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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합천 경로당 470곳에 'B tv 온애드' 구축

SK브로드밴드는 최근 경남 합천군과 창원시 경로당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를 구축하고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로 고령층 복지 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장에서 디지털 광고판으로 쓰이는 'Btv 온애드'는 스마트경로당 핵심 서비스다. Btv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된 'Btv 온애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고 편리하게 각종 교육을 비롯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3월부터 합천군과 관내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디지털 광고판으로 쓰이는 'Btv 온애드'를 시범 운영했다. 지난 1월부턴 창원시 관내 40개소 경로당에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월엔 시범 운영의 긍정적 반응으로 합천군 470개소 경로당으로 대상을 확대해 구축을 마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tv 온애드는 합리적인 월 구독료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 가능하다는 점, 이미 다양한 회선이 설치된 기관이나 경로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점, 24시간 고객 상담을 지원하고 장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점 등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장시훈 SK브로드밴드 공공고객담당은 “Btv 온애드는 디지털 복지 혁신을 선도하는 서비스로 앞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5 09:58홍지후 기자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가능성에 서클 주가 20% 급락

미국 가상자산 포괄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초안에 스테이블코인 이자지급 금지 조항이 담길 가능성이 유력해지면서 서클 주가가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구글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서클 주가는 전일 대비 20.11% 하락한 101.17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고점 대비 60% 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미국 상원과 백악관이 논의 중인 클래리티 액트 초안에 스테이블코인 잔고에 대한 이자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된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나오면서 서클의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결제, 거래, 대출 등 활동을 기반으로 한 보상은 예외적으로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이자지급에 대한 의견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자지급이 스테이블코인 보유를 유도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은행권은 예금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한편, 클래리티 액트가 이대로 통과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보유 사용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존 토다로 니드햄 애널리스트는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코인베이스가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던 USDC 연 3.5% 보상 프로그램이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3.25 09:27홍하나 기자

페덱스도 당일배송 참전…속도 경쟁 격화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가 당일배송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이 배송 시간을 1~3시간대로 단축하겠다고 밝힌 직후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페덱스는 원레일과 협력해 당일배송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이번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당일 종료 시점까지 배송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원레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송, 경로 설정, 추적을 최적화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미국 전역의 약 99%를 커버하는 배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개 이상의 운송사와 1200만명의 배송 인력을 기반으로 하루 8만건 이상의 '30분 이내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페덱스는 원레일의 AI 기반 배송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배송 경로 설정과 추적을 고도화한다. 유통업체 매장 네트워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배송 시간을 단축하는 구조다. 소비자는 2시간 단위는 물론 '당일 마감' 등 보다 정밀한 배송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고, 실시간에 가까운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페덱스 디지털 부문 수석부사장 제이슨 브레너는 “속도와 신뢰성, 가시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당일배송은 유통업체들이 제공하려는 중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요금 체계는 원레일이 기본 요금표를 제공하면 각 유통업체가 자체적으로 가격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빌 카타니아 원레일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며 “브랜드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가치 제안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보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배송 경쟁 구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1~3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월마트와 타깃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익스프레스 배송을 확대하고 있다. 카타니아 CEO는 “이번 협력은 유통업체가 고객과 데이터를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아마존의 최근 발표와 맞물려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2005년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무료 2일 배송을 도입한 이후 배송 속도 경쟁을 주도해왔다. 2019년에는 1일 배송을 표준화했으며, 현재는 당일배송 확대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도입된 초단기 배송 프로그램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의류 등 9만 개 이상의 상품이 포함되며, 향후 적용 지역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6.03.25 09:10김민아 기자

CJ, 유네스코와 베트남 미래 인재 양성 공헌

CJ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는 지역 사회와 협력 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뜻하는 STEAM 분야의 숙련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교원 양성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치민시와 까오방성의 9개 중고등 시범학교를 거점으로 학생, 교사, 교원양성기관, 교육 정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년간 운영되며 CJ는 약 50만 달러(약 7억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및 청년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사회진출 지원에 관심이 많은 CJ올리브영이 이번 3차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며, STEAM 분야 진로에 존재하는 성별 고정관념 등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유네스코, 베트남 교육훈련부, 베트남 평생교육원, 하노이국립교육대학교 등 주요 관계자와 교사, 학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4기 뮤지션 범진과 베트남 가수 루옹 비흐 흐우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프로젝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베트남 소녀교육은 교육 환경 개선과 인식 변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여 지역의 학생 입학률은 약 10%, 소수민족 학생은 약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학교에서는 소수민족 입학률이 최대 97% 증가했으며 참여 여학생의 90%가 고등학교 진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3차 프로젝트에서는 교육 모델을 보다 널리 확산해 더 많은 소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나단 베이커 주베트남 유네스코 대표는 “STEAM 교육을 통한 소녀 역량 강화는 성평등 증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CJ올리브영, CJ ENM, CJ제일제당,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다양한 계열사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CJ올리브영은 '세계 소녀의 날' 기념 라이브 방송, 올리브영 페스타와 연계한 기부 이벤트 등을 통해 소녀들의 교육환경 개선 캠페인에 앞장서 왔으며, CJ ENM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페스티벌 케이콘과 글로벌 대표 K팝 시상식 마마어워즈를 통해 전 세계에 소녀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2026.03.25 08:46박수형 기자

작년 국립공원 찾은 외국인 205만명…한라산 가장 많이 찾아

지난 한 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205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 205만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방한 관광객 113만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92만 명으로 구성됐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27만명이 다녀갔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 경관 체험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다도해해상 14만명, 태안해안 13만명, 한려해상 13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해와 서해안 일대 섬과 해안 절경을 찾는 수요가 비교적 높았다. 국립공원을 방문한 방한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인은 25만명으로 21.9%를 차지했고 대만 13만명, 필리핀 9만명, 인도네시아 8만명, 미국 6만명, 일본 5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 측은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 방문객 비중이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며 최근 방한 관광 회복 흐름과 맞물려 자연경관 체험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했다. 계절적으로는 가을철 방문이 가장 활발했다. 단풍과 온화한 기후가 맞물리는 시기에 방문 비중이 가장 높았고, 봄과 여름이 뒤를 이었으며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외국인 방문 통계는 해외 입국 외국인의 통신 로밍 데이터를 활용해 국립공원 경계 내 체류 인구를 추정한 결과다. 기존 현장 육안 계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통신 데이터 기반 집계 체계로 전환, 외국인 방문 규모와 이동 특성을 더욱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증가하는 외국인 탐방 수요에 대응해 외국인 대상 탐방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행 계획 단계에서 국립공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쇼츠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국립공원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등산화·등산스틱 등이 포함된 안전배낭을 대여해 주고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다국어를 안내한다. 아울러 외국인 대상 레인저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국립공원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국립공원을 찾았다는 것은 자연경관이 한국 관광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통신 로밍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방문 규모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 만큼, 우리 기관에서도 외국인 맞춤형 안내와 각종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5 08:17주문정 기자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브레이크스루 T1D와 손잡고 NICHE® 세포치료 플랫폼의 최초 인체 대상 연구 추진

