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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쇼핑, 기능성 용품 '메디컬 웨어' 방송 확대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식품 및 운동용품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메디컬 웨어'가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은 자세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신발 및 메디컬 삭스, 티셔츠와 같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건강용품인 '메디컬 웨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려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기능성 신발 브랜드 '신미사'는 2024년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37만 켤레, 144억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하고 있다. 퇴행성 관절을 위한 자세교정 신발 특허기술 등을 적용한 생체역학적 기능성 및 깔끔한 디자인으로 40~60대 중장년층 고객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뉴바로 슬리퍼'는 KT알파 쇼핑 기능성 신발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KT알파 쇼핑과 공동기획한 자세교정 '바로워크 운동화' 또한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추구하는 수요층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양말처럼 편하게 신으면서 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메디컬 삭스도 인기다.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는 양말처럼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어 24시간 밀착케어가 가능한 압박밴드 제품이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레드닥터'와 공동기획하고 전문의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한 결과 1등급 의료기기 인증까지 획득했다. 지난 1월 론칭해 총 2.3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으며 최근 2월 방송의 매출 달성률 또한 목표치를 상회했는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에도 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바른 자세 교정을 돕는 티셔츠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 테이핑 기법의 원리를 적용한 '테이핑테크 테이핑웨어 시즌2'는 얇고 가벼운 티셔츠 형태로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2가지 테이핑 패턴을 조합해 어깨와 등, 상완 부위를 잡아주고 안정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4만 세트 가까이 판매됐으며 23억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오는 3월 7일 08시대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같은 날 19시대 '신미사 뉴바로 슬리퍼', 3월 11일 08시대 '테이핑테크 테이핑웨어 시즌2'가 KT알파 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KT알파 쇼핑 이화섭 리빙팀장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환경,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 증가, 불규칙한 운동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로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며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까지 실천할 수 있는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8:26안희정 기자

홍범식 LGU+ "AI 투자 위해 AI로 돈 벌겠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AI 투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천문학적인 투자가 요구된다.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투자 대비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데, 수익 원천이 국내서만 가능할 것인가 고민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꺼낸 고민이다. AI 투자에 나서기 위해 수익성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 네트워크 운영과 같은 기존 사업은 수익 성장이 국내서만 한정됐다는 뜻이다. 홍 사장은 “과거에 국내 통신사업자로 있었지만, AI 시대에는 글로벌로 확장한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했다”며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 시장에서만 가능하고, AI DC와 같은 AI 인프라도 결국 국내 시장에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사업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연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해외에 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봉착하게 됐다”며 “그래서 국내 통신사들이 많이 시도해보지 않았고 또 글로벌 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한 소프트웨어 사업에 반드시 진출해야 한다고 여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과제를 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기준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했고, 잘하는 것을 해보자고 생각했다”며 “비록 아직 역량은 부족하지만 AI 시대에 반드시 내재화를 해야 하는 역량이라는 기준을 찾아야 했고,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음성 분야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 사장이 음성 분야라고 일컬은 것은 MWC 키노트 스피치에서도 강조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다. 익시오를 가지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첫 무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익시오 자체를 수출할 수도 있고, 내재 기술을 별도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단순 검토를 넘어서 글로벌 통신사업자 CEO들과 공감도 나눴다. 홍 사장은 “음성 기술의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영역은 세 가지다”며 “음성에 대한 데이터 확보, 음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 분석된 데이터를 음성으로 표현하는 기술로 꼽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기에서 핵심은 음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다”며 “실제 대화에서 감정 맥락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가 음성 통화를 연결해주는 통신사고, 이 부분에 대한 원천기술 경쟁력은 통신사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 빅테크도 이 분야를 원하는데 통신사가 가진 데이터를 빅테크에 넘긴다면 20년 전에 빅테크들에게 시장을 잃는 것과 유사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글로벌 통신사 CEO도 이 부분은 통신 업계가 협력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공감했다”고 밝혔다. 다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음성 통화에 쓰인 AI를 수출하기 위해서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다는 점이다. 개인정보 규제에 대한 허들이 있는 나라도 있고, 익시오 수준의 기술을 받아들일 만큼 발전하지 못한 국가도 있다. 수익화 시점도 특정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매출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이 뛰어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AI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고수익 포트폴리오를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홍 사장은 “미래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수익성 확보에 (AI와 소프트웨어)는 수익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몇몇 분야에서는 꽤 의미 있는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6.03.05 08:00박수형 기자

티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 'TR-웍스' 공개

티로보틱스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TR-웍스'를 공개했다. TR-웍스는 초정밀 하드웨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로봇 플랫폼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플러그앤플레이 형태 솔루션을 지향한다. 로봇은 높이 180cm, 무게 180kg, 가반하중 3kg 사양을 갖췄다. 진공로봇에서 축적한 고정밀·고신뢰성 구조 설계와 부품을 적용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물류용 주행형 휴머노이드로 설계됐다. 구조는 양팔 14자유도, 몸체·다리 4자유도, 자율주행로봇(AMR) 2자유도 등 총 20자유도로 구성됐다. 상하 55cm 이동, 숙이기 ±45도, 좌우 몸통 회전 ±180도 동작을 지원한다. 하부 구동부에는 초정밀 주행이 가능한 AMR 플랫폼을 적용했다. 군집 관리 시스템(FMS)과 연동해 공장 내 다수 로봇과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2026.03.05 07:00신영빈 기자

"범용로봇 핵심은 몸·제어"…中 유니트리 기술 전략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청이 유니트리 솔루션 매니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에서 "AI는 지금까지 화면 속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단계에 머물렀지만 이제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컬 AI를 "환경을 인식하고, 작업을 이해하며,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완전한 지능의 폐쇄 루프"라고 정의했다. 장 매니저는 "AI는 단순히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환경에서 행동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능이 현실 세계로 들어올 때 비로소 피지컬 AI 시대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로봇의 다양한 형태 가운데 휴머노이드가 피지컬 AI 구현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실 세계 작업 환경 90% 이상이 인간의 신체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별도의 인프라 개조 없이 기존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단, 경사로, 실내 공간 등 대부분의 물리 환경은 인간 이동 구조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다"며 "이 때문에 이족보행과 인간형 구조는 오랜 진화 과정에서 검증된 최적의 형태"라고 말했다. 장 매니저는 범용로봇 기술 구조를 세 가지 계층으로 설명했다. 먼저 '몸'은 기계 설계와 하드웨어 통합을 의미하며 로봇의 물리적 신뢰성을 담당한다. '소뇌'는 움직임 제어 기술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두뇌'는 인식과 이해,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AI 시스템이다. 그는 특히 두뇌의 일반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려면 AI 일반화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이 능력이 확보될 때 로봇이 가정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하드웨어와 운동 제어 기술에 집중했다. 그는 "유니트리는 강력한 로봇 본체와 운동 제어 기술을 구축하는 데 장기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AI 모델 개발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는 정밀 로봇 손을 꼽았다. 장 매니저는 "로봇 손은 실제 산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부품"이라며 "정밀한 조작 능력이 확보돼야 로봇이 현실 작업 환경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자체 정밀 손 기술도 개발했다. 그는 "유니트리는 자체적으로 덱스터러스 핸드를 개발해 다양한 산업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현장 활용을 위한 휴머노이드 모델도 개발했다. 장 매니저는 "우리는 산업용으로 특화된 모델인 'G1-D'를 개발했다"며 "이 로봇은 이동형 섀시와 승강 구조를 적용해 공장 환경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의 핵심 모델을 여러 로봇 형태에 적용하는 설계를 채택했다"며 "상체 구조를 동일하게 유지해 한 시스템에서 학습한 기능을 다른 로봇 플랫폼에도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 매니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직 인간 노동을 완전히 대체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산업이 직면한 과제로 ▲데이터 부족 ▲대형 AI 모델의 일반화 한계 ▲통합 로봇 플랫폼 부재 등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피지컬 AI 발전이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피지컬 AI는 AI가 현실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필연적인 단계"라며 "전 세계 개발자와 연구자들과 협력해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06:44신영빈 기자

