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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올해 스타트업 43곳에 517억원 투자

퓨처플레이는 올해 스타트업 43개사에 총 517억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올해 권오형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투자1본부 ▲투자2본부 ▲전략투자본부 ▲운영관리본부 ▲밸류업본부 ▲피플랩 등 전사 구조를 재편해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난 달에는 PEF 라이선스를 취득해 AC-VC-PE를 모두 보유한 투자 구조로 확장했으며, 시드 단계부터 스케일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성장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퓨처플레이는 올해 신규 25건, 후속 18건 투자를 집행했다. 이 중 14건을 초기 단계에 배정하며 기술 기반 초기 기업 발굴 역량을 강화했다. 아스테로모프에는 30억원을 투자해 설립 이후 최대 규모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이외에도 나노포지에이아이, 로아이 등 AI 분야 기업을 비롯해, 서울대창업지원단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엑스센트리, 메타파머스 등 초기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퓨리오사에이아이, 듀셀 등 프리-A 이후 단계에서도 신규 투자를 이어갔다. 후속 투자에서도 성장 단계 기업 지원이 강화됐다. 특히 라이온로보틱스에는 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각화됐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사나힐(미국), 오미오스바이올로직스(미국), 온코랩, 올쏘케어, 이터녹스 등 국내외 1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의료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무궁지, 파지티브호텔, 버핏서울, 뉴오프, 디마프 등 뷰티·라이프스타일·커머스 분야 투자도 강화했다. 이 같은 투자 확장에 힘입어 연간 총 투자액은 전년 272억원 대비 약 90% 증가한 517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투자 기업은 283개로 확대됐다. 회수 부문에서는 뉴로핏의 코스닥 상장과 로컬스티치의 DDPS(SK D&D 자회사) 인수 사례가 이어졌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투자부터 성장·확장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된 지원을 통해 창업가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그 이후까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0:26신영빈 기자

세라젬, 2025 소비자 ESG혁신대상 수상

세라젬이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소비자 ESG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안전상 시니어안전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소비자 ESG혁신대상'은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사)미래소비자행동, (사)소비자권익포럼과 공동 주관해 기업의 ESG 경영을 투자자 중심 지표에서 소비자 중심의 실천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비자 권익증진·소비자안전·제품·유통서비스 혁신·환경혁신·상생협력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20개 지표로 구성된 ESG소비자지표를 기준으로 공적서를 공모했으며, 2차례의 전문가 평가와 50명의 소비자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세라젬은 시니어의 안전한 생활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친화적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은 척추 질환인 '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로, 시니어들이 의료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신뢰하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터 V9과 V11에는 시니어의 신체 특성을 세심히 반영한 다양한 안전 기능도 적용됐다. 허리와 무릎 부담을 최소화하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됐으며, 마스터 V11의 경우 버튼 한 번으로 자세를 전환할 수 있는 원터치 오토 리클라이닝으로 손쉬운 자세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 특성을 반영해 보다 부드럽고 안전한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니어 모드'와 직관적인 터치 리모컨을 적용해 시니어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니어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라젬의 경영 철학이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료기기로서의 안전성과 시니어 특화 기능을 갖춘 제품 개발,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사업을 통해 고령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제품 개발을 넘어 사회적 기여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부터 한국소비자원·지자체와 협력한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증진 활동'을 통해 의료기기 기부를 병행하며 지역사회 체감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2 10:16전화평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새해 1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새해 1월 진행할 소비자 대상 사진/영상 교육 프로그램 '니콘스쿨'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니콘스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매달 전문 작가의 심층 강의를 제공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사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1월 니콘스쿨은 오프라인 강의 5개, 온라인 강의 4개 등 총 9개로 구성됐다. 초보는 물론 기본기를 점검하고 싶은 기존 이용자에게 적합한 수업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강의는 6일 '사진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진의 디자인적 요소', 15일 '한 해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진 입문 가이드' 등이 마련됐다. 니코르 Z 렌즈의 특성을 소개하는 온라인 강의도 진행된다. 17일에는 니코르 Z 26mm f/2.8 단초점렌즈를 소개하는 '가까이, 넓은 시선으로', 24일에는 '사진가를 위한 단 하나의 렌즈, 니코르 Z 28-400mm f/4-8 VR 알아보기' 강의가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촬영 현장에서 바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8일에는 '니콘 카메라 기초 실습(1)-노출의 이해와 효과', 19일에는 'Z9, Z8, Z6Ⅲ 자동캡처 활용법' 강의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촬영 실패 줄이기 & 성공컷 감각 깨우기', 22일에는 '포트레이트의 역사와 나의 인물 사진' 강의를 통해 초상 사진 중심의 사진 역사와 촬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별도 신청과 수강료 결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며 채널에 남은 영상으로 복습도 가능하다. 니콘스쿨 프로그램 상세 정보 확인과 신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2.22 10:00권봉석 기자

우아한청년들, 겨울철 라이더 안전지원 캠페인 진행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겨울철 라이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위험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겨울철 주요 위험 요인에 대응하고, 쉼터 이용을 활성화해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에서 '겨울철 라이더 안전용품 지원 캠페인'을 열고 라이더 100여 명에게 방한장갑, LED 암밴드, 핫팩, 생수 등을 제공했다. 겨울철 미끄러짐 사고와 저체온증, 시야 확보 어려움 등 계절성 위험 요인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우아한청년들이 실시한 라이더 위험성평가에서 겨울철 유해·위험 요인으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실내 쉼터에서 진행해 라이더들이 한랭질환과 사고 위험을 줄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수칙을 담은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됐다. 쉼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핸들커버, 라이더웨어 패딩, 바라클라바 등 겨울철 안전·방한용품을 제공했으며, 윤활유와 엔진세정제, 야간 안전 반사스티커 등 이륜차 관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와 함께 겨울철 도로 결빙과 적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권 배민B마트에 스프레이 체인과 김서림 방지제를 비치하고, 매장 주변 도로 제설 작업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라이더 위험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달 환경과 라이더 의견을 반영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09:43류승현 기자

스타벅스, 저녁 시간대 음료 30% 할인 연말까지 운영

스타벅스가 저녁 시간대 할인 프로그램 '굿 이브닝'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퇴근 후 모임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후 6시 이후 제조 음료와 케이크 또는 샌드위치를 함께 구매하면 제조 음료를 30% 할인해주는 '굿 이브닝'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31일까지 이어간다. 해당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대 카페에서 식사나 모임을 갖는 고객이 늘어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4월부터 도입됐다. 스타벅스는 고객 반응을 반영해 지난 6월 18일부터 할인 대상 음료를 디카페인·카페인 프리 음료에서 전체 제조 음료로 확대하고, 푸드 역시 케이크 중심에서 샌드위치까지 넓혔다. 스타벅스가 6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25주간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굿 이브닝' 적용 시간대인 오후 6시 이후 전체 제조 음료 판매량은 프로그램 도입 전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블렌디드 음료 판매량은 약 2배 가까이 늘었으며,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저녁 시간대 카페인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도 확인됐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판매량은 30%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칵테일 음료 역시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푸드 판매도 함께 증가했다. 18시 이후 샌드위치 판매량은 36% 늘었으며, '햄 & 루꼴라 페스토 샌드위치' 등이 인기를 끌었다.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진한 가나슈 9 레이어 케이크', '고구마 카스텔라 생크림 케이크' 등 부드러운 식감의 제품 선호도가 높았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매장의 80% 이상을 밤 10시까지 운영하도록 영업시간을 확대했다. 저녁 시간대 카페를 단순한 커피 소비 공간이 아닌 식사와 모임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스타벅스는 연말까지 '굿 이브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핀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저녁 시간대에 음료와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연말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상의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09:43류승현 기자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 4기 발대식 개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투 4기는 129팀이 지원해 1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팀이 최종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웰컴기프트 제공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진행됐다. 업투 4기는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으로 업비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업투 4기는 팀으로 선발하여 팀별 미션과 개별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거래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투 4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우수 활동자 및 팀에게는 총 1천2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업비트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콘텐츠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SNS 채널에 공개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투는 젊은 세대와 함께 더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감각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가 업비트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22 09:20이도원 기자

