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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식품 푸드테크 인테이크, B2B 급식 전문 기업 제이에스지와 협력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INTAKE, 대표이사 한녹엽)가 B2B 급식 전문 기업 (주)제이에스지(JSG)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B2B 급식 및 식자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테이크는 제이에스지의 주요 지분을 취득하는 투자 계약을 완료하고,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 성장을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2002년 천안에서 설립된 제이에스지는 현재 전국 다양한 기업에 구내식당과 급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 사업도 영위하고 있는 중부권 대표 급식 전문 기업이다. 인테이크는 제이에스지가 보유한 전국 100여개 지점에서 연간 약 300만끼를 제공하는 B2B 급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인테이크가 연구 개발한 약 50종의 혁신적인 대체 식자재를 제이에스지를 통해 공급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13년에 설립된 인테이크는 대체밀, 대체당, 대체육, 대체란 등 다양한 대체식품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최근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식품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 4월초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완료, 누적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인테이크와 제이에스지는 독립 경영 구조를 유지하면서 세 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기존 단체급식 및 케이터링 사업 성장을 위해 인테이크의 건강 식품 소재 기술과 제이에스지의 메뉴 개발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사에게 저염, 저당, 고단백의 건강하고 맛있는 웰니스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레 양사 간 밸류체인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격적인 영업 확장 전략을 통해 천안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권 산업단지에서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업그레이드 된 급식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도권 내 50개 이상의 신규 사업장을 추가 개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 판교 등 경기도 내 주요 산업 클러스터 및 돌봄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급식 서비스를 확대하여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인테이크의 대체소재 및 제품 개발력을 기반으로 식자재 PB(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식자재 유통 플랫폼에 대한 볼트온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식자재 유통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홍구 제이에스지 대표는 "제이에스지의 탄탄한 급식 인프라와 인테이크의 혁신적인 식품 소재 기술력이 결합돼,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가 손을 잡고 3년내 1천억원대 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B2C와 B2B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고, 동시에 핵심 식품 소재의 확장을 위한 B2B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제이에스지와 함께 빠른 시일 내에 IPO 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9 10:21안희정 기자

도어대시, 딜리버루 인수 제안…글로벌 배달 전쟁 불붙나

영국의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의 주가가 도어대시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후 급등하며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도어대시가 딜리버루를 주당 1.8파운드(약 3천478원)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 제안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회사 가치를 약 36억 달러(약 5조 1천782억원)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딜리버루는 공시에서 이러한 조건의 제안에 대해 주주들에게 권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외신은 유럽의 배달업체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했지만, 경제가 재개되고 배달 수요가 감소하면서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딜리버루와 경쟁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부진 시장 철수, 사업 확장 억제에 집중해왔다. 유럽 기반의 독립 투자은행 브라이언 가르니에 소속 애널리스트 클레망 제놀로는 딜리버루 인수를 통해 도어대시가 미국 외 시장 사업을 지리적 중복 없이 세 배로 확장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독점금지법 리스크도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경쟁 입찰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딜리버루는 현재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 아시아 태평양 일부 국가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어대시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호주, 일본 등에 진출해 있어 서비스 지역이 겹치지 않는다. 현재 아마존은 딜리버루의 최대 주주로, 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제놀로는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부문 외에는 현재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점에서 딜리버루 인수에 맞대응 입찰을 제안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외신은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올해 두 번째 대규모 배달업체 인수 사례가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네덜란드의 글로벌 투자 회사 프로서스는 자국의 배달 플랫폼인 저스트잇 테이크어웨이를 41억 유로(약 6조 7천274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25.04.29 10:20류승현 기자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美서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ACT 엑스포 2025'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T 엑스포'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ACT 엑스포는 전세계 친환경 상용차 제조사 및 에너지 기업, 부품 공급업체, 인프라 기업 등이 참여해 청정 운송수단 관련 최신 기술과 정책, 인프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현대차는 지난 2022년부터 참가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경험 등 기존 모델에 대한 북미 고객들의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했으며, 북미 지역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지형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차량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개선을 통해 차량의 출력을 향상시켰고, 기존 북미 판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탑재되지 않았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측방 충돌방지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내부는 차량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및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디스플레이를 12.3인치로 확대했으며, 도로 진입 제한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상용차 전용 맵을 적용했다. 내장 수납 기능도 개선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및 개선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을 전시하고, 북미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수소는 물론, 전기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 에너지' 운영 계획도 밝혔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인근에 'HTWO 에너지 서배너'를 조성한다. 대형 상용차 전용 시설로 운영되는 'HTWO 에너지 서배너'는 수소 생산과 공급, 충전 장비와 시설 투자 및 운영을 담당하는 하이드로플릿 등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된다. 이곳은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약 17대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는 양인 하루 1천200kg 규모의 수소 생산 및 충전이 가능하고, 수소 공급 능력을 일 최대 4천200kg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WO 에너지 서배너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해 24시간 운영되며, 향후 전기 충전 시설도 추가될 예정이다.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통해 북미 지역 청정 물류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며 "HTWO를 중심으로 그룹사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북미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10:18김재성 기자

