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010인증대행 [텔레 Tway010 ] 프로그램 010카톡판매합니다,uM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61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유미's 픽] AI로 8대 난제 푼다…'K-문샷' 가동, 실행력이 관건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과학기술 분야 국가 난제 해결에 나서는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8대 전략 분야에서 12개 국가 미션을 뽑아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달성하겠다는 구상으로, 앞으로 부처·기관·산학연에 흩어진 자원을 실제 한 방향으로 묶어낼 컨트롤타워의 실행력이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국가AI전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K-문샷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가설 설정,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등 연구 전 주기에 도입되면서 과학기술 연구 방식이 근본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데다 주요 선도국이 AI 기반 과학 혁신 전략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미션 중심 체계로 R&D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문샷 전략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국가 과학기술 AI 자원과 역량의 총결집, 다른 하나는 이를 기반으로 한 임무 중심 국가 미션 수행이다. 이번 전략은 기존 과제 단위 R&D를 국가 단위 '미션형 R&D'로 전환하겠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정부는 그동안 부처별·기관별로 분산 추진되던 사업을 특정 목표 아래 묶어 자원을 재배치하겠다는 구상을 이번에 제시했다. 다만 예산·평가·조직 운영 체계까지 미션 중심으로 연동되지 않을 경우 기존 구조와의 충돌 가능성도 제기된다.우선 정부는 연구데이터·그래픽처리장치(GPU)·AI 모델·자율실험 인프라를 연계한 '국가 과학AI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슈퍼컴퓨터 6호기 GPU의 30%와 첨단 GPU 확보 사업 물량의 일부를 과학기술 AI 전용으로 배정해 GPU 8000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연연과 4대 과학기술원, 직할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고품질 연구데이터를 수집·개방하고 대형 연구시설 데이터 자동 수집과 분야별 표준화도 추진한다.다만 GPU 확보 규모 자체보다 실제 접근성과 활용 체계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정 기관에 자원이 집중되거나 데이터 표준화가 지연될 경우 통합 플랫폼 효과가 제한될 수 있어서다. 정부가 연구데이터 관리계획 확대와 데이터 공유 인센티브, 관련 법 제정 검토까지 병행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런 현실적 제약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AI 모델 측면에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4640억원을 투입해 6대 분야 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가설 생성부터 실험·분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와 자율실험실 구축도 포함됐다. 이를 총괄할 조직으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에 국가 과학AI 연구센터를 신설키로 했다. 두 번째 축인 국가 미션은 첨단바이오, 미래에너지, 피지컬AI, 우주, 소재, AI 과학자, 반도체, 양자 등 8대 분야 12개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AI 융합을 통해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높이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를 추진한다. 미래에너지 분야에서는 선박용 소형모듈원자로(SMR) 후보인 용융염원자로(MSR) 개발과 한국형 소형 핵융합로 실증을 목표로 제시했다. 피지컬AI 분야에서는 가사·돌봄용 휴머노이드와 범용 모델 개발을, 우주 분야에서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소재·반도체·양자 분야에서도 희토류 대체 기술, 극미세 저전력 AI 반도체, 오류정정 기반 양자컴퓨팅 등 전략기술 확보도 과제로 내걸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을 2023년 4.1%에서 8.2%로 확대해 연구 생산성을 두 배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운영 방식은 미션별 민간 프로그램디렉터(PD) 중심 체계다. PD에게 기존 사업 조정과 신규 대형 R&D 기획, 예산 우선 배분 권한을 부여하고 마일스톤 기반으로 진도를 관리한다. 그러나 PD 전권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부처 간 사업 조정 권한과 예산 재편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형식적 총괄이 아니라 실질적 자원 재배치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평가다. 이번 전략은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을 참고했다. 미국은 10년 내 연구 생산성 2배 향상을 목표로 예산 4720억원을 배정해 26개 전략 과제를 설정하고, 빅테크와 협력해 AI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결집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2개 미션에 집중하는 구조를 택했지만, 민관 협력의 구체성이나 다년 예산 구조, 산업 성과 지표 측면에서는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에선 컨트롤타워의 실질적 조정 능력이 'K-문샷'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처별 R&D 사업과 기관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데이터 통합, GPU 배분, 예산 재편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어야 미션형 R&D가 작동할 수 있다고 봐서다. 또 미션 간 자원 경쟁을 관리하고 중복 투자를 조정하는 상위 거버넌스 체계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3월 중 최종 미션과 PD를 확정하고 세부 사업 기획을 거쳐 내년도 R&D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K-문샷이 선언적 전략에 그칠지, 연구개발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지는 실행 단계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생성형 AI가 추론형 AI로 발전하면서 과학 분야의 대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죽음의 계곡을 넘어 대한민국이 기술을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 달 착륙선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K-문샷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시대 과학 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전략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3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 미션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5 17:27장유미 기자

