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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로민 바이오, BAFFR-CAR T 'PMB-CT01' 데이터, 2025년 ASH 제67차 연례학회 구두 발표 2건 선정

어바인, 캘리포니아,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재발•불응(r/r) B세포 악성 종양 치료를 위한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페프로민 바이오(PeproMene Bio, Inc.)가 자사 PMB-CT01(BAFFR-CAR T) 임상 1상 연구 초록 두 건이 2025년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연례학회에서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해당 초록들은 고강도 사전 치료 이력이 있는 r/r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B-ALL) 및 r/r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를 대상으로 한 PMB-CT01의 초기 안전성 및 유효성 프로파일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기존 CD19 표적 치료에 실패했거나 CD19 음성 질환을 가진 환자도 포함된다. 임상 1상 단계적 용량증량 연구(NCT04690595, NCT05370430)의 중간 결과는 BAFF-R이 CD19 항원 소실을 극복하면서 내구성을 유지하고 독성이 낮은 차별화된 표적임을 시사한다. r/r B-NHL 안전성:PMB-CT01은 매우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1등급 초과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및 1등급 초과의 면역효과세포 관련 신경독성증후군(ICANS)은 모두 보고되지 않았다 효능:초기 환자 7명 전원이 투여 후 1~3개월 이내에 완전 관해(CR)를 달성했다. 여기에는 이전에 CD19 CAR T 치료를 받았던 환자와 CD19 음성 질환 환자도 포함됐다. 지속성:관해 상태는 데이터 마감 시점까지 최대 32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중앙값은 17개월로 나타났다. r/r B-ALL 효능:등록된 환자 6명 중 4명이 미세잔존질환 미검출(MRD-) 완전 관해(CR)에 도달했다 고위험군:반응자 4명 중 3명은 등록 시점에서 CD19 음성이었다. 이들 3명 모두 완치를 목표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allogeneic hematopoietic cell transplant, HCT)으로 성공적으로 전환됐다. 안전성:용량제한독성(DLT)은 관찰되지 않았다. 단 1명에서 2등급 CRS가 보고됐으며, 3등급 CRS는 보고되지 않았다. 페프로민 바이오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헤이즐 청 박사(Hazel Cheng, Ph.D.)는 "특히 CD19 CAR T 치료 옵션이 더 이상 없거나 CD19 음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B-ALL과 B-NHL 전체에 걸쳐 일관되고 지속적인 활성이 확인된 것은 BAFF-R이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체 표적임을 강하게 뒷받침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데이터는 PMB-CT01이 고위험 재발성 질환에서 해결되지 않은 핵심 의료 수요를 충족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ASH 2025 구두 발표 초록 제목: r/r B세포 림프종 환자에서 BAFFR-CAR T 세포가 지속적인 반응과 관리 가능한 독성을 입증(BAFFR-CAR T cells demonstrate durable responses and manageable toxicities in r/r B-cell lymphomas…) 초록: abs25-7079날짜/시간: 12월 6일 오후 2:45 발표자: 엘리자베스 버드 박사(Elizabeth Budde, M.D., Ph.D.) 초록 제목: BAFFR-CAR T 세포, r/r B세포 ALL 환자에서 유망한 안전성 및 항백혈병 효과 확인(BAFFR-CAR T cells show promising safety and anti-leukemia efficacy in r/r B-cell ALL patients…)초록: abs25-2035날짜/시간: 12월 8일 오전 11:00 발표자: 이브라힘 알도스 박사(Ibrahim Aldoss, M.D. (일정과 시간은 임시 정보임) PMB-CT01 소개 PMB-CT01은 BAFF-R을 표적하는 최초 자가유래 CAR T 세포 치료제다. BAFF-R은 거의 B세포에서만 발현되며 B세포 생존에 필수적이어서 항원 소실에 따른 치료 회피 가능성을 낮춘다. PMB-CT01은 r/r B-NHL 및 r/r B-ALL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에서 평가되고 있다. 미래예측 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임상 개발, 규제 결과, 치료 잠재력, 상업화와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페프로민 바이오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언론/투자자 연락처: 헤이즐 청 박사(Hazel Cheng, Ph.D.)페프로민 바이오Hazel.Cheng@pepromenebio.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972356/Pepromene_Bio_Inc__Logo.jpg?p=medium600

