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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쿨?봄웜? 헷갈리네"…GS25·올영 퍼스널컬러 진단기 써보니

GS25와 올리브영이 매장 내 진단 기기를 통해 셀프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전문가의 대면 상담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매장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손쉽게 퍼스널컬러와 얼굴형 분석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퍼스널컬러는 피부톤, 머리색, 눈동자 색 등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를 참고해 메이크업 제품이나 의류 색상을 고르면 생기가 돌아 보일 수 있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기존에는 전문가와 대면 상담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비용도 적게는 수만 원부터 많게는 수십만 원대로 부담이 적지 않았다. 기자는 1일 올리브영과 GS25 매장을 찾아 각각 퍼스널컬러 진단 기기를 직접 체험해봤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방문했고, 실제 유인 진단과 비슷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 흰 티셔츠를 착용하고 립스틱과 블러셔를 바르지 않았다. 안경도 미착용하고 긴 머리는 묶은 뒤 테스트를 진행했다. “셀프로도 가능”…올리브영 퍼스널컬러 체험기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점' 2층에 설치된 퍼스널컬러 진단 기기는 셀프 이용도 가능하지만,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체험하려면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컨설턴트 서비스는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컨설턴트가 있는 시간대에는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이나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기기 앞에 서서 컬러 진단 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면 약 3초 만에 완료된다. 이후 ▲기본 티셔츠 색상 ▲악세서리 스타일 ▲강한 색상의 옷 착용 시 이미지 변화 ▲블러셔 사용 여부 등 4가지 질문에 답하면 더 정밀한 결과가 제공된다. 기자의 퍼스널컬러로는 '겨울 스트롱'이 나왔다. 결과 화면을 터치하면 상세 진단지를 볼 수 있다. 얼굴 색조 분석과 함께 어울리는 메이크업 색상, 스타일링 팁 등이 안내된다. 메인 퍼스널 컬러 다음으로 어울리는 서브 컬러로는 ▲여름 뮤트 ▲가을 스트롱 ▲겨울 비비드 등이 제시됐다. 방법은 간편하지만 정확도는 낮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만난 30대 여성은 “과거 전문가 진단에선 '여름 뮤트'였는데 이번에는 '봄 비비드'가 나왔다”며 “조명, 메이크업 유무, 머리색 등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전문가에 받아야 하지만 재미 삼아 해보기엔 좋은 것 같다”며 “기기가 더 발전한다고 하니까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리브영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셀프로 하거나 예약을 통해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퍼스널컬러부터 얼굴비율·눈모양 분석까지…GS25의 '뷰티 디바이스' GS25는 지난달 31일부터 뉴안녕인사동점에 'AI 뷰티 디바이스'를 도입했다. 진단 항목은 퍼스널컬러뿐 아니라 ▲얼굴형 분석 ▲피부·입술·눈의 색상 및 비율 ▲스타일링 추천 등으로 확대됐다. 기기 화면을 터치해 성별, 나이, 인종 정체성을 선택한 뒤 얼굴을 화면에 맞추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인종 정체성은 본인이 인식하는 정체성으로 ▲백인 ▲아랍인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인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등으로 나눠졌다. 약 5초 후 퍼스널컬러 결과와 함께 상세 분석 리포트가 화면에 나타난다. 기자는 이곳에서 '봄 웜' 타입으로 진단됐다. 같은 '봄 웜' 타입이더라도 라이트·브라이트·비비드 등 세 가지 상세 타입으로 나누는 올리브영과 달리 단순하게 안내됐다. GS25 기기의 특징은 디테일한 분석과 연동된 상품 추천이다. AI가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피부 밝기·채도·색온도와 얼굴 부위별 비율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춰 어울리는 메이크업 무드, 헤어 스타일, 주얼리 등을 추천한다. 결과는 QR코드로 받아 개인 폰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매장에는 진단 결과와 연동되는 뷰티 브랜드 제품도 비치돼 있다. '무신사 위찌', '손액박 하티' 등 GS25 전용 브랜드 제품 14종이 기기 옆에 전시돼 추천받은 상품을 곧바로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해당 기기를 8월 한 달 동안만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 1회당 2천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GS25는 오는 9월 강남동원점에 해당 기기를 추가 출시하고 연내 10개 점포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5.08.01 16:19김민아 기자

비상교육, '지식샘터' AIDT 연수 이벤트 진행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AI 디지털교과서(AIDT) 활용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디지털교과서 지식샘터 연수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지식샘터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AI 디지털교과서 지식샘터 연수'는 AIDT를 교실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AIDT 활용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의를 구성하고 참여해, 교실에서 실제로 검증된 수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수학·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목중 김재현 교사의 '나만의 AIDT 만들기', ▲전북 호남고 박정교 교사의 '과정중심평가 AIDT 완성법', ▲대구 강북고 김정현 교사의 '최소 성취수준 대응 전략' 등 과목별 특화된 콘텐츠가 제공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DT 활용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덜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와 전략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실용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는 지식샘터 플랫폼에 가입 후 교사 인증을 완료한 중·고등 교사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바일 화면 캡처 및 설문 제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이, 후기 작성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이 제공된다.

