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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웨이브, 베트남 '탤런트 브랜드'와 채용 브랜딩 돕는다

채용마케팅&브랜딩 전문기업 에이치웨이브(대표 복성현)가 베트남 채용브랜딩 기업 탤런트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은 삼성전자·LG전자·롯데 등 수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한 핵심 해외 투자처다. 한국은 누적 투자액 874억3천만 달러(2024년 10월 기준)를 기록한 베트남 최대 투자국이다. 연평균 5~6%의 안정적 경제성장과 우수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기회의 땅'으로 불리지만, IT 전문가·엔지니어 등 핵심 인력 수요가 급증하며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채용 전략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의 채용 혁신 노하우와 베트남 현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결합한 고도화된 채용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치웨이브는 ▲HR 테크 솔루션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화 ▲한국 기업 대상 채용 브랜딩 컨설팅을 돕는다. 탤런트 브랜드는 ▲현지 채용 프로젝트 공동 수행 ▲베트남 주요 대학과의 캠퍼스 리크루팅 및 채용 박람회 기획·운영 등을 수행한다. 에이치웨이브는 채용브랜딩과 채용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국내 200여 유수기업의 채용브랜딩 및 마케팅을 담당하며 채용혁신을 이뤄온 전문기업이다. 탤런트 브랜드는 베트남에서 삼성, 레고, 하이네켄, 한화 등의 채용브랜딩을 진행한 전문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에게 한국의 채용혁신 노하우와 현지 전문성이 결합된 고도화된 채용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협력으로 베트남 진출을 계획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한국 기업들은 전방위적 현지 맞춤형 채용브랜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명문대 졸업생 다이렉트 채용 통로 확보'는 물론,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채용브랜딩을 통한 우수 인재 유지 및 이직률 감소'까지 기대할 수 있는 원스톱 현지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호치민과 하노이 등의 명문 대학교들과 연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기업설명회부터 현장 면접까지 일괄 지원한다. 나아가 이들 대학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만을 위한 단독 채용 박람회를 기획·운영해 더욱 효과적인 인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이치웨이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시아 채용브랜딩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곧 일본 채용브랜딩 기업과도 전략적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일본-베트남 3개국을 연결한 아시아 채용브랜딩 협력 트라이앵글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한 동남아 주요국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복성현 에이치웨이브 대표는 "이번 탤런트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에게 현지 최적화된 채용브랜딩 전략을 지원하겠다"며 "특히 베트남 유수 대학들과의 직접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검증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탕 후인 탤런트 브랜드 대표는 "베트남 시장 전문성과 한국의 혁신 기술이 결합되면 한국 기업들의 채용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 구축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의 캠퍼스 리크루팅을 적극 지원하고, 이번 파트너십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자 동남아시아 채용브랜딩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15:41백봉삼 기자

지마켓, 알리바바 AI 탑재...장승환 "다시 1등 되겠다"

"앞으로 5년간 이커머스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AI라고 생각한다. 지마켓은 알리바바 AI 기술력과 신세계 에코시스템을 잘 활용해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되겠다." 지마켓이 '글로벌 로컬 마켓'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국내 셀러 지원과 해외 진출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워 한국 이커머스 플랫폼 1위 탈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간 7천억원(셀러 성장 5천억+고객 혜택 1천억+AI 활용 1천억)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장승환(제임스 장) 지마켓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국내 셀러와 함께 성장하고, K-상품을 세계로 전하는 대표 K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개한다”며 “이를 위해 셀러 지원, 기술 고도화, AI 혁신, 글로벌 판로 확대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셀러 지원 강화…“연 5천억 투자, 수수료 폐지” 지마켓은 올해부터 셀러 파트너 지원에 연간 5천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셀러를 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과 기존 셀러의 매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지원이 핵심이다. 특히 지마켓은 셀러의 수익을 저해하던 할인 통보 수수료를 전격 폐지한다고 밝히며 공정한 수익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또 100명 이상의 영업 컨설턴트를 추가 채용해 판매 전략부터 마케팅까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장 대표는 “셀러의 성장이 곧 플랫폼의 성장”이라며 “브랜드 파트너·개인 셀러·신규 셀러 등 각기 다른 파트너 유형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네트워크로 5년 내 200개국 진출...AI 에이전트도 곧 공개” 지마켓은 알리바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브랜드와 해외 시장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강화한다. 장 대표는 “이미 동남아 주요 플랫폼과 연동 작업을 마쳤고, 5년 내 200개국에 판매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며 “이를 통해 거래액 1조 원 이상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국 셀러들이 복잡한 해외 통관과 유통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현지 시장 테스트와 판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마켓이 K커머스 수출의 안전한 통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마켓은 앞으로 3년간 기술 업그레이드에 총 3천억원을 투자한다. 알리바바의 AI 기술을 도입해 검색, 추천, 광고, 고객응대(CS) 등 전반에 AI 알고리즘을 내재화하고,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AI는 향후 5년간 이커머스 산업을 뒤흔들 핵심 변화”라며 “알리바바의 기술력과 신세계의 물류 생태계를 결합해 셀러와 고객 모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김정우 PX본부장은 알리바바의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검색, 추천, 광고, 상담 전 과정을 지능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AI 에이전트 4종'이다. ▲판매자 고객응대를 자동화하는 챗 에이전트 ▲상품 리뷰를 요약·분석하는 리뷰 에이전트 ▲사용자 의도에 맞는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서치 에이전트 ▲개인의 잠재 취향을 파악해 상품을 제안하는 디스커버리 에이전트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검색과 추천 기능은 알리바바의 딥러닝·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도화된다. 같은 검색어라도 개인별로 다른 결과를 제공하고, 리뷰 요약을 자동 노출한다. 추천 시스템도 구매 이력뿐 아니라 사용자의 숨은 관심사까지 분석해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광고 부문에서는 AI가 예산과 목표를 입력받아 입찰·노출을 자동 최적화하는 AI 광고 플랫폼이 도입된다. 2분기 CPC(클릭당 과금) 광고를 시작으로 프리미엄·디스플레이·외부 채널 광고로 단계 확장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셀러의 운영은 자동화하고, 소비자는 더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얻게 될 것”이라며 “지마켓은 AI 커머스로 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 대상 투자도 확대된다. 지마켓은 연간 1천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해 '빅스마일데이' 등 대형 기획전을 강화한다. 올해 11월 1일 열리는 '빅스마일데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규모를 키워 국내 최대 온라인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내년에는 신세계와 협력해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반 퀵배송을 도입, 배송 효율성을 높인다. 보안 걱정 NO...신세계-알리바바 장점 활용해 경쟁력↑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에 장 대표는 “한국의 이커머스는 상품 품질·가격·서비스 측면에서 이미 세계적 수준”이라며 “이제는 단순 거래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로 확장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소비자들 역시 “빠른 구매뿐 아니라 쇼핑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있다”며, 향후 지마켓에서도 흥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형 커머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규 영업본부장은 “지마켓 셀러의 상품이 이미 라자다에 등록되기 시작했으며, 11월 11일 열리는 '싱글데이'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자다를 시작으로 200여 개 시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지마켓 셀러가 추가 투자 없이 해외 플랫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마켓은 기술 인프라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이다. 김정우 PX본부장은 “기존 시스템은 안정성과 확장성 모두 개선이 필요하다”며 “알리바바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2027년까지 글로벌 수준의 플랫폼으로 재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그는 “지마켓 고객 정보는 독립된 국내 서버에서만 관리되며, AI 학습 데이터에도 개인 식별 정보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마켓은 신세계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알리바바의 글로벌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신세계가 가진 물류·상품 경쟁력, 알리바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접목해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더 정교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의 통합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 운영이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조건에 따라 두 플랫폼은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며 “지마켓·이마트·쓱닷컴 간 연동을 중심으로 그룹 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민규 본부장은 “지마켓과 옥션은 고객 프로파일과 구매 패턴이 달라 별도 운영이 전략적으로 맞다”면서 “옥션 고객 충성도가 높아 독립 브랜드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마켓과 옥션 모두 1천만 명이 넘는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주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AI 시대에 준비된 플랫폼만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셀러의 성공이 지마켓의 성공이고, 고객의 만족이 지마켓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10.21 15:27안희정 기자