2025.11.21 10:10글로벌뉴스

기아, 미국 인기 SUV '텔루라이드' 신형 모델 공개

기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 보도발표회에서 3열 SUV '올 뉴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신형 텔루라이드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내년 1분기 중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북미 현지 소비자의 요구/선호사항과 도로 및 지형 여건을 철저히 고려해 개발된 전략형 모델로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기아의 성장을 상징하는 차종이다. 1세대 텔루라이드는 ▲2020년 1월 기아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에 올랐고, ▲같은 해에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에 선정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후 2023년 EV6, 2024년 EV9이 잇따라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텔루라이드는 북미에서 기아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출발점이 된 모델이다. 텔루라이드는 출시 이후 올해 10월까지 미국에서만 65만4천667대가 팔리며 북미 시장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았다.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은 “텔루라이드는 기아 브랜드에 대한 자동차 업계, 현지 미디어와 고객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모델”이라며 “텔루라이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기아 브랜드도 함께 성장했다”고 텔루라이드의 위상을 강조했다. 이어 “2019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텔루라이드의 글로벌 판매량이 연간 6만대에서 12만대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신형 텔루라이드에서 가장 부각되는 점은 현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신규 탑재다. 새롭게 추가된 가솔린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329마력(HP), 최대토크 339lbㆍft(약 46.9kgfㆍm)을 발휘해, 기존 가솔린 3.8 GDI 엔진 대비 배기량을 30% 이상 줄이면서도 최고출력은 약 13%, 최대토크는 약 29% 높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대 35MPG(기아 자체 추정치, 약 14.9km/L)의 높은 복합연비를 달성해 기존 모델 대비 59.1% 효율성을 높였고, 이에 따른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600마일(약 965km) 이상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차량 선회시 편제동과 모터 제어를 활용해 차량의 언더스티어(앞쪽이 원하는 만큼 돌아가지 않는 현상)를 개선하고, 원치 않는 감속을 방지해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eDTVC)'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도 확보했다. 기본 모델인 가솔린 2.5 터보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74마력(HP), 최대토크는 기존 모델 대비 18.7% 개선된 311lbㆍft(약 43kgfㆍm)를 발휘, 가속능력이 향상됐다. 신형 텔루라이드는 북미 현지 고객의 선호를 높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기아 커넥트 스토어'의 OTA 서비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구글 기반의 온라인 내비게이션은 수시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반영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디즈니+,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한다. 디즈니,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비롯해 기아가 공식 후원하는 인기 스포츠 NBA의 30개 팀을 테마로 하는 디스플레이 스킨도 적용할 수 있다. 개인 주택과 차고 이용이 많은 북미 시장 환경을 고려해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통한 원격제어나 차량이 차고 가까이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차고를 여닫는 것이 가능한 '기아 마이큐 커넥티드 개러지'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신형 텔루라이드에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공유가 가능한 디지털키 2.0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향상시키는 풀 디스플레이 미러(FDM)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14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메리디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주행안전과 관련해서는 ▲특정 조건에서 자동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사각지대 충돌 방지 보조 등 사양에 따라 최대 29개의 ADAS(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기능을 적용하고 ▲1열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10에어백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더욱 가혹한 오프로드 환경을 주행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신형 텔루라이드 X-프로 모델도 공개했다.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험로에서 바퀴가 헛도는 것을 방지하는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산악 지형에 특화된 X-프로 모델 전용 터레인 모드 ▲일반 모델 대비 길이를 25mm 늘리고 스트로크(가동범위)를 증대한 전용 서스펜션 등 특화사양을 적용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험로를 주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속 6마일(약 9.7km/h) 이하로 저속 주행 시 차량 아래의 지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그라운드 뷰 모니터' ▲야간에 주변 지면을 비춰주는 총 5개의 그라운드 라이팅을 적용하는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을 추가했다.

2025.11.21 10:08김윤희 기자

클룩-한국외대 AI융합대학, AI 번역 기술 고도화 나선다

클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AI융합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번역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룩의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한국외대의 언어 및 AI 연구 역량을 결합,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품질을 한층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측은 내년 말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AI 번역 프롬프트를 정교화하고 번역 품질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현지화 및 언어 기술 관련 공동 연구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클룩은 인턴십, 워크숍,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AI 기술을 경험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클룩은 지금껏 다양한 국내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익 증진과 기업 성장을 함께 도모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도 AI 인재들이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 AI 산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클룩은 여행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글로벌 OTA로서 AI 기술의 도입과 고도화를 통해 고객 경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클룩의 디지털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클룩은 여행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AI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클룩의 번역 및 현지화 기술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1 10:03백봉삼 기자

[유미's 픽] 삼성SDS '살림꾼' 안정태 부사장, 올해 교체될까

'사장단 인사'에 나선 삼성전자에 이어 계열사인 삼성SDS도 퇴임 임원들에 대한 통보 절차에 돌입하면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올해도 임원의 10%가량이 교체될 것이란 예상 속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안정태 삼성SDS 부사장이 이번에 자리에서 물러날 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르면 이날 또는 내주 초께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임원 인사는 이준희 사장 체제에서 진행된 첫 평가로, 예년처럼 승진자는 10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안 부사장의 거취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안 부사장은 지난 2020년 3월 삼성SDS 사내이사에 선임된 후 황성우 전 대표에 이어 이준희 대표와도 함께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삼성그룹 내부에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60세 룰' 커트라인 때문에 안 부사장은 이번에 대내외적으로 교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은 계열사 CEO뿐 아니라 CFO 인사에서 만 60세 이상은 2선으로 물러나도록 하고 있는데, 안 부사장은 1964년 2월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몇 년간 그룹 전반에서 경영 쇄신 등을 이유로 강도 높게 계열사 C레벨 인사를 진행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만 60세가 넘은 CFO들은 다른 보직을 맡거나 계약이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안 부사장이 삼성그룹 상장사 재무총괄 중에 가장 오래 재직 중인 '최연장자'로 꼽힌다는 점도 교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7곳의 삼성 계열 상장사 중 최연장자는 당시 삼성중공업 CFO였던 배진한 부사장이었으나, 같은 해 말 정기 임원 인사를 기점으로 자리를 떠났다. 배 부사장은 1963년생이다.삼성전자 CFO였던 박학규 사장도 1964년생이지만, CFO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 부사장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정현호 부회장의 뒤를 이어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으로 발탁됐다.이 외에도 삼성SDS는 50세 이상 구성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세대 교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3~4년치 연봉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클라우드서비스사업과 달리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IT서비스 부문, 물류 부문에서 임원이 일부 교체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IT서비스 부문, 물류 부문에서 승진자를 배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승진자는 올해도 10여 명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5.11.21 10:01장유미 기자

태성, 글로벌 배터리사에 복합동박 소재 공급

PCB, 유리기판 및 2차전지 복합동박용 장비 전문기업 태성(대표 김종학)은 해외 배터리 기업 B사에 복합동박 소재 공급 및 전지 성능 평가를 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국내 기업 A사에 이어 글로벌 배터리 시장으로의 본격 진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잇따른 소재 공급 확대는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 사업에도 추가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성은 다수의 중국 고객사들이 협상 재개를 위해 방문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회사는 사업을 가장 유리한 조건에서 전개하기 위해 협의 시점을 전략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성 관계자는 “유리기판 장비에 대한 세부 사양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고객사의 양산 라인 구축 일정에 맞춰 내년부터 유리기판용 양산 장비 공급을 안정적으로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2025.11.21 10:01김윤희 기자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전무, 부사장 승진…신임 대표에는 조용철 부사장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 신임 대표로는 조용철 영업부문장 부사장이 내정됐다. 21일 농심은 이 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 전무는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조 내정자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 부사장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1993년생이다. 2018년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2019년 농심 경영기획팀 사업으로 입사해 2022년 상무, 지난해 말 전무로 초고속 승진을 이어왔다. 조 내정자는 1987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실과 동남아 총괄 마케팅 팀장 및 태국 법인장을 거쳤다. 2019년 농심 마케팅부문장 전무로 입사해 2022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올해 영업부문장에 위촉되며 최근 농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2025.11.21 09:35김민아 기자