롯데하이마트, 3월 전국 300여개 매장서 '가봄쎄' 행사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일까지 이사, 결혼 시 다양한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의 소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다품목 구매 혜택, 행사카드 혜택 등 최대 24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로봇청소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식기세척기(14인용)', '에어드레서(5벌형)'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워시타워', '로보킹 AI 로봇청소기', '360도 공기청정기',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스타일러(5벌형)'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2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 증빙 시 상품 할인, 행사품목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을 더해 최대 4%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입주 시 가전 뿐만 아니라 가전 수납장, 내구재(싱크볼, 주방수전)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동시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 4도어(609L)',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1도어(347L)' 등 냉장고,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구매 시 냉장고 수납장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2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인덕션(3구)' 등 주방가전 행사상품과 '고니', '깜뽀르떼' 싱크볼 또는 '백조' 주방수전 등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9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클린 가전 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로보락, 드리미, 삼성전자 등 다양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로봇청소기 신상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행사 기간 내 구매하는 모든 로봇청소기 대상으로 5년 사후서비스(A/S) 연장보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로봇청소기와 '트롬 Al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25kg+25kg)',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와 'H60 허브 울트라 무선청소기' 등 로봇청소기와 타 카테고리의 동시구매 기획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을 제공한다. 집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해 로봇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수납장을 동시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수납장을 기존 대비 28% 할인한 18만원에 선보인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이사 및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더 좋은 가격에 가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중복 적용해 제공한다"며 "가전 할인과 함께 가전 수납장, 내구재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한 번에 살펴보고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06:00신영빈 기자

셀레브라이트,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 제출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5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나스닥: CLBT)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20-F 양식(Form 20-F)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의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는 회사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 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sec-filings과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주는 회사 investors@cellebrite.com으로 요청하면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의 인쇄본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용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 또는 그것을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는 경우 그렇게 언급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를 본 보도자료의 일부분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문의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담당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3.05 05:10글로벌뉴스

애플,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 공개…99만원부터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맥 제품 접근성을 한층 낮췄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새로운 노트북 맥북 네오를 발표하고 기본 가격을 99만원부터 책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용 모델은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제품은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오는 11일 정식 출시된다. 맥북 네오는 33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알루미늄 외장 디자인을 갖춘 경량 노트북이다. 무게는 약 1.23kg이다.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애플 실리콘 A18 프로 칩을 탑재해 웹 서핑, 콘텐츠 스트리밍, 사진 편집 등 일상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일부 작업에서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5 기반 노트북 대비 최대 50%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작업 처리 속도도 최대 3배 향상됐다.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팬이 없는 구조로 설계돼 무소음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 듀얼 마이크,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스피커를 탑재했다. 맥북 네오는 두 개의 USB-C 포트와 헤드폰 잭을 지원하며, 와이파이 6E와 블루투스 6 등 최신 무선 연결 기능도 갖췄다. 운영체제는 맥OS 타호가 적용되며 아이폰과 연동되는 연속성 기능도 지원한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맥북 네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제품"이라며 "애플 실리콘 성능과 긴 배터리 사용 시간,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0:17신영빈 기자

통유통신, MWC 2026에서 공중•지상•우주 통합 전 시나리오 솔루션 공개…스마트•친환경 미래 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안테나 및 RF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통유통신(Tongyu Communication)이 2026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MWC 바르셀로나)에서 '지능형 연결, 친환경 미래(Intelligent Connectivity, Green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지상, 공중, 우주 영역을 아우르는 다차원 통신 기술 혁신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Tongyu Showcases Integrated Air-Ground-Space Full-Scenario Solutions at MWC 2026, Shaping a Smart and Green Future 회사는 다음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6~7GHz 256TR AFU, Hybrid FDD/TDD 안테나, 20포트 Luneburg Lens 안테나(2+3 빔), Active + Passive 5G+4G 안테나 등 5G-A/6G 초대용량 통합 솔루션. 지능형 멀티 센싱 유닛, 최신 Gen4 Taurus 플랫폼 등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진화를 도와주는 친환경 지능형 솔루션. 터널, 경기장, 철도 노선 등 복잡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커버리지 제품. Ka/Ku 대역 위성 지상 단말, 위성 IoT 단말, 지상-항공 커버리지 안테나 등 연결성의 범위를 확대해 주는 비지상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 NTN) 제품. QV 대역 위성 페이로드 반사 안테나(QV-band Satellite Payload Reflector Antennas), Ka 대역 위성 페이로드 안테나(Ka-band Satellite Payload Antennas), 초광대역(트리플 밴드) 마이크로파 안테나(Ultra-Wideband Triple-Band Microwave Antennas) 등 전 세계 어디서나 원활한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는 공중•지상•우주 통합 제품 우 위니(Winnie Wu) 통유통신 부사장은 "당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진화의 핵심 요구 사항인 궁극적인 성능, 친환경 지속 가능성, 지능형 연결성을 체계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며 "당사의 목표는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지상 네트워크에서 공중•우주 통합 아키텍처로 발전해 나가며,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다차원 네트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우 위니 부사장이 링크드인에 게시한 현장 해설 영상(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434557236724563968)에서 더 흥미로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통유통신은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미래 지향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통신 사업자와 산업 고객들이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 가능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성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통유통신 소개통유통신은 모바일 통신 안테나, RF 장치, 위성 통신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오랜 기간 해당 기술의 R&D와 생산, 판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통유통신은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은 100여 국가와 지역에서 쓰이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1000개가 넘는 안테나가 운용 중이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아카시 시스템즈, AMD Instinct™ MI350X GPU 및 MiTAC 컴퓨팅 기반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 발표