AI 탑재한 '잔디'...AWS마켓플레이스에 등록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이 AI기능을 탑재한 잔디를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랩은 AWS 마켓플레이스의 사전 등록 파트너로 선정돼 잔디 AI 기능이 포함된 인텔리전스 플랜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빠르게 등록했다. 이에 AWS를 활용하는 고객이라면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잔디를 쉽게 탐색하고 클릭 몇 번으로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제3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데이터 솔루션을 손쉽게 탐색, 구매, 배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카탈로그다. 지난달까지는 미국 법인이나 대행 파트너를 거쳐 제품을 등록해야 했지만, 이번 달부터 국내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와 채널 파트너도 한국 법인 명의로 직접 등록할 수 있게 됐다. AWS 마켓플레이스에 잔디내 AI기능이 탑재된 인텔리전스 모델은 AWS의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구현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단일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AI 모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잔디의 AI 기능을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데 기여한다. 토스랩의 서준호 최고기술책임자는 “AWS클라우드 환경에서 100% 동작하는 SaaS인 잔디는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재 약 70여 개국에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잔디가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은 물론, AWS를 활용하고 있는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10:16백봉삼 기자

컬리, '감사대전' 기획전…최대 85%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대전' 기획전을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켓컬리와 뷰티컬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총 2천여 가지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홍삼·건강 식품부터 뷰티, 유아동 패션·완구, 가전·디지털, 상품권·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가정의달 선물 수요를 위해 선물세트 패키지와 쇼핑백 동봉 상품도 마련했다. 감사대전에서는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컬리 온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햇올리브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오일과 미소어육 육포세트, 진푸드 언양식 불고기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윤조 립밤 선물세트와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퓨리파잉 샴푸세트, 달바 로얄 인텐시브 미스트 세럼 및 엑스트라 아이크림 선물세트 등 컬리 온리 뷰티 제품도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올리앤캐롤 천연소재 치발기&베이비토이 채소 16종과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 프로디럭스LED, 워미스 주니어 애착인형 등을 추천한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설화수 New 윤조 3종세트와 농부의 꽃 피치 오렌지 카네이션 5송이 등을 샛별 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티라노 배도라지즙 30팩과 르까도드마비 타르트 퍼플벌룬 16개입 등은 스승의날 선물로 눈여겨볼 만하다. 행사 기간 라이브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이달 29일 오후 8시30분에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75ml 두 배 세트, 30일 오후 8시30분에는 가정의달 선물세트 특집 정관장 베스트 상품을 라이브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추천 브랜드 전용 쿠폰과 인기 상품 카드사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적용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에서는 5월 초 연휴 기간에도 샛별배송으로 다음 날 새벽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10:16안희정 기자

"AI 에이전트로 수출 경쟁력 높인다"…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국내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기회가 열리고 있다. AI의 반복적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을 통해 수출 생산성을 제고하려는 움직임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AI 에이전트 :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AI 전환에 관심을 가진 국내 기업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자동 소통,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방향에서 AI의 실질적 역할이 논의됐다. 권오형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는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데이터 연동과 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AI 도구를 통한 운영 효율화와 핵심 경쟁력 확보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 한국생산성본부 최성현 팀장은 중소기업들의 AI 도입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도입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직접 연결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발표를 맡은 김민수 CJ대한통운 경영리더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반복 업무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숙련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전체적인 작업 효율성을 높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AI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행사에서는 이해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원이 'AI 에이전트 기술 최신 동향'을, 조원영 삼성SDS 그룹장이 '기업 업무의 스마트한 변화'를, 손병희 마음AI 소장이 'AI의 미래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발표하며 산업 전반의 흐름을 짚었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무역진흥본부장은 "시장 데이터의 실시간 포착과 해외 바이어와의 24시간 자동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AI 에이전트는 중소 수출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라며 "AI 내재화 컨설팅과 성공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들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10:08조이환 기자