벤큐, 12월 단초점 4K 프로젝터 TK705 시리즈 출시

벤큐코리아가 오는 12월 2미터 거리에서 120인치(3.04미터) 화면 투사가 가능한 가정용 프로젝터 2종을 국내 출시한다. 안드로이드TV 내장으로 스마트폰이나 PC 등 외부 기기 연결 없이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전동 줌 렌즈를 내장한 TK705i, 자동 화면 조정 기능을 내장한 TK705STi 등 두 종류다. 두 제품 모두 4K(3840×2160 화소) 해상도 투사가 가능하며 HDR10, 돌비비전 등 HDR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부장)은 "투사 화면 크기를 확보하기 위한 넓은 공간과 스크린 추가 설치, 암막 등 설치 비용으로 프로젝터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TK705i/TK705STi 등 신제품은 고성능 프로젝터의 화질과 휴대용 프로젝터의 편의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은 제품이다. 투사 밝기를 3천 안시급으로 높여 암막 필요성을 줄이고 투사 거리를 2미터대로 줄여 공간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TK705i는 HDR 프로 기술을 적용해 HDR 콘텐츠 재생시 명암비를 조절하며 4K/60Hz 화면 투사시 지연 시간을 최단 5ms 대로 줄였다. 정해진 테두리에 화면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을 내장했고 광학식 모터 줌으로 화면 배율을 조절할 수 있다. TK705STi는 디지털 줌 방식으로 화면 투사 크기를 조절한다. 스크린과 2.1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120인치 화면을 투사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USB-C와 HDMI 2.1 입력을 지원하며 USB-C 단자에 콘솔 게임기나 스마트폰·태블릿 연결시 영상 투사와 배터리 충전(최대 30W)을 동시에 수행한다. TK705i 정가는 219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30일까지 쿠팡에서 예판시 179만원에 판매하며 오는 12월 1일 정식 출시된다. TK705STi는 12월 중 판매되며 정가는 239만원.

2025.11.21 09:28권봉석 기자

월마트, NYSE 떠나 나스닥으로…'역대 최대' 상장 이전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가 53년 만에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떠나 나스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기업가치 기준으로 두 증시 간 이동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월마트는 다음 달 9일부터 나스닥에서 'WMT' 종목코드로 거래를 시작한다. 현재 월마트의 시가총액은 8천억 달러(1천177조6천억원)를 넘어섰다. 월마트는 상장 이전 배경에 대해 “기술 중심 접근, 뛰어난 고객 가치 제공, 혁신을 통한 산업 재정의 등 나스닥과의 가치가 강하게 일치한다”며 “9개 채권도 나스닥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이 NYSE에서 나스닥으로 옮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펩시코는 100년 만에 NYSE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했다. 당시 시가총액 약 1천660억 달러(약 244조3천520억원)로 증시 이전 최대 규모 기록을 세웠다 이후 시가총액 1천800억 달러(약 264조9천600억원)인 린데가 나스닥으로 이전하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월마트는 상장 이전 발표와 함께 3분기 실적도 공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1천795억 달러(약 264조2천240억원)로, 시장 예상치를 20억 달러(약 2조9천436억원) 웃돌았다. 순이익은 61억 달러(8조9천779억원)로 시장 전망치였던 47억 달러(약 6조9천174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이날 주가는 6.5% 상승 마감했다. 월마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수입품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더그 매밀런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시장에서 “소득 계층 전반, 특히 고소득 가구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미국 시장의 3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4.5% 올랐다. 존 데이비드 레이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료품과 건강·웰빙 제품 판매가 일반상품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며 “소비자 지출이 선택 소비보다 필수품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마트는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순매출 전망치를 상향했다. 올해 전체 순매출 증가율은 기존 3.75~4.75%에서 4.8~5.1%로 높아졌다.

2025.11.21 09:23김민아 기자

잠깐 오르더니 폭싹…비트코인, 8만6천 달러대로 추락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8만6천 달러대로 떨어지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20일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29% 하락한 8만6258.3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때 지난 4월 21일 이후 최저 수준인 86,325.81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루 전인 19일 비트코인은 한 때 8만9천 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이후 반등해 9만2천 달러선을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는 가운데, 다음 달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진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금리 인하 전망을 흔들었다. 미국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추가된 일자리는 11만9천 개로 시장 전망치 5만 개를 크게 웃돌았다. CME 그룹 페드워치(FedWatch)는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약 40%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시장도 일제히 하락했다. XRP는 전일 대비 2.3% 떨어졌고, 이더리움과 도지코인 역시 3% 넘게 하락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최근 엔비디아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도 보유하는 경향이 있어 두 자산 간 연계성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초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이 연쇄 청산된 이후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한 상태라고 CNBC는 전했다.

2025.11.21 09: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와탭랩스 "향후 10년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시대 주도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옵저버빌리티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입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지난 2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기자간담회에서 AI 시대 옵저버빌리티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와탭랩스는 GPU·쿠버네티스·온프레미스·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을 통합하는 차세대 옵저버빌리티 전략을 공유했다. 최근 AI 인프라 확장에 따라 관측·분석해야 할 IT 지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를 실시간 통합해 해석할 수 있는 와탭랩스 플랫폼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와탭랩스 김성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향후 데이터센터는 GPU 기반 AI 인프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며 "데이터 규모와 시스템 복잡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합 옵저버빌리티 전략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와탭랩스는 GPU 전력 단계부터 서버·컨테이너·쿠버네티스까지 전 계층을 연동해 분석하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형태를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한 와탭랩스는 올해 GPU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식 출시해 다수 기업과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며 국내 최다 수준의 GPU 모니터링 경험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GPU 인프라 운영 규모를 크게 공개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GPU 모니터링 사업이 올해의 4배 수준인 매출 20% 기여도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경쟁력에 대한 강점도 소개했다. 실시간성을 기반으로 한 초 단위 분석, 직관적 UI, SaaS·온프레미스 동시 제공 구조가 글로벌 모니터링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라는 설명이다. 해외 제품들이 분 단위로 데이터를 집계하는 것에 비해 와탭랩스 플랫폼은 전 계층을 초 단위로 수집해 즉시 분석할 수 있어 실시간 대응에 최적화돼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확장 로드맵도 공유했다. 이 대표는 "일본·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에서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아시아 기업은 온프레미스 기반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수요가 여전히 높아 우리 플랫폼의 구조적 강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미국 진출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밋에서 와탭랩스는 데이터 레이크 기반의 AI 레디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옵스레이크'를 중심으로 GPU 모니터링 고도화, AI 기반 운영 자동화, 오픈 메트릭 통합 등 기술 로드맵도 발표했다. 행사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한 주요 파트너사·고객사가 참여해 GPU·AI·테크·비즈니스 분야의 실제 활용 사례도 공유했다. 와탭랩스는 올해 가트너 '인프라 모니터링 도구 마켓 가이드'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입증했다. 1천200여 고객사 기반의 글로벌 사업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AI가 개발과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는 지금, 옵저버빌리티는 AI의 속도를 따라가기 위한 기업의 엔진이자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의 10년은 우리가 주도하는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시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1 09:01한정호 기자

