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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에티버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에티버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에티버스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에티버스는 ICT 전문 교육기관 '에티버스러닝'을 통해 오는 4분기 360명 규모로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 12개 모듈로 구성되며 클라우드 AI 보안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시범 인증시험을 도입해 자체 기술인증서를 부여하고 기업자격 정부인정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가비아, '클라우드 빅테크 2025'서 AI 혁신 전략 제시 가비아가 '제2회 클라우드 빅테크 2025'에 참가해 공공 분야 AI 혁신을 위한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가비아는 데이터 관리부터 AI 운영 서비스 확산까지 겪는 비효율성에 대한 해법으로 '가비아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머신러닝, 언어모델 AI 에이전트 등 전 과정을 통합해 AI 운영 허브 역할을 한다. 가비아는 이번 발표로 단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AI-클라우드 중심 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했다. ◆앨리비, 국내 최초 'AI 계약 리뷰' 상용화 에이전트 출시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이 국내 최초로 'AI 계약 리뷰' 기능을 상용화한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BHSN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존 계약관리솔루션의 일부였던 AI 계약 리뷰 기능을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도입해 기업간거래(B2B) 기능을 확대했다. AI 계약 리뷰는 계약서 핵심 조항 자동 요약과 문구 개선 방안 제안 및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췄다. 이 기능은 법률 전문가들의 계약서 검토 시간을 67% 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검증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매스웍스, ETRI 직교형 레이다 신호 개발에 기술 지원 매스웍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회사의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활용해 직교형 레이다 신호 송수신용 실시간 신호처리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TRI는 모델 기반 설계 방식을 도입해 알고리즘 설계부터 자동 코드 생성과 하드웨어 구현까지 진행했다. 연구팀은 시뮬링크 모델에서 에이치디엘(HDL)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워크플로우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 방식 대비 HDL 코드 구현과 검증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 절감했다. ◆메이사,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메이사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이앤에스에이알(InSAR) 기반 지반 침하 관리 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방재 분야 혁신 방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메이사의 지반 침하 관리 솔루션은 위성 영상으로 지반 변위를 12일 주기로 정밀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이 솔루션은 싱크홀이나 지반 균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지역을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다.

2025.09.25 12:17조이환 기자

쏘나타 40년 이전엔 '스텔라' 있었다…현대차, 헤리티지 전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피크닉'의 온실 공간 내외부에서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함께 스텔라와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같은 기간 피크닉 본관에서 열리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힐튼서울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스텔라를 전시함으로써 당시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먼저 피크닉 야외 공간에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됐던 스페셜 에디션 '스텔라 88'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 피크닉 온실 내부에는 스텔라와 쏘나타가 고객의 곁에서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복원 도면, 디자인 스케치, 광고 영상, 카탈로그 등 과거 자료와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카이브를 전시하고 스텔라에서 시작해 쏘나타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이현대 앱이나 차량 키로 현대자동차 고객임을 인증할 경우 본관에서 진행되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를 출판한다. 이번 매거진은 2023년 발행된 '리트레이스 매거진: 포니'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서 '관계'라는 키워드로 스텔라와 쏘나타의 고객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거진에는 현대자동차 중형차 역사와 함께 인터뷰, 에세이, 칼럼 등 총 16개의 콘텐츠가 수록됐으며 긴 시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한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본다. 매거진 발간을 기념해 10월 1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매거진 독자 대상으로 차량 개발 비하인드와 매거진의 주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헤리티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매거진, 노트, 엽서 등 특별 굿즈가 전시 기간 피크닉 본관 지하 1층 '샵 피크닉'에서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 부산과 현대 컬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스텔라 88' 복원은 과거의 재현을 넘어,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과거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을 되짚어보는 작업이었다"며 "긴 시간 고객과 함께한 스텔라와 쏘나타를 통해 오래 이어져 온 관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고객과 만들어온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의 브랜드 비전에 따라 모빌리티를 매개로 사람 간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5 12:08김재성 기자

넷마블, 'TGS 2025'서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콘솔 버전 첫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대는 총 24대로, 이 중 12대는 플레이스테이션5(PS5)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최초로 게임의 콘솔 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 개발진은 기존의 PC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진행했다.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완벽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UI(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도 별도 개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고자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스타다이브'를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TGS 2025'에선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뿐만 아니라 스페셜 코스프레쇼, 성우 스페셜 토크쇼, 보스 토벌 배틀 스테이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스에 방문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에게는 야옹이 인형, 몬스터 키링, 캐릭터 스티커 등 굿즈들도 제공한다.

