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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고객사 초청 포럼서 2026 식문화 트렌드 제시

아워홈은 지난 18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주요 F&B 고객사 40여 곳을 초청해 '2026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를 열고 향후 식문화 트렌드와 사내식당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는 식재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식음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메뉴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로,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트렌드 강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6' 공동저자인 이수진 박사가 연사로 나서 AI 대전환 시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향후 전망을 설명했다. 이어 열린 'DINING EXPERIENCE 2025' 전시에서는 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닌 브랜드 경험과 문화, 지속가능성, 운영 효율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해석한 아워홈의 식문화 모델이 소개됐다. 전시는 실제 사내식당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OHFOD 솔루션 존'과 'Dining Experience 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OHFOD 솔루션 존에서는 고객사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급식 운영 효율화 방안과 적용 메뉴가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식재 상품과 메뉴를 직접 시식했다. Dining Experience 존에서는 스타 셰프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사내식당 이벤트 '오스토랑', DJ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바이트더비트' 등 식사에 문화적 경험을 더한 사례가 전시됐다. 이와 함께 직장인 수요를 반영한 테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운영 모델도 공개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내식당이 식사를 넘어 하나의 경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객사와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0:00류승현 기자

월마트, 근무 환경 개선으로 트럭 운전 인력 확대

고령화로 미국 운송업계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마트가 높은 초봉과 근무 환경 개선을 앞세워 트럭 운전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3년간 트럭 운전 인력을 33% 늘렸다. 회사는 운송직 기피 요인으로 꼽혀온 낮은 임금과 불규칙한 근무 일정, 안전 문제를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 트럭 운전사의 연봉은 평균 약 13만5천달러(약 1억 9932만원)로 일반 운전사의 두 배 수준이다. 근무 일정은 비교적 예측 가능하도록 운영되며, 장거리·위험 노선에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운행하도록 하고 있다. 트럭에 와이파이 등 통신 설비를 갖춰 직원 복지도 향상했다. 이 같은 조건은 남성 중심 산업인 트럭 운송 분야에서 여성 인력 유입으로도 이어졌다. 데이터 분석업체 레벨리오 랩스에 따르면 월마트 트럭 운전사 중 여성 비율은 약 18%로, 경쟁사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한다. 미국 트럭 운송 업계는 구조적인 인구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은 기존 운전사들이 은퇴하는 속도를 신규 인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장시간 근무와 위험한 환경, 낮은 임금은 젊은 층 유입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이민·언어 규제 강화로 채용 여건이 더 악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운전자 부족은 물류 지연으로 직결된다. 업계에 따르면 인력 부족으로 인한 화물 운송 차질로 물류 기업들이 입는 손실은 주당 약 1억 달러(약 1천4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월마트처럼 대형 유통업체에는 정시 배송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월마트는 이 같은 상황을 예상하고 10여 년 전부터 대응에 나섰다. 연방 규제로 운전 시간 제한이 강화되자 채용·유지 전략을 강화했고, 트럭 운전사 초봉을 최대 11만5천달러(약 1억6천979만원)까지 인상했다. 또 매장과 물류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12주 과정의 트럭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비용과 상업용 운전면허(CDL) 취득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현재까지 약 1천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신규 운전사의 절반가량이 이 프로그램 출신이다. 월마트는 차량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장거리·혹한 지역 운행에 맞춰 차체를 강화하고, 연료 탱크와 조명, 통신 설비 등을 보강했다. 회사는 근무 환경과 장비 개선이 운전자 확보와 물류 안정성 확보에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2025.12.19 09:00류승현 기자

SK시그넷, 30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전기차 전문 기업 SK시그넷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약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SK가 참여한다. SK시그넷은 확보한 재원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생산 인프라 확충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텍사스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생산 역량과 운영 효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고출력 초급속 충전기 라인업 확대와 사양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기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 운영 역량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SK시그넷은 미국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그램 'NEVI' 참여로 약 수천억원 이상 상당한 규모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 시그넷은 2023년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주요 인허가를 완료하며 NEVI 시장 진입 기반을 다졌다. SK시그넷은 프란시스에너지, 길바코 등 미국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기업(CPO)들과의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두 곳의 CPO는 현재까지 집행된 NEVI 사업권의 약 20%를 확보하고 있다. SK시그넷은 북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유럽·남미·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 사업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형기 SK시그넷 최고경영자(CEO)는 “NEVI 프로그램 재개 등 시장 모멘텀을 기회로 삼아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전기차 충전 종합 솔루션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08:58김윤희 기자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 서울시장 표창

코웨이 블루휠스는 김영무 감독이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지도자·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다.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코웨이가 2022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 실업팀이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과 올해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영무 감독은 지도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이번 표창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코웨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블루휠스는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시즌에는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 대학교, 유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7회 이상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1천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청소년 휠체어농구 대회 '제1회 코웨이 컵'을 개최했다.

