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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G '탈렌엑스',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관 선정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HCG는 중소기업의 HR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AI 기술을 탑재한 인적자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를 공급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달 21일까지 수요 기업 모집 후 60개 기업에 클라우드 컨설팅 및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최대 75%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비용은 수요기업이 20%, 공급기업이 5~10%를 분담한다. HCG가 공급하는 탈렌엑스는 조직 관리 및 소통에 특화된 HR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학습과 분석 모델링을 통해 구성원의 목표 수립부터 평가, 인재 관리까지 HR 전 과정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빠른 도입이 가능하고, 그룹웨어·ERP·업무 협업 툴과의 연결성이 뛰어나 다양한 기업 규모 및 조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탈렌엑스는 ▲성과관리 ▲AI 피드백 분석 ▲인재 탐색 ▲데이터 시각화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인사 데이터와 전사 전략을 학습한 AI는 개인별 최적화된 목표를 제안해 목표 설정 부담을 줄이고 구성원의 성과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HCG의 특허 'AI 기반 감정 분석 기술'을 적용해 피드백의 긍정·부정 경향과 주요 키워드를 분석·시각화함으로써, 구성원의 강점과 개선점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자연어 기반 인재 탐색 기능은 필요한 인재를 빠르게 도출하고 방대한 성과 데이터를 요약해 평가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주요 HR 데이터는 대시보드와 리포트 형태로 통합 제공돼 인사·근무·급여 등 조직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휴먼컨설팅그룹 백승아 CPO는 “많은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에서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인사 데이터를 분석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인 인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탈렌엑스의 AI HR 기술로 인사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혁신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채용 트렌드뿐 아니라,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10 11:06백봉삼 기자

"스타벅스로 청년 아티스트 음악 들으러 오세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청년 아티스트의 지속 가능한 무대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를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팬데믹 이후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스타벅스 4개점(1주차 용인고기동유원지점, 2주차 전주에코DT점, 3주차 양산통도사점, 4주차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정기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커피와 함께 자연, 풍경,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달 4일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는 브라질 전통 음악인 '쇼루'를 중심으로 클라리넷, 플루트, 퍼커션, 클래식 기타의 독특한 조합으로 공연하는 '쇼루식구'가 무대에 올라, 브라질 음악을 한국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0여 개의 테라스 좌석이 만석 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는 11일 공연은 전주에코DT점에서 열린다. 전주에코DT점은 1층의 중정과 신비로운 루프톱 정원이 어우러져, 음악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어 18일에는 양산통도사점, 25일에는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공연이 열린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경동시장 내 옛 극장을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음악이 흐르는 Star Stage'가 운영된다. 또한 올해 10월부터는 서울, 세종, 여수, 오산 등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채로운 주제의 별빛 라이브를 이어갈 계획이다. 별빛 라이브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자를 공개 모집 및 선발한다. 2024년 250개 팀, 2025년 600개 팀이 지원하는 등 청년 아티스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아티스트 1차 공개 모집은 4월 19일까지며, 2차 모집은 8월 중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더케이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제승 센터장은 “공연장이라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신진 예술가들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우리 곁에서 문화예술이 선순환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예술 문화를 매개로 고객은 물론 청년,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간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11:01안희정 기자

카카오, '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 모집

카카오는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는 동종 업계 소상공인 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매년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 기회와 맞춤형 마케팅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다. 오는 26일까지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을 운영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30일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내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한 달 반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이전 기수 대비 약 2배 늘렸다. 규모가 확대된 만큼 모든 사업자가 프로그램을 끝까지 완주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소규모 '조별 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 각 조에는 전담 운영진을 배치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사업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카카오톡 채널 ▲예약 ▲우리매장알리기 등 주요 기능을 매장에 적용해 매장 운영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기존 4회차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7회차로 확대하고 선택형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카카오 실무자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사업자의 수준과 니즈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전 기수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오프라인 세션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상캐시'가 지급된다. 교육 과정에서 익힌 광고 기능을 실제 매장에 적용해보고, 광고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첫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 참여 시 사장님 커뮤니티 전용 웰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사장님 커뮤니티는 실제 매출 지표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한 집중 성장 코스"라며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운영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10:59박서린 기자

KAI,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강화…상생협의체 출범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KAI는 지난 9일 사천시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사·내외 협력사와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으로 실시하는 모기업과와 협력사 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발대식에는 KAI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문희찬 안전실장 외 사내외 협력사 51개사의 대표 및 안전보건책임자가 참석해 안전과 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상생협력 의지를 되새겼다. KAI는 사내외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전캠페인, 안전보건물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비교적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내외 협력사 7개사 대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희찬 KAI 안전실장은 "안전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추구해야 할 최우선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0:16류은주 기자

