '센골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김 대표는 'Target 2026 블록체인 시티 부산' 프로젝트의 기반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해시드와 협력해 웹3.0 디지털 지갑 '비단주머니' 개발에 착수했으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사이버보안연구소 설립을 통해 보안 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아시아 6개국의 디지털자산거래소로 구성된 얼라이언스(ADEA)를 통해 글로벌 대응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도시 모델 수출을 위한 해외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부산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와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부권 최대 규모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을 주관하며 부산의 글로벌 디지털 금융 도시 도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김 대표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동반성장위원회 표창 등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상민 대표는 “디지털화한 실물자산 투자의 확대를 통해 일부 소수에 집중돼 있던 수익률을 보다 많은 개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부산을 세계적인 블록체인·디지털 금융 도시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제 영역 확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5:19김한준 기자

KISIA, SMTP 3기 수료식 개최…"동남아 진출 K-보안인"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지난 7일 해외 정보보호 인력양성사업(SMTP)의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SMTP는 지난 2023년부터 동남아시아 진출과 현지 인력에 대한 수요가 있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현재 180명의 인도네시아 우수 인력풀을 확보해 기업이 채용 희망 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채널 운영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동남아시아 인력 양성 및 활용에 적극적 관심을 보인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SMTP 참여를 희망하는 973여명의 신청자를 확보하고 서류와 면접을 통해 100명을 선발해 7월과 8월에 걸쳐 1차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교육 중에는 엘에스웨어, 엔피코어, 엔에스에이치씨가 특강으로 참여해 한국 정보보안 기술을 교육했다. 또 KISIA는 온라인 교육 수료생 중 우수 수료생 12명을 선발해 한국에 초청해 11월 2차 국내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초청 학생들 다수가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등 인도네시아 최고 학부 학생들로 구성됐다. 한편 KISIA는 현지 우수 인력의 프로그램 참여 협력을 위해 항공특화대학인 UNSURYA 대학과 7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박윤현 KISIA 정책연구소장은 "이번 SMTP 3기 과정을 통해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고, 국내 기업과 인도네시아 인재 간의 실질적인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에 현지 인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3:50김기찬 기자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 공식 출범

농협금융지주는 중장년층 및 시니어 고객을 위한 브랜드 'NH올원더풀(All Wonderful, All one + the full)'을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을 포함한 인생 전반을 넘어 자녀세대까지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1천200만여명의 시니어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농협금융은 현재 부동산증여신탁, 금전유언신탁, 치매·요양·간병 및 연금보험과 NH헬스케어앱, 100세 시대 아카데미, THE100 매거진 등 시니어 관련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 발전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금융의 시니어 사업은 도시와 농촌을 잇고, 세대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자산 유동화, 은퇴설계 등 혁신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의 재취업과 교육을 지원하는 등 시니어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범(凡)농협의 힘을 하나로 모아 농협만의 차별화된 시니어 생태계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3:41손희연 기자