[미장브리핑] 사그라드는 美연준 12월 금리 인하…떨어지는 주가

◇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45752.2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6% 하락한 6538.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22078.05. ▲엔비디아(Nvidia)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과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짐에 따라 주요 증시 하락 마감. 엔비디아는 11월 거의 11% 하락하면서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 ▲다우 지수는 장중 고점에서 저점까지 1100포인트 가량 하락. 일중 변동폭이 이처럼 컸던 적은 2025년 10월 10일. ▲엔비디아는 장중 2.3% 하락. 팔란티어와 오라클 등도 각각 5.5%, 5% 하락.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하하지 않을 경우 투자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9월 고용 보고서에서는 11만9천개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고 집계.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여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 사그러들어. KKM 파이낸셜 제프 킬버그 CNBC에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엔비디아의 열기가 식고 있다"고 진단.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베스 해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적 영향 측면에서 '거의 제한적이지 않다'고 말해. 그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계속 낮추기 위해서는 온건하고 다소 제한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 수준의 연방기금금리가 중립 금리에 근접하며, 더 이상 인하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말해. 다음번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는 12월 9~10일.

2025.11.21 08:24손희연 기자

로봇융합연구원, 케이블카 원격검사 로봇 개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삭도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신뢰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 포항시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총 4년간 약 5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되어 추진됐다. 그간 사람에 의존해 고소 환경에서 수행되던 점검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로봇 시스템으로 전환해 작업자 안전성과 점검의 정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존 삭도 검사는 검사원이 수십 미터 상공의 좁은 캐빈에 매달려 흔들리는 와이어와 바퀴(삭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했다. 이러한 방식은 추락사고의 위험이 높고, 사람의 눈으로 미세한 결함을 놓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컨소시엄은 ▲와이어 로프 검사 로봇 ▲삭륜 마모도 검사 로봇 ▲원격 제어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삭도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와이어 로프 검사 로봇은 AI 영상 인식 기술과 자기장을 활용한 비파괴 검사 기술을 함께 적용하여 로프의 끊어짐, 마모, 꼬임 등은 물론,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 결함까지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최대 분당 4m의 속도로 검사가 가능하다. 삭륜 마모도 검사 로봇은 약 30kg의 가벼운 탄소섬유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7개의 관절을 가진 로봇팔을 통해 2.8m의 넓은 작업 반경을 확보했다. AI 기반 비주얼 서보잉 기술을 적용해 검사 대상을 스스로 인식하고 위치와 자세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로봇팔 끝에 장착된 멀티모달 센서로 사람이 측정하기 어려운 0.1mm 단위까지 정밀한 마모도 측정이 가능하다. 원격 제어 스테이션은 두 로봇이 측정한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AI알고리즘을 통해 결함 위치와 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정리한 리포트를 생성한다. 검사원은 지상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며 결함 판독은 물론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컨소시엄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국내 주요 삭도시설 성능시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A리조트의 현장 검사에서 공단의 공식 점검 결과와 동일한 모든 결함을 검출했으며, 육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했던 미세한 외선 마모까지 로봇이 추가로 찾아내 기술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하이원 리조트 제우스리프트에서 진행된 현장 시험을 통해 로봇이 주요 검사 작업을 원격으로 안정적으로 수행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적용성을 입증했다. 국제로프운송기구(OITAF) 로프 기술 분과 책임자 스벤 빈터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한국연구진을 내년 3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회의에 공식 초청해 개발 기술 발표 및 국제 협력 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고도과 저온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실증(PoC) 및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은 "전 세계 삭도시설 검사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며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분야 로봇기술을 적극 개발하는 동시에 이를 산업 현장과 사회 전반에서 실질적 가치로 연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시설안전연구원, 로보아이,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고,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가 수요기관으로서 실제 리조트 삭도시설의 현장 실증에 협력했다.