2025.08.01 10:45안희정 기자

신한EZ손해보험, 1차 고도화한 플랫폼 공개

신한EZ손해보험은 개편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신한 쏠 이지(SOL EZ)손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1차 고도화한 것으로 작년부터 2단계로 추진한 플랫폼 개선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디지털 회원 체계 ▲간편가입·인증 ▲운전자보험 할인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카카오 싱크'와 '애플 아이디' 연동을 통한 '3초 간편가입·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티맵(Tmap) 운전점수 기반 보험료 할인 서비스인 '쏠 드라이브(Drive)'를 추가해 안전운전 습관을 가진 고객은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고객의 해외 체류 중에도 이용 가능한 '24시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 실시간 화상 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신한EZ손해보험은 1차 고도화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보험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2차 고도화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 전면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1 10:26손희연 기자

올리브영,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루테카' 출시

올리브영이 헤어 볼륨에 주목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루테카(ROOTEC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두피 건강과 뿌리 탄성을 함께 케어하는 샴푸, 앰플, 토닉 3종으로 구성된 '루트 인핸싱' 라인업을 선보였다. 루테카는 '빈틈없는 겉·속 뿌리 볼륨 케어'와 '360º 볼륨 솔루션 제공'이라는 브랜드 미션 하에, 두피 건강과 뿌리 탄성 케어를 기반으로 한 루틴형 볼륨 솔루션을 제안한다. 정수리나 뒷머리 등 일부 부위만 살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뿌리 힘 자체를 길러 어떤 방향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전방위 볼륨을 완성시켜 준다. 루테카의 첫 제품인 '루트 인핸싱' 라인업은 샴푸, 앰플, 토닉 총 3단계 솔루션 구성돼 있으며, 뿌리 볼륨을 살리는 동시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도 함께 갖췄다. 먼저 ▲루트 인핸싱 앰플 샴푸는 샴푸와 앰플 기능을 하나로 담은 듀얼 제형의 제품으로, 두피 모공 클렌징과 유효 성분 흡수를 동시에 구현한다. 단백질·영양소 복합체로 이뤄진 루테카만의 독자 성분 '루트 펩타이틴™'이 뿌리부터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루트 인핸싱 앰플 엑스퍼트는 루트 인핸싱 앰플 샴푸 후 정수리, 가르마, 뒷머리 등 꺼진 부위에 직접 도포해, 즉각적인 뿌리 볼륨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허 성분인 바이옴센티드™가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의 불균형 조절에 도움을 주어 민감해진 두피와 약해진 뿌리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루트 인핸싱 볼륨 토닉은 뿌리 모발의 열 손상을 방지하면서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볼륨을 연출하는 마무리 단계 제품이다. 데일리 스타일링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볼륨 유지력을 높여준다. 루테카 관계자는 “루테카는 스타일링으로 볼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두피와 뿌리 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모발 볼륨을 키우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루테카만의 체계적인 볼륨 케어 루틴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실질적인 뷰티 고민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테카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론칭 쇼케이스 기획전을 열고, 특가 프로모션가 리뷰 이벤트를 선보인다. 25일에 진행되는 올영라이브에서는 구매 인증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도 제공 예정이다. 루테카는 주요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8.01 10:00안희정 기자

배민, 1인분 전용 '한그릇' 이용자 100만명 돌파

배달의민족의 1인분 전용 식사 메뉴 카테고리 '한그릇'이 출시 70여 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1인 가구를 겨냥한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지난달 14일부터 2주 간 '나만의 혼밥 스킬' 이벤트를 진행했고, 약 10만 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참여자들에 따르면 참여자 중 91%는 혼밥 시 영상(OTT·TV 등)을 시청한다고 답했고, 음악을 듣는다고 답한 응답자(5%)와 거울을 본다(3.4%), SNS를 본다(0.4%)는 비율은 소수였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혼밥 전략으로는 '인형을 놓고 먹는다'(52.7%)와 '반려동물과 함께 먹는다'(47.3%)가 비슷한 비중을 나타냈다. '한그릇' 서비스는 지난 4월 말 처음 도입돼, 최소주문금액 없이 1인분 메뉴만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단위 확대가 본격화된 지난 6월과 비교해 7월 한 달간 주문 건수는 94%, 메뉴 수는 1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주문한 메뉴는 밥(16%)이었고, 이어 치킨(15%), 면 요리(14%) 순이었다. 특히 치킨은 1인분 주문이 어려운 대표 메뉴였지만, BBQ 등과 협업한 단품 메뉴 확대 덕분에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로 저녁 시간대에 주문이 몰렸다. 배민 관계자는 “혼밥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한그릇' 카테고리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혼밥에 적합한 메뉴와 혜택, 이벤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1 09:56류승현 기자

