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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예산 16조 돌파...2026년 16.5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연간 예산이 16조원대로 올라섰다. 중기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2025년 본예산(15조 2488억원) 대비 1조 2745억원 증가(8.4% 증가)한 16조 5233억원으로 의결,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대폭 축소된 중소기업R&D 투자가 복원을 넘어 대폭 확대됐다. 중기부 연도별 예산은 ('23) 13.5→('24) 14.9→('25) 15.2→('26) 16.5('25比 +1.3)로 최근 몇년간 계속 늘었다. 이에, 중소기업 R&D 지원규모도 2조원대로 올라섰다. 2026년엔 2조1959억원이다. 2025년엔 1조 5170억원이였다. 중기부는 내년 예산을 소상공인 회복과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중소·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 지원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내년 중기부의 주요 예산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Again 벤처붐 - AI·딥테크 벤처·스타트업 집중 육성 모태펀드 예산이 '25년 본예산 대비 3200억원 증액돼 NEXT UNICORN Project, 지역 및 회수시장 활성화, 재도전 펀드 등에 중점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모태펀드출자는 올해 5000억원에서 내년8200억원(+3200억원)늘어난다. 유망 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게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해외법인 설립 등을 종합 지원하는 '유니콘 브릿지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이 예산은 320억으로 50여개사를 지원한다. 또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성장 단계에 맞춘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AI 교육·훈련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한 창업패키지 사업 예산은 작년 1623억에서 내년 1952억원(+329억원)으로 늘었다. 아울러, 미래를 이끌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예산도 증액, 편성했다. 내년엔 1456억으로 올해(1310억)보다 146억 늘었다. ➋ 중소기업 스케일업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강화 역대 최대 R&D 예산인 2.2조원(+6789억)을 편성하고 돈이 되는 R&D에 집중 투자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 주도형 성장을 이끌어 간다. 디지털·AI 기반 제조혁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스마트공장 보급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뿌리부터 첨단까지 지역 기반 AX 대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ICT융합스마트공장보급확산 사업 예산이 ('25) 2,361억원 → ('26) 4,021억원(+1,660억원)으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예산은 ('25 추경) 350억원 → ('26) 490억원(+140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 역량있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Jump-up 프로그램 예산도 2배 확대됐다. 점프업 프로그램 사업은 ('25) 299억원 → ('26) 578억원(+279억원)으로, 또 지역산업 및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들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바우처 지원도 확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지원액이 ('25) 614억원 → ('26) 652억원(+38억원)으로 늘었다. 또 K-뷰티 및 전략 품목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제품체험관, 바이어 상담회 개최 등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확충, K-뷰티 클러스터 육성 사업이 신규로 내년 30억원 배정됐고,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25) 159억원 → ('26) 198억원(+39억원)으로 늘었다. ➌ 활기찬 소상공인 – 글로벌 소상공인으로의 도약 소상공인 회복을 넘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경영안정바우처가 ('25추경) 1조 5660억원 → ('26) 5790억원을, 또 폐업 비용 부담으로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점포철거비 지원을 최대 600만원까지 확대하고, 재취업 및 재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대폭 확대. ('25) 2,450억원 → ('26) 3,056억원(+606억원)으로 늘렸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상권 르네상스 2.0'을 본격 추진해 상권 생태계를 육성한다. 동네단위 골목상권인 소규모 상권부터 지역 대표상권,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 상권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이 ('25) 3,907억원 → ('26) 4,580억원(+673억원)으로, 지역상권육성이 ('25) 44억원 → ('26) 378억원(+334억원)으로 늘었다.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소상공인 성장 사다리도 구축한다. 경쟁력 있는 '강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온라인 판매지원과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 최종적으로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K-소상공인으로 육성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은 ('25) 834억원 → ('26) 1311억원(+477억원)으로 증가됐다. 또 소공인 작업장 내 현장진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에너지효율화 등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반영, 클린제조환경조성이 ('25) 84억원 → ('26) 126억원(+42억원)으로 확대됐다. ➍ 연결과 융합의 생태계 – 함께하는 협력체계 조성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기술보호 지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기술침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피해 회복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구축 예산이 ('25) 178억원 → ('26) 201억원(+23억원)으로 늘었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상생협력기금과 매칭하여 ESG 대응 등을 지원하며,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구축 사업이 ('25) 178억원 → ('26) 201억원(+23억원)으로 증액됐다.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정부가 구축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도 증액, 대중소상생형스마트공장 사업이 ('25) 340억원 → ('26) 400억원(+60억원)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기업·공공기관·중견기업 등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해 협업 사업화를 촉진, 스타트업의 성장(Scale-up) 지원을 적극 추진,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이 ('25) 530억원 → ('26) 600억원(+70억원)으로, 민관협력오픈이노베이션이 ('25) 200억원 → ('26) 242억원(+42억원)으로 늘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의 빠른 회복과 혁신 성장, 중소·벤처·스타트업의 미래 도약을 위한 정책 지원들이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게 연내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공고를 빠르게 추진하고, '26년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고 차질없이 집행하겠다”고 밝

2025.12.03 19:19방은주 기자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 찰스 3세 국왕 참석 보고 회의 포함하여 런던서 획기적 민간 자본 동원 회의 개최

