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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반도체 제조 대신 '소재·후공정·설계'로 보폭 확대

두산그룹이 반도체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SK실트론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산이 직접적인 반도체 제조 대신 소재·후공정·설계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최근 SK실트론 지분 인수를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SK실트론은 국내 유일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로,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모두에 필수적인 기초 소재를 공급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웨이퍼 확보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만큼, 두산이 신사업 핵심 축으로 삼을 가능성 제기된다. 두산의 반도체 진출은 2022년 국내 테스트 전문업체 두산테스나 인수로 본격화됐다. 두산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한 기업으로, AI·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영역이다. 또한 두산은 한때 국내 반도체 설계 플랫폼 스타트업인 세미파이브 인수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철회했다. 업계에서는 당시 인수가 성사됐다면 시스템 반도체 설계부터 후공정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완성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통 제조업에서 반도체 생태계로 두산은 오랫동안 중공업·에너지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그룹은 전통 제조업 대신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와 배터리 소재를 새로운 축으로 삼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은 반도체 제조에 뛰어드는 대신, 소재(SK실트론), 후공정(테스나), 디자인하우스(세미파이브 검토) 등 제조 외 생태계 영역에 집중한다. 이는 막대한 투자비와 기술 리스크가 수반되는 제조 대신, 안정적인 수익성과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분석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두산은 SK실트론 인수를 통해 웨이퍼라는 신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사업 영역과의 시너지도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만약 SK실트론 인수까지 성사된다면 두산은 테스트–웨이퍼–설계 플랫폼까지 포괄하는 독특한 반도체 생태계 포트폴리오를 갖게 된다”며 “향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차별적인 입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SK실트론 인수 협상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두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25.10.08 09:15전화평 기자

"AI가 앱 만든다"…오픈AI, '데브데이'서 차세대 생태계 청사진 공개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열고 차세대 언어·영상·에이전트 기술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뛰어들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6일부터 연례 개발자 행사인 '데브데이 2025'에서 'GPT-5 프로', 소라2, 'gpt-리얼타임 미니', '에이전트킷'을 포함한 대규모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챗GPT' 내부에서 직접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앱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프리뷰와 주간 활성 사용자 8억명 달성 소식도 함께 공개됐다. 오픈AI에 따르면 'GPT-5 프로'는 금융·법률·의료 등 고정밀 추론이 필요한 산업군을 겨냥한 신규 언어모델이다.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는 "정확성과 논리적 깊이가 필요한 분야에서 GPT-5 프로의 가치가 클 것"이라며 전문가용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음성 모델 'gpt-리얼타임 미니'는 오픈AI의 기존 고급 음성모델 대비 70%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대화를 지원한다. 오픈AI는 이번 모델이 동일한 음성 품질과 표현력을 유지하면서도 저지연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영상 생성 모델 '소라2'도 API 프리뷰 형태로 공개됐다. 소라2는 물리적으로 일관된 장면 구성과 동기화된 사운드를 구현하며 카메라 연출·화면 비율·스타일 지정 등 세밀한 창작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오픈AI 측은 "아이폰 뷰를 시네마틱 와이드샷으로 확장하는 수준의 비주얼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앱은 틱톡형 알고리즘 피드를 기반으로 짧은 AI 영상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 '에이전트킷'은 기업이 자체 AI 에이전트를 쉽게 설계·배포·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개발 툴이다. 핵심 구성요소는 ▲시각형 에이전트 설계 도구 '에이전트 빌더' ▲앱 내 챗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챗킷' ▲성능 평가용 '에이벌스 포 에이전츠' ▲내부 시스템 연동을 위한 '커넥터 레지스트리' 등이다. 이와 함께 오픈AI는 챗GPT 내부에서 바로 실행되는 '앱 인 챗GPT' 기능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이용자가 대화 중 "피그마에서 다이어그램으로 바꿔줘"나 "코세라에서 머신러닝 강의 알려줘"와 같이 명령하면 관련 앱이 바로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스포티파이, 피그마, 코세라, 질로우, 캔바 등 주요 서비스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도어대시·인스타카트·우버·올트레일스 등이 뒤따를 예정이다. 앱 시스템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기반으로 하며 외부 데이터 연결과 UI 렌더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챗GPT' 내에서 직접 계정을 연동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인스턴트 체크아웃 기능을 통해 유료 앱 결제도 지원될 예정이다. 다만 외신은 서드파티가 접근 가능한 대화 데이터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잠재적 쟁점으로 지적했다. 더불어 알트먼 CEO는 행사 첫날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픈AI에 따르면 현재 40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플랫폼을 사용 중이며 API에서는 분당 6조개 이상 토큰이 처리된다. 테크크런치는 "오픈AI가 개발자 도구와 모델 라인업을 한데 묶으며 자사 플랫폼 중심의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개발자 친화 전략이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5.10.08 08:56조이환 기자

"탈모치료제가 우울증·자살 위험 높인다"