혁신적인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및 자본 효율 AI 서버 구현 아카시의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 기존 공랭 및 수랭 기술에 추가 적용 가능한 새로운 냉각 기술 혁신 특허 기술로 서버당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가치 창출 초기 출시 주문으로 3억 달러 수주 스로틀링 없는 성능 제공, GPU 온도 최대 10°C(18°F) 감소, 냉각 전력 최대 100% 절감, 일반 데이터센터 온도(~75°F)에서 와트당 최대 22% 추가 FLOPs, 고온 데이터센터 환경(~120°F)에서 최대 15% 토큰 처리량 향상 코슬라벤처스 및 파운더스펀드의 투자 지원 샌프란시스코, 미국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다이아몬드 냉각®(Diamond Cooling®) 기술의 선도 기업인 아카시 시스템즈(Akash Systems, Inc.)가 3월 3일, AMD Instinct™ MI350X GPU를 탑재하고 MiTAC 컴퓨팅(MiTAC Computing, 3706.TW)이 제조한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의 출시 및 가용성을 발표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에서 AMD Instinct™ GPU에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을 상업적으로 적용한 첫 사례다. 아카시는 올해 AMD Instinct MI355X GPU 및 향후 AMD Instinct GPU를 포함한 추가 시스템용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AI Server with Diamond Cooling® Drives Peak GPU Performance 다이아몬드는 현재 알려진 물질 중 가장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며, 업계 표준 열 관리 소재인 구리보다 5배 빠르게 열을 제거한다. 아카시의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은 기존 공랭 및 수랭 기술에 추가 및 보완적으로 적용되는 새로운 냉각 기술이다. 이 기술은 우주 환경에서 검증되어, 현재 실제 위성 시스템에 적용되어 운용 중이다. GPU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모두에서 최대 10°C(18°F)의 획기적인 온도 감소를 구현함으로써, 운영자는 동일한 전력 시스템에서 더 많은 연산 성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본 및 에너지 효율, 전력사용효율(PUE), 데이터센터 집적도, 전체 투자수익률(ROI)이 향상된다. 스로틀링 없는 성능은 와트당 최대 22% 더 높은 FLOPs를 제공해, 고객들이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에서 추가 용량을 즉시 확보하고 컴퓨팅 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GPU 온도 감소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냉각에 사용되는 전력을 최대 10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약 120°F의 주변 데이터센터 온도까지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카시의 테스트 결과 이는 최대 15%의 처리량 개선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반영할 경우, 다이아몬드 냉각®을 적용한 서버는 미적용 서버 대비 4년간 서버당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아카시 시스템즈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펠릭스 에젝캄 박사(Dr. Felix Ejeckam)는 "AI 수요는 이를 구동하는 인프라를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카시의 특허 솔루션은 열 병목 현상을 돌파해 AI 배치를 수익성 있게 가속화한다. AMD 및 MiTAC과 함께 AI 확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에너지 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MiTAC 컴퓨팅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 및 배포되며, 기존 AMD 및 제조사 보증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AMD 상업 및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부의 트래비스 카(Travis Karr) 기업 부사장은 "아카시 시스템즈의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은 혁신이 어떻게 AMD Instinct™ GPU에서 새로운 성능과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MiTAC의 글로벌 배포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센터가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에서 의미 있는 도약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MiTAC 컴퓨팅의 릭 황(Rick Hwang) 사장은 "당사의 글로벌 제조 역량과 강력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통해 전 세계 AI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이러한 초고성능 및 효율적 시스템을 신속히 배포해 컴퓨팅 성능을 확대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AMD Instinct™ MI350X 시리즈 GPU 기반의 아카시 다이아몬드 냉각 MiTAC AI 서버가 처음으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을 통해 낮은 GPU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열 스로틀링을 방지하고 하드웨어 수명 연장에 기여해 까다로운 응용 분야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MiTAC 서버는 5세대 AMD EPYC™ 9005 CPU 2개, AMD Pensando™ Pollara 400 AI NIC, 최신 AMD ROCm™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처리량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제공해 데이터센터의 AI 워크로드 가속 및 지속 가능한 확장을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itaccomputing.com/en/products/G8825Z5_AMD_8-GPU_Server_Diamond_Cooling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카시 시스템즈 소개아카시 시스템즈는 AI 서버 및 열 집약적 전자 환경을 위한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의 선도 기업이다.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위성용으로 처음 개발 및 배포된 이후, 현재는 미국 및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성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GPU, CPU, 메모리 시스템용 독자적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와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의 투자 지원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kashsystem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TAC 컴퓨팅 소개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는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성능과 통합을 구현한다. 연구개발,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역량과 전 세계적 입지를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mitaccomput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 소개AMD는 고성능 및 AI 컴퓨팅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AMD 기술은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임베디드 시스템, AI PC, 게임 등 수십억 건의 경험을 지원한다. AI 최적화 CPU, G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지능형 컴퓨팅 시대에 필요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m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화웨이, ITU Partner2Connect 공약 목표 초과 달성…전 세계 1억 7000만 명에 디지털 연결 제공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80여 국가의 오지에서 1억 7000만 명에게 디지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Partner2Connect(P2C) 디지털 연합(Digital Coal)에 대한 공약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Yang Chaobin, CEO of Huawei ICT BG announces the fulfillment of ITU P2C Pledge 이번 발표는 양 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 ICT BG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테크 케어즈 포럼(TECH Cares Forum)에서 한 것이다. 