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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개최…전년 대비 5배 규모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맞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운명의 집결은 쿠키런: 킹덤 핵심 서사 중심에 있는 '어둠마녀 쿠키'와 이를 둘러싼 쿠키 군단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팬 축제다. 지난 4주년 기념 행사 대비 약 5배 확장된 규모 행사장에서 무대 공연부터 전시 및 체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장은 어둠마녀 쿠키 본거지를 형상화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입구에는 대형 어둠마녀 쿠키 조형물이 설치된다.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를 테마로 한 전시와 연출을 통해 쿠키런: 킹덤의 방대한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 무대 프로그램으로 성우와 개발진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남유정(어둠마녀 쿠키), 강수진(쉐도우밀크 쿠키), 정미숙(이터널슈가 쿠키), 김승준(사일런트솔트 쿠키)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1명이 어둠마녀 쿠키를 비롯한 에인션트·비스트 쿠키 서사를 실시간 연기와 제작 비하인드로 풀어낸다. 이어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 김이환 PD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쿠키런 세계관 방향성과 5년간 개발 여정, 향후 확장 계획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난타 공연 ▲코스플레이어 이벤트 ▲쿠키런: 킹덤 OST 합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전반에는 팬이 직접 참여하며 쿠키런: 킹덤 속 전투와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5주년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고, F&B 콜라보 공간에서는 이디야커피,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2차 창작물을 직접 제작·판매하는 참여형 셀러 마켓을 비롯해 이은지 CIPO 사인회, 5주년 축하 메세지 월, 쿠키 테마 포토부스, 쿠키 키링 가챠샵, 쿠키 캐릭터 도감 수집, 랜덤 미니 퍼즐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01.29 10:30진성우 기자

업스테이지 "복잡한 표 안의 표도 0.6초면 끝"…문서 처리 AI 혁신 속도

업스테이지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필수 관문인 문서 처리 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AI 에이전트 개발이나 검색 증강 생성(RAG), 거대언어모델(LLM) 학습 등에 필수적인 고난도 문서 구조화 성능을 강화해 개발자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서 처리 솔루션 '다큐먼트 파스(document Parse)'를 1.9.1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기존에 엄두도 못 냈던 엄청난 표도 잘 읽어낸다"며 "일명 'K-테이블'이라 불리는 표 안의 표, 그 안의 또 다른 표까지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업스테이지 다큐먼트 파스는 PDF, 스캔 이미지, 복잡한 차트 등 비정형 데이터를 LLM이 이해할 수 있는 HTML이나 마크다운(Markdown) 형식으로 변환해 주는 도구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 사용자를 위한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복잡한 테이블과 차트 인식률, 요소 좌표 추출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처리 속도와 정확도 면에서 성능을 고도화했다. 업스테이지 측 자료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페이지당 평균 0.6초의 속도로 문서를 처리하며, 100페이지 분량의 문서를 1분 이내에 소화한다. 이는 경쟁사 대비 5~10배 빠른 속도다. 정확도 측면에서도 문서 처리 모델의 성능 지표인 TEDS(Tree Edit Distance based Similarity) 점수에서 93.48점을 기록하며 레이아웃 및 테이블 인식률에서 타사 대비 5% 이상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해당 기술은 금융 보고서나 법률 문서처럼 형식이 복잡하고 방대한 문서를 디지털화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복잡한 문서를 구조화된 텍스트로 변환함으로써 RAG 시스템의 검색 정밀도를 높이고, LLM이 문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한다. 업스테이지는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이용 시 페이지당 0.01달러의 비용이 책정되며 AWS 마켓플레이스나 온프레미스(사내 구축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도입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AI 시대에 에이전트를 하건, 간단한 RAG를 하건, LLM 학습을 하건 문서를 읽는 것은 무조건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0:04이나연 기자

약국서 실시간 점자 출력…망고슬래브 '네모닉닷' 연동 추진

점자 프린팅 기업 망고슬래브는 대한약사회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확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망고슬래브의 소형 점자 라벨 프린터 '네모닉닷'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과 연동한다. 약국에서는 번역 작업 없이 버튼 하나로 약품명, 용법, 주의사항 등 핵심 정보를 점자 라벨로 즉시 출력할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생성되는 '실시간 점자 정보'를 활용하면 미리 제작된 점자의 부정확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망고슬래브는 글로벌 표준인 0.6mm의 명확한 촉각 품질을 구현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점자를 모르는 비장애인 약사도 AI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정확한 점자 복약 지도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협력은 현직 약사이자 점역교정사인 이철희 약사의 현장 경험과 망고슬래브의 기술력이 결합해 성사됐다. 망고슬래브는 약사가 별도 학습 없이도 AI를 통해 시각장애인 환자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정용수 망고슬래브 대표는 "네모닉닷은 현장에서 필요한 순간 즉시 생성되는 점자 정보의 시대를 열었다"며 "이번 협약은 점자가 특수 영역에 머물지 않고 일상적인 사회적 시스템으로 통합되는 '점자 일상화'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시각장애인에게 정확한 의약품 정보는 생존 문제"라며 "이번 협약은 약사가 AI 기술을 통해 점자 장벽을 넘어 환자의 눈이 되어주는 진정한 '디지털 포용'의 실천"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향후 ▲거점 약국 대상 점자 프린팅 시범사업 추진 ▲약국 맞춤형 점자 솔루션 고도화 ▲장애인 복약지도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제안 등에 공동 협력한다. 대한약사회는 시범사업을 통해 점자 라벨 서비스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26.01.29 10:00신영빈 기자

