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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생태계 활성화"...디엘지-딥서치, 전략적 업무협약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24일 AI 기반 기업·산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딥서치(DeepSearch, 대표 김재윤)와 'M&A 법률 서비스 연계 및 인수창업(ETA, 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협력 모델 구축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인수 대상 기업 공동 발굴 ▲에스크로 등 법률 검토 서비스 제공 ▲인수창업(ETA)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인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법률적으로 돕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TA(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인수창업)'는 새 회사를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이미 운영 중인 회사를 인수해 직접 경영하며 창업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창업자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검증된 사업 기반 위에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최근 스타트업·중소기업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창업, 투자, 인수합병 분야에 특화한 로펌으로, 기업 인수 과정 전반에 걸쳐 계약 구조 설계, 리스크 진단, 법률 실사(Legal Due Diligence), 에스크로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법률 자문을 제공해왔다. 다양한 유형의 M&A 거래 사례와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실행력 있는 거래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다. 딥서치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비교하고, 인수에 적합한 회사를 추천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창업자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인수 기회 발굴에 특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딥서치 플랫폼 기반으로 유입된 인수 희망 수요와 기업 정보를 법무법인 디엘지에 연계하고, 법무법인 디엘지는 해당 거래에 대해 정밀한 법률 검토와 구조 조정을 수행, 딜 소싱부터 계약 체결까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M&A는 이제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창업자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의 장”이라며 “딥서치와의 협업은 데이터 기반 딜 소싱과 정밀한 법률 자문을 연결, 인수창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M&A도 데이터로 시작해 법률로 완성하는 시대”라며 “ 법무법인 디엘지는 그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디엘지는 향후 인수 기반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인수 설명회 및 투자자 대상 웨비나, M&A 실무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딥서치 플랫폼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도 연내 착수할 계획이다.

2025.11.25 09:52방은주 기자

"쉿~"...잡플래닛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릴레이 이벤트 시작

브레인커머스(대표 윤신근·황희승)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직장인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리워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선보인 직장인 커뮤니티의 초기 활력을 높이고, 2030 직장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약 8주간 총 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커뮤니티 활성화 단계에 맞춰 여러 가지 미션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주 차에는 게시글 작성 이용자 50명을, 2주 차에는 댓글 작성 유저 100명을 추첨해 각각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과 3천원을 지급한다. 이후에는 ▲댓글이 많이 달린 글 ▲최다 댓글 작성자 ▲잡플래닛이 제시한 토픽으로 글을 작성한 유저 ▲좋아요가 많은 인기 게시글 등 다양한 활동을 기준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최대 2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잡플래닛 커뮤니티는 게시판이 아닌 피드형 구조로, 2030 세대에게 익숙한 스크롤형 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한다. 앱 최신 버전의 '스토리' 탭에서 '커뮤니티'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익명 기반으로 운영된다. 디링크(De-link)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상에서도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잡플래닛 커뮤니티는 최근 웹 서비스도 함께 오픈하며 접근성을 더욱 확장했다. 기존 앱에서 제공하던 커뮤니티 기능을 이제 PC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인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리워드 이벤트는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잡플래닛은 피드형 UX와 완전한 익명성을 결합해, 직장인들이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대화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25 09:06백봉삼 기자

LS일렉트릭, 지역 취약계층에 방한복 나눔

LS일렉트릭이 올해도 겨울 추위를 앞둔 지역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을 나눴다. LS일렉트릭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150여 명에 약 5천만원 상당 방한의류와 방한화를 전달하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LS일렉트릭 방한복 전달 행사는 평소 회사의 '사회공헌의 기본은 지역에 대한 기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이 취약해지는 만큼 이번 방한용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구성원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 2014년부터 각 사업장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난방용품을 기부 등 각 계층과 시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은 지역사회, 시민단체와 연계해 도심 속 생태보존 및 환경문제 해결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Let's Make Green with LS ELECTRIC', 미래세대 어린이를 후원하는 'Let's Start Together with LS ELECTRIC'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2025.11.25 08:38류은주 기자

마크애니, 아시아대양주 24국 ICT협의체 '아소시오' 보안상 수상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의체 ASOCIO(아소시오, 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가 선정한 'ASOCIO Cybersecurity Award 2025'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마크애니가 펼쳐온 사이버보안 기술 혁신과 산업 기여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소시오(ASOCIO)는 공식 발표문을 통해 마크애니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자, 미래 대비형 혁신을 실천하는 트레일블레이저”라고 평가했다. 특히 데이터 보안, 디지털 권리 보호,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의 콘텐츠 추적 기술 등의 성과가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SOCIO Digital Summit 2025' 공식 행사에서 이뤄졌다. 마크애니는 행사 기간 중 글로벌 IC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과 피치 세션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마크애니의 차세대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싸이퍼마크(Ciphermark)'를 소개했다. 'ASOCIO Award'는 역내 ICT 기업 가운데 디지털 혁신 공헌도를 기준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시아대양주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ICT 시상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마크애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해외 시장 확장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ASOCIO로부터 사이버보안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강력한 보안, 신뢰 기술을 제공하겠다. 싸이퍼마크(Ciphermark)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보호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5 08:33방은주 기자

[SP인증기업] 아이엠티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한단계 성숙"

