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100 상조내구제 진행 급전 카툑892jms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22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ETRI, 초실감 공간결합(다봄: DAVOM) 프로젝트 제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현실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할 초실감 공간결합 프로젝트(다봄: DAVOM) R&D를 제안했다. ETRI는 14일 서울서 초실감 공간결합기술에 대한 미래 가능성과 투자 타당성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초실감 공간결합기술에 대한 투자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또 이 기술의 경제·산업적 가능성을 논의했다. 공간결합기술은 물리기반의 실제 공간과 디지털 기반 가상 공간을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인간과 기계 간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ETRI ICT전략연구소 신용희 기술정책연구본부장이 공간결합기술에 대한 투자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발제했다. ETRI 분석에 따르면, 2032년 초실감 공간결합기술 시장 규모가 88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잠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 구매 의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희 본부장은 ETR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초실감 공간결합 다봄(DAVOM)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방승찬 원장은 “공간겹합기술은 AI와 융합, 미래 대표 ICT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산업과 일상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2025.02.14 11:53박희범 기자

"NHN·KT·삼성SDS 다 제쳤다"…네이버클라우드, 76억 규모 우본 DaaS 사업 맡아

네이버클라우드가 76억원 규모의 우정사업본부(우본) 공공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 수주 경쟁에서 승기를 잡으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 내 선두 입지를 재확인했다. NHN클라우드와 KT클라우드, 삼성SDS, 가비아 등이 참전했지만, 네이버클라우드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경쟁사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1일 진행된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총점 99.66점을 받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우본 DaaS 사업은 3만3천여 명의 우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 DaaS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편으로 평가됐다. 우본은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인프라 위에서 DaaS를 이용해 망분리를 구현하는 것을 골자로 사업을 발주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하이퍼클로바 X' 기반의 우본 맞춤형 생성형 AI를 제공하고 네이버 브라우저인 '웨일'을 추가 지원해 최적의 업무 환경 구축과 보안을 모두 잡는다는 차별화된 제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최근 망분리 완화, 비대면 환경 선호, 외산 소프트웨어 가격 상승 등의 이슈로 클라우드 기반 DaaS를 도입하려는 공공기관들과 기업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번 사업은 DaaS 시장 확대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네이버클라우드는 다수의 공공 클라우드 수주 경험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대병원, 한국은행 등 풍부한 DaaS 구축 경험으로 우본에 특화된 최적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지닌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돕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VDI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석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비즈니스 리더는 "이번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의 주요 목표는 고성능·고품질의 DaaS 서비스 제공은 물론 한층 강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DaaS 서비스가 업계 최고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1:42장유미 기자

"사전예약 2주 지났는데"...통신3사, 갤럭시S25 배송 지연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판매 물량에서 배송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이미 한 차례 개통기간을 연장했음에도 물량부족 사태를 해결하지 못해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서 판매하는 통신사향 모델의 개통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S25 일반 모델인 아이스블루 색상과 실버쉐도우 색상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초도 물량 공급 지연으로 발생한 사태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14일 공지를 내고 "단말이 수급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신속히 개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T도 "신속한 재고 확보를 통해 고객분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배송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4 11:37최지연 기자

AI 인프라 선도 나선 에스넷시스템, GPU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에스넷시스템이 싱가포르의 스카이랩(SkyLab)과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AI) 및 그래픽카드(GPU)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한상욱)이 싱가포르 스카이랩의 한국법인 샌드힐컨설팅과 GPU클라우드 서비스 'XR클라우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넷시스템과 샌드힐컨설팅은 스카이랩의 클라우드 서비스 'XR클라우드'를 활용해 국내 시장에서 AI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형 그래픽카드(GPUaaS)는 기업이 AI 서비스 개발이나 활용을 위해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서비스다. 공급이 부족하고 가격이 높은 GPU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도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XR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GPU, 특히 H100, H200을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AI 연구 및 개발에 필요한 강력한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이나 연구기관들이 AI 관련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서비스로는 직접 제어 가능한 GPU 서버, 다양한 GPU 옵션을 제공하는 가상머신 그리고 AI 작업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GPU 지원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가 포함되어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국내 제조, 금융, 교육, 의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구축,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XR클라우드 서비스 리셀링을 통해 GPU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고, GPUaaS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델, 시스코 등 주요 벤더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AI 솔루션 요구를 종합적으로 충족할 예정이다. 샌드힐컨설팅은 갖고 있는 XR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주요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 금융권, AI 서비스 개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GPU 인프라와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의 AI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 유인철 AI/클라우드 센터장은 "XR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AI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에스넷시스템은 주요 IT 벤더들의 넘버원 파트너로서의 기술력과 클라우드허브 연계 서비스, 전문적인 운영 유지보수 역량을 바탕으로 AI인프라·서비스 통합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고객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연구개발 및 서비스 구현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수 샌드힐컨설팅 대표는 "국내 주요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 금융권, AI 서비스 개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GPU 인프라와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들이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1:32남혁우 기자