'NRF 2026 APAC', 싱가포르 재개최 확정...소매 혁신의 '다음 단계' 공개

싱가포르 2025년 11월 10일 /PRNewswire/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테일 리더, 혁신가, 솔루션 제공업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태평양 (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이하 'NRF 2026 APAC') 행사가 두 차례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80개국에서 1만 1천 명 이상의 리테일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로, 3일간 혁신적 학습, 탐구,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변화를 조망한다. 2026년 행사의 주제인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음을 반영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향후 10년 내 35억 명의 소비자에 이르며, 중산층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리테일 업계의 기술 및 혁신 투자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 NRF 2026 APAC에서 리테일 기업들은 이러한 산업 모멘텀을 수용하고 성공을 위한 기회를 포착할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리프 퀘일(Ryf Quail)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 아시아태평양(APAC) 매니징 디렉터는 "아시아태평양 리테일 산업은 업계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가 이 지역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NRF 2026 APAC은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라는 주제로, 데이터, 디자인,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미래 상거래의 청사진으로 전환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리테일 혁신의 '다음 단계'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Marina Bay Sands Convention Centre) 2개 층, 총 2만 3천㎡ 규모로 열리는 이번 3일간의 콘퍼런스는 글로벌 최고경영진 11명의 기조연설, 18개 분과 세션, 12개의 초청형 원탁토론으로 구성되며, 리테일 업계를 변화시키는 15개 핵심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에이전틱 AI와 상거래 – AI의 최신 진화 단계 이해 AI가 소매업에 미치는 영향 – 산업 간 경계를 넘는 변화와 조직 혁신 초경험주의(Hyperexperientialism) – 감성 몰입형 브랜딩의 귀환 국경 간 상거래 – 복잡성의 집약체 올해 새롭게 선보이거나 확대된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푸드 서비스 혁신 존(Foodservice Innovation Zone - 신규!) – 음식과 리테일 경험의 융합 탐구 혁신가 쇼케이스 (NRF APAC Innovators Showcase) – 작년 대비 40% 확대, 2026년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42개 주요 리테일 혁신 사례 전시 NRF APAC 파트너 라운지(NRF APAC Partnership Lounge - 신규!) – 리테일 기업과 산업 파트너, 액셀러레이터, 시장 진출 전문가를 연결하는 전용 구역. 국가관 - 베트남, 호주, 한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6개국 참여 이번 행사는 선별된 미팅, 전용 네트워킹 라운지, 의미 있는 대화를 지속적인 비즈니스 연결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데일리 해피아워(daily happy hour)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NRF APAC CEO 클럽'이 다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100명의 소매업계 최고경영자만 초청되는 특별 포럼으로, 업계 리더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전략을 논의하며,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지역 강국을 위한 글로벌 무대 김상현(Samuel Kim) 롯데 리테일(Lotte Retail) 부회장 겸 그룹 CEO는 "아시아태평양 리테일 산업은 전 세계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NRF 2026 APAC은 이러한 역동성을 기념하는 자리로, 아이디어가 행동으로, 비전이 현실로 바뀌는 곳이자 리테일 혁신의 다음 단계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번 NRF 2026 APAC는 민트라(Myntra)의 난디타 시나(Nandita Sinha), 로에베(Loewe)의 에바 바케다노(Eva Baquedano), 쿠팡(Coupang)의 조너선 버크스(Jonathan Burks), 산토리(Suntory)의 리오 포파이 이나바(Rio Popeye Inaba) 등 세계적 리테일 리더들이 참여하는 강력한 자문위원단(Advisory Board)의 지원을 받고 있다. 2025년 12월 10일부터 구매 가능한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를 통해 APAC의 모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전 세계 리테일 혁신가들의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3일간의 혁신적 콘텐츠와 교류를 통해 리테일의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보자. 선착순 100명 등록자에게는 이벤트 패스에서 참가권 할인(미화 749달러)과 최대 200달러 상당의 여행 보조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NRF 2026: 리테일 빅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소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소매 행사인 NRF 2026 APAC은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시아태평양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들이 모인 범(汎)아시아 무대로, 리테일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고 영감을 주고받는 장이 될 것이다. 3일간의 콘퍼런스와 최신 리테일 솔루션이 총망라된 대규모 전시, 그리고 시장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과 첨단 트렌드 체험 기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리테일 산업의 미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11.10 12:10글로벌뉴스

美 소매기업, 연말 채용 규모 축소…노동 시장 둔화 탓

미국 소매업체과 요식·숙박업체들이 10년 이상의 기간 중 가장 적은 규모로 홀리데이 시즌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감소한 채용 규모는 관세 부담과 둔화되는 노동시장, 부진한 연말 매출 전망에 기인한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직 사이트 잡리크루터는 올해 소매업체의 홀리데이 시즌 채용 공고는 전년 대비 8.4% 감소했다. 그 중에서도 요식·숙박업 임시직 인력 공고는 1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HR 컨설팅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올해 10월부터 12월 사이 미국 기업들이 고용할 임시직 근로자 수가 50만명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매년 가을이 되면 월마트, 타킷, 메이시스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은 성수기인 연말 홀리데이 시을 대비해 진열, 계산대, 물류센터 운영을 돕는 수십만 명의 임시직 근로자를 모집한다. 그러나 올해는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불확실한 경기 전망 속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 감소로 유통업계 전반에서 신중한 기조가 퍼지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최근 발표된 자료에서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장기화되는 정부 셧다운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챌린저, 그레이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미국 기업들은 15만3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감축했으며 올해 전체 일자리 감원 규모는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소비와 기업 지출이 모두 감소하고,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으로 인한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전미소매연맹(NRF)은 최근 연말 쇼핑 시즌 전망을 내놓으며 올해 소매 매출이 전년 대비 3.7~4.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의 4.3% 증가율보다 낮은 수치다. 또 홀리데이 시즌 임시직 고용은 지난해 보다 최대 40%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올해 연말 소비 규모는 1조 달러(약 1천45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타깃은 올해 50개 주 전역에서 '홀리데이 헬퍼'라고 불리는 시즌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직원들에게 추가 근무 기회를 먼저 제공한 후 신규 인력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타깃은 지난해 10만명의 추가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아마존은 올해도 25만명의 시즌 근로자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카 파판드레우 콘페리 북미 총괄 사장은 “고객사들로부터 올해 시즌 인력 규모를 10~20% 줄일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이미 들었다”며 “이는 관세, 중국과의 무역 관계, 전반적인 불확실성 등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소비할지를 확신하지 못해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모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10 11:34박서린 기자

