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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7·플립7, 원UI 8 탑재해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6·Z 플립6를 비롯해 이전 출시한 주요 모델 대상으로 'One UI 7(원 UI 7)' 정식 업데이트를 출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은 더욱 새로워진 UX 디자인과 보다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원UI 7의 경우 이전 버전보다 출시 시점이 훨씬 늦은 셈이다. IT매체 샘모바일은 차기 원UI 8은 원UI 7보다는 빨리 출시될 예정으로 삼성이 올해 하반기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때 원UI 8을 사전 탑재할 수 있다고 6일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 여름 출시될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 7의 경우 출시 직후 안드로이드16 기반 원UI 8가 실행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갤럭시S25 등 기존 제품에 원UI 8이 출시되는 시점은 이전 버전보다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오는 6~7월 안정적인 안드로이드16을 출시할 계획이며, 삼성은 안드로이드16 출시 며칠 또는 몇 주 이후 갤럭시Z플립 7과 갤럭시Z폴드 7을 출시할 수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구글은 매년 구글 I/O 행사에서 차기 안드로이드를 공개한다. 올해 구글I/O 오는 5월 20~21일에 열리며 이 자리에서 안드로이드16의 주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16 베타 버전 3개를 출시했고, 원UI 8은 구글이 안드로이드16에 도입한 대부분의 주요 기본 변경 사항과 개선 사항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가 원UI 8.0 테스트를 위해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만약 베타 프로그램이 출시된다면, ▲ 갤럭시S25 ▲ 갤럭시S25 플러스 ▲ 갤럭시S25 울트라가 원UI 8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받게 될 예정이다.

2025.04.07 13: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깃허브, VS 코드에 '에이전트 모드' 전면 도입

깃허브가 인공지능(AI) 도구 '코파일럿'에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해 개발 자동화를 업그레이드했다. 깃허브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버전에 '에이전트 모드' 단계적 적용과 클라우드 기반 다중 AI 모델 선택·프리미언 요금제 개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전트 모드는 사용자 목표를 파악해 파일 생성, 터미널 명령어 실행, 오류 복구 등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기존 채팅 기능이나 코드 제안보다 능동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올해 2월 VS 코드 인사이더 버전에 먼저 도입됐다. 이 기능은 코드 생성 오류 자동 수정과 웹앱 구축, 커밋 자동화 등에 활용된다. 사용자는 현재 수동으로도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깃허브는 에이전트 모드가 클로드 3.5를 비롯한 3.7 소넷, 구글 제미나이 2.0 플래시, 오픈AI GPT-4o 등 다양한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된다고 밝혔다. 클로드 3.7 소넷 기준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56%의 통과율을 기록했다. 함께 공개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은 AI가 데이터베이스, 웹 정보 등을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 연동 표준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명령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MCP는 로컬 서버 형태로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깃허브 저장소 검색, 이슈 관리, PR 생성 등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로컬·원격 MCP 서버를 통해 개발 환경에 맞는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프리미엄 리퀘스트 기능은 모든 코파일럿 유료 요금제에 도입된다. 오는 5일부터 프로 사용자에게는 월 300회, 12일부터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각각 300회, 1천 회 사용이 제공된다. 깃허브는 월 1천500회 프리미엄 리퀘스트와 GPT-4.5 등 최신 모델을 포함한 '코파일럿 프로 플러스' 요금제도 출시했다. 해당 요금제는 월 39달러에 제공되며 프리미엄 리퀘스트 추가 사용 시 사용량 기반 과금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요청량과 사용 예산에 따라 요금 상한선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프리미엄 모델에 따라 리퀘스트 소모량이 다르며 기본 모델은 계속 무제한 제공된다. 토마스 돔케 깃허브 최고경영자(CEO)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보다 에이전틱하게 진화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과 도구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동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파일럿 코드 리뷰 에이전트 정식 출시와 '다음 편집 제안'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2025.04.07 11:56김미정 기자

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커맨더 퀘스트' 스팀에 정식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대표 김수영)는 신작 PC 게임 '커맨더 퀘스트(Commander Quest)'의 정식 버전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커맨더 퀘스트는 인간, 드워프, 오크, 드래곤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진영 간 전쟁을 그린 전략 게임이다. 덱 빌딩 카드 게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로그라이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정식 버전에는 다양한 신규 사령관과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인간 진영에는 '잔다르크'가, 드워프 진영에는 '잔 스틸하트'가 신규 사령관으로 등장하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지닌 오크 진영을 상대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새롭게 개방된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한 공격력과 더 큰 병력 규모, 예측 불가능한 공격 방식 등으로 무장한 적군이 등장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덱과 유물을 구성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최종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나면 고난이도의 최종 보스를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커맨더 퀘스트는 지난해 3월 스팀을 통해 최초로 체험판을 공개한 이후 다양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게임성을 개선해 왔다. 같은 해 10월에는 스팀의 신작 공개 행사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체험판' 차트에서 최고 6위를, '일일 활성 체험판 플레이어 수' 차트에서 최고 7위를 기록했다. 김수영 플라이웨이게임즈 대표는 “커맨더 퀘스트는 플라이웨이게임즈 개발자들이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게임이다”라며 “정식 출시까지 이용자들의 보내 주신 호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좋은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맨더 퀘스트는 스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18일 오후 5시까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2025.04.07 11:31이도원 기자

