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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취약계층 돕는 '건강 차 세트' 기부 봉사

KT&G가 지난 3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는 '상상나눔 온정(ON-情) 건강 차 세트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T&G 임직원과 상상플래닛 입주 청년 창업가 등 약 40명이 참여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 홀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손질한 과일로 수제청을 만들고, 기부 세트를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수제청과 액상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건강 차 세트'는 겨울철 증가하는 감기·폐렴 위험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완성된 350세트는 성동구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 전달됐다. KT&G는 매년 연말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G 상상나눔 온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본사·영업기관·제조공장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 나눔, 월동용품 및 생계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56김민아 기자

'삼양1963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1만명 다녀가

삼양식품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삼양1963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기며 마무리됐다. 5일 삼양식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팝업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면·국물·우지에 집중한 '라면 바' 형태로 구성했다. 사전예약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 예약 7일분이 5분 만에 조기 마감됐고,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웨이팅 등록은 하루 평균 1천5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매일 운영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당일 예약도 대부분 저녁 이전에 소진됐다. 조리된 '삼양1963'을 전용 텀블러에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와, 성수 일대 둘러본 뒤 재방문 시 텀블러 무료 세척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텀블러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팝업 운영을 통해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면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우지 라면 재출시 배경을 알고 방문한 고객뿐 아니라 개장 직후 다시 찾은 고객도 많았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53류승현 기자

이베이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개최…K뷰티 열풍 잇는다

이베이재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이 오는 8일 일본 도쿄에서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는 K뷰티를 포함해 지난 1년간 일본에서 크게 활약한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큐텐재팬 라이브방송을 통해 일본에서 생중계하고, 수상한 제품은 오는 9일부터 큐텐재팬 내 특별 기획 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MZ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를 반영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간 진행한 투표에 총 54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큐텐재팬 판매 실적,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뷰티 크리에이터 등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 아이템을 선정한다. 1회 행사는 '글로우업(Glow Up)'을 테마로 ▲종합상(10개) ▲카테고리상(93개) ▲특별상(34개) 등의 부문에서 137개 제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스킨케어, 베이스메이크업, 포인트메이크업, 메이크업 소품, 자외선 케어, 다이어트·교정, 바디·핸드·풋케어, 헤어,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시상이 진행되며, 주요 카테고리에서 K뷰티 브랜드들이 대거 수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돈 이베이재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메가 뷰티 어워즈는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해 지난 1년간 가장 크게 활약한 뷰티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K뷰티의 강세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K뷰티 브랜드와 제품들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2.05 09:50김민아 기자

업비트, 시드볼트 NFT 통해 멸종위기식물 보전지 3호 조성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3의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3호 보전지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이 운영됐던 부지(서울 보라매공원, 약 667㎡ 규모)에 마련됐다. 도심 속 정원이라는 테마에 맞춰 NFT로 제작된 배초향, 물레나물 등 도시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희귀·자생식물 총 28종이 심어졌다. 두나무는 앞서 지난 1·2시즌을 통해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희귀·자생식물 29종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무궁화 48종과 희귀·자생식물 39종을 식재한 바 있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가 ESG '나무'의 일환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환경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프로젝트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가 가진 특성을 환경과 접목, 식물 자원의 희소가치를 알리고 지구 생태계 보호에 공헌하고자 기획됐다. NFT는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 보전시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에 보관된 종자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업비트 NFT를 통해 발행된다. 시즌3는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성향과 어울리는 희귀·자생식물의 NFT를 증정하고, NFT가 실제 식물 식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종의 씨앗도 함께 제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3는 참여 인원 5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 증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설문 조사 결과 86%가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해 생물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응답했고, 87%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의무”라고 인지했다. 또한 88%는 “NFT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였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환경 이슈에서 기술이 더 이상 '파괴'의 상징이 아닌 보호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5 09:48이도원 기자

세라젬, '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세라젬은 김상식 중국 법인 사장이 4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공헌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 행사로,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개인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세라젬은 1999년 척추 관리 의료기기 'M3000'의 FDA 인증으로 미국 수출을 시작했고, 이후 중국·인도·유럽 등으로 진출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2천500여 개 글로벌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에서는 올해 김상식 중국 법인 사장이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사업 총괄 및 현지화 기반 구축 ▲유통망 확대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주도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 등 공적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중국 법인 유통망 재정비를 추진해 시장 구조의 안정화를 이끌었으며, 디지털 경영체계를 구축해 운영 효율을 향상시켰다. 또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 중심의 구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사업 매출 성장을 견인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사회적 책임 경영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청년 인재 채용 확대, 공공외교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활동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주도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세라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경영 전략과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수출 확대, 첨단 기술 기반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47전화평 기자

