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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파면됐다"...충격·안도·여운 감돈 서울역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4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역 KTX 대합실 TV 앞에는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려는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대합실은 점점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이미 다수의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있었고, TV 주위를 취재진이 둘러싸고 있었다. 일부 외국인들은 "What happened?"(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선고 공판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더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TV 앞에 섰다. 11시, 공판 생중계가 시작되자 모두가 숨죽여 화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TV에서 중계 소리가 나오지 않자 시민들은 각자의 스마트폰을 귀에 가져다 대거나, 이어폰으로 중계를 들었다. 소리를 최대한으로 키워 주변 사람들과 화면을 공유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날 선고를 진행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오전 11시 22분께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하자마자 한 여성이 "윤석열이 파면됐다"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큰 박수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부 시민들은 몇초간 손뼉을 치기도 했다. 곳곳에서 탄식도 쏟아졌다. 50대 남성은 "속이 다 후련하다, 이제 됐다"라고 말하며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60대 남성은 "안타깝다, 이제 어떡하노"라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몇몇 외국인 관광객들은 이 상황을 스마트폰에 담으며 신기해 했다. 여행 중이라는 한 외국인은 "어제 안국 근처에 있었는데, 계속 휴대폰에 안전안내문자가 왔다"며 "버스를 탔는데 버스 기사와 승객들이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했다. 특별히 무섭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부는 아쉬움에 TV 앞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뉴스 중계를 지켜봤다. 파면이라는 역사적 결정을 목도한 시민들의 표정엔 충격, 안도, 그리고 깊은 여운이 뒤섞여 있었다.

