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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천리안위성 5호 개발 협약…3200억원 규모

우리나라 세 번째 기상위성이자 첫 민간주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LIG넥스원은 기상청, 우주항공청 및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이하 천리안위성 5호)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 금액은 총 3천207억원 규모다. 2031년까지 천리안위성 5호의 시스템 및 본체 개발이 진행된다. 천리안위성 5호는 2031년 발사돼 적도 상공 약 3만6천km 고도에서 24시간 기상·우주기상을 관측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기상위성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천리안위성 5호 시스템 및 본체 개발 사업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상청, 우주항공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항공우주연구원 및 협력 업체와 긴밀한 공조해 고정밀 정지궤도 플랫폼 위성개발을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0년 가까이 축적해온 위성 탑재체, 본체, 지상체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위성시스템 통합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위성 활용 분야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K-우주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민간 주도 위성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2 07:00신영빈 기자

AI 부정행위 앱 '클루리' 확산… 클루리 사용자 적발하는 서비스까지 등장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주 AI 부정행위 스타트업 클루리(Cluely)가 "감지 불가능한" 숨겨진 브라우저 창을 통해 "모든 것에서 부정행위가 가능하다"는 과감한 주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일부 스타트업들은 클루리 사용자를 적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클루리는 부정행위 방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우회하는 스마트 안경이나 심지어 뇌 칩과 같은 하드웨어 제품 개발 계획까지 내비쳤다. 샌프란시스코 기반 스타트업 발리디아(Validia)는 지난주 클루리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트루리(Truely)'라는 무료 제품을 출시했다. 발리디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누군가 클루리를 사용하는 것을 감지하면 경보를 울린다고 한다. 로드아일랜드 기반 스타트업 프록타루(Proctaroo) 역시 자사 플랫폼이 클루리 사용자를 감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록타루 세션이 활성화되면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숨겨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볼 수 있습니다. 클루리도 다르지 않습니다"라고 CEO 에이드리언 아모트(Adrian Aamodt)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밝히며, 클루리의 비즈니스 모델을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했다. 클루리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이청인(Chungin "Roy" Lee)은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홍보하는 부정행위 방지 도구들이 무의미하다고 반박하며, 이를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수년간 실패한 부정행위 단속과 비교했다. 더 나아가 이 CEO는 클루리가 부정행위 방지 소프트웨어를 쓸모없게 만드는 하드웨어 분야로 진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경이든, 투명한 유리 스크린 오버레이든, 녹음 목걸이든, 심지어 뇌 칩이든 확실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CEO는 휴먼(Humane)의 AI 핀과 같은 고프로파일 AI 하드웨어 실패 사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로의 확장은 "기술적으로 상당히 사소한 일"이라고까지 주장했다. 그러나 클루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사가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클루리는 원래 주요 판매 포인트였던 웹사이트와 선언문에서 시험 및 취업 면접에서의 부정행위에 대한 언급을 삭제했다. 이제 클루리는 영업 전화나 회의와 같은 상황에서의 "부정행위"만을 홍보하고 있다. 이 CEO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클루리가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시장"을 대상으로 메시징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든 사람이 AI의 최대 잠재력을 활용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으며, 이는 특정 대형 시장에 진출해 거기서부터 확장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 기사는 클로드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5.01 23:14AI 에디터

DXC, 'ISG 프로바이더 렌즈™' 2025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메인프레임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리더로 선정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5월 1일 글로벌 기술 연구•자문 기업인 ISG가 매년 발표하는 '프로바이더 렌즈™(Provider Lens)' 연구 보고서에서 메인프레임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리더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DXC는 유럽과 미국 내 모든 부문에서 리더로 인정받았으며,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인프레임 최적화 서비스 – DXC는 시설부터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까지 메인프레임 스택 전반에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형 메인프레임(MFaaS) – DXC는 레거시 시스템을 데이터 센터로 이전해 초기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없애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 유연성과 효율성을 개선한다. 올리버 니켈스(Oliver Nickels) ISG 수석 분석가 겸 상임 고문은 "DXC 테크놀로지는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과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결합해 전 세계에서 유연한 부분 이전과 확장 가능한 메인프레임 최적화를 지원한다"면서 "DXC 테크놀로지는 벤더 중립적 접근 방식과 글로벌 제공 역량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며, 원활한 현대화를 지원하는 확장 가능한 MFaaS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ISG의 '프로바이더 렌즈™' 연구 보고서는 메인프레임 시스템, 소프트웨어 환경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업체와 소프트웨어 벤더를 평가한다. ISG는 보고서에서 ▲DXC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 ▲생성형 AI 기능을 통합한 최적화 및 현대화 가속화 ▲DXC의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와 산업 및 메인프레임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 ▲전 영역의 현대화 역량을 강조했다.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 DXC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 사장은 "우리는 ISG로부터 고객이 AI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유연한 미래 대비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현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면서 "이는 70여 개 국가에서 우리가 확보한 1800명 이상의 메인프레임 전문가의 역량뿐만 아니라 메인프레임 전문센터(Mainframe Center of Excellence)에 투자하고, 신규 인력을 양성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한 우리의 헌신적 노력이 낳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기업이 업무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ISG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DXC에 대한 인정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DXC의 관리형 메인프레임 서비스(Managed Mainframe Services)는 고객이 메인프레임 인프라를 최적화해 가동 시간, 보안,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는 110만 개 이상의 관리형 메인프레임 MIP(메인프레임 컴퓨터의 처리 성능을 측정하는 단위)를 관리하고, 매일 1000만 건의 자동화 및 AI 기반의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연간 4만 7000건의 워크로드 이전을 완료할 정도로 선도적인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2025 ISG '프로바이더 렌즈™' 메인프레임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연구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DXC의 메인프레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이 업무에 필수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과 공공 기관이 DXC를 통해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성과, 경쟁력,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있다. DXC.com을 방문하면 고객과 동료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ISG 소개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는 글로벌 기술 연구•자문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100대 기업 중 75개 이상을 포함해 900여 개 고객사가 신뢰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다. ISG는 기업, 공공 기관, 서비스 및 기술 제공업체가 우수한 운영 성과와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www.isg-one.com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 이사,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로저 삭스(Roger Sachs), CFA, IR 담당, +1-201-259-0801, roger.sachs@dxc.com

