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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똑똑한 AI보다 일 잘하는 AI"... GPT-5.4가 쏘아 올린 업무 플랫폼 경쟁

오픈AI가 'GPT-5.4'를 출시하면서 인공지능(AI) 모델 경쟁의 초점이 성능에서 업무 활용으로 전환된 분위기다. 단순한 질문 응답 능력을 넘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코딩 등 실제 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가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오르며 각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를 업무 환경에 적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업무 자동화 기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구글 역시 '제미나이' 기반 워크스페이스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앤트로픽도 AI가 실제 컴퓨터 환경을 조작하는 기능을 공개하며 에이전트형 AI 개발 경쟁에 합류했다. 이에 맞춰 오픈AI도 이날 'GPT-5.4'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대화 성능 개선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업계에선 GPT-5.4 공개를 계기로 AI 경쟁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에는 모델의 언어 이해 능력이나 추론 성능이 핵심 경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코딩 등 지식 노동 중심 업무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빅테크 기업들도 관련 기능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과도 맞물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에 AI 기능을 통합한 코파일럿 전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구글 역시 워크스페이스 기반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기존 업무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일각에선 이를 'AI 업무 플랫폼 경쟁'의 시작으로 해석했다. AI가 기존 프로그램을 보조하는 기능을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다고 봐서다. 또 기업 데이터가 AI 시스템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보안과 데이터 관리 역량 역시 향후 기업용 AI 경쟁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AI 경쟁의 핵심은 모델 성능 자체보다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업 환경에서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16:59장유미 기자

포털 다음, '실검' 6년 만에 부활..."여론조작 잘 막을까"

포털 다음이 6년 만에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사실상 부활시키며 실시간 이슈 파악 기능을 앞세워 이용자 유입 확대에 나섰다. 서비스 이름은 '실시간 트렌드'로 바꾸고 단순 검색량이 아니라 검색 로그와 뉴스 문서를 함께 반영해 과거와는 다른 서비스라고 분명히 하면서다. 다음은 선거 관련 키워드 차단, 반복 검색 제한, 이상 징후 감지 시 업데이트 중단 같은 안전장치도 도입하면서 논란을 차단시키는 모습이다. 다만 실시간 검색어가 과거 여론전으로 작동하거나 정치권의 공격을 받았던 전례를 고려했을 때, 이번 서비스가 순기능을 살리면서도 부작용을 통제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2020년 2월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종료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서비스는 검색창 인근에 1~10위 키워드를 보여주며 약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다음은 왜 실검을 다시 꺼냈나 다음이 실시간 트렌드를 다시 도입한 이유는 이용자 수요 때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3년 서울 경계경보 재난문자가 발송됐을 당시 다음 유입량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최대 298% 급증했다. 또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유입량이 전날 동시간 대비 145% 늘었다. 재난이나 공공서비스 장애처럼 갑작스러운 사건이 발생할 때 이용자들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창구를 찾는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현대 사회가 재난, 국제 정세, 공중보건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커진 '불안사회'로 변화하면서 실시간 정보 확인 수요가 더 커졌다고 보고 있다.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가 단순한 실검 복원이 아니라 그동안 운영했던 여러 대안 서비스의 경험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검 종료 이후 '카카오 데이터 트렌드', 'AI 이슈 브리핑', '투데이 버블' 등 다양한 실험을 거쳤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여전히 “지금 당장의 중요한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실시간 트렌드는 투데이 버블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투데이 버블이 충분히 채워주지 못했던 사용자 필요, 즉 '빠르게 알아야 할 이슈를 공유하는 기능'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떤 주제를 많이 이야기하는지, 대화의 '기류'를 발견해나간다는 기존 취지는 유지하되, 이를 더 빠르게 포착하고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했다"며 "동시에 과거 실검이 겪었던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도 함께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여론 조작 논란 어떻게 막을까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가 과거 실검과는 설계부터 다르다고 강조한다. 검색량만 반영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검색 로그와 뉴스 문서를 함께 활용해 이슈를 탐지한다. 동일 사용자가 반복 검색해도 1회만 집계하고, 봇이나 자동화 프로그램은 필터링한다. 또 여러 언론사가 동시에 보도하는 이슈일수록 우선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회사는 선거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선거일 60일 전부터(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기간) 후보자와 관련 인물 키워드를 제외하는 원칙을 적용한다. 또 허위사실이나 추측성 사건사고 키워드, 음란·불법 키워드 등은 자동 필터링과 운영자 검수를 통해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또 실시간 트렌드는 단일한 데이터 통로에 의존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여러 출처에서 동시에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특정 출처에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보정한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실시간 업데이트를 일시 중단하고, 안정화된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키워드 추출과 관리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모니터링 리소스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검수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 측은 실검 종료 당시 약속했던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새로운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때문에 서비스를 우선 베타로 운영하고 데이터 수집 규모가 작고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01시~06시)는 제한적으로 운영해 실시간 서비스의 위험요소와 품질을 충분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자 모아야 영향력…실검은 트래픽 실험 카드”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실제 이용자 관심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오는 키워드를 보면 연예나 스포츠 이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선거 관련 인물 키워드를 제한하는 정책 때문에 정치 이슈가 크게 확산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포털은 이용자가 모이고 머무르면서 검색 데이터가 쌓여야 영향력이 생긴다”며 “현재 다음 검색 점유율이 5%대도 안되는데, 트래픽을 다시 끌어올릴 계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포털이 이용자를 모을 때 가장 강력한 장치가 실시간 검색어였던 만큼 이를 다시 활용한 실험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가 향후 AI 기반 검색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앞선 관계자는 “포털이 AI 검색 경쟁을 하려면 결국 이용자가 많이 모여야 하고 데이터가 쌓여야 한다”며 “실시간 이슈를 통해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실험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2026.03.06 16:21안희정 기자

