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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엠디케어, 美 메디케어 보험사 핵심 시스템 개발 수주

토마토시스템의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가 한국 IT 기업 최초로 미국 정부 승인 메디케어 헬스플랜의 전면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다. 토마토시스템은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의 핵심 보험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이버엠디케어가 맡게 될 개발 범위는 보험사의 핵심 운영 인프라 전반을 아우른다. 정부 승인 절차가 필수적인 브로커 관리 포털, 보험가입 신청 포털, 연간 건강검진·원격진료·환자 모니터링(RPM)·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합한 AWE 포털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AWE 포털은 보험사가 미국 의료보험청(CMS)으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현지 보험사와 의료기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진료 후 청구 방식 대신 가입자 수 기준으로 월 20달러를 과금하는 구독형 모델을 채택했다. 이는 텍사스뿐 아니라 미국 내 3천100여 개 헬스플랜에 확장 적용될 수 있어 사이버엠디케어는 RPM 기반 헬스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미국 메디케어 가입자는 약 6천600만 명에 이르며, 절반 이상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이용하고 있어 시장 확대 가능성도 크다. 메드케어 파트너스는 미국의 IPA 형태 의료 그룹으로, 아시아계·베트남계 커뮤니티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요양원·재가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의료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는 내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전문 보험사로 출범할 예정이다. 사이버엠디케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이버엠디케어 관계자는 "보험사의 핵심 기능과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시스템 설계를 진행 중"이라며 "토마토시스템이 개발한 메디케어 포털 패키지를 미국 전역의 다양한 헬스플랜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6천여 개 의료기관과 연계된 메드케어 파트너스와 협력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03 13:53남혁우 기자

SKT,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로AI 알리고 금융범죄 예방

SK텔레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 지원과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정선, 울진, 태안, 무안 등 전국 약 120개소를 방문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일상 편의성 증대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지난 5월 시작된 '찾아가는 서비스'의 세 번째 단계로, 기존 유심 교체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AI 기술 활용 지원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 고객들은 SK텔레콤의 '에이닷(A.)'을 통해 AI 기술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삶의 편의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 범죄의 최신 수법을 사례별로 소개하고 단계별 대응 방법을 교육해 디지털 금융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유심 교체, 스마트폰 점검과 클리닝, 액정보호필름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 중 겪는 문제를 1대 1 맞춤형으로 해결한다.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AI 상담사가 'AI Call'을 통해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교육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한다. 오는 11월부터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지난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전국 도서벽지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400여 개소를 방문해 유심을 교체하며, 디지털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포괄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디지털 범죄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든 고객이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11:39박수형 기자

'호기심'에 답하는 AI 철학…퍼플렉시티, 서울에 첫 현실 공간 열었다

퍼플렉시티가 회사의 핵심 철학인 '호기심'을 서울의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현했다. 디지털 속 인공지능(AI) 기술을 현실의 커피 한 잔과 연결해 기술과 인간이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 것이다. 퍼플렉시티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테마 카페 '카페 큐리어스'를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공간은 파트너사 아티스트컴퍼니 사옥 B1~1층에 마련됐으며 AI 기업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세계 첫 사례다. 카페 큐리어스는 '지적 탐험'이라는 컨셉을 청각과 시각 등 다방면으로 구현했다. 공간을 채우는 음악은 AI를 활용해 재생되며 벽면 곳곳에는 '궁금함을 유지하라(Stay Curious)' 등의 브랜드 철학이 새겨져 있다. 방문객은 입구를 지나 마치 미로를 탐험하듯 복도를 따라 걸으며 미래적 테마의 미디어 아트와 실제 수풀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마주한다. 퍼플렉시티가 설명하는 '60~70년대 미국의 기술적 기대감'은 공간 곳곳의 디테일에서 발견된다. 한편에는 1960년대 브라운관 TV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한다. 다른편에는 고서적과 함께 20세기 중반 시인이나 철학자의 것을 연상케 하는 원고가 놓인 '철학자의 서재'가 자리해 지적 탐험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지하 1층은 숨겨진 공간처럼 연출돼 탐험의 깊이를 더한다. 계단에서 빛나는 퍼플렉시티 로고를 지나면 거대한 폭포를 마주한 남성의 영상이 벽면을 가득 채우며 방문객을 압도한다. 공간 디자인은 스튜디오 '네면의 발견'이, 커피는 '빈브라더스'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카페의 경험은 미각으로도 이어진다. 커피와 함께 체리 파이, 호박 파이 등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따우전드' 파이를 함께 선보인 것이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퍼플렉시티 서플라이' 굿즈 역시 높은 수준의 질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보인다. 모자, 티셔츠, 에스프레소 잔 등은 단순한 브랜드 상품을 넘어 하이엔드 패션 아이템처럼 세련된 인상을 준다. 공식 개점에 앞서 지난 2일 저녁에는 VIP 리셉션이 열렸다. 행사에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미래에셋, 비씨카드, 농협, SKT, 삼성전자 등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티스트컴퍼니 설립자인 배우 이정재와 동료 연예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디제잉과 퍼플렉시티 유료 플랜 체험, 포토존 운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글로니, 앰부쉬, 노아이디어 등 패션 브랜드들이 제작한 선물이 증정됐다. 카페 큐리어스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7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을 위한 여러 혜택도 마련했다. 퍼플렉시티 프로 가입자는 모든 제조 음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장 QR코드로 프로 플랜에 가입하면 첫 달은 무료다. 또 공식 온라인 굿즈샵 '퍼플렉시티 서플라이'의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는 "'카페 큐리어스'는 퍼플렉시티 사용자들과 지식과 호기심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와 함께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2025.09.03 11:37조이환 기자