지스타 2025, 벡스코 제2전시장 참가사 정보 공개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기)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대표 콘텐츠인 인디쇼케이스 2.0: Galaxy, G-CON 2025의 세부 시간표와 벡스코 제2전시장 B2C 주요 참가사 정보를 21일 공개했다. 올해 지스타는 '확장된 세계를 경험하라(Expand Your Horizons)'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창작자, 산업,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형 축제로 진화한다. 특히 인디 게임 생태계 강화, 글로벌 협력 확대, 산업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국내외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지스타 2025 제2전시장 B2C 영역에는 글로벌 대표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G-CON 2025 연사로 참여하는 기업들이 직접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체코의 워호스 스튜디오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로 주목받으며, 올해의 게임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일본 세가/아틀러스는 페르소나, 메타포: 리판타지오 등 강력한 IP를 바탕으로 메타크리틱 2025 게임 퍼블리셔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컴뱃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부스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유니티는 인디쇼케이스 2.0: Galaxy와 연계해 자사 엔진 기반의 창의적인 글로벌 게임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글로벌 대형 게임사는 자사 대표 IP 기반 체험형 콘텐츠와 e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벡스코 제2전시장 BTC 전시장 도면 및 세부 정보는 10월 중 지스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인디쇼케이스 2.0: Galaxy'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대폭 확대된다.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창작자 중심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람객과의 교류 기회를 넓혔다. 스팀덱(유통사 코모도)은 작년에 이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하며, 글로벌 기업과 함께 인디 창작자와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한다. 지스타 조직위는 “인디 콘텐츠는 지스타의 핵심이자,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G-CON 2025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이야기'로서의 게임을 탐구하는 내러티브형 컨퍼런스로 새롭게 구성된다. 컨퍼런스는 ▲감정과 연출의 언어 ▲세계와 철학의 구조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감정과 연출, 음악, 비주얼, 시스템 등 게임 창작의 다양한 요소를 다루며, 서사가 어떻게 플레이어의 몰입과 감정 설계로 이어지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게임이 영화, 음악, 웹툰 등 타 장르와 교차하며 확장되는 복합 서사 생태계를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세계관과 철학, 그리고 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게임의 서사 실험과 창작 미학을 다룬다. RPG에서부터 AAA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내러티브 구조와 세계 확장 방식을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탐색한다. 지스타 조직위는 “G-CON 2025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게임이 가진 예술성과 창작의 힘을 함께 체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산업과 기술, 예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나는 새로운 글로벌 컨퍼런스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G-CON 2025의 세부 시간표는 지스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2025는 BTB(비즈니스), BTC(일반관람), G-CON, 인디쇼케이스 2.0: Galaxy 등 모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 창작, 이용자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스타 조직위는 “올해 행사는 게임의 문화적, 예술적 확장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축제로 구성된다”며 “모든 참가자가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고, 체험하는 지스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스타 2025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전관에서 개최되며, 메인스폰서인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과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0.21 14:49김한준 기자