"현재 입찰가 1억 원"…잡스 사인 담긴 명함, 경매에 나왔다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사인이 담긴 명함이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매 업체 PR옥션은 애플이 첫 번째 매킨토시를 발표하기 1년 전인 1983년에 나온 스티브 잡스의 명함을 경매 시장에 선보였다. 애플의 무지개 색 사과 로고가 박힌 그의 명함에는 '이사회 의장'(Chairman Board of Directors)이라는 직함이 쓰여져 있고 검은 색 잉크로 잡스의 사인도 담겨 있다. RR옥션은 이 명함이 진품이라며, 잡스가 서명에 인색했기 때문에 그의 사인이 있는 품목은 희귀하고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RR옥션 플랫폼에서 경매된 스티브 잡스의 명함 15장 중 같은 시대의 명함은 4장 뿐이며 그 중에서 사인이 있는 것은 단 한 장 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비 리빙스톤 RR옥션 부사장은 "잡스의 사인이 담긴 명함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회사의 창립자와 직접적인 연결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입찰가는 7만5천 달러(약 1억원)에 도달한 상태다. RR옥션은 입찰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이미 초기 추정가격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2025.02.14 11: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카오, 글로벌 ESG 평가 'CDP·CSA' 최고 등급 받아

카카오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카카오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주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업의 지배구조, 위험과 기회, 탄소 감축 목표 및 성과 등을 공개하도록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100여국, 2만3천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이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204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매년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톱 1%'로 선정됐다. S&P 글로벌 평가에서 카카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IMS)' 내 70점을 획득해 3년 연속 톱 1%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는 총 7천69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톱 1%로 선정된 기업은 65곳에 불과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단 3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S&P 글로벌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기업을 ▲톱 1% ▲톱 5% ▲톱 10% 등으로 나눠 매년 선정하고 있다. 카카오는 ESG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ESG 기관들로부터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평가 기관인 MSCI 평가에서 4년 연속 A 등급 이상을 유지했고, 한국ESG기준원 통합 A등급도 4년째 획득했다.

2025.02.14 11:22백봉삼 기자

딜라이트룸,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 매출 90억원 달성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지난해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의 매출이 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다로를 출시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로, 회사는 출시 당해 20억원이었던 매출을 4배 이상 성장시켰다. 12개 고객사 광고 수익을 평균 150% 가량 끌어 올린 것이 비결이다. 특히 최근 딜라이트룸 자회사 디엘티파트너스가 인수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의 경우 이미 출시 후 10년 여 지나 서비스가 성숙한 상태였음에도 다로 도입 후 수익이 2.8배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딜라이트룸은 다로에 지난 10년 간 알라미 광고 수익을 성장시킨 노하우를 담았다. 이미 알라미에서 효과 검증을 마친 광고 수익화 전략을 각 앱서비스 성격에 맞춰 최적화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로는 ▲데이터 기반 자동 수익 최적화 ▲사용자경험(UX) 컨설팅 ▲성과 대시보드 등 간편하고 효과적인 수익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업계에서 꾸준히 딜라이트룸의 광고 수익화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세미나나 교육만으로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알라미의 광고 수익화 노하우를 담은 다로를 통해, 앱 개발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딜라이트룸은 작년 매출 337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회사 설립 후 2021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3년만에 300억을 달성했다. 주요 매출원은 알라미 인앱 광고이며, 2020년 출시한 유료 구독 서비스다. 딜라이트룸은 최근 3년 영업이익 50% 대를 유지하고 있다.

