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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자랑하려다 69억 코인 털린 국세청 "재발방지 대책 마련할 것"

국세청이 지난달 26일 발생한 약 69억원(480만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국세청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가상자산 유출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전 과정에 대한 매뉴얼을 전면 재정비하고, 관련 직원에 대한 직무 및 보안 교육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에 대한 현장 수색 성과를 발표하면서 가상자산 지갑 사진을 보도자료에 첨부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 지갑 복구 시 필요한 비밀번호인 '니모닉'이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해당 지갑에서 약 69억원 상당의 알트코인 PRTG 400만 개가 외부로 이체되면서 사실상 해킹 사고로 이어졌다. 국세청은 사고 인지 직후 자체 추적 프로그램을 통해 유출 경로를 파악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가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달 28일 자신을 가상자산 탈취범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자백 신고가 접수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3.02 15:06홍하나 기자

[ZD브리핑]MWC26 개막...이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글로벌 통신산업 한 자리에...MWC26 개막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간) MWC가 개막, 나흘간 글로벌 통신업계가 기술력을 겨룹니다.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 경쟁에서 세계 각국 통신사들과 네트워크 장비 솔루션 회사들은 다양한 AI 활용 네트워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위성통신 회사들이 올해 MWC에 대거 참석합니다. 지난해 열린 MWC25에는 AI 관련 거물급 인사들이 모였다면 올해 MWC26에는 스페이스X와 유럽우주국(ESA) 인사들이 키노트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위성통신 회사들이 대거 비지상망 관련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MWC26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S26은 MWC26을 수놓을 스마트폰으로 꼽힙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통신사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비즈니스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그런 가운데 MWC 개막을 이틀 앞두고 샤오미가 새로운 카메라 특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인 데 이어 아너가 개막 전날 신제품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AI 원전 등 경제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합니다. 먼저 싱가포르에 방문해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AI 분야 인재들과 대화를 나눌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투자·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고 AI와 원전 등 미래 분야 협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을 진행합니다. 방산과 인프라, 통상 협력을 심화하고 원전과 조선, 핵심 광물 등 미래 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전북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전북 군산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9조원 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새만금 용지 112만4000㎡에 로봇,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대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기준 최대 투자입니다. 핵심은 5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GPU 5만장급 AI 데이터센터입니다. 자율주행과 SDV 개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활용되며 제조 전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로봇 분야에는 4000억원을 투자해 연 3만대 규모의 제조·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산업용·웨어러블 로봇을 양산하고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는 한편, 협력사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200㎿ 규모 수전해 플랜트에 1조원, 태양광 발전시설에 1조3000억원을 투입합니다. 하루 80t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해 'AI 수소시티' 조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로봇 클러스터는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 계획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도 인허가 패스트트랙 적용, 기반 인프라 확충, 광역 수소벨트 구축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의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계획의 핵심 축입니다. 로봇·수소·AI 등 대규모 투자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날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10.67% 오른 6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기존 스마트공장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휴머노이드와 로보틱스 산업 중심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엑스를 비롯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역대 최대인 500개사 2천300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AWS, 신년간담회 개최...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 AI 전략 간담회 개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산업용 인공지능(AI) ▲산업용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자동화 ▲차세대 제조 실행 시스템(MES) ▲자율주행 로봇(AMR)등 AI가 제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산업 AI 전략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율화를 어떻게 현실로 구현하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3일 서울 역삼 AWS 코리아 오피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함기호 AWS 코리아 대표와 김기완 AWS 코리아 솔루션즈 아키텍트 총괄이 참석해 올해 비즈니스와 기술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과 국내 AI 시장 현황을 조망하고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AWS의 최신 기술 전략 방향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한국 시장 머신 비전 로드맵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부임한 서희정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해 시장 트렌드와 중장기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합니다. 현장에는 주요 머신 비전 솔루션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시리즈, 새 업데이트 내용 공개 넥슨코리아가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먼저 오는 7일 오후 7시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로ON: 천해천'을 개최합니다. 이날 박종민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자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선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신규 지역 천해천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8일 오후 6시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행사 'DM'이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던파모바일'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되며, 상반기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 질문에 답변할 계획입니다.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쇼케이스는 공식 유트브 채널과 치지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비만·구강검진 건강보험 관련 국회 토론회 열려 4일 오전 10시30분 비만과 구강 건강을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논의하는 '우리나라 비만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 반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비만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이준혁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 간사의 '비만치료의 임상적 필요성과 해외 의료보험 적용사례', 김유현 같이건강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비만환자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의 미충족 의료수요', 박정환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 이사의 '치료중심 전환을 위한 비만정책 및 재원마련에 대한 전문가 제언'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 김연숙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 김유미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과 과장, 남가은 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 이사 등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갑니다. 또 같은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 및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의 경제적 효과와 제도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5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서는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파노라마 촬영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비욘드트러스트, 2026년 핵심 보안 트렌드 공개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기업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가 3일 '2026년을 좌우할 핵심 보안 트렌드는?'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양희정 비욘드트러스트 한국 비즈니스 총괄, 한철현 비욘드트러스트 솔루션 엔지니어 등이 발표자로 참가합니다. 지난해 잇단 해킹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올해 조명받을 보안 트렌드에 대해 짚어보고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02 14:45안희정 기자

