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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애드, 메타 미디어 부문 3년 연속 공식 인증 받아

종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NHN애드(대표 심도섭)가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로부터 '미디어' 부문 'Certified Company(이하 인증 회사)' 자격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메타 '인증 회사'는 디지털 캠페인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메타가 공식적으로 검증해 수여하는 자격이다. ▲미디어 ▲마케팅 사이언스 ▲크리에이티브 전략 ▲커뮤니티 관리 ▲비즈니스용 WhatsApp 테크니컬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부문별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이 부여된다. NHN 애드는 이 가운데 캠페인 기획부터 운영, 성과 분석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디어' 부문에서 인증 회사 자격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운영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N애드는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분석까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주요 매체에 특화된 캠페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딩부터 앱 설치, 구매 등 전환 중심의 퍼포먼스 캠페인까지 전 퍼널(Funnel)을 아우르는 최적의 광고 전략을 구현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은 NHN애드가 고객 맞춤형 캠페인을 정교하게 기획하고,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내실있게 다져온 결과다. NHN애드는 메타 인증 태스크포스(TF) 운영, 광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등 내부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NHN애드는 메타가 주관하는 파트너 시상 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 2021년 '파트너 어워즈(Partner Awards)'에서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2022년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Meta Agency First Awards)'에서는 ▲서티파이드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히어로 ▲솔루션 히어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어서 2024년에도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서티파이드 히어로와 ▲솔루션 히어로를 연속 수상하며, 광고 운영 전문성과 파트너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NHN애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NHN애드의 캠페인 전략과 실행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신뢰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3:28안희정 기자

네이버 블로그,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시작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블로거들이 자신의 일상을 더욱 다양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16주간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참여를 원하는 블로거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눌러 카테고리를 생성하고, ▲국내·해외 장소 ▲공연·전시 ▲영화 ▲책 ▲음악 ▲방송 ▲쇼핑 ▲내돈내산 등 지정된 글감 중 본인의 기록에 어울리는 글감 1개 이상을 첨부해 글을 작성하면 된다. 블로거는 게시글 작성 중 에디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다양한 글감을 검색하고 첨부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첫째 주부터 꾸준히 참여할수록 혜택이 커진다. 챌린지에 한 번만 참여해도 OGQ 스티커 등 기본 혜택이 주어지고, 챌린지 참여 기간이 늘어날수록 추첨을 통해 더 많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블로거가 본인의 관심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렌드를 주제로 챌린지에 참여해볼 수 있도록, 네이버는 '보너스 퀘스트' 이벤트를 통해 4주 단위로 해당 시기에 가장 어울리는 글감을 블로거들에게 추천해줄 예정이다. 보너스 퀘스트에 참여하면 프리미엄 숙박권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김보연 리더는 “이번 챌린지는 블로거가 자신이 본 책과 영화, 다녀온 장소, 직접 구매한 물건 등 다양한 일상 속 경험을 더 쉽고 간편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다양한 주제의 글감을 통해 블로거의 콘텐츠 창작을 돕고, 나아가 각자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른 블로거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플랫폼 차원에서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2:30안희정 기자

AI가 장바구니까지 챙긴다…이커머스,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

세계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쇼핑을 차세대 핵심 활용처로 점찍으며 수천억 달러 규모의 이커머스 산업이 근본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1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오픈AI·퍼플렉시티·구글·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AI 챗봇을 활용한 상품 검색과 자동 주문 기능을 앞다퉈 선보였다. 이같은 흐름은 소비자가 브랜드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기보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상품을 탐색·구매하는 패턴으로 이어지고 있다. 판매자와 브랜드들은 AI 시스템에 자사 제품이 노출되고 추천되도록 판매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일부 광고주는 긴 URL에 키워드를 삽입하거나 챗봇이 권위 있는 사이트로 인식하는 매체에 노출되도록 하는 방식을 활용 중이다. 프로파운드·리파인·알골리아와 같은 스타트업들은 챗봇 대화 속 브랜드 노출 여부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프로파운드 제임스 캐드월러더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이커머스 사이트를 직접 찾지 않을 분기점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는 소비자가 아닌 AI 에이전트가 웹사이트의 주요 방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색 패러다임 변화도 뚜렷하다. 마케팅 분석업체 세무르시에 따르면 유럽 내 구글 검색의 60%는 클릭으로 이어지지 않고 AI가 생성한 텍스트 개요만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내년까지 전통적 검색 엔진 사용량이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픈AI는 브라우저 내에서 장보기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저녁 식사와 디저트 재료를 사달라"고 하면 AI 시스템이 슈퍼마켓 사이트를 탐색해 장바구니에 담아주는 식이다. 오픈AI는 여기에 통합 결제 기능을 붙여 챗GPT 안에서 거래가 이뤄지면 수수료를 받는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다양한 앱을 넘나드는 '코멧' 브라우저를, MS는 웹 쇼핑 지원 기능 '액션'을 출시했다. 구글은 가격 추적과 맞춤형 추천을 강화한 AI 모드를 발표했다. 구글의 릴리안 린콘 부사장은 "복잡한 상품 비교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는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AI 쇼핑 확산이 브랜드·마케팅 전략에도 큰 변화를 요구한다고 지적한다. 챗봇은 주로 검색 상위 결과를 참고하기에 웹사이트 로딩 속도, 제품 설명의 구체성, 텍스트 중심 광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 의미 기반 검색이 확산되면서 맥락 중심 검색에 맞는 제품 카탈로그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거래 공간 역시 자사몰이나 아마존에서 벗어나 챗봇 플랫폼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딤 알버스 뎁트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는 소비자 대신 AI 에이전트끼리 거래가 이뤄지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1 12:26한정호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 조지명식 진행