2025.04.04 13:46안희정 기자

윤석열 파면…8인의 헌법재판관, 어떤 사람들인가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내리면서 전원일치 의견을 내놓은 헌법재판관 8인이 주목받는다. 탄핵심판 심리가 111일간 이뤄지며 정치권 등에서는 재판관의 과거 판결과 이력을 바탕으로 평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게 아니냐는 갖가지 예상이 나왔다. 하지만 재판관들은 심리의 중립성을 유지하는 한편 평의와 평결에 대한 극도 보안을 유지해 전원일치 의견을 내며 그간 예상이 추측에 불과했다는 점을 증명했다. '재판장'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文 지명 헌재 입성 탄핵심판 재판장을 맡아 결정과 주문을 낭독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60·사법연수원 18기)은 1992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27년간 부산, 경남 지역 법관으로 근무했다.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으로 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 지명으로 헌법재판관이 됐다. 지난해 10월 이종석 전 헌재소장 퇴임 당시 가장 선임자로 권한대행을 맡았다. 문 권한대행이 판사 시절 자살을 시도한 방화범에 '자살'을 외치게 한 뒤 거꾸로 말하면 '살자'가 된다며 달랜 일화는 유명하다. 탄핵 사건 중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용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등 최근 5건은 모두 기각 의견을 냈다. 수명 재판관 이미선, 이달 18일 임기 만료…과거 인권법 몸담아 수명 재판관인 이미선 재판관(55·26기)은 1997년 서울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2019년 문 전 대통령 지명으로 재판관에 올랐다. 문 권한대행과 함께 오는 18일 6년 임기가 만료된다. 또 다른 진보 성향 판사들의 학술단체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다. 재판연구관 시절 노동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등 법원 내 노동 전문가로 불린다. 올해 선고한 6건의 탄핵 사건 중 이진숙 방통위원장만 유일하게 인용 의견을 내 문 권한대행과 판단을 같이 했다. 다만 최재해 감사원장 사건에서 일부 헌법과 감사원법 위반을 인정하는 별개 의견을 냈다. 대법원장 후보 하마평 김형두, 최근 탄핵심판 6건 모두 기각 김형두 재판관(60·19기)은 1993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차관급인 2021년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냈다. 2023년 3월 김명수 전 대법원장 지명으로 재판관으로 취임한 뒤 같은 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하는 대법원장 후보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가 대법관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다. 재판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심사 과정에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6건의 탄핵심판 사건에 모두 기각 의견을 냈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 지명 정정미, 尹 임명…중도 성향 분류 정정미 재판관(56·25기)은 1996년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로 임관했으나 대전지법, 대전고법, 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등 대부분의 법관 생활을 충청 지역에서 보냈다. 2023년 4월 김 전 대법원장이 지명해 재판관직에 올랐다. 당시 임명권자는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김 재판관과 함께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탄핵 사건에서 대부분 기각 의견을 냈으나, 올해 이 방통위원장 탄핵 당시 인용 의견을 냈다. '尹 탄핵 주심' 정형식, 재판관 최고 선임…한덕수 탄핵 각하 주심 재판관을 맡은 정형식 재판관(64·17기)은 1986년 판사로 임관해 지방법원·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서울회생법원장, 대전고등법원장을 지냈다. 8인의 재판관 중 사법연수원 기수가 가장 높다. 재판관 중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인물로 2023년 12월 임기를 시작했다. 세밀하게 법리를 판단하는 정통 법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지난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사건에서 소추 요건이 부적법하다며 각하 의견을 냈다. '중도 성향' 김복형, 조희대 대법원장 지명…'韓 탄핵' 별개 의견 김복형 재판관(57·24기)은 1995년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수원·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지만 주변에 개인적 소신을 밝히지 않고 신중하다는 평가가 많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명한 재판관이다. 당시 대법원은 당시 29년간 민사, 형사, 행정, 가사 등 다양한 사건을 맡아 쟁점 파악과 재판 진행이 탁월하다고 평했다. 2014년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 항소심에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탄핵 사건에서 줄곧 기각 의견을 내면서도 한 권한대행 사건에서는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이 위헌·위법하지 않다는 별개 의견을 냈다. 세 차례 대법관 후보 오른 조한창, 국민의힘 추천 헌재 입성 조한창 재판관(60·18기)은 1992년 판사로 임관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1년 법원을 떠났다. 윤석열 정부 들어 변호사로 대법관 후보에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보수 성향으로 나뉜다. 정계선 재판관과 함께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접수된 이후인 올해 1월 재판관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국회 몫인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한 것이다. 조 재판관은 인사청문회 당시 12·3 비상계엄 명분으로 언급된 부정선거 의혹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비상계엄 선포 당시 상황을 두고는 "요건에 맞춰 이뤄져야 한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몫 정계선, 의대 중퇴 후 법대 진학…진보 성향 정계선 재판관(56·27기)은 1998년 서울지법 예비판사로 임관해 헌재 파견 헌법연구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원장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재판관직에 올랐다.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을 지내기도 한 정 재판관은 학창 시절 서울대 의대에 진학했으나 전태일 평전을 읽고 법대에 재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진보 성향으로 꼽힌다. 서울중앙지법 부패 전담 형사합의부 첫 여성 재판장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횡령·뇌물 사건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했다. 한 권한대행 탄핵 사건에서 "혼란과 갈등을 증폭시켰다"며 유일하게 인용 의견을 냈다. 정치 성향 평가 속 '전원일치' 인용…가짜뉴스·주소노출 홍역 헌재가 전원일치 결정을 내리면서 재판관들의 정치 성향으로 '4:4 또는 5:3 기각' 등 판결을 유추했던 것은 추측에 불과했다는 점이 증명됐다. 재판관 중 문형배·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은 진보, 정정미·김형두·김복형 재판관은 중도로 분류된다. 정형식·조한창 재판관은 보수로 꼽힌다. 이에 탄핵 찬성 또는 반대 지지자들은 재판관의 신변을 위협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기도 했다. 문 권한대행의 과거 온라인 카페 활동에 대한 가짜뉴스가 유포돼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일부 재판관의 자택 주소가 퍼지기도 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헌재는 "새로운 헌법 분쟁을 만드는 건 헌재를 만든 주권자의 뜻은 아닐 것으로 본다"며 "헌재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뉴스1 제공)

2025.04.04 13:45온라인이슈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생성형 AI 기능 확장

