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010010번호인증대행 ) 텔레연락처 tway010 ( 페북계정 구매 구글 계정구입,czH'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30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 기술보다 실행이 중요"…LG CNS AI센터장이 강조하는 플랫폼 전략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은 기술의 불확실성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로 도입을 망설이는 중이다. LG CNS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응해 '플랫폼 중심 AI 전략을 내세우며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기술 적용이 아닌 각 기업의 시스템과 보안 요건, 업무 특성에 맞춰 AI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 지속 가능하고 확장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16일 서울 마곡 LG CNS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AI센터장 진요한 상무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우리는 AI를 고객의 현장에 제대로 적용해서 성과를 내는 회사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AI 조직을 전면 개편하며 연구(R&D), 플랫폼, 사업 딜리버리 세 축을 통합한 'AI센터'를 출범시켰다. 약 300명 규모로 운영되는 이 조직은 기업의 복잡한 시스템에 AI를 이식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센터장인 진요한 상무는 SK텔레콤, 이마트 CTO 등을 거친 실무형 리더로, 2023년 말 LG CNS에 합류해 AI R&D, 플랫폼, 사업조직을 통합한 'AI센터'를 이끌고 있다. 그는 기술 트렌드에 밝은 실무형 리더이자 기업 현장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있는 현장형 AI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잡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멀티모델플랫폼' LG CNS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플랫폼'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와 수많은 대규모 서비스가 뒤섞인 기업 환경은 하나의 AI모델만으로 최적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업무에 따라 대규모 고성능 AI모델이 필요하거나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이 요구되기도 한다. 진 상무는 플랫폼 전략의 핵심으로 유연성과 연결성을 강조했다. 각 기업의 특성이나 처한상황, 요구사양 등에 따라 다양한 대규모언어모델(LLM) 모델, AI 도구, 데이터 소스, 기업 시스템을 조합하고 활용하는 것이 쉬워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기업 환경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해 하나의 AI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 관계 관리(CRM) 등과 연동되어야 하고 기밀과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보안도 갖춰야 한다"며 기업 업무 환경을 설명했다. LG CNS는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멀티 모델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단일 AI 모델이 아닌, 여러 모델을 상황과 업무에 따라 자동 라우팅해 활용하는 구조다. 고객의 질문이 단순한 일정 조회인지, 금융 문서 요약인지에 따라 최적의 모델을 자동 선택하는 방식이다. 진 상무는 "질문마다 쓰는 모델이 다를 수밖에 없다. 성능과 비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현재 금융권에서 가장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 등과 함께 챗GPT 기반의 사내 문서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고, 평가 프레임워크도 자체 개발해 도입 모델의 품질을 정량적으로 비교하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행안부 시범 사업 등으로 성과를 쌓아가고 있으며, 제조 부문에서는 베어로보틱스 등과 협업을 통해 물류 자동화, 피지컬 AI 도입도 논의 중이다. 향후 에이전트 AI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피지컬 영역까지 연계한 통합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코히어 등 글로벌 AI 기업 협력 가속…투자·인수도 고려 LG CNS는 플랫폼 중심의 기술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코히어(Cohere)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AI 전문 기업들과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 상무는 "우리가 코히어와 손잡은 이유는 명확하다"며 "코히어는 트랜스포머 논문의 저자가 창업한 이 기업은 성능, 비용, 보안이라는 3대 기업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LLM을 개발하고 소버린AI 등 우리의 기술 철학과 일치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LG CNS는 현재 코히어와 함께 금융 특화 에이전트 AI를 공동 개발 중이다. 진 상무는 이른 시일 내에 공개할 전망이라며 단순 기술공개가 아닌 고객사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인수(M&A) 가능성에 대해서도 진 상무는 현재 검토 중인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국내외 많은 기업들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특성에 따라 공동개발하거나 서비스만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협력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인수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AI, 플랫폼 기반으로 대응해야 AI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은 이유는 기술의 속도 때문이다. 특정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된 기술이 등장해 오히려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진 상무는 "이를 '더 나은 선택지를 놓칠까 우려하는 두려움(FOBO)'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하며 "실제로 중요한 최신 기술에 대한 역량을 빠르게 내재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 상황을 이제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생성형 AI를 도입해보기 시작한 1.0 시대'라고 정의했다. 문제는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2.0 세대인 에이전트 기술과 물리적인 업무 환경과 연계되는 3세대 피지컬AI까지 확장하기 위해선 기존 기술에 대한 이해와 기술적 저변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챗봇 등 1.0 기술을 경험하지 않고 바로 에이전트AI나 피지컬AI를 도입하는 것은 오히려 더욱 큰 기술적 장벽과 어려움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우선 소규모라도 AI를 도입하며 경험을 쌓고 분야를 넓혀가야 실제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 AI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진 상무는 특히 플랫폼 전략이 이렇게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델은 끊임없이 바뀌고 발전하지만 플랫폼은 이를 활용하기 위한 구조"라며 "플랫폼이 잘 설계되면 유연하게 새로운 AI나 서비스를 도입하며 기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를 중심으로 한 경쟁이 본격화되며 국내 정치권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 상무는 정치권이나 정부가 AI를 국가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며 먼저 시도하고, 경험하고, 문제점을 발견해야 AI 기술과 산업도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는 기술보다 실행이 중요하고, 실행의 핵심은 플랫폼에 있다"고 거듭 강조하며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AI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려면 구조적인 기반을 만들고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5.16 11:06남혁우 기자