남성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피나스테리드'가 우울증뿐 아니라, 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이언스얼럿·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는 미국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약물로,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복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등의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탈모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도 쓰인다. 이스라엘 연구팀 “피나스테리드 복용자, 자살 위험 높아” 이스라엘 하다사 히브리대학교 의과대학의 마이어 브레지스 교수 연구팀은 최근 2017년부터 2023년 사이 발표된 8건의 연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한 사람은 비복용자보다 기분장애나 자살 충동을 겪을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밝혔다. 분석에는 미국·캐나다·스웨덴·이스라엘 등 여러 국가의 국민건강기록이 포함됐으며, 제약사나 규제기관이 아닌 독립 연구진이 주도했다. 브레지스 교수는 “이제는 일화적인 사례가 아니라, 다양한 집단에서 일관된 패턴이 확인되고 있다”며 “피나스테리드의 정신적 부작용은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남성호르몬 차단 과정에서 '기분 조절 물질' 억제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탈모를 완화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스테로이드(알로프레그나놀론)의 생성을 함께 저해할 가능성이 지적돼 왔다. 일부 환자들은 피나스테리드 복용 중 수면 장애, 불안, 무기력감, 우울감 등을 호소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신경 염증과 해마 구조 변화 등 부작용이 관찰된 바 있다. 피나스테리드의 부작용이 복용 중단 이후에도 장기간 이어지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이를 '포스트 피나스테리드 증후군'이라 부르며, 일부 환자들은 복용을 중단한 뒤에도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불면증, 인지기능 저하, 공황 발작, 자살 충동 등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도 경고 문구 추가…"실제 피해자 훨씬 많을 수 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1년 피나스테리드의 부작용 항목에 '우울증'을, 2022년에는 '자살 위험'을 추가했다. 그러나 당시까지 FDA가 공식 확인한 관련 자살 사례는 18건에 불과했다. 브레지스 교수는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복용 중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 피해자는 훨씬 많을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보고 부족이 아니라 의약품 안전성 관리의 구조적 문제”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피나스테리드가 일부 국가에서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분류된 점도 문제로 지적한다. 이로 인해 부작용 보고와 안전성 검증 절차가 느슨해졌다는 지적이다. 브레지스 교수는 “업계와 규제 당국이 시장 압력과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침묵했다”며 “약물 안전성이 명확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가 승인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피나스테리드는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탈모 치료제 복용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복용 전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5.10.08 08:53백봉삼 기자

DXC, 보험사와 인증된 인슈어테크 공급업체 연결하는 APEX 파트너십 프로그램 출시

신규 프로그램 통해 보험 가치 사슬 전반에서 통합 간소화와 혁신 가속화 및 비용 절감 실현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인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7일 DXC APEX(Assure Platform Ecosystem Exchange)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했다. 이 신규 프로그램은 DXC 어슈어 플랫폼(DXC Assure Platform)을 통해 (재)보험사와 중개사 및 인증된 인슈어테크(InsurTech) 공급업체 간 통합을 위한 중앙 허브 구축을 지원한다. DXC APEX 프로그램은 분산되고 복잡하며 비용이 많이 드는 제삼자 솔루션과의 통합 문제를 해결한다. 이는 보험사들이 오랫동안 시달려온 문제다. DXC의 어슈어 플랫폼을 통해 구현되는 DXC 제품과 APEX 파트너가 제공하는 서비스 간 사전 구축된 통합은 (재)보험사와 중개사가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운영상의 마찰과 보안 위험을 줄이고, 비즈니스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DXC 어슈어 플랫폼은 보험사가 핵심 시스템을 보호•확장•혁신하면서 비용과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DXC 보험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품군의 기반 역할을 하며, 호스팅, 규정 준수, 보안, 운영 인사이트, 원활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시스템과 차세대 시스템 모두를 지원한다. 따라서 보험사는 첨단 인공지능(AI) 도구와 자동화를 활용해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완전한 디지털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다. 패트릭 몰리뉴(Patrick Molineux) DXC 글로벌 오퍼링 부사장은 "DXC APEX 프로그램 출시로 보험업계가 혁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면서 "APEX는 견고한 인증된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통해 보험사들이 더 빠르게 현대화하고, 신기술을 도입하고, 보안 심사 및 시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제 보험사들은 회복력과 효율성을 높여 운영할 수 있는 도구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 여러 인슈어테크 업체들이 DXC APEX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DXC 고객사가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 기업은 다음과 같다: 아제니움(Agenium): 생명•건강•연금 보험사를 위한 노코드(no-code) AI 기반 SaaS 플랫폼 렌더독(LenderDock): 보험사, 대출기관, 저당권자 및 기타 제삼자 간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미아 플랫폼(mea Platform): 보험사, 재보험사, 중개사 및 보험 총대리점(MGA)을 위한 데이터 인제스트(data ingestion), 제출 처리, 언더라이팅(underwriting) 워크플로 자동화를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인슈어테크 기업 마틴 헨리(Martin Henley) 미아 플랫폼 최고경영자(CEO)는 "DXC와의 협력은 AI 기반 제품으로 보험 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우리의 사명과 부합한다"며 "양사는 생산성 향상, 마진 보호,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도구를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재)보험사와 중개사를 위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앞으로의 기회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40년 이상의 업계 전문성을 보유한 DXC는 전 세계 상위 25개 보험사 중 21곳이 신뢰하고 선택한 파트너다. 핵심 보험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로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보험사들이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DXC 소프트웨어를 통해 처리되는 보험 계약 건수는 현재 10억 건이 넘는다. DXC APEX 프로그램은 보험 산업의 혁신과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 창출을 위한 DXC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DXC의 보험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insur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다수 기업의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최적화•현대화하고 ▲가장 중요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통합하고 ▲보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안젤레나 아바테( Angelena Abate), 미디어 담당,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89696/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Launches_APEX_Partnership_Progr.jpg?p=medium600

2025.10.08 03:10글로벌뉴스

밀리켄앤드컴퍼니, Millad ClearX™ 9000 출시: 폴리프로필렌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

