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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상조내구제 진행 급전 카툑892jms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0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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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디토팝스와 '디저트 페스티벌'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팝업 및 트렌드 소개 전문 인스타그램 채널인 디토팝스와 함께 '디토팝스 디저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에서 진행되는 70여개 디저트 및 베이커리 브랜드 MD 개편과 맞물려 진행된다. 일본 3대 요리학교인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페스츄리 전문점 '롤링엔필링'(무역센터점), 무지개 케이크로 유명한 도레도레에서 새롭게 출시한 생과일 케이크 전문숍 '프루트 by 도레도레'(더현대 서울), 서울 연남동 맛집인 구움과자 전문 '호라이즌16x토스티서울'(더현대 대구) 등이 대표적인 신규 입점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은 디저트 페스티벌을 통해 신규 입점 브랜드를 포함,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소개한다. 특히 현대백화점과 디토팝스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디저트 배틀 투표를 진행해 우승한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에게 상품 하나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현대백화점이 큐레이션한 주요 브랜드를 표시한 디저트 맛집 지도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등 SNS 콘텐츠와 연계하는 고객 참여형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브랜드별로 최대 50% 할인 등 행사 기간 프로모션 정보도 현대백화점 및 디토팝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디토팝스 디지털 페스티벌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가 집중 전개된다. '고디바베이커리', '몰리하우스', '크록스빵', '봄날엔'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들이 편하게 디저트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디저트의 경우 화려하고 다양한 비주얼로 SNS로 공유하기 적합하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점, 경기 불황에 강해지는 '스몰럭셔리' 영향 등이 맞물리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SNS와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08:55안희정 기자

CGV, 'AI로 만든 영화 공모전' 진행

CGV가 극장사 최초로 'AI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 또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히어로'와 '빌런' 이야기 혹은 '자유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10~20분 미만의 분량의 영화 영상물로 응모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며, 장르나 제작연도에는 제한이 없다. 국내 영화제작자, 여러 분야의 창작자, 영화를 사랑하고 AI 기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출품 접수는 4월 25일까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CGV AI영화 공모전'은 스토리텔링 40%, 창의성 30%, 기술력 30%를 심사 기준으로 한다. 1차 예선 심사를 통해 15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2차 본선 심사를 진행한다. 공식 심사위원 평가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한 관객심사를 거쳐 5편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의 김중혁 작가, CJ ENM AI 프로덕션 정창익 감독 등 총 4명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공식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객이 원하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모전의 총 상금은 약 5천만원 규모이며, 대상 수상작은 CGV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ENM 특별상을 마련해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자 양성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5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CGV AI영화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GV 김재인 콘텐츠·마케팅담당은 “최근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 높아진 대중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극장사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영화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화를 사랑하는 창작자들의 다채로운 AI영화가 관객과 만나고, 극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08:49안희정 기자

급구, '치킨매니아' 가맹점 채용 서비스 제공

실시간 채용 매칭 서비스 '급구'를 운영 중인 기업 니더(대표 신현식)가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매니아'의 전국 매장에 채용 서비스를 제공 제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급구는 전국 치킨매니아 가맹점의 빠르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채용 공고 등록은 물론 가게 주변의 인재 추천, 지원자 선별 등 급구만의 기능을 제공한다. 채용 이후에는 모바일 근로계약서 작성, 앱내 채팅을 통한 근무 관련 대화, 급여 관련 관리 기능 등 채용의 전 과정을 급구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급구 신현식 대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운영비를 절감이 점포의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급구를 통해 채용 방면에서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인력을 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급구는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을 메인으로 하여, 점점 짧아지는 구인 고용 시간 흐름에 맞춰 인력이 필요한 시간에만 쉽게 채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구인 서비스의 시간적 제한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력이 필요한 시간이라면 짧게는 3-4시간 까지도 채용이 가능하다. 코리아델로스KD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인 치킨매니아는 1983년 닭고기 전문유통업체인 고흥상회가 설립한 이후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에게 독특한 메뉴를 개발해 닭고기를 공급해 왔으며, 2004년에 치킨매니아 1호점이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최근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급구 어플과의 전략적 제휴를 공식적으로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 제휴를 통해 가맹점주님들께서 인력난 해소와 빠르고 효과적인 인력 매칭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8 08:46안희정 기자