2025.09.25 12:06정진성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MOU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와 펀드 토큰화 및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드 토큰화 공동 연구 및 타당성 검토 ▲글로벌 기관 생태계 연계 ▲온체인 기반 운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발란체 블록체인의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호환성, 기관 맞춤형 레이어-1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홍콩 등 규제가 허용되는 주요 시장에서 미래에셋의 글로벌 펀드 상품을 토큰화하고 확장 가능한 토큰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 16개 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용자산(AUM)은 약 440조원에 달한다. 이 중 198조원(45%)을 해외에서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며 아바랩스는 글로벌 금융 및 가상자산 기업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바랩스는 아발란체 메인넷을 개발·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빠른 처리 속도와 확장성, 규제 적합성에 강점인 회사다. 아발란체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최초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 발행, JP모건·시티은행 등이 참여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실험,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돼 공공 및 금융권에서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입증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혁신 금융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운용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대표 김영환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운용사로서 디지털 전환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아바랩스의 블록체인 기술과 당사의 상품·운용 전문성을 결합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랩스 존 나하스 CBO은 “토큰화는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며 “미래에셋의 글로벌 운용 규모와 아발란체의 기관급 인프라가 결합해 온체인 자산운용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5 12:04김한준 기자

"라이오슬리 한정 굿즈 사자"…호요버스 원신, '폰타인 라이브하우스' 가보니

호요버스의 대표작 '원신'의 인기 캐릭터 '라이오슬리'가 홍대 삼성 스토어에 등장했다. 25일 호요버스는 대표작 '원신'의 IP(지식재산권)와 삼성 갤럭시 스토어와의 협업을 통해 '폰타인 라이브 하우스 in 삼성스토어 홍대'를 오픈했다. 이날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는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세트부터 단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픈을 앞두고 찾은 스토어에는 한정 액세서리와 공식 굿즈를 사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번 스토어는 이날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며 ▲1층 쇼케이스 ▲2층 갤럭시 버즈 청음존은 자유 입장으로, ▲2층 굿즈존, 미니게임존, 여행일지 스탬프존은 사전예약 형태로 운영된다. 현장 관계자는 행사 첫날인 이날 사전예약은 이미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스토어 입구에서는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와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를 담은 쇼케이스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쇼케이스에는 이번 협업 메인 테마 캐릭터인 '라이오슬리'를 기반으로 한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에디션 ▲버즈3 프로 케이스 ▲마그넷 스마트톡 ▲LD 마그넷 케이스 ▲장패드 ▲리무버블 스티커팩 등이 자리했다. 이중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에디션'은 ▲아크릴 팝업 액자 ▲SD 마그넷 케이스 ▲마그넷 카드 포켓 ▲무선 충전기 ▲혜택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구매 시 '라이오슬리 쇼핑백'까지 한정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액세서리 에디션의 경우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은 쇼케이스로 실물을 접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모습이었다. 삼성 스토어 2층에는 ▲갤럭시 버즈 청음존과 사전예약으로 입장 가능한 ▲굿즈존 ▲미니게임존 ▲여행일지 스탬프존이 마련됐다. 청음존에서는 갤럭시 버즈를 통해 '라이오슬리 테마송 밴드 버전'을 즐겨볼 수 있었다. 굿즈존에는 이번 '라이오슬리 액세셔리 에디션' 외에도 갤럭시 스토어 단독 협업 굿즈도 자리했다. 단독 굿즈로는 ▲아크릴 스탠드 키링 ▲사각배지 ▲LP판 슬라이드 아크릴 키링 ▲금속배지(메로피드 요새) ▲짐색&아크릴키링 세트(라이오슬리) 등 단독 굿즈 14종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원신 공식 굿즈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방문객 최수진(27세)씨는 "라이오슬리 에디션과 한정 굿즈 구매를 위해 연차까지 썼다"며 "원신 이용자로써 이런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줘 반갑다. 다음 달 진행되는 호요랜드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굿즈존 옆에서는 ▲비트엔 몸을 맡기기 마련 ▲노이즈는 사라지기 마련 ▲차에는 설탕이 필요하기 마련 등 미니게임 3종이 자리했다. 방문객들은 제한 시간 내에 드럼을 연주하고 노이즈를 제거하는 등 '라이오슬리'와 관련된 체험을 통해 보상으로 포토카드 3종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협업은 원신과 갤럭시 스토어의 네 번째 협업이다. 호요버스는 '원신'과 '젠레스 존 제로' 등 자사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꾸준한 이용자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호요랜드2025'를 개최하고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호요버스의 대표 게임 5종의 IP를 활용한 부스 이벤트와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9.25 12:01정진성 기자