AI 산업 채용 공고, 5년 간 112% 증가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올해 1분기 AI 산업 채용 공고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잡코리아 공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I' 키워드가 포함된 공고 수는 5년 전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입직 공고는 162% 늘어나며 경력직뿐 아니라 신입 채용도 AI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232%) 증가율이 수도권(110%)을 크게 웃돌며, AI 채용 수요가 특정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개발자 채용이 활발했던 5년 전과 비교해 AI 직무 중심으로 산업 트렌드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 등 전통적인 개발 직무 중심 채용이 주를 이뤘고, AI 인재 수요는 일부 연구개발 조직에 한정됐다. 반면 생성형 AI가 본격 도입된 2022년 이후 기업들은 서비스 경쟁력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군의 AI 인재 채용을 늘려나가고 있다. AI 채용 시장 성장에 발맞춰 잡코리아는 AI 분야 공고를 집중적으로 모은 'AI 잡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I 직무 중심의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산업 트렌드와 커리어 인사이트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현대차그룹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스원 등 국내외 1000여 기업의 관련 채용 공고가 등록돼 있다. 세부 직무별로 살펴보면 'AI 서비스 개발자' 공고 수가 전체 18.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AI/ML 엔지니어(17.9%) ▲데이터 사이언티스트(17.4%) ▲AI 기획자(13.8%) ▲데이터 분석가(10.4%) ▲데이터 엔지니어(10.4%)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AI 인재 수요 증가와 함께 AI 잡스 공고 지원 수도 올해 3월 기준 전월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채 시즌과 맞물려 잡코리아 AI 중심 메인 개편과 '추천 3.0' 고도화 효과로 구직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메인 상단 '오늘의 AI Insight'를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추천 공고를 제공하며, 구직자 탐색 효율과 지원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는 "AI는 이제 특정 산업이 아닌 전 산업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채용 시장에도 그 변화가 데이터를 통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잡코리아는 AI 기반 추천, 에이전트 등 통합 AI 생태계를 구축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일자리 연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AI 중심으로 채용 패러다임을 바꾸는 업계 내 선두주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관련 채용 공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채용 트렌드뿐 아니라,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10 09:51백봉삼 기자

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장학' 사업 재개…장학생 모집

포스코청암재단은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지난 9일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장학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재편해왔다.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해외유학장학(1985~1994년, 박사 71명) ▲베세머유학장학(2000~2008년, 학부 16명) ▲아시아유학장학(2006년~2018년, 석·박사 102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인재들의 해외유학을 꾸준히 지원하고 배출해왔으며, 현재까지도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교수 및 연구자 등으로 활동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스코해외유학장학 모집대상은 올해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분야는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공학 분야를 아우르며, 전공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기준을 적용해 우수 연구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연간 2명 내외)에게는 3만 달러의 생활비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입학축하금으로 1500달러를 별도 지급해 안정적인 연구·학업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접수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6.04.10 09:06김윤희 기자

국제정세 요동에도 채용 훈풍...반도체·조선·뷰티 큰 폭 성장

중동발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불확실성에도, 기업들의 1분기 채용 공고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조선, 뷰티 업종이 선방하며 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됐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올해 1분기 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제조화학업 분야에서 '효자 종목'의 증가폭이 컸다. 올 1분기 국내기업 역사상 최고 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포함된 반도체 업종 공고가 33.7% 늘었고, K-뷰티로 세계를 제패 중인 화장품·뷰티 업종이 35.4% 증가했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슈퍼사이클 도래로 순풍에 돛을 단 조선 업종도 23.7% 늘었다. 이외 업종에서도 공고가 모두 증가했다. '의료·제약·복지'가 43.1%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은행·금융업 (23.7%) ▲건설업(16.7%) ▲제조·화학(15.8%) ▲교육업(14.6%) ▲기관·협회(12.4%) ▲미디어·디자인(10.6%) 등의 순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도 골고루 공고가 늘었다. 대기업은 6%가 늘었으며, 중견기업(4.2%), 중소기업(10%)도 모두 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 조짐에 이는 가운데, 사람인은 업계를 선도하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기업들의 효율적인 채용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AI와의 대화만으로 적합한 공고를 알려주고, 합격 전략과 기업 정보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인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를 빠르게 선보였다. 신입 구직자들을 위해 신입·인턴 홈도 전면 개편했다. AI 가 이력서 등록 현황과 정보, 특정 공고 클릭 등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 공고 추천 ▲다양한 테마별 큐레이션 ▲직무별 채용 달력 등 지금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해 보여준다. 수많은 공고와 정보 가운데 구직자들이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채용이 늘어나는 기업들을 위해서도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AI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사람인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디지털 채용 솔루션 '사람인 채용센터'에서는 직무, 업종 등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공고를 생성해주는 'AI 공고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인재 추천 서비스 '인재풀'은 바쁜 인사 담당자들에게 빠르게 최적의 인재를 추천해준다. 사람인 관계자는 “국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는 않았으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케이(K)' 전성시대를 맞은 기업들이 선방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문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AI 기반 서비스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채용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모처럼 채용 시장이 살아나는 가운데,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채용 트렌드뿐 아니라,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10 09:06백봉삼 기자

"채용 절차 너무 복잡해"...간소화 시급 1위 '자소서'