배민, 12월 픽업 주문 시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반값 행사

배달의민족이 12월 한 달간 주요 카페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를 픽업 주문 시 할인 판매한다. 우아한형제들은 5일, 브랜드별로 주차를 나눠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까지는 스타벅스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금액 기준 2천350원이 낮아진다. 8일부터 21일까지는 빽다방과 우지커피가 참여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2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4·5주 차 행사에는 스타벅스, 빽다방, 우지커피뿐 아니라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파스쿠찌, 커피빈도 합류한다. 반값 할인 적용 시 아메리카노 가격은 2천350원부터 최대 2천950원 낮아진다. 배민은 올해 4월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개편한 뒤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는 픽업 지도뷰에서 가게 검색 기능을 추가한다. 앱 최신 버전에서는 지도 화면 내에서 원하는 매장을 직접 검색할 수 있으며, 할인 진행 매장은 하단에 할인 정보가 함께 표시된다. 현 위치 기반 탐색 기능에 이어 검색 기능까지 적용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최종혁 우아한형제들 간편픽업TF장은 “픽업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업주의 주문당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단골 확보에도 유리하다”며 “행사와 기능 개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43류승현 기자

인텔, 네트워크·엣지 부문 분사 계획 철회

인텔이 이더넷과 와이파이 관련 반도체 등을 만드는 네트워크·엣지 부문 사업 분사를 철회했다. 외부 매각보다 내부 유지가 더 이득이 크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인텔은 지난 7월 2분기(4-6월) 실적 발표 이후 적자 폭 완화를 위해 네트워크·엣지 부문 매각 의사를 밝힌 바 있다. 4일 인텔 관계자는 "네트워크·엣지 사업의 독립 운영 가능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부는 인텔 내부에 잔류할 때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엣지 부문을 인텔 내부에 유지함으로써 실리콘, 소프트웨어, 시스템 간의 긴밀한 통합이 가능해져 AI, 데이터 센터, 엣지 컴퓨팅 전반에 걸친 고객 제공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이 네트워크·엣지 부문 분사를 고려하던 시기는 5억 달러(약 6천869억원) 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7월경이다. 네트워크·엣지 부문 매각시 수 억 달러를 더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는 미국 정부에서 89억 달러,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에서 20억 달러, 엔비디아에서 50억 달러 등 총 1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받은 상태다. 적어도 현 단계에서는 네트워크·엣지 부문 유지가 더 이득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5.12.05 09:37권봉석 기자

신세계면세점, 5억명 中 고객 공략…알리바바 '플리기'와 맞손

신세계면세점은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플리기(Fliggy)'와 방한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리기 단일 플랫폼 제휴에 그치지 않고, 알리바바그룹 산하 기업들과의 연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향후 협력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이 아시아권 핵심 관광지로 부상하고, 방한 중국 개별관광객(FIT)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반의 여행 준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연간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리기와의 협력으로 중국 관광객 선점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플리기는 2016년 설립된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중국 국내외 2만5천여 개 항공 노선과 전 세계 150만 개 이상의 호텔 제휴 상품, 8천 개가 넘는 테마파크·관광지 상품을 제공하는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특히 알리바바의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88VIP'(약 5천600만명)는 높은 구매력과 충성도를 갖춘 핵심 고객층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은 플리기 및 88VIP 회원에게 등급별 멤버십과 전용 쇼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행 단계별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해, 플리기 고객이 '여행 전-방한 중–귀국 후'까지 신세계면세점의 다양한 혜택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은 여행·IT·쇼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한 고객의 여행 여정 전반에 더 편리한 쇼핑 접근성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플리기와의 멤버십 연계 및 공동 제휴 프로그램을 확대해 프리미엄 여행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면세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32김민아 기자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과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5억원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개최된 제1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총 10억원 중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김병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금은 2026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는 과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사용돼, 기관 인테리어 조성을 비롯해 아동학대 사례관리 및 상담을 위한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한다. 현재 과천시는 의왕시와의 공동 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약이 내년에 종료될 예정으로, 과천시의 단독 기관 신설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기부로 과천시 지역 아동 보호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지원한 세 번째 사례다. 앞서 작년에 개최된 제11회 대회의 기부금 10억 원 전액은 인천광역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과 부산광역시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지원됐으며, 두 기관은 2025년 3월 각각 개소했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두 기관은 아동들에게 전문 상담실과 심리치료 공간을 갖춘 환경에서 보다 체계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국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4월 6일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2만명이 참가하며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2017년 첫 행사 이후 지금까지 '기브앤 레이스'는 누적 참가자는 14만5천여명, 누적 기부금 76억여원을 기록하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2025.12.05 09:31김재성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12월의 차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12월의 차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혼다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브랜드 가나다 순)가 1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가 50점 만점 중 33.7점을 획득해 1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동력 성능 부문에서 7점을 얻었고,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국내 최초로 적용된 GM 핸즈프리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슈퍼크루즈'가 장거리 주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739㎞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와 800V 초급속 충전 기술은 전동화 모델 중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이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12.05 09:24김재성 기자

