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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룸, 솔라나에 기관급 'RWA 네스트 볼트 5종' 출시

실물 자산 금융(RWAfi)을 위한 퍼미션리스 오픈 블록체인 플룸은 솔라나에서 'RWA 네스트(Nest) 볼트'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네스트의 멀티체인 확장 전략의 첫 단계로 솔라나 생태계에 '실물 기반 수익'을 새로운 기본 레이어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볼트는 nBASIS, nOPAL, nWISDOM, nALPHA, nTBILL 등 5종이다. 자산 파트너로는 위즈덤트리, 해밀턴 레인, 블랙오팔 포함되며 시큐리타이즈와 슈퍼스테이트등 발행사 자산도 연계된다. 이용자는 향후 스테이블코인을 네스트에 예치해 안정적인 실물 기반 연간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누적되는 수익형 자산인 '네스트 볼트 토큰'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토큰은 솔라나 디파이에서 DEX 유동성 풀, 대출, 구조화 상품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언제든 상환도 가능하다. 또한 플룸은 솔라나 생태계 확산을 위해 '스쿼즈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스쿼즈랩은 솔라나에서 멀티시그 지갑과 재무·금고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인프라 기업이다. 플룸은 스쿼즈 생태계에 네스트 기반 RWA 수익 구조를 연결, 스쿼즈의 서비스인 '알티튜드' 이용자도 자사의 RWA 수익 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쿼즈의 개발 도구인 '그리드'를 쓰는 개발자도 개발 부담 없이 RWA 수익 기능을 자신의 앱에 붙일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플룸은 참여 기반 보상 체계인 '플룸 네스트 포인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플룸 네스트 포인트 프로그램은 네스트 볼트 토큰을 보유하거나 디파이에서 활용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의 참여도를 정량화해 단순 이벤트성 프로그램을 넘어 지속적으로 생태계 이용자에게 혜택이 부여되도록 설계됐다. 이후 플룸은 솔라나의 대출 시장인 룹스케일과 연계를 통해 '레버리지 RWA 루핑'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예치 자산을 담보로 차입한 뒤 재예치하는 과정을 반복해 수익원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자산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수익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디 폰프리냐 플룸 공동창업자 겸 CBO는 “암호화폐 시장은 합성 수익 중심의 시대를 지나 실물 경제에 기반한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이 수백만명을 암호화폐로 이끌고 있다면 '수익형 코인'은 그 이용자들을 생태계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솔라나와의 통합은 투명하고 프로그래머블한 금융 시스템을 더 큰 규모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고 밝혔다. 닉 두코프 솔라나 재단 기관 성장 총괄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물자산 규모가 빠르게 10억달러에 근접하고 있다”며 “플룸의 출시는 솔라나 이용자들이 실물 기반 수익을 기본 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앞당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룸은 이번 솔라나 출시를 본격적인 멀티체인 확장의 출발로 보고 생태계를 옮기지 않고도 수익을 활용할 수 있는 '휴대 가능한 RWA 유동성'을 구현해 투자자와 프로토콜이 더욱 쉽고 편하게 실물 기반 수익에 접근하는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26.01.05 08:56김한준 기자

원더스랩, 포항·경북 지역기업 'AI 스케일업' 지원

원더스랩(대표 한의선)은 포항·경북 지역기업 대상으로 '지역기업 AI 기술혁신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전환(AX) 성과를 가시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및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화와 시장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중심 AI를 실제 사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시장형 AI 전략'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AI 도입이나 기능 고도화를 넘어, AI 기술이 기업의 사업 구조와 성장 전략 안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더스랩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 및 서비스 진단 ▲기업별 AI 고도화 방향 설정 ▲사업계획 구조 재설계 ▲정부 R&D 및 지원사업 연계 전략 수립 ▲IR·발표 자료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시장성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스케일업을 위한 실행 가능한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디자인 개발 기업 시아는 기술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기존 사업 구조를 시장과 고객 관점에서 재정비하며, AI 기술을 사업계획과 정부 지원사업, 향후 투자 전략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실제 사업 성장 전략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무인 셀프 사진 촬영기기 제조업체 비에스 역시 AI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전략과 자료로 정리하며, 스케일업을 위한 내부 공감대와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막연했던 AI 도입 구상이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으로 정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방향성이 명확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 포항공과대학 인공지능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사업·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전형 AX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의선 원더스랩 대표는 “지역 기업의 AX 전환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사업 구조와 시장 전략으로 연결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이 실제 성장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케일업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5 08:46백봉삼 기자

발로 뛰어 지킨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정몽구 민간외교' 재조명

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면서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004년 5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청사에서 한쩡(韓正) 상하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존을 위한 차원에서 임시정부청사가 위치한 상하이시 로만구 지역 재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2010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있던 상하이시는 임시정부청사를 포함한 로만구 일대를 재개발하는 계획을 세웠다. 비교적 낙후된 임시정부청사 주변지역(약 1만4천평)을 쇼핑센터와 위락공간을 갖춘 상업지구로 전면 재개발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러자 국내에서는 상하이시 로만구 재개발 프로젝트를 외국 기업이 맡게 될 경우 임시정부청사의 온전한 보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우리 정부도 상하이시에 임시정부청사 주소지인 '306롱 3~5호와 318롱 전체'의 보존을 요청했다. 하지만 상하이시는 임시정부청사 인근지역이 수십년간 소외지역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임시정부청사 부근만 재개발에서 제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우리 정부가 상하이시 측 인사를 만나 의견을 전달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 전개되자 현대차그룹이 발벗고 나섰다. 정몽구 명예회장이 직접 한국 기업이 사업을 담당할 수 있도록 상하이시 측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첨단의 미래와 옛 황금기 중국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국제도시인 상하이시에 위치한 임시정부청사는 한국의 독립혼과 정통성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그 의미가 남다른 민족적·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며 “임시정부청사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민의 지대한 관심을 감안해 한국이 재개발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양띵화(楊定華) 상하이시 부비서장 겸 도시개발담당관이 참여하면서 상하이시와 현대자동차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후 한쩡 상하이 시장과 이창동 당시 문화부 장관의 면담이 성사됐고, 결국 상하이시가 추진하던 재개발 프로젝트가 유보되면서 임시정부청사는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될 수 있었다. 신현택 당시 문화부 기획관리실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공개입찰을 실시하고서도 계획 자체를 전면 보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중국 정부에서 이 일을 중대하게 봤기 때문”이라면서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민관이 혼연일체로 협력해 범국가적인 과업으로 추진했는데, 이러한 우리 측의 노력이 중국 정부에 충분히 전달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독립에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가보훈부와 '국가보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독립운동 사료 전산화 ▲유해봉환식 의전차량 지원 및 국립현충원 셔틀버스 기증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차원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유해봉환식에 필요한 유해운구 차량 및 유가족 이동에 제네시스 G90 등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해봉환식 참석 유가족들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과 대전 국립현충원에는 셔틀버스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각 1대씩 기증하는 등 현충원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도 이어 나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세계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에도 본격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현황을 파악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적지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국가보훈부 등과 협의를 통해 이를 보존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훈 활동에 국가보훈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중국에서의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인 '현대그린존' 프로젝트와 ▲소외 지역 소학교를 지원하는 '꿈의 교실' 프로젝트 ▲수소 에너지 관련 역량 교육인 '수소과학 교실'(HTWO 광저우 주재) 등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이 중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의 2060년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현지 사막화 방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17년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8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중국 내몽고 우란차뿌에서 추진한 사업에서 친환경 민박마을을 조성하고, 약 3만1천여㎡ 규모의 숲(갈대숲, 수변 꽃밭 포함) 조성과 300㎡ 규모의 초원을 복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2011년부터는 중국 전역 30개 성에서 96개 소학교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의교실' 프로젝트를 통해서 누적 1천50만 위안 규모의 기자재와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3년부터는 현지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법인인 'HTWO 광저우'를 통해서 수소 에너지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과학전시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하는 '기업사회책임 발전 지수 평가' 기업에서 자동차 부문 기업에 10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2025년 기준으로는 중국 전체 기업 중 3위(5년 연속), 외국 기업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2026.01.04 14:39김재성 기자