어도비가 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 프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확대했다. 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의 생성형 확장 기능과 미디어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미어 프로의 생성형 확장은 4K와 세로형 영상을 포함한 클립 길이 조정 기능이다. 부족한 푸티지를 자동 생성해 타임라인을 자연스럽게 잇는다.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모델 기반으로 작동하며 콘텐츠 자격증명이 자동 부착돼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다. 미디어 인텔리전스는 수 테라바이트 분량의 영상에서 객체, 위치, 촬영일 등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클립을 몇 초 내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수작업 검색의 비효율을 해소해 대형 프로젝트에서 특히 강점을 발휘한다. 또 프리미어 프로에 27개 언어 자동 번역 가능한 AI 캡션 번역, 색상 관리 기능도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카메라에서 촬영한 RAW나 로그 포맷의 영상을 HDR 또는 SDR로 자동 변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색보정 시간과 정확도를 올릴 수 있다. 어도비는 애프터 이펙트와 프레임닷아이오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애프터 이펙트는 고성능 재생 엔진과 환경 조명 기능이 포함된 3D 툴을 추가해 사실적인 모션 그래픽 작업을 돕는다. HDR 콘텐츠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HDR 모니터링 기능도 적용됐다. 프레임닷아이오는 V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팀 단위 협업을 강화했다. 대본과 예산서, 스토리보드 등 다양한 문서 작업이 지원된다. 대본 생성 기능도 베타로 제공돼 영상과 오디오 클립을 텍스트로 바로 변환할 수 있다. 문서 워터마크 기능과 베타 기능인 접근 허용 그룹도 탑재됐다. 기업 고객은 팀원별 권한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고, 특정 폴더 접근도 제한할 수 있다. 어도비 애슐리 스틸 디지털 미디어 부문 총괄 겸 수석 부사장은 "4K에서 가능한 생성형 확장 기능과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프리미어 프로 이용자들이 어떤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영상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04.04 13:22김미정 기자

외신, 尹 탄핵 긴급 타전..."한국, 60일 내 대선"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이 끝나자 외신들이 이를 속보고 긴급히 전했다. 먼저 뉴욕타임스는 헌재의 탄핵 선고 이후 “한국 대통령이 수개월 간의 정치적 혼란으로 민주주의 시험대에 오른 뒤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CNN은 헌법재판소 앞 파면 결정을 환영하는 집회 장면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로이터와 AFP 등 주요 통신사도 서울발 기사를 통해 윤석열 파면 소식을 속보로 내보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한국 대통령이 탄핵된 것은 두 번째”라고 짚었다. 또 “대선이 6월3일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25.04.04 12:00박수형 기자

머스트잇, 전략적 투자 유치 착수…매각설은 부정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시리즈C 단계의 전략적 투자 유치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유의미한 지분 투자를 전제로 한 논의로, 장기적 성장 파트너십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머스트잇은 지난 시리즈 A·B 라운드를 통해 IMM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CJ ENM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단기 유동성 확보가 아닌, 유의미한 지분 참여를 전제로 장기 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매각설에 대해서는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여유 자산을 기반으로 외부 인수 제안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사안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머스트잇은 현재 조용민 대표가 73.7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투자 유치에서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과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폭넓은 협업 구조를 열어두고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플랫폼 업계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머스트잇은 신뢰 기반의 거래 환경과 효율 중심의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명품 커머스 시장 내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4.04 11:46김민아 기자

[속보] 헌재 "계엄 선포, 헌법-법률 위반 심사 가능"

헌재 "계엄 선포, 헌법-법률 위반 심사 가능"

2025.04.04 11:02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보령, 박윤식 Pharma 사업 총괄 부사장 임명