캐럿, '천국보다 아름다운' 더현대 서울 팝업서 AI 체험관 운영

AI 영상 생성 플랫폼 '캐럿' 운영사 패러닷(대표 장진욱)은 파워하우스 SLL이 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하는 JTBC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 체험관을 운영한다. 패러닷은 주인공 '해숙'이 천국에 입장하며 겪은 심사 과정을 AI로 실감나게 구현했다. 'AI 입국 심사관'이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하고, '천국 프로필 사진' 촬영을 통해 설정한 나이에 따라 천국에 간 자신 모습을 이미지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천국에 간 자들이 앞으로 살아갈 나이를 설정할 수 있다는 드라마 세계관을 그대로 반영해 애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참여를 유도할 의도다. 팝업 스토어에 앞서 진행한 '천국 주민증' 발급 이벤트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SLL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은 이번 이벤트는 조회수 1만3천 회, 참여 건수는 1천500건을 돌파했다. 신청자들은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주민증을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장진욱 패러닷 대표는 "최근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 유행 사례처럼 앞으로 인기 드라마 IP를 활용해 생성형 AI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AI 창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콘텐츠와 제작 기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캐럿은 일상부터 업무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생성 AI 플랫폼이다. 구글 이마젠3, 플럭스 등 세계적인 AI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완성한 작품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갖췄다. 최근에는 영상 립싱크, 이미지 학습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2025.05.16 11:00백봉삼 기자

중국 '트럼프 리스크', Z세대가 방어...무슨 일?

중국 Z세대가 자국의 관세 피해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장난감부터 버블티까지 다양한 제품에 큰 지출을 함으로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젊은 세대가 감성 소비로 불리는 독특한 소비 패턴을 보이며 중국 경기의 침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 전통 금속 장신구 기업 라오푸 골드, 음료 체인 믹슈 그룹 등 인기 브랜드들은 이들의 폭발적인 소비 덕분에 주가가 급등했다. 외신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수출 주도형 경제 모델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내수를 활성화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이런 배경에서 Z세대의 소비는 중국 경제에 희망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내 Z세대는 약 2억5천만명으로, 일상적인 제품에는 지출을 아끼지만 취미나 감성적인 연결고리가 있는 제품에는 아낌없이 돈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버블티나 라면 같은 저가 소비는 최대한 절약하지만, 장난감·연예인 굿즈·트렌디한 액세서리에는 수백에서 수천 달러를 기꺼이 투자한다고 외신은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Z세대와 마찬가지로 중국 Z세대는 온라인 활동에 익숙하다. 부모 세대보다 술을 덜 마시고, 저렴한 소액 상품을 선호하며, 주택 구매 계획이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대신 부모 세대가 이해하기 어려운 틈새 브랜드와 취미에 많은 돈을 쓴다. 선전에 위치한 투자사 JM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리 쇼우치앙 펀드 매니저는 "새로운 소비자는 자기 몰입적이고, 취미에 헌신적이며, 가격에 덜 민감하고 감성적이거나 감각적인 만족을 주는 것에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외신은 Z세대의 소비만으로 중국 경제의 전반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오랜 기간 부동산 침체와 디플레이션, 미국 관세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미국과의 일시적인 관세 합의가 있었지만, 여전히 중국 제조업체들에게는 큰 타격이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경제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또 Z세대의 소비 성향이 매우 독특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종목을 미리 예측하기도 어렵다. 팝마트와 블록스 그룹 같은 장난감 업체, 믹슈와 구밍 홀딩스 등 음료 업체, 라오푸 골드 같은 전통 장신구 업체가 그 예로, 이들은 모두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주가가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중국 소비 기업의 신규 상장에 주목하고 있다. 팝마트 스타일의 블라인드 박스를 판매하는 카드 수집업체 카유와 인기 패스트푸드 체인 광저우 샤오 누들스는 홍콩 증시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2025.05.16 10:40류승현 기자

NHN '다키스트 데이즈', 유저 피드백 반영한 밸런스 업데이트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15일 좀비 아포칼립스 슈팅 RPG '다키스트 데이즈' 밸런스 조정 및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지난달 24일 글로벌 오픈 베타를 시작한 이후, 첫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만4천여 명을 기록하고 평균 플레이타임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NHN은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한 장비 강화 밸런스 조정이 핵심이다. 먼저 '고급 럭키 박스'의 확률이 상향됐으며, 15일 점검 이전까지 해당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 전원에게 '럭키 쿠폰'이 지급된다. 장비 강화 확률도 조정돼 R등급 이상의 장비 역시 동일한 강화 확률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강화에 사용된 재화 역시 전량 보상된다. 협동 레이드 콘텐츠인 '37번가 공사 현장', '더스크 가든'의 보상 체계도 개편됐다. 기존에는 하루 1회 보상 획득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제는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각각의 콘텐츠마다 보상을 반복 수령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편의성 측면에서도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자동 사격' 기능, ▲캐릭터 '이름 변경권' 추가, ▲태블릿 내 커뮤니티 패스 접근성 향상, ▲좀비 체력바 색상 개선 등 다양한 개선이 이뤄졌다. NHN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모바일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은 게임미디어커뮤니케이션팀을 중심으로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 100일 동안 매일 개발진 Q&A 방송을 진행 중이다. 이 자리에서 수렴된 피드백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유저들과의 긴밀한 소통은 이후 업데이트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8일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ER 수급 난이도, 밀라 수급량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밝혔다. NHN은 “다키스트 데이즈의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게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16 10:15강한결 기자