SOOP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이(e)스포츠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의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ASL은 2016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10년간 이어져온 국내 유일 스타크래프트 이스포츠 리그다. 앞서 진행된 24강에서는 ▲임홍규·조기석(A조) ▲김택용·이영웅(B조) ▲박상현·변현제(C조) ▲김정우·김명운(D조) ▲이제동·유영진(E조) ▲방태수·황병영(F조)가 16강에 합류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조지명식에서는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와 ▲시드권자 김민철(Z) ▲도재욱(P) ▲장윤철(P) ▲이재호(T) 총 16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오는 8일부터는 16강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본선 맵으로는 기존 맵인 ▲라데온 ▲도미네이터 ▲폴스타 ▲메트로폴리스에 신규 맵 ▲울돌목 ▲리트머스▲ 녹아웃을 추가해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대회 생중계 및 VOD 다시보기는 SOOP 이스포츠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5.09.01 12:17박서린 기자

컴투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개발자 노트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새로운 개발 노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더 스타라이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 스타라이트'가 MMORPG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적용한 다양한 설계 방안을 개발진의 목소리로 전한다. 먼저 이용자 소유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설계한 구조를 소개했다. 핵심 아이템은 필드·월드 보스·파티 던전 등 플레이 과정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PvP가 가능한 던전 '별의 낙원'에서는 높은 위험과 함께 더 높은 보상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강화와 AI 머신 러닝 기반의 행태 분석을 통해 작업장 등 불법 행위에도 대응해 이용자 소유물 가치를 보호할 계획이다. 공평한 성장을 위한 장치도 공개됐다. 보스 스케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정해진 일정에 맞춰 보스에 도전할 수 있고, 서버 내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한 월드 보스는 대미지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고 마지막 일격 성공시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일반 필드와 필드 보스에는 충돌을 적용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전투에 참가할 수 있고 자유로운 이동을 활용한 전투 구도가 만들어지는 한편, PvP 콘텐츠 '영광의 섬'에는 충돌을 적용해 위치 선정과 전술 운용이 충요한 전략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몬스터 도감 등록에 필요한 정수 중에선 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정수도 있어 꾸준히 플레이하면 누구나 쉽게 도감을 완성할 수 있으며, 던전과 영광의 섬, 길드 활동, 업적 등을 통해 얻은 주화는 교환 상점에서 영웅 등급 탈것이나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치를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를 마련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개발 노트 영상에서는 PC 버전과 크로스플랫폼 환경도 강조했다. PC에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연동 플레이는 물론 리모트 접속까지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영상 말미에는 메린가지 아바타·탈것 11회 소환권과 장인의 강화석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는 쿠폰 보상도 소개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초대형 MMORPG다. 회사 측은 오는 18일 이 게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사이트와 구글·애플 앱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2025.09.01 11:55이도원 기자

네이버, N배송에 '새벽배송' 도입

네이버가 'N배송' 서비스에 새벽배송을 본격 도입하며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과 마켓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이 참여하는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를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확장한 것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번 주부터 컬리와 협업해 N배송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NFA를 통해 CJ대한통운·한진·파스토·두핸즈 등과 손잡고 ▲오늘배송 ▲내일배송 ▲희망일배송 등을 제공해왔다. 새벽배송은 CJ대한통운과 컬리와 협업해 진행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FA 확대와 배송 옵션 다양화는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벽배송 등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새벽배송은 네이버 멤버십 회원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2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7시 이전에 도착한다. 주문당 1회 무료 교환이나 반품이 가능하고, 수도권이나 충청 일부 지역에 한정에서만 배송 가능하다. 이번에 새벽배송이 N배송 옵션에 포함되면서 배송 관련 이용자 선택지가 넓어졌다. 네이버는 빠르면 이달 초 컬리와 협업한 '컬리N마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반복 구매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앱 방문 빈도와 구매 전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09.01 11:50안희정 기자