CGV,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생중계 진행…권율·하승진과 파티도

CGV는 KBL, CJ ENM tvN SPORTS와 함께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CGV는 다음달 5일 펼쳐지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 2관에서 생중계하고 배우 권율, 전 농구선수 하승진, 아나운서 윤수빈 등이 참석하는 뷰잉파티 행사도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 프리뷰쇼를 비롯해 참석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CGV는 이번 뷰잉파티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해 7층 로비에 포토월을 마련할 계획이며, 럭키 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 모두에게 팝콘과 콜라를 비롯해 KBL 프렌즈 부적, KBL 오피셜 컬렉션 카드 등으로 구성된 웰컴기프트도 증정한다. CGV에서 진행하는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는 다음달 2일 예매 오픈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김진호 ICECON사업팀장은 “농구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기대되는 '챔피언결정전'을 CGV에서 생중계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어린이날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에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10:07안희정 기자

中 '딥시크'에 자극 받은 메타, 첫 AI 개발자 회의로 주도권 잡기 본격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첫 인공지능(AI) 개발자 회의를 열고 최신 AI 모델인 '라마4'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29일 블룸버그통신, CNBC, 엔가젯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타플랫폼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AI 개발자 회의인 '라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라마(Llama)'는 메타의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LLM)로, 메타는 이달 초 최신 버전인 '라마4'를 공개한 바 있다. '메타 포 디벨로퍼즈(Meta for Developer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에선 향후 메타의 AI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다. 메타는 그동안 매년 9월 신제품 발표 행사인 '메타 커넥트(connect)' 컨퍼런스를 통해 '라마' 모델을 소개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분리해 독립적인 행사로 개최한다. 메타의 오픈소스AI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혁신적인 앱과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타는 AI 시장에서 오픈소스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 골드만삭스와 노무라홀딩스, AT&T, 도어대시, 액센추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라마' 모델을 활용 중이다. 또 엔비디아와 데이터브릭스, 그록, 델, 스노우플레이크 등 최소 25개 파트너사가 '라마' 모델을 호스팅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크리스 콕스 메타 최고제품책임자를 비롯해 마노하르 팔루리 AI 부사장, 안젤라 팬 연구 과학자 등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들은 메타의 오픈소스 AI 커뮤니티 최신 동향과 '라마' 모델 업데이트, 메타의 AI 전략 등을 발표한다. 이후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 분석기업 데이터브릭스 CEO 알리 고드시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주제로 대담에 나선다. 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AI의 최신 트렌드'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브릭스, MS 측과의 대화가 모두 공식적인 신제품 발표를 위한 세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MS와 메타가 이미 여러 차례 협업한 전례가 있어 깜짝 발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업계에선 메타가 AI 개발자 회의를 독립적으로 개최하게 된 배경으로 중국 AI 스타트업인 '딥시크'가 자극이 됐을 것으로 봤다. '딥시크'가 메타의 '라마' 모델과 경쟁하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출시하며 올 초부터 주목 받기 시작해서다. 이에 메타는 '딥시크'가 모델 운영 및 배포 비용을 대폭 낮춘 방식을 분석하기 위해 긴급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메타는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장의 선두 주자로 올라서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는 AI 관련 프로젝트에만 최대 800억 달러(약 110조원) 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AI 전문 인재 채용과 신형 AI 데이터센터 건설, 라마 시리즈 강화 등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메타는 라마 기반의 AI 챗봇 '메타 AI'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자사가 보유한 소셜미디어(SNS)에 접목하며 이용자 수를 늘리고 있다. 또 조만간 별도의 메타 AI 앱도 출시해 사용자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메타 AI'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지난해 9월 기준 5억 명에 육박했다. 저커버그 CEO도 AI 시장에서 메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2025년은 고도로 지능적이고 개인화된 AI 어시스턴트가 10억 명 이상에게 도달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메타 AI가 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저커버그 CEO는 '라마4' 외에 올해 추론 능력과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다양한 신형 AI 모델 출시도 예고했다. 또 '라마' 모델이 향후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기능도 지원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만 일각에선 메타가 AI 학습 과정에서 저작권이 있는 서적 자료를 무단 사용했다는 소송과 EU 일부 국가의 개인정보 보호 규제로 인한 모델 출시 연기, 취소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여파도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봤다. 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 속에 메타가 '라마4'와 '라마 컨퍼런스'를 통해 시장을 이끌 수 있을 지 주목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영향도 다소 있을 것으로 보여 메타의 올해 AI 투자가 유지될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고 말했다.