CES 2026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한번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에 여러 혁신 업체 참가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스타트업, 업계 임원, 글로벌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모인 혁신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수천 개의 전시업체, 사상 최대 규모인 3600건 이상의 혁신상 출품작, 13개 전시장과 26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실사용 전시 공간 등 모든 지표가 역대급 CES를 예고하고 있다. 혁신을 위한 꿈의 행사인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에너지,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접근성 등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가들을 위한 CES 2026 경험 버라이즌 접근성(Verizon Accessibility)과 함께하는CES 접근성 스테이지(CES Accessibility Stage) – CES 2026 기간 베네시안(The Venetian)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 행사는 스마트 안경, 로보틱스, 음성 인식 홈 어시스턴트 등 접근성 기술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 – LVCC 센트럴 홀에서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CES 파운드리(CES Foundry) –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Fontainebleau Las Vegas)에 위치한 새로운 혁신 허브로, 혁신가•기업가•투자자•정부 관계자•미디어가 모여 AI와 양자 기술이 여는 차세대 혁신을 논의한다. CES 리소스 CES 앱 – 공식 전시 앱으로 CES 2026 일정 계획과 현장 이동을 지원한다. 앱 스토어에서 'CES App'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올해 앱에는 AI 챗봇, 교통 업데이트, 특정 세션 번역, 안전한 QR코드를 활용한 참가자 간 연락처 공유 기능인 'Attendee Connect'가 새로 추가됐다. CES 테크 톡(CES Tech Talk) – CES 2026에서 주목할 주요 트렌드를 다운로드해 청취할 수 있다. 주요 트렌드 AI: 생산성, 고객 경험, 의료 혁신을 강화하는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 온디바이스 AI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시업체: 아이집(Aizip), AMD, DEEPX, LG전자(LG Electronics), 마음AI(MAUM.AI),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 엔비디아(NVIDIA), PERCIVAI, 페르소나에이아이(Persona AI),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Inc.), 사운드하운드AI(SoundHound AI), XREAL 디지털 헬스: AI 기반 정밀의료부터 웨어러블, 원격의료 확산까지 디지털 헬스의 다음 도약을 위해 CES가 헬스 생태계 전반을 한데 모은다. 전시업체: AARP, 애보트(Abbott), 세라젬(Ceragem Co., Ltd.), 코스모로보틱스(Cosmo Robotics Co., Ltd.), 이어플로(Earflo Inc.), 가민인터내셔날(GARMIN International Inc.), 휴메트릭스(Humetrix), 마이언트(Myant Corp.), 렌포(Renpho), 레즈메드(ResMed), 톰봇(Tombot, In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Ultrahuman Healthcare Private Limited), 바이브브룩스(VibeBrux), 비부(Vivoo), 위딩스(Withings) 에너지: AI•양자•클라우드 등 고전력 수요 기술의 성장에 대응해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 다양한 대체 에너지 솔루션이 소개된다. 전시업체: 3M, 클라리오스(Clarios), 에네오스(ENEOS Corporation),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잭커리(Jackery Inc.), 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KEPCO), 한국수력원자력(Korea Hydro & Nuclear Power•KHNP), 파나소닉(Panasonic), 위파워 테크놀로지스(WePower Technologies) 엔터프라이즈: 기업 기술은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 시스템 보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전시업체: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LLC), 메타뷰(MetaVu),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지멘스(Siemens), 뷰직스(Vuzix Corporation), 위즈도메인(Wisdomain) 모빌리티: CES는 농업, 자동차, 건설, 산업, 해양 기술 전반에서 항공•육상•해상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인다. 이러한 혁신은 자동화, 연결성, 에너지에 기반한다. 전시업체: 아우모비오 시스템즈(AUMOVIO Systems, Inc.), BMW 북미 법인(BMW of North America, LLC), 보쉬(Bosch), 브런스윅(Brunswick Corporation), 캐터필러(Caterpillar Inc.), 두산(Doosan),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존디어(John Deere), 쿠보타 북미 법인(Kubota North America), 오시코시(Oshkosh Corporation),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Inc.), 텐서 오토(Tensor Auto Inc.), 발레오(Valeo), 웨이모(Waymo), 죽스(Zoox) 로보틱스: 로보틱스는 효율성, 안전성, 접근성 향상을 통해 스마트 가정, 농업 생산력 증대, 공장 운영 및 안전 개선을 달성한다. 전시업체: 아우리아 로보틱스(Auria Robotics Inc.), 부스터 로보틱스 테크놀로지(Booster Robotics Technology Co. Ltd), 두산,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Dreame Innovation Technology Co., Ltd.), 인트봇(IntBot), 리치텍 로보틱스(Richtech Robotics), 스위트 로보(Sweet Robo LLC), 톰봇(Tombot, Inc.), 벤허브 그로벌(VenHub Global), 위로보틱스(WIRobotics), 위슈 테크놀로지(YuShu Technology Co., Ltd.)(유니트리) 반드시 봐야 할 기조연설 1월 5일(월)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Lisa Su) 박사, 오후 6시 30분, 베네시안 1월 6일(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CEO, 킨지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CTA 사장,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지멘스 사장 겸 CEO 롤란트 부슈(Roland Busch) 박사,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주요 연사: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ommonwealth Fusion Systems•CFS)의 밥 뭄가드(Bob Mumgaard)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이 파리크(Jay Parikh)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펩시코(PepsiCo)의 아티나 카니우라(Athina Kanioura)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하바스(Havas) CEO 겸 회장 및 비방디(Vivendi) 회장, 오전 11시, ARIA 맥킨지(McKinsey) 및 제너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가 참여하는 All-In 인터뷰, 오후 2시, 베네시안 All-In 팟캐스트 라이브 녹화 – 밥 스턴펠스(Bob Sternfels)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헤먼트 타네자(Hemant Taneja) 제너럴 캐털리스트 CEO,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 기업가•엔젤 투자자 겸 All-In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 레노버(Lenovo) 회장 겸 CEO 양위안칭(Yuanqing Yang), 오후 5시, 스피어 이 기조연설은 다른 기조연설과 다른 티켓 발권 절차 및 장소 운영 정책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연사: AMD의 리사 수 박사 국제축구연맹(FIFA)의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인텔의 립부 탄(Lip-Bu Tan) CEO 엔비디아의 젠슨 황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외 다수 1월 7일(수) 조 크리드(Joe Creed) 캐터필러 CEO, 오전 9시, 베네시안 톰 헤일(Tom Hale) ŌURA CEO, 기술 분야 리더 디너 *초청자 한정 파브리치오 CTA 사장은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혁신가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비전을 가진 리더들의 기조연설부터 획기적인 제품 공개행사가 준비된 CES는 기술•엔터테인먼트•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거물들이 모이는 행사다.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는 400여 개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기술의 미래가 논의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 세션 그레이트 마인즈 시리즈에는 경영진(C-Suite executives), 자선가, 인플루언서, 정부 지도자, 기업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Always On: 지속적 헬스 데이터가 의료 분야를 변화시키는 방법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아미 바트(Ami Bhatt)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고혁신책임자, 제이크 리치(Jake Leach) 덱스컴(Dexcom) 사장 겸 CEO, 루시엔 아이디(Lucienne Ide) 리미디(Rimidi) CEO, 톰 헤일 ŌURA CEO 스포츠 비즈니스의 재정의 1월 7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케이시 와서먼(Casey Wasserman) 와서맨(Wasserman) 및 LA28 회장 겸 CEO, 마이클 캐산(Michael Kassan) 3C Ventures 창립자 겸 CEO 컴퓨팅의 미래 1월 7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디파 수브라마니암(Deepa Subramaniam) 어도비(Adobe)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부사장, 케다르 콘다프(Kedar Kondap) 퀄컴 컴퓨트•게이밍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 사무엘 창(Samuel Chang) HP 컨슈머 PC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 겸 사업부 사장 백 투 더 퓨쳐: 기술의 노스탤지어 혁명 1월 7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776(Seven Seven Six) 창립자 겸 레딧(Reddit) 공동창립자, 팔머 럭키(Palmer Luckey) 안두릴(Anduril) 창립자 미래를 움직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의 대중화 1월 7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더그 필드(Doug Field)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 전기차•디지털•디자인 최고책임자 게임 체인저: 실시간 스포츠 경험의 혁신 1월 8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조지 한나(George Hanna) LA 클리퍼스(LA Clippers) 최고기술•디지털책임자, 캣 하우드(Kat Harwood) 델로이트(Deloitte) 미국 스포츠 리더, 맷 플레켄스타인(Matt Fleckenstein) 지니어스 스포츠(Genius Sports) 최고제품•기술책임자 새로운 청사진: 공간 컴퓨팅과 홈 인프라의 만남 1월 8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시만티니 고드볼레(Seemantini Godbole) 로우스(Lowe's)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 소외 계층을 위한 기회 격차 해소 1월 8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배런 세거(Barron Segar) 세계 식량 계획 미국 지부(World Food Program USA) 사장 겸 CEO, 칼 블레이크(Carl Blake) 미국 하반신 마비 제대군인회(Paralyzed Veterans of America) CEO, 클레어 케이시(Claire Casey) 미국은퇴자협회 재단(AARP Foundation) 사장, 그레천 리틀필드(Gretchen Littlefield) 무어(Moore) CEO, 재클린 푸엔테(Jacquelyn Puente) 미국히스패닉상공회의소(United States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회장 주요 콘퍼런스 프로그램 CES 2026은 기술의 '다음 단계'를 조망하며, 제조, 웨어러블,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콘퍼런스 트랙을 선보인다. 접근성 접근성의 목소리: 진보와 혁신을 바라보는 경영진의 관점 1월 6일 오후 1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새로운 접근성의 시대: AI로 진화하는 보조 기술 1월 6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AI 및 로보틱스 미래 대비: AI 시대의 인재와 노동력 재편 1월 5일 오후 1시, LVCC 웨스트 홀 W219 AI에 올인: 차세대 칩의 힘에 베팅하다 1월 5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19 엣지의 각성: 에이전틱 AI가 모든 것을 재편하는 이유 1월 6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인간에 가까운 존재: 휴머노이드가 바꾸는 일터와 일상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19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계된 3일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확대 운영되는 크리에이터 스테이지는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주소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목적 있는 파트너십: 장기적인 브랜드 관계 구축 1월 6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2026년 성공 지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1월 7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CES 파운드리새롭게 선보이는 CES 파운드리는 패널 토론, 자유 대화 세션, 오피니언 리더 대담 등을 통해 AI와 양자 기술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구상을 현실로: AI로 대담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크리에이터들 1월 7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Azure Ballroom),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Breakthrough Stage) 미국 AI의 미래를 말하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과 파브리치오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자유 대화 세션 – 대규모 AI와 세계 최대 유통기업 1월 7일 오후 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AI 투자의 실제 성과: 거대한 수익을 안겨줄 다음 주인공은 누구인가 1월 8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C