취준생 65%가 채용 절차를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AI 확산으로 변별력을 잃은 전형 1위에 오르며, 간소화 요구가 집중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85명을 대상으로 '채용 절차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5%가 채용 절차가 '복잡하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이다'는 28%, '복잡하지 않다'는 7%에 그쳤다. 간소화가 가장 시급한 전형으로는 '자기소개서(36%)'가 1위로 꼽혔다. 이어 'AI 역량검사(20%)', '인적성 검사(15%)', '2차 면접(10%)', '이력서(9%)', '직무 테스트(5%)', '1차 면접(4%)' 순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 간소화를 원하는 이유로는 '변별력이 없어서(5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면밀한 검토가 어려울 것 같아서'가 19%, '평가 기준이 불분명해서'가 10%로 나타났으며, '실무 연관성이 낮아서(8%)', '시간이 오래 걸려서(7%)'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 같은 인식 변화에는 AI 확산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AI로 인해 변별력을 잃은 전형'을 묻는 질문에서도 '자기소개서(53%)'가 압도적 1위였다. 실제로 지난해 캐치가 실시한 별도 조사에서는 Z세대 구직자의 91%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고 답한 바 있다. 선호하는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AI 시대에 적합한 채용 방식을 묻는 질문에서 '서류 간소화 및 면접 집중형(43%)'이 1위를 기록했으며, '프로젝트·인턴형(30%)', '과제 기반 역량 검증형(19%)'이 뒤를 이었다. '기존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실제 채용 현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자기소개서를 전면 폐지하고, '경험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전형을 전환했다. 일본 로토제약 역시 자기소개서 기반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지원자 전원 면접으로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AI 확산에 따른 자소서 변별력 저하에 대응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서류 제출부터 최종 합격까지의 적정 채용 기간으로는 '1개월 이내'를 꼽은 응답자가 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개월 미만(21%)', '2~3개월 미만(5%)', '3개월 이상(3%)' 순으로, 1개월 이내의 빠른 채용 진행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자기소개서 전형의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며 "단순히 절차를 줄이는 것을 넘어, 어떤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가려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채용 시장 전반에서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복잡한 채용 절차에 대한 개선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10 08:44백봉삼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게임으로"...팀펄, AR 스탬프 투어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기술 융합 특화 플랫폼 '아트코리아랩' 입주기업 팀펄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전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에서 자사 AR 기반 미션형 콘텐츠 'AR 스탬프 투어'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관람 경험을 참여형 게임 구조로 확장했다. XR·AI 기반 브랜딩 경험 설계 기업 팀펄이 기획 및 개발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IP '쿠키런'을 활용한 전시로, 오는 6월 7일까지 운영한다. 아쿠아리움 전 공간을 바닷속 궁전 콘셉트로 재구성하고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와 해양 생물을 결합해 하나의 서사형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AR 스탬프 투어'는 전용 미션지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되며, 각 테마존에 배치된 AR 마커를 인식하면 미니게임 형태의 인터랙션이 실행된다. 관람객은 동행 캐릭터를 선택한 뒤 아쿠아리움 두 개 층을 오가며 해양 생물로부터 단서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물을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한다. 5개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쿠키런 포토카드 세트와 게임 '쿠키런: 킹덤' 내 아쿠아리움 한정 데코 쿠폰이 제공된다. 팀펄은 기존 AR 스탬프 투어의 기본 로직을 확장해 아쿠아리움 공간을 하나의 게임 구조로 재설계했다. 관람객의 이동과 선택이 콘텐츠 흐름에 직접 반영되도록 구성, 관람객이 이야기의 주체로 참여하는 몰입형 경험을 구현했다. 또 미션 완료 시 제공하는 AR 포토카드를 통해 현장에서 형성된 인터랙션 경험을 투어 이후까지 확장하고, 오프라인 체험과 디지털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번 협업은 팀펄과 롯데월드 간 기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확장한 사례다. 양측은 2024년 아트코리아랩 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 아쿠아리움에서 AR 스탬프 투어 PoC(기술 실증)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검증된 콘텐츠 구조가 이번 전시에 적용됐다. 정혜주 팀펄 기획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XR 콘텐츠가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행동과 동선을 설계하는 구조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스토리텔링 기반 게이미피케이션과 XR 기술을 결합해 공간 경험 자체를 재구성하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수진 팀펄 아트디렉터는 “IP와 공간이 만나는 지점에서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는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브랜드와 공간, 관람객의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펄은 향후 XR 기반 공간 경험 설계를 중심으로 브랜드·전시·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세파퓨처리즘(Sepafuturism)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가상 생명체 '피어리(Peary)' 프로젝트 등 자체 IP를 활용한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4.10 07:00방은주 기자