2025.05.01 23:10글로벌뉴스

최상목, 탄핵안 투표중 사퇴...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사퇴했다. 국회의 탄핵소추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최 부총리의 사의를 재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탄핵안이 상정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며 오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대행이 이를 즉각 재가했다. 탄핵안 투표 중에 최 부총리의 면직이 이뤄지면서 탄핵소추안 투표 대상자가 사라져 투표는 불성립으로 종결됐다. 한편. 한 대행은 2일 0시 기점으로 자신의 사의를 '셀프 재가'할 예정이다. 한 대행의 사의 표명과 최 부총리의 면직으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2025.05.01 23:09박수형 기자

AI 분야 추경 1.9조원...GPU 확보 1.6조원 투입

1조9천67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분야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제출안 대비 618억원 증액된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국회에서 의결된 AI 분야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클러스터링 기반 첨단 GPU 1만장을 연내 확보할 계획이다. 조속한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해 1조6천341억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자해 클러스터링 기반의 첨단 GPU 1만장 분을 연내 확보하고,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 3천장 분량을 임차해 활용도를 지원키로 했다. 국산 AI 반도체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실증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실증예산을 417억원에서 871억원으로 증액해 국내 유망한 AI반도체 기업들이 골든 타임 내에 NPU 상용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NPU 실증 인프라 외에도 온디바이스 AI, 해외실증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최고수준의 AI 모델 개발을 위해 가칭 월드베스트LL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천1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국내 5개 정예팀을 선정해 최대 3년동안 GPU, 데이터, 인재 등 필요한 자원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는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 임차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각 팀의 AI 개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 가공, 활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해외 최고급 AI 연구자의 국내 유치를 위해 최대 연 20억원을 지원하는 'AI 패스파인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유치된 인재는 월드베스트LLM 프로젝트 팀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AI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약 15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 AI 인재들이 겨루는 '글로벌 AI챌린지'를 개최한다. AI와 과학기술 융합분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박사후연구원 400명에 최고 수준의 처우 및 집단·융합연구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이밖에 AI의 산업적 활용을 촉진을 지원한다. AI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AI혁신펀드'의 정부 예산을 1천억원 규모로 증액하는 한편, 100억원의 예산을 추가하여 연구개발특구 내 AI분야 우수한 연구소기업의 AI기술사업화와 AX확산을 도모한다. AI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술 및 보급 지원에 92억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결정 속에서 시급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과기정통부는 그 어느때 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22:53박수형 기자

최상목 탄핵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법사위를 소집해 최 부총리 탄핵안과 탄핵소추사건 조사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토론을 종결한 뒤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상황에서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최 부총리 탄핵안은 지난 3월21일 민주당 주도로 발의돼 4월2일 본회의 보고 이후 법사위로 회부됐다. 소추 사유는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당시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행위를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고 결정했으나 끝내 임명을 미뤘다는 점이다. 국회법에 따라 탄핵안이 본회의에 보고된 후 72시간 이내 표결하거나 법사위로 회부해 조사를 진행하고, 본회의 상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16일 법사위는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를 열었으나 조사결과 보고서는 채택하지 않고 청문회를 종료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사퇴를 발표했는데, 그의 사직서는 2일 오전 0시 시점으로 셀프 재가 형태로 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 부총리는 자정 이후부터 다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최 부총리는 한 대행의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지난 3월24일까지 88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