르노코리아, 신형 필랑트 인도 예정…3월 둘째주부터

르노코리아가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 계약 고객에 대한 차량 인도를 3월 둘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랑트의 누적 계약 대수는 2월 말까지 약 7천대 수준이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 됐으며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 인공지능(AI)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기본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보장과 함께 구매 후 3년 또는 4만5천㎞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3회 무상 제공하고, 같은 기간 동안 브레이크 오일도 1회 무상 제공한다. 또한 금융 관계사(MFS) 잔가 보장형 할부 또는 SMART 유예 할부 이용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도 포함된다. 르노코리아는 이달 중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알:어슈어 베이직'을 무상 제공한다. 알:어슈어 베이직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 중인 중고차 가격보장과 더불어 1년 무상 케어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매 후 1년 또는 1만5천㎞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등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 1회 무상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전시차)을 위한 200만원의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별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과 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재이용하면 추가 혜택 30만원을 더해 총 80만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 이외에도 아르카나는 3월 1.6 GTe 모델 구매 시 최대 3년까지 1.99%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테크 모델 모두에 특별 혜택 50만원이 제공된다.

2026.03.02 13:28김재성 기자

현대차, 3월 내 아이오닉5·6·9 출고시 100만원 할인 제공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전기차(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3대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중앙일보 등 3개 기관이 각각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이다. 자동차 시장과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각 기관 심사단이 매년 가격·성능·혁신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선정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 아이오닉 9은 지난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를 시작으로,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를 잇달아 수상하며 2026년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 현대차는 이를 기념해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EV 차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을 할인하고, 포터 일렉트릭과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 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15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등 300만원 할인쿠폰(매일 1명), 2등 100만원 할인쿠폰(매일 5명), 3등 10만원 할인쿠폰(매일 24명)을 제공한다. 다만 버스, 중대형 트럭, 영업용 차량, 캐스퍼 차종은 할인쿠폰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2026년 3월 기준 모빌리티 할부 2.8% 금리가 적용된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3월 중 출고하는 고객은 3년간 ▲바디케어 서비스(차체 수리비·부품 교체비 120만원 한도, 부위별 1회씩 총 3회)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총 3회, 회당 50만원 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EV 금융 고객을 위한 재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 할부·렌트·리스를 통해 현대 승용 전기차 또는 넥쏘를 이용 중인 고객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활용해 대상 차량을 할부로 재구매하고 3월 내 출고할 경우 금리를 기존 대비 0.5%p 낮춘 2.3%로 적용한다. '현대 EV 렌트/리스 프로모션'을 통해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차량가의 약 10%에 해당하는 월 납입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의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대차 전동화 기술력이 전문가들로부터 입증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고객이 EV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3.02 13:15김재성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몰, 7일까지 올해 첫 시즌세일

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글로벌몰 버전 올영세일, 시즌세일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글로벌몰에서 연간 4회(3, 6, 9, 12월)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K뷰티를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국가별 할인 혜택을 다양화 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K웨이브의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한화 약 16조6000억 원)를 돌파,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론칭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시즌세일을 통해 다양한 K뷰티&웰니스 상품을 선보이고, 단기간에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신진 브랜드 글로벌 인지도 확보의 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진행한 첫 시즌세일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하며 매출 견인 효과를 입증했다. 시즌세일에 참여한 브랜드 수 또한 시즌세일 론칭 초기인 2021년 대비 지난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세일에서는 한국의 봄, 환절기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보습을 위한 기초부터 분위기 전환을 위한 색조, 트렌디한 웰니스 상품까지 K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매일 세일 대표 상품 4~7종을 선별해 하루만 추가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Time Deal)'를 진행하고, 글로벌 고객들이 많이 찾는 히어로·트렌딩 브랜드를 선정해 제안한다. ▲넘버즈인 ▲닥터엘시아 ▲라운드랩 ▲메디힐 ▲아누아 ▲정샘물 ▲푸드올로지 ▲퓌 ▲플라이밀(이상 가나다 순) 등 다양한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선케어 수요가 높은 미국 캐나다 지역 고객에게는 베스트셀러 선케어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지역별 맞춤 큐레이션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경험률을 높이고자 쿠폰 혜택도 극대화했다. 우선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이스라엘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세일 기간 앱 다운로드 고객을 위한 전용 20% 선착순 할인 쿠폰도 발급하며, 장바구니 쿠폰과 앱 전용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첫 구매 고객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국가별 맞춤 상품과 프로모션,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배송 리드타임 경쟁력을 앞세워 전세계 시장에서 유망 신진 브랜드들의 수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세일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해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K뷰티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2 13:06안희정 기자