2025.02.14 11:13백봉삼 기자

엔씨 리니지M,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 예약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니지M은 다음 달 5일 'HOMECOMING'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오픈한다. 글루디오 서버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지원과 함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루디오'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4일 자정 전까지 '글루디오' 10개 서버를 대상으로,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이 지급된다. ▲상급 변신 뽑기팩 ▲상급 마법인형 뽑기팩 ▲100만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다음 달 4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예약 감사 선물' 쿠폰이 지급되며, 쿠폰을 사용해 ▲신비한 변신 뽑기팩 ▲신비한 마법인형 뽑기팩 ▲신비한 성물 뽑기팩 ▲스킬 카드 뽑기팩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레거시 월드 전용 '사전 예약 보상 티켓' ▲'말하는 섬', '윈다우드' 전용 '사전예약 보상 티켓' ▲신서버 전용 '사전예약 보상 티켓' 등 총 4장의 쿠폰이 준비됐다. 사전예약 보상 티켓은 'HOMECOMING' 업데이트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신서버를 포함한 리부트 월드 이용자는 쿠폰 사용 시 '순간이동 조종 반지'를 제작할 수 있는 티켓을 추가로 받는다. 반지를 착용 후 텔레포트를 사용하면 '축복받은 순간 이동 주문서' 효과가 적용되며, 텔레포트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서버 '글루디오'에서는 쿠폰을 사용해 획득 가능한 '아덴 기사단의 장비 상자'를 영웅 등급의 '기사단의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2025.02.14 11:13이도원 기자

NHN, 지난해 매출 2조4천561억원…게임·클라우드·결제 사업 성장 견인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해 매출 2조4천561억원,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8.2% 증가해 연간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3분기 티메프 사태로 인한 미회수채권의 대손상각비 반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1천81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게임, 결제/광고, 기술 등 핵심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 전 분기 대비 5.8% 증가한 6천439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각각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주요 웹보드게임과 일본 모바일게임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1천190억 원을 기록했다. '한게임 포커클래식'이 신규 경쟁 콘텐츠 '길드전' 도입의 효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한게임 더블에이포커'도 '빗썸-더블에이포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또한 일본 게임사업의 대표작 '컴파스'는 현지 유명 만화 '헌터×헌터'와의 컬래버레이션과 8주년 오프라인 이벤트 효과로 2016년 출시된 장수 게임임에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NHN페이코의 B2B 사업 성장과 NHN KCP의 해외 가맹점 거래금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전 분기 대비 4.9% 증가한 3천70억 원을 달성했다. NHN페이코의 주력 사업인 B2B 기업복지솔루션은 4분기 거래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커머스 부문은 불확실한 대외 여건 지속과 이에 따른 경영 효율화 과정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0.4% 증가한 612억 원을 기록했다. NHN커머스의 중국 사업 담당 IBT는 화장품 브랜드 신규 유통 사업의 호조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30% 증가했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 전 분기 대비 15.4% 증가하며 분기 최대인 1천185억 원을 달성했다. NHN클라우드가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운데, NHN두레이와 NHN테코러스도 각각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요 기술 법인들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다. ▲콘텐츠 부문은 NHN링크의 연말 공연사업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한 518억 원을 기록했다. NHN은 올해 게임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한편, 주요 사업 부문별 구조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게임 사업에서 NHN은 올해 총 6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다키스트데이즈'는 오는 25일부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 뒤, 상반기 중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지역에 PC, 모바일 버전을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 신작 '어비스디아'는 지난 1월 공식 커뮤니티 오픈에 이어 2분기 일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중에는 소셜카지노 게임 플랫폼 '페블'을 출시하고 NHN의 재화 관리 역량을 십분 발휘한 '페블시티'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하반기 예정 신작 '프로젝트 STAR'는 인기 있는 대형 IP와의 협업으로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3월 중 해당 IP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날 진행된 2024년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0년 이상 운영한 '디즈니 츠무츠무', '콤파스' 등이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신규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정도 볼륨이 다운되는 우려는 있지만 젊은 이용자 확보를 통해 당분간 지속해서 현재 서비스 규모와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년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국내 웹보드 게임과 레거시 게임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신규 게임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2025년 게임 매출 목표치를 설정하고 있다"며 "신규 게임의 경우 미니멈 25% 정도의 매출 성장률을 기여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사업 목표를 정했다"고 덧붙였다. NHN페이코는 지난해 지속적인 사업 구조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연간 영업손실이 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0억 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포인트, 쿠폰, 기업복지솔루션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성이 낮은 일부 서비스는 점진적으로 종료해 나갈 예정이며, 2월 중 NHN KCP가 있는 구로 사옥으로 이전 후 결제 사업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진행한 17개 기관 중 행정안전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한 총 10개 기관에서 CSP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공공 부문의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종속회사 합산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지난해 개소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기반으로 올해도 공공 시장 1위 사업자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국내 협업 툴 최초로 금융기관 내부망에 Saa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NHN두레이는 올해 금융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저비용, 고성능 AI가 대두되며 관련 경쟁력 확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수준의 AI 개발 인프라를 보유한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을 확장하고, 정부의 AI 관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NHN 정우진 대표는 “지난해 티메프 사태가 경영 환경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지만, 해당 영향을 제외 시 연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도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게임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고 AI 트렌드와 맞물려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1:12강한결 기자