2025.05.01 21:11박수형 기자

캐나다 왕립조폐국, 2025세계주화책임자회의에서 주화상 2개 수상

-- 조폐국, '용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높이의 양면 양각 순은 주화와 친환경적인 금 정제 공정 개발을 위해 맥길 대학교와 협력한 결과가 글로벌 산업계에서 인정받아 오타와, 온타리오주,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캐나다 왕립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2025년 세계주화책임자회의(Mint Directors Conference•MDC)에서 최우수 기념 은화상(Best Commemorative Silver Coin)과 최우수 협업 주화상(Best Collaboration Coin)을 수상함으로써 주화 제조 분야의 우수성과 혁신이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캐나다 왕립조폐국은 2024년 선보인 50달러짜리 순은화 '용의 해(Year of the Dragon)'를 통해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이 주화는 앞면에 멋진 목재 용(Wood Dragon) 디자인의 양각 높이를 4.7mm까지 끌어올리는 동시에, 마찬가지로 인상적인 뒷면 양각 디자인으로 용의 뒷모습을 구현한 새로운 기술적 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몬트리올 맥길대학교 화학과와 협업으로 개발한 친환경적인 금 정제 공정은 전 세계 주화 산업의 최우수 협력 사례로 인정받았다. 2025 MDC는 전 세계 기념주화와 유통주화의 디자인, 생산, 포장, 유통 분야에서 업계가 이룬 성과를 인정하는 권위 있는 주화상(Coin Awards)을 주최한다. 마리 르메이(Marie Lemay) 캐나다 왕립조폐국 사장 겸 CEO는 "캐나다 왕립조폐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화 제품의 우수성과 예술성 및 제조 공정의 지속 가능성을 부단히 입증하기 위해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세계주화책임자회의 심사위원들로부터 두 가지 부문에서 수상했다는 건, 고객을 기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서 글로벌 주화 커뮤니티를 선도하는 더 배려심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을 찾기 위한 우리의 헌신적 노력이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한 순은화는 캐나다 예술가 사이먼 응(Simon Ng)이 디자인했으며, 중국 12간지(Chinese Zodiac)의 다섯 번째 해인 용을 정교한 EHR 조각으로 표현해 '용의 해'를 기념한다. '목(木)'의 기운을 상징하는 레이저 조각 패턴으로 둘러싸인 용이 달빛 아래 밤하늘 구름 사이를 유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용의 꼬리는 중국에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8을 형상화한 것이다. 동일한 장면이 담긴 동전의 후면도 마찬가지로 EHR 기법으로 표현됐다. 후면 조각 위에는 수잔나 블런트(Susanna Blunt)가 제작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으며, 그 주위에는 캐나다 주화에 등장한 4종의 다른 여왕 초상을 상징하는 4개의 진주 장식과 여왕의 재위 기간을 나타내는 이중 연도(재위 시작 연도와 끝 연도)가 함께 새겨져 있다. 캐나다 왕립조폐국과 맥길 대학교는 오랫동안 사용된 염소가스를 주입해 용융 상태의 금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밀러 염소화 공정(Miller Chlorination process)을 대체할 금 정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그리고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실험실 차원에서 염소가스를 거의 완전히 제거하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음향 기반의 기계화학(acoustic mechanochemical) 공정을 도입해 독성이 약한 시약과의 화학 반응을 유도함으로써 금을 정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용해 가능한 순금을 생산하며, 무독성이고, 에너지 소비가 적고, 사람과 환경 모두에 더 안전하다. 이번 혁신은 캐나다 왕립조폐국이 2019년에 금 정제 과정에서 염소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한 이전 연구가 바탕이 됐다. 당시 조폐국은 오타와 정제소에서 염소가스 사용량을 50% 이상 줄일 수 있는 '산 없이 분리하는(acid-less separation•ALS)' 기술을 도입했다. 2024 년 순은화 '용의 해' 이미지와 동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조폐국은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주화를 주조하고 유통하는 왕실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조폐국 중 하나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 시장을 선도하는 불리온(bullion) 제품,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사 및 민간 훈장을 제작한다. 조폐국은 런던과 뉴욕상품거래소(COMEX) 공인 금•은 정제업체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금과 은 정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폐국은 또한 환경을 더 잘 보호하고, 안전하고 포용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행을 운영 전반에 통합한다. 캐나다 왕립조폐국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조폐국을 팔로우할 수 있다. 연락처: 알렉스 리브스(Alex Reeves), PR 담당 선임 매니저, (613) 884-6370, reeves@mint.ca

2025.05.01 21:10글로벌뉴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장기 흥행 흐름 제대로 탔다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단기적인 유행을 넘어 장기 흥행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1일 넥슨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정식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차 달성했으며,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3위권에 안착하며 양대 마켓에서 한 달 가까이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초기 반응이 아닌 콘텐츠 만족도와 이용자 충성도를 바탕으로 한 결과로 풀이된다. 앱 마켓 순위가 단기간에 급락하는 여타 게임들과 달리, 마비노기 모바일은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프라인 반응도 눈에 띈다. PC방 점유율 조사 기준, 마비노기 모바일은 최근 전체 순위 12위를 기록했으며, 점유율도 1%를 돌파했다. 이는 모바일 게임으로서는 드문 성과로, 모바일뿐 아니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플레이 패턴이 확인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의 신뢰 회복도 호평받고 있다. 개발팀은 정식 출시 이후 유저 대상 공지 및 '개발자 편지'를 꾸준히 발행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뷰 보도에 따르면,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업데이트 대응 속도가 빠르다”, “운영이 예전보다 훨씬 신뢰 간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기조가 여론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넥슨 관계자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보내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콘텐츠 업데이트, 밸런스 조정 등 유저 의견을 반영한 운영에 집중하며 장기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5.05.01 19:59강한결 기자