빗썸,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와 제휴 이벤트 진행

빗썸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와 함께 양사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빗썸에 생애 최초로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는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빗썸에 신규 가입하고 지그재그 이벤트 페이지의 쿠폰 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웰컴미션을 포함한 5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와 지그재그에서 1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기존 빗썸 회원에게도 빗썸과 지그재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지그재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코드를 받아 빗썸 앱에 등록하면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5만 원 상당의 빗썸 원화가 랜덤으로 지급되고, 지그재그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지그재그 계정을 보유한 회원이라면 럭키 드롭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권은 계정당 최초 1개가 제공되며, 이벤트 링크 공유를 통해 일 최대 5개의 응모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비트코인(9/15 종가 기준), 지그재그 최대 5만 포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된 비트코인은 빗썸 계정을 통해 수령 가능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과 고객확인(KYC), KB국민은행 계정 연동이 필수이며, 발급된 쿠폰 코드는 계정당 1회만 등록 가능하다. 이벤트로 지급받은 빗썸 원화는 이벤트 종료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그재그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이번 제휴는 가상자산과 패션이라는 각기 다른 영역의 플랫폼이 만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상자산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11:48김한준 기자

다이슨, 새학기 헤드폰 프로모션

다이슨코리아는 새 학기를 맞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이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주요 판매처에서 온트랙을 30만원 할인된 39만9천원에 판매한다. 각 6만9천원 상당 이어 쿠션과 이어 캡도 추가로 증정한다.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에서는 원하는 컬러의 쿠션과 캡 세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 외 매장에서는 다이슨 추천 조합의 쿠션과 캡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이슨 온트랙은 ▲CNC 코퍼 ▲CNC 알루미늄 ▲CNC 블랙 니켈 ▲세라믹 시나바 등 4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추가 증정되는 이어 쿠션과 이어 캡을 조합하면 2천 가지가 넘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2025.09.01 11:23신영빈 기자

KT M&S, 중고폰 거래 플랫폼 '리본 모바일' 론칭

KT M&S가 중고폰 거래 플랫폼 '리본 모바일'의 온라인 서비스를 공식 론칭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 첫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 '리본 신촌점'에서 이용자가 직접 중고폰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었던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했다. 리본 모바일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폰 거래를 목표로 한다. 특히 중고폰 거래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제품 상태 불확실, 성능 검증 부족, 개인정보 미삭제, 사후 보증 부재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00% 실사진 제공 ▲배터리 효율을 포함한 성능진단서 공개 ▲개인정보 완전 삭제 ▲180일 무상 보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KT M&S 유통플랫폼사업단 관계자는 “리본모바일은 소비자가 직접 보고 만지는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까지 확장해, 언제 어디서든 믿고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정부 인증을 받은 안심거래 플랫폼으로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폰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재고 확대를 통해 리본 모바일을 국내 대표 중고폰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KT M&S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중고단만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을 취득해 중고 거래의 안전성과 소비자 보호를 정부 차원에서 공인받은 바 있다.

2025.09.01 11:22진성우 기자

구글클라우드, 뤼튼에 AI 모델 추가…아시아 고객 확대

구글클라우드가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확대한다. 구글클라우드는 뤼튼의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크랙'에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크랙은 지난 4월 출시된 AI 캐릭터 상호작용 서비스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생성하고 세계관을 만들며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 도입으로 대화 일관성과 몰입감이 강화될 것이란 반응이다. 그동안 구글클라우드는 크랙 서비스에 '제미나이 2.5 플래시 모델'을 제공한 바 있다. 뤼튼의 신규 서비스 뤼튼 3.0에도 제미나이 2.5 모델군이 적용됐다. 두 기업은 데이터 보안과 분석 영역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뤼튼은 구글클라우드 '버텍스 AI' 암호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을 보호하고 있으며 사내 의사결정에 빅쿼리를 활용하고 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크랙에 도입할 AI 모델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AI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능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기성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앞으로도 뤼튼의 긴밀한 AI 파트너로서 한국과 일본을 넘어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0:48김미정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골프 거리측정기 정품등록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골프 거리측정기 '쿨샷 프로Ⅲ 스테빌라이즈드' 정품등록 행사를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쿨샷 프로Ⅲ 스테빌라이즈드는 올해 3월 출시된 제품이다. 최저 8야드(7.5미터)에서 1천200야드(1,090미터) 사이에 놓인 목표물의 거리를 최단 0.1초만에 측정한다. 렌즈를 손 움직임 반대방향으로 조절해 손떨림을 억제하는 광학 시프트 방식을 적용해 파인더 시야와 레이저광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측정 거리 여부를 파인더 내 표시와 진동으로 알려주는 '듀얼 락트온 퀘이크' 기능을 내장했다. 오는 10월 말까지 제품 구매 후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11월 7일까지 정품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같은 달 14일까지 경품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 대상 던롭 골프공 '스릭슨 Z-스타9 디바이드'를 제공한다. 제품 개요와 기능, 정품등록 행사 개요는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1 10:37권봉석 기자

