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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에이펙스에이아이에 전략적 투자…SDV 강화 포석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는 LG전자가 자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으며, 이로써 LG전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의 한국 내 첫 번째 전략적 투자자(SI)가 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이펙스에이아이는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확장 가능한 최첨단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높은 명성을 쌓아왔다. 회사의 대표 제품인 Apex.Grace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및 개발 키트와 기타 관련 제품들은 검증된 자동차 하드웨어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간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얀 베커 에이펙스에이아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이번 투자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이 미래 모빌리티에서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에이펙스에이아이가 확장 가능하고 양산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접근 방식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도 LG전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말 에이펙스에이아이와 LG전자의 기술 협력 발표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검증된 자동차 하드웨어와의 긴밀한 통합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사례다. LG전자의 이번 투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가 주요 글로벌 자동차 OEM 및 공급업체들과 구축한 기존의 전략적 협력을 보강하고, 에이펙스에이아이의 업계 내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펙스에이아이는 다양한 지역 및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을 위한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펙스에이아이와 고객 및 파트너사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정의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매우 의미 있는 전략적 투자자를 추가로 영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25.02.21 08:50장경윤 기자

"배우가 직접 영화 소개"…CGV, 배우 본인등판 상영회 '씬캐스트' 출시

CGV가 영화 상영 전 배우가 직접 나와 자신의 캐릭터와 영화를 소개하는 콘텐츠인 '씬캐스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씬캐스트'는 영상에 배우가 직접 등장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소통을 강화해 영화에 대한 사전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GV에서 진행하는 '씬캐스트'의 첫 번째 콘텐츠는 지난 12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샘이 캡틴 아메리카인 스티븐 로저스로부터 비브라늄 방패를 건네받고 그의 후계자로 지명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다. 세계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악당의 사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개봉 이후 95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CGV 특별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씬캐스트'는 영화 상영 전 약 1분 동안 주인공인 안소니 마키가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후 약 5분간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삐맨(B맨)이 캐릭터 설명을 통해 영화에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GV에서 진행하는 '씬 캐스트'는 오는 22일과 23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씬캐스트, 본인등판 상영회)' 회차를 예매하면 만나볼 수 있다. '씬 캐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강미수 마케팅팀장은 “주연배우가 직접 등장해 영화를 소개하는 '씬 캐스트'는 영화 관람 전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몰입감 있는 관람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 씬캐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1 08:48안희정 기자

LG화학 톈진·여수 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획득

LG화학이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국제 인증을 추가했다. LG화학은 중국 톈진공장과 여수 화치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LG화학 중국 톈진공장은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100%를 달성해 UL이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으며, 여수 화치공장은 재활용률 96%를 달성해 '골드' 등급을 받았다. 플래티넘의 경우 2022년 중국 취저우, 2023년 광저우에 이어서 3년 연속으로 이룬 결과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LG화학 톈진공장은 제조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목재 및 플라스틱 용기를 전량 재활용으로 전환해 지난해 검증기간 내 발생한 폐기물 약 450톤 가운데 93%를 재활용하고 매립율을 제로화(0%)하는데 성공했다. 여수 화치공장은 통상적으로 소각되는 폐수 침전물 약 1만300톤을 재활용으로 전환했으며, 향후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열원도 폐목재 등의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전사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폐기물 배출 및 재활용'을 중점 과제로 추진해 2022년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인증 사업장을 이번 인증을 포함해 총 6 곳으로 확대했다. LG화학은 여수시, 한국환경공단 등과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사업장 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LG화학의 제품·원료를 담는 포장백을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된(PCR) 소재로 교체하는 작업이 지속 추진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해 전사업장에 대한 폐기물 재활용률을 지속 높이고 관련 인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1 08:46류은주 기자

나인하이어, 인재에게 선택받는 '채용 브랜딩 팁' 공유한다

잡코리아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인재에게 선택받는 채용 브랜딩 Deep Dive!'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2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나인하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인하이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는 행사 당일 접속 링크를 SMS와 이메일로 제공받게 된다. 최근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 시 연봉과 복지 뿐 아니라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기업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의 채용 브랜딩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나인하이어는 이런 상황 속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한 채용 브랜딩 구축 및 개선 방법을 전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기획하게 됐다. 웨비나는 두 가지 강연 세션과 Q&A를 통해 인재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 성공적인 채용을 이끌어내는 전략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다룬다. 나인하이어는 김평강 잡코리아 ATS 사업실 CX 리드가 '채용 브랜딩 문제 진단부터 해결까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 리드는 채용 과정 전반의 브랜딩 전략 노하우를 중심으로 ▲채용 홈페이지 개선 ▲후보자 경험 최적화 ▲데이터 기반 브랜딩 분석 등 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이외에도 크래프톤 김성우 실장도 연사로 참여한다. 김 실장은 '채용 브랜딩 성공 공식'을 주제로 채용 브랜딩의 필요성과 직원 가치 제안를 기반으로 한 브랜딩 구축 프로세스, 그리고 성공적인 채용 브랜딩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실제 채용 브랜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인하이어 대표 고객사 경동제약은 솔루션 도입 후 전사 지원율을 80% 이상 높였다고 평가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CJ, 롯데, 아디다스, KT 등 3천여 개 기업도 나인하이어 채용 관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채용 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기업의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 요소로 이번 웨비나를 통해 많은 인사 담당자들이 채용 업무에 필요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인하이어는 기업이 직면한 채용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1 08:37백봉삼 기자

