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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도 예산안 15조9160억원 편성…환경 R&D 역대 최대 4180억원

환경부는 2026년도 예산과 기금 총지출을 올해보다 7.5% 증가한 15조9천16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환경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천180억원(19.8% 증가)을 편성, 탄소중립 등 기후 R&D 위주로 증액했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보호를 위해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탈탄소 정책을 이행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안전매트를 신속 조정하는 한편, 사람·자연·지역의 공존을 위한 투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매년 축소해 온 전기차 구매보조금 단가를 올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전환지원금(1천775억원)을 신설해 내연차 전동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조금 외에 운수사업자 초기 차량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737억원)와 충전사업자를 위한 충전인프라펀드(740억원),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전기차주 배상책임 우려 해소를 위해 전기차안심보험(20억원)도 신설했다. 재생에너지 활성화도 추진한다.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난방 전기화 사업(90억원)을 신설한다. 이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저녹스보일러 사업을 폐지해서 마련된 재원을 재투자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인 지출 구조조정 사례다. 탈탄소 산업으로 전환 촉진을 위해 녹색금융투자 규모를 올해 7조7천억원 규모에서 8조6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환경부는 융자·보증·채권·펀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탄소 산업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고 기존 소규모 감축설비 위주 지원에서 대규모 감축설비 중심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 온실가스 감축국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에도 예산을 집행한다. 다용기 보급 지원을 올해 119개 지자체에서 내년에는 163개 지자체로 확대한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쓰레기 3천140만개 사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탄소중립 포인트 지원 규모도 올해 160억원에서 내년에 181억원으로 늘려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심화하는 극한호우에 대비해 역대 최고 수준인 7조3천억원 수준의 물관리 예산을 편성했다. 수해가 잦은 지류·지천의 홍수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하천정비(배수영향구간 정비) 예산을 올해보다 25% 확대한다. 국가하천 전 구간에 설치된 CCTV 가운데 1천곳은 사람을 자동으로 감시하는 인공지능(AI) 기능도 탑재한다. 대심도 빗물터널과 지하방수로 투자도 각각 199억원과 109원을 배정했다. 전국 모든 침수우려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20만7천개를 내년 안에 설치하고 싱크홀 예방을 위해 노후 상하수도 정비를 확대하고 22개 전 국립공원에 사물인터넷(IoT) 산불감지시스템을 새로 구축해 산불예방 대응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염원 관리 등 녹조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19.6% 증가한 2천37억원으로 늘려잡았다. 2024년 대법원 판결에 따른 가습기 살균제 국가책임 적극 이행을 위해 정부출연금 100억원을 편성했다. 금 차관은 “이번 정부출연이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 노력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비부부 등을 위해 35억원을 편성해 국립공원 숲 인프라를 새롭게 조성한다. 사진 촬영·메이크업 등 결혼비용도 지원한다.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하수관로·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등을 지자체 포괄보조 방식으로 이관한다. 이관과 동시에 올해 2조원 규모에서 내년엔 2조5천억원 규모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지역 주도 물순환 촉진구역 조성에도 16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그간 개별 사업단위로 관리해 온 물 공급·수질개선·물재해 예방 등을 앞으로 지역단위로 통합 관리해 물관리 수준을 높이고 국가 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 차관은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에 제출해 심의·의결을 거쳐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까지 충실히 준비해 편성된 예산안이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12:00주문정 기자

알피바이오, '대마종자유 연질캡슐'로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 나서

알피바이오(314140)는 대마종자유를 활용한 연질캡슐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며, 고부가가치 대마 유래 성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단순 생산을 넘어 연구개발 단계부터 고객사와 협력하는 알피바이오의 기술 중심 CDMO 역량을 보여주고,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6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대마종자유의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대마종자유는 1kg에서 165ml만 추출되는 귀한 원료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이상적인 비율(1:3)에 가장 가까워 '황금비율 오메가'로 불린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Quercetin),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그리고 다른 식용 오일에서는 드문 감마리놀렌산과 필수 아미노산 10종 등 풍부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오일 형태의 대마종자유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섭취 지속률(꾸준히 챙겨 먹는 습관)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알피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며, ▲연질캡슐 유통기한 36개월 기술 ▲최대 80% 축소 기술을 비롯해 ▶대기업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통과한 맛 마스킹 기술 등 독보적인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지은 알피바이오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팀장은 "40년 전통의 연질캡슐 제조 원천기술과 GMP 기반 첨단 자동화 공정, 검증된 해외 원료 공급망 구축을 적용해 제형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라며 "대마종자유가 가진 장기적 건강 효능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텔라 마켓 리서치(Stellar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대마씨유 시장은 2024년 1억 300만 달러에서 2032년 약 2억 4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 1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유망 시장이다. 노미선 알피바이오 영업마케팅 상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를 거쳐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법적 허용치(10mg/kg)를 준수한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라며 “해외 직구 제품은 식약처 검사를 거치지 않아 국내 기준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질캡슐 제조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국내 연질캡슐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자 개발 생산(ODM) 방식으로 생산하며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09.02 11:02조민규 기자

SAP이 제시한 에이전틱 AI 시대 공급망 미래는?