보령이 4일 박윤식 Pharma 사업' 총괄 부사장을 임명했다. 박윤식 신임 부사장은 KPMG, 맥쿼리증권/자산운용, 루트로닉 등지에서 근무했다. 지난 5년간 보령의 사외이사를 역임하다, 작년 초부터 보령의 COO로 부임했다. 박 부사장은 앞으로 보령의 전문의약품의 영업·생산·개발·운영 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김정균 대표는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와 재무적 건전성 기반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인사”라며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사업의 육성과 함께 핵심사업인 Pharma 사업 체질 개선과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4 10:59김양균 기자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640만톤 줄여라"…과기정통부 총력 모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640만톤 감축을 목표로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이니셔티브'출범식을 개최하고, 'CCU 중점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이창윤 1차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기업, 연구기관 및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감축, 탄소중립을 실현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차세대 환경 산업의 핵심이다. 오는 2040년 시장 규모가 8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정책포럼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이 CCU 기술동향 강연을 진행해다. 또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파텍에서는 CCU 기술을 활용한 실증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한 과기정통부의 'CCU 중점 추진전략'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감축 정책 목표는 2030년 640만 톤이다. 이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2.1%에 해당한다. CCU 이니셔티브 운영체계는 올해는 출연연구기관 중심으로, 오는 2026년부터는 기업중심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R&D는 단기로 ▲CCU 중점연구실 지정·운영 ▲글로벌 플래그십 프로젝트 가동(2025년 4개 과제 40억 원, 5년간 470억 원 규모)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CCU 대형 실증사업 5건 ▲CCU 미래 핵심 원천기술 개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CCU 산업육성 제도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기술·제품 인증과 기술전문기업 확인, CCU 산학연 협의체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창윤 차관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해 필히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과제"라며 "CCU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민간과 긴밀히 소통하며 기술개발, 산업기반 조성 및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10:55박희범 기자

위성통신 뛰어드는 아마존, '프로젝트 카이퍼' 발사 초읽기

아마존이 우주 인터넷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프로젝트 카이퍼 우주 인터넷 위성 27개의 첫 배치가 다음 주 발사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경쟁할 수 있는 위성 군집을 만들기 위해 80개의 발사 임무를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에 고속, 저지연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버지에 따르면 '카이퍼 아틀라스 1(KA-01)' 발사는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의 아틀라스 V 로켓을 사용한다. 날씨가 좋다면 오는 9일 오후 12시(미국 동부시간)에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아리안스페이스, 블루 오리진, 그리고 경쟁사인 스페이스X와도 발사 협력 계약을 맺었다. 아마존의 우주 인터넷 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산간 지역이나 외딴 섬과 같이 일반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용자들은 위성 군집에 접속하기 위해 단말기 안테나가 필요하다. 아마존은 가장 작은 접시인 7인치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무게가 1파운드밖에 나가지 않으며, 최대 100Mbps 속도를 제공해 스타링크 미니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또한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하는 주거용 및 기업용 더 큰 접시를 제공함으로써 스페이스X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단말기를 각 400달러 미만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1세대 위성 시스템은 결국 3천200개 이상의 LEO 위성으로 구성될 것이며, 모두 시속 1만7천마일(27359km/h)로 비행하고, 지구 위 392마일(630km)에서 약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군집은 현재 7천개 이상의 LEO 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발사는 2019년에 이뤄졌다. 앞서 아마존은 이미 프로젝트 카이퍼 프로토타입 위성 2개를 발사한 바 있다. 라지브 바디알 프로젝트 카이퍼 부사장은 "우리는 이 첫 임무를 준비하기 위해 지상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수행했지만, 비행 중에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며 "이번이 최종 위성 디자인을 처음 비행하고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위성을 배치하는 첫 번째 경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무가 어떻게 전개되든 상관없이, 이것은 우리 여정의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발사를 준비하면서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4.04 10:39최이담 기자

컴투스 '프로야구라이징', 일본 팬심 공략 성공

컴투스의 리얼 야구 게임 '프로야구라이징'이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달 26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평점 4.1점을 기록하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프로야구라이징은 일본 앱스토어에서 2천566개의 이용자 평가를 통해 평점 4.1점을 나타냈다. 이용자들은 “선수 고유 폼이 인상적이다”, “다양한 선수가 등록돼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타격감과 조작감이 실제 경기를 체험하는 느낌을 준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고 있다. 프로야구라이징은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PB)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제작한 야구 게임이다. 컴투스는 지난 2022년 일본 법인 컴투스재팬을 통해 NPB와 정식 계약을 맺고 12개 구단 및 선수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의 능력치와 외형, 고유 동작 등을 충실히 반영했다. 이 게임은 3D 스캔과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해 선수들의 외형과 제스처, 투구·타격 루틴을 정밀하게 구현했다. 게임 내에는 리그 전체 시즌을 동일하게 재현하는 '리그 모드', 실시간 대전을 지원하는 '리얼타임대전', 짜릿한 손맛을 제공하는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으며, 일본 야구팬들이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일본은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게임 시장으로 꼽히며, 야구 인구가 약 3천만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야구 강국이다. 컴투스는 이러한 시장 특성에 주목해 수년 전부터 현지화를 준비해왔으며, 20년 넘게 축적해온 야구 게임 개발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용자 인터페이스(UI)부터 로스터 구성, 운영 정책까지 현지 팬들의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프로야구라이징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5위, 스포츠 게임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순위는 37위로, 스포츠 게임 장르 특성상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흐름이 가능한 만큼 향후 순위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도 이 같은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신작인 '프로야구라이징'의 초기 성과가 나쁘지 않다”며 “지난달 30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2위, 매출 45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순위가 20위권 내에 안착하면 실적 기여도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컴투스는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프로야구라이징이 출시 이후 일본 양대 마켓에서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했고, 현재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지에 최적화된 운영과 업데이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0:38강한결 기자