LG생활건강 더후, 중국 상하이에서 VIP 행사 '국빈루' 개최

LG생활건강은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최근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에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이달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받았다. 행사 참석자들은 환유고 크림을 직접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보고 한국 전통 나전칠기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또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환유에서 영감을 받은 다과 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더후 환유 라인의 '국빈급 선물'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는 중국 내 거점 도시 백화점에서 VIP 행사를 개최한다. 티몰, 도우인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국빈루' 행사 컨텐츠 디지털 광고와 각종 숏폼 라이브를 방영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국빈루 행사는 국가 정상, 글로벌 CEO 선물로 제격인 환유 라인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중국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더후에게는 앞으로도 중요한 시장인 중국에서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55김민아 기자

IBM, AI 열풍 타고 어닝서프라이즈…SW·인프라 두 자릿수 성장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IBM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SW)와 인프라가 두 자릿수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고 생성형 AI 사업 누적 규모도 125억 달러(약 16조9천억원)를 넘어섰다. IBM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197억 달러(약 26조5천억원)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비GAAP 기준)은 47억 달러(약 6조3천억원)로 11% 늘었다. 순이익은 56억 달러(약 7조6천억원)로 91%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86달러(약 7천900원)로 88% 늘었다. 총마진은 60.6%로 1.1%포인트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AI 수요 확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맞물리고 기업 IT 지출이 생산성·보안·운영 효율 중심으로 재편된 데 있다. IBM 측은 고객이 단순 실험 단계를 넘어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장 동력은 SW 부문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SW 부문 매출은 90억 달러(약 12조2천억원)로 14%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축인 레드햇이 10% 성장했고, 자동화는 18%, 데이터는 22% 늘었다. 고객사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하면서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업무 자동화, 운영 최적화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컨설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컨설팅 부문 매출은 53억 달러(약 7조2천억원)로 3% 증가했다. IBM은 기업들이 AI를 설계하고 배포하는 단계를 넘어 보안·규제 준수·운영 체계까지 포함해 '확장 가능한 AI 운영'에 대한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부문은 51억 달러(약 6조9천억원)로 21%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특히 차세대 메인프레임 플랫폼인 z17 채택이 확대되며 IBM Z 매출이 67% 급증했다. IBM은 z17이 이전 세대 대비 AI 추론 처리량을 크게 끌어올리고 실시간 추론 기능을 메인프레임 내부로 끌어들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워크로드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성능·보안·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수요가 인프라 실적을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IBM은 새해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기준 상시환율 매출 성장률을 5% 이상으로 제시했고 잉여현금흐름(FCF)은 전년 대비 약 10억 달러(약 1조3천5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성장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내세웠다. 이미 생산성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연간 45억 달러(약 6조1천억원) 규모의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IBM은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인수합병(M&A) 등 미래 투자 여력을 확보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에 강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SW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며 "인프라도 차세대 메인프레임 플랫폼 채택이 확대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북 오브 비즈니스는 12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고 2025년 한 해 IBM은 매출·이익·잉여현금흐름에서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카바노 수석부사장 겸 CFO는 "IBM의 포트폴리오 믹스, 통합 가치, 빠른 혁신이 더 높은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이익·현금흐름 성장을 이끌었다"며 "AI는 수요를 키우는 동시에 IBM 내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력으로도 작용했다": 밝혔다. 이어 "AI가 이제 IBM 전 사업에 내재화된 만큼, 향후에는 생성형 AI 실적 지표를 별도로 공시하지 않겠다"며 "AI는 서비스 제공 방식부터 SW·인프라 기능, 생산성 혁신까지 IBM 전체 가치사슬에 스며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29 09:37남혁우 기자

아이폰18 프로 카메라, '가변 조리개+텔레컨버터' 탑재될까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에 가변 조리개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8일(현지시간) 중국 IT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를 인용해, 아이폰18 프로의 가변 조리개 카메라가 현재 최종 엔지니어링 샘플(EVT)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카메라에 텔레컨버터 렌즈를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가변조리개는 조리개를 조절해 빛의 양을 제어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밝기나 심도 등을 자유롭게 조정해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2024년 12월 아이폰18 프로 모델 후면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10월 발표된 또 다른 보고서에서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며, 부품 공급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텔레컨버터 렌즈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텔레컨버터는 일반적으로 DSLR 카메라에서 렌즈에 추가로 장착해 초점거리를 늘리고 줌 성능을 강화하는 보조 광학 장치다. 하지만 이 방식을 적용할 경우 센서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이 기술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떻게 구현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애플이 텔레컨버터 방식의 광학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광량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변 조리개와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를 병행해 노출 제어의 유연성을 높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맥루머스는 현재 애플이 최종 엔지니어링 샘플을 활용해 광학 성능과 신뢰성을 점검하는 한편, 카메라 시스템의 대량 생산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애플의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해당 기능이 최종 제품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6.01.29 09: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엠넷플러스 "새해 오리지털 콘텐츠 경쟁력 확대"

CJ ENM이 엠넷플러스가 새해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트리밍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해를 K팝 콘텐츠 유니버스 확장의 기점으로 삼고, 오리지널 IP와 K컬처 기반 포맷 확장을 통해 콘텐츠 볼륨과 카테고리 다양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일 선보인 여행 버라이어티 '온더맵(ON THE MAP)'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당일 시청 이용자 수(UV)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론칭 일주일 만에 실제 시청 지역이 35% 이상 급증하는 폭발적인 글로벌 확산세를 기록했다. 엠카운트다운 스핀오프로 매주 목요일 3시 33분 MC진과 함께 대기실을 깜짝 방문한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 라이브와 함께 K팝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와이드 케이팝 뉴스' 등 요일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글로벌 흥행이 검증된 '숨바꼭질'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새해 초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 리얼리티(가제)' 역시 상반기 내 공개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플랫폼 이용 편의성과 시청 환경 고도화도 지속된다. '엠카운트다운', '쇼미더머니 12', '응답하라 하이스쿨', '우쥬레코드' 등 Mnet과 M2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엠넷플러스 PC 웹과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생중계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일본에서 제작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도 엠넷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2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K팝 콘텐츠를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로 제공하면서 지난해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470% 증가했고, 일간활성이용자(DAU) 역시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2026년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K팝 경험이 집약되는 허브'로 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엠넷플러스 안에서 가장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K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IP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09박수형 기자