삼성전자, 새해 졸업∙입학 시즌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 진행

삼성전자가 새해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AI 아카데미'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북5 프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최신 갤럭시 AI 탑재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증정 삼성전자는 프로모션 시작을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천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하고, '사전 알림' 신청 후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 … 후기 작성시 5만원 상당 추가 혜택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6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오픈마켓에서 행사 대상 태블릿이나 PC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내년 1월 15일까지 구매 후기를 남기면, 기본 혜택에 더해 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 태블릿 구매 혜택 …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 50% 할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아카데미' 기간에 프리미엄 AI 태블릿 ▲갤럭시 탭 S11 ▲갤럭시 탭 S11 울트라 ▲갤럭시 탭 S1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정품 액세서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제품 파손 시 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삼성케어플러스' 3개월 이용권도 증정한다. '갤럭시 버즈3 FE'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4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새해 1월 1일부터 1월 14일까지는 태블릿 행사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이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를 원할 경우, 업그레이드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 탭 S11울트라(WI-FI)' 256GB(159만8천300원)를 구매하려던 고객이 512GB(176만7천700원)모델로 업그레이드를 원할 경우, 차액인 16만9천400원의 50%인 8만4천7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새해 1월 1일부터 판매하는 갤럭시 탭 품질보증기간을 국내 최초로 2년으로 연장한다. 국내 시판 태블릿 브랜드 중 2년 품질 보증을 제공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PC·워치·버즈 구매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PC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갤럭시 북5 프로 시리즈' 등 PC 행사 제품 구매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1년 구독형)'이 포함된 패키지와 '스위치(SWEETCH)' 백팩 할인 혜택, '삼성케어플러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아카데미' 기간에 ▲갤럭시 버즈3 FE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025)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이 최신 갤럭시 AI가 적용된 제품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혜택들과 함께 설레는 새 출발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09:12전화평 기자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타이어 기부…2012년부터 13년간 여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이 올 한해에도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은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과 연계하여 현지 정부기관, 비영리∙자선단체 등에 타이어를 기부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누적 2만8천여 개의 타이어를 기부하며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철학을 헝가리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켰다.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은 올해에도 공공 안전 및 복지 지원 분야를 포함한 약 130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타이어 기부를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헝가리 국립 구급 서비스', '헝가리 몰타 자선회', '헝가리 푸드뱅크 협회' 등 주요 기관 활동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미숙아 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피터 체르니 재단'과 중증 환아를 돌보는 '세인트 마틴 어린이 구급 서비스' 등 아동 의료 관련 단체에도 타이어를 전달해 원활한 차량 운행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헝가리 수상 구조대', '델타 국가 재난 구조대', '세계자연보호기금' 등 재난 대응 및 환경 보호 분야로 수혜 범위를 확대하고, 자율 방범대 및 소방대, 장애인 재단, 동물 보호 단체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단체에도 타이어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헝가리공장 건립 이후 매년 현지 전역을 대상으로 타이어 기부를 포함한 인프라 개선 사업, 취약계층 가정 후원, 청소년 장학 사업 등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신뢰 관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2월 산업통상부 주최 '2025년 해외투자진출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헝가리 진출기업 CSR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7월 헝가리 '보건의료인의 날' 기념 행사 '제멜바이스 데이'에서 '성 판탈레온 병원 우수 후원자 상' 최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현지 선진 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헝가리를 포함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수혜자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2025.12.22 08:39김재성 기자

iM뱅크 차기 은행장으로 강정훈 부행장 내정

iM금융그룹이 지난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iM뱅크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에 iM뱅크 강정훈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강정훈 후보는 1997년 대구은행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는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서 전략/ 재무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 19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강정훈 부행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그룹임추위는 외부전문기관 평판조회와 경영실적리뷰 등을 통해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다. 이후 롱리스트 후보군 대상으로 1:1 회장 면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부면접, 은행 이사회 의장 및 그룹임추위원들이 참여하는 내부면접을 거쳐 3명의 숏리스트 후보군 선정했으며, 숏리스트 후보 대상으로 iM뱅크 최고경영자로서의 비전 및 사업계획 발표 등 최종 후보자 선정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최고경영자 선정 프로그램은 내외부 평가 절차를 다양하게 도입함으로써 선임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의 취지에 따라 사외이사인 그룹임추위 위원 및 iM뱅크 이사회 의장이 참여해 후보자 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합리성을 제고했다. 한편, 강정훈 후보는 내주 중 iM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추천되며, 이후 iM뱅크 주주총회를 거쳐 금년 중 제15대 iM뱅크 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조강래 그룹임추위 위원장(iM금융지주 사외이사)은 “그룹임추위 위원들은 iM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서의 도약에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기 위해 선임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차기 은행장이 선임된 만큼 고객 및 주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처럼 iM뱅크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12.21 14:34손희연 기자

원조 슈퍼카 마세라티, 시속 320㎞ 3억대 스포츠카 내놨다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모터베리에 거점을 둔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브랜드입니다. MC푸라는 마세라티가 원래 어떤 브랜드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가치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차량입니다." 지난 17일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책임은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슈퍼 스포츠카 'MC푸라'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1914년부터 111년의 역사를 가진 마세라티의 철학을 다시 담은 'MC푸라'는 'MC20'을 계승한 후속 모델이다. MC푸라는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푸라에서 따왔다. MC푸라는 쿠페 버전과 컨버터블(첼로) 버전으로 구성된다.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했다. 엔진은 포뮬러1(F1)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730뉴턴미터(N·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20㎞에 달한다. MC푸라의 외관은 범퍼 및 하단과 사이드 스커트에 글로시 블랙 마감을 적용했다. 또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컨버터블인 첼로는 개폐식 글래스 루프를 적용했다. 글래스 루프는 중앙 스크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전환된다. 실내는 시트뿐만 아니라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일부가 알칸타라로 마감됐다. 마세라티는 MC푸라에 GT2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된 운전대를 적용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MC푸라는 트랙 전용이나 차고에 모셔두는 수집용이 아니라 일상에서 타는 슈퍼카"라고 강조했다. MC푸라는 전 세계 시장에서 동일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계약 순서에 따라 생산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5년 무상 보증과 3년 무상 정비를 포함해 MCPURA 3억3천880만원, MCPURA 첼로 3억7천700만원부터 시작한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해 7월 법인 출범 이후 고객 중심 전략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5년 무상 보증과 3년 무상 정비 등이다. 기무라 총괄은 "마세라티의 전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올해 7월에서 1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3% 상승하는 분명한 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이 같은 성장을 발판 삼아 고객 멤버십을 신규 출시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에는 추천인 제도와 재구매 혜택, 마세라티코리아의 특별 행사 참석 기회 등을 제공한다. 기무라 총괄은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 더 트라이던트 클럽을 런칭한다"며 "고객이 마세라티를 소유하는 것 이상의 경험과 이탈리아 럭셔리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보완됐다"고 강조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1월부터 11월까지 260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251대를 넘어선 것으로 12월까지 300대 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내년에는 400대 정도로 목표하고 있다"며 "볼륨 모델은 그레칼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시장 상황이나 경제상황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마세라티는 틈새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충분히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이며 이탈리안 럭셔리가 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5.12.21 14:16김재성 기자

레이저 시술 새로운 트렌드 "시술만큼 중요한 회복기 케어”