런던,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어제,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는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 주요 다자개발은행 및 선도적 개발금융기관 총재,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은행, 자산 소유자, 보험사, 에너지 및 인프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인 회의를 주최했다. 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 Hosts Landmark Private Capital Mobilization Convening in London, with a report back session attended by His Majesty King Charles III 공동의 목표는 명확하고 시급하다. 수조 달러 규모의 민간 자본을 신흥 및 개발 도상국에 신속하고 대규모로 투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세계 경제로의 전환을 21세기 최대의 가장 포괄적인 성장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다. 이 비공개 성과 중심 라운드테이블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의미한다. 대규모 보증, '발행 후 유통(originate-to-distribute)' 모델, '자연을 위한 채무(debt-for-Nature)' 및 전환 스왑, 혼합형 선순위 손실 부담(first-loss) 구조, 복제 가능한 청사진 등 효과적인 모델은 이미 존재하며 입증됐다. 라운드테이블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찰스 3세 국왕과 함께하는 보고 회의에 참석하여 실행 계획과 그들이 약속한 사항들을 공유했다.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는 다음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심 찬 민간 자본 동원 비율, 스코어카드 및 공시 – 모든 공공 자금을 민간 투자를 위한 강력한 승수로 전환. 글로벌 재보험 업계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바탕으로 한 보증, 정치적 리스크 보험 및 외환(FX) 솔루션 규모의 획기적 변화. 세계 최대 자산 소유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유동화 파이프라인. '자연을 위한 채무(Debt-for-Nature)' 및 '전환을 위한 채무(Debt-for-Transition)' 스왑의 신속한 복제와 2026년 3월 SMI 연례 플래그십 CEO 서밋(SMI Annual Flagship CEO Summit)에서 출범할 대담하고 새로운 '전환을 위한 채무 가속화기(Debt-for-Transition Accelerator)'. 민간 자본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확신을 가지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 방식과 청사진의 표준화. 수백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하는 동시에 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에서 전력망, 저장 장치 및 책임감 있는 화석 연료 전환에 이르기까지 청정 에너지의 풍요로움을 가속화하는 기술 중립적 혼합 금융. 정부 조달과 최첨단 AI, 데이터 및 우주 기반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활용을 통해 인식된 위험을 대폭 줄이고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확보. 정부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교육 툴킷을 통한 국가적 전환, 적응 및 회복탄력성 지원.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의 CEO 제니퍼 조던-사이피(Jennifer Jordan-Saifi, M.V.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은 비용이 아니라 사실상 세계 최대의 경제적 기회이다. 오늘 우리는 수십억 달러에서 수조 달러로, 시범 사업에서 시스템적 규모로, 그리고 말에서 실행으로 결정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민간 부문은 이미 2030년까지 전환을 위해 수조 달러를 약속했으며 이를 이행하고 있다. 신흥 및 개발 도상국은 뒤처지지 않을 것이며, 민간 자본, AI 기반 솔루션, 혁신 및 일자리를 동력으로 삼아 우리 시대의 가장 흥미로운 성장 스토리를 이끌어갈 것이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시장에 '점진적 진보의 시대는 끝났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낸다. 세계 유수의 공공 및 민간 기관들은 이제 뜻을 같이하고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 합의된 결과는 2026년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SMI 연례 플래그십 글로벌 CEO 서밋에서 주요한 새로운 약속과 이니셔티브로 구체화될 것이며, 청정 에너지, 첨단 기술, 회복탄력적 인프라 및 복원된 자연을 기반으로 한 번영의 새 시대를 알릴 것이다. 지속가능한 전환은 더 이상 먼 희망이 아니라 다가올 10년을 규정하는 성장 동력이다.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소개 찰스 3세 국왕이 설립한 SMI는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세계 최고의 CEO 주도 연합이다. www.sustainable-markets.or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836919/SMI.jpg

2025.12.03 19:10글로벌뉴스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Games of the Future 2025 참가 Phygital 스타 1차 명단 공개