2025.04.29 10:06장유미 기자

"소비자에겐 최고 사양·혁신만 제공...그게 다이슨 철학"

"다이슨은 엄격한 내부 테스트를 수행해 실제 제품 기대 사용기한의 5배까지 견뎌내는지 실험합니다. 전체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것 이상의 그 어떤 비용도 담기지 않게끔 설계하고 있습니다." 윌 커 다이슨 뷰티 제품개발 부문 총괄 부사장은 28일 '에어랩 코안다2x(투엑스)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신제품 공개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제품 개발에 대한 다이슨의 장인 정신을 밝혔다. 커 부사장 15년 동안 다이슨에서 기술을 연구해 온 제품 개발 전문가다. 그는 사회생활 초기에 런던의 한 디자인 컨설팅 회사에 취직했다가, 디자인 측면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요소가 없다는 점에 아쉬움을 느끼고 다이슨에 합류했다. 초기 12년 동안은 청소기 사업 부문에서 일했고, 3년 전 뷰티 조직으로 왔다. 커 부사장은 '간과되기 쉬운 문제를 해결한다'는 다이슨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며 "언제나 소비자들을 위해 해결할 문제가 없는지 늘 찾고 탐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품 개발 세 가지 핵심 지표로 시간·사양·비용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프로젝트를 가능한 한 최단기간에 수행해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려 한다"며 "시장 내에서 최고의 사양과 최고의 혁신을 제공하며, 필요 이상의 그 어떤 비용도 제품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다이슨 제품의 가격은 제품에 집약된 핵심 기술을 토대로 산정된다"고 설명했다. 커 부사장은 "새롭게 설계된 모터, 각 스타일링 툴에 탑재된 무선식별(RFID) 칩, 자동으로 온도를 측정하고 조절하는 센서 등은 모두 비용이 소요되는 기술"이라며 "소재 측면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제품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AI)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코드 개발 과정뿐만 아니라 유체 역학 모의실험에도 적용됐다. 그는 "지난주 헤어케어 제품의 공기의 흐름과 열 전달, 온도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데 머신 러닝을 통해 하룻밤 사이에 300번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가 있었다"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며 개발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제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외에도 (AI)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며 "언젠가는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에도 AI가 활용되는 시기가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이슨이 개발 과정에서 설계-프로토타입-테스트를 반복하며 상품성을 개선하는 과정은 모든 제품군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었다. 엔지니어들이 다른 제품 카테고리 부문으로 순환 보직을 하면서 서로 영감을 받고 배우기도 한다. 커 부사장은 "진공 청소기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제품을 사용하는지 충분히 예상이 가능한 반면, 뷰티 기기는 예상을 벗어난 사용 사례가 많다"며 "그만큼 소비자 체험이나 테스트가 더 필요하고, 제품을 통해 정서적 가치를 많이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는 다이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하이퍼디미움2 헤어 모터를 새롭게 탑재했다. 기존 에어랩보다 모발을 더 빠르게 건조하며, 컬과 스트레이트까지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퍼디미움2 모터는 풀체인지급 변화라는 게 커 부사장의 설명이다. 슈퍼소닉부터 이전까지의 다이슨의 모든 헤어 케어 기기에는 다이슨의 'V9 디지털 모터(하이퍼디미움 모터)'가 적용됐다. 커 부사장은 "신제품은 기존 에어랩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던 중 우리의 핵심 기술인 모터에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온 것"이라며 "하이퍼디미움2 모터는 사실상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설계된 변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하이퍼디미움2 모터는 2배 더 강력해진 바람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툴이 제공하는 이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며 "이처럼 다이슨은 핵심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 부사장은 국내 뷰티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번 신제품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하게 된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 소비자들 가운데 매일 머리를 감는 이들은 전체의 65%로 집계되는데, 이는 글로벌 평균(38%) 대비 훨씬 많다"며 "패스트 드라이어 2x 스타일링 툴을 통해 훨씬 더 빠르게 머리를 건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헤어 케어 행태를 조사함으로써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이러한 발견을 제품 개발에 녹이고 있다"면서 "한국의 여러 모발 유형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5.04.29 10:03신영빈 기자