"파리지앵은 블랙 컬러를 타"…르노, 그랑콜레오스 누아르 에디션 출시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한정판 블랙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출시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싱크 누아르(think noi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999대 한정판으로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는 기존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프렌치 블랙 감성을 더한 모델이다. 차량 외관에는 올 블랙 로장주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 글로시 블랙 사이드 가니시, 20" 올 블랙 피크 알로이 휠 등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전용 스타일과 그레이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에도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만의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적용되는 것과 함께 1부터 999까지 고유 번호를 갖는 리미티드 넘버 플레이트가 장착된다. 또한 블랙 사이드 스텝, 블랙 트렁크 엔트리 가드, 블랙 프리미엄 스포츠 페달 등 누아르 전용 디자인을 반영한 액세서리들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싱크 누아르 체험 프로그램은 르노 성수 1층에서 레이저 아티스트로 명성을 높인 윤제호 감독과 협업한 레이저 아트쇼를 운영한다. 윤제호 감독이 기획한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레이저쇼'는 암막 커튼 속 어두운 공간에서 약 3분 간 현란한 레이저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흑백 사진 전문 작가 오병기 작가와 협업해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의 프렌치 블랙 감성을 구현한 흑백 포토존도 운영된다. 르노코리아는 해당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오병기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필 사진 촬영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파리지앵들이 하루를 시작하며 신문이나 소소한 물품을 구매하던 가판대를 프렌치 블랙 감성으로 재해석한 '르노 키오스크(RENAULT KIOSK)'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담아낸 설치형 예술작품 '르노 필라(RENAULT PILLAR)' ▲흑과 백의 대비를 담아낸 참여형 게임 '르노 오셀로(RENAULT OTHELLO)'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1층과 2층을 오가는 계단은 빛과 소리로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만의 프렌치 블랙 감성을 연출했으며, 2층에서 운영하는 '바이로닉(BYRONIC) 에스프레소 바'에서는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감도는 누아르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 후 르노 성수에 방문한 고객에 누아르 라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2025.04.04 10:08김재성 기자

"美 영향력 낮추자"…유럽 클라우드 연합회, '트럼프 방지' 투자 추진

유럽 클라우드 연합회(CISPE)가 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 빅테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CSP) 견제에 본격 나섰다. 3일 네트워크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CISPE는 유럽 내 클라우드·데이터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트럼프 방지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명칭으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CISPE는 성명을 통해 "유럽 공공 행정부를 포함한 많은 클라우드 고객이 미국 정부가 데이터를 요구하고 관세를 부과하며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서비스를 제한할 권한이 너무 크다고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의 고객은 유럽만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미국 사업자의 통제와 데이터 액세스로부터 면역이 있는 트럼프 방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옵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CISPE의 벤 메이너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위한 100만 유로(한화 약 16억원)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유럽의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미국의 하이퍼스케일 CSP들의 규모와 역량 대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풀크럼(Fulcrum) 프로젝트'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모든 유럽 기업이 미국 CSP와의 계약을 못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유럽 현지 옵션을 중소규모 기업에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벤 메이너드 책임자는 "클라우드 고객에게 미국 CSP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것"이라며 "유럽의 고객들은 미국의 호스팅 서비스가 불법화되거나 이용 불가능해지거나 관세의 영향을 받는 문제들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ISPE가 견제하려는 대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로 유럽 연합(EU)의 데이터 주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시하고 있다. 이같은 유럽 클라우드 업계의 행보에 대해 IDC의 데이브 매카시 부사장은 "유럽이 데이터 제어와 독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CSP는 앞으로 주권 친화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EU 기업과의 더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번 100만 유로 투자가 그 자체로 게임 체인저는 아니지만 유럽이 미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에 대항해 자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브 맥카시 부사장은 이같은 추세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데이브 맥카시 부사장은 "유럽이 클라우드 자주권을 확보해 낸다면 다른 지역도 유사한 주권 규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CSP들은 전 세계 각 지역별 규정에 적응해야 할 것이며 글로벌 전략을 재고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5.04.04 09:54한정호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4월의 차는 '미니 에이스맨'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4월의 차에 미니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iX2 eDrive20, KG 모빌리티 무쏘 EV, 미니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브랜드 가나다 순)이 4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미니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해 4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은 안전성 및 편의 사양,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은 미니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경쾌함을 담은 첫 전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며 "참신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뛰어난 활용성이 돋보이며 9.4인치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화질과 신속한 반응성으로 스마트폰처럼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2025.04.04 09:50김재성 기자