'회복 중심 케어'가 레이저 시술의 뉴노멀로 부상하고 있다. 시술 후 환자 스스로가 주도하는 회복기 케어가 레이저 시술의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호안클리닉(호안의원) 최준호 원장(대한리프팅학회 이사)은 지난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1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회복 중심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포랩RX를 활용한 포스트 트리트먼트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최 원장은 '시술 후, EV 대사산물 시그널 사용의 실제'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레이저 시술은 지혈(Hemostasis), 염증(Inflammatory), 증식(Proliferation), 재형성(Remodeling)의 4단계 '상처 치유 과정(Wound Healing Process)'을 통해 완결된다”며, “특히 포스트 트리트먼트 통해 개선할 수 있는 2~4단계 회복기 케어에 관심을 기울이면 시술 효과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내에서 이루어지는 시술은 일정 수준으로 표준화돼 있는 데 비해 시술 후 환자가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회복기 케어는 병의원마다 접근방식이 달라 시술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 최 원장의 문제인식이다. 이 날 발표에서 최 원장은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 케어의 프로토콜로 세포랩RX를 활용한 '포스트 트리트먼트 바이오제닉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 동안 피부 세포에 어떤 시그널을 주느냐에 따라 시술 결과의 편차가 발생하는데, 세포랩RX의 핵심 성분인 미생물 균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2차 대사산물인 '클렙스 EV'가 회복기 치유 과정에서 피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단계별 시그널을 제공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세포랩RX 임상을 통해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최 원장에 따르면, '클렙스 EV'는 극한 환경에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만들어낸 고활성 생물학적 신호물질로, 시술 후 회복을 위해 피부가 요구하는 5대 신호인 항산화, 항염, 조직 재생, 장벽 강화, 색소 안정화를 정확히 충족하는 최적의 시그널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세포랩RX는 염증을 컨트롤하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2단계인 염증 단계(시술 1~3일 후 무렵)에서 보다 많은 양을 보다 자주 바르는 방법으로 세포랩RX를 집중 사용하는 것이 좋고, 시술 후 과도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기 전에 세포랩RX 케어를 시도해볼 것을 권장한다. 최 원장은 또, “최근 K-뷰티의 흐름을 보면 피부과학(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이 강하게 결합하면서 메디칼 에스테틱 부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의료계가 환자의 성공적인 회복기 케어를 위해 더마 코스메틱 제품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원장이 운영하는 호안클리닉의 경우 외국인 환자 비중이 높은데, 80% 이상의 환자가 귀국 후 회복기 케어 방법을 궁금해한다. 또, 그 중 상당수가 올리브영 추천 화장품 리스트 같은 것을 주면서 그 중 하나를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의사 입장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온갖 종류의 화장품이 각각 어떤 효능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추천할 수 없다. 따라서 외국인 환자들이 귀국 후에도 병원에서 제공하는 프로토콜화된 케어를 받는다는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라도 세포랩RX와 같은 의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는 검증된 더마 케어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 원장이 설명이다. 호안클리닉은 최근 뷰티·미용 분야 글로벌 셀럽인 킴 카다시안 자매가 한국 방문 당시 들러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2025.12.21 11:23안희정 기자

중기부 내년 창업지원 예산 3조 734억...과기정통부 846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9일 총 3조 4645억원 규모의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는 111개 기관의 총 508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됐다. 2026년 전체 예산은 3조 4645억원으로 전년(3조 2940억원) 대비 1705억원(5.2%)이 증가했다.. 중기부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창업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앙부처의 5개 보증사업(비예산)을 신규로 포함했다. 사업 유형별 현황 지원사업을 융자·보증, 기술개발 등 지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융자가 1조 4245억원(17개 사업)으로 가장 높은 비중(41.1%)을 차지했다. 이어 기술개발 8648억원(25.0%), 사업화 8151억원(23.5%) 순으로 많은 예산이 배정됐다. 이들 3개 유형의 예산이 전체 89.6%를 차지했다. 기관별 현황 중앙부처는 중기부, 과기부 등 15개 부처가 88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규모는 3조 2740억원이다. 이 중 중기부가 3조 734억원으로 중앙부처 전체의 93.9%를 차지했다. 이어 과기정통부(846억원), 문체부(400억원), 농식품부(317억원) 순이다. 특히, 금융위와 산림청이 내년부터 처음으로 창업지원사업 공고에 참여했다. 금융위는 창업기업 보증사업 등 4개 사업(비예산)을 지원하고, 산림청은 청년 산림창업 마중물 지원 사업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분야 창업자 16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79개)는 서울(390억원), 경남(197억원), 경기(192억원) 등에서 총 1905억원, 4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4개 창업허브(115억원)를 통해 사무공간 제공과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사업(48억원)으로 투자자가 발굴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농생명분야 대표 기업 육성 사업(20억원)을 통해 농식품기업의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전시는 지난해 9월에 개소한 재도전혁신캠퍼스(6억원)를 운영함으로써 실패를 자산화하는 재도전을 응원한다. 주요 창업지원사업 현황 기술개발: 기술개발(R&D)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2356억원 증가한 8648억원이다. 중기부는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7864억원(전년대비 1904억원 증액)을 투입해,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약 1668여개사에 최대 3년간 15억원의 기술개발비를 출연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326억원, 247개 실험실 지원)',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148억원, 153개 실험실 지원) 등 대학․연구기관 연구원 창업과 AX혁신기업창의기술개발 사업('26년 신규, 75억원, 27개 과제 지원)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12대 전략 기술개발 분야와 AX 제품 서비스 분야 기술개발에 전년대비 396억원 증가한 708억원을 지원한다. 사업화: 사업화 예산은 전년대비 485억원 증가한 8151억원이다. 중기부는 예비·초기·도약 패키지 사업예산을 전년대비 240억원 증액된 1778억원으로 편성, 성장 단계에 맞춘 사업화 자금과 AI 교육훈련 등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1456억원)를 통해 신산업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혁신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신설해 30억원의 예산으로 관광 분야 창업기업 30여개사를 선정, 관광 맞춤형 사업실증비,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청년: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 예산도 전년대비 801억원 증가한 2575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1025억원), 창업중심대학(883억원), 경북 예비창업발굴 육성지원(23억원),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10억원) 등이 있다. 관리 지침 개편...집행 가능 사업비 범위 확대하고 페널티는 강화 한편 중기부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와 함께, 중기부는 '창업지원사업 관리지침' 개편을 통해 창업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창업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면서, 신속한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도록 집행이 가능한 사업비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외주용역비는 사업완료 후 일시납 원칙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분할 지급할 수 있도록 방식을 변경하고, 사업 참여기간 내 발생한 지식재산권 비용만 지원하던 방식에서 사업 전에 출원한 지식재산권 유지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더불어, 창업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침해 소송보험료'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거짓·부정 행위에 대한 참여 제한 기간을 강화하고, 정부지원금으로 구매한 기자재에 대한 관리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사업비를 교부받거나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기존 3년 참여 제한에서 5년으로 참여 제한을 변경하고, 정부 지원사업 수행이 완료된 이후에도 정부지원금으로 구축한 장비 운영·관리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한 분들이 이번 통합공고 사업을 활용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규제합리화를 추진하는 한편, 부정행위를 근절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2026년 창업지원사업 세부사업별 공고는 해당 부처와 지자체 누리집에서 개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2.20 23:07방은주 기자

[박형빈 교수 AI와 윤리④-몸과 관계] AI는 인간의 고독을 구원할 수 있는가?