"오직 구독자만"...카카오엔터 멜론, '팬밋업' 시리즈 성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지난 9월 말부터 구독회원들을 위해 개최한 스페셜 공연 및 팬밋업 시리즈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이 지난 8일 J-POP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멜론이 서울 중구의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 이번 공연은 '듣기만 해도, 나만의 순간이 남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13회의 스페셜 공연 및 3회의 팬밋업으로 진행했다. 총 1만6천명의 고객들이 실내에서 이번 시리즈를 관람하였다. 멜론은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팬밋업을 지난달 2일 샤이니 키, 14일 우즈, 22일 이창섭 순으로 개최했다. 각 행사에는 1천명의 팬들이 참여하했다. 이번 팬밋업 행사에는 멜론 내 아티스트와 '친밀도' 지표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아티스트와 '친밀도'가 높은 팬들을 우선적으로 초대하면서, 멜론 내 활발한 활동을 오프라인에서 보상 받도록 했다. 멜론의 친밀도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좋아요 등 아티스트의 음악을 다양하고 매우 높은 빈도로 감상해야 높게 나타난다. 각 팬밋업은 '플레이리스트 채우기', '노래 맞추기' 등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스페셜 공연에서는 지난달 30일 ▲엑소 수호부터 ▲10CM(십센치) ▲벤 ▲경서 등이, 이달 8일 J-POP 아티스트 ▲레이나, ▲7co ▲우시오 레이라 등 총 23팀의 분야별 아티스트들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멜론은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열기을 내달 20일 열리는 MMA2025(멜론뮤직어워드)로 이어간다. 현재 멜론에서는 VIP 등급 이상 회원 총 100명에게 고객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20명)을 포함해 MMA2025를 현장에서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초대 행사가 진행 중이다. 멜론 관계자는 “연말 MMA와 같은 대형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이번처럼 구독자 리워드 행사의 개최로 플랫폼 최고의 멤버십을 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1:29박서린 기자

미디어로드, 셀로 크리에이터 AI영상 공모전 시상식 열어

미디어로그는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가 회사 본사에서 진행한 '셀로 크리에이터즈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셀로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새롭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셀로의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출품했다. 공모전은 8월11일부터 9월7일까지 예선 접수를 통해 숏폼 AI 영상 작품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명이 선정됐다. 본선은 셀로의 장점과 브랜드 인지 강화 요소를 반영하는 것을 주제로, 'AI 활용도', '콘텐츠 완성도', '브랜드 적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셀로 마케팅 담당자들의 엄정한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셀로몬' 캐릭터를 활용해 셀로의 간편한 중고폰 판매 서비스를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서랍 속 중고폰의 시점에서 시작해 셀로몬 캐릭터와 고객의 관점으로 전환되며 '중고폰 판매의 새로운 이름, 셀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셀로사업담당 심사위원단과 본선 진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25만 원이 수여됐다. 김시영 미디어로그 셀로사업담당은 “AI 기술을 통해 셀로를 새롭게 해석해준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함께 셀로의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22박수형 기자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1329억원 규모 전력시스템 사업 수주

LS일렉트릭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 계약을 따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천329억원(9천190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고압 및 저압 수배전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테네시 주에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LS일렉트릭은 내년 4월까지 AI 머신러닝을 위해 마련된 서버룸의 전기실과 데이터센터 기계설비용 수배전반과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 본 사업 발주 회사는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총 3천1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고객사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추가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수행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전 세계 AI 투자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당사 최초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기자재를 저압부터 고압까지 모두 일괄 공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력수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북미지역의 여러 고객으로부터 장기공급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현지 배전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10 11:21류은주 기자