공정위, 브로드컴 잠정 동의의결안 의견수렴 절차 개시

공정거래위원회는 브로드컴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하고 7일부터 5월 7일까지 31일간 관계 부처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한다. 브로드컴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를 상대로 셋톱박스 제조 시 자사 시스템반도체 부품(SoC)만 탑재하도록 요구한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아왔다. 브로드컴은 공정위가 조사 중인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31일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공정위는 지난 1월 전원회의를 거쳐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브로드컴과 협의를 거쳐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했다. 브로드컴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등에 브로드컴 SoC만을 탑재하도록 요구하지 않고 거래상대방이 경쟁사업자와 거래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브로드컴과 거래상대방 간에 체결돼 있는 기존 계약 내용을 거래상대방에게 불이익이 되도록 변경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동의의결안을 마련했다. 브로드컴은 또 거래상대방의 SoC 수요량의 과반수를 브로드컴으로부터 구매하도록 요구하거나, 이를 조건으로 브로드컴이 거래상대방에게 가격·비가격(기술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 거래상대방이 SoC 수요량 과반수 구매 요구를 거절하더라도, SoC 판매·배송을 종료·중단·지연하거나 기존 혜택을 철회·수정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담았다. 브로드컴은 이러한 시정방안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자율준수제도(Compliance Program)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직원에게 공정거래법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시정방안 준수 여부를 공정위에 2031년까지 매년 보고할 계획이다. 브로드컴은 시정방안과 더불어 국내 팹리스와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고, 관련 분야 국내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상생방안은 ▲반도체 전문가 및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 운영 지원 ▲팹리스 등 반도체 분야의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EDA) 지원 ▲반도체 분야의 중소 사업자 홍보 활동 지원(반도체 전문전시회 참여 지원 등)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상생기금으로 130억 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7일부터 31일간 잠정 동의의결안과 관련해 관계 부처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잠정 동의의결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종 동의의결은 의견수렴 절차가 종료된 이후 수렴된 의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4.07 11:22주문정 기자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오리지널 흥행 IP로 거듭나나

넷마블의 신작 RF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직후부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출시된 이 게임은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이후에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7일 모바일인덱스 기준으로 RF온라인 넥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구글 기준으로는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적도 있어 초반 반응이 심상치 않다는 평가다. RF온라인 넥스트는 넷마블의 자체 지식재산권(IP) RF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MMORPG다. 원작의 SF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신규 이용자에게는 메카닉 기반 전투와 공중 액션, 그리고 진영 간 대립 구도를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게임의 핵심은 3국 대립 시스템이다. 벨라토, 코라, 아크레시아 3개 세력이 우주 자원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구조로, 단순한 진영 선택을 넘어 전략과 협동 요소가 전면에 부각된다. 바이오 슈트, 비행 액션, '신기'로 불리는 거대 병기 시스템은 전투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장치다. 초반 흥행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는 기동성과 전장의 입체감, 진형 싸움의 긴장감이 꼽힌다. 공중 전투가 가능한 비행 액션을 통해 기존 MMORPG에서 보기 힘들었던 입체적인 전투를 구현했으며, 진영별로 특화된 병기 운용 방식이 전투의 전략성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시간대별로 열리는 대규모 필드 전쟁 콘텐츠는 이용자 간 경쟁심을 자극하며, 커뮤니티 결속력을 높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출시 전 반응도 뜨거웠다. 사전예약과 함께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고, 서버를 확대한 2차 이벤트 역시 빠르게 마무리됐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초기 대기열이 발생하며 이용자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멀티 플랫폼 전략도 주목할 만하다. 모바일과 PC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플랫폼 간 이질감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유저 편의성과 접근성 모두를 고려한 구조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설계로 읽힌다. 넷마블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체 IP로서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타진하고 있다. 외부 유명 IP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콘텐츠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은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RF온라인 넥스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작업도 병행 중이며, 글로벌 론칭 일정 역시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용자 반응과 게임 지표를 분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기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07 10:55강한결 기자