1. 문제 제기: 초연결 시대, '계산된 위로'와 '존재의 진실' 사이에서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촘촘하게 연결된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현대인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실존적 고립'을 앓고 있다. 늦은 밤,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스마트폰 화면 속 AI 챗봇에게 남들에게 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풍경은 이제 더 이상 디스토피아 소설 속 장면이 아니다. AI는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지치지도 않으며, 오직 나만을 위해 최적화된 '계산된 위로'를 즉각적으로 건넨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해야 한다. 갈등도, 상처도 없는 이 매끄러운 알고리즘의 친밀감이 과연 거칠고 투박한 인간의 관계를 대체할 수 있는가? 이는 필자가 그간 연구를 통해 꾸준히 천착해 온 'AI 시대의 윤리와 인간성'에 대한 화두다. 기술이 인간의 정신적 영역 깊숙이 들어온 지금, 우리는 편리함을 넘어 '존재의 진실'을 묻는 성찰의 자리에 서야 한다. 기술은 우리의 고독을 '마취'할 수는 있어도, '치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왜 우리의 실존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가? 2. 인간다움의 첫 번째 조건: 텍스트 너머의 '다층 현실'을 읽어내는 눈 AI 시대에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단순히 눈앞에 주어진 정보값 즉,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텍스트 이면에 겹겹이 쌓인 맥락과 역사, 관계와 감정의 지층을 함께 읽어내는 '다층 현실의 감식력'을 기르는 일이다. AI는 텍스트의 표면적 의미를 해석하는 데 탁월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왜 하필 지금, 왜 이 사람에게, 왜 이런 떨리는 목소리로 전달되었는가”라는 고유한 맥락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소통은 비언어적 눈빛, 침묵의 길이, 공유된 과거의 기억들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작용이다. 이러한 다층적 층위를 끝까지 따라가 보려 노력할 때, 비로소 사건은 데이터가 아닌 '의미'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또한 이러한 통찰은 서로 이질적인 영역을 엮어내는 '조합적 상상력'과 맞물려야 한다. 과학과 예술, 차가운 데이터와 뜨거운 이야기, 필연적 규칙과 우연한 사건처럼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것들을 연결하여 전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은 인간 고유의 영토다. 기존의 패턴을 학습하여 최적의 값을 내놓는 AI와 달리, 인간은 패턴을 파괴하고 낯선 것들을 충돌시킴으로써 창조의 가능성을 연다. 우리 인간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볼 수 있는 잠재된 능력이 있다. 3. '관계'와 '서사': 삶을 이야기로 엮어내는 '성찰적 주체' 인간다움은 추상적인 도덕 법칙을 암기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그것은 구체적인 사람들의 삶과 상처, 나의 선택이 타인에게 미칠 파장을 시뮬레이션하는 '관계적 도덕 감수성'에서 드러난다. 필자가 강조하는 도덕 교육의 핵심처럼,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를 묻는 것을 넘어 “이 선택이 타인의 삶에 어떤 무게로 닿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섬세함이야말로 기계적 연산과 구분되는 인간의 품격이다. 이것은 마사 누스바움이 강조한 '공감적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사회이자(박형빈, 2021 참조), 존 롤스가 꿈꾸었던 '질서 정연한 사회'를 지탱하는 시민적 우애의 본질이기도 할 것이다. 나아가 인간은 파편화된 사건들을 엮어 자신의 삶을 하나의 고유한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서사 구성력'을 지닌 존재다. AI에게 데이터는 축적의 대상이지만, 인간에게 경험은 '해석'의 대상이다. 우리는 성공과 실패, 환희와 상처를 모두 재료 삼아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지며 자신의 정체성을 써 내려간다. 과거의 원인보다 미래의 의미를 묻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목적론적 심리학'이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한다(박형빈, 2015 참조).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데이터로 기록된 과거가 아니라, 그 경험을 재료 삼아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것인가 하는 '창조적 해석'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성찰 능력'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당연한 전제로 삼지 않고, 한 걸음 물러서서 “나는 왜 이렇게 반응하는가? 다른 선택지는 없는가?”를 묻는 메타인지적 태도야말로 인간을 고정된 알고리즘이 아니라, 스스로를 갱신하고 업데이트하는 실존적 주체로 만든다. 그리고 '몸'을 지닌 실존하는 나는 실체로서 타인과 만나 '관계성'을 형성한다. 4. 공명과 협력: 타인의 고통에 '떨림'으로 응답하는 몸 인간 지성의 또 다른 핵심 축은 타인의 내면에 '정서적으로 공명(Resonance)'하는 능력이다. 이는 단순한 정보의 이해가 아니다. 논리적 설명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타인의 두려움, 상실감, 기쁨의 결을 나의 몸이 함께 떨림으로 느끼는 '신체적 동조'다. 비록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마음의 온도를 존중하고 곁에 머물려는 움직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같이 있음'의 가치를 체험한다. 뇌신경과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는 일종의 '정서적 전염'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박형빈, 2017 참조). 이제 인간은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을 더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 바로 '협력적 지성'이다. 인공지능을 단순히 인간을 대체할 잠재적 위협이나 도구로만 대하는 이분법을 넘어서야 한다. 인간이 가진 감수성과 통찰을 증폭시켜 줄 파트너로 AI를 초대하되, 주도권을 잃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엇을 기계에 위임하고, 무엇을 인간이 끝까지 책임질 것인가를 분별하면서 인간과 기계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공동 지능'을 모색할 때, 우리는 '인간지능' 자체의 잠재력 또한 재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또 다른 지점은 살아있는 인간들과의 관계 맺음이다. 5. 복제 불가능한 인격의 성채: 경험, 유한성, 책임 그렇다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코 침범할 수 없는 인간만의 성역은 존재하는가? 우리는 여기서 '인격적 동일성'을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경험, 유한성, 책임—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 경험은 데이터가 아니다. 인간은 몸을 통해 시간 속에서 세계를 '살아내는' 존재다. 같은 음악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는 것은 그 음악이 개인의 몸과 역사에 남긴 흔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경험은 환원 불가능한 질적(Qualia) 차원이다. 질적 경험 즉 '퀄리아(Qualia)'는 제 3자 관찰이나 데이터 분석으로는 결코 포착될 수 없는, 오직 1인칭 시점 안에서만 성립하는 내밀한 우주다(박형빈, 2013 참조). AI가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의 정의와 생리적 반응 패턴을 학습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타이스의 명상곡(Meditation in Thais)을 연주하는 연주자의 선율을 들을 때 우리가 느끼는 그 섬세한 아름다움의 느낌 그 자체를 '겪을'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필자는 실제 타이스의 명상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 깊이 울려 퍼지는 깊은 감동을 겪는다. 둘째, 유한성이다. 인간 삶의 절박함과 아름다움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내일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감각은 선택의 무게를 바꾸고, 사랑을 애틋하게 만든다. AI는 전원이 꺼질 수는 있어도, 죽음을 '나의 종말'로 인식하는 실존적 불안을 갖지 못한다. 죽음이 없기에 삶의 의미 또한 구성되지 않는다. 어쩌면 죽음이야말로 지위와 소유를 넘어, 모든 인간을 '생명'이라는 이름 앞에 가장 겸허하고 평등하게 세우는 절대적 사건이 아닐까. 셋째, 책임이다. 타인의 취약한 얼굴 앞에서 “이 상황은 내가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는 결단은 비용-편익 분석을 초월한 윤리적 도약이다. 아이의 울음소리에 반응하는 부모, 위험에 처한 동료를 구하려는 손길은 계산된 알고리즘이 흉내 낼 수 없는 '책임적 주체'로서의 인간을 증명한다. 6. 결론: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나, 그리고 디지털 거울 너머의 진실 AI가 인간의 언어와 표정, 행동 패턴을 재현하는 기술(Deepfake, Digital Twin)은 앞으로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나의 온라인 흔적을 완벽히 학습한 AI가 나보다 더 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역량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에 한정되지 않는다. 바로 '존재론적 리터러시(Ontological Literacy)'다. 이는 알고리즘이 빚어낸 매끄러운 '그럴듯함'과,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발산하는 투박하지만 생생한 '진실함' 사이의 미세한 경계를 식별해 내는 능력이다. 데이터는 나의 발화를 기록할 수는 있지만, 그 말을 뱉기 전 내가 겪었던 망설임의 침묵까지 담아내지는 못한다. 알고리즘은 나의 선택 결과를 분석할 수 있지만, 갈림길 앞에서 느꼈던 내면의 갈등과 회한은 재구성하지 못한다. AI는 나를 통계적으로 모방할 수 있으나, 나를 대신해 아침의 불안을 견디고, 고통받으며, 죽음이라는 지평 앞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 실존적 시간을 살아줄 수는 없다. 나의 몸, 그리고 타인과 맺는 관계성은 패턴으로 환원되지 않는 불완전함이 있기에 유일하다. 기술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진정한 존재는 차가운 디지털 거울 너머,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이 '몸'과 '시간' 속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AI 시대를 살아가며 잊지 말아야 할 인간 존엄의 마지막 보루다. 이 글을 맺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몸을 통해 숨 쉬고 감각을 경험한다. 데이터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이 생생한 '있음(Being)'이야말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나의, 그리고 당신의 증명이다. ◆12회 연재 순서 1회(왜 지금, AI 윤리인가?): 디지털 야누스 앞에 선 인류 2회(존재론): 나를 닮은 AI는 또 다른 '나'인가? 3회(감정): 기계가 '감정'을 이해한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4회(몸과 관계): AI는 인간의 친밀성과 관계성까지 대체할 수 있는가? 5회(판단): 자율주행차의 도덕적 결정은 누가 만들어야 하는가? 6회(창작): 생성형 AI의 창작은 '창작'인가, 변형인가? 7회(진실성):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8회(공정): 알고리즘은 왜 중립적이지 않은가? 9회(프라이버시와 정신적 자유): 생각이 데이터가 될 때, 자유는 어떻게 지켜지는가? 10회(인간 증강과 미래): 인간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말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11회(책임) AI가 사고를 치면,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12회(공존과 인간 번영): AI 시대,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 박형빈 서울교대 교수는.... ▲약력 ·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미국 UCLA 교육학과(Department of Education) 방문학자 ·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AI인문융합전공 교수 ·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가치AI융합교육연구소 소장 ▲주요 경력 및 사회공헌 · 현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센터장 · 현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 · 현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 · 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주요 수상 ·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3회 선정 ―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2019, 공역),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역서) ▲주요 저서 · 『도덕적 AI와 인간 정서』(2025) · 『BCI와 AI 윤리』(2025) ·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2025) · 『AI 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 『도덕지능 수업』(2023) ·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 『통일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0) ▲연구 및 전문 분야 · 도덕·윤리교육, 신경윤리 기반 도덕교육 · AI 윤리 교육, 디지털 시민성 교육 *4회 참고문헌 박형빈(2013). 도덕성에 대한 뇌신경과학적 접근의 도덕교육적 함의. 『초등도덕교육』, 43, 141-194. 박형빈(2015). 뇌신경과학과 Adler 단기치료 (ABT) 기반의 상담 심리치료 프로그램. 『초등도덕교육』, 49, 179-214. 박형빈(2017). 통일교육의 사회신경과학적 교수방법-코호트(cohort) 통일 정서전염 (emotional contagion) 교육을 중심으로. 『윤리교육연구』, 46, 181-211. 박형빈(2021). Martha Nussbaum의 세계시민주의와 평화· 통일교육.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1(21), 47-64.

