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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2026 상생협력 데이 개최...SFC 등 수상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국내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6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환영사에서 "양산을 앞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부터 본격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 인공지능(AI) 기기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하다"며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 요구를 읽고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파인엠텍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뢰 기반 협력이 혁신과 경쟁력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생산기술과 공정 혁신,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좋았던 7개 협력사는 상을 받았다. SFC는 혁신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효율∙장수명 특성을 지닌 신규 유기재료를 개발하고 핵심 분자 골격을 확보하는 등 생산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혁신우수상은 필옵틱스와 디케이티, 신성씨앤티가 받았다. 필옵틱스는 8.6세대 유리기판에 최적화한 차세대 유리 절단 설비를 개발, 패널 내구성과 생산라인 효율을 높였다. ESG 우수상은 엘오티베큠과 동우화인켐, 에드워드코리아 등에 돌아갔다. 진공펌프를 공급하는 엘오티베큠은 공랭식 냉동기를 설치해 전력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행사부터 제품 전시와 사례 발표 세션을 추가했다. 전시공간에 ▲플렉스 매직 픽셀 기술로 구현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펜타 탠덤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 QD-OLED 등을 선보였다. 상생협력 데이는 협력사와 화합을 도모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2012년부터 삼성전자와 함께 개최해왔다. 2025년부터는 회사별로 분리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경영진,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 등 총 71명이 참석했다.

2026.04.16 08:47이기종 기자

테슬라 "AI6는 삼성, AI6.5는 TSMC"...차세대 2나노 칩도 이원화

테슬라의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산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2나노미터(nm) 공정 기반의 'AI5' 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차세대 칩인 'AI6' 및 '도조(Dojo) 3'도 한창 개발 중이다. 주요 파운드리 기업인 삼성전자와 TSMC가 모두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당초 테슬라는 AI6 칩 제조 기업으로 삼성전자만 거론한 바 있다. 그러나 테슬라는 AI6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I6.5'를 추가하고, 이를 TSMC에서 위탁생산하기로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6일 X(구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자체 AI 반도체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회사 칩 설계 팀의 AI5의 테이프-아웃(칩 설계를 완료하고, 도면을 파운드리 회사에 이관하는 과정) 달성을 축하한다"며 "AI6, 도조3, 기타 흥미로운 칩들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AI5는 테슬라가 자사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자체 설계한 AI 반도체다.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인 2나노 공정을 채택했다. 머스크 CEO는 "이 칩 생산을 지원한 TSMC와 삼성전자에 감사한다"며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AI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세대 칩 정보도 구체화됐다. 현재 테슬라는 AI5의 다음 버전인 AI6와, AI6를 패키징 공정에서 수십 개 집적하는 슈퍼 칩 도조3도 개발하고 있다. 핵심은 공급망 변동이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8월 삼성전자와 22조7600억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머스크 CEO는 "삼성전자가 미국 신규 파운드리 팹에서 AI6 칩 양산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업계는 AI5를 삼성전자와 TSMC가 양산하고, AI6를 삼성전자가 독점 양산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그러나 머스크 CEO는 16일 추가 설명을 통해 "AI6는 텍사스의 삼성 2나노 팹을 사용해 AI5 대비 동일한 칩 사이즈에서 2배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며 "AI6.5는 애리조나의 TSMC 2나노 공정을 사용해 성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AI6 외에도 업그레이드 버전인 AI6.5 칩이 개발되고 있고, 이를 TSMC에 양산 의뢰한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AI5와 AI6 칩 모두 삼성전자와 TSMC로 공급망을 이원화화게 됐다.

2026.04.16 07:55장경윤 기자

위드텍, 파이퍼베큠 특허 비침해 인정…무효화는 실패

반도체 공정 분자오염 측정장비업체 위드텍이 독일 파이퍼베큠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쟁점 기술은 웨이퍼 캐리어 입자 오염 측정 기술이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14일 위드텍이 파이퍼베큠의 '반도체 기판을 대기압에서 이송하고 보관하기 위한 운반 캐리어의 입자 오염을 측정하는 스테이션 및 방법' 특허 2건(등록번호 2179362, 2179366)을 상대로 청구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소극심판) 심결에서 위드텍 손을 들어줬다. 소극심판은 청구인이 상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구하는 분쟁이다. 특허심판원은 이번에 위드텍의 '웨이퍼 캐리어의 파티클 측정장치'가 파이퍼베큠 특허 권리범위 안에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소극심판에 사용한 각 특허의 청구항은 '362 특허는 1항, '366 특허는 1항과 10항이다. 하지만 특허심판원은 위드텍이 파이퍼베큠의 '366 특허(청구항 1, 2, 3, 7, 8, 9항)를 상대로 청구한 무효심판은 기각했다. 위드텍은 파이퍼베큠의 '362 특허에 대해선 무효심판을 청구하지 않았다. 특허심판원의 이번 소극심판과 무효심판 심결에 대해 불복하는 업체는 특허법원에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위드텍의 이번 분쟁은 파이퍼베큠이 지난해 7월 위드텍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위드텍이 특허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한 시점은 지난해 8월이었다. 위드텍이 특허심판원에서 파이퍼베큠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심결을 받았지만, 서울중앙지법 판단은 다를 수 있다. 동일한 특허의 침해를 다투는 심판과 소송도 쟁점이 다른 경우가 많다. 양측은 특허심판원 판단의 논리를 따져서 서울중앙지법 특허소송 대응책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드텍은 관련 기술로 최근부터 장비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다. 파이퍼베큠이 위드텍의 시장 진입을 막으려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드텍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578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등이다. 전년비 각각 32%, 430% 뛰었다. 위드텍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반도체 제조환경(AMC·클린룸 내 분자 형태 화학오염물질) 측정장비 매출 증가 영향"이라고 밝혔다. 고객사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이다.

2026.04.15 23:19이기종 기자

언제 어디서나 보안 강의 듣는다…KISIA 온라인 강의 개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보안 과정을 신설했다.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ISIA는 '2026년 온택트 융합보안'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정보보호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 과정 9개와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심화과정 8개로 운영된다. 특히 산·학·연 수요에 따라 'AI보안개론'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여 인공지능과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심화과정을 실습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학습 체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수강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수준별 분야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KISIA는 이와 함께 실무 수요가 높은 ▲디지털포렌식 ▲접근통제 및 인증 과정도 운영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시대에 정보보호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융합보안 교육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협회는 교육생의 학습 여건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보안 경쟁력과 온라인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23:08김기찬 기자

스카이, 12일간 6400마일의 역사적인 성층권 비행 완료하며 인류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 계층 발전시켜