이번 협력은 1형 당뇨병 대상 IND 제출용 개발과 계획 중인 1/2a상의 첫 인체 대상 임상시험 지원이 목적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뉴욕,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와 세계적인 1형 당뇨병(T1D) 지원 단체 브레이크스루 T1D(Breakthrough T1D)가 컨티뉴이티의 1형 당뇨병 환자용 NICHE® 세포치료 플랫폼을 계획된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전시키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3월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브레이크스루 T1D의 산업 발굴 및 개발 파트너십(Industry Discovery and Development Partnership, IDDP)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1형 당뇨병의 치료, 완치 및 예방을 앞당길 유망 치료 프로그램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성공하면 NICHE 플랫폼은 직접적인 세포 혈관화와 국소 면역 보호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전신 면역억제를 최소화하여 1형 당뇨병의 세포 기반 치료에 새 전달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이식형 정밀 제어 약물 전달 시스템에 관한 컨티뉴이티의 전문성과, 1형 당뇨병 생태계 전반에서 혁신 가속화를 이끄는 브레이크스루 T1D의 글로벌 리더십을 결합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NICHE의 IND 제출용 개발과 계획 중인 1/2a상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지원하게 된다. NICHE는 췌도 이식의 확산을 가로막는 두 핵심 과제인 이식편 혈관화와 면역 보호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이식 가능하고 회수 가능하며 재충전 가능한 간외(extrahepatic) 세포치료 플랫폼이다. NICHE는 인슐린 생성 세포를 위한 사전 혈관화된 이식편 챔버와, 이식편 미세환경에 국소 면역조절제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전용 약물 저장소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인슐린 생성 세포와 국소 면역 보호를 결합해 해당 세포를 면역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인슐린을 생성하는 신체의 능력을 회복해 주도록 설계됐다. 이 정밀 제어 접근법은 전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표적화된 면역 조절을 가능하게 하며, 이식편의 지속성과 장기적인 치료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한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라마크리슈나 베누고팔란(Ramakrishna Venugopalan) 박사 겸 MBA는 "이번 협력은 1형 당뇨병의 미래가 획기적인 세포 치료법 자체뿐 아니라 치료법의 효과적 전달 및 보호와 장기 유지력에 좌우될 것이라는 확신에서 나온 것"이라며"브레이크스루 T1D는 해당 분야 전반에서 발전을 촉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당사는 과학적 진보와 더불어 혁신을 환자에게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된 체계적인 임상 경로를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개발 프로그램은 전임상 모델에서 국소 면역 조절을 포함해 완전한 복합 제품 기능으로 진화하기에 앞서 개념의 실현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립하도록 설계됐다. 계획된 1/2a상 임상시험에서는 장기간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기기의 안전성, 혈관화, 그리고 췌도 생존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과학자문 알레산드로 그라토니(Alessandro Grattoni) 박사는 "저는 컨티뉴이티의 공동 창립자로서 획기적인 전달 기술을 임상적으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NICHE는 치료용 세포가 생존하고 기능할 수 있는 통제된 사전 혈관화 환경을 조성하고, 동시에 국소 면역치료가 해당 세포를 면역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사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신체의 인슐린 생성 능력을 회복시켜 주는 지속 가능한 세포 치료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스루 T1D의 세포치료 연구 부문 부국장 아스야 구즈만(Asja Guzman) 박사는 "언젠가 1형 당뇨병의 완치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브레이크스루 T1D의 핵심 우선 과제"라며 "이식 이후 면역 거부 반응을 해결하는 것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번에 광역 면역억제가 아니라 국소 면역억제를 통해 이식된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면역 거부로부터 보호해 주는 새 접근법에 대해 컨티뉴이티와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양측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세포 치료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신기술 세대가 개발될 예정이며, 이는 1형 당뇨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세포 기반 치료를 임상 현실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소개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약물 전달,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의 교차 영역에서 이식형 및 기기 기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국소적이고 정밀 제어된 약물 전달이 가능하고 전신 독성이 낮아 세포 치료 및 종양학 분야에서 주요 임상 전환 장벽을 극복하는 데 이상적이다. 파이프라인에는 1형 당뇨병용 NICHE® 플랫폼과, 췌장암 대상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 중인 이온영동(IOP) 시스템을 포함한 종양 내 약물 전달 기술 포트폴리오가 포진해 있다. 자세한 정보www.continuitybiosciences.com 브레이크스루 T1D 소개브레이크스루 T1D는 세계적인 1형 당뇨병 연구 및 지원 기관으로서 1형 당뇨병 환자의 일상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완치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히 유망한 연구에 투자하고, 정부와 협력해 1형 당뇨병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자를 교육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www.breakthrought1d.or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335/CB_final_Log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334/BT_final_Logo.jpg?p=medium600