양 CEO는 이번 성과가 화웨이가 2022년 ITU P2C 디지털 연합에 참여하면서 약속했던 목표, 즉 2025년까지 오지에 거주하는 1억 2000만 명에게 연결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하도록 협력한 화웨이의 통신 사업자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 산업계, 파트너 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개회 연설에서 양 CEO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며 오히려 더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와 강력한 컴퓨팅 역량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ITU P2C 공약을 이행한 것은 혁신에 대한 화웨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디지털 연결을 통해 원격 지역 사회가 의료, 교육,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마스 자바자바(Cosmas Zavazava) ITU 전기통신개발국장은 화웨이의 성과와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농촌과 서비스 취약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포용적 접근, 통신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지역사회 참여, 그리고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을 위한 화웨이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양자 간 강력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프 왕(Jeff Wang) 화웨이 공공업무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에 따르면 디지털 포용은 두 가지 핵심 축인 포용적 연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반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 청년, 고령층, 여성 등을 대상으로 세 가지 이니셔티브, 즉 디지털 접근성 확대, 디지털 기술 교육 제공, STEM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화웨이의 스킬즈 온 휠(Skills on Wheels) 프로그램은 이동식 디지털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21개국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서비스 취약 지역 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왔다. 마리나 마달레(Marina Madale) MTN 그룹(MTN Group) 지속가능성 공유가치 담당 임원은 연결성이 특권이 아니라 아프리카 성장의 핵심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프 왕의 견해에 공감하며, MTN이 농촌 지역 연결성 확대, 단말기 접근성 향상, 디지털 및 AI 역량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혁신 측면에서 2017년부터 루럴 시리즈(Rural Serie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비용 효율성과 구축 효율을 높여 왔다. 2025년 11월 출시된 Huawei RuralCow는 MTN 나이지리아(MTN Nigeria)의 지원을 받아 약 1500명 규모의 마을까지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들은 1억 7000만 명 연결 목표 달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공공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포럼에서는 참석자들이 화웨이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통신사업자, 국제기구, 기업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계 구축에 계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통신도, AI도...또 한발짝 앞선 화웨이 기술력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화웨이가 한발 앞선 기술력을 거듭 과시했다. MWC26을 물들이는 AI와 6G, AI 네트워크에 대해 다른 기업들이 청사진을 제시하면, 화웨이는 현재 갖춰진 기술 수준에서 내재화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군가 미래 비전을 이야기할 때 연구개발(R&D)에 집중한 화웨이는 현실로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주인공은 화웨이다. MWC 전시장 입구부터 꾸려진 초대형 부스로 눈길을 끄는 게 아니라, 그 넓은 공간을 해마다 발전시켜 진보한 기술로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일부 국가의 견제에도 기술력 발전은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오히려 과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5G 네트워크에서도 AI 트래픽 대응 화웨이는 5G-A 네트워크 도입을 강조했다. 5G 상용화 이후부터 매년 강조하던 이야기다. 달라진 점이라면 최근 들어 뜨겁게 논의되는 AI 시대의 네트워크에서도 5G-A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더해진 것이다. 현재 무선 네트워크는 다운로드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흔히 영화 한 편을 몇 초에 내려받냐를 따지면서 발전 속도를 논했다. 반면 AI 보편화 시대에는 각각의 에이전트가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고 횟수도 많아진다. 온디바이스AI가 발전하더라도 수천, 수만으로 늘어나는 AI 에이전트를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웨이는 AI 발전에 따른 업링크를 통한 데이터 트래픽이 100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멀리 6G 상용화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5G-A 도입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통신사 선라이즈를 예로 들며 5G-A 도입을 통해 다운링크와 업링크 모두 90%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기존 5G 서비스에 더해 라이브스트리밍이나 혼잡한 경기장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놓을 여유도 만들어 네트워크의 가치를 높이고 통신사업의 수익성도 되살린 사례다. 3개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안테나 장비로 지원할 수 있는 트리플밴드 AAU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주파수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안테나 장비가 차지하는 상면도 줄이고 전력 비용 등을 고려해 운영비용도 줄일 수 있다. 12킬로그램에 불과한 안테나 장비는 32TRx로 구현, 신규 망투자에서 설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AI를 위한 네트워크 고도화를 미래 비전처럼 이야기하지 않고, 당장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트리플밴드 AAU의 경우 화웨이는 이미 2만대 이상 출하했다고 밝혔다. 즉, 5G-A 도입을 주저하면 네트워크 고도화 수준에 따라 AI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한 셈이다. 6G 논의도 빠지지 않았다. 화웨이는 U6GHz(upper 6GHz, 6.425~7.125GHz) 주파수 대응 풀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256TRx 기반으로 AAU 장비 한 대에 1500개 이상의 안테나를 배열했다. 저대역 주파수보다 파장이 짧은 대역이지만 안테나 기술로 더 넓은 커버리지와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해외 사업자와 이미 검증도 완료한 장비다. 시제품에 그치지 않고 내년이면 이 장비에 대응할 CPE 기기 출시도 앞두고 있다. 6G를 먼 이야기로 하지 않고 5G-A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로 다룬 것이다. 엔비디아도 성큼 따라잡은 AI 기술 집념 화웨이의 기술력은 네트워크 솔루션에 그치지 않았다. 통신장비를 넘어 에너지 관리나 자동차 플랫폼으로도 확장하는 듯하더니 어느새 AI 컴퓨팅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관련 기술의 1인자로 꼽히는 엔비디아와 직접 비교하기 시작했다. 전시 부스 한 가운데를 차지한 수퍼포드(SuperPoD) 기반 컴퓨팅 솔루션을 두고 화웨이 관계자는 엔비디아의 GPU와 비교하며 아직은 부족한 점과 충분히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부분을 나눠서 얘기했다. 화웨이는 MWC26을 통해 아틀라스950 수퍼포드를 공개했는데 대규모의 학습과 추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그간 어센드 플랫폼을 통해 AI 컴퓨팅의 가능성을 열었는데 화웨이는 클러스터 기술을 통해 NPU를 통해 GPU를 앞설 수 있는 점을 찾았다. 아틀라스950은 NPU를 8192개까지 묶을 수 있다. 여러 개의 프로세스 유닛을 묶는 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하나의 컴퓨팅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한 점이 화웨이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화웨이는 이를 유니파이드버스라고 설명했다. 즉, 각각의 프로토콜 사용에 따라 버스스피드의 차이에 따른 컴퓨팅 병목 현상에 대한 한계를 없앤 것이다. 엔비디아의 기술 선도도 NV링크를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화웨이는 유니파이드버스로 맞불을 놓고 이제는 뛰어넘을 준비에 나선 것이다. 화웨이에 따르면 엔비디아보다 AI 컴퓨팅에 먼저 몰두했다. 2012년에 본격적인 AI 연구개발이 이뤄졌는데 GPU의 활용 방식을 달리 가져가면서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고 한다. 당장은 엔비디아의 H200과 비교해 10% 가량 뒤처진다는 점은 인정했다. 동일 성능에서 전력 사용량도 화웨이가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단일 컴퓨팅 구성에서 차이를 보일 뿐, 클러스터를 통해 더 나은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AI 제왕처럼 군림한 시대에 화웨이가 맞불을 놓은 것이다.