타이창, 프랑크푸르트 방문 중 협력 기회 확대 강조

프랑크푸르트, 독일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지난 4월 24일 중국 타이창시 정부 관계자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루강이 마인강과 만날 때(When the Lou River Meets the Main)"라는 제하의 도시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장쑤성의 주요 도시인 타이창과 독일 간 경제•무역•문화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 및 상호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Scene from the City Promotion Event in Frankfurt 오랫동안 개방적•포용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타이창은 독일의 고품질 산업 자원을 지역 경제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왔다. 현재 타이창에는 550개 이상의 독일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이 중 60개 이상이 히든 챔피언 기업(전문성과 혁신으로 인정받은 글로벌 중견 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산업 체인을 형성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타이창은 안정성, 성장, 중국-독일 협력의 지속적인 가치가 돋보이는 사례다. 타이창은 양국 간 지역 협력 모델로 부상했다. 현대적 인프라를 갖추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시해 온 타이창은 거주 적합성과 비즈니스 장점이 균형을 이룬 프랑크푸르트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독일 기업과 해외 거주자들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01 17:10글로벌뉴스

정부 "유심 부족 해소까지 SKT 가입자 모집 중단"

SK텔레콤이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신규가입이 전면 중단된다. 정부의 행정절차법 상 행정지도 조치에 따른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SK텔레콤에 해킹 사고 발생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해결책을 추진하도록 촉구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행정지도를 통해 먼저 국민들이 상황을 납득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일일브리핑을 통해 현 상황을 설명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특히,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심 공급의 안정화 시점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 신규 모집이 전면 중단토록 했다. 정부는 또 SK텔레콤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밝힌 일부 계층에 대한 유심보호서비스 일괄 적용 방안의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해킹사고에 따른 이용자 피해발생 시 100% 보상을 책임지는 방안도 국민께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설명토록 지도했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위약금 면제, 손해배상, 피해보상 시 입증책임 완화 등을 검토하고, 이용자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해 이행하도록 했다. 이밖에 최근 SK텔레콤의 잦은 영업전산 장애를 신속하게 복구해 번호이동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토록 했으며 5월초 연휴기간 출국자들이 공항에서 유심 교체를 위해 대기하는 불편이 없도록 지원인력을 대폭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은 “이번 조치는 해킹사고 이후 일련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보완하고, SK텔레콤이 국내 대표 기간통신 사업자로서 투명하게 국민께 설명하고, 사태 해결에 더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조속한 사태 해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6:39박수형 기자

GS25, 5월 주세페 개최...맥주·와인·위스키 할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주류 성수기에 돌입하는 5월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주류 세일 페스티벌(이하 주세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따뜻한 봄 날씨와 연휴, 나들이 인파가 맞물리는 5월은 주류 소비가 급증하는 대표적인 성수기다. 실제로 주류 매출은 5월부터 월 평균치를 상회하기 시작해, 9월까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5월 수요가 높은 맥주·와인·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먼저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수입맥주를 중심으로 번들 행사를 진행한다. 1캔 당 무려 2천250원의 초특가 행사로 기네스400ml, 하이네켄500ml, 버드와이저500ml, 스텔라500ml 등 인기 맥주 4캔을 9천원에, 아사히생맥주340ml, 아사히쇼쿠사이340ml 칭다오500ml, 기린이치방500ml 등은 6캔 1만3천5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더해 5월 한 달간은 카스, 켈리, 크러쉬 등 병맥주 500ml 3종을 3개 이상 구매 시 병당 2천원에 제공하며, GS25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기획팩'은 우리카드 결제 시 6만9천900원에서 20% 할인된 5만5천920원에 판매된다. 또한, 최근 급부상 중인 '믹솔로지' 트렌드에 발맞춰 신개념 맥주 '리얼 비어볼(Real Beerball)'도 새롭게 출시한다. 알코올 도수 13%의 고도수 베이스 맥주로 취향에 따라 탄산수, 토닉워터, 레몬즙 등 다양한 재료와 섞어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에 어울리는 와인과 양주 행사도 준비됐다. 대표적으로 ▲피크닉 시즌 추천 와인 12종 ▲가정의 달 추천 와인 13종 ▲이달의 위스키 12종 등이다. 칠링백이 동봉된 오이스터베이 쇼블(3만1천900원), 푸나무 쇼블(2만4천원)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와인을 비롯해 샤또 브란 깡뜨냑2017, 샤또 지스꾸르2018 등 프리미엄 와인(14만9천원), 뵈브 암발 크레망 로제 에디션(3만4천900원), 칸티 모스카토(9천900원)까지 폭넓은 구성을 갖췄다. 위스키는 발베니 12년(12만9천원),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9만9천원), 조니워커 블론드(3만7천900원)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됐다. 와인 750ML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2종은 5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로 구매 시 20% 페이백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GS25의 전용 앱 '우리동네GS'에서는 픽업 구매 시 스텔라, 버드와이저, 카스 740ml 메가캔 3종을 3캔 8천700원에 선보이며, 넘버쓰리 에로이카, 1865 골프백, 디아블로 등 40종의 스테디셀러 와인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되는 '와인 픽업 장터' 이벤트를 연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팀 MD는 “5월은 기념일과 나들이가 많은 시기로 주류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시점”이라며, “이에 맞춰 수요가 높은 맥주·와인·양주까지 다양한 파격 행사를 준비했으며, 성수기 시기에 맞춰 혜택 가득한 주류 행사를 더 많이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6:12안희정 기자