2026.03.25 00:10글로벌뉴스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와 마인드피크, 글로벌 임상시험 암 바이오마커 검사에 AI 정밀도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새로운 동맹, 신약 개발의 지속적 난제인 병리학자 간 바이오마커 해석 불일치 문제 해결에 나서 앨라배마주 헌츠빌 및 독일 함부르크,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병리학자 간의 일치하지 않는 바이오마커 해석은 임상시험 개발에서 가장 고질적인 과제 중 하나로, 환자 층화의 변동성을 야기하고 중요한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다. 인체유래물 및 바이오마커 전문 실험실 서비스 제공업체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 이하 '디스커버리')와 AI 기반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선도 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가 3월 24일,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면역조직화학(IHC) 및 멀티플렉스 면역형광(mIF) 병리학 서비스에 AI 기반 디지털 이미지 분석을 통합한다. 이번 협력은 바이오마커 정량화 및 판독자 간 일치도를 개선해 변동성을 줄이고,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의 위험을 낮추며, 중요한 개발 결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인드피크의 AI 플랫폼과 디스커버리의 조직 바이오마커 서비스를 결합해 IHC 및 mIF 슬라이드를 분석한다. 마인드피크의 기술은 병리학자 간 해석의 일관성을 개선해 바이오마커 개발의 위험을 줄이는 바이오 제약의 안전 도구로 기능한다. 여기에는 AI 기반 병리학 워크플로, 마인드피크의 피크아카데미(peakAcademy)를 통한 병리학자 교육, 높은 정확도로 특정 조직 영역을 분리하는 AI 가이드 미세 절개 알고리즘이 포함된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동맹에 상당한 임상 인프라를 제공한다. 2008년에 설립된 동료 간 병리학자 교육 프로그램인 바이오마커 아카데미(Biomarker Academy)는 지난 15년간 6000명 이상의 병리학자에게 바이오마커 해석 및 채점을 교육했다. 디스커버리는 현재 350개가 활성화된 2000개 이상의 임상시험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지난 4년간 16개 EU 국가에서 25개 바이오마커와 관련된 35개 이상의 IVDR 준수 연구를 완료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동화된 품질 관리, 종양 정량화, 다양한 치료 분야에 걸친 상세한 종양 미세환경 특성화를 포함한 인체유래물 분석을 위한 기존 H&E 중심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스커버리의 AI 발전을 확장한다.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의 그렉 헤레마(Greg Herrema) 최고경영자는 "임상 연구에서 병리학 분야의 AI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마인드피크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바이오마커 분석의 정확도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모델링 도구의 통합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AI 역량을 우리의 임상시험 전문성과 결합하면 바이오마커 중심 치료제 개발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인드피크와 디스커버리의 동맹은 규제 환경에서 시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재현성을 향상시켜 환자 층화 및 치료제 개발에서 더 자신 있는 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인드피크의 펠릭스 파버(Felix Faber) 설립자 및 최고경영자는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와의 이번 협력은 자사 AI 플랫폼, 교육, 미세 절개 도구에 대한 접근을 제공해 IHC 및 mIF 애플리케이션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바이오마커 평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파트너십 및 사용 사례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은 AACR 연례 학술대회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 전시 부스에서 플래시 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nfo@dls.com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 소개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는 환자 결과를 개선하는 치료제 및 진단 기기의 발견과 개발을 지원하는 인체유래물 및 전문 실험실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인체유래물, 세포 출발 물질, 전임상 ADME-독성 솔루션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과 전문성으로 연구를 가속화한다. 유전체학, 단백질체학, 세포 생물학, 분자 병리학 분야의 포괄적인 전문 실험실 서비스 스위트를 통해 바이오마커 발견과 후향적 및 전향적 임상시험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생명과학 연구 및 임상 개발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진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는 생명과학 발전과 삶의 변화에 헌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dls.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을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인드피크 소개 마인드피크는 바이오마커 개발부터 임상 진단까지의 간극을 메우는 AI 기반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2018년 설립된 마인드피크의 AI 기술은 실험실이 H&E, IHC 및 mIF 조직 이미지에서 세포 하부 바이오마커 정량화부터 예측적 환자 층화에 이르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한다. 솔루션은 일상적인 진단과 새로운 바이오마커의 실제 임상 적용 전환을 모두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mindpeak.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을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 미디어 토드 폴리(Todd Poley) 최고마케팅책임자 +1 256 505 1578 todd.poley@dls.com 마인드피크 미디어 타냐 폰 알레펠트(Tanya von Ahlefeldt) MD 헬스(MD Health) – 마인드피크 대행 +44 (0)7590 754906 mindpeak@mdhealthcomms.com Discovery Life Sciences partners with Mindpeak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085/Discovery_Life_Sciences__Log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086/Discovery_Life_Sciences_Mindpeak_collaboration_announcement.jpg?p=medium600

