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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태국서 K-뷰티 알린다…방콕 센트럴월드 팝업 개점

신세계백화점이 동남아 최대 쇼핑 명소인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K-뷰티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방콕 최대 쇼핑몰인 '센트럴월드'에서 K-뷰티 브랜드 15개를 한데 모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지역에서 급성장 중인 뷰티 시장을 겨냥해 한국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신진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센트럴월드는 하루 평균 15만 명 이상이 찾는 방콕 대표 쇼핑 명소로, 해마다 글로벌 브랜드의 신제품 론칭과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이번 팝업에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15개 국내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 '글로우', '브이티', '아이레시피', '아이소이', '유이크', '티히히'와 메이크업·향수 브랜드 '뮤드', '삐아', '코랄헤이즈', '키스', '투에이엔', '포렌코즈', '하우스포그', '스킷'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참여 브랜드들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동남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신진 브랜드로, 태국 2030세대가 선호하는 비건 원료, 자연주의 콘셉트와 트렌디한 색조 제품 등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얻은 현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태국 대형 유통사와 협업을 확대 추진, 국내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은 한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콘텐츠 행사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트렌디 & 라이징 K-뷰티'라는 주제에 맞춰 태극 문양과 한국적인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로 꾸몄다. 한복에서 착안한 옥색·홍색 계열의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팽이 돌리기, 투호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팝업 오픈을 기념해 7일에는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 60여 명을 초청한 '오프닝 나잇'을 열어 한식 디저트와 전통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브랜드 위크 존(Brand Week Zone)'을 운영해 브랜드별로 K-아이돌 메이크업 시연,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올해 7~8월 프랑스 파리 쁘렝땅 백화점에서 진행한 K-뷰티 팝업 및 10월부터 일본 시부야 109에서 진행한 K-패션 팝업이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태국 중심 상권 방콕에서 K-뷰티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의 미를 알리게 됐다”며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K-패션과 뷰티, 문화를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06:01김민아 기자

첫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 규제•실제 적용•산업 간 확대 조명하는 프로그램 공개

고위급 프로그램은 AI 안전과 표준, 인간과 AI의 신뢰, 도시 항공 이동성, 스마트 항만과 도시, 산업 간 통합 분야 세션 확정 글로벌 컨벤션은 도시 규모에서 정책•투자•배포 조율 통해 2030/2040년까지의 상용화 경로 로드맵 제시 예정 서밋은 11월 10-15일 열리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 동안 DRIFTx 전시회, 로보컵 아시아-태평양 2025,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A2RL)의 중심 행사 역할 기대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4일 /PRNewswire/ -- 11월 10일 개최되는 제1회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Abu Dhabi Autonomous Summit)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이번 서밋에서는 글로벌 산업 리더들이 모여 규제, 통합, 규모 확대와 관련해 업계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논의하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발전 동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rcher Autonomous midnight aircraft'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mart and Autonomous Systems Council•SASC) 주최로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ADAW) 개막 행사로 열리는 이번 서밋에선 스마트 및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다음 장을 정의하며, 육상•해상•항공•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시범 프로젝트를 넘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지게 만들 글로벌 테스트베드로서 아부다비의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서밋은 '스마트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미래가 형성되는 곳(Where the Future of Smart and Autonomous Mobility Takes Shap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총 13개 세션에서 3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정책 결정자, 운영사, 투자자, 혁신가 간 협력을 가속화하고 규제를 실제 산업 규모에 적절하게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서밋은 투자, 통합, 혁신이 아부다비의 자율 경제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에 대한 '리더십 대화(Leadership Dialogue)' 세션으로 시작하여 2030/2040년을 향한 상용화 경로 로드맵, 이를 지원할 공공과 민간 파트너십, 탄력적이고 통합된 도시를 지원할 거버넌스 및 인프라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어 '자율주행 규제(Regulating Autonomy)' 세션에서는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부터 공공 신뢰 구축과 측정까지 '안전을 먼저 확인 후 확장(Safety First, Then Scale)' 원칙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개념에서 현실로(From Concept to Reality)' 세션에서는 로보택시, 대중교통, 라스트마일 배송 모델 등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자율주행의 동력(Powering Autonomy)' 세션에서는 도시 전체 운영의 기반이 될 전기화되고 탄력적인 인프라를 다룰 예정이다. '인간과 AI 간 시너지(Human-AI Synergy)' 세션에서는 설명 가능한 AI, 인간의 감독 체계, 위험을 명확히 알려주는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탐구하고, 'AI 기반 의사결정(AI-Driven Decision-Making)' 세션에서는 드론, 스마트 도로, 엣지와 보안 클라우드 기반 물류 등 실시간 AI 스택의 실제 작동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산업 간 협업(Cross-Sector Collaboration)' 세션에서는 모빌리티, 에너지, 물류, 기술 분야 리더들이 수익성 있는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스마트 항만과 도시 설계(Designing Smart Ports and Cities)' 세션은 자율주행에 적합한 도시 설계와 산업 응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세션에서는 인증, 공역 통합, 항만•공항•도심 간 연결 문제를 다룬다. '스마트 시티 실현(Smart Cities in Action)' 세션에서는 실시간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신자산군의 금융 및 보험(Financing and Insuring New Asset Classes)' 세션은 차세대 플랫폼에 맞춰 자본과 보장 모델이 어떻게 적응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에 참여하는 주요 업계 대변인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셰리프 타우피크(Sherif Tawfik)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G42 최고파트너십책임자(CPO), 토니 쉬 한(Tony Xu Han) 위라이드(WeRide) 창립자 겸 회장 겸CEO, 니킬 고엘(Nikhil Goel)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최고상업책임자(CCO), 탈리브 알히나이(Talib Alhinai) 아처 에비에이션 아랍에미리트 총괄 매니저, 매트 체이슨(Matt Chasen) 리프트 에어크래프트(LIFT Aircraft) CEO, 토비아스 리벨트(Tobias Liebelt) 벤텔러 모빌리티(BENTELER Mobility) CEO, 마크 지거(Mark Seeger)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 공동 CEO 겸 창립자, 미카엘 선더비(Michael Sønderby) 스티어AI(SteerAI) CEO 대행, 조지 프렌자스(George Prentzas) 베르사 에어로스페이스(Versa Aerospace) CEO, 우고 포짜티(Hugo Fozzati) 텐서(Tensor) 최고사업책임자(CBO), 데스먼드 휘틀리(Desmond Wheatley) 빔 글로벌(BEAM Global) CEO 겸 사장 겸 이사회 의장, 스벤 바이커(Sven Beiker) 실리콘밸리 모빌리티(Silicon Valley Mobility) 전무이사이자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강사, 파이살 알 바나이(Faisal Al Bannai) 아부다비 첨단기술연구위원회(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사무총장,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Mohamed Ali Al Shorafa) 아부다비 시•교통부(Department of Municipalities and Transport) 의장,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아부다비 경제개발부(Abu Dhabi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의장, 바드르 살림 알 올라마(Badr Salim Al Olama) 아부다비 투자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사무총장, 스테판 팀파노(Stéphane Timpano) 어스파이어(ASPIRE) CEO, 타리크 아흐메드 알 와헤디(Tariq Ahmed Al Wahedi) 7X 그룹 CEO, 파이 아르조만디(Fay Arjomandi) 미믹(mimik) 창립자 겸 CEO, 엘레나 소를리니(Elena Sorlini) 아부다비 공항(Abu Dhabi Airports) CEO,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허브(Advanced Mobility Hub) 그룹 CEO, 라시드 마타르 알 마나이(Rashid Matar Al Manai) LODD 오토노머스(LODD Autonomous) CEO가 그 주인공들이다. 파이살 알 반나이 UAE 대통령 전략연구 및 첨단기술 담당 고문 겸 첨단기술연구위원회 사무총장은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은 기계가 인간과 함께 생각하고, 적응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자율주행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모빌리티와 산업 및 인간 경험 자체의 재구성과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다.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 행사 일정: 11월 10일 –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으로 시작된다. 업계 선구자, 정책 결정자,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능형 모빌리티의 다음 장을 정의할 고위급 대화에 참여한다. 11월 10일~12일 – DRIFTx 전시회 3일간 열리는 DRIFTx 전시회에서는 육상•해상•항공•로보틱스 분야의 스마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을 생생한 인터랙티브 전시로 선보인다. 11월 10일~15일 – 로보컵 아시아-태평양 2025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 기간 내내 진행되는 로보컵 아시아-태평양 2025(RoboCup Asia-Pacific 2025)는 칼리파 대학교가 주최한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선 세계 최정상급 팀들이 모여 AI 기반 자율 로봇 기술 경연을 펼친다. 11월 15일 –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A2RL)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은 자율주행 레이싱 기술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모터스포츠 전시회인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A2RL) 2회 대회로 막을 내린다. 어스파이어와 아부다비 첨단기술연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총상금 225만 달러를 걸고 10개국 엘리트 연구팀이 참가한다. autonomous.abudhabi를 방문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 @autonomousad를 팔로우하면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인된 언론사는 media@autonomousad.ae을 통해 관심 등록을 하거나 확정된 연사들과의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 소개 2024년에 설립된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ASC)는 아부다비의 스마트 및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SASC는 정부 기관, 글로벌 혁신 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규제, 투자 및 혁신을 주도하며, 아부다비를 미래 기술의 최전선이자 지능형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 허브로 자리매김할 세계적 수준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에 관하여 아부다비 자율 주간(ADAW)은 육상•해상•항공•로보틱스 등의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에미리트의 대표 플랫폼이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ASC)가 주최하는 이번 첫 행사는 글로벌 분야 리더, 정책 결정자, 혁신가 및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아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를 연결하고 협력하며 가속화한다. 고위급 대화와 파트너십을 위한 주간 플래그십 행사인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으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DRIFTx, 로보컵 아시아-태평양 2025,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A2RL) 등의 이니셔티브로 더욱 강화되어, 아부다비가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 투자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배포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1801/Archer_Midnight_Aircraft.jpg?p=medium600