SAP가 부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재무, 제조, 공급망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SAP코리아는 오는 11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SAP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공급망과 재무, 제조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체험과 패널 토의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통합 재무 플랫폼, 스마트 제조 솔루션, AI 공급망 전략 등 SAP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은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오전 기조 강연에는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하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이 참여한다. 김 실장은 2026년 경제 전망과 신정부 정책, 관세 전쟁 등 거시 환경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고 기업 대응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에서는 SAP코리아·아태지역 전문가들이 생산성과 수익성 균형을 주제로 패널 토의에 나선다. 이어 공급망 혁신 전략, 제조 산업 전환, SAP 비즈니스 스위트 기능 발표가 연이어 진행된다. 오후에는 제조·생산 트랙과 재무·구매 트랙으로 나뉘어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화 세션이 구성된다. 각 트랙은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와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 당일에는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제조 현장을 재현한 쇼케이스 부스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 설명과 함께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전날인 10일 저녁에는 영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SAP 주최 네트워킹 디너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기업 리더들이 모여 현업 과제를 공유하고 사례 기반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AI 기반의 민첩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비즈니스 AI를 포함한 혁신 기술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 모두를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2 10:55김미정 기자

포바이포, 'CEDIA Expo 2025'서 AI 화질 개선 실력 뽐낸다

포바이포(대표 윤준호)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글로벌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Expo 2025'에 화질 개선 기업 대표로 패널 세션에 참여한다. 포바이포가 참여하는 이번 세션은 CEDIA EXPO 전시회장 내 8K 협회가 운영하는 8K 파빌리온 부스에서 5일에 열린다. 이번 세션의 제목은 '게임과 다큐멘터리, 스포츠 그리고 화질개선 콘텐츠'로 8K 업계에 특화된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함께 모여 더 선명한 8K 콘텐츠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를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치게 된다. 포바이포는 8K 협회 회원사로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을 활용, 영상 화질 고도화 및 용량 절감 기능을 통해 8K 콘텐츠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다. 포바이포 솔루션 사업본부 배성완 본부장은 "이번 세션에서 포바이포는 AI를 이용한 콘텐츠 업스케일링 기술을 8K 생태계의 확대 방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라며 "HD화질 혹은 4K 수준의 영상을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8K 수준으로 개선하면 8K 콘텐츠 부족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력하게 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질 개선과 동시에 영상 콘텐츠의 시간 당 전송 데이터, 즉 비트레이트를 50% 이상 절감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픽셀을 활용한다면 8K 콘텐츠를 스트리밍 하거나 공급하는 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전송효율 제고, 망사용료 절감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한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션을 주최한 8K협회는 전세계 TV 메이커, 패널 제조사, 장비 업체, 기술 인증기관, 콘텐츠 제작업체 등이 참여해 조직된 글로벌 협회다. 전세계 8K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단체인만큼 삼성전자, 구글, 파나소닉, IMAX, TCL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CEDIA Expo 2025는 미국 덴버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 영상 음향기기 종합 박람회로 단순 영상, 음향 기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각 업계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 기술과 AI 솔루션이 총망라된 대형 전시다.

2025.09.02 10:39백봉삼 기자

놀유니버스, 홍콩 디즈니랜드 기획전 실시

놀유니버스는 홍콩 디즈니랜드 개장 20주년을 맞아 특별 혜택을 강화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NOL은 이달 한 달간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 패키지를 최대 15%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 ▲홍콩 디즈니랜드 1일권 뿐만 아니라 ▲1시간 일찍 입장하는 조기입장패스 ▲대기 없이 바로 어트랙션 입장이 가능한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밀쿠폰 등 다양한 번들 옵션을 구성했다. 놀유니버스는 홍콩 디즈니랜드와 직계약을 체결한 공식 인증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3일 오전 11시에는 NOL과 NOL 인터파크투어에서 홍콩 여행 특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 패키지를 최저가에 5%(최대 3만원) 추가 할인 가능한 쿠폰을 발급해 최대 2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인증 고객 3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방송 종료 후에도 이달 9일까지 홍콩 디즈니랜드 3%(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홍콩 항공권 구매 시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에 적용 가능한 투어·티켓 7%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홍콩 여행 전용 투어·티켓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홍콩 디즈니랜드 개장 20주년을 맞아 10월 황금연휴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홍콩 디즈니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2 10:25박서린 기자