한성전보총국 개국 140주년...KT, 광과문 광장서 문화 축제 연다

KT가 5일 광화문 광장에서 도심형 문화 행사 'K 페스타'를 연다.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KT의 전신인 한성전보총국 개국 14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다. KT는 광화문 놀이마당을 'KT 웨스트 파크'로 단장해 누구나 편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 기간 KT 웨스트 파크에는 신인 그룹 '코르티스'의 신곡 'GO!'와 'What You Want' 안무를 증강현실로 직접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코르티스 AR 댄스 챌린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KT의 최신 AI 기술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의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 점등식이 개최된다. KT 스퀘어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외벽에 설치된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 채널이다. 이번 점등을 통해 서울 도심의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첫 공개된다. K 페스타의 모든 행사는 KT 스퀘어를 통해 초고화질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실시간 송출돼, 온오프라인을 잇는 도심형 축제를 구현한다. 개막 점등식은 5일 오후 7시부터 안현모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후 KT 스퀘어의 오프닝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물패, 전자 현악을 비롯해 자이언티,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6일에는 e스포츠와 게임 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게임 OST 오케스트라 공연, KT e스포츠 구단 'KT 롤스터' 미니 팬미팅, 홍진호·강민 등 유명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매치로 꾸며진다. 22일에는 AI 시네마, 인터랙티브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윤태식 KT 브랜드 전략실장은 “K 페스타는 KT 스퀘어 첫 점등을 기념하는 동시에 AI, 미디어 콘텐츠, 음악 등 이색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문화 축제”라며 “광화문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11:35박수형 기자

더벤처스, '뷰티성수' K-뷰티 피칭대회 심사 참여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뷰티성수 - Be.Licorn: K-뷰티 브랜드 피칭대회'에서 심사위원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 대표 창업·문화 융합 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일환으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IR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성동문화재단,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데이즈드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다. 크래프톤, 펍지성수, 삼성메디코스, 성동구상공회와 함께 더벤처스도 후원사로 참여하며, VC로는 유일하게 K-뷰티 스타트업과 브랜드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9월 19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펍지성수 부트캠프에서 열리며,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K-뷰티 브랜드 8개사가 브랜드 피칭, 제품 시연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벤처스는 이번 대회에서 유망한 K-뷰티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최대 1억 원의 투자 우선 검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1 전략 컨설팅을 통해 투자 전략을 설계하고, 팀빌딩 및 채용 등 HR 전략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K-뷰티 브랜드 3개사에는 총 6천만원 상당의 삼성메디코스의 제품 기획 및 제작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문 컨설팅 바우처(총 6백만원 상당), 데이즈드코리아의 소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참가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은 9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8개사가 IR 피칭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25.09.03 11:18안희정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여...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마련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내일(4일)부터 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은 국내 박물관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버스(마법의 방-세계 인형의 전시)'와 박물관이 자체 개발한 다문화 꾸러미(10개국) 중 베트남 꾸러미를 현장에 선보인다. 또한 ▲박물관 소장 디지털 아카이브 중 기증자 컬렉션 ▲박물관 교육교구재 ▲국·내외에서 수행한 각종 조사연구 보고서 ▲20여년 간 축적·발간해 온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특별전 및 유물 도록 등 한국민속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및 박물관 관계자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여 박물관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03 11:00이도원 기자

문체부, 영화 관람료 6천원 할인권 188만 장 2차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함께 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권 잔여분 약 188만 장을 재배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어제(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시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변경된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 소멸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약 43만 5천 명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약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라며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3 10:22이도원 기자

문체부, '제1회 창극 중심 세계 음악극 축제' 막 올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과 함께 연계 지역 공연장 등에서 한국 고유 음악극인 창극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극을 한자리에 모은 '창극 중심 세계 음악극 축제(World Traditional Opera Festival)'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처음 열리는 '창극 중심 세계 음악극 축제'를 향후 세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창극 중심' 자음(ㅊㄱㅈㅅ)과 음악극의 특성을 강조한 음표를 모티브로 로고를 만들었다. 해당 로고는 매년 축제를 홍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국립극장을 중심으로 국립극장 제작 공연 4편과 해외 초청작 3편, 국내 초청작 2편을 선보이는 올해 행사는 경주,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주요 국공립공연장에서 열리는 창극, 판소리 공연과도 연계해 진행한다. 오늘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한국 창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극을 한자리에 모아 세계 공연예술의 흐름과 창극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특별한 장이다. ▲2017년 오페라 전문지 오펀벨트에서 '올해의 연출가'로 선정된 요나 김이 연출한 국립창극단 신작 ▲창극콘서트 ▲신진 작가 3인의 ▲무장애* 음악극 등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 축제의 주제를 '동아시아 포커싱(Focusing on the East)'으로 정하고, 한·중·일 3국 전통 음악극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매력을 탐구하기 위해 중국과 일본의 음악극 작품도 초청해 소개한다. '2023년 홍콩 아츠 페스티벌'에서 제작되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 노와 교겐의 주요 작품을 전통에 가까운 양식으로 무대에 올려 일본 전통극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관객을 맞이한다. 일본 전통극 노가쿠와 한국 농악이 만난 한일 합동음악극 도 특별 협업작품으로 선보인다. 국내 민간 예술단체의 우수 음악극 2편, '2023년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초연 당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와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제작된 도 이번 축제를 통해 알린다. 본공연뿐만 아니라 광주아시아문화전당, 국립민속국악원, 전북도립국악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주관하는 한·중·일 공연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일본 작품 과 중국 작품 ▲국립민속국악원은 무장애 창극 ▲전북도립국악원은 판소리 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판소리 를 선보인다. 한편, 첫 번째 해외 초청작 개막일인 12일에는 주요 공연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축제의 취지를 알리고, 향후 초청 대상의 범위를 넓혀 축제를 전 세계의 음악극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세계 축제로 확대하고자 하는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부루마블 이벤트'를 통해 축제 본공연 9개 작품을 모두 관람, 부루마블 판을 완성한 관객에게는 축제 기념품을 제공하고, 주요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 창극이 가진 독창성과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창극이 세계 공연예술계의 중심 무대에 서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분야별 특화 축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케이-아트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3 10:05이도원 기자