역대 최대 K-수출 세일즈 시동…'2025 수출붐업 Week' 개막

산업통상부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 수출 붐업코리아 Week'를 개막, 11월 7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한다. 산업부는 2015년부터 개최한 '붐업코리아'를 수출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30여 개 산업전시회와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수출 붐업코리아 Week로 확대·개최하고 있다. 2025 수출 붐업코리아 Week는 APEC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맞아 세계의 관심을 대한민국 수출과 지역으로 모으기 위해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우선, 역대 최대 규모인 70개국 1천700여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한다. 또 지난해 20개에 그쳤던 연계 전시회는 올해 28개로 늘어났고 전자·반도체·미래차·조선해양·바이오·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가 참여한다. 수도권에서는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이, 충청지역에서는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영남에서는 대구FIX, 부산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이, 호남에서는 광주 빅스포, 목포 남도국제미식박람회 등이 차례로 열린다. 상담에 참여하는 국내 수출기업도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4천여 개사가 참가한다.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약 1만 건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지고 역대 최대인 약 3억5천만 달러 규모 계약과 MOU 체결이 예상된다. 산업전시회를 통한 수출 촉진과 지역 문화·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정부·지자체·협회·전시장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해외무역관에서는 지역 수요에 맞춰 바이어를 모집하고, 국내에서는 지자체와 전시장·전시산업진흥회 등 유관기관이 원팀이 돼 지역전시회 방문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 관광공사 중심으로 운영된 '블레저(Business + Leisure)'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지자체·전시장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한강크루즈·한복체험(수도권), 경주문화 투어·치맥 페스티벌(영남), 전통주·문화재 체험(충청), 해상케이블카·남도미식 투어(호남) 등 다양한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의 방한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당일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는 AI·데이터 등 첨단산업과, 소비재·서비스 등 한류 관련 산업 전시관도 구성된 가운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지능형 로봇 안전진단 솔루션(시에라베이스), VR 기반 중장비 시뮬레이터(심지), AI기반 맞춤형 향수 조향 장치(디지털센트) 등을 선보인다. 또 영국 최대 방산기업 'BAE 시스템즈', 자동차 기업의 대명사 'GM', 아프리카 최대 전자기업 '엘라비', 튀르키예 재계 1위 그룹 조선사 'RMK 마린' 등 글로벌 대형 바이어들도 대거 참석한다. 행사장에는 '원스톱 수출애로 컨설팅관'이 구성돼 관세·인증·물류·금융 등 수출 현장애로 상담을 진행한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붐업Week 테마관·기업전시관·상담관 등을 방문해 수출상담 현장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붐업Week 테마관에서는 부산 국제조선해양산업전(벡스코) 현장연결을 통해 연계 전시회 상황도 점검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수출 붐업코리아 Week가 우리 기업의 혁신 역량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인 여러분의 열정과 정부의 지원이 결합해 K-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세계에 알리고, APEC을 넘어 글로벌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정부도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2025.10.21 13:27주문정 기자

양재수 데이터산업진흥원장 "중소·소상공인·청년에 지원 확대 필요"

"인공지능(AI) 생태계에 데이터가 필수적인 만큼 '인공지능'과 '데이터' 산업의 조화로운 성장이 필요하며, '데이터' 업계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소상공인·청년 등에 대한 민간 데이터 지원과 전 산업 활용·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양 원장은 데이터 생산, 유통, 활용 역량은 국가 기술력과 산업 성장의 핵심 척도라면서 K-DATA가 추진하는 올해 추진하는 3대 중점 방향을 소개했다. 첫째,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적극 추진 중이다. 양 원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의 모든 기업이 소외 없이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혁신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바우처'를 중점 추진 중이라면서 "특히 올해는 맞춤형 데이터 통합 지원을 통해 업계에서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 하는 등 높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바우처로 축적한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사례 제공으로 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사업과 정보주체인 개인이 적극적으로 데이터 권리를 행사하고, 데이터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조성' 사업, 양질의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이용 할 수 있는 환경 제공과 데이터 활용 지역 확산을 위한 '데이터 안심구역' 사업도 차질없이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둘째, 데이터 유통·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제도 기반 사업들도 중점 지원 중이다. 양 원장은 "올해에는 과기정통부를 도와 데이터 산업법에 따른 법·제도 후속조치를 지원하고, 관련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되고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사업을 강화해 추진 중"이라면서 "특히, 데이터가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업 보유 데이터를 투·융자 거래 등에 활용할 수 있게 가치평가 수수료를 지원하는 '데이터 가치평가' 지원 사업과, 또 데이터 유통 시장 신뢰도 향상을 위해 기업 보유 데이터에 품질인증 및 데이터 품질 고도화를 지원하는 '데이터 품질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소개했다. 셋째, 데이터 산업 활성화 핵심 기반인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하고 있다. 양 원장은 "데이터 기반의 유망한 중소·스타트업들이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해외진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전문 컨설팅과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추진 중"이라면서 "아울러, 데이터 인력양성 관련해서는 국가기술자격인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총 4종의 데이터 자격검정을 운영 중으로, 검증된 데이터 전문인력들을 안정적으로 배출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오늘 국정감사를 통해 여러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이나 제언들은 앞으로 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K-DATA 국감에는 양 원장 외에 이재진 경영기획본부장, 이정현 데이터정책실장, 조수완 데이터·AI활용본부장, 김선영 데이터자격검정센터장, 장기정 감사실장 등의 간부가 배석했다. 일신상의 이유로 김동일 데이터산업기반본부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2025.10.21 12:30방은주 기자

지마켓 "내년이 재도약 원년...5년내 거래액 2배 이상 올린다"