전 세계 엘리트 클럽과 phygital 선수들, 수백만 달러 상금 걸린 최고 수준의 phygital 대회에 참가 확정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Phygital International이 1일 아부다비에서 12월에 열리는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참가할 1차 클럽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phygital 스포츠 이벤트인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엘리트 클럽들이 참가해 신체적 운동 능력과 고성능 디지털 게임플레이를 결합한 11개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한다. Phygital Drone Racing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Games of the Future 2025에서는 각 종목에서 탁월한 경기력, 강력한 커뮤니티 영향력, 입증된 경쟁력을 보여준 전 세계 최고 phygital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들의 참가로 Games of the Future는 반드시 주목해야 할 이벤트가 될 것이다. Battle of Robots 팬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 Zadkiel을 개발한 Team Sain이 올해 대회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국내외 챔피언십 대회에서 12차례 우승한 가족 부자 팀 Team Eruption과 UK Extreme Robots Championships 2025 우승팀 Team Monsoon, 그리고 로봇 TR4를 보유한 Toon도 참가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MOBA Mobile.MLBB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 e스포츠 팀 RRQ Hoshi가 참가를 확정했고, 지난 Games of the Future 참가팀인 Aurora Gaming도 함께한다. 한편, VR Game.HADO Global Invitation에서는 한국, 일본, 그리스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MISTA, Team Rock, ATROTOS가 최신 유행인 VR 게임에서 경쟁을 펼친다. MMA 파이터들로 구성된 팀 GOR MMA는 Phygital Fighting.FATAL FURY: City of Wolves 대회에서 경쟁한다. Phygital Drone Racing 이벤트에는 2023 FAI World Drone Racing Championship 우승자 김민찬과 World Games in China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8세의 하시모토 유키(Yuki Hashimoto)가 Team BDS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2024년 FAI Drone Racing World Cup Turkey Drone Race에서 3위를 차지한 아타칸 메르시멕(Atakan Mercimek)을 보유한 Tech Drone League와 맞붙는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Games of the Future 2025는 물리적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최정상급 선수와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니스 핫(Nis Hatt) Phygital International CEO는 이렇게 말했다. "아부다비에 참가하는 클럽들의 수준은 phygital 스포츠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클럽들은 단순히 경쟁을 위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능력, 전략, 디지털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이러한 움직임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전 세계 팬들은 대규모 글로벌 방송을 통해 GOTF 2025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Sportworld는 200여 개국에서 무료로 대회를 생중계하며 삼성과 LG 스마트 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Huya와 SOOP은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전역에 중계를 제공한다. 아프리카에서는 StarTimes와 TV BRICS AFRICA가 수백만 시청자에게 생중계, 하이라이트,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전달할 예정이다. BIGG TV와 Ei Nerd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메리카 지역에서 대회를 확대 중계함에 따라 전 세계 팬들은 어디서나 시청하며 좋아하는 클럽의 경기를 관람하고 전례 없는 phygital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현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에미리트의 수많은 랜드마크 글로벌 행사를 공식 주관해 온 기관인 ASPIRE가 이를 이끌게 된다. ASPIRE는 행사의 전체 기획과 실행을 총괄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혁신적이고 매끄러우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보장할 것이다. 여기에 도시의 대표적인 행사들을 뒷받침하는 운영의 핵심 기관인 Ethara가 합류하여, 게임의 모든 단계에서 완벽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Games of the Future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일정, 티켓 판매, 행사 업데이트 등)를 구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PI)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며,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I는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 및 권리 보유 기관이며, 각 개최 도시 선정 과정을 총괄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을 이루는 연례 국제 행사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phygital 종목과 도전에서 경쟁하는 무대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35074/Phygital_Drone_Racing.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35075/Battle_of_Robot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48221/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Battle of Robots

2025.12.03 19: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행안부,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행안부,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개최 행정안전부가 청주 오스코에서 '2025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AI와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분야 15개 팀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경연을 펼쳤다. 출생·육아 지원, 기후재난 예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의성 높은 현안을 다룬 과제들이 소개됐다. ◆한컴,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한글과컴퓨터가 오는 5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 한컴은 이번 행사에서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한컴은 AI 혁신기업관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주제는 '한컴 AI가 만드는 스마트 행정 혁신'으로, 공공기관의 HWP 문서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변환하는 '한컴 데이터 로더' 등 다양한 솔루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베스핀글로벌, 옥타 상위 파트너 '어센드 티어' 달성 베스핀글로벌이 옥타의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상위 두번째 등급인 '어센드 티어'를 달성했다. 어센드 티어는 옥타 기술 역량, 풍부한 구축 경험, 고객 지원 능력까지 모두 갖춘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상위 등급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멀티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시아나IDT-한진정보통신,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나IDT와 한진정보통신이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사 합동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정보통신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년 연말 김장 나눔 후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올해는 아시아나IDT 임직원과 함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양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단은 사전에 준비된 김장김치 약 2천300kg을 포장해 관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몰로코·모레, SW 산업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안익진 몰로코 대표와 조강원 모레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 '제26회 SW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AI 가속기 활용 최적화 SW 개발로 AI 인프라 SW 기술 자립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안 대표는 AI 기반 광고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광고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이냅소프트, 프라이빗 AI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 출시 사이냅소프트가 기업 내 산재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SW(SaaS)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를 정식 출시했다. 키냅스는 소형언어모델(S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중앙에 모인 방대한 지식 정보를 AI가 맥락에 맞게 찾아주고 문서 초안 작성을 돕는다. AWS 베드록 기반의 최신 프라이빗 AI 기술을 결합해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걱정 없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 EU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협약식 참석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지난 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IFEZ 글로벌 ESG-AX 포럼'에서 EU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호라이즌 유럽 과제에서 AI-ICT 기반 스마트 육상 해조류 양식 시스템 플랫폼 개발을 주관한다.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해 육상 스마트 양식의 국제 표준 모델 제시, 재생에너지 기반의 순환형 공정 구축, 제로 폐기물에 기반한 바이오리파이너리 모델 고도화를 추진한다.