일본 맛집 검색∙예약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네이버가 일본 대표 음식점 정보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네이버 서비스 기반 현지 맛집 정보 탐색 경험을 강화한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와 제휴를 맺고 플레이스 서비스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일본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 음식점은 이용자가 직접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 타베로그는 일본 전국 88만여 개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는 식당 평가 플랫폼이다. 식당 내부 전경, 실제 제공되는 음식 사진 등 상세한 정보와 현지 사용자가 직접 남긴 생생한 리뷰를 제공하고, 지역이나 음식 종류, 조회·평점 순 등으로 편리한 식당 탐색이 가능해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일본 맛집 탐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타베로그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연동해 일본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오사카 맛집'과 같이 일본 주요 여행지의 맛집 목록을 검색하거나 특정 식당의 이름으로 검색해 음식점의 ▲위치 ▲메뉴 ▲가격정보 ▲사진 ▲영업시간 ▲결제수단 ▲편의시설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 동반 가능 여부, 간편결제 지원 유무 등 기존 검색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정보도 한국어로 표시돼 여행 편의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타베로그로 예약이 가능한 음식점의 경우, '예약하러 가기' 항목을 누르면 타베로그가 제공하는 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이용자가 직접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동 초기에는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주요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일부 인기 음식점 중심으로 예약 링크 기능이 우선 제공된다. 이후 연말까지 예약 서비스 지원 식당 범위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일본 음식점 플레이스는 네이버 여행정보 서비스는 물론 일본 여행 관련 키워드 통합 검색 결과 전반에도 함께 노출된다. 또 특정 음식점 검색 결과 하단에는 음식점 주변의 관광 정보나 유사한 성격의 맛집을 알려주는 '추천블록'도 제공돼 유관 여행 콘텐츠를 연이어 살펴볼 수 있다. 예컨대, 네이버에서 원하는 일본 맛집 정보를 찾은 다음 해당 맛집이 언급된 블로그 콘텐츠를 이어서 확인하며 메뉴 선정 등의 상세 계획을 보강하는 등 보다 완결성 있는 탐색 경험이 가능해진다.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콘텐츠 총괄 최지훈 리더는 “이번 타베로그와의 제휴는 일본 여행에 특화된 플레이스 검색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네이버 검색과 플레이스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일본 맛집 정보를 손쉬우면서도 밀도 있게 탐색해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1 08:58안희정 기자

"8천여개 먹거리 절반 가격에"…쿠팡, 식품 기획전 실시

쿠팡은 여름방학을 대비해 8천여 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식품 기획전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은 고물가 속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여름방학 대비 식품' 기획전에서 ▲간편식 ▲생수 ▲커피 ▲음료 ▲스낵 ▲견과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 8천여 개를 할인 특가에 선보인다. 다양한 먹거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여름방학 핫 세일 ▲최근 구매 많은 상품 ▲별점 4점 이상 ▲1만 원 이하 코너도 운영한다. ▲더해담 동치미육수 평양물냉면 ▲더미식 바지락순두부찌개 양념 ▲온돌리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크라운 헬로키티 과자세트 ▲롯데웰푸드 몽쉘 ▲한방선생 작두콩차 ▲정관장 에너지 활기력샷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퓨로틴 등을 선보인다.

2025.07.31 11:37박서린 기자

KT "중소기업 전용회선, 필요한 만큼 속도 조절"

KT가 복잡한 기업 IT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는 'KT 기가오피스 N'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네트워크로 중소기업 대상 상품이다. 기존 월 단위 고정 속도와 요금을 개선해 일 단위로 유연하게 인터넷 속도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용 기업은 업무 환경이나 트래픽 사용 현황 등에 따라 200Mbps, 500Mbps, 1Gbps, 2Gbps 등 원하는 인터넷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테면 대규모 화상회의나 웨비나 개최, 고용량 데이터 백업 등 일시적인 회선 속도 증설이 필요할 경우 별도의 계약 변경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회선 속도를 올렸다가 이벤트 종료 후 평시 이용하는 속도로 변경하거나 필요에 따라 변경한 속도로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KT는 기업 고객의 편의를 위해 9월부터 기가오피스N 전용 포털을 통해 회선 대역폭을 변경하거나 네트워크 사용 현황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기가오피스N은 클라우드라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라인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KT 회선과 결합해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클라우드라인을 통해 프라이빗 서버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명제훈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서비스프로덕트사업본부장은 “KT 기가오피스N은 업무환경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속도 조절이 가능한 만큼 이용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31 10:08박수형 기자

비단뱀 잡는 로봇 토끼 등장…"움직임·체온까지 모방"