폴스타, '폴스타4' 출고 고객 대상 특별 혜택 무상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고객들의 차량관리 및 서비스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는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올해 폴스타 4를 출고하는 모든 리테일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계약 후 올해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본 프로그램은 차량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신차 교환 프로그램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타이어 안심 케어 등 세 가지 핵심 서비스로 구성됐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출고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이 50% 이하이고 수리비가 차량 가격의 30% 이상일 경우 동일 모델·동일 트림의 신차로 1회 교환해주는 서비스이다.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은 출고 후 2년간 차대차 사고 및 단독 사고 발생 시, 최대 6회에 걸쳐 회당 50만원 한도로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을 보전해준다. 마지막으로 타이어 케어 프로그램은 포트홀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 본당 최대 100만원, 차량당 최대 2본까지 타이어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차량 관리 및 서비스 비용 부담을 낮춰, 궁극적으로 고객 차량의 가치와 안전성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설계된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단계적 확대와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09:00김재성 기자

H.O.T, 안대 벗었더니..."지마켓 광고 확정"

지마켓이 그룹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2026 설 빅세일' 홍보에 나선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 멤버 문희준·장우혁·토니 안·강타·이재원 등 5인이 전원 출연한다. 25년 만에 완전체로 광고에 출연하는 것. 촬영장에서도 H.O.T.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내내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은 H.O.T.가 2000년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관객 1만 명 모집에 성공했던 '게릴라 콘서트'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다섯명의 멤버가 무대에서 안대를 풀며 광고모델 확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편 영상은 내달 1일 지마켓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O.T.의 역대 히트곡에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유쾌하게 담아 소개할 예정으로, 총 7편의 영상으로 공개한다. 지마켓은 릴레이로 진행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회마다 파격적인 모델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H.O.T.는 해당 광고 캠페인의 10번째 모델로, 앞서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환희 ▲민경훈 ▲김종서 ▲에일리 ▲자우림 등이 모델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광고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1억 5천뷰를 초과 달성 중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설 빅세일이 지마켓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는 큰행사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델로 H.O.T.를 발탁하게 됐다”며 “팬들은 물론, 지마켓 고객에게 H.O.T.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설 빅세일의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9 08:45백봉삼 기자

동서발전, 제주 북촌리 경로당에 9.6kW급 태양광 설치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지난 27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북촌리 경로당에'EWP에너지1004' 28번째 프로젝트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다. 28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임직원의 6천만 걸음을 모아 북촌리 경로당에 9.6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북촌리 경로당은 20여 년 간 약 2천700만원의 전력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태양광 설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전력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제주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동네 놀러올레 : 어린이 로컬 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상생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8 21:43주문정 기자

GS샵, 고기능 홈케어 제품 강화

GS샵이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롱제비티(Longevity)'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GS샵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최고가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은 지난해에만 8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GS샵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2월 1일 저녁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시술에 사용돼 온 'PCL(Polycaprolactone, 폴리카프로락톤)'이다. PCL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포젤란H에는 이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여기에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복합체를 결합해, 관리 프로그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과 밀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8주 프로그램을 29만 원대로 구성해 접근성까지 높였다. 2월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최신상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방송한다. '더 글로우 프로'는 지난해 단 한 번의 방송만으로 목표 대비 355%를 초과하는 주문 실적을 기록한 '더 글로우 베이직'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더 글로우 프로'는 베이직 대비 2배 이상 강력해진 출력에 더해 피부 전층을 관리하는 올인원 시너지 케어 '트리플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으며, 143g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톰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집에서도 에스테틱에 준하는 물광 탄력 관리를 도와준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MD는 “홈에스테틱 상품의 인기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6.01.28 18:42안희정 기자