대기오염에 칼 빼든 인도, 내연차 줄이고 전기차 늘린다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인도 수도 델리가 내연차를 줄이고 전기차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인도 의회에서 2035년까지 가솔린 및 디젤 연소 차량을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입법 논의를 시작했다. 이는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법안이다. 인도는 인구 대국(약 14억명)으로 중국에 맞먹는 전기차 시장이 열릴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인도 당국은 델리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번 주 초부터 15년 이상 된 차량 주유를 금지하는 전면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싱 시르사 환경부 장관은 "주유소에 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며, 해당 장치는 15년 이상 된 차량을 식별해 연료를 공급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며 "델리에 진입하는 대형 차량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만 진입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기 시내버스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900대 이상의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연내 델리 시내 7천500대 버스 중 5천대를 저배출 또는 무배출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최근 이코노믹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모든 신규 버스 구매를 전기 또는 청정 연료 차량으로 제한하는 법안 논의도 진행 중이다. 상업용 삼륜차와 배달용 소형 이륜차에 대한 가솔린·디젤 차량 금지가 2026~2027년 사이에 시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 차량과 이륜차에 대한 유사한 금지는 2030년에서 2035년 사이 시행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렉트랙은 앞서 중국의 속도감 있는 전동화 정책을 언급하며 "인도의 공격적인 전동화 일정으로 미국이 더욱 뒤처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2025.04.07 10:49류은주 기자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라운지 열어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는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신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라운지는 인근 신축 8개 대단지에 한 가운데 위치했다. 라운지에서는 제품 체험과 구매·렌탈 상담은 물론, 내 몸에 딱 맞는 정확한 작동법이나 선호하는 마사지감을 찾고 싶은 기존 고객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포 라운지는 강남권에서도 가장 활성화된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품을 한대 더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안마의자 보상 판매 등으로 구성된 '바디프랜드 무브페스타'를 진행한다. 강남 개포 라운지 단독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로 렌탈료 할인과 선착순 사은품을 제공한다.

2025.04.07 10:45신영빈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드라이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25년 다양한 장르의 자체 개발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2018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통해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딘'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타이틀로, 출시 이후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 4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한다. 이 게임은 2분기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태국 현지 쇼케이스를 비롯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신작도 순차 선보인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C(가칭)' '프로젝트 Q(가칭)' '프로젝트 S(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타이틀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철저히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프로젝트 C'는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올해 3분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블루 아카이브'와 '승리의 여신: 니케' 등 한국산 서브컬처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프로젝트 C'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유명 성우와 OST 가수를 섭외하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4분기 서비스 예정인 '프로젝트 Q'는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 한층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Q'는 지난해 11월' 카카오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오딘'의 성공을 함께 이끈 양사가 다시 손을 잡은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여기에 '프로젝트 S'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콘셉트의 슈팅 RPG 장르로, 2026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필드와 던전에서 차별화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올해는 MMORPG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연속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자사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게임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7 10:21이도원 기자

메가커피 '2025 메가콘서트'에 투어스·강다니엘 온다

메가MGC커피가 5월 31일 인천 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메가콘서트'의 두 번째 라인업이 최근 공개됐다고 7일 밝혔다. 두 번째 라인업에는 컴백 소식을 알린 '투어스(TWS)'와 '강다니엘',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로 합류했다. 앞서 1차에서는 '하츠투하츠'라이즈'·'슈퍼주니어' 등이 확정된 바 있다. 현재 메가커피 앱에서 9일까지 진행 중인 2차 티켓 이벤트에서 콘서트 티켓을 획득하려는 팬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팬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며 참여자수는 1차 규모를 넘어섰고, 지난해부터 진행한 총 6차례의 티켓 이벤트 중 역대 최다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콘서트 티켓 응모권은 앱 주문 서비스인 '메가오더'에서 미션 메뉴 3개를 포함, 제조 메뉴 10개를 구매하면 얻을 수 있으며, '프리퀀시/응모왕 참여하기'에서 프리퀀시 완성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최상위 응모자 300명에게는 VVIP석 티켓의 혜택이 제공된다. 3차 티켓 이벤트는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며, 미션 음료는 지난 회차와 동일하게 ▲제로부스트에이드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골드키위주스 ▲귤톡톡젤리스무디 ▲피치푸룬주스 ▲왕메가헛개리카노 ▲왕메가카페라떼 ▲왕메가사과유자차 등 봄 시즌 신메뉴 8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앱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3차 티켓 이벤트가 곧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콘서트 관람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10:21류승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택했다"…LG CNS, 금융시장서 1300억 '잭팟'