딥브레인AI, 싱가포르와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협력…SaaS 플랫폼 구축

딥브레인AI가 정부 주도의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딥브레인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혁신기술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고, 딥브레인AI가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 플랫폼 실증과 사업화를 책임진다. 해외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론 싱가포르경영대학(SMU)과 아시아 최대 사이버보안 기업 엔사인 인포시큐리티가 함께한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온라인 환경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불법 조작 콘텐츠를 포함한 영상의 진위를 선제적으로 검증 및 대응하는 기술이다. 지난 2024년 공개된 후 관공서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선 이미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제공돼 기업과 기관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도입하고 있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도 지원해 미디어 플랫폼, 금융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다. 대량의 데이터 역시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이번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딥페이크 생성 및 탐지 기술을 연계해 전략적인 공격·방어 구조를 설계하고, 점차 고도화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최근 딥페이크 위협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 없이 확산해 이에 대응하는 탐지 기술 역시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탐지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딥페이크 탐지 SaaS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부연했다.

2026.02.25 17:25이나연 기자

"활주로 없는 전투기 시대…통신 끊겨도 작동해야"

[벡스코(부산)=신영빈 기자] "활주로는 가장 쉽고도 가장 취약한 목표입니다. F-35나 F-22가 아무리 뛰어나도 활주로를 타격당하면 지상에 전시된 모델이 될 뿐입니다. 통신이 끊기고 GPS가 교란되는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자율성이 필요합니다." 최유진 쉴드AI 동북아 총괄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에서 인공지능(AI) 자율 전투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쉴드AI는 전시 환경에서 전투 자율 솔루션을 운용한 첫 기업"이라며 자사의 실전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쉴드AI는 2015년 설립된 미국 방산 AI 기업이다. 지능형 자율 시스템을 통해 군인과 민간인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플랫폼은 수직이착륙(VTOL) 무인기 'V-BAT'이다.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며, 2명이 30분 내 전개할 수 있다. 중유 엔진을 사용해 약 13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최대 1만8천 피트 상공에서 운용된다. V-BAT은 통신이 제한되거나 위성항법(GNSS)이 교란되는 환경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정보·감시·정찰(ISR) 임무를 수행하며 전략적 표적 타격을 지원했고 20건 이상 작전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국 해안경비대 및 미 해군과의 작전에서도 운용되며, 해상 감시 임무에 활용됐다. 미 당국은 V-BAT 운용을 통해 대규모 마약 밀수 적발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쉴드AI의 핵심 경쟁력은 자율성 소프트웨어 '하이브마인드'다. AI 파일럿을 F-16 시험기에 탑재해 도그파이트를 수행했으며, 미 공군 차세대 무인 협동전투기(CCA) 프로그램 기술 성숙도·위험 저감 단계에 참여 중이다. 하이브마인드는 엣지에서 임무 자율성을 수행하는 '파일럿', 시뮬레이션·시험 체계 '포지', 지휘통제 통합 모듈 '커멘더' 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통해 현지 개발 시 해당 국가가 지적재산권을 보유할 수 있는 '소버린 AI' 구조를 강조했다. V-BAT은 모듈형 구조로 다양한 센서와 무장 통합이 가능하다. 쉴드AI는 최근 LIG넥스원과 정밀유도무기 통합 협력을 발표했으며 향후 타격 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 총괄은 "무장 통합을 통해 타격 능력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는 차세대 수직이착륙 전투기 콘셉트 'X-BAT'도 공개했다. X-BAT는 활주로 없이 운용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다. 5·6세대 전투기 대비 약 5분의 1 수준 비용을 목표로 한다. GE F110 엔진을 적용하고, 내부·외부 무장 탑재가 가능하며, AI 파일럿 하이브마인드가 조종을 담당한다. 이동식 발사·회수 차량을 활용해 분산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 총괄은 "스텔스 기술이 혁신이었던 것처럼, 수직이착륙 다목적 전투기는 또 다른 혁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이 직면한 주요 과제로 ▲GPS 교란 ▲병력 부족 ▲인명 안전을 꼽았다. 그는 "하이브마인드는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작동하고, 병력 부담을 줄이며, 위험 임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쉴드AI는 타이베이 101에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한국과 일본에도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최 총괄은 "한국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16:53신영빈 기자