GS샵, 모르간 새 모델에 '옥자연' 선정

GS샵은 자사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 모르간이 새로운 뮤즈로 배우 옥자연을 발탁하며 올 시즌 패션 공략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SO,WOOL(쏘울)'을 25FW 시즌부터 소재, 디자인, 로고까지 새롭게 기획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구매 고객 150만 명, 재구매율 50%의 충성도를 보유한 쏘울은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재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인다. 캐시미어 중에서도 최고급 소재 '소모 캐시미어 100%'로 만든 니트, 가디건 등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10년 만에 '캐시미어 100% 코트'를 다시 선보이는 등 하이엔드 소재 아이템을 대표 상품으로 전개한다.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로고와 이탈리아의 세련된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 모르간은 이번 F/W 시즌 프렌치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과 오피스 모두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기존의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유지하되, 시대의 흐름에 맞춘 트렌디한 감각과 보다 지적인 분위기를 더해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이를 위해 배우 옥자연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슈룹',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온 옥자연은 모르간이 지향하는 도시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여성상을 자연스럽게 구현한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화보에서 주력 아이템인 '뉴핏 재킷', 'FAUX 스웨이드 셔츠', '밴딩팬츠'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벽히 소화했다. 쏘울은 9월 6일 오전 9시 20분 '더컬렉션' 방송에서 소모 캐시미어 100% 반팔 니트와 카디건, 시어 니트 머플러 등을 선보이며, 리뉴얼 첫 방송을 기념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르간도 같은 날 저녁 9시 35분 '쇼미더트렌드' 방송에서 '뉴 핏 재킷', '데님 슬랙스', 'FAUX 스웨이드 셔츠' 등 신상품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구매하면 GS샵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텐텐텐 페스티벌'에 따라 10% 할인과 10% 적립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지운 GS리테일 홈쇼핑BU 패션2팀장은 “모르간과 쏘울은 각각 프렌치 감성과 프리미엄 소재 가치를 담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왔다”라며 “버티컬 매장 '패션Now', 자체 기획 브랜드 등과 시너지를 통해 패션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실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2025.09.01 10:37안희정 기자

美, 'AGI 거품' 경고에도 천문학적 투자…中, 조용히 실속 챙긴다

미국이 범용 인공지능(AGI) 선점을 위해 천문학적 자원을 쏟아붓는 동안 중국은 당장 돈이 되는 실용 기술 확산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꿈'과 중국의 '현실' 중 어느 쪽이 미래를 지배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개발 전략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오픈AI '챗GPT'가 지난 2022년에 등장한 이후 3년 가까이 미국이 AGI 개발 경쟁에 몰두하는 동안 시진핑 주석의 중국은 'AI+' 캠페인을 앞세워 산업 응용 분야를 파고드는 모습이다. 중국의 실용주의 노선은 이미 산업 현장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중국 국영 매체 다수에 따르면 중국산 AI 모델은 고등학교 입시 시험 채점부터 일기 예보 정확도 개선, 경찰 출동 지원, 농민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 투입됐다. 칭화대학교는 AI 가상 의사가 인간 의사를 보조하는 AI 병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 지능형 로봇은 자동차 '다크 팩토리'를 운영하고 직물 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등 제조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역점 사업인 신도시 슝안에서는 농업 AI 모델이 작물 선택과 해충 방제를 돕고 지역 경찰의 사건 분석과 대응 결정을 지원한다. 반대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GI를 '성배'로 여기며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다. 메타, 구글, 오픈AI 등은 최고의 인재와 데이터센터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미국 의회 위원회는 AGI 경쟁 승리를 위해 '맨해튼 프로젝트' 추진을 거론할 정도로 AGI를 국가적 의제로 다룬다. 다만 최근에는 실리콘밸리 내부에서조차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오픈AI가 야심 차게 내놓은 'GPT-5'가 기대 이하의 성능으로 사용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기 때문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마저 AI 투자 거품 가능성을 경고하며 과열된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다. 중국이 실용 노선을 택한 데는 미국의 고강도 제재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급 반도체 수급이 막히자 최첨단 모델 훈련 규모를 무작정 키우는 대신 응용 분야 확대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이다. 기술 선도국인 미국이 탐색 비용을 치르게 하고 중국은 '빠른 추격자'로서 실행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현재 중국 정부는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 AI 산업을 밀어주고 있다. 중앙 정부는 지난 1월 우리 돈 약84억 달러(한화 약 11조6천억원) 규모의 AI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지방 정부와 국영 은행 역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 수혈에 나섰고 'AI+'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개발 붐을 조성했다. 물론 중국도 AGI의 잠재력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다. 알리바바, 딥시크 등 일부 기업은 AGI 개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다만 공산당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는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을 극도로 경계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을 택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국 기술 경쟁을 담당했던 줄리안 거위츠 전 국가안보회의(NSC) 관리는 "(중국은) 영향력 있는 AI 응용을 미래의 이론이 아닌 지금 당장 활용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2025.09.01 10:32조이환 기자