아이엠티는 가상훈련 시뮬레이터, 위성체 지상시험장비, 항공전자 시스템 등 주요 방산시스템을 국내 방산 대기업과 국가기관에 공급해 온 기술전문 강소기업이다.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올 9월 11일 소프트웨어 프로세스(SP) 품질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 SP인증은 소프트웨어(SW)진흥법 제 21조에 따라 정부가 우수한 SW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주는 인증이다. SW 품질을 좌우하는 프로세스를 중점 심사한다. 2009년 1월 과기정통부가 이 제도를 시행했고, 정보통신진흥원(NIPA)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등급은 세 종류(1~3등급)가 있다. 3등급이 가장 진화한 단계다. 회사는 SP인증 획득 동기에 대해 "우리 회사는 유도무기, 전자전, 항공전자, 전술정보통신 등 다양한 무기체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오면서 체계적이고 일관된 개발관리 중요성을 꾸준히 인식해 왔다. 기존에는 방사청의 소프트웨어 획득 절차에 따라 프로세스를 형식적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실제 업무 중심의 실질적인 개발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표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SP인증이라 보았고, 이에 따라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SP인증은 단순한 자격 취득이 아니라 우리 회사의 개발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들려줬다. 인증 획득 효과는 컸다. 회사는 "인증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업 수행에서 프로세스 중요성이 조직 전반에 명확하게 인식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면서 "이전에는 일정과 개발 업무가 우선돼 절차 준수가 비효율적이라는 인식이 일부 있었는데, 인증 준비 과정에서 프로세스 기반 개발이 오히려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성공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점을 구성원들이 직접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도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투입공수 감소, 품질 향상, 고객 만족 제고라는 실질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인식 변화는 개발자와 조직이 품질보증, 형상관리, 측정 및 분석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인증 획득이 쉽지는 않았다. 특히 인증 획득 과정에서 내부 프로세스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절차를 정의하기 위해 개발자, 사업관리자, 품질 인력이 긴밀히 협의하며 체계를 정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정립된 절차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단계별 산출물 작성과 검증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노력이 요구됐다.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향후에는 사업 수행에 필요한 측정 지표를 명확히 정의하고,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해 프로세스와 프로젝트 수행 방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 회사는 산출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을 높여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P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기업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제도나 절차를 처음 접하면 왜 필요한지 이해되지 않거나 오히려 업무 속도를 늦추는 요소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절차를 마련하고 이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목적은 업무를 방해하기 위함이 아니라 조직과 개발자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는 특정 인력이나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SP인증은 인증 자체가 목표라기보다 이러한 체계적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본 도구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로세스 중심의 조직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어떤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이엠티 주력 사업은 ▲가상훈련용 시뮬레이터 시스템 ▲위성체 지상시험장비 ▲방산시스템 등 크게 세 분야다. -가상훈련용 시뮬레이터 시스템: 아이엠티는 육해공 각 군과 정부 기관에서 운용 중인 회전익·고정익 항공기와 잠수함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가상훈련 시뮬레이터를 제작·공급하며 국내 훈련용 시뮬레이터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뮬레이터 개발에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자체 설계·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도입 중심이던 비행훈련 시뮬레이터의 국산화 초기 단계였던 2000년대 초부터 해당 개발에 참여해 온 전문 인력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다양한 플랫폼을 정밀하게 구현하고 군 운용 환경을 현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게해 국내 훈련체계의 자립도와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독보적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훈련용 시뮬레이터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성체 지상시험장비: 아이엠티는 다목적실용위성, 정지궤도복합위성, 달궤도탐사선, 차세대중형위성, 425 군사위성, 초소형위성 등 주요 국가 위성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전력계 및 원격계 시스템의 지상시험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장비는 전력 분배, 상태 감시, 원격 명령 처리 등 위성 본체의 핵심 기능을 지상에서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게 설계, 위성 개발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검증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이런 장비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위성 본체 개발 기관 및 기업에 적용, 발사 전 위성체의 신뢰성과 안전성, 운용 적합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아이엠티는 국내 우주개발 분야에서 핵심 검증 기반을 제공하는 기술 파트너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방산시스템: 아이엠티는 KF-21, 상륙공격헬기, 무인기 등 차세대 항공기에 장착하는 비행기록장치(FDR)를 포함한 다양한 항공전자 장비를 제작해 항공기 제작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 군의 차세대 무전기(TMMR) 정비지원장비 등 여러 무기체계의 유지·정비 지원장비를 개발해 주요 방산 대기업에 제공, 방산시스템 분야 핵심 협력업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설립 초기부터 축적해 온 방산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유도무기, 전자전, 전술정보통신 장비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M&S 기반 모의훈련 소프트웨어까지 폭넓게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은 우리 회사가 다양한 무기체계 개발과 운용·정비 분야에서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엠티 고객사는 다양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표 방산 대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ADD), KAR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 주요 국공립 연구기관, 그리고 소요군을 포함한 정부 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러한 기관들과 함께 무기체계 개발 사업과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실제 사업을 통해 검증했다. 회사는 "다양한 국가 전략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회사가 국내 방산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직 수출 실적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다년간 축적한 방산 시스템 개발 역량과 고신뢰성 제품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민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기존의 방산 중심 사업 구조를 확장하고 안정적인 수주 기반과 성장성이 높은 글로벌 민수 시장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이엠티는 '나누는 사랑,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했다. 회사는 "직원들이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게 어울림데이, 동호회 지원,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우수사원 포상, 간식 무제한 제공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화와 제도는 회사가 직원의 행복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며, 따뜻한 조직문화와 충실한 복지가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2025.11.24 21:19방은주 기자

