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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신작 격투 게임 '2XKO' 다음 달 8일 얼리액세스

라이엇 게임즈는 신작 '2XKO(투엑스케이오)' 얼리 액세스 세부 일정을 24일 공개했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 기반의 첫 무료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리·야스오·블리츠크랭크 등 LoL 챔피언의 스킬을 격투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얼리 액세스는 다음 달 8일 시작한다. 신규 챔피언, 연계 훈련 모드, 배틀 패스, 랭크 체계, 밸런스 조정이 포함된다. 해금한 장식 요소는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된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시즌 0으로, 2026년까지 총 5개의 시즌이 진행된다. 별도의 코드 신청 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시즌별 신규 챔피언·배틀 패스·랭크 초기화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퍼스트 임팩트'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미주·유럽·아시아 전역에서 22개 온·오프라인 대회를 후원하며, 우승 팀에 추가 보상과 상금 보너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 대회는 10월 10~12일 EVO 프랑스에서 열리며, 국내 첫 대회인 'SOOP 슈퍼 토너먼트'는 11월 1~2일 개최 예정이다. 톰 캐논 2XKO 책임 프로듀서는 "클로즈 베타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얼리 액세스에서 개선된 게임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클 셔먼 2XKO 경쟁 플레이 총괄은 "커뮤니티 대회는 격투 게임의 근간이자 2XKO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6:14정진성 기자

AI 시대 더 커진 '일'·'사람' 고민, 한자리서 푼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전과 확 달라진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한자리에서 푸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대표 인적자원(HR) 테크 기업들은 9월30일~10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인사관리 혁신 모델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HR테크 기업들은 채용-교육-복지-자산-워크 모델을 아우르는 인사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또 HR 전문가와 현직자, 전문 기업 담당자들이 현재를 바로 짚고, 미래를 내다 보는 리더급 대상의 컨퍼런스 행사도 열린다. 기업·기관 C레벨과 HR 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렛서·팀스파르타·위버스브레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최하는 AI페스타 행사는 국내외 약 178개 기업이 참여해 480개 부스를 꾸린다. 이 중 HR테크존에는 ▲마이다스인 ▲스트리밍하우스 ▲렛서 ▲팀스파르타 ▲위버스브레인 ▲현대벤디스 ▲헤세드릿지 ▲셀파스 ▲캐노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전시·상담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들을 맞는다. 먼저 렛서는 기업의 AI 전환(AX) 파트너를 표방한 '에이블 캠퍼스'를 소개한다. 회사는 단계별 진단과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원의 AI 역량 내재화를 돕고, 기업의 AI 활용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 구성원들의 AX와 성장이 고민인 HR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팀스파르타는 AI 페스타 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교육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설문과 경품 이벤트를 결합해 참여형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위버스브레인은 실사 기반 원어민 AI 영어 교육 서비스 '맥스AI'와, 맞춤형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를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의 외국어 학습 지원에 고민인 기업·기관 HR 담당자들을 기다린다. 마이다스인·셀파스·캐노피· 마이다스인은 2천200여 개 기업이 활용 중인 채용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회사는 AI 역량검사와 실시간 선발·관리 기능을 갖춘 AI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채용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핵심인재 채용과 관리에 고민인 HR 담당자들에게 알맞은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셀파스는 IT자산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_)관리 플랫폼 '심플리'를 시연한다. 심플리는 소프트웨어 구독 현황과 비용을 추적하고, 기기 교체·수리 주기를 자동화해 HR·재무 관리자의 부담을 줄인다. 캐노피는 직원이 원하는 시점에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온디맨드 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 근무한 시간만큼 급여를 실시간 수령할 수 있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에는 급여 관리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급여 지급의 새로운 방법과 기준을 제시한 캐노피는 급여와 관련한 고민을 가진 기업·기관들을 맞이한다. 현대벤디스·헤세드릿지·스트리밍하우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벤디스는 기업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통해 식대·복지몰·단체선물·법인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에는 효율적인 복지 관리 환경을, 임직원에게는 외식·배달·복지포인트 등 폭넓은 선택지를 주는 만큼, 구성원들의 복지가 고민인 담당자들이 방문하면 좋다. 헤세드릿지는 임직원 복지를 통합 관리하는 웰니스 서비스 '달램'을 소개한다. 달램은 심리 상담, 생활 지원,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으로, 기업 복지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구성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고픈 HR 담당자들을 기다린다. 스트리밍하우스는 국내 최대 워케이션 브랜드 '더휴일'을 기반으로, 기업·공공기관 맞춤형 원스톱 워케이션 솔루션을 선보인다. 일·휴식 균형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구성원들을 끌어오기 위해 고민인 기업 HR 담당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을 운영한다. 송도 바닷가 인근 숙소와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참가자에게 숙박·관광 지원금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AI페스타 참관객들에게 관련 내용과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 10월1~2일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 지디넷코리아와 기고만장은 기업·기관 리더급 대상의 HR 행사인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를 10월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HR, 현재를 바로 아는 통찰(Insight)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Foresight)로'다. AI 시대에 꼭 맞는 채용 노하우부터,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 올리는 성장 전략, 나아가 안정적인 조직을 이끌기 위한 리더들의 역량과 덕목 등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또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구성원들의 스킬과 업무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행사는 'Insight Day'(10월1일)와 'Foresight Day'(10월2일)로 이틀 간 나뉘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 ▲링글 이성파 공동창업자 ▲더파운더즈 피플실 김선 리더 ▲아모레퍼시픽 손소희 시니어 매니저 ▲콜마홀딩스 이홍석 부장 ▲LG전자 최수린 책임 ▲더인터널브랜딩랩 최지훈 대표 ▲CJ ENM 이현주 팀장 ▲서강대 백서현 교수가 강연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에는 ▲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MERCER Korea 김지수 상무 ▲코너스톤 박동준 대표 ▲벨빈코리아 채홍미 대표 ▲렛서 최혜린 총괄 ▲대한축구협회 김재윤 매니저 ▲에스앤에이 김호동 부장 ▲루트컨설팅 김태균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2025.09.24 16:14류승현 기자