Space® 알고리즘을 넘어: Z세대의 새로운 디지털 습관 1월 5일 오후 2시, ARIA, 마리포사 5(Mariposa 5) 매끄러운 생태계, 개인화된 경험: 리테일의 다음 시대 1월 6일 오전 10시, ARIA, 마리포사 5 경기 그 이상의 가치: 문화 허브로 진화하는 스포츠 경기장 1월 6일 오후 3시, ARIA, 조슈아 8(Joshua 8) 디지털 헬스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헬스케어 분야의 에이전틱 AI: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 가치로 1월 7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Marcello 4404) 차세대 진단: 조기 발견의 새로운 시대 1월 8일 오전 9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 양자 도약: 헬스케어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 1월 8일 오후 4시, 마르첼로 4404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소비자 수요와 투자수익률 1월 6일 오전 10시, 란도 4304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1월 8일 오전 9시, LVCC 노스 홀, N257 더 스마트한 전력망: 데이터 센터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력 솔루션 1월 8일 오전 10시, LVCC 노스 홀, N257 에너지 패권의 이동: 에너지의 미래 1월 8일 오전 11시, LVCC 노스 홀, N257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성과와 임팩트로 증명하다 1월 5일 오후 2시~2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업의 지능화와 스마트 AI 솔루션의 진화 1월 5일 오후 3시~3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연결된 커뮤니티: AI가 여는 차세대 혁신의 시대 1월 6일 오후 1시~1시 40분, LVCC 노스 홀, N261 XR의 경쟁력: 공간 컴퓨팅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 1월 8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혁신 정책 서밋CES는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국내외 기술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CES에 진행되는 기술 분야 리더 프로그램과 **혁신 정책 서밋(IPS)**에는 200명 이상의 국제•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 및 보좌진이 참석한다. 국경 없는 혁신: 글로벌 정책의 최전선 1월 6일 오전 11:00, LVCC, N258 헬스케어 혁신: 기술 중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설계 1월 6일 오후 2:20, LVCC, N258 무역 분쟁 시대의 경쟁 전략 1월 7일 오전 9:00, LVCC, N258 도로 위의 새로운 규칙: 자율주행으로의 글로벌 전환과 거버넌스 1월 7일 오후 3:40, LVCC, N258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son)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과 브렌던 카(Brendan Carr)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8일 오전 11:00, LVCC, W232 신흥 기술 정책에 대한 미 상원 관점 1월 9일 오전 11:00, LVCC, W232 에이미 클로버샤(Amy Klobuchar)(MN), 벤 레이 루한(Ben Ray Luján)(NM), 게리 C. 피터스(Gary C. Peters)(MI), 재키 로젠(Jacky Rosen)(NV) 상원의원 참석 제조 미래를 그리다: 제조, 혁신, 그리고 미국의 경쟁 우위 1월 7일 오후 3:15, LVCC, North, N261 차세대 제조 시대를 위한 역량 및 인재 구축 1월 7일 오후 3:35, LVCC, North, N261 제조업의 귀환: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제조 전략의 재구상 1월 7일 오후 4:00, LVCC, North, N261 모빌리티 자동차 AI: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의 확장 1월 6일 오전 9:00, LVCC, West Hall, W219 마이크로 모빌리티: 라스트 마일 접근성 강화 1월 6일 오후 3:00, LVCC, North Hall, N261 앞으로의 도로: 커넥티드 카가 만드는 미래 1월 7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9 AgBot의 부상: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 로봇 1월 8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8 보쉬가 진행하는 모빌리티 스테이지 프로그램 포함 연구 서밋소비자 및 기업 트렌드를 산업 전반에 걸쳐 살펴본다. 산업을 혁신하는 피지컬 AI(맥킨지 발표) 1월 5일 오전 11:00, LVCC, W232 혁신의 청사진: 내일을 형성하는 기술(인베스코 QQQ(Invesco QQQ) 및 나스닥(Nasdaq) 발표) 1월 5일 오후 2:00, LVCC, W232 미래의 자동차는 또 하나의 소비 기기에 불과할 것인가?(옴디아(Omdia) 발표) 1월 6일 오후 2:00, LVCC, W232 소비자 기술 시장에서 수요를 견인하는 전략(서카나(Circana) 발표) 1월 6일 오후 3:00, LVCC, W232 웨어러블 AI 기반 웨어러블 1월 8일 오전 9:00, Venetian, Lando 4302 패션과 기능의 결합: 차세대 스마트 의류 1월 8일 오전 10:00, Venetian, Lando 4302 신체 기반 기술 1월 8일 오전 11:00, Venetian, Lando 4302 여성 건강 여성 건강 혁신: 1,000억 달러 시장을 여는 격차 해소(BCG 발표) 1월 6일 오전 9:00, 베네시안, 마르셀로(Marcello) 4404 여성 건강 기술의 혁신: AI의 남성 편향성 종식과 포용적 설계(케이엡트 헬스(K'ept Health) 발표) 1월 6일 오전 9:55,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GLP-1 효과: 여성이 이끄는 헬스케어의 미래(PwC 발표) 1월 6일 오전 10:50,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유명 인사 및 게스트 출연유명 인사, 스포츠 레전드, 뮤지션, 영화 및 TV 스타들이 CES 무대와 전시장 곳곳에서 최신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논의한다. CES 전시장 체험데이터메티카(DataMatica), 파나틱스(Fanatics), 그루너(Gruner AG), IKEA, 자트코(JATC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멘타그래프(Mentagraph), 마이크로아이피(MICROIP), 모비루스(Mobilus), 트룰리(Truly), 비링코(Virinco) 등 CES에 처음 참가하는 기업을 포함해 글로벌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LVCC 센트럴 홀 가정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맞춤형 홈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허브다. 센트럴 홀에는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가 있으며, America250 에어스트림은 센트럴 홀 그랜드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 업체: 비햅틱스(bHaptics Inc.), 보쉬,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쑤저우)(Dreame Innovation Technology (Suzhou) Co., Ltd),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 HDMI 라이선싱 어드미니스트레이터(HDMI Licensing Administrator, Inc.),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Co., Ltd.), LG전자(LG Electronics), 오픈워크스페이스(OpenWorkspace), 파나소닉(Panasonic), 쇼크즈(Shokz), TCL 코퍼레이션(TCL Corporation), 뷰직스(Vuzix Corporation), 엑스리얼(XREAL) LVCC 노스 홀 노스 홀은 엔터프라이즈와 혁신이 만나는 공간이다. 스마트 커뮤니티, 사물인터넷(IoT), AI,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의 일상을 지원하는 기술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3M, AC 퓨처(AC Future), 아넬로 포토닉스(ANELLO Photonics), 코닝(Corning Incorporated), 딥엑스 다쏘시스템즈 아메리카(Dassault Systemes Americas Corp.),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인트봇, 지멘스, 바스코 일렉트로닉스(Vasco Electronics), 위파워 테크놀로지스, 위즈도메인 LVCC 사우스 홀 사우스 홀은 액세서리, 디자인 & 소싱, 첨단 제품이 한데 모여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향상시키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버즈TV(BuzzTV), 덴빅스(Denvix), 크래프트긱(KraftGeek), 노매틱(Nomatic), 라디오섁 USA(Radioshack USA LLC) LVCC 웨스트 홀 승용차와 자율주행차부터 건설, 농업, 보트, 첨단 항공 이동수단에 이르는 CES의 모빌리티 전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아마존 포 오토모티브(Amazon for Automotive),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캐터필러, 두산,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Hyundai Mobis), 존디어, 쿠보타 북미 법인, 스미토모 고무공업(Sumitomo Rubber Industries, Ltd.), 퀄컴, 버지 넥스트(Verge Next), 웨이모 아리아, 코스모폴리탄 및 비다라의 C Space® 세계 유수의 브랜드, 광고주,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래를 성사시키고 트렌드를 탐색하며 산업을 재편하는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크리테오(Criteo), 디즈니 광고 세일즈(Disney Advertising Sales LLC), 지니어스 스포츠, 파나틱스, 하바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타(Meta), 넷플릭스(Netflix), NBC유니버설 미디어(NBCUniversal Media, LLC), 레딧(Reddit Inc.), 로쿠(Roku, Inc.), 시리우스XM(SiriusXM), 스냅(Snap Inc.),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Inc.), 우버(Uber), 엑스(X) 베네시안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보안, 교육, 라이프스타일, 푸드 테크를 포함한 스마트 리빙의 중심지다. 전시 업체: AARP, 휴메트릭스, 콜마코리아(Kolmar Korea), 미데아 일렉트릭 트레이딩(싱가포르)(Midea Electric Trading (Singapore) Co Pte Ltd), 포포트(Pawport), 프레티카 코퍼레이션(Pretika Corporation), 링콘(RingConn LL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 비너스 아이웨어(Venous Eyewear Co., Ltd.), 비부, 와카코(Wacaco), 위딩스 베네시안은 CES 혁신상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상 제품 일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엠바고 수상자 명단은 1월 4일 공개된다. 베네시안의 유레카 파크 전 세계 스타트업이 모이는 CES의 스타트업 허브다. 전시 업체: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Council•EIC), 프랑스, 홍콩, 이탈리아, 한국, 일본, 네덜란드, 스위스, 대만, 우크라이나, 미국 등 각국의 글로벌 파빌리온과 신흥 기업들, 디피(Dephy), LV 에너지(LV Energy), 마이오랩닷에이아이(myolab.ai), 오미(omi), 선LED 라이프 사이언스(SunLED Life Science B.V.) 퐁텐블로 CES 파운드리(CES Foundry)는 AI와 양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가들이 모여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목적지다. 1월 7~8일 열리는 CES 파운드리에서는 혁신가, 기업가, 투자자, 미디어 및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라이브 데모, 네트워킹,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지능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션과 함께 IBM, 잡스오하이오(JobsOhio), 벡터(Vector), 워싱턴 D.C.가 후원하는 CES 파운드리 셀러브레이션 이벤트로 장식된다. 1월 8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CES 배지를 소지한 모든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후원 세션 진행 업체: AMD, 보쉬,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딥엑스, 딜로이트 서비스, EY,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히타치(Hitachi),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PwC, 벡터(Vector) 전시 업체: 아이나 테크(Aina Tech Inc.),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 코액티브 AI(Coactive AI),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그래비타스 테크놀로지스 & 솔루션즈(Gravitas Technologies & Solutions), 몽크스(Monks), 텐서, 퀀티뉴엄(Quantinuum),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 Inc.), 슈퍼큐 퀀텀 컴퓨팅(SuperQ Quantum Computing Inc.),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파운드리 데모 참가 업체: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IBM, 몽크스, 슈퍼큐 퀀텀 컴퓨팅, 퀀텀 컴퓨팅 전시 업체 디렉터리를 방문하면 CES 참가 기업을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 또는 국가별로 검색할 수 있다. 미디어 데이1월 4~5일 만달레이 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미디어 전용 행사에서 CES 언베일드(CES Unveiled)와 CES 테크 트렌드 투 워치(CES Tech Trends to Watch)를 포함해 세계 유수 브랜드들의 주요 발표를 들을 수 있다. CES 2026 테크 트렌드 투 워치 – CES 2026 및 그 이후를 이끌 주요 트렌드 소개 – 1월 4일(일) 오후 3시, 만달레이 베이 오션사이드 C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 혁신 제품 시사회를 선보이는 CES 2026 공식 미디어 행사 – 1월 4일(일) 오후 4~7시, 만달레이 베이 쇼어라인 전시장 기자회견 – 보쉬, 두산밥캣, 지리자동차, 하이센스, 현대자동차, LG전자, 소니 혼다 모빌리티, 레고 그룹(The LEGO Group) 등 주요 브랜드가 진행하는 발표 – 1월 5일, 만달레이 베이 미디어 리소스CES 미디어 리소스를 방문하면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룸 운영 시간 및 위치 셔틀버스 정보 B-롤 CES 사진 갤러리 최신 뉴스와 정보는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6 등록은 여기에서 가능하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검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자,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연설을 펼치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주관하는 CES는 기술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 및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 선도 혁신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주관한다.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20236/5699896/CESLogo_CLR_RGB_Logo.jpg