2025.12.20 14:48박형빈 컬럼니스트

퓨처플레이, 올해의 팁스 운영사 선정…중기부 장관 표창

퓨처플레이는 2025년 팁스(TIPS)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2014년 팁스 2기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11년간 ▲팁스 ▲딥테크 팁스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를 운영하며 민간 주도 투자 트랙 전반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번 수상은 투자-R&D-글로벌 확장을 연계한 퓨처플레이의 지원 구조가 운영사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올해에는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글로벌 특화형 운영사'로 추가 선정되며 해외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내년에는 팁스 전 트랙 추천(▲일반형 ▲딥테크 ▲스케일업 ▲글로벌 등) 역량을 갖춘 운영사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단계와 성장 목표에 맞춘 맞춤형 R&D 자금을 보다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은 팁스 사업이 전면 개편되는 시기인 만큼 모든 유형 추천권 확보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이번 장관표창은 딥테크 생태계 성장을 위해 지속해 온 퓨처플레이의 노력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결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전 트랙 추천권 확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술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R&D 및 자금 조달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성장금융팀'을 신설했다. 성장금융팀은 투자 기업의 성장 단계와 재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 지원 사업, 금융권 대출 상품, 정책 금융 연계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자금 조달 구조를 설계하고, 투자 이후에도 안정적인 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0 14:09신영빈 기자