[현장] 신용태 한국피엠오협회장 취임…"AI 시대 PMO 위상 높일 것"

"인공지능(AI) 시대, 누가 프로젝트를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PMO(프로젝트 관리 사무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고 이는 국가 AI 전환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피엠오협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PMO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용태 한국피엠오협회장(숭실대 컴퓨터학부 교수)은 6일 서울 구로 지플러스타워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PMO 생태계 발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현 전 한국피엠오협회장(투이컨설팅 대표)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 대표, PMO 교육생 및 졸업생,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PMO는 기업이나 기관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기획·관리하는 조직이다. 정보화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발주자와 수행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규모 IT 사업에서는 프로젝트의 일정·품질·위험 요소를 관리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한국피엠오협회는 국내 PMO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협회는 PMO 전문가 교육 과정 운영과 자격 제도 마련,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국내 PMO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김인현 전 한국피엠오협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간 협회를 이끌며 PMO 교육 과정과 자격 제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PMO 전문가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강사진을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회원들과 함께 추진해왔다"며 "민간 자격증 제도 도입과 PMO 유공자 포상 제도 마련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IT 프로젝트를 가장 잘 수행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선 PMO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신용태 신임 회장이 PMO 제도화와 산업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취임 이후 협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PMO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증 제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신력 있는 자격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글로벌 표준에 맞춘 PMO 역할 재정립도 추진한다. 또 공공과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를 연결하는 지식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 수 확대와 함께 개인 회원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PMO 아카데미'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회 내부적으로 협업과 상생을 강조하는 문화를 구축해 PMO 산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신 회장은 "PMO는 단순한 통제 기능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연결하고 조율하는 역할"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16:19한정호 기자

스타텍 인디아, 2026~27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 성과와 성장을 주도하는 높은 신뢰의 조직문화에 대한 스타텍의 집중을 강조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디지털 중심 글로벌 고객 경험 솔루션 기업 스타텍®(Startek®)이, 스타텍 인디아(Startek India)가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으로부터 2026~27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Great Place To Work® Certified™)을 공식적으로 받았다고 발표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직장 문화, 직원 경험, 그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매출 성장, 직원 유지율 향상 및 혁신 증대를 이끄는 리더십 행동을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 기관이다. 스타텍 인디아는 신뢰 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와 문화 평가(Culture Audit)를 통해 평가를 받았으며, 신뢰성,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직원 참여도와 조직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들을 기준으로 측정됐다. 스타텍의 SM 굽타(SM Gupta) 최고인사책임자는 "이번 인증은 조직문화가 성과를 이끈다는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들이 리더십을 신뢰하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명확한 성장 경로를 확인할 때 그들은 더 강력한 고객 성과와 생산성 향상, 그리고 더 큰 혁신을 가져온다. 스타텍에서 조직문화는 운영 우수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전략적 레버이다"라고 말했다. 스타텍의 인재 전략은 디지털 중심 전환 의제와 긴밀히 연계돼 있다. 회사는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경로, 리더십 개발, 다양성 및 포용성 프로그램, 그리고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이니셔티브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직원 경험을 강화한다. 이번 인증은 스타텍 인디아의 고용 브랜드를 강화하고,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며 육성하려는 집중 전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하기 좋은 기업® 소개 30년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직장 문화 분야의 글로벌 권위 기관이다. 이 기관은 독자적인 포 올™(For All™) 모델과 신뢰 지수™ 설문조사를 통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인증과 도구를 제공한다. 모든 조직이 모두에게 훌륭한 일터가 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며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경쟁이 치열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리스트를 통해 기업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며, 조직 문화를 벤치마킹하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리더들이 모든 직원의 경험을 실제로 포착하고,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 세계 150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직원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와 결과를 비교하고 분석한다. 스타텍 소개 스타텍®은 고객 경험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 및 고객 경험 솔루션을 제공한다. 35년 이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텍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기억에 남는 개인화된 고객 상호작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4개국에서 3만 800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팀과 함께 운영되는 스타텍은 혁신, 공감, 운영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tartek.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드인 @Startek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222919/5838362/Startek_Logo.jpg?p=medium600