첨가제 사용량을 줄여 탁월한 투명도 구현 - 생산 공정 간소화 및 가공업·수지 생산업에 다양한 배합 옵션 제공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 -- 밀리켄앤드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폴리프로필렌(PP)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인 Millad ClearX™ 90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첨가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초고투명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Millad ClearX™ 9000은 식품 포장, 가정용 저장 용기, 의료용 제품 등 사용에 이상적이며, 투명한 PP 제품의 가치, 심미성, 공정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illad ClearX™ 9000, Milliken's next generation clarifying technology for polypropylene (PP), delivers ultra-clear transparency at reduced additive loading levels. 입증된 Millad®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Millad ClearX™ 9000은 제조업체에 다음과 같은 고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가제 사용 효율을 높여 초고투명 PP를 구현함으로써, 필요한 투명화 첨가제의 양을 감소시킨다. 추출 및 용출 비율을 낮춰, 식품 접촉용 및 의료용 PP 포장과 부품에서 안전성을 강화한다. 이전 세대 대비 가공 호환성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신재 수지와 PCR 수지의 분리 스트림이 필요치 않아 더 큰 구성 유연성을 가능하게 한다. 윔 반 더 벨더(Wim Van De Velde) 밀리켄앤드컴퍼니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전무이사는 "Millad ClearX™ 9000은 폴리프로필렌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의미한다"며 "더 적은 양의 투명화 첨가제로 초고투명도를 구현하고 고객에게 더 큰 유연성을 선사한다. 이번 출시는 재료 과학을 발전시키고 파트너들이 진화하는 시장 요구에 부응하도록 돕는 밀리켄의 지속적인 헌신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Millad ClearX™ 900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광범위한 사용 조건(A-J) 승인을 받아 다양한 식품 접촉 응용 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기술은 첨가제 호환성을 높여 수지 생산업체와 가공업체의 가동 중단 시간 감소, 폐기물 감소, 전환 시간 단축을 돕는다. 이는 제조 효율성 면에서 측정 가능한 개선을 제공한다. 또한 이 기술은 다른 밀리켄 투명화 첨가제와의 호환성을 향상시켜 생산업체가 신재 PP와 재활용(PCR) PP 모두에 대해 배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바베시 간디(Bhavesh Gandhi) 밀리켄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글로벌 제품 라인 매니저는 "Millad ClearX™ 9000은 폴리프로필렌 응용 분야에서 점점 더 높아지는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첨가제 투입량과 용출률을 줄임으로써, 고객이 심미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식품 및 의료용으로 최고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밀리켄은 자사의 Millad 플랫폼을 통해 PCR 함량을 포함한 투명 PP 부품 및 포장재를 구현하는 투명화 첨가제 기술을 개척했으며, 이번 최신 투명화 기술은 이러한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 Millad ClearX™ 900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illik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리켄 소개 밀리켄앤드컴퍼니(Milliken & Company)는 재료 과학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을 현재에 구현하는 글로벌 제조 선도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분자 기술부터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기까지, 밀리켄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객 및 지역 사회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섬유, 특수 화학, 바닥재,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적용되는 수천 건의 특허와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밀리켄은 청렴성과 탁월함을 바탕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밀리켄의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illiken.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290/Millad_ClearX_9000.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54813/Milliken_and_Company_Logo.jpg?p=medium600

2025.10.08 03:10글로벌뉴스

노벨 물리학상, 양자서 나와…"양자컴퓨팅 큐비트 기반 마련"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양자(퀀텀)에서 나왔다. 올해는 UN이 정한 양자의 해다. 양자역학이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UC버클리) 교수인 존 클라크와 예일대와 샌타 바버라 캘리포니아대(UC 샌타바버라) 교수인 미젤 H. 드보레, UC샌타바버라 교수인 존 M. 마티니스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조셉슨 효과를 기반으로 한 전기회로에서의 거대 양자 터널링 현상 발견과 에너지 양자화를 실험적으로 입증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조셉슨 효과는 두 초전도체 사이에 얇은 절연막을 통해 전자쌍이 터널링하는 현상이다. 이때 이 절연막을 조셉슨 접합이라 부른다. 양자 터널링은 양자 컴퓨터, 나노기술, 생명과학 등 미래 기술 혁신의 핵심 원리로 주목받고 있다. 양자 터널링 현상은 입자가 고전역학적으로 넘을 수 없는 에너지 장벽을 확률적으로 통과하는 현상이다. 실사용 예로는 반도체와 전자기기 분야 터널 다이오드나 플래시 메모리 등에서 전자가 장벽을 터널링해 전기적 특성을 제어한다든지,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으로 원자 수준의 물질 표면 관찰, 별의 중심에서 양성자가 터널링을 통해 핵융합,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 등이다. 에너지 양자화는 고전역학에서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과 달리, 양자 시스템에서는 에너지가 특정 값만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연욱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은 "에너지 양자화는 설명보다 몸으로 받아 들여야하는 부분"이라며 "클라크 교수는 스퀴드(고감도 자속 검출 소자)의 아버지로 불린다. 3인 모두 초전도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양자화된 에너지는 주로 원자, 전자, 빛 등 양자적 입자와 시스템에서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양자 컴퓨팅에서 큐비트(양자 비트)의 작동 원리, 양자 계산의 기본 개념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엔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을 인공지능(AI)이 휩쓸었다. 2024 노벨 물리학상은 'AI 대부'로 꼽히는 제프리 힌튼 토론토 대학 교수와 '홉필드 네트워크'로 AI 연구의 기반을 닦은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학 교수가 받았다. 2024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구글 AI 기업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와 존 점퍼 딥마인드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허사비스는 '알파고 아버지'로 불린다. 수상자들은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6억5천만 원)를 나눠 갖게 된다. 앞서 노벨 위원회는 지난 6일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자가 면역 질환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밝힌 메리 E. 브룬코(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 선임 프로그램매니저)와 프레드 램스델(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 고문), 사카구치 시몬(일본 오사카 대학 석좌교수)을 선정했다. 오는 8일엔 노벨 화학상, 9일엔 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평화상은 10일, 경제학상은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5.10.07 19:46박희범 기자