2025.11.21 07:30신영빈 기자

브랜드워치, 심층적인 인사이트와 방대한 데이터 확보로 AI 분야 선두 자리 굳혀

새로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마케팅팀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더 신속하고 자신 있게 조처할 수 있다. 시카고,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소비자 데이터 분석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이자 시전(Cision)의 계열사인 브랜드워치(Brandwatch)가 오늘 확장된 데이터 콘텐츠와 새로운 AI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의 등장으로 마케팅팀과 홍보팀이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해석하며 이를 토대로 행동하는 방식이 재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술 발전의 중심에는 브랜드워치 제품군 전체에 구현된 지능형 처리 계층인 아이리스 AI(Iris AI)가 있다. 아이리스 AI는 기업이 정말 중요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업계 최고의 AI 기술과 브랜드워치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아이리스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명쾌하고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한편, 추세의 이면에 숨은 원인을 규명하고, 투명성과 통제력을 중심으로 인간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데이터 탐색 기능의 대화 방식과 문맥 이해력이 진일보하고 사용 방식 또한 더욱 직관적으로 변모했다. 아울러 프로세스의 자동화 수준과 효율성이 개선되고, 데이터 수집 범위도 오늘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디지털 채널과 소셜 채널로 확대되었다. 업계에서 가장 방대한 데이터 기반 활용 브랜드워치의 AI 기술은 실시간 및 과거 소셜 미디어와 전통적인 미디어 데이터를 위시해 업계 최대 규모의 신뢰도 높은 데이터 세트를 활용한다. 게다가 실제 마케팅 및 홍보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화나 자료들로 학습한 모델을 통해 보완된다. 주요 업데이트: 개선된 워크플로우 효율성, 더욱 깊이 있는 인사이트, 확장된 데이터 수집 범위 대화형 즉석 AI 비서 애스크아이리스(AskIris):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질문하면 브랜드워치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답변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다. 번거롭게 쿼리를 작성하거나 대시보드를 조작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애스크아이리스가 도표와 요약 정보를 자동으로 생성하는데, 이때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서 인사이트를 다듬거나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AI 기반 쿼리 작성 도구: 추천 해시태그, 키워드, 서브레딧을 참고하여 단번에 완전한 불리언 쿼리(Boolean queries)를 작성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 인사이트를 단 몇 초 만에 요약하여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로 변환하며, 가장 중요한 내용을 서술형으로 요약해 보여주므로 숫자 이면에 숨어 있는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 확장된 데이터 및 콘텐츠 수집 범위: 이제 데이터 및 콘텐츠 수집 범위가 스레드(Threads), 유튜브(YouTube), 틱톡(TikTok), 링크드인(LinkedIn), 트레장(Trajaan)의 검색 데이터, 그리고 7만 개 이상의 인기 팟캐스트로 확대되고, 스크립트 분석 기능도 추가되었다. 소셜 미디어 관리 기능 개선: AI가 요약한 인플루언서 활동 정보, 아이리스 AI의 콘텐츠 자동 번역 기능, AI 기반의 산업 표준 벤치마킹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2026년에 브랜드워치는 일련의 혁신을 통해 아이리스 AI를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하고 기능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예정된 대표적인 혁신으로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데이터 수집 범위 확장, BYOD(Bring Your Own Data) 통합, 영상 및 이미지 분석 기술 개선, 그리고 새로운 모바일 앱 출시 등이 있다. 시전의 최고 제품 책임자 짐 댁스너(Jim Daxner)는 "아이리스 AI가 마케팅팀에게 데이터의 요지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진정한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랜드워치는 첨단 AI 도구에 브랜드워치의 데이터 및 분석 기술력을 접목함으로써 고객이 더 기민하게 행동하고, 더 멀리 내다보며,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Brandwat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워치(Brandwatch) 소개 브랜드워치는 소셜 미디어 관리 및 소비자 데이터 분석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사가 핵심 고객층에게 자사를 홍보하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한다. 포브스(Forbes) 100대 기업 중 절반이 선택한 브랜드워치는 AI의 분석으로 도출한 인사이트와 그 정보를 활용하기 적합한 도구를 제공한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적시에 기회를 포착하고, 고객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며,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소비자 데이터 분석,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관리를 아우르는 브랜드워치의 토털 솔루션은 기업과 홍보 대행사가 데이터 기반 전략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데 효과적이다. 브랜드워치는 시전원(CisionOne) 및 PR 뉴스와이어(PR Newswire)와 마찬가지로 시전의 계열사이다. 미디어 문의: 시전 홍보 담당 - 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5434/5632819/Cision_Brandwatch_Logo.jpg?p=medium600

2025.11.21 06:10글로벌뉴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오퓰런스 컬렉션', 캐나다 에카티 다이아몬드 광산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골드 주화로 귀환