MBZUAI, UAE의 완전 주권형 차세대 추론 시스템 K2 Think V2 출시

아부다비, UAE,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G42,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산하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nstitute of Foundation Models•IFM)가 27일 첨단 추론 시스템 K2 Think V2를 출시했다. 700억 파라미터를 자랑하는 이 최신 시스템은 K2 Think 전용으로 설계된 IFM의 가장 강력한 완전 프런티어급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인 K2-V2 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MBZUAI Launches K2 Think V2: UAE's Fully Sovereign, Next-Generation Reasoning System UAE는 K2 Think V2 출시로 기술 주권 측면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기존 K2 Think 버전이 광범위하게 접근 가능한 개방형 모델이었다면, K2 Think V2(70B)는 사전 훈련 데이터와 큐레이션부터 사후 훈련, 추론 정렬, 평가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완전히 개방된 최초의 모델이다. 이는 투명성과 성능이 모두 향상된 추론 시스템이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K2 Think V2는 베이스 모델을 K2-V2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성능, 개방성, 독립성 측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가능성을 실현했다. 따라서 K2 Think V2는 전 세계에서 접근 가능하면서도 완전한 주권을 가진 최첨단 AI 시스템 구축에서 UAE의 선도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K2 Think V2의 차별점 K2 Think V2는 파운데이션 모델 위에 추론 모델을 얹는 구조에서 벗어나,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에 추론 기능을 직접 내장함으로써 오픈 추론 시스템의 획기적 전환을 이루었다. 또한 K2-V2의 장문맥(long-context) 처리 능력과 완전한 훈련 투명성을 계승함으로써 엔드투엔드로 작동하는 완전한 주권 시스템을 구현했다. K2 Think V2(70B)의 전 단계는 공개되고, 검사와 독립적 재현이 가능해 과학적 신뢰성과 국가적 AI 주권을 모두 보장한다. 동시에 목적에 맞게 설계된 추론 시스템으로서, 수학, 과학, 코딩, 논리, 시뮬레이션에 걸친 긴 '사고 사슬(chains of thought)'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추론 중심의 완전 개방형 파운데이션 모델은 성능의 비약적 향상으로 직결된다. K2 Think V2는 다른 오픈소스 추론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AIME2025, GPQA-Diamond, HMMT, IFBench 등 복잡한 추론 벤치마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간결해진 핵심 기능 K2-V2를 기반으로 구축 K2 Think V2(70B)는 MBZUAI IFM의 최신 파운데이션 모델로 구동되며, 처음부터 추론, 장문맥, 정렬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추론 시스템이 달성 가능한 한계를 높인다. 더 긴 기억과 더 깊은 사고 확장된 문맥 길이는 훨씬 더 방대한 정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다단계적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독립적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든 훈련은 Guru 데이터 세트 등 IFM이 큐레이션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위해 다운스트림 벤치마크에서 완전 분리되어 있다. 360도 투명성 사전 훈련 데이터와 중간 체크포인트부터 사후 훈련 레시피와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검토, 재사용, 확장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 공식 플랫폼을 방문하면 K2 Think V2(70B)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스템 구축에 사용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래 리소스를 통해 시스템에 접근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 경험: 웹 앱 접속 공식 랜딩 페이지: k2think.ai 방문 모바일 앱:iOS 용 다운로드Android 용 다운로드 상세 정보: 전체 블로그 게시물은 여기서 시각적 개요: 프로모션 영상 시청하기 https://mbzuai.ac.ae/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레브라스 소개 세레브라스 시스템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선구적인 컴퓨터 아키텍트, 컴퓨터 과학자, AI 연구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혁신과 발명을 통해 AI를 놀랍도록 빠르게 만든다. 빠른 AI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세레브라스의 대표 기술인 Wafer Scale Engine(WSE)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른 AI 프로세서다. 가장 큰 GPU보다 56배 큰 WSE는 단위 연산당 소비 전력은 훨씬 적으면서, 추론과 훈련 속도는 경쟁 제품보다 20배 이상 빠르다. 전 세계 5개 대륙의 선도적 기업, 연구 기관, 정부가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세레브라스를 선택했다. 세레브라스의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cerebras.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 스레드에서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소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은 AI를 활용해 과학 발전에 전념하는 최초의 대학이다.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차세대 AI 리더를 양성하며, 혁신과 영향력 있는 AI 응용을 주도한다. MBZUAI는 2025년 비즈니스와 공학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 최초의 학부 프로그램인 'AI 이학사 과정'을 개설했다. MBZU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FM) 소개 MBZU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FM)는 실제 사회적 요구에 기반해 글로벌 AI 혁신의 최전선에서 선도적인 학술 연구를 수행한다. 아부다비, 파리, 실리콘밸리에 깊은 과학적 뿌리와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보유한 IFM은 개방적이고 빠르며 현실 세계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강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PAN World Model, K2, 360-open LL, 그리고 첨단 AI 추론을 위한 선도적 오픈소스 시스템인 K2-Think가 포함된다. IFM 엔지니어들은 아랍어(Jais), 힌디어(Nanda), 카자흐어(Sherkala) 등 저자원 언어 LLM 개발에도 기여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716/MBZUAI_Launches_K2_Think_V2.jpg?p=medium600

2026.01.28 18:10글로벌뉴스

국내 ROS 생태계 확장 신호탄…첫 공식 '로스콘 코리아' 성료

엑스와이지는 지난 21~22일 국내 첫 공식 로컬 ROS 콘퍼런스인 '로스콘 코리아 2026'이 산업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로봇 기술 교육 전문기업 핑크랩, 로봇·AI 기술 기업 엑스와이지,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로봇 운영체제 ROS를 관리·후원하는 오픈소스로보틱스파운데이션(OSRF) 승인을 받아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750명이 사전 신청했다. 이 가운데 450명이 오프라인 현장에 참석했다. 얼리버드 등록이 오픈 후 7시간 만에 마감되며 ROS 기반 기술과 실전 적용 사례에 대한 현업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집계된 참가자 데이터에 따르면 참가자 구성에서 산업계 종사자 비중은 57.1%로 나타났다. 기업·스타트업과 대기업 종사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실제 로봇 도입과 운영을 검토 중인 현업 참여가 두드러졌다. 반면 학생과 학계 종사자는 34.7%, 연구소·공공기관은 5.3%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참가자 구성은 ROS 기술이 실제 서비스 운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되는 흐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발표자 34명, 워크숍 참가자 79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실제 로봇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ROS 기술을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운영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가자 소속은 한양대를 비롯해 세종대, DGIST, 청주대, 영남대 등 주요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학계 참여가 유지되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ROS 커뮤니티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 엑스와이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ROS 생태계에서 실제 운영 경험과 적용 역량의 중요성이 드러난 사례"라며 "현업 종사자의 높은 참여 비중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구성이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2026.01.28 16:52신영빈 기자

정부 "사이버 공격 전 과정 AI 도입 탐지 및 대응"