배민클럽 구독자는 'CU' 입점 상품 더 싸게 산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클럽 구독자 대상으로 입점브랜드 CU에서 최대 8천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중 세 번(15~18·23~25·29~31)에 걸쳐 진행된다. 배민클럽을 구독하는 경우 '배민 장보기·쇼핑' 서비스에 입점한 CU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7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신한카드 또는 BC카드로 주문 시 1천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쿠폰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배민은 6월 한달간 배민클럽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CU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달 혜택(배민배달매장 한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약 8천여 개의 CU 매장이 입점해 과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을 주문 즉시 배달 받을 수 있다. '배민 장보기·쇼핑'은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음식 외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주문 즉시 30분~1시간 안에 바로 배달하는 B마트를 비롯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더프레시 등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까지 입점해 있다. 가전, 패션, 디지털, 뷰티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로 배달 커머스의 폭을 넓히고 있는 배민은 최근 신선식품 배달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계란을 테마로 한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인 '배민 계란프라이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배민은 수년간 음식배달 서비스를 통해 쌓아온 배달 동선 최적화 경험을 통해 고객이 주문한 물품을 신속하게 배달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의 효율적인 배차 시스템 운영, 정밀한 수요 예측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배달 품질을 높여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한 배달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음식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배민의 배달커머스로 전달해 고객들의 삶이 더욱 편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6 10:05류승현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100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15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아 향후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제7차 발할라 서신'을 공개했다. 게임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번 서신은 유저 간 협력, 성장 동기 부여, 고도화된 콘텐츠 구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간 협동과 전투 전략을 강조하는 신규 콘텐츠 '클랜 레이드'가 도입된다. 클랜 마스터가 상점에서 보스 소환서를 구매해 '결속의 성소'에서 진행하며, 보스는 45레벨과 55레벨 두 종류다. 각 보스는 주간 2회 또는 1회까지 도전 가능하며, 영웅 등급 제작 재료인 '장인의 비법서'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클랜 단위 협업 구조가 보다 명확해짐에 따라 중형 길드 중심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서버 리더십을 강화하는 '서버 대표자 거버넌스 시스템'도 도입된다. 서버 대표자 1명과 챔피언 2인으로 구성되며, 이들에게는 전체 채팅 공지 기능과 고유 이펙트, 전투 버프, 전설 동반자 '굴리온' 탑승 권한이 부여된다. 커뮤니티 영향력 확대와 서버 내 정치적 활력이라는 측면에서도 이 시스템은 주목된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도 포함됐다. 버서커는 이동성과 전투 템포가 개선됐고, 볼바는 생존력과 회복 능력이 보강됐다. 스칼드는 힐 스킬 효율이 높아졌고, 워로드는 디펜스 지속시간이 늘어났다. 일부 유저 피드백이 반영된 결과로, 각 클래스가 맡은 역할을 더욱 명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5월 29일에는 '각성 시스템'과 전용 사냥터 '왕의 무덤'이 추가된다. 각성은 슬롯, 룬, 전용 스킬, 포텐셜 등 고도화된 성장 구조로 구성되며, '왕의 무덤'은 일반/정예 난이도로 나뉘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수용한다. 단순 레벨업을 넘어서는 성장 루트를 제공함으로써 장기 플레이 유저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같은 날 60레벨 이상 유저를 위한 사냥터 확장도 진행된다. 일반 및 특수 발키리의 전당 5층, 혼돈의 신전 6층, 폴크방 6층이 새롭게 열리며, 고레벨 유저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리듬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월 12일에는 신규 지역 '니다벨리르'가 추가된다. 뮈르크헤임, 린트부름 동굴, 뒤틀린 고원 등 신규 필드가 포함되며, 고난도 콘텐츠와 메인 퀘스트가 포함된 확장형 지역이다. '힐더의 미궁', 발키리의 전당 67층, 혼돈의 신전 및 폴크방 78층도 순차 확장되며, 최고레벨 유저를 위한 장기 콘텐츠의 틀이 마련된다. 5월 23일에는 100일 기념 방송 '발할라 라이브'가 예정돼 있다. 이 방송을 통해 유저 대상 보상, 업데이트 방향 공유, 100일 기념 이벤트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29일부터는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각종 이벤트가 개시돼 접근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는 “유저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서비스 100일을 기점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6 10:01강한결 기자