2025.11.05 03:10글로벌뉴스

오텍 씨알케이, 지능형 냉동기 2년 무상보증

오텍그룹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씨알케이(CRK)는 지능형 인버터 냉동기를 대상으로 2년 무상보증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는 24시간 모니터링·긴급출동·정기점검을 포함한 전 과정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기존 1년 무상서비스를 연장했다. 씨알케이는 지난 3월 출시한 자체 통합관제 플랫폼 '씨알케이 스퀘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실시간 사후관리 체계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AWS 클라우드 기반 콜드체인 통합관제 솔루션이다. 다양한 환경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실시간 관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씨알케이는 설치 실명제와 본사 현장 감리 제도를 도입해 시공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다. 설치 실명제는 현재까지 4천건 이상 등록됐다. 올해 약 1천800건이 추가됐다. 설치가 완료되는 이후에는 씨알케이스퀘어를 통해 제품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대응한다. 씨알케이는 이러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기 보증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고장 발생 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망을 마련했다. 향후에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설비 운영 고객을 위한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씨알케이 관계자는 "향후 지능형 인버터 제품에서 전체 냉동기로 확대 적용해 무상보증 서비스 프로그램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23:29신영빈 기자

캐피털 A, 국제 입지 확충 계획 진전 위해 바레인을 중동의 공항, 항공기 정비, 물류 거점으로 삼는 방안 모색

바레인 교통통신부(MTT), 이번 제휴의 엄청난 잠재력과 에어아시아의 국제 네트워크 확장 전략에서 중동의 요충지로서 바레인의 역할 강조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1월 4일 /PRNewswire/ -- 캐피털 A 버하드(Capital A Berhad)(이하 '캐피털 A')가 바레인을 에어아시아(AirAsia)의 중동 거점으로 삼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늘 바레인 교통통신부와 나란히 의향서(LOI)에 서명했다. 항공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과 아세안(ASEAN) 지역을 연결하는 일종의 가교를 건설하려는 거시적 제휴가 시작된 셈이다. Capital A explores Bahrain as Middle East aviation, engineering and logistics hub to advance global expansion plans 의향서는 바레인 왕국과 아세안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을 세우려는 공동 목표를 가진 캐피털 A와 바레인 간의 더욱 긴밀한 항공 및 경제 협력에 관한 포괄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향서에는 향후 항공 운영, 화물 및 물류, 정비 역량, 인재 개발 전반에 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개괄적으로 명시되었다. 캐피털 A의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회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업계의 판도가 바뀔 것이다. 조만간 캐피털 A의 항공 사업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캐피털 A와 에어아시아 둘 다 기존 항공 시장의 질서에 큰 변화를 불러올 과감한 범세계적 성장 단계에 돌입하고, 바레인은 에어아시아의 의미심장한 중동 지역 거점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에어아시아는 혁신을 밑거름 삼아 성장해 왔으며, 저가 항공 사업 모델을 부단히 재정립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본거지인 말레이시아를 넘어 주변 국가에도 항공사를 설립하는 개척 정신을 발휘하여 이미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세안 지역 거점으로 사세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바레인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에어아시아의 혁신 정신과 개척 정신을 재현하여 '이제 누구나 비행할 수 있다(Now Everyone Can Fly)'라는 에어아시아의 사명을 이어받는다. 그리고 이번 제휴에서 모색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가 바로 그러한 실천 의지의 증거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미래의 항공 산업은 국경을 초월해 다수의 전략적 요충지를 촘촘히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에어아시아는 2030년 전에 바레인에 새로운 현지 법인 항공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별도로, 매일 25회 이상 바레인과 에어아시아의 주요 아세안 지역 거점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항하여 향후 5년간 2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주요 수도를 오가는 노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경제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인구 규모나 경제 규모 면에서 수도 다음으로 중요한 도시와 신흥 도시로 운행 노선을 확충하여 사람, 무역, 노동력, 화물의 새로운 흐름을 창출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레인 왕국 교통통신부 장관 셰이크 압둘라 빈 아흐메드 알 칼리파(Shaikh Abdulla bin Ahmed Al Khalifa) 박사는 "경제 비전 2030(Economic Vision 2030)에 따라 경제를 다각화하려는 바레인의 포부가 캐피털 A 및 에어아시아와의 이번 제휴로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이번 제휴로 인해 중동 지역 관광 및 물류 중심지로서 바레인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지고, 아시아, 중동, 유럽, 아프리카, 미국을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 구실을 하는 바레인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관광객이나 여행객뿐만 아니라 업무 목적의 승객도 이번 제휴 방식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그와 동시에, 바레인의 고학력 인력들이 탐낼 만한 전문 기술직 일자리가 창출되고, 바레인의 경제 발전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에어아시아는 의향서에 따라 향후 5년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바레인으로 가는 항공편을 개설하는 방안과 더불어, 이후 유럽과 미국으로 연결되는 환승편을 신설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바레인에 새로운 현지 법인 항공사를 설립하여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대도시로 협동체 항공기를 운항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에어아시아는 2030년 전에 매일 25회 이상 바레인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운항하여 향후 5년간 2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고, 바레인에 약 30억 바레인 디나르(미화 80억 달러)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에어아시아의 이번 사세 확충 덕분에 항공 및 서비스 생태계에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다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레인 국적의 조종사, 승무원, 기술자, 지상직 인력을 교육하고 채용할 예정인데, 첫해에만 1000명 이상 채용해 바레인의 경제 발전 목표 달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캐피털 A 산하의 정비, 수리, 정밀검사(MRO) 전문 회사인 아시아 디지털 엔지니어링(Asia Digital Engineering: ADE)은 협폭동체 항공기와 광폭동체 항공기를 모두 정비할 수 있는 격납고와 작업장을 포함한 최첨단 시설을 건립하여 바레인에서 중요한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시아 디지털 엔지니어링은 이 시설 건립에 발맞춰 에어버스(Airbus)와 보잉(Boeing) 항공기에 관한 고급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바레인 현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 지역에서 가장 빠른 MRO 처리 시간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와 같은 목표가 달성된다면 국내 및 지역 항공사가 항공기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추가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 건립 계획에서는 바레인을 중동 최고의 MRO 센터로 만들겠다는 ADE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바레인을 교두보로 삼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너머로 사세를 넓히겠다는 각오를 다진 캐피털 A의 물류 자회사 텔레포트(Teleport)는 바레인에 전용 화물기를 배치하여 중동, 유럽, 아프리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항공 노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텔레포트는 이와 같은 전략적 행보를 통해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아시아, 중동, 그리고 그 너머 지역 간의 전자상거래 흐름을 한층 더 개선할 것이다. 이번 제휴 발표는 캐피털 A가 모든 항공 사업 매각 조건을 충족하여 하나의 에어아시아 그룹으로 통합함으로써 여러 거점의 환승 노선을 활용하는 저가 항공사로 거듭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인을 제거한 최근의 중요한 행보와 직결된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세계 항공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캐피털 A는 상호 보완적인 여행 및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양사가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욱 촘촘하게 연결된 미래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힘을 합쳤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1718/Capital_A.jpg?p=medium600