오타와, 온타리오,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캐나다 왕립 조폐국(The Royal Canadian Mint)의 '오퓰런스 컬렉션(Opulence Collection)'이 다시 한번 화려하게 돌아왔다. 오퓰런스 컬렉션은 파인 주얼리와 주화 예술을 결합한 희귀 귀금속 주화 시리즈로, 올해는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에 위치한 세계적 에카티 다이아몬드 광산(Ekati Diamond Mine)에서 채굴된 희귀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순금 및 플래티넘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은 플래티넘 10온스 주화 '브릴리언스(Brilliance)'와 순금 1온스 주화 '래디언스(Radiance)'로 구성되며, 각 주화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보석 중 하나인 캐나다산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로 장식됐다. 이 다이아몬드는 밴쿠버 기반의 크로스웍스 매뉴팩처링(Crossworks Manufacturing Ltd.)이 정교한 커팅 및 연마 작업을 수행했다. 이 한정판 수집품은 오늘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마리 르메이(Marie Lemay) 캐나다 왕립 조폐국 사장 겸 CEO는 "오퓰런스 컬렉션은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추구하는 혁신과 주화 제조 분야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이며, 여기에 희귀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더함으로써 시각적으로도 뛰어난 수집품이 완성됐다"며 "이 작품들은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가치를 알리는 데 헌신하는 사람들과 기업이 함께 만든 귀중한 보물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제레미 킹(Jeremy King)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Burgundy Diamond Mines) CEO는 "캐나다 유산과 장인 정신을 구현한 이 정교한 예술 작품 제작을 위해 캐나다 왕립 조폐국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캐나다산 다이아몬드는 높은 품질, 책임 있는 채굴 방식,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석 중 하나라는 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카티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주화에 더함으로써, 이 작품들은 캐나다적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낸 독보적이고 소중한 수집품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 플래티넘 순도 주화 '브릴리언스'는 캐나다 디자이너 듀오 크리스 리드(Chris Reid)와 로시나 리(Rosina Li)가 설계한 10온스, 순도 99.95% 플래티넘 작품이다. 주화 뒷면은 캐나다 백합을 기념하며, 부분 금도금과 함께 14개의 페어 컷 및 9개의 라운드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백합 모티프를 강조했다. 가장 큰 백합의 중심에는 7개의 다이아몬드가 배치됐으며, 주위를 둘러싼 8개의 보석 장식과 조각 요소들이 백합의 성장 단계를 함께 묘사한다. 이 특별한 작품은 전 세계 10개 한정으로 제작된다. 2025년 순금 주화 '래디언스'는 캐나다 아티스트 사이먼 응(Simon Ng)의 작품으로 캐나다 백합 모양의 보석 장식을 둘러싼 뒷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백합 꽃잎은 6개의 마르퀴즈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로 형성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우아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 보석 중심부는 나침반 별에서 영감을 받은 햇살 디자인 위에 자리한다. 네 개의 해 모양 조각 꽃에는 각각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이 수작업 작은 단 30개만 한정 발행된다. 두 주화의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디자인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이 귀중한 수집품들은 캐나다 제조업체 마누부아(Manubois)가 제작한 무광 블랙 우드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2025년 오퓰런스 컬렉션의 핵심을 이루는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는 현재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가 소유•운영하는 캐나다 최초의 지상 및 지하 다이아몬드 광산인 에카티에서 채굴됐다. 에카티는 지난 27년 이상 윤리적으로 생산된 고품질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옐로 다이아몬드와 희귀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는 전체 생산량 중 극히 일부를 차지한다. 2025년 오퓰런스 컬렉션의 한정판 기념주화 작품은 캐나다 왕립 조폐국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은 캐나다 내 1-800-267-1871, 미국 내 1-800-268-6468로 전화하거나, 공식 웹사이트(www.mint.ca)를 통해 가능하며, 조폐국의 딜러와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5년 오퓰런스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opul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화려한 주화의 이미지와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은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주화를 주조하고 유통하는 왕실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조폐국 중 하나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 시장을 선도하는 불리온(bullion) 제품,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사 및 민간 훈장을 제작한다. 조폐국은 런던과 뉴욕상품거래소(COMEX) 공인 금•은 정제업체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금과 은 정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폐국은 또한 환경을 더 잘 보호하고, 안전하고 포용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행을 운영 전반에 통합한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에서 조폐국을 팔로우할 수 있다.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 소개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Burgundy Diamond Mines)는 채굴과 생산부터 다이아몬드 판매에 이르는 전체 가치 사슬에서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독립적 글로벌 다이아몬드 기업이다. 버건디는 글로벌 등급의 캐나다 광산 자산인 에카티(Ekati)를 포함해 우호적 관할권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를 균형 있게 확보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구축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버건디가 갖춘 독자적 '광산에서 시장까지(mine to market)' 사업 모델은 전체 공급망 관리를 보장하며, 모든 단계에서 추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가 광산에서 판매 지점에 이르기까지 윤리적으로 생산되도록 보장한다. 버건디는 호주 서부 퍼스에서 설립되었으며, 세계적 수준의 경영진과 이사회가 글로벌 전문성과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다이아몬드 운영에 대한 의지를 결합해 이끌고 있다. 연락처: 캐나다 왕립조폐국 알렉스 리브스(Alex Reeves), 조폐국 홍보담당 선임매니저, 613-884-6370, reeves@mint.ca;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 아리엘라 칼린(Ariella Calin), 기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1.403.910.1933 내선 2604, ariella.calin@burgundydiamonds.com

2025.11.21 04:10글로벌뉴스

EDC, 인도 진출 20주년 기념

캐나다 7위 교역국과 경제적 유대 강화 오타와, 온타리오,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가 인도 시장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와 인도 간의 무역 및 경제 관계를 강화하는 데 매진해 온 지난 20년의 세월을 되새겼다. EDC는 지금까지 인도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 시장에 캐나다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캐나다 국제 무역부 장관은 "EDC의 인도 사업 20주년을 기념하는 이 기회를 빌려 오랜 기간 양국의 경제에 일조해 온 협력 관계를 자축하고자 한다. EDC는 인도에서 확보한 입지를 활용해 캐나다의 혁신 기술과 인도의 활발한 사업 기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에 충실해 왔다. 양국은 함께 힘을 모아 식량 안보, 에너지 전환, 공급망 탄력성 분야의 우선적인 공동 목표를 진전시켜 더욱 견고한 경제적 미래를 건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캐나다와 인도 간의 양자 무역액은 30% 이상 증가하면서 2024년에 133억 달러를 돌파했다. 인도는 급성장 중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도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손꼽히며, 무역 다각화를 추진하는 캐나다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다. 인구 15억 명 중 거의 3분의 2가 35세 미만인 인도는 연간 6.6%의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 중인 경제 대국이다. 세계 5위의 경제 규모(3조 8천억 달러)를 자랑하는 인도는 캐나다 수출 기업이 주목하는 전략적 파트너답게 그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와 인도 간 재화 및 용역 교역액은 309억 달러에 달했다. 교역 규모를 기준으로 인도는 캐나다 교역국 중 7위에 해당한다. 토드 윈터홀트(Todd Winterhalt) EDC 국제 시장 담당 수석 부사장은 "EDC는 농식품, 첨단 제조, 청정 기술, 자동차, 핵심 광물, 디지털 기술 같은 주요 산업 부문에서 캐나다 기업의 인도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0년간 캐나다 기업과 인도 기업은 오랜 협력 관계를 주춧돌 삼아 탄탄한 무역 생태계를 발전시켜 왔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타타 그룹(Tata Group), 아디티아 비를라 그룹(Aditya Birla Group),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등 인도의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과 EDC가 오랜 세월 유지해 온 협력 관계를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캐나다 수출 기업들은 EDC의 마켓 리더 파트너십(Market Leader Partnership) 프로그램 회원이기도 하다. EDC는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더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정 지원과 전략적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EDC는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무역과 경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EDC의 인도 활약상: 20년의 성과와 성장 EDC는 2005년 뉴델리에 본점이자 인도 1호 사무소를 개설하고 2007년 뭄바이에 지소를 추가로 개점한 이래로, 캐나다와 인도를 조율하여 379억 달러 이상의 무역 및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무역 및 투자 규모가 지난 20년간 176% 증가했는데, 이와 같은 수치는 인도가 수출 시장으로서 꾸준한 성장 동력을 유지하며 전략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20년간 EDC는 여러 연방 정부 부처와 함께 '팀 캐나다(Team Canada)'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양국 공동의 목표를 진전시키고 캐나다 기업이 인도 시장에 안착하도록 돕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재 인도는 캐나다의 용역 수출 시장 규모에서 2위, 재화 수출 시장 규모에서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수출액은 215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 2024년 한 해에만 EDC는 인도의 400여 개 캐나다 기업을 지원하여 14억 달러 이상의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 인도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캐나다 기업이 청정 기술, 농식품, 첨단 제조, 자동차 및 전기차, 디지털 경제 같은 고성장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네이선 넬슨 앤드류(Nathan Nelson Andrew) EDC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은 "지금까지 인도 현지에서 활동한 덕분에 이 나라의 급성장, 기업가 정신, 혁신 의지를 직접 목도할 수 있었다. 인도의 규모와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인도는 캐나다 기업이 당연히 탐내야 할 기회의 땅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인도에는 캐나다 수출 기업이 전 세계 파트너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새로운 유망 산업에 진출하며, 양국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기회가 열려 있다. 캐나다 기업의 인도 진출 성공 사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본사를 둔 에이븐엑스 코팅 테크놀로지스(AvenEx Coating Technologies Inc.)는 직원이라곤 고작 두 명뿐인 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현재 6개 국가에 40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거듭날 정도로 지난 1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에이븐엑스의 급성장은 EDC의 수출 보증 프로그램(Export Guarantee Program, EGP)을 통해 인도 현지 공장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은 덕분이다. 이 지원에 힘입어 에이븐엑스는 포브스(Fortune) 500대 기업의 대량 주문을 이행하고,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발 빠르게 여러 국가로 사세를 넓힐 수 있었다. 현재 에이븐엑스는 인도에 25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6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소개 EDC는 캐나다 기업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금융 공기업이다. EDC는 캐나다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자신 있게 개척하고, 금융 위험을 완화하며, 지역 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금융 상품과 지식을 지원한다. EDC와 캐나다 기업은 함께 힘을 모아 모든 캐나다 국민을 위해 더 풍요롭고 건실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1-800-229-0575로 연락하거나 www.edc.ca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미디어 |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1-888-222-4065, media@edc.ca