정부가 28일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과기정통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작년 10월 발표한 1차 대책에 이은 것으로, 당시 소비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 부족과 민간 인센티브 제공 필요 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2차 발표안에 대해 정부는 "통신, 플랫폼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2차 발표안은 ▲이용자 보호 강화 ▲AI·데이터 보안 강화 ▲취약점 점검 강화 ▲디지털 제품 보안 강화 등 크게 네 항목으로 구성했다. 추진 배경 정보보호 환경은 급변하는데 관련 제도는 정체, 민관의 해킹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데 따른 대책안이다. 실제 작년에 일어난 대형 보안 사고를 보면, 4월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을 시발로 6월 예스24 랜섬웨어 감염 및 회원정보 유출, 9월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롯데카드 고객카드정보 유출, 11월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순차적으로 발생, 대한민국을 보안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러한 대형 침해사고 대부분은 기술 부족보다 보안 업데이트 미적용, 암호화 부재, 권한 통제 미흡 등 기본적인 보안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침해사고는 AI를 활용한 해킹 기술 발달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2017년 287건 → 2021년 640건 → 2024년 1887건으로 계속 늘었다. 여기에 AI가 해킹 프로그램을 만들고,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색하는 등 AI 발전으로 해킹 비용은 감소했는데, 우리나라는 높은 IT 의존도와 디지털 자산 가치 상승으로 해커 공격 유인이 큰 반면, 낮은 정보보호 투자 등으로 해킹 위험이 높다. 여기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 일상화로 비대면·원격 환경 확대 등 보안 취약 환경은 커졌지만 보안 원칙을 무시하는 관행과 정보보호를 단순히 기술 문제로 치부하거나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여기는 관행은 지속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작년 10월 22일 범부처 정보보호 1차 대책을 마련해 발표, 시스템 일체점검과 인증제 실효성 강화, 과태료 상향, 침해사고 직권조사, CISO 권한 확대 등을 개선안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소비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 부족, 기업에 투자 인센티브 제공 필요, AI로 인한 환경변화 대응 등은 미흡, 이번에 2차 대책안을 내놨다. 주요 추진 과제 과기정통부 등은 이번 발표에서 주요 추진 과제로 ▲기업 책임 명확화와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유도 ▲진화하는 해킹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정보보호가 내재화된 사회(security by design) 등 세가지를 제시했다. 1.기업 책임 명확화&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유도 ▲정보주체(소비자)의 손해배상 실질화: 손해배상 판결 효력이 소송 참여자 외에 당사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미국식 집단소송 제도는 국내 소송제도 전반을 검토 후 도입을 추진한다. 침해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이외의 소비자 피해에 대해서도 분쟁조정 제도 도입(정보통신망법 개정 추진, '26.上)을 추진한다. 참고로, 작년 10월 1차 계획에 과징금 상향 내용이 담겼는데, 이의 추진 현황을 보면, 반복적 또는 중대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매출액의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국회서 논의 중(개인정보보호법 정무위 통과(12.17), 박범계(12.9)·김상훈(12.10) 의원 추가 발의)이다. ▲소비자 정보보호 제공 강화: 대규모 피해 야기 해킹 등 사고 발생 시 초기부터 소비자(정보주체)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통지를 의무화(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박범계 의원, 12.9)한다. 현행법은 유출이 있음을 알았을 때로 규정, SKT 등이 통지를 지연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개인정보 '위조·변조·훼손'(랜섬웨어 등)도 통지 및 신고 대상에 포함하는 걸 추진한다. 또 소비자(정보주체)에게 통지해야할 항목을 추가(분쟁조정 신청, 손해배상 청구 등)하고, 유출 시 개인정보 삭제·차단·회수 등 피해확산 방지 조치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보호 투자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개인정보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 수준을 뛰어넘는 개인정보보호(인력·예산·설비·장치 등)에 대한 과징금을 경감(개인정보보호법, '26)해 준다. 2. 진화하는 해킹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AI·암호화 등 신기술 활용을 통한 예방·대응력 강화: AI로 자동화된 해킹공격에 대응해 AI기반 사이버 위협 탐지 및 대응시스템(민간·공공)으로 전환('26~)한다. 즉, 사이버 공격 全 과정에 AI를 도입해 탐지 및 대응하고, 침해신고 시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효율화한다. 또 국가 및 공공기관 전산망에 대한 보안성 검토·점검·측정과 취약점 관리 등 예방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특히 AI 모델과 서비스의 보안성을 사전 확보하고 상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AI 서비스 보안 위협 식별, 오픈소스 AI 보안 등을 포함한 AI 분야별(인프라, 서비스, 에이전트) 보안 모델을 올해중 개발한다. 즉, 인프라 위협(GPU, NPU, 전력 공급 등), 서비스 위협(모델 도용, 모델 오염, 업데이트 위조 등), 에이전트 위협(중요정보 유출, 필터 우회 등) 등 AI 위협 대응 방안을 개발한다. 이외에 AI 모델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 및 분석하는 AI 레드팀을 본격 운영, 모의 침투 테스트를 올해 수행한다. AI 모델 개발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기 위해 AI-BOM(S-BOM처럼 AI 모델의 구성요소·의존관계 등을 기술한 명세서) 등 전주기(개발→배포) 평가 프레임워크 R&D 및 실증을 올해 추진한다. 이외에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활용성을 높이는 암호화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강화 및 상용화 촉진을 올해 지원한다. 데이터의 저장·전송·사용 상태에서도 보안성을 강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동형암호, 다자간 연산 등)이 그 예다. 또 국가기관, 기업 등이 중요 데이터를 암호화하도록 기반시설 점검 규정 및 인증기준(ISMS)을 개정하고, 국가·공공기관은 신(新)보안체계를 적용('26~)한다. 개인정보 거래·확산 우려에 대응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처벌 근거를 신설(개보법, '26)하고, 다크웹 모니터링도 확대('26~)한다. ▲취약점·사이버 위협 정보 수집 및 공유체계 강화: 첫째, 화이트해커를 통해 취약점 정보 등을 수집(기업·기관이 일정 조건하에 자신의 정보통신자산에 대해 화이트해커의 취약점 발굴을 허용하는 제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취약점 신고·조치·공개 제도를 도입·확대하도록 신고 절차, 면책 조건 등 기준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취약점 개선 노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올해중 마련한다. 화이트해커를 활용한 공공분야 취약점 개선도 활성화한다. 둘째, 민·관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도 추진한다. 이에, AI 보안 위협 정보 공유 기능을 도입하고, 해외 입수 정보 등 최신 위협 정보에 대해 신속한 민관 공유를 추진한다. 셋째, 정부의 침해사고 조사역량도 강화한다. 사이버 침해사고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침해사고 조사 기능에 더해 사이버범죄 분야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한다. 3.정보보호를 내재화한 사회(security by design) ▲국민 일상생활에 보안 강화: 첫째, 국민 사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보안 실태 점검을 올해 강화한다. 즉, 침해사고 및 그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통신망 연결기기에 대한 정보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결과 공개 등을 통해 제품의 보안성 제고를 유도한다. 유통·플랫폼 등 고위험 개인정보를 다루는 분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에 대한 패널티도 강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감점을 확대(△3점→△10점)하고,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지자체합동평가에 반영(중대사고 발생 시 0점)하며,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개인정보보호 배점을 상향(0.25→0.4점)한다. 둘째, 온라인플랫폼 접속 시 안전하고 간편한 인증수단 적용을 권고하고, 결제 시에는 제도화를 추진한다. 셋째, 기업·국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정보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과 홍보도 강화, 전광판 등을 활용한 공익광고도 추진한다. ▲중소기업 보안 지원 강화: 첫째, 영세‧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확대('25년 400개 → '26년 500개사),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보안서비스(SECaaS)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개인정보 관련 취약점 선제적 모니터링 및 개선 지원 등 영세·중소기업 대상 지원도 확대한다. 둘째, 중소기업 스스로 보안환경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훈련 플랫폼을 확대 개편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26~)한다. 셋째,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26~)한다. ▲디지털 요소를 포함한 모든 제품에 대한 보안 정책 마련: 첫째, 산업·사회의 디지털·AI 융합에 따라 대부분 제품·서비스에서 디지털 요소를 포함함에 따라, 일반 제품에 대한 보안 정책을 마련('26~)한다. EU의 규제 방향을 고려해 규제 체계를 정비하되,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EU는 디지털 요소를 포함하는 모든 제품·서비스에 적용하는 Cybersecurity Resilience Act ('24.11월 제정, '27.12월 적용)를 갖고 있다. 이의 주요내용은 ①설계부터 제품에 보안 적용 ②제품 수명주기(보통 5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 지원 ③취약점 관리 및 신고 의무화 ④SW 자재명세서(SBOM) 관리 등이다. 둘째, 중소기업 등이 제품·서비스에 포함되는 SW 자재명세서 생성‧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구축 등 지원을 강화('26~)한다. 공공분야 IT시스템·제품에 대한 SW 구성요소(SBOM) 제출 제도화, 보안 문제가 발견된 공공조달 도입 제한 등은 작년 10월 발표한 1차 계획에 이미 포함됐다. 셋째,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국가 사업의 기획 및 과제 선정 단계에서부터 보안 요소를 필수 고려하도록 체계를 개선, ICT R&D 분야부터 우선 적용한다. 즉, ICT 분야별 R&D 기획위원회 구성 시 보안 전문가를 필수 포함(선정)하고, 사업 특성을 고려해 정보보호 산‧학‧연이 포함된 컨소시엄 대상시 가점을 부여한다. 작년 10월 발표 1차 대책 주요 내용과 그동안의 이행 현황 아래는 작년 10월 정부가 발표한 1차 정보보호 종합대책 내용이다 -(사고 예방): 주요 기업과 국가·공공기관의 시스템을 일체 점검, 인증제도(ISMS, ISMS-P)의 실효성 강화 등을 통한 상시 점검 체계 구축 -(사고 대응): 고의 미신고 등에 과태료를 상향(3천->5천만원, 법사위 통과)하고, 침해사고 정황 시에도 조사를 실시하며, 반복·중대 위반 과징금을 상향(매출액의 최대 3→10%, 정무위 상정), 재발 방지를 위한 이행 강제금을 신설했다. 또 이용자 보호메뉴얼 마련을 의무화(통신, 금융)하고, 소비자 입증책임 완화 등에 나선다. -(기반 강화): 첫째, 기업의 보안 인력·투자 공개 및 역량 평가로 투자를 유도하고, CEO의 보안책임 법령상 명문화와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의 권한 확대로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둘째, 공공부문은 정보보호 투자·인력·조직 기준을 설정, 정보보호책임관 직급을 상향하고(국장->실장) 셋째, 정보보호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분야 물리적 망 분리에서 데이터 보안 중심으로 전환, 금융·공공서비스에서 강제 설치 SW 제한을 추진하며 넷째, 산업·인력·기술 강화를 위해 AI기반 보안기업을 육성하고 인력양성 과정을 재설계한다. 한편 과기정통부 등 정부는 작년 10월 이와 같은 대책 발표후 그동안 시행한 일로 아래와 같은 사항을 이번에 함께 공개했다. 첫째, 시스템 점검의 경우 통신·플랫폼(ISMS 인증 934개 민간기업)·금융(261개)·공공(149개 기관, 288개 시스템) 중심으로 진행, 미흡 사항은 개선을 요청했다. 1차로 자체 점검(~12월, 121개 미실시 기업은 참여 독려)을, 2차로 현장검증을 실시(12월~)했다. 둘째, 기업의 책임 강화 등을 위한 법 개정(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은 17건(내용 중심)이며, 16건 발의(7건 법사위 통과 등)와 1건은 발의를 준비중이다. 또 공공부문 역량강화와 예산 수반 사업 등은 올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행 초기단계로 법 개정 사항 등을 이행하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나, 외부 지적에 대한 보완(소비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 부족, 기업에 투자 인센티브 제공 필요)과 환경변화에 대응 방안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6.01.28 16:25방은주 기자