지마켓이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 부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내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5년 안에 거래액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21일 지마켓은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마켓은 내년에만 약 7천억원에 달하는 적극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셀러들이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 사업 확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지마켓 새 수장인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는 “지마켓이 다시 한번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축의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내와 해외 시장을 이을 수 있는 플랫폼 구현 의지를 'G-Market=글로벌-로컬 마켓'이란 캐치프레이즈로 표현했다. '글로벌-로컬 마켓' 전략 실현을 위해 지마켓은 초기 비용으로 연 7천억원을 투입한다. 셀러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연간 5천억원을 투여한다. 고객들이 '달라진 G마켓'을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대상 기획전에는 연 1천억원을 쓴다. 그리고 이커머스의 미래를 좌우할 AI 활용을 위해 연간 1천억원씩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거래액을 지금보다 100% 이상 늘려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셀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독보적인 상생 플랫폼을 만들고 셀러들의 우수한 상품을 국내와 해외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 여기에 AI 기술을 활용해 '나를 가장 잘 아는' 쇼핑몰로 거듭나는 것이 지마켓이 미래 성장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가고자 하는 길이다. 셀러 할인 판촉비 부담&쿠폰 수수료 걱정 덜고 신규 셀러 육성비는 50% 늘려 지마켓이 셀러 지원을 위해 1년에 쓰기로 한 5천억원은 기존 셀러들의 부담은 줄이고 신규 셀러들의 성장을 돕는 데 들어간다. 우선 기존 입점 셀러의 판촉 지원 및 매출 확대를 위한 직접 지원 프로그램에 3천500억원이 쓰인다. 지마켓은 빅스마일데이처럼 모든 셀러가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들어가는 고객 할인 비용을 100% 부담하기로 했다. 여기에 할인쿠폰에 붙던 별도 수수료도 폐지해 연간 500억에 달하던 셀러 부담금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또 신규 셀러와 중소 영세 셀러 육성을 위한 정책에는 기존보다 50% 늘어난 연간 2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신규 셀러의 빠른 정착을 위해 일정 기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제로(0) 수수료 제도도 조만간 도입한다. 중소 셀러와의 체계적인 협업을 위해 인력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입점 지원 및 맞춤형 카운슬링을 해줄 100여 명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게 대표적이다. 미디어데이에 하루 앞선 20일 지마켓은 입점 셀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컨퍼런스를 열어 구체적인 판매 지원책과 변경되는 판매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 세계로 판로 확장⋯역직구 年 거래액 5년내 1조원 이상으로 지마켓의 미래 비전을 실현할 또 하나의 축은 해외 시장 확대다. 이는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룰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해외 판매 증대를 위한 기반은 지마켓이 속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손잡은 조인트벤처(JV)에 있다. JV가 지난달 공정위로부터 승인을 받은 걸 기점으로 지마켓의 해외 시장 공략은 이미 시작됐다. 지마켓은 현재 알리바바 계열 동남아 지역 플랫폼인 라자다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5개국에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K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첫 할인 행사를 열기도 했다. 라자다는 동남아 전역에 걸쳐 약 1.6억명에 달하는 소비자를 보유한 초대형 플랫폼이다. 지마켓은 총 2천만개에 달하는 우수 상품을 공급 중이다. 지마켓은 동남아에 이어 세계 각지로 판로를 늘려가고자 한다. 두 번째 진출 지역은 남아시아 지역과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이다. 이어 2027년까지 북미, 중남미, 중동 등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K뷰티, K패션, K푸드 등 한국산 상품과 K팝과 K애니메이션, K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진다는 점에서 '온라인 수출 창구'로서 지마켓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셀러들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도 키우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동안 중소기업과 개인 셀러들이 손쉽게 접촉할 수 있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이 부족했단 점도 지마켓에 거는 기대를 높인다. 역직구 확대를 통해 지마켓은 5년내 1조원 이상 연간 거래액(GMV)을 달성하고 수 억 명에 달하는 신규 고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1천억원 추가 투자, 기획전 늘리고 상품 다각화 지마켓은 마케팅에도 연간 1천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해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혜택도 늘린다. 특히 빅스마일데이, 한가위빅세일, 설빅세일, G락페 등 4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적극적 투자를 통해 고객이 고대하는 할인 행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마켓은 조만간 진행 예정인 빅스마일데이부터 고객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린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온라인 할인 행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마켓은 오픈마켓의 특장점인 다양한 상품 구성도 한층 힘을 쏟기로 했다. 온라인 판매에 미온적이었던 인기 브랜드들을 새로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JBP(Joint Business Plan) 체결에 나서는 게 대표적이다. 이미 지마켓은 올해에만 10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사와 JBP를 체결했다. 지마켓은 알리바바가 보유한 글로벌 유통망과 직소싱 시스템도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유럽 등 글로벌 브랜드를 중심으로 약 100만개(SKU) 상품을 확보하고자 한다. 적극적인 셀러 지원에 글로벌 협업까지 더해 지마켓은 국내 어떤 오픈마켓보다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는 쇼핑몰로 거듭나고자 한다. '내가 찾는 모든 상품 지마켓에 다 있다'는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겠다는 것이다. 지마켓은 이마트와 협력을 통한 신선/마트 장보기 서비스도 더 고도화한다. 이마트 매장과 연계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는 O2O 기반의 퀵배송 서비스도 도입한다. AI 통한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에 연 1천억원 투입 지마켓의 새 전략 실현을 위해 눈길 가는 것 중 하나는 AI 활용에 1년에 1천억원을 쏟아 붓겠다는 것이다. 이 투자는 주로 알리바바가 축적한 우수한 AI 기술 노하우를 활용하는 데 쓰인다. 먼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밀하게 상품을 추천할 예정이다. 고객의 달라진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에 적합한 결과값을 도출해 개개인별 맞춤도가 매우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마켓은 내년부터 '멀티모달 검색' 강화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멀티모달은 단순한 텍스트 외에 느낌이나 감각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해 고객의 의도를 식별하고 다양한 형태의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고객이 '부드러운 소재의 러닝화'를 검색하면, '부드러움', '소재'와 같은 요소를 이미지로 판독해 적합한 상품을 보여줘 고객의 관심을 높인다. 셀러의 판촉을 돕는 수단인 광고에서도 AI를 활용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적합한 광고를 딱 맞는 고객에게 추천하고 이를 관리하는 운영 전반을 자동화함으로써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지마켓 장 대표는 “올해 말까지 플랫폼 체력 회복과 기본적인 체질 개선을 완료하고,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며 “세계 시장을 무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셀러와의 상생을 강화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주는 혁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1:30안희정 기자