모코플렉스, 매장 배달 전환 솔루션 '큐로 딜리버리'출시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점주들의 높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한 매장 자체 배달 전환 솔루션 '큐로 딜리버리'를 본격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코플렉스는 배달 플랫폼에서 부과하는 중개 수수료, 배달팁, 광고할인요금 등으로 점주들의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해소하고자 고객의 주문이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매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전환해주는 큐로 딜리버리를 선보이게 됐다. 큐로 딜리버리는 모든 배달 주문 고객들에게 매장 전용 QR코드가 삽입된 전단지를 함께 전달, 이를 통해 추후 QR코드로 접수된 매장 직접 배달 주문 건에 대해 PG 결제 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금액을 점주에게 정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코플렉스는 큐로 딜리버리 정식 도입에 앞서 3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점주들에게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보다 최대 47% 가량 더 높은 배달 정산액을 지급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밖에도 모코플렉스는 큐로 딜리버리 도입 매장을 대상으로 ▲방문·배달·포장 포인트 통합 적립 시스템 ▲리뷰·이벤트 알림 자동화 마케팅 등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주문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별도 제공하는 것은 물론 QR코드 자석 전단지의 디자인과 출력을 지원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모코플렉스는 큐로 비즈 출시 때부터 ▲QR오더 무상 제공 ▲전용 홈페이지·앱 제작 지원 ▲별도 장비 구매·대여 없이 자체 프로그램 설치를 통한 테이블오더 서비스 구현 등 소프트웨어 중점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점주들의 매장 운영 비용을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나라 모코플렉스 대표는 "수수료를 떼고 나면 배달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에서 착안해 매장 직접 배달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큐로 딜리버리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매출, 운영, 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점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09:48백봉삼 기자

음저협,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이날부터 9일까지 ▲저작권 계약·징수·분배 등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관리 분야와 ▲협회 전산프로그램 기획·개발·운영을 담당하는 전산(개발) 관리 분야에서 진행된다. 음저협은 이를 통해 음악 저작권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채용형태는 정규직 전환형으로, 선발된 입사자는 6개월간의 수습 계약 후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도 포함되며, 전산(개발) 관리 분야는 전산 관련 전공자나 해당 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 전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음저협 관계자는 "채용심사단에는 직급과 부서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역량 중심의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저작권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09:31정진성 기자

KT알파쇼핑, 이진아 쇼호스트 영입...패션·리빙 더 넓힌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홈쇼핑 업계 최고의 정상급 쇼호스트 이진아 씨를 전격 영입하고, 오는 17일부터 '이진아셀렉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진아 쇼호스트는 중장년층 여성 팬덤을 두텁게 보유하고 있는 28년차 베테랑 쇼호스트이다. 이진아 쇼호스트는 고정 프로그램을 23년간 진행해오기도 했다. 최근 한 주얼리 방송에서 시간당 50억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강력한 판매력을 입증했다. 특히 누적 방송 시간은 최소 1만 시간 이상, 소개한 상품 수는 1만개 이상에 이를 만큼 수많은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이진아 쇼호스트는 최근 본인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진아셀렉션'을 적극 확장해 나가며, 이번에 KT알파 쇼핑에 합류하게 됐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이진아셀렉션'을 개설하고, 방송에서 다 전하지 못한 상품 이야기와 라이프스타일 팁을 직접 소개하며 온라인 팬들과의 교감도 넓혀가고 있다. 이진아 쇼호스트는 “KT알파 쇼핑 합류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진아셀렉션'을 통해 제 색깔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17일부터 '이진아셀렉션'을 시작한다. '이진아셀렉션'은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으로, 금요일에 특별 편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패션, 주얼리, 뷰티는 물론 생활 곳곳에 감각을 더하는 주방, 가전, 생활용품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첫 방송은 9월 17일 오전 8시 30분대에, 럭셔리 컴포트 슈즈와 24K순금 주얼리 컬렉션으로 문을 열고, 같은 날 저녁 8시대에는 프리미엄 침실 가구를 제안한다. 론칭을 기념해 고객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 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9일 저녁 8시대에는 프리미엄 침구세트 방송을 특별 편성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패션, 식품, 리빙으로 카테고리를 점차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품격과 편안함을 더하는 프리미엄 아이템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KT알파 쇼핑은 지난 해부터 홈쇼핑 주 고객층인 4060 여성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며, 영향력 있는 쇼호스트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작년, 패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수정 쇼호스트와 최현우 쇼호스트를 영입했으며, 올해는 이진아 쇼호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리빙, 가전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025.09.03 09:00안희정 기자