제5회 미래 광물 포럼, 참가자 2만 1500명 기록 및 미화 266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하며 성료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는 전 세계의 투자 리더, 주요 광업 기업 대표, 전문가 및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 2만 1500명의 참가자라는 기록적인 출석과 함께 제5회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표했다. Ministers from more than 100 governments and 59 international organizations gather for the 5th Ministerial Roundtable in Riyadh, advancing global cooperation on responsible mineral supply chains. January 13, 2026. 2026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이 포럼에서는 총 미화 266억 달러에 달하는 132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러한 계약 및 양해각서는 탐사 및 채굴, 금융, 연구개발, 혁신, 지속가능성, 부가가치 공급망 및 광업 산업 등 중요한 분야들을 다뤘다. 폐막 연설에서 반다르 알코라이예프(Bandar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전례 없는 추진력이 더 넓은 글로벌 광업 생태계 전반의 진보를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포럼이 주목할 만한 속도로 발전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공동의 대의가 됐으며 연중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알코라이예프 장관은 실제적인 진전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서 광업 기술 채택을 가속화하는 것과 연관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절차 검토, 규정 개정, 인허가 간소화, 접근 가능한 지질 데이터 제공, 탐사 지원 및 전 가치사슬 전반의 파트너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출범 등을 통해 규제 체계 개혁과 투자 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3일에 걸쳐 장관, 정부 대표 및 산업 전문가를 포함한 450명 이상의 연사들은 △투자 파트너십 △지역사회 개발 △신규 광업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의사 결정 △지역 경제의 광업 가치사슬 통합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전시회에는 274개의 전시 참가 업체와 호주,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오스트리아, 브라질, 이집트, 모로코, 파키스탄, 수단 및 모리타니의 13개국의 공식 국가관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중장비 및 장비 △최첨단 기술 혁신 △주요 글로벌 기업 △주니어 탐사 기업의 네 구역으로 구성됐다. 미래 광물 포럼 소개 2022년에 출범한 미래 광물 포럼은 광물 산업을 위한 세계 최고의 플랫폼이다. 미래 광물 포럼은 각국 정부, 국제기구 및 이해관계자를 모아 광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한다. 장관급 원탁회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광물에 대한 글로벌 담론이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혁신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686/Future_of_Minerals_Forum.jpg?p=medium600