웹젠, 2025년 청소년 코딩 및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결산

웹젠(대표 김태영)은 2025년 청소년 코딩과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결산 내용을 25일 밝혔다.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원은 총 4494명에 달했다. 앞서 웹젠은 성남지역 10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326명의 초등학생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로봇과 인공지능, 햄스터 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을 교과목 연계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올해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관내 11개 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한 해 동안 학습한 내용을 겨루는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챌린지 프로젝트 우승팀에게는 특허 출원에 필요한 변리사 자문과 특허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판교유스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 코딩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무상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이용을 지원하는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게임과 미디어에 대한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업은 지난 해 19개교 115학급 2710명이 참가했으며, 가족 단위 심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부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웹젠은 매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코딩 공작소 with 웹젠'과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령 별 눈높이 교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해 오며 지금까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웹젠은 2026년에도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게임 선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5 16:50진성우 기자

치과의사협회, 구강보건의 날 확대 개최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구강보건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4일 2025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등 모두 11개 의결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6일(토)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규모 운영방식이 확대·변경됨에 따라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준비위원회는 송종운 치무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총무·학술·자재표준·대외협력위원회 임원을 중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 치과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는데,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 체계 구축'을 부제로 ▲구강보건의날기념 정책 포럼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운영 ▲보수교육 학술 강연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스마일재단,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치과계 주요 단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해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송종운 치협 치무이사는 “준비위원장을 맡게 되어 부담스럽지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최시기가 6월인 만큼 차기 집행부에 인수인계하기 전까지 행사 기틀을 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직원표창 수여 대상자 선정의 건 ▲직원인사 및 보수규정 개정의 건 ▲협회장 표창 수상자 선정의 건 ▲비대면진료 표준지침 제정 소위원회 구성의 건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운영규정 개정의 건 ▲대한치주과학회 회칙 개정안 인준의 건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심사위원 변경의 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추천 대상자 선정의 건을 각각 의결했다. 또 지난 제9회 이사회에서 추후 논의하기로 의결한 인수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은 충분한 추가 논의는 거쳤으나 시기상 차기 집행부에서 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있어 보류됐으며, 지부장협의회 운영 규정 제정의 건은 치협 회장단선거 이후 차기 이사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이외에도 ▲2025회계연도 하반기 감사 일정 보고(3월 27일~28일)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일부개정 보고 ▲수련치과병원 지정 및 치과의사전공의의 정원책정을 위한 자료조사업무의 위탁 고시 개정의 건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변경 보고의 건 ▲치협 정관 개정안 승인 요청 결과, 복지부의 조건부 허가 보고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 토론회 개최 계획 ▲'2026 성공개원 방정식-치과경영의 네비게이션' 개최 결과 보고 등 최근 치협이 추진 중인 치과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업무가 보고됐다. 마경화 치협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제34대 회장단 선거의 원활한 진행과 선거 후 법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시총회 개최를 비롯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임·직원 분들도 남은 회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회무에 전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2.25 16:14조민규 기자