사슴까지 삼키는 '버마 비단뱀'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비단뱀 유인을 위해 로봇 토끼가 등장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최근 보도했다. 버마 비단뱀은 1970년대 애완동물 거래를 통해 플로리다에 유입됐고 현재 이 곳의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잡았다. 쥐나 토끼 등 작은 동물들부터 사슴, 멧돼지 같은 큰 동물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그 동안 연구진들과 환경보호론자들은 버마 비단뱀의 포획 및 사살 프로그램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큰 성과를 보지 못한 상태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진은 버마 비단뱀을 은신처에서 유인하는 로봇 토끼 '로보버니(robo-bunny)'를 개발했다. 플로리다 대학 조교수이자 생태학자인 크리스 더튼은 봉제 토끼인형 40개의 속을 뜯어낸 후 모터, 히터, 태양광 패널을 탑재해 토끼처럼 움직이고 토끼의 체온까지 재현한 로봇 토끼를 만들었다. 해당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로보트 맥클리 플로리다 대학 교수는 "우리는 실제 토끼가 내뿜는 모든 과정을 포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살아있는 토끼를 우리에 넣어 비단뱀을 유인할 경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 마리 정도의 비단뱀이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러 마리의 토끼 우리를 관리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로보버니는 관리가 간편하여 비단뱀을 유인하는 데 훨씬 적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이번 달부터 태양열로 작동하는 원격 조종 토끼들을 플로리다 남부 여러 지역의 우리에 넣어 실험하기 시작했다. 각 로봇 토끼에는 비단뱀이 접근하면 연구자들에게 경고하는 동작 감지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로봇 토끼의 효과가 입증된다면, 이 방법은 야생 동물 전문가들이 비단뱀들을 훨씬 더 쉽게 포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플로리다 주는 에버글레이즈 지역의 비단뱀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 왔다. 작년에는 포상금을 걸고 비단뱀을 잡는 플로리다 비단뱀 챌린지를 열었다. 이 대회에서 850명이 넘는 참가자가 플로리다 남부에의 공공 토지에서 거의 200마리에 달하는 비단뱀을 잡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비단뱀 20마리를 잡아 1만 달러(약 1천392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남부 플로리다 수자원 관리국은 "비단뱀 제거는 에버글레이즈와 남부 플로리다의 다양한 토종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버마 비단뱀은 에버글레이즈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검은 표범, 맹금류, 살쾡이, 다른 토종 포식자들이 주요 먹이로 삼는 먹이를 감소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클리는 오는 11월까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봇 토끼의 생생한 움직임과 체온으로도 뱀을 속일 수 없다면, 향후 토끼 냄새를 로봇에 추가해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07.31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클로버추얼패션, AI 기반 원단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 공개

뉴욕, 2025년 7월 30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의상 디자인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클로버추얼패션에서 패션과 섬유 산업을 혁신할 획기적인 원단 디지털화 시스템 CLO zFab Kit(CLO 지팹 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팹 키트는 zFab Cutter(지팹 커터), zFab Draper(지팹 드레이퍼), zFab Scanner(지팹 스캐너)의 세 장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CLO 기업고객에게 독점적으로 공개된다. 클로는 최근 있었던 스와치북(swatchbook) 인수와 이번 지팹 키트의 출시로 패션 업계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패브릭 제공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Introducing: the all-new CLO zFab Kit, a revolutionary AI-powered fabric digitization system. Accurate, fast and seamlessly integrated into CLO. Pre-order today at zfabkit.clo3d.com 기존의 디지털 원단화 방식은 측정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까다로워,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차가 많이 발생했다. CLO의 새로운 솔루션은 AI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원단의 디지털화 과정을 비약적으로 가속화하여 부자재 공급업체 및 원단 공장을 포함한 공급망 전반이 고품질의 디지털 원단 표현을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 한다. 지팹 키트를 워크플로우에 도입하면 세 가지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높은 정확도로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 시스템은 원단의 물리적 특성을 간편하게 커팅 및 분석할 수 있게 하여, CLO에서의 디지털 원단이 실제 디자인과 생산에 적합하도록 정밀하게 구현한다. 또한 더 강력해진 자동화 기능으로 CLO의 고유 AI 기술과 CLO가 보유한 방대한 원단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화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확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CLO의 기존 3D 디자인 제품 및 서비스와 완벽하게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CLO 생태계 안팎에서 고품질의 디지털 원단 파일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클로버추얼패션 김지홍 글로벌 대표는 "업계가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단의 디지털화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새로운 지팹 키트는 디지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라며, "CLO에 수년간 축적된 방대한 원단 데이터와 CLO의 AI 기술이 합쳐져 원단 표현에서의 품질과 정확성을 높였고, 이전 시스템에 비해 소요 시간과 자원을 크게 아낄 수 있다. 얼리어답터들은 이미 빠른 샘플링과 팀간, 산업간 협력 강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손쉬운 설치와 트레이닝을 통해 어떤 규모의 팀으로든 확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 세계 지역에 있는 우리 고객들이 지팹 키트를 활용하여 디자인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LO 기업고객은 지팹 키트가 정식 출시 되기 전 사전구매(프리오더)를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출시 계획은 zfabkit.clo3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CLO Virtual Fashion: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은 2009년 설립되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각 지역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 한국의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기업입니다. 3D 의상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에 대한 20년 이상의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부터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까지 의상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디지털로 융합 및 통합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제품으로는 'CLO(클로 - 패션, 가구 산업용)'와 'Marvelous Designer(마블러스 디자이너 - 영화, 게임 산업용)'가 있으며, 전 세계 3D 의상 디자인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CLO-SET(클로셋)'과 오픈 마켓플레이스 및 커뮤니티로서 기능하는 'CONNECT(커넥트)', 생산 관리 시스템과 통합이 가능한 플러그인 시스템 'CLO-Vise(클로바이스)'를 차례로 런칭하여 모든 실물과 디지털 의상이 하나로 연결된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클로버추얼패션, AI 기반 원단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 CLO zFab Kit 공개