2026.03.05 00:05박수형 기자

CONCERT, 기업 보안 수준 측정 'GCI' 개발

"현장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하면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일이 늘 가장 어려웠습니다. 국내외의 정보보안 인증서를 내밀거나 사고가 없었음을 소극적으로 항변하는 것, 그리고 투자 규모나 관심도를 수치화하는 간접적인 방식 외에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고, '체크리스트 충족'이 곧 '보안 성과'라는 오랜 관성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가 그 관성에 작은 균열이라도 내고, 정보보안이 소모되는 비용이 아닌 가치 창출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훗날 이 프레임워크가 더 나은 방법론으로 대체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보보안 업계의 더 많은 동료들이 이 논의에 함께하여 업계 전체의 패러다임이 한 걸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장세인 토스증권 Head of Security) "이번 연구반을 통해 정보보호 조직의 KPI가 단순히 보안활동의 성과를 계량화하는 지표가 아니라, 조직의 성장과 경영성과에 직결되는 '경제적 가치 창출 도구'로 발전해야 함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투자 대비 효과(ROI)와 조직 성숙도 간의 연계를 분석하면서, 정보보호가 기업의 비용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 자산임을 실증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정보보호 조직의 전략적 KPI 설계와 성과 중심의 보안 거버넌스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최병훈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센터장) 기업들이 보안을 위해 비싼 장비를 도입하고 인증을 받아도 막상 사고가 터지면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수치에만 치중할 뿐, 실제 보안을 운영할 기초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가 기업의 진짜 보안 실력을 숫자로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인 'GCI(Global Compliance-Integrated) 프레임워크'를 개발, 4일 제시했다. 측정지표 개발을 위한 연구반의 작업결과로 탄생한 'GCI 프레임워크'는 '기반이 없으면 성과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엄격한 원칙을 세웠다. 연구반은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부실한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2단계 검증 방식을 제안했다. 1단계는 보안 정책이 문서로 있는지, 담당자가 지정되었는지, 실행할 시스템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 세 가지 기초 요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난 활동을 했더라도 해당 항목의 최종 점수는 0점 처리된다. 보안 성적표는 네 가지 영역을 종합해 계산하는데, 대표와 경영진이 보안에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에 가장 높은 비중(30%)을 뒀다. 또 해킹 예방(25%), 사고 시 탐지와 복구 속도(25%), 그리고 법규 준수(20%)를 합산한다. 특히 경영진의 관심이 높을수록 다른 보안 활동의 효과가 커진다는 경제학적 원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신 보안 장비를 대거 도입한 가상의 스타트업을 모델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기술력은 우수하더라도 전담 책임자가 없고 보안 규정을 만들지 않은 조직은 결국 '미성숙' 등급을 받는다. 이는 장비만 사놓고 관리할 사람과 규칙이 없는 조직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위험 신호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한 것이다. CONCERT 심상현 사무국장은 "기업들이 보안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은 모든 보안담당자의 오랜 희망"이라면서 "앞으로 이 지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인증 심사를 간소화해 주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안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CONCERT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03.04 22:38방은주 기자

KTR, 중국 수출 시험인증 지원 네트워크 확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식품·화장품·소비재·전기전자·신재생 에너지 등 국내 기업의 중국 수출을 돕기 위해 중국 국유 시험인증기관인 상하이시검험검측인증유한공사(SITI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TR과 SITIC는 협약에 따라 양국 식품·소비재·화장품·전기전자 등 제조기업은 상대국 수출에 필수적인 표준 시험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중국은 자국 시장 유통 제품에 국가표준(GB)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중국 수출을 위해서는 GB 시험 합격 성적서를 보유하거나, 관련 표준 부합 성적서를 통해 중국 강제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두 기관은 또 AI·탄소중립·의약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 공동 기술개발과 포럼 공동 개최 등 상호 기술 교류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KTR은 또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KTR 중국지부를 통해 4일 중국 쑤저우 시험기관인 중연영태검측기술유한공사(CQCIT)와 협력사업 협의를 진행하는 등 전기전자제품 분야 시험성적서 상호인정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도 추진한다. 한편, KTR은 KTR 중국지부를 비롯해 칭다오지원과 선전 전기전자시험소를 설치, 현지에서 중국 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R은 AI·이차전지·탄소중립 등 신산업 분야를 비롯해 전기전자·소재부품·의료기기·화학환경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국제 공인 시험기관 지정을 받아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선전 전기전자시험소는 중국 공인시험기관(CNAS)로 지정받아 이차전지와 전기전자 분야 중국 공인 시험성적서를 직접 발행하고 있다. 또, 전기전자 중국 강제인증(CCC인증) 심사원을 두고 관련 기업의 CCC 인증 비용과 시간 절감을 돕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식품·화장품·소비재·전기전자는 물론 AI·탄소중립·의약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중국 수출을 돕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MOU는 기존 사업 분야 협력에 더해 미래 산업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03.04 22:37주문정 기자

한-필리핀 정상회담 계기…K-소비재 1600만 달러 수출계약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린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식품·뷰티·헬스케어 등 K-소비재로 16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산업통상부와 KOTRA(대표 강경성)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 계기로 4일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뷰티·헬스케어 등 소비재 기업 52개사와 필리핀 바이어 70개사가 참가해 총 11건, 164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행사장 내 소비재·프랜차이즈 등 분야 국내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필리핀 내 K-라이프스타일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필리핀 현지 대규모 유통망을 보유한 SM·Landers 등 현지 기업 부스를 방문해 필리핀 내 K-소비재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K-뷰티·식품 등 한국 제품 인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 부처·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행사에 앞서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와 함께 마닐라 호텔에서 한국과 필리핀 양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인 포럼에서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크리스티나 A.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 임석하에 조선·원전·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건의 MOU가 체결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전력기업 메랄코와 신규원전 건설사업 관련 사업·재무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MOU를 계기로 앞으로 필리핀 신규원전 도입 시 국내 기업의 참여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 분야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필리핀 기술교육개발청(TESDA)이 조선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MOU에 서명, 조선 인력양성과 기술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현지 생산거점인 수빅조선소에서 지난해 9월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참석한 강재절단식을 계기로 필리핀 현지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 분야에서는 삼양식품과 필리핀 유통사 S&R 간 식품 수출 및 유통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필리핀 현지 대규모 유통망을 활용한 K-푸드의 시장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서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핵심광물·조선·소비재·인프라 등 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LX인터내셔널·롯데·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기업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번 국빈방문 계기로 이뤄진 한-필 비즈니스 성과가 국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필 경제협력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후속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현지 인허가·유통 지원 등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22:20주문정 기자

중기부, 광주 지역 벤처 정책·투자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광주에서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중기부는 4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번째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순회 설명회는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하는 '릴레이 설명회'다. 지난달 5일 전북을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대경권, 지난달 26일 중부권, 지난달 27일 동남권에 이어 광주 설명회까지 5회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10일 제주, 12일 강원 지역까지 두 차례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이날 광주 지역 순회 설명회는 1부에서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 소개가 이어졌다. 설명회 진행과 동시에 유관기관의 1:1 지원사업 상담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과 지역의 유수 벤처캐피탈 10개사가 참여하는 1:1 투자상담도 마련됐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지역균형발전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중기부 역시 지역 벤처·스타트업이 지역의 성장엔진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자원을 지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22:13김기찬 기자