챗GPT에 1천번 물어도 비슷한 답변뿐...베이징대 연구진, 해결책 찾았다

대규모 AI 언어모델이 JSON 같은 정해진 형식으로 답변을 만들 때,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비슷비슷한 답변만 반복한다는 문제가 새로운 연구로 확인됐다. 중국 베이징대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가 답변을 만드는 과정을 추적하고, 덜 사용된 답변 방식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답변의 다양성을 크게 높이면서도 처리 속도는 기존의 약 88% 수준을 유지했다. AI에게 1,000개 답변 요청했더니 전체 가능성의 20%만 사용 해당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아웃라인스'라는 AI 도구를 테스트했다. 이메일 주소와 웹 색상 코드를 만드는 규칙을 정해주고 각각 1,000개씩 답변을 요청했다.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이메일 주소의 경우 AI가 사용할 수 있는 전체 답변 방식 중 겨우 18.60%만 활용했고, 웹 색상 코드는 더 심각해서 16.96%만 사용했다. 쉽게 말해 AI는 문법상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답변 중 극히 일부만 반복해서 생성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에서 큰따옴표를 사용하는 특별한 형식이나, 웹 색상에서 HSL이라는 표현 방식은 전혀 만들어지지 않았다. 연구팀이 AI의 창의성을 높이는 설정값을 조정해봤지만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메일 주소의 다양성이 23.26%로 약간 올랐을 뿐, 여전히 대부분의 가능한 형태는 사용되지 않았다. AI가 지나간 길을 기록해서 새로운 답변 방향으로 유도 연구팀이 만든 새로운 방법의 핵심은 AI가 답변을 만드는 과정을 계속 기록하고, 이 기록을 바탕으로 AI가 덜 사용한 방식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AI가 답변을 만들 때 거쳐 간 모든 단계를 전체적으로 추적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사용된 경로에는 가산점을 주어 AI가 새로운 형태의 답변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단순히 가산점만 주면 AI가 같은 곳을 계속 맴돌며 끝없이 반복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연구팀은 한 번의 답변 생성 과정에서 각 단계를 얼마나 방문했는지도 별도로 기록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한 단계로 다시 가려는 선택에는 감점을 부여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가산점과 감점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도 추가해 지나친 조정을 방지했다. 답변 다양성 최대 45% 향상, 처리 속도는 88% 유지 연구팀은 이메일 주소, 웹 색상 코드, JSON 형식 데이터, 그리고 특정 단어를 피하는 답변 등 네 가지 규칙으로 새 방법을 시험했다. 큐웬2.5 모델을 사용해 각 규칙 당 1,000개씩 답변을 만든 결과, 기존 방법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AI가 활용하는 답변 단계가 45%, 단계 간 이동 방식이 12%, 전체 답변 경로가 40% 증가했다. 답변 내용의 다양성을 측정하는 '벤디 점수'라는 지표는 평균 90% 올랐다. 이메일 주소의 경우 활용 단계가 18.60%에서 95.35%로, 웹 색상 코드는 16.96%에서 62.49%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특정 단어를 피하는 규칙에서는 유효한 모든 답변 단계를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다양성이 크게 향상됐는데도 처리 속도는 기존 방법의 평균 88.8% 수준을 유지했다. 추가 계산 과정이 필요해 약간 느려졌지만, 다양성 향상을 고려하면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다. 창의성 설정값 높여도 새 방법이 여전히 우수, 품질도 유지 연구팀은 AI의 창의성을 높이는 설정값을 더 올린 상태에서도 추가 실험을 진행했다. 기존 방법의 다양성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새 방법은 여전히 모든 측정 항목에서 앞섰다. 흥미롭게도 새 방법의 다양성 지표는 기본 설정 대비 약간 줄었는데, 이는 창의성 설정과 새 방법의 유도 장치가 서로 경쟁하기 때문이다. 답변 품질 측면에서도 중요한 발견이 있었다. 특정 단어를 피하는 규칙으로 만든 답변의 자연스러움을 분석한 결과, 창의성 설정을 높였을 때 기존 방법은 답변이 매우 부자연스러워졌지만, 새 방법은 기본 설정에서 다양성과 자연스러움의 더 나은 균형을 보여줬다. 각 구성 요소의 역할을 분석한 결과, 세 가지 핵심 장치(가산점, 감점, 자동 조절)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산점을 제거하자 성능이 기존 방법보다 낮아졌고, 감점을 제거하면 답변 생성 과정이 불안정해져 제대로 된 답변을 거의 만들지 못했다. 실제 소프트웨어 테스트에서 검증 범위 최대 13% 확대 연구팀은 실제 활용 사례로 오픈소스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를 테스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메일 검증 프로그램과 웹 색상 변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생성된 테스트 데이터가 프로그램 코드를 얼마나 검증하는지 측정했다. 새 방법으로 만든 테스트 데이터는 이메일 검증 프로그램에서 46.19%에서 59.08%로 약 13%p 향상됐고, 웹 색상 변환 프로그램에서는 78.04%에서 83.18%로 약 5%p 상승했다. 이는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는 테스트 데이터가 소프트웨어의 더 많은 부분을 실행하고 잠재적 오류를 발견하는 데 효과적임을 입증한다. 예를 들어 규칙상으로는 맞지만 프로그램의 기본 설정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특별한 이메일 형식을 생성함으로써 예외 처리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 FAQ (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정형화된 답변 생성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A: 정형화된 답변 생성은 AI가 JSON, XML 같은 정해진 형식을 따르는 답변을 만들도록 강제하는 기술입니다. 자율 AI 시스템이나 자동화 프로그램에서 AI 답변을 처리하려면 정확한 형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Q2. 기존 방법의 답변이 비슷비슷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AI는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어를 예측하므로 자연어에서 흔한 패턴을 선호합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드문 형태는 학습 데이터에 적게 등장해 거의 생성되지 않습니다. 기존 방법은 문법만 검사할 뿐 다양성을 높이지 않습니다. Q3. 이 새로운 방법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A: 소프트웨어 테스트에서 다양한 특수 상황을 포함하는 테스트 데이터를 자동으로 만들거나, 자율 AI 시스템이 다양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계학습 학습용 데이터 확보에도 유용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24 19:25AI 에디터