2026.03.24 22:10글로벌뉴스

[현장] "1만 3천명 공채를 3주 만에"… 마이다스인, 'AI 채용 에이전트'로 HR 혁신 제시

"1만3000명이 몰린 대규모 공채를 3주 만에 끝내고 조건 3줄만 입력하면 5분 만에 채용 사이트 구축부터 전형 설계까지 모든 업무를 자동화한다."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HR 전문기업 마이다스인이 인공지능(AI) 시대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맞춰 새롭게 제시한 인적자원(HR) 업무 혁신 방향이다. 마이다스인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HR 담당자를 위한 AI 컨퍼런스 'AX 데이'를 개최하고 에이치닷(H.) 채용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역량검사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채용, 에이전트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AI 에이전트 시대에 달라지는 HR 업무 방식과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채용을 중심으로 온보딩, 성과관리까지 HR 전반을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AI 전환(AX) 실무 전략을 망라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수십년간 바뀌지 않은 HR"…AI 채용 에이전트·역량검사로 혁신 한용호 마이다스그룹 에이치닷 기획 총괄은 AI가 생성한 영상을 시연하며 급변하는 시대와 달리 여전히 반복 업무와 감에 의존하는 기존 채용 방식의 한계를 짚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일관된 평가, 학습 기반 고도화라는 AI의 강점을 바탕으로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와 역량검사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채용 에이전트는 조건 몇 줄만 입력하면 공고 생성부터 전형 설계, 운영,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접 일정 조율과 지원자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줄이고 채용 담당자는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총괄은 기존 채용 데이터의 한계도 지적했다. 자기소개서, 면접, 인적성 검사 등은 실제 성과와의 상관관계가 낮은 반면, 역량검사는 높은 예측력을 보이는 데이터라는 설명이다. 그는 "기존 채용에서 주로 평가하던 학력, 학점, 전통적인 대면 면접 등은 입사 후 성과와의 상관관계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 지수를 보이는 반면 역량검사는 고성과자를 예측하는 지수가 부모와 자식 간의 유전 상관관계보다 높다"며 "학술지 네이처에도 실릴 만큼 과학적 타당성이 검증된 선발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AI 에이전트는 채용 전 과정을 자동으로 운영하고 조직 전체의 평가 수준을 끌어올리며, 사용할수록 더 정교해지는 구조"라며 "복잡한 운영 업무는 AI에 맡기고 HR은 더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달 걸리던 채용을 3주로"…1만 3천 명 채용 운영 사례 공개 이진오 마이다스그룹 채용 담당은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이다스그룹은 2025년 하반기 공채에서 약 1만2000명에서 1만3000명 규모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35명을 선발했다. 그는 기존에 이 과정은 약 2개월 소요됐지만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3주로 단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채용 설계부터 모집, 평가, 리포트까지 전 과정을 에이전트가 지원하면서 채용 운영 안정성이 높아지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외국어 평가 등 복잡한 전형도 AI가 분석·보조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으며, 역량검사 데이터를 활용해 고성과자와 유사한 인재를 선발한 결과, 신입사원 평가에서 약 90% 이상이 우수 판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진오 담당은 "AI는 채용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줄이고 HR이 더 본질적인 판단과 지원자 경험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5분이면 채용 완성"…현장 체험에 관심 집중 마이다스그룹 컨설턴트와 함께 기업 채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현장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을 넘어 온보딩, 성과관리까지 확장되는 AI 기반 HR 혁신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채용 상황을 가정한 환경에서 AI가 지원자 분석부터 평가, 운영까지 수행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시연에서는 채용 공고와 전형 절차가 수 초 만에 자동 생성되고 약 5분 만에 전체 채용 프로세스가 완성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용 사이트 구축과 공고 작성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면서, 별도의 개발이나 외주 없이도 빠르게 채용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채용 운영 전반도 자동화됐다. 지원서 접수부터 전형 안내, 평가, 면접 일정 조율까지 모든 과정이 에이전트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러 채용을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수많은 지원자와 면접관 사이의 복잡한 일정 조율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장면에서는 참가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평가 영역에서도 변화가 체감됐다. AI 에이전트는 기업 인재상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선발 기준을 정량화하고, 지원자 간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적 인재를 추천했다. 평가자의 주관과 편향을 줄이고, 평가 성향까지 분석해 향후 채용 전략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행사장 한편에는 체험형 부스와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인재를 뽑아라' 콘셉트의 인형 뽑기 이벤트와 인간과 AI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구분하는 '휴먼 vs AI 자소서' 테스트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용호 총괄은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오는 것"이라며 "채용은 단순한 인력 선발을 넘어 한 사람의 삶과 가능성을 함께 맞이하는 과정"이라 설명했다. 이어 "AI 에이전트의 도움을 통해 인사담당자들이 본연의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HR 담당자가 하는 채용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맞이하는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6.03.24 17:27남혁우 기자

이노비즈협회, '24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이노비즈협회가 기술·경영·인문 아우르는 CEO(최고경영자) 통합 교육 과정을 15주간 운영한다. 이노비즈협회는 2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24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기술혁신기업 경영자들의 미래 전략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 원우를 비롯해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선배 기수,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 등 60여명이 참석해 24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술혁신 중소기업 CEO를 위한 국내 대표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9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이노비즈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이끄는 핵심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문학적 통찰과 최신 경영 트렌드를 결합한 커리큘럼과 함께 독서·등산·합창·자전거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제24기 과정은 '혁신의 방향을 묻고, 미래의 답을 함께 찾다'를 주제로 총 15주간 운영된다. 글로벌 경제 변화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전략, 협상과 조직 리더십, 역사·인문학 기반 통찰 등 기술과 경영, 인문을 아우르는 통합형 CEO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 프로그램과 함께 동문 네트워킹, 다양한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원우 간 협력과 교류의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혁신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미래 경영 역량을 키우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과정이 배움과 교류,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4 17:23김기찬 기자

매개변수 3배 키우고 가격은 그대로…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3'로 시장 공략 본격화

업스테이지가 대형 모델 성능을 소형 모델 수준의 비용으로 쓸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LLM)을 내놓으며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전환을 검토하는 기업과 개발자 공략에 나섰다. 업스테이지는 24일 자체 개발 LLM '솔라 프로 3'를 공개했다. 솔라 프로 3는 전작인 '솔라 프로 2' 대비 3배 이상 커진 1020억 매개변수 모델로, 비용과 처리 속도(TPS)는 프로 2 수준을 유지했다. 성능 향상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에이전트 종합 성능(Tau2-all), 코딩(Terminal Bench 2·SWE Bench), 지시이행(IFBench)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향상을 달성했다. 다단계 작업의 도구 호출과 복합 지시 이행 능력도 고도화했다. 추론 능력 강화엔 자체 개발 강화학습 기술 '스냅PO'를 적용했다. 단계적 사고 방식으로 추론의 일관성과 맥락 판단력을 높인 결과, 경시대회급 수학(HMMT'26·AIME'26)과 대학원 수준 과학(GPQA-Diamond) 평가에서도 성능을 높였다. 응답 품질 지표도 개선됐다. 일반 사용자 선호도(Arena-hard-v2)와 한국어 사용자 선호도(Ko-Arena-hard-v2) 평가에서 유의미한 상승을 보였다. 사용자의 의도와 미세한 뉘앙스를 반영하는 실사용 체감 품질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솔라 프로 3는 글로벌 AI 모델 서비스 플랫폼 오픈라우터와 업스테이지 자체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업스테이지는 에이전트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 개발자가 별도의 인프라 투자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솔라 프로 3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에이전트 AI 실용성의 도약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피력했다.