산업지능화협회, 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소상공인 AI 전환 맞손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회 김태환 부회장, 한유원 고석원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소상공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소상공인 대상 AI 역량강화 사업 운영 ▲AI 기반 온라인 판로진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최신 AI 동향 제공 및 전문인력 네트워크 ▲소상공인을 위한 AI 정책 제안 등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AI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협회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AI 교육장을 활용해 '소상공인 AI 전환 특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회가 보유한 최신 AI 기술 동향과 전문인력 네트워크 역시 이번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도울 것이다.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회장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과 AI 활용 확산(AX)을 선도해 온 협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5:48신영빈 기자

오픈놀, 미래내일 일경험 사전직무교육 성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중 '사전직무교육'은 청년들이 일경험에 앞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오픈놀은 이 사업의 사전직무교육 전문기관이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활동중인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직무별 실무 툴 활용법, 개인 혹은 팀 기반 실습 등을 통해 차별화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쌓으며, 현장 적응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 과정은 △광고·마케팅 △경영·사무 △IT △공공행정 등 다양한 직무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의 프로젝트와 과제 수행, 팀별 실습 등을 포함해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학습 환경을 제공했으며, 청년들은 이를 통해 기초 직무 역량을 쌓는 동시에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특히 강사진과의 밀착 피드백과 직무별 맞춤형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교육 성과를 체감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상반기 운영 결과, 설문에 참여한 청년들의 90% 이상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교육 전후로 직무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는 피드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다수 청년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었다”,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 경험과 현직 강사님들의 실무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사전직무교육의 효과를 체감했다. 오픈놀은 “현업 중심의 사전직무교육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실무 현장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실질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놀은 현재 2025년 하반기 일경험 운영기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반기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운영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사전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오픈놀의 사전직무교육은 이수한 청년들로부터 기업 초기 업무 적응력과 실무 자신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운영기관 입장에서는 준비된 인재와 연결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위탁을 넘어, 기관이 청년 인재 발굴과 성장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오픈놀은 “이번 하반기 운영기관 발굴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청년과 기업 모두에 도움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4 15:20방은주 기자

KCTA, 상반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작 16편 발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2025년 1·2분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하고, 127편의 후보자 중 보도 8편·정규 6편·특집 2편 등 분야별 총 16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1분기 보도 분야에서는 ▲포탄보다 무서운 무관심(LG헬로비전 나라방송) ▲제로에너지 건물…'전기 먹는 하마'였다(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40년 규제 수봉공원은 멈췄다(남인천방송) ▲빌라왕 전세사기 후폭풍…피해자들은 지금(SK브로드밴드 동대문방송)이 우수작으로 꼽혔다. 2분기 보도 분야는 ▲죽어서도 무연고 자립 준비 청년 연속보도(LG헬로비전 은평방송) ▲김포시 기사형 광고 나갔는데 모르는 일 진실은(LG헬로비전 부천김포방송) ▲발밑이 푹…기껏 만든 지반침하 안전지도는 비공개(딜라이브 구로금천케이블TV) ▲급증하는 경기도 '빈집'…8년 만에 2배(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가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1분기 정규분야는 ▲러닝메이트(kt HCN 새로넷방송) ▲오페라하우스 시즌2 '시작, 그리고 희망'(딜라이브 경기케이블TV) ▲짬짬운동회 명절 증후군 예방극복 스트레칭편(CMB 전남방송)이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분기 정규분야는 ▲현장 포착 사실은 - 열병합발전소 건립, 아이들이 묻습니다. "우리들에게 정말 괜찮은가요?" 편(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홈런 칠 아이들, 칠드RUN(딜라이브 송파케이블TV)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 '감우재 전투를 기억하는 사람들 편'(CCS충북방송)이 참신한 기획력과 현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마지막으로 1분기 특집분야는 ▲진주, 스포츠로 고동치다(서경방송), 2분기는 ▲중부권 하늘길의 중심 청주 국제공항 '제2의 비상을 꿈꾸다' (kt HCN 충북방송)이 선정됐다. 이날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에는 재난방송에 충실한 LG헬로비전과 서경방송에 특별상이 수여됐다. 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지난 3월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 피해를 준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지역 현황 파악, 안전 정보 제공, 복구 소식 전달 등 지역민 삶과 직결된 보도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희만 KCTA 회장은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 그리고 시청자와 공감하는 순간들이야말로 케이블TV가 지닌 저력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담고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9.24 15:05진성우 기자