디윅스, 신보 '2025 퍼스트펭귄 창업기업' 선정

디윅스(대표 안준형)가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2025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퍼스트펭귄 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신용보증기금 프로그램이다. 최대 40억원 규모의 보증과 다양한 스케일업 지원을 제공한다. 2022년 7월 설립된 디윅스는 AI 전문 개발자 없이도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 기반 AI 워크플로우 빌더 'WEA Flow', 도메인 맞춤형 LLM 운영 솔루션 'WEAOps'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멀티에이전트 기반 에이전틱 AI 플랫폼 솔루션 'WEA' 등을 자체 개발했다. 안준형 디윅스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공공 조달시장 진출, 정책 수요 연계,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민간·공공 시장의 동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윅스는 최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 2년만인 2024년 3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핵심솔루션인 'WEA'를 구성하는 SW제품들을 기반으로 향후 온프레미스 구축형과 SaaS/클라우드형을 병행하는 이중 사업모델을 통해 2025년 60억원, 2026년 142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구독형 수익 확대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신뢰성 측면에서도 디윅스는 최근 2년간 AI 관련 등록 특허 5건을 확보했으며, 최근 'WEA Flow'는 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주요 특허는 ▲기억곡선 기반 맥락 유지 기법 ▲지식그래프 기반 질의응답 생성 기술 ▲분산 데이터 구조화를 통한 일관성 있는 답변 생성 방법 및 시스템 등으로, 생성형 AI의 정확도와 일관성 향상에 핵심적인 기술이다. 안 대표는 “앞으로 단기적으로는 공공사업 기반의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 중기에는 의료·교육 등 산업별 특화 SaaS 확산,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시장 진출과 산업별 AI Agent를 거래하는 'AI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통해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11:10백봉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오염 해결 목적 청소년 연대 출범

청소년 국제환경연대 '세이브 더 낙동강'이 공식 출범하면서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오염 문제를 알리고자 '보이콧 영풍문고'를 선언했다 21일 단체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경상북도 안동 낙동강 월령교 일원에서 청소년 국제환경연대 세이브 더 낙동강의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전국의 청소년 대표들과 낙동강 상류 주민, 환경단체, 그리고 세계 각국의 청소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세이브 더 낙동강'은 공식 출범과 함께 첫 실천으로 '보이콧 영풍문고'를 선언했다. 청소년 대표들은 "50년간 방치된 낙동강 오염은 명백한 세대적 범죄"라며 "국내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범죄 기업에 대한 국제적 압력을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세계적인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이끄는 FFF의 핵심 멤버 소피아 악셀손도 방한해 "한국 청소년들과 함께 낙동강의 회복과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연대하겠다"고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용기 있게 나선 세이브 더 낙동강의 활동을 진심으로 지지한다"며 "영풍 석포제련소로 인한 낙동강과 주변 환경의 오염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으로,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국제환경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다큐멘터리 '낙동강의 눈물, 석포제련소의 비극' 상영을 시작으로 힙합 뮤지션 제임스안과 작곡가 이종인의 환경을 위한 공연, 대통령께 드리는 청소년들의 편지 낭독, 환경사진전, 해시태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향후 단체는 국내외 청소년 단체와 연계해 낙동강 오염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환경범죄 기업에 대한 국제 청원 및 소비자 보이콧 운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우리는 낙동강의 마지막 증인이자 살아날 미래의 첫 번째 희망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1 10:49김윤희 기자

케이뱅크,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케이뱅크가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백엔드 개발 ▲상품/서비스 ▲사용자 경험(UX) ▲리스크 등 총 4개 직군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역량검사 ▲면접 세 단계로 이뤄지며, IT 분야는 코딩테스트, UX 분야는 사전과제가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기졸업자의 경우도 경력 2년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7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등 AI 역량이 직군과 무관하게 공통으로 포함됐다. 채용된 인턴은 1월부터 두 달 간 현업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는다. 실무형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빠른 성장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 팀의 선배직원과 1대 1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턴십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22일 하루동안 Q&A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 직무, 전형 과정 등 궁금한 점을 인사담당자와 실무진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누구나 채용홈페이지와 채용공고 페이지에 올라오는 링크를 통해 참석 가능하다. 지원에 도움이 되는 케이뱅크 직무와 팀 소개, 앞 기수 인턴들의 인턴 지원 팁, 인턴십 후기 등 자세한 정보는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번 증가하는 지원자 수와 채용박람회 참여를 통해 케이뱅크와 인턴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높은 업무 역량과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09:46손희연 기자