공학한림원, '피지컬 AI 시대, 한국의 대응 전략' NAEK 포럼 개최

한국공학한림원은 오는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피지컬 AI 시대, 한국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81회 NAEK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 중인 피지컬 AI의 발전 현황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한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 AI는 텍스트·이미지 생성에 머물렀던 기존 생성형 AI를 넘어, 휴머노이드·자율주행·자율 생산 등 물리적 환경에서 직접 작동하는 차세대 AI를 의미한다. 미국·중국 등 주요국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술과 생태계 선점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 역시 제조업과 ICT 인프라 강점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기조 발표는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투모로로보틱스 대표)와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로봇앤드디자인 대표)이 맡는다. 장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 휴머노이드로 말하는 AI를 일하는 AI로'라는 주제로, 판단·생성·행동형 AI의 진화와 휴머노이드 산업화 전략을 발표한다. 특히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과 K-휴머노이드 3·5·10 로드맵을 통해 한국형 피지컬 AI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피지컬 AI 시대,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로봇 산업의 흐름과 피지컬 AI의 접점을 설명한다. 그는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자율 생산공장 등을 핵심 적용 분야로 제시하며, 중소기업까지 혜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전략을 강조할 예정이다. 패널 세션은 조규진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김용재 위로보틱스 대표(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장영재 다임리서치 대표(KAIST 교수)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피지컬 AI 기술의 하드웨어적 혁신, 제조업 특화 AI 개발, AI·SW·반도체 혁신을 통한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 등을 주제로 다각적인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 피지컬 AI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정책 방향, 현장 적용시 기술적 허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윤제용 NAEK 포럼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교수)은 "한국은 세계적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5G 인프라를 보유해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이번 포럼이 정부·기업·학계의 노력을 통합하여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실질적 전략을 도출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을 비롯해 유관 분야 산·학·연·정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09.25 12:00신영빈 기자

벤츠, 고성능 'AMG CLE 53 쿠페' 출시…1억77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세련미와 스포티함을 모두 갖춘 CLE의 고성능 쿠페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10월 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통해 같은 모델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는 CLE 라인업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더한 고성능 2-도어 쿠페로, 지난 4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됐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의 일반 모델과 리미티드 에디션의 국내 가격은 각각 1억770만원, 1억3천130만원이며, 일반 모델은 이달 26일부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10월부터 고객 인도 예정이다. 외관은 2-도어 쿠페 특유의 비율과 AMG디자인 요소가 조화됐다. 지면에 가깝도록 낮게 설계된 '샤크 노즈' 형상의 긴 후드, 보닛 위의 에어 벤트 등은 CLE의 패밀리룩을 완성한다. 앞뒤로 확장된 펜더와 20인치 AMG Y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넓은 윤거는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한다. 내부는 파워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강인한 인상을 강조한다. 투톤 나파 가죽을 적용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가 탑재됐다. 여기에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운전자 중심의 11.9인치 세로형 LCD 중앙 디스플레이, 메탈 위브 트림이 적용됐다. 벤츠는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에 한층 역동적인 매력을 더하는 서울모빌리티쇼 패키지와 다크 나이트 디자인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두 패키지에는 마누팍투어 그라파이트 그레이 마그노 외장 색상, AMG 나이트 패키지와 AMG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포함됐다. AMG CLE 53은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M256M)을 탑재해 최고 출력 449마력(ps)과 최대 토크 57.1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여기에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 시 최대 17kW의 힘을 추가로 제공한다. 엔진은 짧은 변속 시간, 빠른 반응, 더블 디클러치 기능 등이 특징인 AMG 스피드시프트 TCT 9G 변속기와 결합됐으며, 저공해차량 2종 인증 획득으로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CLE 53은 다양한 노면 상황에서도 최적의 접지력과 높은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4MATIC+, 각 휠의 댐핑을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맞게 조정해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하는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최대 2.5도의 뒷바퀴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반응 등을 조절할 수 있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도 탑재됐다. 이외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주행 중 헤드램프로 도로 위에 차선 유지 등의 기호를 투사해 야간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젝션 기능이 더해진 디지털 라이트,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 운전 중 편의성을 더하는 주행 보조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차량 내 데이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도 적용돼 이와 연동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 사양으로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톨 정산 시스템,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온열 윈드 스크린 워셔 시스템 등이 기본 제공된다.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된 부메스터 3D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마누팍투어 컬러를 기반으로 대비되는 포인트 컬러와 리미티드 전용 옵션을 더해 독창적인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은 마누팍투어 그라파이트 그레이 마그노 컬러에 노란색 라인과 AMG 레터링 필름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젊은 감각을 표현했다. 20인치 단조 휠 테두리에도 노란색 포인트를 더하고 회색 브레이크 캘리퍼로 우아함을 살렸으며, 인테리어에는 블랙 나파 가죽과 노란색 스티치·벨트를 조합했다.