2026.01.04 06:10글로벌뉴스

[박형빈 교수 AI와 윤리⑥-창작] 뇌는 고뇌하고, AI는 계산...'만듦'의 윤리는?

우리는 바야흐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시대라기보다 '눌러서 얻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복잡한 제작 과정 대신 간단한 입력과 몇 번의 클릭만으로 결과물을 얻는다. 단 한 줄의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미드저니(Midjourney)는 광고 시안, 콘셉트 아트, NFT 이미지 등을 다양하게 생성해 주며, 사용자는 그중 하나를 골라 업스케일하거나 변형하는 식으로 작업을 마무리한다. 음악 생성기 수노(Suno) 역시 스타일과 분위기를 자연어로 적어 넣기만 하면 가사와 멜로디, 편곡이 포함된 완성형 음원을 만들어 준다. ChatGPT, Claude, Gemini와 같은 언어 모델 또한 에세이 초안, 수업 자료, 심지어 생활기록부 문구까지 생성하며 교육 현장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생성형 AI의 결과물은 형식상 매끄럽고 활용도가 높다. 그러나 이것이 전통적 의미의 '창작'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격렬한 논쟁이 이어진다. 새로운 표현 양식이라는 찬사와, 기존 작가의 스타일을 대량 모방한 저작권 침해물이라는 비판이 공존한다. 더구나 우리는 그 결과물 앞에서 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질문할 수밖에 없다. “지금 눈앞에 놓인 이 결과물은, 과연 우리가 정의해 온 '창작'의 범주에 부합하는가?” 이 질문은 최소한 세 층위의 논점을 동시에 가진다. (1) 기술적으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모델의 작동 원리), (2) 인간의 창작 경험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뇌·몸·정서·의도의 결합), (3)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사고·책임·검증 능력). 1. 기술적 사실: 생성형 AI는 '의미'를 느끼지 않고, '형식'을 최적화 현재 널리 쓰이는 생성형 AI(텍스트·이미지·음악 등)는 학습 데이터에서 관찰된 패턴을 바탕으로, 주어진 입력(프롬프트)에 따라 출력 요소의 확률 분포를 추정하고 샘플링해 결과를 구성한다. 텍스트 생성의 경우 다음 토큰 예측이 자주 사용되며, 이미지 생성에서는 확산(diffusion) 모델처럼 노이즈를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 주류다. 음악 생성 역시 시간축 상 패턴을 확률적으로 모델링하나, 자회귀·확산 등 다양한 기법이 공존한다. 핵심은 이 과정에 의미를 '체험하는 주체'의 '내적 경험'이 부재하다는 사실이다. 모델이 '슬픔'을 산출할 때, 그것은 슬픔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학습된 자료 안에서 '슬픔'이라는 맥락과 강하게 연결된 표현·구조·전개를 통계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생성형 AI는 산출물의 의미론적 진위를 스스로 보증하지 못하며, 소위 '환각(hallucination)'-그럴듯하지만 사실이 아닌 진술-이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는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확률적 적합성'을 목표함수로 삼는 산출 방식의 필연적 결과다. 이 지점에서 존 설(John Searle)의 '중국어 방 논증(Chinese Room Argument)'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설은 인간이나 동물의 '의도성'을 뇌의 생물학적 인과 작용의 산물로 보았다. 따라서 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만으로는 의도성을 갖추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한다(Searle, 1980). 중국어 방 안의 사람이 언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규칙(프로그램)에 따라 기호를 조작해 완벽한 답변을 내놓는 것처럼, AI 역시 '다음 토큰 예측'이나 '확산 노이즈 제거'와 같은 구문 처리로 의미를 생성할 뿐이다. 설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조작이 '관찰자 상대적' 의미만 만들어낼 뿐, 주관적 체험이나 본질적 이해는 결여되어 있다. 환각 현상은 바로 이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 나아가 '주관적 경험(qualia)'의 부재 또한 상기할 필요가 있다. 토머스 네이글(Thomas Nagel)은 '박쥐가 되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What Is It Like to Be a Bat?)'에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그는 인간이 박쥐의 반향 정위(echolocation) 시스템과 신경 구조를 완벽히 파악한다 해도, '박쥐가 박쥐로서 느끼는 그 느낌', 즉 주체적 관점은 결코 알 수 없다고 설명한다(Nagel, 1974/2024). 이는 AI가 인간의 감정 표현을 완벽하게 모방한다 해도, 그 내면에는 아무런 '느낌'이 존재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또한 AI가 '슬픔' 패턴을 확률적으로 재현하나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과 연결된다. 과학적 객관화가 주관성을 생략한다는 그의 비판은 생성 AI의 통계 모델링이 체험 없는 산출로 한정됨을 드러낸다. 데이비드 차머스(David Chalmers)의 '의식의 어려운 문제(hard problem of consciousness)'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차머스는 인지나 행동과 같은 기능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쉬운 문제'와,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주관적 경험을 설명하는 '어려운 문제'를 엄격히 분리했다(Chalmers, 1995). 비록 AI가 다음 토큰 예측을 통해 인간의 창작 행위를 기능적으로 흉내 낼지라도, 이는 여전히 '쉬운 문제'의 영역에 머물 뿐이다. 차머스의 지적처럼 기계적 연산이 왜, 어떻게 내적 경험을 수반하는지는 여전히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결국 AI 산출물은 의미 체험 없는 확률 최적화의 결과물이며, 환각 현상 역시 이러한 구조적 공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현대 생성형 AI의 또 하나의 기술적 핵심은 잠재표현, 잠재공간이다. 많은 생성 모델은 관측 데이터(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직접 다루기보다, 학습을 통해 얻은 압축된 고차원 표현 공간(잠재공간)에서 데이터의 구조를 모델링하고 그 공간에서의 변환을 통해 출력을 생성한다. 이 공간은 사람이 정의한 '개념'이 그대로 저장된 지도가 아니라, 데이터 분포를 재현하기에 유용한 특징들의 좌표계가 학습된 결과이며, 우리는 그 일부 방향이나 영역을 사후적으로 '스타일', '주제', '구도' 같은 개념으로 해석한다(Bengio, Courville, & Vincent, 2013). 그 결과, '반 고흐 풍'과 '서울 야경'처럼 서로 다른 특성은 모델 내부 표현에서 조건, 특징 결합, 또는 표현 조작(보간·가중 결합·크로스어텐션을 통한 결합) 형태로 함께 반영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두 특성이 결합된 새로운 변형이 생성될 수 있다(Radford, Metz, & Chintala, 2015). 다만, 이러한 결과는 '영감'이나 '주체적 체험'의 산물이라기보다, 학습된 표현 체계 안에서의 계산 가능한 조합과 샘플링에 가깝다. 기술적으로는 놀랍지만, 그 놀라움은 '경험하는 주체'의 존재에서 오기보다 표현이 수학적으로 모델링되고 조작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2. 신경윤리학적 진단: 인간 창작은 신체성과 정서 포함 '경험 기반 행위' '창작'을 결과물만으로 정의하면, AI도 창작자로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통상 창작이라 부를 때에는 결과물뿐 아니라 과정의 성격-의도, 선택, 갈등, 수정, 책임-까지 포함한다. 이 지점에서 인간과 AI 사이의 차이가 선명해진다. 첫째, 신체성(Embodiment)과 정서(Emotion)의 역할이다. 인간의 인지는 뇌만의 작동이 아니라, 감각·운동·자율신경계 반응 등 몸 전체와 얽혀 있다. 창작 과정에서 우리는 실제 경험의 흔적(기억), 감각의 편향(어떤 소리·색·리듬에 더 민감한지), 그리고 정서적 평가(좋다/싫다, 맞다/틀리다, 불편하다/아름답다)를 동원한다. 이때 정서는 부수적 장식이 아니라 주의를 배분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을 강화/억제하는 조절 기제로 기능한다. 신경과학적으로도 정서와 의사결정은 분리되기 어렵다. 예컨대 편도체는 위협·정서적 중요도와 관련된 처리에 관여하고, 전전두엽 영역들은 계획, 억제, 가치 평가, 사회적 판단 등과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론 '특정 뇌 부위 = 단일 기능'처럼 단순화하면 과학적으로 부정확해질 수 있다. 뇌 기능은 네트워크로 작동하며 개인차도 크다. 그럼에도 최소한 인간의 창작이 신경계의 정서·가치 평가 체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둘째, '고통 없는 창작'이 갖는 본질적 함의다. 이를 단순히 감성적 비유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엄격히 정의하자면, 이는 AI에게 통증이나 쾌감, 불안과 같은 주관적 경험(qualia)이 근원적으로 결여되어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AI의 산출물에는 대상을 향한 '체험적 지평'이나 '절실함'이 담길 수 없다. 반면, 인간의 창작은 다르다. 대다수 우리는 실패의 가능성, 타인의 시선, 윤리적 책임이라는 정서적 압박을 실시간으로 감각하며 창작에 임한다. 그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 표현을 다듬고 논지를 결정한다. 필자 역시 이 짧은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무수한 고민과 망설임, 적절한 단어를 찾기 위한 침묵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다. 필자에게 삶의 깊이를 성찰하는 법을 일깨워준 시인, 윤동주의 고백이 겹쳐지는 지점이다.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는 바로 그 '쉽게 쓰지 못하는 부끄러움'과 '생략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만 비로소 기계와 구별되는 '인간적인' 의미에 도달한다. 이와 달리, AI는 그러한 부끄러움을 '경험'하지 않으며, 오직 목적함수(확률 최대화)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계산할 뿐이다. 즉, 차이는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 아름다움이 어떤 '내적 고통'과 '책임의 무게'를 통과해 나왔는가에 있다. 이 지점이 바로 신경윤리학적 질문과 맞닿는다. 고뇌와 책임이 소거된 산출물에, 과연 인간의 창작과 동등한 '권위'를 부여할 수 있는가? 이것이 핵심 쟁점이다 3. 교육적 과제: 인지적 위임(Cognitive Offloading) 범위와 한계 AI가 교육에 들어오는 순간,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부정행위' 그 자체보다도 '사고 과정의 외주화'다. 인간은 본래 계산기, 검색엔진, 내비게이션처럼 외부 도구에 인지를 위임해 왔다. 문제는 위임이 나쁘다는 데 있다기보다 '무엇을 위임'하고 '무엇을 유지'할지에 대한 메타인지적 설계가 부재할 때 발생한다. AI가 글의 개요를 잡아주고 요약해 주면 학생은 빠르게 결과를 얻지만, 동시에 구조화 능력 즉, 정보를 묶고 위계를 만드는 능력을 덜 훈련할 수 있다. AI가 근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주면, 학생은 출처를 점검하지 않은 채 사실성 검증의 습관을 잃을 수 있다. AI가 문장을 매끈하게 다듬어 주면, 표현은 좋아지지만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와 같은 사유의 흔적이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교육은 'AI 사용 금지/허용'의 단순 규범을 넘어, 인지적 위임의 '경계'를 학습 목표로 삼아야 한다. 예를 들어 '초안 생성은 허용하되, 근거 자료의 출처 확인과 반례 제시는 내가 한다' 같은 식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교육은 '답하는 능력'에서 나아가 '질문하고 검증하는 능력'을 지향해야 한다. AI는 기본적으로 응답 시스템이다. 그래서 인간의 차별점은 '답'이 아니라 '질문'에서 드러날 가능성이 커진다. 여기서 말하는 질문 능력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길게 쓰는 기술이 아니다. 학술적으로는 무엇을 알고 싶은지, 어떤 전제 위에서 논지를 전개하는지, 무엇을 근거로 참/거짓 혹은 타당/부당을 판정할지, 자신의 결론을 흔들 수 있는 사례를 의도적으로 찾는 능력 등이 요구된다. 따라서 미래 교육의 핵심은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AI가 낸 답을 평가·교정·재구성하는 능력이 된다. '이 문장이 그럴듯한가?'를 넘어 '이 주장에 필요한 근거는 무엇이며, 어떤 반례가 가능한가?'를 끊임없이 되묻는 훈련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4. 윤리와 책임: 표절 논쟁을 넘어 '행위자성'과 '가치'로 저작권과 표절은 실무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책임의 귀속이다. AI는 법적·도덕적 의미에서 일반적으로 행위자(agent)로 간주되지 않는다. 즉, AI 출력이 사회적 피해를 만들었을 때(허위정보 확산, 차별 강화, 명예훼손 등) 'AI가 그랬다'는 말은 설명이 될 수 있어도 책임의 종결점이 될 수는 없다. 책임은 모델을 설계·배포한 주체, 사용한 주체, 검증·감독의 의무를 가진 제도 쪽으로 돌아온다. 또한 생성형 AI는 학습 데이터의 분포를 반영하기 때문에, 데이터에 존재하는 편향(bias)-성별·인종·지역·계층·문화에 대한 불균형한 재현-을 재생산할 위험이 있다. 이는 기술적 문제이면서 동시에 가치의 문제다. 어떤 출력이 '통계적으로 흔한 표현'이라 해도, 그것이 곧바로 '윤리적으로 정당한 표현'이 되지는 않는다. 이 간극을 메우는 것은 결국 인간의 규범 판단이며, 교육은 학생들에게 그 판단을 회피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 5. 결론: AI는 생성하고, 인간은 의미를 부여하며 책임져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자. “지금 눈앞에 놓인 이 결과물은, 과연 우리가 정의해 온 '창작'의 범주에 부합하는가?” 기술적으로는 AI가 분명히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한다. 그러나 학술적·윤리적 의미에서의 창작은 결과물만이 아니라 의도, 경험, 가치 판단, 검증, 책임을 포함하는 과정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현재의 생성형 AI는 창작의 일부 기능(형식적 산출, 변형, 결합)을 매우 잘 수행하지만, 의미 부여와 책임의 층위를 스스로 수행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버튼을 누르는 법'이 아니라, '버튼이 내놓은 결과를 사실과 가치의 기준으로 검증'하고, '자신의 관점과 책임을 결합해 재구성'하는 법이다. AI는 계산을 고도화하고, 인간은 그 계산의 산출물에 대해 '사유'하고 '판단'한다. 이 역할 분담을 명료하게 할 때, 기술은 인간의 창작을 대체하는 위협이 아니라, 인간의 창작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다시 물어야 한다. '창작인가, 변형인가?'를 넘어, '누가 책임지는가?'를. 오늘의 질문에 단답을 내려보자. 기술적으로 생성형 AI는 확률적 모델로서 학습 데이터의 패턴을 재구성한다. 형식적으로 결과물은 새로울 수 있다. 윤리적으로 창작은 결과물이 아니라 '의미를 만들고 책임지는 행위'에 가깝다. 따라서 더 정확한 질문은 이것이다. 'AI가 창작하는가?'가 아니라, 'AI의 산출물을 창작으로 인정할 때, 누가 어떤 책임을 지는가?' 우리는 기술을 '숭배'하거나 '혐오'할 필요가 없다. 다만 기술이 만들어낸 결과물 위에서 권리와 책임의 배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 ◆참고문헌 Bengio, Y., Courville, A., & Vincent, P. (2013). Representation learning: A review and new perspectives. 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 35(8), 1798-1828. Chalmers, D. J. (1995). Facing up to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Journal of consciousness studies, 2(3), 200-219. Nagel, T. (1974/2024). What is it like to be a bat?. Oxford University Press. Radford, A., Metz, L., & Chintala, S. (2015). Unsupervised representation learning with deep convolutional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arXiv preprint arXiv:1511.06434. Searle, J. R. (1980). Minds, brains, and programs.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3(3), 417-424. ◆ 박형빈 서울교대 교수는.... ▲약력 ·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미국 UCLA 교육학과(Department of Education) 방문학자 ·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AI인문융합전공 교수 ·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가치AI융합교육연구소 소장 ▲주요 경력 및 사회공헌 · 현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센터장 · 현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 · 현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 · 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주요 수상 ·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3회 선정 ―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2019, 공역),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역서) ▲주요 저서 · 『도덕적 AI와 인간 정서』(2025) · 『BCI와 AI 윤리』(2025) ·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2025) · 『AI 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 『도덕지능 수업』(2023) ·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 『통일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0) ▲연구 및 전문 분야 · 도덕·윤리교육, 신경윤리 기반 도덕교육 · AI 윤리 교육, 디지털 시민성 교육