'GeoAI'가 여는 공간정보의 미래…'2025 K-GEO Festa' 개막

국내 최대 규모 공간정보 국제행사인 '2025 K-GEO Festa(옛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24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K-GEO Festa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GeoAI: Driving Change, Shaping the World)'을 주제로 기술 전시·콘퍼런스·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신 공간정보 기술과 공간정보 인공지능이 만들어 나갈 스마트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데이터 비전·스마트 융합 플랫폼·산업 혁신과 사회안전망·미래인재와 혁신생태계 등 4개의 전시 구역에서 첨단 공간정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데이터 비전관에서는 농업·국방·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술과 자율주행·로보틱스 분야 핵심 기술인 고정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수집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융합 플랫폼관에서는 GeoAI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과 대화형 AI를 적용한 부동산 3D 분석 서비스 등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생활 속 변화를 선보이며, 행정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산업 혁신과 사회안전망관에서는 도시기반시설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도시 단위 3차원 모델링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미래인재와 혁신생태계관에서는 전국 공간정보 관련 10개 대학이 참여한 연구 성과와 실습 과제를 전시하는 등 공간정보 분야 미래세대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행사기간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19개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24일에는 공간정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 'K-GEO 미래혁신 포럼'이 발족했다. 포럼은 공간정보 분야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안전·인프라 ▲신산업·융복합 ▲제도·데이터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 스마트 건설 분야 공간정보 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스마트건설과 공간정보의 융합'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콘퍼런스와 함께 '빅데이터로 나를 이해하는 시대' '공간정보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송길영 작가와 최홍섭 마음AI 대표의 특별 강연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해 전문 투자사와의 현장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 최초로 50여 명의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또 방글라데시·몽골 등 9개국 고위급 인사 25명을 공식 초청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24일과 26일에는 국토교통부와 방글라데시 토지부, 몽골 건설·도시개발·주거부, 에티오피아 도시인프라부와 각각 MOU를 체결해 공간정보 정책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경 국토부 제1차관은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GeoAI는 전 산업과 행정의 혁신을 이끄는 힘”이라면서 “이번 K-GEO Festa가 공간정보 AI가 만들어갈 혁신을 선도하는 협력과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4 14:17주문정 기자

[ZD SW 투데이] CJ올리브네트웍스-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 성료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CJ올리브네트웍스-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 성료 CJ올리브네트웍스가 경기공유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를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교육 현장을 찾아가 코딩 수업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달 한 달간 고양공유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CJ올리브네트웍스, 경기도교육청, 한국창의과학재단, 서정대학교가 협력하는 민관학 체계로 운영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CJ SW창의캠프를 고도화해 미래 인재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브, 제조·물류 특화 AI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봇' 출시 아이브가 제조·물류에 특화한 AI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봇'을 출시했다. 아이봇은 AI 기반 비전 인식과 로봇 제어 기술을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으로 생산라인 무인화와 고도화를 지원한다. 아이봇은 적은 데이터로 학습이 가능해 신규 작업 도입 시간과 비용을 90% 이상 절감한다. 현재 CJ대한통운,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제조·물류 기업 현장에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디노티시아, AI스토리지 개발 과제 주관기관 선정 디노티시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AI 스토리지 장비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AI스토리지 국산화를 목표로 진행하며 정부 지원금 25억원을 포함해 총 3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는 팹리스 기업 파두가 공동 참여하고 NHN클라우드가 수요기업으로 합류해 상용화를 담당한다. 디노티시아는 자체 벡터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활용해 의미기반 검색이 가능한 AI 스토리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학교 대항전' 개최 한글과컴퓨터가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에 신규 멀티 대전 게임 '판뒤집기'를 출시하고 '전국 학교 대항전'을 연다. 이번 대회는 한글날을 맞아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하며 전국 초중고 대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개인전 점수를 학교별로 누적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한컴은 상위 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하고 개인 수상자에게 키보드,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리빌더AI,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EWC 2025' 탑 250 선정 리빌더AI가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EWC 2025'에서 탑 250에 선정됐다. 리빌더AI는 2차원 이미지로 3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AI 엔진 기술을 보유했으며 CES 혁신상을 받았다. 회사는 이 기술 기반으로 제조 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 AI '브이링 : 온'을 출시했다. 리빌더AI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디자인 및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5.09.24 13:13조이환 기자