'DIY 검색'의 함정…AI 검색이 더 효율적인 이유

AI 기반 검색 솔루션이 고객 경험을 좌우한다 디지털 경험의 시작과 끝은 검색에서 이루어진다. AI 기반 검색 솔루션 기업 Lucidwork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쇼핑객의 69%가 검색 기능을 사용하며, 검색 경험이 좋지 않을 경우 80%가 이탈한다는 조사 결과는 검색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검색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Elasticsearch, Solr, Google과 같은 외부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지만, 이러한 '직접 구축(DIY)' 방식은 겉으로 보기에 매력적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많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검색 기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현재, DIY 방식은 기술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인공지능과 검색 전문가 부족이 DIY 솔루션의 함정 DIY 검색 솔루션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전문성 격차다. 효과적인 검색 및 제품 발견 경험을 구축하려면 검색 알고리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관리,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아우르는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숙련된 AI 및 검색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여 기업이 사내 전문성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러한 전문가 부족 현상은 기업이 자체 검색 솔루션을 개발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다. 대부분의 기업은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할 사내 전문성이 부족하여 최적화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된다. 기술적 부채는 혁신과 민첩성을 저해하며, 기업이 진화하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서도 지적되었다. AI 기반 검색 솔루션의 자동화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성과 직접 구축 방식과 달리 사전 구축된 AI 기반 검색 솔루션은 상당한 비용 절감과 구체적인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연간 1,100~1,300시간의 큐레이션 시간 절약, 큐레이션 규칙 20-30% 감소, 검색 관련성 10-15% 향상, 검색 결과 없음 쿼리 91% 감소 등의 효율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효율성 향상은 직접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검색 영향을 받은 주문 가치가 28% 증가하고 검색 영향을 받은 주문이 30% 증가한다. 사전 구축된 솔루션은 기계 학습 모델, AI 및 생성형 AI 모듈, 추천 모듈, 유연한 신호 캡처, 머천다이징 도구, 챗봇 앱 및 통합, 데이터 커넥터, 최고 수준의 관련성 자동화, 개인화 자동화, 모델 및 규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팀의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시킨다.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와 IT 팀 간 격차 해소 DIY 방식의 검색 및 제품 발견 접근 방식은 종종 비즈니스 리더와 구현 담당 기술 팀 간의 격차를 만든다. 이러한 불일치는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되는데, 그중 하나는 AI와 관련된 도메인 전문성 부족이다. 기술 팀은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깊은 도메인 전문성이 부족하여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서 검색 및 제품 발견의 고유한 과제를 예측하고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전자상거래 개인화, B2B 고객 지원, 금융 서비스 연구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이러한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자상거래 개인화 시나리오에서는 머천다이징 팀이 고객 탐색 기록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제품 추천을 구현하고자 하지만, 기술팀은 필요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거나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효과적인 개인화 전략을 실현하지 못할 수 있다. 비용 효율적인 AI 검색 솔루션으로 391% ROI 달성 DIY 방식의 검색 및 제품 발견 솔루션의 총 소유 비용은 빠르게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 개발자 시간(약 11,000시간), 첫 해 서비스 비용(180만 달러), 2-5년 간 전담 유지 관리 팀(약 10명의 개발자)에 대한 지속적인 필요성은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만든다. 반면, 사전 구축된 솔루션은 상당한 비용 절감과 구체적인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연간 1,100~1,300시간의 큐레이션 시간 절약, 큐레이션 규칙 20-30% 감소, 평균 상호 순위가 0-15% 개선되고, 검색 결과 없음 쿼리가 91% 감소하는 효율성 향상을 가져온다. 이러한 효율성 향상은 직접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검색 영향을 받은 주문 가치가 28% 증가하고 검색 영향을 받은 주문이 30% 증가한다. 사전 구축된 솔루션을 선택하면 DIY 검색의 숨겨진 비용과 복잡성을 피하고 귀중한 리소스를 확보하며 시장 진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고급 검색 기술과 AI를 활용하여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수익 성장과 장기적인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루시드웍스(Lucidworks)의 검색 솔루션을 통해 391%의 긍정적인 ROI를 달성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는 AI 기반 검색 솔루션의 강력한 비즈니스 가치를 보여준다. FAQ Q: 생성형 AI는 기존 검색 솔루션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생성형 AI는 단순한 키워드 매칭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맥락에 맞는 답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검색 결과의 정확성이 향상되고 제로 결과 쿼리가 91%까지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중소기업도 AI 기반 검색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나요? A: 네,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위한 AI 검색 솔루션이 있습니다. DIY 방식으로 약 11,000시간의 개발자 시간과 180만 달러의 첫 해 비용이 드는 것에 비해, 사전 구축된 솔루션은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이고 빠른 ROI를 제공합니다. Q: AI 검색 솔루션 도입으로 기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요? A: AI 검색 솔루션 도입 시 검색 관련성 10-15% 향상, 검색 영향을 받은 주문 가치 28% 증가, 검색 영향을 받은 주문 30% 증가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큐레이션 시간을 연간 1,100-1,300시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18 08:40AI 에디터

"폴더블 아이폰 330만원대…16 프로맥스의 2배"