GS25, 삼성월렛머니 제휴…결제 시 상시 1% 적립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일 삼성월렛머니 운영사인 우리은행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월렛머니 전략가맹점으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는 실물 카드 없이 은행 계좌를 연결해 충전·결제하는 충전식 선불 결제 수단으로 결제 시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GS25에서 삼성월렛머니로 결제하면 1% 적립 혜택(삼성월렛머니 포인트 0.5% + GS ALL 포인트 0.5%)이 상시 제공된다. GS25는 전략가맹점 제휴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삼성월렛머니로 3천원 이상 결제 시 삼성월렛머니 포인트 1천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25는 이번 삼성월렛머니를 포함해 새해에도 다양한 금융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국방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2026년~2033년)의 사업자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과 제휴해 신한·IBK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 GS ALL 포인트 멤버십 연동 및 GS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KB국민은행과 협업해 금융·유통 공동 혜택을 담은 'KB–GS Pay 통장'을 내년 1월 출시한다. 이 통장은 파킹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GS Pay 결제수단으로 연동 후 결제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3개 상품을 '우리동네GS' 앱 보관함을 통해 증정한다. GS25는 이러한 금융 제휴 확대를 통해 결제 편의성과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강화하며,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찾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금융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관점에서 결제·금융과 유통을 연결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23김민아 기자

현대차그룹, 프랑스 에어리퀴드와 수소 인프라 구축 협력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수소 분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공동 의장사로서 지난 4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과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그룹 회장, 에르윈 펜포니스 수소 에너지 부문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의 체결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동의장사로서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한국, 미국, 유럽을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삼고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의 모든 과정에서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수소 모빌리티 확대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전략 실행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글로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 수소의 생산 및 활용 상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에어리퀴드와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돼 뜻깊다"면서 "에어리퀴드와 함께 수소를 효율적인 에너지 설루션으로 구현하기 위해 향후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르멜 르비 에어리쿼드그룹 사장은 "수소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선도 기업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며 특히 국내에서의 양사 협력 성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계 공동 노력의 가장 실질적인 사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에어리퀴드는 산업과 의료 분야에서 가스를 활용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가스 기업이다.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도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과 함께 수소충전소 제작과 설치, 운영 등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에어리퀴드는 수소위원회 CEO 총회에서 수소위원회의 신임 공동 의장사로 선정돼 현대차그룹과 함께 의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지난 2018년부터 전략적 협력을 지속하며 국내에서는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와 코하이젠(Kohygen)의 주요 주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지난 2024년 롯데그룹과 공동 협력을 통해 수소 트럭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전세 버스 사업자 대상 수소버스 공급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수요 확산과 가속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05 09:18김재성 기자

문체부,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 행사 개최 예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대행 박창준, 이하 진흥원)과 함께 와이티엔(YTN)홀(서울 마포구)에서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행사: 성장의 기록, 연대의 미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를 찾아 '꿈의 예술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꿈의 예술단'은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를 한국형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킨 사업이다. ▲오케스트라(2010년~)를 시작으로 ▲무용단(2022년~) ▲극단(2024년~) ▲시각예술 분야의 스튜디오(2025년~)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로 확장해 현재 전국 110개 거점에서 아동·청소년 4천5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인재 양성 효과도 거두어, '꿈의 오케스트라'를 졸업한 단원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에 입단하는 사례도 나왔다. 지난 8월에는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극단 17개소와 해외 청소년 합창단 3곳이 함께한 합동캠프 '2025 꿈의 페스티벌'을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전국에서 예술단을 운영해 온 거점 73개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교류 행사와 15주년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15주년 기념 공연으로는 '꿈의 오케스트라' 현 단원과 졸업단원이 '2025 꿈의 페스티벌' 주제가 '나의 내일을',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창작동요제 최우수상작 '꿈의 오케스트라' 등을 합동으로 연주한다. 공연에 앞서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꿈의 예술단'을 포함해 다양한 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어린 시절의 문화예술 경험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할 소중한 기회다”라며 “내년에는 꿈의 예술단을 더 많은 지역에 확산해 전국 어디서든 아이들이 예술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5 09:15이도원 기자