올해 3분기 랜섬웨어 공격 5336건…2023년 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된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 시도가 2023년 1년간 시도된 공격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랜섬웨어 추적 사이트 랜섬웨어닷라이브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랜섬웨어 그룹의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된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시도는 571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5336건보다 많은 건수로, 올해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랜섬웨어 공격 시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분기(누적 기준) 4201건보다 1500건 이상 공격 시도가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첫 6000건을 돌파한 이래 올해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시도는 지난해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 29곳 랜섬웨어 공격, SGI서울보증, 예스24 등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공격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RaaS(서비스형 랜섬웨어) 등 공격 그룹의 공격 방식 역시 고도화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올해 가장 많은 랜섬웨어 공격을 시도한 곳은 '킬린(Qilin)'으로, 7일 기준 581건의 랜섬웨어 공격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RaaS 그룹 킬린은 웰컴금융그룹의 대부업체를 공격한 것은 물론 국내 자산운용사에 대한 공격 등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협적인 랜섬웨어 그룹으로 부상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킬린에 지난해 가장 위협적인 랜섬웨어 그룹으로 꼽혔던 랜섬허브(Ransomhub)가 합류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올해 가장 위협적인 랜섬웨어 그룹으로 확장했다. 실제로 SK쉴더스 분석에 따르면 랜섬허브가 활동을 중단한 이후 킬린의 월평균 피해 건수는 기존 35건에서 70건으로 두 배 늘어났다. 이 외에도 아키라(Akira), 클롭(Cl0p) 등 랜섬웨어 그룹이 올해에만 400건이 넘는 랜섬웨어 공격을 시도하면서 위협적인 공격 그룹 톱3에 이름을 올렸다. 피해 국가별로 보면 7일 기준 미국이 가장 많은 공격 시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대한 공격 시도는 2497건으로 올해 진행된 공격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피해가 미국에 집중됐다. 이어 캐나다 264건, 독일 256건으로 피해가 이어졌다. 다만 보안 외신 등에 따르면 8월에는 독일과 영국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이 집중되면서 캐나다를 제치고 피해 건수가 각각 2위와 3위로 늘어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와 기술업에 대한 공격이 가장 많았고, 최근 헬스케어와 비즈니스서비스에 대한 공격도 이어지는 추세로 분석됐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랜섬웨어는 여전히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과거 록빗(Lockbit) 등 몇몇 랜섬웨어 공격 조직이 공격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랜섬웨어그룹이 등장하며 이중협박, RaaS 등 공격이 다변화되고 양적으로 많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백업 주기를 짧게 가져가고, 데이터 백업을 오프사이트(오프라인 등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공간)에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미리 훈련하면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07 14:52김기찬 기자

의대 정원 증원 정책도 '보건성과'…복지부 백서 논란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장관 발간사 담긴 백서 2024 보건복지백서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주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보건복지부(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8월29일 발간한 2024 보건복지백서에서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지난해 보건분야 주요 성과로 명시했다. 백서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2035년 9654명 부족), KDI 권정현 박사(1만650명 부족),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1만816명 부족)의 연구를 인용해 2035년 최대 1만명의 의사 부족을 전망하며 증원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또 의료계와 협의체 27회, 정책심의위 전문위원회 19회 논의를 거쳤다고 설명하며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반면 의대생 집단 휴학, 전공의 집단사직, 의료공백과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 국민 불편은 언급하지 않았다. 요약 내용이 담긴 '한눈에 보는 보건분야 주요성과-가까운 지역에서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의 의료이용‧제공 체계 개편에는 27년만에 의대정원 확대를 통해 필수의료 인력 등 사회 수요를 충족하는 충분한 의사 수 확보 추진이라고 명시돼 있다. 현재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사안은 지난 2월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대정원 증원 추진과정에 대한 감사요구안'이 의결되면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결국 감사 절차가 한창 진행되는 상황에서 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이미 성과처럼 백서에 기록한 것이다. 복지부가 서영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 보건복지백서는 그 직후인 2월 24일 발간계획을 세우고 5월23일 초고 작성, 8월6일 수정, 8월18일 최종본 확정을 거쳐 8월29일 발간됐다. 더욱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복지부 장관인 정은경 장관이 취임한 날이 해당 백서의 최종본이 나오기 한달여 전인 7월22일이어서 논란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백서에는 정은경 장관의 발간사도 담겨 있다. 서영석 의원은 “감사가 끝나지도 않은 사안을 성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국민 기만이자 왜곡”이라며 “정권 홍보를 목적으로 백서를 이용해 불편한 진실을 지워버리고 갈등과 혼란을 누락하는 시도는 백서의 본래 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대정원 2천명 증원은 의료대란을 촉발한 핵심 사안”이라며 “복지부는 왜곡된 기술에 대해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07 14:50조민규 기자

"추석 연휴 OTT 할인받고 T팩토리 놀러오세요"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자사 구독 플랫폼 'T 우주'와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를 활용한 콘텐츠와 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T 우주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스포티비 나우 등 6개 주요 OTT 라인업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구독 플랫폼이다. 이달 1일 새로 출시된 'T 우주패스 티빙 & 웨이브' 상품은 정상 판매가 대비 매월 최대 1천6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T멤버십은 10월6일부터 10일까지 '티빙 & 웨이브 광고형' 2개월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11월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동시에 구독할 경우에도 가격 이점이 있다. 각각 개별 결제 시 월 2만4천900원이지만 T 우주를 이용하면 월 2만3천400원으로 1천500원을 아낄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디즈니플러스는 정상가 그대로지만, 메가커피·베스킨라빈스 등 20종 생활밀착형 프로모션 중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여러 OTT를 동시에 구독하면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성수동에 새로 문을 연 'T팩토리 성수'는 Z세대가 즐겨 찾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이곳에서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대형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몄다. 매월 또는 분기마다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AI 인터랙티브 아트, 콘서트·토크쇼,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11종의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메인 전시는 'K-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아이돌 데뷔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19일 가수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 'THE TALK'가 열리는데, 응모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며 13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T팩토리 성수는 추석 당일(10월 6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국내에서 콘텐츠를 즐기려는 고객에게 알찬 연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7 14:25진성우 기자

'매각 난항' NXC 물납주식, 정부에 배당금 128억원 안겼다

정부가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에게 상속세로 받은 넥슨 지주사 NXC의 주식으로 현재까지 128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재부는 NXC로부터 총 127억8천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해당 주식은 2022년 김정주 창업자 별세 후 약 6조원의 상속세가 부과되자 유족이 정부에 물납한 지분으로 총 85만1968주에 이른다. 기재부는 주식을 받은 이후 총 세 차례에 걸쳐 배당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4월 주당 4천원의 배당을 받아 34억1천만원을, 같은 해 12월에는 주당 5천원의 배당으로 42억6천만원을 수령했다. 올해 4월에도 주당 6천원의 배당이 이뤄져 51억1천만원의 배당 수익을 올렸다. 정부가 보유한 지분 규모가 커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정적인 배당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차규근 의원은 "NXC 지분은 비상장 물납주식이지만, 지속적으로 배당 수익이 나오고 있다"며 "정부가 무리하게 매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적정한 가격에 매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25.10.07 14:20정진성 기자