현대차, 아시아 첫 참전국 필리핀 기린다…한국전쟁 추모시설 개선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번째이며, 세계 세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1967년 건립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 형상이며,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 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보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전비의 균열, 변색 부분 보수와 참전비 주변 계단·바닥부의 대리석 전면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는 시설 안내판과 상징성을 살린 조형물을 설치해 참전용사 가족과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현장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참전비에서 약 1.2㎞ 거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지난 2012년 건립된 공간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기록물과 사료를 전시·보관하는 박물관과 도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그룹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해당 건물을 보수하고, 시설에 구비된 가구류 등도 교체한다. 향후 기념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리모델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필리핀 참전용사 추모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한국전 참전국들의 현지 참전용사 추모시설 환경개선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부와 현대차그룹은 국외 각지에 소재한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및 관리를 위해서도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참전국들의 참전용사 추모시설과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현황을 확인하고, 현대차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민간 차원에서 콘텐츠 구축과 공간 활성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시설과 독립운동 사적지를 보존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역사적 가치를 전하는 일"이라며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해외 참전용사들과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2 13:02김재성 기자

'ESS도 경쟁력 확보'…SK온, 고밀도·화재 방지 기술 공개

SK온은 3월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SK온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내세우고 신규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ESS용 고에너지밀도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배터리를 소개한다. 글로벌 ESS 시장에서 부품 비용 절감과 생산량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용량 셀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춘 행보다. SK온은 LFP 배터리 에너지밀도를 기존 350~450Wh/L에서 500Wh/L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극 고밀도화와 셀 내부 비효율 공간 축소, 전극 치수 최적화 등을 병행한다. 소재 개발과 전극 구조 혁신, 공정 최적화로 수명과 출력 성능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SS 안전 기술도 전면에 배치했다. 전기화학 임피던스분광법(EIS) 기반 예방·진단 시스템을 접목한 컨테이너형 ESS DC 블록을 선보인다. EIS는 교류 신호로 배터리 내부 저항과 반응 특성을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놓치기 쉬운 미세 결함과 열화 단계까지 조기 예측을 지원한다. SK온은 2023년부터 관련 연구를 이어오며 특허도 출원해왔다. 이상 징후가 감지된 모듈만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유지 편의성과 경제성도 높였다. 로봇 분야 적용 사례도 전시한다. SK온의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위아 물류로봇(AMR)이 부스에 전시된다. 해당 로봇은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산업 현장에 적용돼 물류 자동화에 활용되고 있다. SK온은 현대위아의 로봇 생태계 파트너로서 AMR 외에도 모바일피킹로봇(MPR), 주차로봇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셀투팩(CTP) 기술 성과도 공개한다. CTP는 모듈을 생략하고 셀을 팩에 직접 연결해 공정과 부품을 단순화하는 방식이다. 에너지 밀도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SK온은 파우치 CTP, 대면적 냉각(LSC) CTP, 파우치 통합 각형 팩, 액침냉각 팩 등을 통합 개발 중이다. 이번 전시에는 팩 설루션 4종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LSC 기술은 셀 사이 접촉면에 냉각 플레이트를 배치해 기존 간접 냉각 방식 대비 냉각 성능이 최대 3배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파우치 통합 각형 팩은 파우치 셀을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아 팩으로 구성한 형태로, 설계 유연성과 구조적 강점을 결합했다. 전시장은 리딩 테크, 퓨쳐 테크, 코어 테크 등 3개 구역으로 꾸민다. 리딩 테크 구역에는 배터리 설계·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R&D 스튜디오'가 들어선다. 각형 '온 벤트 셀'도 공개한다.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반으로 가스·열 배출구인 벤트를 캔 원하는 위치에 구현할 수 있어 설계 유연성을 높였다. 퓨쳐 테크 구역에서는 SK엔무브와 공동 개발 중인 액침냉각 기술을 전시한다. 모듈 기반과 CTP 기반 등 2종을 선보인다. 배터리 10%에서 80%까지 7분 만에 충전 가능한 초급속 충전 기술을 선보인다.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1000Wh/L)와 고분자 산화물 복합계 배터리,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소개도 이어진다. 코어 테크 구역에는 CTP 설루션과 ESS DC 블록, 고에너지밀도 LFP 셀 등을 배치한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기술과 신제품은 전기차를 넘어 ESS, 로봇 등 미래 신시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배터리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이라며 “원가 경쟁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2 12:43김윤희 기자