2026.01.28 16:10글로벌뉴스

AX 주도권 잡은 코오롱베니트, 지난해 실적 목표 초과…강이구 "올해 추진력 강화"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가 올해 인공지능 전환(AX)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과 운영 전반을 AX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체 플랫폼 '프롬튼'과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AX 사업 실행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8일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전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6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AX·디지털전환(DX) 기반 중기 전략과 이에 대한 성과를 올해 가시화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올해) '프롬튼'과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AX 사업 실행 기반과 추진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문제 해결 역량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및 리더십 육성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과 업무의 기준이 되는 명확한 규칙과 프로세스 기반의 체계적 운영을 실행하기 위한 내부 기준과 틀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코오롱베니트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이 임직원과 전사적 차원에서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타운홀 미팅을 마련해 내부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프라인 현장에는 약 120여 명, 온라인으로는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CEO 메시지와 함께 2025년 경영성과 및 2026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질문을 현장에서 즉시 다루며 전략과 실행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였다. 코오롱베니트는 "2025년 경영성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AX 중심의 다양한 회사 운영 측면에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별 발표에서는 각 조직의 2026년 성장 전략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며 전사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코오롱그룹 내부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ITM 본부 김상억 본부장은 "고객 실행력 강화와 오류 최소화를 위해 안정과 혁신 사이의 균형을 높일 것"이라며 "AI 기반 운영 효율화를 직접적인 재무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제조 DX 사업과 데이터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DX 본부 정상섭 본부장은 "DX 사업 전반의 연결·융합을 기반으로 AX 혁신을 실현하는 DX-to-AX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며 "이를 사업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X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AX 센터 송재형 센터장은 "현장·데이터·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통제 가능한 거버넌스를 통해 AX 사업의 초석과 신뢰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로써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실행 체계를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대외 IT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ITS 본부 정주영 본부장은 핵심 역량 강화와 AI 내재화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사업 운영의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도 더욱 정교화하겠다"고 말했다. IT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ITD 본부 최상문 본부장은 "준법·소통·협업 원칙 아래 수행 체계를 고도화해 총판 사업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1등 DNA를 내재화해 새로운 성장 궤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지원부문 최형욱 본부장은 "회사의 '성장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사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적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AX 기반 운영 체계로 전사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전사 전략과 실행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고 AX 관점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본부별 핵심 과제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협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5:37장유미 기자

"제미나이·클로드·GPT보다 낫다"…알리바바, '추론 AI'로 美 빅테크와 정면승부

알리바바가 1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갖춘 차세대 모델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추론 인공지능(AI) 시장 장악에 나섰다. 단순 대화형 AI를 넘어 복합적인 사고와 전문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 추론형 모델을 앞세워 오픈AI, 구글 등 미국 빅테크가 주도해온 생성형 AI 패권의 균열을 노린 분위기다.알리바바는 28일 최신 추론 모델 '큐원3-맥스-싱킹'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사실적 지식 처리, 복합 추론, 지시 수행, 인간 선호도 정렬, 에이전트 기능 등 핵심 영역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큐원3-맥스-싱킹은 19개 주요 벤치마크 평가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5', 구글 '제미나이 3 프로', 오픈AI 'GPT-5.2-싱킹-하이' 등 최신 고성능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또 과학·수학·코딩 문제 해결은 물론, 검색 도구를 활용한 전문가급 질의 답변에서도 상위권 성과를 냈다. 큐원3-맥스-싱킹은 적응형 도구 활용과 고도화된 테스트 단계 확장 기법으로 고도화됐다. 대화 흐름에 따라 검색, 메모리, 코드 인터프리터를 선택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초기 미세 조정 이후 규칙 기반과 모델 기반 피드백을 결합한 다양한 과제 학습을 통해 구현됐다. 검색과 메모리 기능은 환각을 줄이고 실시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며 사용자의 개인적인 필요에 맞춘 응답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코드 인터프리터는 코드 실행이나 계산 기반 추론이 필요한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는 또 경험 누적형 다회차 테스트 단계 확장 전략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이전 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정보를 반복 재추론하지 않고 불확실성 해결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알리바바는 "큐원3-맥스-싱킹을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큐원 챗'에 적용했다"며 "모델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는 알리바바의 생성형 AI 개발 플랫폼 '모델 스튜디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8 14:40이나연 기자