올여름 상업용 통신 시범 비행 앞두고 장기 성층권 운용의 진전을 입증한 스카이의 임무 모리아티, 뉴멕시코,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통신 및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igh-Altitude Platform Systems, HAPS)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항공우주·소재 과학 기업 스카이(Sceye)가 13일 인듀어런스 프로그램(Endurance Program)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SE2' HAPS는 성층권에서 뉴멕시코에서 브라질 해안까지 성층권에서 6400마일 이상을 비행하며 12일이 넘는 기록적인 비행 시간을 달성했다. 스카이는 계획되고 통제된 비행 종료를 수행하기 전, 뉴멕시코 상공에서 한 차례의 완전한 주야간 주기와 브라질 해안 인근에서 세 차례 연속 주야간 주기를 포함해 운용 구역 상공에 88시간 이상 머무르는 데 성공했다. Image of Sceye's “SE2” HAPS on ascent in New Mexico on March 25, 2026. 인듀어런스 프로그램은 스카이의 2024년 제어 역학 프로그램(Control Dynamics Program)의 성과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당시 스카이의 HAPS는 운용 구역 상공에서 위치를 유지하면서 전체 주야간 주기 동안 전력을 유지해 성층권에서 처음으로 전력 루프를 닫은 최초의 사례가 됐다. 이번 임무는 수개월 단위 비행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구성, 운용 프로토콜, 데이터 등을 확보함으로써 회사가 상업적 배치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 스카이의 창립자인 미켈 베스터가드 프란센(Mikkel Vestergaard Frandsen)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는 성층권을 새로운 인프라 계층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결정적 단계"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인듀어런스 프로그램이다. 특정 지역 상공에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은 기존 네트워크와 현재 기술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지속적인 연결성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성층권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미연결 인구에게 기존 네트워크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산불이나 기타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실시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26분(MT) 뉴멕시코에서 발사된 스카이의 SE2 비행에서, 스카이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뒀다. 뉴멕시코에서 이륙해 브라질 해안 앞 국제수역에서 임무를 마무리하기까지 12일 이상 운용했다. 6400마일을 비행하는 동안 여러 선정된 위치에서 88시간 이상 위치와 고도를 유지했으며, 최소 1km의 체공 위치 탐색 반경(station seeking radius)을 달성했다. 전력 루프를 닫고 낮과 밤의 각 주기 동안 전력, 위치, 고도를 유지했다. 스카이는 낮에는 태양광을 활용해 야간에 작동하는 배터리를 충전한다. 매 주야 주기 동안 기체 압력을 유지하며 압력 루프를 닫았고, 회사가 처음으로 전면 자체 제조한 외피(hull) 설계를 검증했다. 이번 비행으로 스카이의 인듀어런스 프로그램은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비행시간을 상업적 요구사항에 부합시키고 장기 운용을 위한 안정적인 플랫폼 구성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카이는 이제 수개월, 궁극적으로는 수년 단위 비행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구성 요건을 확보했다. 프란센 CEO는 "이번 임무를 통해 우리는 올여름에 시작될 첫 번째 상업용 시험 비행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 이정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해 온 모든 것이다. 이는 스카이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성층권 산업 전체에 있어 매우 큰 성과다. 이번 성공을 가능하게 한 투자자, 파트너, 고객, 팀, 그리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는 인듀어런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전력 관리, 비행 제어, 열 관리, 제조를 포함한 핵심 시스템을 고도화해 위험을 줄이고 상업 운용 준비 태세를 높였다. 최근 스카이는 성층권에서 대규모 고속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하늘의 기지국(cell tower in the sky)' 안테나인 SceyeCELL을 공개했다. 스카이는 현재 일본에서 첫 상업용 시험 비행을 준비 중이며, 소프트뱅크(SoftBank Corp.)의 핵심 네트워크에 성공적인 백홀 연결(backhaul connection)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및 재난 대응 시나리오 중에 확장된 연결에 대한 시연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 소개2014년에 설립된 스카이(발음은 'sky')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성층권 기술 발전에 전념하는 항공우주 기업이다. 스카이는 보편적 연결성, 기후 모니터링, 천연자원 관리,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며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APS)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press@sceye.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3516/Sceye_Historic_12_Day_6400_Mile_Stratospheric_Fligh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4213/sceye_logo_suitcase_logo_full_colour_rgb_1000px_72ppi_ID_a12cb870d06f_Logo.jpg?p=medium600

2026.04.15 22:10글로벌뉴스

아트마켓닷컴 뉴스: 아트프라이스,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1개 언어, 122개국에서 운영되는 세계 최초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언론사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성공 확인