시큐리온 'OnAV', 글로벌 'AV-TEST' 38번째 인증

시큐리온(대표 고봉수)은 자사의 AI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온백신)'이 38번째 AV-TEST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AV-TEST'는 독일 소재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이다. 매 홀수 달 전 세계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성능을 테스트한다. 탐지 정확도를 보는 '과잉 탐지(과탐)'와 '미 탐지(미탐)', 동작 효율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퍼포먼스'의 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별 6점씩 18점이 총점이다. 'OnAV'는 지난 1월 진행한 평가에서 종합 탐지율 100%로 18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큐리온이 독자 개발한 AI 탐지 기술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 Cross-Validation system)'을 적용했다. 'CVS'는 머신러닝 검사와 평판 검사, 패턴 검사를 결합한 탐지 방식으로 탐지율은 높이고 탐지에 필요한 리소스는 최소화했다. 'OnAV'를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OnTrust(온트러스트)와 결합하면 단말의 APP 및 OS 영역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OnTrust'는 OS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실시간 해킹 탐지를 위한 'OnTrust Agent'와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신속 검사 서비스 'OnTrust X-ray', 원격 관제 서비스 'OnTrust TMS', 해킹 단말 복구 옵션 'OnTrust Dr'로 구성돼 있다. OnTrust를 MDM과 결합할 경우, MDM 해킹을 통한 정보 탈취 시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시큐리온은 이 외에 AI기반 악성 URL 탐지 서비스 'OnScan for Message(온스캔포메시지)', AI 기반 악성 앱 자동분석 시스템 'OnAppScan(온앱스캔)' 등을 제공한다. 고봉수 시큐리온 대표는 “OnAV는 2018년부터 AI 탐지 시스템을 탑재하고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는 등 AI 탐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악성 앱 탐지와 분석,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대응에 있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21:41방은주 기자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 nubia,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인간-디바이스 상호작용 패러다임 재정의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은 AI 스마트폰에 'autopilot'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이다. AI Pet iMoochi는 생동감 있는 상호작용, 구름처럼 부드러운 털 디자인, 그리고 진화하는 개성을 통해 감정적 교감을 새롭게 정의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새로운 상호작용 시대를 겨냥하여 확장한 AI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두 가지 혁신 제품이 행사의 중심에 섰는데, 하나는 지난해 12월 중국 시장에서 한정 출시된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 다른 하나는 AI Pet iMoochi다. 이 두 디바이스는 ZTE의 'AI for All(모두를 위한 AI)' 전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제품으로, 개인용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를 이끌고 전 시나리오 AI 생태계(Full-Scenario AI Ecosystem)의 발전을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열린 ZTE AI New Species Event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 진정한 'Autopilot' 경험 제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nubia는 'Innovation + Action(혁신 + 실행)' 접근 방식을 통해 최첨단 AI 기술 혁신과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광범위한 생태계 전반에 AI를 깊이 통합함으로써 nubia는 인간과 디바이스 간 상호작용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에이전트 공생 파트너로 혁신하고 있다.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은 OS급 에이전트(Agent) 역량을 기반으로 AI 스마트폰에 'autopilot'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이다.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은 Doubao와 nubia가 OS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로, 자연어로 이루어진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간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에서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 스마트폰은 다단계 워크플로를 자연스럽게 실행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식당을 예약하거나 플랫폼 간 가격을 비교하고 싶은 경우 음성 명령 한 번이면 충분하다. 스마트폰이 필요한 앱을 자동으로 탐색해 검색, 비교, 예약, 경로 안내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은 이러한 고도화된 AI 기능을 지원하도록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을 탑재했으며, 16GB RAM과 512GB의 저장공간을 갖춰 AI 연산과 멀티태스킹을 원활하게 수행한다. 또한 개발자 및 기술 애호가들과 협력해 AI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설계된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은 2025년 12월 1일 중국 시장에서 한정 출시됐다. 새로운 AI 종(種) 'iMoochi', 감정적 교감의 새로운 기준 제시 iMoochi는 따뜻하고 이해심 있는 감정적 동반자로 설계됐다. 구름처럼 부드러운 털 질감과 감성적인 눈빛이 특징이다. iMoochi의 진정한 매력은 풍부한 멀티모달 상호작용에 있다. 단순한 기계적 대화를 넘어, iMoochi는 독특한 'iMoochi 언어'와 특유의 '밀키 쿠(milky coos)' 소리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부드러운 햅틱 피드백과 촉각 센서를 통해 머리를 살짝 쓰다듬거나 오래 어루만지면 얼굴을 비비거나 기분 좋은 울음소리를 내고, 꼬리를 흔들기도 한다. iMoochi는 자체적인 생체 리듬에 따라 움직이며 '자신만의 작은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졸리면 하품을 하고, 배고픔을 느끼며,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장난스럽게 공중에 던져졌을 때는 무중력 상태의 느낌에도 반응한다. iMoochi는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바쁜 도시의 젊은 직장인,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동물 애호가, 또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원하는 가정에 특히 이상적이다. 전용 컴패니언 앱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iMoochi에게 이름을 붙이고, 기분 상태를 확인하며, 개인 일기를 읽을 수 있어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iMoochi 패밀리는 Hopami, Mimiu, Cynomi, Mogogo, Morin 등 다섯 가지 캐릭터로 구성된다.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로 인간과 디바이스 간 상호작용 방식을 재정의하고, AI Pet iMoochi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제시하는 등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AI for All' 전략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MWC 바르셀로나 2026의 ZTE 부스(피라 그란 비아, 3관, 3F30호)에서 확인하거나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Communications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04 20:10글로벌뉴스

인스웨이브, 메리츠화재 110억원 UI 전환 2차 사업 착수

메리츠화재 전사 UI 전환 2차 사업이 본격화되며 인스웨이브가 보험 업무 시스템의 웹 표준 기반 혁신이 속도를 낸다. 인스웨이브가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진행하는 '업무 시스템 UI 전환 2차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 프로젝트 성과를 기반으로 보험 업무 환경 전반에 UI 표준을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인스웨이브는 지난해 12월 약 110억원 규모의 계약을 공시하며 메리츠화재의 대형 UI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인스웨이브의 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약 304억원의 36.04%에 해당한다. 금융권 UI 혁신 프로젝트 가운데서도 규모가 큰 사업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공시 이후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개발 착수를 통해 전사 UI 표준 확산 작업을 본격화했다. 프로젝트는 2027년 3월까지 약 15개월간 진행된다. 인스웨이브는 메리츠화재의 대규모 업무 화면을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하고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하는 작업을 맡는다. 단순 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보험 업무 환경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인스웨이브의 AI 기반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 AI(WebSquare AI)'와 자동 전환 솔루션 'W-크래프트(W-Craft)'가 핵심 기술로 투입된다. 대규모 레거시 UI를 웹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개발 공수를 줄이고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대형 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한 품질 관리 체계도 강화된다.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스퀘어(TestSquare)'를 적용해 개발 과정의 자동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시스템 모니터링에는 설치 에이전트 없이 동작하는 '엣지스퀘어(EdgeSquare)'가 활용된다. 또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PMS)을 통해 사업 진행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인스웨이브 측은 금융권 UI 구축 경험이 프로젝트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년 넘게 축적한 금융권 UI·UX 구축 노하우와 1차 사업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환 과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메리츠화재의 전사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웨이브는 최근 AI 기반 개발 기술을 중심으로 AX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AI 서밋 서울 2025'에서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 과정을 조율하는 워크플로우 'AI 패스(AI Path)'를 공개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메리츠화재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기술력과 금융권 레퍼런스가 결합된 결과로 보고 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110억원 규모의 2차 사업은 메리츠화재 전사 UI 표준을 완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1차 사업에서 쌓은 기술적 신뢰를 기반으로 보험 산업의 차세대 UX 표준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20:08남혁우 기자