테슬라, 美 정부 '장갑차 구매' 해프닝에 주가급등

미국 국무부가 테슬라와 전기 장갑차 구매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왔다는 소식이 논란이 되자 국무부가 해당 계획을 보류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2025년 예상 예산안 문서에서 4억 달러(약 5천800억 원) 규모의 테슬라 장갑차가 구매 목록으로 올라있다. 해당 문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인 작년 12월에 발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정부의 신설 자문기구인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회사 제품을 정부에 납품하는 것은 이해 충돌이라는 논란이 있었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5.77% 급등한 355.94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도 1조1천450억달러로 불어나며 시가총액 7위에 복귀했다. 이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테슬라에 특혜를 줬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해당 구매 계획이 민간 업체의 전기 장갑차 생산에 대한 관심을 알아보기 위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 시기였던 2024년 5월 이에 관심을 표명한 회사가 테슬라 뿐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전기 장갑차 생산을 위해 테슬라나 다른 제조업체와 정부 계약이 체결된 적이 없다며 현재 구매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후 국무부는 예산안 목록에서 테슬라 장갑차를 삭제하고 '전기 장갑차'라는 일반 명칭으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도 국무부와 해당 계약을 체결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나는 테슬라가 (국무부에서) 4억 달러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의 회사는 과거에도 이전 정부와 매년 수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해왔다. 지난 5년간 체결한 계약 규모는 130억 달러(약 18조8천억 원)에 달한다고 NYT는 전했다.

2025.02.14 11: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파이런트, 올해 5G 수익화 전망…"SA·어드밴스드 기술 확산"

올해 5G 단독 모드(SA)와 5G 어드밴스드 상용화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 스파이런트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5G 네트워크 자동화 보안·서비스 품질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고서는 성능·보안·복원력·고객 경험·서비스 기반 테스트 등 5G 네트워크의 주요 검증 항목을 다뤘다. 스파이런트는 올해 50개 이상의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CSP),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NEM),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과 5G SA와 5G 어드밴스드 관련 테스트를 수행·분석했다. 5G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기술이 도입되면서 지속적인 통합·배포(CI/CD) 환경에서 자동화된 테스트 수요가 증가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5G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 테스트(CT)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5G 인프라 수명 주기 관리와 서비스 민첩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안·복원력도 5G SA의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CNF)의 보안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G 서비스 모델이 다양해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사물인터넷(IoT)를 위한 5G 레드캡, 국가 재난통신망용 미션 크리티컬 푸시 투 토크(MCPTT), 프라이빗 네트워크의 시간 민감 네트워킹(TSN) 등 새로운 기술과 기능들이 확장되며, 수익 창출 기회도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또 고정 무선 접속(5G FWA)과 가정 내 와이파이, 5G 기반 음성 통화(VoNR), 게임, 다중 액세스 엣지 컴퓨팅(MEC) 등 소비자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 경험 개선도 주요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파이런트 스티브 더글라스 시장 전략 책임자는 "5G 초기에는 수익 기대치가 낮았지만 SA 기술 확산과 5G 어드밴스드의 부상으로 업계가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5G FWA 등 초기 성공 사례가 장기적 가능성을 입증하면서 후반전에서는 다양한 기술이 결합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1:05김미정 기자