머크, GAA·HBM 등 첨단 반도체용 소재 솔루션 선봬

머크(Merck)는 세미콘 코리아 2025에서 '머티리얼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AI 기반 소재 솔루션과 디지털화 역량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첨단 로직, 메모리 및 패키징을 위한 차세대 소재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집중 소개했다. 아난드 남비아 머크 일렉트로닉스 비지니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AI를 구동하려면 강력하지만 작고 에너지 효율적인 칩이 필요한데, 이는 칩 아키텍처와 제조 프로세스 양쪽에서 복잡성을 증가시킨다"며 "머크는 머티리얼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공정 미세화의 핵심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고밀도 메모리 및 HBM과 같이 AI 지원 기술을 위한 새로운 소재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강조했다. 세미콘코리아에서 머크는 D램 및 3D 낸드의 첨단 로직 및 3D 고밀도화를 위한 소재를 소개했다. 최첨단 노드 공정을 위한 원자층 증착, 갭 충진 기술을 위한 SOD 소재, 핀펫 아키텍처 D램을 위한 유기 금속 솔루션, 확장된 특수 가스 포트폴리오 및 고급 CMP 포트폴리오의 향상된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확률적 결함을 해결하고 전기적 신뢰성을 개선해 장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DSA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산업을 위한 신소재 및 지속가능 대체옵션을 포함한 지속 가능 솔루션 및 메모리 응용 분야에서 확장 가능한 전구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턴키 딜리버리 시스템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머크는 1989년부터 한국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일렉트로닉스 부문은 한국 전역에 걸쳐 9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며, 박막, 포뮬레이션, 특수 가스, 딜리버리 시스템 및 서비스, 디스플레이용 옵트로닉스 소재를 위한 현지 생산 및 R&D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머크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하고 있는 한국을 우리의 필수 소재 R&D 및 생산을 위한 글로벌 핵심 허브 중 하나로 생각한다"며 "실제로 작년 하반기 안성에 개관한 한국 SOD 어플리케이션센터와 음성 사업장의 신제품 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등 지난 36년 동안 한국고객사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21 08:31장경윤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4주년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 22~23일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출시 4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업데이트 '쉐도우밀크 쿠키'를 주제로 한 팬 페스티벌로, 최대 5천 명의 유저와 함께하는 쿠키런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관람 티켓 예매를 오픈한지 약 3분 만에 사전 구매 수량이 모두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팬 페스티벌 현장은 쉐도우밀크 쿠키로 인해 혼돈에 빠진 쿠키 왕국의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할 예정이다. 행사장 정중앙에는 가로 10미터, 세로 7미터 규모의 대형 쉐도우밀크 쿠키 조형물이 설치되고, 다양한 전시 공간은 이 쿠키의 손바닥 위에서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는 쿠키 왕국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쉐도우밀크 쿠키의 시선으로 바라본 쿠키 왕국의 서사와 주요 장면은 특별 전시인 '거짓의 회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대 공간에서는 쿠키런: 킹덤의 개발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총괄 IP 책임자)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쿠키런: 킹덤의 김이환 PD의 토크쇼를 진행하고 ▲쉐도우밀크 쿠키의 스토리를 담은 탈춤 공연 ▲쿠키런: 킹덤 OST 합주 ▲강수진 성우와 김예림 성우 초대석 ▲전문 코스튬플레이어 이벤트 등으로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그간 쿠키런: 킹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온 팬들의 2차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한다. 앞서 2차 창작물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출품작들이 '환상마켓' 부스에 전시되며, 관람객은 현장에서 출품자가 직접 판매하는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운세를 점쳐 볼 수 있는 타로카드 부스 ▲4주년 기념 디자인으로 사진을 인화하는 포토 부스 ▲유저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메시지월 ▲이디야커피와의 콜라보 음료 및 디저트를 구입할 수 있는 카페 ▲쿠키런 굿즈 스토어 등으로 관람객에게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 현장 티켓은 22일과 23일 양일 각각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500명에 한해 판매된다.

2025.02.21 08:30이도원 기자

[미장브리핑] 사상 최고치 찍던 S&P500 미끄러져

◇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01% 하락한 44176.6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3% 하락한 6117.5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19962.36. ▲미국 경제분석기관 컨퍼런스보드 1월 경기선행지수 하락. 1월 지수는 전월 대비 0.3% 떨어진 101.5. 예상치 0.1% 감소보다 큰 폭 하락. 지난해 12월 0.1% 상승했으나 감소세로 돌아서. ▲2월 2주차 미국 신규 실업 급여 청구 건수는 21만9C천건. 전주(21만4천건) 대비 증가.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정부효율부의 연방 정부 인력 감축으로 향후 고용 영향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제기. ▲팔란티어(Palantir) 주가 5.2% 하락하며 이번 주 10% 이상 떨어져. 미국 국방부가 예산 삭감에 대비하라는 보도에 영향. ▲6대 기술 기업(엔비디아,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중 5개 분기별 수익 보고한 가운데 UBS는 이들의 주당 순이익이 예상치 7.7% 상회했다고 분석. UBS 숀 시몬즈는 "전반적으로 기술 부문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26.8%로 예상된다"고 말해. ▲로이터 설문 조사를 인용,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이 3분기 중 0.75%p 금리 인상 가능성 거론.

2025.02.21 08:29손희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성장 재미 지원...플레이 보상 강조