2025.07.30 22:10글로벌뉴스

스탠리, 예초기·전정기 신제품 출시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는 여름철 정원과 거리 정비를 위한 아웃도어 라인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예초기 ▲20V MAX 전정기 ▲20V MAX 브러쉬리스 송풍기 ▲20V MAX 브러쉬리스 30cm 체인톱 ▲20V MAX 전지가위 5종이다. 20V MAX 브러쉬리스 예초기는 최소 113cm부터 최대 153cm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신체 조건이나 작업 환경에 따라 간편히 조정해 활용할 수 있다. 최대 절단 폭은 33cm로 넓은 면적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으며,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0분까지 무부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2단 속도 조절 기능을 갖춰 작업 조건에 따라 1단 4천600RPM, 2단 6천RPM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소프트그립 보조핸들은 미끄러짐 없는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하며 작업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20V MAX 전정기는 날 사이 간격이 19mm로 얇은 가지부터 굵은 가지까지 다양한 수종에 대응할 수 있다. 550mm 긴 날 길이로 작업 범위가 넓고 높은 곳이나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블레이드 가드가 절단된 작업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작동 스위치와 보조 핸들을 동시에 눌러야 작동하는 듀얼 스위치를 탑재했다. 전정기 날의 앞부분에는 톱날이 장착돼 전정 작업 중 별도 공구 없이 단단한 나뭇가지 절단이 가능하다. 20V MAX 브러쉬리스 30cm 체인톱은 최대 체인 초속 6.7m, 최대 절단 길이 25cm로 굵은 목재도 효율적으로 절단할 수 있다. 최대 오일 용량은 150ml로 장시간 작업 중에도 별도의 작업 없이 자동 윤활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20V MAX 전지가위는 나뭇가지 수액으로부터 부식을 방지하는 코팅 블레이드를 적용했으며, 측면 다이얼을 활용해 날 교체와 세척이 간편해 유지 관리가 쉽다. 20V MAX 브러쉬리스 송풍기도 함께 출시했다. 1단 최대 풍속 시속 157km, 2단 최대 시속 177km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송풍구 하단을 긁개로 활용해 낙엽이나 자재를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다. 스탠리 제품 담당자는 "신제품 5종은 정원부터 수목 관리까지 여름철 야외 작업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라며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추어 누구나 손쉽고 효율적으로 조경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0 17:25신영빈 기자

숙박 체크인도 'API 시대'…쿠콘, 엠지알브이에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공급

쿠콘이 비대면 신원확인 API를 확산해 다양한 산업군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쿠콘은 엠지알브이의 모바일 웹 체크인 서비스에 '신분증 진위 확인 API'와 '외국인 체류 정보 조회 API'를 공급해 간편한 투숙객 확인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엠지알브이는 '맹그로브 제주시티'의 모바일 웹 기반 체크인 서비스에 쿠콘의 API를 연동해 비대면 입실 프로세스의 법적 준수와 안정성은 물론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도입된 쿠콘의 신분증 진위 확인 API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을 활용해 내국인 투숙객의 신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분증 진위 여부와 미성년자 여부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체크인 서비스에서 간편하게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어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어 6월 1일에는 외국인 체류 정보 조회 API도 엠지알브이의 체크인 서비스에 추가 적용됐다. 여권번호·국적·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외국인의 체류자격과 체류기간 만료일을 조회할 수 있어 외국인 투숙객의 신원 확인 절차를 자동화하고 프런트 업무 과정을 간소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맹그로브 제주시티를 시작으로 향후 엠지알브이가 운영 중인 전 지점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엠지알브이는 뉴리빙 커뮤니티 맹그로브를 통해 커뮤니티가 결합된 유연하고 새로운 형태의 코리빙·숙박 시설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서울·강원도 고성·제주 등 국내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엠지알브이와 같은 혁신적인 주거 서비스 기업이 쿠콘 API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법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우리의 인증·조회 API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 16:48한정호 기자