오픈AI, 첫 사이버보안 투자 단행…"AI 해킹, AI로 막는다"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에 첫 투자를 단행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커지는 사회공학 공격 위협에 선제 대응하려는 조치다. 4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뉴욕에 본사를 둔 보안 스타트업 어댑티브 시큐리티의 시리즈A 라운드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벤처캐피털 안드리센 호로위츠도 함께 했으며 총 4천300만 달러(한화 약 580억원)가 유치됐다. 어댑티브 시큐리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짜 전화·문자·이메일 등을 만들어 실제 보안 위협을 시뮬레이션하는 훈련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실제 해킹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평가하고 취약 지점을 파악해 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례로 사용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목소리를 흉내 낸 가짜 전화나 입사 제안을 가장한 이메일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내부 직원이 얼마나 쉽게 속는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훈련 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 가장 취약한 부서를 자동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주로 클릭 유도형 링크나 인증번호 요구 등 사람이 직접 행동하게 만드는 사회공학적 해킹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2023년에 설립된 어댑티브 시큐리티는 이미 100곳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오픈AI는 이처럼 높은 실전 활용성과 고객 피드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자인 브라이언 롱은 트위터에 매각된 광고 스타트업 '탭커머스'와 지난 2021년 기업가치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5천억원)를 넘긴 '어텐티브'를 성공시킨 연쇄 창업가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으로 엔지니어 인력을 대거 충원하고 AI 위협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생성형 AI 기반 사이버보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내부 기밀 유출 방지 기술을 앞세운 사이버헤이븐은 최근 10억 달러(한화 약 1조3천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코드 보안 업체 스닉은 AI가 만든 불완전한 코드 문제를 계기로 연 매출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원)를 돌파했다. 브라이언 롱 어댑티브 시큐리티 최고경영자는 "직원 음성이 해킹될까 걱정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음성사서함을 지우는 것"이라며 "AI는 공격도 방어도 동시에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2025.04.04 09:45조이환 기자