TS-건국대 디자인학과, DDP 디자인 페어 '영디자이너 대상' 영예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과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패션·산업)는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2025년 DDP 디자인 페어' 대학 협업 프로그램에서 '영디자이너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DDP 디자인 페어는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개최되는 대표 디자인 행사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90여 브랜드가 참여해 전시·콘퍼런스·마켓 등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형 축제의 장이다. DDP 디자인 페어 대학협업 프로그램은 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제품 개발과 전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의 일부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교육·취업·창업·전시 연계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TS는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부생 5명(김채아, 권여울, 류시빈, 이나영, 황수경)과 산업디자인학과 학부생 4명(이승훈, 이서연, 이진, 최예원)으로 구성된 융합 디자인팀 '온요(ONYO)'와 5개월 간 협력해 '교통안전'에 '친환경 디자인'을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ONYO'팀은 야간 교통 이용자 안전성을 높이고 기능성 향상을 위해 '보이는 안전(Visible Safety)'을 주제로 기능성 자켓 셋업과 헬멧작품을 선보였다. 자켓 셋업은 폐에어백 섬유와 기능성 소재 등을 활용해 야간 시인성 향상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QR코드로 국토부와 TS가 구축한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과 연동해 사고 다발 지역·도로별 현황, 교통약자 사고 집중 지점·기상 상황별 사고 발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헬멧은 통풍 효율 저하·시야 제한 등 기존 자전거 헬멧의 한계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기획됐으며 비에 노출되지 않는 통풍 구조와 원격 조작 조명, 빛 반사 프린팅 기술 등을 적용해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프코어 룩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형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ONYO'팀의 작품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DDP 아트홀 '영디자이너 특별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교통안전과 다자인이 결합할 때 얼마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TS는 앞으로 청년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교통안전이 접목된 친환경 디자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22:02주문정 기자

"CAD와 원격솔루션이 만났다"...직스테크놀로지, 알서포트와 협력

인텔리젠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설계와 원격 협업 환경간 융합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와 기술 교류, 통합 솔루션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CAD 설계와 원격제어·화상회의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상품 기획, 산업별 고객 대상 시범 적용, 공동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AD 설계 환경에서 원격제어 및 화상회의 솔루션의 최적화 연동 기술 검토, 클라우드 기반 보안·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등 기술적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별 성공 사례를 발굴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원격 전문기업으로,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지원 '리모트콜(RemoteCall)', 화상회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등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원격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6위 기업으로, 일본·중국·미국 등 전 세계 2만여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국산 CAD 소프트웨어 '직스캐드(ZYXCAD)'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직스캐드는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단축키·파일 포맷(LISP 포함)을 지원, 높은 호환성을 보인다. 또 멀티 CPU 기반의 고속 성능,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450여 개 유틸리티 기능을 제공하는 CAD 응용 프로그램 '웍스(Works)'를 기본 탑재, 반복 작업 자동화와 설계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알서포트 한상준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원격 기술과 디지털 설계 기술간 융합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협업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고객의 리소스 효율화를 통한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스테크놀로지와 함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이번 MOU는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직스캐드와 알서포트간 원격 협업 솔루션이 함께 제공될 경우 설계·제조·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0 21:09방은주 기자

"CAD와 보안의 만남"...직스테크놀로지, 소프트캠프와 협력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와 인텔리전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적 업무 협약 제휴(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서울 강남구 직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진행됐다. 소프트캠프는 생성형AI 및 SaaS 사용 보안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직스테크놀로지는 오토캐드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범용 CAD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프로그램을 소프트캠프의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 클라우드 협업 환경에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 구체적으로,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설계 프로그램인 'ZYXCAD(직스캐드)'와 제품을 소프트캠프의 'Security 365'와 연동해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사용자의 보안 환경 및 데이터 사용 경험을 끌어올린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대표는 “설계 데이터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CAD 디지털 협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는 “각사의 전문 역량이 만나 비즈니스 모델 추진에 더욱 힘을 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20:57방은주 기자

푸르트 어트랙션 2025, 역대급 규모로 세계적 리더십 강화...무역 전문가 121137명 참가

마드리드, 2025년 10월 20일 /PRNewswire/ -- IFEMA 마드리드(IFEMA MADRID)와 스페인수출업자연합(FEPEX)이 공동 주최한 '푸르트 어트랙션 2025(Fruit Attraction 2025)'이 제17회를 맞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52개국에서 12만 1137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참가자 수 3%, 국제 참가 비율 5% 증가한 수치다. Fruit Attraction 2025 전체 참가자 중 49%가 해외 방문객이었으며, 2024년 대비 7% 상승해 박람회의 글로벌 위상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입증했다. 스페인 내에서는 안달루시아, 발렌시아, 무르시아, 카탈루냐 지역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을 비롯해 페루, 칠레,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는 규모 면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64개국에서 248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78212㎡(순면적)로, 2024년 대비 전시 면적 11%, 참가업체 수 13%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국제 판로 확대 및 글로벌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스페인 농업•어업•식품부(Ministry of Agriculture, Fisheries and Food), 스페인무역투자청(ICEX), FEPEX이 공동으로 운영한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International Buyers Programme)'을 통해 58개국에서 주요 바이어, 유통 구매담당자, 수입업자, 도매상 등 600명이 마드리드를 찾았다. 올해의 '초청 수입국(Guest Importing Countries)'으로는 말레이시아와 멕시코가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기술 세션과 콘퍼런스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alimentosdespaña가 주관한 Factoría Chef'와 함께 열린 총 95개 세션에는 3200명 이상이 참석해 혁신, 지속가능성, 물류, 과일•채소 기술 등 주요 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마토'가 올해의 스타 품목(Star Product)으로 선정됐다. 토마토는 스페인 원예 산업의 상징적인 작물로, 요리•영양학•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품질 우수성의 상징으로 인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푸르트 어트랙션 2025'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업계 회의와 포럼을 개최했다. 그중 하나인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4개국 공동 과일•채소위원회(Joint Fruit and Vegetable Committee) 회의에는 각국의 생산자, 유통업 협회 대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스페인에서 4년마다 열리는 정례 회의로, 올해는 토마토, 딸기, 마늘, 복숭아•넥타린, 사과•배, 감귤, 포도, 간편식 제품, 식물보호제품 등 2025년 품목별 협의그룹(Product Contact Groups)에서 도출된 결과와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차기 공동농업정책(CAP, Common Agricultural Policy)에 대한 제안을 논의했다. 혁신 부문과 관련해, 이노베이션 허브 어워즈(Innovation Hub Awards)는 총 50개의 출품작과 9개의 최종 후보 중에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했다.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부문에서는 IRTA(Institut de Recerca i Tecnologia Agroalimentàries)가 수상했으며, 과일•채소 산업(F&V Industry) 부문에서는 에덴코어(Edencore)가,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헌신(Sustainability and Commitment Actions) 부문에서는 팔렛 슈어(Pallet Sure)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프루트 어트랙션 2025에서는 WAH와 협력해 베스트 스탠드 어워즈(Best Stand Awards)도 시상했다. 이 상은 혁신, 디자인, 지속가능성, 독창성에서 두각을 나타낸 참가업체를 선정해 수여된다. 바이와 글로벌 프로듀스(BayWa Global Produce)는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폰테스타드(Fontestad)는 최우수 디자인상을, BCC-그루포 카하마르(BCC - Grupo Cajamar)는 가장 독창적인 전시 공간상(Most Original Stand Space)을 각각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6000표 이상의 투표로 선정된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 부문에서는 모구에르 쿠나 데 플라테로(Moguer Cuna de Platero)가 신선 농산물 부문에서, 비가닉(Veganic)이 보조 산업 부문에서, 온타임 코퍼레이트 유니언(Ontime Corporate Union)이 신선식품 물류 부문에서, 히스파텍 아그로인텔리헨시아(Hispatec Agrointeligencia)가 혁신 및 기술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제15회 APAE 저널리즘 어워즈(XV APAE Journalism Awards)와 푸르트 어트랙션 저널리즘 어워드(Fruit Attraction Journalism Award)도 함께 수여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프랑스 매체 프룩티도르(Fructidor)가 선정됐다 이번 푸르트 어트랙션 2025의 개최로 마드리드 지역에 약 4억700만 유로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3066개의 일자리 유지에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푸르트 어트랙션과 IFEMA 마드리드(IFEMA MADRID)는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FEMA MADRID와 FEPEX가 주최하는 다음 '푸르트 어트랙션 2026'은 2026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마드리드 국제전시장(IFEM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 https://www.ifema.es/en/fruit-attraction 푸르트 어트랙션 연락처:엘레나 발레라(Elena Valera)evalera@ifema.es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7287/Fruit_Attraction_2025.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78519/5564817/Fruit_Attraction_Logo.jpg?p=medium600