국가유산청,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일정 기간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료개방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다. 특히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고 국가유산청 측은 설명했다. 이후 조선왕릉은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에 휴관하며, 4대궁과 종묘는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최 기간까지 휴관일 없이 개방된다. 무료개방 외에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10시, 14시)과 '수문장 순라의식'(15시)을 사전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경복궁 생과방에서 궁중다과를 체험하는 '경복궁 생과방', 창덕궁의 야경을 감상하며 전통예술 공연을 즐기는 '창덕궁 달빛기행' 등 국가유산청의 대표 궁궐 활용 행사도 연휴기간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열려 더욱 다채로운 궁궐의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다음 달 8일 종묘 영녕전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진행하는 '종묘 인문학 콘서트',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창경궁에서는 시니어(60세 이상)를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나만의 반려 식물을 만들 수 있는 '동궐 장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는 자원활동가 궁이둥이와 함께하는 '궁중놀이방' 창경궁에 마련되고, 같은 기간 덕수궁에서는 4대궁과 종묘를 잇는 '궁중문화축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가 있다. 또 다음 달 9일과 12일 각각 덕수궁과 창경궁 등에서는 '궁중문화축전 길놀이'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이 시작되는 다음 달 3일에는 경복궁 등 궁궐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프랑스 출신 인플루언서 파비앙과 함께 일일 궁궐관람 특별 도우미로 나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직접 고궁을 찾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인 '모두의 풍속도 2025'도 마련되었다. 다음 달 26일까지 모두의 풍속도 누리집에서 나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어 보며 전통 문화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전국의 포토이즘 매장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모두의 풍속도' 특별 프레임을 활용한 네 컷 사진 촬영도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축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함께 다음 달 4일 오후 1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국립무형유산원 전북 전주시 야외 마당에서 국민과 함께 즐기는 '2025 추석맞이 민속놀이 행사 - 고누대회'를 개최한다.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고누대회는 학생부(32명)와 성인부(32명)로 구분하여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원(1등), 방안(2등), 탐화(3등)를 선발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통장난감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제기차기, 공기놀이, 윷놀이, 비석치기 등)도 운영되며,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추석 연휴 무료개방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다향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4 10:45이도원 기자

스픽-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인재 육성 '스픽 챌린지' 성료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 대상으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를 활용한 '스픽 챌린지'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스픽 챌린지는 8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글로벌 종합상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비디오 레슨을 통해 실용적인 표현을 배우고, AI 튜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주제로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픽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매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고, 스픽의 음성인식 정확도와 몰입감 있는 학습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스픽 포 비즈니스는 직장인의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해 분 단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 환경과 학습자의 수준과 직무별·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학 학습에 대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관심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픽 박나은 B2B 마케팅 리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에게 어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영어 학습에 대한 필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0:41백봉삼 기자

네이버카페, 새 '안전거래' 솔루션 탑재

네이버는 네이버 카페에 새로운 '안전거래'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안전거래' 솔루션은 ▲네이버 인증서 ▲네이버페이 에스크로 ▲분쟁조정센터 ▲안전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결합해 거래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강화한 솔루션이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한 이용자만 안전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에스크로 안전결제를 통해 결제 대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10여년간 쌓아온 유저 생성 콘텐츠(UGC)와 커머스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거래 전용 '분쟁조정센터'도 운영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분쟁 중재 및 조정을 지원한다. 중고거래 특성에 맞춰 상품 및 이상거래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판매자들이 더 많은 잠재 구매자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기존 지역 기반 직거래 상품을 모아 제공했던 '이웃 중고거래' 페이지는 전국구 단위로 안전거래 솔루션이 적용된 상품을 모아볼 수 있는 '네이버 플리마켓'으로 개편됐다. 판매자는 네이버 카페에 판매상품을 등록할 때 네이버 플리마켓에도 교차 게시할 수 있으며, 구매자도 카페와 네이버 플리마켓에서 안전거래 상품들을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안전거래 솔루션 출시와 함께 더 편리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카페 거래글 에디터도 개편했다. 판매자는 거래글 에디터에서 안전거래 솔루션 적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판매상품을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다. 판매자가 상품의 상세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상품명을 검색하면 상세 정보부터 새 상품 최저가까지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네이버페이 결제 내역에서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하면 실제 구매한 상품임을 인증하는 태그가 부착된다. 네이버는 연내 거래글 에디터에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인 '스마트렌즈'를 연동할 예정이다. 스마트렌즈는 이미지 속 상품과 문자를 분석해 ▲상품명 ▲브랜드 ▲카테고리 등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사기 및 어뷰징 탐지 기능 강화, 구매자 평판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중고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네이버는 안전한 거래 환경이 카페에 안착돼 카페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익 분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솔루션 수수료를 국내 소비자 간 거래(C2C)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고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안전거래가 일어나는 카페들과 나눌 예정이다. 네이버는 내년 1분기 중 안전거래 수익 분배를 위한 시스템인 '카페 비즈니스 스튜디오(가칭)'를 신설하고 카페들에게 정산금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안전거래 솔루션으로 카페 커뮤니티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성화될 것”이라며 “네이버가 그리는 안전거래 환경이 카페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솔루션 및 정책 등을 고도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0:05박서린 기자

펜타시큐리티, 개인보안 시장 진출...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대표 김태균)는 AI 기반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SaaS 웹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펜타시큐리티는 개인 보안 부문에 본격 진출했다. 개인정보 보호법 및 행안부 가이드라인 등 관련 규정이 엄격해짐에 따라 CCTV 데이터 등 영상 및 이미지 자료에서 신원 식별이 가능한 얼굴, 차량 번호판 등 민감 정보의 비식별화 처리는 법적 필수 절차가 됐다. 하지만 수작업 마스킹 처리는 효율이 매우 낮고 정확성 문제도 있어 작업 부담이 크다. 이에 펜타시큐리티는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영상 및 이미지에 기록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해 즉시 마스킹 처리해 주는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서비스를 개발했다. 회사는 이 제품이 각종 규제를 준수하는 비식별화 작업을 획기적으로 단순화, 효율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는 별도의 설치 없이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 작업 없이 웹서비스에 접속하기만 하면 누구나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고도의 AI 탐지 정확성을 자랑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범죄 등 소명 자료에 사용하는 경우 뿐 아니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일반 콘텐츠 제작자나 개인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이 까다로운 기존 편집 툴과 달리 업로드 만으로 즉시 작업이 가능하며, 비식별화된 영역을 해제하거나 재선택하는 등 작업 유연성과 편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는 기존의 기업 보안 위주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개인 정보 유출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개인 보안 부문으로의 본격 진출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앞으로 이번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여 가며, 이를 시작점 삼아 향후 기업·기관의 대규모 AI 기반 비식별화 시스템 구축 그리고 일본을 위시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08:29방은주 기자