2025.12.18 21:16신영빈 기자

스타텍 말레이시아, HR 아시아 2025 어워즈 3관왕 차지하며 인재 중심 문화 재확인

직장 문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및 미국 덴버 ,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은 스타텍 말레이시아가 ''HR 아시아 선정 아시아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 2025(HR Asia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sia 2025)' 어워즈에서 3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타텍 말레이시아는 'HR 아시아 선정 아시아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말레이시아 에디션)' 상을 6년 연속 수상했으며, BPO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HR 아시아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상 2025'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또 'HR 아시아 지속가능한 일터 상 2025(HR Asia Sustainable Workplace Award 2025)'도 함께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포용적이고 지원적이며 미래에 대비한 직장 환경 구축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수상한 상들은 높은 직원 참여도, 진보적인 인사 관리 관행, 신뢰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로부터 '선호하는 고용주(Employers of Choice)'로 선정된 기업을 기린다. 선정 과정에는 HR 아시아의 독자적인 TEAM 평가, 광범위한 감사 절차, 그리고 직장 정책 및 직원 피드백에 대한 상세한 검토 결과가 반영됐다. SM 굽타(SM Gupta) 스타텍 글로벌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직원들의 집단적인 열정과 회복력 및 헌신적 노력이 인정받았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스타텍은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고, 포용되며, 성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사람을 최우선시하는 이러한 방식은 우리의 조직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 내 '선호하는 고용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준다." 스타텍 말레이시아의 지속적인 수상은 직원 참여 강화 이니셔티브와 DEI 중심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일터 조성 관행의 강점을 보여준다. 회사는 성장과 포용성, 임직원 웰빙을 지속적으로 중시하며,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R 아시아 어워즈 소개 HR 아시아 어워즈는 직원 참여도, 직장 문화, 리더십 효과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고용주 인정 프로그램이다. 수상 기업은 직원 설문조사, 문화 평가, HR 아시아의 TEAM 평가 모델을 결합한 종합적인 방법론을 통해 선정된다. 스타텍 소개 스타텍®은 고객 경험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 및 CX 솔루션을 제공한다. 35년 이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기억에 남는 맞춤형 고객 상호작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4개국에서 3만 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스타텍은 혁신, 공감, 운영 우수성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www.startek.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링크드인 @Startek을 통해 회사를 팔로우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222919/5686478/Startek_Logo.jpg?p=medium600

2025.12.18 18:10글로벌뉴스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와 밴티지 재단, 금융 교육 증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하노이, 베트남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Banking Academy of Vietnam, BAV)와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이 12월 16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교육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프로그램 실행은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Banking Academy of Vietnam and Vantage Foundation Formalised Strategic Partnership to Advance Financial Education 이번 서명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리더 및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 측에서는 팜 티 황 안(Pham Thi Hoang Anh) 총장 대행, 응우옌 탄 프엉(Nguyen Thanh Phuong) 부총장, 쩐 비엣 중(Tran Viet Dung) 금융연구소 소장, 레 응옥 탕(Le Ngoc Thang) 인사부 부장이 참석했다. 밴티지 재단 측에서는 아담 시우(Adam Siew) 사업 개발 부사장, 플로이드 왕(Floyd Wang) 베트남 수석 대표, 모니카 왕(Monica Wang) 글로벌 프로젝트 부문 책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공식 환영 인사와 대표단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BAV와 밴티지 재단의 사명과 기관별 강점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이러한 발표를 통해 교육, 역량 강화 및 장기적인 인적 자원 개발이라는 공통된 우선순위에 기반한 파트너십의 배경이 마련됐다. 개회사를 맡은 팜 티 황 안 부교수는 금융 교육의 학술적 질과 실무적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겠다는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아담 시우 부사장은 데이터 중심 및 기술 기반으로 변화하는 금융 부문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이 금융 의사결정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The Ceremony was Attended by Senior Leaders and Representatives from both Institutions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략적 협력 협약의 공식 서명으로, 이를 통해 양 기관의 파트너십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양해각서에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적 전문 지식 및 자원 동원, 금융 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의 협력 분야가 명시되어 있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첫 번째 프로그램 구상으로, BAV와 밴티지 재단은 'AI 시대의 금융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Financial Data Analysis and Decision-Making in the Era of AI)'이라는 주제의 원데이 트레이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잠정적으로 2026년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개최될 예정이며, 하노이 소재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는 동시에 다른 도시에서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베트남 내 다른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확대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명식은 기념 화환 및 선물 교환, 공식 단체 사진 촬영, 대표단 간 네트워킹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공식 발표 목적으로만 개최되었으며, 현재 단계에서 실제 강의 제공, 교육 실시 또는 학생 활동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밴티지 재단 밴티지 재단은 2023년 영국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cLaren Technology Centre)에서 출범한 독립 자선 단체다. 재단은 영향력 있는 사회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그랩(Grab), 나이지리아의 iREDE 재단(iREDE Foundation), 티치 포 말레이시아(Teach for Malaysia), 브라질의 인스티튜토 클라레(Instituto Claret) 등 전 세계 여러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상세 정보는 www.vantage.found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는 은행, 금융, 경제 및 경영학을 전문으로 하는 베트남의 선도적인 국립 고등교육 기관이다. 베트남 중앙은행(State Bank of Vietnam) 산하에 설립된 BAV는 베트남의 금융 및 은행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학문적 우수성, 응용 연구 및 산업 현장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둔 이 아카데미는 베트남 공공 및 민간 금융 부문의 핵심 인재 공급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https://en.hvnh.edu.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8 18:10글로벌뉴스