호스트 도시 유치 신청 개시: Games of the Future 2028~2030

Phygital International,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경기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개최 도시 유치 신청을 개시하며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도시들의 참여를 촉구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9일 /PRNewswire/ -- Phygital 스포츠의 글로벌 프로모터이자 Games of the Future의 권리 보유자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세계 최고의 phygital 스포츠 행사인 Games of the Future 2028, 2029, 2030년 개최 도시 유치 신청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Phygital Football winners at GOTF 2025 몰입형 디지털 게임 플레이와 현실 세계의 피지컬 경기를 결합한 Games of the Future는 디지털 세대를 신체 활동 및 스포츠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 행사의 핵심은 phygital 종목을 통해 가상 스포츠와 전통 스포츠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으로, 젊은 관중들이 화면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을 키운다. 개최 도시에게 이 행사는 풀뿌리 및 엘리트 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신체 활동 참여를 높이며, 공중 보건 성과를 증진하는 전략적 도구다. 동시에 이 행사는 첨단 기술, 디지털 플랫폼,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포맷을 통합함으로써 혁신 의제를 가속화하며, 개최 도시를 스포츠, 기술 및 청년 문화의 교차점에서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관심 있는 도시 및 기관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 중 하나를 개최하기 위한 경쟁적인 국제 선정 절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이정표로 2026년 7월 1일까지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제출해야 한다. 유치 신청 도시는 관련 정부 기관 또는 공식 기관의 사전 승인을 확보해야 하며, 추가 요건 및 일정은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공유될 예정이다. 유치 신청 절차 개시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Games of the Future 2025의 최근 성공에 이어 이루어졌다. 이 대회에는 현장에서 4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였으며 상당한 글로벌 도달 범위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독립 기관 IPSOS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행사는 4억 6100만 건의 방송 시청 횟수를 기록했으며, 순 시청자 수 1억 3700만 명, 시청 시간 5900만 시간을 달성했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3억 8800만 건의 추가 조회수를 올렸다. 이러한 참여 규모는 Games of the Future를 기성 국제 대회와 나란히 위치시키며, 글로벌 관중의 규모와 phygital 운동의 가속화되는 동력을 모두 부각한다. 또한 시청자의 90%가 18~34세로, 젊고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인구층에 대한 행사의 강한 매력을 보여준다.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Games of the Future 2026으로 동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 세르비아, 우즈베키스탄의 유치 신청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2027년 개최 도시 선정 절차에 이미 강한 관심이 표명되고 있으며, 2028~2030년 유치 신청 개시는 phygital 스포츠의 빠른 국제적 확장을 더욱 공고히 한다. Phygital International의 존 휴잇(John Hewitt)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Games of the Future 개최는 단순한 글로벌 행사 이상을 의미하며, 청소년 참여를 촉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스포츠와 기술을 통해 국제적 가시성을 강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부다비의 성공을 발판으로, 그리고 올여름 아스타나 대회를 앞두고 우리는 이 글로벌 운동의 다음 장을 함께 만들어갈 야심 찬 도시들을 초대하고 있다. 우리는 지역 문화를 반영하면서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를 개최할 비전, 인프라 및 의지를 갖춘 파트너 도시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각 대회는 피지컬 스포츠와 게임을 하나의 포맷으로 결합한 다양한 phygital 종목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도시 전역의 팬 존, 혁신 쇼케이스,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은 경험을 전통적인 경기장과 관중을 넘어 확장하며, 관광, 투자, 청소년 참여 분야에서 개최 도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로컬 조직위원회 위원이자 어스파이어(ASPIRE)의 최고경영자인 스테판 팀파노(Stephane Timpan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개최는 스포츠가 더 이상 단순한 피지컬 경기가 아니라 디지털 역량과 인간의 퍼포먼스가 수렴하는 곳임을 보여주었다. 60개국 이상에서 약 850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인 이 행사는 게임, AI, 로보틱스 등 고성장 분야에서 청소년 참여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업계 협력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아부다비는 미래 개최 도시들이 이 포맷을 경제적 임팩트와 기술적 발전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벤치마크로 자리 잡았다." 개최 도시는 경쟁적인 국제 유치 신청 절차를 통해 선정되며, 인프라 준비 상태, 운영 역량, 디지털 혁신, 레거시 계획, 커뮤니티 참여, phygital 스포츠의 가치와의 부합성 등 포괄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된다. 모든 신청서는 스포츠, 기술, 행사 운영, 거버넌스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Phygital International 주관 독립 전문가 위원회가 평가해 투명하고 엄격하며 실력 기반의 선정 절차를 보장한다. 2028년 이후 Games of the Future 개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team@phygitalinternational.com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참고 사항: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의 프로모터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집중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로서 각 개최 도시의 유치 신청 절차를 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실질적인 세계와 디지털의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었으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future.games/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 youtube.com/watch?v=iQ4jUz0KFqg&feature=youtu.be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3093/Phygital_Footba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3094/MOBAMobile_MLBB_winners.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905888/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MOBAMobile.MLBB winners at GOTF 2025

