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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어로카노', 7일 만에 100만잔 판매...아이스 음료 최단 기록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이스 전용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에어로카노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판매량 100만 잔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국내 출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 잔 돌파' 최단 기간으로 집계했다며, 같은 기간 시간당 약 9천500잔, 초당 약 2.6잔이 판매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사례가 지난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10일) 등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라고 덧붙였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방식으로 미세한 폼을 더한 메뉴다. 스타벅스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가벼운 풍미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각적 요소도 확산 요인으로 꼽혔다. 컵 안에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형태가 사진·영상으로 공유되며 SNS에서 화제가 됐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가 출시 직후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이 팔리며 대표 메뉴로 빠르게 올라섰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고객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취향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포함해 운영하고, 별 8개 적립 무료 음료 쿠폰 대상에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2026.03.05 09:56류승현 기자

미국 행정부, 텐센트 게임사 지분 유지 허용 여부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거대 기업 텐센트의 게임사 지분 소유를 계속 허용할지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고위급 관리들 사이에서 해당 안건이 비중 있게 다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부터 텐센트 투자를 통한 수백만 명의 미국 플레이어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해 왔다. 당시 일부 관료들은 정보 수집 차단을 위해 지분 매각을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재무부는 데이터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텐센트는 에픽게임즈 지분 28%를 비롯해 라이엇게임즈와 터틀락을 100% 소유하고 있다. 또한 슈퍼셀, 수모 디지털 등을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으며 유비소프트, 크래프톤 등 다수 기업의 소수 지분도 보유 중이다. 특히 핀란드에 본사를 둔 슈퍼셀은 방대한 미국 이용자 기반으로 인해 주요 위험 요소로 지목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과거 CFIUS 패널 소속 기관들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합의하지 못했지만, 이후 미 국방부는 중국 군부와 연계된 기업 블랙리스트에 텐센트를 추가했다. 이에 대해 텐센트 측은 군사적 연관성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안은 중국계 기업에 발 빠른 압박을 가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틱톡(TikTok)의 미국 사업부 매각을 강제했던 만큼, 텐센트의 게임 산업 내 영향력에 대해서도 한층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05 09:31정진성 기자

최대 80% 할인…롯데백화점, '무신사 아울렛' 공개

롯데백화점이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아울렛 국내 첫 매장을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무신사 아울렛은 젠지세대(GEN Z)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할인 특화 매장이다. 1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200여 개가 입점했고 의류, 잡화, 뷰티 등 전 상품군을 아울렛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번 은평점 매장에 오프라인 최초로 도입되는 '무신사 유즈드' 공간에서는 검수 과정을 거친 70여 개 브랜드의 중고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아울렛에서는 입점 브랜드 전 상품에 최대 8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구분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일리고' 등 주요 K-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푸마'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까지 일반 아울렛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트렌디한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패션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더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부티크 존에서는 '보테가베네타'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자크뮈스', '메종 마르지엘라' 등 1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엔트리 럭셔리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젠지세대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뷰티 존에서는 '메디필' 등의 K-뷰티 브랜드를 상설 특가로 판매한다. 최근 초저가 고품질 스킨케어로 큰 화제를 모은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무신사 유즈드 1호 매장도 첫선을 보인다.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제품이 많아 세컨핸즈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폴로 랄프 로렌', '노스페이스' 등 인기 브랜드 70여 개를 선별해 제안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2인권'을 일별 한정 수량으로 발급하며, 구파발역과 연신내역 인근에서 '무신사 아울렛' 쇼핑백을 발견한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숨겨져 있는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아울렛과 리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쇼핑 플랫폼 '무신사 아울렛' 오픈을 통해 합리·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젠지세대 고객 유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앵커 테넌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09:22김민아 기자

플렉스, 성과로 이어지는 'AX 로드맵' 알려준다

플렉스가 10일 오후 3시 '성과로 이어지는 AX(인공지능 전환) 로드맵: 개인의 효율을 조직 생산성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무료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 플렉스는 AI 도입 기업의 증가 추세를 들며, AI로 개인의 '생산량'은 늘지만 조직의 '생산성'은 보장되지 않는 구조적 원인을 설명할 계획이다. 플렉스가 새롭게 고안한 '성과 착시'라는 개념도 제시한다. 성과 착시란 AI 활용으로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후속 검증과 리뷰 단계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효율은 정체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연사로 나서는 플렉스 김태은 CPO(최고제품책임자)는 플렉스의 실제 내부 AI 활용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측정·순서·조직화'라는 3대 함정에 빠졌던 사례와 그 해법을 공유한다. 아울러 기업이 이같은 성과 착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AX를 이루기 위한 핵심 조건과 AX 설계를 위한 실용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웨비나는 AX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대표·경영진을 대상으로 한다. AI를 이미 도입했지만 그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성과가 정체되어 있는 조직, HR 데이터를 조직 전체의 전략 및 성과와 연결하고 싶은 HR 또는 IT 분야 리더도 해당한다. 플렉스 블로그에서 9일까지 사전 신청 받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웨비나 당일인 10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접속 링크를 전달한다. 플렉스 김태은 CPO는 "기업은 AI 투자 비용이나 AI가 산출한 생산량이 조직 성과와 비례하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먼저 시행착오를 겪은 AI 플랫폼 기업으로서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협업 환경에서의 AX는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3.05 09:19백봉삼 기자