카카오그룹, 신입사원 공개 채용..."창사 이래 처음"

카카오그룹은 8일부터 2026년도 카카오그룹 신입크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테크,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 스태프 등 전 직군에 걸쳐 시행하는 그룹 단위 신입공채다. 개별 계열사를 넘어 그룹 차원에서 AI 시대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AI 기술을 활용해 새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익숙한 일명 'AI 네이티브'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이번 공채의 목적이다. AI 확산으로 인해 신입사원 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일찍부터 신기술에 노출된 청년세대야말로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이다. 카카오그룹 첫 공채에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6개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는 이 중 1개 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9월 8일부터 28일까지다. 8일 0시 그룹 통합 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실제 지원은 당일 14시부터 각 사별 채용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그룹 통합 채용 홈페이지에는 카카오그룹이 추구하는 인재상이 담겨 있다.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별 채용 페이지로 이동하면 해당 기업의 일하는 문화와 업무 방식, 선배 크루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접할 수 있다. 복지제도와 개발 환경,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 ▲코딩 테스트(테크 직군 한정, 서류심사와 함께 진행)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11월 실시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중 입사하게 된다. 그룹 단위 공채인만큼 입문 교육 또한 공통으로 진행된다. 카카오 CA협의체 정신아 의장은 “지금 청년들은 다양한 AI 기술을 접하고 활용하며 함께 성장해 온 첫 세대”라며 “남다른 질문으로 창의적인 답을 찾아낼 줄 아는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08:41안희정 기자

한번 충전에 서울-부산 간다…기아, 4천만원대 준중형 'EV5' 첫 공개

기아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를 출시하고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이며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다. EV5의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에어 4천855만원 ▲어스 5천230만원 ▲GT 라인 5천340만원이다. 기아에 따르면 EV5를 구매할때 정부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기본 트림인 에어를 기준으로 4천만원 초반대로 가격대가 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번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NCM 배터리 달고 460㎞ 주행 EV5는 중국 CATL이 제작한 81.4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160kW급 전륜구동 모터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췄으며,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295Nm, 전비 5.0㎞/kWh에 1회 충전 시 460㎞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인 400㎞를 달리고도 남는 전력량이다. 또한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0분이 소요됨에 따라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기아는 EV5에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3.0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은 물론 탑승객의 승차감까지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해 전방 교통 흐름과 다양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게 했다. 기아 EV5는 전장 4천610㎜, 전폭 1천875㎜, 전고 1천675㎜, 축간거리 2천750㎜로 기존 준중형 전기차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1천41㎜의 2열 레그룸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넓고 편안한 후석 공간을 제공한다. EV5 실내는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가 장착됐으며 센터콘솔은 1열과 2열 탑승객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수납 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2열은 풀플랫 시트가 적용돼 고객이 러기지 부분과 연결해 사용할 경우 다양한 활동에서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는 EV5 2열에 트레이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여닫을 수 있는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했으며, 슬라이딩 방식의 커버를 통해 컵홀더로 사용할 있는 2열 센터 슬라이딩 커버 암레스트를 장착했다. 기아는 EV5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사용 직관성을 향상시켰으며 크래시패드에 12.3인치 클러스터 및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와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실내 전면부 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EV5는 965리터(SAE 기준, VDA 기준 시 566리터)의 여유로운 러기지 공간에 러기지 보드를 더해 수납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44.4리터의 프렁크와 러기지 측면에 다양한 수납공간, 소품 걸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기아 애드기어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EV5 외장은 수직으로 배열된 LED 헤드램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주행등(DRL)이 탑재됐다. 후면은 수직, 수평으로 길게 뻗은 리어콤비 램프와 깔끔하고 넓은 테일게이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EV5 GT-라인은 ▲사선의 전면부 하단 그릴 패턴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3스포크 스티어링 휠 ▲GT-라인 로고가 새겨진 전용 헤드레스트 ▲블랙 헤드라이닝 등을 통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EV5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스버그 그린 ▲프로스트 블루 ▲다크 오션 블루 ▲아이보리 실버 ▲마그마 레드 ▲그래비티 그레이 ▲퓨전 블랙 8종의 유광 컬러에 ▲아이스버그 매트 그린 등 총 9가지로 운영된다. 내장 색상은 ▲누가 브라운 ▲스모키 블랙 ▲휴먼 그레이 ▲블랙&화이트(GT-라인 전용) 총 4가지다. 첨단·편의사양에 차별화 사양까지 가득…페달 오조작 보조·펫모드 등 기아는 EV5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EV5에는 운전자가 자동차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안전 보조 기능으로 ▲가속 제한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된 가속 제한 보조는 차량이 시속 80km 미만의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깊고 오랫동안 밟아 가속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운전자에게 1차로 클러스터 팝업 메시지를 통해 경고를 하고 2차로 음성 메시지 경고를 하며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차 상황에서 출발 시 전/후방에 장애물(차량 또는 벽)이 가까이 있을 때(1.5m이내)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오인해 급조작 하는 경우 클러스터 팝업 메시지와 경고음을 통해 페달 오조작 상황임을 알리고 가속 제한과 제동 제어를 하는 기능이다. 기아는 EV5에 펫(Pet) 모드를 적용해 반려 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펫 모드는 반려 동물을 차에 두고 내려야 하는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내 적정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시키고 반려 동물이 차량 내 각종 버튼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EV5에는 간단한 조작으로 1열 시트 포지션과 조명 밝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드가 적용돼 주행 전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V5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지식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아는 EV5에 새로운 사운드와 일원화된 GUI 디자인을 비롯해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반영했다. EV5에 새롭게 적용된 사운드인 '볼드 모션 심포니'는 웰컴 및 굿바이 사운드, 전기차 특화 사운드, 방향지시등 작동음 등 차량의 다양한 기능 작동음에 적용이 됐으며 각 기능이 지닌 의미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뚜렷하고 고급스러운 음색으로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EV5는 운전자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에 일원화된 GUI 테마와 3D 그래픽을 적용해 시각적인 깊이감을 더하고 고급감을 높였다. 기아는 EV5에 디즈니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스플레이 테마는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홈카드 및 프로필, 내차 위치를 표시하는 내비게이션 화면 등의 디자인에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등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반영했으며 시동을 켜고 끌 때 나오는 화면에도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아는 앞으로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테마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오는 4일부터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담은 'EV5 Happy Day'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강말금이 등장해 EV5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프리미엄 F&B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라이프스타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EV5가 추구하는 가족 중심의 가치와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는 EV5 트리플 케어로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0%를 36개월 유예할 수 있는 기아 EV전용 유예형 할부(K-Value) ▲기아 인증중고차에 차량 매각 후 EV5 재구매 시 트레이드 인 100만원 할인 혜택 ▲최대 60% 수준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2025.09.03 08:30김재성 기자