2025.11.04 23:10글로벌뉴스

마이스맥스 "AIoT 플랫폼 'JOI'·엣지 디바이스 'JOI 허브'로 시선"

지디넷코리아는 서울대 공대 및 SNU공학컨설팅센터가 주식회사 동서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준비를 돕는 기술창업 전문 프로그램인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의 6기 기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6곳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는 주식회사 동서 김석수 회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2021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편집자 주] 마이스맥스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제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전문 기술스타트업이다. '모든 공간을 원하는 대로 스마트하게'라는 비전 아래, 7년간 연구실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oT 플랫폼 'JOI'를 무기로, 연구실을 넘어 산업 현장 가장 깊숙한 곳까지 직접 발로 뛰며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다. 하순회 마이스맥스 대표는 창업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논문으로만 존재하는 기술이 아닌,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싶었다. 기존 사물인터넷의 불편함과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 이 기술의 가능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제자들과 함께 '우리가 직접 세상에 선보이자'고 결심했다. 책상 앞에서의 연구를 넘어, 고객을 직접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품을 완성해나가고 싶었다"고 들려줬다. 회사 이름 마이스맥스는 '모든 공간을 원하는 대로 스마트하게(Make Your Space Smart, You way)'라는 의미다. 사용자가 기술의 복잡함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최대의 자유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하 대표는 "우리는 이 비전을 우리 손으로 직접,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제조사마다 다른 앱, 불안한 보안, 복잡한 설정,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접 수십 곳의 현장을 다니며 확인한 고객들의 진짜 '페인포인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만든 'JOI' 플랫폼은 "이 방 온도는 25도, 습도는 50%로 맞춰줘"와 같은 자연어 한마디로 모든 기기를 알아서 제어하고,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우리는 단지 기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 기술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세상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AIoT 플랫폼 'JOI'와 이를 탑재한 엣지 디바이스 'JOI 허브'다. 이 제품의 특징은 첫째, 고객 중심의 빠른 커스터마이징이다. 기술을 가장 잘 아는 개발자들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에, 어떤 복잡한 요구사항이라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솔루션으로 구현해낼 수 있다. 둘째, 높은 사용자 편의성이다. 자연어 기반의 자동 제어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스마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셋째, 프라이버시 보호다. 'JOI 허브'가 클라우드 없이도 모든 기능을 수행, 데이터 주권을 완벽하게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넷째, 개방형 생태계다. 특정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세상의 모든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철학이다.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오래된 에어컨부터 최신 로봇까지 'JOI'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다섯째,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화 준비 완료다. 2차에 걸친 투자 유치와 팁스(TIPS) 프로그램, 초기창업패키지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플랫폼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구실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마이스맥스가 주력하는 AIoT 시장은 거대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자사 제품을 팔기 위한 '닫힌 생태계' 전략에 머물러 있고, 이는 고객에게 불편을 강요하고 시장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게 회사 판단이다. 하 대표는 "우리는 이 거대한 시장에서 작지만 가장 빠른 '특공대'와 같다. 대기업들이 주저하는 '완전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무기로,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나갈 것"이라면서 "국내에는 우리와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가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마이스맥스의 경쟁우위는 첫째, '속도'와 '진정성'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결합했다. 하 대표는 "우리 팀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 고객을 만나는 사람이 모두 동일하다. 이에 의사결정 과정이 극도로 단순하고, 고객 요구를 빛의 속도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둘째,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이다. 단순히 월급을 받는 직원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기술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가진 '주인'들이 모였다는 것이다. 여기에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과 열정은 그 어떤 대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경쟁력"이라고 짚었다. 마이스맥스는 '고객사'라는 표현 대신 '파트너'라는 말을 쓴다. 책상에 앉아 파트너를 기다리는 대신, 기술이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할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많은 잠재 파트너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몇몇 선도 기업들과는 단순 PoC(시험테스트)를 넘어, 그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하 대표는 "우리의 열정과 기술력을 믿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파트너를 찾는다"면서 "B2B 파트너를 위한 'JOI 플랫폼'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언제든 맞춤형으로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의 모든 노력을 집약한 B2C용 'JOI 허브'를 올 12월에 정식 출시한다. 우리는 직접 발로 뛰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은 맨파워가 매우 중요하다. 마이스맥스는 하 대표를 포함해 5명의 SW 개발자와 ETRI 파견 연구원, 디자이너가 '전원 공격수' 체제로 움직인다. 모두가 영어 이름으로 소통하며 직급 없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필요할 땐 모두가 영업사원이 되고, 모두가 기획자가 된다. 하 대표는 "우리가 만든 제품은 우리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강한 주인의식과 동료에 대한 깊은 신뢰가 우리 기업문화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향후 수출에도 도전한다. 국내에서 현장 중심의 성공 방정식을 만든 후, 그 경험을 그대로 가지고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화려한 전략보다는, 현지 파트너와 직접 부딪히고 배우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우직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시드 단계에서 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10~20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 대표는 "새로 들어오는 투자금은 우리의 '총력전'을 위한 실탄이 될 거다. 더 많은 현장을 누빌 영업 및 기술지원 인력을 보강하고, 우리 비전을 더 널리 알릴 마케팅 활동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이 동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오는 2029년 코스닥 상장이나 M&A라는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하 대표는 "우리 비전은 'JOI' 플랫폼을 PC의 'MS 윈도'나 '리눅스'처럼, AIoT 시대의 표준 운영체제(OS)로 만드는 것이다. 5년 후에는 우리가 직접 발로 뛰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팜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솔루션 기업이 되고, 10년 후에는 전 세계 모든 공간에서 우리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는, 작지만 가장 강한 글로벌 기업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다. 이어 "우리는 책상 앞에서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땀 흘리며,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술력과 꺾이지 않는 열정에 동참, 공간 한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 마이스맥스의 위대한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말했다.