골프존,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결선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8명의 쟁쟁한 남자 프로들이 출전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 서브 후원사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참여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14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8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한다. 대회 코스는 2002년과 2009년 US 오픈 챔피언십이 개최된 골프다이제스트 TOP 100 베스페이지-블랙 코스로 롱아일랜드 퍼블릭 골프의 정수로 불린다. 베스페이지-블랙 코스는 높은 코스 및 그린 난도로 골퍼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꿈의 코스로 현재 G멤버십 회원에게 선공개 됐으며, 명성만큼 GTOUR 선수들이 어떤 전략으로 코스를 공략할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막바지를 달려가는 만큼 현재 GTOUR 최다승 김홍택과 최민욱, 이용희, 김민수 등 시드권의 기존 강자들, 25 시즌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송명규, 지난 6차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 등의 두터운 선수층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또 앞서 혼성대회 GTOUR MIXED 3차에서 스타성뿐만 아니라 인기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준 공태현과 혼성 1차 연장에서 샷이글로 우승 명장면을 만든 하기원과 루키 선수들의 활약도 예상된다. GTOUR는 무료 관람 및 갤러리 오픈 대회로 경기가 펼쳐지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들은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최초로 4K 중계 환경을 구축해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갤러리들도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한다. 한편, 골프존 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10 11:15이도원 기자

"해킹 사고 감추면 기업 매출 3% 과징금으로"

사이버 침해사고가 일어난 일을 감추면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가리지 않고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사업자가 사고 사실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현행 과태료 제재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현행법에서는 이 경우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이주희 의원이 발의한 법에서는 ▲문제 개선을 위해 침해사고를 신고하지 않거나 지연한 경우 ▲조사 과정에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조사를 거부 방해하거나 자료보전 명령을 위반한 경우 등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출액의 100분의 3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위반행위의 고의성, 기간과 횟수, 피해 규모, 유출·변조된 정보의 범위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과징금이 부과된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중복 부과하지 않아 처벌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주희 의원은 “KT 사례처럼 침해사고를 숨기거나 신고를 늦출 경우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된다”며 “국민의 정보보호를 위해 단순 과태료 수준을 넘어선 실질적 제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10 11:09박수형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성료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의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삼양식품 장학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구현 방안을 함께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중·고등학생 대상 공모전이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된 결선 PT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으로 잘 알려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사회 아래 최종 단계에 오른 중·고등부 각 7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대학 교수, 과학 교사, 연구원, 크리에이터, 삼양식품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구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그 중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젤리 캡슐 식품'을 발표한 고등부 '아쿠아펄' 팀, '개인 맞춤 영양식 3D 프린팅과 홀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포크'를 소개한 중등부 'M.S.G' 팀은 최고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실내 수분을 흡수하여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푸딩형 영양 제습제'를 기획한 고등부 '쟤네 마시드랍 마시드랑' 팀, '수소버스 기반의 AI 개인 맞춤 분무수경 재배'를 발표한 중등부 '에네넨' 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로 2팀씩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실험왕상, 베스트스피치상 등 입상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내년 초 옥스퍼드대학의 찰스 스펜스 교수팀과 함께하는 영국 어학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입상 100만 원 등 장학금이 수여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보여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닌 우수 과학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05김민아 기자

웹젠, 지스타2025 기간 다양한 부스 이벤트 전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기간 미공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시연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시연존은 50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은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에서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게임 특징과 개발 스토리를 전달하고 토크쇼 종료 후에는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은 부스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 내 게임 시연, 미니게임, SNS 인증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획득한 스탬프 숫자에 따라 출품작 캐릭터로 구성된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미션 보상 외에도 히든 경품이 준비된 100% 당첨 확률의 캡슐 뽑기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게임 장비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펼쳐진다. 또한 게임 속 주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과 일본 국내외 전문 코스프레 모델들과 함께 하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열리며 단체 포토타임과 코스프레 모델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를 연계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이벤트 존을 운영하고, 부스 내 조성된 웹젠 프렌즈 마켓을 통해 웹젠의 캐릭터 굿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스타2025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25.11.10 11:00이도원 기자