파리,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28년간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Artprice)가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 출시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시전 PR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엑스(X), 구글 뉴스 및 주요 자동화 뉴스 서비스를 위한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Intuitive ArtMarket®)과의 광범위한 운영 통합 프레임워크 내에서 122개국,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최초의 글로벌 언론사다. 일례로 아래의 아트프라이스 뉴스 20개 기사는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에서 총 300만 명의 독자를 기록했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의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출시와 함께 우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거의 30년간 이미 예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이제는 예술 뉴스와 예술 시장을 위한 선도적인 일간 글로벌 언론사가 되고 있다. 권위 있는 데이터와 지속적인 정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이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 시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제공한다." 예술 뉴스의 포괄적인 글로벌 모니터링: 아트프라이스와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의 결합된 힘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예술 시장의 모든 글로벌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은 자체 역사적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7200개 파트너 경매 업체와 연결된 독자적 인트라넷, 그리고 이제 자체 독자적 AI 서비스에 더해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블라인드 스팟 AI®(Blind Spot AI®) 모두의 실시간 검색 역량으로 이루어진 전략적 동맹의 결과물인 고도로 정교한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122개국, 11개 언어로 24시간 365일 글로벌 커버리지 이 전략적 배치는 주요 패러다임의 전환을 나타낸다. 아트프라이스는 계속 운영될 주간 일정의 언론사 아트마켓 인사이트®(ArtMarket Insight®)에서 장기 파트너인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22개국, 11개 언어로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지속적인 일간 글로벌 뉴스 피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독자들은 오랫동안 그 가치를 입증해 온 아트마켓 인사이트®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와 같은 글로벌 언론사에게 이는 예술 시장의 선도적인 목소리들로 풍부해진 편집 기반을 의미하며, 아트마켓 인사이트® 언론사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는 부인할 수 없는 편집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 탁월한 배포 역량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수집가, 화랑, 경매 업체, 박물관, 감정사, 문화 기관, 보험 회사, 세관 및 세무 공무원, 법률 자문, 금융 기관, 국제 미디어를 포함한 열정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독자층에 도달하게 하며, 이를 통해 예술 시장에 관한 세계 최고의 일간 뉴스 언론사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아트프라이스의 변화는 배포 규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수십 년간의 알고리즘 개발의 결실인 독자적 AI 애플리케이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를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와 아트프라이스 뉴스를 위해 개발된 독자적 AI는 180개의 독자적 벡터 데이터베이스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아트프라이스의 알고리즘은 수십억 건의 익명화된 로그와 수천만 건의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학계, 기관, 상업 세계의 이해를 벗어나는 극도로 복잡하고 횡단적인 예술 트렌드를 식별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그 시장에 특화된 수만 건의 일일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에 의존하며,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생성하는 수천 개의 예리한 프롬프트 덕분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글로벌 인덱싱의 선순환: 아트프라이스 뉴스, PR뉴스와이어,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예술 시장을 위한 최고의 정보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 아트프라이스 뉴스, 역사적 파트너인 PR뉴스와이어(시전),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간의 깊은 운영 제휴는 무엇보다 세 주체가 전 세계 최종 사용자에게 동시에 혜택을 주는 인덱싱, 배포, 편집 향상의 선순환적 전략 순환에 기반한 전례 없는 정보 생태계를 만든다. 거의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예술 시장 정보의 선도적인 글로벌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그 강점은 독보적이고 비할 데 없는 기반에 있다. 90만 4000명 이상의 예술가를 포괄하는 3500만 건 이상의 경매 결과 및 지수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아트프라이스 소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및 경매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2억 1000만 개의 예술 작품 이미지 및 판화 7200개의 파트너 경매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전용 인트라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전 세계 930만 명 이상의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예술 시장 내에서의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는 여러 영예 중에서도 2024 제36회 국제 미술사 위원회(CIHA, 리옹 2024) 총회에서 실시된 명성 연구에 의해 인정됐으며, 아트프라이스는 60개국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상위 예술 시장 정보 소스로 선정됐다. 다음은 출시 이후 아트프라이스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20개 기사이며, 수천 명의 미술 애호가를 사로잡은 이 필독 기사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예술 시장 뉴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 런던의 카라바조(Caravaggio in London): 영국 최초로 공개된 승리의 큐피드(Victorious Cupid), 논란을 일으키고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 건의 댓글을 생성한 작품에 관한 기사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251/caravaggio-in-london-victorious-cupid-presented-for-the-first-time-in-the-uk 2. 도미에의 가르강튀아(Gargantua by Daumier, 1831): 작가를 감옥에 보낸 풍자화이며, 많은 독자가 이 그림에서 현 정치인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47/gargantua-by-daumier-1831-the-caricature-that-sent-the-artist-to-prison 3.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예술가들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위한 주요 미국 미술 전시회, 이 기사는 미국 독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868/pennsylvania-academy-of-the-fine-arts-a-nation-of-artists-a-major-american-art-exhibition-for-the-250th-anniversary-of-the-united-states 4. 뱅크시(Banksy)의 정체, 마침내 밝혀지다? 새로운 조사가 드러내는 그의 진짜 정체에 관해, 세계는 뱅크시에게 매료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어한다. 여러분의 생각도 마찬가지인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25/banksy-finally-unmasked-what-new-investigations-reveal-about-his-true-identity 5. 비엔나 레오폴트 박물관(Leopold Museum)의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2026년 사실주의의 거장 대규모 회고전, 독자들을 매료시킨 전시회. 역사적인 그림 때문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떤 그림일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833/gustave-courbet-at-the-leopold-museum-in-vienna-a-major-retrospective-of-the-master-of-realism-in-2026 6. 루브르(Louvre),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화 복원 시작: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 연작의 루벤스 24점, 루브르 박물관의 이 그림들은 항상 미술계를 매료시켜 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051/the-louvre-launches-the-largest-painting-restoration-in-its-history-the-24-rubens-of-the-marie-de-medici-cycle 7. 세계 기록: 라자 라비 바르마(Raja Ravi Varma)의 그림, 뭄바이에서 약 1800만 달러에 낙찰, 이 기념비적인 판매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그림 자체가 진정한 아이콘이 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83/world-record-a-painting-by-raja-ravi-varma-sold-for-nearly-18-million-dollars-in-mumbai 8.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주유소(Gas)': 도로변의 고독… 그리고 석유 위기의 예고, 현 미술계를 놀랍도록 반영하는 이 그림을 독자들이 얼마나 사로잡혔는지 알아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70/edward-hopper-gas-solitude-by-the-roadside-and-the-foreshadowing-of-the-oil-crisis 9. 시스티나 성당(Sistine Chapel):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30년 만의 대대적인 복원, 이 역사적이고 널리 칭송받는 미켈란젤로 걸작에 새롭게 복원된 빛을 드러내는 진정한 기술적 위업.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718/sistine-chapel-the-major-restoration-of-michelangelo-s-last-judgment-thirty-years-on 10. 프랑스 바이욘의 보나-엘뢰 박물관(Bonnat-Helleu Museum) 재개관: 걸작 전시, 무료 입장 및 2025년 프로그램, 독자들은 진정으로 놀라운 보물을 소장한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을 발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872/reopening-of-the-bonnat-helleu-museum-in-bayonne-france-masterpieces-on-display-free-admission-and-2025-program 11. 티치아노(Titian), 놀리 메 탕게레(Titian, Noli me tangere): 부활절 아침의 이야기를 담은 걸작, 독자들만큼이나 이 장엄한 티치아노 그림을 사랑하는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53/titian-noli-me-tangere-the-masterpiece-that-tells-the-story-of-easter-morning 12. 비엔나의 미카엘리나 바우티에(Michaelina Wautier):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에서의 왕실 헌정, 이 여성 예술가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이제 당신이 이를 발견할 차례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233/michaelina-wautier-in-vienna-a-royal-tribute-at-the-kunsthistorisches-museum 13.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시스티나 예배당의 이 프레스코화가 논란을 일으킨 이유, 이 기사를 읽으면 이 역사적인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논란을 일으켰는지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298/michelangelo-s-last-judgment-why-this-fresco-in-the-sistine-chapel-caused-a-scandal 14. 이탈리아 르네상스 드로잉: 킹스 갤러리(King's Gallery)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에 대한 매력은 분명히 시대를 초월한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66/drawing-the-italian-renaissance-the-drawings-of-leonardo-da-vinci-and-michelangelo-at-the-king-s-gallery 15.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왜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The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가 르네상스를 충격에 빠뜨렸는가, 이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406/andrea-mantegna-why-the-lamentation-over-the-dead-christ-shocked-the-renaissance 16. 첸트룸 파울 클레(Zentrum Paul Klee)의 파울 클레(Paul Klee)와 우주(Cosmos): 천상의 걸작들과 우주에 대한 시적 비전, 파울 클레 작품의 마법은 여전히 매우 살아있는 것 같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179/paul-klee-and-the-cosmos-at-zentrum-paul-klee-celestial-masterpieces-and-poetic-visions-of-the-universe 17. 런던에서의 초현실주의의 페티시와 에로티시즘: 리처드 서튼 갤러리(Richard Saltoun Gallery)에서의 한 세기의 초현실주의적 욕망, 독자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은 매우 특별한 전시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09/fetish-the-erotic-in-surrealism-in-london-a-century-of-surrealist-desire-at-richard-saltoun-gallery 18. 조앤 세멜(Joan Semmel): 뉴욕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의 '인 더 플레쉬(In the Flesh)' - 누드, 욕망, 거침없는 노화, 독자들과 함께 조앤 세멜의 깊이 있는 관능적인 작품을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142/joan-semmel-in-the-flesh-at-new-york-s-jewish-museum-nudes-desire-and-unapologetic-ageing 19. 나폴리에서 베이루트까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콜럼버스 미술관(Columbus Museum of Art)에서 재발견된 바로크 여성 영웅의 빛남,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 예술가와 그녀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의 놀라운 여정을 이 기사에서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419/from-naples-to-beirut-artemisia-gentileschi-the-rediscovered-brilliance-of-a-baroque-heroine-at-the-columbus-museum-of-art 20.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난 골딘(Nan Goldin): '이것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다(This Will Not End Well)', 주요 작품들의 몰입형 회고전, 파리에서 여전히 전시 중인 이 전시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646/nan-goldin-at-the-grand-palais-in-paris-this-will-not-end-well-an-immersive-retrospective-of-her-major-works Copyright 1987-2026 thierry Ehrmann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의 계량경제학부는 개인화된 통계 및 분석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무료 시연으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서비스 안내: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는 외국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1만 8000명 이상의 개인 주주가 포함된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에 관한 동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1997년 회사 CEO인 티에리 에르망에 의해 설립됐다. 이들은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 1987년 설립)에 의해 운영된다. 프랑스 인명사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전기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그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역사적 및 현재 예술 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취득한 원본 다뮤멘터리 아카이브, 코덱스 원고, 주석이 달린 책 및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의 세계 리더로서 90만 64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커버하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 및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사학자들의 코멘트가 달린 예술 작품의 사진이나 판화 복제본의 디지털 이미지 1억 8100만 개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예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7200개 경매 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121개국, 11개 언어로 세계 주요 언론사 및 언론 매체에 예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표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명의 회원(회원 로그인)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 고정 가격으로 예술 작품을 사고파는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한다. 예술 시장의 미래는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함께 존재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으로부터 '혁신 기업' 국가 인증을 두 차례 수여받았으며, BPI는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프로젝트에서 회사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표된 2025 글로벌 예술 시장 연간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5 현대 예술 시장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5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보도자료 요약: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예술 시장 뉴스를 실시간으로 팔로우할 수 있다. www.facebook.com/artpricedotcom/ (640만 명 이상 구독자) twitter.com/artmarketdotcomtwitter.com/artpricedotcom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유명한 현대 미술관인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La Demeure du Chaos, 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을 본사로 둔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연금술과 세계 알아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프랑스 문화부(French Minister of Culture)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여사는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망의 혼돈의 저택을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 - 총체적 예술 작품과 독자적 건축. 현재 공개된 기밀 2개 국어 작품: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로브스(L'Obs) - 미래의 박물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410만 명 이상의 구독자 보유) https://vimeo.com/12464372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5854757/Artmarket_logo.jpg?p=medium600 문의처: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 -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ir@artmarket.com