2025.11.04 22:49방은주 기자

퀸잇,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 도입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4일부터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동영상, 쇼츠, 라이브 스트림 등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퀸잇에서 판매 중인 상품 링크를 직접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시청자는 영상을 시청하며 상품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유튜브의 기준에 따라 등록 절차를 완료한 크리에이터라면 이날부터 퀸잇에서 판매하는 상품 링크를 자신의 콘텐츠에 연동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퀸잇 입점 브랜드는 신규 고객 유입 확대는 물론, 유튜브 콘텐츠 내 자연스러운 상품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퀸잇의 주 고객층인 4050세대가 유튜브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만큼,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쇼핑 접근성과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이 도입된 이후, 국내 쇼핑 관련 콘텐츠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유튜브 쇼핑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어 프로그램 도입 성과가 주목된다. 퀸잇 관계자는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이 입점 브랜드의 노출 확대와 매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050 고객과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22:17안희정 기자

전직원 AI 실무화…교보DTS, 전사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개최

교보DTS가 생성형AI를 기반으로 한 전사적 업무 혁신과 AI 활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교보DTS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보DTS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AI 솔루션 '에이블(Able)'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AI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에이전트를 선별해 전사적으로 확산함으로써 실제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에이블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구조로 에이전트 개발 자동화 워크플로우와 멀티 대형언어모델(LLM) 지원, 문서 임베딩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등 기능을 제공한다. 대회는 창의성, AI 완성도, 실용성 등 3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사전심사와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고객 경험 개선을 주제로 한 'AI 에이전트 기반 맞춤형 보험 추천 시스템'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교보DTS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체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외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전체 직원의 절반을 AI 개발자로 양성해 AI 중심의 조직 역량을 내재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권창기 교보DTS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AI와 AI 에이전트 개발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실제 현장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교보그룹의 AI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1.04 18:52남혁우 기자

백종원 대표, 반년만에 방송 복귀…가맹점 정책 재정비도

공식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편과 가맹점 정책 재정비를 통해 브랜드 신뢰 회복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방송 복귀는 이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이달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남극의 셰프'에 출연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란이 불거지기 이전부터 준비된 것으로, 이 방송을 시작으로 백 대표는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2', tvN의 '장사천재 백사장2' 등에도 순차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 약 6개월 만의 복귀다. 방송 복귀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백종원'도 새 단장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채널 공지를 통해 “더 풍성한 요리·외식문화 콘텐츠로 코너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더본뉴스', '내꺼내먹' 등 일부 가맹점 관련 콘텐츠와 사과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으며, 기업 관련 콘텐츠는 회사 공식 채널 'TBK'로 이관됐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유튜브 '백종원' 채널은 요리비책 콘텐츠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요리와 외식문화 중심으로 채널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개발 관련 콘텐츠를 통해 전국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송과 유튜브 활동 재정비에 맞춰 더본코리아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반의 리브랜딩 작업에도 나섰다. 지난 9월 기존 '연돈볼카츠'를 '연돈튀김덮밥'으로 바꾸며 간판 교체, 주방기기, 홍보비 등 약 30억원을 본사가 부담했다. 그러나 모든 가맹점이 전환에 참여한 것은 아니며, 일부 점주들 사이에서는 리뉴얼 비용 부담과 매출 변동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백종원 대표가 유튜브에서 신제품 '뚜껑열린치킨도시락' 홍보 직후 잠시 매출이 급증했으나,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는 반응도 있다. 연돈볼카츠 시절 예고됐던 신메뉴 개발 약속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일각에서는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오너 리스크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 복귀가 다소 이르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논란 이후 충분한 검증과 설명 과정 없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리브랜딩의 진정성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더본코리아의 상생 행보가 일시적 이미지 관리에 그치지 않으려면, 백종원 대표 개인 브랜드와 가맹점 정책이 실제 수익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방송 복귀보다 중요한 건 신뢰 회복의 지속성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18:44류승현 기자

오픈SSF 행사 한국서 첫 열려...최윤성 교수 "개발자 보안, 국내외 핵심 협력 부상"

"미국과 유럽연합(EU), 우리나라에서 디지털 제품과 소프트웨어(SW)에 대한 사이버규제들이 생겨나고 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에 대한 대응, 또 보안 취약점에 대해 우리가 공동의 비전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최윤성 고려대 소프트웨어 보안학과 교수는 4일 서울 강남 파르나스에서 열린 '오픈SSF 커뮤니티 데이'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최 교수는 '오픈소스 개발자의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오픈SSF(Open Source Security Foundation) 커뮤니티 데이' 행사는 최 교수가 제안,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 오픈소스보안커뮤니티 코리아 리더이기도 한 그는 프로그램 마련에도 참여했고, 커뮤니티 데이 공식 키노트로도 선정됐다. 특히 SW공급망 분야 전문가로 이 분야 지침(가이드라인)을 집필하기도 했다. 정부 자문도 많이 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의료기기와 디지털 제품 등에 대한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법제화를 2023년 시행했고, EU도 사이버복원력법(CRA, Cyber Resilience Act)을 2022년 제안하고 2024년 채택했다. EU 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디지털 제품(소프트웨어·하드웨어 포함)에 일정 수준 이상의 사이버보안 요건 충족을 의무화한 법이다. 우리나라도 최근 S-BOM을 의무화한 공급망 보안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최 교수는 보안 취약점과 관련 글로벌 트렌드로 리스크 관리, 투명성, 리포팅 세 가지를 꼽았다. 이날 최 교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와 정책 준수, 취약점 대응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의료기기, IoT, AI, 스마트 자동차 등 디지털 제품 분야에서 오픈소스 활용 확대와 함께 각국이 투명한 보안 정보 관리와 위험 대응 체계 구축을 법제화하고 있다. 최교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스튜어드(관리자)' 역할을 EU CRA가 신설한 주요 개념으로 소개했다. 오픈SSF와 리눅스재단 등 비영리 오픈소스 단체도 공급망 보안정책 수립 및 취약점 정보 공유, 공동위험 저감 활동을 수행할 의무를 강조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공개된 전체 보안 취약점(CVE)이 4만 건에 달하며, 실제 위험은 더욱 커졌으며, 주요 오픈소스 컴포넌트에 집중되고 있다. 고려대 연구팀의 'A' 산업 대상 연구 결과, 톱20 오픈소스 컴포넌트에서 전체 CVE의 80%가 발생, 공급망 관리 중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자동화한 SBOM(소프트웨어 구성요소명세서) 관리와 VEX(취약점 예외 검증)를 통해 각 환경에 맞는 실질적 위험 평가와 원천 차단 전략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최 교수는 SBOM 외에도 “공동체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SIREN 프로젝트) 및 지역 단위 오픈SSF 교육·네트워크(서울 오픈SSF Meetup 등) 활성화가 집단지성에 기반한 효과적인 방어법”이라며 학계·산업계·공공분야 간 협력과 정보 공유, 지역 혁신을 통한 글로벌 대응 역량 강화가 오픈소스 SW 공급망 보안 강화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 교수는 "한국에서도 곧 커뮤니티를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현재 오픈SSF에는 세계적으로 9개 그룹(933명)이 활동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오픈SSF 커뮤니티 데이 코리아'는 국내외 오픈소스 및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와 동시 개최, 산업·학계·공공·기술 커뮤니티 협력을 도모했다. 최 교수는 "이번 첫 커뮤니티 데이는 지식공유, 정책토론, 실전형 네트워크 형성까지 오픈SSF와 리눅스재단 주도의 새로운 글로벌 보안 전략을 서울 현장에서 제시한 역사적인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김소완 사무관과 람 이옝가(Ram Iyengar, OpenSSF 커뮤니티 매니저), 쥴리안 고든(Julian Gordon, 리눅스재단 APAC VP), 제니퍼 크롤리(Jennifer Crowley, 리눅스재단) 등이 참석했다. 또 공식행사 후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추최한 만찬이 열려, 오픈SSF와 국내 오픈소스 보안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세미나 개최 및 오픈소스보안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논의를 했다. 김소완 사무관은 인사말에서 "오픈소스는 디지털 혁신 원동력이자 모든 산업과 기술 근간이 되고 있다. 오픈소스 없이는 디지털 사회 구현도 불가능했고, 인공지능에 이렇게 혁신적인 발전도 없었을 것이다.하지만 개방성과 확장성은 동시에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과 보안 취약점 관리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가져왔다"고 짚으며 그 사례로 2021년 발생한 '로그 포 제이'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한 줄의 코드가 우리 사회와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였다면서 "이는 오픈소스 생태계 신뢰성과 투명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면서 "AI 모델과 데이터 학습 과정의 투명성과 검증 방법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다. 오픈소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협력과 공유의 정신으로 이룩한 생태계다. 오픈소스 보안 역시 마찬가지다.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만의 노력으로는 달성할 수 없고 정부의 지원이나 제도만으로도 달성할 수 없다. 오픈소스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11.04 17:45방은주 기자