서울대·M.AX얼라이언스, 휴머노이드·자율차·AI팩토리 AI 모델 공동 개발

서울대와 M.AX얼라이언스가 손잡고 휴머노이드·자율주행차·AI팩토리에 탑재할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산업통상부는 24일 서울대와 M.AX 얼라이언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AX 얼라이언스는 지난 9월 산업부와 대한상의가 공동 출범한 제조 AI전환(AX) 협의체로 삼성전자·현대자동차·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기업을 포함한 1천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부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제조공정을 혁신하고 휴머노이드 등 신산업을 육성함으로써 2030년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제조 AX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날 MOU를 계기로 서울대는 M.AX 얼라이언스의 핵심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특히 AI 모델개발·제조 데이터 활용·인력 양성 등에서 서울대와 M.AX 얼라이언스 간 활발한 협업이 기대된다. 서울대는 M.AX 얼라이언스 내 제조 기업들과 함께 휴머노이드·자율차·AI 팩토리에 탑재되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제조 기업들이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플랫폼(로봇·자동차·공장 등) 등을 서울대 측에 제공하면 서울대는 이를 기초로 각 분야별 AI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된 AI 모델들은 기업들에 다시 제공돼 제품과 공장 등에 최종 탑재된다. 산업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관련 연구 과제에 착수했다. 서울대와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 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협력한다. 서울대와 M.AX 얼라이언스는 자체 연구개발과 AI팩토리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각자 확보한 제조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내년 초까지 마련한다.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전처리·표준화·비식별화 등을 통해 가공하고, 이를 AI 모델 개발과 실증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산업부는 내년부터 '제조 데이터 저장소 구축 및 활용사업'을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대와 M.AX 얼라이언스는 인력양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산업부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서울대의 우수 학생이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부는 MOU를 계기로 서울대 창업 지원단을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M.AX 얼라이언스 내 연구개발(R&D) 과제와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와 산업부는 서울대 내 6개 전문 연구소와 M.AX 얼라이언스의 해당 분과간 일대일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의 세계적인 제조 역량과 서울대의 창의적인 연구 능력과 우수 인력이 만나면, M.AX 얼라이언스가 목표로 하는 제조 AX 최강국은 먼 미래의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18:11주문정 기자

F5 총판 시큐웨이브, '파트너 커넥트 데이 2025' 성료

시큐웨이브가 FY26 글로벌 전략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보안 로드맵을 공유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F5 국내 총판사인 시큐웨이브는 '파트너 커넥트 데이 2025'를 개최하고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 방향과 최신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큐웨이브가 주최하고 F5가 함께했으며, 애플리케이션·보안·AI·API를 아우르는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기술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의 문을 연 F5 이형욱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FY26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이 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플랫폼(ADSP), AI 기반 보안, API 통합,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 등 F5의 핵심 전략 축을 공유하며 국내 파트너 생태계와의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네트워크·보안·관제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F5 코리아 윤원수 이사는 'ADSP 포트폴리오로 여는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이사는 F5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플랫폼인 ADSP를 기반으로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대 기업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보안, 자동화가 동시에 요구된다"며 F5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 사례와 도입 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시큐웨이브 이선구 과장은 '오픈소스에서 모던 애플리케이션으로, 그리고 통합의 시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과장은 오픈소스 기반 개발 환경이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되면서 통합 트래픽 관리와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짚었다. 또 최신 개발·운영 트렌드에 맞는 효율적인 통합 전략과 엔진엑스(NGINX)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진 세 번째 세션에서 시큐웨이브 김정 부장은 'AI와 API의 융합, F5가 제시하는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부장은 AI와 API 기반 환경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 양상을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F5의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AI 가드레일(AI Guardrails), API 시큐리티(API Security), AI 게이트웨이(AI Gateway)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안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며 "디지털 환경이 복잡해지고 API 중심 구조로 전환되면서 기존 보안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 대응을 결합한 새로운 보안 접근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들은 FY26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ADSP, AI 보안, 자동화 기반 운영 전략은 FY26부터 FY28까지 중기 시장에서 파트너 비즈니스 기회를 크게 넓혀줄 수 있는 청사진으로 평가됐다. 파트너들은 API 통합, 클라우드 전환, 보안 자동화 등 각자의 사업 영역과 결합 가능한 지점을 적극 모색하는 분위기였다. 시큐웨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AI 보안, 클라우드 통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FY26에도 F5와 함께 국내 애플리케이션·보안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4 16:58남혁우 기자

태니엄, CVE 취약점 번호 부여하는 자격 획득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기업 태니엄(한국지사장 박영선)은 CVE 프로그램으로부터 'CVE 번호 지정 권한 부여(CNA) 자격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CVE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부여되는 고유 식별 번호다. 태니엄이 CNA를 획득하면서 CVE 번호를 부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CVE 프로그램은 공개된 사이버 보안 취약점에 대한 정보를 식별, 정의, 분류 및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 기반 노력의 결과물이다. 태니엄은 CNA로서 CVE 식별자(CVE ID)와 해당 CVE 레코드(CVE Records)를 발행해 보안 커뮤니티 간의 대화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의 취약점을 문서화하고 공개하며, 관련 수정 버전 및 조치 단계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로이크 사이먼(Loic Simon) 태니엄 보안 부문 부사장은 "태니엄은 제품, 고객, 그리고 더 나아가 보안 업계 전반에 걸쳐 보안과 투명성에 대한 오랜 약속을 계속해서 재확인하고 있다. 태니엄은 2017년부터 고객에게 일관되고, 책임감 있게 취약점을 공개해 왔다"며 "이번 CNA(Center for Security and Network) 자격 취득은 선제적 취약점 관리 및 책임 있는 정보 공개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성숙도를 더 강화하기 위한 여정의 다음 단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CVE 프로그램의 취약점 식별 기능은 글로벌 취약점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앞으로 전 세계 위협 정보 공유 증진에 더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11.24 13:57김기찬 기자