롯데온, NPB 브랜드 '트윈웨일' 선보여…글로우 케어 시장 공략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19일까지 자체 뷰티 브랜드 '트윈웨일'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는 대규모 뷰티 기획전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 기간에 맞춰 공개되는 롯데온의 두 번째 NPB(공동기획브랜드) 제품이다. 트윈웨일은 롯데온과 파트너사가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NPB 제품으로 '차오르는 탱탱광의 끝판왕'이라는 콘셉트로 글로우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분과 보습, 그리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춰,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롯데온은 기초·메이크업 카테고리 중 글로우·광채 항목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것에 주목해 글로우 세럼을 기획했다. 입술 보습과 광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립 잼 제품을 함께 출시해 최근 트렌드인 도톰한 립 메이크업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글로우 콜라겐 세럼'은 광채 수분층과 오일 캡슐층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이중 포뮬러 제품으로 볼륨감 있는 광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글로우 펩타이드 립 잼'은 12종 펩타이드 컴플렉스와 식물유래 오일을 함유한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트윈웨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우 콜라겐 세럼과 글로우 펩타이드 립 잼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5% 중복 쿠폰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제품별로 빵아 파우치·립밤 인형 키링(랜덤 6종) 등 사은품도 준비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뷰세라의 2주차 행사는 트렌드 뷰티 브랜드 중심의 프로모션이 열린다. 에스트라, 정샘물, 아비브, 센텔리안, 아비노 등이 참여하며, 매일 1개의 브랜드가 최대 혜택을 선보이는 '원브랜드 뷰티 페스타'도 릴레이로 진행된다. 또 백화점 뷰티 최대 5만원 할인이 가능한 11% 장바구니 쿠폰과 트렌드 뷰티 최대 1만원 할인이 가능한 17% 중복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2주 차 전용 15%, 13% 중복 쿠폰도 준비했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트윈웨일은 NPB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MZ세대가 좋아하는 광채와 보습을 동시에 담아냈다”며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며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 여성 고객에게 제격인 트윈웨일을 뷰세라 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10:53김민아 기자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와 함께 '2025 뉴욕 한류박람회' 참가

현대홈쇼핑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사흘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에 중소협력사 9곳과 참가해 총 590만 달러(약 86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산업·문화 융합 행사로, 국내 10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 250여 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현대홈쇼핑은 참가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B2B 수출 상담 부스를 운영해 미국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서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0:33김민아 기자

러쉬코리아, 친환경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2025' 파트너사로 참여

러쉬코리아는 지난 9일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5'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세이브 레이스는 약 5천명의 시민들이 10km를 함께 달리며, 참가비 전액을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 세대를 위해 기부하는 친환경 마라톤이다. 러쉬는 이번 행사에서 세상을 더 러쉬스럽게(Lusher Than We Found It)” 이라는 브랜드 미션을 선포하고, 참가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러쉬는 탄소를 흡수하는 원재료 구매, 아동 보호를 위한 합성 운모 사용, 전 제품의 66%를 포장 없이 판매 및 나머지는 100% 재활용 용기 사용 등 세이브 레이스의 친환경·기후행동 취지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했다. 러쉬코리아 임직원 22명은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각화한 각기 다른 등번호를 달고 캠페인 메신저로 활약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환경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러쉬 어스' 앱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포장재 없는 고체 비누를 증정하고, '플라스틱이 썩는 데 500년 vs BIB(Bring It Back) 하는 데 5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스톱워치 게임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올여름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러쉬의 시그니처 향기를 테마로 한 '프레쉬 워시룸'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을 이어가며,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화장실 경험과 함께 기부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프레쉬 워시룸'의 청소를 직접 도운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캠페인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러쉬코리아는 문제 해결이 시급한 문제에 직원들이 먼저 나선다”며 “올해부터는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11.10 10:11김민아 기자

씨이랩 "GPU, 효율적 관리와 자동화가 산업경쟁력 좌우"