KT, 가정의달 맞아 임직원 자녀 '드림 투어' 진행

KT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 드림 투어' 등 임직원 대상 가족 친화 복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kt 위즈 파크 투어 ▲위성 박물관 견학 ▲키즈 클래식 참여 ▲키즈 콘텐츠 체험으로 구성된 2025년 KT 어린이 드림 투어를 진행한다. 자녀 연령대를 고려해 초등부(1학년~6학년)와 미취학 아동(36개월 이상)으로 구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29일에는 임직원과 20여명의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kt 위즈 파크 투어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230가족(약 730명 규모) 이상이 참가를 희망했다. 추첨에 선발된 KT 임직원 가족은 kt 위즈 은퇴 선수와 함께 수원KT위즈파크를 둘러보고 1루부터 홈까지 달려보는 그라운드 체험 등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에 이어 6월과 9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kt 위즈 파크 투어 외에도 5월과 9월에는 위성박물관 견학 프로그램으로 6G 시대 핵심 기술인 kt 샛 위성통신과 AX(AI 전환) 체험이 예정돼 있다.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는 예술의 전당에서 아이와 함께 연주하는 음악회인 '키즈 클래식 참여', 키즈랜드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을 투어 하는 '키즈 콘텐츠 체험'이 준비됐다. KT는 어린이 드림 투어를 통해 부모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그룹사 및 예술의전당과 협업해 스포츠부터 인공위성, 미디어와 음악까지 임직원 자녀들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내 어린이집 시스템도 꾸준히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 휴직 기간 중 사내 대부 원리금 상환 유예 ▲2년차까지 유급 육아휴직 ▲초등자녀 돌봄 휴직 등 제도를 운영 중이다. KT는 현재까지 송파·판교 등 사옥에 6개의 어린이집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9월에 개원될 광화문 사옥 어린이집을 포함하면 KT 직장 내 어린이집은 총 7개다. 지난해 3월 개원한 KT 판교 사옥 어린이집에서는 임직원이 참관할 수 있는 오픈데이 행사가 4월 30일 이뤄졌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임직원 자녀들을 축하하고, '레드 데이'라는 컨셉으로 빨강색을 다수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원아들의 재미를 더했다.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에서는 4월 21일 임직원 대상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어린이집이라고 밝혀 임직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광화문 사옥 어린이집은 4월 21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원아를 모집한다. KT는 "지난해 출생률이 9년 만에 소폭 상승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이 흐름을 지속시키기 위해 사내에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대상 가족 친화 복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내 어린이집으로 임직원 육아 부담 경감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6:01최이담 기자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과 백현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이 기소한 사건의 2심 무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뒤집힌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이 후보는 지난 2021년 대선 후보 시절 “김 전 처장을 모른다”고 한 발언 등을 두고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사건이다. 1심에서는 이 후보에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2심에서는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에서는 대법관 12명 중 10명의 다수의견으로 2심 판단을 정반대로 뒤집고 두 발언 모두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해야 한다며 사건을 하급심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이 후보의 대선 출마길이 막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죄 취지의 판결이 이뤄진 만큼 차기 대선을 앞두고 정쟁화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5.05.01 15:47박수형 기자