"문서를 영상으로"…구글, '노트북LLM' 비디오 오버뷰 추가

구글이 PDF 파일이나 이미지, 필기 노트를 영상 콘텐츠로 바꿔주는 기능을 인공지능(AI) 노트 서비스 '노트북LM'에 추가했다. 30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노트북LM에 '비디오 오버뷰' 기능을 영어권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PDF나 이미지, 필기 노트 등 복잡한 자료를 시각 자료 중심 영상으로 요약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문서를 노트북LM에 업로드하면, AI가 문서 내용을 요약해서 영상 형태로 변환하는 식이다. 비디오 오버뷰는 텍스트뿐 아니라 문서 안에 들어 있는 그래프나 표, 이미지 등 시각적 정보와 인용문, 숫자 데이터 등 핵심 문장을 활용해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문서를 설명하는 영상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는 비디오 오버뷰 설명 수준을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다. 특정 학습 주제에 맞는 대상, 이해 수준을 입력해 영상 내용을 조정하는 식이다. 구글은 노트북LM의 스튜디오 패널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노트북 기기 하나로 오디오와 비디오 오버뷰, 마인드맵, 보고서를 생성하고 저장할 수 있다. 각 기능은 유저 인터페이스(UI) 상단 4개 타일로 구성돼 간편하게 접근 가능하다. 이 외에도 노트북LM의 스튜디오 패널 내 멀티태스킹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오디오 오버뷰를 들으며 동시에 마인드맵이나 학습 가이드까지 확인할 수 있다.

2025.07.30 16:40김미정 기자

"알츠하이머 초기에 잡아라"…KRISS, 초정밀 간편 진단 플랫폼 상용화 수준 개발

알츠하이머를 기존 대비 10만배나 더 민감하게,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됐다. 체액 내 생체지표(마이오마커)량이 1천조 분의 1g만 있어도 진단 가능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은 체액 속 생체지표(바이오마커)가 극미량만 존재해도, 분자 광학 신호를 수억 배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정확히 진단하는 '초고감·고신뢰'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는 뇌 신경세포가 점차 손상되면서 기억력·사고력 등 인지 기능이 서서히 상실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전 세계 치매의 60~70%를 차지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진단은 주로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MRI(핵자기공명) 등을 활용한 영상 장비로 진단한다. 검진 비용은 1회당 100만원 이상이다. 발병 초기에는 감지가 어렵다. 유은아 책임연구원은 "증폭이 따로 필요없어, 신속 간편하게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각 질환의 생체지표가 들어있는 체액이나 타액, 혈액 등 어느 것도 쉽게 진단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표면증강 라만분광법(SERS)'으로 알츠하이머 생체지표인 뇌 펩타이드 아밀로이드 베타(Aβ) 42와 40을 검출할 수 있도록 해바라기 모양의 다종 금 단일 나노입자를 개발, 진단 플랫폼을 완성했다. 연구팀은 SERS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만들어, 기존 체액 검사 방식 대비 10만 배 이상 민감도가 우수하다. 1천조 분의 1g 이하 수준(8.7×10의 -17승 g/mL, 1.0×10의 -15승 g/mL)의 극미량으로도 생체지표 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연구팀 설명이다. 유 책임은 "민감도와 검출범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다중 정량 검출 성능이 나왔다"며 "실험적으로 진단키트로 만들어본 결과 정확한 건 더 해봐야 알지만,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유 책임은 “이 검출 플랫폼은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다양한 생체지표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알츠하이머 뿐만 아니라 암, 뇌 질환, 감염병 등 다양한 질환의 조기·신속 체외 진단 및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다. 범용성이 좋아 업계 제안이 오면 상용화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중대질환 언택트 시스템 개발 사업과 KRISS 기본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성과는 분석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 Bioelectronics, IF: 10.5)에 지난 4월 게재됐다.