컴투스, 첫 오프라인 행사 '컴프야V 페스타'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열린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각종 유저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이에 맞춘 전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경기 해설 및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과 전략적 재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는 선정된 이용자 64명이 단판 승부로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지난 1월 모집 당시 열흘 만에 약 1100명의 이용자가 대회 출전을 신청했으며 국내프로야구(KBO) 리그 10개 구단 이용자가 모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피드킹 체험존에서 최고 구속을 기록한 이용자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체험존 보상으로 올해 주요 야구 행사 일정이 적혀 있는 탁상 캘린더와 컴프야V 캐릭터 열쇠고리 등 다양한 굿즈도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이대형 해설위원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14:20진성우 기자

코웨이, '맞춤수면 솔루션' 매트리스 3종 공개

코웨이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BEREX) 혁신 매트리스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따라 최적의 휴식과 숙면을 유도하는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했다.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허리를 스트레칭해 수면 전후 최상의 컨디션 회복을 돕는다. 제품 내부에 탑재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간 부분을 부드럽게 상승시키며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시키도록 설계됐다. 일상에서 편리하게 쓰는 '자동 모드'와 수면 전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모드' 등 자동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능을 더했다. 제품에 따라 머리와 상하체 각도를 조절하는 모션베드 기능도 결합했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침대와 안마기기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융복합 슬립테크 제품이다. 피로 회복부터 숙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원스톱 수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평소 일반 매트리스처럼 쓰다가 안마모드 작동 시 내장된 '히든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진행한다. 안마가 끝나면 안마 모듈이 아래로 내려가고 매트리스 블록이 다시 채워진다. 수면 유도 음원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 데이터 기반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는 개인 수면 관리를 위한 슬립테크가 적용됐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할 필요 없이 침대에 눕기만 하면, 매트리스에 내장된 센서가 사용자의 수면시간·호흡·심박·뒤척임 등을 분석한다. 사용자는 코웨이 아이오케어 플러스 앱을 통해 수면 점수와 패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는 이번에 선공개한 슬립테크 3종 라인업을 기점으로 침대 시장 내 기술적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개개인에 최적화된 비렉스만의 '맞춤 수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코웨이 부스에는 최초 공개한 매트리스 3종 외에도 비렉스 침대·안마의자 11종, 환경가전 6종 등 제품 20종을 전시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대가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센싱까지 가능한 비렉스의 혁신 라인업들을 통해 진정한 슬립테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14:18신영빈 기자

K-컬처와 핀테크의 만남...글로벌 K-POP 체험 관광 생태계 확장 협업

글로벌 K-POP 체험 플랫폼 케이팝아케이드(K-POP ARCADE)와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 기업 다윈케이에스(DaWinKS)가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체험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체험형 K-콘텐츠' 수요와 디지털 금융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을 넘어 '팬덤 경제' 중심으로...케이팝아케이드 혁신 서울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케이팝아케이드는 단순한 관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아이돌이 되어보는 'Be the Ido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아티스트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거쳐 200인치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이를 전문가급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해 주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방한 관광객 트렌드가 단체 관광에서 개별여행(FIT)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K-컬처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케이팝아케이드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방한 외래 관광객이 2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케이팝아케이드는 성수동 본점을 기점으로 글로벌 거점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다윈KS의 MTM 인프라와 결합...'스마트 관광' 시너지 극대화 다윈KS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반의 비대면 실명인증(KYC)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다윈KS가 운영하는 'MTM(Multi Digital ATM)'은 16개국 89종 법정화폐의 환전은 물론, 비트코인(BTC), 테더(USDT)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선불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단계에 걸친 단계별 협업을 진행한다. 우선 1단계로 남산타워, 명동, 서울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설치된 MTM 기기 화면에 케이팝아케이드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현장에서 즉시 할인쿠폰을 발급하여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 2단계에서는 코나아이와 제휴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DTK 카드) 및 글로벌 파트너 채널을 통해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 3단계로는 향후 케이팝아케이드 매장 내 MTM을 설치해 가상자산 즉시 결제 및 글로벌 선예약 발권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K-컬처 슈퍼사이클 진입...글로벌 시장 선점 기대 케이팝아케이드 이한솔 대표는 “다윈KS의 독보적인 핀테크 기술은 한국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결제 편의성이라는 큰 선물을 줄 것”이라며, “성수동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환전 걱정 없이 K-POP 아이돌의 꿈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윈KS 이종명 대표 역시 “K-POP이라는 강력한 콘텐츠와 우리의 디지털 금융 솔루션이 만난 이번 협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원화스테이블코인 및 비트코인, 테더 등 글로벌 가상자산의 실생활 결제 사례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K-컬처와 K-핀테크의 위상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K-POP 산업이 다시 한번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사의 이번 협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관광 산업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2.25 14:03정진호 기자