노타, 업스테이지 '솔라' 73% 압축…로봇·자율주행 AI 탑재 길 열어

노타가 업스테이지의 대형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존 대비 73% 수준으로 압축하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는 양자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로 1000억 개(100B) 파라미터를 가진 초대형 모델을 로봇이나 자동차 등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노타는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에 자사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191.2GB에 달하던 솔라의 메모리 사용량을 51.9GB까지 줄였다고 5일 밝혔다. 약 72.8%의 절감 수치로, 사실상 모델을 73%가량 압축한 셈이다. 성능 지표인 PPL(Perplexity·낮을수록 우수) 또한 6.81을 기록해 원본 모델(6.06)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부 범용 기법이 성능을 5배 이상 저하시키는 것과 대조적으로 성능 손실을 최소화하며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기술의 핵심은 '노타 MoE 양자화 방법론'이다. 차세대 LLM 구조인 '전문가 혼합 구조(MoE)'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노타 측은 "기존 방식 경우 모델 전체를 일괄 압축해 성능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우리 독자 알고리즘은 필요한 부분의 정밀도는 유지하고, 덜 중요한 부분만 압축해 양자화 왜곡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술 개발로 기업들은 고사양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확보 부담을 덜고,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더 많은 사용자에게 빠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성과는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솔라 100B에 노타만의 양자화 기법을 적용해 메모리를 대폭 줄이면서도 성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바이스에 대규모 모델을 구현해야 하는 수요가 커질수록 노타의 경량화·최적화 기술이 고성능 AI를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9:16이나연 기자

김종현 쿠콘 대표, 올해 글로벌 페이·데이터 신사업 수익화 원년 선포

쿠콘이 올해 글로벌페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의료마이데이터, AI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 상품 등을 핵심 신사업 전략으로 내걸고 외형 확대에 본격 나선다. 향후 3~4년 내 해외 진출도 본격화 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한다는 각오다. 쿠콘은 지난 4일 열린 2025년 4분기 정례 IR 행사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2026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694억6000만원, 영업이익 188억1000만원이다. 매출은 전년 730억원 대비 약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6억2000만원에서 13.2% 증가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외형 성장보다 내실 강화에 집중해 온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쿠콘은 올해 핵심 전략 사업으로 글로벌페이 사업을 앞세웠다. 쿠콘이 보유한 ▲200만 QR 가맹점 ▲10만 프랜차이즈 ▲4만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결제·출금·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쿠콘은 이미 유니온페이, 위챗페이, 알리페이+와의 연동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20개국 50여 개 이상의 결제사와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원화 및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해 크로스보더 결제 거점을 확보하고, 해외 매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진출 ▲보험 상품 데이터 중계 플랫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데이터 API 상품 출시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제시했다.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금융 마이데이터에 이어 의료 마이데이터 시장 진출을 준비 중으로, 생명·손해보험사와 대형 GA사를 연결하는 보험 상품 데이터 중계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자사 금융 데이터 API를 MCP 기반으로 고도화해 국내 금융 데이터 공급 시장 선점에 나선다. 주주 환원 정책도 확대했다. 쿠콘은 2025년 배당금을 주당 300원으로 확정해 2024년 150원 대비 두 배로 인상했다.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에 이어 3년 연속 배당을 확대해 온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도 배당금 증액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 가치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쿠콘은 분기 1회 C레벨이 직접 주관하는 일반·기관 투자자 대상 정례 IR과 월 1회 기관투자자 대상 NDR(Non-Deal Roadshow)을 정기 개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신규 상품과 사업 현황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언론 홍보 활동 역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2026년은 미래 성장 인프라 구축과 신사업 발굴, 글로벌 성장 모멘텀 확보, 주주 환원 확대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으로서 업계 규제 개선과 정책 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16장유미 기자

사람인, '동네알바' 새 회원되면 에어팟 프로 등 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위치 기반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가 신규 가입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인과 동네알바의 서비스 통합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인 회원들이 동네알바의 차별화된 위치 기반 매칭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쉽고 빠르게 근거리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17일까지 동네알바 개인회원인 '알바님'으로 신규 가입하고, 사람인 공지사항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단, 반드시 개인회원으로 가입하고, 응모폼을 작성해야 정상 응모로 인정된다. 경품도 풍성하다.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 3(1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15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84명) 등 총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최근 사람인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동네알바는 사람인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플랫폼 전반에 빠르게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알바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동네알바의 지난해 누적 가입자는 252만명을 기록했으며, 실제 채용으로 직결되는 알바와 사장님 간 매칭 건수 역시 2023년 이후 연평균 10%씩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사람인 동네알바 관계자는 “사람인과 동네알바가 함께하게 되면서, 사람인 생태계 안에서 정규직 구직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까지 상황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유형의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네알바만의 쉽고 빠른 매칭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08:59백봉삼 기자

무신사, 나이키와 '에어맥스 데이' 캠페인 전개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손잡고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성수동이라는 공간 전체를 무대로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영향을 초월하다'로 설정됐다. 트렌드에 휩쓸리기보다 자신만의 기준과 태도로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에어맥스의 혁신적인 아이덴티티에 투영한 결과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에어맥스 95'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팝업 공간이 조성된다. '기울이고, 세우고, 뒤집기(Tilt, Up, Inverted)'라는 팝업 테마를 바탕으로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난 에어맥스만의 도전적인 태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의 무대는 매장 내부를 넘어 성수동 거리 전체로 확장된다. 성수동 곳곳의 예상치 못한 지점에 옥외 설치물을 배치하고 거리 곳곳에 에어맥스의 철학을 담은 숨겨진 메시지들을 심어두어, 고객들이 이를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며 캠페인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상품 측면에서도 강력한 협업 라인업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무신사 익스클루시브 에어맥스 95'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 세련된 무드의 '실버'와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오직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늘(5일)부터 무신사 스토어 성수 팝업에서 선공개되며, 일부 물량에 한해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제품을 소장할 수 있는 한정 선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에어맥스 데이 당일인 3월 26일부터 무신사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앱 내 '에어맥스 메가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1995년 출시 당시 스니커즈 업계 최초로 앞부분에 투명 맥스 에어 유닛을 적용하며 기능과 미학의 경계를 허문 에어맥스 95의 히스토리를 조명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스타일 큐레이션을 폭넓게 제안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에어맥스 95는 스니커즈를 넘어 스트리트 신과 문화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아이콘”이라며, “나이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무신사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에어맥스의 가치를 성수라는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05 08:33안희정 기자

'미식·맛집'에 쏠린 국내 여행…"콘텐츠·숙박 부족"