MMORPG '로드나인'에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섯가지 이벤트가 마련됐다. 2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로드나인'의 성장 시스템에 맞춘 5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특히 어려운 조건 없이도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얻는 보상을 통해 해금이 필요한 신규 성장 콘텐츠를 좀 더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장비 강화도에 따른 추가 효과를 개편함과 동시에 기존 장비 강화석보다 높은 성공 확률로 강화에 도전할 수 있는 '마력의 강화석판'을 추가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과 함께 성장의 재미를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먼저 출석 미션 '라엘의 특별 출석'은 어빌리티 승급을 위한 '승급서'와 '시간의 조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꾸준히 접속만해도 7일차와 14일차에 각각 전설 등급의 승급서와 시간의 조각 3만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시간의 조각'은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성장 재료 중 하나다. 이용자는 시간의 조각을 활용해 각각 공격력, 방어력, HP, 스킬 피해 등 능력치를 올려주는 네 가지의 성물을 강화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웨인의 어빌리티 승급 미션'은 지난 1월 22일 업데이트된 일곱번째 어빌리티 슬롯을 개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곱번째 어빌리티는 기존에 보유중인 어빌리티들을 일정 수준 성장시킬 경우 개방된다. 이용자는 개방된 어빌리티의 스킬을 추가로 활성화해 더욱 다양해진 전략 안에서 캐릭터의 성장 방향성을 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어빌리티 승급 미션을 완료하면 장인 승급서를 5개 얻을 수 있다. '카르멘의 탈것' 이벤트는 지난 19일 업데이트된 신규 탈 것 장비 슬롯 '등자'에 맞춰 진행되는 이벤트다. 등자는 마갑, 안장, 편장 등 기존 세가지의 탈 것 장비의 최대 레벨을 도달하면 해금할 수 있다. 여기에, 탈 것 종류에 따라 공격력, 방어력, 인내 등 다양한 보유 효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의 미션을 완료하면, 기존 탈 것 장비를 강화를 위한 핵심 아이템 '찬란한 생명의 핵' 5개를 제공받는 게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리안의 특급 미션'은 최종 완료 보상으로 '전설 어빌리티 북 상자'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 쉽게 입수할 수 없는 전설 등급의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높은 능력치의 펫을 배양할 수 있는 상위 호문 배양 세포, 던전 충전권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미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배틀 패스 '소환 부스팅'은 역대급 보상을 자랑한다. 이벤트 기간 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운영의 아바타 소환 66회와 빛나는 룬 소환 110회를 진행할 수 있다. 룬 시스템은 지난 12월 18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성장 시스템으로, 룬 보드에 네 가지 색상의 룬을 장착해 다양한 능력치를 활성화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업데이트의 미리보기 소식을 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서버 이용자들 간 거래할 수 있는 '월드 거래소'와 무기 마스터의 신규 성장 시스템 '마스터리 전문화'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어빌리티와 직업 레벨을 더욱 확장하는 등 이용자들의 성장 재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21 07:55이도원 기자

[Q&AI] 코인시장 불 지핀 '파이코인', 뭐길래... OKX 거래 방법은

질문: 파이코인 okx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챗 GPT 답변: 파이코인(Pi Coin)은 2025년 2월 20일 오후 5시(한국 시간)부터 OKX 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OKX는 세계 3위권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파이코인의 상장은 그 유동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OKX에서 파이코인 거래 방법 OKX 계정 생성 및 인증 OKX 공식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가입 후, 원활한 입출금을 위해 신원 인증(KYC)을 완료해야 합니다. 파이코인 입금 OKX 계정에 로그인한 후, '자산(Assets)' 메뉴에서 '입금(Deposit)'을 선택합니다. 검색창에 'PI'를 입력하여 파이코인을 선택하고, 표시된 입금 주소를 복사합니다. 파이 네트워크 지갑에서 복사한 주소로 파이코인을 전송합니다. 파이코인 거래 입금이 완료되면, '거래(Trade)' 메뉴에서 '현물 거래(Spot)'를 선택합니다. 거래 페어에서 'PI/USDT'를 선택하고, 원하는 수량과 가격을 입력하여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진행합니다. 거래 시 유의사항 콜 옥션(Call Auction) 제도: 거래 시작 전 1시간 동안 초기 매수·매도 주문을 받아 개시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기간 동안 주문 취소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 거래 제한: 거래 시작 후 첫 5분 동안은 시장가 주문이 제한되며, 주문당 최대 금액이 1만 USDT로 제한됩니다. 이러한 제한은 5분 후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출금 가능 시점: 파이코인의 출금은 2025년 2월 21일 오후 5시(한국 시간)부터 가능합니다. 파이코인의 OKX 상장은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거래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동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초기 거래 시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기사는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2.21 07:05AI 에디터

코레일, 3·1절 대체공휴일 3월 3일 열차 10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1절 연휴를 맞아 KTX를 포함한 열차를 추가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는 3월 3일 KTX 8회와 ITX-새마을 2회 등 총 10회다. 추가 공급되는 좌석은 모두 7천300석에 이른다. 코레일은 그동안 연휴 기간 열차 이용 패턴을 분석해 수요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열차를 증편해오고 있다. 또 월요일 출·퇴근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정기적으로 운행해온 5개 열차(KTX 3회·일반열차 2회) 운행일을 3월 4일로 조정한다. 추가 운행 열차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가능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3월 초 대체공휴일에 열차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열차를 추가로 운행한다”며 “다가오는 봄과 새 학기, 기차여행으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1 01:15주문정 기자