2025.07.30 15:18박희범 기자

[SW키트] 1천억원대 인재 영입에 엇갈린 시선…"남는 장사" vs "과잉 투자"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알맞게 담은 간편식입니다. 누구나 밀키트만 있으면 별도 과정 없이 편리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SW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매일 쏟아지는 소프트웨어(SW) 기사를 [SW키트]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W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공지능(AI), 보안, 클라우드 관련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맛있게 보도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소수 인공지능(AI) 인재 몸값이 수 천억원대로 치솟자 AI 산업계는 기대감와 우려를 동시에 내비치고 있다. 우수한 인재 한 명이 AI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비생산적 투자가 고착할 수 있다는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가 천억원 대 인재 영입에 나서자 관련 업계에선 이같은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메타는 연봉 1억 달러(약 1천400억원)를 제시하며 AI 인재 확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1억 달러에는 계약금과 연봉, 스톡옵션, 장기 인센티브까지 포함된다. 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상위 최우수 인재에게만 제안되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수개월 전부터 경쟁사 엔지니어와 연구자 논문을 검토하며 영입 후보를 직접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비 수천억 절약·고급 노하우 축적" IT 업계 관계자들은 고액 연봉을 통한 인재 영입이 오히려 남는 장사일 수 있다고 봤다. 기업이 소수 인재 능력으로 수천억원 대 개발비를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 노하우와 지식을 기업 자산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우수 AI 인재 한 명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단순히 데이터를 확보하고 수백~수천억원 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동한다고 해서 곧바로 성공적인 모델이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모델 개발은 수 많은 시행착오와 반복 실험을 거친다"며 "모델 학습 한 번을 위해 수백 개 GPU를 동원하더라도 원하는 성능이 나오지 않아 여러 차례 재실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면서 막대한 LLM 개발 비용에 대한 원인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인재는 이런 시행착오 없이 처음부터 고성능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다"며 "인재가 실험 횟수를 한두 번 줄이기만 해도 수백~수천억원 규모 자원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기업이 연봉으로 수 천억원을 소비해도 남는 장사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너는 현재 AI 기술 지식뿐 아니라 유연성과 통찰력까지 갖춘 소수 인재가 기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시기라고 봤다. 이에 우수 인재의 경제적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라이너 관계자는 "소수 인재는 단순 코딩 실력이 뛰어난 수준을 넘어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알고리즘 흐름, HW 제약 조건, 효율적 학습 구조 설계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능력을 갖췄다"며 "이런 인재일수록 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상황이며, 몸값이 자연스레 높아지는 현상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향후 기업 비용 구조까지 개선할 것"이라며 "결국 더 많은 사용자 AI 기술을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국내 한 업계 관계자는 소수 인재만이 가진 고급 지식 노하우가 수 천억원대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LLM을 설계할 수 있는 인재는 매우 드문 상황"이라며 "수학과 물리, 통계, 컴퓨터 등 여러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인재들은 수많은 실험과 경험을 통해 머릿속에 축적된 '부족지식(tribal knowledge)'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실험을 줄이고, GPU 비용도 크게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인재가 만든 노하우가 회사 내부에 남고 실험 속도까지 빨라진다면, 비싼 연봉을 주더라도 결국 비용을 아끼는 효과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비생산적 투자 고착화…소비자·노동자에 비용 전가" 다른 IT 업계 전문가들은 극소수 인재에 대한 과도한 투자가 시장 경제와 기업 문화 등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이같은 인재 영입이 기업과 국가 간 군비 경쟁처럼 비생산적인 구조를 고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는 생산적 경쟁이 아닌 비용과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소모전"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고연봉 인재 영입으로 인한 비용은 소비자와 노동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며 "단순한 윤리적 구호로는 이런 흐름을 멈추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장경제 체제 한계를 감안할 때 제도적 개입 없이 이를 해소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씽크포비엘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체계에 '초고액 인재 독식 기업'에 대한 감점 항목을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해당 기업에 재무적·평판적 리스크를 부과해 과도한 인재 집중을 억제하기 위한 항목이다. 그는 "제도적 개입이 없다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은 AI 생태계에서 점차 밀려나게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둘러싼 불평등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이같은 흐름이 기업 문화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수 인재 한 명에게 과도한 자원을 몰아주는 것은 팀 전체 동기와 협업 구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공정한 보상 체계 신뢰를 없앨 뿐 아니라 조직 내 균형과 문화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인재 한 명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조직 전체의 다양성과 협력을 통한 노하우 축적도 중요하다"며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재를 배치하고 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7.30 11:48김미정 기자

삼계탕 2만원 시대...복날 보양식 '가성비' 더 따진다

중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졌다. 가성비를 따지는 수요가 늘며 마트, 편의점, 뷔페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6월 삼계탕 소비자물가지수는 122.56으로, 기준연도인 지난 2020년 대비 22% 넘게 올랐다. 이는 6월 전체 소비자물가지수(116.31)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조사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가는 지난 5월 1만7천654원으로 전달보다 4.6% 올랐다. 치솟는 외식비에 소비자들은 복날 보양식을 대체할 합리적인 소비처를 찾고 있다. 대형마트는 생닭 할인 행사를 늘리고 델리 메뉴를 강화했다. 이마트는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3천580원에 제공했고, 홈플러스도 '1등급 생닭'을 3마리 이상 구매하면 마리당 3천650원에 판매했다. 롯데마트는 백숙용 닭과 간편 보양식에 대해 단기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편의점도 복날 특수에 맞춰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CU는 민물장어와 훈제오리를 얹은 도시락을 1만원 이하로 선보였고, GS25는 자체 치킨 브랜드 제품을 5천원 할인한 가격에 제공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뷔페를 찾는다. 삼계탕 1인분 가격이면 뷔페 점심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한식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은 여름 보양식 메뉴 판매 강화로 7월 1~14일 매출이 직전 2주 대비 23.5% 증가했다. 회사는 중복 당일을 포함한 삼복에는 평일 런치에도 1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삼계탕, 찜닭, 죽 등 보양식을 포함한 전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다음 달 9일 말복에도 관련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물가가 상승한 만큼 보양식 가격도 올라 합리적인 소비 수요가 늘어났다"며 "폭염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만큼, 집에서 보양식을 해결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7.30 10:21류승현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상반기 매출·거래액 전년比 20%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서비스인 '에이블리', '4910(사구일공)', '아무드(amood)'가 모두 실적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상반기 기준 매출과 거래액 모두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에이블리페이'의 2분기 결제 금액은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 지난해 3분기 대비 약 4.7배 증가했다. 앱 이용 지표에서도 에이블리와 4910 플랫폼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4910은 상반기 평균 월 이용자 수(MAU) 121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7.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에이블리의 평균 MAU는 16% 늘어난 945만명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버티컬 커머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쇼핑 앱 '아무드'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최근에는 성수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확충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다양한 '셀러와 상품', 이를 유저와 연결하는 '기술'이라는 이커머스 본질에 집중해 온 것이 경쟁력이자,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2025.07.30 10:15김민아 기자