2025.11.21 02:10글로벌뉴스

제네시스, 고성능 마그마로 재도약…럭셔리 모터스포츠 핵심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출범 10년을 맞아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를 본격화한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GV60 마그마는 내년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GV60 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모델이다. GV60 마그마의 전면부는 기존 GV60보다 전폭을 넓히고 차체 높이를 낮춰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보조하는 3홀 형태로 새롭게 설계된 범퍼와 무채색 중심의 파차 등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은 전고를 20㎜ 낮추고, 와이드 펜더와 275㎜ 광폭 타이어를 적용했다. 윈도 프레임 등 외장 몰딩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크롬 사용을 최소화했다. 후면부는 루프라인과 연결된 윙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량의 양력을 줄여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내는 시트, 도어 트림, 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 스웨이드 계열의 샤무드 소재가 사용됐으며, 내장 컬러에 따라 오렌지 및 그레이 스티치, 퀼팅, 시트벨트를 적용했다. 버튼, 스위치, 엠블럼은 블랙 하이그로시 또는 다크 메탈 소재로 마감했다. 운전대는 블랙 엠블럼, 오렌지 컬러 등 마그마 전용 요소를 적용했다. GV60 마그마는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 마력), 최대 토크 740Nm을 발휘한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478kW(650마력), 790Nm까지 상승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64㎞다. 런치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10.9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GV60 마그마는 조종 안정성과 주행 컨트롤의 완성도, 승차감도 강화했다. 내장형 고급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코너링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외에도 전륜에는 하이드로 G부싱,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듀얼 레이어 부싱을 사용해 진동과 충격을 줄였으며 ▲전륜 모노블럭 캘리퍼 ▲대구경 디스크 ▲GG 고마찰 소재 후륜 브레이크 패드를 통해 제동 성능도 강화했다. GV60 마그마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전동 기능을 탑재한 '마그마 전용 파워 10-Way 버킷시트'도 적용됐다. 이는 통풍, 메모리, 쿠션 익스텐션 등의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에게 편안함과 지지감을 선사한다. 타이어는 마그마 전용으로 개발된 21인치 휠과 광폭 썸머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노면 소음을 제어하는 ANC-R을 기본 탑재했다. 또한 고속 주행 시 풍절음 개선을 위한 ▲윈드쉴드 ▲전후석 도어 글래스 차음 필름 ▲강화된 도어 실링 등의 적용을 통해 NVH(소음·진동·불쾌음) 정숙성을 높였다. GV60 마그마는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운전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제네시스 마그마 전용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운드, 주행 피드백도 탑재했다.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주행 중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을 활성화하면 마그마만의 주행 감성을 담은 전기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상 변속 시스템(VGS) 기능을 더할 경우 고성능 6기통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깊이 있는 사운드가 탑승객에게 풍부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AVN)의 마그마 전용 페이지에서는 VGS, HPBC, 퍼포먼스 타이머, 페달 개도량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관련 기능 및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날 제네시스는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도 최초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 GT 레이싱 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모델로 향후 10년간 구축할 퍼포먼스 헤리티지의 방향성을 가장 이상적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마그마 스페셜 프로토타입 ▲X 그란 레이서 콘셉트 ▲G90 윙백 콘셉트 ▲X 그란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등 주요 차량을 전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판매 100만 대를 달성했다"며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선언하는 상징으로, 한국의 혁신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1 02:00김재성 기자