군사작전으로 바라본 기업 HR의 세 가지 핵심 미션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이승규 PD는 '조직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HR'이란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군사작전'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 계획에 따라 실행되는 전투 행동을 말하는 군사 용어다. 이는 전투를 준비하고, 투입, 철수하는 군사적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기술발전으로 최첨단 무기와 전투로봇 등이 개발돼 군사작전에 투입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군사작전을 수립하고 지휘하는 과정과 전투현장에서 임무수행의 핵심은 군인 즉, '사람'이 한다.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전쟁은 군인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명운을 건 행위인 만큼 승리를 넘어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가 핵심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생존을 위한 전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세계 군사력 1위인 미군은 생존과의 사투를 벌이는 대표적인 집단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적자원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미국 국방부의 전체 인건비는 총 약 2천790억 달러로 여기에 퇴역군인 보훈비용과 의료비용을 더하면 약 6천억 달러 수준까지 인적자원 비용이 확대된다. 특히, 미 육군과 해군은 각각 40만~50만 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 병력을 유지하기 위한 급여/주거/의료/교육훈련비는 세계 어떤 조직보다도 압도적으로 크다고 평가된다. 미군이 절대적으로 인적자원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이유는 군사작전을 시작하고 종료하는 것도 핵심주체가 바로 사람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군대의 인적자원(HR) 비용은 단순히 급여를 넘어 군인의 획득·개발·유지 등 포괄적으로 활용된다. 이는 기업 HR의 핵심인 인재채용·인재육성·인재관리와 일맥상통한다. 군대와 기업 모두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HR의 이슈 역시 다르지 않다. 물론, 조직의 목표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HR의 세부 우선순위가 다를 수는 있어도 결국 어떤 사람을 조직에 들이고, 키우고, 이별할 지가 핵심이라는 것은 공통된 중요사항이다. 첫째,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코 '인재채용'이다. 우리나라는 휴전이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남성이 일정기간 군복무를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병과 초급간부의 경우 직업이라는 인식이 적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모병제 국가에서는 일반병을 포함한 군인 모두가 본인의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우수자원 획득을 위해 매력적으로 홍보한다. 군인이라는 직업이 국가안보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직업이라는 이미지와 군인 본인과 가족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고 사회적으로 인식된다면, 당연히 지원율은 올라갈 것이다. 이는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를 기반으로 기업의 채용브랜딩을 만들어 나가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기업의 조직문화와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조직이 지향하는 비전, 그리고 그 안에서 구성원으로서 내가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 또 이것이 조직의 비전에 어떻게 얼라인(Align) 되는지를 지원자가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재채용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재상이다. 인재상이란, 조직이 추구하는 핵심 역량과 태도를 뜻하며, 회사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인재에 대한 정의다. 국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군대에도 인재상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인지능력, 체력, 리더십 잠재력, 적응력, 전문기술 등으로 분류하며 선발과정에서 해당 항목을 검증하기 위한 절차를 수행한다. 미군의 경우, AVSAB라는 군사직업적성검사를 치룬다. 그리고 전투임무수행에 중요한 신체검사와 체력검사를 통해 지구력, 근력, 민첩성 등을 측정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리더십 잠재력과 적응력을 평가한다. 특기에 따라서는 전문 기술시험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선발한다. 기업에서도 우리 조직과 직무에 핏(FIT)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AI역량검사와 같은 선발도구를 채용전형에 도입하고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커피챗, 심층면접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추가 검증한다. 부적합한 1명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것처럼 기업에서도 핏하지 않은 인재를 선발 시, 감당해야 할 기회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확한 선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둘째, 우수인재 채용 다음에 중요한 것은 '인재육성'이다. 병사/부사관/장교 역할을 불문하고 입대한 모든 장병은 양성(養成)과정의 교육을 받는다. 우리나라 육군을 예를 들면, 병사의 경우에는 육군훈련소 또는 신병교육대에서 5~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부사관과 장교의 경우 임관전에 생도와 후보생 신분으로 일정기간의 교육훈련을 수료해야 하며 출신별로 기간은 상이하다. 마찬가지로 기업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이 입사하면, 온보딩 기간을 거친다. 온보딩 기간은 신규입사자와 조직의 핏이 맞는지 검증하는 수습기간이면서 신규입사자가 우리 조직과 직무 핏에 적응하도록 조직이 도와주는 기간이기도 하다.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1~2주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통해 기업의 역사와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공유, 공감하는 프로그램과 조직문화를 체감하게 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요새에는 특별한 소집교육 없이 온라인상으로 온보딩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군대에서는 각 계급별로 요구되는 직책과 군사기술, 전문기술, 리더십기술이 있다. 부대에 배치된 후에도 해당 계급과 직책 별로 다양한 보수(補修)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공통적인 항목도 있지만, 병과, 특기 별로 교육과정이 상이하기도 하다. 목적은 해당 계급과 직책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는 기업의 HRD와 같은 메커니즘이다. 승진자, 핵심인재, 신임리더, 임원 과정 등 필수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있고, 구성원의 직무지식 함양과 스킬업을 위해 여러가지 학습, 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펜데믹 이후에는 소집교육 보다는 각 회사별로의 이러닝(e-Learning) 시스템 자체구축 또는 외부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을 복지로 제공하기도 한다. 기업에서 교육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리더의 리더십 스킬과 구성원의 직무역량은 개인 과점에서도 성장의 중요한 과정이지만, 조직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셋째, 우리 조직에 부합하지 않은 구성원의 오프보딩을 통한 '인재관리'다. '썩은 사과의 법칙'이라는 유명한 이론이 있다. 썩은 사과 하나가 상자 속 모든 사과를 썩게 하듯, 조직에 부적한 사람 하나가 전체를 망친다는 이론이다. 군 조직에서는 군 복무능력 부족, 건강 문제, 규율 위반 등으로 현역 근무에 부적합한 인력을 식별하고 처리하는 '현역복무부적합심사' 제도가 있다. 징병제 국가에서는 이를 병역의 기피 수단으로 활용될 우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투수행에 불가능한 군인을 사전에 배제하기 위한 장치이다. 왜냐하면 단 한 사람의 잘못으로 부대 전체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는 채용 시, 인재핏, 조직문화핏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핏에 대한 검증은 채용과정 뿐 아니라 입사 후에까지 꾸준히 지속돼야 한다. 구성원이 일과 동료를 대하는 태도를 모니터링하고 다면평가로부터 얻은 동료 레퍼런스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태만한 모습을 보이는 구성원이나 조직에 갈등을 유발하는 구성원에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경고해야 한다. 그리고 2~3회 이상의 경고에도 행동의 변화가 없다면, 안타깝지만 조직과 이별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는 한 구성원에 대한 존중보다 조직의 시너지, 묵묵히 제 역할을 잘 수행하는 대부분의 구성원이 조직 차원에서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경영진과 HR은 용기를 내야 하며, 이것이 바로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인재관리의 핵심이다. 전투에서의 승리와 조직의 성장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원의 '인재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환경이 구축돼도 그 환경안에 존재하는 구성원의 인재밀도가 높아야만 성과중심적인 조직시너지기 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재밀도를 높이는 것은 한번의 액션이 아닌, 지속적으로 조직이 수행해 나가야 할 필수적인 숙제다. 다음편부터는 인재밀도를 높이기 위한 인재채용, 인재육성, 인재관리에 대해서 하나씩 세부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025.09.03 08:30이승규 컬럼니스트