MS, 엔비디아 의존 끝나나… 자체 AI 칩으로 아마존·구글 제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응답 생성에 특화된 자체 반도체 '마이아 200(Maia 200)'을 공개하며 빅테크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이 칩은 아마존과 구글의 최신 AI 칩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기존 대비 비용 효율성도 30% 개선됐다. 26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마이아 200은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추론' 작업에 최적화된 칩이다. 대만 TSMC의 최신 3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됐다. 나노미터 수치가 작을수록 더 많은 회로를 담을 수 있어 성능이 뛰어나다. 실제로 이 칩은 아마존의 최신 AI 칩보다 3배 빠르고, 구글의 AI 칩보다도 높은 성능을 보였다. 이 칩의 핵심은 AI 모델이 빠르게 작동하도록 데이터 공급 속도를 대폭 높인 것이다. 216GB 용량의 고속 메모리와 272MB의 칩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대규모 AI 모델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6,144개의 칩을 연결해 클러스터로 구성할 수 있어 더 큰 규모의 AI 작업도 가능하다. 마이아 200은 오픈AI의 최신 GPT-5.2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슈퍼인텔리전스 팀은 이 칩을 활용해 AI 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고 강화 학습을 진행해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칩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을 미리 검증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덕분에 첫 칩이 완성된 후 며칠 만에 AI 모델 실행에 성공했고, 데이터센터 배치까지 걸린 시간도 일반적인 AI 인프라 프로그램의 절반 이하로 단축됐다. 현재 마이아 200은 아이오와주 디모인 인근 데이터센터에 배치됐으며,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와 AI 스타트업, 학계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도 공개했다. 이 도구에는 파이토치 지원과 시뮬레이터, 비용 계산기 등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총괄 스콧 거스리 부사장은 "대규모 AI 시대가 막 시작됐고, 인프라가 가능성을 정의할 것"이라며 "마이아는 여러 세대에 걸쳐 개발될 예정이며, 각 세대마다 성능과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28 13:22AI 에디터

문체부·대한장애인체육회 '2025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발표...생활체육 참여율 34.8%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생활체육 참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통계청 국가통계 승인을 받은 공식 통계다. 2025년 기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4.8%로, 주 2회 이상(1회 30분 이상) 야외에서 운동을 실천한 비율을 의미한다. 이는 전년 대비 0.4%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조사에 따르면 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운동하는 장소는 '근처 야외·등산로·공원'(45.4%)으로 나타났고, 이어 체육시설(18.2%), 집안(9.4%) 순이었다.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거리의 근접성'(38.2%)과 '무료 또는 저렴한 이용료'(22.8%)가 가장 많았다. 반대로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혼자 운동이 어려워서'(26.8%)와 '거리 문제'(17.1%)가 주된 응답이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장애인의 행복감도 높게 나타났다. '완전 실행자'의 행복도 지수는 평균 3.39점으로, 참여도가 낮은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동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34.7%는 운동 시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비용 지원'을 꼽았다. 이어 운동장비(15.5%), 프로그램 확대(15.0%), 장애인 편의시설(12.8%) 등의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원금은 개소당 최대 50억원으로 증액되며,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2만5천900명을 대상으로 월 11만 원씩 지원한다. 아울러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도자(전국 966명 배치), 고령 친화 종목(파크골프, 쇼다운 등) 확대, 스포츠버스 운영,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확대 등도 병행해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8 13:11김한준 기자

틱톡, 국내 기업 대상 '틱톡샵 US 커넥트' 개최

틱톡이 국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틱톡샵 US 커넥트'를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셀러 성장 및 에이전시 매칭 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틱톡샵 진출을 준비하거나 성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활용법부터 에이전시 매칭까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틱톡은 교육 및 전략 공유 세션과 미국 기반 틱톡샵 에이전시와의 1:1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브랜드들이 콘텐츠 운영 방식과 크리에이터 협업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미국 틱톡샵의 전반적인 구조와 성장 전략을 설명해, 틱톡샵이 익숙하지 않은 업체들에 보다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경로를 열었다. 틱톡은 미국 현지에 특화된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방식과 어필리에이트 구조, 주요 시즌을 반영한 2026년 방향성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효율적인 시장 안착에 꼭 필요한 노하우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브랜드와 미국 틱톡샵 진출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간의 실질적인 협업 성사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에이전시들은 각 사가 가진 운영 역량과 협업 구조를 중심으로 틱톡샵에서의 성장을 위한 자신들의 전략을 설명하고, 보유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및 콘텐츠 제작 능력을 성공 사례로 입증했다. 이후 행사장에 마련된 에이전시 부스에서는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1:1로 만나 콘텐츠 제작 방향과 범위, 운영 구조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 논의를 통해 최적의 파트너 선정을 위한 기회로 삼았다. 틱톡은 체계적인 콘텐츠 가이드, 연간 마케팅 로드맵, 캠페인 실행법 등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자료로 참가 기업들이 틱톡샵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향후에도 입점 업체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지원해 브랜드의 틱톡샵 입점이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틱톡 코리아 조미현 에이전시 파트너십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틱톡샵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진입 초기부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앞으로도 틱톡은 에이전시와 함께 브랜드들이 틱톡샵 진출 이후에도 콘텐츠 운영과 크리에이터 협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1:23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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