2025.09.25 11:58김재성 기자

딥엘, 기업용 AI 번역·글쓰기 통합 플랫폼 공개

딥엘이 기업용 인공지능(AI) 번역·글쓰기 생태계 확장을 위해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딥엘은 비즈니스 고객이 AI 번역·글쓰기 API 기반으로 개발된 앱과 통합 기능을 한곳에서 탐색·도입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딥엘 마켓플레이스'를 25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도입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기존 툴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딥엘 마켓플레이스는 자체 솔루션뿐 아니라 파트너사 애플리케이션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시간 번역, 현지화, 작문 지원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손쉽게 찾고 문의할 수 있으며, 즉시 사용 가능한 통합 기능으로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출시와 동시에 베클린, 콘솔텍, 라이크 리플라이, 프레이즈, 클라우드웍스, 위글로, 로버트, 코포지, 트랜스씨, 그리들리, 아르베오, 포틴포티, 디지털360, 메모크 등 글로벌 기술 파트너의 솔루션이 등록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산업과 사용 사례를 아우르며 다양한 통합 옵션을 제공한다. 딥엘은 이 플랫폼을 통해 기술 파트너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파트너사는 딥엘 API 기반 솔루션을 등록해 마쓰다, 하버드 비즈니스 퍼블리싱,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등 20만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고객에게 자사 기술을 소개할 수 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최고경영자(CEO)는 "이 마켓플레이스는 기업들이 번역과 글쓰기 API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파트너 생태계와 신뢰할 수 있는 통합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이 딥엘 기술을 더 쉽게 접근하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1:40김미정 기자

클라우드플레어, 독립 언론·비영리단체에 'AI 크롤러 차단' 무료

클라우드플레어가 인공지능(AI) 크롤러로부터 독립 언론과 비영리 단체를 보호하기 위한 무료 지원에 나섰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프로젝트 갈릴레오' 서비스를 확대해 전 세계 독립 언론과 비영리 단체에 무료로 AI 크롤러 제어 도구를 제공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디도스(DDoS) 방어 중심으로 운영돼 온 프로젝트 갈릴레오의 보호 범위를 AI 환경까지 넓힌 형태다. 언론과 공익 단체의 콘텐츠 권한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 갈릴레오는 2014년부터 사이버 공격에 노출된 언론인과 인권 활동가를 보호해 왔다. 이번 확장을 통해 언론과 비영리 단체는 클라우드플레어의 '봇 매니지먼트'와 'AI 크롤 컨트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가 웹사이트를 수집·활용하는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차단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750여 명의 언론인과 뉴스 기관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올해 초 대형 퍼블리셔와 콘텐츠 창작자에게 AI 크롤러 접근 제어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이를 공익 단체와 독립 언론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별도 비용 없이 AI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보안·통제 툴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역 단위에서 활동하거나 언론 환경이 제약된 단체들은 특히 큰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 AI 모델을 활용한 정보 소비가 늘면서 웹사이트 직접 방문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광고·구독·후원 기반의 수익 구조를 약화하는 추세다. 이는 지역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소스를 잃게 만들 위험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같은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한 셈이다. 매튜 프린스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경영자(CEO)는 "저널리즘은 건강한 인터넷과 사회의 핵심 토대"라며 "프로젝트 갈릴레오를 통해 언론인과 인권 활동가가 사이버 공격에서 목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해왔고, 이제 AI 발전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1:37김미정 기자

건국대 연구팀, 슈퍼박테리아 퇴치 차세대 항균물질 연구 성과 주목

건국대학교 김양미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결핵균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항균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차세대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의약화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지난 4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결핵균의 아데닐레이트 키네이스 단백질이 그람음성균 내독소(LPS)와 결합하는 특성을 발견했다. 핵자기공명분광법(NMR) 분석을 통해 이 단백질의 모노포스페이트(AMP) 결합 부위가 LPS 결합 부위임을 규명하고, 단 11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항균 펩타이드를 설계했다. 그 가운데 '67(YK-mAK-15)'로 명명된 펩타이드는 강력한 항균력과 낮은 독성을 동시에 보여 가장 유망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 특히 이 펩타이드는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이자 난치성 다제내성균인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CRAB)에 뛰어난 항균 효과를 나타냈다. 분자동력학 시뮬레이션과 핵자기공명분광법을 통해 이 펩타이드가 그람음성균의 외막과 내막을 동시에 파괴하고, 활성산소종(ROS)을 유도해 세균의 에너지 대사와 독성 인자를 억제하는 복합적 작용 원리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는 기존 항생제와는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동물실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됐다. CRAB 감염으로 패혈증이 유도된 마우스 모델에서 펩타이드를 투여한 결과,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고 장기 손상도 개선됐다. 연구팀은 현재 체내 안정성과 흡수율을 높인 후속 펩타이드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다양한 감염증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단백질 구조에 착안한 항생제 개발이라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슈퍼박테리아 감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건국대 김양미 교수가 교신저자로, 생명공학과 석사과정 이진경·이채영 학생이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5.09.25 11:32주문정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인증 획득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건설기계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인천공장이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미국 안전과학 전문기관 'UL솔루션즈'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재활용·재사용 등 처리 방식을 검증해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이다. 재활용 수준에 따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100%)과 골드(95~99%), 실버(90~94%) 세 단계로 구분되며 기업의 자원순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인천공장은 올해 재활용률 100%를 달성해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이는 2021년 재활용률 95%를 달성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96%를 유지해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은 성과다. 환경부가 집계한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2023) 통계에 따르면, 사업장 폐기물의 재활용률 평균은 84.4% 수준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조립·제관·가공 등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포집해 벽돌·시멘트 제조 원료로 재활용하고, 일반폐기물은 소각 대신 파쇄·분쇄 과정을 거쳐 고형연료로 전환해왔다. 또 재생 주물사 사용, 폐주물사 재활용, 엔진 가공공정에서 절삭유 재사용 및 절삭칩 분리 재활용과 같은 자원화 노력을 이어왔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당사의 ESG 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사업장 환경시설에 2021년부터 4년간 총 706억 원을 투자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09.25 11:28류은주 기자