2026.03.06 16:10글로벌뉴스

GAME AiCON Seoul 2026, 글로벌 인디게임 셀렉션 참가팀 모집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글로벌 B2B 게임 행사 'GAME AiCON Seoul 2026'에서 한국 인디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디게임 셀렉션 참가팀 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GAME AiCON Seoul 2026은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사 등 국내외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글로벌 게임 네트워킹 행사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3층 텍스파 홀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게임 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 발표 세션, 비즈니스 매칭, 인디 게임 쇼케이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 스튜디오 혜택으로는 ▲공식 쇼케이스 부스 제공 ▲퍼블리셔 및 투자자 대상 인디 피칭 컴페티션 참가 기회 ▲글로벌 파트너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 ▲프리미엄 액세스 제공 ▲피치덱 코칭 및 퍼블리싱 전략 멘토링 등 전문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PC, 콘솔, 모바일, HTML5 게임을 개발 중인 국내 인디 게임 스튜디오(개인 또는 사업자 포함)로, 글로벌 행사 특성상 영문 로컬라이징을 갖춘 게임이 우선 검토된다. 참가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이다. 선정 결과는 4월6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3.06 16:10진성우 기자

넥슨재단,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대전교육정보원과 MOU 체결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비코(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비코 기반 두 번째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이다. 두 기관은 대전교육정보원과 함께 다음해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지원하며 대전시 학교 현장의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본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직무연수와 자율연수를 운영하고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제공한다. 정보교육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을 공유한다. 또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소개 및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자료 제공부터 대회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학생 수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원별 수업안, 활동지, 평가 도구 등 수업 운영 자료를 제공하고 비버챌린지 사전 학습 및 해설 세션과 NYPC와 정보올림피아드 등 대회 참가 대비 학습 트랙을 마련해 학생들의 단계별 실력 향상을 돕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비코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은 청소년들의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2월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비코를 정식 론칭했다. 또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출시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은 전국 각지의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26.03.06 15:50진성우 기자

사줘, 일본 정부 주도 스타트업 지원 사업 'J-스타트업 센트럴' 선정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대표 길마로)가 주부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J-스타트업 센트럴'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하마마츠시는 지역 기업 및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조성해 글로벌 진출을 목표하는 주부 지방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J-스타트업 센트럴이다. 심사에는 벤처캐피탈(VC) 및 엑셀러레이터(AC) 심사역, 일본 주요 기업 혁신 부서 관계자가 참여한다. 선정 기업은 모든 중앙 정부 조달 사업에 입찰할 권한을 가지며, 경제산업성이 주도하는 각종 보조금 및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응모할 때에도 가산점을 받게 된다. 또 전일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J-스타트업'에도 추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각 지방 정부가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해 국가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사줘는 한일 양국을 잇는 AI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이다. 직구 초보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를 통해 양국 소비자 각자에게 익숙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통관수수료·관세·배송비 등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하며, URL입력 만으로 제품 상세 설명과 구매 옵션을 번역 및 현지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향후 사줘는 서비스를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주요 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길마로 사줘 대표는 “현재 사줘 한일 서비스는 빠르게 주문량이 늘어 물류 라인을 지속 확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격적인 성장세에 기반해 작년 7.1억엔 투자에 이어 상반기 내 한 차례 더 자금을 수혈 받을 계획이다. 해당 투자금은 서비스 개선 및 글로벌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06 14:32백봉삼 기자

IT장애·사고 빈번한 금융사 집중 검사한다

금융감독원이 IT 장애와 사고가 빈번한 금융사에 대해 집중 검사에 나선다. 최근 금감원은 '2026년 디지털·IT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사전 IT 리스크 감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고위험 금융사에 대한 수시 검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감원은 주기적으로 검사에 나서는 정기검사와 동시에 장애와 사고가 빈번했던 금융사에 대한 수시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금융사는 IT 관련 장애나 사고 발생 시 금감원에 보고해야 하는데 이 횟수가 빈번한 곳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금감원은 IT 기본 통제와 관련한 다섯 가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보안 패치 ▲계정 관리 ▲보안 정책 ▲프로그램 통제 ▲이용자 정보보호(거래로그)와 관련해서는 수시검사 외에도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점검이나 검사를 통해 정보가 축적되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봐서 상시검사에 나설 것"이라며 "장애나 사고 이력은 물론이고 검사 실시 이력도 같이 보면서 종합적으로 고위험사를 판단해 상시검사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06 14:17손희연 기자