원팀커넥트–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 SW·HR·노무 인재양성 협업

원팀커넥트가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SW·AI 융합형 HR·노무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R·노무 분야 산업 수요를 실제 교육과 프로젝트에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SW·AI 기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HR·노무 분야 산업 수요를 반영한 SW/AI 기반 교과 및 프로젝트 공동 개발 ▲우수 SW·AI 인재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보유 데이터·장비·개발환경 제공을 통한 실전형 R&D 프로젝트 운영 ▲우수 프로젝트 후속 기술사업화 지원 및 연구개발·기술교류 ▲SW·AI 교육 프로그램 및 인력양성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원팀커넥트는 대기업 출신 HR전문 노무사가 주축이 돼 HR플랫폼 '원팀'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급여 아웃소싱·연말정산 대행·노무 자문 등을 통합 제공하는 HR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원팀 HR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급여·연말정산, 근태·노무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대규모 인력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HR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원팀커넥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HR플랫폼 '원팀'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HR·노무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교육·연구에 직접 접목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HR플랫폼 상의 실제 업무 흐름을 활용한 SW·AI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수행하고, 이를 인턴십 및 채용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재학생들에게 실제 기업의 HR·노무 데이터 및 시스템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플랫폼 기반의 실무 중심 SW·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HR·노무·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졸업 후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송일영 원팀커넥트 대표는 “이번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HR·노무 분야에 특화된 SW·AI 융합 인재를 함께 길러갈 수 있게 됐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원팀커넥트의 실무 경험과 자체 HR플랫폼 원팀, 그리고 인하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되면,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사에는 더욱 정교하고 데이터 기반의 H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17:39백봉삼 기자

엔피 무아, '유나이티드XR 유럽 202'5서 헬스케어 분야 특별상 수상

엔피(대표 백승업·최지훈)는 자사의 XR 명상 솔루션 '무아'가 유럽 확장현실(XR) 행사 유나이티드XR 유럽 2025 공식 시상식인 'XR 어워즈'에서 'XR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XR 특별상은 XR산업의 발전과 활용 가능성을 확장한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이 특별히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무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류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혁신적 XR 기술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XR 유럽 2025는 올해 새롭게 열린 유럽 XR 통합 행사로, 기존의 AIXR, XR 어워즈, AWE 유럽 등 주요 행사가 하나로 통합돼 탄생한 메가 이벤트다. 전시, 컨퍼런스, 워크숍, 네트워킹, 스타트업 피칭 등을 아우르며 글로벌 기업과 연구진, 창작자들이 교류하는 XR 산업 허브로 자리잡았다. 이 가운데 XR 어워즈는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XR 기술 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무아가 수상한 XR 헬스케어 올해의 솔루션은 의료, 웰니스 분야의 혁신성을 평가하는 주요 부문이다. 기술성, 사용자 경험,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의료기관과 XR기업들이 경쟁했다. 무아는 생체 신호 기반 정서 추론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감정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AR·VR 환경을 넘나드는 몰입형 명상 콘텐츠로 개인 맞춤형 정서 케어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상 전후 변화 분석, 의료 및 복지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 글로벌 중심의 이용자 증가세 등도 수상 요인으로 평가됐다. 특히 XR 기술 수준과 기준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수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엔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사 프로그램 참여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북미·아시아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MWC를 통해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XR 멘탈케어 모델을 공식 선보이고, 해외 파트너십과 수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 “XR 기술 경쟁이 치열한 유럽 최대 행사에서의 수상은 무아의 기술력과 정서 케어 분야의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AI와 XR이 결합된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정서를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6:59백봉삼 기자