제네시스, 한달 180만원에 GV80 타는 할부 프로모션 실시

제네시스가 저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그니처(Signature) 할부' 금융상품 프로모션을 9월 한 달 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은 차량 금액의 1%를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나머지 금액을 ▲1.9% 금리 36개월 할부 ▲2.9% 금리 48개월 할부 ▲3.9% 금리 60개월 할부 중 한가지 방식으로 선택해 지불하면 된다. 기존 금융상품 대비 할부 금리는 36개월은 2.4%p, 48개월은 1.5%p, 60개월은 0.6%p 낮아졌다. 제네시스가 1%대의 저금리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차종이 프로모션 대상이다. 프로모션 혜택을 받아 36개월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월 할부금을 ▲GV70 147만원에서 142만원으로 ▲GV80 186만원에서 180만원으로 ▲G80 167만원에서 161만원으로 ▲G90 271만원에서 261만원으로 절감할 수 있다. 총 납입료는 기준 ▲GV70 189만원 ▲GV80 239만원 ▲G80 215만원 ▲G90 348만원 낮아진다. 시그니처 할부 이용 고객은 기존 제네시스의 더 베터 초이스' 프로그램과도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베터 초이스 프로그램은 현대차·외산차·제네시스 차종을 보유 또는 렌트 및 리스하던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기본 가격 할인 ▲캐시백 제공 ▲렌트 및 리스 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예비 제네시스 고객을 위해 1%대 금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네시스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는 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10:05김재성 기자

오픈AI, 인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짓는다…아시아 공략 '시동'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도에서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인도 현지 파트너를 물색 중이며 최소 1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인도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현지 대기업이 모두 데이터센터 확장에 뛰어든 만큼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은 미·인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발표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의 무역 장벽과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이유로 인도산 제품에 50%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이런 가운데 오픈AI의 인도 투자 움직임은 단순 인프라 확장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인도 내 데이터센터 설립은 현지 사용자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과 함께 해외 데이터 이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도는 미국의 AI 반도체 수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핵심 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점도 오픈AI의 투자 매력 요인이다. 오픈AI는 이미 인도 정부의 12억 달러(약 1조6천708억원) 규모 '인도 AI 미션'에 협력 의사를 밝히며 현지 언어 모델 개발에 참여 중이다. 뉴델리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월 5달러 요금제도 출시해 인도 사용자 기반 확대에 나섰다. 앞서 오픈AI는 미국 내 5천억 달러(약 696조원) 규모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소프트뱅크와 오라클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내에서만 4.5GW 규모의 추가 전력 확보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520메가와트(MW)급 프로젝트의 핵심 입주사가 됐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는 최대 5GW급 데이터센터 건설에 참여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 중 하나이자 반도체 수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오픈AI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본격화할 경우 아시아 AI 인프라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09:53한정호 기자

중국, AI 생성물에 라벨 붙인다…위챗·웨이보 시행

중국 정부가 온라인 허위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인공지능(AI) 콘텐츠 라벨 표시를 의무화했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위챗을 비롯한 더우인·웨이보·샤오홍슈 등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이날부터 AI로 생성된 콘텐츠에 라벨을 붙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모든 유형의 자료에 적용된다. 플랫폼 운영사는 AI 콘텐츠의 메타데이터에도 라벨 정보를 삽입해야 한다. 메타데이터는 콘텐츠 파일 내부에 기록되는 정보다. 생성 일시와 도구, 방식 등의 기술 정보로 이뤄졌다. 콘텐츠의 생성 경위를 자동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이런 법적 요구 사항에 맞춰 플랫폼 운영사들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이용자 지침을 개정했다. 위챗은 사용자가 직접 AI 라벨을 적용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자체 부착한 라벨을 삭제하거나 은폐하는 행위도 금지라고 밝혔다. AI를 활용해 허위정보나 불법 활동을 유포하는 행위 역시 차단 대상이다. 더우인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도 이용자에게 모든 AI 생성 게시물에 라벨을 붙이도록 요구했다. 또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 출처를 추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웨이보는 라벨이 없는 AI 콘텐츠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규제는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 주도로 공업정보화부와 공안부 국가라디오텔레비전총국이 공동 마련했다. CAC는 지난 4월부터 AI 앱과 서비스를 단속하는 캠페인을 3개월 동안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일부 미국 기업도 유사한 라벨을 AI 생성 콘텐츠에 부착하고 있다. 최근 구글이 픽셀10 스마트폰 카메라 앱에 콘텐츠 출처 표기 기술 C2PA를 탑재하는 등 유사한 흐름이 확산하는 추세다. C2PA는 콘텐츠 출처·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으로, 어도비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과 손잡고 2019년 만들었다. CAC는 "AI 콘텐츠 라벨링은 소비자가 실제와 생성물을 구분하는 데 도울 것"이라며 "허위정보 차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02 09:52김미정 기자