원티드랩-숙명여대, 실무 능력 뛰어난 AI 인재 키운다

원티드랩(대표 이복기)은 숙명여자대학교와 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원티드랩의 AI 전환(AX) 사업 역량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체계적인 커리어 지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학생과 청년, 지역사회에 종합적인 진로·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및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개발 ▲산학 연계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티드랩은 ▲AI 교육 ▲실전형 프로그램 '프롬프톤'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LLM-as-a-Service)' 기반 AI 기술 환경 구축 ▲스킬 클러스터 기반 인재 관리 등 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는 AX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AI 인재 양성과 AI 교육 혁신에 앞장서 온 원티드랩이 숙명여대와 함께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역량을 갖춘 인재 배출에도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6.03.06 14:16백봉삼 기자

글로벌 CTO·석학 모여 '배터리' 핫이슈 다룬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6'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기술 전략과 산업 협력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더배터리컨퍼런스'와 더불어 17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11일과 12일 양일간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세계적 석학,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확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 로봇·국방 산업 전동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급망 재편 등 산업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는 R&D 전반에 AI와 오픈이노베이션 기술을 결합하는 연구체계의 AI 전환(AX) 전략과 배터리 개발 전 과정에 AI와 디지털 전환(DX)을 적용하는 엔드투엔드 체계 구축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은 ESS,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 기반 차세대 기술과 전략을 소개한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강건 설계와 품질관리로 리스크를 방지하고, AI 기반 고도화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활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한 '신뢰 밀도'의 기술적 혁신을 제시한다. 쇼이치로 와타나베 파나소닉에너지 CTO는 파나소닉 배터리 사업의 역사와 함께 고밀도에너지, 안전성과 신뢰성, AI의 급속한 확산 등 변화하는 사회적·기술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파나소닉의 관점과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자 한다. 잉 쉘리 멍 시카고대학교 교수는 황화물계 양극소재 전고체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직면한 주요 기술적 과제를 분석한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가로막는 기술적 난제를 짚어보고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연구 생태계가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어떻게 가속화할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시유 황 팩토리얼에너지 대표는 발표를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 및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위한 경쟁력 있는 전고체 배터리 공동 개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부사장은 전고체, LFP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변화에 맞춰 대응하는 양·음극 소재 포트폴리오 전략과, 팩토리얼에너지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공개한다. 싱가포르 배터리 컨설팅 기업 KVI의 라시드 야자미 교수는 음극(흑연)에서의 고속 충전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NCA·LFP 기반 리튬이온배터리 셀의 초고속 충·방전 조건에서 에너지·출력 특성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한다. 고속 충전 성능과 리튬 플레이팅·덴드라이트 형성 등 배터리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배터리 수요가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는 흐름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미국 ESS 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전망을 주제로 정원석 iM증권 부장이 발표하며, 블룸버그NEF의 에벨리나 스토이쿠 배터리 기술 총괄은 글로벌 배터리 수요 구조 변화와 산업 전망을 제시한다. 황경인 산업연구원 실장은 배터리 신수요 산업의 부상과 대응 전략을, 박유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장은 선박 ESS를 통한 해양 에너지 전환과 신시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현장석 삼성SDI 글로벌TPM 팀장은 로봇·휴머노이드 배터리 시장 전망을 발표하며, 최근호 유뱃 CTO는 군용 드론(UAV) 배터리 기술을 소개한다. 배터리 분야의 신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 협력 세미나도 개최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미국 배터리 포럼'이 열린다. 공급망 재편과 핵심광물 확보 전략도 다뤄진다. 맥킨지앤컴퍼니의 야코프 플라이슈만 파트너와 안유진 파트너는 배터리 공급망 전반의 산업 재편 흐름을 분석하며, 성진서 포스코홀딩스 부장은 해외 광물 자원 확보를 통한 리튬 공급망 전략을 발표한다.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전략담당은 전구체 국산화를 통한 공급망 자립 전략을 설명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호주대사관이 주최하는 '호주 배터리 밸류체인-한·호 협력 기회 세미나'에서는 장기 광물 공급, 합작 투자, 호주 현지 진출 등 협력 모델 제시가 되고 투자 인센티브 및 인허가 절차 등 정보가 제공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에서는 호주, 타지기스탄과 같은 자원부국 정부와 기업들이 참여해 각국의 리튬 등 핵심광물 관련 산업 현황과 한국 기업과의 공급망 협력, 투자 기회를 소개한다. 배터리 연구개발과 제조 공정에서 AI 기술 활용도 중요한 컨퍼런스 주제로 다뤄진다. 강병준 LG CNS 단장은 AI 기반 배터리 셀 성능 검증 기술을 소개하며, 이성흔 한국에머슨 책임은 배터리 공정 자동화와 AI 기반 제조 혁신을 발표한다. 박재원 LG CNS 담당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실험 자동화 사례를 소개하며 배터리 연구개발 방식의 변화를 설명한다. 독일의 프라운호퍼에서 70여명의 전문가들이 인터배터리를 방문해 원가 절감, 탄소 감축 등을 위한 공정 혁신 기술, 재사용·재활용 등 주제로 참여하는 '2026 한-독 배터리 포럼'도 열린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주최하는'리튬배터리 UPS 산업 활성화 및 안전성 향상 전략 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번 인터배터리 최초로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글로벌 투자기관을 초청해 배터리 기업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IR 피칭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기업형 투자기관이 참여해 배터리 중소기업, 스타트업과의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국내 배터리 기업과 소재·장비 기업 간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매 상담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더배터리컨퍼런스를 포함한 모든 세미나는 인터배터리 2026 홈페이지에서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각 행사별 현장에서도 현장 신청 접수를 할 예정이다.