국내 여행이 강원·제주·부산 등 특정 지역과 미식 중심 일정에 집중되는 획일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여행 비용과 지역 콘텐츠 부족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꼽힌 가운데, 로컬 체험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숙박 및 콘텐츠 확대가 국내 여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제시됐다. 5일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년간 국내 지역 여행 경험이 있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의 국내 여행은 방문지·목적·숙박 행태 등 전반에서 '획일화'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 내 방문한 국내 여행지(광역시/도, 중복응답)는 전 연령대에 걸쳐 ▲강원 ▲제주 ▲부산 등에 집중됐으며, 20대에서만 ▲대전(7.3%)이 4위에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여행의 목적은 ▲'미식(64.4%)'에 편중된 반면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7.8%)'나 ▲'로컬 콘텐츠 관련 방문(3.9%)' 비중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 행태도 '호텔 및 리조트(70.0%)' 이용률이 압도적이었으며, 공유숙박은 19.7%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같은 '획일화' 경향과 함께 국내 여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높은 비용'과 '로컬 콘텐츠 부족'이 함께 확인됐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국내 여행 시 방문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이유(단일응답 기준)로 ▲'높은 여행 물가(27.9%)'와 ▲'이동 거리 및 소요시간(27.8%)'에 이어 ▲'볼거리나 체험 콘텐츠 부족(13.4%)'을 1·2·3순위로 꼽았다. 숙박은 여행 계획 시 중요도 1위(87.5%)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 중 92.5%가 숙소 예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숙소 예약 과정에서는 '시설 대비 비싼 요금으로 인한 낮은 가성비(54.1%)'와 '주말 및 성수기 객실 부족(46.3%)'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응답자의 17.8%는 숙박 대신 당일치기로 일정을 축소했고, 10.2%는 여행 자체를 보류 또는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로컬 콘텐츠에 대한 여행자들의 높은 수요도 확인됐다. 국내 여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선점에서 응답자들은 '가격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다음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 및 경험 개발(42.4%, 복수응답)'을 높게 꼽았다. 또한 20대에서 대전 방문 비중이 상위권에 포함된 점은 로컬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빵지순례'와 같이 특정 지역에 대한 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는 '앵커 콘텐츠'가 단순 지역 인지도 이상으로 여행 동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의 여행 흐름이 '그곳에 가야 할 확실한 이유'를 찾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유숙박은 '가성비'와 '로컬 콘텐츠' 관점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유숙박 이용자들은 최대 장점으로 '합리적 가격(59.2%)'을 꼽았으며, 40대의 경우 공유숙박 만족도(5점 만점에 4.2점)가 호텔·리조트(4.1점)를 웃돌기도 했다. 또한 응답자의 22.2%는 '현지 동네의 로컬 일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공유숙박을 선택한다고 답했으며, 85.7%는 빈집이나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한 숙소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현재 국내 공유숙박 공급은 수요 기대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77.8%가 국내 공유숙박 공급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반면 해외 여행지처럼 국내에도 다양한 형태의 공유숙박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가정을 제시했을 때는 해당 응답자의 92.9%가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공급 확대 시 이용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선택지가 충분해질 경우 83.1%는 여행 준비 스트레스 감소, 새로운 도시 방문 등 여행 경험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 및 체험을 발굴·홍보하고, 제주 등 로컬 숙소와 체험을 연계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검토해 나간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등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많은 한국인들은 이미 해외여행을 통해 공유숙박이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과 로컬 체류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했다"며 "각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가 이루어지고 매력적인 지역 숙소들이 촘촘히 공급된다면, 다소 획일화된 국내 여행 트렌드를 다변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8:00박서린 기자

통유통신, MWC 2026에서 공중•지상•우주 통합 전 시나리오 솔루션 공개…스마트•친환경 미래 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안테나 및 RF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통유통신(Tongyu Communication)이 2026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MWC 바르셀로나)에서 '지능형 연결, 친환경 미래(Intelligent Connectivity, Green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지상, 공중, 우주 영역을 아우르는 다차원 통신 기술 혁신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Tongyu Showcases Integrated Air-Ground-Space Full-Scenario Solutions at MWC 2026, Shaping a Smart and Green Future 회사는 다음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6~7GHz 256TR AFU, Hybrid FDD/TDD 안테나, 20포트 Luneburg Lens 안테나(2+3 빔), Active + Passive 5G+4G 안테나 등 5G-A/6G 초대용량 통합 솔루션. 지능형 멀티 센싱 유닛, 최신 Gen4 Taurus 플랫폼 등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진화를 도와주는 친환경 지능형 솔루션. 터널, 경기장, 철도 노선 등 복잡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커버리지 제품. Ka/Ku 대역 위성 지상 단말, 위성 IoT 단말, 지상-항공 커버리지 안테나 등 연결성의 범위를 확대해 주는 비지상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 NTN) 제품. QV 대역 위성 페이로드 반사 안테나(QV-band Satellite Payload Reflector Antennas), Ka 대역 위성 페이로드 안테나(Ka-band Satellite Payload Antennas), 초광대역(트리플 밴드) 마이크로파 안테나(Ultra-Wideband Triple-Band Microwave Antennas) 등 전 세계 어디서나 원활한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는 공중•지상•우주 통합 제품 우 위니(Winnie Wu) 통유통신 부사장은 "당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진화의 핵심 요구 사항인 궁극적인 성능, 친환경 지속 가능성, 지능형 연결성을 체계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며 "당사의 목표는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지상 네트워크에서 공중•우주 통합 아키텍처로 발전해 나가며,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다차원 네트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우 위니 부사장이 링크드인에 게시한 현장 해설 영상(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434557236724563968)에서 더 흥미로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통유통신은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미래 지향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통신 사업자와 산업 고객들이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 가능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성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통유통신 소개통유통신은 모바일 통신 안테나, RF 장치, 위성 통신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오랜 기간 해당 기술의 R&D와 생산, 판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통유통신은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은 100여 국가와 지역에서 쓰이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1000개가 넘는 안테나가 운용 중이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아카시 시스템즈, AMD Instinct™ MI350X GPU 및 MiTAC 컴퓨팅 기반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 발표