2026.04.15 20:10글로벌뉴스

개보위, 분쟁조정위원 8명 신규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김경진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등 8인을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28년 4월 14일까지 2년이다. 1차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 분쟁조정위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인정보위는 밝혔다. 한편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 권리구제를 위해 공공·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2026.04.15 19:55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가비아, 하이웍스 기업교육에 '단과형 이러닝' 추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가비아, 하이웍스 기업교육에 '단과형 이러닝' 추가 가비아가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기업교육 서비스에 '단과형 이러닝'을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는 임직원이 필요한 과정만 선택해 집중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기·건축·토목·소방설비 등 9개 기사 자격증과 AICE, ADsP, SQLD 등 IT·데이터 자격증 대비 강의를 포함해 임직원이 직무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다. 가비아는 하이웍스와 연동해 별도의 인사 정보·조직도 설정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수강 독려 알림은 앱 푸시로 자동 발송되고 결제와 정산은 하이웍스 포인트로 처리된다. 연내 전화 외국어 서비스를 추가 출시하고 AI 활용·직무·리더십 등으로 콘텐츠 구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런유어에이아이'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몬드리안에이아이가 AI 인프라 서비스 '런유어에이아이'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엔비디아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B300 GPU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AI 개발 환경을 네이버클라우드 고객들에게 공급한다. 런유어에이아이는 모델 개발부터 배포까지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 솔루션이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관제, 엔터프라이즈급 분산 스토리지, LLM 파인튜닝 지원 등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국내 최상위 티어 3+ 등급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99.8% SLA 가동률을 보장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대비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계약 즉시 맞춤형 하드웨어를 할당하는 '레디-투-서브' 체계로 고객이 지연 없이 모델 개발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LOps 플랫폼 '예니퍼'도 연계해 인프라 구축부터 모델 성능 최적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자랩스·셀렉트스타,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지원 포자랩스와 셀렉트스타가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오는 6월 18일 서울 DDP에서 개막하는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각각 음악 생성 기술과 AI 신뢰성 검증을 지원한다. 5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은 장르와 분위기를 직접 선택해 '나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할 수 있다. 포자랩스는 MIDI 기반 구조로 작사·편곡·악기 구성 변경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AI 음악 생성 기술을 담당한다. 셀렉트스타는 AI 상호작용의 응답 적합성과 일관성을 지속 검증하는 신뢰성 검증을 전담한다. 양사 모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 환경을 지원해 가족 관람객과 글로벌 팬을 아우르는 K-콘텐츠 AI 전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NIPA, 국무조정실과 AI 전환 가속…공공 AI 도입 전주기 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무조정실과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발주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AI 도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AI 도입 과제 발굴 및 로드맵 수립, 공공 AI 사업 발주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AI·소프트웨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포괄한다. 기존 사업 단위 지원을 넘어 AI 도입 기획부터 발주·사업관리·성과확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구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NI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소프트웨어·AI 사업의 기획·발주 단계부터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하고 범정부 디지털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 '소프트웨어 발주관리 선진화 콘퍼런스'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공공 AI 발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모범 사례로 확산할 계획이다. ◆인포뱅크,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포뱅크가 NIPA 주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의 7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인포뱅크는 자체 추가 혜택 5%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세븐은 GPT·클로드·제미나이 등 30여 개 AI 모델을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멀티 AI 라우팅, AI 드라이브, 에이전트 허브 등 기능을 제공한다. 인포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별 환경에 맞춘 AI 활용 전략 수립과 직무별 온보딩 교육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마스킹과 감사 로그 등 국내 보안 기준을 반영한 기능도 기본 제공해 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AI 인프라의 체계적 확장이 가능하다. ◆SBVA, 출자자·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SBVA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주요 출자자 및 포트폴리오사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에셋증권 IPO팀과 삼일PwC 글로벌 IPO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VC 시장 동향, 국내 IPO 시장 전망, 글로벌 IPO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은행, 크래프톤 등 주요 출자자와 크림, 임프리메드, 페이히어 등 포트폴리오사 관계자는 산업별 상장 요건과 회수 전략을 논의했다. SBVA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 주요 IPO 사례인 노타의 상장 과정을 소개하고 미국·일본·홍콩 등 해외 상장 절차와 플립 등 세무 사안을 포함한 글로벌 IPO 준비 방법을 제시했다. SBVA는 AI·딥테크 등 집중 투자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 세미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5 17:42이나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26일 만에 500만장 돌파…한국 콘솔 역대 최단기