美 아이폰 사용자 70% "아이폰17 나오면 교체"

최미국 내 아이폰 사용자 10명 중 7명이 아이폰17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스마트폰 가격비교 사이트 셀셀(SellCell)은 지난 8월 미국 내 아이폰 이용자 2천 여 명을 대상으로 아이폰17 업그레이드 관심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68.3%가 출시 시점에 아이폰17 모델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가을 아이폰16 출시 전 61.9%였던 후속 모델 구매 의양 비율보다 높은 수치다.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이용자는 전체의 38.1%로 아이폰17초기 판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답자의 16.7%는 아이폰17 기본 모델을 선택했고, 13.5%는 초박형 아이폰17 에어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3%만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폴더블 아이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요인으로 배터리 수명(53%)이 꼽혔고 그 외 새로운 디자인 및 기능(36.2%), 디스플레이 개선(34.3%), 카메라 업그레이드(28.1%),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개선(7.1%)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에 기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68.9%)과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에 만족한다(71.7%)는 이유를 들었다.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7.5%), eSIM에 대한 불편함(6.6%), 안드로이드로폰에 대한 관심(5.3%) 등도 있었다. 기기 두께와 배터리 용량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5%는 더 얇은 디자인을 위해 배터리 수명이 짧아도 괜찮다고 답했고 29.7%는 초박형 휴대폰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사용자의 36.8%는 가격이 크게 오르면 업그레이드를 미룰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29.2%는 가격 인상 규모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4%였다. 삼성과 구글의 폴더블폰이 아이폰의 경쟁 상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까지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을 경우, 응답자의 20.1%는 삼성으로, 10.2%는 구글로 전환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애플의 브랜드 충성도는 여전히 높은 편으로 전체 응답자의 69.6%는 경쟁 제품과 관계없이 애플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이폰 사용자의 44%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여긴다고 답했고 33%는 AI가 중요치 않다고 답했다.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44%가 애플을 꼽았고, 삼성과 구글을 모두 꼽은 응답자는 6.6%에 불과했다. 10%의 사용자는 현재 AI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없다고 답했다.

2025.09.02 08: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추석명절 성수식품 일제 점검…건기식 판매 다이소‧편의점도 현장점검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성수식품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선물‧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떡, 한과, 만두, 청주, 축산물(포장육 등),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총 5천86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선물·제수용 식품에 대한 유통단계(국내 유통)와 통관단계(수입식품) 검사도 강화한다. 유통단계에는 떡‧한과‧전통주‧고사리‧참돔‧포장육‧액란‧건강기능식품 등 1천483여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통관단계에는 수입되는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식물성유지류(대두유, 참기름, 들기름 등)‧어육살 등 가공식품(15품목) ▲목이버섯‧도라지‧돼지고기‧명태‧새우 등 농‧축‧수산물(12품목) ▲단일‧복합 영양소제품‧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6품목)을 대상으로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명절 전에는 선물용 식품 등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거짓‧과장‧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며, 특히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혈행 건강' 등의 표현으로 광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수입식품의 경우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올해 설 명절에 실시한 합동점검 결과 총 7천717곳 중 115곳(1.5%)을 적발했으며, 온라인 게시물 부당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결과 320건 중 45건(14.1%)을 적발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요청 등 조치한 바 있다. 한편 식약처는 올해(7월 기준) 다이소(1234개소), 편의점(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1만1256개소) 등의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점검(부당한 광고 위반 여부 포함)과 수거·검사도 실시한다. 또 업계(다이소 본사,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위생적인 제품 보관·진열, 소비기한 준수 등 자발적인 위생안전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각 점포 매대에 소비자가 제품 정보와 섭취시 주의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비치할 것을 요청했다.