'AI로 돕는 민생' 10대 프로젝트...국방·제조 AX 추진

AI를 통한 민생 10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국방과 제조 분야에 AI 전환이 본격 시작되고, 과학기술에 AI를 접목하며, AI 스타트업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무조종실 주도로 24일 이같은 내용을 제1회 과학기술인공지능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했다. 과기AI장관회의는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 부처로 개편되면서 범정부의 AI 정책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처음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의장을 맡으며 매달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주요 과학기술, AI 정책 전략을 검토하고 확정하며 부처간 이견을 조율하게 된다. 내 삶을 바꾸는 AI 이날 회의서 의결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소비생활, 국민편의, 사회안전 분야로 나눠 마련됐다. 먼저 소비생활 분야에서 농산물 가격을 AI로 분석해 최적 구매처를 추천하는 소비정보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소상공인이 데이터 기반을 창업과 경영 상담도 AI로 제공된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인체에 적용하는 제품의 안전정보를 AI로 묻을 수 있다. 또 국가유산을 AI가 해설하는 플랫폼이 마련된다. 국세정보, 경찰민원, 토지와 건축물 인허가와 같은 행정절차에도 AI를 도입해 국민편의를 돕는다. 보이스피싱 대응 플랫폼도 AI 기반으로 마련하고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과 해양 위험 분석에 AI를 활용키로 했다. 국방·제조에 AI 도입 국방의 AX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3대 축을 구축키로 했다. ▲거버넌스 강화 ▲인프라 구축 ▲환경 생태계 조성 등이 3축으로 구성됐다.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국방AI위원회를 신설하고 국방 분야 AI 법제도를 정비한다. GPU 1만~5만장을 들여 국방통합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내년 국방 AX 거점 5개소를 구축하고 AI 안전평가체계를 구축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AI를 융합하는 M.AX(제조AX)를 추진한다. M.AX 얼라이언스에는 1천여개 산학연이 모여 데이터 공유부터 제품 개발까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키로 했다. 온디바이스 AI반도체, 표준 등 산업 공통과제도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다룬다.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구축하는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자율주행차, 자율운항선박, 가전 등 3대 주력산업에 AI 융합을 지원한다. 휴머노이드, 방산,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으로도 AI 융합을 확산한다. 중기 AI 활용 지원, AI스타트업 집중 육성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13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구글, 엔비디아와 같은 빅테크와 협업하는 '어라운드X'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네이버, 뤼튼, 카카오가 기획한 AI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대상 온오프라인 AI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 특성에 따라 지자체가 기획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AX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 데이터 규제 완화, 규제배심원제와 같은 중소기업 AI 활용 촉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에 AI 국가전략 더한다 산업과 함께 과학기술 분야에 AI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바이오, 지구과학 등의 분야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고, 전주기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ASK 2026을 개최해 과학기술 AI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바이오와 수재 분야의 AI 혁신 전략을 수립한다.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도 마련한다. 도전 창의적 연구에 몰입하게 하고 출연연, 대악,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매년 정부 총지출 대비 5% 수준으로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해 안정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같은 내용은 관계부처와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해 차후 관계장관회의에 보고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국가과학자 제도'를 도입한다. 지역산업 AX허브로 4대 과기원 역할을 강화한다. 이공계 학생과 청년 연구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경제 기반 지원에 나선다. APEC AI이니셔티브 채택안 보고 지난 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 'APEC AI 이니셔티브'를 정상 합의문으로 채택됐다. 이에 대한 내용이 회의에서 보고됐는데, APEC 최초로 명문화된 AI 공동 비전이 도출된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AI 양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이 모두 참여하는 최초의 AI 관련 정상 합의문이란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이니셔티브에는 ▲AI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 ▲AI 전환을 위한 역량 강화 ▲회복력 있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우리 정부는 'AI 기본사회' 구현에 나서고 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설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11.24 13:02박수형 기자

넷마블게임박물관,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 참가자 모집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인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는 참가자들이 시대별 게임의 역사를 이해하고 캐릭터 및 스토리 창작을 통해 게임의 구성 요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3일과 30일에 각각 2회(오전 11시~오후 12시 20분, 오후 2시~오후 3시 20분) 교육이 진행된다. 세부 활동으로는 ▲게임 역사 알아보기 ▲게임 캐릭터와 스토리 이해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네이버 예약 시스템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1회 교육에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신청 결과는 선착순으로 별도 안내된다.

2025.11.24 11:36정진성 기자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社, 글로벌 시장서 브랜드 파워 강화 노력 눈길