41번째 국산신약 '엑스코프리정' 허가…신약허가 혁신 프로세스 1호

41번째 국산신약이 허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시행된 신약허가 혁신 프로세스 1호로 허가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팜의 성인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을 국내에서 개발된 41번째 신약으로 11월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엑스코프리정은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의 부가요법으로 허가된 의약품이며, 기존 항뇌전증약 투여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식약처가 신속한 신약 허가를 위해 올해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을 적용해 허가하는 첫 번째 품목으로 ▲신약 허가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을 구성(21명) ▲임상시험 관리기준(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8회)를 제공하는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엑스코프리정은 관련 학회, 환자 단체, 국민청원 등을 통해 국내에 도입되지 않아 해외에서 처방받는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았던 품목이다. 이에 식약처는 개발단계 사전상담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글로벌 혁신 의료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개발 임상 초기부터 지원하는 프로그램)로 지정한 후, 심사 역량을 최대한 집중한 신속 심사로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11.04 17:28조민규 기자

화웨이, '더 지능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럽'을 위한 협력 강화

마드리드 2025년 11월 4일 /PRNewswire/ -- 전 세계 기술 전문가, 산업 리더, 화웨이의 파트너들이 '올 인텔리전스, 그리너 유럽(All Intelligence, Greener Europe)'을 주제로 열린 제10회 화웨이 커넥트 유럽(Huawei Connect Europe) 행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유럽의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을 어떻게 가속화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이사회 전무이사는"'지능형 세계'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AI, 5G, 녹색 에너지는 교육, 의료, 금융, 제조 등 모든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러한 기술은 비즈니스 논리, 서비스 모델, 가치 사슬 전반을 혁신함으로써 무한한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향후 5년 안에 AI만으로도 세계 경제에 미화 22조 3천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David Wang, Huawei's Executive Director of the Board, delivers a speech at Huawei Connect Europe 왕 전무이사는 "다가올 10년은 유럽의 '트윈 전환(twin transition)'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며, "그 기간 화웨이는 '유럽 안에서, 유럽을 위해(In Europe, for Europe)'라는 약속 아래, R&D 센터, 혁신 연구소, 생산 기지, 공급망 허브 등 현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혁신과 현지화를 추진, 유럽 고객이 디지털화와 탈탄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웨이가 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의 비전을 실질적 기회로, 그리고 그 기회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연결되고 모두가 더 지능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럽(All Intelligent, Greener Europe)을 실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더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럽을 위한 협력 강조 Leo Chen, Huawei's Senior Vice President and President of Enterprise Sales, delivers a keynote at the event 레오 첸(Leo Chen) 화웨이 수석 부사장 겸 엔터프라이즈 영업 사장은 "우리는 기술 혁신, 파트너 생태계, 인재 개발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유럽 대륙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함께라면 우리는 보다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럽을 건설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첸 수석 부사장은 기술 혁신 측면에서, 화웨이가 유럽 기업들의 자체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돕기 위해 주력 제품 및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SME)을 위한 '화웨이 eKit 4+10+N 중소기업 지능형 솔루션'을 공개했는데, 이는 지능형 오피스, 지능형 비즈니스, 지능형 교육, 지능형 의료의 네 가지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솔루션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지능형 세계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 생태계와 관련하여 화웨이는 유럽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SHAPE 2.0을 발표했다. SHAPE 2.0은 지난해 화웨이가 공개했던 SHAPE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화웨이는 또한 유통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 제휴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인재 개발 분야에서 화웨이는 대학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 화웨이 ICT 아카데미, 공동 연구소,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이번 화웨이 커넥트 유럽 2025 행사에는 다양한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해 유럽의 디지털 및 녹색 전환 전략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티아스 곤살레스 마르틴(Matías González Martín) 스페인 정부 디지털 전환 및 공공서비스부(Ministry for Digital Transformation and Public Service) 통신 및 시청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규제국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of Telecommunications and Regulation of Audiovisual Communication Services), 얼턴 뮬리건(Ultan Mulligan)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 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최고전략책임자, 아르민 더 그리프(Armin de Greiff) 에센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Essen) 최고정보책임자, 세바스티안 무스만(Sebastiaan Moesman) 아제리온(Azerion) 최고전략책임자, 파블로 피를레스(Pablo Pirles) 이베르드롤라 | BP 펄스(Iberdrola | bp pulse) 총관리자, 프란시스코 페레스 슈피스(Francisco Pérez Spiess) 바트크라프트 솔라(Wattkraft Solar GmbH) 최고기술책임자 겸 공동 창립자, 징 팡(Jing Fang) 유네스코 유럽 지역 과학•문화국(UNESCO Regional Bureau for Science and Culture in Europe)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HUAWEI CONNECT 2025 • MADRID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huawei.com/eu/events/huaweiconnect-madrid