기가바이트,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 판매 개시

-- 극한의 성능을 위한 최적의 냉각 서포트 타이베이 2025년 2월 20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가 GeForce RTX™ 5090, RTX™ 5080, RTX™ 5070 Ti등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들은 현재 PC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절찬리에 판매 중이며, RTX™ 5070 은 3월 5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기가바이트는 혁신적인 첨단 냉각 기술과 AI기반 성능 향상을 통해 뛰어난 열효율과 최적화된 공기 흐름을 구현하여, 한층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신형 그래픽카드에는 혁신적인 팬 디자인과 첨단 열전도 소재를 적용해 PC 마니아, 게이머, AI 컴퓨팅 전문가 모두에게 장시간 지속되는 내구성과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기가바이트,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 판매 개시 기가바이트는 GeForce RTX™ 50 시리즈 내에 공랭 및 수랭 냉각 옵션을 제공해 모든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두 옵션 모두에 서버급 열 전도성 젤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 시에도 변함없는 우수한 방열 효과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AORUS XTREME WATERFORCE 시리즈는 고성능 수랭 냉각을 제공하며, 일체형(AIO) 액체 냉각 방식과 워터 블록(Water Block)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일체형(AIO) 액체 냉각 방식의 경우 방열 성능을 극대화하는 액체 금속 서멀그리스(Thermal Grease)가 적용돼 한층 더 강력해진 열 방출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공랭식 모델은 복합 금속 서멀그리스를 특징으로 하는 첨단 방열 기술과 새로운 호크 팬(Hawk Fan) 디자인을 통해 개선된 방열 성능을 지원한다. 이 팬 디자인은 공기 압력을최대 53.6% 증가시키고 공기량을 12.5% 늘리는 동시에 팬 소음을 최소화한다. 또한 AORUS RTX™ 5090 MASTER는 초전도 히트 파이프를 통합하는 설계를 적용하였고, AORUS RTX™ 5080 MASTER 이상의 모델은 스크린 쿨링 플러스(Screen Plus Cooling)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GIGABYTE RTX™ 50 시리즈 라인업은 사용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 AORUS XTREME WATERFORCE는 조용한 작동 소리와 함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수랭식 그래픽 카드이며, AORUS XTREME WATERFORCE 워터 블록은 개성있는 커스텀 수랭 PC 구성을 원하는 DIY PC 매니아들을 위해 탁월한 열효율성과 완벽한 조립 편의성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AORUS MASTER 공랭식 모델은 뛰어난 냉각 성능과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PC 매니아를 타겟으로 설계됐다. GIGABYTE GAMING은 고성능을 원하는 모델로 분류되는 반면, AERO 모델은 세련된 흰색과 은색을 특징으로 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추구하는 PC조립에 적합한 모델로 분류된다. 끝으로 EAGLE 모델은 우주관련 미래지향적인 그래픽이 적용되어, 개성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다. 또, 기가바이트는 '소형 폼팩터 지원(SFF-ready)' PC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GeForce RTX 5080 AERO OC SFF 16G 및 GeForce RTX 5080 WINDFORCE OC SFF 16G SFF등 SFF규격을 준수하는 그래픽 카드 모델도 제공한다. 이 모델들은 컴팩트한 형태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심플하면서 강력한 SFF 구성을 실현시킨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여러 세그먼트에 걸쳐 퓨어 화이트 디자인 모델을 도입하여, 화이트 PC를선호하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킨다. 제품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1 00:10글로벌뉴스

최영선 정보보호산업 과장 "제로트러스트 민간에 확산"

"올해 민간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확산을 위해 수요, 공급 기업 매칭형 시범사업 6개 과제를 시행하겠습니다. 또 8개 기업의 컨설팅을 지원하겠습니다." 최영선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산업과장은 20일 디지털데일리가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디지털신뢰 새 패러다임, 제로트러스트 적용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제로트러스트는 누구나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기존 외부망에 이어 내부망 접근도 엄격히 제한하는 보안 분야 새 조류다. 즉, 기업 내부망도 비 신뢰 구역으로 보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다. 원조는 미국이다. 미국은 2020년 8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만든데 이어 2021년 5월에는 국가 사이버보안 개선을 위한 대통령 행정명령이 나왔다. 한달 뒤인 2021년 6월에는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모델 버전1(CISA ZTMM v 1.0)을 발표했고, 2022년 6월 민간 업체와 협력을 통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2023년 4월에는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모델 버전2를 발표했고, 같은 해 9월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제로트러스트아키텍처(ZTA)도 공개했다. 2024년 7월에는 제로트러스트 로드맵 및 가이드 발간과 함께 국가안보국(NSA)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수용, 보급 확산의 전기를 마련했다. 최 과장은 제로트러스트 정의에 대해 "해커가 네트워크 내·외부 어디든 존재할 수 있고, 모든 접속 요구는 신뢰할 수 없다는 가정하에 보호해야 할 모든 데이터와 컴퓨팅 서비스를 각 자원(리소스)으로 분리·보호하는 보안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왜 제로트러스트인가? 물으며 "비대면, 원격접속 같은 디지털 기반 새로운 환경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이 확산, 기존 경계기반 보안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최 과장에 따르면 현재는 보안을 위해 방화벽, IDS/IPS, VPN 같은 복잡한 네트워크 솔루션들을 써야하는데 앞으로는 각각의 자원 분리, 보호를 통해 네트워크 혹은 물리적 위치, 기기에 상관없이 '무신뢰'가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제로트러스트 정책을 내놓기 전 여러 대형 보안 사고를 겪었다. 2014년 인사관리처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 2천만 명 이상 공무원과 가족, 다른 여러 개인의 인사 정보들이 유출, 당시 하원이 이를 2년정도 조사했다. 최 과장은 "우리 같으면 몇 개월안에 조사 보고서가 나왔을텐데 미국은 2년이나 조사해 보고서를 2016년에 냈다"고 들려줬다. 또 지난 2022년에는 랩서스(LAPSUS$)가 글로벌 대기업 IT관리자 계정을 탈취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는데 "정보기술(IT) 관리자 등 내부인이라도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주는 게 아니라 이를 최소화하는데 최근 보안 정책 추세"라고 진단했다. 2022년 랩서스 해킹에 이어 작년 3월에는 공급망 취약점을 노린 APT 그룹의 정교한 공격 사례가 발견됐는데, 이는 오픈소스 압축 유틸리티 'XZ 유틸스(XZ Utils)'의 유지 관리자가 백도어를 포함한 악성 버전을 배포한 사건이다. 최 과장은 "제로트러스트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 및 확산을 위한 정부 주도의 체계적, 다각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2021년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 이후 바로 제로트러스트 관련 연구반을 조직하고 논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2022 6월 제로트러스트 보안 포럼 결성을 지원했고, 국내외 기술동향 분석과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2023년 2월에는 제로트러스트 효과 검증 실증 사업 2건을 발주, 시행했다. 마침내 2023년 7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했고, 8월에는 산업실태 조사를 수행했고, 2024년 8월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4개 과제를 발주했다. 2024년 12월에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완성, 발표했다. 특히 작년 시범사업은 SGA솔루션즈, 지니언스 등 4개 컨소시엄이 선정, 사업을 수행했는데 "지난해 시범사업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KB국민은행 등 공공기관과 금융사를 대상으로 제로트러스트 도입 첫 사례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또 시범사업이 시범 사업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니어스 컨소시엄 경우 개발한 보안 모델을 토대로 미국과 칠레 등 여러 국가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고, 국민은행은 내부적으로 제로트러스트 성숙도를 고도화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제로트러스트는 특정 기술이나 특정 제품을 말하는게 아니라면서 "보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바꾸는, 어떻게 보면 철학에 가까운 얘기"라고 해석했다.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의 주요 내용은 ▲첫째, '절대 믿지 말고, 계속 검증하라'는 6가지 기본 철학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원칙 ▲둘째,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원격지 근무환경 등 일반 근무환경에 적용, 참조 모델을 제시 ▲셋째, CISA 성숙도 모델 등 국외 사례를 참고, 보완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성숙도 3단계 모델과 핵심요소(6종)별 성숙도 모델 제시 ▲넷째, 미국 CISA와 국방부(DoD) 등 해외 사례와 금융망 및 국가기반 시설과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등을 고려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핵심요소 6종 도출 등이다. 가이드라인 1.0이 나온지 1년 5개월만에 이뤄진 업그레이드버전 2.0은 1.0과 여러가지가 다르다. 최 과장은 "1.0 발표 이후 많은 문의가 있었다"면서 2.0의 특징을 아홉 가지 정리했다. 첫째, 모델 성숙도가 1.0은 3단계인데 반해 초기 단계를 추가해 4단계로 하나 더 추가했다. 둘째, 1.0은 기업망 핵심 요소별 20가지의 기능을 정의한데 비해 2.0은 27가지 기능 정의로 확대했다. 셋째, 53가지 보안 세부 역량 및 각 세부 역량의 성숙도 수준별 특징을 정의했고 넷째, 성숙도 모델에 기반한 구현방안을 제시했다. 다섯째,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과정때 고려 사항을 구체화했고 여섯째, 도입 준비 단계를 구체화(기술 및 예시 제시) 했고 일곱째, 제로트러스트아키텍처(ZTA) 도입을 위한 조직내 역할과 목표 설정 방안을 제시했다. 여덟째, 도입후 기업망 보안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고 아홉째, 부록에서 2023년 제로트러스트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2025.02.21 00:00방은주 기자