애플이 개발 중인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의 시작 가격이 2천300달러(약 332만원)로 책정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이 역대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팀 롱 바클레이즈 은행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폴더블 아이폰 가격이 미국에서 2천300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망대로라면 1천200달러인 아이폰16 프로맥스의 2배 수준이다. 팀 롱은 최근 아시아 지역을 방문해 하드웨어 제조사를 만난 후, 폴더블 아이폰 가격 추정치를 공유했다. 그는 공급망 내에서 2026년 말~2027년 초에 출시될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량이 제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초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도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이 2천~2천5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궈밍치는 애플이 화면에 눈에 띄는 주름이 없는 폴더블 폰을 내놓는 등 기기의 품질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한다면 가격이 더 높아도 폴더블 아이폰 수요가 강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궈밍치는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 두 개의 후면 카메라 ▲ 하나의 전면 카메라 ▲ 페이스ID 대신 Touch ID 전원 버튼 ▲ 고밀도 배터리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기가 펼쳤을 때 두께는 4.5mm로 얇고, 접었을 때 9~ 9.5mm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폴더블 아이폰의 외장은 티타늄이나 힌지는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이 혼합돼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이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루머스는 폴더블 아이폰 출시까지 최소한 1년 6개월 가량 남아 있기 때문에, 가격은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025.03.18 08: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CJ올리브영,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MD ▲상품개발BM ▲백엔드개발 ▲소프트웨어엔지니어 ▲글로벌마케팅 ▲글로벌사업전략 ▲글로벌영업 등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일반 전형' 외에 올리브영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글로벌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전략 국가의 언어와 문화에 친숙한 글로벌 특화 인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도입했다. 필수 언어권(美/日) 해외대학교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이거나 4년 이상 거주 경험이 있는 국내/해외대학교 학사 이상 소지자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채용 전(全) 직무는 '일반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일부 글로벌 관련 직무는 '글로벌 전형'으로도 지원을 받는다. 상세 내용은 모집 공고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입사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4월 3일이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 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가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의 성장이 임직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며 “글로벌 뷰티&헬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신입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08:27안희정 기자

[미장브리핑] 美 2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OECD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41841.6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5% 상승한 5675.1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1% 상승한 17808.66. ▲19~2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주목.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이 핵심. CME 페드 워치 툴은 연준이 금리 동결 가능성을 99%로 책정. ▲2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예상치 0.6%를 하회. 하지만 자동차를 제외하면 증가율은 0.3%로 컨센서스와 일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과 세계 경제성장률이 과거 전망치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밝혀. OECD에 따르면 세계 GDP 성장률은 2024년 3.2%에서 2025년 3.1%, 2026년 3.0%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G20 경제권에서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지정학적, 정책적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투자와 가계 지출에 부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5년에 2.4%, 2026년에 2.1% 성장 관측. OECD 사무총장인 마티아스 코만은 CNBC에 "현재 매우 상당한 수준의 불확실성이 있으며, 무역 정책 설정과 관련하여 확실성이 증가하면 세계 경제가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해.

2025.03.18 08:12손희연 기자

롯데하이마트, 하남 보바스병원에 전자제품 기증

롯데하이마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하남 보바스병원에 1억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17일 오후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박종우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하남 보바스병원은 성인 재활병동 202병상, 어린이 재활병동 40병상, 총 242병상을 운영하는 하남 최대 규모 병원이다. 어린이 재활치료에 특화된 센터를 운영해 장애 아동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하남 보바스병원에 대형가전(TV, 냉장고, 세탁기), IT 가전(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생활 가전(가습기, 청소기), 주방 가전(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 병원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지원했다. 기증된 전자제품은 쾌적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병원 내 입원실과 보호자 대기실, 재활 치료실 등에 배치돼 환자와 보호자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더 편안하게 치료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06:00신영빈 기자