IREX 이사회, 새 사장 겸 CEO로 알렉산더 다르델리 임명

워싱턴, 2025년 9월 2일 /PRNewswire/ -- IREX 이사회는 알렉산더 (알렉스) 다르델리(Aleksander (Aleks) Dardeli)를 2025년 9월 1일부로 조직의 차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알렉스는 미래를 위한 대담한 비전을 갖고 IREX로 복귀한다. 그는 새로운 가능성을 구상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전략적 민첩성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다. 앞서 IREX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조직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혁신 촉진, 관리 시스템 강화, IREX가 추구하는 사명에 부합하는 벤처 기업인 디벨롭먼트 게이트웨이(Development Gateway) 인수 작업을 총괄했다. 이번 복귀에 앞서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전략, 기획, 변화 추진, 조직 성과 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데이비드 A. 그로스(David A. Gross) 이사회 의장은 "알렉스의 IREX 복귀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기에 매우 적합하다. 우리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복잡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는 그에게 IREX를 발전시킬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케이트 톰슨(Kate Thompson) 임시 CEO는 "알렉스의 복귀는 강력한 프로그램과 탁월한 역량을 지닌 탄력적인 전문가 팀을 보유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그의 리더십 아래 펼쳐질 새로운 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알렉스는 IBI 인터내셔널(IBI International), 다인코프 인터내셔널/카살스(DynCorp International/Casals), 동서경영연구소(East-West Management Institute), 국제개발법기구(International Development Law Organization) 등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며 국제 개발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주로 미국과 신흥 경제국 및 분쟁이 마무리된 지역에서 교육, 리더십, 민간 부문과 공공 기관 강화 업무를 맡아왔다. 여기에는 코소보에서 정부 기관이 독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을 이끈 경험도 포함된다. 알렉스는 풀브라이트 장학생(Fulbright Scholar) 출신으로, 티라나 대학교를 '최우등(summa cum laude)'으로 졸업했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가톨릭 대학교에서 법학박사(Juris Doctor) 학위를 취득했다. 알렉산더 다르델리는 "IREX는 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고, 사람들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리더를 지원해온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 직원, 이사회, 후원자들과 협력하여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며, 궁극적으로 미국과 우리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REX 소개 IREX는 미국 및 전 세계 지역사회와 기관과 협력하여 리더를 육성하고, 청년을 지원하고, 기관을 강화하고, 양질의 교육과 정보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측정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www.irex.org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Communications@irex.or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360007/IREX_Logo.jpg?p=medium600

2025.09.02 20:10글로벌뉴스

[현장] 오픈AI "AI는 아티스트의 새 엔진"…DDP서 펼쳐진 기술과 예술의 미래는?