[ZD SW 투데이] 포스코DX, AW 2026 참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포스코DX, AW 2026 AX·DX 사례 전시 포스코DX가 4일부터 6일까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그룹의 인공지능(AI) 전환(AX)과 디지털전환(DX)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산업현장에 특화된 AX, DX역량을 결집해 'AI 네이티브 컴퍼니'로의 전환을 본격화며 자체 개발해 적용한 AI에이전트와 피지컬 AI를 확산해 그룹 주력사업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선보인다. 포스코DX 전시관은 'AX를 함께하는 포스코DX, AI 중심 기업으로 가는 여정'을 주제로, 회사의 비전과 안전 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오버뷰', AI 기반 업무 혁신을 담은 'AI 워크포스', 산업 현장의 AI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인공지능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노드VPN, 인포스틸러 공격 확산…일반 이용자, 게이머, IT 전문가 모두 표적 노드VPN은 인포스틸러가 특정 집단을 노린 공격을 넘어, 소셜미디어 이용과 게임 플레이, 업무용 계정 관리 등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 전반을 겨냥한 위협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포스틸러는 브라우저와 앱에 저장된 로그인 정보, 자격 증명, 활성 세션 등을 몰래 수집해 외부로 유출하는 악성코드다. 감염 직후에는 이상 징후가 거의 없지만 이후 계정 탈취, 승인되지 않은 결제, 비밀번호 초기화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 대상은 일반 인터넷 이용자와 게이머, IT 전문가 등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았다. 노드VPN은 핵심 계정에 대한 다중요소인증(MFA) 적용, 브라우저 저장 비밀번호 점검,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업데이트 유지, 비공식 프로그램 설치 차단 등을 주요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 무하유,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몬스터' 구술평가 기능 고도화 무하유는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몬스터'의 구술평가 기능을 고도화했다. AI 인터뷰, 적성검사, 구술평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올인원 평가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정답 기반 전문 지식을 검증하는 하드 스킬 평가까지 지원하게 됐다. 업데이트된 구술평가 기능은 평가 목적에 따라 3가지 질문 유형을 제공한다. 평가자가 직접 질문을 입력하는 '직접 입력 질문', 평가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질문을 자동 생성하는 'AI 추천 질문', 답변 내용을 기반으로 조건과 순서에 따라 질문이 이어지는 '시나리오 생성 질문'이다. 또한 평가자가 설정한 채점 기준에 따라 AI가 답변을 평가하고 점수의 근거까지 제시해 단순 점수 산출을 넘어 평가 신뢰성과 설명 가능성을 높였다. ◆비큐AI, 뉴스 모니터링 플랫폼 'AI서퍼' OBT 시작 비큐AI가 차세대 뉴스 모니터링 플랫폼 'AI서퍼'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시작했다. AI서퍼는 2018년 출시된 아이서퍼 V4 이후 약 7년 만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면 재설계된 서비스로, AI 에이전트를 통해 뉴스 수집, 분석, 요약,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아이서퍼에서 8단계가 필요했던 뉴스 리포트 작성 절차는 관심 그룹 설정, 뉴스 선택, 보고서 생성 등 3단계로 단순화됐다. AI서퍼는 키워드 일괄 등록, 자동 기사 수집 및 중요도 기반 정렬, 원클릭 보고서 생성, 기업·이슈별 자동 요약과 태깅 기능 등을 제공한다. 자체 RAG 기술 'RDP1'을 기반으로 대화형 프롬프트를 통해 뉴스 검색, 요약, 이미지 생성, 출처 확인까지 제공하며 환각 현상도 최소화했다. 회사는 AI서퍼 도입 시 기존 2~2.5시간 소요되던 뉴스 리포트 작성 업무를 수 분에서 수십 분 수준으로 단축해 약 60~70%의 업무 생산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리더 선정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가 '2026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딥,엔터프라이즈 테크 부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해당 부문에서 여성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코리아는 매년 산업별 후보자를 검토해 성장성과 사업 성과를 보인 30세 미만 리더 30인을 선정한다. 김 대표는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문서 이해 기술을 상용화하고,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문서 AI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03.04 20:03남혁우 기자