2026.03.06 14:14김윤희 기자

문체부, 대구·부산·인천·강원·전북·충북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6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역의 치유와 스파 등 웰니스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에 분산된 치유·휴식 자원을 집적화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에 각각 4억5000만원을 지원해 지역 특화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과 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평가된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기관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6조8000억 달러 수준으로, 2029년까지 연평균 7.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의료관광 이후 회복과 치유, 예방을 결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문체부는 방한 의료관광객이 100만명 시대에 진입한 상황에서 웰니스 관광을 의료관광과 연계한 관광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웰니스와 의료의 융복합 가능성,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의료관광 중심형으로는 대구와 부산이 선정됐다. 대구는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자원을 결합한 도시형 메디웰니스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향후 3년 동안 60개 이상의 지역 대표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은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해 권역별 웰니스 관광 상품을 마련한다. 온천과 요양 중심의 동부권, 생태관광 중심의 서부권, 뷰티와 스파 중심의 도심권 등으로 나눠 의료관광과 웰니스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웰니스 관광 중심형으로는 인천, 강원, 전북, 충북이 선정됐다. 인천은 도심권, 송도권, 영종권, 강화권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 수요를 세분화해 2028년까지 국내외 웰니스 관광객 146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은 수면을 주제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추진한다. 원주의 디지털 헬스케어, 양양의 액티비티 관광, 평창의 산림 자원, 정선의 자연 휴식 자원을 연계해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전북은 한옥마을과 독립서점 등 지역의 인문 자원과 발효 음식 등 치유 식문화를 결합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충북은 청주, 충주, 제천, 증평을 중심으로 스파와 뷰티, 명상, 한방, 숲 관광 자원을 연계한 '블루웰니스' 브랜드를 육성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과 신체적·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치유 여행 흐름이 확산하면서 관광객들은 치료와 회복,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여행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자체가 보유한 해양·숲·음식 등 웰니스 관광자원과 의료 기반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민·관·학 연계를 통해 웰니스 관광 창업 지원 등 산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별로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목적지가 활발히 육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3.06 13:43김한준 기자

문체부,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 발표...성인 독서율 38.5%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연간 종합독서율이 38.5%로 집계됐다. 학생 독서율은 94.6%로 여전히 높았지만 성인과 학생 모두 주요 독서지표는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에서는 독서율이 소폭 상승했고, 전자책과 오디오북 이용도 늘어나며 독서 방식의 변화가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발표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일반도서를 1권 이상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은 성인 38.5%, 학생 94.6%였다. 2023년 조사와 비교하면 성인은 4.5%포인트, 학생은 1.2%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고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성인 독서량도 줄었다.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량은 2.4권으로 직전 조사보다 1.5권 감소했다. 학생은 31.5권으로 4.5권 줄었다. 평일 하루 평균 독서시간 역시 성인은 18.2분, 학생은 70.3분으로 집계돼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눈에 띄는 대목은 20대의 변화다. 19세에서 29세 사이 청년층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023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도서전 방문, 야외 독서, 필사와 교환 독서 등 최근의 독서 문화 유행이 젊은 층의 관심 확대와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매체별로 보면 청년층의 독서 방식 변화가 더 뚜렷했다. 20대의 전자책 독서율은 59.4%로 종이책 독서율 45.1%를 크게 앞질렀다. 오디오북도 60대 미만 전 연령대에서 이용률이 높아져 새로운 독서 매체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였다. 성인 전체 기준으로는 종이책 독서율이 28.8%, 전자책은 17.8%, 오디오북은 4.5%였다. 독서 이유도 달라졌다. 성인은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로 “책 읽는 것이 재미있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자기계발, 일이나 학업 필요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학업 필요성이 1순위였고, 책 읽는 재미가 그 뒤를 이었다. 지식 습득이나 위로보다 독서 자체의 즐거움이 더 앞세워졌다는 점이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변화다. 반면 책을 멀리하게 만드는 요인은 여전히 비슷했다. 성인과 학생 모두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시간 부족을 꼽았다. 성인 24.3%, 학생 19.1%는 책 대신 다른 매체나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성인의 경우 다른 여가나 취미 활동 때문에 책을 읽지 못한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독서 격차도 여전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종합독서율은 14.4%에 그쳐 20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소득별 격차도 컸다. 월평균 소득 200만원 이하 저소득층의 독서율은 13.4%였지만, 월평균 소득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은 56.1%로 조사됐다. 도서 구매와 독서 활동 참여도도 줄어든 흐름이 확인됐다. 도서관 이용 경험은 성인 13.8%, 학생 84.0%였고, 독서 활동 경험은 성인 3.8%, 학생 46.1%였다. 성인은 독서모임 참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학생은 독후감 쓰기 같은 개인 독서 표현 활동 경험이 많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문체부는 올 한 해 '책 읽는 대한민국' 독서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를 위해 지역 서점에서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하고, 독서경영 우수직장('25년 기준 277곳)에 대해 직장 문고와 독서모임(북클럽) 등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여행, 여가 활동 등과 연계해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 아울러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출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전자책·소리책 열람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13:05김한준 기자