KOSA-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 AI 활용 촉진 협력…제도 개선 앞장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선다. KOSA는 이노비즈협회와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AI·소프트웨어(SW)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아·이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준희 KOSA 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과 양 기관 회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SW 기반 이노비즈기업 혁신 촉진 ▲AI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 ▲AI 실증·테스트베드 기회 확대 ▲AI·SW 산업 공동 정책 제안 및 정보 교류 등의 협력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국회 정책간담회에서는 양 기관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해 AI·SW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국회에 직접 건의했다. KOSA 회원사들은 ▲공공 AI·SW사업의 공정한 과업 수립 및 계약 조정 체계 마련 ▲성공적 AI 전환(AX)을 위한 기술검증(PoC) 예산 제도화 및 지원 확대 ▲정부 및 공공기관의 외부 거대언어모델(LLM) 사용 가이드라인 수립 ▲AI 시대에 맞는 예산·조달체계 개편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특히 미국식 통합 프레임워크를 벤치마킹해 조달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일원화하고 신속 발주할 수 있는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들은 ▲이노비즈기업 전용 기술사업화·투융자 연계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신설 ▲지역 중소기업 박사급 연구인력 근로소득세액공제 도입 ▲AI 매니저 기반 기업전환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을 건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SW 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SW 기업의 기술력이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현장의 정책 수요가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이노비즈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53한정호 기자

"초격차 경쟁력은 인재"...디스플레이 인재양성 전략 회의 첫 개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디스플레이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젊은 연구자와 혁신 인재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디스플레이 혁신인재양성 전략 회의'를 18일 서울 섬유산업연합회 대연회장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주관했다. 대학·연구기관·기업 소속 연구자 및 학생 등 250여 명도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할 인재 양성 성과와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부가 지원하는 특성화대학원 및 유기발광(OLED), 무기발광(Micro LED)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성과와 함께, 올 여름 출범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 사업의 주요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과 산학프로젝트를 필두로 한 산학 연계 연구를 통해 차세대 공정·소자·소부장 분야의 전문 인력이 체계적으로 양성되고 있으며, 특히 대학원 중심의 심화 교육과 산업계 연계 프로젝트는 기술 고도화와 인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취업자와 재직자를 아우르는 전주기 교육 체계를 통해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출범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는 짧은 운영기간(6개월)에도 불구하고, 목표 정원(700명)의 124%를 달성(11월 집계 기준)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한 결과로,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확보에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인재에서 나온다”며 “이번 전략 회의가 젊은 연구자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 간의 사업의 성과를 망라하여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와 공로자에 대해 총 29개 포상이 이뤄졌다.