혁신적인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및 자본 효율 AI 서버 구현 아카시의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 기존 공랭 및 수랭 기술에 추가 적용 가능한 새로운 냉각 기술 혁신 특허 기술로 서버당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가치 창출 초기 출시 주문으로 3억 달러 수주 스로틀링 없는 성능 제공, GPU 온도 최대 10°C(18°F) 감소, 냉각 전력 최대 100% 절감, 일반 데이터센터 온도(~75°F)에서 와트당 최대 22% 추가 FLOPs, 고온 데이터센터 환경(~120°F)에서 최대 15% 토큰 처리량 향상 코슬라벤처스 및 파운더스펀드의 투자 지원 샌프란시스코, 미국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다이아몬드 냉각®(Diamond Cooling®) 기술의 선도 기업인 아카시 시스템즈(Akash Systems, Inc.)가 3월 3일, AMD Instinct™ MI350X GPU를 탑재하고 MiTAC 컴퓨팅(MiTAC Computing, 3706.TW)이 제조한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의 출시 및 가용성을 발표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에서 AMD Instinct™ GPU에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을 상업적으로 적용한 첫 사례다. 아카시는 올해 AMD Instinct MI355X GPU 및 향후 AMD Instinct GPU를 포함한 추가 시스템용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AI Server with Diamond Cooling® Drives Peak GPU Performance 다이아몬드는 현재 알려진 물질 중 가장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며, 업계 표준 열 관리 소재인 구리보다 5배 빠르게 열을 제거한다. 아카시의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은 기존 공랭 및 수랭 기술에 추가 및 보완적으로 적용되는 새로운 냉각 기술이다. 이 기술은 우주 환경에서 검증되어, 현재 실제 위성 시스템에 적용되어 운용 중이다. GPU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모두에서 최대 10°C(18°F)의 획기적인 온도 감소를 구현함으로써, 운영자는 동일한 전력 시스템에서 더 많은 연산 성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본 및 에너지 효율, 전력사용효율(PUE), 데이터센터 집적도, 전체 투자수익률(ROI)이 향상된다. 스로틀링 없는 성능은 와트당 최대 22% 더 높은 FLOPs를 제공해, 고객들이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에서 추가 용량을 즉시 확보하고 컴퓨팅 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GPU 온도 감소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냉각에 사용되는 전력을 최대 10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약 120°F의 주변 데이터센터 온도까지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카시의 테스트 결과 이는 최대 15%의 처리량 개선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반영할 경우, 다이아몬드 냉각®을 적용한 서버는 미적용 서버 대비 4년간 서버당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아카시 시스템즈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펠릭스 에젝캄 박사(Dr. Felix Ejeckam)는 "AI 수요는 이를 구동하는 인프라를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카시의 특허 솔루션은 열 병목 현상을 돌파해 AI 배치를 수익성 있게 가속화한다. AMD 및 MiTAC과 함께 AI 확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에너지 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MiTAC 컴퓨팅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 및 배포되며, 기존 AMD 및 제조사 보증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AMD 상업 및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부의 트래비스 카(Travis Karr) 기업 부사장은 "아카시 시스템즈의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은 혁신이 어떻게 AMD Instinct™ GPU에서 새로운 성능과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MiTAC의 글로벌 배포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센터가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에서 의미 있는 도약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MiTAC 컴퓨팅의 릭 황(Rick Hwang) 사장은 "당사의 글로벌 제조 역량과 강력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통해 전 세계 AI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이러한 초고성능 및 효율적 시스템을 신속히 배포해 컴퓨팅 성능을 확대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AMD Instinct™ MI350X 시리즈 GPU 기반의 아카시 다이아몬드 냉각 MiTAC AI 서버가 처음으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을 통해 낮은 GPU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열 스로틀링을 방지하고 하드웨어 수명 연장에 기여해 까다로운 응용 분야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MiTAC 서버는 5세대 AMD EPYC™ 9005 CPU 2개, AMD Pensando™ Pollara 400 AI NIC, 최신 AMD ROCm™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처리량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제공해 데이터센터의 AI 워크로드 가속 및 지속 가능한 확장을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itaccomputing.com/en/products/G8825Z5_AMD_8-GPU_Server_Diamond_Cooling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카시 시스템즈 소개아카시 시스템즈는 AI 서버 및 열 집약적 전자 환경을 위한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의 선도 기업이다.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위성용으로 처음 개발 및 배포된 이후, 현재는 미국 및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성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GPU, CPU, 메모리 시스템용 독자적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와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의 투자 지원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kashsystem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TAC 컴퓨팅 소개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는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성능과 통합을 구현한다. 연구개발,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역량과 전 세계적 입지를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mitaccomput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 소개AMD는 고성능 및 AI 컴퓨팅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AMD 기술은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임베디드 시스템, AI PC, 게임 등 수십억 건의 경험을 지원한다. AI 최적화 CPU, G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지능형 컴퓨팅 시대에 필요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m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통신도, AI도...또 한발짝 앞선 화웨이 기술력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화웨이가 한발 앞선 기술력을 거듭 과시했다. MWC26을 물들이는 AI와 6G, AI 네트워크에 대해 다른 기업들이 청사진을 제시하면, 화웨이는 현재 갖춰진 기술 수준에서 내재화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군가 미래 비전을 이야기할 때 연구개발(R&D)에 집중한 화웨이는 현실로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주인공은 화웨이다. MWC 전시장 입구부터 꾸려진 초대형 부스로 눈길을 끄는 게 아니라, 그 넓은 공간을 해마다 발전시켜 진보한 기술로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일부 국가의 견제에도 기술력 발전은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오히려 과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5G 네트워크에서도 AI 트래픽 대응 화웨이는 5G-A 네트워크 도입을 강조했다. 5G 상용화 이후부터 매년 강조하던 이야기다. 달라진 점이라면 최근 들어 뜨겁게 논의되는 AI 시대의 네트워크에서도 5G-A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더해진 것이다. 현재 무선 네트워크는 다운로드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흔히 영화 한 편을 몇 초에 내려받냐를 따지면서 발전 속도를 논했다. 반면 AI 보편화 시대에는 각각의 에이전트가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고 횟수도 많아진다. 온디바이스AI가 발전하더라도 수천, 수만으로 늘어나는 AI 에이전트를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웨이는 AI 발전에 따른 업링크를 통한 데이터 트래픽이 100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멀리 6G 상용화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5G-A 도입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통신사 선라이즈를 예로 들며 5G-A 도입을 통해 다운링크와 업링크 모두 90%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기존 5G 서비스에 더해 라이브스트리밍이나 혼잡한 경기장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놓을 여유도 만들어 네트워크의 가치를 높이고 통신사업의 수익성도 되살린 사례다. 3개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안테나 장비로 지원할 수 있는 트리플밴드 AAU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주파수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안테나 장비가 차지하는 상면도 줄이고 전력 비용 등을 고려해 운영비용도 줄일 수 있다. 12킬로그램에 불과한 안테나 장비는 32TRx로 구현, 신규 망투자에서 설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AI를 위한 네트워크 고도화를 미래 비전처럼 이야기하지 않고, 당장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트리플밴드 AAU의 경우 화웨이는 이미 2만대 이상 출하했다고 밝혔다. 즉, 5G-A 도입을 주저하면 네트워크 고도화 수준에 따라 AI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한 셈이다. 6G 논의도 빠지지 않았다. 화웨이는 U6GHz(upper 6GHz, 6.425~7.125GHz) 주파수 대응 풀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256TRx 기반으로 AAU 장비 한 대에 1500개 이상의 안테나를 배열했다. 저대역 주파수보다 파장이 짧은 대역이지만 안테나 기술로 더 넓은 커버리지와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해외 사업자와 이미 검증도 완료한 장비다. 시제품에 그치지 않고 내년이면 이 장비에 대응할 CPE 기기 출시도 앞두고 있다. 6G를 먼 이야기로 하지 않고 5G-A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로 다룬 것이다. 엔비디아도 성큼 따라잡은 AI 기술 집념 화웨이의 기술력은 네트워크 솔루션에 그치지 않았다. 통신장비를 넘어 에너지 관리나 자동차 플랫폼으로도 확장하는 듯하더니 어느새 AI 컴퓨팅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관련 기술의 1인자로 꼽히는 엔비디아와 직접 비교하기 시작했다. 전시 부스 한 가운데를 차지한 수퍼포드(SuperPoD) 기반 컴퓨팅 솔루션을 두고 화웨이 관계자는 엔비디아의 GPU와 비교하며 아직은 부족한 점과 충분히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부분을 나눠서 얘기했다. 화웨이는 MWC26을 통해 아틀라스950 수퍼포드를 공개했는데 대규모의 학습과 추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그간 어센드 플랫폼을 통해 AI 컴퓨팅의 가능성을 열었는데 화웨이는 클러스터 기술을 통해 NPU를 통해 GPU를 앞설 수 있는 점을 찾았다. 아틀라스950은 NPU를 8192개까지 묶을 수 있다. 여러 개의 프로세스 유닛을 묶는 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하나의 컴퓨팅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한 점이 화웨이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화웨이는 이를 유니파이드버스라고 설명했다. 즉, 각각의 프로토콜 사용에 따라 버스스피드의 차이에 따른 컴퓨팅 병목 현상에 대한 한계를 없앤 것이다. 엔비디아의 기술 선도도 NV링크를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화웨이는 유니파이드버스로 맞불을 놓고 이제는 뛰어넘을 준비에 나선 것이다. 화웨이에 따르면 엔비디아보다 AI 컴퓨팅에 먼저 몰두했다. 2012년에 본격적인 AI 연구개발이 이뤄졌는데 GPU의 활용 방식을 달리 가져가면서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고 한다. 당장은 엔비디아의 H200과 비교해 10% 가량 뒤처진다는 점은 인정했다. 동일 성능에서 전력 사용량도 화웨이가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단일 컴퓨팅 구성에서 차이를 보일 뿐, 클러스터를 통해 더 나은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AI 제왕처럼 군림한 시대에 화웨이가 맞불을 놓은 것이다.