CCTV+: 핑후, 수박 등불 축제 및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 개최

베이징 2025년 9월 25일 /PRNewswire/ -- 9월 21일 오전, 2025 수박 베이비: 나는 중화문화를 잇는 후계자(2025 Watermelon Baby: I Am an Heir to Chinese Culture Talent Competition) 경연대회가 핑후 미디어센터(Pinghu Media Center) 내 진핑후 대극장(Jinpinghu Grand Theatre)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컬 공연, 무용,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수박 베이비' 경연대회는 해마다 열리는 핑후 수박 등불 민속문화 시리즈(Pinghu Watermelon Lantern Folk Culture Series)의 대표 행사로, 현재는 지역사회 전반의 폭넓은 참여를 이끄는 유명 공공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경연대회 역시 볼거리가 풍성했다. 예선전에는 약 100명의 청소년 참가자가 출전해 각자의 다양한 예술적 기량을 선보였다. 당일 열린 결승전 무대에는 12명의 결선 진출자가 올라 중국 젊은 세대의 활력과 창의성을 보여줬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Watermelon Baby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80705/1.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80705/1.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올해 핑후 수박 등불 민속문화 시리즈는'혁신과 돌파구: 핑후에서 꿈을 이루다(Innovation and Breakthrough: Building Dreams in Pinghu)'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클라우드 속의 새로운 여정(A New Journey in the Cloud), 찬란한 수천 개의 돛(A Thousand Sails in Splendor),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밝히는 등불(Lanterns Lighting the Starry Sky) 등 세 개의 섹션에서 20개가 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How to Capture the Charm of Watermelon Lanterns in Pinghu This Year jwplayer('myplayer2').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80706/2.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80706/2.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2025.09.25 11:10글로벌뉴스

텐센트 클라우드 해커톤, 48시간 만에 '사회적 선을 위한 AI' 혁신 프로젝트 17건 탄생시키며 성료

-- 초대 행사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 집결해 텐센트 클라우드의 AI 도구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정신건강 분야의 사회적 혁신 주도 선전, 중국 2025년 9월 25일 /PRNewswire/ -- 2025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2025 Tencent Global Digital Ecosystem Summit)과 함께 개최된 제1회 텐센트 클라우드 해커톤 글로벌 로드쇼 데이(Tencent Cloud Hackathon Global Roadshow Day)가 선전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48시간 동안 46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17개 팀이 집중적으로 협력하여 17개의 혁신적인 '사회적 선을 위한 AI(AI for Social Good)'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기술이 어떻게 의미 있는 사회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Global Developers Unite to Develop “AI + Public Benefit” projects 텐센트 지속가능사회가치(Tencent Sustainable Social Value•SSV)와 협력해 열린 이번 행사는 생물 다양성 보존과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실용적인 AI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AI 코딩, AI 에이전트, 국제 부문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홍콩시티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칭화대학교 등 명문대 출신 팀과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 개발자들이 참가해 각 부문별로 상금을 놓고 경쟁했다. 최고 상금은 1만 달러에 달했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AI 개발자 도구는 신속한 혁신 지원 48시간 동안 진행된 텐센트 클라우드 해커톤은 텐센트 코드버디(Tencent CodeBuddy), 텐센트 클라우드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Tencent Cloud Agent Development Platform•TCADP), 텐센트 클라우드 엣지원(Tencent Cloud EdgeOne) 등 첨단 도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코드버디는 'AI 풀스택 엔지니어' 역할을 수행하며 전 개발 과정에서 대화형 프로그래밍을 지원했다. 이것은 플러그인, IDE, CLI 형식을 지원하는 최초의 AI 코딩 도구로, 코딩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TCADP는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RAG), 다중 에이전트 협업, 자동화 워크플로 등 첨단 AI 기능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체인을 제공했다. 개방형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MCP) 플러그인 라이브러리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교한 AI 에이전트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다. 텐센트 클라우드 엣지원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위해 통합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CDN), 보안 보호, 엣지 컴퓨팅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고 고성능의 글로벌 배포를 실현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낮은 지연 시간 속에서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수상한 혁신과 차세대 AI 인재 양성 목표 해외 부문 1위의 영광은 홍콩 팀인 에코퀘스트(EchoQuest)의 포케 플래닛(Poke Planet) 게임에 돌아갔다. 이 혁신적인 게임은 환경 복원 활동을 흥미로운 게임플레이로 전환하고, 보존 활동의 성과를 교육 콘텐츠와 공공복지 혜택으로 전환했다. 또 다른 홍콩 팀인 나이트코드(NightC0de)는 AI 코딩 부문에서 에코 제네시스(Eco Genesis)로 3위를 차지했다. 에코 제네시스는 상호작용적인 종 수집과 생태계 탐사를 통해 생태 인식을 높여주는 몰입형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텐센트는 이번 서밋과 동시에 '대학 AI 참여(University AI Engagement)'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텐센트 클라우드 해커톤과 같은 실습형 AI 경연을 통해 차세대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혁신을 촉진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선을 위해 AI 활용을 장려하려는 텐센트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텐센트 클라우드 소개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인 텐센트 클라우드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하고 스마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AI,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보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기업에 안정적이고 안전한 업계 선도적인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금융, 의료, 부동산, 유통, 여행, 교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2025.09.25 11:10글로벌뉴스