2025.12.18 16:14전화평 기자

웨스트문 "데이터 품질, 사회와 산업 움직이는 신뢰 기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비엠텍시스템 ▲농협은행 ▲웨스트문 3개사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래는 웨스트문 허명현 대표와 일문일답 인터뷰 -수상 소감을 말해주세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올해는 미국 LA에서 열린 'AWE 2025' 전시회에 참가해 발표 세션에서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과 데이터 품질관리 노하우를 직접 발표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저희 기술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이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데이터 품질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산업이 서로를 믿고 움직이게 만드는 신뢰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일상과 현장에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데이터는 '있으면 좋은 자원'이 아니라 안전과 책임을 담보하는 인프라가 됩니다. 웨스트문은 앞으로도 기준에 맞춰 만들고 지표로 검증하며 동일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품질을 꾸준히 증명하겠습니다." -어떤 제품과 어떤 노력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는지요? "저희가 인정받은 핵심은 합성데이터를 단순히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자동화 파이프라인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생성하면서도 실데이터처럼 '측정 가능한 품질관리 체계'로 운영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인증에 활용한 데이터는 2만5911개 이미지와 15만152개 어노테이션으로 구성되며, 학습과 추적에 필요한 메타정보를 체계적으로 포함했습니다. COCO(Common Objects in Context) 계열 포맷을 준용해 기존 AI 프레임워크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고, 산업안전 분야 특성을 고려해 구역 침입이나 근접 경보처럼 정밀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폴리곤(Polygon) 기반 마스크 어노테이션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박스(bbox)보다 사람의 영역을 훨씬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품질관리 규정·지침·매뉴얼의 3단 문서 체계를 구축해 기준을 표준화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 12월 18일 비정형(Simple-Type)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 Class A(품질점수 0.9975)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증 과정에서 적용한 12개 품질지표를 그대로 내부 기준으로 채택해 자체 품질관리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습니다. 현재는 배치 단위로 1차 점검과 2차 진단을 수행하고, 지표를 정기적으로 측정·기록하며 추적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증 과정에서 발견한 오류 유형은 원인까지 분석해 파이프라인 규칙과 스크립트를 개선하고, 동일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폐쇄 루프(closed-loop)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많이 만드는 데이터'가 아니라,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과 검증이 반복되는 데이터를 만든 것이 이번 평가의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품질인증 대상에 대해 좋은 점이나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저희가 합성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은 "우리가 만드는 데이터를 실제로 믿고 쓸 수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이터 품질대상과 품질인증 체계는 데이터의 가치를 말이 아닌 기준과 결과로 증명할 수 있게 해주었고,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제도의 중요한 의미는, 데이터 품질을 '일부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 전체가 함께 높여야 할 기본 역량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웨스트문은 비교적 작은 회사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소기업들도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구축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데이터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12.18 15:35방은주 기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29년부터 유튜브로 본다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시상식을 앞으로는 TV가 아닌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029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을 전 세계에 중계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AMPAS가 유튜브와 2029~2033년까지 5년간 오스카 시상식의 글로벌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50년 넘게 이어져 온 ABC 방송의 오스카 시상식 독점 중계는 2028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2029년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은 유튜브를 통해 오스카 시상식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본 행사뿐 아니라 레드카펫, 시상식 전후 비하인드 콘텐츠도 포함된다. 공로상 시상식인 '거버너스 어워즈(Governors Awards)' 등 아카데미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도 유튜브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오스카 시상식은 지난 70여 년간 미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중계돼 왔다. 1953년 3월 NBC가 처음 방송했고, 1976년부터는 ABC가 독점 중계를 맡아왔다. ABC는 오스카 중계권을 위해 매년 약 1억 달러를 아카데미에 지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식은 유튜브,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자사 플랫폼에서 생중계할 대형 이벤트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왔다. 역사적으로 오스카 시상식은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 모은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대통령 선거가 없는 해에는 스포츠 경기를 제외하고 연간 시청률 상위 100위 안에 드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꼽혀 왔다. NYT는 아카데미가 유튜브에 ABC보다 낮은 금액으로 중계권 계약을 맺었으며, 아카데미는 유튜브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확장성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튜브는 미국프로풋볼(NFL) 선데이 티켓 중계권을 확보하는 등 생중계 콘텐츠를 적극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양측의 수요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주요 시상식들은 TV 시청률 하락에 따라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미배우조합(SAG) 시상식인 '더 액터 어워즈'는 작년부터 넷플릭스에서 중계하고 있으며,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즈(ACM 어워즈)'는 그보다 앞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옮겼다. 오스카 시상식의 시청률도 최근 하락세를 보여왔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오스카 시상식의 생중계 시청자 수는 2016년 3,440만 명에서 올해 1,970만 명으로 떨어졌다.

2025.12.18 15: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GU+,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 선정

LG유플러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경영(G)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19개의 심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이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평가에서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매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 폐기물, 용수 등 주요 지표를 관리하며 내부 심사를 실시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ISO 14001 인증 자격 획득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환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한 국제 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2년째 유지하게 됐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건축물에도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했다. 주요 연구개발(R&D) 조직이 입주해 있는 LG사이언스파크(마곡)는 최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 2018년부터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인 녹색건축인증(LEED) '실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 ▲'배터리 리사이클링 원팀(이하 배리원)' 협의체 운영 ▲ 장애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드림챌린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등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단기간 성과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14:36박수형 기자

네이버웹툰, '툰레이더'로 웹툰 불법 유출 사전 차단 효과 높여

네이버웹툰은 자체 개발한 웹툰 불법 유통 차단 기술 '툰레이더'의 사전 차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성과를 담은 '2025 툰레이더 리포트: 사전 차단 기술 대응의 효과'를 18일 공식 기업 홈페이지 내 '웹툰위드 스토리'에 공개했다. 저작권 보호 등 창작 생태계 보호 활동은 네이버웹툰의 전방위적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웹툰위드'의 일환이다. 툰레이더는 2017년 7월부터 네이버웹툰의 국내외 웹툰 불법 복제물 추적과 의심 이용자 예측 및 사전 차단에 쓰이며 창작자에게 돌아가야 할 수익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짧은 간격으로 진화하는 웹툰 불법 복제 방식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초창기부터 AI를 접목했으며 관련 기술을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도용 계정 단속 기술, 조작된 자동화 접근 탐지 기술, 비정상 행동 패턴 감지 기술 등의 고도화에 집중해 불법 복제 및 유출의 난이도를 높이고 유출 시점을 지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웹툰위드 스토리에 공개한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한국어 플랫폼에서 불법 유출을 시도하는 계정당 평균 대여 유료 회차 수가 1/1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콘텐츠 확보를 위해 소모해야 하는 계정 비용이 10배 이상 증가함을 의미한다. 계정 한 개당 탈취할 수 있는 웹툰 회차가 줄어들수록 불법 콘텐츠 복제 행위의 난이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유출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매출 피해가 큰 국내 인기 상위 50개 작품의 경우, 불법 사이트에 올라간 최신 회차와 공식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최신 회차 사이의 회차 간격이 연초 대비 연말에 약 3배 벌어졌다. 최신 유료 회차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식 플랫폼에서 무료로 전환되기 때문에 불법 사이트에 유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이 창작자 수익 보호에 핵심이다. 공식 플랫폼에 최신 회차가 게시된 당일 즉시 불법 사이트로 복제되는 작품 수는 올해 1~3분기 평균 대비 11월 기준 약 80% 감소하며 방어율이 크게 향상했다. 최신 회차가 불법 사이트에 빠르게 올라가지 않으면 불법 사이트 이용자들의 사용성 저하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툰레이더의 사전 차단 강화는 실제로 불법 사이트 방문 트래픽 감소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큰 불법 웹툰 사이트의 올해 9월 이후 월간 방문 평균 트래픽이 상반기 평균 대비 약 33% 감소했다. 네이버웹툰은 AI 조직 산하에 툰레이더 연구 개발 전담 팀을 두고 있으며 불법 웹툰 대응 전담 조직 '안티 파이러시(Anti-Piracy)'와 연계해 웹툰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다각도로 대응하고 있다.