2025.12.03 17:52한정호 기자

과기정통부, 전 직원 AI 역량 키운다…4대 프로그램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전담부처 위상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4대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정책·행정 전 과정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직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행정 전 단계에서 AI 활용을 내재화하기 위해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I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처에 걸맞게, 개별 공무원의 업무 역량부터 정책 수립·집행 과정까지 AI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축은 AI 전문가 브라운백 미팅이다. 과기정통부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AI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매달 마련한다. 일 열리는 첫 브라운백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정송 AI대학원장이 연사로 나서 'AI기술 발전의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AI 정책 방향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해 부처 내부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개방형 AI 정보 공유 플랫폼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주요 AI 이슈를 신속히 분석하고 정책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AI트렌드 센싱 플랫폼'을 가동한다. 이 플랫폼에는 국내외 AI 기술·산업 동향은 물론 주요 연구기관과 글로벌 빅테크의 분석 보고서, 최고 전문가 의견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직원들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집단 지성을 발휘해 핵심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조기에 도출해 정책 기획과 제도 설계에 활용하게 된다. 현장 체험 중심의 AI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과기정통부는 단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는 'AI현장 일일 인턴제도'를 도입해 AI 혁신 기업을 직접 찾아간다. 직원들이 AI 학습 데이터 구축, AI 모델 개발·검증·활용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해 책상 위에서 만든 정책이 아닌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체감형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렇게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데이터 정책과 인프라 지원, 규제 정비 등 세부 정책에도 단계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또한 부내 AI 활용 선도 그룹인 'AI 이노베이터스' 운영한다.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AI 이노베이터스는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한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이들은 보도자료 초안 작성, 보고서 요약, 자료 검토 등 각종 행정 업무에 AI를 우선 적용해 행정혁신 선도 사례를 발굴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과정을 통해 기존 업무 관행을 개선하는 동시에,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AI 시스템에 필요한 기능 개선·추가 수요도 함께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기정통부는 AI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로서 어느 부처보다 AI를 더 잘 이해하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부가 AI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 높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선도해 전 부처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7:46남혁우 기자

OTT 웨이브 "장벽 없는 콘텐츠 세상 엽니다"

OTT 웨이브가 화면해설 콘텐츠와 배리어프리 자막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미디어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웨이브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OTT 화면해설방송 제작지원 사업'과 연계해 주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에 화면해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작품은 '피의 게임' 시리즈,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약한 영웅 Class1', '단죄', '국가수사본부' 등이다. 이어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S라인', '제4차 사랑혁명', 모범택시' 등을 포함해 총 50편 이상 화면해설 콘텐츠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화면해설 방송은 시각장애인 등 영상 속 시각 정보 인지가 어려운 시청자를 위해 영상의 주요 장면과 인물의 행동, 표정, 배경 변화 등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웨이브는 이를 통해 시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인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웨이브는 이와 함께 청각장애인 등 음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드라마 콘텐츠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얄미운 사랑' 등 최신작 부터 '태양의 후예', '커피프린스 1호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명작까지 3천500편 이상 드라마를 한국어 해설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는 현재 '시간을 달리는 소녀','목소리의 형태', '늑대아이'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젠틀맨', '용감한 시민', '심야식당 2', '나는 보리', '빛나는' 등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웨이브는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면 해설 프로그램을 모아볼 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 홈 화면에 전시한다. 웨이브의 배리어프리 자막 및 화면해설 방송 콘텐츠는 웨이브 웹사이트와 앱 내 전용 큐레이션관 및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경란 웨이브 프로그래밍 그룹장은 “시청각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화면해설, 배리어프리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 기능을 넘어 콘텐츠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콘텐츠 세상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17:10박수형 기자

메가존클라우드, 클릭과 마스터 리셀러 계약…韓 데이터·AI 혁신 속도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글로벌 기업 클릭(Qlik)과 국내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인벤트 2025'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클릭과 전략적 마스터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클릭의 데이비드 젬버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 솔루션의 공식 총판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클릭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 국내 기업이 클릭 솔루션을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구축·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클릭은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수집·복제하고 이를 분석하거나 AI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분석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4만여 고객이 클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클릭 제품군은 데이터 통합(QDI)과 데이터 분석(QDA)으로 구분된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변경데이터캡처(CDC) 기반 실시간 데이터 복제를 제공하는 '클릭 레플리케이트' ▲데이터 통합·변환(ETL)·데이터 품질·데이터 카탈로그 기능을 아우르는 '탤런드 데이터 패브릭' ▲비즈니스 인사이트 시각화를 위한 '클릭 센스' ▲예측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오토ML' ▲생성형 AI 기반 자연어 질의를 지원하는 '클릭 앤서' 등이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을 도입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어 기술 자료 제공, 고객 대상 브리핑,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지 고객 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AWS·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릭의 데이터 통합·분석·AI 기술을 국내 고객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주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과 결합할 때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속도, 품질 관리, 분석 환경 구현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플랫폼과 인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없이 신속한 인사이트 확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업무를 측정 가능한 성과 중심으로 시각화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데이터 생성·가공·이동의 전 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체계와 품질 관리, 정책 기반 거버넌스를 제공해 신뢰도 높은 AI·데이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최고수익책임자(CRO)는 "국내에서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복잡한 도입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클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 데이비드 젬버 수석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은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AWS·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등 다양한 환경을 기업의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핵심은 기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2025.12.03 16:24한정호 기자