"보고서 지옥 끝"…야근 주범 PDF 등 문서, AI가 처리한다

지미션이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방식과 업무 효율을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새로운 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을 선보였다. 긴 시간이 걸리던 문서 분석 업무를 자동화해 화이트칼라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하는 방안을 확보한 것이다. 지미션은 지난 28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리트리버(RETRIEVER)'를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리트리버'는 기업 내부에 쌓인 방대한 양의 문서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핵심 정보를 추출하는 지능형 솔루션이다. '리트리버'는 PDF, 액셀, 한글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후 자체 개발한 추출·변환·적재(ETL) 기술로 데이터를 자동 정제·가공하고 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통해 사용자 질문에 대한 실시간 답변과 보고서 생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채팅 형태의 간편한 인터페이스에서 자연어로 질문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업의 가장 큰 우려인 데이터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모델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외부 유출 위험 없이 민감한 데이터를 내부에서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다. 또 자체 튜닝한 소형언어모델(sLLM)을 통해 데이터 특성에 맞춘 고정밀 분석이 가능하며 기업별 맞춤 파인튜닝 기능으로 정확도를 지속해서 높일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과 협업 기능도 강화했다. 웹 기반 대시보드는 메모, 댓글, 사용자별 권한 관리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포함해 여러 부서가 동시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통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던 문서 정리 및 보고서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 조직 전체의 운영 표준화와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지미션은 올해 상반기 생성형 AI 기반 문서처리 솔루션 '닥스훈드(DXHUND)'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리트리버' 출시를 통해 공공, 금융, 일반 기업을 아우르는 LLM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리트리버'는 단순한 검색 엔진이 아니라 기업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하고 보고서까지 자동 생성하는 AI 업무 파트너"라며 "문서 기반 업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잡한 쿼리 없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9 17:06조이환 기자

롯데온, 중복 맞이 수산대전…"최대 42% 할인"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8월 17일까지 수산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산물 소비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중복(오는 30일)을 맞아 더욱 특별한 라인업으로 마련했다. 몸보신에 좋은 전복, 민물장어 등을 포함해 고등어, 오징어 등 인기 수산물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매일 2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인당 최대 할인받을 수 있는 한도는 주마다 1만 원이다. 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굴비), 마른 멸치, 갈치, 김을 비롯해 매주 자율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1주 차 전복, 새우, 민물장어를 시작으로 2주 차 전복, 문어와 3주 차 삼치, 새우 등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 청정해역 완도 특산품인 '완도 활전복 1kg 10-11미', '국내산 자포니카 손질 민물장어 1kg' 등도 준비됐다. 전복과 민물장어는 20% 할인에 20% 중복 쿠폰, 10% 카드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오늘은 복날이 닭' 기획전도 진행한다. 삼계탕, 용왕해신탕, 남원추어탕 등 복날에 먹기 좋은 몸보신 음식 등을 준비했다. 선물하기 좋은 홍삼, 흑염소 진액을 비롯해 머스크멜론, 수박, 초록사과, 천도복숭아, 국내산 미니오이 등 농수산식품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임태민 식품팀장은 “고물가로 인해 외식이 부담스러워진 요즘 집에서 시원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며 “해양수산부에서 함께 지원하는 만큼 우리 수산물로 풍성한 복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14:34안희정 기자

구루컴퍼니 보물섬, 결제 앱 비플페이 입점

구루컴퍼니(대표 최원혁)는 자체 개발한 B2B 임베디드 콘텐츠 플랫폼 '보물섬'에 간편결제 앱 '비플페이'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비플페이 이용자들은 앱 내 '혜택' 메뉴에서 인기 웹툰, 웹소설, 숏드라마를 감상하고 리워드로 비플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게 됐다. 적립된 포인트는 ▲유료 콘텐츠 구매 ▲비플페이 가맹점 결제 등으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비플페이는 비즈플레이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전국 200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기반으로 1천여 기업 10만 명의 임직원이 식권 및 복지 결제에 사용하는 B2E 결제와 모바일 상품권 및 지역상품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최원혁 구루컴퍼니 대표는 “이번 비플페이 입점으로 보물섬 콘텐츠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이제 550만 비플페이 가입자가 비플머니로 웹툰, 웹소설, 숏드라마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향후 게임 등 더 다양한 콘텐츠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7.29 11:4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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