CU, 5월 한 달 건강 제품 최대 77% 할인

CU가 5월 한 달간 이중 제형 등 건강식품, 식사 대용식, 숙취해소제까지 건강 관련 라인업 전 품목에 걸쳐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건강식품은 전년 대비 매출이 ▲2021년 5.3% ▲2022년 27.1% ▲2023년 18.6% ▲2024년 137.2% 증가했다. 올해(27일 기준) 역시 83%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CU가 건강기능식품을 선제 도입, 판매 테스트 중인 명동역점의 지난달 건강식품 매출은 운영 초기(12월) 대비 97.8% 증가했다. 이번 행사 대상 품목은 총 90여 종으로 각종 행사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최대 77.5% 할인된다. CU는 총 50여 종의 건강 관련 제품들에 대해 플러스원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중 제형 인기 품목인 종근당 멀티 비타 부스터샷, 밀크씨슬 파워샷, 비컴플 마그네슘 등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고함량 아미노산 이중 제형 '종근당 아미코어 프로틴샷'까지 1+1 행사를 적용한다. 또 비타민 라인업인 동아제약 비타그란 시리즈, 동화제약 퀵앤써 시리즈를 1+1 증정하며, 이밖에 CU가 건강 컨셉을 강화한 'get balanced(겟 밸런스드)' 키즈 스낵 라인업 5종도 최대 40%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차별화 식사 대용식 '한손한끼' 기존 6종의 라인업에 신제품 딸기맛을 추가 출시하고, 전 품목 1+1 행사를 펼친다. 이와 함께 카드 제휴 할인도 제공한다. 비타민, 이너뷰티, 홍삼, 식사대용식 등 총 51종의 건강 제품 구매 시 BC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면 20% 할인가를 적용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정일마다 30% QR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에 QR코드를 찍으면 카드 제휴 할인가에서 추가로 30% 할인이 적용돼 최대 50% 할인 가능하다. 이밖에 각 건강 관련 제품을 박스 단위로 구매하면, 정가 대비 50~55%의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건강 제품 차별화 기획 세트 7종도 내놓는다. CU는 올해 건강 관련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전국 매장 3천점을 건강식품 진열 강화점으로 선정했고 현재 이를 5천점으로 늘렸다. 올해 하반기 제약사들과 건강기능식품 차별화 제품 출시를 논의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박형규 MD는 “최근 국내 유통가의 핫이슈로 떠오른 편의점 건강 식품의 매출 호조에 발맞춰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전을 마련했다”며 “CU는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국내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10:01김민아 기자

LG전자, 미디어텍과 SDV용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MediaTek)과 협업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모터쇼인 '오토 상하이 2025(Auto shanghai 2025)'의 미디어텍 전시부스에서 하나의 칩과 운영체제(OS)만으로 차량 내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이하 IVI; In-Vehicle Infotainment) 솔루션을 전시해 완성차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디어텍의 차량용 IVI 통합 시스템온칩 '디멘시티 오토 플랫폼 (Dimensity Auto Platform)'에 LG전자가 구글과 함께 개발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 '동시 다중 사용자(이하 CMU; Concurrent Multi-User)' 솔루션을 담았다. CMU 솔루션은 단일 운영체제에서 차량 탑승자들이 각자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로 다른 콘텐츠를 동시에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IVI 기술이다. SDV 시대에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가 더욱 커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증가하는 차량용 콘텐츠 소비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구동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마다 별도의 운영체제를 각각 탑재해야만 했다. 반면 CMU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는 하나의 운영체제로 모든 디스플레이를 통합 제어·구동할 수 있어 여러 대의 안드로이드 장치가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에 따라 CPU, 메모리, 저장장치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함으로써 쾌적한 차량 내 콘텐츠 환경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동시에 조수석 탑승자는 유튜브를 시청하고 뒷좌석 어린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식으로 각자 디스플레이에서 안전 규정에 따라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구동한다. 각 사용자마다 로그인 계정, 설정, 콘텐츠 공유, 자녀 보호 기능까지 따로 설정 가능해 초개인화된 차량 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와 미디어텍은 지난해부터 CMU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CMU 솔루션은 고품질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을 갖춰, 완성차 고객 입장에서 비용 효율성과 개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단일 운영체제 기반이기 때문에 시스템 통합이 간결하고 유지보수 부담도 적다. LG전자는 완성차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SDV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CES 2025에서는 퀄컴과 함께 IVI와 ADAS(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xDC(Cross Domain Controller)' 플랫폼을 공개하며 미래차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Snapdragon Ride Flex)' 칩을 기반으로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단일 컨트롤러에 통합함으로써 비용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혁신적인 솔루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미래차 기술 생태계를 선점하고 SDV 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9 10:00장경윤 기자