2026.03.24 15:29이나연 기자

DN솔루션즈,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25일부터 서류접수

공작기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채를 위한 서류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 오전 11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사무직, 전문연구요원, 기술전문직이다. 사무직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 또는 6월 졸업 예정자다. 전문연구요원은 석사 이상 취득자, 기술전문직은 전문학사를 취득한 사람 또는 예정자다. 모집 분야는 R&D(기계, 제어), 생산, 품질, 영업(한국영업, 글로벌영업), 경영지원(전략, 법무, 구매, IT) 등으로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영어 인터뷰, 최종면접 등을 거쳐 올해 7월 입사하게 된다. DN솔루션즈는 지난 3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고려대(4일), 연세대(5일), 한양대(6일), 서울대(23일) 등 주요대학에서 채용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카이스트(26일), 경북대(4월 1일), 부산대(4월 2일) 에서 채용 상담회도 예정돼 있다.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 정밀성, 강성을 바탕으로 DNX, DNM, SMX, DVF와 같은 글로벌 탑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 판매하고 있다. 5축기, 복합기 장비와 같은 하이엔드 장비들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할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최근 독일 도르마겐과 귀터슬로, 미국 시카고, 멕시코 케레타로 등에 장비의 시연과 교육, 판매 등이 가능한 테크니컬 센터를 잇따라 설립하며 주요 선진 시장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 신공장 및 R&D센터와 부산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 센터도 하반기 준공되어 신규 가동을 앞두고 있다. 앞서 1월에는 132년 역사의 독일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인 HELLER(헬러) 그룹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세계 최고 수준의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과 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보강했다. 또한 첨단 기술과 인재 확보를 위해 2029년 중 입주를 목표로 '수도권 관문' 김포공항에 인접한 경기도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첨단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해, R&D 역량을 배가할 예정이다. DN솔루션즈는 업계 최고 수준 연봉과 함께, 구성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연간 1000만원의 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매월 둘째주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퍼플데이', 사내 외국어 튜터링, 주택 지원금과 자녀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중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DN솔루션즈는 독보적 기술력과 투자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더불어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DN솔루션즈와 함께 글로벌 제조 산업의 미래를 개척할 분들의 도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5:24전화평 기자

정부,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가능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정부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이 기대되는 제약바이오벤처 후보기업을 육성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에서 지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창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세계 3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신약개발 특성상 장기간·고위험 구조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의 자금 단절, 기술사업화의 지연 등으로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 공백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계도 있다. 이에 복지부와 중기부는 기업 성장 단계와 신약개발 전주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는 한편,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해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K-바이오 의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방안을 통해 복지부와 중기부 양 부처는 ▲혁신자금 공급을 통한 스케일업 ▲개방형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 스피드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혁신생태계 레벨업 ▲현장 중심 협업형 정책 설계를 통한 시너지업 등 지원사업을 촘촘하게 연계하는 이른바 '4UP(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혁신자금 공급을 통한 스케일업을 추진한다. 민간 운영사를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고 정부가 후속으로 투자 및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망 제약바이오벤처를 양 부처가 공동 발굴해 선정된 기업에는 R&D 및 사업화 자금, 인프라 활용 등을 별도 추가 평가 없이 패키지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기업들은 향후 임상 진입까지 자금 확보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과 국가신약개발사업 등 후속 R&D 등에서도 우대하고, 정책펀드 간 연계를 통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R&D 성과가 임상과 사업화로 연결되는 '이어달리기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성과 창출 가능성을 제고한다. 기술이전과 신약개발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도 확대한다. 기업 간 협업 탐색 단계부터 기술이전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기술거래 단계별로 글로벌 기업-국내기업의 협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지원사업('26년 신규, 104억원)과 보스턴 CIC, 쇼난 아이파크 등 해외거점 진출 지원을 연계해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약벤처, AI벤처, 제약사 등 다양한 주체 간 협업 유인을 강화한다. AI벤처-제약벤처, 제약사-벤처 간 협업 R&D를 신설하고 이와 연계해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편 등을 추진한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혁신생태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와 규제 개선에서도 협력한다. 연구장비와 데이터의 공동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클러스터 간 연계를 위한 버추얼 플랫폼 도입등을 통해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 기반의 규제 개선 과제를 공동 발굴·개선하는 한편, 제약바이오벤처 특화 통계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정밀도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기업, 연구기관, 병원, 투자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해 초기 제약바이오벤처에 대한 기존 정책의 한계 또는 공백 영역을 해소하기 위해 부처 합동으로 신규사업 기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활용 제약바이오벤처-제약사 공동 R&D 사업을 신설해 신약개발 초기 단계 협업을 촉진하고, 'K-바이오 기술사업화 함께달리기' 프로그램도 신규로 마련해 기술개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활용,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정책 설계를 통해 부처 협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협업방안을 통해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 단계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글로벌 기술이전과 임상 진입을 확대하는 한편, 투자-연구개발-사업화-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과로 이어지는 K-바이오 성장 사다리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제약바이오벤처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정부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혁신이 산업의 성장으로, 산업의 성장이 다시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제약바이오벤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투자, 협력, 사업화가 제때 이어지지 못해 성장의 속도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협업방안은 정부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빠른 스케일업을 촉진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협업을 통해서 기술이 빠르게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유망 제약바이오벤처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부처 장관과 (이하 가나다순) 강충길 올릭스 사장, 김명환 BNH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용호 루다큐어 대표, 김정현 솔리더스 인베스트먼트 대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문지숙 리코드 대표, 송혁진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 이병건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고문,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임준석 세브란스병원 실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 국장, 최재문 칼리시 대표, 허경화 KIMCo 대표, 황영호 중소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이 참석했다.