국내 주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휴젤은 중동 여러 도시를 순회하면서 톡신 시술 가이드와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중동 시장 내 리더십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15일~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와 UAE에서 보툴렉스 중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련해 휴젤은 지난 2023년 쿠웨이트 시장에 진입했다. 올해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허가를 획득해 5월 공식 진출했다. 에릭 코퍼트 박사는 쿠웨이트시티, 두바이, 아부다비 등지에서 진행된 순회 워크숍 동안 약 10개 주요 클리닉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렉스 제품 특성에 기반한 맞춤 시술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휴젤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관계를 다졌다”라며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중동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중남미를 대상으로 K-톡신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일 아르헨티나 주요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중남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독자 시술법인 '나보리프트(NaboLift)'와 '나보글로우(NaboGlow)'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나보리프트는 나보타를 피부층과 근육층에 주사해 얼굴 윤곽 리프팅, 주름 개선 등의 효과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보글로우의 경우 피부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술법이다. 참석자들은 청담오아로피부과의 박지호·김창현 원장의 강연을 통해 나보타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시술 사례를 학습하고, 라이브 데모를 통해 생생한 시술 현장을 참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리나라 의료기관 및 향남 나보타 공장 투어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조 품질 및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나보타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높은 규제 허들을 넘고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처음으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현지에서 클로듀(CLODEW)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3대 헬스케어 시장으로 인구 1천명 당 성형 인구 수가 세계 2위일 정도로 미용·성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라며 “의료진 교육 강화와 MZ세대 소비자 마케팅을 양축으로 현지 시장의 다양성을 공략하고, 이를 통해 나보타가 아르헨티나를 넘어 중남미 전역에서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도 중남미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 계열사인 뉴메코는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약국총국(DGDF)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뉴럭스'는 이미 페루‧태국‧조지아‧볼리비아‧몰도바 등 5개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브라질과 중국 진출도 추진 중이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도미니카공화국은 경제성장률과 소득수준 상승에 힘입어 미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도미니카공화국 미용성형기기 시장 규모는 약 132억 달러(약 19조 원)에 달했다. 시장은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약 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K-뷰티 열풍에 따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뉴메코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미니카공화국 진출로 중남미 시장 입지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유럽, 아시아에서도 신시장을 지속 개척해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케어젠은 기능성 펩타이드 원료 'Follicare (iDR)'·'PTX'를 바탕으로 미용 원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회사는 4일~6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린 'in-cosmetics Asia 2025'에 참가했다. 이곳에서 모발을 회복에 도움이 되는 펩타이드 제품 'DR.CYJ iDR'과 보툴리눔 뉴로 톡신 Type C 기능의 펩타이드 'PTx' 등에 대한 기술 미팅이 이뤄졌다. 케어젠 부스에는 중국, 홍콩, 인도, 일본 및 유럽 주요 브랜드 및 원료사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했다. 특히 임상 및 인체 적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시 구성은 해외 원료사와 브랜드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케어젠은 최근 급증하는 글로벌 파트너들의 원료 공급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원료 유통·판매 전문 인재를 채용 중이다. 정용지 대표는 “단백질 본드 리페어링 기술의 iDR과 중국 NMPA 등록을 완료한 PTx를 중심으로 글로벌 헤어케어 및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4 11:27김양균 기자

레드햇, '프로젝트 허밍버드' 공개…개발 속도·보안 개선

레드햇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 서비스를 내놨다. 레드햇은 레드햇 구독 고객 대상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 '프로젝트 허밍버드'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허밍버드는 최소 구성으로 강화된 컨테이너 이미지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IT 조직이 보안을 저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할 수 있게 돕는다. 검증된 마이크로 사이즈 컨테이너 이미지 카탈로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보안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불필요한 구성 요소를 제거한 이미지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패키지 통합과 취약점 관리에 필요한 리소스를 줄인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발 인력을 혁신 작업에 집중시키고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카탈로그에는 닷넷, 고, 자바, 노드 등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 런타임과 마리아DB, 포스트그레SQL 같은 개발용 데이터베이스, 엔진엑스와 캐디를 포함한 웹 서버·프록시가 포함됐다.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구성하는 필수 기반 요소도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알려진 취약점이 없는 '제로 공개 취약점 노출(CVE)' 상태를 유지하며 기능 테스트를 완료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개발자 요청이 많았던 프로덕션 레디 컨테이너를 선별해 공격 표면을 줄이고 공급망 신뢰도를 강화했다. 사용자는 이미지 내부 구성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을 제공받아 현대적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정식 출시 후에는 레드햇의 공급망 검증 체계와 기술 지원을 포함한 풀 프로덕션 지원도 이용 가능하다. 지원되지 않는 허밍버드 이미지도 레드햇 유니버설 베이스 이미지(UBI)와 유사한 모델로 무료 배포되며 재배포가 허용된다. 페도라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구축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개발의 업스트림 역할을 수행하는 점도 특징이다. 거너 헬렉슨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프로젝트 허밍버드는 최소화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제로 CVE 기반을 제공해 취약점을 줄인다"며 "개발과 보안을 모두 충족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4 11:16김미정 기자

웹젠, 청소년 ICT 발명 대회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 성료

웹젠은 지난 22일 성남 야탑유스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ICT 발명 대회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챌린지 프로젝트'는 웹젠의 청소년 코딩 교육 사업인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을 이수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돼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나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익숙한 것들의 재구성'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성남지역 11개교 127명(21개 팀)의 학생이 참여해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영덕여자고등학교 '클래스락' 팀이 수상했다. 이 팀이 출품한 스마트 사물함 '클래스락'은 자판기 시스템에 착안한 물품 보관 기능과 기부 및 반납 횟수에 따른 포인트제 도입으로 창의성과 실용성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웹젠은 해당 팀에 변리사 자문과 특허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효성고등학교 '효자코드' 팀의 '스마트 안심캡(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성남여자고등학교 '상쾌한 도움' 팀의 '화장실 쾌변 도우미(배변 자세 보조)'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맞춤형 코딩 교육과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이용을 위한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24 10:53정진성 기자

AI로 채점했더니 학생 40% 점수 하락…"교수보다 깐깐하네"