'애저' 덕에 날았다…MS, 시장 기대치 웃돈 1분기 실적에 주가도 '好好'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자 주가도 급등했다. 인공지능(AI) 수요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부문인 '애저'가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어간 것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1일 CNBC를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에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700억7천만 달러(약 99조8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매출 684억4천200만 달러를 웃돈 수치다. 주당 순이익도 3.46달러(약 4천930원)로, 시장 예상치(3.22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익은 1년 새 18% 상승한 258억 달러(약 36조7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사업 부문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둔 덕분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267억5천만 달러(약 38조1천억원)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시장 예상치(261억6천만 달러)를 훌쩍 넘는 수치로, 매출 성장률이 33%나 된 '애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 성장률 중 16%포인트는 AI가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독 및 링크드인을 포함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99억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시장 예상치(295억7천만 달러)도 웃돌았다. 윈도, 검색 광고, 기기 및 비디오 게임 콘솔을 포함하는 개인용 컴퓨팅 부문 매출은 6% 늘어난 133억7천만 달러(약 19조7천억원)로, 이 역시 예상치인 126억6천만 달러보다 높았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에 관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가속하는 것을 봤다"며 "다양한 기업들이 애저에서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호실적 덕분에 MS 주가는 장마감 이후 6.91% 폭등한 42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MS가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일부 중단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다소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MS는 인도네시아·영국·호주뿐만 아니라 미국 내 일리노이·노스다코타·위스콘신주 등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부지 협상을 중단하거나 설립 계획을 연기한 상황이다. MS의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 규모로 인식되는 자본 지출도 214억 달러로, 2년여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다. 앞서 MS는 2025 회계연도에 800억 달러(약 110조원)의 자본 지출을 계획한 바 있다.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이 계속 증가하겠지만, 속도는 느려질 것"이라며 "AI 서비스 부문에서 계획대로 데이터센터 용량을 늘리고 있지만, 수요가 조금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6월 이후 일부 AI 용량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전방위적 관세 부과 정책이 본격화되면 데이터센터 구축에 더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을 것으로 봤다. 중국에는 이미 145%에 이르는 고율 관세가 적용됐고, 한국을 비롯해 90일의 유예 기간을 받은 70여 개 무역 상대국들도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현재 MS의 인프라 구축에 활용되는 AI 서버, 전력 장비, 냉각 시스템 등은 아시아 제조업체를 통해 조달되고 있다. 관세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면 하드웨어 수입 비용 상승과 물류 병목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분기 실적은 이러한 관세 정책이 반영 되기 전이다. 나델라 CEO는 관세 정책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를 MS의 사업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나델라 CEO는 "소프트웨어가 인플레이션 등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면, 우리는 그 부분에서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5.01 15:39장유미 기자

기상청, 동아시아·한반도에 적합한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 착수

기상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급변하는 동아시아·한반도 기후환경에 적합한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기상청은 국가기후예측시스템을 개발해 1개월~10년 기후예측정보를 독자적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마련해 2050 탄소중립 이행과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국가정책·계획·제도 추진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기후예측시스템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7년 동안 495억원을 투입해 개발한다. 기상청 현업 수치예보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내 고유 기후예측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지난달 30일 첫 삽을 떴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후변화 가속화로 지구환경이 급변하면서 기후재난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과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동아시아·한반도 기후환경을 반영한 기후예측정보를 기반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며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기상청은 2013년부터 영국기상청 기후예측시스템을 도입해 1년 이내 기후예측정보를 제공 중이어서 변화하는 동아시아와 한반도 기후환경을 기후예측시스템에 즉각 반영해 개선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상청은 국가기후예측시스템을 통해 한반도 기후환경에 적합한 기후예측정보를 1개월~10년까지 일관되게 생산해 2031년 이후에는 다양한 수요자가 요구하는 요소와 형태로 매년 제공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두 차례 사업기획연구를 통해 2단계(3+4년), 7년(2025~2031년)에 걸친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첫해인 올해에는 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서울대학교 등 약 270여 명의 국내 기후예측연구진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기상청 현업 수치예보모델을 기반으로 대기·대기화학, 해양, 해빙, 지면, 생태계 등을 포괄적으로 동시에 예측하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기술 개발을 통해 1개월~10년 기후예측정보를 생산하고 방재, 재난, 건설, 금융·보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기온, 강수, 극한기후, 눈, 우박, 폭풍, 서리 등 예측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기후예측 객관화 기술과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기후예측모델링 생태계 조성 및 수요자 활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후예측정보 제공 시스템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급변하는 동아시아·한반도 기후환경에 적합한 국가기후예측시스템과 자료 가공·활용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기후예측 정보 수요에 대한 적시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1 15:38주문정 기자