2025.09.02 07:00조민규 기자

자국어인터넷주소 넷피아, 상용화 26주년 맞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판정)의 '자국어(한국은 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가 26주년을 맞이했다. 회사에 따르면, 1999년 9월 1일 상용화한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지난 26년간 등록된 누적 건수가 수백만건에 달한다. 일일 사용건수는 최대 3500만건 평균1900만 트래픽~2천만 트래픽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최초로 등록된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는 '팔구사'고, 가장 긴 한글인터넷주소는 '원룸전문4호선한성대성신여대역성북동돈암동삼선동보문동동선동전부'로 글자수가 32자나 된다. 회사는 "삼성, 현대,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2000년도에 등록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중소업체나 개인들의 경우 '돼랑이', '신토불이한우', '이뿡미니홈' 등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는 재미있고 재치있는 한글인터넷주소들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다. 이는 고객들에게 기억하기 쉬운 한글인터넷주소를 알리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방문자수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판정 넷피아 대표는 "구글 등이 독점에 의한 불법카르텔로 주소창 방해가 없었다면,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 1일 트래픽은 각 기업의 임직원이 회사와 상표이름을 입력, 구글의 1일 트래픽보다 적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인 지금, 주소창을 통한 문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자국어 인터넷주소서비스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넷피아는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된 모든 기업의 회사이름 정부기관이름 및 상표 이름을 지키기 위해 작년 12월 18일 공정위에 구글을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로 신고,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판정 대표는 "미국은 49개 주 정부가 법무부 FTC와 함께 구글을 제소해 승소했다. EU 27개국도 디지털 약탈을 막기 위해 DMA를 시행중"이라면서 "공정위도 구글에 강력한 시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9.01 18:12방은주 기자

보다나, 헤어스타일러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 출시

헤어브랜드 보다나는 볼륨부터 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올인원 헤어스타일러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는 본품 드라이어에 ▲컨센트레이트 노즐 ▲플라이어웨이 노즐 ▲컬링 노즐(좌&우) ▲뿌리 볼륨 노즐 총 4가지 노즐로 구성된 제품이다. 상황에 따라 가볍고 컴팩트한 폴드 디자인으로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한 포터블 모드, 머리를 말릴 때 사용하는 드라이어 모드, 노즐을 껴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스타일러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드라이어 모드에서는 컨센트레이트 노즐을 통해 강력한 바람으로 빠르고 부드럽게 드라이할 수 있다. 스타일링 노즐은 스트레이트부터 볼륨, 컬링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뿌리 볼륨 노즐은 모발 뿌리를 살려 전반적으로 스타일링에 볼륨을 더해준다. 한 손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단발 볼륨 스타일링은 물론 남성 앞머리 볼륨 스타일링에도 적합하다. 컬링 노즐은 좌우 2가지로 구성되된다. 노즐에 사선 가이드 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머리카락이 가로가 아닌 사선으로 감기면서 웨이브가 흐트러지지 않아 놓치는 모발 없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플라이어웨이 노즐은 스트레이트 스타일링 전용 노즐로, 붕 뜨는 부스스한 머릿결과 잔머리를 정돈해 줘 깔끔한 스타일링에 특화됐다. 제품 무게는 277g이다. 색상은 크림 베이지, 파우더 핑크 두 종류로 출시됐다. 스타일링 노즐도 각 본체 컬러와 동일하게 크림 베이지, 파우더 핑크로 구성됐다. 보다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7일까지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를 구매하면 보다나 컴팩트 봉고데기 25mm와 홈 케어 에센스 세트를 증정한다.