LG엔솔, '로봇·드론' 배터리 선점 사례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뿐 아니라 로보틱스 및 드론 등 산업에 적용되는 배터리 기술 및 사례를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히어로존'을 시작으로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의 공간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에너지 인프라 존에서는 최근 첨단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이 소개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 안정화와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용, 산업·상업용,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더불어 에너지 통합 관리 서비스(EaaS) 사업 모델을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전력망용으로는 국내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인 'JF2 DC 링크 5.0'이 전시된다. 한국의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됐으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설치 및 운용 효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 솔루션으로 LFP 기반 차세대 JP6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랙 시스템과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배터리백업유닛(BBU) 솔루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모빌리티 존에서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차세대 제품군을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극대화한 차세대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GM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이 배터리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배터리쇼 북미 2025에서 '배터리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전기차 배터리 진단·예측 기술도 소개된다. 특히 배터리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배터리 장수명 케어 솔루션 '베터리'와 서비스형배터리(BaaS) 신사업 모델인 '비라이프케어', '비원스' 등 배터리 수명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로보틱스 및 드론 영역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가 소개된다.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카티100'가 전시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운용과 안전성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가 가정용·산업용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된다. 미래 로봇 등에 적용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미래 기술 존에서는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리튬메탈 배터리, 바이폴라 배터리,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원천 기술과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 에너지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LG에너지솔루션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2 12:15김윤희 기자

무신사, '매든X탄산마그네슘' 협업 컬렉션 발매…오프라인 팝업도

무신사는 아웃도어와 클라이밍 분야 인기 브랜드 '매든'과 '탄산마그네슘'의 협업 컬렉션을 단독 발매하고,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1874년 미국에서 시작된 정통 아웃도어 감성의 '매든'과 클라이밍 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탄산마그네슘'이 만나, 산행과 클라이밍 등 야외 활동에 이어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고감도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든은 정통 아웃도어 디테일에 현대적인 실루엣을 결합했다. 올해 들어 전년 대비 8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매든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유의 스타일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두 브랜드는 지난 1월 '컴포템프 라이트 패딩 자켓'을 발매하며 협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탄산마그네슘의 무신사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지난달 23일 발매된 메인 협업 라인업도 매든의 무신사 브랜드 스토어와 탄산마그네슘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공개됐다. 무신사는 온라인의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연결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팝업을 오는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한다. 현장에서 '매든X탄산마그네슘 퍼니 풀오버 후디'를 포함해 양 사의 로고와 컬러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협업 전 라인업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이미 품절된 옵션 물량을 오프라인용으로 긴급 편성해 판매한다. 감도 높은 스타일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사은 행사도 마련됐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시그니처 제품을 형상화한 '퍼니 풀오버 미니어처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현장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욜리 빅백'을 증정하는 등 기획전을 전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인기 브랜드 간의 만남이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2 12:14박서린 기자

파파존스, 3월 '현대카드 3층 선물' 30% 할인

한국파파존스가 3월 한 달간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카드 3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파파존스는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 3층 선물 이용 고객이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면, 메뉴 종류와 관계없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모바일 웹·앱)을 통한 주문에 적용되며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현대카드 3층 선물에서 '파파존스' 쿠폰을 내려받은 뒤 쿠폰번호를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피자 구매 단계에서 쿠폰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반영된다. 다만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되며, 무료증정 쿠폰·제휴카드·세트메뉴 등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하프앤하프 주문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입학식과 신학기 등 봄 시즌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에게 실속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2 12:13류승현 기자

개당 99원…홈플러스, 초저가 생리대 대형마트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개당 '99원(중형 기준)'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초저가 생리대 출시는 연중 시행하고 있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리대값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개당 98.57원, 1380원), 대형 10매(개당 148원, 1480원), 오버나이트 8매(개당 185원, 1480원), 팬티롱라이너 18매(개당 82.2원, 1480원)로 구성했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약 7700팩으로,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생리대는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 제품에 집중하고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달 중 다른 브랜드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다. 홈플러스는 생리대값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2023년 착한 가격과 품질의 '착한 생리대'를 출시하고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현재는 자체 브랜드(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개당 166원(중형 기준)에 판매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02 12:12김민아 기자