한컴아카데미,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합류…실무형 인력 양성 지원

한컴아카데미가 서울특별시와 미래 인공지능(AI) 양성에 나선다. 한컴아카데미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는 서울시가 AI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 대학, 협·단체와 협력해 결성한 민관 협력체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한컴아카데미를 비롯해 구글·마이크로소프트·KT·SK 등 국내외 유수 빅테크 기업과 주요 대학 등 총 29개 기관이 함께한다. 특히 한컴아카데미는 이번 협의체에서 업스테이지와 함께 AI 교육 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축적해 온 실무 중심의 AI 교육 커리큘럼과 취업 연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서울시의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관련 정책 사업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출범 기념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비전을 선포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한컴아카데미는 앞으로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협력해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년 인재와 기업 간 매칭 지원 ▲최신 AI 기술 트렌드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성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서울시 및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AI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한컴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교육 역량을 발휘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6:24한정호 기자

삼삼엠투,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릴레이 응원 상영회 동참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수상작인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을 응원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상영회'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릴레이 응원 상영회'는 영화를 본 셀럽이나 창작자, 그리고 작품의 사회적 메시지에 공감한 기업과 단체가 더 많은 관객에게 영화를 알리고자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특별 상영회다. 삼삼엠투는 영화가 전달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릴레이 응원 상영회에 참여하게 됐다. 삼삼엠투는 출장·이사·인테리어 등 다양한 이유로 임시 거주가 필요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단기임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급이 부족했던 단기임대 시장을 활성화하며 2년 단위로 고착화된 전·월세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삼삼엠투는 올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프로그램, 의료계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간호대학 제휴 등 다양한 단기임대 지원 사업을 후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삼엠투 관계자는 “삼삼엠투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처럼 임시 거주가 필요한 이용자들이 보다 주체적인 삶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거 솔루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독립·예술영화가 전하는 다양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사회적 메시지에 공감하고 행동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6:22안희정 기자

국제우주정거장, 첫 만석…"8대 우주선 꽉 찼네" [우주로 간다]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선 도킹 포트 8곳이 사상 처음으로 가득 찼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일 노스롭그루먼의 '시그너스 XL' 우주선이 '익스페디션 73' 임무를 위해 ISS에 탑재물을 전달하며 마지막 남은 도킹 포트를 채우면서 역사상 처음 만석이 됐다고 밝혔다. 현재 ISS에는 시그너스 XL를 비롯해 스페이스X 드래곤 2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HTV-X1,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 2대, 프로그레스 화물 우주선 2대 등 총 8대의 우주선이 도킹된 상태다. 제일 마지막으로 ISS에 도킹한 시그너스 XL은 내년 3월까지 궤도에 머물 예정이다. NASA 상업용재보급서비스(C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그너스에는 2008년부터 스페이스X의 드래곤과 노스럽그루먼의 시그너스 등이 참여해 왔다. 그보다 앞서 지난 11월 27일에는 소유즈 MS-28 우주선이 3명의 우주인을 싣고 ISS에 도착했다. NASA 소속 크리스 윌리엄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 세르게이 미카예프는 2026년 7월까지 우주에 머물며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ISS에는 현재 또 다른 소유즈 우주선 MS-27도 있으나 우주 체류를 마치고 곧 복귀할 예정이다. 소유즈 MS-27은 NASA 조니 킴, 로스코스모스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를 태우고 오는 8일 ISS를 출발해 카자흐스탄에 착륙할 예정이다. 이로써 다음 주에는 ISS 도킹 포트에 다시 한 자리의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2025.12.03 15: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앤트로픽,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번' 인수…개발 편의성 극대화

앤트로픽이 코드 생성형 AI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성장을 가속화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앤트로픽은 3일 공식 발표를 통해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 번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2021년 자레드 섬너가 개발한 번은 출시 이후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 개발 환경 전반을 다시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런타임과 패키지 설치, 번들링, 테스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노드JS 기반 도구 체인보다 훨씬 빠른 기동 속도와 빌드 시간을 제공한다. 자바스크립트 런타임과 패키지 관리자, 테스트 러너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노드JS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호환성을 목표로 한다. 앤트로픽은 이번 인수가 클로드 코드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번이 내부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이미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클로드 코드의 네이티브 설치 프로그램과 같은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번 인수로 클로드 코드 사용자들은 더 빠른 성능과 향상된 안정성, 새로운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번을 클로드 코드의 기반 인프라로 더욱 깊이 통합하는 동시에, 모든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개발자를 위한 범용 런타임으로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번의 오픈소스와 MIT 라이선스를 유지하며 런타임, 번들러, 패키지 관리자, 테스트 러너 영역에서 개발자 선택지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앤트로픽 마이크 크리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번은 우리가 앤트로픽에 가져오고 싶은 기술적 역량의 전형"이라며 "자레드와 팀은 실제 사용 사례에 집중하면서 자바스크립트 도구 체인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클로드 코드는 6개월 만에 연간 기준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고 번 팀 합류를 통해 이 성장세를 뒷받침할 인프라를 구축해 AI 도입의 기하급수적 증가 속도를 따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3 15:00남혁우 기자

"쿠팡 배송됐습니다"...사기 문자 주의하세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과 관련해 미끼문자를 발송, 악성앱 설치 유도로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결제 피해를 유발하는 등의 악성스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주문하신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다지급 환수 안내 및 과징금 부과' 등의 내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미끼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누르지 말고 전화도 받지 않아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상대방이 보낸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눌러 정부 기관 등을 위장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돼 무단 송금 및 휴대폰 원격 제어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방미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통신사 및 삼성전자 등 단말기 제조사에 지능형 스팸 필터링 강화도 요청했다. 출처가 불분명하고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하고 있는 문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을 실행한 후 해당 문자를 복사해 정상 여부를 확인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또한 불법스팸을 받은 경우 해당 문자와 전자메일 등을 불법스팸 간편신고 앱과 휴대전화 간편신고 등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할 수 있다.