문체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성과 직원 10명 특별 포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암표와 불법 저작물 유통 등 문화산업 현안 해결과 국정 소통 콘텐츠 기획 성과를 낸 직원 10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문화산업 제도 개선과 국정 소통 혁신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성과 성격에 따라 '길잡이별상', '별의별상', '적시타상' 등 세 가지 유형으로 포상 체계를 구분했다. '별의별상'은 제도 혁신과 정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에는 문화산업의 대표적 문제로 꼽히는 암표와 불법 저작물 유통 대응 법 개정을 추진한 공무원 9명이 대상에 포함됐다. 포상금은 총 1200만원 규모다. 저작권 분야에서는 저작권보호과 배양희 과장과 황현동·유미현 사무관이 불법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 대응 강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에 참여했다. 특히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사이트 재발을 막기 위한 긴급차단제 도입이 법 개정에 포함됐다. 해당 개정안은 2025년 11월 발의된 이후 약 두 달 만인 2026년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연·스포츠 분야에서는 김진희 국제관광정책과장과 안소영 사무관, 류지연 주무관, 이재순 스포츠산업과장, 안진수 주무관, 윤동오 사무관 등이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참여해 암표 거래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 거래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 핵심이다. 문체부는 이번 포상에서 현재 근무 상태와 관계없이 실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육아휴직자나 타 부처 파견 직원 등도 포함해 실질적인 기여도를 기준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국정 소통 분야에서는 한국정책방송원(KTV) 온라인콘텐츠부 권초롱 방송무대주사보가 '적시타상'을 받았다. 권 PD는 '명벤져스'와 '잼프의 참모들' 등 콘텐츠를 기획해 장관과 정책 책임자의 업무 현장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KTV 유튜브 채널에서 각각 144만 회와 81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성과 포상을 시작으로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문체부 누리집에 '특별성과 포상 추천' 코너를 마련해 국민이 직접 성과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암표와 불법 저작물이라는 문화산업의 난제를 해결하고 국정 소통 방식을 바꾼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들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를 낸 직원들을 적극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3:00김한준 기자

SBVA, 오픈AI와 포트폴리오사 기술 경쟁력 강화 돕는다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오픈AI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의 기술적 우위 선점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돕기 위한 밀착형 기술 지원에 나섰다. SBVA는 오픈AI와 'SBVA x 오픈AI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SBVA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전략 세션과 기술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워크숍엔 당근, 로앤컴퍼니, 텔레픽스, 노타, 모두싸인, 팀블라인드 등 총 22개 포트폴리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최신 기술을 제품에 빠르게 적용하도록 돕는 기업 가치 제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픈AI의 솔루션 아키텍트와 GTM(Go-To-Market) 리더십 팀이 직접 문서 처리,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 등 멀티모달 AI의 활용 방안과 효율적인 프롬프트 기법,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 접목 등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기술 세션은 미니 해커톤 형식의 실습으로 진행돼 참가 기업들이 오픈AI의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해 보며 실시간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전략 세션에선 토마스 정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벤처캐피탈(VC) 파트너십 총괄이 AI 도입 및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세영 SBVA 수석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협업해 최신 AI 인프라와 전략적 인사이트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톱티어 기업과의 전략 세션 및 실증시험(PoC) 연계 등을 확대해 포트폴리오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6 11:49이나연 기자

퀘스트소프트웨어 CEO 방한..."한국은 전략 시장"