펄어비스는 자사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2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지난해 게임 어워드(TGA) 올해의 게임(GOTY) 수상작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달성한 5개월의 기록을 크게 단축한 이례적 성과다. 펄어비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장 넘게 판매되었다"라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초반 성적을 두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이 장기 흥행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판매량 상승과 함께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게임 콘텐츠 생산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출시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5700개 이상의 트위치 방송이 진행됐으며, 유튜브에는 10만 8000여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조회수 비중은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한편 펄어비스는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 추가와 편의성 개선을 담은 업데이트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15 17:06정진성 기자

구글, 한국 매출 6830억 공시…"실제와 큰 차이"

구글이 감사보고서에 발표한 매출이 국내 사업 규모를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를 비롯한 구글클라우드코리아, 구글페이먼트코리아 등 3개 법인 총 매출은 68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익은 685억원으로 약 15% 늘었다. 구글코리아 매출은 4076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했고, 영업익은 412억원으로 15.7% 올랐다. 주요 수익 구조는 광고 재판매, 연구개발(R&D) 용역,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광고 재판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익은 약 1964억원으로 전년보다 11.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는 구글 아시아태평양 본부로부터 확보한 광고 지면을 국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발생한다. 구글클라우드코리아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은 2052억원으로 15.4% 증가했고, 영업익은 224억원으로 17.2% 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재판매와 인프라 운영 지원이 주요 수익원이다. 이 중 인프라 지원 수익은 1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고, 클라우드 재판매 매출은 827억원으로 24% 성장했다. 구글페이먼트코리아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702억원으로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3.2% 증가했다. 앱 마켓 결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등이 주요 수익이다. 세 법인이 납부한 법인세는 총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구글코리아가 187억원, 구글클라우드코리아가 86억원, 구글페이먼트코리아가 10억원을 각각 냈다. 업계에서는 공시된 매출이 구글의 국내 사업 규모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광고, 클라우드, 앱마켓 등 핵심 사업이 국내 법인이 아닌 해외 법인 중심으로 운영돼서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 한국 법인에 제한적 매출만 반영되는 구조 때문"이라며 "실제 매출과 과세 규모 간 괴리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2026.04.15 16:07김미정 기자

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엔비디아가 올해 Arm 기반 윈도 PC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2024년 하반기부터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개발을 시작한 윈도 PC용 Arm 시스템반도체(SoC), N1 탑재 개발용 보드 실물 사진이 최근 중국 공급망을 통해 노출됐다. N1/N1X는 엔비디아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에 적용된 GB10에서 작동 클록이나 메모리 대역폭, 코어 수 등을 노트북 환경에 맞게 조절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고성능 블랙웰 GPU 코어를 이용해 기존 Arm 윈도 노트북의 한계로 지적돼 온 고사양 게임 등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커진다. 작년에는 지포스 GPU와 Arm CPU를 조합한 PC용 N1X 칩의 벤치마크 결과가 노출된 바 있다. 또 올 초에는 레노버의 고객지원 기술문서에 엔비디아 칩 내장 게임 PC로 예상되는 미출시 제품 모델명이 노출되기도 했다. Arm CPU·블랙웰 GPU로 게임·콘텐츠 제작 성능 강화 엔비디아가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협력해 윈도 PC용 Arm 칩을 개발중이라는 루머는 2024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칩은 ▲ 고성능 Arm 코어텍스(Cortex)-X925 CPU 코어 10개, 저전력·고효율 코어텍스-A725 코어 10개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N1X' ▲ 코어 수를 줄이고 GPU 성능도 낮춘 'N1' 등 두 개다. 작년 7월에는 N1X 칩 성능을 Arm용 윈도11에서 실행한 결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CPU 성능은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내장 GPU 성능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Xe3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 작년 9월 'N1' 관련 내용 처음 언급 엔비디아는 작년 9월 인텔과 차세대 AI 인프라 및 개인용 컴퓨팅 제품 공동 개발 발표 자리에서 N1 칩 관련 내용을 처음 언급했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N1이라는 Arm 기반 제품이 있으며 이 칩이 DGX 스파크는 물론 유사한 제품에 탑재될 것이다. 인텔과 협업이 이들 로드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디지타임스 역시 지난 1월 "엔비디아 N1X 칩 기반 노트북이 이르면 올 1분기 시장에 출시되고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3월 중순 진행된 GTC 2026에서도 N1/N1X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中 중고거래 플랫폼에 N1 개발 보드 등장 최근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구피시(闲鱼)'에는 엔비디아 N1 칩을 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 보드가 매물로 올라왔다. N1 칩을 포함한 PC용 메인보드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에 등장한 메인보드는 N1 칩으로 추정되는 실리콘 다이(Die) 주변에 SK하이닉스가 생산한 LPDDR5X 메모리 모듈 8개를 배치했다. 개발 보드 왼쪽에는 냉각팬과 방열판을 배치할 수 있는 빈 공간도 보인다. 이 제품 출품자가 매긴 가격은 9999위안(약 216만원)이다. 그러나 판매 글과 제품은 등록 3일만에 내려갔다. 실제 작동하는 제품인지, 혹은 어느 회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인지도 불분명하다. 6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간 중 출시 가능성 ↑ 엔비디아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이 열리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개발자 대상 행사 'GTC 2026'을 진행한다. 이 기간을 전후해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 N1/N1X를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레노버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PC 제조사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CPU 전력 효율과 GPU 성능을 강화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Arm 호환 오라이언 CPU를 내장한 퀄컴 스냅드래곤 X2 등과 CPU 성능, GPU 성능 면에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레노버는 지난 1월 게이밍 노트북 '리전'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인 '리전 스페이스' 관련 기술지원 문서에 'Legion 7 15N1X11'이라는 미출시 제품 명칭을 표기했다. 이는 '15인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N1X를 탑재한 리전 7 노트북'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26.04.15 15:22권봉석 기자