"생수 이용자 최대 고민, 페트병 분리배출"

생수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페트병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번거로움을 가장 큰 고민거리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국내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먹는물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용수는 '설치형 정수기'(47%)가 가장 많았고, '생수'(30%), '미니 정수기'(20%) 순이었다. 물을 마실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최대 2개까지 선택한 결과 '안전성·신뢰성'(52%)과 '물맛'(44%)이 지목됐다. 생수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은 '페트병 쓰레기 분리배출의 번거로움'(63.3%)이었다. 뒤를 이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27%)이 지적됐다. 가격 부담이나 건강에 대한 우려를 불편함으로 꼽는 의견도 있었다. 생수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가 '기기 관리가 필요 없는 편리함'(73.3%)이었으나, 일회용품 처리와 환경 영향에 대한 부담이 생수 사용의 주요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약 90%가 브리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브리타 사용자들은 복수 응답이 가능한 질문에서 '일회용 분리배출 등이 필요 없는 간편성'(54.5%)과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성'(45.5%)을 주요 장점으로 답했다. 브리타 사용자 중 70% 이상은 기존에 생수를 주로 이용하다가 브리타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브리타 사용 만족도는 80% 수준으로, '간편성'과 '친환경성' 외에도 '경제성'(42.4%)과 '물맛'(33.3%)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브리타는 필터 1개로 최대 150L의 정수가 가능하다. 필터 1개당 500mL 생수병 300개에 해당하는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세대의 경우 40% 이상이 '경제성'을 중요 요소로 꼽았다. 이들의 미니 정수기 이용 비율은 40대 이상의 두 배를 웃돌기도 했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브리타는 생수의 분리배출 불편함과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2025.02.20 23:04신영빈 기자

쿠쿠전자, 2인용 전기밥솥 출시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2인용 전기 보온 밥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품은 단순한 디자인에 ▲그레이스 화이트 ▲퓨어 아이보리 ▲퓨어 핑크 등 따뜻한 3종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 상부는 터치만으로 취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상부의 쿠킹 프로세스 바를 통해 실시간으로 취사 상태를 확인하고 남은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 작은 크기임에도 백미와 잡곡, 아기 이유식과 건강죽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내부에는 물조절 가이드가 마련됐다. 논스틱 코팅 내솥을 적용해 긁힘이나 열에 강하며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는다. 커버는 분리형으로 손쉽게 떼어내 세척할 수 있다. 밥솥을 휴대할 경우 분리형 전원 코드로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보관에도 용이하다. 물 흐름 방지 실리콘 코드 커버를 적용해 수증기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였다. 최장 12시간 보온·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포터블 2인용 전기밥솥 보관가방도 출시했다. 원형 지퍼풀러 및 슬라이드, 엠보 프린팅 안감에 토이론 폼을 더했다. 폴리 600D 원단으로 내구성과 형태력도 강화했다. 쿠쿠 관계자는 "프리미엄 밥솥 판매량이 증가세에 있지만, 미식가전을 찾는 1~2인 가구에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2025.02.20 22:28신영빈 기자