2025.11.04 17:10글로벌뉴스

AI 팩토리가 미래 산업의 전력망...엔비디아 'NVL72'가 여는 지능 생산 시대

엔비디아가 제시한 'AI 팩토리' 개념이 단순한 데이터센터를 넘어 산업 인프라의 새로운 전력망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구형 엔비디아 코리아 솔루션스 아키텍트 팀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AI 팩토리는 데이터를 투입해 학습하고, 추론하고, 다시 개선하는 지능의 생산 라인”이라며 AI가 AI를 관리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팩토리는 지능을 생산하는 공장” 정 팀장은 AI 팩토리를 “데이터를 넣으면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공장”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AI 블루프린트를 예시로 들었다. 해당 기술은 기업 개발자가 특정 사용 사례에 맞춰 맞춤형 생성형 AI 어플리케이션이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참조 워크플로우 패키지다. 블루프린트는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다. 정 팀장은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그대로 클론해 자기 환경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팩토리의 심장 'NVL72' AI 팩토리의 핵심은 NV링크다. NV링크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고속 상호 연결 기술로, 서버 내 GPU 간 통신 속도를 높여 성능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NVL72는 기존 GPU 8개가 연결되던 NV링크를 72개까지 확장한 기술이다. 정 팀장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인프라 시스템인 GB200 NVL72를 “에이전틱(Agentic) AI 서빙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한 개의 그레이스 CPU와 두 개의 블랙웰 GPU로 구성된 'GB200 슈퍼칩'을 기본 단위로 한다. 각 컴퓨트 트레이에는 슈퍼칩 두 세트가 장착되고, NV링크 스위치 트레이가 네트워크 구조로 연결된다. 정 팀장은 “이전까지는 8개의 GPU가 마더보드 위에서 NV링크로 연결됐지만, NVL72는 NV링크를 외장화해 전체 72개 GPU를 하나의 NV링크 도메인으로 묶는다”며 “모든 트레이가 콘센트 꽂듯이 연결되고, NV링크 케이블이 GPU 간 병목을 없앤다”고 설명했다. 이 구조를 통해 NVL72는 GPU 간 130TB/s의 대역폭을 확보하며, FP8 기준 720 PFLOPS의 학습 성능, FP4 기준 1천440 PFLOPS의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그는 “NVL72는 훈련용뿐 아니라 추론용으로도 완벽하게 최적화됐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 운영 시스템 '미션 컨트롤' 지원 NVL72는 냉각·전력·네트워크까지 미션 컨트롤이라는 운영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 관리된다. 미션 컨트롤은 작동 중 오류가 날 경우 AI가 자동으로 오류를 바로 잡는 운영 시스템이다. 정 팀장은 “GPU가 장애가 나면 미션 컨트롤이 자동으로 복구 작업을 한다”며 “100개 중 2개가 에러라도 나머지 98개를 다시 묶어 작업을 시작한다. 장애가 나도 1분 내에 자동으로 재시작된다”고 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BMS(Building Management system)와 연동돼 전력 사용량·냉각 상태·하드웨어 텔레메트리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전력과 냉각, 센서 데이터가 미션 컨트롤과 연결되고, 그 정보는 그래파나(Grafana)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들도 'AI 팩토리' 경쟁 본격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개념은 국내 주요 그룹의 핵심 전략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전 공정에 AI를 접목한 'AI 메가팩토리'를 추진하며 수만 개 GPU 규모의 AI 팩토리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약 30억 달러를 투자해 NVL72 기반 'AI 모빌리티 팩토리'를 설계했다.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를 하나의 학습·추론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LG전자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블루프린트로 디지털트윈과 로봇, AI홈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팩토리'를 구현하고 있다. SK하이닉스·SK텔레콤은 반도체·통신 인프라를 묶은 그룹형 AI 팩토리 플랫폼으로 데이터센터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정 팀장은 발표를 마치며 “AI 팩토리는 더 이상 서버실이 아니라 산업의 전력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AI는 이제 모델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그리고 그 시스템을 담는 공장이 바로 AI 팩토리”라며 “AI 팩토리는 전력망처럼 산업 전체를 움직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4 17:07전화평 기자

카카오페이, 영업익 158억원...3분기 연속 흑자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플랫폼 전 분야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분기 기준 첫 세 자릿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2천384억 원, 영업이익은 1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도 6.6%로 한 자릿수 후반대에 진입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4일 카카오페이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며 해당 기간 거래액이 4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은 같은 기간 8% 늘어난 13.4조 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전체 거래액의 29% 수준을 유지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오프라인 결제(+46%)와 해외 결제(+16%)의 성장에 힘입어 결제 서비스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송금 서비스도 주식 거래액 급증에 따라 본인 계좌로 송금하는 거래가 많아지면서 같은 기간 13% 늘었다.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는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해 2조 961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2천3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특히, 지난 분기에 이어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의 약진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947억 원을 기록했다. 하반기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연간 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72%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주식 거래액이 크게 늘며 투자 서비스 매출이 155.4% 증가했고 보험 서비스 매출도 72.2% 늘어나 힘을 보탰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40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와 카드추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매출을 키우며 전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다. 결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1,2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전 영역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확장 여력이 큰 오프라인과 해외 결제가 각각 두 자릿수 신장해 증가세를 견인했다. 연결 영업비용은 2천22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확장과 매출 증대로 운영비용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으나 비용 효율화 기조로 직전 분기 대비 2.8% 감소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69.4% 증가한 158억 원으로 처음으로 100억 원대로 올라섰고, 영업이익률은 6.6%로 한 자릿수 후반대(High-single)에 진입했다. 전 사업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좋아지며 손익구조가 강화됐다. 당기순이익과 EBITDA는 각각 191억 원, 241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3분기 주요 성과로 ▲해외 결제의 편의 및 혜택 증진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의 성장 ▲AI 서비스 고도화 ▲금융 자회사의 성장 등을 꼽았다. 해외 결제 분야에서는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간편결제 중 처음으로 마스터카드 기술 기반의 'NFC 결제' 솔루션과 혜택 플랫폼 '미니 프로그램(Mini Program)'을 도입했다.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인 맞춤형 광고와 카드 추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148% 늘며 신규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AI 분야에서는 카카오페이의 생성형 AI '페이아이'의 두 번째 서비스로 'AI로 나만의 혜택찾기' 베타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페이아이'의 영역을 금융・결제 전반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단계적 연동 및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 자회사 중 카카오페이증권은 3분기 주식거래액 및 건수, 월 거래 고객, 예탁자산 등 주요 지표들이 모두 세 자릿수 증가하며 15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의 영업이익의 3배이자 역대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정기납입 상품을 비롯한 신규 상품군을 출시하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며 외형을 키웠다. 특히 매출 성장의 기반인 정기납입 보험료를 전년 동기 대비 5배로 크게 늘렸다. 3분기 전체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164억 원으로 이익 구간 진입을 위한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이어지고 있는 상승 흐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는 “결제와 금융 서비스 모두 약진한 가운데 올해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데이터 기반 사업'과 '플랫폼 사업' 확대가 성과로 연결된 만큼 내년도 방향 설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카카오페이의 차별화된 기술로 일상의 모든 금융이 카카오페이 하나로 가능해지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16:45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코난테크놀로지, STT 엔진 GS인증 1등급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코난테크놀로지, STT 엔진 GS인증 1등급 획득 코난테크놀로지가 자체 음성인식 기술 '디칩스'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생성형 AI 공공시장에 이어 AI 음성인식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디칩스는 코난테크놀로지가 독자 개발한 스피치 투 텍스트(STT) 엔진의 상표명이다. 디칩스는 10만 시간 이상의 고품질 음성 데이터를 학습하고 CPU 기반 다채널 환경에서도 실시간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아키텍처를 적용해 문자 인식률 95% 이상을 달성해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음성인식 성능을 입증했다. ◆베스핀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 베스핀글로벌이 '멀티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인프라 설계·운영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집중 육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비전공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IT 교육을 선행하고 현업 프로젝트 기반의 팀 프로젝트와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베스핀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가트너 MQ 2개 부문 '리더' 선정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트너 2025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회사는 컨테이너 관리 부문에서 퍼블릭·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전략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컨테이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개발자 생산성, AI, 서버리스 컴퓨팅을 통합한 현대적 기능을 완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평가받았다. ◆클라우데라,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패브릭 플랫폼 '리더' 선정 클라우데라가 올해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패브릭 플랫폼'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다른 13개 데이터 패브릭 공급업체와 함께 제공 역량, 시장 존재감, 전략 등 26개 항목에 걸친 종합 검증을 받았다. 클라우데라는 종단 간 통합, 통합 데이터 카탈로그, 실시간 성능·확장성, 비전, 로드맵, 메타데이터 관리, 에이전트 AI 등 7개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클라우데라는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기능 측면에서 이상적인 선택지로 평가받았다. ◆세이지, 'SMATEC 2025'서 AI 머신비전 기술 공유 세이지가 오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5)'에 참가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메인 솔루션인 '세이지 비전'을 전시한다. 세이지 비전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제품 표면의 비정형적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품질검사 자동화 시스템이다. 기존 룰 기반 방식으로 검사가 어려웠던 미세하고 복잡한 결함까지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와탭랩스, 오는 21일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개최 와탭랩스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를 개최한다. 와탭 옵저브 서밋은 IT 개발자·운영자·엔지니어 등을 위한 옵저버빌리티 특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옵저버빌리티와 AI, 새로운 IT 운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AI 네이티브 시대의 AI·GPU 인프라 운영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 옵저버빌리티 기반의 IT 운영 혁신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룬다. ◆애피어-유한킴벌리, AI 기반 광고 소재 혁신 협력 애피어가 유한킴벌리에 자사 생성형 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애드크리에이티브.a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한킴벌리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일관성 있게 제시하면서 동시에 콘텐츠 제작 속도와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 애드크리에이티브.ai는 10억 개 이상의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성과 데이터를 학습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면서도 전환율이 높은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마케터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수많은 A·B 테스트용 시안을 단시간에 확보할 수 있다.