Games of the Future 2026 최종 예선전, 오는 6월 아스타나에서 개최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전 세계 최정상 팀들이 피지컬 스포츠와 경쟁적 게이밍이 만나는 세계 최고의 혁신 스포츠 이벤트 최종 진출권을 놓고 격돌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Games of the Future 2026을 향한 레이스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Phygital International이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전역의 최고 phygital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전체 팀 및 선수 라인업을 발표했다. Phygital Football athletes competing at GOTF 2025 2026년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이 토너먼트에는 Phygital Football, Phygital Basketball, Phygital Dancing의 주요 팀들이 참가해 Games of the Future 2026(GOTF 2026)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며, 미화 400만 달러 이상의 상금 풀을 두고 글로벌 영예를 다툰다. 본선 진출권이 걸려 있고 진출 슬롯이 제한된 가운데, 아스타나(Astana)는 phygital 캘린더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경쟁적인 대결을 개최하게 된다. 참가 팀들은 이미 Phygital Origins와 Phygital Rivals 지역 서킷에서 실력을 입증했지만, Games of the Future 2026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은 소수에 불과해 모든 경기와 퍼포먼스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다. 세 가지 종목 전반에 걸쳐 팀들은 Games of the Future의 시그니처 phygital 포맷으로 경쟁하며, 디지털 게임 플레이와 라이브 피지컬 퍼포먼스를 단일 경쟁 구조로 결합한다.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인 Phygital Football에서는 강력한 국제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몬테네그로의 KMF 티토그라드(KMF Titograd)는 지난해 GOTF 2025 진출을 아쉽게 놓친 후 설욕을 위해 돌아오며, 처음으로 파키스탄에서 참가하는 라호르 애슬레틱스(Lahore Athletics), 브라질의 가장 성공적인 7인제 축구팀(Liga Fut7) 중 하나인 웨스트 SP(OEASTE SP)도 스릴 넘치는 대결이 예상되는 출전권 경쟁에 합류한다. Phygital Basketball에서는 Phygital Rivals 스페인 우승 팀인 발렌시아 바스켓 3x3(Valencia Basket 3x3)이 주목할 만한 신규 phygital 팀으로 등장한다. 도시의 프로 3x3 팀을 대표하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의 공식 3x3 팀인 보카(Boca), 세르비아의 2025년 3x3 챔피언 보즈도바츠(Vozdovac) 등 강력한 상대와 맞붙어 대회 진출권을 노린다. 한편 리듬, 정밀성, 신체적 지구력을 결합한 Phygital Dancing에는 진정한 국제적 라인업의 퍼포머들이 집결한다. 브라질 기반의 GOTF 2025 준우승자 티아고 실바(Tiago Silva)와 네덜란드 기반의 디온 비서(Dion Visser) 등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아르메니아 기반의 라라 게보르기얀(Lala Geborgyan)과 페루의 호세 캄포스(Jose Campos) 등 신흥 재능들이 올여름 글로벌 무대의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Phygital International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존 휴잇(John Hewitt) 디렉터는 "Phygital Contenders의 두 번째 에디션은 우리가 구축한 경로의 강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 팀과 새로운 도전자 모두를 포함한 이렇게 경쟁적이고 다양한 라인업을 보는 것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다. 팀들이 올여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Games of the Future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생태계가 성장할 뿐만 아니라 매 시즌 더욱 경쟁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아스타나가 Games of the Future 2026 개최를 준비하는 가운데, 예선전은 글로벌 phygital 캘린더의 중심에서 이 도시의 역할을 일찍이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6의 알리벡 하세노프(Alibek Khassenov) 국장은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는 올여름 Games of the Future로 가는 길의 핵심 이정표이자 카자흐스탄이 스포츠 혁신의 최전선에 서겠다는 야망을 선보일 기회다.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 phygital 선수들을 환영하고 이 역동적인 포맷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라인업 발표와 동시에, Games of the Future 2026의 Phygital Shooter 첫 번째 팀들도 공개되었다. 남아프리카의 하이브리즈(Hybrids)와 스페인 기반의 클란 페드라하스(Klan Pedrajas) 등 새로운 도전자들이 아스타나에서 8개 팀 라인업의 일원으로 디펜딩 챔피언 엑스고트(xGoat)와 합류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6(7월 29일~8월 9일)은 Phygital Football, Phygital Basketball, Phygital Dancing, Phygital Shooter, Phygital Fighting을 포함한 다양한 phygital 및 e스포츠 종목과 함께 PC 및 모바일 MOBA, 배틀 로얄(Battle Royale) 등 스릴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아우른다. 글로벌 phygital 캘린더의 최정상 이벤트인 GOTF 2026은 50개국 이상에서 900명 이상의 참가자를 한자리에 모아 디지털 경쟁과 피지컬 퍼포먼스를 단일 경쟁 프레임워크 아래 통합함으로써 스포츠의 미래를 계속해서 정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전체 참가자 목록과 모든 phygital 종목의 랭킹 현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와 Games of the Future 2026의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공식 OTT 플랫폼 tv.gofuture.games를 통해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고 GOTF 2025의 경기를 다시 볼 수 있다. 편집자 참고 다가오는 phygital 스포츠 이벤트 취재를 원할 경우,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및/또는 Games of the Future 2026 취재를 희망하는 미디어는 곧 취재 인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GOTF2026 웹사이트의 미디어 센터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피지컬과 디지털의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이벤트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었으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future.games/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의 프로모터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집중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로서 각 개최 도시의 유치 신청 절차를 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5080/Phygital_Football_athletes.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5079/Phygital_Basketball_athlete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913075/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Phygital Basketball athletes competing at GOTF 2025

2026.04.15 15:10글로벌뉴스

하이브 위콘페 트리뷰트 아티스트 '비'...라인업 최종 확정

올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헌정무대를 장식할 주인공은 '비'로 나타났다. 하이브는 비를 포함해 2026 위콘페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대세 J-팝 그룹과 K-팝 공연 강자들은 물론, 데뷔 2주차 신인부터 데뷔 27주년을 맞은 레전드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총 30팀 규모다. 하이브는 15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3차 라인업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위콘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3차 라인업에는 아오엔(aoen), 앤더블(AND2BLE), 엔하이픈(ENHYPEN), 르세라핌(LE SSERAFIM), 비(RAIN), 수빈(SOOBIN of TOMORROW X TOGETHER), 지코(ZICO), CUTIE STREET, 하이라이트(HIGHLIGHT), 하현상(HA HYUN SANG) 등 총 10팀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앞서 1, 2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20팀을 포함해 올해 위콘페는 총 30팀 규모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역대 최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가장 관심을 모은 위콘페 '트리뷰트 스테이지' 주인공은 '비'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위콘페의 대표 무대로, 이틀 간 진행된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비는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06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12개국 이상을 도는 월드투어를 성공시키며 세계 음악 시장에 K-팝의 위상을 알렸다. 이번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비의 단독 퍼포먼스는 물론, 후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헌정 무대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며, K-팝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뷰트 스테이지와 더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의 특별 무대도 이틀 간 펼쳐진다. 지난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으로 컴백한 수빈은 보컬과 퍼포먼스, 작사,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뽐내왔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수빈이 이번 위콘페에서 선보일 특별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대세 J-팝 그룹들도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데뷔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J-팝 아이콘'으로 부상한 CUTIE STREET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 3월 첫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위콘페를 통해 다시 한번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J-팝 보이그룹 아오엔 역시 위콘페에 첫 출연한다. 아오엔은 지난해 데뷔 싱글 'The Blue Sun'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오는 23일부터 일본 전역을 순회하는 첫 단독 투어에 나서는 이들은 위콘페에서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K-팝 공연 강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는 위콘페 7일 야외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지난 2023년 출연 당시에도 히트곡 퍼레이드와 독보적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페스티벌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던 만큼, 올해 위콘페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6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엔하이픈도 4년 연속 위콘페 출연을 확정했다.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총 21개 도시 30회 공연에 이르는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다져진 이들의 완성도 높은 공연은 이번 위콘페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도 4년 연속 위콘페 무대에 오른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당시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빌보드 박스스코어 선정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8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관객들을 매료시킨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위콘페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그룹 하이라이트의 출격도 예고됐다.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미니 6집 'From Real to Surreal'를 발매하고, 7개 도시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번 위콘페 무대에서 오랜 내공을 바탕으로 몰입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둔 신예 앤더블도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앤더블은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직후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파격 행보를 예고한 이들은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의 무대는 야외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하현상은 지난해 다섯 차례 음원을 발표하고, 올해 3년 만에 정규 2집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하현상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질 위콘페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이브는 “위콘페는 폭 넓은 대중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라인업의 다양성은 물론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이번 라인업은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가진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티켓 예매와 관련한 상세 내용도 공지했다. 올해 위콘페 티켓 권종은 총 5종으로 확대돼 관객들의 선택폭이 한층 넓어졌다. 티켓 예매는 23일 위버스 공식 멤버십 대상 선예매를 시작으로, 24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티켓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위콘페 공식 홈페이지와 위버스 내 위버스 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콘페는 오는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2026.04.15 14:02안희정 기자