추석 후유증 끝…네이버, 컬리N마트서 '리프레시 위크' 실시

네이버는 오는 13일까지 컬리N마트에서 명절 이후 일상 회복을 돕는 '리프레시 위크'를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은 명절 기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것을 고려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일상 장보기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리프레시 위크'에서는 다양한 테마로 상품군을 나눴다. '장보기 추천템' 코너에서는 컬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컬리온리'의 ▲급냉 삼겹살 ▲산지직송 꽃게를 포함해 ▲콩나물 ▲사과 ▲당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집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콤 간편식' 코너에서는 ▲떡볶이 ▲낙지볶음 ▲얼큰 순대국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마라 특유의 강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압구정 쭈꾸미'의 마라 쭈꾸미볶음, '리틀 비엣남'의 마라 소고기 쌀국수는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급찐급빠 식단' 코너도 마련했다.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으로 '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빼려는' 고객들을 위한 ▲샐러드 ▲닭가슴살 만두 ▲두부 리조또 등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함께 ▲저당 우엉조림 ▲모둠쌈과 저당 두부강된장 ▲저당 황태채 무침 등 밑반찬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런던 베이글'의 베이글 세트 ▲속초 명물인 '중앙닭강정' ▲'이연복의 목란'의 프리미엄 멘보샤 ▲'조선호텔' 떡갈비 등 맛집 먹거리를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인기를 구가하는 ▲'팔복도가니탕'의 사골 진국 ▲'훈훈수산'의 간장 순살게장 등도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에서 처음 구매하는 사용자를 위해 ▲3천원의 웰컴 할인 쿠폰 ▲N+셀렉션 상품 전용 최대 10% 할인 쿠폰을 포함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리프레시 위크' 쿠폰 2종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2만원만 채우면 무료배송으로 장을 볼 수 있다. 또 컬리N마트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새벽배송을 정상 운영해 배송 걱정 없이 평상시처럼 신선식품부터 생필품까지 장보기가 가능하다. 대체휴일인 오는 8일과 한글날인 9일에도 새벽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보내며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명절 후유증을 고려해 일상 회복에 도움되는 먹거리와 상품들을 큐레이션했다”며 “컬리N마트의 강점인 새벽배송을 통해 사용자들이 연휴 후에도 배송 공백 걱정 없는 장보기를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7 14:09박서린 기자

해외와 다른 '디카페인' 기준, 정부 개선 나서

디카페인 커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디카페인 기준이 우리나라와 다른나라와 달라 소비자가 혼란스러워 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 생산량은 1864만1962kg으로 2020년 646만3307kg에 비해 약 2.9배 증가했다. 전체 커피 생산량에서 디카페인 커피 생산량 비중도 같은 기간 0.8%에서 1.3%로 증가했다. 또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도 2020년 988톤에서 2024년 1700톤으로 1.7배 증가했으며, 올해도 8월 기준 1399톤을 수입해 증가 추세다. 박희승 의원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경우 디카페인(탈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는 반면, 미국은 디카페인을 농무부 상업용 품목설명서에 근거해 커피 원두 고형분 기준으로 카페인 잔류량을 0.1%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또 EU는 지침에 따라 커피추출물 또는 고형분 기준 농축물의 카페인 잔류량을 0.3%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지난 9월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의결에 따라 소비자지향적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권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박희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지적했는데, 이후 정부는 실태조사를 거쳐 표시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계와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토대로 정부는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할 계획이다. 박희승 의원은 “디카페인 기준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함으로써,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디카페인 시장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0.07 13:38조민규 기자

오라클 EBS 취약점 공격 가시화…빠른 패치 권고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오라클이 자사 ERP(전사적 자원 관리) 솔루션 '이 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EBS)'에 대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에 대비해 빠른 패치를 권고하고 있다. EBS 사용 고객에 대한 랜섬웨어 그룹이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등 공격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보안 외신 더해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오라클은 랜섬웨어 그룹 Cl0p(클롭)의 데이터 탈취 공격에 악용된 EBS 보안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 취약점은 CVE-2025-61882(CVSS 점수: 9.8)로 추적되며, HTTP를 통해 네트워크에 액세스(접근)할 수 있는 인증되지 않은 공격자가 오라클 동시 처리 구성 요소를 손상시키고 제어할 수 있는 불특정 버그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블룸버그, 더해커뉴스 등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이 취약점을 통해 사용자 이메일을 침해하고 기본 비밀전호 재설정 기능을 악용해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는 EBS 포털의 유효한 자격 증명을 얻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구글 맨디언트와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에 따르면 수백개의 해킹된 계정을 이용해 대규모 이메일 협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 원격으로 악용될 수 있으며, 즉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악용될 수 있다"며 "공격이 성공하면 이 취약점으로 인해 원격 코드가 실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라클의 최고 보안 책임자 롭 듀하트도 "조사 중 발견된 추가 잠재적 악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CVE-2025-61882에 대한 수정 사항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 롭 듀하트는 블로그를 통해 "EBS 사용 고객이 협박 이메일을 수신했다는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7월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된 기존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오라클 고객은 즉시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시행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2025.10.07 12:01김기찬 기자

李대통령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 특집으로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을 세웠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회차 방송분 1.4%의 시청률과 비교해 7.5% 포인트 포은 수치다. 또 시즌1과 시즌2를 통틀어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회차 7.4%의 최고 시청률 기록도 경신했다. 방송에서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K푸드를 알리기 위해 예능 출연을 결심했다며 프로그램 콘셉트에 따른 냉장고를 공개하는 대신 한우, 시래기, 더덕, 무 등 우리 제철 식재료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에서 “우리가 자원이 별로 많지 않은 나라”라며 “문화가 자산이고 K팝,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고 했다. 김혜경 여사는 “엄마로서 집밥을 하는 사람으로서 냉부해 선생님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음식을 창조하더라”면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우리 한식이라고 생각해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을 앞두고 정치권에선 공방이 일었는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을 대통령이 예능에 출연하는 게 문제가 있다는 야권의 비판이 이어졌다. 대통령실에서도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의 사망 상황을 두고 JTBC 측에 방영 연기를 요청했고, JTBC는 추석특집 촬영분 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2025.10.07 11:56박수형 기자