지란지교소프트, 맥스플러스원과 베트남 정보보안 시장 진출

지란지교소프트(대표 박승애)가 손잡고 베트남 정보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통합 PC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를 앞세워 현지 기업들의 정보 유출 방지 수요를 공략하고, 동남아 시장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맥스플러스원과 베트남 정보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란지교소프트는 통합 PC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를 베트남 시장에 본격 공급하고 현지 기업들의 정보 유출 방지 및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과 기업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인접 동남아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오피스키퍼'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도입 문의와 사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반응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맥스플러스원은 베트남 보안 기업 인포플러스의 인프라·보안 사업 부문에서 분사한 IT 유통 전문 기업으로, 하노이와 호치민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 IT 인프라 구축 및 보안 솔루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지란지교소프트의 제품 공급과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내 국내 기업 및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유출방지(DLP) ▲민감정보관리 ▲PC취약점 점검 ▲IT자산 관리 등 '오피스키퍼'의 주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지원 체계 구축과 공동 사업 발굴 등 현지화 전략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오피스키퍼'는 현재 국내 DLP 시장에서 약 14,000여 고객사를 보유한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은 한국형 보안 솔루션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될 전망이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베트남은 디지털 전환과 경제 성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신흥 시장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고객 도입 사례를 통해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기업들의 보안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9:41남혁우 기자

네이버, 넷플릭스 손 잘 잡았다...새가입자 1.5배·쇼핑지출 30%↑

네이버가 넷플릭스와의 멤버십 제휴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30~40대 핵심 소비자층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휴 이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 수는 기존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넷플릭스 혜택을 선택한 가입자들의 쇼핑 지출은 30% 이상 늘었다. 네이버는 넷플릭스 협업을 통해 확보한 신규 가입자 증가와 쇼핑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넷플릭스와 제휴 시너지 효과↑...3040세대 잡았다 나은빈 네이버 마케팅 책임리더는 28일 진행된 '네이버 넷플릭스 밋업' 행사에서 "네이버는 높은 접근성과 커머스 파워를 가진 플랫폼으로, 넷플릭스와의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월 5천500원 상당)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는 제휴를 시작했다. 제휴 이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일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기존 대비 약 1.5배 늘었고, 이 중 30~40대가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단순 할인이나 적립을 넘어,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넷플릭스의 글로벌 콘텐츠 파급력과 결합해 멤버십 고객의 체감 혜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특히 넷플릭스 혜택을 선택한 신규 가입자들의 쇼핑 지출은 가입 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콘텐츠 소비 경험이 쇼핑, 예약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면서 전체 커머스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정 리더는 "콘텐츠 소비 경험이 쇼핑,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 활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실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단순한 제휴를 넘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네이버는 제휴 이후에도 멤버십 리텐션(잔존율)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높은 리텐션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사용자 일상에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콘텐츠 넘어 커머스·오프라인까지 본격 확장 시동 네이버는 이번 넷플릭스 협업 성과를 기반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일상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신세계면세점 등과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P바우처'를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버티컬 멤버십 전략을 본격 추진 중이다. 구본정 넷플릭스 마케팅 파트너십 매니저는 "'네넷' 캠페인을 통해 넷플릭스 콘텐츠가 일상 속 다양한 접점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목도했다"며 "'흑백요리사' 공개 이후 레스토랑 예약 증가와 같은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쇼핑 중심 멤버십을 넘어서, 콘텐츠 소비와 오프라인 활동까지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구매 여정과 콘텐츠 소비, 여가 활동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전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 리더는 "이번 넷플릭스와의 협업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네이버 멤버십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9 09:34최이담 기자

브이디컴퍼니, 패스트파이브와 '광고 로봇' 정식 상품화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는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진행한 광고·샘플링 로봇의 기술검증(PoC)을 마무리하고 정식 광고 상품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분기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입주사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케티봇을 활용한 이동형 광고와 제품 샘플링을 운영했다. 기존 오피스 팝업존처럼 사람들이 지나가며 집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로봇이 스크린을 통해 광고를 송출하고 후면에 적재된 샘플링 제품을 요청한 테이블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특히 이용자 반응이 좋았던 점이 광고 로봇 도입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케티봇이 운영된 오피스에서는 샘플링 제품의 소진 속도가 더 빠르고, 고객 응답률과 참여율이 현저히 높았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이를 바탕으로 브이디컴퍼니와 패스트파이브는 광고로봇 운영을 서울숲, 을지로1호점 등 총 3개 지점으로 확대하고, 정식 광고 상품으로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광고로봇 상품화를 통해 각자의 사업 모델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 내 라운지 공간을 활용해 광고 상품을 다각화한다. 브이디컴퍼니는 로봇을 활용한 광고 및 샘플링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한다. 기존 로봇 유통·판매 중심의 구조에서 나아가 서비스형 수익 모델을 확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광고로봇으로 활용된 케티봇은 브이디컴퍼니가 유통하는 자율주행 디스플레이 로봇이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동형 광고 매체 기능을 수행하며, 후면 적재함을 활용해 제품 운송·전달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리테일 공간 등에서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시선을 유도하고, 고객의 호출에 따라 직접 딜리버리를 수행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체험 확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지난 수년간 전시회, 기업형슈퍼마켓 등 다양한 공간에서 케티봇을 도슨트·광고·서비스 로봇으로 운영하며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기술검증은 케티봇의 기술력을 실질적인 B2B 광고 솔루션으로 확장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현일 브이디컴퍼니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고정형 디스플레이나 단순 리플렛 배포와는 다른, 움직이는 광고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며 "광고주와 운영 공간 모두가 효율을 체감할 수 있는 구조로 고도화해,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9 09:34신영빈 기자