2025.10.20 19:10글로벌뉴스

효성 조현준 회장, VOC 경영으로 ESG 확장

효성그룹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VOC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높은 수준 환경 인식과 책임을 기업에 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사적으로 친환경 사업 및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효성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 보존 활동,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친환경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주주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효성티앤씨가 올해 4월,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장 인근 구미 지역 농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협약은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농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효성티앤씨의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효성티앤씨는 협약 체결 다음 날 고아초등학교 전교생 104명을 대상으로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리젠'을 주제로 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으나 처음으로 지역사회로 확대 적용됐다. 캠페인 행사는 친환경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자원순환형 에코 트럭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리사이클 섬유 소개 ▲제품 체험 ▲친환경 가방 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구미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더 많은 초등학교로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리젠 스토리를 담은 동화책을 제작해 농촌 도서관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멸종위기 생물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육지·바다·하늘을 아우르는 ESG 실천에도 나서고 있다. 효성은 화포천습지를 찾는 독수리, 큰고니,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겨울철새에게 국내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먹이를 지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구조한 독수리 3마리에 '효성1호', '효성2호', '효성3호'라는 이름을 붙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활동도 진행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활동도 성과를 내고 있다. 효성티앤씨 유소라 상무는 지난 5 경남 통영시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린 '제13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폐어망 리사이클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과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잘피 숲 보전, 해안 정화 등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ESG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육지 생태계 복원을 위한 행보도 본격화고 있다. 효성은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비단벌레, 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의 인공증식과 자연 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9~20일에는 경남 밀양 표충사 일대에서 인공증식에 성공한 비단벌레를 국내 최초로 자연에 방사하는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행사도 진행했다. 9월에는 효성임직원들이 직접 국립수목원 및 육군 21사단과 함께 양구군의 DMZ에 김의털, 꿀풀, 기린초 등 7종의 토종 자생식물 약 2만4천500본을 유해 발굴로 훼손된 600㎡ 부지에 심으며 복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5.10.20 16:54류은주 기자

수도권매립지공사, 지역과 함께하는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대표 송병억)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14일간 인천 서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4년부터 국화축제를 개최해 매립지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전시 규모를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하는 야생화단지의 가을 나들이'를 주제로 야생화단지 전역에 국화 대군락꽃밭·계절 꽃밭·국화 식물예술작품(토피어리)·미니정원·포토존 등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을 기존 잔디광장에서 야생화단지 내부까지 확대해 관람 동선을 넓히고 국화분재·황화코스모스·아스타 등 가을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몰입감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축제 기간에 열리는 드림파크 가을음악회는 초청가수 공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아마추어 공연팀 무대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공연과 어린이 문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드림파크 오디션'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환경교육과 함께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꽃 캘리그라피·꽃팔찌 만들기 등 환경과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도서관 '드림파크 북마당'에서는 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고, 넓은 잔디광장과 참나무숲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며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상생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해 사회적기업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도권매립지가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수도권 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국화와 가을꽃이 어우러진 야생화단지에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0 16:49주문정 기자