2025.09.01 18:06신영빈 기자

'셀프 치아장치'가 오히려 구강건강 위협

우리나라가 초 고령사회로 진입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가운데 검증되지 않은 '셀프 치아장치'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구강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치아교정, 이갈이 또는 코골이 방지 구강 내 장치는 치과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적합한 형태로 안전하고 검증된 상태로 제작돼야 하고, 장치의 구강 내 영향을 감안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와 조정이 필요하다”며 “부작용으로 인한 구강건강의 악화 또는 치명적 부작용 유발의 방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치과에 내원해 치과의사와 상담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치협에 따르면 최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치과의사의 진단 없이 환자 스스로 이갈이나 코골이 방지 또는 치아교정이 가능한 것처럼 홍보하며 버젓이 마우스피스를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셀프 치아장치'는 그 효과도 담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예기치 못한 심각한 부작용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한 일상을 위해 구입한 '셀프 치아장치'로 인해 ▲ 치아나 잇몸의 손상 ▲ 부정교합 ▲ 턱관절 장애 유발 ▲ 파손 또는 파절로 인한 기도흡입 등 다양한 부작용 유발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국내 유명 쇼핑몰 후기에서도 이갈이 방지를 위해 셀프 마우스피스를 구매했던 소비자가 '치은부종' 등 여러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셀프 이갈이 방지 장치를 구매해 2주간 사용했다는 B모씨는 '양치는 물론 음식 먹기도 고통스럽다'며 후기를 남겼고, 구강 내에 점막궤양이 유발된 사진도 올라와 있다. 다른 셀프 이갈이 장치의 후기에서는 내구성으로 인한 문제도 엿볼 수 있었다. C모씨는 '부셔져서 자다 내 몸속에 파편 들어갔다. 이갈이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플라스틱 쪼가리 안고 살아야하는데'라며 울분을 토하는 후기를 남겼다. 치협 황우진 홍보이사는 “낮은 비용으로 치과에서의 치료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이러한 셀프 치아장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결국은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다”며 “셀프 치아장치의 문제에 대해 소비자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 다양한 부작용 외에도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내구성의 문제로 인한 파손・파절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자칫 기도흡입 시 응급 상황을 초래해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결과도 야기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비전문가에 의한 셀프 교정장치는 치아의 파절, 치아의 괴사, 치관 파절, 치근 파절, 치아발거, 잇몸 및 연조직의 외상과 궤양, 치조골의 상실, 보철물의 탈락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며 “전문가인 치과의사에 의한 진단 및 치료계획의 부재와 더불어, 교정 진행과정에서 유발되는 관찰과 치료계획의 변경도 불가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마저 박탈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2025.09.01 17:43조민규 기자

민주당 김병기 의원, 제2호 게임산업법 대표발의...'다중뽑기' 상품 판매 금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은 게임이용자들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게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게임법은 지난 4월에 김병기 의원이 대표발의했던 게임이용자보호법의 연속선상에 있는 법안으로 현재 게임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소비자 권익 침해 사례들로부터 게임이용자들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소위 '컴플리트 가챠'로 통칭되는 수익모델의 금지다. 확률형아이템을 통해 획득한 결과물을 모아 새로운 게임아이템이나 콘텐츠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해당 수익모델은 게임이용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지출이 필요한지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중간에 포기할 경우 해당 시점까지 소비한 비용은 사실상 매몰비용이 되기 때문에 과도한 소비를 유도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다. 이미 일본에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제도적으로 금지된 수익모델이라는 것이 김 의원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이번 게임법에는 ▲ 유료 게임콘텐츠에 대한 판매자의 정확한 정보 제공 의무 ▲ 판매자의 과실로 인해 유료 게임콘텐츠의 환불·회수 등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해당 유료 게임콘텐츠를 구매한 대금을 온전히 반환받을 수 있는 근거 ▲ 확률형 아이템의 표시사항이 실제와 다르다고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관게 공무원으로 하여금 필요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 등이 담겨 게임이용자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전망이다. 김병기 의원은 “게임은 매매행위가 성립된 이후에도 판매자가 임의로 그 상품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자상거래법,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 등 기존의 법률만으로는 소비자들을 온전히 보호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각각의 시장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소비자 보호로 우리 국민들의 권익을 지켜가겠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2025.09.01 17:08김한준 기자

[ZD SW 투데이] 비즈플레이,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 참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비즈플레이,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 참가 비즈플레이가 지난달 27일 진행된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bzp출장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분야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비즈플레이는 '출장 업무 AI 혁신을 통한 비용관리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비즈플레이는 ▲출장 업무 현황 및 변화 ▲bzp출장관리 서비스 개요 및 사례 ▲서비스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하며 공공분야 출장 관리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노그리드, '새싹 클라우드 JR 엔지니어 양성 캠프' 수료식 진행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JR 엔지니어 양성 캠프'의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금천캠퍼스 SW 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이노그리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당 사업을 수주하며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클라우드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펜타시스템, 생성형 AI 모듈 '오아시스' 개발 펜타시스템이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아크라 포인트'에 생성형 AI 기능 적용 모듈인 '오아이스'를 개발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아크라 포인트는 복잡한 명령어 대신 일상적인 언어로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AI 기반 시스템 접근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또 AI 위험분석 기반 이상징후 평가기능으로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상황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보안 조치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비소프트,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 11기' 성료 투비소프트가 지난달 29일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 11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이번 11기는 한성대학교 학생 12명이 참가해 2개월간 총 336시간의 집중 교육을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모란희 투비소프트 대표는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교육을 마친 학생들이 준비한 실전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핑거 컨소시엄, 라오스 태양광·바이오가스 복합 발전 사업 수주 핑거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및 바이오가스 발전을 결합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이 코트라(KOTRA)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부문에 선정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핑거와 씨투이, 에이치엔에이치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비엔티안에 돈육을 공급하는 돼지농장 공용부지를 활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돼지 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융복합 사업이다. ◆티어라인,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 선정 티어라인이 구글의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티어라인은 향후 2년간 최대 20만 달러(약 2억6천만원) 상당의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AI 최적화 인프라를 활용한 웹3용 '풀체인 AI' 플랫폼 개발을 한층 가속화하고 웹3 교육과 리소스 지원도 함께 받는다. 티어라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규모·보안 인프라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들의 학습·배포·개선 속도를 높이고 스마트 컨트랙트·디앱·AI 추론 레이어 간 안전한 연계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01 16:45한정호 기자