아이리드비엠에스 개발 중인 폐섬유증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개발 중인 새로운 기전의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IL211200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IPF)과 관련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IL21120033은 면역과 관련한 신호 전달 단백질인 케모카인(chemokine)의 수용체들 중에서 생체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 유발 등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에 작용하는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항섬유화 신약 후보물질이다. CXCR7은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의 핵심 매개체로, 케모카인 수용체 리간드인 CXCL12(C-X-C motif chemokine ligand 1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조직 복구 및 혈관 신생, 섬유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신호 경로를 조절한다. IL21120033은 CXCR7 작용제(agonist) 약물로, CXCR7에 높은 결합 선택성을 지니며, 세포 내에서 염증 유발 인자인 CXCL12를 제거해 항염증 및 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낸다. 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IL21120033은 다른 케모카인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고 CXCR7에 대해 높은 선택성을 보이며, 경구 투여 시 이상적인 약동학적 특성을 나타냈다. 특히 블레오마이신(bleomycin)으로 유도된 폐섬유화 모델 동물시험에서 IL21120033은 폐섬유화를 측정하는 지표인 'Ashcroft 점수'를 용량 의존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우수한 항섬유화 효능을 나타냈다. 또 다양한 동물 실험에서 체중 감소 등 기존 치료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거나 미미해 안전성 요건도 충족이 기대된다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윤석 아이리드비엠에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IL21120033의 항섬유화 효능을 일관되게 확인한 바 있다”며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신약 물질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안전성평가(GLP),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 등 후속 임상개발을 위한 제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0:55조민규 기자

풀무원, 김 육상 양식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

풀무원이 김 육상 양식 사업을 위해 지자체·학계와 손을 잡았다. 풀무원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공주대, 포항공대 등 11곳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육상 김 양식 기술 개발 및 확산, 연구 기반 조성, 지역 어업인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풀무원은 지난해 10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5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2천800여 평 규모의 '육상 김 R&D센터'를 구축했다. 오는 2028년부터 2035년까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인근에 추가 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 어업인들에게 육상 김 양식 기술을 확산하고 상용화를 지원하는 리빙랩 구축과 사업 부지로 활용한다. 리빙랩은 실제 환경에서 연구자, 기업, 정부, 시민이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추가로 조성되는 육상 김 부지에서는 실제 사용자(지역 어업인) 중심의 상용화가 진행된다. 풀무원은 이번 협력으로 육상 김 양식 기술을 매뉴얼화하고 지역어업인들에게 기술을 공유하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어업인이 생산한 원물을 매입하고 원물 가공 공장에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풀무원 혁신사업추진실 이상윤 상임자문은 “육상 김 양식은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안정적인 김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대안”이라며 “풀무원은 새만금 지역을 거점으로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육상 김 산업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0:55김민아 기자

업비트, 14일 하루 신규 가입자에 PS5 슬림 당첨 기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 하루 동안 업비트에 처음 가입하는 회원에게 플레이스테이션5(PS5) 슬림 디지털에디션을 받을 수 있는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늘 중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한 회원 중 가입 순서가 100번째, 200번째, 300번째 등으로 100의 배수에 해당하면 모두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선정 시점에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업비트는 복주머니 이벤트, 미래세대 응원 이벤트 등 이용자들 모두가 복잡한 조건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2025.02.14 10:55이도원 기자

"양자컴퓨터도 못 뚫는다"…쿼라니움, 양자 내성 블록체인 메인넷 공개

양자컴퓨터를 악용한 보안위협에 대비해 설계된 최초의 블록체인 메인넷이 공개됐다. 14일 퀀텀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쿼라니움(Quranium)이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비해 설계된 블록체인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인넷은 블록체인 기술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본격적인 네트워크로, 테스트 단계가 아닌 실제 환경에서 거래와 스마트 계약이 실행되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의미한다. 쿼라니움은 기존 블록체인들과 달리 양자 저항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서 개발 초기부터 양자위협에 면역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핑크스(SPHINCS+) 알고리즘 기반 양자 저항 암호화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통합해 디지털 자산과 스마트 계약을 양자컴퓨팅 기반 공격에서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메인넷 출시는 지난 2년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진행됐다. 더불어 쿼라니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암호화폐인 QRN 토큰은 하반기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쿼라니움은 메인넷을 금융 기관 및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양자 저항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양자 컴퓨팅으로부터 직면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해결할 것이란 계획이다. 메인넷 출시와 함께 쿼라니움은 양자 보안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발자 친화적인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양자 저항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쿼라니움의 카필 디만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보안은 사후 고려사항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기술 발전에도 만료되지 않는 보안을 필요로 하는 기업, 정부, 기관들이 현실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쿼라니움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메인넷 출시로 양자 공격에 대한 이론적 방어를 넘어 디지털 거래, 자산, 기업 운영을 오늘날뿐 아니라 향후 수십 년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2.14 10:51남혁우 기자