소니, NAB 2025에 방송·영상 제작 솔루션 출품

소니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는 국제 방송장비 전시회 'NAB 2025'에 최신 방송 및 영상 제작 기술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슈퍼 35mm 4K CMOS 센서를 탑재한 'HDC-F5500V' 시스템 카메라가 첫선을 보인다. 이 카메라는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와 PL 렌즈 마운트를 갖추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추가로 가변 광학 ND필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올 하반기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컴팩트한 POV 박스 카메라 'HDC-P50A'도 전시된다. 이 카메라는 2/3인치 3칩 4K 글로벌 셔터 센서를 탑재했으며, HD 8배속 및 4K 4배속 출력과 직접 IP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4K 전문가용 모니터 'BVM-HX1710' 및 'BVM-HX1710N'(IP 인터페이스 포함)은 최대 휘도 3,000 니트를 지원하며, 두 개의 4K 신호 또는 4K와 HD 영상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자동 프레이밍 및 추적 기능이 탑재된 'BRC-AM7' 4K PTZ 카메라의 버전 2 펌웨어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이며, 다자 프레이밍과 안면 등록 기능을 추가했다. 최근 발표된 '베니스 확장 시스템 미니'는 풀프레임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베니스2'에서 센서를 분리하여 유연성을 더한다. 이전 모델보다 약 70% 작아져 좁은 공간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며, 두 대를 나란히 사용하면 입체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 한국 출시 예정이다. 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 '부라노'는 버전 2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120fps의 3.8K 풀프레임 크롭과 최대 240fps 촬영 가능한 1.9K 슈퍼 35 모드를 제공한다. 소형 'PXW-Z200' XDCAM 및 'HXR-NX800' NXCAM 4K HDR 핸드헬드 캠코더도 전시되며, 네트워크 연결과 AI 기반 피사체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소니는 실내외에서 사용 가능한 마커 프리 트래킹 시스템 '오셀러스'(ASR-CT1) 카메라 트래킹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타사 카메라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센서 유닛의 이미지 센서를 활용해 비디오 신호의 특징점을 추적한다. 네트워크 라이브 포트폴리오의 주요 개선으로 라이브 프로덕션 스위처 라인업이 업데이트된다. 'MLS-X1'용 버전 2.3 펌웨어는 조건부 매크로 기능을 통해 제작 효율성을 높인다. 출품 예정 제품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4 09:45권봉석 기자

美, 양자컴퓨터 상용화 검증나선다…아이온큐도 참여

아이온큐가 미국 정부에서 진행하는 양자컴퓨팅 기술 상용화 가능성 평가에 참여한다. 4일 아이온 큐는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추진하는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 1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DARPA의 QBI 프로그램의 목표는 2033년까지 현실적인 양자컴퓨팅 구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미래 안보 및 산업에 적용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총 3단계로 구성됐으며 1단계(A단계)에서는 유틸리티급 양자컴퓨터의 기술적 개념과 성능 기준을 정의한다. 이후 2단계(B단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로드맵이 수립되며, 최종 3단계(C단계)에서는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QBI 1단계에 선정된 기업들은 아이온큐를 비롯해 리게티 컴퓨팅, 앨리스&밥, 포토닉, 제나두, 마이크로소프트, 싸이퀀텀, IBM, 휴랫패커드 등이다. 이 밖에도 호주, 캐나다,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을 포함해 총 2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아이온큐는 보유한 상용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술 정의 및 실제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포르테(Forte) 및 포르테 엔터프라이즈(Forte Enterprise) 시스템을 통해 물류, 금융, 제약,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미 양자 기술을 적용한 경험이 있다. 아이온큐는 최근 미 공군 연구소에 양자 네트워킹 시스템을 납품하며 국방 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스위스의 퀀텀바젤과 협력해 포르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도입, 기대치를 웃도는 성능을 달성했다. 더불어 '고속 혼합 종간 양자 논리 게이트' 기술을 개발해 게이트 속도 개선에도 성공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온큐의 공동 CEO인 니콜로 드 마시는 “대다수 양자기업들이 이론적 가능성에 초점을 두는 반면, 우리는 고객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DARPA QBI 참여를 통해 양자컴퓨팅의 미래 기준을 제시하고, 현재 가능한 상용 기술의 가치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09:30남혁우 기자

밸런스히어로, 중기부 인도 현장 방문…"K스타트업 성공 노하우 공유"

인도에 진출한 한국 핀테크 기업 밸런스히어로(대표 이철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에 위치한 인도 현지 사무소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방문해 K-스타트업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 'Startup Mahakumbh 2025(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참가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중기부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 사절단을 파견했다. 방문단에는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 및 유관부서 관계자, 창업진흥원 글로벌협력팀 관계자 등이 포함되었으며, 밸런스히어로의 성공 사례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밸런스히어로 관계자는 "Startup Mahakumbh 2025에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K-스타트업, K-테크의 영향력을 함께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에 참여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밸런스히어로의 발표를 들으며 한국의 스타트업이 인도의 거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가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밸런스히어로는 최근 5년 간 평균 매출 성장률이 100% 달하며 지난해 연 매출 1,442억 원을 기록한 인도 시장에 진출한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기치 아래 AI 기반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 (ACS, Alternative Credit Scoring)을 기반으로 인도 중저신용자층 약 10억 명에게 마이크로 크레딧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사업자다.