2026.03.05 00:05박수형 기자

시큐리온 'OnAV', 글로벌 'AV-TEST' 38번째 인증

시큐리온(대표 고봉수)은 자사의 AI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온백신)'이 38번째 AV-TEST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AV-TEST'는 독일 소재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이다. 매 홀수 달 전 세계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성능을 테스트한다. 탐지 정확도를 보는 '과잉 탐지(과탐)'와 '미 탐지(미탐)', 동작 효율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퍼포먼스'의 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별 6점씩 18점이 총점이다. 'OnAV'는 지난 1월 진행한 평가에서 종합 탐지율 100%로 18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큐리온이 독자 개발한 AI 탐지 기술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 Cross-Validation system)'을 적용했다. 'CVS'는 머신러닝 검사와 평판 검사, 패턴 검사를 결합한 탐지 방식으로 탐지율은 높이고 탐지에 필요한 리소스는 최소화했다. 'OnAV'를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OnTrust(온트러스트)와 결합하면 단말의 APP 및 OS 영역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OnTrust'는 OS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실시간 해킹 탐지를 위한 'OnTrust Agent'와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신속 검사 서비스 'OnTrust X-ray', 원격 관제 서비스 'OnTrust TMS', 해킹 단말 복구 옵션 'OnTrust Dr'로 구성돼 있다. OnTrust를 MDM과 결합할 경우, MDM 해킹을 통한 정보 탈취 시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시큐리온은 이 외에 AI기반 악성 URL 탐지 서비스 'OnScan for Message(온스캔포메시지)', AI 기반 악성 앱 자동분석 시스템 'OnAppScan(온앱스캔)' 등을 제공한다. 고봉수 시큐리온 대표는 “OnAV는 2018년부터 AI 탐지 시스템을 탑재하고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는 등 AI 탐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악성 앱 탐지와 분석,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대응에 있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21:41방은주 기자