"K-팹리스, 선순환 구조로 강화해야…인센티브·전담조직 필요"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는 팹리스와 수요기업이 협력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산 시스템반도체 채택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을 마련하고, 정책 전문성과 연속성을 가진 시스템반도체 전담 조직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신임회장은 27일 경기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성장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점유율 2%대 불과…"혁신 서둘러야" 김 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업계 최고 전문가다. 삼성전자 임원을 거쳐 코아시아세미 대표이사,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달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제3대 회장직에 올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이 메모리 강국을 넘어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팹리스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그러나 국내 시스템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2%대에 머물러 있어, 혁신이 지연될 경우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팹리스 맞춤형 정책 전환 선도 ▲파운드리·팹리스·수요기업 상생 파트너십 트랙 구축 ▲글로벌 고객 대상 세일즈 파이프라인 구축 ▲판교 중심의 중소·중견 팹리스 인재 육성 기반 조성 ▲AI 기반 대표 K-팹리스 육성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AI를 기존 반도체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방향으로 협회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순수 AI 반도체 전문기업의 수는 제한적이나, 엣지 AI 영역은 응용 분야가 광범위해 기존 기업들도 충분히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며 "AI 전환, 온디바이스 AI 등 관련 과제를 기획 및 추진해 엣지 분야 기업들이 폭넓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강화 전략 정부에 건의 나아가 협회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에 세 가지 핵심 사항을 공식 건의했다. 먼저 산업부 내에 설치되는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하부조직으로 '시스템반도체과' 신설을 건의했다. 해당 조직은 메모리와 차별화된 팹리스, IP, 인력 양성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반도체 경쟁력 강화 특위 내 협회의 참여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인프라 중심의 정책 결정 과정에 설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공식 참여 통로 마련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국산 시스템반도체 채택 인센티브 도입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레퍼런스 확보를 위해, 수요기업이 국산 팹리스 제품을 채택할 경우 추가적인 혜택을 주는 것이 주 골자다. 김 회장은 "제조 생태계의 소부장처럼 시스템반도체에서는 팹리스가 공급자, 세트기업이 수요자로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가 힘을 합쳐 국내 반도체의 마지막 퍼즐인 시스템반도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6.03.02 12:00장경윤 기자

우주청, 438억 규모 실시간 우주감시 시설 민자로 추진

우주쓰레기 한반도 추락 등을 감시할 한국우주상황인식정보관이 민간자본으로 추진된다. 우주항공청은 조만간 공고절차를 거쳐 2분기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고는 앞으로 90일간 제3자 제안 공고 절차를 진행한다. 제3자 제안은 제안자를 포함한 다수 사업자를 대상으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건설·운영 계획을 제안받아 이 가운데 가장 우수한 계획안을 선택하기 위한 절차를 말한다. 한국우주상황인식정보관은 지난해 8월 (가칭)대전우주과학주식회사 민간투자사업(BTL)으로 건립 및 운영을 제안했다. 한국교육개발원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우주청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으로 최종 지정하고,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한도액 437억 8,800만원을 확보했다. 최초 제안자에게는 사업 평가에서 총 평가점수(배점총계)의 1.2%를 우대한다. 공사기간은 2027년 7월 착공, 2029년 7월(720일) 완공할 예정이다. 총 건설비는 민간이 437억 8,800만원, 운영비는 254억 6,400만원으로 정해놨다. BTL은 민간사업자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해 국가/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한 후, 일정 기간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이다. 한국우주상황인식정보관도 이 방식에 따라 건립된다. 정부는 매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를 책임진다. 시설임대료는 사업시행 자가 투자한 민간투자비에 사업수익률이 반영된 투자원리금을 운영기간 중 매년 분할, 지급한다. 운영비용은 운영기간 중 투입되는 시설물 운영, 유지비용 등을 합산한 비용으로 산정한다. 사업신청자는 법인 또는 설립예정법인으로서, 총민간투자비의 5%이상을 자기자본으로 조달해야 한다. 관리운영권은 운영개시일로부터 20년이다. 건물은 한국천문연구원 부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7층(연면적 9,800.39㎡, 부지면적 5,070㎡)으로 지을 예정이다. 주요 목표는 실시간 우주물체 감시 및 모니터링 공간과 천문 분야 거대과학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실험실 확충이다.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은 “우주는 이제 과학 탐구 무대를 넘어 인류의 경제, 산업,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적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통해 우주위험감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우주위험 대응 및 상황인식 역량을 강화, 안전한 우주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2 12:00박희범 기자