DB김준기문화재단, 2026년 드림리더 3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DB김준기문화재단은 24일 경기도 광주시 DB인재개발원에서 '2026 DB김준기문화재단 드림리더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드림리더 장학생들에게 2년간 학업장려금 약 16억원이 지원된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수혜와 함께 1년간'만남,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리더'를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DB김준기문화재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21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림리더 장학사업 외에도'보호대상 청소년'을 위한 드림빅 장학사업,'석박사 학생'을 위한 드림마스터 장학사업 등 다양한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DB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의 뜻에 따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1988년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됐다. 설립 이래 총 1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70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6.02.25 13:53장경윤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2026년 활동할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eSPA 대학생 리더스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업계 최장기 대학생 이스포츠 대외활동으로, 이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에게 현장 취재 경험과 연계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번 18기는 영상 중심 단일팀으로 운영된다. 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이스포츠 연간 일정을 반영해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할 방침이다. 격주로는 이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고, 협회 주최 대회와 주요 이스포츠 대회를 취재·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기사·카드뉴스 작성법 교육과 명사 강연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협회는 선발된 리더스에게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고료와 프로젝트 활동비를 지원한다. 성실히 활동을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중 우수 수료자에게는 우수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향후 협회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KeSPA 대학생 리더스는 이스포츠 리그 및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글쓰기, 영상·이미지 제작, 외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자를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본인이 제작한 이스포츠 관련 콘텐츠 1부(형식 자유)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모집 마감은 다음달 8일 자정까지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면접은 3월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되며, 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최종 합격자는 3월18일 발표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3월25일 발대식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2026.02.25 13:20진성우 기자

케나메탈, 장기 고객 및 업계 리더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글로벌 프로그램 출범