코골이·호흡기·피부관리까지…환절기 건강 겨냥한 'AI 가전'

중소 가전 기업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가전으로 생활 건강을 파고들고 있다. AI가 단순한 편의성 제공을 넘어 건강 관리 및 루틴을 만드는데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는 글로벌 스마트 홈 가전 시장이 2022년 290억 달러에서 2030년 585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 9.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P&S 인텔리전스는 작년 498억 달러에서 2030년 1천390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 18.7%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환절기 같은 건강 취약 계절에서 AI 가전의 헬스케어 기능이 시장 확대를 견인할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국내 중소 가전기업들도 환절기에 더욱 예민해지는 생활 밀착 영역에서 AI 솔루션을 적용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 기업 텐마인즈의 AI 모션필로우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완화시키는 AI 기반 수면 가전이다. AI가 다양한 소음 속에서 코골이 소리만 실시간 감지해 베개 내부의 에어백을 자동으로 부풀려 기도를 확보해준다. 사용자는 잠에서 깨지 않고도 더 편하게 호흡할 수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환절기에는 공기가 건조해지고 비염이 심해지기 쉬워 코골이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AI 모션필로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AI 모션필로우는 CES 혁신상 및 최고혁신상을 5회 이상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년 CES에서는 AI 헬스케어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 가전 기업 코웨이의 노블 공기청정기2는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한 코웨이만의 필터 기술과 청정 솔루션이 집약된 제품이다. 환절기에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 관리에 효과적인 2개의 필터 시스템을 통해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중앙에서 집중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상하로 내보내 공간을 빠르게 청정 관리한다.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의 루미니 홈은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피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뷰티 가전이다. AI로 피부를 진단한 뒤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해 AI 기반의 개인별 맞춤 케어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어 환절기 건조, 민감성 피부를 피부과를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처럼 AI 기반 스마트 가전은 단순히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계절 변화나 건강에 민감한 시기에도 능동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이제 스마트 가전은 일상 속 헬스케어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이 틈새 건강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텐마인즈 또한 수면을 넘어 종합 헬스 케어 플랫폼을 지향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08:24신영빈 기자

조인글로벌-포리덤, AI 기반 디지털전환 사업 협력

AI업무 비서 솔루션 전문기업 조인글로벌과 글로벌 인재 매칭 플랫폼 운영사 포리덤은 국내 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인글로벌 협력사인 나이스신용정보 교육장에서 맺은 이번 협약은 조인글로벌의 AI 기업무 혁신 솔루션 '나비서'와 포리덤의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 '비잡'을 결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양사는 특히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핵심 인력 부족과 업무 효율성 문제를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통합적인 전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인글로벌은 AI 업무 비서 솔루션 '나비서'를 통해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증대를 지원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출시한 협회·단체 소통 플랫폼 '조인'은 모임 공지, 디지털 회원 명부, 비즈니스 매칭, 연간 일정, 전자 회보 등 종합적인 회원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포리덤은 외국인 유학생 및 장기체류 외국인을 위한 취업·정착 플랫폼 '비잡 (Vijob)'을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로 광범위한 인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조인글로벌의 '나비서'와 '조인'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또 글로벌 인재 활용은 포리덤의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 기술 인력과 서비스 인력을 확보, 국내 기업의 안정적 인적 자원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신용모니터링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도 제공, 기업의 재정력 강화와 중대재해 사전 예방 등 기업 건전성은 물론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한국과 글로벌 간 협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장기적인 상생 모델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성장도 도모한다.. 조인글로벌 김세규 고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과 글로벌 인재가 결합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국의 산업단지 12만7천개 기업과 이노비즈협회 등 각종 협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산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포리덤 박종일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현지 네트워크와 AI 기반 CMS 솔루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글로벌 인재 공급은 물론 국내 체류 외국인(유학생 포함)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인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맞춤형 솔루션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양사는 협력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전국 17개 지자체와 전국 1300여개 산업단지 및 지역 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단계별 서비스 확산도 추진한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에서 부터 한국 입국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할 계획이다.