우리나라가 미국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26만 장을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여온다. 이들 26만장 칩(GPU)은 정부가 5만장, 네이버가 6만장, 삼성전자가 5만장, SK그룹이 5만장, 현대차가 5만장 각각 도입, 사용할 예정이다. 이들 GPU 도입은 '첨단기술 수입'일 뿐 아니라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하는 일이기도 하다. 고성능 GPU는 AI 모델 학습(Training) 과 추론(Inference)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다. 한 장당 수천만 원에서 억대까지 가며, 전력소모도 높다. 또 GPU는 한 번에 특정 작업만 수행하므로, 비효율적 배분이나 낮은 활용률이 발생하면 전체 자원의 50~70%가 놀게 된다. GPU 사용 효율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인 이유다. 씨이랩(Xiilab, 대표 윤세혁·채정환)은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전문 AI기업이다. 국내에 이런 기업이 3~4곳 있다. 외국에서는 작년 12월 엔비디아가 약 7억 달러(약 1조원)에 인수한 '런AI( Run:AI)'가 대표적이다. 씨이랩의 GPU 효율화 솔루션 이름은 '아스트라고(AstraGo)'다. 현재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등 대기업 그룹사와 대학 등 여러 연구개발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다. 서울 강남 사옥에서 지난주 만난 씨이랩 송유진 최고기술임원(CTO)은 "(GPU가) 최대 100% 효율이 나오게 하는 것이 우리 솔루션이 하는 일"이라면서 "GPU 하나를 찢어 잘라서 쓰게하는 등 여러 효율적 GPU 사용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그는 "아직 엑셀로 (GPU를) 관리하는 데가 많다"며 "기업과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라도 이런 '주먹구구'는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사 GPU 효율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를 맛있는 음식에 빗대며 "우리 제품은 우리가 내부서 먼저 써보고 내보낸다. 훌륭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직접 맛을 보고 서빙하는 것과 같다"면서 "고객 요청이 있을땐 언제든 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우리가 가진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송유진 씨이랩 CTO와 일문일답. 송 CTO는 약 20년 간 글로벌 및 국내 테크기업에서 핵심 서비스를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을 쌓아온 전문가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소프트웨어(SW) 개발,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까지 아우르는 풀 스택 역량을 갖췄다. 인터파크 등 주요 플랫폼 기업에서 AI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술전략과 제품개발 리더십도 쌓았다. 미국 USC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씨이랩에서 맡고있는 역할과 주요 연구 방향은? "씨이랩의 전사 기술총괄(CTO)로 그룹의 AI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우리 회사 핵심 솔루션인 AstraGo(아스트라고)를 중심으로 GPU 클러스터 효율화, 자원 자동화,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 비전 AI와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해 씨이랩의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씨이랩에 합류했다." -최근 AI 인프라 시장의 GPU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현재 기술 트렌드를 어떻게 보고 있나 "AI산업은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중심으로, GPU는 더 이상 연구개발용 연산 장비가 아니라 모델 학습부터 추론·운영까지 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 및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26만 개의 고성능 GPU를 공급하기로 한 것은 그 상징적인 사례다. 올해들어 글로벌 국가 단위의 AI 컴퓨팅망을 구축하고, 주요 기업들이 AI 전용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면서 GPU 수요는 물론 자원 활용 효율과 클러스터 관리 기술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제는 단순히 GPU를 많이 보유하는 것 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가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씨이랩 또한 이에 대응하기 위해 GPU 자원 최적화와 운영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아스트라고를 고도화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이 GPU 활용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AI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추세가 네오클라우드(Neocloud) 쪽으로 간다고 했는데..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말한다. 보통의 범용 클라우드(AWS, Azure, Google Cloud)가 CPU 중심으로 다양한 워크로드(웹앱,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등)를 지원하는 반면, 네오클라우드는 GPU와 AI/ML 워크로드(대형언어모델, 이미지/비디오 처리 등)에 최적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우리나라가 26만 개 엔비디아 GPU를 들여오는데 정부가 말하는 AI 3대 강국을 달성하려면 도입 이후가 중요하다. 이들 GPU들을 어디다 설치하고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가 숙제로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할 것이냐, IDC를 구축해 관리할 것이냐 등 아직 결정해야 할 사항이 많다. 나는 앞으로의 트렌드가 네오클라우드로 갈 것으로 보며, 국내에도 이런 서비스들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 ■ '아스트라고(AstraGo)' 기술 구조와 경쟁력 -씨이랩의 '아스트라고'는 어떤 기술적 원리로 GPU 효율성을 높이나? "아스트라고(AstraGo)는 쿠버네틱스(Kubernetes) 기반의 GPU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이다. GPU, CPU, 메모리 등 자원을 통합 제어해 AI 워크로드에 따라 자동 분배·회수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자원 최적화 정책을 통해 유휴 GPU를 자동 회수 및 재할당하고, 멀티인스턴스 GPU(MIG)와 멀티 프로세스 서비스(MPS) 기술을 적용, 단일 GPU에서도 학습과 추론 작업을 병렬로 수행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자원 상태를 시각화하고 병목을 즉시 탐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GPU 활용률을 대폭 높이고 인프라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타사 GPU 관리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아스트라고'만의 경쟁력은? "'아스트라고'는 GPU자원 관리 뿐 아니라 AI 인프라 운영 전주기를 통합 지원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AI 전담 조직을 통해 GPU 구축부터 활용 및 운영, 유지보수까지 AI 전주기 과정을 지원한다. 우리 '아스트라고'는 GPU 활용 효율화와 운영 안정성 및 경제성에 초점을 두고 설계했다. 이에, 작업자는 AI 인프라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극대화하고 관리자는 복잡한 인프라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또 HPE·델(Dell)·엔비디아(NVIDIA) 등 주요 글로벌 서버와 연동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체계를 갖춘 것도 차별점이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한 구독형 모델과 AI 전문 엔지니어의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지원을 받을 수 있어, AI 인프라의 구축-운영-유지보수를 한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다. 기업 조직 목적과 규모에 따른 맞춤형 및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을 잘 모르는 경영진에게 어디서 얼마나 GPU를 사용하는 지를 알려주는 기술 리포팅도 제공한다." ■ AI 전담 조직 통해 GPU 구축부터 활용 및 운영, 유지보수까지 AI 전주기 지원...