"AI가 만든 코드, 기술 발전 가속"…구글 딥마인드, 진화형 알고리즘 '알파이볼브' 개발

구글 딥마인드가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성능까지 개선하는 인공지능(AI)을 선보였다. 언어모델 기반의 코드 생성 능력에 진화적 평가 구조를 결합해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부터 수학적 난제까지 범용 최적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16일 구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지난 14일 코드 기반의 알고리즘을 진화시키는 AI 시스템 '알파이볼브'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구글의 최신 언어모델 '제미나이' 시리즈에 자동 평가 알고리즘을 접목한 구조로, 구글의 데이터센터·칩 설계·AI 모델 학습 등 실제 운영 환경에 투입돼 성능을 입증했다. '알파이볼브'는 기존의 함수 단위 코드 생성과 달리 수백 줄 규모의 복잡한 알고리즘 전체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다. 속도 중심의 '제미나이 플래시'와 논리 구조를 강화하는 '제미나이 프로'를 병행 활용해 코드 제안을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코드는 자동 평가 시스템이 정확성, 속도, 자원 활용도 등을 따져서 평가하고 성능이 좋은 코드만 다음 세대에 반영된다. 처음 성과를 낸 분야는 구글의 데이터센터 스케줄링이다. 이 시스템은 내부 클러스터 관리 도구인 보그(Borg)에 적용돼 일부 자원만 남은 서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스케줄링 규칙을 만들어냈다. 사람이 읽고 관리하기 쉬운 단순한 코드 형태로 제공돼 전체 컴퓨팅 자원의 0.7%를 꾸준히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칩 설계 영역에서도 적용 사례가 나왔다. '알파이볼브'는 구글 텐서플로우 처리장치(TPU) 내 고성능 산술 연산 회로에서 불필요한 비트를 제거하는 베릴로그(Verilog) 코드를 제안했다. 이는 기능 검증을 거쳐 차세대 설계에 반영된 상태로, AI가 하드웨어 설계 언어 수준에서 의미 있는 구조 개선을 제안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구글 '제미나이' 모델 학습에 쓰이는 행렬 곱셈 연산을 최적화해 속도를 23% 끌어올렸다. 전체 학습 시간도 1% 줄었으며 기존에는 수주가 걸리던 커널 최적화 작업이 수일 내 자동 실험으로 가능해졌다. 반복 작업 부담이 줄어들면서 연구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사람이 직접 손대지 않던 그래픽처리장치(GPU) 저수준 명령어 영역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플래시어텐션' 커널에서 최대 32.5%의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기존 컴파일러 최적화를 넘어선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AI가 병목 지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 방향까지 제시한 사례로, 실제 코드 개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학 난제를 해결하는데도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일례로 복소수 4×4 행렬 곱셈 문제에서 기존보다 곱셈 횟수를 더 줄인 새로운 알고리즘을 찾아냈는데 이는 지난 1969년 수학자 스트라센이 세운 기록을 처음으로 넘어선 사례다. 수십 년간 누구도 개선하지 못한 수학적 구조 자체를 AI가 새롭게 설계해낸 것이다. 이외에도 이 시스템은 수학 분석, 기하학, 조합론, 수론 등 다양한 미해결 문제 50여 개에 적용됐다. 전체의 약 75%에서 기존 최고 해법을 재현했고 심지어 20%의 경우에는 보다 나은 해법을 제시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현재 '피플+AI 리서치' 팀과 함께 '알파이볼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으로, 학술 연구자 대상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 공개 여부는 추후 검토할 예정이나 명확한 평가 구조를 갖는 알고리즘 문제라면 어떤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범용 기술로의 확장 가능성이 거론된다. 소재 개발, 신약 설계, 에너지 최적화, 공정 자동화 등 연산 기반 과학 영역 전반에 대한 활용이 논의되고 있다. 알렉산더 노비코프 딥마인드 연구원은 "우리는 평가자가 명확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자동화된 피드백 루프를 통해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테이 벌로그 딥마인드 연구원은 "'알파이볼브'는 일반적 AI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알파텐서보다 더 나은 성과를 냈다"며 "실제 문제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과학 도구는 연구 현장에서도 드문 경험"이라고 말했다.

2025.05.16 09:58조이환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프리오더 시작…6월 12일 정식 출시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16일부터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 프리오더(사전 주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채널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 따르면,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프리오더는 이달 16일(한국 시간)부터 진행되며, 공식 출시일은 오는 6월 12일(한국 시간)로 밝혀졌다. PC 버전 프리오더에 참여한 유저들은 '스탠다드 에디션' 패키지와 '컴플리트 에디션'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컴플리트 에디션' 패키지에는 게임 본편과 게임 재화 및 외형 아이템 특전, '니어: 오토마타' DLC, '승리의 여신: 니케' DLC를 비롯해 오는 12월 12일까지 발급 가능한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 전용 한정 의상 교환코드가 전부 포함되어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한국 최초 소니 세컨드 파티 개발사로 선정된 시프트업의 트리플 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024년 4월 플레이스테이션5 독점 출시되어 극한의 액션, 수려한 그래픽, 매력적인 캐릭터 등 뛰어난 게임성으로 호평받으며 전 세계 60여개 국에서 PS 스토어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을 기록한 바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 PC버전은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PC에 최적화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임 레이트 제한 해제, 업스케일링 기능, 와이드 해상도 지원 및 배경 고해상도 텍스처 지원, 듀얼센스 컨트롤러, 사용자 키 커스터마이즈 기능 지원을 통한 폭넓은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PC 환경의 유저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몰입력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PC 플랫폼 확장은 기존 콘솔 기반의 유저층을 넘어, 글로벌 이용자 저변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등 인기 IP와의 협업 콘텐츠는 게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유저 유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프트업은 단일 타이틀 이상의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며, 장기적인 IP 확장성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메인 디렉터이자 시프트업의 대표이사인 김형태 디렉터는 “지난 1년간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신 스텔라 블레이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PC 버전 출시로 더 많은 플레이어 분들이 스텔라 블레이드와 이브의 여정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글로벌 히트작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를 통해 강력한 자체 IP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모바일, 콘솔, PC 플랫폼을 아우르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프트업의 차기작 '프로젝트 위치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올해 중 관련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5.05.16 09:20강한결 기자