오픈AI가 인공지능(AI)을 '예술가의 새로운 엔진'으로 정의하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열어갈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창작의 경계를 어떻게 확장하고 나아가 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담론을 펼쳤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오픈AI는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예술과 세상'을 주제로 오픈AI, 세계적 현대미술가, 국내 대표 실감형 콘텐츠 기업의 목소리가 한데 모였다. 이날 현장은 AI가 창작자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관객의 경험을 어떻게 바꾸며 공동체를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로 가득 찼다. 이날 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AI 개발'이라는 회사의 핵심 미션을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미션이 예술 분야와 만날 때 ▲상상력 확대 ▲접근성 강화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세 가지 긍정적 사회 역할로 발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음 총괄은 오픈AI가 최근 출범한 '크리에이티브 랩 서울' 프로그램을 그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꼽았다.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아티스트 21명은 영상 생성 AI '소라(Sora)'와 같은 최신 도구를 조기 지원받아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AI의 첫 번째 역할은 '상상력을 위한 새로운 엔진'이다. 음 총괄은 "AI는 창작의 주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반자"라고 밝혔다. 이러한 주장은 서울라이트 DDP에 '소라'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 최세훈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구체화됐다. 실제로 최 작가는 "창작의 주체는 저 자신이며 '소라'는 그 과정을 확장하는 동반자"라며 "내가 3이라는 생각을 품고 출발하면 소라는 그 너머의 5와 7을 보여주고 나는 이를 내 철학으로 재구성하며 새로운 차원을 연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AI는 예술의 높은 문턱을 낮추는 '민주적 도구'로서 기능한다. 음 총괄은 과거 예술을 통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가 일반인의 참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AI는 창작 역량을 민주화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하고 작가의 메시지를 체화하도록 도울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예술에 대한 접근성 강화는 '커뮤니티 활성화'로 이어진다. 지난 1984년 필라델피아의 '벽화 예술 프로그램'이 시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를 재생시켰듯 AI는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유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음 총괄은 "AI를 통해 동네 주민까지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교류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AI가 보다 나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세계적인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는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시각화하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그는 태양풍, 전자기 태풍 같은 '우주 기상'에서 영감을 받아 과학적 데이터를 시적인 예술로 변환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서울라이트 DDP에서는 태양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빛과 색으로 변환하는 미디어 아트 '솔라 윈드'를 선보였다. 그의 작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눈(Eye)' 모티프 역시 DDP에서 재해석될 예정이다. '눈'은 관찰과 감시의 상징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초현실적 매개체다. 그는 네온,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눈을 표현하며 동일한 소재가 여러 시공간에 공존하는 실험을 지속해왔다. 국내 대표 실감형 콘텐츠 기업인 디스트릭트의 이상진 부사장은 삼성동 코엑스의 '웨이브(WAVE)'를 탄생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깊은 통찰을 공유했다. 그는 디스트릭트가 '자연'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통해 현실을 더 현실처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DDP의 전시작품 역시 생성형 AI 아트 기술로 영원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AI가 처음 내놓는 결과물은 의도와 다를 수 있지만 'AI스럽지 않게 만들어봐'와 같은 인간의 창의적인 디렉팅을 통해 비로소 유니크한 결과물이 탄생한다"며 "AI는 이미지 확장이나 오류 보정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기술적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사 역할도 수행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술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초지능의 시대'일수록 창작자 고유의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미래의 창작자들은 '나다움'이 무엇인지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DDP'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트 축제다. 지난달 28일 시작해 오는 7일까지 열흘간 DDP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기술, 예술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오픈AI와의 전방위적 협력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행사에 맞춰 오픈AI는 아시아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랩 서울'을 출범하고 국내 유망 아티스트들이 '소라'를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 아트를 DDP에서 선보이도록 지원했다. 이는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 한국의 창작 생태계가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이크 윌크진스키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지난 개막식에서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진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창의성과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5.09.02 19:41조이환 기자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RETECH 2025서 '빈용기·1회용컵 보증금제도' 호응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5)'에서 빈용기 보증금제도와 1회용컵 보증금제도 알리기에 나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보증금관리센터는 'RETECH 2025'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빈용기 보증금제도 역사 ▲빈용기 회수·재사용 체계 ▲1회용컵 보증금제도 반납 방법 ▲1회용컵 회수 및 재활용 체계 ▲반환된 1회용컵의 재활용 과정 등을 진행해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빈용기 무인회수기 반환·1회용컵 무인회수기 반납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보증금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반환 참여를 독려했다. 보증금관리센터 관계자는 “국내외 폐기물·자원순환 분야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제도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센터는 이를 통해 제도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인 혜택을 상징하는 소재를 형상화한 센터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 굿즈와 에어벌룬 등은 관람객이 보증금제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용규 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은 “이번 RETECH 2025 참가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1회용컵과 빈용기 보증금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자원순환보증금제도가 국민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9:00주문정 기자