"AI 졸업사진 만들자"...KT, 2월 멤버십 공개

KT는 졸업·입학 및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2월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월에는 MZ세대를 위해 '메가MGC커피', '공차', '스타벅스' 등 카페 브랜드 할인과 '롯데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며, 사진 앱 '스노우(SNOW)'의 AI 미국 졸업사진 촬영 이용권을 선착순 3만 명에게 지원한다. 또한 중장년층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베이커리와 영화 할인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2월 '달달초이스'는 ▲공차 50% 할인(인기메뉴 6종, 동일 음료 2잔 구매 시) ▲배달의민족·멕시카나 6천원 할인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1천원 할인(2장) ▲ 던킨 40% 할인(최대 5천원) ▲뚜레쥬르 1천원당 300원 할인 ▲롯데시네마 6천원 영화예매권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달달스페셜'은 ▲SNOW AI 졸업사진 1회 이용권 ▲반올림피자 8천원 할인(인기·신메뉴 4종) ▲그리팅 2만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현대면세점 7천원 H.oney(온라인 선불카드) ▲롯데렌터카 G car 2시간 무료 이용권(대형·승합·GV70 및 제주 제외) ▲AICE 응시료·VOD 40% 할인 ▲원스토어 게임 20% 할인을 제공한다. '달달찬스'는 스타벅스 세트(음료4잔+케이크2개), 롯데 모바일 교환권,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매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한다.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메가박스 데이지 스포츠세트'와 'MIXXO 20% 할인', '쉐이크쉑 바닐라쉐이크 50% 할인', '다이소 금액권' 등을 선착순 제공하며 매월 색다른 '캐릭터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뮤지컬 '마타하리'와 '100층짜리 집' 최대 60% 할인, 전시 '우연히 웨스 앤더슨 2'와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전시 '디즈니 100년 특별전',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와 메가MGC커피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2025.02.14 10:30최지연 기자

CJ ENM 스튜디오스, '제2회 스스콘' 개최...총 상금 2억원 규모

CJ ENM 스튜디오스가 차세대 K콘텐츠 발굴을 위해 '제2회 스튜디오스 스토리 콘테스트(이하 스스콘)'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스콘은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콘텐츠 창작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드라마/영화부문 2025년 5월7일부터 5월20일까지, 웹툰 부문은 2025년 7월에 시작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첫 후원사로 참여하는 웹툰 부문의 구체적인 지원 기간 및 모집요강은 5월경 홈페이지에서 안내 예정이다. 지원자는 1인당 영화/드라마를 합하여 총 3편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공동 집필 작품도 제출할 수 있다. 드라마 부문은 드라마 2회분 대본과 기획안을, 영화 부문은 상영 시간 100분 내외의 장편 영화 시나리오와 기획안을 각각 제출해야 한다. 제2회 '스스콘'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 규모는 총 2억 원으로 전체 부문을 아울러 대상(5천만원)을 1편 선정하고, 최우수상(3천만원)은 각 부문별 1편씩 총 3편, 우수상(1천만원)은 각 부문별 2편씩 총 6편을 선정한다. 당선작이 스튜디오스 제작을 통해 영상화될 경우, 상금과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각 부문 최종 수상자는 올해 10월경 발표한다. 세부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스튜디오스 관계자는 "작년 첫 회를 시작한 스스콘에 2천670여편의 창작 스토리가 접수되었고, 그 중 6편이 수상해 CJ ENM 스튜디오스와 산하 제작사에서 기획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다"며 "스스콘은 재능 있는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펼쳐 내는 색다른 창작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고, CJ ENM 스튜디오스의 최정상 제작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0:30최지연 기자