2026.01.03 15:26박형빈 컬럼니스트

'건국대 창업 에너지를 글로벌 무대로'…CES 2026 파견단 발대식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학생 창업가와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파견하기 위한 'CES 2026 건국대학교 파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견단은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가 연합해 총 70명 규모로 구성됐다. 파견단에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와 'KU: Super Rookie' 소속 학생을 비롯해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학생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이 포함됐다.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2기'에 선발된 서울캠퍼스 20명, 글로컬캠퍼스 10명 등 학생 총 30명은 이번 파견의 핵심 그룹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단순 참관을 넘어, 출국 전 팀별로 설계한 인터뷰 계획을 바탕으로 CES 현장에서 ▲글로벌 시장 조사 ▲혁신 기술 분석 ▲해외 바이어 및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 구체적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KU: Super Rookie 글로벌 3기'로 선발된 10명은 CES 유레카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약한다. 이들은 건국대 및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전시관 운영을 지원하고, 통역·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이번 CES 2026에는 건국대 학생과 교원 창업기업도 직접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대표 양종렬 교수)를 비롯해, 학생 창업기업 쭉(대표 김효재), 커피바라(대표 김경우), 티에이비(대표 오환종) 등이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부스를 운영한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와 쭉·커피바라 등 혁신 기업의 도전은 건국대의 산학협력과 창업 역량이 세계 수준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단순한 참관을 넘어 글로벌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을 얻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파견단은 대학혁신지원사업, BRIDGE 3.0 사업, RISE 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건국대 교비 지원을 통해 선발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 분석과 바이어 미팅, 투자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활동한다. 배성준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세계 기술 경쟁의 격전지에서 시야를 넓히고, 향후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매년 CES에 학생을 파견하며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참가 규모와 성과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01.03 08:05주문정 기자

차이나데일리, 해외여행객 위한 영문 스마트 관광 서비스 플랫폼 'China Bound' 출시

베이징 2026년 1월 2일 /PRNewswire/ -- chinadaily.com.cn 보도: 스마트한 여행을 즐기며 중국을 발견해보자! 1월 1일,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가 해외 관광객을 위한 영문 스마트 관광 서비스 플랫폼 'China Bound'를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여행 구상'부터 '맞춤형 일정, 스마트 Q&A, 편리한 티켓 예약 및 여행 이야기 공유'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객들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중국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친구들이 '중국을 보고, 중국을 느끼고, 중국과 사랑에 빠지도록(see China, feel China, and fall in love with China)' 돕는 초대장이다. 'China Bound' 플랫폼은 웹사이트, 미니 프로그램, 지능형 시스템 및 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운영된다. 영문 웹사이트(www.chinabound.cn)는 '메인 사이트 + 도시별 사이트' 연계 체계로 운영된다. 메인 사이트는 '여행 목적지', '일정 계획', '필수 구매 품목', '필수 시식 음식' 등 4가지 핵심 섹션을 특징으로 하며 중국의 풍경, 문화, 현대 생활 및 현지 관습을 소개한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모두에 최적화돼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도시 및 지역별 사이트에는 '(도시)만의 특징', '여행 전 지식', '특선 요리', '인기 명소', '필수 구매 품목', '호텔 숙박', '축제 활동' 등의 코너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점차 더 많은 인기 있고 독특한 관광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알리페이(Alipay)와 위챗(WeChat)의 미니 프로그램은 편의성을 더 향상시킨다.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Ant Digital Technologies)가 지원하는 알리페이 미니 프로그램은 번역, 교통 및 호텔 예약, 발권, 환전, 온라인 결제 기능을 통합한다. 사용자는 알리페이에서 'China Bound'를 검색해 찾을 수 있다. China Bound 플랫폼은 관광객의 개인별 여행 수요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다국어 스마트 상호 작용을 지원하는 전용 지능형 비서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지능형 비서와의 대화를 통해 일정을 맞춤 설정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며, 문화적 배경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이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사려 깊은 동반자'와 같은 개인화된 스마트 투어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의 인바운드 관광 정책이 꾸준히 개선되고 해외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과 세계를 연결한다(connecting China and the world)'는 사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China Bound 플랫폼은 국가 문화 관광 기관, 문화 장소 및 관련 서비스 부서와 협력해 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체감할 수 있는 경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지능적이고 정확하며 따뜻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해외 관광객이 중국을 알아가는 것부터 깊이 이해해 나가는 여정에 동행하며, 중국 문화를 알리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자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2026.01.02 22:10글로벌뉴스

KT, 2월말까지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KT가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2월28일까지다. KT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쓰는로밍' 상품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6GB(기존 4GB+2GB, 3만3천원) ▲12GB(8GB+4GB, 4만4천원) ▲18GB(12GB+6GB, 6만6천원)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인 'Y함께쓰는로밍' 상품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7GB(5GB+2GB, 1만9천800원) ▲13GB(9GB+4GB, 2만6천400원) ▲19GB(13GB+6GB, 3만9천600원)로 이용 가능하다.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하면 '중국·일본 알뜰로밍' 상품에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2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통화료 수준이 적용되는 '안심로밍' 서비스 대상국을 지난해 12월1일부터 기존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했다. 추가된 6개국은 ▲동유럽(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아시아(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도 국내 요금 수준의 통화료가 적용되는 서비스다. KT는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10:57박수형 기자

쿠쿠, 안마의자·가습기 2종 출시

쿠쿠는 겨울철 안락한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와 초음파 가습기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겨냥해 휴식과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집 안 공간에 부담 없이 스며드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공통적으로 갖췄다. 쿠쿠 레스티노 J체어는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마 성능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 디자인을 갖췄다. 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한 4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해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까지 컨트롤하는 섬세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어깨 압력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정밀하게 스캔해 개인 맞춤형 안마를 구현한다. 인체공학적 SL타입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리, 하체까지 신체 굴곡에 밀착되는 입체 마사지가 가능하다. 최대 145도까지 부드럽게 조절되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445mm의 넓은 착좌 폭으로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해 휴식과 안마의 만족도를 높였다.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안마가 가능하다. 3단계 온열 안마볼과 온열 패드는 온열 구간을 엉덩이부터 등까지 넓혔다. 외관은 프리미엄 인조가죽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을 적용했다. 색상은 화이트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다. 빌트인 터치 리모컨, 블루투스 스피커, C타입 충전 포트도 갖췄다.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는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하게 분해한 뒤 내부 팬과 토네이도 형태의 분무 가이드를 통해 가습 입자를 멀리 고르게 확산시키며, 수위 감지 기능으로 안정적인 가습량을 유지한다. 가습량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큐브 형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4L 대용량 수조에는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적용했다. 모든 스테인리스 부품에 연마제 제거 공정을 완료해 위생 안전성을 강화했다. 완전 분리 가능한 통세척 구조로 설계했다. 소음을 22.3dB 수준까지 낮춘 저소음 모드를 지원한다. 상부 급수 방식을 적용해 가동 중에도 손쉽게 물 보충이 가능하다. 3단계 밝기 조절 무드등을 비롯해 가습량 조절, 최대 12시간 타이머, 물 부족 알림, 잠금 기능 등 편의 기능을 갖췄다.