2025.12.18 14:30안희정 기자

'취업률 85%' SSAFY, 13기 수료식 개최…AI 인재 육성 박차

삼성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I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SSAFY 13기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을 비롯해 수료생 및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이 수료했다. 이 중 8천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SSAFY, 'AI 교육' 지속 강화… "미래 기술 변화에 능동적 대처" 삼성은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전 산업 영역에 걸친 AX(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SSAFY는 연간 1천725시간 중 1천25시간을 AI 교육에 할애, 8개 AI 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중이다. 교육 과정 개편에는 KAIST,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유수의 AI 전문 교수진들이 참여했다. KAIST 심현정 교수는 "SSAFY의 AI 중심 커리큘럼은 교육생들이 탄탄한 AI 기초 체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AI 활용 역량은 미래의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SSAFY AI 포털' 구축… 실습용 GPU 등 제공 SSAFY 교육생들은 1학기에는 AI 입문 강의와 프로그래밍 등 기초∙중급 교육을 받고 2학기에는 AI 실습 특강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카카오페이 ▲툰스퀘어 등 다양한 기업에서 제안하는 AI 관련 현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교육생들은 카카오페이의 가맹점별 결제 내역 기반 매출 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툰스퀘어의 이미지∙영상 기반으로 3D 모션과 포즈를 추출해주는 웹툰 제작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SSAFY는 이와 같은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실전 상황에서 적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AI 윤리 및 보안 교육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SSAFY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프로그램명도 '삼성청년SW아카데미'에서 '삼성청년SW·AI아카데미'로 변경했다. SSAFY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실습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SSAFY는 2024년부터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생이 직접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Chat 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AI 전문 교수진은 SSAFY 교육생들은 물론 SW 강사와 SSAFY 운영진들을 대상으로도 AI 강의 역량 및 AI 활용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맞춰 교육생들에게 최신 AI 정보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AI·SW 역량 갖춘 '실전형 인재'로 성장… 2천355개 기업에서 활약 2018년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SSAFY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 AI·SW 생태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삼성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은 SSAFY 교육생들의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 임직원들도 SSAFY 교육생 멘토로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SSAFY는 모든 교육 과정이 무상이며, 교육생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KT DS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IT∙통신∙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2천355개에 달한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시 서류 면제 및 가점 등 SSAFY 수료생을 우대하는 기업도 170여개에 달한다. SSAFY 13기 수료… "AI 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 육성 중요" 이 날 수료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SW·AI 인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용노동부는 'K-디지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SSAFY와 같은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축사를 전해 온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대한민국의 생성형 AI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인 여러분들의 수료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SW·AI 학습과 프로젝트를 통해 다져온 실력과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은 "AI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들과 같은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영상 축사를 전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의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AI 시대를 여러분의 기회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14:30장경윤 기자