피츠버그,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금속 절삭 솔루션 선도 기업 케나메탈(Kennametal Inc., 뉴욕증권거래소: KMT)이 전 세계 각 지역의 장기 고객이자 숙련된 기계가공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력, 헌신, 혁신성을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Machinist of the Year)' 연례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지역에서 각각 선정된다. 케나메탈의 에디 맥바넷(Eddie McBarnett) 마케팅•전략 부문 부사장은 "기계가공 전문가는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케나메탈의 혁신은 항상 이러한 숙련된 전문가들의 요구에서 출발해 왔으며,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되며 더 높은 정밀도와 수익성을 지원하는 공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프로그램은 장인정신과 혁신을 구현하는 기계가공 전문가를 조명함으로써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한다.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각 지역 팀은 해당 지역의 기계가공 기술 우수성을 대표하는 기계가공 전문가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스콧 에틀링(Scott Etling) 제품 마케팅 관리 부문 부사장은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선정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업계를 전진시키는 파트너십과 전문성을 기념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케나메탈 제품 사용 사례와 자신이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로 선정돼야 하는 이유를 담은 짧고 인상적인 영상을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케나메탈 계정을 태그하고 해시태그 #KMTMachinist를 포함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작업장에서 케나메탈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 이력이 있어야 한다. 최종 후보는 각 지역 마케팅 팀이 선정하며, 최종 투표는 케나메탈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수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케나메탈 웹사이트,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 소개 전용 사이니지 및 기념품이 포함된 상품 패키지 미화 7500달러 상당의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브랜드 툴박스 및 케나메탈 공구 글로벌 산업 전시회(IMTS, AMB, JIMTOF, IMTEX/AMTEX 등 해당 지역 전시회)에서 라이브 가공 시연을 주도할 수 있는 초청 기회 케나메탈 브랜드 앰배서더 자동 지정 일정 2026년 2월 — 공식 프로그램 출범 2026년 6월 — 지역 후보 발표 및 투표 시작 2026년 9~10월 — 산업 전시회 및 온라인을 통해 지역별 수상자 발표 프로그램 세부 사항, 제출 지침 및 투표 정보는 케나메탈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나메탈 소개85년 이상 산업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해 온 케나메탈(Kennametal Inc.)은 소재 과학, 공구 및 내마모 솔루션을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항공우주•방위, 토공, 에너지, 일반 기계공학, 운송 분야의 고객들은 정밀하고 효율적인 제조를 위해 케나메탈을 선택하고 있다. 약 8100명의 임직원이 전 세계 약 100개국 고객의 경쟁력 유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 회계연도 매출은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는 kennametal.com 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의 케나메탈 계정(@Kennametal)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03465/Kennametal_Logo.jpg?p=medium600

2026.02.25 13:10글로벌뉴스

캔톤페어, 차기 전시회 앞두고 한국에서 홍보 콘퍼런스 개최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캔톤페어(Canton Fair)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일련의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바이어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캔톤페어의 최신 발전 동향과 전시 구조, 서비스 혁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홍보 콘퍼런스는 한국 시장의 변화하는 소싱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타깃화되고 산업 중심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자•가전(Electronics & Appliances), 건축•가구(Building & Furniture), 헬스•레저(Health & Recreation) 분야의 기존 수요를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및 지능형 헬스케어 등 특별 전시 구역도 함께 소개해 산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변화 흐름에 부합할 예정이다. 행사는 체계적인 다도시(multi-city)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과 인천 등 주요 상업 거점 도시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콘퍼런스와 온라인 참여를 병행한다. 이러한 다층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프로필과 소싱 목적을 지닌 바이어에게 폭넓게 다가가는 동시에, 참가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바이어 경험 향상 역시 이번 홍보 활동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대표단은 디지털 부스 단위 내비게이션, 지능형 무역 매칭, 전시회 사전 준비부터 현장 소싱, 사후 후속 조치에 이르는 전체 참여 주기를 지원하는 도구 등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능은 해외 바이어가 전시업체 및 제품 카테고리와 보다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다각적인 협력 확대도 추진한다. 한국의 주요 소매기업과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주요 비즈니스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범위한 국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캔톤페어는 바이어 접근성 제고, 디지털 및 스마트 서비스 고도화, 연속 회차에 걸친 장기적 참여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무역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urvey.cantonfair.org.cn/vm/hTmoYZR.aspx

2026.02.25 13:10글로벌뉴스

잡코리아, HR 초보 리더 모아 고민·경험 나눈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HR 리더들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흐레카 데이'를 3월19일 진행한다. 흐레카 데이는 리더 경력 5년 이하의 '초보 리더'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먼저 각 참여자들이 ▲조직관리 ▲리더십 ▲멘탈관리 등 실무에서 어려웠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별 스터디 세션을 구성했다. 'HR 팀장들의 오답노트'라는 주제 속에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결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재경영 웹진 'HR블레틴' 양민경 대표를 초청해 '초보 팀장이 흔히 하는 실수'를 주제로 연사 특강도 이어진다. 양 대표는 경력이 적은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조직관리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는 노하우를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잡코리아 본사 라운지에서 열리며 약 50명의 HR 분야 리더들을 모집한다. 경력 5년 이하의 '초보 리더'라면 잡코리아 공지사항 게시글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1일 마감되며 선정 인원은 개별 안내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HR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리더급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에 대한 필요성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HR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1:23백봉삼 기자