토마토시스템, 동양미래대 학사행정 시스템 고도화…대학 디지털 전환 주도

토마토시스템이 UI·UX 시스템 구축 역량을 앞세워 대학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한다. 토마토시스템은 동양미래대학교 학사행정정보시스템 환경 전환 및 학사업무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최신 웹 표준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학생 중심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사 행정 전반의 DX를 추진했다. 토마토시스템은 기획·개발·구축·안정화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 자체 UI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와 자동 전환 도구를 적용해 기존 소스코드를 최신 웹 표준에 맞게 전환하고 모바일 기반 학사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시스템 확장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용자 중심 학사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신청과 성적 조회 등 주요 학사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학생들이 PC와 동일한 수준의 편의성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신청 업무의 온라인화도 확대해 대면 방문이나 서면 제출 절차를 줄이고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직원 업무 환경도 개선됐다. 기존 일부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행정 업무를 전산화해 수업 운영부터 졸업 사정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했다. 학생 신청 업무의 전산화로 방문 민원도 감소해 행정 효율성과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동양미래대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 행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앞서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와 원광대 등 국내 100여 개 대학에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DX 사업을 확대 중이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동양미래대와 2008년 학사행정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17년간 끈끈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정보화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고 기쁘다"고 밝혔다. 김교일 동양미래대 총장은 "이번 학사행정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우리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라며 "학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스마트 캠퍼스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학사 시스템은 대학 운영의 근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사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4 19:35한정호 기자

사전예약 끝 D-1 '갤럭시S26'...자급제 어디가 좋을까

오는 5일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 예약이 끝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셈법이 빨라지고 있다. 사전 예약 기간에만 갤럭시S26·S26플러스·S26울트라 512GB를 256GB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더블스토리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자급제 방식으로 갤럭시S26을 구매할 예비 소비자들을 위해 각 플랫폼별 가격과 혜택을 비교해봤다. 그 결과 기기 자체 가격만 보면 쿠팡과 11번가 구매가 유리하지만, 카드혜택과 긴 할부기간이 중요한 고객에게는 하이마트 등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먼저 5일까지 통신사 가입 없이 단말기만 따로 구매하는 자급제 방식을 택한다면 유통 채널별로 가격과 카드 혜택, 사은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가격은 쿠팡과 11번가가 비교적 저렴하다. 쿠팡, 11번가는 갤럭시S26 256GB·512GB를 121만5600원에, 갤럭시S26+ 256GB·512GB를140만8000원에, 갤럭시S26 울트라 256GB·512GB를 174만3400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공식몰 삼성닷컴과 하이마트는 갤럭시S26 256GB·512GB를 125만4000원에, 갤럭시S26+ 256GB·512GB를 145만2000원에, 갤럭시S26 울트라 256GB·512GB를 179만7400원에 판매한다. 기기 가격만 놓고 보면 쿠팡과 11번가가 삼성닷컴과 하이마트에 비해 4~5만원 저렴한 셈이다. 카드 혜택·사은품 살펴보니 쿠팡은 국민·삼성·신한·하나·현대카드를 대상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롯데·우리카드를 대상으로 5개월 무이자 할부를, 농협 카드를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할부를, 130만원 이상 하나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 와우 회원 대상으로 S26 울트라, 플러스 구매자엔 2만원 쿠팡 캐시를, S26 구매자엔 1만8276의 쿠팡 캐시를 추가 적립해 준다. 구매 후 1년간 자기부담금 0원을 보장하는 '쿠팡안심케어'도 제공한다. 이밖에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와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윌라 3개월 구독권도 준다. 11번가는 국민·현대·하나 카드를 대상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우리·카드를 대상으로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농협 카드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신한·삼성·롯데 카드를 대상으로 11pay·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와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과 윌라 3개월 구독권도 제공한다. 리뷰 작성 시 최대 3만원의 GS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닷컴은 삼성·국민·롯데 카드를 대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우리카드를 대상으로 5개월 무이자 할부를, 국민·하나·농협·신한 카드를 대상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한정으로 삼성카드 캐시백 1만원도 제공한다. 또 디스플레이 파손보험 자기부담금 최대 100% 지원하며, 액세서리 패키지 40% 할인 쿠폰과 윌라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삼성닷컴 앱에선 60W 충전기 30% 할인쿠폰과 갤럭시 버즈4, 버즈4 프로 10% 할인 쿠폰, 케이스,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을 제공한다. 하이마트는 현대·삼성·롯데·국민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하나카드 18개월 무이자 할부를, 롯데카드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현대·삼성·롯데·신한,·국민카드로 구매시 3%, 네이버페이로 결제시 2% 할인한다. 하이마트 신한카드 결제 시 15만원 캐시백을 주고, 롯데멤버스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름·케이스 등 S26 전용 사은품을 증정하며, 사전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올리브영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종합하면 신한·롯데 카드가 있고 할부 기간을 길게 가져가려는 고객은 하이마트 구매가 합리적이다. 반면 카드 상관없고 그냥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는 쿠팡을, 리뷰를 쓰고 상품권까지 챙기고 싶은 고객은 11번가를, 삼성 생태계 확장과 보험이 중요 고객은 삼성닷컴이 좀 더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 이번 갤럭시S26 시리즈 자급제 구매 핵심은 기본가 차이 4~5만원을 챙기는 것보다 내가 가진 카드 혜택과 할부 기간, 보험 필요 여부를 더 꼼꼼히 따져보는 게 핵심 포인트다.