글로벌 AI기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관리기업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윤병훈)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FY27 파트너 킥오프(FY27 Quest Korea Partner 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팀 페이지(Tim Page) 최고경영자(CEO)와 모린 페렐리(Maureen Perrelli)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이 직접 방한, 새로운 회계연도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 비전을 공유했다. “AI 시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 팀 페이지 CEO는 기조연설에서 “AI는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기업이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 AI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AI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이터와 아이덴티티 체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라고 말하며 “퀘스트는 '엔터프라이즈 트러스트 아키텍처(Enterprise Trust Architecture)' 비전 실현을 위해, 데이터 모델링에서 데이터 이동, 보호, 거버넌스, 운영 최적화에 이르는 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통해 기업이 AI 투자에서 실질적인 ROI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일 제품 중심 접근이 아닌 플랫폼 기반 전략을 통해 데이터•보안•플랫폼 현대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공존...하이브리드 환경 최적화 접근" 이어 그는 “한국 시장은 높은 IT 성숙도와 복잡한 규제 환경이 공존하는 전략적 시장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한국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하는 유연한 플랫폼 전략이 중요하다”며 “퀘스트는 고객의 현실을 존중하면서 점진적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실용적 접근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중심 성장 전략 강화 퀘스트소프트웨어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은 FY27 글로벌 채널 전략을 소개하며 “파트너는 퀘스트 전략을 시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동력이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단순 리셀 구조를 넘어 컨설팅•구축•운영 역량을 갖춘 고부가가치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퀘스트는 데이터 관리, 재해복구(DR),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전략 영역에서의 기술•영업 지원 확대 계획이다. 또 파트너 교육 및 기술 인에이블먼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공동 영업 및 시장 확장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AI 성과는 데이터에서 시작"...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지원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윤병훈 대표는 'FY27 한국 전략 및 비전' 세션을 통해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윤 대표는 “최근 기업들은 AI 도입 자체보다 'AI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데이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제 데이터 모델링, 실시간 데이터 이동, 안정적 운영 관리까지 하나의 통합된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접근해야 AI 기반 비즈니스 성과가 가능하다”면서 “퀘스트는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전환을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Y27 Partner Awards 진행 이날 행사에서는 FY27 우수 파트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페리도트기술(Partner of the Year), 바이텍정보통신(Deal of the Year), 제니시스기술(New Logo of the Year), 대상정보기술(Deal Registration Champion of the Year)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병훈 대표는 “파트너는 퀘스트의 전략과 기술을 고객의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동반자디 AI 시대에 데이터 기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AI의 기반을 구축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사이버 보안, 플랫폼 현대화에 중점을 두고, 기업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AI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3.06 11:30방은주 기자

디캠프, 2025 연차보고서·지속가능경영활동 보고서 발간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와 ESG 경영 활동을 담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연차보고서 2025'·'2025 디캠프 지속가능경영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은 디캠프의 새로운 스타트업 육성 모델인 디캠프 배치가 본격화된 해였다. 디캠프는 지난해 배치 1기부터 4기까지 총 33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전담 멘토링과 목표 기반 성장 솔루션을 제공했다. 최근 디데이 무대에 오른 배치 1기 기업 원셀프월드는 전년 대비 매출이 1327% 증가, 2기 기업 테솔로는 2025년 12월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이처럼 참여 기업들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하며, 배치 프로그램은 단순 선발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디캠프의 육성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스타트업의 사업 몰입을 돕는 공간 인프라와 성장 프로그램도 핵심 성과로 꼽힌다. 디캠프 선릉과 마포를 통해 누적 881개 기업(5083명)에게 업무 공간을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만 100개(779명) 기업이 신규 입주했다. 아울러 그로스코칭, 오피스아워, 전문 자문 등 성장 프로그램은 누적 2만3549건에 달하며 총 2만2448개사의 스타트업이 실무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총 3회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해 일본 대기업 16개사와 스타트업 32개사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협력 논의를 통해 총 4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졌다. 투자 부문에서는 누적 기준 직접투자 406억원, 출자펀드 1355억원, 정책펀드 6915억원 등 총 8676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러한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활동의 결과, 디캠프가 직접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는 2025년 말 기준 5조 5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디캠프가 2012년부터 투자해 온 기업들의 투자 시점 기업가치 합산액인 1조 2800억원 대비 약 4.33배 성장한 수치다. 2025 디캠프 지속가능경영활동 보고서에는 ▲환경(가치 있게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환경), ▲사회(스타트업,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는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축) 등 ESG 전 영역의 실행 성과가 담겼다. 디캠프는 배치 기업 중 약 30%를 ESG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으로 구성하며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육성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순환·재생에너지·탄소회계 등 ESG 비즈니스 스타트업 18곳에 누적 34.5억원을 직접 투자하며 지속가능한 투자 기반을 확대했다.