자동차보다 비싼 전기자전거 등장…"가격 2천800만원"

글로벌 전기 자전거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가 자동차보다 비싼 초고급 전기 산악 자전거를 공개했다고 뉴아틀라스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에스웍스 터보 리보4 LTD(S-Works Turbo Levo 4 LTD)는 푸른 대리석 무늬와 사이보그 수준의 동력 시스템을 갖춘 모델로, 가격은 2만 달러(약 2천800만원)에 달한다. 이는 가성비 좋은 자동차로 꼽히는 닛산 버사 S보다 수천 달러나 더 비싼 수준이다. 이 제품은 전기 산악 자전거 중 가장 강력한 111Nm 토크, 720W 피크 출력 모터를 탑재했고 840Wh 배터리와 결합해 최대 4.75시간의 트레일 주행이 가능하다. 1시간 안에 방전 상태에서 80% 가량 충전이 가능하고 주행거리는 37km다. 또한 ▲폭스 포디엄 팩토리 포크 ▲트릭스터프 맥시마 4피스톤 브레이크 ▲ 케인크릭 이이위즈 티타늄 크랭크 등 이국적인 부품들이 장착된 한정판 사양을 갖췄다. 스페셜라이즈드는 차체에 '아스트럴 블루(Astral Blue)'라고 불리는 특별한 도색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여러 층을 쌓아 올리는 '스트라타(Strata)' 기법을 통해 자유롭고 독특한 패턴을 구현했으며, 깊고 밝은 블루와 옅은 블루가 어우러져 역동적인 조화를 이룬다"고 밝혔다. 프레임은 티타늄과 카본 소재를 사용해 일반 에스웍스(S-Works) 라인업보다 가볍지만, 무게는 24kg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 경쟁 모델인 산타크루즈 헤클러 등은 21~22kg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모터와 배터리를 사용한다. 그 밖에도 ▲마스터마인드 터보제어장치(TCU) ▲ 2.2인치 고해상도 화면 ▲별도 앱으로 사용자 맞춤 기능 ▲ 애플 나의 찾기 연동 등이 지원된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사이보그'라고 표현하며, "당신을 자전거 사이보그로 바꿔줄 만큼 진보된 전기 산악 자전거"라며, “압도적인 힘과 견인력, 제어력, 그리고 오프로드 지형을 정복할 수 있는 주행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외신들은 이 제품이 “최고급 부품과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나 지나치게 높은 가격은 여전히 부담스럽다”고 평가했다.

2025.09.25 11: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퀄컴 "삼성 갤럭시S26도 개발 협력…전용 칩 적용 가능성 있어"