카이스트, LLM 학습시간 예측 모델 개발… AI 훈련 비용 5% 절감

GPU 활용률 10% 저하로 훈련 비용 수백만 달러 증가, vTrain으로 해결책 제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널리 보급됨에 따라 인공지능 커뮤니티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는 이러한 대규모 AI 모델을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훈련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LLM 훈련 계획은 일반적으로 LLM 병렬화 공간에 대한 철저한 검토보다는 경험적 관찰에 기반한 휴리스틱 기반 병렬 훈련 전략을 채택한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기존 시스템은 상당한 성능 향상의 여지를 남겨두게 되며,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훈련 비용이 낭비된다. 예를 들어, 1,024대의 NVIDIA A100 GPU를 사용하여 GPT-3(175B 매개변수)를 훈련할 때, GPU 컴퓨팅 활용률이 단지 10%(50%에서 40%로) 감소하더라도 훈련 시간이 8일 증가하여 수백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LLM을 훈련해야 하는 규모 때문에 훈련 시스템 구성의 설계 공간을 철저히 탐색하여 가장 최적의 비용 효율적인 하이퍼파라미터를 찾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수십 분 내 최적 훈련 전략 도출하는 vTrain의 혁신적 시뮬레이션 기술 카이스트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비용 효율적이고 컴퓨팅 최적의 LLM 훈련 시스템 평가를 안내하는 프로파일링 기반 시뮬레이터인 vTrain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vTrain은 AI 실무자들에게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LLM 훈련 시스템 구성을 결정하기 위한 빠르고 정확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vTrain의 핵심 특징은 프로파일링 기반 방법론을 사용하여 각 설계 지점의 LLM 훈련 시간을 정확하게 추정하는 것이다. 이는 고성능 멀티코어 CPU 서버에서 몇 십 분 내에 최적의 LLM 훈련 시스템 구성을 결정할 수 있게 한다. vTrain의 설계는 LLM 훈련 시간을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게 하는 다음과 같은 핵심 관찰에 기반한다. 첫째, 최신 AI 알고리즘은 각 그래프 노드가 신경망 레이어를 나타내는 비순환 그래프로 표현된다. 둘째, LLM 추론과 달리, 훈련을 위한 LLM 그래프 노드의 실행 순서는 컴파일 시간에 정확하게 정의되므로 vTrain은 얼마나 많은 LLM 그래프 노드를 실행해야 하는지와 그 실행 순서를 정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셋째, 대상 GPU 아키텍처에서 각 개별 LLM 그래프 노드(각 레이어)의 실행 시간은 매우 결정적이며 서로 다른 실행 간에 거의 변동이 없다. 경험적 방식 대비 10% 적은 GPU로 5% 비용 절감, vTrain의 사례 연구 vTrain의 실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여러 사례 연구를 실시했다. 첫 번째 사례는 비용 효율적인 LLM 훈련 계획이다. 주어진 LLM, 훈련 토큰 크기 및 컴퓨팅 예산(즉, 총 GPU 수)이 주어졌을 때, 벽시계 훈련 시간과 그에 관련된 훈련 비용을 최소화하는 가장 최적의 훈련 병렬화 전략을 결정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비용 효율적인 멀티테넌트 LLM 스케줄링으로, 여러 LLM 훈련 작업이 GPU 클러스터를 공유할 때, GPU 활용률을 최대화하면서 작업 완료 시간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식별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컴퓨팅 최적의 LLM 모델 설계로, 고정된 컴퓨팅 및 훈련 시간 예산이 주어졌을 때, Chinchilla 스케일링 법칙을 만족하는 가장 큰 LLM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T-NLG(530B) 모델 훈련에서 vTrain은 기존 방식보다 10% 적은 GPU를 사용하면서 4.5% 높은 GPU 활용률을 달성하고, 훈련 비용을 5% 절감하는 훈련 계획을 도출했다. 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병렬화의 최적 조합으로 LLM 훈련 효율성 극대화 현대 LLM 훈련은 최첨단 3D 병렬화 방식(데이터 병렬화, 텐서 병렬화, 파이프라인 병렬화)을 적용한다. 이는 LLM과 같은 거대한 AI 모델을 분할하여 여러 GPU에서 효율적으로 학습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텐서 병렬화는 모델 가중치를 GPU 내에서 열과 행 차원으로 나누어 같은 노드 내 GPU 간에 고대역폭 통신을 활용한다. 데이터 병렬화와 파이프라인 병렬화는 주로 노드 간 병렬화에 사용되며, 상대적으로 통신 오버헤드가 적다. vTrain은 이러한 복잡한 병렬화 전략의 성능을 정확하게 모델링하고, 최적의 구성을 찾아내어 GPU 활용률을 높이고 훈련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145억에서 76억 매개변수로: vTrain으로 발견한 30일 내 훈련 가능한 현실적 모델 크기 Chinchilla 스케일링 법칙에 따르면, 주어진 컴퓨팅 예산 내에서 최적의 모델 크기와 훈련 토큰 수 사이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단순히 모델 크기만 키우는 것은 과소훈련으로 이어져 알고리즘 성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한다. GPU 효율성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 없이 단순히 가용 GPU 수만으로 컴퓨팅 예산을 결정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 vTrain은 실제 GPU 활용률을 고려하여 보다 현실적인 컴퓨팅 최적 모델 크기를 도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20개의 NVIDIA DGX A100 서버(3,360 A100 GPU)를 30일 동안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단순히 100% GPU 활용률을 가정하면 1,456억 매개변수의 모델을 2,912억 토큰으로 훈련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vTrain은 실제로는 평균 35.56%의 GPU 활용률만 달성 가능하며, 이는 원래 기대했던 30일 대신 85일의 훈련 시간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vTrain을 사용하면 760억 매개변수의 모델을 1,521억 토큰으로 30일 내에 훈련할 수 있는 더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FAQ Q: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에서 GPU 활용률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A: GPU 활용률은 훈련 시간과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vTrain의 연구에 따르면 GPU 활용률이 단 10% 감소하더라도(50%에서 40%로) 훈련 시간이 8일 증가하며, 이는 수백만 달러의 추가 비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최적의 병렬화 전략을 통한 GPU 활용률 최적화는 비용 효율적인 LLM 훈련에 필수적입니다. Q: vTrain은 어떻게 기존 LLM 훈련 방식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나요? A: vTrain은 프로파일링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천 가지의 가능한 병렬화 구성을 빠르게 평가하여 최적의 훈련 계획을 도출합니다. 기존 방식은 경험적 관찰에 기반한 휴리스틱에 의존하지만, vTrain은 전체 설계 공간을 체계적으로 탐색하여 GPU 활용률과 훈련 시간 사이의 최적 균형점을 찾아냅니다. Q: Chinchilla 스케일링 법칙이란 무엇이며 LLM 훈련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Chinchilla 스케일링 법칙은 주어진 컴퓨팅 예산 내에서 모델 크기와 훈련 토큰 수를 균형있게 확장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 법칙에 따르면, 모델을 과소훈련하면 해당 모델의 알고리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없습니다. vTrain은 실제 GPU 효율성을 고려하여 이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주어진 시간과 자원 내에서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 크기와 토큰 수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17 20:48AI 에디터