맞춤형 및 빠른 지원도 장점 -아마존은 자사가 공급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내부서 먼저 사용해보고 외부에 판매한다. '아스트라고'도 그렇다는데... "그렇다. 우리가 개발한 거는 우리가 먼저 사용해본다. 맛있는 음식을 만든 셰프가 자신이 만든 걸 먼저 먹어봐야 하지 않나. 우리는 고객의 피드백을 듣기 전에 우리가 먼저 써본다. 우리처럼 하는 곳이 드문것으로 알고 있다." -'아스트라고'는 어떤 산업이나 기업 환경에서 도입 효과가 크나 "대기업 데이터센터와 연구기관, 공공 AI 컴퓨팅 인프라 등 GPU 자원을 다량 운용하는 조직에서 도입 효과가 크다. 조직 규모와 환경 목적에 맞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기업 및 그룹 데이터센터는 GPU 클러스터 통합 관리와 자원 최적화 기술을 통해 운영비 절감 및 추론 속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R&D센터나 대학, 연구기관에는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실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 AI 연구 환경 구축에 도움을 준다. 또 국가 단위 AI 컴퓨팅망 구축 사업에도 적용, 대규모 GPU 클러스터 통합 관리와 실시간 자원 최적화로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공공 AI 인프라 환경을 구현한다." -아직 많은 기업들이 GPU 관리를 엑셀로 한다고? "그렇다. 고객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GPU 효율적 사용과 관리를 어떻게 하는냐 인데, 우리 아스트라고는 이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아직 GPU 관리를 엑셀로 하는 데가 많다. 그러가 보니 비 효율적 GPU관리가 이뤄진다. GPU는 전기를 많이 쓴다. 국가 전체적으로도 낭비다. 우리 '아스트라고'를 사용하면 사용전보다 80%의 GPU관리 효율 상승을 거둘 수 있다." ■ 기술 도입 효과 및 실제 사례 -GPU 클러스터 운영에서 고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이가? 또 '아스트라고'는 이를 어떻게 해결해주나? "많은 기업이 AI 인프라를 도입할 때 전문인력 부족과 복잡한 클러스터 운영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다. GPU 클러스터는 하드웨어 구성, 네트워크, 스케줄링,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 등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이 때문에 전문 인력이 없으면 관리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에, 일반적으로 기업의 GPU 낭비율이 약 60% 정도다. '아스트라고'는 자동화한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통해 별도의 전문 인력 없이도 1분 내로 AI 학습 환경을 구성하고, GPU 자원을 자동 분배 및 회수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또 구독형 모델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췄다. 중소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이 안정적인 AI 인프라를 운용할 수 있다." -현재 '아스트라고'는 어떤 형태로 판매 및 확산하고 있나? "아스트라고는 라이선스형 소프트웨어, 온프레미스형 설치형, AI 어플라이언스 패키지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 중 AI 어플라이언스 모델의 경우 NVIDIA DGX, HPE, 레노버(Lenovo) 등 주요 글로벌 서버 하드웨어와 결합, 클러스터 구축–운영–모니터링까지 일괄 지원하는 형태로 공급하며, 기업의 AI 도입 초기 부담을 줄여준다. 현재 '아스트라고'는 GPU 자원 효율화와 클러스터 운영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대기업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연구단체에도 확산,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내년에는 퍼블릭형 SaaS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스트라고' 도입 고객사 반응은? "현재 대기업 그룹사와 연구개발센터에서 '아스트라고'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 고객사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포스코DX 그룹사로 이들 데이터센터에 적용돼 있다. 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찰대학교도 '아스트라고'를 사용하는데, GPU 자원을 다량 운영하는 조직에서 규모와 환경 목적에 맞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26만 장의 GPU 공급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기업들은 GPU 설치와 운영, 관리 효율화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 상태다. 이에 '아스트라고'는 GPI 관리를 넘어 모든 서버 자원을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발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직 내 GPU 체계 관리를 포함,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또 AI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통해 (GPU 구축부터 활용 컨설팅, 유지보수 관리) AI인프라의 전과정을 지원해 전문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 효율 및 ROI를 향상시켜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GPU 관리 자동화로 인력 부담은 줄고,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AI 인프라 효율화 핵심 솔루션인 '아스트라고'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최신 고성능 GPU 'B300(정식 명칭 DGX B300)'을 도입했다 "B300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초고성능 AI 서버다.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과 초거대 비전-언어 모델(VLM) 학습 및 추론에 최적화한 인프라 솔루션이다. 내부에 블랙웰 울트라 GPU 여덟 개가 들어가 있어 우수한 연산 기능을 갖췄다. 이전 세대 대비 추론 성능은 11배, 학습 성능은 4배 이상 향상됐다. 씨이랩은 'DGX B300' 도입을 통해 사내 AI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하고 '아스트라고' 운영 최적화 및 자원 관리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 기술 확장 및 미래 전략 -향후 '아스트라고'의 기술 로드맵은? "단기적으로는 하이퍼스케일 클러스터 관리 기술과 GPU 파티셔닝 가상화 고도화에 주력, 수천 장의 GPU를 안정적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모델 서빙 및 추론 서비스 기능을 통합, 학습부터 배포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수행 가능하도록 발전시키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GPUaaS 플랫폼을 구축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를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리소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확대 기조에 발맞춘 기술 개발 방향은? "엔비디아가 한국에 공급하는 26만 개 GPU는 한국 AI 인프라의 핵심 전환점이다. 씨이랩은 이에 맞춰 '아스트라고'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클러스터 기술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 글로벌 수준의 AI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최신 GPU(DGX B300)를 기반으로 성능 검증과 최적화를 강화해 AI 서비스 상시 운영과 확장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클라우드형 AI 서비스를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자율형 데이터센터 구조를 완성, AI 기술 상용화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 -CTO로서 바라보는 씨이랩의 기술 비전은? "씨이랩의 기술 비전은 AI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연결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아스트라고'를 중심으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기술을 발전시키고, 비전 AI 영역에서는 VLM과 피지컬(Physical AI)를 통해 인간의 시각과 언어, 물리적 행동을 모두 이해하는 지능형 AI로 진화시키려 한다. 또 디지털트윈과 연계한 시뮬레이션 산업 AI 환경을 구축,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고 학습하며 진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2025.11.10 10:02방은주 기자