프로텔리온 소개: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파트너

베를린, 2025년 2월 20일 /PRNewswire/ --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회사 프로텔리온(Protelion)은 전 세계 정부, 중요 인프라, 법 집행 기관, 그리고 그 외 여러 산업 분야와 민간 기업을 상대로 첨단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텔리온은 오늘날의 니즈와 미래의 도전 모두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또 국제적인 전문가 팀들과 함께 디지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쉽게 배포가 가능한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Introducing Protelion 우리의 사명: 우리는 '안전하고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부 기관을 보호하자'는 명확한 사명을 중시한다. 우리는 지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져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전략: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서 고객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설계된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의 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되어 일상적인 운영에서 더 높은 신뢰성과 보안을 보장한다. 우리의 독창성: 우리는 고객의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프로텔리온 제품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매우 안전한 암호화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개인화된 보안 접근 방식을 위해 맞춤형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솔루션 프로텔리온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우리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부 기관과 민간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음은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들이다.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VPN 데이터 보호(VPN Data Protection) 안전한 VoIP, 채팅, 그룹 채팅, 문자, 비디오 기능을 제공하면서 강화된 휴대폰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해 음성, 통화, 메시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암호화된 모바일 통신. 실시간으로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스레드 탐지 및 대응(Thread Detection and Response).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엔드포인트를 보호할 수 있게 설계된 종합적인 솔루션인 엔드포인트 보호(Endpoint Protection). 프로텔리온 웹페이지에서 우리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프로텔리온이 조직의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면 연락 주시기 바란다. 이미지 - https://mma.prnasia.com/media2/2623321/Introducing_Protelio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07824/Protelion__Logo.jpg?p=medium600

2025.02.20 22:10글로벌뉴스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 나서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의 다목적성과 일반자전거의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2025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5년 신제품은 전기자전거 20종을 비롯해 로드, MTB, 어린이 자전거 등 총 100종이다. 올해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맞춰 한층 다양해진 이용 목적에 대응하고, 일반자전거는 고물가 시대를 고려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발맞춘 활용성 증대 ▲아팔란치아 수요 증가에 따른 라인업 확대 출시 ▲스포츠 사이클링 및 어린이 자전거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이번 신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우선 팬텀 전기자전거는 총 20종으로 라인업을 재편해 다목적성을 극대화했다. 접이식, MTB, 시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전기자전거가 출퇴근, 여행, 장보기, 배달 등의 용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2025년형 팬텀은 적재 기능을 강화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고사양 MTB를 제외한 모든 전기자전거 모델에 짐받이를 기본 탑재했으며, 짐받이가 없는 경우도 별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배려했다. 부품 호환성도 대폭 개선됐다. 팬텀 라인업 제품은 배터리, 모터, 구동계,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 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복잡한 구조의 전기자전거도 현장에서 신속한 사후서비스(A/S) 처리가 가능하다. 가격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한 점도 눈에 띈다. 소비자 니즈에 맞춰 주행거리, 모터 파워, 편의 기능 등의 옵션을 세분화했다. 최고 사양 모델인 팬텀 FS는 199만원에 앞뒤 풀 서스펜션과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30km를 주행할 수 있다.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된 팬텀 어라운드는 79만원에 덮개 바구니와 짐받이 등 적재 기능을 더했다. 또한 팬텀 라인업은 KC 인증을 받은 배터리 등 제품 안정성과 체계적인 통합 A/S 관리 시스템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올해도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는 라인업을 확장하고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가 높은 MTB 라인업은 총 8종을 선보였으며, 청소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픽시 라인업은 2종으로 확대했다. 레스포는 지난해 연속 완판으로 인기몰이를 한 '캐치! 티니핑' 어린이 자전거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인기 캐릭터인 하츄핑 버전과 로열핑 버전 2종으로 출시되며, 로열핑은 인기 로열핑 4종의 디자인을 한 대에 모두 적용했다. 이외에도 삼천리자전거는 입문용부터 레저용, 퍼포먼스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전 라인업에서 성능과 함께 디자인 및 가격 접근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자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대표 자전거 브랜드로서 입문자부터 동호인, 전문가까지 만족스러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22:08신영빈 기자

김완집 서울시 정보보안과장 "사이버보안 조례 9월 공포 목표"