모빌린트, AI 가속기 모듈 'MLA100 MXM' 출시

모빌린트는 자사 AI 가속기 칩 'ARIES'를 기반으로 설계한 MXM(Mobile PCI Express Module) 타입의 AI 가속기 모듈 'MLA100 MXM'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MLA100 MXM은 25W의 저전력 환경에서 최대 80 TOPS(Tera Operations Per Second)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8개의 고성능 코어를 통해 복수의 AI 모델을 병렬 실행하거나 대규모 추론 연산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82x70mm의 콤팩트한 크기와 110g의 경량화 된 MXM 규격을 채택해, 공간과 전력, 발열 관리가 중요한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엣지 서버 등 임베디드 AI 시스템에 적합하다. 또한 MLA100 MXM은 LLM, VLM 등의 Transformer 모델 처리도 가능해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GPU 기반 엣지 솔루션의 대안으로 포지셔닝 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내 주요 엣지형 AI 솔루션을 보유한 대기업 및 산업 파트너들이 해당 제품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통합 및 PoC(기술 검증 테스트) 협력을 착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헬스케어 등 특화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빌린트 신동주 대표는 “MLA100 MXM 카드는 로보틱스 및 엣지 디바이스에 서버급 추론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AI 성능 극대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균형이 핵심이며 모빌린트는 자체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스택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빌린트는 기존 MLA100 PCIe 카드에 이어 MXM 제품을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2025.04.29 09:31장경윤 기자

SK C&C, 이니스프리몰 디지털 전환 완료…고객 경험 향상

SK C&C(대표 윤풍영)가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이니스프리몰의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SK C&C는 아모레퍼시픽의 온라인몰 '이니스프리몰'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15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SK C&C가 디지털 전환(DX)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초고성능 플랫폼으로 새로운 디지털 이커머스 환경을 구현한 사례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 모두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K C&C는 고가용성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기반으로 무중단 앱 개발·배포, 대규모 트래픽 대응력 강화, 운영 효율성 향상 등 플랫폼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프로모션 시기에도 주문량 급증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으며, 이니스프리 전사 시스템 표준화와 클라우드 기술 기준 수립을 통해 시스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DX 기반 인프라 혁신 결과,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6만 명,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 2만8천 건에 달하는 초고성능 플랫폼이 완성됐다. 특히, 화면 응답 속도가 평균 0.74초로 대폭 개선되어 고객들이 이니스프리몰에서 더욱 빠르고 매끄럽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글의 웹 성능 평가 도구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웹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클레임 프로세스 및 검색 엔진 최적화로 고객 서비스도 개선했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부분 취소하거나 반품 신청할 때도 직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 했으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엔진도 최적화 했다. 이니스프리몰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새롭게 선보인 'AI케어' 기능은 고객 피부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AI가 구매 이력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시간 날씨 정보에 기반한 제품 추천 기능도 새롭게 도입되어 디지털 쇼핑 경험이 한층 진화했다. SK C&C 이종찬 디지털 서비스3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DX 기술이 실제 쇼핑 고객 접점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와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를 증명한 모범 사례” 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하는 여정에 기술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9:28남혁우 기자

카카오뱅크, 저금통에 '쿠폰' 사고 '캐시백' 모으기 추가

카카오뱅크가 소액저축상품 '저금통'을 개편하고, '동전 넣고 랜덤캐시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저금통 잔액을 활용한 '브랜드쿠폰' 구매 기능과 '캐시백 모으기' 기능이 추가됐다. 브랜드쿠폰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페·음식점·편의점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매 즉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쿠폰 구매시 제공되는 캐시백은 저금통에 바로 저축할 수 있다. 저금통 메인 화면에서 '쇼핑카트' 이모티콘 버튼을 누르거나, 저금통 관리 페이지에서 '모은 돈으로 쿠폰 구매'를 선택하면 저금통으로 구매 가능한 '브랜드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저금통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5월 28일까지 '동전 넣고 랜덤캐시 받기'를 진행해 저금통 고객이라면 100% 당첨되는 랜덤캐시를 제공하며, 저금통 잔액으로 브랜드쿠폰을 구매할 경우 최대 1천원의 랜덤캐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가능하다.