레드햇이 AI 시대 오픈소스 철학으로 경쟁력 확보한 비결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우리 오픈소스 철학은 변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AI를 개발하게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AI 모델과 액셀러레이터, 클라우드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I 산업에서 경쟁보다 협력을 앞세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발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레드햇 프렘 파반 동남아시아·한국(SEAK) 총괄 부사장은 최근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오픈소스 기반 AI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 파반 부사장은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이 외 소규모 시장까지 합치면 총 11개국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레드햇 AI'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레드햇은 오픈소스 철학을 바탕으로 레드햇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대표 사례는 뉴럴매직 인수와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 개발 등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모델과 가속기,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유롭게 AI를 개발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 뉴럴매직은 레드햇의 가상거대언어모델(vLLM) 핵심축으로 알려졌다. vLLM은 거대언어모델(LLM) 추론 성능을 끌어올리는 오픈소스 추론 엔진 역할을 한다. 메모리 관리와 병렬 처리 기술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레드햇은 이번 인수를 통해 뉴럴매직의 vLLM 최적화 기술을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와 '오픈시프트AI' 플랫폼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비용효율적인 AI 개발·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 셈이다. 파반 부사장은 "우리는 단순히 학습된 모델을 그대로 서비스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연산 구조를 압축하거나 필요 없는 파라미터를 줄여 추론 속도를 높여 자원 소모를 줄이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vLLM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반 부사장은 레드햇 AI 전략만으로 AI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AI 기술을 통한 경쟁보다는 협력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AI 산업은 특정 기업의 독점 영역이 아니다"며 "업계 전체가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레드햇은 글로벌 기업와 AI 연합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예시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llm-d' 출범이다. 여기에 구글클라우드를 비롯한 IBM리서치, 엔비디아, 코어위브가 초기 멤버로 참여했다. 이후 시스코와 허깅페이스, 인텔, 미스트랄AI가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llm-d는 vLLM 기반 추론을 분산형으로 확장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쿠버네티스 기반 인프라를 비롯한 GPU·CPU 자원 최적화, AI-aware 라우팅 등 추론 기술을 통합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파반 부사장은 "오픈소스는 단순한 코드 공개가 아니라 커뮤니티·기업·생태계가 신뢰할 수 있는 표준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우리는 AI 혁신을 안정성과 보안성으로 연결해 엔터프라이즈급 가치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AI로 돈 벌기 시작…AI 네이티브로 가야" 파반 부사장은 한국 시장이 아시아에서 우수한 AI 성숙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AI 기술 검증(PoC)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를 돈 버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한국 고객은 특히 GPU 투자 대비 효율성과 추론 비용 최적화, 모델 운영 환경 안정성 등 현실적 과제까지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어떤 AI 모델을 업무에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 논의를 넘어선 수준"이라고 말했다. 파반 부사장은 아시아 기업들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갖춰야 할 세 가지 요건으로 데이터와 문화, 스케일을 꼽았다. 기업이 AI를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려면 이 세 가지 균형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AI 전략을 논의하기 전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데이터 품질과 구조화"라며 "사일로 없는 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돼야 기업 전체가 AI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반 부사장은 AI 네이티브 문화도 필요하다고 봤다. 경영진이 AI 네이티브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없다면 AI는 단순한 실험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조직 전체가 AI 활용 문화를 공유하고 뿌리내려야만 AI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케일 전략도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작은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장기적 AI 확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 내 유스케이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전략을 미리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2025.09.01 10:31김미정 기자