"혼자서도 부담없다"…CU, 1인용 소용량 회 4종 출시

CU가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소용량 회 4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 출시하는 1인용 소용량 회는 각 70g 용량의 ▲숙성한 연어회 ▲숙성한 광어회 ▲쫄깃한 과메기와 100g 용량의 '숙성 홍어회' 등 총 4종이다. 회의 선도 관리를 위해 국제 인증을 통과한 품질 시스템을 갖춘 제조사에서 당일 생산·출고를 원칙으로 한다. 가스 치환 포장인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방식을 적용해 신선도를 더욱 높였다. 숙성 연어회와 광어회는 소금을 사용한 '시오즈메' 숙성 방식을 통해 쫄깃함과 감칠맛을 살렸다. 숙성 홍어회는 잡내 없이 깔끔하고 순하게 숙성해 홍어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호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숙성할 수 있으며, 삼합이나 무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100g짜리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쫄깃한 과메기는 과메기의 본고장인 포항의 HACCP 인증을 획득한 전문 시설에서 원양산 과메기를 저온 냉풍 건조 공법으로 생산했다. 각 상품에는 홀스래디쉬, 간장, 와사비, 초고추장 등 회 종류에 잘 어울리는 소스를 동봉했으며, 용기 내부에는 소스를 담는 별도 구획을 마련했다. 박혜리 BGF리테일 HMR팀 MD는 “여러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혼자서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1~2인 가구의 편의점 안주류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자가 신선하고 품질 높은 상품을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09:53김민아 기자

SK인텔릭스 '나무엑스', CES 2026 혁신상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976년에 제정된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으로 혁신성·기술력·디자인·고객가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향후 씨큐리티와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가 사각지대 없이 청정하는 '에어 솔루션'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빠르며, 웰니스 로봇 1대로 최대 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고성능 에어센서와 올인원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 28종 오염 물질을 99% 이상 제거하고 가정과 사무실, 로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은 비접촉 방식 원격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활용해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총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한다.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웰니스 모드(웨이크업·웰컴·릴렉스)' 등 웰니스 기능도 제공한다. 건강·생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보안 내재화를 추진했다. 글로벌 전문 컨설팅 업체 EY의 보안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사용자 음성, 얼굴, 생체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외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암호화된 상태로 기기 내부에서만 처리된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나무엑스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성과"라며 "웰니스 로봇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09:44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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