애플, 차세대 '카플레이 울트라' 출시…"현대·기아차에도 적용"

애플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인 '카플레이 울트라'를 공식 출시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이번 달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애스턴 마틴 신차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향후 몇 주 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애스턴 마틴 기존 모델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또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에도 카플레이 울트라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기존 카플레이 환경에 운전석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에어컨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 고급 미디어 제어 등 전체 차량 제어 기능을 모두 통합해 자동차 전체 인터페이스(UI)를 애플 생태계로 전환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화면 제어나 시리 음성 명령을 통해 라디오, 공조 시스템 등의 기능 뿐 아니라 고성능 주행 모드와 같은 차량 전용 기능도 제어할 수 있다. 아이폰 위젯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 투사시켜 캘린더이나 날씨 정보 등을 표시할 수도 있다. 애플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자동차 브랜드에 맞는 테마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다. 애스턴 마틴의 카플레이 울트라 UI에는 자체 테마가 적용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현재 애스턴 마틴 차량에만 적용되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에도 카플레이 울트라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전에 포르쉐 차량에 적용될 차세대 카플레이 렌더링도 공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 애스턴 마틴을 제외한 다른 차량에 카플레이 울트라가 언제 제공될지에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카플레이 울트라 지원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IT매체 기즈모도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가 오랫동안 연결 끊김, 스마트폰 연결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차세대 버전인 카플레이 울트라를 내놓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자동차 소유자들은 화면으로 가득 찬 풀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차량에 대한 선호도가 예전보다 낮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고 지적했다.

2025.05.16 09: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쓰오일, 장애인 일자리+지역사회 기부 '두 마리 토끼'

에쓰오일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기여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15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약 8천만원 상당 물품을 구매하여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이 구매한 물품은 문구세트, 건강 차, 쿠키 세트 등으로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선정된 마포 관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효도밥상 급식소 등에 지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브라보비버로부터 물품을 추가로 구매해 울산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4년 9월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에쓰오일은 브라보비버 소속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문구류, 건강 차 세트, 쿠키 세트 등 물품을 꾸준히 구입해 마포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에쓰오일은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09:14류은주 기자

쿠팡, '티셔츠 페어' 개최…인기 티셔츠 1~2만원대

쿠팡이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티셔츠 페어'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천여 개 인기 티셔츠를 최대 60%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단 한 차례만 열리는 티셔츠 기획전으로, 나이키·푸마·언더아머·폴햄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나이키 드라이 스우시 긴팔 티셔츠 ▲푸마 바디웨어 클린 프레쉬 티셔츠 ▲커버낫 쿨 코튼 C로고 티셔츠 ▲쥬시쥬디 스트라이프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1~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행사 기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할인전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글로벌 브랜드 언더아머와 폴햄 등의 티셔츠를 선보인다. 언더아머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32개 상품을, 폴햄은 20수 면 티셔츠, 크롭 피케 반팔 등 16개 아이템을 준비했다. 헤지스, 마인드브릿지, 데일리앤 등 브랜드도 같은 기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9일~25일에는 나이키, 뉴발란스, 베이직하우스 등 브랜드를 특가에 준비했다. 특히 올해 1월 로켓배송에 입점한 캐주얼 브랜드 '세터(SATUR)'도 기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토요일을 선물하세요' 슬로건으로 삼는 세터는 여유롭고 감성적인 무드를 담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티셔츠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계절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의 티셔츠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5.16 09:06안희정 기자

도봉구, 환경공무관 '입는 로봇' 도입 추진

서울 도봉구가 소속 환경공무관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입는 로봇' 도입을 추진한다. 도봉구는 지난 14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웨어러블 로봇(입는 로봇) 착용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환경공무관들은 시연회에서 로봇을 직접 입어보고 효과를 확인했다. 이들은 로봇을 착용하고 중량물을 들어보며 실제 작업 시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 살펴봤다. 환경공무관 A씨는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업무 능률이 한층 높아질 것 같다"고 착용 소감을 전했다. 로봇을 제조한 위로보틱스에 따르면 근력증강 착용형 로봇은 오르내기기를 반복할 때와 중량물을 들고 이동할 시 하체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들어 올릴 때 발생하는 허리부상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해 준다. 구는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입는 로봇' 도입을 위한 예산 약 1천600만원을 편성했다. 추경이 통과되면 보행보조 로봇 4대와 허리보조 로봇 4대를 구매할 예정이다. 구는 가로 청소 담당과 대형 폐기물 담당 환경공무관에게 로봇을 먼저 보급할 방침이다. 이후 착용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장비 보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장기간 근무로 인해 무릎이나 허리부상을 앓고 계신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입는 로봇' 도입을 서두르게 됐다"며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관련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09:00신영빈 기자