코리 발록 신작, '갓 오브 워' 세계관 확장 프렌차이즈 가능성 제기

코리 발록 소니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디렉터가 준비 중인 차기 프로젝트가 완전한 신규 IP가 아니라 '갓 오브 워' 세계관을 확장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미국 IT 매체 WCCF테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정황은 최근 한 시니어 라이터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통해 드러났다. 해당 인물은 자신을 2020년 8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소니 산타모니카에서 원격 근무하며 “갓 오브 워 세계관 내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위한 내러티브 비전과 창작 방향 수립에 기여했다”고 이력서에 명시했다. 캐릭터와 스토리라인, 오리지널 설정을 개발해 기존 IP를 확장했으며,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전략에도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그간 코리 발록이 준비 중인 차기작은 'SF 기반 신규 IP'라는 소문이 돌았다. 다만 제이슨 슈라이어 블룸버그 기자는 이전 보도를 통해 코리 발록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가 완전한 신작은 아니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프로젝트가 갓 오브 워 세계관을 활용한 신규 프랜차이즈라면 기존 시리즈 주인공인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존 서사를 이어가는 정통 후속작이 아닌,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독립적 시리즈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한 공식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온 바 없다. 다만 크레토스의 성우 크리스토퍼 저지는 최근 소니 산타모니카가 준비 중인 신작이 늦여름 무렵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26.03.02 11:21김한준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IP 전략 강화

서울, 한국 2026년 3월 1일 /PRNewswire/ -- 한국의 지속적인 혁신 주도형 경제 성장과 함께 2025년 리벨리온(Rebellion), 퓨리오사AI(Furiosa AI), 비나우(Vinau), 그리고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이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한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자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정상급 아티스트 자원과 첨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개발 모델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경제사절단 내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동행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Choi Yong-ho) 최고경영자 겸 최고행복책임자(Chief Happiness Officer)는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를 비롯한 중국 주요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용호 CEO는 중국 시장이 '사실상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창의성, 혁신 역량, 활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 CEO는 갤럭시 차이나(Galaxy China)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콘텐츠 제작 측면에서는 중국 소비자 선호에 부합하는 새로운 작품을 개발하고, 기술 적용 및 마케팅 전략에서는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갤럭시의 글로벌화 전략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중국 전략 및 글로벌 확장 계획에서 홍콩 증시 상장사인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Star Plus Legend Holdings Limited, 6683.HK)는 주요 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확고한 IP 운영 시스템과 강력한 IP 자원 기반 및 현지화된 상업화 역량을 갖춘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 CEO는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와의 긴밀한 협력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중국 내 체계적인 사업 전개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는 2023년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상장한 중국의 대표적 IP 창출 및 운영 기업이다. 2월 25일 기준 시가총액은 1조 원을 넘어섰다. 'CHOUCHOU', 'Coach Liu' 등 유명 유명인 IP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약 2억 8000만 명에 달하는 누적 팬층을 기반으로 IP 매트릭스를 구축했다. 또한 오리지널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신흥 기술과 IP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적인 IP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는 자사 IP를 예능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소비재 브랜드, 지능형 단말기 등으로 확장해 성숙한 상업화 경로를 구축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IP와 기술의 융합을 탐구하며 엔터테인먼트 기술 분야에서 산업 간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년 7월 9일, 중국의 팝 슈퍼스타 저우제룬(Jay Chou)은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가 보유한 IP 'CHOUCHOU' 명의로 더우인(Douyin)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당일 회사 주가는 장중 한때 165.6% 급등했으며, 거래 대금은 114억 8500만 홍콩달러에 달해 홍콩 증시 상위권 및 강구퉁 주식시장 연계(southbound Stock Connect)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1월 3일, 스타 플러스 레전드 홀딩스는 산업 펀드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 발행 주식의 최대 7%를 인수해 전략적 주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시 당일 회사 주가는 상승했다. 이어 11월 12일에는 'IP + AI + 로보틱스' 통합 모델의 실행을 가속하기 위해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Limited)와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으며, 이 역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인공지능과 로보틱스의 심층적 융합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지능형 로보틱스는 차세대 소비자 전자기기 및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갖춘 중국과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개발 경험이 풍부한 한국은 상호 보완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는 중국의 '하드웨어' 역량과 한국의 '소프트웨어' 강점을 결합하면 국제 시장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IP와 기술의 융합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사업 시너지와 가치 제고를 위한 보다 넓은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2 11:10글로벌뉴스