2026.03.24 15:23조민규 기자

쿠리키 앤드 소파, 메모리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는 조립 과제 대응 싱가포르,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쿠리키 앤드 소파(Kulicke and Soffa Industries, Inc., 이하 'K&S' 또는 '회사')가 24일 메모리 중심 인터커넥트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하며, 볼 본딩(Ball Bonding), 버티컬 와이어 본딩(Vertical Wire Bonding), 첨단 열압착 본딩(Advanced Thermo-Compression Bonding),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강화했다. AI 기반 워크로드를 위해 더 높은 대역폭, 더 우수한 전력 효율, 더 긴밀한 집적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리 조립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스케일링과 기존 인터커넥트 밀도의 한계로 점점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다. K&S는 이러한 과제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한편, 미래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혁신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선도적인 메모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용 메모리 솔루션 ProMEM Suite 소개K&S는 처리량, 일관성, 배치 정확도, 수율 안정성이 핵심인 최신 대량 생산 메모리 디바이스의 성능, 정밀도, 생산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볼 본딩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회사는 대량 적층 낸드(NAND) 조립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24일 첨단 메모리 패키징 응용 분야 전반에서 더 높은 생산성과 향상된 공정 제어를 제공하는 메모리 중심 공정 향상 기술 모음인 ProMEM Suite를 새롭게 선보인다. ProMEM의 최신 기능은 1차 본딩, 2차 본딩, 범핑(bumping), 루핑(looping) 공정을 포괄하며, 이를 결합할 경우 본딩 품질을 개선하고 고밀도 D램(DRAM) 및 낸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면서 처리량을 최대 20%까지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향상된 기능을 통해 메모리 제조업체는 와이어 본딩 성능을 확장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메모리 아키텍처의 인터커넥트 밀도와 대역폭 요구를 직접 지원할 수 있다. 버티컬 와이어: 고밀도 메모리 아키텍처를 위한 확장 가능한 경로ATP MEM PLUS와 Ball Bonder 플랫폼에 적용되는 K&S의 버티컬 와이어 혁신은 적층 메모리 설계에서 인터커넥트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K&S는 와이어 본딩을 수직 방향으로 확장함으로써 인터커넥트 밀도를 높이고 패키지 풋프린트(package footprint)를 감소시켜서 대량 생산 환경에서 적층 D램과 기타 차세대 메모리 포맷을 지원한다. K&S는 수십 년에 걸쳐 입증된 리더십과 와이어 본딩 공정 지식을 직접 활용해, 업계의 새로운 3차원 메모리 요구사항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고객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회사의 버티컬 와이어 솔루션은 비용 효율적인 본딩 기술을 활용하는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공해 고밀도 메모리 아키텍처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검증된 공정 경제성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최고 성능의 메모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첨단 열압착 및 하이브리드 기술 리더십 정밀성과 유연한 구성 능력이 입증된 K&S의 APTURA™ 플랫폼은 이미 가장 진보된 이기종 로직 애플리케이션 생산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제는 최첨단 고성능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제공되고 있다. K&S의 플럭스리스 열압착(Fluxless Thermo-Compression, FTC) 혁신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포지셔닝 정확도가 포함되며, 대기압 플라즈마와 생산 현장에서 검증된 인시투(in-situ) 포름산 증기 산화막 환원 기능을 모두 지원해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따라 결합하거나 개별적으로 맞춤화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고유의 플럭스리스 역량은 다양한 자재 핸들링 구성과 결합돼 최첨단 로직 분야에서 점유율 확대를 이끌어 왔으며, 이제는 최첨단 메모리 응용 분야에도 제공되고 있다. 이들 혁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다이 갭(die-gap) 높이, 낮은 저항의 직접 카파 투 카파(copper–to–copper) 인터커넥트, 업계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수율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메모리 조립을 가능하게 한다. 회사는 TCB 생산 확대를 위한 자본 지출에 투자하고 있으며, 2026 회계연도에 TCB 사업이 전기 대비 약 70% 성장할 것으로 계속 예상하고 있다. K&S는 로직 및 메모리 시장 전반의 첨단 패키징 트렌드를 지원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TCB 수요가 계속 공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K&S는 또한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개발 프로그램의 속도를 높였으며, 초기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여러 혁신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다. K&S는 이 잠재적인 산업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및 기술 파트너와의 협업 기회를 환영한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고대역폭 플래시(HBF), 기타 형태의 고밀도 D램과 같은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가 점차 보편화됨에 따라, K&S의 FTC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은 매력적인 가치 제안을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차세대 메모리 패키징 시대를 위한 통합 전략K&S의 볼 본딩, 버티컬 와이어, 첨단 TCB 및 미래 하이브리드 본딩 솔루션은 함께 일관된 메모리 인터커넥트 로드맵을 구성하며, 고객이 현세대 메모리 생산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적층 및 인터커넥트 방식을 도입하며, 향후 첨단 메모리 아키텍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S는 점진적 혁신과 첨단 패키징 리더십을 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장기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세미콘 차이나 2026에서 K&S를 만나다회사는 폭넓은 K&S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함께 2026년 3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 무역 박람회(SEMICON China Trade Show)의 N3홀, 3431번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K&S 영업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k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리키 앤드 소파 소개쿠리키 앤드 소파는 반도체 조립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동차, 컴퓨팅, 산업, 메모리, 통신 시장 전반에서 디바이스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1951년 혁신을 기반으로 설립된 K&S는 점점 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공정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기술과 기회를 결합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제공하고 있다. 결과, 미래 예측 진술 및 당사 비즈니스 관련 특정 위험에 관한 주의사항본 보도자료에는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진술 외에도 미래의 사건 및 당사의 향후 실적과 관련된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1995년 미국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에서 의미하는 '미래 예측 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당사 제품의 중요성 및 경쟁력, 기타 새로운 기술 전환을 포함하여 비즈니스에 대한 당사의 판단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지만, 여러 가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중요한 요인으로 인해 실제 상황과 결과가 당사의 기대와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요인에는 당사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거시 경제 역풍,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능력, 지정학적 긴장으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심리 위축 또는 경기 침체, 신규 및 개선된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시장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능력, 사업 계획에 따라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2025년 10월 4일 종료 회계연도에 대해 2025년 11월 20일에 제출된 연례 보고서(Form 10-K) 및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에 기재되거나 논의된 기타 요인 등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쿠리키 앤드 소파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등의 결과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할 어떠한 의무도 지지 않으며, 그러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문의처: 쿠리키 앤드 소파마릴린 심(Marilyn Sim)홍보전화: +65-6880-9309msim@kns.com 쿠리키 앤드 소파조지프 엘진디(Joseph Elgindy)재무전화: +1-215-784-7500investor@kns.com