2025.12.03 14:32박수형 기자

"과도한 CVC 규제, 미래기술 투자 저해"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국가전략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형 벤처캐피탈(이하 CVC)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3일 법무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CVC제도 개선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촉진 방안과 ▲CVC 운영 현황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은 CVC를 적극 활용해 신기술 확보, 혁신기업 육성,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공지능(AI)·바이오·방산 등 국가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VC가 보다 유연하고 기민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가 산업부와 중기부의 정책 방향을 듣고, 생산적 금융 및 모험자본의 공급 주체인 기업의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기업들이 향후 투자와 지배구조 전략을 수립하는데 나침반이 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경모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과장은 '국가전략산업 투자 촉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책을 설명했다. 남 과장은 “반도체, 배터리, AI 등 국가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 투자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정부가 설비투자, R&D 지원 등 민간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전략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애로를 현장에서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강신천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장은 국내 벤처투자회사 CVC 수가 2015년 24개 사에서 2024년 62개 사로 증가했고, 투자액도 늘어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글로벌 기술·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는 만큼 국가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유연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강 과장은 CVC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외부자금 출자 제한 기준을 '펀드별' 40% 제한을 완화하고, 현행 총자산 20%로 규정된 해외기업에 대한 투자 제한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법인도 벤처투자조합의 공동운용사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국내외 기업이 스타트업에 선투자 시 매칭투자주와 콜옵션을 지원하는 '글로벌 밸류업 펀드'를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업계 간 공식 소통 창구인 'CVC 협의회' 기능을 강화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규제 개선과 정책 과제 발굴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현행 CVC 제도가 가진 구조적 한계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자로 나선 박진규 전 산업부 차관은 “정부 정책 방향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배터리, 반도체, 우주산업 등에서 정부-기업-대학 간 협력구조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치열 화우 변호사는 “국내에서는 엄격한 행위제한(부채비율 200%, 외부출자 및 해외투자 제한 등) 제도가 CVC 본래 목적인 '전략적 투자'와 '신사업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일반지주회사가 CVC에 출자·투자하는 것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투자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기본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03 14:00류은주 기자

쇼핑·미식·여가·교류 한 곳에…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개점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1호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총 영업면적은 약 1만5천800평이다. 그중 센트럴(지상 1층~ 5층)이 약 7천770평의 규모로 1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커뮤니티 특화 공간 ▲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 60% 이상 구성 ▲3545 패밀리 콘텐츠 ▲풍성한 미식 경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경기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1~2층의 중심부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핵심 공간이다. 총 3만6천여 권의 책이 둘러싼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에서 커피·독서·휴식·대화가 어우러지며, 중앙에는 층별로 카페 '인크커피'와 '어반플랜트'가 입점했다. 3~4층은 벽면을 따라 구성된 곡선형 플레이월 '업스테어'가 특징이다. 아이들이 구조물을 따라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뛰어놀 수 있다. 4층과 5층의 야외 '옥상정원'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재와 조경으로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무인양품', '샤오미', 'BYD', '아우디', MZ세대 인기 패션 브랜드 '드로우핏', 서울 서래마을 인기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베이커스' 등이 파주 1호 매장을 오픈한다. '무신사스탠다드'도 내년 1월 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은 러너 전용 서비스존 '운정러닝센터'를 최초 오픈한다. 러닝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문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러닝족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료 물품보관소도 구비했다. 펫 유치원·호텔·펫 동반 카페 등을 갖춘 반려동물 데이케어 서비스 '웰니스 펫 빌리지'와 24시간 내과·외과 진료가 가능한 종합 메디컬 플랫폼 '웰니스 동물 메디컬센터'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자기계발 라운지 '타임체임버'는 1인 좌석부터 소모임룸까지 다양한 크기의 룸을 구성해 육아 부부의 휴식은 물론, 자기계발과 코워킹을 돕는다. 오감형 놀이·키즈클래스 '째깍다감'과 키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챔피언더블랙벨트'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아쿠아리움 카페 '어푸어푸'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크레욜라 본사 IP를 활용한 아트 체험형 키즈 엔터테인먼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도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별마당 키즈'는 원형 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푸드 편집숍 '바이츠 플레이스'는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브랜드를 모은 미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인기 요리 유튜버 취요남의 일본 가정식 고로케 브랜드 '고노케', 진한 풍미의 치즈케이크로 인기인 '치플레', 서울 성수동 새우버거 맛집 '제스티살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고메 스트리트'에는 모던 중식당 '무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조영동 셰프의 일본식 돈카츠 레스토랑 '카츠쇼신', 퓨전 한식 다이닝 '정희' 등이 파주 최초로 개점한다. 이 외에 주변 저층부도 구역별로 특화 브랜드를 배치해 생활권 전체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층부는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2025.12.03 14:00김민아 기자