아트와, 농업용 운반로봇 '봇박스' 선봬

친환경 로봇 플랫폼 스타트업 아트와는 2025 상주농기계박람회에서 스마트 운반 로봇 '봇박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봇박스는 작업자를 자동으로 따라다니며 운반 작업을 지원하는 추종형 운반 로봇이다. 수확철 부족한 인력을 효과적으로 보완한다. 봇박스는 한번에 최대 200kg의 작업물을 운반하며, 20도의 오르막길과 돌이 많은 험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또 무선 리모컨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 방식으로 여성 및 고령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로봇 전면부에는 충돌 감지 센서를 적용한 사고 방지 범퍼가 장착됐다. 상단의 비상 정지 버튼을 통해 돌발 상황에서도 즉시 멈출 수 있다. 일반 가정용 220V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전동식 제품으로, 최대 7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봇박스는 정식 농기계 안전검정 및 성능검정을 완료했다. 정부 융자 지원 모델로 등록되어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제품은 2023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농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서귀포농협과 협력해 약 100여개의 농가에 임대사업을 진행했다. 강동우 아트와 대표는 "전국 과수 농가에 봇박스를 비롯한 자율주행 로봇을 보급하고 고된 노동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농업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봇박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상주농기계박람회 B-78 부스에서 시연한다. 이번 상주농기계박람회에서 리프트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도 선보인다.

2025.03.17 19:20신영빈 기자

현대오토에버, 실적 개선으로 임직원 급여 상승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실적 상승과 함께 임원 및 직원들의 평균 급여도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윤구 대표는 지난해 18억 3천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중 급여는 9억 2천700만원, 상여는 9억 800만원으로 구성됐다. 전년도 김 대표의 보수는 16억 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약 14.5% 상승한 2억 3천200만원올랐다. 미등기임원 역시 높은 수준의 보수를 기록했다. 총 18명의 미등기임원이 수령한 급여는 60억 1천4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3억 3천4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전년 대비 3천8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일반 직원 평균 연봉 1억원을 넘어섰다. 2024년 기준 현대오토에버의 일반 직원은 5천421명으로 총 5천486억 3천1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 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백만원 인상되며 처음으로 평균 1억원을 돌파했다. 직원 수도 전년도 4천853명에서 568명 증가해 인력 확대와 함께 급여 총액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급여 인상은 현대오토에버의 실적 개선 및 경영 전략 성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오토에버는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 1조 6,493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6.2%, 19.2%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스템 통합(SI) 부문은 20%, 차량용 소프트웨어(SW) 부문은 24.5%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을 견인했다.

2025.03.17 18:33남혁우 기자

국회 "배달수수료 투명해야" vs 업계 "성장·상생 두 토끼 잡겠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구조의 투명성이 강화돼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달앱 업계는 산업 성장과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동시에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17일 국회에서는 '소비자 후생 관점에서 본 배달 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우아한형제들 김용석 센터장 외에도 유성훈 쿠팡이츠 기획조정본부장이 참석했고,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도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은 “국회의장마저도 배달플랫폼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정부 측에서도 잘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달 앱 수수료 투명성 필요성 있어... 상호 불신 줄여야" 토론회는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의 발제로 시작됐다. 정 총장은 “배달앱 시장이 균형을 갖고 공정하게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며 “배달 플랫폼이 소비자 신뢰를 얻고, 배달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 수수료 구조 투명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이주한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는 “배달 수수료 구조 공개를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쿠팡이츠와 땡겨요가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자세한 수치가 공개되지는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배달 앱사가 전체 배달비 중 얼마를 부담하고 중개 수수료를 얼마 부담하는지 상생 협의안 내용대로 명확하게 기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역시 "병원에 가면 자세한 진료비가 기재된 영수증을 받는데, 배달 주문에서는 어떻게 산정되는지 모른다"며 "그런 산정내역을 주체적으로 플랫폼이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배민·쿠팡이츠, "산업 성장이 가장 중요한 과제... 동반 성장 고민할 것" 김용석 센터장은 “배달 산업 성장이 플랫폼도 성장하고 참여 업체도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소비자와 입점 업체에게 더 많은 선택을 받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성훈 본부장 역시 “쿠팡이츠 서비스를 보니 지방 중소 소상공인 매출이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을지로위원회와 대화를 늘려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마지막 순서인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발표한 포장 주문 수수료 정책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 센터장은 “5년간 포장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포장 서비스는)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중”이라며 “무료지원을 중단하는 대신, 포장 서비스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원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포장 주문이 확대되면 입점 업체는 배달 운임을 덜 수 있고, 소비자는 포장 할인 혜택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수익 모델 없이 시행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고인혜 공정거래위원회 플랫폼공정경쟁정책과장은 “배달앱은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상생 협력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발제와 토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8:29류승현 기자