"사이버보안 조례를 오는 9월까지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 조례와 충돌과 중앙부처간 문제 등 해결할 게 매우 많습니다." 김완집 서울시 정보보안과장(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장)은 디지털데일리가 20일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디지털신뢰 새 패러다임, 제로트러스트 적용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과장은 '서울시 EDR 및 제로트러스트 추진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시는 제로트러스트 확산을 위해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 Endpoint Detection&Response)과 데이터 손실 방지(DLP, Data Loss Protection) 솔루션을 도입하고 유해차단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제로트러스트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컨셉하에 기존 외부망 외에 내부망 접근도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보안 조류다.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관심이 유독 높다. 앞서 서울시는 작년 7월 지자체 최초로 정보보안과(5개팀)를 신설하며 전담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인 28명으로 늘렸다. 올해 정보보안 예산은 전년 69억원에서 약 50% 증가한 103억원으로, 정보보호와 사이버 공격 대응에 적극 투자한다. 김 과장은 정보보호 공학박사로 2006년~2010년 정보보호정책 팀장과 사이버보안 팀장,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팀장 등을 맡으며 서울시 정보보호 체계 수립 및 시스템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 시가 작년 7월 정보보안과를 신설하면서 초대 과장을 맡아 재직하고 있다. 김 과장은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 회장이기도 하다. 지방자치법 제 169조에 의거해 작년 10월 결성된 이 단체는 17개 광역시도 226개 기초, 122개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가 회원 대상인데, 올 2월 기준 130개 기관 286명이 회원으로 있다. 작년 11월 과기정통부와 국정원 협력을 얻어 제 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지난 18일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합동으로 첫 세미나를 열었다. 김 과장에 따르면 서울시 정보보호 정책은 지난 20여년간 4단계를 거치며 발전했다. 즉 초창기인 ▲정보보호 체계 조성(2003~2011년)을 지나 ▲정보보호체계 적용 확대(2012년~2017년) ▲정보보호체계 고도화(2018년~2024년) ▲제로트러스트 적용 확대(2015년~)로 진화했다. 김 과장이 이끄는 정보보안과는 5개 팀(정보보안정책팀, 정보보안관리팀, 정보보안점검팀, 개인정보보호팀, 사이버안전센터팀)으로 구성됐다. 김 과장은 "서울시 초고속 자가 정보통신망인 'e서울넷(e-Seoul Net)'과 'u서울넷(u-Seoul Net)'의 효율적 외부 경계보안을 하고 있다"면서 서울시 전 기관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며 사이버공격을 실시간 탐지하고 대응하는 사이버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이 센터에는 여러 보안 제품들이 들어가 있다. 1999년 방화벽을 시작으로 2002년 백신, 2004년 안티스팸메일, 작년에는 NAC를 고도화했다. 올해는 EDR과 DLP를 도입하는 한편 유해차단을 고도화 할 예정이다. 시는 침해사고대응팀(S-CERT)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중대침해사고 발생(1등급 이상)시 정보보안과장이 CISO가 돼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협력해 상황에 대처한다. 김 과장은 "원격근무와 클라우드 도입 확대로 '내부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2020년 6월 1만명이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원격근무시스템을 도입했고 올 2월 기준 시민용 클라우드 서비스 20개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경계기반 보안체계를 뚫는 신(新)사이버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 보안장비인 IPS(Instrusion Prevention system), APT(네트워크 레벨), 앤티바이러스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서울시의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도입 전략도 소개했다. EDR시스템은 단말기의 모든 행위 정보를 탐지 및 분석후 악성코드를 차단하는 시스템인데, 현재의 안티바이러스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작년 1단계로 EDR 도입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2단계로 본청 5600대 PC에 적용 및 시범운영한다. 내년에는 3단계로 사업소 7400대에 도입해 SIEM-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과 연계하고 4단계로 2027년에는 자치구 및 산하기관과 연계할 계획이다. 김 과장은 EDR 시스템 도입 기대 효과로 네 가지를 들었다. "첫째, 패턴 기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한계를 극복하고 둘째, 경계선 보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셋째, 파일리스(fileless)와 랜섬웨어 공격 대응에 효과적이며 넷째, 샌드박스 기반의 APT 솔루션 우회 탐지를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 제로트러스트(ZT) 모델 도입 전략도 밝혔다. 제로트러스트는 어떤 사용자도 신뢰할 수 없다는 가정아래 추가인증을 완료한 후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보안 개념이다. 원격근무 등 다양한 근무환경에서 보안성을 높이는 새로운 보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이 원조고 한국도 서서히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울시의 원격근무 시스템 이용량은 증가세다. 실제, 2023년 6558건이였는데 2024년엔 7482건으로 늘었다. 특히 작년 8월 육아공무원 재택근무 의무화와 제도 시행으로 원격근무 시스템 이용이 증가했다. 원격근무시 제로트러스트를 적용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 많이 쓰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이 보안위협 발생이 높기 때문이다. 이의 극복 방안으로 SDP(Software Defined Perimeter)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신원을 기반으로 시스템 접근을 제어하는 것이다. 장비 인증에 더해 선 인증후 접속할 수 있다. 시는 1단계인 사용자 인증 요청부터 내부망 보안접속까지 6단계로 된 제로트러스트 원격근무시스템 접속 프로세스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김 과장은 제로트러스트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기대 효과로 네 가지를 들었다. 첫째, SDP 개념 도입으로 강화된 보안 기능 제공 둘째, 선인증 후접속으로 업무시스템 트래픽 감소 셋째, 장비인증 추가로 계정 유출에 대한 보안성 강화, 넷째, 사용자 인증 강화를 위한 2Factor 인증 적용 등이다. 올해 진행하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AC) 고도화 계획도 설명했다. 올해 예산은 4억9100만원인데, 작년(1단계)에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본청과 사업소에 1만6000대를 적용하고 내년에는 3단계로 전 기관으로 도입을 확대한다. 이들 외에 서울시의 빈틈없는 보안관제를 위해 전 기관 사이버보안관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인데, 작년에 서울시 75개(77%) 기관을 보안관제 한데 이어 올해는 86개(90%)로 늘리고, 내년에는 96개(10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김 과장은 밝혔다. 특히 사이버보안 조례 제정에 관해 김 과장은 "여러 어려움이 있다"면서 "계획은, 오는 5월까지 방침을 수립해 법제 심사를 받고 8월경 시의회에 제출해 9월 공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20 20:54방은주 기자

KDDF,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 한 자리에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국가신약개발사업 R&D 워크숍을 20일~2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연다. 행사는 박영민 단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박 단장은 “신약 개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전략적 모색과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업단은 앞으로도 연구자 여러분들과 함께 신약 개발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적극 대응하며, 국내 신약 개발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순남 R&D본부장은 작년 과제에 선정된 파이프라인의 약 53%가 신규 모달리티 또는 신규 대상 기반의 파이프라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에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 지원을 지속하고 임상 부문 과제 지원 예산을 30%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기간동안 117개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각 과제의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자들은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과학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 워크숍은 21일까지 계속되며, 사업단의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가 계속 진행됐다. 이 밖에도 ▲유한양행 ▲HK이노엔 신약연구소, ▲대웅제약 신약 Discovery 센터 등도 참여했다. 이날 한 연구자는 “워크숍으로 신약 개발의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연구자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의 약 220여 명의 연구자가 참석했다.

2025.02.20 18:22김양균 기자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디티앤씨알오와 임상연구 MOU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가 '풀 서비스(full service)'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와 신약 연구 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 제휴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AIMS는 임동석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가 지난 2019년 설립한 회사다. 제약회사와 연구기관, 대학교 등을 상대로 사업을 펴고 있다. 참고로 Dt&CRO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허가 임상 및 후기 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CRO다.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1~3상 시험, 시판 후 조사(PMS), 관찰연구(OS), 약물감시(PV) 등의 종합 수행이 가능하다. 두 회사는 향후 ▲신약 개발 초기 전략 및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 ▲임상시험 운영 및 데이터 관리 효율화 ▲DCT(분산형 임상시험) 기반의 혁신 모델 개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대응 및 신약 허가 전략 수립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비임상에서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프로젝트 관리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당면할 수 있는 과제 해결 등을 통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분야 사업 활동과 원활한 시장 진출 등을 돕는 컨설팅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임동석 AIMS 대표는 “Dt&CRO와의 협력으로 자사의 사업 역량을 더욱 높이게 됐다”라며 “고객사를 포함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R&D 경쟁력 향상과 상업화 성과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채규 Dt&CRO 대표도 “디티앤씨바이오그룹 내 임상 분석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관련 계열사와 연계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라며 “AIMS와 함께 전문성에 기반한 효율적인 신약 R&D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2.20 18:12김양균 기자