KT알파 쇼핑, 방송 화면 전면 개편..."더 쉽고 편리하게"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고객의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방송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상품 탐색-시청-구매'에 이르는 쇼핑의 전 과정을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홈쇼핑 시청 패러다임을 한 차원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KT알파 쇼핑은 이번 개편을 통해 주 시청 고객층에 적합한 최적화된 방송 화면을 제공하고, 양방향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방송 시청부터 구매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직관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방송을 보는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송 화면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트렌디한 방송을 연출하며 차별화를 더했다. 시청자 중심 UI/UX 설계, 쇼핑 편의성 극대화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시청자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설계다. 고객의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모콘 조작을 통해 많이 찾는 메뉴는 크기 확대, 전면 배치 등 노출도를 높였다. '편성표'와 '상품 검색' 버튼을 아이콘 형태로 전면 배치하는 등 상품 탐색 과정에서의 동선을 최소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이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고객 맞춤형으로 최적화했다. 방송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배너'와 가장 사용률이 높은 '주문' 버튼은 정보가 더욱 잘 보이도록 디자인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다.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전체 시청자 비중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주 시청층이 보기 편안하고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 전반에 생성형 AI 적용 확대, 모바일도 AI추천 강화 또한 KT알파 쇼핑은 방송 화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몰입감 넘치는 방송 화면을 구현했다. 상품 이미지와 모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숏폼 콘텐츠를 자동 생성해 방송 중 제공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특히 쇼호스트 이미지를 AI 아바타로 구현한 '가상코디 기능'을 통해 상황별 다양한 맞춤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쇼호스트 얼굴을 활용한 AI 이모지를 방송 화면에 적용해 재미 요소를 극대화했다. 인트로 및 타이틀 영상에도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AI 음악과 AI 성우를 방송에 적용해 방송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지난 8월 진행된 티셔츠 판매 방송에서는 영상, 배경음악, 성우까지 100% AI로 제작한 중간 영상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방송을 구현했다. 방송 화면 디자인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화면 구성 요소간 시각적 통일감과 밝고 세련된 컬러 사용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방송 화면으로 탈바꿈하며 채널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송과 함께 모바일앱 서비스에도 AI 추천 및 AI 숏폼을 확대하여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의 쇼핑 동선을 분석, 맞춤형 AI 상품 추천 탭을 상단에 전진 배치했다. AI 상품 추천 기능은 일반 상품 대비 클릭률이 약 5배 이상 높아 효율성이 입증됐다. 또한, 할인 및 특가 상품 영역을 강조해 고객 관심을 환기하고, 메인 배너 등 주요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개선해 개방감과 가시성을 극대화했다. KT알파 박승표 대표는 “이번 방송 화면 개편은 고객의 시청 패턴을 고려해 방송의 몰입감을 높이고 쇼핑의 편리함이 더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양방향 서비스의 장점은 살리고, 시청자 중심의 UI/UX 적용 및 AI기반의 콘텐츠를 활용한 시청 경험 등을 더해 고객의 TV쇼핑 경험을 새롭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6:14안희정 기자