차헬스케어, 서울 성수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구축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AI 기반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085660)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조성되는 건강관리 거점 공간으로,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협력 병원 연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헬스케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컨시어지 센터에는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 ▲협력 병원 예약 지원 및 진료 연계 지원 ▲프리미엄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생활습관·영양·운동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 건강‧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활용해 식단, 생활패턴,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차바이오그룹의 라이프케어 부문을 담당하는 '차AI헬스케어'가 참여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차AI헬스케어는 기존 뷰티·에스테틱 사업을 통해 확보한 소비자 접점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영유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난임·출산·여성의학·건강검진·안티에이징 등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수1지구는 차헬스케어의 주거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모델이 적용되는 대표 사례로, GS건설은 적용 단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의료 서비스가 병원을 넘어 주거 공간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중심으로 입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1:06조민규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 임직원 대상 가족견학프로그램 실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4일 넷마블 사옥에서 넷마블 임직원 대상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견학프로그램'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을 포함한 20여 가족은 사무실 투어를 통해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게임교육법 & 고민솔루션' 활동을 진행하여 게임업계 종사자 부모들의 자녀 교육 고민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녀들은 '게임캐릭터가 되어 몸으로 말해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옥 내 모션캡쳐 기술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가족 보물찾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은 “자녀에게 회사를 보여주고 견학시켜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온전히 자녀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2.25 10:45이도원 기자

NHN, 성남시 청소년 초청 사옥 견학...IT 진로 멘토링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옥 투어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T 산업에 관심 있는 성남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부터 진로 고민이 시작되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참가 학생들은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직무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IT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IT 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부터 게임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도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회사 안에 가로등도 있고 예쁜 옥상 정원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박물관에 온 것 같아, 나중에 커서 꼭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천진난만한 소감을 밝혔다. NHN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N은 이준호 이사회 의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IT 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들의 여가·진로 탐색 멘토링을 비롯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업무용 PC를 정비해 청소년 시설과 복지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는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 중이다.

2026.02.25 10:24이도원 기자

구미시 찾은 포티투마루…"에이전틱 AI, 지방 행정 필수품 될 것"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 지방 행정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포티투마루는 25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특강'에 참석해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구미시 공직자 150여 명 대상으로 에이전틱 AI를 통한 지방 행정 혁신 전략 주제로 발표했다. 특강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이 자리했다. 김 대표는 기존 질의응답 중심 공공 AI를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복잡한 과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향후 지방 행정 기본 소양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발표에서 공공 AX 현주소를 짚고, 구미시 행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방향성도 제시했다. 이날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부산시 '부산형 AI 어시스턴트' 융합 서비스 등 공공 AX 사례도 공유됐다. 시민 맞춤형 지능형 민원 대응과 데이터 기반 선제적 정책 기획, 복잡한 행정 실무 자율화 등 에이전틱 AI가 가져올 변화도 논의됐다. 이번 특강은 2022년 7월 시작돼 173회째를 맞은 구미시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 '굿모닝 수요특강' 일환으로 진행됐다. 여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 시야를 넓히고 시정 혁신을 도모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돼 왔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RAG42'와 AI 독해 기술 'MRC42' 엔지니어링을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환각 현상을 완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기업용 프라이빗 모드를 지원해 내부 데이터와 민감 정보 유출 우려를 낮추고 구축과 학습 서빙 비용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단순히 챗봇을 통해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기존의 '공공 AI' 수준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복잡한 과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향후 지방 행정 기본 소양이 될 것"이라며 "한국 제조 산업 상징과도 같은 구미시가 에이전틱 AI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AI 네이티브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도시로 도약하는 데 이번 강연이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10:09김미정 기자