미국 에모리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 챗봇 GPT-4o를 실제 대학 수업에 투입해 학생들의 시험과 보고서를 채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AI가 사람 채점자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점수를 매겼다. 특히 짧은 답안 시험에서는 절반 이상 완전히 똑같은 점수를 줬고, 전체적으로는 98%의 일치율을 보였다. 하지만 기술적인 내용을 평가할 때는 사람보다 점수를 짜게 주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50명 학생 시험 채점, 절반 이상 교수와 똑같은 점수 연구팀은 약 50명의 대학생이 수강한 언어학 수업에서 5번의 시험과 14개 팀의 프로젝트 보고서를 GPT-4o에게 채점하게 했다. 각 시험은 10~16개의 문제로 구성됐는데, 객관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답을 써야 하는 주관식 문제였다. 예를 들어 "어떤 경우에 이 기술을 사용하면 안 되나요?"처럼 학생 스스로 설명해야 하는 문제들이었다. 총 258개의 답안을 분석한 결과, GPT-4o는 55%의 경우 사람 채점자와 완전히 똑같은 점수를 줬다. 사람보다 높은 점수를 준 경우는 6.2%밖에 안 됐지만, 낮은 점수를 준 경우는 38.8%나 됐다. 이는 AI가 채점할 때 사람보다 조금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는 뜻이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AI와 사람의 채점 결과가 98% 일치했다. 이는 누가 1등이고 누가 꼴등인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는 거의 같은 결과를 냈다는 의미다. 5번의 시험을 각각 분석했을 때도 AI와 사람의 일치도는 62%에서 97% 사이였고, 평균 점수 차이는 0.03점에서 0.12점 정도로 매우 작았다. 다만 5개 시험 중 4개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AI가 사람과 약간 다른 방식으로 일관되게 채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프로젝트 보고서 채점, 기술 부분에선 평균 0.2점씩 덜 줘 프로젝트 보고서를 채점할 때는 어땠을까? AI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사람과 비슷하게 점수를 줬다. 서론, 관련 연구 소개, 보고서 형식 같은 부분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특히 요약, 결론, 참고문헌 같은 부분은 모든 보고서에 대해 사람과 완전히 똑같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연구 방법'과 '연구 결과'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AI는 연구 방법에 평균 1.89점, 연구 결과에 평균 1.75점을 줬는데, 사람은 각각 1.99점과 1.96점을 줬다. 연구 방법에서는 평균 0.1점, 연구 결과에서는 평균 0.2점 정도 AI가 더 낮은 점수를 준 것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연구팀이 감점 이유를 분석해봤더니 흥미로운 패턴이 발견됐다. AI는 '숫자로 된 결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점수를 깎는 경우가 31%나 됐는데, 사람은 15%였다. 즉 AI는 데이터와 숫자를 중요하게 본다. 반면 사람 채점자는 '보고서 형식이나 표현'을 이유로 감점하는 비율이 25%였지만, AI는 8%에 불과했다. 또 사람은 '글쓰기 품질'이나 '결론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각각 10%씩 감점했는데, AI는 이런 항목을 거의 보지 않았다. 반대로 AI만 '연구의 한계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5%를 감점했다. 명확한 기준엔 강하지만 글쓰기 평가는 약해... 교수 보조 역할로 적합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AI는 평가 기준이 명확할 때 사람과 비슷하게 채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관련 연구를 제대로 조사했는가', '연구 방법을 명확히 설명했는가' 같은 내용 중심 평가에서는 잘했다. 하지만 '글이 얼마나 읽기 쉬운가', '논리 전개가 매끄러운가' 같은 글쓰기 품질을 판단하는 데는 사람과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채점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문제 개수, 채점 기준, 만점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PDF 파일을 바로 채점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하다. 다른 과목이나 다른 학교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 50명의 학생이 14개 문제에 답한 시험을 채점하는 데 드는 비용이 1달러(약 1300원)도 안 된다.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비용을 3분의 1로 더 줄일 수도 있다. 많은 학생의 시험을 빠르고 일관되게 채점할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다. 연구팀은 AI가 내용 중심의 평가에서는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학생 답안의 주요 장단점을 일관되게 찾아낸다고 밝혔다. 사람 채점자와 감점하는 이유가 겹치는 경우도 많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AI는 데이터와 증거를 중시하는 반면, 사람은 표현 방식이나 전체적인 완성도를 더 본다는 점에서 서로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AI로 시험을 채점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A. 50명의 학생이 14개 문제에 답한 시험을 채점하는 데 1달러(약 1,300원)도 안 듭니다.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비용을 3분의 1로 더 줄일 수 있어서, 많은 학생의 시험을 채점하는 데도 부담이 없습니다. Q2. AI는 어떤 평가에서 사람과 가장 비슷하게 점수를 주나요? A. 평가 기준이 명확한 내용 평가에서 사람과 가장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관련 연구를 제대로 조사했는가', '기술적 방법을 명확히 설명했는가' 같은 부분에서는 잘 맞지만, '글이 읽기 쉬운가', '논리가 매끄러운가' 같은 글쓰기 평가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Q3. AI가 사람보다 점수를 낮게 주는 이유는 뭔가요? A. AI는 숫자와 데이터를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정량적 결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감점하는 비율이 사람의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반면 보고서 형식이나 글쓰기 품질 같은 부분에서는 사람보다 관대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24 10:37AI 에디터

지마켓, '뷰티 앰버서더' 선발…신규 입점 셀러 지원

지마켓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펼칠 '뷰티 앰버서더'를 선발하고, 신규 입점 셀러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마켓은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에서 '지마켓 뷰티 앰버서더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시작한 뷰티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SNS 기반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지마켓에 신규 입점한 뷰티 브랜드를 알리고,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이번 앰버서더 1기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쇼호스트 ▲아나운서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최초 신청 모집에 총 1천여 명이 지원하기도 했다. 앰버서더 1기는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지마켓에 새롭게 입점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자의 채널에서 개성을 살린 방식으로 브랜드를 소개하며, 체험형 후기를 중심으로 한 리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마켓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뷰티 브랜드에 관심이 높은 영바이어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뷰티 카테고리는 실제 체험을 통해 제품의 질감·발색·사용감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인플루언서의 직접 사용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구조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마켓 뷰티 앰버서더는 이번 1기 활동이 끝난 직후 2기를 새롭게 선발해 SNS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연희 지마켓 비즈니스 디벨로퍼 매니저는 “뷰티 카테고리는 실제 사용자 리뷰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컨텐츠로 생생한 사용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영향력 있는 앰버서더들의 활약으로 지마켓의 뷰티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4 10:23박서린 기자