신일전자, 2.5L 음식물처리기 출시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신제품 '음식물처리기'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식물처리기는 2.5L 대용량 고온건조·분쇄형으로, 130도 고온에서 음식물을 건조해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강력한 4중 칼날 분쇄 시스템으로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은 최대 96%에 달한다. 저소음 DC 모터를 탑재해 작동 시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2중 활성탄 필터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제품과 칼날은 분리 세척이 가능해 구성품에 포함된 청소 솔로 더욱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쾌속·청소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과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과 모던한 외관이 특징이다. 와디즈 사전 알림 신청은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펀딩은 15일 오후 2시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펀딩에 참여하면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조지석 신일전자 전략유통사업부 상무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신혼 부부, 대가족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용량에 합리적 가격으로 주방 필수 아이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16:09신영빈 기자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 얼리버드 티켓 오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토끼 캐릭터 '미피'의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이 9월 11일 광안리 포디움다이브M 개막을 앞두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어린 시절 사용해 본 적 있을 법한 향기 나는 '미피펜'의 주인공 미피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감으로 잘 알려진 캐릭터다. 1955년 네덜란드의 작가 딕 브루너(Dick Bruna, 1927-2017)가 아들에게 들려준 작은 토끼 이야기에서 탄생한 미피는 이후 70년 동안 전 세계에서 8천5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이번 부산 전시는 지난 서울 전시에서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한 미피와 마법 우체통의 순회전으로, 집·학교·숲·꿈·스튜디오 등 여섯 개의 테마 공간을 통해 미피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 온 판화와 아카이브는 물론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가 더해져, 단순한 캐릭터 전시를 넘어 예술적 감성과 시대적 가치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미피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한 순간들을 담은 동화책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편지로 가득 찬 '마법 우체통'이 된 전시장으로 들어가듯 관람을 시작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미피에게 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우체통도 마련되어 성인 관람객은 물론 가족 단위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부산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경우 서울 전시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복 미피' 한정판 인형을 받을 수 있는 복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되지 않아도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 전원에게는 70주년 특별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9월 10일까지 인터파크, 네이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주최·주관하는 이민재 피플리 대표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은 70년 동안 변치 않은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담은 기획 전시”라며 “부산 관람객에게는 네덜란드의 분위기와 함께 예술가로서 미피의 작가인 딕 브루너의 원작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상징적인 딕브루너만의 컬러를 통해 미피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하며 인생컷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피플리는 하리보월드·미피와 마법 우체통 서울전 등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전시 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작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며, IP를 기반으로 미디어와 IP의 역사를 결합한 새로운 전시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09.01 15:53백봉삼 기자

미리디 비즈하우스, 추석 연휴 판촉물 최대 70% 할인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소상공인들의 추석 성수기를 맞아 대규모 '비즈 슈퍼세일'을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체 손님 유치용 홍보물 ▲선물세트 포장재 ▲연휴 영업 안내물 등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필요한 각종 홍보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하우스는 포스터, 배너, 현수막, 스티커, 책자, 엽서 등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특히 인기 상품인 포스터와 스티커는 별도 핫딜 혜택으로 판매돼 포스터는 1매 990원, 스티커는 100매 기준 2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구매부터 가격대별로 사용 가능한 최대 4만원 추가 할인 쿠폰 5종도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시작일에 맞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마케팅 특강 '추석 매출 2배 홍보물 제작법'이 금일 개최된다. 추석 성수기 대비 효과적인 홍보 메시지 수립부터 AI 기능과 템플릿을 활용한 디자인 완성까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홍보물 제작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즈하우스는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인쇄 커머스로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AI 기반 제작 툴, 교육 프로그램 등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비용 부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즈하우스 사업개발팀장 조병훈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소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장님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보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추석 성수기 매출 신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14:45백봉삼 기자

지마켓, 'G락페' 페스티벌...베스트 상품 최저가 판매

지마켓과 옥션이 3일까지, 단 3일간 한정수량 특가전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대 79% 할인가격에 테슬라 경품 증정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G락페는 파격적인 가격을 강조하는 월 정례 특가 기획전으로, 매달 1일마다 3일 동안 진행한다. 고객선호도가 높은 베스트상품을 엄선해, 한정수량으로 업계 최저가 수준까지 가격을 내리는 컨셉이다. 먼저 회사는 매일 선착순으로 '5%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ID당 매일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하고,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천원까지 할인된다. 일부 브랜드 상품은 최대 20% 중복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한정 특가 오픈'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새로운 특가상품을 공개한다. 디지털/신선식품/뷰티 등 주요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엄선, 최대 79%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1일자 대표상품으로 ▲허니듀 멜론 ▲동원 DHA 참치 ▲이천 테르메덴 풀&스파 종일이용권 등이 있다 브랜드 별 인기상품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쇼' 참여 브랜드로 ▲삼성전자 ▲필립스 ▲정관장 ▲센텔리안24 ▲유한킴벌리 ▲테팔 ▲노스페이스 ▲신성통상 ▲김정문알로에 등이 있다. 이 외, 테슬라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G락페 전용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기만 해도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명을 선정,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최근 소비 트렌드인 '페스티벌 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매월 1일 마다 지마켓과 옥션에서 신나게 '질러볼 수 있는' 페스티벌 같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며 “이번 9월 행사는 파격적인 특가 상품과 인기 브랜드 할인 뿐 아니라 경품 이벤트까지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13:3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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