"슈퍼맨 같은 車"…제네시스 첫 고성능 'GV60 마그마' 첫 선

"제 생각에는 조종 안정성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튀는 차가 아니라, 언제나 안정적으로 제어되는 느낌입니다. 레이스 트랙을 경험해보지 않은 운전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몰 수 있습니다. 화끈하게만 달리는 레이스카라기보다, 오히려 '슈퍼맨 같은 차'에 가깝습니다."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에서 열린 'GV60 마그마 프리뷰' 행사에서 만난 틸 바텐베르크 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PR실 상무는 GV60 마그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3월 미국 뉴욕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영역 확장 의지를 담은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술적 역량과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의 방향성이 본격화된 순간이었다. 제네시스는 출범 10년을 맞아 마그마를 통해 '럭셔리 고성능'이라는 새로운 진화의 장을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마그마는 단순히 출력이 높고 빠른 차를 넘어,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럭셔리 철학과 첨단 고성능 엔지니어링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GV60 마그마의 대표 컬러인 마그마 오렌지 외장 컬러는 2023년 GV80 쿠페 콘셉트에서 부터 시작됐다. 고성능 모델 대부분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마그마는 조화로운 균형을 중심으로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기 위한 방안이다. 바텐바르크 상무는 "마그마는 차분하고 겸손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뜨겁고 강렬한 열정을 품고 있는 한국인의 정서와 닮아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축된 에너지를 키우다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을 바꾸는 힘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바로 마그마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마의 첫 번째 양산 모델로 선정된 GV60은 제네시스 라인업 중 가장 젊고 진취적인 전기차다. 운전의 즐거움과 역동성을 강조한 마그마의 콘셉트와 가장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GV60는 제네시스 라인업 중 가장 젊고 다이내믹한 모델로 막대한 에너지를 품고 있으며 진취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럭셔리 고성능으로서 새로운 운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그마의 지향점에 맞닿아 있으며 라인업 확장에 가장 적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특히 GV60 마그마는 고출력의 빠른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시간), 높은 토크 등 힘을 강조하기 보다는 민첩한 성능과 주행 성능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바텐바르크 상무는 "고성능 모델 대부분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GV60 마그마는 '균형'에 중심을 뒀다"며 "운전대를 잡는 순간, 고속 주행이나 코너링처럼 민첩한 운전능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숨은 실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극대화해주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GV60 마그마는 전용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650ps, 최대토크 79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4초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64㎞이다. 이는 제네시스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고회전 고출력 모터, 강화된 냉각 시스템, 배터리 열관리 최적화로 이뤄낸 결과다. GV60 마그마는 SK온의 8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고성능 주행을 위해 고성능배터리콘트롤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열관리를 최적화하고 부스트 모드 지속 시간이 늘어나 고속 성능을 장시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초고속 충전 시 10~80% 충전에 약 18분이 소요된다. 또한 전후면 범퍼를 재설계하고 리어 스포일러 및 와이드바디를 적용하는 등 전용 공기역학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밸런스가 크게 향상됐다. 타이어는 포뮬러1(F1) 독점 공급 타이어 제조사 피렐리와 공동 개발한 275㎜ 광폭 21인치 전용 타이어를 장착했다. 고성능 주행 시 풍절음·노면 소음을 억제하기 위해 ▲능동형 노면 소음 저감(ANC-R) ▲흡차음재 추가▲도어/윈드쉴드 차음유리 적용 ▲차체 연결부 보강·용접점 증가 등 등 대대적인 설계를 거쳤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GV60 마그마에 대해 "작은 차체와 레이스 트랙을 쉽게 달릴 수 있는 차"라며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균형 잡힌 컨트롤을 갖고 있다. (수요층 연령에 대해) 우리는 나이가 많든, 젊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GV60 마그마와 차세대 전략에 대해서 발표한다.

2025.11.21 02:00김재성 기자

휴롬, 서울카페쇼서 상업용 착즙기 선봬

휴롬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고 국내 런칭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은 퓨어 타입 망 필터로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서울카페쇼 참가사 품목 중 '체리스 초이스'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 멀티 스크루는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3L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다.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할 수 있는 린스 기능과 함께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를 적용했다. 전자식 4키 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제품 주요 부분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IPX 방수 설계로 외부 물기 걱정 없이 장비 손상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휴롬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상업용 착즙기 런칭을 본격화한다. 또 주스키트 개발 및 유통 단계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채소·과일 원물을 공급함으로써 기업간 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건강 주스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23:37신영빈 기자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수확 로봇 실증 나서

농업로봇 기업 메타파머스는 로봇산업진흥원이 지원한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오이 로봇 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작년 3월 착수했다. 메타파머스는 비주얼 서보잉 기반의 AI 비전 기술과 그리퍼를 통합해 자동 수확 시스템을 구현했다. 회사는 다목적 농작업 로봇 '옴니파머'를 개발 중이다. 옴니파머는 수확·수분·선별·예찰 등 다양한 농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전용 그리퍼와 AI 인식 기술을 통해 전통 농장부터 수직농장·온실까지 적용 가능하다. 메타파머스 하드웨어 연구진은 수요기관 농장에서 테스트를 반복하며 과실 손상을 최소화하는 파지·수확 방식을 검증하고 작물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또한 오이의 생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과 다중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해 농장 환경에 대응하는 수확 자동화 기술의 정밀도를 높였다. 현재 회사는 딸기 수확 피지컬 AI 로봇 '옴니파머' 시장 도입을 앞두고 서산의 대형 스마트팜 농장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규화 메타파머스 대표는 "오이·사과·엽채류 등 다양한 작물에 대응하여 연구 범위 확장을 통해,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23:30신영빈 기자

KAI,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약 1천630억원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의무후송전용헬기와 기술교범, 수리부속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2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될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환자 후송·구호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수리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를 장착하여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지난 2018년 12월 체결된 1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된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육군 의무후송항공대에 전력화되어 운용 중이다. 군의 응급 후송뿐만 아니라 국가 재난 시 의료·재난 구조 임무 지원을 통해 국민 안전 및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지난 10월 서해 최북단 대청도에서 강풍주의보로 인해 소방헬기 운항이 제한되자 의무후송항공대가 의무후송전용헬기를 투입해 뇌졸중 의심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차 양산 헬기에도 1차 양산과 동일하게 자동 높이 조절 기능을 가진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심실제세동기, 환자감시장치, 인공호흡기 등 전문 의료장비가 장착될 예정이다. 후송 중 중증 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후송할 수 있다. 환자를 끌어올리기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를 장착해 산악지형 등 착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원활한 구조 임무가 가능하다. 또한 장거리 임무 수행을 위한 보조연료탱크를 장착해 도서·산간 지역 응급환자 발생 때 골든타임 내 신속한 환자 후송과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AI 관계자는 "이번 의무후송전용헬기 추가 양산은 서북도서 및 영동지역 등 도심지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최단기간 내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국군 장병들과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0 23:25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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