SBA 서울콘, 잇세이·아이린 수완디·플레이브가 알린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은 3년 차를 맞이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5 서울콘'을 이끌 국내외 홍보대사 3팀과 올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 서울콘은 올해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서울의 패션·음악·게임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집약한 K컬처 박람회로 진행된다. 해외 홍보대사로는 일본 유튜버 1위 잇세이와 인도네시아의 K팝 전문 크리에이터 아이린 수완디가 선정됐다. 두 인플루언서의 참여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콘텐츠 언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잇세이는 구독자 총합 8천583만 명, 월평균 20억 뷰를 기록하는 일본 1위 유튜버다. 일본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미국 등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한국 편의점,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 댄스 영상 등 한국 문화 관련 콘텐츠를 전 세계 구독자에게 확산시킨 바 있으며, 국내 숏폼 크리에이터와 협업 콘텐츠를 다수 제작했다. 서울콘을 통해 다양한 한국 크리에이터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린 수완디는 2천21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시아 대표 K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오징어게임 콘텐츠와 블랙핑크 리사 협업 영상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2024 서울콘에서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부문 수상으로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서울 방문 중 업로드한 24편의 영상이 누적 9천332만 뷰를 기록했다. 올해는 공식 홍보대사로서 서울콘과 서울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전할 예정이다. 국내 홍보대사로는 VLAST 소속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가 선정됐다. 이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진화된 미래를 선도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로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싱글 앨범 '플뿌우'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아시아 투어와 각종 공연, 팬미팅, 팝업스토어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는 서울콘 공식 홍보영상에도 참여해 버추얼 아이돌과 K콘텐츠 산업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콘 공동주최사 CJ ENM과 함께 공개한 올해의 키비주얼은 DDP와 남산타워 등 서울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큐브 형태의 공간 속에 K팝 공연, 라이브커머스, 숏폼 제작, 뷰티존, 연말 이벤트 등을 배치했다. 이번 키비주얼은 서울이 창조적 콘텐츠 도시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시민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서울콘 공식 누리집도 정식 개설됐다. 누리집에서는 주요 참여 인플루언서와 30여 개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APAN 스타어워즈, 월드K-POP 페스티벌 & 카운트다운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티켓 또는 초청권이 필요하다. 참가 신청은 12월 초 누리집을 통해 받을 예정이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프로그램 소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인업, 시민 참여 이벤트 정보가 순차 공개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일부 참여자에게 서울콘 굿즈와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2025 서울콘 홍보대사의 참여를 계기로 서울의 창의적 에너지가 글로벌 무대로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인플루언서와 시민들이 서울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만들고, 서울에서의 경험을 각자의 SNS에 기록하며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4 09:55백봉삼 기자

금호타이어, 자동차사고 유자녀 멘토링 시행…2021년부터 지원

금호타이어가 '자동차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사업'으로 미래사회 핵심역량 강화 멘토링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 후유 장애를 입은 가정에서 사고에 따른 경제적 손실 및 외상 후 정서적 불안을 경험하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학습 의욕 및 삶의 주체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이다. 이번 멘토링은 올해 10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자배원에서 선발한 20명의 초, 중, 고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컨텐츠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AI 활용 학습계획 설계 및 질문법 트레이닝, 토론-글쓰기 코칭 등 6회 커리큘럼에 나눠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외에도 진로 발달 검사, 개인 학습유형 파악을 통한 진로 컨설팅 등의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사고 유자녀를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4년간 2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혜택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2025.11.24 09:49김재성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12월 니콘스쿨 프로그램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2월 진행할 소비자 대상 사진/영상 교육 프로그램 '니콘스쿨'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니콘스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매달 전문 작가의 심층 강의를 제공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사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12월 니콘스쿨은 오프라인 강의 5개, 온라인 강의 2개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강의 중 2회는 대전과 부산 지역에서 진행된다. 12월 8일에는 '현직 작가의 스트리트 포토 팁' 강의에서 인물 촬영 구도와 조명 활용법을, 16일에는 '지금 당장, 사진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카메라 설정 노하우를 공개한다. 19일에는 사진집의 역사를 배우고 나만의 연말 사진집을 제작해볼 수 있는 '사진과 책 - 나의 사진집 기획 첫걸음' 강의가 진행된다. 20일에는 경기도 파주 철새 서식지에서 '니콘스쿨 겨울 출사 – 독수리식당'을 진행한다. 12일(대전)과 13일(부산)에는 '찾아가는 니콘스쿨: 영상 촬영을 위한 ZR기본 세팅' 강의로 시네마 카메라 ZR을 활용한 영상 연출 기법부터 카메라 설정 테크닉을 소개한다. 온라인 강의는 17일 '겨울 설경 사진 잘 찍는 방법', 19일 '조류 촬영을 위한 카메라 세팅 노하우' 등 총 2건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별도 신청과 수강료 결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며 채널에 남은 영상으로 복습도 가능하다. 니콘스쿨 프로그램 상세 정보 확인과 신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1.24 09:42권봉석 기자

한국토요타 후원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후원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2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5년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에서는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세종문화회관이 올해 새롭게 창단한 시민 오케스트라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세계여행'을 콘셉트로 유럽·남미·아시아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 생상스 '아프리카', 멘델스존 '이탈리아 교향곡', 마르케스 '단존 제2번'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총 130여명의 학생 및 연주자가 참여했으며, 정병휘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피아니스트 박휘암의 협연, 송지은 아나운서의 안정적인 진행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무대"라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 밖에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T-TEP'을 비롯해 YFU와 협력한 한·일 교환학생 장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5.11.24 09:41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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