2026.01.02 10:18신영빈 기자

美, 농가 대상 17兆 지원책 세부 내역 발표…'쌀·면화' 혜택 가장 높아

미국 정부가 농민들을 위한 120억 달러(약 17조3천640억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 세부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쌀과 면화 재배 농가가 가장 큰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USDA)가 발표한 지원 패키지에서 에이커당 지급액이 가장 높은 작물은 쌀로, 최대 132.89달러(약 19만2300원)가 지원된다. 그 다음으로는 면화가 117.35달러(약 16만9천800원)로 나타났다. 대두는 에어커 당 30.88달러(약 4만4천700원), 옥수수는 44.36달러(약 6만4천200원)로 책정됐다. 지원 금액이 가장 낮은 작물은 아마로 에이커당 8.05달러(약 1만1천600원)가 지급된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이 일회성 지원금은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농업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안 농민들이 미국과 세계를 먹여 살리고 입힐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파머 브리지 지원 프로그램은 옥수수, 땅콩, 수수 등 다양한 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10억 달러(약 15조9천170억원)의 일회성 지급금을 제공한다. 설탕과 특수작품을 위해서는 10억 달러(약 1조4천470억원)가 추가 투입되며 지원금은 오는 2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를 두고 업계 내에서는 지급액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쌀과 면화 재배 농가에게는 안정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여기 속하지 못한 대부분의 농가들은 보조금이 부진한 농업 경기를 되살리기 부족하다고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월터 쿠니시 힐톱 시크리티즈 수석 원자재 시장 전략가는 “이번 지급액은 델타 및 미드사우스 재배 지역에서 면화를 심고 대두나 옥수수로 작부체계를 돌리지 않도록 유인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3만6천명 이상의 미국 옥수수 농가를 대표하는 미국 옥수수 재배자 협회는 “장기적인 경제적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을 개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웨슬리 데이비스 메리디언 애그 어드바이저스 수석 농업 경제학자는 이번 지원금이 있더라도 토지를 임대해 농사짓는 농민들은 여전히 압박받을 것이라는 시각을 내놨다. 그는 “임대 농가의 경우 올해 수지가 흑자로 나오도록 계산하기가 여전히 어렵다”며 “자기 땅을 가진 농민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금 임차료를 내는 농민들은 상당히 빠듯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이비스는 농민들이 이미 다가오는 재배 시즌에 필요한 비료, 종자 등 대부분의 투입재를 구매하기로 계약한 상태라며 “이번 지원금이 그 약속 자체를 크게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설문조사에 농민들은 보조금을 부채 상황에 쓰겠다고 응답했고, 이럴 경우 농기계나 농자재 판매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2026.01.02 07:25박서린 기자

노조와 '결별할 결심'…영업익 99% 급감한 포르쉐 계산은

포르쉐가 2025년 1~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9% 급감하면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기차 부진과 중국 시장 침체 속에서 고강도 구조조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독일 생산 중심의 운영 구조 아래 산업노조 IG메탈의 강한 영향력 속에 형성돼 온 임금·복지 특권을 재설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최고경영자(CEO)는 포르쉐 슈투트가르트 본사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블루메 CEO는 새해부터 폭스바겐그룹 CEO로 경영에 집중한다. 블루메 CEO의 후임으로는 맥라렌 전 CEO 미하엘 라이터스가 포르쉐를 이끈다. 포르쉐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4년에는 역대 최대 판매량인 31만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4.1%로 완성차 업체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중국 시장 부진과 전기차 전략 조정, 미국 수입 관세 부담 등 악재 속에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 영업이익이 4천만유로(679억8천600만원)로 전년(40억3천500만유로, 6조8천580억원) 대비 약 99% 급감했다. 연간 실적도 손실을 간신히 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르쉐는 신임 CEO 합류와 함께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폭스바겐과 유사한 수준의 비용절감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포르쉐는 보너스와 장기근속 포상 축소, 사무직 인력 감축, 재택근무 규정 강화, 생산라인 추가 휴식 시간 폐지 등이 담긴 '스트럭처 패키지 II' 구조조정 안을 노사협의회와 협상하고 있다. 견습생 채용 축소와 기업의 연금 부담금 삭감도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포르쉐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 방안이다. 특히 독일 산업 노조 IG메탈이 오랜 기간 누려온 고용 안정과 휴식·근무 유연성, 두터운 연금·복지 혜택이 재검토 대상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IG메탈이 해고 제한과 고용 보장 협약, 근무시간 단축(주 35시간제) 등을 주도하고 성과급·보너스 구조 협상과 재택근무, 휴식시간, 교대제 등 세부 근로조건에 개입하면서 독일 완성차 산업의 고용 구조를 경직화해왔다는 평가도 나온다 요헨 브레크너 포르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러한 구조조정에 대해 "고통스러운 감축이 불가피하다"며 "경쟁력 회복과 신차 투자 여력을 확보할 만큼 충분히 강도 높은 패키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르쉐는 지난 9월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면서 순수전기차로 구성하려던 상품 전략을 내연기관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솔린 마칸과 파나메라, 카이엔은 차세대 모델에서도 내연기관과 PHEV 파워트레인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같은 전략 수정으로 포르쉐는 18억 유로(3조593억원)의 손상차손을 반영해야 했지만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은 유지되면서 일부 공장의 인력이 추가 확보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로 인해 현재 포르쉐가 추진 중인 구조조정이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오토모티브뉴스는 "내연기관 마칸은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고, 카이엔 상위급 7인승 SUV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폭스바겐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라며 "주펜하우젠 본사는 오히려 인력이 더 필요해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포르쉐는 최근 911 GT3와 같은 고가 모델의 맞춤 사양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맞춤 제작은 수작업 비중이 높아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포르쉐의 구조조정이 당분간은 완만한 조치가 중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포르쉐는 2030년 8월까지 고용 보장 협약을 유지하고 있어 강제 해고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인력 감축은 자연 감소, 조기 퇴직, 희망퇴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뤄질 수밖에 없다. 폭스바겐과 마찬가지로 임금 실질 하락과 근무시간의 소폭 조정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노사협의회가 구조조정 패키지에 동의할 경우, 협의회 수장인 아르슬란은 고용 보장 협약을 2035년까지 연장하려는 방안이 추진될 수 있다. 협상은 이르면 2026년 1분기에야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6.01.02 07:03김재성 기자