로봇위성 워커린스페이스, 90억원 프리A 투자유치

로봇위성 스타트업 워커린스페이스는 90억원 규모의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여했다. 설립 첫해인 작년 유치한 2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포함해 누적 투자액은 110억원에 달한다. 워커린스페이스는 국내 유일 궤도상서비싱과 우주에서의 생산·제조·조립(ISAM) 기술을 개발한다. 올해 1월 세종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우주 재급유, 위성 수리 등 궤도상서비싱을 제공하기 위한 로봇위성 시스템 설계를 시작했다. 국내 민간업체로서는 최초로 3차원 미세중력 모사장치를 구현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워커린스페이스는 VC들로부터의 투자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우주청 스페이스 챌린지 프로젝트 등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올해에만 약 88억원 규모의 정부부처 사업 예산을 확보하였다. 워커린스페이스는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기술과 인공위성과의 융합을 통해 우주에서 인공위성의 수명을 보장하거나, 연장하는데 필요한 '우주에서의 AS, 우주에서의 유지·보수' 전문기업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KT SAT과 지난 6월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고, 세계 최대 위성 방송통신 사업자인 SES와 협력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내외 고객사를 발굴하고 있다. 김해동 대표는 "궤도상서비싱 로봇위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빠른 시일 내 국내 최초로 국내외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궤도상서비싱 상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라며 말했다. 한편 워커린스페이스는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에 대전 8기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2.03 13:53신영빈 기자

국가 양자팹 연구소 개소...양자팹 연구동은 2031년까지 완공

KAIST는 3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국가 양자팹 연구소 개소식과 양자팹 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용훈 양자팹 연구소장을 비롯한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나노종합기술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등 정부·지자체·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자팹 연구동은 대전시가 건물 건립비 200억 원을 지원한다. 연면적 2천498㎡ 규모로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연구동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 소자 전용 개방형 클린룸 팹을 구축한다. 오는 2031년까지 국비·지자체·KAIST 예산을 포함해 총 450억 원 이상이 투입된다. 1·3층 팹 클린룸에는 37대 이상의 첨단 장비가 단계적으로 설치되며, 클래스 100~1,000 청정도 기준과 항온·항습·비상전력 등 안정성 설비도 함께 갖춘다. KAIST 양자팹은 연구자가 직접 공정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운영을 기반으로 광자, 점결함, 중성원자 등 다양한 양자 플랫폼의 공정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또 교육·워크숍 등 사용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조용훈 연구소장은 "지난 7월 1단계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2028년부터는 신축 장비를 기반으로 한 2단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조 소장은 “사용자 중심 공정 지원 체계를 통해 국가 양자 연구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겠다”며 “연구역량과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향후 파일럿 양자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영역”이라며 “이번 개소식과 기공식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국가 양자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2:00박희범 기자

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시행…신규 자금 공급+금리 인하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 대상 신규 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 및 원금 감액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됐다. 총 6조9천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약 6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에 대해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기업이 1억원부터 300억원 이하의 신규 대출을 신청할 경우, 별도 심사를 거쳐 1년간 최대 1%p까지 금리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존 대출의 12개월 이내 연기 시 대출금리가 연 7%를 초과하는 경우 7%를 초과하는 이자금액 중 최대 3%p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대출 원금을 자동 상환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중순부터 1년간 시행되며 대상 대출 규모는 약 9천799억원이다. 이를 통해 약 40억원 수준의 원금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 연기시 대출금리가 연 7%를 초과하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부동산 임대·공급업 등 일부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등급 및 최근 6개월 간 원리금 연체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생산적 금융'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혁신 산업과 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1:25손희연 기자

복지부, 2026년 예산 137조4949억원

보건복지부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올해 12조40억원(9.6%) 증가한 137조4천949억 원으로 확정됐다. 우선 복지부는 170억 원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경영 회복 지원 강화에 나선다. 또 45억 원이 투입돼 중증 외상 거점센터 2개소에 헬기 계류장을 설치한다. 국립중앙의료원 내 정부 위탁 사업 수행 정책지원센터 구축 지원에 13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소아청소년과 필수의료체계 2개소 구축에 13억2천만 원이 투입되며, 10년 이상 지난 분만 산부인과 시설·장비비 12개소 지원에 추가 18억 원이 편성됐다. 또 복지부는 달빛어린이병원 미설치 지역 소아청소년과 30개소에 대한 야간·휴일 운영비로 1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혁신위원회와 시민 패널 운영에는 34억 원이 지원된다. '자살 예방 등 국민 건강 기반 확충'과 관련해 자살예방센터 인력 채용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조정을 비롯해 고위험군 정보연계 및 청소년 심리부검 등 지원에 28억 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 지원에 98억 원이 지출된다. 경기·대전·서울·제주 등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운영 지원 확충에 12억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진료 지원 간호사 책임보험료 7천 명 추가 지원과 간호조무사 교육 지원 대상 1천 명 확대에 6억2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문신사법 제정에 따른 국가시험 도입 준비 등에 7억4천만 원이 편성됐다. 돌봄‧아동보호 강화 눈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경우, 지자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예산 전 지자체 확대 등에 90억6천만 원이, 관련 시스템 구축에는 45억7천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제공 지역 확대 시범사업은 기존 20개소에서 100개소로, 본사업은 130개소에서 150개소로 24억 원이 투입된다. 가정위탁 지원·운영을 위한 전문아동 보호비 지원 확대에 10억 원이 편성됐다. 또 장애인 거주시설 10개소에 대한 증개축에 34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장애인 활동 지원 가산급여 단가 10% 인상에 따라 62억5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애아동가족지원 발달재활서비스 및 언어발달지원 평균 지원단가 5천 원 인상에 따라 42억2천만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발달장애인 지원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인원 200명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종사자 전문수당 인상 및 주간 그룹 서비스 단가 인상에 69억6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의 남녀 분리 시설 운영 지원에 4억 원이 편성된다. 이런 가운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기초연금 2천249억 원 등 총 2천560억 원 감액됐다. 이 중에서 사업별 감액 규모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20억 원 ▲의사과학자 도약 프로그램 2억 원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170억 원 등이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2026년 회계연도 개시 직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 배정 및 집행계획 수립 등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11:19김양균 기자