2026.03.04 19:02홍지후 기자

영풍, '고려아연' 의결권 제한 키 KZ정밀에 손배 소송 제기

영풍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상호주 외관을 형성해 영풍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KZ정밀과 최창규 회장, 이한성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영풍은 KZ정밀이 지난해 1월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당시 영풍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할 목적으로 영풍 보유 주식을 양도하는 방식으로 탈법적인 상호주 관계의 외관 형성에 직접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영풍의 소수 주주이면서도 최윤범 회장 측의 특수관계자로서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KZ정밀이 탈법적 상호주 구조 형성에 가담함으로써, 영풍의 주주권 행사와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를 저지했다는 취지다. 영풍은 KZ정밀은 물론 이런 의사결정을 주도한 최창규 회장과 이한성 대표에 대해서도 공동 불법행위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고려아연 임시주총 전날인 1월22일, KZ정밀과 KZ정밀 대표이사이자 최윤범의 삼촌인 최창규 등 특수관계자들은 보유한 영풍 주식을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회사 SMC에 매도했다. 다음날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고려아연 측은 이에 따라 '고려아연–썬메탈홀딩스(SMH)–SMC–영풍–고려아연'으로 이어지는 상호주 구조가 형성됐다고 주장, 상법 제369조 제3항을 근거로 출석 주식수 기준 약 31%에 해당하는 영풍 보유 고려아연 주식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했다. 영풍은 이로 인해 MBK 파트너스 연합과 합산한 지분이 출석 주식수 대비 50.72%에 달했음에도 고려아연의 이사회 과반을 획득하지 못해 경영권 획득 기회를 상실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봤다. 실제로 영풍이 제기한 가처분 사건에서 법원이 '고려아연의 의결권 제한은 위법하다'며 '고려아연 측 이사들에 대한 이사 선임의 건은 이 사건 주식에 대한 의결권 제한이 없었다면 부결되었음이 계산상 명백하다'고 판시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영풍은 이번 소송에서 경영권 획득 기회 상실에 따른 손해를 우선 일부청구 형식으로 100억원만 청구했다. 향후 이사회 지배력 상실에 따른 경영권 프리미엄 손해와 관련 비용 등을 포함한 전체 손해액을 구체적으로 산정해 추가로 다툴 계획이다. 영풍과 MBK는 지난해 3월 임시주주총회 의장으로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가 영풍의 의결권을 위법하게 제한했다고 판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영풍은 “위법한 의결권 제한으로 인해 훼손된 영풍의 주주가치를 회복하고 주주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KZ정밀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며 “고려아연 최대주주로서 회사의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8:21김윤희 기자

웹툰 플랫폼 작년 전략차 비교...웹툰엔터 'IP 확장' vs 픽코마 '수익성'

지난해 글로벌 웹툰 플랫폼 시장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략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IP 확장과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집중한 반면, 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양사의 실적과 사업 방향은 웹툰 산업이 플랫폼 경쟁에서 IP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이하 웹툰엔터)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실적에서 연간 매출 13억8천271만 달러(약 1조9647억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3.9% 성장했다. 유료 콘텐츠, 광고, IP 사업 등 전 사업 부문과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수익성은 여전히 과제다. 2025년 순손실은 3억7천339만 달러(약 5천306억원), 영업손실은 6천351만 달러(약 902억원)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1천944만 달러로 흑자를 유지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3억3천6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AI 추천 강화 영향으로 한국과 기타 지역 월유료이용자(MPU)가 각각 3.3%, 5.6% 증가하며 이용자 지표는 개선됐다. 반면 카카오픽코마(이하 픽코마)는 수익성 측면에서 성과를 냈다. 카카오는 지난달 진행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픽코마가 연간 영업이익 100억엔(약 94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상승했다. 픽코마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거래액(GMV) 1000억엔(약 9350억원)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이용자(MAU)도 1000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6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서는 일본 내 인앱결제(IAP) 매출 기준 앱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플랫폼 확장 vs 수익성 강화 전략 양사의 전략 차이도 뚜렷하다. 웹툰엔터는 글로벌 IP와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디즈니는 올해 초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 2%를 인수했으며, 웹툰엔터는 마블·스타워즈 등 디즈니 IP 기반 웹툰과 만화 3만5000편 이상을 제공하는 신규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과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개발 협업도 추진 중이다. 또 '다크문: 달의 제단', '로어 올림푸스', '싸움독학' 등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 드라마 제작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픽코마는 일본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IP의 2차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오리지널 굿즈 온라인 뽑기 서비스 '픽코마쿠지'를 출시해 콘텐츠 팬덤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선보였다. 또 웹툰 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원픽과 셰르파 스튜디오를 통해 작품 제작 역량을 강화하며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해 글로벌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 통로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IP 확장 경쟁…글로벌 웹툰 시장 격돌 글로벌 웹툰 시장이 플랫폼 경쟁에서 IP 기반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사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올해 IP 기반 사업 확대에 공통적으로 무게를 두고 있어서다. 웹툰엔터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업을 통해 IP 영상화와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카카오픽코마는 작품의 OSMU(원소스멀티유즈) 전략과 굿즈 사업을 통해 콘텐츠 수익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뮤직과 픽코마의 IP를 활용한 2차 사업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김준구 웹툰엔터 대표 역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웹툰 플랫폼 독자 유입을 확대하고 창작 생태계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2026년에는 플랫폼 내 이용자 몰입을 강화해 팬덤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7:38안희정 기자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갈등 장기화 우려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와 사측 간 협상이 결렬됐다. 성과급 상한선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이다. 이에 노조는 즉각 쟁의절차 돌입을 예고하고 있어, 노사갈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4일 "2차 조정회의는 어제 23시 55분 최종적으로 조정 중지 결론이 났다"며 "공동교섭단은 현시간부로 공동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해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사측에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를 요구해 왔다. OPI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로, 회사 실적이 목표를 초과할 경우 초과 이익의 20% 범위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한다. 이에 사측은 50% 상한을 유지하되, EVA(경제적 부가가치) 20%와 영업이익 10% 중 OPI 재원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나아가 DS부문 한정으로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 시 OPI 100%를 추가 지급하는 등의 특별보상 프로그램, 총 임금 인상률 6.2% 인상, 전 직원 대상 자사주 20주 지급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노조와 사측의 협상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다. 공동교섭단은 "우리가 요구한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 상한 폐지는 없었다"며 "이대로라면 삼성전자의 미래도 없다. 우리는 그 절박함을 가슴에 새기고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교섭단은 4일 쟁의대책 최종 점검 차 공동투쟁본부 쟁의대책 회의를 연다. 5일 오후 6시에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조정중지 사유 및 쟁의찬반투표를 포함한 쟁의대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6.03.04 17:22장경윤 기자