[ZD SW 투데이] 올거나이즈, '알리-사스' 무료 체험 기회 제공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올거나이즈, '알리-사스' 무료 체험 기회 제공 올거나이즈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알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인 '알리-사스'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시스템 설정 없이 회사 이메일 계정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가입 가능하며 가입 즉시 2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알리-사스의 핵심은 내부 문서 기반의 검색과 웹 정보를 탐색하는 '딥 리서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문서 내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외부 정보가 필요할 경우 실시간 웹 탐색도 가능하다. ◆알서포트, 원격지원 '리모트콜' 최신 업데이트 알서포트가 기업의 고객지원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자사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에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리모트콜은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PC나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지원 범위가 모바일 앱과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됐다. 리모트콜 SDK는 코드 몇 줄만으로 기업의 서비스에 원격지원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추가 개발 리소스 등의 부담 없이 고객지원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나무소프트, 보안 SW 제품 '장영실상' 수상 나무소프트가 개발한 스토리지 보호 SW '파일링박스 메가'가 2025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혁신적이고 실용성이 입증된 기술 제품에 수여된다. 파일링박스 메가는 허용된 프로그램만 스토리지 내 실제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고 그 외의 프로그램이 데이터에 접근하면 읽기 전용의 가짜 데이터를 제공하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스토리지 보호 제품이다. 이를 통해 신종 랜섬웨어 공격이나 외부 데이터 탈취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에스피소프트, 고성능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 'DaaS 포 AI' 출시 에스피소프트가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 기능을 더한 가상 데스크톱(DaaS)을 상용화한다. 이번에 출시된 'DaaS 포 AI'는 기존 DaaS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고성능 그래픽·연산 자원이 필요한 전문 업무까지 지원한다. 에스피소프트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초기 투자비 없이 월 단위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설계했다. 웹 기반의 관리 포털에서 ▲GPU 자원 할당 ▲사용자 할당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망고노트,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공식 선정 AI 보안 회의록 솔루션 '망고노트'가 엔비디아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에 공식 선정됐다. 인셉션은 전 세계 혁신 스타트업에 ▲전문가 멘토링 ▲개발 리소스 ▲클라우드 크레딧·하드웨어 우대 ▲공동 마케팅·글로벌 네트워킹 ▲투자자 연결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망고노트는 회의 대화를 자동으로 회의록·액션 아이템·검색 가능한 지식으로 구조화하는 맥락 인지형 솔루션이다. 모든 처리는 사용자 기기 내부에서 수행되며 민감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는다. 운영자·개발자도 콘텐츠에 접근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피치에이아이, 2025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피치에이아이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해 최신 AI 기술을 시연했다. 피치에이아이는 광고의 실효성과 창의적 마케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비전 AI를 통한 맞춤형 콘텐츠 송출, 인터렉티브 체험 등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시연해 주목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처리, 업계 최신 LLM 모델 활용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중 조명을 받으며 국내외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의 협업 문의가 이어졌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국내 기술 기반 온톨로지 솔루션 사업 순항 스카이월드와이드가 독자 개발한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 솔루션 '온토비아' 사업이 순항 중이다. 회사는 현재 정부와 주요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데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정부기관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해 계약·구축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온토비아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지식그래프, 그래프RAG 기술을 결합한 국내 온톨로지 솔루션이다. 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활용 가능한 구조로 체계화·최적화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2025.09.02 17:41한정호 기자

디지털 전환 300억원 금융지원…'라이징 리더스' 6기 모집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중견기업 신사업 진출과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 DX 도약형 참여기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운영하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지금까지 171개 기업에 1조6천억원 규모의 금융이 지원됐다. 이번 DX 도약형 모집은 ▲기업당 최대 300억원 대출 ▲최대 1.0%P 금리 우대 ▲글로벌 현지법인 여신 한도 ▲F/X 직거래 수출지원 등 금융 혜택과 함께, 전문기관 인력·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체계적인 DX 추진을 돕는다. 협회는 DX 도약형 분야 신청·접수와 기업 추천을 담당한다. DX 전담부서나 인력을 보유했거나 DX 관련 프로젝트 수행 또는 지원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중견(후보)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DX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상담을 진행하고, 산업일자리전환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추현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센터장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 전반의 체질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기회가 중견기업들이 DX 추진의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견(후보)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5.09.02 17:10신영빈 기자

트래블월렛,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 최종 선정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매출 성장성, 고용 창출, 투자 유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79개 기업이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트래블월렛을 포함한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선정을 통해 최대 200억원 규 스케일업 자금 보증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트래블월렛은 해외결제, 환전, 송금 등 글로벌 결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존 은행 서비스의 높은 수수료와 긴 처리 시간 문제를 해결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1년 국내 최초로 외화 결제 수수료 0원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8월말 기준 누적 카드 발급 830만 건, 누적 결제액 6.5조 원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결제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분할결제 특허 확보 ▲스마트 ATM 당일 카드 발급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 ▲B2B 금융 클라우드 SaaS 솔루션 제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해외 주요 시장에서 특허를 확보해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트래블월렛은 단순 해외 결제 서비스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월렛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국경 없는 결제 경험을, 기업에게는 클라우드 기반 외환·결제·정산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은 트래블월렛의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스테이블코인과 금융 SaaS를 기반으로 디지털 월렛 비즈니스를 확장해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선도하는 차세대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7:07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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