LG CNS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의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에 동참하며 금융 시장에서 기술력 과시에 나섰다. LG CNS는 최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미래에셋생명 CEO 김재식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천300억원으로 향후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 ▲보험상품개발, 보험계약, 입출금 등 주요업무, 회계, 영업관리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의 개편 및 고도화 등을 수행하며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AX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미래에셋생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LLM(Large Language Model)에 학습시켜 임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손쉽게 찾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임직원들이 업무 중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여러 사내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AI에게 질문만 하면 사내 지식 기반의 최적화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LG CNS는 향후 이 플랫폼을 고객상담에도 적용해 상담사들이 고객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 활용하거나, AI 음성봇 등에 적용해 고객 응대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환경도 크게 바뀐다.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등 여러 클라우드 기업의 서비스를 조합해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와, 기업이 자체 운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결합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데이터의 보안이 중요한 업무는 내부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다른 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유연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 금융규제 완화 등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LG CNS는 상품개발, 보험계약, 입출금 등 보험 주요업무와 회계, 영업관리 등 미래에셋생명의 업무 시스템 전반도 전면 개편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상품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해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종신·연금보험과 같은 주계약과 이를 보완하는 질병 관련 특약 중심으로만 개발·관리해오던 보험상품을, 세분화된 질병분류체계(KCD)와 그에 따른 지급 기준까지 반영하도록 해 고객맞춤형 상품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된다. 보험계약 체결·변경·갱신·해지 등 계약관리 프로세스도 표준화·간소화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뿐 아니라 AI R&D 협력체계도 함께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정기 협의체를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AX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자사가 그동안 축적한 금융 IT 역량을 총동원해 미래에셋생명이 AI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과 상생하는 AX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7 10:07장유미 기자

캐논코리아, 브이로그 특화 카메라 '파워샷 V1' 출시

캐논코리아가 7일 브이로그와 영상 촬영 특화 카메라 '파워샷 V1'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파워샷 V1은 1인치(13.2×8.8mm) 센서 대비 면적을 두 배로 키운 2천230만 화소, 1.4인치 CMOS 센서를 탑재했다. 5.7K 오버샘플링 기능으로 4K/60p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디직X 영상처리엔진으로 사진 촬영시 감도를 ISO 32000까지 설정 가능하며 듀얼픽셀 CMOS AF Ⅱ 파워샷으로 오토포커스(AF) 성능을 높였다. 내장 렌즈는 16-50mm, F2.8-4.5 3배 광학줌 렌즈이며 브이로그 영상 촬영을 위한 리뷰 영상 모드를 내장했다. 피사체 추적 IS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 인식해 안정적 촬영 가능하다. 내부 냉각팬을 가동해 4K 촬영시 발생하는 열을 낮출 수 있다.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실시간 스트리밍과 화상회의에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연동 앱 '캐논 카메라 커넥트'를 지원한다. 무게는 426g, 가격은 119만 9천원이며 캐논 직영 매장과 캐논스토어,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5.04.07 09:47권봉석 기자

SKT "봄철 생활밀착형 멤버십 할인 확대"

SK텔레콤이 봄 시즌을 맞아 T멤버십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SK텔레콤은 ▲SPC그룹의 배달 앱 '해피오더'를 비롯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 백미당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 등 4개 브랜드와 신규 제휴를 체결하며 멤버십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SPC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T멤버십 이용자는 '해피오더' 앱에서 월 1회 무료 배달과 하루 1회 10% 할인(최대 5천원)을 받을 수 있다. 해피오더는 SPC 계열 브랜드의 배달·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T 아이디를 연동하면 별도 바코드 입력 없이 간편하게 T멤버십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해당 할인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리크라상, 쉐이크쉑, 커피앳웍스, 잠바주스, 리나스, 빚은, 시티델리, 라그릴리아, 스트릿 등 총 12개 브랜드에 적용된다. 이 가운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은 현재 직영점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조만간 전체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파리바게뜨, 던킨, 파리크라상, 배스킨라빈스 이용자들은 동일한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백미당에서는 T멤버십 등급과 관계없이 전 메뉴 10% 할인이 제공된다. 이로써 SK텔레콤은 기존 제휴 브랜드인 메가커피, 폴바셋, 아티제, 나뚜루 등에 이어 총 11개의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와 제휴를 맺으며 외식 소비 분야에서 선택지를 넓혔다. 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체험형 제휴도 강화됐다. T멤버십 이용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스파 시설 '씨메르 아쿠아스파' 통합권과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자유이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할인은 오프라인 현장 발권 시 적용된다. SK텔레콤은 현재 파라다이스시티를 포함해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국내 23개 테마파크에서 멤버십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셀퓨전씨와의 제휴도 새롭게 시작됐다. T멤버십 이용자는 셀퓨전씨 전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자외선 차단 관련 상품군이 인기 품목으로 주목된다. 한편, SK텔레콤은 T day 론칭 7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T day 오픈런에서는 던킨의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도넛' 20만개를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하며, 삼성전자 2025년 신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파리바게뜨, 더벤티, 푸마키즈, 톤28, CGV 등 여러 업종에서 T멤버십 할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T day는 2018년 4월 처음 도입된 이후 매달 첫째 주와 매주 수요일에 열리며, T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SK텔레콤의 대표 프로모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을 돌파하며 T멤버십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1997년 업계 최초로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27년간 관련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이용자들이 T멤버십의 실질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7 09:45최이담 기자