네오플, 제주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에 '던페 기부금' 9천100여만원 후원

네오플(대표 윤명진)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2025 던파 페스티벌'의 '성띵 스페셜' 기부 이벤트로 조성된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산한 약 9천100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제주도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유저들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의미를 담아 '던파 모험가 일동'의 이름으로 전달되며, 제주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후화된 도내 보육원 시설을 개보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도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 사업의 대상 기관인 홍익아동복지센터, 제주보육원, 천사의집, 제남아동센터 등 도내 보육원 4곳은 정부 지원금이 보육료, 교육 프로그램, 기본 운영비 및 안전 필수 항목에 우선적으로 배정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네오플은 각 보육원별로 필요 수리 항목을 검토하고 공사 견적 비교를 거쳐 후원 협약을 완료했으며, 내년 12월 31일까지 보육원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의 개보수를 위한 후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20주년을 함께해 주신 던파 모험가분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이번 기부가 도내 보육원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3 10:55정진성 기자

엔씨 리니지M, '더 다크니스' 업데이트...암흑기사 클래스 리부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더 다크니스(THE DARKNESS)' 업데이트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리니지M은 '암흑기사' 클래스 리부트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원거리 투사체를 소멸시키고 패시브 버프를 활성화하는 '보이드 필드(어벤져) ▲광역 공격과 함께 체력을 회복하는 '다크 웨이브' 등 신규 스킬과 ▲중력장 내 텔레포트 탈출 불가 효과가 추가된 '칼립소' ▲강화된 '다크 언데드'로 대상이 받는 버프 지속 시간을 대폭 감소시키는 '도펠겡어 킹' 등의 리뉴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암흑기사 리부트를 기념해 '클래스 체인지'와 '앵콜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늘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2시까지 리부트된 암흑기사를 비롯해 총사, 뇌신, 광전사 클래스로 전환 가능하다. 모든 클래스 체인지의 기본 비용은 무료이며, 장비 및 스킬 변경에 필요한 비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신규 월드 던전 '기억의 섬'이 추가됐다. 기란 성을 지배하는 혈맹이 '암흑룡 할파스' 레이드 토벌 시 해금된다. 이용자는 기억의 섬에 위치한 '기억의 섬 상인'에게 '명예코인'을 사용해 기억의 섬 전용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상인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혈맹 군주에게 지급되며, 혈맹원에게 분배할 수 있다. 암흑룡 할파스 레이드는 '기란 성 내성'에 위치한 '할파스 레어 입구 텔레포터'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순발력, 컨트롤, 속성 상성 관계, 클래스별 협동 등을 고려한 복합적인 전투가 요구되는 던전이다. 원활한 전투를 위해 각 캐릭터별 기여도를 나타내는 '전투 통계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암흑의 권능 ▲타락의 잠식 ▲원소 공명 ▲흑염 파동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레이드 콘텐츠를 정복하고 신규 신화 아이템 '할파스의 투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비슷한 스펙을 가진 이용자들이 팀 단위로 경쟁하는 데스 매치 콘텐츠 '투기장'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용자는 오늘 정기점검 후부터 31일 정기점검 전까지 약 4주간 투기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투기장에서 획득한 '영광의 주화'와 '찬란한 영광의 주화'를 활용해 '기사단의 무기 선택 상자' 등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파티장 희망 체크'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 밖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황혼 산맥 디펜스'에 아군 조합 즐겨찾기 및 신규 업적 추가 ▲시련 던전과 월드 보스의 플레이 간소화 및 보상 상향 ▲컬렉션 조회 편의성 기능 추가 ▲버프 카드 보유 여부 표시 기능 도입 등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 5종의 'TJ 쿠폰'을 선물한다. 이용자는 오는 17일 정기점건 전까지 인게임 상점에서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TJ 쿠폰 선물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TJ쿠폰 – 스킬 합성'을 획득한다. 게임에 접속만해도 출석체크 보상으로 ▲TJ 쿠폰 – 스페셜 상점 장비 복구 ▲TJ 쿠폰 – 스페셜 마법인형 합성 ▲TJ 쿠폰 – 스페셜 변신 합성 ▲TJ 쿠폰 – 스페셜 성물 합성을 받을 수 있다.

2025.12.03 10:5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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