인텔, 맞춤형 트랜지스터 '터보 셀' 기술 공개

인텔이 29일(현지시간) 오는 2027년부터 리스크 생산에 들어갈 1.4나노급 미세공정 '인텔 14A'(Intel 14A)에 도입될 새로운 트랜지스터 적층 구조 '터보 셀'(Turbo Cell)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텔 14A 공정은 2세대 반도체 후면 전력 전달 기술(BSPDN)인 '파워다이렉트'를 이용해 인텔 18A 대비 와트 당 성능을 최대 20% 향상시키고 같은 면적에 넣을 수 있는 트랜지스터 수를 최대 1.3배 높였다. 30일 미국 IT 매체 톰스하드웨어에 따르면, 인텔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진행한 '인텔 파운드리 다이렉트 커넥트 2025' 행사에서 전력 소모와 성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인 '터보 셀'을 공개했다. 인텔 14A 공정은 반도체 설계시 ▲ 고주파수 작동에 최적화됐지만 전력 소모가 큰 '톨'(Tall), ▲ 와트 당 성능에 최적화된 '중간'(mid-size), ▲ 면적과 전력 소모를 줄인 '숏'(Short) 등 전자설계자동화(EDA)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셀 라이브러리를 3개 제공한다. 이 중 숏 라이브러리는 전력 소모 최적화와 트랜지스터 수 확보가 필요한 CPU와 GPU 설계에 주로 활용된다. 인텔은 숏 라이브러리에 터보 셀을 투입해 전력 소모와 성능 최적화를 구현할 예정이다. 터보셀 기술은 반도체 안에서 성능이 중요한 부분에는 고성능 트랜지스터를, 전력 소모를 줄여야 하는 트랜지스터에는 고효율 트랜지스터를 배치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CPU와 GPU의 작동 성능은 높이면서 전력 소모와 발열은 최소화한 설게를 구현할 수 있다. 반도체 성능 평가에 흔히 쓰이는 지표인 전력·성능·면적(PPA)의 균형을 찾아 같은 트랜지스터 수에서 더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인텔은 인텔 14A 공정의 파생 공정인 '인텔 14A-E'에 터보 셀을 적용할 예정이다. 공정 뒤에 붙은 알파벳 'E'는 '기능 확장'을 의미한다. 인텔은 인텔 14A 공정의 PPA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개구율(High-NA) 극자외선(EUV) 공정 활용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9일 '인텔 파운드리 다이렉트 커넥트 2025' 기조연설에서 나가 찬드라세카란 인텔 COO는 "인텔 14A 공정에 기존 EUV나 고개구율 EUV 기술 중 어느 쪽이나 활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5:32권봉석 기자

[유미's 픽] 올해 첫 성적표 받은 포스코DX, 해결 과제 산더미…1Q 실적 '우울'

포스코DX가 올해 1분기에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내부 거래 비중이 매우 높은 데다 철강, 이차전지 등 주요 계열사의 투자 집행시기가 조정되면서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DX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6% 줄어든 2천968억원, 영업이익이 35% 줄어든 229억원에 그쳤다. 신규 수주도 전년 대비 38.3%나 줄어든 2천38억원으로 마무리됐다. 수주는 경영실적 선행지표로, 손익 리드타임까지 7~12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에선 자동화(EIC) 부문의 타격이 상당히 컸다. 이곳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6% 급감한 1천217억원으로 집계됐다. 관세 여파로 납품·납기 일정이 지연된데다 대형 프로젝트들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수주잔고가 감소한 탓이다. 특히 이차전지 자동화 수주 잔액은 전년보다 65.5% 급락한 1천억원에 그쳤다. 이는 포스코DX가 맡았던 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사업과 관련된 양극재·리튬 공장 준공 등이 마무리된 탓이다. 포스코DX는 ▲포항 양극재 통합제어시스템 ▲광양 양극재 스마트팩토리 ▲퀘백 양극재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프로젝트를 2년 전에 시작해 최근 구축을 거의 마쳤다. 철강 자동화 수주 잔고도 1년 새 23.9% 줄어든 3천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IT 서비스 부문은 ▲마케팅 DX 구축 ▲포스코 ITO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의 프로젝트를 맡은 덕분에 수주 잔고가 전년 동기보다 5.1% 증가한 4천100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DX 관계자는 "2023년 이후 철강 및 이차전지 등에서 글로벌 매크로 상황이 반영되며 자동화 부문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다"며 "다만 포스코향 마케팅 DX 본격화로 IT 사업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IT 서비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천681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DX가 지난해 1월 수주해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1천500억원 규모의 마케팅 DX 과제가 한 몫 했다. 이 과제는 포스코 그룹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용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자동화(ABM), 제품정보관리(PIM) 등이 대표적으로, 자동화 사업과 달리 DX 과제는 구축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고도화가 동반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다. 하지만 포스코DX의 내부 거래 비중이 너무 높은 탓에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떨어지고 있다. 글로벌 철강 업황 악화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의 영향으로 계열사들의 부진도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올해 1분기 포스코DX의 매출 비중은 포스코가 58%, 퓨처엠 등 계열사가 37%로, 내부 거래 비중은 95%나 됐다. 대외 고객 매출 비중은 지난 분기 8%에서 줄어든 5%에 그쳤다. 현재 수주 잔고가 포스코 계열사들이 대부분이란 점도 과제다. 심 대표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AI' 기술을 새로운 먹거리로 앞세워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분위기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이 탓에 시장에서 포스코DX의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다소 낮아졌다. 증권가에서 예측한 포스코DX의 올해 매출은 1조1천86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0% 줄었다. 주가도 지난 달 30일 2만4천600원을 기록하며 1년 전에 비해 36.6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시스템통합(SI)과 IT아웃소싱(ITO) 사업이 성수기임에도 캡티브(그룹사) 고객의 투자 방향성으로 인해 매출이 다소 부진할 것"이라며 "(올해) 경기 둔화로 SI 사업 매출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포스코DX가 수익 구조를 다변화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심 대표는 아직 수익 다변화보다 기타 매출로 분류돼 있던 인천공항 BHS(Baggage Handling system) 사업을 EIC, IT 부문으로 쪼개 최근 조직 및 인력 재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1분기 동안 '피지컬 AI' 사업 강화를 위해 고급 인력 충원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코DX는 올해 고정 매출이 가능한 IT 서비스와 DX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중점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며 "철강·이차전지에 집중된 자동화 사업은 경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일정한 매출을 창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수익구조 개편이 더욱 절실하다"고 짚었다.