GS25 베이커리 '성수', 연 100억 넘게 팔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사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리즈 '성수'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수량 300만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3월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리즈 성수를 출시했다. 베이글, 바게트, 크루와상, 크로와글 등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던 메뉴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성수 시리즈는 병행 구매율(특정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다른 상품군을 구매한 비율)이 83.5%로 높아 가맹점 입장에선 주요 집객 상품으로 꼽힌다. 해당 시리즈를 구매한 10명 중 8명이 다른 상품까지 구매하며 추가 매출을 창출한다는 의미다. 주요 병행 구매 품목은 커피, 우유 등이다. GS25가 지난해 성수 시리즈 매출 우수 점포 100개를 대상으로 자사 커피브랜드 '카페25'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성수 시리즈 신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업계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즐겁게 건강을 챙기려는 '헬스플레저' 트렌드가 식품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저당 라인업 2종을 출시한다. 지난 4일 ▲성수 저당베이글 블랙올리브를 출시한데 이어 오는 10일 ▲성수 저당베이글 베이컨할라피뇨를 선보인다. 오는 17일과 24일에는 각각 ▲성수 크로와글 갈릭버터 ▲성수 소금빵 초코를 출시한다. 고다슬 GS25 베이커리 MD는 “편의점에선 쉽게 만나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베이커리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1년 만에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는 제품 라인업을 집중 강화해 '성수'를 메가 시리즈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09:30김민아 기자

[방은주의 보안산책] 정부가 선정한 우수 보안SW 기업들

'정보보호 분야 기술 혁신 주인공을 모집합니다.' 지난주 과기정통부가 보안 소프트웨어(SW) 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을 알렸습니다. 정보보호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지정해 지원하니 응모하라는 거였죠. 이번달 30일이 접수 마감입니다. 과기정통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같이 하는 사업이죠. 과기정통부에서 보안SW와 사이버보안 일을 하는 곳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국입니다. 이 국(局) 산하에 5개 과(課)가 있는데 이중 3개 과(정보보호기획과, 정보보호산업과, 사이버침해대응과)가 보안SW와 사이버보안 관련 일을 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보보호산업과에서 담당합니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제품, 서비스에 선정되면 여러 혜택이 있습니다. 먼저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을 수여합니다. 더 좋은 건, KISA가 수행하는 사업 7개(▲AI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도 ▲한국형비대면서비스 보안 모델 해외 타당성 조사 ▲해외인증취득 지원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에 지원할때 가점을 줍니다. 이외 다양한 정부 사업과도 연계, 지원합니다. 예컨대, 중소기업 기술마켓과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도와주고 공공 관련 구매상담회 및 협의체 총회 참가도 지원합니다. 공공기관 실사용 도입 비용도 지원하구요. 이들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건 창업 7년 이하 기업을 우선 지원합니다. 굳이 창업 7년 이하로 한정할 필요까 있을까? 하는데요, 이 제도는 2018년 처음 시행됐습니다. 이 해 9월 첫 우수 정보보호기술기업으로 시옷, 시큐레터, 지란지교시큐리티, 큐비트시큐리티 등 4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이어 2019년 10월에는 락인컴퍼니, 삼오씨엔에스, 스파이스웨어, 에프원시큐리티, 와이키키소프트 등 5곳이 2회차로 선정됐습니다. 또 2020년 9월에는 3회차로 딥핑소스, 알파비트 2곳이, 2021년 11월에는 4회차로 씨티아이랩, 한줌, 스틸리언, 누리랩 등 4곳이, 2022년에는 5회차로 지란지교데이터, 프라이빗테크놀로지 2곳이, 2023년에는 6회차로 원모어시큐리티, 케이포시큐리티, 지크립토, 오내피플 4곳이 각각 뽑혔습니다. 작년에는 7회, 8회차로 두 번(6월과 9월) 선정했는데요, 6월에는 셈퍼파이와 시큐리온이, 9월에는 파인더갭, 에스앤피랩, 아르고스아이덴티코리아, 엔에스랩, 디사일로, 앤오픈이 각각 뽑혔습니다. 작년까지 7년간 총 29곳이 낙점됐죠. 선정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2년이죠. 올해는 지원 관문이 넓어졌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창업 7년 이하 벤처기업만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공모 대상을 확대, 정보보호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창업 7년 이하 기업은 3곳, 창업 7년 초과 기업은 7곳까지 지정할 예정입니다. 공모 대상 문호를 넓힌 건 잘한 일입니다. 국내에 보안SW기업이 처음 등장한 게 1999년입니다. 거의 한 세대(30년)가 돼가죠. 7년차 이하 뿐 아니라, 7년차 초과 기업도 대부분 영세 수준입니다. 아직 '보육' 대상인 기업이 많죠. 중기부는 7년차 이하 기업 지원이 '전공'이죠 하지만 몇 년전부터 7년 초과 기업도 지원하는 '스케일업' 사업을 잇달아 시행중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사업 시행 이유로 "정보보호 기술개발 촉진과 정보보호산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우수 정보보호 기술과 제품, 서비스가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게 공공 분야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합니다. 중소기업의 4대 애로가 있습니다. 기술, 인력, 자금, 판로(판매)입니다. 중소기업은 늘 자금 부족에 시달립니다. 좋은 인력과 좋은 기술을 확보, 판매하는게 쉽지 않은거죠. 특히 이들 4대 애로 중 중소기업이 가장 해결해줬으면 하는게 판로 애로입니다. 만든 제품을 판매하게 도와달라는 거죠. 공공은 국내 최대 시장입니다. 2023년 기준 그 규모가 209조원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사업은 우수한 보안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가진 중소기업에 '단비'같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동안 지정 받은 20여 곳의 기업은 공공 분야 판로 개척에 얼마나 도움을 받았을까요? 이걸 알아보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겠죠. 내일은 이들 기업에 전화를 돌려봐야겠습니다.