"경제 불확실 속 금융 리스크 관리법, SAS ALM서 찾아야"

갈수록 심해지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산·부채 관리(ALM) 중요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ALM 시스템은 금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시스템 내 자산·부채 모듈이 개별 운영되면서 데이터 일관성이 떨어져서다. 이에 부서 간 업무 연계까지 원활하지 않다. 자본 변동성 관리 체계가 비효율적으로 진행돼 ALM 본래 목적을 잃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SAS는 'SAS ALM'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워크플로 기반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 연속성과 데이터 일관성, 작업 속도까지 높이겠단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AS ALM은 금융사 자산·부채 관리를 돕는 솔루션이다. 현금흐름을 통한 데이터 분석부터 시뮬레이션, 보고서 작성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통합 리스크 플랫폼 형태로 이뤄졌고, 플랫폼 내 여러 모듈로 구성됐다. 주요 모듈은 ▲부채 평가 ▲자산 평가 ▲ALM 분석 ▲보고서 관리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다. 부채 평가 시스템은 외부에서 받은 현금흐름 데이터를 처리한다. 자산 평가 모듈은 내장된 자산 모델로 현금흐름 산출·리밸런싱을 수행한다. ALM 분석 모듈은 금리 시나리오와 자산·부채 전략 조정, 가용 자본·금리 리스크 분석을 맡는다. 보고서 관리 모듈은 다양한 분석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보고서를 생성한다. 이 외에 데이터 관리 모듈과 거버넌스 모듈로 시스템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돕는다. SAS는 2022년 가마쿠라를 인수해 ALM 솔루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 리스크 제품군까지 늘려 금융 산업에 확대 제공할 목표다. 업무 분석부터 데이터 처리까지 한번에…연속성·일관성·속도↑ SAS는 SAS ALM 특장점으로 워크플로 기반 자동화 프로세스를 꼽았다. 업무 분석부터 데이터 처리를 한 프로세스에서 통합 진행한다는 점이다. SAS ALM 내부에는 부채 평가부터 자산 평가, ALM 분석, 보고서 관리 등 각 모듈이 한 워크플로로 연결됐다. 한 프로세스에서 모든 업무 과정이 자동화될 수 있는 이유다. 사용자가 SAS ALM에 데이터를 입력하기만 하면 시나리오 설정부터 ALM 분석, 리포팅, 승인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SAS는 이같은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 연속성과 데이터 일관성, 작업 속도 모두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SAS ALM을 통해 업무 책임 구분·협업이 원활해질 수 있다. 솔루션 내 모듈이 상호 연결됐기 때문에 각 업무 단계별로 누가,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명확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데이터를 불러오거나 전달할 필요도 없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고 작업 속도·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솔루션에 새로운 모듈을 추가하거나 기존 모듈을 업데이트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다. 예를 들어 보험사에 새 요구사항이 생기면 시스템 전체를 변경하지 않고도 해당 기능과 관련된 모듈만 업데이트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타사 ALM 시스템은 메뉴 기반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ALM 업무를 개별 단위로 나눠 처리하는 식이다. 데이터를 입력한 후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분석을 실행한 뒤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각각 다른 메뉴에서 이뤄진다. 업계에선 이런 구조가 업무 연속성뿐 아니라 데이터 일관성 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반응이다. 우선 사용자가 각 작업을 끝낼 때마다 데이터를 직접 불러오거나 변환해야 한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할 때 데이터를 따로 주고받아야 하는 비효율성도 발생한다. 또 각 단계를 매뉴얼로 관리해야 하므로 업무 흐름이 단절될 가능성이 크다. 실시간 데이터 연계가 어렵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반면 SAS ALM은 워크플로 기반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조직 내 다양한 부서 간 협업을 최적화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ALM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해 자금 관리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SAS코리아, ADS컨설팅 맞손...보험사 맞춤형 ALM 구현 이달 초 SAS코리아는 ADS컨설팅과 보험사를 위한 맞춤형 ALM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SAS ALM 솔루션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리포팅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 형태다. 국내 보험시장에 이를 우선 공급하고 향후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해당 ALM은 ADS컨설팅의 컨설팅 역량 기반으로 보험사별 맞춤형 시스템 구축·운영 지원이 가능하다. 보고서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감독기관이 요구하는 보고서 양식 변경에 대응할 수 있다. 기존 수작업 프로세스를 최소화해 업무 효율성까지 높였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보험사들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자산과 부채의 통합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중장기 경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보고서 자동화 기능을 통해 작업 시간 단축과 휴먼 에러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 SAS코리아와 ADS컨설팅은 이달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보험산업을 위한 SAS 인더스트리 세미나'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이날 SAS 최희성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스크 사업 부문 상무가 보험사 고객 대상으로 ALM 솔루션 설명과 시연을 진행했다. 또 최 상무는 ALM 시스템 구축 필수 요소로 실현 가능한 방법론과 검증된 솔루션, 안정적 기술 지원을 꼽기도 했다. 그는 "이상적인 방법론보다 실제 ALM 시스템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현실적 방법론이 중요하다"며 "ALM이 중장기 경영 계획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검증된 솔루션을 도입하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추가 개발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며 "새로운 금융 상품 도입 시에도 유연한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상무는 SAS ALM가 이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SAS ALM은 시뮬레이션 기능이 내장된 검증된 모델로 효율적 리스크 분석이 가능하다"며 "워크플로 기반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다 정교한 투자·부채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20 18:06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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