2025.05.01 15:07장유미 기자

"아이오닉5 탄 '레이서 하츄핑' 보러오세요"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다을 달 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SAMG엔터가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어린이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전시를 개최한다. '캐치! 티니핑'(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가 13억 회가 넘어가고, 지난해 해당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가 관객 124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K-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해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즐거운 몰입감을 주고자 기획했다. 먼저 유스 어드벤처 전시장에 마련된 스핀오프 필름 상영관에서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만든 현대차 전용 캐릭터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내용의 스핀오프 필름 '반짝이는 우정 레이싱 : 레이서 하츄핑과 깡총핑의 탄생'이 상영된다. 영화는 밴드 '잔나비'가 동심을 키워드로 작곡한 어른들을 위한 동요 '아름다운 꿈'이 주제곡으로 삽입됐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차량을 개발하는 공간을 구현한 개러지존도 운영한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스핀오프 필름에 나오는 차량을 직접 꾸며보고,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케이드 체험존에서는 가상 공간에서 현대차를 운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통해 스핀오프 필름에 등장한 현대차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기존 협업했던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각각 아이오닉 5 N과 인스터로이드의 질주를 사이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다. 키링·방향제·자동차 쿠션 세트 등 티니핑과 현대차가 컬래버한 '캐치! 티니핑 x 현대 키즈 컬렉션' 굿즈 10종도 판매한다. 또 지난해 하반기 열린 '제9회 현대키즈모터쇼' 그림 공모전 수상작 6점을 체험 가능한 동작 모형으로 구현해 전시할 예정이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키즈 그라운드가 진행된다. 양일 간 숨겨진 단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는 '스탬프 미션'과 티니핑 캐릭터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만 열리는 티니핑과 함께하는 싱어롱 콘서트(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공연)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티니핑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성장 세대에게는 따뜻한 동심의 추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을 되새기는 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1 14:54김재성 기자

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道 '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

한국도로공사(대표 함진규)는 지난달 30일 고령군과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가야 하이패스IC(대구방향)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가야 하이패스IC(대구방향)는 고령IC와 동고령IC 사이에 위치하고, 대가야읍 일량로와 연결되는 일평균 교통량 5만6천대, 총사업비 124억원 규모 사업이다. 도로공사는 실시설계·인허가·공사 등을 시행하고, 고령군은 토지보상 등을 담당한다. 도로공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근 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공사와 고령군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14:24주문정 기자

롯데하이마트, 가전 구독 서비스 론칭

롯데하이마트는 1일 하이마트 구독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가전 구독 서비스는 소액의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일정기간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서비스다. 제품 구매 시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가전 구독 서비스는 가전 제조사를 중심으로 제공돼 취급 브랜드 및 품목에 한계가 있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구독하려면, 여러 브랜드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가전양판점인 만큼, 하이마트 구독을 선보이며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주목했다. 구독 브랜드부터 상품 라인업, 가격대까지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이다. 하이마트 구독 서비스는 단일 브랜드 중심이었던 기존의 가전 구독 서비스의 영역을 한 차원 넓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총 11개 브랜드, 21개 품목, 800여개 상품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물론 기존 구독 서비스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로보락 로봇청소기, 샤크 무선청소기, 다이슨 공기청정기, 애플 아이패드, 맥북 등을 구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월 1만원대 금액으로 3년간 구독할 수 있고,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월 4만원대 금액으로 5년간 구독할 수 있다. 상품 카테고리도 확대해 대형가전부터 생활·주방가전까지 모두 아우르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국내 제조사의 구독 서비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전기밥솥, 헤어드라이어, 음식물처리기 등 소형 생활·주방가전도 구독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브랜드와 품목이 구비되어 있어, 50만원 이상 상품부터 70만원 이상, 100만원 이상, 150만원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가격대에 맞게 서비스를 세분화했고, 구독 기간도 36개월(3년) 또는 60개월(5년)로 선택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더불어 가전 구독의 핵심은 케어십이다. 하이마트 구독 서비스에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과 연장보증서비스가 탑재됐다.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케어 받으면서 구독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기간에 맞춰 무상 사후 서비스(A/S)에 대한 보증 기간도 연장된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에는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모품 교체 서비스도 제공해 전기밥솥 패킹이나 내솥, 로봇청소기 물걸레 패드나 먼지 봉투 등을 정해진 주기에 교체받을 수 있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케어서비스부문장은 "향후 운영 품목과 브랜드, 제공하는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케어하는 '고객 평생 케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4:13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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