디월트, 한화 이글스와 대전서 공동 행사

디월트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디월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디월트 데이는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17~18일 양일간 진행된다. 행사는 17일 오후 3시, 18일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내 중앙홀과 구장 내 에스컬레이터 부근 공간에서 열린다. 디월트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디월트 제품 체험 존에서는 디월트 트럭에 전시된 다양한 디월트 공구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관람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월트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황금나사 찾기 이벤트에서 황금나사를 찾은 7명에게 선수 사인이 담긴 야구모자를, 600명에게는 디월트 UV 차단 팔토시를 증정한다. 디월트 X 한화 이글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 후 SNS에 인증 시 3M 디월트 줄자를 준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디월트 온라인 직영몰 툴로에서 공구류 또는 최근 출시된 디월트 헤리티지 의류를 구매할 경우 전 제품 20% 할인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8V MAX 스크류 드라이버 DCF008 구매 시 디월트 텀블러를 증정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월트 데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혜택을 선사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6 07:50신영빈 기자

버려지던 종이팩, 고품질 종이로 재탄생…기업과 소비자 협력

환경부는 15일 카카오·CJ대한통운·매일유업·한솔제지와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을 활용해 고품질 화장지나 포장박스 등 다양한 종이류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팩을 더욱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19일부터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운영된다. 종이팩은 우유·주스 등 음료를 담는 재활용 가능 포장재지만, 최근 회수․재활용률이 2019년 19.9%에서 2023년 기준 13%로 낮아지고 있다. 시범사업은 ▲대다수 국민이 쓰는 메신저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 ▲전국 물류망을 보유한 CJ대한통운 ▲종이팩 포장재 제품을 출시하는 매일유업 ▲국내 대표 종합제지회사인 한솔제지 등의 기업이 환경부와 손잡고 종이팩의 새로운 회수체계를 제시한다. 시범사업은 카카오가 자사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로 종이팩 수거 신청을 접수하고 CJ대한통운이 택배를 활용해 수거 신청된 종이팩을 회수한다. 매일유업은 회수 참여자에게 자사 제품 구매 시 할인쿠폰을 제공해 참여유인을 제공하는 한편, 한솔제지는 회수된 종이팩을 고품질 종이로 재활용해 종이팩 회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종이팩의 온라인 비대면 배출이 쉽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종이팩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회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외 커피 가맹점(프랜차이즈) 등 종이팩 다량 배출처에도 대한 회수체계를 마련하는 등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종이팩은 고품질 종이로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회수율이 점차 낮아져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종이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수․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06:45주문정 기자

넥써쓰 OGF, '크로쓰 토큰' 퍼블릭 세일 성공적...2시간 만에 50% 물량 소진

넥써쓰 관계사 오픈게임 재단(Opengame Foundation, OGF)이 발행한 '크로쓰($CROSS) 토큰'이 가상자산 투자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퍼블릭 세일은 일반 가상자산 투자자 대상 토큰 사전 판매 이벤트로 요약된다. 15일 OGF는 크로쓰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크로쓰 토큰' 퍼블릭 세일 물량이 오픈 2시간 만에 50% 넘게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속도라면 하루 이틀 뒤 모든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퍼블릭 세일 물량은 총 발행량 10억 개 중 9.6%인 9천600만 개가 할당됐으며, 판매가는 프라이빗 세일과 같은 '1크로쓰=0.1달러'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재단과 기술 협약을 맺은 장현국 넥써쓰 대표도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는 X를 통해 5억원 상당의 크로스 토큰 구매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크로쓰 토큰의 퍼블릭 세일은 크로쓰 공식 앱 KYC(고객신원확인) 절차를 완료하고, 바이낸스 또는 메타마스크 지갑 연결 후 참여할 수 있다. 결제 수단에는 스테이블코인 테터(USDT)·서클(USDC)·월드리버티(USD1)가 활용된다. 세일로 구매한 토큰은 이벤트 프로모션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2025.05.15 22:14이도원 기자