영예의 IEEE 수상자 발표: 기술 혁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

피스카타웨이, 뉴저지주,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권위 있는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과학적 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통해 인류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혁신 정신과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의 발전을 견인한 사람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들의 공헌은 핵심 인프라 강화, 인간 이해 증진, 의료 발전, 새로운 통신 방식 구현, 그리고 세계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귀결되었다. 이들은 더 촘촘히 연결되고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는 다양한 선구자 집단을 대변한다. 캐슬린 크레이머(Kathleen Kramer) IEEE 2025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매년 IEEE는 근본적인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린다"라면서 "2026년 수상자들은 IEEE의 존립 이유를 규명하고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독창성, 과학적 성과, 범세계적 영향력 면에서 모범을 보였다. 그들은 컴퓨팅 및 통신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부터 의료, 지속가능성, 교육 분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에 이르기까지 촘촘히 연결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IEEE 프랜시스 E. 앨런 메달(IEEE FRANCES E. ALLEN MEDAL)후원: IBMIEEE 회원 루이스 폰 안(Luis von Ahn) — 듀오링고(Duolingo)루이스 폰 안은 CAPTCHA와 reCAPTCHA를 발명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듀오링고를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공헌 덕분에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가 안전해졌고, 수백만 권의 책이 디지털화되었으며, 세계인의 무료 교육 기회가 확대되었다. IEEE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메달(IEEE ALEXANDER GRAHAM BELL MEDAL) 후원: 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IEEE 종신 석학 회원 스콧 J. 쉔커(Scott J. Shenker) — UC 버클리쉔커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아키텍처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쉔커의 연구 성과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컴퓨팅, 현대식 데이터 센터 설계,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네트워크 장치 제어 기술의 토대를 이룬다. IEEE 무선 통신 부문 자가디시 찬드라 보스 메달(IEEE JAGADISH CHANDRA BOSE MEDAL IN WIRELESS COMMUNICATIONS)후원: 마니 L. 바우믹(Mani L. Bhaumik) EEE 회원 에릭 달만(Erik Dahlman), IEEE 석학 회원 스테판 파크발(Stefan Parkvall), IEEE 상급 회원 요한 스콜드(Johan Sköld) — 에릭슨(Ericsson)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통신을 실현하고 최신 통신, 상거래 및 사물 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LTE(4G) 및 5G 표준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 메달(IEEE MILDRED DRESSELHAUS MEDAL)후원: 구글(Google, LLC)IEEE 석학 회원 카렌 앤 파네타(Karen Ann Panetta) — 터프츠 대학교파네타는 너드 걸스(Nerd Girls)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공학자 옹호 활동에 이바지하고 이미지 처리 분야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는 의료 영상 및 자율 시스템 같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전 세계 여성의 STEM 진로를 넓히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IEEE 에디슨 메달(IEEE EDISON MEDAL)후원: 에디슨 메달 펀드(Edison Medal Fund)IEEE 석학 회원 에릭 A. 스완슨(Eric A. Swanson) — MIT스완슨은 광학 단층 촬영(OCT)이라는 비침습적 고해상도 영상 촬영 기술을 공동으로 발명했다. 이 기술은 임상의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노화성 시력 상실 같은 주요 안과 질환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IEEE 환경 및 안전 기술 메달(IEEE MEDAL FOR ENVIRONMENTAL AND SAFETY TECHNOLOGIES)후원: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 IEEE 종신 석학 회원 웨이-젠 리(Wei-Jen Lee) — 텍사스 대학교웨이-젠 리는 전력 시스템 및 재생 에너지 통합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의 연구는 전력망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정에너지 도입을 촉진하여, 전력 회사가 재생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데 이바지했다. IEEE 파운더스 메달(IEEE FOUNDERS Medal)후원: IEEE 재단마리안 R. 크로크(Marian R. Croak) — 구글크로크는 VoIP 기술과 모바일 기부 플랫폼 분야를 개척하여 전 세계 통신과 인도주의적 지원 체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리더십은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IEEE 리처드 W. 해밍 메달(IEEE RICHARD W. HAMMING MEDAL)후원: 퀄컴(Qualcomm, Inc.)IEEE 석학 회원 뮤리엘 메다르(Muriel Médard) — MIT 메다르는 네트워크 코딩 및 정보 이론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업적은 스트리밍 비디오, 무선 네트워크, 위성 통신 분야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IEEE 헬스케어 기술 혁신 메달(IEEE MEDAL FOR INNOVATIONS IN HEALTHCARE TECHNOLOGY)후원: IEEE 의학•생물학회(Medicine and Biology Society, EMBS)IEEE 석학 회원 로잘린드 W. 피카드(Rosalind W. Picard) — MIT피카드는 정서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을 창시하고 감정 및 건강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정신 건강 관리, 스트레스 감지, 개인 맞춤형 건강 분석용 도구를 구현하는 데 활용된다. IEEE 반도체 광전자 기술 부문 닉 홀로냑 주니어 메달(IEEE NICK HOLONYAK, JR. MEDAL FOR SEMICONDUCTOR OPTOELECTRONIC TECHNOLOGIES)후원: 닉 홀로냑 주니어 지지자 모임(Friends of Nick Holonyak, Jr.)IEEE 석학 회원 스티븐 P. 덴바스(Steven P. DenBaars) — UC 산타바바라덴바스는 밝고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가정, 스마트폰, 자동차 헤드라이트, 대형 디스플레이에 사용)을 구현할 수 있는 질화갈륨 반도체와 LED 기술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잭 S. 킬비 메달(IEEE JACK S. KILBY MEDAL)후원: 애플(Apple)IEEE 종신 석학 회원 빙-황 '프레드' 주앙(Biing-Hwang "Fred" Juang) — 조지아 공과대학교주앙은 음성 코딩 및 음성 인식 분야의 기초 이론을 연구하여 스마트폰, 고객 서비스 시스템, 가상 비서 등에 활용되는 음성 인식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다. IEEE/RSE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메달(IEEE/RSE JAMES CLERK MAXWELL MEDAL)후원: ARM폴 B. 코컴(Paul B. Corkum) — 오타와 대학교코컴의 선구적인 아토초 물리학 연구는 초고속 과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의 연구 결과는 화학 반응과 전자의 움직임을 전례 없는 속도로 관찰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IEEE 제임스 H. 멀리건 주니어 교육 메달(IEEE JAMES H. MULLIGAN, JR. EDUCATION MEDAL)후원: IEEE 종신회원 기금(IEEE Life Members Fund) 및 매스웍스(MathWorks)IEEE 종신 석학 회원 제임스 H. 맥클렐란(James H. McClellan) — EPFL 맥클렐란은 수십 년간 디지털 신호 처리 이론 분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 성과는 오디오 처리, 의료 초음파, 레이더 시스템 기술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IEEE JUN-ICHI NISHIZAWA MEDAL)후원: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 기금(IEEE Jun-ichi Nishizawa Medal Fund)IEEE 종신 석학 회원 에릭 R. 포섬(Eric R. Fossum) — 다트머스 대학교포섬은 CMOS 이미지 센서를 발명해 디지털 영상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고, 현대 시각 통신 기술의 기틀을 마련했다. IEEE 로버트 N. 노이스 메달(IEEE ROBERT N. NOYCE MEDAL)후원: 인텔(Intel Corporation)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Malachowsky) — 엔비디아(NVIDIA) 말라초스키는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로서 GPU 혁신을 주도하여 전 세계 인공지능, 게임, 가속 컴퓨팅 분야의 발전에 공헌했다. IEEE 데니스 J. 피카드 레이더 기술 및 응용 메달(IEEE DENNIS J. PICARD MEDAL RADAR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후원: RTXIEEE 종신 석학 회원 요시오 야마구치(Yoshio Yamaguchi) — 니가타 대학교야마구치는 레이더 편파 기술 및 원격 감지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수상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후 감시 및 재해 대응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 IEEE 전력 공학 메달(IEEE MEDAL IN POWER ENGINEERING)후원: IEEE 산업 응용, 산업 전자, 전력 전자 및 전력 에너지 학회(IEEE Industry Applications, Industrial Electronics, Power Electronics, and Power & Energy Societies)IEEE 석학 회원 펭팡정(Fang Zheng Peng) — 피츠버그 대학교펭팡정은 전력 변환 기술을 혁신했는데, 특히 그가 발병한 '준 Z-소스 인버터(quasi Z-source inverter)'는 재생 에너지를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IEEE 사이먼 라모 메달(IEEE SIMON RAMO MEDAL)후원: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IEEE 석학 회원 마이클 더글러스 그리핀(Michael Douglas Griffin) — 로지큐(LogiQ, Inc.)한때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으로 일했던 그리핀은 미국의 우주 탐사 전략을 수립하고 항공우주 공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늘날의 유인 우주 비행과 심우주 탐사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존 폰 노이만 메달(IEEE JOHN VON NEUMANN MEDAL)후원: IBMIEEE 석학 회원 도널드 D. 챔벌린(Donald D. Chamberlin) — IBMSQL의 공동 개발자이자 데이터베이스 언어 및 시스템에 크게 기여한 챔벌린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업, 금융, 의료, 정부 데이터 시스템의 근간을 이룬다. IEEE는 내년 4월 24일 뉴욕시에서 2026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년 IEEE 최고 영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는 2026년 1월에 공개된다. 그러므로 후속 발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26년 전체 수상자 명단은 IEEE 어워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EE 어워드(IEEE Awards) 소개100여 년 전부터 공학, 과학,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탁월한 리더들을 선정해 온 IEEE 어워드 프로그램(IEEE Awards Program)은 세계 최고의 동료 평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IEEE는 이 시상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팅, 통신, 에너지, 항공우주, 재료 과학,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거둔 혁신적인 기술 성과와 사회적 영향을 기린다. IEEE 소개IEEE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공익 자선 단체이다. IEEE는 자주 인용되는 출판물, 학술 대회, 기술 표준, 전문 교육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부터 생체의학 공학, 전력, 소비자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지금은 당신 것: 화웨이, Mate X7을 위시한 여러 가지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오늘 화웨이(Huawei)가 '이 순간을 펼쳐라(Unfold the Moment)'라는 테마의 출시 행사에서 여러 가지 혁신적인 플래그십 신제품을 공개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HUAWEI Mate X7 휴대전화, HUAWEI FreeClip 2 이어폰,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스마트워치, HUAWEI MatePad 11.5 S 태블릿 등이다. 한계를 초월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담은 HUAWEI Mate X7은 플래그십 제품 수준의 고화질 카메라를 비롯한 강력한 성능과 슬림하고 견고한 설계 구조를 자랑한다. HUAWEI FreeClip 2는 편안한 오픈형 이어폰 청취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HUAWEI WATCH ULTIMATE DESIGN은 정제된 미학, 첨단 공학, 뛰어난 성능을 융합해 사용자의 활동 반경을 넓혔다. MatePad 11.5S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이상적인 제품으로, 눈이 편안한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원활한 창작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화웨이 소비자 사업부(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의 주핑(Zhu Ping) 마케팅 및 영업 서비스 담당 사장은 화웨이는 언제나 전 세계 사용자와 함께하며 기술과 인간미를 통합하는 데 전력을 기울인다고 설명하면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바를 파악해 전 세계 소비자가 모든 순간을 온전히 누리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화웨이의 목표는 뛰어난 제품 경험을 선사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을 온전히 맞이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HUAWEI Mate X7: 새로운 역사의 시작 HUAWEI Mate X7의 디자인은 '시공의 문(Time-Space Gate)' 콘셉트와 1600년 역사의 직금(織錦) 브로케이드 전통에서 영감을 얻었다. 직금은 중국 비단 공예의 최고봉이자 중국의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휴대전화는 나노 섬유로 마감된 브로케이드 화이트(Brocade White)와 비건 가죽 소재의 네뷸라 레드(Nebula Red) 및 블랙(Black) 색상으로 출시된다. HUAWEI Mate X7 또한 HUAWEI Mate X7은 화웨이 최초의 슬림형 폴더블 스마트폰으로서,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동일한 해상도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업그레이드된 2세대 트루-컬러 카메라(True-to-Color Camera)는 색 정확도가 43% 개선됐으며, 울트라 라이팅 HDR 카메라(Ultra Lighting HDR Camera),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Ultra-Wide Camera), 그리고 텔레포토 매크로 카메라(Telephoto Macro Camera)와 짝을 이룬다. HUAWEI Mate X7은 최대 17.5 EV의 울트라 라이팅 HDR 비디오(Ultra Lighting HDR Video)를 지원해 밝기나 조도에 상관없이 세세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포착한다. HUAWEI Mate X7은 내구성을 고려해 화웨이의 독자적인 울트라-릴라이어블 폴더블 아키텍처(Ultra-Reliable Foldable Architecture)를 채택했다.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울트라 듀러블 크리스탈 아머 쿤룬 글라스(Ultra Durable Crystal Armor Kunlun Glass)가 사용됐고, 어드밴스드 프리시전 힌지(Advanced Precision 등도 적용됐다. 3550mm² 슈퍼쿨 울트라-라지 VC(SuperCool Ultra-Large VC), 그래핀 방열 시스템(Graphene Heat Dissipation System), 그리고 5600mAh 배터리가 안정적인 성능과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HUAWEI FreeClip 2: 유행 선도 HUAWEI FreeClip 2 이어폰은 혁신적인 오픈형 기술에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귀걸이형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결과적으로, 이어폰이 단순한 청음 기기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승화한 셈이다. HUAWEI FreeClip 2 FreeClip 2는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됐고, 기본 색상인 블루, 화이트, 블랙 외에 국제 시장을 겨냥해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어버드 무게가 개당 5.1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해도 이질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FreeClip 2는 두 개의 고출력 드라이버 유닛과 이전 세대보다 10배 빠른 컴퓨팅 성능을 발휘하는 NPU AI 프로세서를 활용하여 어떤 사용 조건에서든 선명하고 역동적인 음향과 통화 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이 제품은 IP5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과 최대 38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덕분에 어느 환경에서든 하루 종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차원이 다른 경험과 활동 반경 신형 HUAWEI WATCH ULTIMATE DESIGN은 18K 골드로 포인트를 준 업계 최초의 퍼플 세라믹 베젤, 지르코늄을 주성분으로 한 리퀴드 메탈 케이스, 퍼플-골드 티타늄 합금 재질의 시계 줄을 특징으로 하는 로열 골드 에디션(Royal Gold Edition)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에는 혁신적인 방수 시스템, 수중 음파 직접 탐지 방식의 통신 기능 등 다양한 심해 다이버용 맞춤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안테나로 모든 상황에서 확실한 연결성을, AI 기반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화웨이 선플라워 포지셔닝 시스템(HUAWEI Sunflower Positioning System)으로 정밀한 위치 추적을, 그리고 첨단 eSIM 기술로 원활한 통신을 지원한다. 시계에 탑재된 트루센스(TruSense) 시스템이 X-TAP 기술과 연계해, 더 정확하고 완벽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실현한다[1]. HUAWEI MatePad 11.5 S: 창의력 자극 HUAWEI MatePad 11.5 S는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독보적인 선명도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태블릿이다[2]. 이 신형 기기는 화웨이의 페이퍼매트 디스플레이(PaperMatte Display)로 기존 매트 디스플레이의 고질적인 선명도 문제를 해결한 덕분에 눈에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선명한 화질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HUAWEI MatePad 11.5 S HUAWEI MatePad 11.5 S는 종이를 대체한 디지털 방식의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M-Pencil Pro 스타일러스와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 방식의 키보드가 함께 제공되어 필기, 글쓰기, 콘텐츠 제작 등의 용도에 맞춰 손쉽게 형태를 변경할 수 있다. 기본 앱으로 제공되는 화웨이 노트(Huawei Notes) 앱은 다양한 브러시, 양식, 무료 자료를 갖추고 있으며, 고페인트(GoPaint) 앱에는 정적인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수의 애니메이션 도구가 새롭게 추가됐다. 비디오 제작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원더쉐어 필모라(WondershareFilmora) 앱은 편집 작업을 능률적으로 진행하는 데 유용한 단축키를 지원한다. 한편, WPS 오피스(WPS Office) 패키지는 전문가용 PC 수준의 문서 편집, 프레젠테이션, 데이터 처리 기능을 지원한다. 화웨이는 이번 출시가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넘어, 언제나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은 당신 것(Now Is Yours)'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화웨이는 소비자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따뜻하고 포용적인 자세로 문화와 국경을 초월한 관계를 형성하며, 기술 발전의 즐거움을 전 세계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염원한다. [1] 본 제품은 의료 기기가 아니므로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2] 본 제품은 의료 기기가 아니므로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Strutt ev¹, 사전 예약 개시