2025.09.24 08:16방은주 기자

GS샵, 생활용품 브랜드 '바로씀' 출시

GS샵이 최근 자체 기획 브랜드를 리빙 상품군으로 확대하며 '바로씀'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상품으로 시린이 케어 치약이 선정됐다. '바로씀 시린이 케어 치약'은 '질산칼륨 5%', '불소 1426ppm' 등 유명 상품과 성분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당장 인지도는 낮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효능과 가격에 집중한 생활용품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8월 20일에는 국내 생활가전 제조사 '휴스톰'과 공동 기획한 'BLDC 이오닉 플라스마 헤어 드라이기'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시중 10만 원대 드라이기와 유사한 성능을 6만 원대 가격으로 구현한 가성비 상품이다. TV홈쇼핑 방송용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출시 한 달 만에 4천 명이 넘는 고객이 구매했다. 주문금액만 3억 원이 넘는다. 단순히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고객 불편을 해결하는 차별화 포인트를 담아낸 것이 주효했다. 고객 설문을 통해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스탠딩 드라이어'에 대한 니즈가 높다고 보고, 핸즈프리 거치대를 기본 구성에 포함시킨 것이다. 지난 9월 10일에는 GS샵 간판 프로그램인 '성유리 에디션' 상품으로도 선정돼 방송을 탔다. 28일에는 3차 방송도 예정돼 있다. 라이선스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단독 상품을 전개해 온 패션 카테고리에서도 자체 기획 브랜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어 어센틱(Core Authentic)'은 올해 상반기 주문액이 4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0% 성장했다. 고객 니즈에 집중해 기존 홈쇼핑 문법을 깬 상품을 선보이며 출시 1년 만에 주문 기준 패션 부문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GS샵은 코어 어센틱 성공에 힘입어 올해 8월 말에는 '르네크루(Lenécru)'를 리브랜딩 해 선보였는데 출시 약 2주 만에 주문액 4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9월에는 'SO,WOOL(쏘울)'을 리뉴얼하고, 어반 애슬레저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도 론칭하는 등 자체 기획 브랜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GS샵 관계자는 “홈쇼핑 업황 변화 영향으로 단독 상품 및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기존 패션 중심에서 리빙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데이터 기반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협력사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23 21:11안희정 기자

KT알파쇼핑, '콜센터품질지수 명예의 전당' 입성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T커머스(데이터홈쇼핑) 부문에서 10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 Korean Standard-Contact Quality Index)란 국내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는 품질 측정 지수다. 최우수 및 우수기업에 10회 이상 선정된 기업은 한국표준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KT알파 쇼핑은 고객 편의성과 상담사 인권 보호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챗봇 등 AI 기술을 도입해 고객 상담 품질을 높이고 상담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는 24시간 응대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응답 가능한 커머스 환경을 구현하는 데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주문 및 상담의 비대면 전환을 촉진하며 고객 접근성과 응대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KT알파 쇼핑은 '상담사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라는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상담사 보호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인권 보호를 위한 '상담사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심리적 스트레스 케어 프로그램과 내부 상담 핫라인 운영 등 건강한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분석 기반의 고객 불만 사항 모니터링과 실시간 피드백 체계를 통해 고객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고, SKILL-UP 프로그램, 유형별 평가 방식, 표준 매뉴얼 등 체계적인 교육 관리를 통하여 고품질 상담을 위한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KT알파 박승표 대표는 “콜센터품질지수 명예의 전당 입성은 고객의 신뢰와 상담사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고객 중심 서비스 및 상담사 보호 정책을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9.23 21:05안희정 기자

픽스버스, 부산 ACFM에 첫 선...AI 영화 10편에 사용, 첫 글로벌 AI 부트 캠프도

부산, 대한민국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 -- AI 비디오 플랫폼의 리더 픽스버스(PixVerse)가 최근 부산 ACFM-이노아시아(InnoAsia)에 처음 참가해 AI 영화 10편을 선보이고 이노아시아 섹션에서 첫 AI 부트 캠프를 론칭했다. 이 행사는 AI가 영화 제작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도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완하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예술적 비전을 대체하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인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전 세계에서 선정된 영화 10편 '픽스버스 AI 영화 글로벌 공모전: 부산에서 뽐내기'(PixVerse AI Film Global Submission: Showcase Your Work to Busan)를 통해 더 브릭스(The Bricks), 기요스미 시라카와(Kiyosumi Shirakawa), 미(Me), 소울 매터스(Soul Matters), YEIPHO 등 열 편이 선정되었다. 주제는 요양원 생활에 대한 시적 단편부터 실사와 AI의 실험적 결합, 인간과 기계의 의식에 대한 공상 과학적 탐험까지 다양했다. 창작자들의 국적은 이탈리아, 포르투갈, 중국 등이며 그 중에는 영화 산업 전문가도 있고 스토리텔링을 처음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창작자들은 각자 픽스버스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컨셉에서 화면으로 구현하였다. 일부 영화 제작자들은 BIFF에 참석하여 상영회, 토론, 업계 네트워킹을 함께 하기도 하였다. ACFM의 AI 부트 캠프 픽스버스는 또 아시아 콘텐츠 & 필름 마켓 기간에 AI 부트 캠프를 처음 개최하였다. 90명이 넘는 감독과 프로듀서, 신인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해 시네마틱 카메라 모션 시뮬레이션, 캐릭터 교체, 멀티 프레임 시퀀싱, 동기화 오디오 통합 등 멀티모달 콘텐츠 제작을 실습하였다. 사용자 중심 플랫폼 픽스버스는 전 세계 사용자가 1억 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특히 한국에서 사용자가 급증하는 중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360p 단편부터 시네마틱 4K 클립까지 신속하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특히 지적 재산권 침해 없이 업무를 전문가급으로 진행할 수 있다. 광고 대행사, VFX 스튜디오, 인디 영화 제작사, 콘텐츠 창작사 등에서는 픽스버스를 이용하여 제작 효율을 높이고, 누락된 장면을 완성할 수 있으며 창작의 저변도 넓힐 수 있다. 8월 초에는 시네마틱 카메라 제어, 멀티프레임 연속성, 사실적 결과물 도출이 가능한 PixVerse V5와 에이전트 제작 도우미가 출시되기도 하였다. PixVerse V5는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rtificial Analysis)가 실시한 시험에서 이미지-비디오 벤치마크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a16z의 50대 생성형 AI 소비자 앱 순위에서도 25위에 올랐다. Pixverse Booth at Busan ACFM·InnoAsia AI는 대체자가 아닌 파트너 스튜디오와 창작사에서는 PixVerse API를 대규모 동영상 생성 모델과 결합해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일정을 단축하고, 배포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 공동 제작 프로그램과 기술 지원, 축제 노출, 크리에이터 리소스가 만나면 혁신이 촉진되고 스토리텔링의 가능성도 커진다. 픽스버스 소개: 픽스버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식을 혁신하고 있는 생성형 AI 동영상 플랫폼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pixverse.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사 문의 에나 진(Enna Jin)media@pixverse.ai