[하와이(미국)=장경윤 기자] "퀄컴과 삼성전자 모바일의 관계는 환상적이다. 내년 출시될 갤럭시S26 스마트폰을 함께 개발해 왔고, 전용 스냅드래곤 칩의 탑재 가능성이 확실히 있다. 삼성 파운드리와도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XR (MCX) 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모바일·파운드리와 '전방위 협력' 공고 퀄컴은 올해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차세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공개했다. 해당 칩셋은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하는 '갤럭시S26' 시리즈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퀄컴은 삼성전자의 니즈에 따라 갤럭시 전용 칩을 공급하고 있다. 내년 출시되는 갤럭시S26에서도 동일한 협력 구조가 기대된다. 알렉스 카투지안 수석부사장은 "갤럭시S26 시리즈에 전용 스냅드래곤 칩을 적용하는 것은 확실히 가능성이 있다"며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삼성전자와 퀄컴은 약 2년 전부터 내년 출시되는 갤럭시S에 탑재되는 제품에서 IP(설계자산) 부분을 함께 작업했고, 기기 성능을 더 강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나아가 삼성전자와 퀄컴은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퀄컴이 예상하는 6G 지원 디바이스의 상용화 시기는 빠르면 2028년으로, 알렉스 카투지안 부사장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9년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스냅드래곤 신제품은 TSMC의 3나노미터(nm) 공정을 채택했다. 다만 퀄컴은 파운드리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고수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역시 지속적으로 채용을 검토 중이다. 알렉스 카투지안 수석부사장은 "퀄컴은 팹리스 기업으로서 언제든 파운드리 공급망을 전환할 능력이 있고, 삼성 파운드리와도 항상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디지털뿐만이 아니라 아날로그, 혼성 회로(IC) 등 다른 영역에서도 필요할 때 어떤 파운드리든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와 퀄컴은 고객사이자 경쟁자, 공급자인 매우 독특한 관계"라며 "다만 삼성전자 모바일과의 관계는 환상적으로, 더 나은 제품과 사용자 경험을 위해 서로를 밀어주며 기술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관계"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이 중요"…모바일·PC 시장 확대 자신 차세대 칩셋을 통한 모바일 및 PC 시장 확대도 자신했다. 알렉스 카투지안 수석부사장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에 대해 "삼성전자 엑시노스나 미디어텍 제품과 비교해 퀄컴이 빛나는 점은 프리미엄 사용자의 경험"이라며 "퀄컴은 벤치마크가 아닌 실제 사용 환경에서 기기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구글과 같은 파트너사들이 우리를 선호하는 이유"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제품군은 AI PC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2세대 PC용 프로세서다. 초고성능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과 한 단계 아래 급의 성능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로 나뉜다. 알렉스 카투지안 수석부사장은 "1세대 제품은 출시 18개월만에 주요 프리미엄 PC 시장서 점유율을 9~10% 수준으로 확보하는 진전을 이뤘고, 2개의 2세대 제품으로 시장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강력한 CPU 및 NPU 성능을 기반으로 향후 4~5년간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5 11:05장경윤 기자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운영사로 지정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오는 4분기 출시 예정인 서비스로, 적립된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또, 카드뿐만 아니라 은행 계좌 등록과 가상계좌 충전으로도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우리은행과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 이익을 극대화하는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결제와 리워드를 결합, 기존 삼성월렛의 편의성에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했다.

2025.09.25 10:59손희연 기자

현대차·기아, 삼성 스마트싱스 '홈투카'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기아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고객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다양한 가전 기기를 통해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 기존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 고객들은 스마트싱스 앱에서 계정을 연동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싱스 환경 내에서 타이어 공기압, 문 열림 여부, 공조 시스템, 잔여 주행거리, 창문 상태, 배터리 잔량 등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문 열림·잠금, 시동 및 공조 가동, 전기차 충전 제어 등의 기능도 원격으로 실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기를 통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어, 고객은 차량이 생활 동선 속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싱스는 세계적으로 수억 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삼성전자의 제품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등록할 수 있어 현대차·기아의 차량이 보다 폭넓은 기기 생태계와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개시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차량과 모바일 기기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스마트 홈과 스마트 카를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는 API를 개방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 기능 확장과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카투홈(차량에서 가전 기기를 제어하는 서비스) 기능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루틴 자동화, 음성 인식 기반 통합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초 개인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차량은 더 이상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고객의 생활 공간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자동차와 일상 생활 전반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경험을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홈투카 서비스는 ccNC와 ccIC27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최신 버전의 스마트싱스 앱이 설치돼 있어야 서비스 간 연동이 가능하다.