2026.04.10 00:10글로벌뉴스

DXC, 보험사의 AI 기반 혁신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 출시

DXC 어슈어 스마트 앱, 12주 이내에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모듈식 사전 구축형 AI 기반 워크플로 제공 DXC, 고객과 함께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 새로운 클레임 어시스턴트, 인게이지먼트 어시스턴트, 언더라이터 어시스턴트 앱 개발 및 출시 보험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수동 프로세스를 30~40% 줄이고 사이클 처리 시간을 약 30% 단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9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4월 9일, 2026년 3월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최근 출시된 서비스나우(ServiceNow) 기반의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발표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DXC의 깊은 보험 전문성과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을 결합해 보험사를 위한 모듈식 성과 중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앱은 타깃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DXC의 어슈어 플랫폼(Assure Platform)을 통해 오케스트레이션된다. 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 March 2026 오늘날 보험사들은 단편화된 레거시 시스템과 사일로화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 운영하면서 진화하는 고객 기대, 규제 복잡성, 심화되는 경쟁으로 인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대규모의 다년간 전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성과를 내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핵심 시스템을 중단시키거나 광범위한 시간 및 자원 투자 없이 보험사가 점진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모듈식 AI 기반 워크플로 애플리케이션은 핵심 정책 솔루션과 사전 통합되어 12주 이내에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보험사는 수동 프로세스를 30~40% 줄이고 사이클 타임을 최대 30%까지 단축해 전환 목표를 향한 더 빠른 진전을 이룰 수 있다. 서비스나우의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부문의 마이클 박(Michael Park) 수석 부사장은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과 DXC의 깊은 보험 산업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보험 운영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함께 보험사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모든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더 큰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XC의 연례 보험 고객 커뮤니티 행사인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는 세 가지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이 소개되었다. 클레임 어시스턴트(Claims Assistant)는 규정 준수 및 감사 준비를 내재화하고 시스템 전환과 수동 대사 작업을 제거하면서 엔드투엔드 클레임 라이프사이클을 통합한다. 클레임 사이클 타임을 최대 35%까지 단축해 더 빠른 지급과 향상된 계약자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인게이지먼트 어시스턴트(Engagement Assistant)는 디지털 에이전트, 인간 에이전트 및 분석을 오케스트레이션해 음성, 디지털, 백오피스 채널 전반의 고객 참여를 현대화한다. 이는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에이전트 생산성을 높이며 실시간 감정 및 컴플라이언스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5~15% 향상시킨다. 언더라이터 어시스턴트(Underwriter Assistant)는 기존 정책 시스템을 중단시키지 않으면서 제출 접수를 자동화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통합된 설명 가능한 워크벤치를 통해 의사결정을 안내하는 컨시어지 언더라이팅 경험을 제공한다. DXC는 또한 고객들이 향후 스마트 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협업 혁신 환경인 어슈어 스마트 앱 스튜디오(Assure Smart App Studio)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 DXC 엔지니어들은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해 이틀째에 이를 시연해, AI 기반 혁신을 통해 얼마나 빠르게 아이디어에서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DXC 보험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부문의 레이 어거스트(Ray August)사장은 "스마트 앱에 대한 영감은 고객이 있는 곳에서 만나 점진적 전환의 경로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중단시키지 않으면서 기술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고객들과 함께 혁신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이 자신의 속도로 현대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40년 이상의 업계 전문성을 보유한 DXC는 전 세계 상위 25개 보험사 중 21개사의 신뢰받는 파트너다. 핵심 보험 시스템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로서 DXC는 시장 출시 속도, 운영 효율성,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AI 기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assure-smart-apps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시대에 AI를 활용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DXC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중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2706/DXC_Technology_Company_DXC_Introduces_New_Assure_Smart_Apps_to_A.jpg?p=medium600