밴티지, 2025 아부다비 머니 엑스포서 인사이트와 혁신을 선보이다

포트 빌라, 바누아투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지난 4월 23~24일 열린 2025 아부다비 머니 엑스포(Abu Dhabi Money Expo 2025)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밴티지는 글로벌 금융 리더십과 시장 교육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혁신과 멀티자산 거래 전략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다. Vantage Delivers Insight and Innovation at Abu Dhabi Money Expo 2025 엑스포 첫날 밴티지 마켓의 니발 아부 아살리(Nibal Abu Assaly) 사업 개발 매니저는 '변동성 탐색: 시장 불확실성 이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 세션에서 시장 변동성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들을 짚고, 불확실한 시장 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폭넓게 소개했다. 지정학적 변화, 거시경제 지표,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동 등으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기조연설은 시의적절한 통찰과 실질적인 정보로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밴티지는 단순한 플랫폼 제공자를 넘어 글로벌 시장 담론에 기여하는 주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Vantage Delivers Insight and Innovation at Abu Dhabi Money Expo 2025 엑스포 폐막일에 밴티지 마켓은 '최우수 다중 자산 브로커(Best Multi-Asset Broker)'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기술 혁신과 멀티자산 상품을 통해 금융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밴티지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다양한 CFD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온 밴티지의 노력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투명성, 고객 지원 역량을 두루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마크 데스팔리에(Marc Despallieres) 밴티지 마켓 CEO는 "이번 아부다비 머니 엑스포 2025 참가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업계 인사이트부터 혁신적인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정보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지원하는 도구, 전문 지식,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금융 커뮤니티에 기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밴티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 폭넓은 거래 기회 제공,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소통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밴티지의 행사 및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밴티지 마켓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티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5.15 19:10글로벌뉴스

美 IRA 손질 갈팡질팡…韓 배터리 '긴장' 태양광 '기대' 교차

미국 공화당 하원에서 공개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개정안을 두고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지금보다 배터리 업계 수혜는 줄고, 태양광 업계 입장에선 중국 배제로 인한 반사이익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IRA 최종 수정안으로 보기엔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나온다. 15일 국내 산업계에선 지난 13일 공화당 하원 세입위원회가 내놓은 IRA 개정안 도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우선 전기차 구매 시 최대 7천500달러까지 지급되는 세액공제를 올해까지만 지급하되,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 20만대 미만인 기업 전기차에 대해선 내년 말까지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는 2032년까지인 데 반해 종료 시기가 크게 앞당겨지는 것이다. 단 이는 1월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업계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온 부분이다. 개정안에 대한 관심은 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쏠려 있다. 공화당 세입위 안은 당초 2030년부터 단계적 축소를 거쳐 2032년인 AMPC 지급 기한을 1년 빠른 2031년까지로 축소했다. 생산세액공제(PTC)와 투자세액공제(ITC) 지급 종료 시점도 기존 2035년에서 2032년으로 3년 앞당겼다. 개편안에는 기존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외 AMPC에도 해외우려집단(FEOC) 규정을 적용하는 내용이 제안됐다. FEOC는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 소재 기업 및 해당 국가의 지분율 25% 이상인 경우로 간주된다. K-배터리 IRA 수혜 줄어드나…공화당 내부도 옥신각신 AMPC 지급 기한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 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가 수령한 AMPC가 1조 8천억원 이상으로 상당하고, 이를 영업이익으로 반영 중이기 때문이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정체되면서 배터리 업계는 실상 적자를 내고 있지만, AMPC가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이번 IRA 개정안 관련해 NH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미국보다 유럽향 판매 비중이 크지만 AMPC를 고려하면 미국 노출도가 더 커 이번 초안이 확정되고 난 뒤 종합적인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공화당 지역구가 IRA로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AMPC 등 IRA 세액공제 유지를 주장하는 의원들이 여럿인 점을 고려하면 법안 개정이 어려울 것이란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 지난 3월 공화당 하원의원 21명이 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존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지도부에 보내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일에도 공화당 하원의원 26명이 원자력 에너지발전 등 세액공제 제도 일부를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공화당 하원의원 38명은 모든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없애야 한다며 대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IRA 개정을 위한 후속 입법 절차가 산적해 있어 이후 과정에서 개정 방향이 수정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도 나타났다. 박준모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는 "이번에 공개된 IRA 개정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을 감축하겠다는 큰 틀의 목표 하에 공화당 하원 내 지도부에서 고려하는 안을 밝힌 것"이라며 "추후 상원 차원에서 논의된 개정안과 함께 일괄 조정 절차를 거친 뒤 다시 하원부터 표결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이번 개정 내용의 실현 가능성을 점치기엔 다소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韓 태양광 中 경쟁 우위 생기나…업계는 신중모드 반면 AMPC에 대한 FEOC가 적용되면 현지에서 중국 기업과 경쟁 중인 우리나라 태양광 기업들의 시장 경쟁 구도는 유리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수정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보조금 수취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도 "개편안이 통과되면 중국 모듈 업체의 AMPC 수취가 제한될 예정"이라며 "현재 미국 태양광 모듈 설비 총 52GW 중 중국이 지분을 보유한 설비는 21GW로 40%"라고 지적했다. 국내 태양광 업계 기대치는 증권가 전망보다 보수적인 편이다. 개정안이 그대로 도입될 경우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는 있지만, 현지에서 AMPC를 수령하는 중국 기업의 생산 규모는 전체 비중에서 크진 않다는 지적이다. 실제 태양광 전문 매체 솔라파워월드에 따르면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제조 기업 24곳 중 중국 기업은 7곳으로, 이 중 본격 양산 중인 기업은 후넌솔라와 진코솔라 2곳에 그친다. 그 외 기업 공장은 현재 램프업을 진행 중이다. 기업 국적을 타국으로 표방하지만, 중국 자본이 유입된 기업들을 명확히 파악하고, AMPC를 제한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중국 자본 입김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판명하는 것만 해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2025.05.15 18:27김윤희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애플 매출 1위...출시 7시간 만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정식 출시 7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10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구글플레이 인기 3위를 기록했으며, 오늘 정식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최대 20개를 제공하는 '웰컴 출석 이벤트'와 10일마다 전설 영웅, 30일마다 스페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매일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29일까지는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 픽업 소환 이벤트와 영웅 소환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모험 클리어, 결투장 플레이, 전설 영웅 스킬 강화 등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획득해 달성 포인트에 따라 영웅 소환 이용권을 포함한 6성 희귀 영웅까지 얻을 수 있는 '포인트 미션 이벤트'와 레이드 클리어 단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레이드 돌파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2025.05.15 18:24이도원 기자