담수 물곰팡이류 78종 확인…난균류 생태적 기초 연구 토대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하천과 저수지 등 담수환경에서 물곰팡이류(난균류) 78종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8종은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신종이고, 22종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미기록종이다. 나머지 48종은 기존 학계에 보고는 됐으나 생태적 특성은 연구가 부족했던 종들이다. 흔히 '물곰팡이'로 알려진 난균류는 담수환경에서 낙엽과 식물 잔재를 분해해 유기물을 재순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동안 난균류 연구는 감자역병·어류 물곰팡이병 등의 원인균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져 왔다. 담수환경에서의 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에 대한 체계적 연구는 부족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팀, 군산대학교 남보라 박사, 최영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담수균류 조사·발굴 연구를 수행해 왔다. 하천·저수지·계곡 등 다양한 담수환경에서 균류를 확보하고, 형태학적 특성과 유전자 분석한 결과 총 78종의 난균류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담수 난균류의 다양성과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사례다. 국내외 담수환경에 서식하는 균류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생물자원 발굴과 생태계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균류 분야 국제학술지인 '마이코스피어(Mycosphere)'에 이달 중 게재될 예정이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연구가 미흡했던 담수 난균류의 다양성과 생태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첫 사례”라며 “향후 담수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15 13:36주문정 기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 '커넥트픽' 접수 시작…과거 전시작도 참가 가능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비경쟁부문 '커넥틕' 접수가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커넥트픽은 경쟁보다 전시와 참관객 접점 확대에 초점을 둔 비경쟁부문이다. 다양한 인디게임이 BIC를 통해 다시 한 번 게이머와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반·루키 부문과 달리 출시 1년 이상 지난 작품이나 이전 BIC 전시 이력이 있는 작품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달 26일까지다. 시작 시간과 마감 시간은 모두 오후 3시 한국 시간으로 동일하다. 접수 방식도 보다 간편하게 운영된다. 커넥트픽은 플레이 영상 링크 제출이 필수다. 게임 빌드와 출시 마켓 링크는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반면 경쟁부문은 심사를 위한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 제출이 필수다. 선정 방식 역시 커넥트픽만의 특징을 갖는다.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이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치는 것과 달리, 커넥트픽은 BIC 공식 서포터즈인 빅커넥터즈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이들은 인디게임에 대한 애정과 높은 이해를 갖춘 팀이다. 커넥트픽은 비경쟁부문으로 운영되며, 어워드 심사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BIC 조직위는 수상 경쟁보다 다양한 작품이 참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세부 자격과 전시 규정은 공식 누리집 내 접수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6월 넷째 주부터 7월 첫째 주 사이 발표된다. BIC 2026은 오는 8월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커넥트픽은 수상 경쟁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디게임을 다시 소개하고, 게이머의 시선에서 전시작을 선보일 수 있는 부문"이라며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난 작품이나 이전 BIC 전시작도 다시 한 번 참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13:22진성우 기자

국내 완성차, 4년 연속 1Q 100만대 생산 달성…하이브리드 내수·수출 호조

국내 자동차 업계가 올해 1분기 생산량 100만 대를 상회하며 4년 연속 1분기 100만 대 이상 생산 기록을 이어갔다.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3월 기준 수출·내수·생산 지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동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부가 15일 발표한 '3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63억 7100만 달러(9조 3762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3월 기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이 17억 8000만 달러(2조 6192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79.0% 급증해 전체 수출 물량 확대를 주도했다. 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출액은 7500만 달러(1103억원)로 78.4% 급감하는 등 차종별 실적 명암이 엇갈렸다. 1분기 누적 자동차 수출액은 172억 4300만 달러(25조 373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0.2%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 실적을 보면 북미(0.9% 증가)와 EU(14.2% 증가) 등 주요 서구권 시장에서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아시아와 중동 지역 수출액은 각각 38.9%, 21.3%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지속되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역내 수요 위축과 물류 차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내수 시장은 뚜렷한 친환경차 전환 흐름 속에 판매 호조를 보였다. 3월 내수 판매량은 16만 48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했으며, 1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40만 8904대를 기록해 5.3% 늘어났다. 3월 내수 판매 물량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는 9만 7830대로 전체의 약 59%에 달했다. 승용차 기준 1분기 누적 내수 판매 상위 모델로는 기아 쏘렌토가 2만 6951대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 그랜저(1만 6523대)와 기아 스포티지(1만 5355대)가 그 뒤를 이었다. 완성차 업체의 가동률 상승으로 생산 지표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수출 및 내수 물량 증가에 힘입어 3월 전체 자동차 생산량은 38만 72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1분기 누적 생산량은 102만 598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국내 자동차 업계는 4년 연속 1분기 100만대 이상 생산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업체별 1분기 누적 생산을 보면 기아(40만 6098대, 1.2% 증가)와 한국지엠(13만 4420대, 19.3% 증가)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현대차는 43만 8677대로 3.3% 감소했다. 수출 부문에서 한국지엠의 트랙스가 1분기 8만 318대 선적되며 모델별 수출량 1위 자리를 수성한 점이 눈에 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현재의 호조세가 대외 리스크로 훼손되지 않도록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부품 수급 및 물류 공급망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 중"이라며 "향후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생산 및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5 11:00김재성 기자