[현장] "파일럿에서 우주전력까지"…국방·항공의 미래, AI가 이끈다

한국국방기술학회가 산·학·연·군·관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이끄는 국방·우주항공 기술 패러다임의 혁신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국방 AI x 우주항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군·공공기관·대기업·스타트업 등 국방·우주 생태계 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논의했다. 첫 발표를 맡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장재만 AI 신기술융합센터장은 '유무인 복합체계와 AI 파일럿'을 주제로 AI 기반 항공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AI 파일럿 기술은 단순한 자동조종을 넘어 지능형 전장 인식과 자율 결심이 가능한 핵심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센터장은 특히 미국 공군의 '협업전투기(CCA)' 프로그램을 사례로 들며 "AI 파일럿은 유무인 전투기 간 협력과 자율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해 결심 중심전을 구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AI 기반 협업전투체계는 향후 2030년대 중반까지 1천여 대 규모로 전력화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이와 같은 단계적 발전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군의 AI 파일럿 기술 개발 로드맵은 이달 완성될 예정으로, 민·관·군이 협력하는 표준 아키텍처 및 검증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군은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국방 AI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하영석 혁신기술연구부장은 'AI 시대 첨단 우주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우주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는 "2037년까지 국방 R&D 예산의 44%를 전략기술에 투입할 예정이며 AI·유무인복합·양자·우주 4대 핵심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기반 감시정찰, 초정밀 위성항법, 우주비행체 기술 등 10대 세부 기술 분야의 국방 로드맵을 수립 중"이라며 "민간 연구자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초 공개될 '2026~2040 국방기술기획서'에는 이같은 AI·우주 분야 100개 세부기술의 개발 단계가 포함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안형준 우주공공팀장은 'AI와 우주탐사의 혁신적 도약'을 주제로 AI가 우주탐사 끼친 변화를 조명했다. 안 팀장은 "1950년대부터 AI는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는 탐사 도구로 진화해왔다"며 "보이저 탐사선과 화성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자율항법은 AI가 인간의 대리 탐험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의적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며 "인간과 AI가 융합된 존재로서 우주를 탐사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세종대 예기헌 겸임교수는 항공우주 에이전틱 AI를 조명하며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방위 분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산업계 발표에서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창한 우주사업연구실장이 AI 기반 무기체계 혁신 전략을, 한화시스템 권태훈 우주사업단장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박주흠 다비오 대표는 공간 정보 및 위성영상 판독 자동화 등 민간 AI 기술의 국방산업 진입 사례를 발표했다.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은 "국방기술의 발전은 이제 군이나 방산기업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민간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창의적 역량이 결합돼야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학회가 군과 정부, 민간을 잇는 개방형 협력 창구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16:31한정호 기자

유니드, 노원구 복지센터와 아동 사회공헌 활동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지난 18일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9회 드리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드는 2005년부터 20년간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후원과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드리밍 페스티벌'은 유니드 임직원 및 가족, 지인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과 교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큰 공 굴리기와 단체 줄넘기 등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술,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유니드 임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동심으로 돌아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라며, 드리밍 페스티벌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긴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3:38김윤희 기자

채널코퍼레이션, AX 프로젝트 사례 공유한다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11월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채널콘 2025'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도입해 효율화를 이끈 각 분야 리더들이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새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벤처캐피탈(VC)·대기업·스타트업 등 국내 대표 투자자와 연쇄 창업가 및 현업 전문가 2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그램은 ▲국내 AI 유망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Real AI startups' ▲커머스 시장의 AI 인사이트를 다루는 'AX Thought Leaders' ▲AI 시대 기업들의 성장 전략과 창업가 모드를 논의하는 패널 토크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Real AI startups 세션에는 오픈서베이 박희원 프로덕트 디렉터, NNT 조경상 대표,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트렌디어AI 천계성 대표가 참여해 각 사 서비스에 AI를 도입해 얻은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AX Thought Leaders 세션에서는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 낭만투자파트너스 장원준 파운딩 파트너,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가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AI 기술 접목으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 패널 토크 세션에서는 김한준(한킴) 알토스벤처스 대표가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부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와 함께 AI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채널콘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채널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채널콘은 국내 AI·SaaS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방향을 통찰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시고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변화의 흐름을 읽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13:33백봉삼 기자

NOL, 여행 좋아하는 '노른자클럽 4기' 1천명 모집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노른자클럽 4기'를 모집한다. 노른자클럽은 '잘 놀고, 기록하는 걸 즐기는 자'라는 의미를 담은 '노른자'들이 모여 다양한 여가 문화 경험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NOL 공식 커뮤니티다. 2023년 12월 출범 이후 기수별로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4기는 역대 최대인 1천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지원 동기, 여행·문화 관심도 등을 고려해 다음 달 12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NOL은 내달 20일부터 6개월 동안 노른자클럽 4기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전용 혜택과 숙박권, 투어&액티비티 이용권 등 여행·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NOL 전용 쿠폰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경험한 후 개인 SNS와 NOL 앱에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활동 참여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되는 특별 행사도 마련해 다양한 여행 및 문화 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노른자클럽은 고객이 단순 소비자를 넘어 여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여가 커뮤니티 생태계를 확장해 일상 속 즐거움과 경험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0 13:15박서린 기자

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 '2025 제로인턴' 조기 마감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는 '2025 제로인턴' 프로그램이 5천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의 일환인 제로인턴은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4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년 715명과 175개 기업 간 성공적인 매칭을 완료했다. 올해 제로인턴에는 약 5천 명의 청년이 지원하면서 전년 대비 약 171% 증가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모집 정원을 600명에서 715명으로 확대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이 이어지며 전년 보다 두 달 앞선 지난 9월 조기 마감됐다. 청년들이 제로인턴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 스펙쌓기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인턴십 기간 중에는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병행해 근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인턴십 종료 후 대졸 수료생의 70.4%가 인턴십에서 경험한 동일 직무로 취업에 성공했다. 참가자의 96.2%가 '프로그램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제로인턴은 열정 가득한 청년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취업의 가장 큰 장벽인 '실무 경험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원컴퍼니는 취업 준비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자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12월 제로인턴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차기 제로인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0 11:2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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