2026.03.06 10:53백봉삼 기자

에코프로, 여성 존중 경영 추진

에코프로는 여성 존중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일례로 회사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3일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안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했던 고생들이 한순간에 녹아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 외 에코프로 중요 행사에서도 '동부인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1월28일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준공식에서도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권우석 전 에코프로비엠 대표,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이태근 전 에코프로 대표 등 C레벨 전현직 경영인의 부인들이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1998년 창업 이후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인들의 내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연수 부부 동반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이 아이를 낳을 경우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300만원의 축하금과 함께 기저귀를 선물하고 있다. 자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미취학 자녀와 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을 실비 지원하고 있다. 별도로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학용품을,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별도의 축하선물을 지급한다. 만 4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도서 구입비를 지원해 임직원 가족의 독서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문가로부터 발달장애 또는 발달지연 판정을 받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연 240만 원 한도 내에서 특수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제도도 갖추고 있다. 에코프로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체외수정 시술을 받을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시술 1회당 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연간 6일의 난임 휴가 중 5일을 유급으로 보장해 법정 기준(6일 이내 휴가, 유급 2일)을 상회해 난임 부부를 지원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부인들의 아낌없는 내조가 있었기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게 이동채 창업주의 지론”이라며 “이런 문화가 기반이 돼 여성 인력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여러 제도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6 10:51김윤희 기자

앳홈,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앳홈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2024년 톰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2025년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으며, 미닉스 무선청소기 '더슬림'은 '골드 위너'로 선정된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부문에서 경쟁했다.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공간과 뷰티 영역에서 일상 속 숨은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미묘한 차이에서 해답을 발견하는 앳홈의 사고방식을 상징하는 첫 글자 A의 '삼각형 엣지' 모티프는 기업 철학과 시각적 언어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았다. 공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로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 정체성을 '미니풀'로 재정의하고, 이를 매뉴얼, 패키지, 웹사이트,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달 출시를 앞둔 미니건조기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합리적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관습적으로 적용돼 온 '투명 도어' 구조를 재설계해 자원 효율성과 사용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트러블 관리를 위한 4단계 T필 프로그램으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간결한 원통형 기하학 구조의 오브제형 용기를 적용했으며, 패키지 외부에는 톰 고유의 실루엣을 강조하고 내부에는 성분 정보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해 배치함으로써 기능적 정보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성과는 앳홈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디자인 경영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앳홈은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디자인을 핵심 요소로 반영하고, 전담 조직 운영과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왔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제품 설계까지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3.06 10:44신영빈 기자

KIT, 몽골과 공동연구·ODA 등 협력 강화나서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몽골 국가기관인 수의위생중앙실험실(실장 게렐마 울지바트, SCVL), 국가식품안전표준연구소(소장 둘군 바트볼드, NRL)와 글로벌 식품·환경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CVL는 가축 질병 진단, 동물성 식품 안전성 검사, 수의 공중보건 분야 시험·분석을 수행하는 몽골 대표 수의시험 연구기관이고 NRL은 식품, 환경, 보건 관련 국가 기준시험·분석을 담당하는 몽골 중앙 레퍼런스 시험기관이다. 국가 안전관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몽골과 식품 및 환경 안전관리 협력을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몽골에 '독성평가–식품·환경 분석–수의보건'을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 모델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KIT는 NRL, SCVL 양 기관과 ▲독성학·환경보건·화학물질 안전 분야의 교육·훈련 모듈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식품·환경 시료 중 독성물질 분석 협력 ▲고성능 분석장비 활용 및 시험·분석 기술 교류 ▲첨단 수의진단 기술 및 데이터 교류 기반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IT는 이와함께 5~6일 이틀간 몽골 표준계량청(청장 수흐바타르 바트바타르,MASM)과 추가 공동연구 및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 허정두 KIT 소장은 “KIT의 독성·식품·환경 안전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ODA 연계 협력을 통해 시험·분석 기술, 교육훈련,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게렐마 울지바트 몽골 SCVL 실장은 “KIT와의 협력을 통해 진단·분석 기술과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며 수의 공중보건 및 식품 안전관리 체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IT는 향후 다른 국가와 독성·환경 유해물질 분석 신뢰성 제고, 시험·평가 표준화, 교육훈련 프로그램 연계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10:44박희범 기자

홍선근 KEF 이사장, 서울대서 인재양성 1억원 기부 공로 감사패 받아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이사장 홍선근)이 전문 철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인문대학 철학과에 2024년부터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창의적 인재 육성과 연구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인문학의 토대 위에서 창의성과 사회적 소명의식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철학과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 기반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5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홍선근 이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유 총장은 창의적 인재 육성과 연구자 지원에 힘쓴 홍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EF는 2011년 국내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2026년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이 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재단은 기업가정신 교육 및 연구사업, 스타트업 기관투자 설명회 등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활동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 이사장은 2018~2019년 두 차례에 걸쳐 개인적으로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특히, 2026년 15회째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자금과 교육 등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30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및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청년창업 지원, 세대 간 대화 프로그램, 이웃 나눔 사업 등을 통해 도전과 사회공헌의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며 보다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홍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은 도전과 혁신이 핵심적 사항이며, 도전과 혁신의 바탕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야 한다”며 “철학 교육과 연구에 대한 지원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재단의 소중한 뜻이 학문후속세대의 성장과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본연의 역할에 매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3.06 10:4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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