삼성전자, 'AI TV' 대중화 시대 선언…"신제품 99%에 AI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을 공략할 핵심 무기로 AI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를 'AI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 출시되는 TV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를 열고 이날 출시되는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했다. 2026년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등 TV 라인업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 등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체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한 보급형 라인업까지, 올해 출시하는 TV 모델에 혁신 AI 기능을 탑재해 TV 시청 몰입감을 높이고 고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올해를 AI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국내에 출시하는 삼성 TV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혁신 AI TV 기능으로 'AI 일상 동반자' 경험 선사 삼성전자는 더 강력해진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소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반으로 최적화된 답변과 정보 등 인사이트를 제공해, 즐겁고 편리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빅스비(Bixby) ▲퍼플렉시티(Perplexity)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등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탑재했다. TV 신제품 라인업에는 한층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의 AI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AI 축구 모드 프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한다. 또 생생한 관중 함성소리와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는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또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 할 수 있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인다. 마이크로 RGB·미니 LED TV 라인업 강화 삼성전자는 압도적인 화질을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100 ㎛ 이하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다. 각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한다. 지난해 8월 115형 모델을 첫 출시하고, 올해 초 130형 신모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130형 마이크로RGB TV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어 65·75·85·100형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대중화에 나섰다. 특히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의 최상위 'RH95' 모델은 AI 프로세서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탑재돼 각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색상 톤을 분류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LED' TV는 정교한 초청밀 퀀텀 미니 LED 광원이 정밀하게 배치돼, 뛰어난 밝기와 정확한 명암비, 생동감 있는 색상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 선사하는 오디오 라인업 새롭게 출시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Music Studio) 7·5' 2종은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Erwan Bouroullec)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됐다.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원형 모양에 전통적인 스피커의 '닷(Dot, 점)'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 적용으로 깊은 베이스와 균형 잡힌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통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뮤직 스튜디오7은 3.1.1채널을 지원해, 한대만 설치해도 좌·우·전방·상방향의 3D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최대 35kHz까지 지원하는 슈퍼트위터를 탑재해 24bit·96kHz 고품질 음원까지 원음 그대로 재생한다. 2026년형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의 'HW-QS90H' 모델은 공간 크기와 청취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4개의 내장 우퍼를 탑재해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깊이 있는 저음을 재생한다. 플래그십 모델 'HW-Q990H' 사운드바는 TV 영상 속 대화 소리가 하단 사운드바가 아닌 TV 중앙에서 나오는 것처럼 오디오 출력 위치를 재배치하는 '사운드 출력 위치 조정(Sound Elevation)' 기술과 자동으로 콘텐츠 간 음량 차이를 줄여 균일한 음량을 제공하는 '자동 음량 조절(Auto Volume)' 기능을 갖췄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독 상품으로 고객 혜택 강화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2026년 삼성 TV 신제품 구매 시 115형 마이크로 RGB 또는 85형 Neo QLED 8K 구매 시 'Q시리즈 사운드바(990H)'를 무상 증정하며, 선착순 2천 명 대상으로 티빙(TVING) 3개월 프리미엄 이용권 또는 삼성 아트 스토어 연간 구독권을 증정한다. 또 벽걸이 TV 설치가 어려워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무타공 설치 서비스 ▲무빙스타일 스탠드 등의 설치 솔루션을 최대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AI 구독클럽'으로 TV를 구독하는 고객에게 최대 6년 무상수리 서비스 지원한다. 특히 초대형 TV 구독시 구독료 일부를 일시에 납부할 수 있는 '선납 결제' 옵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4.15 11:00장경윤 기자

에이아이매틱스, 외관 검사 장비 'AIM-T1' 출시

드림텍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대표 이훈)가 비전 검사 장비 'AIM-T1'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AIM-T1은 23년간 축적해온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비전 기술을 제조 공정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별도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으며,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수준인 3마이크로미터급 미세 결함까지 검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IT 제조사 라인에서 비정형 불량 탐지율 100%를 기록했다. AIM-T1은 에이아이매틱스가 2003년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로 출발해 고도화해온 5세대 딥러닝 엔진 'aimNet'을 탑재했다. 정해진 조건값만 식별하는 기존 룰 기반 검사 장비가 환경 변화에 취약하고, 모델 업데이트 때마다 긴 공정 중단이 필요했던 한계를 극복했다. 0.1초 안에 객체 인식부터 판단, 생산 라인 제어 명령까지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장비 자체에서 처리하는 올인원 온프레미스 구조를 채택했다. 기존 시장과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은 네 가지다. ▲다양한 검사 환경 지원 ▲추가 과금 없는 운영 ▲현장 관리자의 직접 제어 ▲자체 데이터 라벨링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다.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기업 내 품질 관리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 라벨링을 수행하고 검사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현장 자립형 구조를 갖췄다. 모델 변경 시마다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대기 시간도 줄였다. 단 몇 장의 데이터만으로 당일 가동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실제 현장 적용 성과도 구체적이다. 글로벌 IT 제조사 정밀 부품 라인에서 비정형 불량 탐지율 100%를 달성했으며, 커넥터 조립 라인에서는 생산성을 26% 끌어올리고 투입 인원 운영의 표준화를 이끌어냈다. 자동학습시스템(AATS)을 통해 모델 재학습 시간을 기존 72시간에서 4시간으로 단축했으며, 현장 데이터가 쌓일수록 검사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아지는 구조다.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수준인 3마이크로미터급 미세 이물과 실 한 올 굵기의 헤어라인 스크래치까지 안정적으로 검출하며, 결함 심각도는 10단계 이상의 등급으로 세분화해 측정한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을 통해 AIM-T1 실물을 처음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7가지 항목을 동시에 인식하는 7중 인지 및 실시간 공정 제어 시연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는 "AIM-T1은 23년간 갈고닦은 비전 AI 알고리즘을 제조 현장에 맞게 집약한 결정체"라며 "추가 비용이나 전문 인력 없이도 현장에서 즉시 투입·가동되는 지능형 검사 라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0:49백봉삼 기자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커뮤니티 '배라클' 출범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참여형 커뮤니티 '배민커넥트 베스트라이더클럽(배라클)'을 출범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배라클은 긍정적인 배달 경험을 확산하고 라이더 중심의 배달문화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라이더 모임 '배라모'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향후 사회공헌 활동과 안전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모임은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진행됐으며, 라이더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슬립 사고 대응, 이륜차 운행 교육 등 신규 교육 콘텐츠도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이륜차 주행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 교육 기기도 처음 공개됐다. 회사는 해당 장비를 활용해 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라클은 향후 정기 모임을 통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반 라이더로 참여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된다.

2026.04.15 10:45류승현 기자

무신사, '컨버스X2000아카이브스' 협업 상품 단독 발매

무신사는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와 '2000아카이브스'를 연결해 탄생시킨 '무신사 에디션' 협업 상품을 단독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무신사는 단순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넘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브랜드를 매칭하고 상품 기획 전반을 이끄는 '브랜드 커넥터'로서의 역량을 집중했다. 컨버스가 지닌 10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2000아카이브스 특유의 해체주의적 미학을 결합했다. 이번 상품은 '무신사 에디션'으로 출시됐으며, 핵심 아이템인 '척 70 페이디드 데님'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컨버스의 상징인 '척 70' 실루엣에 빈티지 가공을 거친 디스트로이드 데님 소재를 적용해 착용자의 습관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했다. 디자인 디테일에는 한국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장식과 전통 매듭 요소를 가미했다. 유통 전략 측면에서도 무신사의 미디어 커머스와 연계해 주목도를 높였다. 발매 당일인 지난 14일 오후 8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무신사가 플랫폼 주도의 상품 기획을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확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커넥터로서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패션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이 공존하며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구조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0:3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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