삼성SDS 떠난 황성우, 지난해 보수 40억 육박…남녀 임금 격차 벌어져

지난해 삼성SDS를 떠난 황성우 전 대표가 지난해 40억원에 육박하는 보수를 받으며 IT 대기업 분야에서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함께 퇴직한 구형준 삼성SDS 부사장도 퇴직금이 포함된 영향으로 35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황 전 대표는 지난해 급여 8억7천만원, 상여금 7억5천800만원, 기타근로소득 8천800만원, 퇴직소득 22억1천100만원 등 총 39억2천7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134.7% 상승한 것으로, 퇴직소득을 빼면 전년 대비 2.6% 올랐다. 황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각각 6천900만원, 3월 8천600만원, 4~12월까지 매월 7천2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상여금은 연 2회 분할 지급됐고 성과인센티브도 기준연봉의 0~50% 내에서 연 1회 지급됐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 13조8천282억원, 영업이익 9천111억원을 달성한 점과 클라우드 및 디지털 물류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통한 기업의 하이퍼 오토메이션 혁신을 추진하는 등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퇴직소득과 관련해선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에 의거 퇴직기준급여 7천만원, 임원 근무기간 9년에 지급배수(1~3.5)를 곱해 산출했다"고 덧붙였다. 삼성SDS에서 클라우드 사업부장을 역임했던 구형준 전 부사장도 퇴임으로 인해 지난해 보수가 급격하게 올랐다. 삼성SDS는 최근 이호준 부사장을 클라우드 사업부장으로 교체하고 오는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 전 부사장은 지난해 1~12월까지 매월 5천500만원의 급여와 함께 상여금 5억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억8천만원, 퇴직소득 12억7천만원을 합쳐 총 35억1천60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SDS의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안정태 부사장은 지난해 급여 5억9천200만원, 상여 4억5천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천400만원 등 총 11억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안 부사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2026년까지로 예정된 사내이사 임기 동안 CFO로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삼성SDS 직원들도 지난해 준수한 실적을 기록한 덕분에 평균 급여액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 기간 동안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전년 대비 400만원 오른 1억3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남녀간 임금 격차는 더 벌어져 남성은 평균 1억4천100만원, 여성은 1억1천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 남성 평균 임금은 1억3천600만원, 여성은 1억1천300만원이었다. 삼성SDS 개인 최대주주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여전히 자리를 지켰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9.2%로, 삼성전자(22.6%), 삼성물산(17.1%)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2023년에는 2.0%의 지분율로 4위에 올랐으나, 지난해에는 상속세 납부 등의 여파로 삼성SDS의 지분을 모두 매각해 주주명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업계 관계자는 "이 사장이 보유한 삼성SDS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삼성SDS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가 해소된 상황"이라며 "삼성SDS는 그룹 지배구조상 가장 아래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회사 지배력에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2025.03.17 18:26장유미 기자

카카오 노조 "다음 분사 반대...직원들 고용 불안"

카카오 노조가 포털 서비스 '다음'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에 반대 입장을 냈다. 민주노총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19일 오전 11시30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앞에서 '콘텐츠 CIC' 분사 반대 관련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콘텐츠 CIC 분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독립성을 확보해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면서다. 다만 노조 측은 "콘텐츠 CIC 경영진은 분사 법인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밝히지 않고 포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분 매각까지 염두에 둔 상태로 일단 분사를 시행하겠다고 했다"며 "분사와 관련한 직원 처우나 고용 안정, 향후 서비스 운영 등 모든 것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다음 달 초 전적동의를 진행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지분매각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다. 무책임한 분사와 매각은 모두의 노동 환경을 악화시키고 동료들 간의 반목과 갈등을 양산하고 결국 크루들은 방치될 것"이라며 "무책임한 분사, 매각을 반대하며 크루들의 권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17 18:16안희정 기자