2025.04.29 09:27손희연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5월 하순 KOBA 2025 출전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영상장비 전시회인 'KOBA 2025'(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23년 KOBA 첫 참가 이후 올해로 3년째 참가했다. 올해는 작년 대비 행사장 규모를 확장하고 관람객이 직접 카메라와 영상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늘린다. Z마운트&니코르 체험 존에는 이달 초 공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Z5 Ⅱ'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를 배치한다. 또 지난 해 인수한 미국 시네마 카메라 자회사 '레드'의 LUT(룩업테이블)과 픽처 컨트롤 등 영상 색보정 기술 및 이미지 톤 조절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Z시네마 체험존은 니콘 렌즈와 레드 카메라, 영국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인 MRMC 제품을 배치해 영상 촬영을 체험할 수 있다. RED&MRMC 존에서는 MRMC가 개발한 로봇 카메라 시스템이 피사체 움직임을 따라가며 레드 카메라로 촬영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기간 중 니콘 제품을 지참한 방문자 대상으로 한정판 NFC 키링 8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니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디자인 스티커 팩을, 유튜브 채널 구독 시에는 크리에이터스 쇼퍼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행사 첫 날인 20일에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박성욱, 권성욱 작가 등 전문가 3명이 카메라 촬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Z5 Ⅱ 세미나도 진행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올해 KOBA는 니콘 자회사인 RED와 영국 MRMC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 3사 협업 부스로, 니콘의 기술적 확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시"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와 세미나 응모 관련 상세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9 09:27권봉석 기자

"갤럭시S25 엣지, 이런 디자인으로 나온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의 디자인이 유출됐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디자인은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래스가 자신의 엑스(@evleaks)에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엣지 모델의 디자인은 갤럭시S25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실제 엣지 모델의 차이점은 손에 쥐어봐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T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갤럭시S25 엣지 디자인에 대해 알약 모양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에 수직형 카메라 배열에는 센서 아래에 LED 플래시가 있어 후면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 다른 점과 스피커가 하나 뿐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앞서 에반 블래스는 갤럭시S25 엣지의 보도자료로 추정되는 이미지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는 ▲ 5.8mm 두께 ▲ 163g 무게 ▲ 프로급 2억 화소 카메라 ▲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15 기반 원UI 7 등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갤럭시S25 엣지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2가 탑재된다고 나와 있다. 코닝은 지난 달 강도와 내구성 향상을 위해 세라믹 소재를 채택한 새로운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1세대 제품을 공개했다. 얼마 되지 않아 2세대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기술을 갤럭시S25 엣지에 탑재한다는 것은 다소 놀라운 소식이라고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가 평했다. 삼성 갤럭시S25 엣지는 올 가을 출시할 애플 아이폰17 에어와 직접 경쟁할 예정이나 출시 시기는 아이폰17 에어보다 빠를 예정이다.

2025.04.29 09: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트럼프, 자동차·부품 관세 완화 예정…중복 부과 면제

미국 정부가 지난 3일부터 적용한 자동차 관세 25% 부과 조치를 완화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28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이같은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 관세와 철강이나 알루미늄 등 다른 품목 관세가 중복 부과되지 않게 하는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소급 적용된다. 업체들은 지난 3일부터 낸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5월 3일 부과 예정인 자동차 부품 대상 25% 관세도 일부 환급 가능하도록 완화된다. 미국산 자동차 한 대 가격 당 3.75%까지 부품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2년차에는 이 비율이 2.75%로 줄고, 점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자동차 업계가 부품 공급망을 미국 내로 이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겠다는 취지다. 그 동안 미국 자동차 기업들은 자동차 관세가 소비자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공급망 혼란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며 반대 입장을 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외곽에서 개최될 100일 취임 기념 집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디트로이트는 GM, 포드 등 미국 자동차 기업 공장이 위치한 지역이다.

2025.04.29 09:24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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