한국정보과학회 50여년 만에 여성 회장...올해 6대 ICT 학회장 누구?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정보통신 분야 주요 학회들도 일제히 새로운 학회장을 맞았다. 특히 5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정보과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학회장이 학회를 이끈다. 지디넷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회를 비롯해 한국통신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IT서비스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등 정보통신 분야 6대 학회의 2026년 학회장은 누구인지, 또 이들은 올 한 해 어떤 포부로 학회를 이끌어 갈 지를 들어봤다. 한국정보과학회(KIISE) 41대 학회장/문수복 KAIST 교수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한국정보과학회는 1973년 3월 3일 설립됐다. 정보과학 기술을 발전, 보급시키고 학문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탄생했다. 지금의 과기정통부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처(제46호)에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회'로 등록했다. 설립 당시 50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 지난 50여년간 발전을 거듭해 현재 일반회원 4만여 명, 특별회원 150여 기관, 단체회원 280여 기관을 확보한 기관으로 커졌다. 2002년 학술진흥재단의 학회 간행 논문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 등재된 정보과학회논문지를 포함한 정기간행물을 연 40여 회 간행하고 있고, 정기 및 부정기 학술행사도 연 50여 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 1977년에는 IFIP(International Federation for Information Processing)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세계 최대·최고 권위 컴퓨터과학 및 정보기술 학회인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과 IEEE, IEEE Computer Society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국제학술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년간 학회를 이끌 학회장은 문수복 KAIST 교수(전산학부)로 작년에 수석부회장으로 일했다. 문 학회장은 학부와 석사를 서울대(컴퓨터공학부)에서 마쳤다. 박사 학위는 컴퓨터공학(CS)과 AI, 데이터사이언스가 강한 유매스 애머스트(UMass Amherst,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에서 받았다. 앞서 2014~2019년 6년간 한국정보과학회 부회장도 지냈다.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2012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24년) 등 여러 국내 수상실적이 있다. 국제 학술상도 여럿 받았다. 2023년 받은 'ACM SIGCOMM APNet' 최우수 논문상이 대표적이다. 문 학회장은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한국정보과학회가 걸어온 50년이 넘는 빛나는 역사 위에서, 한국정보과학회의 첫 여성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면서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정보과학 토대를 세워 오신 선배 연구자 여러분의 헌신 위에서, 저는 학회가 다음 세대 연구자들과 함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연구진들의 해외 학술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저는 국내 학회의 본질적인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짚고자 한다"면서 "한국정보과학회가 국내 연구진들의 학문적 경쟁력을 더 잘 뒷받침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기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학회는 오는 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년 행사를 한다. 한국통신학회(KICS) 회장/이인규 고려대 교수(전기전자공학부) 한국통신학회도 한국정보과학회처럼 역사가 50년이 넘는다. 1974년 공식 설립됐다. 회원 수가 3만명이 넘는다. 50개 이상 회원사와 8개 국내지부, 16개 해외지부, 6개 소사이어티, 25개 전문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말 이인규 고려대 교수(전기전자공학부)가 2026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 1월 1일부터 1년이다. 이 학회장은 서울대에서 학사를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무선통신으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7년간 AT&T벨랩, 루슨트테크놀로지(Lucent Technology)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2년부터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다. 4G와 5G 핵심기술인 다중안테나 기법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IEEE 펠로(Fellow)에도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 과학기술부·연구재단 한국공학상 대통령상, 대한민국학술원 학술원상(공학부분) 등을 수상했다. 한국경영정보학회(KSMIS) 34대 회장/김범수 연세대 교수(정보대학원) 한국경영정보학회는 1989년 11월 설립됐다.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경영정보학의 연구 및 교류를 촉진하고 학문 발전과 응용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경영학, 경영과학, 행동과학, 인지심리학, 전산학, 정보공학, 통신공학, 산업공학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학회장은 김범수 연세대 교수(정보대학원)다. 김 학회장은 서울대에서 경영학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 학위는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으로 받았다. OECD 데이터 거버넌스 및 프라이버시 부의장과 연세대 정보대학원장(2020~2024)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장을 2015년부터 맡고 있다. 특히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 환경에서 IT의 책임 있는 활용과 제도적 대응 방안, 포용적 디지털 정책 및 거버넌스 체계를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 학회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기업 경쟁력 뿐 아니라 사회 시스템 전반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학회가 단순히 기술 혁신 논의를 넘어 책임과 신뢰가 담보된 인공지능 전환(AX)을 주도해야 한다"면서 "특히 기술 도입의 실질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평가, 인간 중심 AI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학회장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 정책기구, 정부부처와 함께 미래 경영 환경 해법을 모색하는 역동적인 산학연관 협력의 장으로 도약하도록 헌신하겠다"면서 "아울러 2천여 명의 IT 전문가 회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학문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31대 회장/김호원 부산대 교수(컴퓨터공학부) 1990년 12월 설립한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정보보호를 위한 학술 및 기술 진흥과 관련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정보보호에 관한 학술연구 발표회를 비롯해 학술적, 기술적 연구조사 및 발간사업, 표준 및 규격 제정에 관한 연구, 기술 보급과 발전을 위한 사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4000여명의 개인 회원과 80여 곳의 기관 및 회원사를 두고 있다. 올해 학회장에 선출된 김호원 부산대 교수(정보컴퓨터공학부)는 경북대학교(전자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다. 박사학위는 포스텍(POSTECH)에서 전자전기공학으로 받았다. 독일 루르대학교 보훔(Ruhr University Bochum)에서 포닥(박사후 과정)을 했다. 과기정통부 산하 출연연 중 한 곳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1998년 12월 입사, 10년간 근무하며 팀장을 역임했다. 2008년 3월부터 현재까지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암호포럼 의장과 산업부 제조AI 기획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 학회장은 올해 학회 운영 포부를 들려달라고 하자 6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 집중이다. 이를 위해 젊은 연구자들의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학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신진연구자 간담회와 워크숍을 신설할 계획이다. 둘째, 연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문적 다양성과 깊이도 강화한다. 셋째, 매년 8월경 개최하는 WISA(World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applications)와 11월경 여는 ICISC(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and Cryptology)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학술대회로 정착시키는 한편 국제 회원 유치와 국제 공동연구, 국제지부 창설 등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적극 추진한다. 넷째, 산업 및 정책 트렌드를 반영한 단기강좌 확대를 통해 해킹 대응, AI 보안, 산업별 글로벌 정보보호 규제 등 실질적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김 학회장은 "다섯째, 산학협력과 융합 협력 고도화를 통해 로봇, 방산, 우주, 자동차, 제조, 조선, 피지컬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정보보호 협력을 확대하겠다. 특히 정보보호 지역 지부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보호의 전국적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면서 "마지막 여섯째로 학부 졸업생 등 청년 인재들의 진로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인턴제도 지원,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 개설 등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IT서비스학회/박승범 호서대 교수(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02년 2월 설립된 한국IT서비스학회는 과기정통부에 등록된 IT서비스 관련 학문 연구단체다. IT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학문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시스템통합(SI) 발전에 기여하고, IT서비스 학문을 발전시킬 필요성이 증대, 탄생했다. IT서비스사업과 관련한 이론 및 실무 발전을 위해 논문집발간, 학술대회, 다양한 산학협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학회 회원이 8천여 명에 달한다. 올해 학회장은 박승범 호서대 교수(산업인공지능공학과)가 맡아 다음달 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박 학회장은 KAIST 경영과학 박사 출신이다. LG CNS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호서대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거쳐, 현재 벤처·연구처장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과 인공지능 관련 현장중심 연구와 교육, 산학협력 분야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처리학회 31대 회장/ 박능수 건국대 교수(컴퓨터공학부) 1993년 12월 1일 설립한 한국정보처리학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컴퓨터와 관련한 정보처리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우리나라 정보처리 분야의 구조적인 취약점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국내 정보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와 관련 학자들이 한자리에 만나 자유롭게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 및 기술을 공유한 것이 학회 설립으로 이어졌다. 창립 33주년을 맞는 올해 학회는 건국대 박능수 교수(컴퓨터공학부)가 회장을 맡았다. 박 학회장은 작년 1년간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와 동 대학 전기공학과 석사를 거쳐 미국 LA소재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2002~2003)과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조교수(2003~2007), 부교수(2007~2012)를 거쳐 2012년부터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 공과대학 공학학술상(2014년)과 한국정보처리학회 공로상 2회 수상, 대한전기학회 논문상(2023년)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CPO포럼 이사와 한국침해사고대응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33년간 한국정보처리학회는 대한민국 ICT 분야를 선도하며, 산·학·연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구와 실무를 융합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학회로 성장해 왔다"면서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짚었다. 이어 현재 우리는 AI기반 디지털 대전환 중심에 서 있다면서 "초거대AI 등장과 다양한 응용 서비스 확산으로 AI 가속화, 맞춤형 데이터 기반 혁신, 피지컬 AI, 초저지연 엣지 컴퓨팅, 양자 컴퓨팅, AI 보안 등 ICT 전반에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정보처리학회는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6년에는 학회의 강점인 산·학·연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회 활동과 주요 학술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면서 "특히 ASK 2026, ACK 2026, IT21 글로벌 컨퍼런스, AICompS 2026 등 대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지회, 본부, 분야별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최고의 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1.01 22:55방은주 기자

AX엔진 강화 AI 3강 도약 "시동"...과기정통부, 기초·전략기술 등 포함 8.1조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새해 총 8조 1,188억원을 투자하는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 분야에는 6조 4,402억원, 정보통신‧방송(ICT) 분야는 1조 6,786억원을 지원한다. 전년대비 약 25.4% 증가한 예산이다. 이 예산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출연기관, 과학기술단체지원사업 등은 제외됐다. 목표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 추진 및 AI 3강 도약 본격 시동이다.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에 6.4조원 투입…기초·전략기술 육성이 핵심 과학기술분야는 도전적·혁신적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미래 전략기술 육성에 전력 투구한다. 바이오, 양자 등 미래 유망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초격차 실현을 위한 원천기술개발에 집중한다. 세부적으로 ▲AI-네이티브 첨단바이오 자율실험실('26 신규, 135억원),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26, 500억원) ▲차세대 광기반 연산반도체 핵심기술개발('26 신규, 46.3억원), ▲차세대 융복합 프리폼 디스플레이 핵심기술개발('26 신규, 47억원), ▲미래혁신선도형 이차전지 원천기술개발('26 신규, 50억원) 등이다. 글로벌 공급망에 대응할 나노·소재, 에너지 수요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에너지 투자도 강화하고, 변혁적 기술 선점을 위한 한계도전 R&D와 융합연구 지원도 지속한다. 특히, 과학기술에 인공지능(AI) 접목을 통해 강점 분야 연구개발 및 과학적 난제 해결 등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기술혁신도 가속화한다. 예산은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개발('26, 935.7억원) ▲가동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26, 383.2억원) ▲AI+S&T 혁신기술개발('26 신규, 45억원) 등이다. R&D 기초체력도 강화한다. 예측 가능하고 지속성 있는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본연구 복원과 함께 연구기간 확대, 우수성과 과제에 대한 후속연구 확대 등 연구자 성장 지원을 확대한다.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집단연구)이 지난해 2.3조원, 1.2만여개 과제에서 새해엔 2.7조원, 1.5만여개 과제로 늘었다.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선 미래 첨단기술 분야 석·박사급 인재양성 지원과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참여대학을 확대('25, 600억, 35개교 → '26, 830억, 50개교 이상)한다. 또 국가과학자제도를 도입해 우수과학자·공학자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연구에 몰입하도록 하고, 해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 및 유치사업도 확대한다.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 사업에는 769억원), 국가과학자 지원에는 25억원을 책정했다. 이외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26, 1,188억원) ▲국가 플래그십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고도화 사업('26, 684.4억원) ▲4극 3특별 과학기술혁신지원('26, 789억원)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창업지원('26, 930.5억원) ▲공공행정서비스 혁신기술개발('26, 98억원) ▲유럽연합 다자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지원('26, 125.1억원) ▲해외 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26, 301억원) 등을 적극 추진한다. AI대전환 가속…반도체·양자·보안·인재 양성에 과감한 투자 ICT 분야에서는 국가 AI 대전환 가속화를 위한 AX 엔진(AI, AI반도체, 양자 등) 및 첨단 인프라(차세대통신, 사이버보안 등) 핵심기술 확보와 AI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피지컬AI 등 지역 AX 혁심거점 조성도 본격 착수한다. 우선 AI, AI반도체, 양자 등 AX 엔진 분야 핵심기술 투자를 강화한다. 기존 AI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AI 원천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피지컬AI 선도기술 확보에 착수한다. 저전력 AI반도체 고도화와 함께 국산 NPU 기반의 AI컴퓨팅 기술 자립화를 추진하는 한편, 양자통신·센서 상용화, 양자 공정 기술 국산화 등 양자분야 R&D도 적극 지원한다. 세부 예산은 ▲경량·저전력AI한계극복('26 신규, 90억원), ▲인간인지기반AI핵심원천('26 신규, 100억원), ▲피지컬AI선도기술개발('26 신규, 150억원), ▲자율행동체온디바이스응용지원('26 신규, 60억원),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설계)('26, 189억원), ▲K-클라우드기술개발('26, 608억원), ▲양자플래그십프로젝트(통신‧센서)('26, 302억원), ▲국가양자팹혁신생태계조성('26 신규, 50억원) 등이다. 디지털 첨단 인프라 확보를 위해 AI 기반 네트워크, 6G, 저궤도 위성통신 등 차세대통신 분야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AI 보안 내재화, 양자내성암호 체계 전환 등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 주요 예산을 보면 ▲AI-RAN선도프로젝트('26 신규, 90억원), ▲차세대네트워크(6G)산업기술개발('26, 1,068억원), ▲AI생태계보안내재화('26 신규, 36억원),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26, 1,074억원) 등이다. 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고급인재 양성도 강화한다. AX대학원 신설 등 전략분야 특화대학원 지원을 확대하고 신진연구자 중심 R&D 연계, 기업‧대학 공동연구, 해외 AI 연구자 유치 등을 통한 인재양성도 대폭 강화한다. 예산과 사업은 ▲AI대학원('26, 400억원, 10개), ▲AX대학원('26 신규, 150억원, 10개), ▲AI융합대학원('26, 60억원, 4개), ▲AI반도체대학원('26, 90억원, 3개), ▲융합보안대학원('26, 55억원, 7개), ▲AI최고급신진연구자('26, 340억원), ▲생성AI선도인재('26, 270억원), ▲최고급AI해외인재('26, 100억원) 등이다. 4개 권역(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전북) 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대형 R&D에 착수한다. 광주‧대구 지역에 AX R&D‧실증 허브를 조성*하고, 경남‧전북 지역에서는 제조분야 피지컬AI** 특화 핵심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예산은 ▲AX실증밸리조성('26 신규, 226억원), ▲지역거점AX혁신기술개발('26 신규, 110억원), ▲인간-AI협업형LAM('26 신규, 667억원), ▲협업지능피지컬AI기반SW플랫폼('26 신규, 767억원) 등이다. 과기정통부는이와함께 데이터 기반 R&D 관리도 본격 추진한다. 또 불필요한 연구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해외에서 복귀한 연구자들이나 국내에서 활동하는 해외 연구자들도 R&D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문 공고 사업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대국민 공모전, 경진대회 등 R&D 기획 단계부터 국민 참여를 제고할 계획이다. ICT 분야는 연구자 도전·창의적 연구몰입을 위해 과제신청 및 수행 시 불필요한 제출 서류를 축소(13종→10종)하고, 제출 분량을 제한하는 등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도전적인 연구목표 달성 실패를 용인하고, 연구자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연구를 수행하도록 평가등급을 폐지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확정된 종합시행계획에 따라 신규사업·과제별 추진 일정을 1월 2일자로 공고한다. 1월 중 진행되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 과제 공모 시기,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2026.01.01 20:45박희범 기자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판매량 20% 증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 제품 판매량이 올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과 소비 침체 속에서도 로보틱스 기반 헬스케어로봇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디프랜드는 2025년 1월부터 12월 4주차까지 자사 제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에서 헬스케어로봇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1%에서 올해 82%로 늘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로 집계됐다. 팔콘S는 2023년 출시된 '팔콘'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다리 가동 범위를 확장해 하체와 코어 근육 스트레칭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위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메디컬파라오'가 차지했다. 골반 교정과 경추 교정 모드를 탑재해 자세 교정, 견인 치료, 근육통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경추·요추 추간판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에 대한 견인 치료 보조 기능도 포함됐다. 3위와 4위에는 '팔콘'과 '팔콘i'가 이름을 올렸다. 두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헬스케어로봇 진입 장벽을 낮춘 모델로, 동일 가격대 국내 마사지체어 중 유일하게 두 다리가 분리 구동돼 하체와 코어 스트레칭이 가능한 로보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위는 200만원대 헬스케어로봇 '카릭스로보'로, 이커머스와 홈쇼핑 채널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존 '카릭스'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하체 스트레칭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과 트위스트 스트레칭 기능을 갖춘 '에덴로보' 등이 판매 상위권에 포함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국내외 마사지체어 시장의 중심이 빠르게 헬스케어로봇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더 혁신적인 기능과 진보적인 폼팩터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0:04신영빈 기자