포바이포-제머나이소프트, AI 솔루션 플러그인 개발 협업하기로

포바이포(대표 윤준호)가 방송용 디지털 미디어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제머나이소프트와 AI 솔루션 플러그인 공동 개발 및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머나이소프트는 방송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AM(Media Asset Management)'를 개발, 제공하는 업체다. 현재 MBC, SBS, EBS, 연합뉴스TV 등 국내 방송사들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제머나이소프트가 개발한 다양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방송사에서 제작해 송출하는 방대한 미디어 데이터, 통칭 '미디어 자산'들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변환해 저장하거나 쉽게 검색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저장된 자산들을 활용해 새로운 미디어를 만들거나 편집할 수도 있고 보도용 자료의 배포 및 송출까지 도와주는 등 방송 전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포바이포는 자체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을 제머나이소프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결합할 수 있는 '플러그인' 형태로 최적화, 경량화 하는 작업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 제머나이소프트는 기존 고객들이 각각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용량(비트레이트)을 절감하거나 화질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픽셀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편 및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해당 플러그인 제품을 오는 4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방송 장비 전시회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Show'에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머나이소프트 넥스트비즈본부 이상봉 본부장은 "화질 개선 기능은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MAM)과 보도 솔루션에서 활용 가능하고, 비트레이트 절감 기능은 포맷 변경 및 인코딩 작업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등 픽셀 솔루션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제작 및 관리, 송출 등 방송 과정 전체를 아우르는 제머나이소프트의 다양한 솔루션에 픽셀 플러그인을 광범위하게 적용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바이포 픽셀 사업본부 배성완 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포바이포는 픽셀 AI 솔루션의 적용 산업 저변을 넓힐 수 있고, 제머나이소프트 역시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공동 개발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해 국내 방송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방송 장비 시장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8:14백봉삼 기자

전력기기 호황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작년 보수 껑충

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 사업이 호황기를 맞으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자 경영진 보수도 껑충 뛰었다. LS일렉트릭이 17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71억4천200만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급여 26억8천400만원, 상여가 44억4천800만원이다. 이는 전년(2023년) 총 보수 35억6천500만원 대비 약 100%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당시에는 보수와 별개로 성과급 명목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 1만8천423주를 받았다. 17일 종가(20만7천원) 기준으로 하면 약 38억원 규모지만, 지급 시점(2026년 4월) 주가에 따라 실제 수령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사업 호황에 힘입어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조 5천518억원, 영업이익은 3천897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터배터리 2025' 행사에서 구 회장은 "올해 큰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빅테크 기업 수주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2025.03.17 18:14류은주 기자

팔포이즈, 고객 경험 개선 위해 데이터 인텔리전스 파트너로 DXC 테크놀로지 선정

국제 패션 브랜드인 팔포이즈, 데이터 기반 통찰력 활용해 쇼핑 경험 개인화하기 위해 DXC와 제휴 리스본, 포르투갈, 2025년 3월 17일 /PRNewswire/ -- 포르투갈의 선도적인 패션 브랜드 팔포이즈 그룹(Parfois Group)이 데이터 기반 통찰력에 기반한 개인화된 추천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향상시켜줄 업체로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를 선정했다. International fashion brand selects DXC to leverage data-driven insights to personalize shopping experience. Credit: Parfois 67개국에 1000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팔포이즈는 까다로운 국제 패션 시장에서 포르투갈 최대 브랜드 중 하나로 부상했다. 팔포이즈는 이제 DXC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한 팔포이즈의 목표는 데이터 기반 통찰력을 활용해 고객의 기호에 맞는 적절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DXC는 팔포이즈 그룹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그동안 쌓아온 통찰력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Snowflake 데이터 플랫폼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팔포이즈는 이 솔루션으로 사실상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는 AI 모델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팔포이즈 경영진은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에 필요한 고객 행동 패턴 관련 관리 지표, 경고, 정보가 담긴 탐색 패널에 접근할 수 있다. 누노 모우라 핀헤이로(Nuno Moura Pinheiro) DXC 테크놀로지 포르투갈 지사 데이터•AI 책임자는 "분석 플랫폼 구현부터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거쳐 AI 모델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대시보드 개발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DXC와 팔포이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고객 중심의 가치"라면서 "이 유명 포르투갈 브랜드의 경영진이 시기적절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의 차별화 노력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DXC 테크놀로지는 고객이 신뢰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AI 시대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조직이 번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기업이 IT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과 운영을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최근 화이트레인 리서치(Whitelane Research)의 2024/2025 유럽 IT 소싱 연구(European IT Sourcing Study)에서 IT 서비스 분야에서 DXC의 선도적 위상이 재확인됐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 자료에 있는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과 직접적이고 독점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미래 예측 진술'을 구성한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와 믿음을 나타내며, 미래 예측 진술에 명시된 결과, 목표 또는 계획이 달성 가능하거나 달성될 수 있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진술은 기술된 내용과 실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수많은 가정,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그 중 다수는 당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다. 이러한 요인에 대한 서면 설명은 2024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DXC의 연차 보고서(10-K 양식)에서 "위험 요인"이라는 제목의 항목과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참조한다. 이러한 진술은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독자는 이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사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본 문서 발행일 이후에 발생하는 사건이나 상황을 보고하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의 발생을 반영하거나,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개정본을 업데이트하거나 공개할 의무가 없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고,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과 공공 기관들이 DXC를 통해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성과, 경쟁력,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있다. DXC.com을 방문하면 고객과 동료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42198/DXC_Technology_Company_Parfois_Selects_DXC_Technology_as_Data_In.jpg?p=medium600