SK온, 독거노인 돌봄 문화 확산…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SK온이 적극적인 독거노인 지원 활동을 통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K온은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SK온은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출범 이후 최근 4년간 구성원 8천114명(이하 누적 기준)이 독거노인 14만7천472명을 도왔다. SK온 구성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 기기 사용법이나 생활 체육 운동법을 쉽게 설명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또, 구성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챙겼다. 지역 사회와 함께 독거노인 먹거리 지원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플리마켓에서는 어르신들의 행사 참여를 돕고, 무료 급식소나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에도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SK온은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제17차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증가하면서 동반되는 고립감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올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으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정대인 SK온 지속경영실장은 “SK온은 독거노인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지낼 수 있도록 단순한 기부나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온은 구성원 1인당 연간 16시간 이상의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이에 SK온 구성원들은 매년 독거노인 외에도 발달장애 아동 등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5 09:13류은주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X페스티버' 크리스마스 굿즈 13종 선보여

하이트진로는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한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굿즈 1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MZ세대가 선호하는 휴대폰 꾸미기 열풍과 테라의 시즌 한정 에디션 인기를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한층 다채롭게 확장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에디션 13종은 테라의 청정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산타가 맥주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테라 맥주잔, 테라 병뚜껑을 활용한 트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은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전 제품 25% 할인 프로모션과 구매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와 슈피겐코리아의 협업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19년부터 진로·켈리 등 주요 브랜드의 컬러와 콘셉트를 적용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전무는 “그동안 테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테라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5 09:08김민아 기자

SK이노,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성과를 유명 국제 학술지에 등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자체 개발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리사이클 기술이 화학공학 전문 국제 저명학술지인 '세퍼레이션 앤 퓨리피케이션 테크놀로지(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기존 LFP 배터리 재활용 과정은 부산물 처리, 폐수 발생 등 환경 부담이 크고, 처리 비용 등 경제성에서도 한계가 있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물(H₂O), 이산화탄소(CO₂), 과산화수소(H₂O₂)만을 이용해 LFP 배터리에서 탄산리튬(Li₂CO₃)을 선택적으로 회수하는 친환경 공정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친환경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기존의 한계가 지적돼온 LFP 리사이클 분야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리사이클링 기술은 기존의 환경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원료를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어, 미래 배터리 자원 순환 및 관련 산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한다. 최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LFP 배터리의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국발 LFP 수요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조명하며, 2024년 기준 LFP 배터리 점유율이 50%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안전성, 긴 수명 등 다양한 장점 덕분에 중저가 전기차와 보급형 모델뿐만 아니라 ESS 분야에서도 활용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온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ESS와 전기차에 적용되는 파우치형 LFP 셀 생산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의 회수와 재활용 역량은 산업 경쟁력과 자원 안보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ESS에 LFP 배터리 적용이 증가함에 따라 리튬의 안정적인 회수와 친환경 처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원장은 “이번 성과는 기존 배터리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배터리 시장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견인하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고순도 탄산리튬을 안정적으로 회수함으로써 리튬 수급 리스크를 완화하고, 국내외 배터리 제조·소재·재활용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08:54류은주 기자

CJ온스타일, 소비자중심경영 국무총리상 수상

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와 남우종 전략지원담당(상무)이 참석했다. CJ온스타일은 2007년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18년간 소비자 중심 가치를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이사의 강한 실천 의지를 기반으로 소비자 관련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소비자 관련 활동을 3년 주기로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은 ▲협력사 CCM 신규 인증 지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CCM 제도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송출 ▲CCM 인증 협력사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제도 확산과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독자적 상생 프로그램 'YESGO(You ESG ONSTYLE)'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CJ온스타일의 지원을 받아 CCM 인증을 획득한 협력사는 현재까지 총 5개 기업으로 업계 최다 실적이다. 2023년 '뉴트리원', 2024년 '에스더포뮬러'와 '렛츠밀란커머스'가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 안경 전문 기업 '태석광학'과 인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CJ온스타일은 업계 최초 빠른 배송 서비스 브랜드 '바로도착'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로도착은 ▲오늘도착 ▲새벽도착 ▲내일도착 ▲주말도착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통합한 CJ온스타일의 고유 배송 브랜드다. 더불어 친환경 배송 포장재 도입을 통해 ESG 경영 실천도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CM은 고객 만족을 얼마나 최우선 가치로 두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로,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 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경영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를 협력사와 적극 공유해 동반성장 윈-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8:26안희정 기자