삼성SDI, AI 시대 배터리 비전 제시…혁신 기술 총출동

삼성SDI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배터리 비전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AI thinks, Battery enables'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라는 비전을 내놓는다. AI 시대에 필수적인 초고출력, 고품질의 배터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메인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초고출력·고품질 배터리 기술이다. 삼성SDI는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인 부스 중앙에 무정전전원장치(UPS) 및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시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백 제로화'를 뒷받침하는 초고출력 배터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삼성SDI의 UPS용 배터리인 'U8A1'은 각형 배터리 폼팩터에 LMO(리튬망간산화물) 소재를 적용해 고출력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지난해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더 스마터 E 유럽'에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어워드 위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BBU용 배터리 솔루션은 삼성SDI의 최신 설계 기술이 적용된 초고출력∙고용량 원통형 배터리를 채용한 제품이다. 높은 출력의 고용량 원통형 배터리를 서버와 직접 연결해 전력 피크시 빠르고 즉각적으로 대응 가능하며, 정전시 데이터 저장 시간도 추가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의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일체형 배터리 솔루션인 '삼성배터리박스(SBB)'의 풀 라인업을 전시하고 AI 시대의 핵심 전력 인프라로서의 사용 편의성, 화재 안전성, 장수명 등 특장점을 소개한다. SBB는 삼성SDI가 2023년 첫 출시한 일체형 ESS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피트(ft) 컨테이너에 각형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또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채우고, 독자 개발한 모듈 내장형 직분사(EDI)와 셀 이상 사전 진단, 수명 자동 측정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업계 최고 수준 안전성과 장수명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서버를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AI 산업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전력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정전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ESS가 핵심 전력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AI 기반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인 '삼성배터리인텔리전스(SBI)'를 처음 선보일 예정으로, 성능은 물론 안전성이 업그레이드된 ESS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전고체 기술력과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인 삼성SDI는 전고체 적용 분야를 휴머노이드, 이동형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피지컬 AI로 확대해 다가오는 로봇 시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고성능 연산과 정밀 구동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피지컬 AI에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적인 출력, 절대적인 안전성이 요구되므로 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 가능성이 낮은 전고체 배터리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삼성SDI는 글로벌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탭리스 기술이 적용된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의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지난해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50A급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밀워키 실제 제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SDI의 초고출력 기술력의 근간인 원통형 배터리를 소개함으로써 AI가 적용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앞선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02 10:52류은주 기자

자율주행차부터 로봇까지…포스코퓨처엠 "사물배터리 미래 그린다”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함께, 사물배터리의 미래를 그리다(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136평) 규모 공간에 5개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전기차 ▲데이터센터 ESS ▲진보한 솔루션(Advanced Solution) ▲오픈 이노베이션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과 기술 영역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소재를 전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기기들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는 혁신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자율주행 EV 주행거리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인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으로 ESS와 엔트리급 전기차에 활용되는 LFP 양극재, 높은 에너지 밀도로 로봇 등 차세대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소재의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전시한다.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 등 혁신기업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도 소개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팩토리얼은 인터배터리 기간 중인 12일 오전 11시에 배터리소재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하는 기조강연도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저농도 염호에서도 리튬을 경제성 있게 생산할 수 있는 포스코그룹의 직접리튬추출법(DLE) 공정기술과 고체전해질, 리튬메탈음극재 등 전고체전지 핵심 소재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어 및 희토류 영구자석, 포스코의 배터리팩 및 원통형 배터리캔 소재 등 전기차용 철강 제품도 전시한다. 포스코그룹은 리튬을 중심으로 염호 및 원료광산 확보부터 양·음극재 생산,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배터리산업 전주기에 걸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호주 리튬 광산, 아프리카 흑연 광산 등 글로벌 우량 자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게임을 통해 친근하게 배터리 소재를 접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하며, 관람객의 참여에 따라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해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2026.03.02 10:40류은주 기자