'킬린' 또 자산운용사 해킹… AIP자산운용 내부 데이터 탈취

국내 자산운용사 내부 데이터를 탈취한 랜섬웨어 그룹 '킬린(Qilin)'이 최근 새로운 국내 자산운용사를 피해자로 새로 등록했다. 이로써 킬린의 '피해자 목록'에 오른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총 29곳으로 늘어났다. 7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최근 랜섬웨어 공격 그룹 킬린은 AIP자산운용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자신들의 다크웹 사이트에 게시했다. 킬린은 AIP자산운용에 대해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는 전 세계 고가의 부동산이 포함돼 있다"며 "회사 내부 문서는 물론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부동산 임대 및 매매 가격에 대한 수많은 보고서와 회사 투자자의 개인 데이터도 공개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킬린은 AIP자산운용의 데이터 유출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다. 단 AIP자산운용의 내부 자료 및 문서로 추정되는 샘플 사진 8장을 게시했다. 앞서 킬린은 국내 자산운용사 28곳을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한 바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등 조사 기관에 따르면 지제이텍이라는 전산 업체에 외주를 맡긴 자산운용사들로 확인되는데, 지제이텍이 킬린의 공격을 받으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내부 데이터가 빠져나가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개보위 등 조사기관은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킬린의 '피해자 목록'에 오른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포어모스트자산운용(이하 자산운용 생략) ▲트라움 ▲페트라빌 ▲모비딕 ▲피티알 ▲포도 ▲허브 ▲트러스타 ▲써밋 ▲이음 ▲브로드하이 ▲이오스 ▲에스티 ▲오름 ▲디블록 ▲슈니크 ▲새봄 ▲제브라 ▲클라만 ▲휴먼앤드브릿지 ▲어썸 ▲포렉스 ▲벤코어인베스트먼츠 ▲에이펙스 ▲마제스티 ▲멜론 ▲토러스 ▲엘엑스 등 28곳으로, 이번 AIP까지 포함하면 피해가 확인된 곳은 총 29곳이다. 킬린은 금융권뿐 아니라 국내 건축·토목 업체 등 국내 산업계 전반에 걸쳐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심지어 킬린은 올해 들어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공격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날 기준 킬린은 올해 들어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581건의 공격을 시도해 다른 랜섬웨어 그룹 대비 가장 많은 공격 시도를 기록하고 있다.

2025.10.07 11:22김기찬 기자

그라비티가 선사하는 2025년 '가장 큰 깜짝 선물'을 기대하세요

엄청난 것이 다가오고 있다! 방콕 2025년 10월 7일 /PRNewswire/ -- 모든 게이머와 그리비티 팬 여러분은 주목하시라.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 왔다! 그라비티가 올해 가장 큰 깜짝 발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러분을 생생한 공개 현장에 초대한다. 공식 생중계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다. [그라비티가 선사하는 궁극의 서프라이즈]날짜: 2025년 10월 9일 시간: 14:00 (GMT+7)플랫폼: https://www.youtube.com/@GravityGameTech 그라비티 소개 그라비티는 2000년 4월 설립된 한국 게임 회사로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주요 IP인 '라그나로크(Ragnarok)'의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는 2024년 8월 31일 기준 2억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19년부터 지금까지 5년 연속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한국 게임으로 뽑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영국,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2023년) 및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독일(2024년) 등 해외 시장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중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한국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에 해외 지사를 둔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다중 플랫폼들로 확장하는 동시에 상품, 애니메이션, 골프 시뮬레이터 스크린, 웹툰,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로 IP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를 팔로우하면 '그라비티가 선사하는 궁극의 서프라이즈'에 대한 더 많은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avitygametech