2025.09.25 10:58김재성 기자

건강 상담하는 '약사' 상주…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오픈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던 약국이 의약분업 이후 처방약에 대한 조제 중심으로 변했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노령층뿐 아니라 젊은층까지 확대되면서 약사도 예전처럼 건강관리의 조력자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에 처방약 조제 중심에서 탈피한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W.M)이 문을 열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PTIMA WELLNESS MUSEUM, 이하 OWM) 약국 1호점인 강남점은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활발한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건강, 뷰티, 라이프스타일 산업이 교차하는 지역에서 소비자에게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상민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부대표는 “해외 약국은 일반약 시장이 큰데 우리는 처방조제와 일반약이 94대 6정도로 작다. 때문에 처방전이 없으면 약국이 운영하기 쉽지 않다”라며 “우리는 약사가 일하기 좋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컨셉이 아니다. 큐레이션 즉, 고객에게 선택지를 다양하게 드리려고 한다. 특히 고객을 놓치더라도 충분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고, 상담형 큐레이션 약국이라는 점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입장인원 제한 등도 고민하고 있다”라며 “전문약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 기존의 약국의 상권과 충돌도 없다. 우리는 체험, 상담,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뷰티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40평 규모의 매장 공간은 지상 1층과 지하 1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층 큐레이션 존에는 다빈도 질환 관련 제품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열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체험, 측정, 맞춤형 상담 존으로 구분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에서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더마 화장품 등 3천여종의 웰니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약사는 복약지도 뿐만 아니라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을 통해 뮤지엄에서 도슨트가 전시를 안내하듯 고객의 웰니스 루틴을 큐레이션하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약사가 카테고리별로 제품을 선별하고 성분과 효과가 유사한 제품을 모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명확하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특히 구매 전 반드시 상담존에서 약사의 전문 상담을 거치며, 고객은 건강 설문 및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상담을 통해 OWM 약국만의 AI 건강기능식품 소분 시스템으로 자신의 생활에 맞는 건강관리 루틴을 설계할 수 있다. 손정민 OWM 약국 대표약사는 “이전의 약국은 동네 사랑방 역할을 했지만 의약분업 이후 조제 역할이 강해졌다. OWM 약국은 더 이상 약사가 조제에 머무르지 않고 전문가로서 국민의 건강 파트너로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창고형 등 새로운 유형의 약국이 생기는데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보다 오남용 문제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 맞는 건강관리,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을 챙기고 싶은 욕구가 더 많다”며 “처방 조제 중심은 지역 약국이 유지되고 있어 뷰티 중심의 올리브영, 리빙 중심의 다이소가 있듯이 건강 중심의 우리 같은 큐레이션(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정보를 추천하는) 형태의 약국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OWM 약국은 큐레이션, 체험, 뮤지엄을 담은 약국이다. 즐길거리를 즐긴 뒤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둘러볼 수 있는 공간,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손 약사는 약국으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1층에 약사들이 상주해 모든 약을 약사 상담없이 구매할 수 없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녁 9시까지 운영, 다빈도 의약품도 다 구비해 환자가 약사의 복약 및 주의사항 등의 상담을 통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OWM 약국은 사일런트 요가, 필라테스, 러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양한 웰니스 클래스와 계절, 테마별 큐레이션한 팝업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약국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 라이프스타일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이후에도 멤버십 시스템을 통해 꾸준한 웰니스 케어를 이어가 약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간 디자인 역시 차별화 요소다.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조스리 스튜디오가 참여해 '양생(養生)' 철학, 즉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돌보며 건강한 삶을 설계한다는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았다. 아프지 않아도 찾아올 수 있는 건강의 둥지(Nest)를 모티브로 트렌디하면서도 기능적인 디테일을 반영했다. 거대하고 복잡한 마트형 구조가 아닌 차분한 공간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각자에게 맞는 제품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간을 디자인한 이영호 조쓰리스튜디오 대표는 “챙김, 신뢰, 탐색을 담아 '둥지'를 주제로 공간을 설계했다”며 “전문적인 건강 챙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큐레이션, 다양한 헬스 제품을 즐겁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옵티마는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LSP)와의 합병 이후 1982년부터 축적한 연구, 개발 제품 및 유통 시스템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솔루션을 결합해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왔다. 1천여명의 약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 AI 소분 판매 솔루션, 프리미엄 PB 제품을 제시해 약사의 브랜드화와 고객 건강 습관 형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김진호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대표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은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건강을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헬스, 뷰티, 약국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우리의 고유한 강점을 살려 한국 약국 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이 모델을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필요로 하는 곳마다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0:54조민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참여하며, 연구개발(R&D), 영업, 엔지니어링,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능동·혁신적으로 일하며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그룹 고유의 인재상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신입사원들을 선발해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함께 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재는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해 첨단 연구설비를 갖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한국엔지니어링랩', 국내 생산 기지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외국인 유학생 포함)이다. 입사 희망자는 10월 12일까지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먼저 제출한 회사의 지원서를 기준으로 입사 지원이 인정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 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마련했다. 오는 26일에는 취업정보 사이트 '캐치티비' 유튜브 채널에서 전직무 공통 설명회를, 10월 2일에는 이공계 취업 사이트 '렛유인'에서 이공계 특화 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한 그룹 고유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구성원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혁신(Innovation), 열정(Passion), 글로벌(Global), 협동(Collaboration)이라는 4대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해, 미래를 이끌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25 10:48김재성 기자

롯데웰푸드, AI 기반 원재료 시세 예측 시스템 도입

롯데웰푸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원재료 시세를 예측하는 'AI 구매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 국제 정세 등으로 원재료 가격이 급등락하는 상황에서 도입된 이 시스템은 날씨, 환율, 재고량, 선물 가격 등 수십 가지 변수를 종합 분석해 미래 시세를 과학적으로 예측한다. 특히 팜유의 경우 일일 예측 정확도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카카오 원두와 함께 우선 적용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도입으로 구매 담당자의 경험 차이에 따른 분석 편차를 줄이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주요 원재료 전반으로 확대해 데이터 기반 구매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원가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AI 예측 모델은 시장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0:47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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