중고거래도 믿고 산다…플랫폼 책임형 리커머스 확산

국내 중고거래(리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플랫폼이 일부 거래 과정에 개입하는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단순히 싸게 사고파는 것보다 상품 상태를 믿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중고 거래 시장 규모는 2008년 약 4조원에서 2021년 24조원, 2023년 35조원으로 확대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작년 시장 규모가 약 4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이 성장하면서 개인 간 직거래뿐 아니라 플랫폼이 일부 과정에 개입하는 방식, 검수나 품질 보증이 포함된 거래 구조까지 다양한 모델이 등장했다. 소비자가 상황에 따라 방식을 고르는 구조로 진화한 것이다. 패션 리커머스 영역에서는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 사례가 대표적이다. 마인이스는 기존 중고 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기와 거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품질보증형 개인 간 거래(C2C)인 '차란마켓'을 출시했다. 운영 방식은 ▲판매자 배송 ▲차란케어 ▲프리미엄 차란케어로 나뉜다. '판매자 배송'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직접 발송하는 개인 간 거래 방식으로, 차란마켓 출시와 함께 도입됐다. 기존 위탁형 구조와 달리 개인 간 거래의 속도와 유연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차란케어'는 차란이 상품을 사전 수령해 상태 검수와 스팀·살균 등 기본 케어를 진행한 뒤, 구매자 안내, 포장·배송까지의 과정을 맡는 방식이다.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전문 감정업체의 정품 감정 절차를 추가한 상위 옵션으로, 품질 검증 범위를 확장했다. 검수 과정에서 사이즈·색상 불일치, 오염·손상 등 사전에 안내되지 않은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내용은 구매자에게 사전 고지된다. 구매자는 이를 확인한 뒤 구매를 확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으며 취소 시 반품과 환불이 진행된다. 프리미엄 차란케어 거래에서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전액 환불과 100% 보상이 이뤄진다. 구매자는 상품 상태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판매자는 거래 이후 문의 대응과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는 케이카(K Car)가 플랫폼 책임 구조를 통해 신뢰를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케이카는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하는 중개 방식이 아니라, 차량을 직접 매입해 진단·관리·판매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직영 시스템을 운영한다. 케이카는 모든 매물을 케이카 소유로 관리하며 허위 매물의 가능성을 차단한다. 차량평가사가 외관과 엔진, 미션, 안전·편의 장비 등 총 174개 항목을 기준으로 차량을 진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상품화 여부를 결정한다. 차량 인수 후 일정 기간 내 환불이 가능한 책임 환불제와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매자는 차량을 직접 운행한 뒤 구매를 유지하거나 환불을 선택할 수 있다. 리커머스는 제조·유통 기업 영역으로도 확장됐다. 대표적 사례가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다. 이케아는 중고 매입 프로그램인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자사 제품을 다시 매입하는 구조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사용하던 이케아 가구를 매장에 반납하면, 제품 상태에 따라 매입가를 산정해 스토어 크레딧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케아는 2020년부터 4년간 약 1만 5500개의 이케아 제품을 중고로 매입했다. 이사나 인테리어 변경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게 된 가구를 이케아가 직접 회수한 뒤, 전문팀이 수리와 점검을 거쳐 재판매한다. 바이백을 통해 재판매되는 제품은 가격이 낮아지고, 이를 통해 새 제품 구매가 부담됐던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된다. 이케아는 제조 단계부터 유통, 회수, 재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중고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준 차이나 책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케아 사례는 리커머스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는 방식이 플랫폼 개입이나 개인 책임을 넘어, 제조사가 거래 이후까지 관리하는 구조로도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2 10:32김민아 기자

1억7000만명 디지털격차 해소...ITU "화웨이 헌신 높이 평가"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화웨이가 80개 국가의 1억 7000만 명에 디지털 연결을 제공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맺은 디지털 격차 해소에 따른 공약인데, 당초 목표인 2025년까지 1억 2000만명의 디지털 연결 지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화웨이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테크 케어 포럼'에서 양차오빈 ICT비즈니스그룹 사장은 “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와 강력한 컴퓨팅 역량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화웨이의 디지털 포용 협력 성과가 주로 다뤄졌다. 세계 각국 정부, ITU와 같은 국제 기관, 글로벌 통신 사업자 등 약 80명이 모인 자리에서 디지털 포용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력 공감 논의가 이뤄졌다. 화웨이가 지난 2022년 ITU P2C 디지털 연합에 가입하며 내건 디지털 연결 지원 공약 달성에 대해 ITU 측은 감사를 표했다. 코스마스 자바자바 ITU 전기통신개발국장은 “농촌과 소외 지역 사회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포용성, 통신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지역사회 참여, 지역 역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을 위한 화웨이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의 강력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3.02 10:27박수형 기자

"감시·무기화 차단"…오픈AI, 美 국방부 계약에 '다층 보호'

오픈AI가 미국 국방부와 체결한 기밀 인공지능(AI) 계약에 다층 안전장치를 추가했다. 군사 영역에 AI 오남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다. 1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미 펜타곤과 맺은 계약에 이같은 추가 보호 조항을 담았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부에 앤트로픽 협력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펜타곤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앤트로픽은 위험 기업 지정이 이뤄질 경우 법적인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오픈AI는 "미국 정부와 맺은 계약은 앤트로픽을 포함한 어떤 기밀 AI 배치 계약보다 더 많은 가드레일을 갖췄다"며 "기밀 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AI 안전장치를 적용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했다. 오픈AI가 적용한 AI 안전 가드레일은 세 가지 축으로 이뤄졌다. 우선 오픈AI 기술은 대규모 감시에 활용할 수 없으며, 자율 무기 체계를 지휘하는 데 적용될 수 없다. 고위험 자동화 의사결정에도 해당 기술이 사용될 수 없다. 외사는 가이드라인을 실제 운용에 반영하기 위해 다층적 접근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스택'에 대한 전적인 재량을 유지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기술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또 보안 인가를 받은 오픈AI 인력이 운영 과정에 직접 개입하는 구조를 둔다고 알렸다. 펜타곤은 지난 1년간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 등 주요 AI 연구소와 각각 최대 2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방위 분야에서 유연성을 최대 확보하려는 입장이다. 신뢰할 수 없는 AI로 무기를 구동하는 것에 대한 기술 기업 경고에도 제한받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오픈AI는 미 정부가 계약을 위반할 경우 계약 종료가 즉각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낙인찍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026.03.02 10:20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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