"AI 에이전트, 도입부터 확산까지"…비아이매트릭스, AI 성공 전략 제시

비아이매트릭스가 3월 19일 정기세미나를 통해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도입 전략과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욘드 에이전틱 AI: 업무를 대신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방안 제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업무 자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이 갖춰야 할 준비 사항과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실질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반복 업무 처리를 넘어 의사결정 지원, 정밀한 데이터 분석, 복잡한 업무 실행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 도구가 아닌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트리니티(TRINITY)'를 중심으로 기업이 AI 현실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에 '온톨로지(Ontology)'와 '에이전틱 AI'를 표방하는 솔루션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왜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실제 대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통해 타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비아이매트릭스만의 기술적 강점과 엔터프라이즈 적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트리니티기반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데모 ▲대기업 적용 사례 발표 ▲에이전틱 AI 도입 전략 ▲AI 기술 로드맵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다양한 데모 부스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주요 AI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기세미나는 기업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IT, 기획, 전략, 데이터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아이매트릭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미 선도 기업들은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실제 의사결정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AI가 기회가 될지, 격차가 될지를 가르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기업 실무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5 09:58남혁우 기자

SKT, MWC26서 '독파모' AI 모델 A.X K1 신뢰성 검증

SK텔레콤은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A.X K1'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26'에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챌린지는 약 100명의 평가단이 통신, AI 기업이 개발한 LLM을 대상으로 AI 모델의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AI 데이터 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공동 주최하며,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행사장 내 탤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 AI 모델이 생성하는 응답의 안전성을 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점검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성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평가단이 도출한 검증 결과는 심사단을 통해 점수화되며, 참여 기업 수나 최종 점수, 순위 등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SK텔레콤은 'A.X K1'으로 챌린지에 참여한다. A.X K1은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최근 국가 차원 AI 프로젝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 1단계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사 참여를 통해 A.X K1의 성능과 안전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하는 한편, 그 결과를 AI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AI 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여를 SK텔레콤 AI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9:26홍지후 기자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하이브리드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분야를 선도하는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가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람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협업 인프라 고도화와 직원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일과 성과, 그리고 조직 문화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탁월한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기술 솔루션extraordinary technology solutions powered by extraordinary people'라는 사람 중심의 브랜드 철학 아래,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24/7/365 글로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4.9/5.0이라는 수치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가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요소는 직원 경험을 중심에 둔 하이브리드 협업 환경이다. 회사는 단순히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는 수준을 넘어, 어디에서 일하든 동일한 생산성과 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 전반을 재설계했다. 구성원들은 업무 특성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무실과 재택근무를 유연하게 오가며,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근무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2025년 확장 이전을 완료한 한국 오피스는 이러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대비 책상 폭을 1,200mm에서 1,700mm로 확대해 개인 업무 집중도를 높였으며, 대형 회의실과 라운지, 협업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설계된 오피스는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며,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팀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업무 운영 측면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효율화가 눈에 띈다. 통합 협업 플랫폼과 핵심 업무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전 세계 동료들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문제 해결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보다 일관되고 효율적인 글로벌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모든 구성원에게 최신 IT 보안 환경이 적용된 개인 노트북을 지급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업무 환경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신뢰'에 기반한 리더십 철학이 있다. 김형욱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하이브리드 근무 문화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람을 신뢰하는 조직 문화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보다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회사가 먼저 신뢰를 보내면, 직원들은 그에 대한 책임과 성과로 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도 조직의 결속력은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 있다. 지역별 소모임, 버디(Buddy) 프로그램, 글로벌 웰빙 활동,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팀 빌딩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Rimini Family' 문화가 촘촘히 유지된다. 특히 한국팀의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가 의미 있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한 점은, 이러한 신뢰 기반 문화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형욱 지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리미니스트리트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향후에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디지털 협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표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2.25 09:10글로벌뉴스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수천억 적자의 역설… '회계 착시' 걷어낸 K-팹리스 진짜 체력

신세계가 열흘만에 오픈AI 협업 계획 뒤집은 이유

10분만에 매진된 핫플 '쿠팡 메가뷰티쇼' 가보니

R&D 지표 가른 양산성 확보…장부 엇갈린 K-AI 반도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