2025.11.04 16:16한정호 기자

BRI 순이익 41조2천억 루피아 기록, 국민 경제 대들보로 우뚝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11월 4일 /PRNewswire/ -- 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Tbk(IDX: BBRI)이 2025년 3분기 순이익 41조 2천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헤리 구나르디(Hery Gunardi) 대표이사가 10월 30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기자회견장에서 밝힌 내용이다. 헤리 대표는 BRI의 실적을 안정적인 거시 경제 상황 덕으로 돌렸다. 그러면서 "BRI는 자금 조달 비용 절감, 유동성 개선, 대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BRI의 총자산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2,123조 4천억 루피아, 대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438조 1천억 루피아, 외부 자금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1,474조 8천억 루피아였다. 당좌예금과 저축예금의 비는 67.6%로 개선되었으며 자본과 자산 건전성(자본적정성 비율 25.4%, 부실채권비율 3.08%)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디지털 뱅킹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4,440만 명, 금액은 25.6% 증가한 5,067조 루피아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Qlola는 전년 대비 35.4% 성장했고, 가맹점과 QRIS 거래는 각각 전년 대비 20.8%, 133.1% 증가했다. BRI는 포용적 경제 성장과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강조하는 정부 정책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복지와 경제 회복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민 비즈니스 신용(KUR) 프로그램을 통해 280만 명에게 130조 2천억 루피아를 대출하였다. 또 지역사회 주방 3,854곳에 1,044억 루피아를 지원하여 무료 영양식 프로그램도 후원하였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11만 가구에 15조 7천억 루피아를 주택 대출로 지원하는 3백만 주택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복지와 금융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아울러 370만 명에게는 임금 보조금 지원금(BLT)으로 2조 2,500억 루피아를 지급하고 메라 푸티(Merah Putih) 마을 협동조합 프로그램도 지원하였다. BRI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정부 사업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 생태계는 울트라 마이크로 홀딩(Ultra Micro Holding)을 통해 대출자 3,450만 명과 저축 계좌 1억8천5백만 개를 지원하고 있다. BRILink 에이전트 네트워크는 마을 66,000곳에서 120만 에이전트로 확대되었으며 거래 규모 1293조5천억 루피아로 원격지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한편, BRILian 빌리지 프로그램은 4909개 마을로 성장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클라스터쿠히둡쿠(KlasterkuHidupku)는 기업 클러스터 41,715곳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LinkUMKM은 중소기업 1360곳에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ANK BRI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www.bri.co.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16:10글로벌뉴스

테슬라 차문 안 열려 사망..."전자식 도어 위험성 높아"

미국 자동차 안전 당국이 일부 테슬라 차량의 도어핸들 결함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차량이 잠겨 탑승자가 갇힌 사례가 드러났다. 테슬라 전 차종의 전자식 손잡이는 전원이 차단되면 문이 작동하지 않아, 비상시 탈출이 어려운 구조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달 27일 테슬라에 모델 Y 외부 도어핸들이 저전압 배터리 문제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소비자 신고를 인용한 서한을 발송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 외곽 도로에서는 테슬라 차량이 충돌 후 화재를 일으켜 탑승자 5명이 차량 문을 열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은 "테슬라의 설계 결함이 가족의 죽음을 초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NHTSA가 지난 9월 조사에 착수한 이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다수 접수됐다. 이중 캘리포니아주 촐라 비스타의 한 모델 Y 운전자는 배터리 방전으로 아들과 함께 30분간 차량에 갇혔고, 견인차가 도착해 점프 스타트를 한 뒤에야 탈출할 수 있었다. 또 다른 플로리다주 산호 스프링스의 모델 Y 운전자는 2023년 12월 약 27도의 기온 속에서 12볼트 배터리가 방전돼 아이를 태운 채 차량 문을 열 수 없었다고 신고했다. 올해 9월 26일에는 생후 8개월 아기가 30분 동안 모델 Y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같은 사고는 중국 전기차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는 샤오미 전기차 SU7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충돌 후 화재를 일으켰다. 차량은 문이 열리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망치와 전기톱으로 강제로 개방했지만, 운전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SU7은 테슬라 모델 3를 벤치마킹한 차량으로, 매립형 손잡이 구조가 유사해 전력 차단 시 외부에서 문을 열 수 없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모든 차량에 기계식 손잡이 탑재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같은 사태에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 테슬라 수석디자이너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상 상황에 내부 탈출이 쉽게 도어 손잡이를 재설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버튼과 기계식 백업 손잡이를 통합한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2018년 이후 NHTSA에 제출된 테슬라 도어 관련 불만은 약 150건에 달한다. 이에 NHTSA 결함조사실(ODI)은 지난 9월부터 테슬라 차량 17만4천290대를 대상으로 예비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테슬라는 짧은 역사 탓에 이동수단으로서의 안전 인식이 부족하다"며 "실내 도어핸들 또한 매립형 구조로, 비상시 개폐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테슬라는 자발적인 개선뿐 아니라, 그간의 안전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징벌적 손해배상도 필요하다"며 "첨단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기계식 시스템을 보완적으로 도입해 다중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테슬라는 최근 국내에서도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결함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BMS_a079' 오류로, 차량이 비정상적인 고전압 충전을 감지하면 최대 충전 레벨을 50%로 제한한다. 이 때문에 주행 가능 거리가 50㎞ 수준으로 줄거나, 차량이 멈추는 사례도 발생했다. 테슬라코리아는 문제 제기 두 달 만인 10월 30일 "BMS 문제로 인한 고객 불편 해소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며 '배터리 안심 케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9월 이전 인도된 모델 3·Y와 2025년 6월 이전 인도된 모델 S·X가 대상이다. 대상 차량 소유주는 기본 배터리 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2년 또는 4만㎞(선도래 기준)까지 고전압 배터리 점검과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자비로 수리한 고객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반쪽짜리 대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5.11.04 15:38김재성 기자