2025.10.07 11:10글로벌뉴스

지프는 누구도 외면하지 않는다. 비디오 게임에서도 예외는 없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0월 7일 /PRNewswire/ -- 오프로드 차량 운전자에게는 구조단이 있고, 게이머에게는 분대가 있다. 지프(Jeep)가 획기적인 라이브 게임인 '레스큐 스쿼드(Rescue Squad)'에 이 두 세계를 융합하여 곤경에 처한 상황을 서사적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여기를 클릭하면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를 읽을 수 있다.https://www.multivu.com/jeep-middle-east/9359451-en-jeep-never-leaves-anyone-behind-even-in-videogames 일반적으로 게임에서는 자동차를 움직일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지프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지프는 기어이 돌파구를 찾아낸다. 피어리스(Peerless), 라이언 MJRM(Ryan MJRM), KLO25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명 스트리머 13명이 2주 동안 매일 밤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들이 팀을 이뤄 지프가 가장 잘하는 일, 즉 곤경에 처한 차량을 구조하고, 꼼짝 못 하는 차량을 회수하며,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는 광경을 연출했다. 게임 규칙은 단순하지만, 파워풀하다. 게임에서 곤경에 처했다고? 게임 채팅창에 /RescueSquad만 입력해보라. 그러면 지프 구조단이 나타나 꼼짝달싹 못 하는 차량을 끌어낸다. 게이머는 위기를 벗어나 모험을 계속하고, 방송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현실 세계에서 지프 소유주가 사막에서 만사를 제치고 다른 오프로드 차량을 구조하듯, 그와 동일한 공동체 정신이 수천 명의 온라인 방송 시청자 앞에서 연출된다. 게이머의 절망스러운 상황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지프는 구조에 그치지 않는다. 지프는 게이머가 자사의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가상현실 전시장을 게임 안에 구현한다. 그리고 게이머가 시승을 예약하여 실제 세계에서도 지프의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해 보도록 유도하는 디지털 전단도 동원된다. 스텔란티스(Stellantis)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고 마케팅 책임자 멜렘 나즘(Melhem Najm)은 "레스큐 스쿼드는 지프가 차량 그 자체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 면에서도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이다. 게임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서 지프는 사륜구동 DNA를 증명하며, 이는 실세계의 시승과 영업 성공으로 이어진다"라고 귀띔했다. 지프 중동 마케팅 책임자 야라 마룬(Yara Maroun)은 "레스큐 스쿼드를 활용한 지프의 궁극적인 마케팅 목적은 게임에서 로고를 노출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설명에 이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지프만의 독특한 동료애와 모험 정신이 게임 세계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지프의 사륜구동 성능도 마찬가지이다. 결과적으로, 진정한 브랜드 경험이 실현되고, 그에 힘입어 반응도 매우 뜨겁다. 그 어떤 브랜드도 이렇게 완벽한 서사는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치 올해 가장 영리한 게임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데 안주하지 않겠다는 듯이, 지프는 방송 중에 깜짝 경품 행사를 진행하여 오히려 기세를 올린다. 더욱이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밧줄, 제리캔, 삽, 견인 고리처럼 실제 지프 구호단의 장비이자 실제 모험에 필요한 도구를 게이머에게 선물한다. 많은 게이머가 지프만의 독특한 문화, 즉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소속감을 처음 맛볼 수 있다. 퍼블리시스(Publicis) 중동 지사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투키 기아시(Tuki Ghiassi)가 "게이머는 게임이 막혔을 때 재시작 버튼을 누르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지프 게이머는 재시작 대신 재정비를 택한다"라는 말에 이어 덧붙여 얘기했다. "레스큐 스쿼드에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이 예상치 못한 구조의 손길과 공동체 의식을 접하는 순간으로 바뀐다. 그것이 바로 지프 DNA의 진가이다." 순식간에 꼼짝 못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윽고 반가운 게이머가 지프를 타고 나타나 구해 주는 뜻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지프의 레스큐 스쿼드 캠페인은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의 열기를 곧바로 이어받아 시작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게임 및 E-스포츠 산업은 막대한 정부 투자와 기술에 능통한 젊은 인구 덕분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이코노미 미들 이스트(Economy Middle East), 2030년 전망(Vision 2030) 이번의 실험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프가 험준한 산길이나 사막의 모래 언덕에만 매몰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지프는 도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어김없이 성공한다. 지프가 게임 세계에 눈길을 돌린 것도 그 때문이다. 지프는 레스큐 스쿼드를 통해 오프로드 운전자들이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었던 사실 하나를 게이머에게 알려준다. 다름 아닌 곤란에 처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곤경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다. 동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787774/Jeep_rescue_squad_main_video.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87775/Jeep_Middle_East.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87776/Jeep_Middle_East_Logo.jpg?p=medium600 문의처: 야라 마룬(Yara Maroun), 지프 마케팅 책임자, +971551045298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eep Rescue Squad, a role-play videogame with missions and races where influencers rescue people who's virtual cars get stuck.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87774/Jeep_rescue_squad_main_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87774/Jeep_rescue_squad_main_video.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JEEP NEVER LEAVES ANYONE BEHIND. EVEN IN VIDEOGAMES.

2025.10.07 07:10글로벌뉴스

Queue-it과 Akamai, 고수요 판매를 노리는 봇 공격을 막기 위한 'Hype Event Protection' 출시

코펜하겐, 덴마크, 2025년 10월 6일 /PRNewswire/ -- 가상 대기실(Virtual Waiting Room) 글로벌 선도 기업 큐잇(Queue-it)과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Akamai Technologies, Inc., NASDAQ: AKAM)가 '하이프 이벤트 프로텍션(Hype Event Protection)'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솔루션은 제품 드롭(Product Drop), 콘서트 티켓 판매, 한정판 굿즈 발매, 브랜드 협업 등과 같은 한정 수량 중심의 대규모 이벤트에서 첨단 봇 공격을 차단해준다. 하이프 이벤트(Hype Event)'는 봇(bot)들의 자석과 같아서, 실제 고객보다 최대 20대 1의 비율로 더 많을 수 있다. 자동화 스크립트는 속도와 대규모 동시 접속 능력을 악용해 재고를 선점하고, 이를 2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되판다. 그 결과 충성 고객은 구매 기회를 잃고, 기업은 신뢰 하락과 운영 비용 증가라는 피해를 입는다. 이에 대응해 출시된 하이프 이벤트 프로텍션(Hype Event Protection)은 아카마이(Akamai)의 봇매니저(Bot Manage)가 제공하는 정교한 탐지 기술과 큐잇(Queue-it)의 가상 대기실 트래픽 제어 기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봇의 가장 큰 무기인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제거한다. 큐잇은 판매 접속 트래픽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아카마이가 악성 방문자를 식별할 충분한 시간과 데이터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판매가 시작되면 고객들은 무작위로 온라인 대기열에 배치되며, 이 시점에서 봇은 차단되거나 줄 맨 뒤로 밀려난다. 대응 시점을 의도적으로 늦춤으로써 봇이 전략을 바꿀 여지를 차단해 자동화된 공격의 문을 닫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제 고객에게 더 공정한 기회, 사이트 부하 감소, 더 빠른 접근성을 보장한다. 유럽의 한 대형 티켓 업체는 지난 8월 여러 차례 할인 이벤트시 하이프 이벤트 프로텍션 솔루션을 도입했다. 한 차례 예매에서만 전체 트래픽의 98%에 해당하는 200만 개 이상의 봇을 차단, 실제 팬들의 성공 확률을 50배 이상 높였다. 아카마이 (Akamai) 보안 전략 CTO 패트릭 설리번(Patrick Sullivan)은 "하이프 이벤트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봇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 이는 공정성, 고객 신뢰, 브랜드 평판을 위협한다"며 "아카마이 Bot Manager와 큐잇의 가상 대기실을 결합한 하이프 이벤트 프로텍션은 기업의 중요한 순간을 지켜내는 강력한 방어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큐잇 (Queue-it) CEO 예스퍼 에센드롭(Jesper Essendrop)은 "수년간 우리는 대규모 이벤트에서 봇 위협이 얼마나 집요한지 확인해왔다. 이번 솔루션은 아카마이와 큐잇이라는 업계 최고의 기술을 결합해 다층적 방어를 제공한다"며 "조직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온라인 경험을 보장하는 데 한 단계 더 다가섰다"고 강조했다. 정교한 봇 차단 기능 외에도, 하이프 이벤트 프로텍션(Hype Event Protection)은 대규모 봇 트래픽 급증 상황에서도 조직이 사이트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이트 다운, 속도 저하, 초과 판매를 방지하고, 기업이 매출 손실 없이 중요한 날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한다. '하이프 이벤트 프로텍션'은 아카마이 Bot Manager와 큐잇(Queue-it)의 가상 대기실 (Virtual Waiting Room)을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queue-it.com/blog/hype-event-protection-waiting-ro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소개 큐잇(Queue-it) 큐잇은 가상 대기실(Virtual Waiting Room)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연간 300억 건 이상의 온라인 방문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1,000여 개 이상의 조직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 주요 정부기관, 리테일러, 티켓 기업들이 큐잇을 통해 대규모 트래픽 이벤트에서 웹사이트 다운 방지, 봇 차단, 초과 판매 문제 해결을 실현하고 있다. 본사는 덴마크에 있으며 미국, 호주, 대한민국,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다. Queue-it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https://queue-it.com/ko.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Akamai Technologies) 아카마이는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기업의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있다. 업계 선도적 보안 솔루션과 위협 인텔리전스, 글로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신뢰를 확보했다. 또한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분산된 플랫폼 위에서 뛰어난 성능과 경제성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akamai.com과 akamai.com/blog에서 확인하거나, X(구 트위터)와 LinkedIn에서 Akamai Technologies를 팔로우하세요. 문의 큐잇(Queue-it)말루 토프트(Malou Toft), 최고수익책임자(CRO)전화: +45 25 23 03 00이메일: madt@queue-it.com 아카마이(Akamai)크리스 니콜슨(Chris Nicholson), 미디어 홍보 담당전화: +1 508 517 3703이메일: cnichols@akamai.com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787767/Akamai_x_Queue_it_Logo.jpg?p=medium600