AI가 시각장애인 'DIY 설명서' 읽어주면 절반은 틀린다

시각장애인들은 가구를 조립하거나 전자제품을 설정할 때마다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힌다. 제품 설명서는 그림과 도식으로 가득 차 있고, 이를 AI에게 대신 읽어달라고 해도 엉뚱한 정보를 돌려받기 일쑤다. 스토니브룩 대학교(Stony Brook University) 연구팀이 2026 CHI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 「Lost in Instructions」은 AI 보조 도구가 시각장애인의 DIY 작업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 체계적으로 측정한 최초의 연구 중 하나다. 결론은 충격적이다. 참가자 전원이 AI의 도움만으로는 과제를 완수하지 못했으며, 단계별 정확도는 평균 50% 미만에 머물렀다. 시각장애인이 제품 설명서를 쓰는 방법 연구팀은 먼저 15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3세에서 73세 사이로, 모두 스크린 리더(화면 낭독 프로그램)와 AI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며 제품 설명서를 활용한 DIY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가장 먼저 확인된 것은, 시각장애인들이 제품 설명서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는 점이다. 10명의 참가자는 조립·설치 작업을 할 때 반드시 설명서를 참고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영상이나 타인의 도움이 있어도 설명서가 '공식 정보'로 먼저 읽혔다. 단, 고장 수리(트러블슈팅) 상황에서는 설명서가 거의 외면받았다. 수리 항목이 아예 빠진 경우도 많고, 있어도 너무 일반적인 내용이라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였다. 설명서 형태에 대한 선호도도 명확했다. 종이 설명서는 AI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장 믿을 수 있는 형태로 꼽혔다. PDF나 온라인 설명서는 스크린 리더가 읽는 순서가 실제 페이지 순서와 달라지는 문제, 이미지만으로 구성된 페이지, 중간에 튀어나오는 광고 등이 걸림돌이었다. 레이아웃 측면에서는 단일 컬럼 형식이 압도적으로 선호됐다. 두 단 이상으로 구성된 설명서를 AI가 읽으면 두 컬럼의 내용이 뒤섞여 "중간 단계가 4개나 사라졌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AI 도구를 조합해서 쓰는 이유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AI 보조 도구는 비마이에이아이(Be My AI), 씨잉에이아이(Seeing AI), 챗지피티(ChatGPT)였다. 주목할 점은 단 한 명도 하나의 AI만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2명은 처음에 하나의 앱으로 시작했다가 설명이 불완전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우면 다른 앱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썼다. 두 앱에서 같은 내용이 나올 때만 믿겠다는 식으로 교차 검증을 시도한 참가자도 두 명 있었다. 그럼에도 이 방식이 완료를 보장하지는 않았으며, 충돌하는 정보가 반복되면 그냥 포기하는 경우도 생겼다. 새로운 앱을 도입하는 데도 규칙이 있었다. 시각장애인 커뮤니티 내에서 누군가 먼저 써보고 추천한 도구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했다. 참가자 P8은 "새로운 AI 도구가 계속 나오는데 일일이 따라가기 어렵다. 다른 누군가가 먼저 써봤다고 하면 그때 써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인간 지원 서비스인 에이라(Aira)나 비마이아이즈(Be My Eyes)는 AI가 완전히 실패했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됐다. AI가 실제 과제에서 실패한 방식 연구팀은 인터뷰에 참가하지 않은 별도의 시각장애인 7명을 모집해 실사용 관찰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책상 정리함 조립(A1), 링 라이트(Ring Light) 조립(A2), 타이머 설정·수리(T1), 알람시계 설정·수리(T2)의 네 가지 과제를 수행했다. 정안인(시력이 있는 사람) 기준 완료 시간의 4배를 제한 시간으로 주었다. 결과는 냉혹했다. A1·T1·T2 과제의 완료율은 0%였고, 설명서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A2만 14%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AI 지원 없이 스스로 완수한 단계의 정확도는 전체 평균 50% 미만이었다. 연구팀이 분석한 실패 원인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AI 도구는 시각 중심 편향(Vision-Default Bias)을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참가자들이 "나는 시각장애인이니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해달라"고 명시적으로 요청해도, 응답의 약 80%가 색깔, 라벨, 도식 참조에 의존했다. "A 부품을 끼워라"는 식의 설명이 돌아오고, 그 A가 실제로 손으로 잡았을 때 어떤 촉감인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둘째, AI는 맥락 추적에 자주 실패했다. 참가자들이 부품 사진을 찍어 올리며 "지금 내가 잡고 있는 게 1단계에서 써야 할 부품이냐"고 물으면, AI는 사진 속 장면을 묘사하는 모드로 전환되어 "사람이 타이머를 들고 있습니다"라는 식의 동문서답을 내놓았다. 진행 중인 단계와 무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은 다시 처음부터 정보를 재구성해야 했다. 셋째, 같은 부품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일관성 부재가 반복됐다. A1 과제에서 '직사각형 망'이라고 불렀던 부품이 다음 응답에서는 '선반', 그 다음에는 '검은 패널'로 이름이 바뀌었다. 참가자들은 같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AI에게 평균 8~10번씩 같은 단계를 되물어야 했다. 넷째, 전체 AI 응답의 64%에서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 관찰됐다. 존재하지 않는 잠금 장치를 묘사하거나, 없는 버튼을 찾아보라고 지시하거나, 단계 순서를 뒤바꾼 채 설명하는 사례가 다수였다. 참가자 P2는 "없는 버튼을 계속 찾았다. 손으로 온 표면을 훑으면서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AI가 만들어낸 버튼이었다"고 회상했다. 시각장애인이 실제로 원하는 설명 방식 연구팀은 인터뷰와 관찰 연구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설명 구조를 도출했다. 핵심은 '최소 단위(Atomic Step)', 즉 한 번에 하나의 동작만 담은 지시다. 각 단계에는 동작, 방향, 성공 여부를 확인하는 감각적 신호, 그리고 조립 강도 정보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손가락 힘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리다가 클릭음이 한 번 나면 멈추세요. 클릭음이 없으면 빼서 다시 정렬하세요"가 이들이 원하는 설명의 예시다. 공간 정보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품 로고가 자신을 향하도록 잡은 상태에서 경첩이 어느 방향이고, 그 기준에서 왼쪽·오른쪽이 어디인지를 먼저 설명해야 이후 모든 지시가 의미를 가진다. 작업 중 기기를 뒤집어야 할 경우에도 "지금 기기를 180도 돌리세요"라고 명시적으로 말해줘야 한다. 오류 복구 안내 역시 중요하다. "맞지 않으면 다시 해보세요" 수준의 안내로는 부족하며, "빼서, 돌리고, 두 번 클릭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보세요"처럼 구체적인 다음 행동이 제시되어야 한다. 연구팀은 실험자가 이 구조로 직접 설명했을 때 재설명 요청이 AI 재질문 횟수 대비 약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보의 내용뿐 아니라 구조와 순서가 접근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AI 설계와 제품 설명서에 대한 제언 연구팀은 AI 개발자와 제품 제조사 양쪽에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AI 도구 측면에서는 설명을 세 겹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권고된다. 전체 부품 배치와 공간 관계를 설명하는 거시 수준, 부품 간 연결 방법을 설명하는 중간 수준, 홈의 촉감이나 잠김 소리 같은 세밀한 감각 정보를 제공하는 미시 수준이다. 또한 '프롬프트 체이닝(Prompt Chaining)'이나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같은 기술을 활용해 설명서를 단계별로 쪼개고, 사용자가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지를 AI가 맥락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제품 설명서 측면에서는 단일 컬럼 레이아웃과 단계당 하나의 동작 원칙이 가장 기본이다. QR 코드를 통해 대화형 보조 도구로 연결하거나, 각 부품에 NFC 태그를 내장해 해당 부품을 터치하면 음성 안내가 나오는 방식도 제안됐다. 부품에 촉각으로 식별 가능한 물리적 표식을 추가하는 것도 유효한 방법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한계로 표본 크기(인터뷰 15명, 관찰 연구 7명)의 제한과 영어 사용자만 대상으로 한 점을 꼽았다. 또한 관찰 연구 당시 비마이에이아이가 GPT-4 기반으로 작동했으므로, 이후 모델 업데이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실시간 지원 방식과, 실제로 개선된 AI 시스템을 설계·검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시각장애인이 제품 조립에 AI를 사용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요? A. 현재 AI 도구들은 시각 중심적 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부품을 끼우세요"처럼 라벨에 의존한 안내를 제공하면서, 실제로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는 촉감이나 소리 정보는 충분히 제공하지 않습니다. 연구에서는 전체 AI 응답의 약 80%가 색깔, 라벨, 도식 참조에 의존했으며, AI의 지원만으로 과제를 완수한 참가자는 없었습니다. Q. 챗GPT(ChatGPT)나 비마이에이아이(Be My AI) 같은 AI 앱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나요? A.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는 DIY 작업처럼 정확한 단계 이행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한계가 뚜렷합니다. 같은 부품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거나, 없는 부품이나 기능을 설명하는 환각 현상이 전체 응답의 64%에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은 여러 AI 앱을 조합해 쓰거나, 결국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Q. AI 설명서 안내가 개선되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요? A. 한 번에 하나의 동작만 담은 단계별 안내, 동작 전후에 손으로 느낄 수 있는 상태 변화 설명, 그리고 실수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복구할지에 대한 안내가 핵심입니다. 연구에서 이 구조로 설명했을 때 참가자들의 재질문 횟수가 AI 대비 약 80% 줄어들었습니다. AI 개발자들이 이 구조를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이 시각장애인 접근성 향상의 핵심 과제입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문명: Lost in Instructions: Study of Blind Users' Experiences with DIY Manuals and AI-Rewritten Instructions for Assembly, Operation, and Troubleshooting of Tangible Products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04 19:55AI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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