각종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로봇기업 스트럿(Strutt), CES 2026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정식 사전 예약 시작 싱가포르, 2025년 12월 7일 /PRNewswire/ -- 스마트 일상형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싱가포르 법인 로봇 기업 스트럿(Strutt)이 자사 제품 ev¹에 대한 사전 예약 오픈을 발표했다. Strutt ev¹은 차량 기술•첨단 모빌리티 분야에서 2026 CES 혁신상 최고상과 2025 레드닷 루미너리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제품이다. 스트럿은 오는 2026년 1월 5일 CES에서 ev¹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럿은 초기 커뮤니티 서포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공식 페이스북 그룹(스트럿 드라이버스 클럽)에서 회원 한정 프로그램인 코-디자이너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별 할인, 우선 배송, 베타 테스트 참여 기회 등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며, ev¹ 개발 과정에 팀과 함께 참여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독점 프로그램이다. ev¹은 자동차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일상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 퍼스널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스트럿은 CES 2026에서 ev¹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면서, CES 언베일드(CES Unveiled), 펩콤 디지털(Pepcom Digital), 그리고 CES 전시장 내 부스 53413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연에서는 ev¹의 안정성, 경사로 주행 성능, 장애물 감지 기능, 지능형 내비게이션 등 주요 기능이 소개될 예정이다. CES 2026에서 참관객들은 ev¹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직접 안정성을 확인하고, 경사로 주행을 시험하고, 주변 장애물 감지 기능과 자율 주행 능력을 실시간 시연으로 확인할 수 있다. ev¹은 고령화 사회의 니즈, 독립형 기술의 확대, 실생활 적용 AI의 부상, 일상 환경 속 로보틱스 확산, 그리고 보다 안전하고 지능적인 플랫폼으로 진화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포함해 CES 의제를 형성하는 주요 글로벌 트렌드와도 부합한다. 토니 홍(Tony Hong), 스트럿 창업자 겸 CEO 발언 "ev¹은 자동차 기술과 로보틱스 지능을 컴팩트한 형태에 담아, 일상 이동성과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실제 사용자들과 함께 공동 개발한 제품인 만큼, 최고의 혜택을 사용자에게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CES 2026 공식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오는 12월 5일 커뮤니티를 통해 독점 프로그램인 코-디자이너 리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용자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성과를 곧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CES 참관객 초청 안내 스트럿은 CES 2026 기간 동안 언론, 크리에이터, 애널리스트, 업계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ev¹의 직접 시연 예약을 받고 있다. 시연 행사는 CES 언베일드, 펩콤 디지털, 그리고 CES 전시장 내 스트럿 부스에서 진행된다. comms@strutt.inc로 문의하면 미팅 일정을 조율하거나 시연을 예약할 수 있다. 스트럿 소개 스트럿은 첨단 감지 기술, 자율 지원 지능, 그리고 수상 경력의 산업 디자인을 기반으로 퍼스널 모빌리티를 재정의하는 싱가포르 법인 로보틱스 기업이다. 스트럿의 대표 제품인 Strutt ev¹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 퍼스널 차량으로, 전기차급 안전성, 지능, 제어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더 알아보기: Strutt | Home 커뮤니티 참여: Strutt Drivers Club | Facebook 이 보도자료는 번역본입니다. 전문적 정확성은 공식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