2026 팔라듐 글로벌 사이언스 어워드, 신규 팔라듐 응용 분야 공모 개시

상하이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팔라듐 글로벌 사이언스 어워드(Palladium Global Science Award)가 총상금 35만 달러 규모로 제2회 국제 과학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팔라듐의 신규 응용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일부터 7월 31일이며, palladiumaward.com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팔라듐 글로벌 사이언스 어워드는 2025년 설립된 글로벌 플랫폼으로, 독특한 촉매 활성, 수소 흡수 능력, 산화 저항성, 높은 전기 전도도, 자기 감수성을 갖춘 금속인 팔라듐을 활용한 과학•기술적 혁신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라듐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기술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대규모 산업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 혁신적 연구 성과, 학술 논문, 응용 개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번 어워드는 최우수 과학 발전(Best Scientific Development), 최우수 과학 논문(Best Scientific Article), 최우수 응용 개념(Best Applied Concept), 이렇게 세 부문에서 총 다섯 수상자를 선정한다. 응모작은 전 세계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저명한 과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전문가 위원회(International Expert Council)가 심사한다. 이번 국제 과학 공모전의 총괄 파트너는 중국귀금속산업위원회(China Precious Metals Industry Committee)다. 팔라듐 글로벌 사이언스 어워드 국제 전문가 위원회 의장 프란시스 베르포르트(Francis Verpoort) 교수는 "세계가 혁신적 기술에 점점 더 의존하는 시점에 Palladium Global Science Award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게 된 것은 매우 상징적입니다. 팔라듐은 에너지, 화학, 의학, 친환경 기술, 첨단 산업 전반에서 혁신적 해법을 가능하게 하는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 어워드는 연구실을 넘어 산업을 변화시키고 미래 기술 지형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5년 대회에는 30여 국가에서 100건 접수됐다. 캐나다, 일본, 인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과학자 다섯 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유기화학, 신약 개발, 친환경 메탄올 생산,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주최 측은 두 번째 대회에 접수 건수와 참가 국가 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어워드 참가 대상은 전 세계 과학자, 연구자, 엔지니어, 스타트업, 연구개발(R&D)팀이다. 응모자는 팔라듐 글로벌 사이언스 어워드 웹사이트(www.palladiumaward.com)에서 참가 신청을 하고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3.04 17: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차세대 광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 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화웨이(Huawei) 제품 및 솔루션 출시 행사에서 화웨이 광학 사업 제품 라인의 밥 첸(Bob Chen) 사장이 AI와 네트워크 간 시너지를 촉진하고 AI 중심 전광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차세대 광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을 공개했다. Bob Chen,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is unveiling Next Generation Optical Network products and solutions AI 시대에 맞춘 광 네트워크 고도화는 필수적인 선택이다. ITU-T는 차세대 광 네트워크의 핵심 역량, 응용 시나리오 및 표준화 로드맵을 정의한 ION-2030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또한 선도적인 글로벌 주요 통신 사업자들도 차세대 광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밥 첸 사장은 "화웨이는 네트워크를 위한 AI와 AI를 위한 네트워크라는 두 방향에서 차세대 광 네트워크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 네트워크를 위한 AI에서는 AI 기술을 통해 지능형 광섬유 감지를 구현하고, 네트워크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운영 및 유지관리(O&M) 효율을 개선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한다. AI를 위한 네트워크에서는 강화된 네트워크 역량을 기반으로 통신 사업자가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해 가정과 기업 전반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를 위한 AI: 네트워크 품질 및 효율 향상 지능형 광섬유 감지: 광섬유 리스크 감지 모델과 결함 식별 모델을 기반으로 사전에 위험을 식별하고, 결함 위치를 10미터 이내로 특정할 수 있다. 네트워크 성능 향상: 수천 개의 광 매개변수를 기반으로 구축된 광 성능 시뮬레이션 모델을 통해 네트워크 성능 평가의 정밀도를 크게 높이고 전송 거리를 20% 연장한다. 네트워크 경험 향상: Wi-Fi 간섭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AI 알고리즘이 Wi-Fi 출력 전력을 지능적으로 조정해 간섭 환경에서도 전송 속도를 20% 향상시킨다. 에너지 절감: 서비스 트래픽을 실시간 분석해 포트와 보드를 지능적으로 조정한다. 트래픽이 없을 경우 모든 포트와 보드를 절전 모드로 전환해 평균 에너지 소비를 40% 절감한다. 지능형 O&M: AI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기획, 구축, 유지보수 및 최적화 과정의 지능화를 강화한다. 예를 들어, 가정용 광대역 O&M 에이전트는 60종 이상의 장애를 자동으로 식별 및 위치를 파악하고, 자연어 상호작용을 통해 NOC 운영 엔지니어의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해 방문 서비스를 크게 줄인다. AI를 위한 네트워크: AI 보급 가속화 광학 액세스: 기가바이트급 다운링크, 100M급 업링크를 갖춘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가정용 AI 서비스의 대역폭 요구를 충족하고 가정 내 전체 네트워크 경험을 향상시킨다. 광학 전송: 국가망 5ms, 지역망 3ms, 도시망 1ms의 지연 시간 범위를 구축해 밀리초 단위의 컴퓨팅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의 최적 성능을 보장한다. 화웨이는 차세대 광 네트워크를 위한 전체 제품 및 솔루션 라인업을 출시했다. 광 액세스 분야에서는 FTTR, OLT, ONT, ODN 등 차세대 FAN 제품을 선보였다. 광학 전송 분야에서는 OTN 백본, OTN 광 계층, OTN 도시망을 위한 차세대 OTN 제품을 발표해 통신 사업자가 에이전트형 UBB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2026.03.04 16: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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