2025.09.23 19:10글로벌뉴스

NS홈쇼핑, 소상공인 지원 위해 NS푸드페스타 현장서 라이브 방송 실시

NS홈쇼핑이 2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5' 현장에서 라이브 커머스 엔라방(NS Live)의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5년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제작 환경과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S푸드페스타라는 국내 대표 식품문화축제 무대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참여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엔라방'에서는 '어수리 카스테라와 소금빵 세트(카스텔라 280g 1개, 소금빵 65g 4개, 판매가 2만2천500원)'와 함께, 독창적인 우리쌀 디저트 브랜드 '레모리'의 '찰떡바'(구성에 따라 1만4천~1만7천원)가 소개된다. 레모리 찰떡바는 겉은 고소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단호박, 흑임자, 커피, 피자 등 개성 있는 다양한 맛을 갖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건강 디저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코, 츄러스, 군고구마, 바나나, 버터갈릭 등 다양한 조합의 세트 구성이 특별 라이브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모리 찰떡바'는 3만 원 이상 구매시 기존 5만 원 이상일 때만 제공되던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인증을 남기면 6명을 추첨해 5,500원 상당의 군고구마 쿠키케이크를 증정한다. 여기에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6,500원 상당의 스쿠비 1팩이 랜덤으로 제공돼 실속 있는 혜택을 더한다.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 은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NS홈쇼핑 앱에서 생중계되고, 실시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NS푸드페스타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엔라방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도 그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NS홈쇼핑 미디어무형콘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NS홈쇼핑은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방송·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NS푸드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엔라방'을 통해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7:56안희정 기자

바디프랜드, 듀얼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 출시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듀얼 마사지와 근저항 운동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팔콘N은 20평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사용자 신체를 움직여가며 마사지를 구동하는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플렉서블 SL 프레임 ▲듀얼 마시지 모듈 등을 적용했다. 팔콘N은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듀얼 마사지 모듈이 적용됐다. 목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2명이 한꺼번에 마사지해주는 효과를 낸다. 상단 XD 플렉스 모듈은 상체의 굴곡을 따라 깊이 있는 마시지를 해주고, 하단의 입체 마사지 모듈은 회전과 상하 움직임을 반복하며 엉덩이와 하체 부위를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두 개의 모듈을 한쪽으로 몰아 특정 부위를 집중 공략하거나, 서로 다른 부위에 놓고 동시에 마사지할 수 있다. 플렉서블 SL 프레임은 최대 166도까지 펼쳐져 누운 채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베드에 가까운 최대 각도에서 편안한 자세로 목부터 발바닥까지 더 극대화된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받을 수 있다. 근저항 운동과 사이클 동작을 결합한 '슬리밍 운동 모드'도 처음 적용됐다. ▲슬리밍 운동 I ▲슬리밍 운동 II ▲근저항 스트레칭 모드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음성 안내와 함께 코어와 하체 근육 운동을 돕는다. ▲몸이 부을 때 ▲몸이 쑤실 때 ▲몸이 시릴 때 ▲무기력할 때 ▲뒷목이 뻣뻣할 때 ▲허리가 뻐근할 때 ▲장이 답답할 때 ▲소화가 안될 때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모드도 탑재했다. 팔콘N은 팔콘 시리즈 정체성인 콤팩트한 사이즈와 '휴먼 팩터 디자인'을 계승했다. 색상은 샴페인 베이지, 메탈릭 브론즈 컬러를 조합했다. 리모콘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10.4인치 태블릿, 디스플레이 퀵 다이얼 세 가지 방법으로 조작 가능하다. 팔콘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팔콘N의 출시 가격은 60개월 약정 렌탈 시 월 7만9천원이다. 바디프랜드는 신제품 출시와 추석 시즌을 맞이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우아한 디자인, 듀얼 모듈과 로보틱스 기술의 조화로 바디프랜드의 가장 진보된 헬스케어로봇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6:53신영빈 기자