문체부, 9월 한달간 전국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예경)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미술의 오늘을 보여주고 세계 미술계와의 만남을 이어가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주요 비엔날레와 미술 박람회(아트페어), 미술 기관이 힘을 합쳐 만든 미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2회차를 맞이해 7개 비엔날레(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대구사진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3개 미술 박람회(아트페어/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아시아프) 등 다양한 미술 행사와의 협업을 강화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기념해 입장권 특별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6일부터 '키아프·프리즈 서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 입장권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반나절 만에, 키아프-프리즈 입장권은 이틀 만에 매진된 데 이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시아프' 입장권도 차례로 매진됐다. 특별할인권이 매진된 경우에도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시 할인권을 이용하면 각 행사 입장권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예매처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준비한 철도관광상품으로도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과 철도 승차권을 연계한 상품은 8월 6일부터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톡에서 판매하고 있다. 철도관광상품을 이용하면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과 함께 시간대별로 철도 승차권을 5~40% 할인받을 수 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각 지역의 미술관과 관광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8월 18일부터 '대한민국 미술축제' 누리집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경기·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에서 각 지역의 문화재단과 민간 단체가 미술 감상과 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4개 탐방 일정을 준비했다.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작업실 방문, 체험 행사 등도 마련하고 모두가 미술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거주 외국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코스도 신설했다. 올해는 국내 미술 분야 잡지 편집장과 기자가 추천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를 새로 기획, 한국미술 전시를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는 지역 비엔날레와 연계한 신진작가 기획전시를, 서울에서는 북촌 휘겸재를 비롯해 '포레페스타(ForeFesta)', '오프사이트2: 열한가지 에피소드' 등 한국 차세대 신진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한국미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Dive into Korean art: Seoul)'을 진행한다. 해외 주요 미술 관계자를 국내 작가 작업실에 초청해 한국미술 강의,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을 주요 입국 관문인 국제공항(인천, 김포, 김해)으로 확장해 방한 관광객에게도 미디어아트, 조각 등 다양한 한국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문체부는 온라인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정부·지자체 보유 옥외 전광판, 가로등 현수기, 공항·역사 등 다양한 매체와 공간을 활용해 미술축제를 알리고, 재외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외국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미술잡지인 월간미술, 퍼블릭아트, 아트인컬쳐뿐만 아니라 케이티엑스(KTX) 매거진에도 미술축제를 소개하고, 미술축제 안내서를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주요 역사, 한국관광 홍보·체험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에 배포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단순한 전시의 장을 넘어 우리 미술이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힘찬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에게는 더욱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미술 작가들에게는 더 큰 무대에서 작품을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술 생태계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1 10:12김한준 기자

이른 겨울 채비…CU, 고창산 햇고구마 판매 개시

CU가 군고구마 수요를 잡기 위해 이달 전북 고창에서 갓 수확한 햇고구마의 판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직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저장 고구마의 출하 시기인 11월보다 두 달 먼저 햇고구마를 도입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시즌 상품에 대한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점포 매출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CU가 판매 중인 군고구마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작년 한 해만 9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사전 확보해 놓은 1천톤 가량의 고구마가 모두 판매됐다. CU 군고구마의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2.4%, 2024년 23.9%, 2025년(1~8월) 26.2%로 집계됐다. 편의점 군고구마는 바쁜 직장인과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이어트 음식, 건강 디저트, 식사 대용식 등으로 2천원대 군고구마를 낱개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군고구마의 입지별 매출을 보면 직장인들이 많은 오피스가의 매출이 전년 대비 41.5%를 기록했으고 원룸촌, 오피스텔 입지에서도 30.6% 매출이 늘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점포에서는 무려 25배가 넘게 뛰었다. CU가 이달부터 도입하는 고창 햇고구마는 황토 기반의 토양에서 자라 미네랄과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베니하루카 품종의 밤고구마로 단단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나며,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활용된다. CU는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23년 전라북도와 MOU를 맺고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확보했다. CU는 고창 고구마를 집에서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햇고구마 원물 상품도 출시한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다음 달 22일에는 고창 햇고구마 2kg를 기존 상품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배근 BGF리테일 HMR팀장은 “군고구마가 편의점의 인기 먹거리로 급부상하면서 국내 고구마의 대표 산지인 전북 고창에서 직납한 고품질의 햇고구마를 빠르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01 09:17김민아 기자