2026.04.09 23:10글로벌뉴스

어빌리티, TED,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교, 12주 미니 MBA 출시

4,500달러 파트타임 과정, 임원급 교수진과의 라이브 수업 및 대면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제공 오스틴, 텍사스, 2026년 4월 9일 /PRNewswire/ -- 어빌리티(Abilitie), TED,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교가 오늘 글로벌 12주 미니 MBA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을 발표했다. 이 파트타임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에서의 대면 주말 행사로 마무리된다. 이는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AI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을 위해 설계되었다. 2019년 인바이티드 MBA(Invited MBA)로 처음 선보인 이 과정은 엄선된 TED 콘텐츠, 몰입형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교수진 주도의 라이브 토론, 글로벌 코호트 경험을 결합한다. 참가자들은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교의 전문 교육 수료증을 취득한다. TED 앳 워크(TED@Work)의 다비 콜먼(Darby Coleman) 시니어 디렉터는 "12주 MBA는 강력한 TED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과제의 흐름 속으로 가져와 리더들이 사고방식을 확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팀을 위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관리자의 80% 이상이 경영학 고급 학위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광범위한 격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조직에 도전 과제를 안겨준다. 12주 MBA와 같은 단기 MBA 과정은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비즈니스 통찰력과 인재 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수단으로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어빌리티의 비요른 빌하르트(Bjorn Billhardt) 최고경영자는 "미래의 리더들에게는 단순한 지식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들에게는 비즈니스 판단력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2주 MBA의 라이브 상호 작용형 방식은 직장인들이 재무적 유창성, 전략적 사고,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주 3일 라이브 온라인 세션에서 학습하고 실제 리더십 과제를 모델로 한 팀 기반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커리큘럼은 참가자들이 비즈니스 재무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하며, 자원을 관리하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교의 매리앤 워드-페라도자(Marianne Ward-Peradoza) 교무처장은 "세인트 에드워즈는 학문적 탁월성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 흥미로운 파트너십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역량 향상을 위한 유연하고 효과적인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그들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로를 만드는 방법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의 상호 작용형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업은 섹션당 40명, 코호트당 200명으로 제한된다. 이 과정은 베를린과 두바이에서의 대면 주말 행사로 마무리되며, 숙박비와 식비는 수업료에 포함된다. 2026년 가을 코호트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수업료는 4500달러이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예비 학생들은 12weekmba.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 역량 강화를 원하는 기업을 위한 클로즈드 코호트 방식으로도 제공된다. 12주 MBA 소개 12주 MBA 과정은 TED, 어빌리티,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교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TED는 아이디어가 모든 것을 바꾼다는 단순한 믿음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강력하게 전달된 강력한 아이디어는 우리가 무언가를 느끼고, 다르게 생각하며, 행동을 취하도록 이끈다. 어빌리티는 직장인들이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리더십 개발 기업이다.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교의 빌 먼데이 경영대학은 AACSB 인증을 받은 최고 수준의 대학원이다. 미디어 문의처 TED 앳 워크 마케팅 디렉터 베카 플로레스(Becca Flores), rebecca.flores@ted.com, (212) 346-9333어빌리티 디렉터 지나 커런(Gina Curran), gina.curran@abilitie.com, 512-731-2166

2026.04.09 21:10글로벌뉴스

아이스크림미디어, AI 기반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만든다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현준우)가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해 단순 시니어 여가 서비스를 넘어,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루틴 플랫폼(Life Routine Platform)'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라이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시니어 특화 인지 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을 중심으로 강남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림약방'은 인지·정서·사회·감각 활동을 기반으로 시니어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여, 'AI 기반 타임 코치(Time AI Coach)'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분당노인종합복지관,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성남시 중원구 치매안심센터 등 수도권 주요 시니어 거점 기관들과의 협력을 4월 내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내 온·오프라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길 아이스크림미디어 전무는 “시니어가 은퇴 이후의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콘텐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삶을 지원하는 AI 라이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한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력이 복지관 인프라와 만나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9:25안희정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 첫 '아기상어' 키즈카페 열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싱가포르 최초의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키즈카페'를 열고, 동남아 오프라인 거점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오프라인 체험 공간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기상어 키즈카페로, 현지 대표 패밀리 상권인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에 약 114평(380㎡) 규모로 조성된다.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고 교육·체험 시설이 밀집한 상권이다. 오는 5월 새롭게 오픈하는 싱가포르 아기상어 키즈카페는 전 공간을 단일 IP(지식재산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60도 전면 랩핑을 통해 바닷속 세계관을 구현함으로써,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러한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내 패밀리 타깃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IP의 오프라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모래놀이존 ▲볼풀장 및 정글짐 ▲보드게임존 ▲역할놀이존 ▲생일파티용 파티룸 등이 마련된다. 또한 캐릭터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Meet & Greet)'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7년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베이비샤크 챌린지' 열풍을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IP 파급력을 입증해왔다. 말레이시아 키즈카페 누적 방문객 35만 5,000명,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 500만 명 등 대규모 오프라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맥도날드 협업 팝업스토어 2만 1000명,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팝업 테마파크 4만 명 방문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확인했다. 더핑크퐁컴퍼니 주혜민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동남아 현지에서의 아기상어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이자 프리미엄 소비 시장인 싱가포르에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IP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19:17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비수도권에 1240억원 투자...지역 청년 일자리도 늘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맞춤 투자를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2026년 비수도권 지역에 신규 매장 출점 및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1238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엔데믹 국면에 접어든 2023년과 비교해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효과가 큰 매장 구축 관련한 투자는 전년 대비 36% 늘었다. 이번 투자는 비수도권 상권의 질적 성장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리브영은 지역 매장 고도화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인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경산센터와 지방 MFC(도심형 물류 거점) 운영을 확대, 최적화하는 등 지역 기반 소비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제주·대전 등 지역 거점 매장 대형화 먼저 올리브영은 올해 신규 출점 혹은 리뉴얼 예정인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개 중 43개 매장을 비수도권에 전면 배치한다. 지역별 특색을 극대화한 독보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요소를 결합한 'K뷰티 랜드마크'를 전국 방방곡곡 조성해, 지역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경상·전라·충청권 등에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거점 매장을 집중 조성한다. 최근엔 경산센터에 물류 설비 투자를 확대해 대구·경북 권역에 24시간 이내 배송을 강화했으며, 연내 제주도민에게 특화된 빠른 배송 서비스 관련 개발 작업도 진행하며 지역 고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방문객 증가는 인근 상권 전반의 소비 흐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타운 매장'이 들어선 대전·서면·강릉 상권의 경우, 오픈 후 6개월간 방문객 수가 직전 동기간 대비 평균 25% 증가하며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집객 효과는 전통적인 관광 중심지를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경상남도·충청북도·울산광역시 등에서도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며, 특정 지역에 국한됐던 방문 수요가 점차 넓은 지역으로 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장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 넘어 'K뷰티 전문가' 육성 비수도권 투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로 이어진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서만 약 6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타운매장 한 곳의 고용 규모는 평균 55명 수준으로, 단순 매장을 넘어 지역 내 고용을 집약적으로 만들어내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단순 채용을 넘어 청년들이 뷰티&웰니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025년 기준 매장 정규직 전환 인원의 90% 이상이 시간제 근로자(Crew) 경험을 보유한 인력으로, 현장 경험이 커리어로 이어지는 채용 문화를 구축했다. 특히 자기주도형 CDP(Career Development Plan) 기반의 인재 육성 체계를 통해 구성원 스스로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성원은 사내 TMS(Talent Management system)에 희망 직무와 커리어패스를 직접 기입하고, 사내 공모 제도 '잡포스팅(Job Posting)'으로 직무 및 근무지 이동 기회를 상시 검토할 수 있다. 실제로 지역 매장에서 출발한 구성원이 현재 미국 법인 및 매장 운영을 위한 서비스 매뉴얼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웰니스 분야에 관심이 높은 직원이 '올리브베러' 1호점으로 이동한 사례도 있었다.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도 확대 중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1월 '뷰티 컨설턴트' 직무를 신설하고, 뷰티 전문가를 꿈꾸는 구성원들의 자발적 지원을 통해 인력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 고객 응대 및 상품 이해도를 높이는 등 실무 역량을 집중 강화했다. 뷰티와 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년들에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렇게 육성된 뷰티 컨설턴트는 현재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올리브영은 뷰티 컨설턴트의 체계적 육성과 K뷰티를 이끌 양질의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인재 육성 체계를 비수도권 매장으로도 확산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직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비수도권 투자 확대는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은 지역·청년·중소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8:52안희정 기자