인스웨이브, 일본 주택 시장 공략…AI 자동 평면도 시스템 개발 수주

인스웨이브재팬이 일본 주택 시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평면도 자동 생성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현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의 일본 법인 인스웨이브재팬은 쇼산(SHO-SAN)과 AI 자동 평면도 생성 시스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업 현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소한의 조건만 입력해도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평면도와 가구 배치를 제안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쇼산은 일본 주문형·공방형 주택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과 AI 기반 컨설팅을 제공해온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제안 속도를 높이고 영업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새 시스템은 설계사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영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곧바로 AI가 생성한 설계 초안을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일본 내 주문형 주택 공급사들의 영업 프로세스를 AI 전환(AX)으로 가속화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스웨이브재팬은 이를 계기로 현지 AI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객사 인턴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 워크숍을 진행해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다양한 추가 협력 프로젝트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스웨이브는 2002년 창립 이후 국내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으며, 일본에서도 금융, 공공, 체인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최근 2년간은 키라보시 은행 UI뱅크 모바일 뱅킹 구축, 간사이전력 고객 포털, GIB 테니스 스쿨 체인 관리 시스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일본 특허 취득, SI 협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해온 인스웨이브재팬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일본 스마트 주택 및 AI 솔루션 시장에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공 인스웨이브재팬 법인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주택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최첨단 AI 기술과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사의 영업과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6:18남혁우 기자

"도심에서 40분"…김동선의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 가보니

객실에 들어서면 나무 향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창밖으로는 북한산 능선이 펼쳐져 서울에서 숲 한 가운데에 있는 기분이다. 건물 옥상에 있는 자쿠지에서도, 회원제로 이용 가능한 인피니티풀에서도 북한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의 프리미엄 리조트가 베일을 벗었다. 파라스파라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안토'가 첫선을 보인 것이다. 안토는 '편안할 안(安)'과 '흙 토(土)'를 합친 것으로 '그 땅에서의 편안한 삶'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이 주는 평온함 속에서 고객에게 온전한 휴식을 선물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안토가 문을 열면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에서 특급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안토, 미래 성장 엔진…푸드테크·아워홈과 협업 논의 중”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는 23일 서울 강북구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안토를 미래 성장 엔진으로 생각해 시장 니즈에 기반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달 13일 파라스파라를 보유한 삼정기업 계열사 '정상북한산리조트'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조 대표는 “인수 이후 운영 안정화 부분에 가장 주력했고 현재는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 이슈”라며 “본사와 협력해 분양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본격 분양을 시작해 내년을 분양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수에 김동선 부사장이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김 부사장이 프리미엄 리조트 사업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엔진화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화호텔이 성장하고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면 안토가 필요해 성장 기회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웰니스 프로그램 강화…3년 내 회원권 분양 완수 목표 안토는 기존 시설과 서비스를 전면 재정비한다. 힐링이 강점인 곳인 만큼 '웰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과 주변 숲을 활용한 자연 테라피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전문 웰니스 브랜드와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조 대표는 “비회원이 이용하는 리조트 객실점유율은 66%로 수준으로 내년에 75%까지 끌어올리겠다”며 “한화 회원 및 멤버십을 대상으로 리조트 객실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계열사 워크샵과 마이스 수요도 유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대만·일본 등 인바운드 여행사와 계약해 외국인 고객을 유치해 전체 매출 117%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F&B도 강화한다. 계열사 간의 운영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단위 고객과 중장년층 주말형 수요를 공략하는 메뉴·콘셉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한화의 식음료 계열사인 푸트테크와 아워홈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공식적으로 선보일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해 강화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토의 주 수익원인 회원권 분양도 다음 달 재개한다. 현재 24% 수준인 분양률을 끌어 올려 3년 내에 완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조 대표는 “전체 분양 물량이 5천900억~6천억원 수준인데 내년에 2천억원 이상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며 “분양가는 현재 본사와 협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탁지영 안토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팀장은 “안토는 도심호텔들과는 다른 시설”이라며 “비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있지만, 핵심 타깃은 분양형 객실로 많은 비용을 들여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이라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는 내국인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원 전용·비회원 공간으로 구성…도심에서 40분 거리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안토는 도심에서 40분 거리로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특히 건축 자재나 실내 마감재는 천연 소재를 활용했다. 총 2만4천평 부지에 15개동이 자리한다. 전체 객실은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안토 멤버스' 224 객실과, 비회원도 이용 가능한 '안토 리조트' 110 객실로 나뉜다. 안토 멤버스는 ▲파인하우스(67평) ▲가든하우스(77평) ▲파크하우스(88평) ▲포레스트하우스(121평) ▲마운트하우스(130평) ▲스카이하우스(156평) 등 6가지 타입이다. 전 객실에는 야외 테이블을 갖춘 발코니가 있어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다. 안토 리조트는 총 11가지 타입으로 나무 바닥 및 온돌 시스템을 완비했다. 서울 유일의 8인용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대가족이 숙박하기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안토 리조트는 ▲캐빈(3종류) ▲팀버(5종류) ▲파인스위트(3종류) 등으로 구성됐다. 안토 리조트 주말 기준 가장 저렴한 숙박비는 약 56만원 수준이다. 또 인피니티풀과 라운드풀을 포함해 실내외 수영장 4곳을 갖췄고 커피와 와인을 즐기는 멤버스 라운지, 프라이빗 뮤직룸, 산악방물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안토 관계자는 “안토는 도심 접근성과 자연 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공간”이라며 “웰니스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담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16:10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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