2025.03.17 18:10글로벌뉴스

'AI 디지털 시대와 의료데이터, 글로벌 경쟁 전략' 모색

2025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이 '첨단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 AI 디지털 시대와 의료데이터, 글로벌 경쟁 전략'을 대주제로 오는 3월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최근 AI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맞이해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및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및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의 개정 등 법제화가 뒤따르고 있으며, 핵심 동력으로서 의료데이터의 산업적 활용과 임상 현장에서 실사용데이터(RWD)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첨단바이오헬스산업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국내 산업계에 요구되는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첨단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발제로는 이병남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은 '의료 마이데이터가 디지털헬스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기대'에 대해, 박혜이 코어라인소프트 이사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기 산업계 현황과 고찰'에 대해, 정미현 CTX 전무이사는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 후 RWD 확보 중요성과 임상연구-임상시험 연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를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의에서는 정부 측으로 김정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손미정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제품TF 팀장, 정순길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산업계는 윤사중 프리딕티브에이아이 대표, 박현배 카카오헬스케어 이사, 이동국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가 전문가 나선다. 포럼을 공동 주최하는 최보윤 국회의원은 “한국이 AI 디지털 시대의 선두주자로서 꾸준히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계와 소통하고 첨단바이오헬스 산업에 필요한 정부의 협력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월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산업계의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5.03.17 18:04조민규 기자

SBA,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료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은 지난 13일 SETEC 컨벤션홀에서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서울형 R&D 지원사업과 협력 기관 사업을 소개하고, 전년 대비 달라지는 내용과 세부 사업내용 및 지원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통합설명회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서울시 6대 신성장 산업 기술사업화(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양자, 로봇, 창조, 핀테크), 기업성장, 혁신·약자 기술사업화 및 SBA 각 협력기관의 지원사업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서울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신성장 산업 분야(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양자, 로봇, 창조, 핀테크) ▲기업성장 분야(민간투자연계, 보증연계R&D, 서울혁신챌린지) ▲기술실증 분야(테스트베드) ▲약자기술 분야(약자를 위한 기술개발)등에 총 375억원 투입, 11개 사업분야, 155개 내외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AI 3대 강국 달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인공지능 R&D 분야 투자규모를 '24년 30억에서 '25년 50억, '26년에는 100억원 규모로 양적인 확대와 데이터 품질 진단 및 개발 결과물의 신뢰성 인증을 지원해 질적 개선도 동시에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 딥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발판 마련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을 신설함과 동시에 우수과제에 한해 대·중견기업, 기술 인증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해 서울시 핵심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성장산업 R&D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중심의 산학연 컨소시엄이 필수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필수) + 대학/연구소(필수) + 기업(선택) 형태로 구성해야 하며, 그 외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지원 분야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자격과 일정 등 공고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 강화를 위해 7개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공동 협력 지원한다. 참여기관은 기술보증기금(KIBO), 신용보증기금(KODIT),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발명진흥회(KIP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다. 서울형 R&D 지원사업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기술보증, 인증심사, 인공지능 신뢰성 검인증, 해외 규격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등 각 기관별로 특화된 전문 분야별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통합설명회에서 소개한 발표자료는 서울R&D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므로 통합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중소기업은 온라인에서 주요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4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고문을 통해 세부내용 확인 및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다른 정부 부처가 R&D 예산을 동결하거나 줄이는 상황속에서도 전 세계적 AI 혁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지원예산을 확대하고 서울시, SBA 및 유관기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R&D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3.17 18:03백봉삼 기자

동서발전, UNIST와 현장 문제 풀고 인재 키운다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와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업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협력 프로젝트는 동서발전이 매년 추진하는 사내 혁신활동인 '전사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모델·지수·시각화 등)을 개발해 실질적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랩(Project Lab)'과 연계해 진행한다. '프로젝트 랩'은 학생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기업에서 발생하는 실전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은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는 동서발전에서 제공하는 5가지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UNIST 학생 35명이 12~15개의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연구와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동서발전은 AI·데이터 기반 혁신적 해결책을 도출하고, UNIST 학생은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협력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김성일 UNIST 산업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현업에서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산학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기업과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혁신 활동을 강화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7:59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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