아이지에이웍스, IPTV 3사와 TV시청 데이터 분석 솔루션 'TV 인덱스' 출시

국내 IPTV 3사인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가 힘을 모아, 30년 넘게 유지돼 온 TV 시청률 조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표준 마련에 나섰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전국 1천800만 대 셋톱박스에서 발생하는 실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방송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 'TV 인덱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TV 광고 시장에는 매년 수조 원이 투입되지만 시청자가 실제로 얼마나 보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30년 넘게 전국 4천 가구 패널 조사 결과를 전체 시청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같은 프로그램도 조사 기관마다 시청률 순위가 달라지고, 수만 명이 시청해도 '0%'로 표시되는 일이 반복됐다. 광고주는 광고 도달 규모를 확인할 수 없어 측정이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갔다. TV 인덱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다. 기존처럼 단순 비율로만 표시되던 시청률 대신 실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을 함께 제공한다. 이전에는 '시청률 1.5%'라는 숫자만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55만 명이 하루 평균 1.1시간 시청했다'처럼 규모와 몰입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IPTV 3사가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셋톱박스 시청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분석해 방송사·광고주·중소 채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표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방송사는 채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광고 단가 협상이나 편성 전략에 활용할 수 있고, 그동안 데이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 PP나 비인기 채널 역시 구체적인 수치를 근거로 광고주를 설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TV 인덱스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통계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정보 침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공개 버전은 채널 단위 성과와 시청 패턴을 보여주며, 앞으로는 프로그램·광고·성별·연령대 등 세분화된 시청자 그룹 단위까지 확장돼 TV 시청도 디지털처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된다. TV 인덱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는 “IPTV 3사가 공동 표준을 마련하고 아이지에이웍스와 전략적 데이터 파트너십을 구축해, 업계가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지표를 완성했다”며, “기관마다 달라 혼란을 키웠던 기존 시청률 대신, 업계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으면서, TV 광고 시장은 다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14:55안희정 기자

2025 세계 사물 인터넷 박람회 우시에서 열려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월드의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다 우시, 중국 2025년 11월 4일 /PRNewswire/ -- 세계 사물 인터넷 박람회(World Internet of Things Exposition, 줄여서 WIoT)가 '인텔리전트 커넥티비티, 무한한 가능성'(Intelligent Connectivity, Infinite Frontiers)을 주제로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우시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장쑤성에서 주관하는 두 핵심 사업인 MEMS 센서 및 ASIC 제조 기술 핵심 실험실(Key Laboratory of MEMS Sensor and ASIC Manufacturing Technology)과 산업 인터넷 플랫폼 활성화 센터(Industrial Internet Platform Enablement Center)가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IoT 10대 트렌드 인사이트(Top 10 IoT Trend Insights 2025)와 5G 첨단 '4대 통합' 커넥티드 모빌리티 (차량, 도로,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도심 시범사업 등 주요 보고서와 사업 결과도 다수 발표되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최첨단 인사이트를 흡수, IoT-AI의 통합을 앞당기고 여러 부문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획기적인 IoT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선정하는 플래그십 어워드 프로그램에는 IoT 에코시스템 곳곳에서 활약 중인 혁신가와 조직이 대거 참여했다. 올해 대회에는 스마트 센서, 첨단 통신, 임바디드 지능,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자동차, 산업 인터넷 등 핵심 트랙과 위성 인터넷, 양자 센싱 같은 분야가 신설되었다. 전 세계에서 800여 점이 출품된 가운데 시상식에서는 금상 열 점을 포함해 50개 프로젝트가 상을 받았다. WIoT 2025에는 IoT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연구와 실용적 탐구로 유명한 전문가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AI, 위성 IoT,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같은 큰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장 야친(Zhang Yaqin) 중국 공학원 객원 교수 겸 칭화대학교 AI 산업 연구소(AIR)장도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여했다. WIoT 2025에서도 기존 시장 지향적 조직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AI와 IoT을 접목한 협업과 혁신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글로벌 관점과 전문 지식, 임원급 교류, 실무 적용이었다. 행사는 개막식과 7대 주제 포럼, 산업 전시회, 경연대회 시상, 에코시스템 이벤트 16회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국제적 전문가들과 업계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고 IoT 분야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앞당기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2025.11.04 14:10글로벌뉴스

'아이스크림 담합' 빙그레·롯데 등 임원 징역형 집유 확정

대법원이 빙그레를 비롯한 주요 빙과업체 임원들의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1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빙그레 법인에 벌금 2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빙그레·롯데푸드·롯데제과·해태제과 임원 4명에 대해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해당 4개 회사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아이스크림 판매·납품 가격과 소매점 거래처 분할 등을 담합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2022년 2월, 공정위는 빙그레 388억여원, 해태제과 244억여원, 롯데제과 244억여원, 롯데푸드 237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담합을 자진 신고한 롯데제과와 해태제과는 형사 고발을 면제받았고, 빙그레와 롯데푸드는 검찰에 고발됐다. 이들은 같은 해 10월 재판에 넘겨졌으며, 롯데푸드 법인은 공정위 고발 이후 롯데제과에 합병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1심은 빙그레 법인에 벌금 2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빙그레를 포함한 국내 4대 아이스크림 제조사가 가격 인상과 거래처 영업 제한, 마진율 인하, 판촉 품목 제한, 입찰 낙찰자 결정 등을 합의하고 실행했으며, 빙그레는 과거 콘류 제품 가격 담합으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범행을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항소심은 1심이 무죄로 본 콘류·샌드류 제품 담합 혐의까지 유죄로 인정했지만, 양형은 동일하게 벌금 2억원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이 옳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빙그레가 '자진 신고를 했으니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수사에 협조했는데 검찰이 기소했다'며 공소권 남용을 주장했지만, 이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법원은 “빙그레가 항소심에서 공소권 남용을 문제 삼은 적이 없고, 대법원에 와서 새로 주장한 것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ISO37301 추가 도입 및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컴플라이언스가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4 14:07류승현 기자

라프텔,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 시작..."日 최신 애니 현지 동시 감상”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인 라프텔(대표 박종원)이 '실시간 라이브 송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로 라프텔 이용자들은 일본 현지의 최신 애니메이션을 라프텔에서 VOD 공개 시점까지 기다리지 않고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 본사인 애니플러스와 계열사인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의 공동 편성 전략도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는 라프텔 홈화면에서 '지금 실시간 방송 중' 탭을 들어가면 경험할 수 있다. 라프텔 이용자들은 해당 탭에서 애니플러스 또는 애니맥스 방송 채널에서 현재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정보와 편성표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또한 라프텔은 이용자들의 라이브 시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시방영 작품은 기존 VOD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 바로 라이브 플레이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시청 도중 해당 작품의 굿즈를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애니메이션 시청과 굿즈 구매를 연결하는 통합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라프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애니메이션 시청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플랫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보다 다양한 인 앱 기능을 개발하여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13:4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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