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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드, 셀로 크리에이터 AI영상 공모전 시상식 열어

미디어로그는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가 회사 본사에서 진행한 '셀로 크리에이터즈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셀로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새롭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셀로의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출품했다. 공모전은 8월11일부터 9월7일까지 예선 접수를 통해 숏폼 AI 영상 작품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명이 선정됐다. 본선은 셀로의 장점과 브랜드 인지 강화 요소를 반영하는 것을 주제로, 'AI 활용도', '콘텐츠 완성도', '브랜드 적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셀로 마케팅 담당자들의 엄정한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셀로몬' 캐릭터를 활용해 셀로의 간편한 중고폰 판매 서비스를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서랍 속 중고폰의 시점에서 시작해 셀로몬 캐릭터와 고객의 관점으로 전환되며 '중고폰 판매의 새로운 이름, 셀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셀로사업담당 심사위원단과 본선 진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25만 원이 수여됐다. 김시영 미디어로그 셀로사업담당은 “AI 기술을 통해 셀로를 새롭게 해석해준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함께 셀로의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22박수형 기자

국내 최대 AI 컨펙스 'AI 서밋 서울 & 엑스포' 개막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전문가와 혁신 기술 쇼케이스부터 글로벌 협업과 몰입형 AI 체험에 이르기까지, AI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코엑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협회(KITA·회장 윤진식)·DMK글로벌(대표 박세정)과 공동으로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AI Summit Seoul & Expo 2025)'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구글 클라우드·KT·LG유플러스·IBM·시스코·노션·아이티센클로잇·시게이트·젠스파크·페르소나 AI 등 국내외 대표 AI 기업이 참여해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AI 전문 컨퍼런스가 B홀에서는 국내외 AI 대표기업의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AI 솔루션 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커넥팅' 행사에서는 AI 기업 35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55개사 간 총 250여 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된다. 또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 적용 워크숍 ▲AI 솔루션 데모 스테이지 등 기업 맞춤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행사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높였다.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에이전트 '젠스파크'의 공동창업자인 웬상이 11일 오후 2시 국내 최초로 강연자로 나섰다. 또 루크 줄리아 르노 그룹 CSO,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최신 AI 트렌드와 AI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총 23개의 강연을 한다. 박세정 DMK글로벌 대표는 “올해는 AI 에이전트와 AI+X, 산업별 실증 사례에 집중해 국내외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명자 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AI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업계의 AI 기술 적용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자 B2B 중심의 전시와 컨퍼런스를 연계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AI 서밋 서울이 국내 AI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주 코엑스 전시컨벤션사업 본부장은 “AI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는 시점에 AI 서밋 서울 & 엑스포는 국내 AI 기업이 글로벌 혁신 기업과 함께 AI 생태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기술·산업 전반에서 스케일업할 수 있는 중심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존 AI 행사와 차별화된 심화형 워크숍과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실행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1:19주문정 기자

골프존,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결선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8명의 쟁쟁한 남자 프로들이 출전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 서브 후원사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참여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14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8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한다. 대회 코스는 2002년과 2009년 US 오픈 챔피언십이 개최된 골프다이제스트 TOP 100 베스페이지-블랙 코스로 롱아일랜드 퍼블릭 골프의 정수로 불린다. 베스페이지-블랙 코스는 높은 코스 및 그린 난도로 골퍼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꿈의 코스로 현재 G멤버십 회원에게 선공개 됐으며, 명성만큼 GTOUR 선수들이 어떤 전략으로 코스를 공략할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막바지를 달려가는 만큼 현재 GTOUR 최다승 김홍택과 최민욱, 이용희, 김민수 등 시드권의 기존 강자들, 25 시즌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송명규, 지난 6차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 등의 두터운 선수층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또 앞서 혼성대회 GTOUR MIXED 3차에서 스타성뿐만 아니라 인기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준 공태현과 혼성 1차 연장에서 샷이글로 우승 명장면을 만든 하기원과 루키 선수들의 활약도 예상된다. GTOUR는 무료 관람 및 갤러리 오픈 대회로 경기가 펼쳐지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들은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최초로 4K 중계 환경을 구축해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갤러리들도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한다. 한편, 골프존 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10 11:15이도원 기자