애센셜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으로 장즈강씨 영입

그랜드래피즈, 미시간, 2025년 9월 1일 /PRNewswire/ -- 다양한 산업 분야를 위한 자동화 진단, 검사, 조립 및 테스트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 애센셜 테크놀로지스(Ascential Technologies)가 장즈강(Zhigang "Manfred" Zhuang)씨를 아태지역 교통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장 부사장은 최근 아태지역 교통 부문 상무직에서 은퇴한 토니 우(Tony Wu)씨의 후임으로 부임한다. 장 신임 부사장은 향후 아시아 시장 성장 가속화와 역내 파트너십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 부사장은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의 주력 자동차 브랜드인 버크 포터(Burke Porter)의 교통 부문 사업을 이끌게 된다. 자동차 분야를 포함한 제조 및 산업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그는 전략적 성장, 운영 효율성 및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제품 및 자본 설비의 연구개발 활동 관리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의 우베 크뤼거(Uwe Krueger)교통 부문 부사장은 "토니 우 상무의 오랜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의 앞날을 축원한다"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우리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장즈강 신임 부사장은 제조 경험과 팀 구축 능력, 기업가적 사고방식 등 애센셜 테크놀로지스를 다음 단계로 이끌기에 완벽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우리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장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다년간의 리더십 역할을 경험했다. 최근에는 여러 중국 공장의 운영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 역할에서 그는 영업,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안전 분야의 임원들과 공장장, 그리고 재무, 인사, 구매 등 지원 부서들을 감독했다. 장 부사장은 티센크루프(ThyssenKrupp), 조이슨 그룹(Joyson Group), 그래머 AG(Grammer AG), 브로제(Brose)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상업적 관계 구축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부사장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상하이 공과대학교에서 기계 자동화 및 로봇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상하이 푸단대학교 경영대학과 MIT 슬론 경영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푸단-MIT 국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 소개 애센셜 테크놀로지스(Ascential Technologies, 구 Burke Porter Group)는 의료·생명과학, 교통, 시험·측정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복잡한 진단, 검사 및 테스트 프로세스를 설계, 개발 및 자동화한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는 실패 비용이 높은 고객의 가장 까다롭고 중요한 과제를 해결한다. 70년 이상의 혁신 경험을 보유한 애센셜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40개 지역에 2천3백명 이상의 전문가를 두고 고객이 핵심 솔루션 혁신을 가속화하고 위험을 완화하며 경쟁 차별화를 주도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의 차별점은 품질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제품의 아이디어 구상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고객과 함께한다는 데 있다. 포춘 100대 기업과 혁신적인 기업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scential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다운로드: 디지털: https://mbe.group/pr/Manfred-Zhuang-Headshot-Digital-RGB.jpg인쇄용: https://mbe.group/pr/Manfred-Zhuang-Headshot-Print-CMYK.jpg 문의:Brittney Popa MBE Group on behalf of Ascential Technologies(231) 675-1692bpopa@mbe.group Mike BleauIndustry Scope on behalf of Ascential Technologies(810) 397-1429mbleau@industry-scope.com

2025.09.01 09:10글로벌뉴스

누리하우스, 뉴욕 'K뷰티 부스트' 성료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커머스 원스톱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가 뉴욕한국문화원(KNYCC)화 함께 개최한 'K뷰티 부스트 인 뉴욕2025'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퍼블릭 쇼, B2B 상담회, 미디어 프리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지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기간 동안 총 5천여 명이 방문해 한국 뷰티 산업의 역동성과 확장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른 오전 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졌고, 10시부터 행사 종료 시점인 오후 8시까지 뉴욕한국문화원 앞 거리를 가득 채운 관람객들로 뜨거운분위기가 계속됐다. 특히 일부 관람객은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어 전날 자정부터 줄을 섰다”고 밝히며, K-뷰티에 대한 뉴욕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증명했다. 퍼블릭 데이에는 참여 브랜드들이 일반 참관객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브랜드 부스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 룰렛 게임, 실시간 콘텐츠 촬영 등 인터랙티브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의 SNS 콘텐츠가 바이럴 되며 사전 참석 희망자 4천명을 넘어 5천여 명에 달하는 참석자 수를 달성했다. 또, K-뷰티에만 국한되지 않고 한국 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마련되었다. 1층 서울 뷰티 메트로(Seoul Beauty Metro) 공간에서는서울 지하철 콘셉트의 체험형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전통 떡 시식, 바나나 라떼 시음, 한복 체험, 한국 초청 레플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되어 한국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퍼블릭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몰려 놀랐다. 자사 제품에 대한 질문과 구매처 문의가 이어졌고,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언급했다. 누리하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를 단순한 '제품 카테고리'가 아닌 문화적 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행사 관계자는 “뉴욕 현지 관객이 K뷰티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한국식 뷰티 루틴과 미학적 가치관까지 자연스럽게 접했다”며, “이는 단순한 소비 이상의 문화 교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누리하우스는 백아람 대표는 “K뷰티의 북미 시장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으며, 이를 더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세계 무대에서 단순히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플랫폼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08:56안희정 기자