2025.12.20 12:15글로벌뉴스

디지털 도메인 신청 절차 전격 공개

ICANN이 2026년 4월에 신규 도메인 확장자를 신청하려는 기업과 주체에 유용한 2026 라운드 신청자용 안내서와 기타 콘텐츠를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 2025년 12월 17일 /PRNewswire/ -- 사용자들이 소통과 배움, 기회 창출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혁신하는 데 앞장서는 가운데, 인터넷 역시 변혁과 변화를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제인터넷주소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내년에 신규 도메인 확장자 신청을 받기 시작하면 기업과 기타 법인은 새로운 인터넷 진화 과정에 동참할 흔치 않은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요컨대, 기업과 기관은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s)이라 불리는 맞춤형 도메인 확장자를 신청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일반 최상위 도메인이란 인터넷 주소의 마지막 점 뒤에 붙는 부분을 가리킨다. ICANN는 오늘 2026년 4월 30일부터 신청받을 예정인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New gTLD Program: 2026 Round)에 관한 신청자용 안내서(Applicant Guidebook)를 정식으로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을 신청하려는 브랜드, 공동체, 도시를 비롯한 모든 주체를 위해 공신력 있는 ICANN에서 직접 제작한 지침서이다. 이 안내서에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 신청 희망자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심사받는 과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신청서에 기재해야 할 정보와 자격 요건, 구체적인 진행 방식이 설명되어 있다. 기업, 공동체,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는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을 활용하여 디지털 세계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절호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회사명', '.도시명' 같은 맞춤형 도메인 확장자는 디지털 입지나 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으며 혁신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를 기점으로 국제화 도메인 네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IDN)의 종류가 늘어나면 전 세계의 300여 개 언어에 사용되는 24가지 이상의 문자로 새로운 도메인을 표기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은 인터넷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도메인 관리 기구에서 관리한다. 전 세계 인터넷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을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인 ICANN은 도메인 관리 기구의 역량을 심사하고 승인하는 포괄적인 절차를 마련했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을 신청하려는 경우 도메인 문자열의 심사 기준뿐만 아니라, 재정 상태나 운영 능력을 비롯한 제반 평가 항목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신청자용 안내서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 신청자가 자격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복잡한 신청 절차를 수월하게 완료하는 데 유용하다"라고 전했다. 2026 라운드 신청자용 안내서는 이미 영어로 발간되어 있으며, HTML 버전은 2026년 1월 말까지 준비될 예정이다. ICANN은 공동체가 마련한 정책 권고안에 따라 늦어도 2026 라운드 신청 접수를 시작하기 두 달 전까지 신청자용 안내서의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번역본을 추가로 발간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에게 유용한 새로운 콘텐츠 공개 ICANN은 웨비나, 핵심 사안 요약, FAQ, 기타 보조 자료 등 신청 희망자에게 유용한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콘텐츠는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다. ICANN은 2026년 4월 30일에 신청서 접수를 시작하고, 그에 앞서 다양한 신청자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newgtldprogram.ican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소개ICANN의 사명은 전 세계 인터넷이 안정성과 보안을 유지하고, 하나의 통일된 네트워크로 기능하도록 돕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주소(이름이나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이때 이 주소는 중복되지 않아야 컴퓨터가 서로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다. ICANN은 이러한 전 세계의 고유 식별자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에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의 참여로 만들어진 비영리 공익 법인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5648/NEW_gTLD_April_2026_13_r__stacked__ID_a7b3c24ef1eb.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3글로벌뉴스

GEDU 글로벌 교육, 런던서 열린 제22회 CIFAL 연례회의서 유엔 산하기관 UNITAR와 협약 체결

런던, 2025년 12월 17일 /PRNewswire/ -- 영국의 다국적 교육 기업 GEDU 글로벌 교육(GEDU Global Education)이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32개 국제 훈련 센터 중 하나의 운영을 맡기로 공식 합의했다. 이 훈련 센터들은 2015년 유엔이 채택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런던에서 열린 CIFAL 글로벌 네트워크(CIFAL Global Network) 제22차 연례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30여 개국 7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CIFAL은 정부 공무원과 시민사회 대표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국제 훈련 센터다. CIFAL은 '국제 공공 당국 및 지도자 양성 센터'를 뜻하는 프랑스어 Centre International de Formation des Autorités et Leaders의 약자다. 대표단은 이번 주 내내 2025년 기준 16만 1000명 이상의 수혜자를 양성한 이 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향후 5년간 SDGs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역량 강화 전략도 수립했다. 이와 별도로 GEDU는 영국 의회에서 베르마 남작부인이 주최한 행사에서 과학혁신기술부(Department for Science, Innovation and Technology)의 카니슈카 나라얀(Kanishka Narayan) 인공지능•온라인 안전 정무차관과 함께 첫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SDGs 지원을 위해 그룹 내 모든 기관이 수행 중인 업무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GEDU 그룹 CEO인 비슈와짓 라나(Vishwajeet Rana) 박사는 이번 협약이 획기적인 성과라고 평가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엔, UNITAR, 전 세계 CIFAL 센터들과 손잡고 지속가능성 작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지난주 런던에서 UN 2.0과 미래를 위한 협약(Pact for the Future)이 2030년까지 유엔의 개발 의제를 어떻게 형성해 갈지 고려하면서 2026년 협력 분야를 확정했으며, 구체적인 목표와 달성 방안에도 합의했다." 라나 박사는 영국 인공지능•온라인 안전 정무차관과 공동 발표한 GEDU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16개 기관이 모든 SDGs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업무를 제시한다. 각 기관이 특별히 채택해 GEDU를 대표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SDG도 포함된다. 2026년 이후의 야심찬 목표도 명시했다." 그는 또한 "GEDU의 UNITAR 기여는 런던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하다. 미주 지역의 토론토와 탬파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 인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브리즈번에 이르기까지 16개국에 걸친 기관들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 관점을 제시하고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FAL 글로벌 네트워크 책임자인 알렉스 메히아(Alex Mejia) UNITAR 인적•사회개발국장은 "GEDU와의 이번 전략적 협약은 유엔의 17개 SDGs 달성에 필요한 역량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CIFAL 센터가 대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고등 교육이 이 노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같은 생각을 가진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GEDU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이 CIFAL 런던을 운영하게 됨으로써 내년 20만 명 수혜자 달성 목표를 위한 우리의 작업이 촉진될 것"이라며 "여러 대륙에 걸친 운영과 진정한 글로벌 범위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함께 이룰 수 있는 성과에 대해 큰 확신을 갖게 한다"고 강조했다. GEDU 소개 GEDU 글로벌 교육(GEDU)은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삶의 질과 교육 접근성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EDU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몰타, UAE,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아일랜드, 캐나다 등 16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GEDU는 초•중등(K-12) 교육부터 학사와 석박 과정, 박사와 경영학 박사(DBA), 견습 과정, 어학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8만 명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된 GEDU의 포트폴리오는 광범위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의 투자 대비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취업 경쟁력과 학습 경험을 높이는 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GEDU가 더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2025.12.20 12:12글로벌뉴스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Foxconn)의 장칭레이 이사, 유네스코 퀀텀 100 수상자로 선정

2025년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를 맞아 빛을 발한 대만 양자 기술의 세계적 영향력 타이베이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이하 '폭스콘')(대만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2317)의 장칭레이(Ching-Ray Chang) 이사가 양자 연구와 산학 협력 증진에 오랫동안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퀀텀 100(Quantum 100)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퀀텀 100은 유엔이 선포한 2025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International Year of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 IYQ 2025)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다. 대만 중위안 기독교 대학교의 석좌교수와 혼하이 연구소(Hon Hai Research Institute)의 양자 기술 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는 장 교수는 몇 년부터 전략적 조언을 통해 폭스콘의 양자 기술 로드맵과 연구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 교수의 공헌에 힘입어 폭스콘은 양자 기술 연구개발 역량과 이온 트랩 양자 컴퓨터 제조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유엔 총회가 양자 역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25년을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로 지정하자,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는 그에 발맞춰 양자 과학 기술 발전에 공헌한 다양한 인물을 기리고자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퀀텀 100을 출범했다. 장 교수는 대만의 양자 연구 및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8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집필하고 28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그는 대중 과학 저술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난해한 양자 개념을 보편화하고 양자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장 교수는 대만국립대(NTU) 부총장 겸 총장 대행 시절에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양자 연구소로 인정받고 있는 NTU-IBM 퀀텀 허브(NTU–IBM Quantum Hub)를 창설했을뿐더러, 양자 컴퓨팅을 대만국립대의 정규 과목으로 편성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중위안 기독교 대학교(CYCU)에 양자 정보 센터를 설립하고 국가 차원의 양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했다. 그뿐만 아니라, 장 교수는 대만 최초로 양자 역학 교과목을 도입하여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 과정에 대만의 차세대 양자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 장 교수는 대만 양자컴퓨팅 및 정보기술 협회(Taiwan Association of Quantum Computing and Information Technology, TAQCIT)의 창립회장으로서 대만의 국가 양자 기술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한편, 대만의 반도체 기술력과 글로벌 양자 기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퀀텀 대만 포럼(Quantum Taiwan Forum) 등을 통해 민•관•학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폭스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0 12:12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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