웨이브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인기에 시청 유입 증가"

웨이브에서 볼 수 있는 HBO Max 방영 드라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인기에 웨이브의 시청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14일 웨이브에 따르면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의 오픈 첫 날인 1월27일부터 1주간 웨이브 해외시리즈 미국드라마 카테고리에서 시청 시간 및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고, 전 시즌 모두 급 상승 인기 콘텐츠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어 2주차인 2월 9일 기준 여전히 3위를 기록하며 시청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골든글로브 및 크리틱스 초이스 수상 소식이 시청 유입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나의 직장 상사는 코미디언은 전설적인 스탠딩 코미디언 '데버라'와 젊은 작가 '에이바'의 우정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올드하다는 이유로 인기 쇼 자리를 잃게 된 스탠딩 코미디언 스타 '데버라'와 트위터에 올린 농담 때문에 일자리를 몽땅 잃은 젊은 작가 '에이바'가 막다른 길에 몰리게 되며 재기를 위해 한 팀이 되고, 나이부터 웃음 코드까지 다른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색다른 호흡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은 지난 1월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에서 코미디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7일 진행된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코미디 시리즈 부문 작품상 및 같은 부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모두 받으며 3관왕을 달성했다.

2025.02.14 10:30최지연 기자

트럼프 복귀에…코카콜라·펩시코도 다양성 정책 폐기

코카콜라와 펩시코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 축소 기조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카콜라와 펩시코는 DEI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준수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 내부 관계자는 “회사는 행정부 지시를 준수할 것”이라며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 예정인 서류의 변경사항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에 전했다. DEI 정책 변경에 대한 질문에 코카콜라 최고재무책임자(CFO) 존 머피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국가 차원에서 규정이 변경되면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펩시코 역시 DEI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이라고 내부 소식통은 전했다. 실제 펩시코는 지난주 SEC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과 '다양한 인력'에 대한 언급을 삭제했다. 이는 양 사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이전까지 DEI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코카콜라는 웹사이트에서 “DEI가 우리 가치와 성장 전략의 핵심이며 회사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는 2030년까지 여성이 고위직의 50%를 차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펩시코도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까지 흑인과 히스패닉계 대표성을 10%로 높이고 경영 직책의 성별 평등을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020년 펩시코는 흑인과 히스패닉계 커뮤니티에 5억7천만 달러(8천22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종료 예정이다.

2025.02.14 10:25김민아 기자

관세 피하려는 볼보, EX90 배터리 공급업체 물색…SK온 물망

볼보가 핵심 모델에 대한 관세를 피하기 위해 새로운 배터리 공급처를 모색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볼보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기 플래그십 모델 EX90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배터리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빌에서 생산하는 EX90은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 제품을 탑재했는데, 관세 인상으로 수익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짐 로완 볼보 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 애널리스트들에게 "관세 인상으로 인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빌에서 조립하는 EX90 이익이 약간 줄어들었다"며 "미국 내 현지 배터리 제조업체를 확보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오토레딕트 솔루션에 따르면, 볼보는 올해 미국에서 최대 2만2천 대의 EX90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90 배터리 비용은 전체 원가에서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미국산 배터리를 탑재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최근 미국 국방부는 CATL을 중국군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 명단에 추가했다. 직접적인 제재는 없지만, 미국 기업들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해당 목록에 포함된 중국 기업과의 거래를 꺼릴 가능성이 크다. 대체 후보군으로는 SK온과 AESC가 있다. 두 회사 모두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SK온의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은 볼보 공장에서 약 250마일(약 400km) 떨어져 있다. 이 공장은 연간 30만개 배터리 팩을 생산할 수 있으며, 폭스바겐과 포드를 비롯한 여러 OEM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AESC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 공장은 내년 가동될 예정이다.

2025.02.14 10:23류은주 기자

  Prev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T 조직개편...박윤영號 첫날 '본질·성장' 속도전

[현장] 조항 손질 나선 AI 기본법…"미래 세대 보호·신뢰 회복까지 담아야"

고용노동부, '빽다방 알바 고소 논란' 감독...더본코리아 "법무담당 급파"

[단독] KT클라우드 수장 교체, 사업 모델 전환 신호탄?…IPO 변수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