2025.04.06 21:44방은주 기자

사이버렉카 수사 대응 입법토론회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이버렉카, 이제는 숨을 수 없다: 사이버범죄 수사 대응을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허위조작 정보 및 악의적 콘텐츠 유포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사 대응과 피해자의 신속한 법적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다. 최근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을 중심으로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왜곡된 편집, 허위사실 유포의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개인의 삶이 무너지는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구글 측은 현행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법적 요청에 협조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피해자가 가해자의 신상을 확보하려면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절차적 장벽이 지나치게 높아 사실상 피해구제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는 '정보공개 절차 개선'과 '플랫폼 책임성 강화'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가 '유튜브 익명 범죄의 종말'의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정경석 변호사는 미국 디스커버리 제도를 활용해 신상정보를 받아낸 사건 전말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상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국제공조협력계 경정과 김소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침해대응팀장, 최진응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참여해 가해자 특정 문제, 해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 등 구체적인 제도적 개선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전용기 의원은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한 허위 정보 유포와 명예훼손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라며 “특히 해외 플랫폼임을 악용해 타인의 명예를 짓밟고도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5.04.06 17:55박수형 기자

[ZD브리핑] 21대 대선 레이스 돌입...美상호관세 시행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21대 대통령선거 가시화...8일 대선일 공고될 듯 지난 4일 대통령 탄핵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며 차기 대통령선거 시계가 빠르게 돌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라 대통령의 궐위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법정 기한 마지막 날인 6월3일이 유력하게 차기 대선일로 예상됩니다. 정례 국무회의가 예정된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를 확정하고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 궐위선거 사유 확정에 따라 제21대 대선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가운데, 유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번 주에 당대표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대선 모드로 뛰어들 전망입니다. 비명계 민주당 인사들도 참전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달리 확실한 후보를 갖추지 못한 국민의힘에서는 선거일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이번 주 안에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등이 일정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美 상호관세 시행...정부 자동차 대응책 발표 예정 미국시간으로 오는 9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시행됩니다. 트럼프는 이번 관세안을 지난 2일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행정명령 상 25%를 적용받게 되는데요, 트럼프 측은 관세가 발효되는 9일 전까지 이를 조정할 협상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스라엘, 인도 등 각국 정상이 대응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정상 외교가 공백 상태라는 점에서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미국 수출 시 25% 관세를 적용받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이번주까지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경제안보전략 TF,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등 민관이 원팀으로 '조율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자동차 외에도 관세 피해가 현실화할 업종별로 대책을 마련해 내놓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국내 주요 IT기업인 LG전자, 삼성전자가 이번주 차례로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2조558억원, 영업이익 1조2천525억원 수준입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프리미엄 가전 판매 증가와 구독서비스 등 활성화 효과로 당초 예상보다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66조4천297억원 영업이익 4조7천691억원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7%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반도체 부문의 실적 부진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차전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컨퍼런스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합니다. 1일차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미래 전략, 이틀차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전망에 대한 업계 전문가 발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틀라스, 스폿 등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수만 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내 사업장에 수년 내 투입될 예정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인데요. 