2025.10.06 22:10글로벌뉴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장기이식 거부반응' 최소화한 미-일 과학자 3인이 받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자가 면역 질환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밝힌 메리 E. 브룬코 박사(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 선임 프로그램매니저)와 프레드 램스델 박사(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 고문), 사카구치 시몬 교수(일본 오사카 대학 석좌교수)에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6일 이들 3명이 말초 면역 관용의 원리를 발견, 인류 면역 질환 치료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말초 면역 관용은 인체 면역 시스템이 자가 항원에 대해 과도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억제하는 메커니즘이다. 알레르기 및 장기 이식에서 면역 반응을 억제하거나 장기이식 거부 반응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박정규 서울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면역 기능이란 것이 외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 몸이 반응해 공격하는데, 왜 우리 몸 자체는 공격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면역 관용"이라며 "쉽게 말해 우리 몸에 관용을 베푼다고 이해하면 쉽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면역 세포들이 몸에서 만들어질 때 인체는 자기 몸을 공격하는 면역 세포들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데, 중추 면역 조절 기전과 말초 면역 기전 2가지가 있다"며 "다만, 이들 면역 세포 제거 제거가 완벽하지 않아 면역 세포 생성 기관에서 빠져나와 우리 몸을 돌아다니다 활성화되면 자가 면역 질환이 생기는 것"이라고 보충 설명했다. 이번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연구자 3명이 이들 자가면역 치료의 길을 열었다는 것이다. "제2형 당뇨병이라든지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 면역 질환은 많이 있는데, 이것이 건강한 사람에 생기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면역 세포를 만드는 기관에서 면역을 억제하는 세포도 같이 만듭니다. 이걸 조절 T세포라고 부르는데, 이 조절 T세포가 우리 몸을 돌아다니면서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세포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이 자가면역 질환 억제 세포의 존재를 밝혀낸 것입니다." 이들 3인의 수상자가 의학적으로 기여한 점에 대해 박 교수는 "면역 억제제는 전반적으로 면역을 다 억제를 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암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감염에 잘 걸린다"며 "그런데 이 조절 T세포를 이용하게 되면 장기에 대한 면역 거부 반응만 억제하거나, 항암 치료 효과가 잘 일어나게 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박정규 교수는 시몬 사카구치 교수와의 인연도 소개했다. 박 교수가 수행하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의사 과학자 사업에서 시몬 사카구치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 중이다. 3인의 수상자는 상금 1천100만 스웨덴 코로나(약 16억 5천만 원)를 나눠 받는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7일 물리학상,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2025.10.06 19:48박희범 기자

'아베노믹스 지지' 다카이치 당선에 日 증시 역대 최고치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승리하면서 총리 취임이 유력했졌다. 이에 일본 증시가 급등하면서 닛케이 지수가 사상 처음 4만8천 선에 가까워졌다. 6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증시 대표 주가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 주가는 4만7천 선을 돌파해 4만7천900 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4만6천달러 선에 머무르던 지수가 하루 동안 약 5%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닛케이는 “오전 증시에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 기업 90%의 주가가 올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신임 자민당 총재는 아베노믹스에 대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차후 총리로 취임하면 일본이 재정 확대와 경기 부양에 치중할 것이란 전망이 나타나면서 주식 시장이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카이치 총재는 실제 선거 기간 동안 물가 상승에 대응해 적자 국채 발행도 필요하다면 감수하겠다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증권가에선 이런 증시 훈풍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노무라 증권은 다카이치 총재 당선으로 인한 주가 상승과 단기 국채 강세, 장기 국채 약세, 엔화 약세 등 흐름이 예상보다 완만할 것이고, 단기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카이치 내각의 당 내외 정치 기반이 취약할 것이며, 인플레이션 정책을 시행할 여지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노무라 증권은 “타카이치가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엔화 가치 하락을 억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는지, 혹은 일본 은행의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지 여부가 불확실하다”며 “정책을 얼마나 구체화할 수 있을지가 핵심인데 이는 아베노믹스 시대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2025.10.06 15:46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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