KT, 'AX 인재 사관학교' KT 에이블스쿨 9기 모집

KT가 새해 1월7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와 클라우드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지난 2021년부터 선도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교육생은 약 3천500명에 이른다. 9기 교육생은 AI 개발자와 DX 컨설턴트 트랙으로 나눠 선발한다. 'AI 개발자' 트랙은 전공자 중심 교육으로 AI,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개설한 'DX 컨설턴트' 트랙은 AI와 클라우드 외에 제안전략수립 과목을 통해 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DX를 주도하는 실무자로 성장이 가능하다. 9기 교육은 내년 3월 말 입교해 약 5개월간 진행된다.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기업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KT 에이블스쿨은 교육생들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과 조건으로 높은 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에이블스쿨 전용 온라인 실습 플랫폼인 에이블에듀(AIVLE-EDU)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이블스쿨의 가장 큰 특징인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과제 발굴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에이블스쿨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사업프로그램 중 현직 전문가들의 실무 코칭과 멘토링 투입 시간이 가장 많으며, 참가자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일하는 방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블스쿨 수료생들은 500여 개 유수 기업에 채용돼 AI 개발 및 데이터 분석, IT 운용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에이블스쿨은 교육 수료 후 KT그룹 채용에 지원할 경우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연관된 다수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12.18 14:23박수형 기자

FXTRADING.com, 글로벌 입지 강화 차원에서 CBO 자리에 패트릭 게레라 임명

시드니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최근 사세 확충에 박차를 가하면서 고위직 인사를 잇달아 단행하여 리더십을 강화했던 FXTRADING.com이 패트릭 게레라(Patrick Guerrera)를 신임 최고 브랜드 책임자로 선임했다. Patrick Guerrera, Chief Brand Officer, FXTRADING.com 패트릭은 통신,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엄격하게 규제받는 분야에서 25년 넘게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그는 M&C 사치(M&C Saatchi) 그룹의 계열사인 리 그룹(Re Group)을 창립하고 16년 동안 운영하면서 세계 정상급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 전략 및 설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패트릭은 옵투스(Optus)와 14년간 협력하면서 브랜드 전략 및 시장 출시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옵투스의 거듭된 발전과 예스 에이전시(Yes Agency) 설립도 그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다. 그는 옵투스의 콘텐츠 및 홍보물 배포 방식을 개편하여 홍보 속도, 일관성, 효과를 크게 개선했다. 패트릭은 또한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ANZ 은행(ANZ Bank), CFS(Superannuation), 퍼스트 센티어 인베스터스(First Sentier Investors) 및 기타 유수의 브랜드와도 폭넓게 협업하여 호주를 대표하는 여러 금융 서비스 브랜드의 혁신을 도왔다. 그는 M&C 사치 컨설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을 맡아 고객 분석, 데이터 및 광고/마케팅 전략을 결합해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이끌고 지역 내 영향력을 넓혔다. 패트릭은 FXTRADING.com의 근간을 다지고 이 회사의 마케팅 방식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그는 아밋 카우식(Amit Kaushik) 최고마케팅책임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력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응집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창출하며, 금융 거래 시장에 반향을 불러일으킬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FXTRADING.com의 최고 경영자인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는 패트릭의 선임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전하면서, "패트릭은 FXTRADING.com의 비전을 실현하고 차별화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 그의 굵직한 브랜드 혁신 경험은 FXTRADING.com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패트릭은 FXTRADING.com의 무서운 성장세와 다음 국면을 함께 만들어갈 기회에 이끌려 합류하게 되었다면서 "FXTRADING.com은 필요한 소음을 걷어내고 통제, 신뢰, 성과 중심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CFD 거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FXTRADING.com 소개 2014년에 창립한 FXTRADING.com은 외환, 주식, 지수, 원자재를 비롯해 500가지 이상의 금융 상품 거래를 취급하는 믿음직한 다국적 거래 중개업체이다. FXTRADING.com의 홈페이지와 올인원 트레이딩 포털(All-in-One Trading Portal)에서는 웹트레이더(WebTrader), 모바일 앱, 소셜 트레이딩 및 자금 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FXTRADING.com은 독자적인 플랫폼과 메타트레이더 4 및 5 (MetaTrader 4 & 5)에서 기관급 유동성, 저렴한 수수료, 빠른 거래 체결을 보장한다. 획기적인 플랫폼을 만날 절호의 기회 FXTRADING.com홈페이지 둘러보기개선된 트레이딩 포털에 로그인iOS 및 안드로이드(Android)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FXTRADING.com 앱

2025.12.18 13:10글로벌뉴스

데이터스트림즈, '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IT서비스 최우수상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가 17일 열린 '2025 KOSA 송년의 밤'의 부대행사로 진행한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IT서비스 부문 최우수상(KOSA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AI·SW 기업 평가 프로그램이다. 수상 기업은 기술력, 인적자원, 시장가치, 국제화, 재무 역량, 벤치마크 성과, 기업 발전 전략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데이터스트림즈는 공공·민간 전 분야에 걸쳐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해 온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IT서비스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공공기관 특화 AI 서비스, 안정적인 IT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데이터스트림즈 AI전략사업본부 본부장 이종헌 전무가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전무는 “데이터 기반 혁신을 추진해 온 데이터스트림즈의 AI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데이터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의 데이터·AI 기반 혁신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고객에게 신뢰받는 IT서비스 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2:15방은주 기자