밴티지, 포렉스 트레이더 서밋 두바이 2025에서 전략적 시장 인사이트 공유

포트 빌라, 바누아투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5월 14부터 15일까지 두바이 페스티벌 아레나(Dubai Festival Arena)에서 개최되는 포렉스 트레이더 서밋 두바이 2025(Forex Trader Summit Dubai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중 자산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밴티지는 4번 부스에서 업계 리더, 기관 투자자, 개인 트레이더, 핀테크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최첨단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Vantage to Share Strategic Market Insights at Forex Trader Summit Dubai 2025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 금융 커뮤니티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밴티지는 기조연설 및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을 통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5월 14일, 니발 아부 아살리(Nibal Abu Assaly) 밴티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현 금융 환경을 형성하는 거시경제 요인에 대한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금리 변화가 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중앙은행의 결정이 가계 행태와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패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고, 글로벌 사례 연구 및 정책 도구를 활용해 인플레이션 관리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수하일 파들랄라(Souhail Fadlallah) 밴티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폭풍 속 항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의 전략적 리스크 관리 관점(Navigating the Storm: Perspectives on Strategic Risk Management in Volatile Markets)'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지속적인 글로벌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 속에서도 트레이더와 기관이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레임워크와 전문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5월 15일, 수하일 파들랄라 매니저는 2025년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주제로 한 미래 전망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이 토론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교육 도구, 시장 접근성의 중요성을 포함해 새로운 트레이더에게 매력적인 브로커리지 플랫폼의 핵심 요소들을 살펴본다. 특히 경쟁이 심화되고 성과 중심적인 시장 환경에서 스프레드, 체결 속도, 플랫폼 안정성이 고객 유지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다. 이어 니발 아부 아살리 매니저가 '기관 투자 인사이트: 주요 투자자들이 외환 시장을 탐색하는 방식 이해(Institutional Insights: Understanding How Major Players Navigate the Forex Market)'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 세션에서는 대형 금융 기관들이 유동성을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측하며, 규제 및 경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밴티지는 이번 참여를 통해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포럼을 마련해 오늘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제기되는 가장 시급한 질문들을 다루는 열린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하일 파들랄라 밴티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포렉스 트레이더 서밋 두바이와 같은 행사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트레이딩 생태계 내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에 우리의 전문성을 제공하고 이 지역의 더 넓은 금융 커뮤니티와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틀 간의 서밋 기간 동안 밴티지 팀은 4번 부스에서 고객, 파트너, 잠재 트레이더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밴티지의 트레이딩 플랫폼, 최신 상품을 살펴보고 투명성, 실적, 고객 중심 혁신을 선도하는 밴티지의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 Vantage )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티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5.15 18:10글로벌뉴스

'AI 네이티브' 선언한 메가존클라우드, AI 인재 대규모 채용 착수

메가존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화기 위해 AI 인력을 대거 채용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회사 공식 채용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경력 및 신입사원 100여 명에 대한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신규 채용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8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AI 네이티브로'라는 새로운 AI 비전을 선포한 이후 취해지는 첫 후속 조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AI 인력 신규 채용을 통해 AI 인력을 1천100명 규모로 끌어올리며 AI 사업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존 AI 전문 인력 200여 명 외에 올해 들어서만 AWS의 AI 관련 공인 기술 자격인 'AWS AI 프랙티셔너' 700여 명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등의 AI 자격증 보유자 800여 명을 배출하는 등 AI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신규 채용은 경력사원 80명, 신입사원 20명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경력사원은 ▲AI·머신러닝(ML) 엔지니어 ▲AI 컨설팅 등 테크 분야와 세일즈·마케팅 분야를 3년 이상 경력 혹은 박사학위 보유자, 취득 예정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 신입사원은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1년 이하 경력자 중 AI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관련 경험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메가존클라우드는 인턴십 제도를 운용해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도 AI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메가존클라우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고 면접전형을 진행한 후 오는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직무별 필수요건 및 우대사항은 메가존클라우드 채용 홈페이지 모집 공고 상세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측은 "메가존클라우드는 2천여 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7천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라며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5.15 17:13한정호 기자

  Prev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아르테미스 2호 탑재 국내위성 "수차례 교신 시도"

[르포] 배터리 증설 멈춰도 장비 혁신은 지속…미래 준비하는 CIS 공장

[AI 리더스] "AI 통제 권한 주체는 시민...K-디지털 공론장 절실"

트럼프 "2~3주간 이란에 대대적 공격...종전 협상도 진행"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