상품 고민 줄이고 구축은 빠르게…카페24, '스마트브로커' 출격

“크리에이터라는 본질에 집중하시고, 상황과 필요에 따라 스마트브로커를 활용해 커머스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24는 서비스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여러분들의 커머스 여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원 카페24 마케팅센터 그룹팀장은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밋 업 2026'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내 채널로 시작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크리에이터가 단순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카페24가 제시한 실행 로드맵은 최근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브로커'로 실현된다. 스마트브로커는 커머스 과정을 상품 기획, 상품 준비, 쇼핑몰 구축, 쇼핑몰 운영 네 가지 단계로 나눠서 필요한 지원과 인프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쇼핑몰 구축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 없이 팬들과 소통하고 세일즈를 하면서 쇼핑몰의 방향성과 핵심적인 의사결정에만 집중하면 된다. 스마트브로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제안하고, 제조사를 연결하거나 브랜드를 소싱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커머스를 시작하려면 우선 콘텐츠와의 연관, 주요 타깃, 판매 경험 등을 고려해 상품을 선정해야 한다. 이때 스마트브로커는 채널에 누적된 콘텐츠와 시청자들의 반응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어떤 카테고리가 상승 가능성이 높을지 제안해준다. 상품을 공급받는 방식은 공동 구매, 위탁 판매, 협업 등이 대표적이다. 카페24와 연결된 브랜드를 통해 상품을 공급받거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제조사와 접촉해 자체 상품을 제작할 수도 있다. 만약 처음부터 자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부담스러울 경우 이미 검증된 브랜드와 매칭해 커머스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카페24는 푸드(45개), 뷰티(10개), 패션(23개), 굿즈(26개) 등 카테고리별로 검증된 104개의 제조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상품 준비를 마친 뒤에는 카페24 프로를 활용해 쇼핑몰에 필요한 기본 템플릿을 적용하고,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카페24 프로는 상세 페이지 제작, 검색엔진최적화(SEO),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고객 응대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카페24가 보유한 크리에이터 전용 물류 서비스 이용 시 주문 확인 후 상품을 피킹, 포장하고 택배사와 연계해 배송과 재고 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송종선 MI본부 본부장은 “(지금은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커머스를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쇼핑몰에서 얻어지는 내 고객들은 결국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 된다. 고객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쇼핑몰에서 큐레이션을 해주고, 브랜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면 운영하는 채널 이상의 의미있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6.04.09 17:10박서린 기자