2026.03.24 15:10글로벌뉴스

비드콘 2026 뷰티 크리에이터 헤드라이너 1차 공개...합산 구독자만 1.25억명

비드콘이 6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비드콘 2026'의 뷰티 헤드라이너 1차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이번에 확정된 크리에이터는 에미 콤스(Emmy Combs), 도리스 조슬린(Doris Jocelyn), 브리안다 데야나라(Brianda Deyanara) 3인으로, 합산 구독자는 1억 2500만 명에 달한다. 뷰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는 행사 기간인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LA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메인 입구 인근에 약 300평 규모의 K뷰티 전용관 '밀리언즈 서울'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개된 3인은 북미 뷰티 소비 시장에서 각자 뚜렷한 영향력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다. 에미 콤스(총 팔로워 2700만 명)는 전신 탈모증의 아픔에도 '한계가 없는 아름다움'을 모토로 북미 대표 뷰티 아이콘이 된 크리에이터다. 틱톡 기반의 비주얼 콘텐츠로 북미 Z세대 사이에서 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도리스 조슬린(4650만 명)은 메이크업 변신 챌린지 포맷으로 언어 장벽 없이 제품 효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도달력을 갖추고 있다. 브리안다 데야나라(5050만 명)는 라이프스타일과 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로 브랜드 신뢰도 형성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크리에이터다. 이들은 행사 기간 '밀리언즈 서울'을 방문해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발행할 예정이다. 밀리언즈 서울의 공간 테마는 '한옥 뷰티 스페이스'다. 전통 한옥 구조물을 활용한 공간 안에 국내 K뷰티 브랜드 30여 곳의 부스를 배치하며, 한국과 미국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브랜드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점유율은 5% 안팎이다. 10년 전 1% 미만이었던 수치가 2024~2025년 기준 전년 대비 37% 성장하며 약 2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30년까지 연평균 8~10% 성장이 전망된다. 소비자가 제품을 발견하는 경로가 유통 채널보다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먼저 닿는 구조가 됐다는 점에서 이번 비드콘 2026은 950여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디밀이 K뷰티의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선택한 첫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기도 하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이번 라인업 확정은 K뷰티가 북미 시장에서 틱톡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본격적인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디밀은 K뷰티 브랜드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콘텐츠와 커머스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밀은 2019년 뷰티 MCN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 뷰티 브랜드를 위한 크리에이터 IP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6.03.24 15:04백봉삼 기자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출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마사지하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24일 출시했다. '733'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앞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733'에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해 하체 움직임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세분화됐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 역시 △상하 회동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733에는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최초로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 시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한 기술이다. 전원 버튼을 켜기만 해도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며, 착석 시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앉힌다. 움직임이 불편한 사용자까지 고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733은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상∙하체 교차 운동 동작을 구현한다. 팔이 들어 올려지며 어깨가 스트레칭 되는 동시에 사이클을 타는 듯한 다리 움직임이 구현되는 것이다. 고관절이나 발목까지 섬세하게 스트레칭 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보다 깊이 있는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시그니처 △어깨 유연성 케어 △튼튼한 어깨 운동 △팔다리 파워업 △크로스 스트레칭 △전신 스위밍 스트레칭 △족저근막 PNF 스트레칭 등 스페셜 모드를 통해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상단부와 하단부에 XD-Pro, XD-Air 모듈이 각각 탑재돼 있어 전신에 듀얼 마사지의 강력하면서도 세밀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기반한 마사지 추천 기능이 적용됐다. 사용자의 나이, 성별 등의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마사지 모드 중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사주 운세, 성격유형, 별자리 등 개인별 특성이 반영된 테마형 마사지도 AI로 구현해냈다. 사용자 안전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총 33개 안전 센서를 적용했으며, 팔 마사지부 각도 역시 사용자 컨디션에 맞게 최대 9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온열 기능은 최대 65도까지 지원한다. 또한 리모컨은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 디스플레이 퀵다이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자인은 웨어러블 로봇의 강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선과 곡선의 교차, 신체의 흐름을 반영한 인체공학적 구조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도 '움직임'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컬러는 인테리어 포인트로 제격인 '하이퍼 옐로우'와 은은하게 빛나는 '샤인 화이트' 두 가지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733은 단순히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수준의 마사지 기능을 넘어,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능동적인 신체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점에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733을 통해 가정 내 건강관리 방식과 헬스케어 시장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이라 전했다.

2026.03.24 14:56전화평 기자

넛지EAP, '보상형 건강 챌린지' 임직원 참여율 최대 95% 기록

넛지헬스케어의 EAP 전문기업 다인은 넛지EAP의 보상형 건강 챌린지를 통해 2025년 하반기 기준 임직원 참여율을 최대 95%까지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EAP 서비스 이용률이 5% 내외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넛지 EAP 건강 챌린지는 두드러진 참여 성과로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참여자의 일 평균 앱 접속 횟수는 2.2회에 달했다. 넛지EAP는 걸음수 챌린지, 위치 기반 스탬프 챌린지 등 다양한 보상형 건강 챌린지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앱에서 명상·심리검사·사운드 테라피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자연스러운 유입 구조는 실제 이용 변화로도 이어졌다. 챌린지 참여자의 51% 이상이 멘탈케어 콘텐츠를 한 번 이상 이용했으며, 참여자의 70%가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인지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참여를 넘어 임직원의 인식 변화까지 이끌어낸 점이 주목된다. 넛지EAP 건강 챌린지는 2024년 12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시작으로 현재 LG생활건강·한국투자증권·한화모멘텀 등 55개 기업·기관으로 확산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70회 이상 운영됐으며, 누적 참여자는 약 4만 명에 달한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추가 도입이 이어지며 참여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개설비·운영비가 수반되던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과 달리, 넛지EAP 챌린지는 무료로 운영할 수 있어 도입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게 다인 측 설명이다. 챌린지를 통해 쌓인 임직원 건강 활동 데이터는 기업 ESG 보고서의 사회(S) 부문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송민경 다인 대표는 “EAP 가장 중요한 점은 임직원의 실제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라며“넛지EAP는 기존의 정신건강 중심 EAP에서 나아가 신체 건강 챌린지까지 확장하고, 이를 리워드 기반으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참여와 심리케어 이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4:23백봉삼 기자

서울AI재단-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AI재단은 24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협력 체계 구축과 서울시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서울AI재단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AI 혁신 기관으로, AI 행정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을 통해 서울시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국제교류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의 대표 문화예술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예술 현장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창작·유통·향유 전반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수예술 창작자와의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개막 무대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공간을 기반으로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AI 행정 혁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 취향을 반영해 개별 맞춤형 예술작품을 추천하는 'AI 큐레이션 서비스', 예술가 대상 지원사업 정보 및 정산 과정 안내를 위한 'AI 자동 상담 솔루션' 등을 고도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예술 현장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창작·유통·향유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수예술 창작자와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 무대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공간을 활용해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그동안 어렵게 느꼈던 기초예술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예술가들은 공모, 신청, 정산 등 복잡한 행정 과정에서 AI를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이 문화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고,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AI재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AI 행정 혁신 컨설팅 경험과 서울시 AI 전환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AI City 서울'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2:31김한준 기자