환경 플랫폼 빼기, 협약 지자체 80곳 넘어

환경자원 AI 데이터 기업 같다(대표 고재성)는 환경 플랫폼 '빼기'를 도입한 지자체가 80곳, 가입자 23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빼기를 통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약 30% 이상이 환경 폐기물 및 자원 관리 디지털 전환(DX, Digitalization)을 완료하고 자원순환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같다가 운영하는 '빼기'는 사용자에게는 쉽고 간편한 폐기물 처리 기능을, 지자체에는 폐기물 관리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환경 플랫폼이다. 환경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의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성남시, 용인시, 서울시 등 협약 지자체 수를 늘렸으며, 2019년 런칭 이후 매년 약 40%의 가파르게 성장했다. 빼기는 현재 80곳의 지자체와 230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이다. 빼기는 기존에 가공되지 않았던 폐기물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환경 정책을 수립이 가능하도록 하고, 전국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자원 품목 정보부터 가공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였다. 특히, 빼기는 번거로웠던 폐기물 배출 신고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부터 운반,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하여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데이터 집계 결과, 빼기 서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누적 1만7천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폐기물의 배출 사전, 사후 중고거래를 통해 4천500톤의 폐기물 소각 절감 효과 및 2천100억원의 차량 및 인건비 절감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빼기의 성과는 아시아 내 환경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수치로, 폐기물 관리 플랫폼 중 가입자 수(230만 명)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인도의 스와치 바라트 (Swatch Bharat, 220만 명), 3위는 유럽의 아이리사이클(iRecycle, 150만 명) 등으로 한국의 빼기는 인구 대비 높은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같다 고재성 대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빼기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데이터 기술과 전국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률을 더 높이고, 시민과 지자체 모두가 만족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8:21안희정 기자

[미장브리핑] 높아진 12월 FOMC 금리 기대감·천연가스 선물 상승

◇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47850.9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6857.1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23505.14. ▲노동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시장 해석이 커지면서, 오는 10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견해에 무게가 쏠려. CME 페드 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예상하는데 이는 전 주 대비 상승. 구직 알선 회사 '챌린저, 그레이 &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고용주들이 11월에 발표한 감원 규모는 연간 100만명을 넘어서. 기업 구조조정과 인공지능(AI), 관세 등의 영향으로 풀이. ▲11월 29일로 마감된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19만1천건, 전 분기 대비 2만7천건 감소. 이는 3년 만에 최저치 수준이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와 같은 계절적 왜곡이 있다고 분석. 씨티그룹은 "이번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감소를 크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향후 몇 주 안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골드만삭스도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감소의 상당 부분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전후한 계절적 조정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미국 상무부가 9월 소비자 지출 및 소득, 연준의 주요 물가상승률 지표인 개인소비지출지수(PDI)를 발표 대기. 개인소비지출지수(PCE)는 기록적인 미국 정부 셧다운 이후 첫 번째 보고서. ▲1월 천연가스 선물은 1BTU당 5.046달러로 최고치. 2022년 12월 말 이후 최고치. 4분기 천연가스 가격은 거의 50% 급등해 2022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천연가스는 2024년 45% 급등한 후 올해 들어 36% 상승.

2025.12.05 08:20손희연 기자

UN 세계지식재산기구, 에이피알 찾아 글로벌 IP 보호 논의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관계자과 만남을 갖고 K-뷰티의 글로벌 영역 확장에 따른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4일 WIPO 앤드루 스테인즈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식재산처 관계자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에이피알 본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에이피알의 법무 및 지식재산권 실무 관계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함께 본사를 둘러보며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에이피알의 제품들과 짧은 역사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낸 에이피알의 역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67년 설립된 WIPO는 전세계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UN산하 전문기구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가입을 완료한 바 있다.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흔히 지식재산권(IP)으로 분류되는 권리에 대해 국제적인 보호와 조정 업무를 진행하며, 기업과 개인의 혁신과 창의성 발휘를 격려하는 단체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간 WIPO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국제특허출원(PCT출원), 국제디자인출원(헤이그출원), 국제상표출원(마드리드출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K-뷰티 글로벌 확장의 선두주자로서 신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 지식재산 보호 강화 및 관련 분쟁 해결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WIPO는 에이피알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원활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WIPO는 한국을 방문해 에이피알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식재산처와 손잡고 '한-WIPO IP 가치평가 및 금융 교육과정'을 운용하는 등 한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내용에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에이피알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중요도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라며 “WIPO와의 협력을 통해 에이피알의 혁신 기술이 더욱 안정적으로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12.05 08:14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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