스타벅스, 새해 첫 날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 선착순 증정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포춘 쿠키'를 선물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이하 파우치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포춘 쿠키는 운수가 적힌 쪽지가 들어 있는 바삭한 과자로, 오래전부터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파우치 키링은 포춘 쿠키의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디자인으로, 소지품 보관뿐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파우치 키링 안에는 스타벅스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가 담긴 쪽지가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파우치 키링에는 또 다른 선물이 숨겨져 있다. 26개의 파우치 키링에 한해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가 새겨진 골드 코인(금 1돈 상당) 교환권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당첨자는 교환권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골드 코인 실물을 수령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매장 파트너 또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참여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객 1인당 1회 구매 시 최대 2개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조 음료 2잔을 포함해 6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2개의 파우치 키링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새해 첫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1일 단 하루 동안 각 매장 오픈과 동시에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26명에게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Tall) 1잔과 붉은 말 스티커 1장을 제공한다. 음료는 블론드,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등 원두 변경도 가능하다. 두 이벤트는 매장별 오픈 시간을 기준으로 진행해 매장마다 시작 시각이 상이하며, 일부 특수 매장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앱 내 왓츠 뉴(What's New)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새해를 맞아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행운을 전하고자 포춘 쿠키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스타벅스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2026년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스타벅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1월 1일부터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오월의 종과 협업한 '오월의 종 저당 호두 앙금빵'을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미식 경험 제공을 위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을 통해 기획됐다.

2026.01.01 07:00안희정 기자

밴티지, 2025년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 3관왕 달성

포트빌라, 비누아투 2025년 12월 31일 /PRNewswire/ -- 다중자산 브로커 밴티지가 홀리스톤 미디어(Holiston Media)가 주최한 '2025년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Professional Trader Awards 2025)'에서 세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밴티지는 최우수 기업 사회적 책임(Best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최우수 카피 트레이딩 브로커(Best Copy Trading Broker) 부문에서 수상했다. Vantage Celebrates Triple Victory at the Professional Trader Awards 2025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는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로커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1만 1500건 이상의 투표를 통해 16곳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상은 당초 전문 계좌 운영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지만, 현재는 기술, 트레이딩 조건, 교육, 고객 지원 등 트레이딩 업계 전반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치 험프리스(Archie Humphries) 홀리스톤 미디어 이사는 "이 연례 상은 트레이딩 분석, 실행, 기술, 성과 도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뛰어난 트레이딩 조건과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로커를 인정하는 상"이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업계 최고의 기업들"이라고 말했다. 밴티지는 트레이더 중심 솔루션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세 부문에서 수상했다. 밴티지는 이번 수상을 통해 카피 트레이딩 도구부터 업계 내에서 오랫동안 다져온 위상, 그리고 의미 있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CSR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선도적인 브로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CEO는 "이러한 영예를 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상들은 고객과 더 광범위한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대한 우리의 헌신적 노력이 낳은 결과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혁신을 지속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세계적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밴티지 마켓 웹사이트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밴티지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 )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차액결제거래(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15년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브로커 역할을 넘어, 고객에게 거래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6.01.01 00:10글로벌뉴스

휴네시온, 파트너사와 5년째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파트너사들과 5년째 연말 이웃사랑 성금 공동 기탁을 이어갔다. 30일 휴네시온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기부금을 조성해 강원 양구군, 인제군, 경기 이천시, 포천시, 경남 통영시, 경북 영덕군, 인천 서구, 전북 부안군 등 지자체 8곳에 총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 굿링크, 다원에스아이, 아성, 에스오넷, 월드넷코리아, 이너스정보, 핌, 헤드아이티가 뜻을 모아 이번 이웃사랑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파트너사와 함께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상생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조성, 정기 기술교육, 파트너스데이 등 다양한 동반성장 제도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휴네시온과 가족회사 임직원들은 본인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모아 아동복지시설 의성자혜원에 550만원을 기부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 파트너사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2.31 20:06방은주 기자

"나눔도 '위크'로"...마이다스그룹, 일주일간 디지털지도 등 제작 기부

건설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1위 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연말을 맞아 올해 이색 나눔 행사를 마련,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나눔 위크'를 설정,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고려, 5가지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했다. 즉 ▲태양광 랜턴 만들기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디지털 지도 만들기 ▲헌혈 ▲시각장애인 책 만들기 등 주제별로 행사를 진행, 총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태양광 렌턴 만들기'는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들의 야간 학습과 생활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한다. 또 '업사이클링 인형'은 성남시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부한다. '디지털 지도'는 지도 정보가 없는 재난 지역에 신속한 구호 물품 전달을 위해 국경없는의사회 등 구호 활동가들에게 제공하며, 헌혈의 집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생명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전달한다.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 책'도 제작했다. 마이다스아이티 구성원들은 'IT로 점자도서관'을 통해 도서를 입력하고 교열하며 시각장애인의 읽을 권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나눔 위크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나눔 활동으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나눔 위크는 구성원들이 나눔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실천하며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사회와 동행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다스아이티는 '최대다수 최소고통'이라는 나눔 철학 아래 15년간 40억원 이상을 후원하며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성남시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사람과 사회의 행복을 돕는 '사람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31 17:00방은주 기자

디엘지, 건강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3자 MOU

스타트업·M&A 전문 로펌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안희철)는 컨설팅 그룹인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대표 최병욱), 기업자금매칭 플랫폼 머니비(대표 김형태)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건강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곳은 앞으로 정보 교환과 공동 홍보,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한다.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은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수의 기업 경영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컨설팅 전문 그룹이다. 2024년 6월 26일 첫번째 '머니비 IR DAY'를 머니비와 공동 주관하는 등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간극을 좁히고, 창업 초기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해왔다. 머니비는 기업자금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비상장 기업에 대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적합한 투자처와 투자자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 창업, 투자, 인수합병(M&A)에 특화한 로펌으로, 초기 계약부터 자금 구조 설계, 기업의 재무·법적 리스크 점검,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자산 보호 절차까지, M&A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법률 이슈에 대한 정보 공유 ▲성공 사례에 대한 공동 홍보 ▲세미나·웨비나 등 공동 기획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서로의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이제 스타트업 생태계는 정보, 자금, 법률이 하나로 연결돼 한다”며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모아, 스타트업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세 기업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공동 세미나 및 투자자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투자 촉진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15:59방은주 기자

NS홈쇼핑, '현역가왕3' 본투표 진행

NS홈쇼핑은 '현역가왕3' 본투표를 NS홈쇼핑 앱에서 진행하며 31일부터 투표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역가왕3'는 첫 방송(23일 오후 9시 50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8.3%, 30일 방송된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과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투표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 역시 높아질 예정이다. 투표는 NS홈쇼핑 앱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NS홈쇼핑 앱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투표는 30일 2회차 방송 종료 직후인 31일부터 시작된다. 본인인증이 완료된 ID 기준으로 매일 7명에게 투표할 수 있고 투표 결과는 이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현역가왕3'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청권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월 31일까지 NS홈쇼핑에서 2회 이상, 누적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현역가왕3' 현역가왕 결승 녹화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사전 이벤트로 진행한 '응원댓글' 이벤트는 1차 기준 약 6만8천여 건의 응원 댓글이 등록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NS홈쇼핑은 응모 차수별 추첨을 통해 5천 원 적립금을 1천 명에게 제공하며, 해당 이벤트는 총 3차수까지 진행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호조에 이어 투표와 이벤트까지 더해져 시청자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장될 것으로 보고있다”며, “NS홈쇼핑 앱을 통해 시청자들이 '현역가왕3'을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경험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현역가왕3' 방송 시청을 중심으로 투표 참여, 이벤트 응모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청자가 단순 시청을 넘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송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앱 기반 참여를 강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31 14:39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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