경콘진,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10개사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를 돕는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참여사 10곳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가 완료된 콘텐츠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6개 사를 선발하는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 부문은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된 기업은 1대1 진단을 거쳐 홍보 및 광고 컨설팅, IR(투자자 대상 홍보) 자료 고도화, 국내외 특허·인증 취득 등 사업화 혜택을 맞춤형으로 제공받는다.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 부문은 4개 사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모집을 마감한다. 선발 시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 'XR & Metaverse Fair Tokyo Summer 2026'의 전시 부스와 전문 통역사 매칭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에서 운영을 전담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콘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공고문이나 미래콘텐츠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콘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내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서비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4.09 16:45정진성 기자

아이지넷-원인피니티, 국내 가상자산 책임보험 확대 맞손

아이지넷이 국내 가상자산 책임보험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아이지넷은 지난 6일 원인피니티와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가상자산 보험리스크 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의 보험 가입·준비금 적립 의무가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내에는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전문 보험 상품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 원인피니티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특화 보험·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언더라이팅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 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디지털 자산 보험 상품 로컬라이징과 국내 규제 기관·생태계 파트너와 협력, 가상자산 플랫폼 대상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아이지넷은 보험 운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상자산 사업자와 보험사를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사업자가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실질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원인피니티와 협력해 국내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위에서 혁신적인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6:41한정호 기자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어 '초청언어'로 선정...한국 작품 9개 초청

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한국 공연예술 9개 작품이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어가 '초청언어'로 선정됐다. 한국어가 아시아 언어권 가운데 처음으로 초청언어에 이름을 올렸고, 단일 국가 언어가 선정된 것도 처음이다. 이번 선정은 한국 공연예술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 아비뇽 페스티벌과 한국어 초청언어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함께 축제 간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 공연단체의 아비뇽 페스티벌 참여 지원과 공동 기획 프로그램 운영, 청년 예술가 대상 '트랜스미션 임파서블' 참여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예술가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청언어' 프로그램은 특정 언어권의 예술과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영어, 2024년 스페인어, 2025년 아랍어에 이어 2026년에는 한국어가 선정됐다. 2025년 7월 아비뇽 페스티벌 예술감독 티아고 호드리게스는 한국어를 초청언어로 선정하면서 “초청언어 선정의 핵심 기준은 해당 언어를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의 풍부한 창작성과 다양성”이라며 한국어가 지닌 동시대 예술 창작의 역동성과 확장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통해 한국어 기반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미학과 창작 언어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아비뇽 페스티벌에는 공식 초청 프로그램으로 총 7개 한국 공연단체의 9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협력을 바탕으로 약 2년에 걸친 리서치를 통해 구성된 결과다. 축제의 예술적 방향성과 동시대 한국 공연예술의 흐름을 함께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한국 작품이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에 초청된 것은 1998년 '아시아의 열망' 이후 약 28년 만이다. 노벨문학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은 아비뇽 페스티벌의 대표 공간인 교황청 명예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아비뇽 페스티벌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공동 협력 작품으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한국 배우 이혜영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연출가 다리아 데플로리안의 신작 '끔찍한 고통 그리고 사랑'도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창작돼 이번 축제에서 발표된다. '연극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 입센상을 아시아 최초로 받은 구자하 작가의 작품 3편도 무대에 오른다. 그의 대표작인 하마티아 3부작 가운데 '쿠쿠'와 '한국 연극의 역사', 그리고 '하리보 김치'가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들은 각각 2023년과 2025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 '코끼리들이 웃는다'의 '물질',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바키'의 '섬 이야기', 기후위기의 현실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허 프로젝트'의 '1도씨', 전통연희와 현대무용을 접목한 '리퀴드 사운드'의 '긴: 연희해체프로젝트 1', 톨스토이의 단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이자람의 '눈, 눈, 눈'이 공연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아비뇽 페스티벌과 협력해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유통 확대도 추진한다. 축제 기간에는 아비뇽 생루이 회랑에서 'K-Stage 랑데부'를 열고, 전 세계 50여 명 이상의 공연예술 전문가와 프로그래머, 비평가들이 참여해 한국 예술가와의 협력, 공동제작, 유통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청년 예술가를 위한 레지던시와 교육 프로그램인 '트랜스미션 임파서블' 참여 지원도 이어간다. 예술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차세대 예술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공연 수출을 넘어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명씩 참여했고, 2026년에는 총 4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한국어가 공식 초청언어로 선정된 것은 한국 공연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공연예술을 넘어 문학과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예술의 확장성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서울아트마켓 등 국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 공연예술의 글로벌 유통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4:24김한준 기자

한글놀이터 세종관, 누적 관람객 2만 명 돌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 내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인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4일 기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한글 교육·문화 공간이다. 개관 4개월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유치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어린이 한글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누적 방문객 2만 명 달성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하는 '한글요정 말깨비와 떠나는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전시장 곳곳을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어린이날에 하루 3회 운영하며 회차별로 50명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객 참여형 사진 행사인 '찰칵! 한글놀이터의 주인공'도 함께 진행한다. 방문 당일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간 내에 2개월 동안 전시한 뒤, 전시 종료 후 해당 사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2만 명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한글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체 예약과 한글놀이터 세종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14:18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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