11번가, '디지털 십일절'서 로봇청소기·고효율가전 할인

11번가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디지털∙가전 쇼핑축제 '디지털 십일절'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디지털 십일절'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디지털∙가전 쇼핑 부담을 줄이고자 11번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기획전이다. 신학기와 혼수·이사 시즌에 맞춰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AMD, 로보락, 드리미, 나르왈, 브라운, 캐치웰, 린나이, 쿠첸, 노비타, 돌체구스토 등 국내외 주요 디지털∙가전 브랜드가 총출동해 최신 디지털 기기와 인기 가전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특히, 필수 생활가전으로 자리잡은 로봇청소기를 역대급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늘(1일) 드리미의 'X40 Ultra'(액세서리 키트 증정)를 최대 혜택가 89만원대에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하며, 내일(2일) 로보락의 최상위 모델 'S9 MaxV Ultra' 풀 패키지(전용 액세서리 키트, 전용 클리너 포함)를 164만원대에, 오는 4일 로보락 'Q레보 프로 로봇청소기'(직배수 스테이션 증정)를 65만원대에 선보인다. 에너지 고효율 가전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4도어 902L 푸드쇼케이스'(RM70F90M1ZD, 188만원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14인용'(DUE5BGL1E, 87만원대)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대상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구매 고객은 '디지털 십일절' 할인과 10%(최대 30만원)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LG그램 AI'(15ZD80T-GX56K, 119만원대), 'MSI 32인치 4K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MAG321CUP, 34만원대) 등 신학기 맞이 노트북/모니터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쿠쿠,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렌탈 상품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지난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LIVE11'을 통해 삼성 갤럭시, LG가전, 필립스 등과 함께 총 30건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며, 방송 별로 추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십일절' 참여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다. 행사 기간 디지털·가전 제품을 3회 이상 구매하고 총 구매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1페이 포인트'를 최대 3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페이백 헌터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를 통해 학생 인증을 완료한 고객 11명을 추첨해 치킨+콜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상품 별로 최대 30만원 즉시할인에 최대 5% 카드사 추가 할인(신한/BC/KB국민/롯데/NH농협,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1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리빙/뷰티담당은 “디지털∙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인기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확보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생활 필수 가전부터 고효율 프리미엄 제품까지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08:44안희정 기자

한전, APEC 장관회의에서 '글로벌 DC 이니셔티브' 제안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이 최근 개최된 APEC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글로벌 DC 이니셔티브(Global DC Initiative)'를 공식 제안하며, 지난 100여 년간 이어진 교류(AC) 중심 전력망 구조를 직류(DC) 기반으로 바꾸는 '제2의 전력망 혁신'을 선언했다. 현재 전 세계 전력수요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전기화 가속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945TWh에 이르고, 2050년에는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려면 2030년까지 기존 대비 약 30%의 전력망 추가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데이터센터·산업 설비 등 주요 대용량 DC 부하를 전력 변환 없이 DC로 직접 연결하면 AC 보다 약 10%의 효율이 개선돼 전력수요와 전력망 건설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 한전은 10여 년간 다양한 실증으로 DC 효과를 입증했으며, 산학연관 45개 기관과 함께 2024년 Korea DC Alliance(K-DCA)를 출범시킨 이래 생태계 기반 마련과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 장·차관급 등 정부대표단과 IEA·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로벌 기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효율화를 위한 DC 필요성과 APEC 협력방안'을 발표하고 두 가지 실행과제를 제안했다. 제안한 실행과제는 기술 개발과 국제표준화 협력을 통해 전력망 구축 비용 절감과 전환 속도를 높이고, 업계 협업을 기반으로 DC 생태계를 지속 조성해 가전제품과 전력설비 보급을 확대하는 것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력망 현대화는 낡은 설비를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전력 시스템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며 “DC 중심 국제협력은 에너지 전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100년 이상 유지된 AC 시스템과의 호환성, 높은 초기 비용 극복을 위해 APEC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협력해 DC 시대의 문을 함께 열어가자”며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제안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K-DCA를 통해 데이터센터·DC 빌딩·산업단지 등에 단계적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조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DC 얼라이언스와의 협력으로 국제 표준을 주도해 대한민국을 세계 전력망 혁신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25.08.31 22:59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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