정부, 공공 AI 실증·사업 확대…내달 23일까지 공모

정부가 공공 기반 인공지능(AI) 실증·사업 확대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공공혁신기술(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이날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공공 분야에 적용해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사회문제 해결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공공혁신기술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 맞췄다. 공공이 수요처로 참여하고 민간 기업이 기술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 검증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 레퍼런스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기업은 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야 하며 공공 환경에서 AI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참여기업에는 시장 진입, 투자 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년 대비 지원 체계를 강화해 사업화 성과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뒀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시작 이후 성과도 이어졌다. CES 혁신상 수상기업을 2년 연속 배출했고 국내외 업무협약과 누적 투자 유치 90억원을 달성했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31일 서울 강남 스페이스쉐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AI인프라정책관은 "공공혁신기술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AI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유망한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3.24 12:01김미정 기자

사우디 새비게임즈, 60억 달러에 '모바일 레전드' 개발사 문톤 인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새비게임즈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로부터 '모바일 레전드' 개발사인 문톤을 60억 달러(약 9조원)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주부터 60억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최근 60억 달러 규모로 합의에 도달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 이후에도 문톤의 현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제공될 방침이다. 바이트댄스는 앞서 지난 2024년 게임 사업부 매각 논의 사실을 인정했으며, 당시 텐센트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브라이언 워드 새비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새비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부문을 발전시키고 e스포츠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비게임즈는 닌텐도, 캡콤, 넥슨, 테이크투, 액티비전 블리자드, 코에이 테크모 등 다수 글로벌 게임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모회사인 PIF 역시 실버레이크, 어피니티 파트너스 등과 함께 550억 달러(약 82조원) 규모의 일렉트로닉 아츠(EA)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24 11:32정진성 기자

텐센트 게임즈 에이스, GDC 2026서 첨단 모바일 게임 보안 기술 최초 공개

텐센트 게임즈 에이스(ACE)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서 첨단 모바일 게임 보안 기술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스코네 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수천 명의 게임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이스는 혁신적인 iOS 보안 아키텍처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최적화된 실시간 AI 기반 안티치트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기술 세션과 업계 리더십 프로그램, 글로벌 게임 보안 백서 발표를 통해 ACE는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게임 환경 구축에 대한 의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05년부터 안티치트 엑스퍼트(ACE)는 다양한 게임 보안 위협으로부터 게임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개발사를 위한 원스톱 게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인 게임 보호 전략부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ACE는 전 플랫폼을 아우르는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사들이 게임 환경의 무결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ACE는 글로벌 게임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게임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전 세계 이용자를 위한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첫 'iOS 하드닝 솔루션'으로 치트 원천 봉쇄 게임세이프 서밋(GameSafe Summit)에서 에이스는 플랫폼 수준의 중대한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iOS 하드닝 솔루션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왕위에 텐센트 게임즈 안티치트 운영 디렉터는 '신뢰, 어테스테이션, 서버 권한: 멀티플레이어를 위한 현대적 iOS 안티치트' 세션에서 이러한 구조적 혁신을 상세히 소개하며, iOS의 폐쇄적인 생태계가 자동으로 기본적인 보안을 제공한다는 기존 업계의 통념을 불식시켰다. 이어 에이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게임에서 약 50건의 iOS 치트 샘플을 수집했다고 밝히며, 점점 고도화되는 변조 및 우회 기법에 대응하기 위해 App Attest, 강화된 HTTPS 기반 키 교환,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자체 보호(RASP), 행동 유효성 검증을 결합한 계층형 방어 체계가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연했다. 에이스는 게임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이러한 방안을 적용함으로써 변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위·변조 위협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iOS 환경에서 게임이 직면한 보안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진화하는 FPS 치트, 'AI 안티치트'로 꼼꼼하게 잡아낸다 저우 레이 텐센트 게임즈 시니어 엔지니어가 발표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에서의 AI 기반 안티치트 운영' 세션에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FPS 게임 환경 속에서 보안 위협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가장 주목받는 게임 플레이 유형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이 장르는 인게임 및 게임 외 경제 시스템에서의 높은 보상 구조로 인해 월핵, 에임봇과 같은 직접적인 치트 행위를 넘어, 협업 기반의 간접 치트와 더 나아가 지하 경제와 연계된 다양한 보안 리스크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해당 세션에서 저우 레이는 고강도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보안 대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팀이 구축한 보안 방어 프레임워크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스 팀은 대규모 리플레이 분석과 첨단 AI 모델을 결합해 리플레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안티치트 솔루션을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직접적인 치트 행위를 정밀하게 탐지할 뿐만 아니라, 은밀성이 높은 협업 기반 간접 치트 유형까지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저우 레이 엔지니어는 세션을 통해 이러한 기술의 실제 적용 성과를 공유하고, 지능형 게임 보안 운영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시했다. 현재 이러한 AI 기반 접근 방식은 '델타 포스',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등 글로벌 인기 타이틀에 이미 폭넓게 적용되어 이상 행위 탐지 정확도와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발전 방향과 관련해 그는 에이스가 대형 모델(LLM) 기술을 기반으로 매치 행동에 대한 심층 이해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멀티 에이전트 협업 기반의 보안 운영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보안 백서 발간…공정하고 안전한 생태계 그린다 에이스는 지난해 GDC에서 TIGG와 협력해 발표한 첫 번째 글로벌 게임 보안 백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GDC에서 두 번째 종합 백서 'Designing Trust in Games'를 공개했다. 해당 백서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글로벌 게임 산업의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게임 보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에이스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자가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러한 인사이트와 프레임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이번 백서는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이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유지하며,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에이스는 전 세계 수백 개 게임에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의 솔루션은 모바일, PC, 크로스 플랫폼을 아우르며, 개발사들이 게임의 경쟁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커뮤니티를 보호하며, 장기적인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잰더 리 에이스 제품 매니저는 "에이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 협력하여 공정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게임이 기술적·문화적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산업 전반의 협력은 신뢰를 유지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2026.03.24 11:13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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