2025.04.04 09:30안희정 기자

틱톡 새 주인, 아동 안전·개인정보 소송 1천500건도 떠안는다

틱톡에 계류 중인 아동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관련된 대규모 소송이 매각 협상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현재 1천500건에 달하는 소송이 계류 중이다.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법적 책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스탠퍼드대학교의 커티스 밀하우프트 법학 교수에 따르면 기업 인수 시 기존 소송은 자동으로 인수 기업에 승계된다. 이에 중국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사업을 매각할 경우, 해당 소송 역시 인수자에게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밀하우프트 교수는 “대다수의 소송에서 틱톡과 함께 바이트댄스도 피고로 지목돼 미국 내 인수 기업은 바이트댄스에 소송 해결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구하거나 해당 법적 리스크를 고려해 매각 가격을 조정하려 할 것”이라며 “잠재적 인수자들은 이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 책임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틱톡이 가진 가장 큰 법적 리스크는 미국 법무부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제기한 개인정보 보호 소송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법무부는 13세 미만 아동들이 부모 동의 없이 계정을 생성하도록 방치했다는 혐의로 틱톡을 고소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정부 시절에 제기된 소송을 계속 진행할지는 불확실하다”며 “정부가 소송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틱톡의 새로운 인수자는 거액의 법적 부담을 떠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5.04.04 09:15김민아 기자

ESA "트럼프 관세 정책, 게임 산업에 해롭다"

영국 게임 매체 유로게이머는 3일(현지시간), 미국의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ESA)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표한 새로운 관세 조치가 비디오 게임 산업에 실질적이고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주요 수출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최대 25%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관세 정책을 발표했다. ESA는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게임 콘솔과 부품, 주변기기 대부분이 이번 관세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 비용 상승과 소비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ESA 정책 수석 부사장 오브리 퀸은 “소비자, 개발자, 소규모 스튜디오 모두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특히 하드웨어는 여러 국가에서 부품을 조달받아 조립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동일 제품이 여러 관세를 중복 적용받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많은 콘솔 제조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생산 거점을 중국에서 베트남 등으로 이전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로 베트남산 제품도 최대 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돼 그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닌텐도는 차세대 콘솔 스위치2 생산 거점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겼지만, 이마저도 관세 대상이 될 수 있어 미국 내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퀸 부사장은 “게임 산업은 전 세계에 걸쳐 복잡한 공급망을 갖고 있어, 단기간에 생산지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는 산업 전반에 걸쳐 가격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SA는 백악관과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이번 정책이 게임 산업에 끼칠 영향을 설명하며 재고를 요청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인 반응은 없는 상황이다.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확대 조치는 미국 내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는 게임, 전자, 반도체 산업 전반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평가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앞둔 제조사들은 판매 전략과 가격 책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5.04.04 09:08강한결 기자

"2021년 이후 처음"…롯데마트, 2천원대 노르웨이 생연어 판매

롯데마트가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기념해 이달 9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노르웨이산 'SUPER 생연어(100g/횟감용)'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2천99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노르웨이 생연어를 2천원대에 판매하는 것은 2021년 이후로 처음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 총 40톤 물량의 연어 원물을 대량 계약했다. 추가로 롯데마트는 노르웨이 현지에서 원물 작업 후 중간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항공 직송으로 받아 점포에 배송해 가격을 낮췄다. 이번에 선보이는 횟감용 연어는 생선 뼈를 전부 발라낸 '필렛(순살)'으로 제작했다. 슈페리어 등급을 받은 고품질 연어로, 선홍빛이 선명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자랑한다. 연어 필렛 외에도 롯데마트는 다양한 연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 출신인 장호준 셰프와 협업해 제작한 '네기 연어회(120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천원 할인한 9천900원에 판매한다. 노르웨이 연어를 사용한 'SUPER 생연어 초밥(16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한다. 조성연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는 “땡큐절 행사 기간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물량을 사전 계약해 2천원대 최저가 연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연어 하면 롯데마트가 자동적으로 떠오를 정도로 주기적으로 파격가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4.04 09:05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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