보도자료에는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투자의 일환으로 앞으로 수년 동안 수만 대의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을 구매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현대차그룹이 지분의 88%를,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1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정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위치한 보스턴다이내믹스 본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타운홀 미팅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대규모 미정산 '티메프 사태' 책임자 구영배 첫 재판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책임자인 구영배 큐텐 대표와 관련한 첫 정식 재판이 8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 구영배 큐텐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 10명의 첫 정식 공판을 진행합니다. 첫 공판에서 검찰은 공소사실을 낭독하고 피고인 측은 이에 대한 의견을 밝히게 됩니다. 4월7일 보건의날…'보건의료 적정인력 기준 필요성과 제도화' 국회토론회 보건의날을 맞아 국회에서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 적정인력 기준의 필요성과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4월7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보건의료인력 수급에 관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법(보건의료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의사를 포함한 모든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논의는 올바른 의료개혁의 핵심의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이익 극대화 기반의 의료기관 인력산정은 이제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준으로 변화해야 하며 이를 통한 인력확충은 지역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 선결돼야 한다는 요구도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포럼인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을 비롯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등 11개 단체가 공동 주최합니다. 발제는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임준 교수가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적정인력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재수 기획실장이 '보건의료인력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정토론에서는 현장 간호사와 보건복지부, 환자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옴니사, 파트너 프로그램 론칭...델테크놀로지스, 모던 인프라 솔루션 출시 옴니사는 1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새 파트너 프로그램 론칭 행사를 개최합니다. 옴니사는 지난해 7월1일부터 기존 VM웨어 EUC에서 분리돼 독립 기업으로 출범했습니다. 그동안 기존 파트너 프로그램을 수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글로벌 차원에서 새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서울과 싱가포르, 뉴델리, 시드니 등 주요 거점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총판사 에티버스와 다우데이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델테크놀로지스는 오는 8일 아태지역 기자 대상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모던 인프라 솔루션 신제품 출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하고 AI,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와 델 스토리지를 비롯한 인프라스트럭처 포트폴리오 신제품 및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구글클라우드는 오는 9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 '구글클라우드 넥스트 25'를 앞두고 기자 대상 사전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행사 내용을 미리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보안 중심 세션과 전체 행사 개요를 다루는 세션을 나뉘어 진행됩니다. 구글클라우드는 넥스트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 고객 성공 사례, 파트너 생태계 혁신, 데모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간담회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미디어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됩니다. 9일 나무기술이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쿠버네티스 기반 가상화 솔루션인 칵테일 버트를 공식 발표하고 올해 사업 전략 방향을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더불어 NCC-워크스페이스, 스페로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데모 시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아스펜테크가 11일 석유, 가스, 화학,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인 산업용 AI를 선보입니다. 이를 위해 스펜테크 제품 총괄 수석 부사장인 비카스 돌 박사와 APJ 지역 영업 부사장인 알렉스 무로가 방한해 산업용 AI 활용 방안과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개최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개최를 앞두고, 현장 이벤트와 콘텐츠 계획 등을 공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12일 오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는 게임 내 인기 타임어택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본선은 미디어 간담회 당일 오후 1시 이후부터 그룹A와 B로 나눠 진행합니다. 본선에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치룬 8명이 진출합니다. 인터내셔널 리그에서는 TyPaL, ThenaX, Zag, Kayyo, MoneyMax, Leviis, Max, Only 선수가, 아시아 리그에서는 OhReung, RedFlag, GwangGwang, rock, SHIN, Need, Yoir, Sino 선수가 출전합니다. 대회 1등은 상금 1천만원과 LG 그램 프로 360, 2등은 상금 700만원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3등은 상금 300만원과 ASUS ROG ALLY X, 4등은 ASUS ROG ALLY X를 제공 받습니다. 금융보안원, ISMS-P 설명회서 인증 방법 소개 금융보안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 설명회를 엽니다. 이정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금융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 이지연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이 신용정보법 위반 및 제재 사례를 전합니다. 김정덕 금융보안원 팀장은 금융권 ISMS-P 인증 동향과 지난해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같은 날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도메인도 ai.kr과 함께'라는 주제로 3단계 kr도메인을 새로 도입하는 배경과 현황, 의미 등을 짚어 봅니다. 진화하는 스미싱을 해킹 대응 기술로 무력화하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2025.04.06 13:51박수형 기자