캐디안–가온아이, 'ViewQ' 기반 웹 도면·문서 협업 플랫폼 '맞손'

인공지능(AI) 기반 CAD·BIM·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캐디안(대표 박승훈)은 AI 에이전트·협업 플랫폼 전문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와 웹 기반 도면·문서 협업 플랫폼 'CADian ViewQ' 활성화와 AI·그룹웨어 융합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디안과 가온아이는 협약에 따라 ▲ViewQ 기반 웹 도면·문서 열람 및 검토 환경의 기업 적용 확대 ▲CAD 도면과 PDF, 일반 문서의 통합 열람·공유·주석 협업 프로세스 고도화 ▲가온아이 업무시스템 서비스(그룹웨어/협업솔루션/AI에이전트 등)와의 연동 검증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캐디안 관계자는 “최근 제조·건설·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에서 도면과 문서를 빠르게 공유하고, 설치 없이 검토할 수 있는 웹 기반 협업 환경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CADian ViewQ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CAD 도면과 다양한 문서를 신속하게 열람하고, 주석·코멘트 기반 검토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웹 기반 협업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캐디안은 부서나 협력사 간 도면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지연과 중복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디안은 이번 협약을 통해 ViewQ를 기업 실무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도면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오토캐드 DWG, 솔리드웍스, 인벤터, 카티아 외 Creo, Rhino, Parasolid, ACIS, NX, Solid Edge, 3D모델을 빠르게 표시·검토하기 위한 경량 시각화 포맷 CGR 등 주요 CAD 포맷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PoC)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실제 적용 과정에서 확인된 요구사항을 반영해 상용 패키지와 산업별 레퍼런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SSO, 권한·조직 관리, 문서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 기업 업무시스템과의 연동 체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성을 검증한다. 캐디안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는 도면을 얼마나 빠르게 공유하고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느냐가 곧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가온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ViewQ 도입 장벽을 낮추고, 도면과 문서를 아우르는 웹 기반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ViewQ는 단순한 뷰어를 넘어 기업 업무시스템과 연결되는 도면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온아이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도면과 문서는 여전히 핵심 업무 자산이지만, 협업 과정은 분절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력은 가온아이의 그룹웨어·AI 플랫폼 전문성과 캐디안의 CAD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웹 기반 도면·문서 협업 흐름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선 적용이 용이한 산업군을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다양한 고객 환경에 빠르게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1:32주문정 기자

디캠프, 美 소비자 마음 훔칠 K-뷰티·푸드·웰니스 스타트업 찾는다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SCIDR(Stanford Center for Innovation & Design Research, 이하 사이더)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 소비재 분야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국 내 K-뷰티·푸드·웰니스 등 K-소비재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 소비재 분야 스타트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자 기획됐다. 디캠프와 스탠퍼드는 K-소비재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이더는 스탠퍼드대학이 운영하는 소비자 중심 혁신 연구 기관으로, 미국 현지화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미국 소비자 정서에 기반한 브랜드 전략 구축, 오프라인 리테일 진출 전략 등 미국 시장 정착을 위해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밀착 지원한다. 앞으로 디캠프는 사이더와 함께 K-소비재 스타트업 선발, 미국 현지 육성,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글로벌 성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디캠프가 한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 역량을 강화하면, 사이더는 미국 현지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포지셔닝과 시장 검증 등 핵심 육성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이후 디캠프는 국내외 네트워크와 자체 투자 인프라 등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후속 성장을 돕는다. 이 같은 협력 모델을 통해 디캠프는 연간 30여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 확산을 위해 사이더와의 공동 성과 리포트 발간 및 쇼케이스도 정례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디캠프는 17일 디캠프 선릉에서 '미국에서 떠오르는 K-컨슈머 제품의 성장'을 주제로 '스탠퍼드 소비재 심포지엄'을 열고, 행사에서 이번 협력 내용을 함께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디캠프 박영훈 대표와 스탠퍼드대 연구진을 비롯해 미국 시장에 안착한 K-소비재 브랜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소비재 브랜드의 미국 진출 전략과 실무 경험을 나눴다. 이 밖에도 미국 소비자 트렌드, 리브랜딩 사례, 디지털 기반 성장 전략 등 미국 시장 공략에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 공유와 함께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박영훈 디캠프 대표는 “국내 소비재 스타트업은 뛰어난 제품력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현지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브랜드 포지셔닝, 유통망, 파트너십 등 현지화 전략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이더와의 협력은 K-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지름길이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캠프는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를 향한 K-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더와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선발은 내년 초 진행될 계획이며, 일정 및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12.18 11:24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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