마비노기 모바일은 어떻게 대세 게임이 됐을까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기세가 무섭다. 출시 전 우려 섞인 부정적 시선이 있었지만, 현재는 최고의 화제 게임으로 거듭나 호황을 누리는 중이다. 특히 게임 내 최다 인구 서버 '던컨'은 주말 내내 1만명이 넘는 접속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도는 점점 커지고 있다. 6일 기준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3위,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구글 매출은 초기 20위권에서 출발했으나, 계속해서 순위가 오르는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MMORPG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상승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년 이상 서비스한 넥슨의 대표 IP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원작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직관적인 조작과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집, 제작, 연주, 농사 등 생활형 콘텐츠가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점은 원작 이용자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 게임은 이용자 간 협동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기본적인 사냥부터 생활 콘텐츠를 함께하는 과정을 구현했다. '우연한 만남' 시스템을 통해 처음 만난 이용자들과 조우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는 활동 영역이 겹치면 서로 경쟁하도록 설계된 기존 MMORPG와 다른 방향성을 택했다. 다수의 모바일 MMORPG가 경쟁을 핵심 콘텐츠로 정한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경쟁 요소가 사라지니 과금에 대한 부담감도 대폭 감소했다. 유료 재화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데, 해당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아도 콘텐츠를 즐기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출시 초반 일부 기술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거듭된 패치를 통해 안정화를 이어가고 있다. 오픈 초에 비해 프레임 드랍 현상도 많이 완화된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 모바일 MMORPG의 경우 경쟁을 위해서는 과금을 해야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하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은 과금 의존도가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과금을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며 "마비노기 모바일의 성공은 업계 전체가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06 13:18강한결 기자

과기정통부, 국내 기업 NAB쇼 참여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2025 NAB쇼에 참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NAB쇼에 마련된 '한국 방송기술 테마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송사, 방송미디어기업 등 35개 기업 기관이 참여해 AI를 접목한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과 함께, 모빌리티 등 미래 환경에 대비한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중점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전시 차원을 넘어 기업들의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기자단 등을 초청해 국내 방송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국내 기업이 해외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 상당수도 이같은 지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참가 기업의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홍보 활동 이외에도 구매력 있는 수요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철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우리 기업의 수출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홍보 활동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요기업이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역량을 확보 할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혁신 방송기술 홍보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6 12:06박수형 기자

우체국쇼핑 "산불피해지역 특산품 할인쿠폰 드려요"

우정사업본부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우체국쇼핑 '희망나눔 특별전'을 운영한다. 특별전은 경북 의성, 청송, 영양과 경남 산청 등 8개 특별재난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1천100여 개 상품이 판매된다. 우체국쇼핑은 특별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2종 할인 쿠폰(8%, 2천원)을 지급한다. 우체국쇼핑은 또 이번 특별전을 통해 얻은 매출액 일부를 해당 지역 피해 농가에 직접 전달해 조속한 복구와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6 12:00박수형 기자

中 해커, 패치 미적용 시스템 노려…"VPN 공격 활발"

중국 사이버 스파이 그룹이 패치 미적용 시스템을 노린 '엔데이' 공격을 활성화한 정황이 드러났다. 구글 맨디언트는 이반티와의 공동 조사를 통해 CVE-2025-22457 취약점과 이를 악용한 공격 활동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안 권고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배포된 후에도 패치 미적용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엔데이 공격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CVE-2025-22457은 이반티 커넥트 시큐어(ICS) 버전 22.7R2.5 이하에서 제한된 문자 공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이다. 당초 서비스 거부(DDoS) 정도로 평가됐지만 공격자는 이를 원격 코드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맨디언트는 중국 연계 해킹 그룹인 UNC5221이 이 취약점을 분석해 2월 패치 이전 버전에서 악성코드를 실행할 수 있음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실제 공격은 3월 중순부터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그룹은 엣지 디바이스에 상주하는 멀웨어를 활용해 정교하게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분석됐다. '트레일블레이즈(TRAILBLAZE)'는 메모리에서 작동하는 드로퍼이며 '브러시파이어(BRUSHFIRE)'는 보안 프로토콜 'SSL'을 이용해 은밀히 명령을 수신하는 백도어다. 공격자는 쉘 스크립트를 다단계로 실행해 메모리에 직접 악성코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탐지를 회피했다. 이후 자격 증명 탈취와 네트워크 침입, 데이터 유출까지 가능해지는 구조다. 맨디언트는 "이번 공격이 단순 기술적 침해를 넘어서 엣지 디바이스 보안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ICS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 기업들의 즉각적인 패치 적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04.06 11:37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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