"장애인 위한 혁신기술의 장"…제 8회 '디테크 공모전' 성료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장애로 인한 일상 속 제약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극복하게 해주는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공익 공모전이다. 법무법인 디엘지를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JYP엔터테인먼트, 서일이앤엠, 탭엔젤파트너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후원했다. 공모전은 '인큐베이팅 트랙(Track 1)'과 '액셀러레이팅 트랙(Track 2)'으로 구성했다. 트랙1은 아이디어 단계 비즈니스 모델을, 트랙2는 실제 서비스 또는 시제품을 중심으로 평가를 했다. 올해는 특히 사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참가팀의 기획 완성도를 높이고, 국회의원회관 및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본선 심사를 진행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공공성과 실현성을 강화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트랙1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이음'팀이 차지했다. 이음은 시각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리혈 자동감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안, 장애 여성의 건강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 해결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서울시장상)과 에듀테크산업협회장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데이지(DAISY)' 도서 자동제작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페어'팀, 우수상(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복지정보 제공 AI 툴을 선보인 '휴먼랩스'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은 MobilityX(배리어프리 스마트 버스정류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은 DAF(지체장애인용 멀티 도마)가 각각 수상했다. 트랙2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온기소리'가 선정됐다. 온기소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화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음성인식과 촉각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혁신적 보조기기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서울시장상)은 무동력 기능성 손가락 의수를 개발한 ㈜반조, 우수상(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보조기기를 출품한 온빛연구소가 각각 수상했다. 또 ㈜컨텐츠다는 VR+AI 기반 발달장애인 직무훈련 콘텐츠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과 에듀테크산업협회장상을, ㈜스코플은 AI 활용 장애인 채용 플랫폼으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기술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장애 이해의 깊이를 함께 평가, '장애 당사자의 삶에서 출발한 실질적 혁신'이라는 디테크 본래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디테크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기술과 포용이 만나는 사회혁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장애를 넘어 모두가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디엘지가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염형국 디엘지 공익인권센터장(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역시 “이번 공모전은 장애로 인한 제약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해결하려는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며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실제 현장 변화를 이끄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팀에게는 총 3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탭엔젤파트너스 및 MYSC 엑셀러레이팅 참여 ▲법률·회계·특허 자문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한다.

2025.11.10 11:14방은주 기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이틀간 디지털가전 특가 상품 판다

지마켓은 옥션과 오는 11일 자정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이어가며 행사 마지막 이틀간 디지털가전 중심의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표 특가상품으로 ▲LG 트롬 세탁기·건조기 세트 ▲삼성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등 디지털가전을 선보인다. 여기에 ▲세타필 크림·로션 ▲라보에이치 탈모완화샴푸 ▲스킨푸드 클렌징폼 ▲나이키 후드집업 ▲코카콜라 제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오픈런 딜'에서는 '갤럭시탭 S10 울트라'를 할인가에 한정수량 공개했다. 오픈런 딜은 행사 시작일인 이달 1일 이후 빅스마일데이 상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구매 특화 혜택이다. 빅스마일데이 할인 가격에서 최대 '20% 중복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에는 '압타밀 프로푸트라 프레 1·2단계'를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등 출산육아용품까지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마켓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G라이브'도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에는 ▲오전 10시 쿠쿠 ▲11시 헤라 ▲오후 2시 나르왈 ▲8시 설화수 등 브랜드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 오는 11일에는 마지막까지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로보락, 삼성가전, LG가전 등 고관여 제품 위주로 방송을 편성해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가격대별 다양하게 마련한 할인쿠폰팩과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마켓 관계자는 “행사 막바지 이틀은 디지털가전, 생필품 등 대형 브랜드 중심의 특가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라이브방송과 오픈런 딜을 통해 행사 마지막까지 '재미'와 '득템'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축제와 같은 빅스마일데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1:14박서린 기자

美 항공 1만여편 지연·결항...폭설·정부 셧다운 탓

미국 전역에서 주말 항공편 수천 건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시카고를 덮친 폭설과 더불어, 정부 셧다운으로 항공관제 인력이 줄어든 것이 겹치며 혼란이 커진 것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내에서 지연 8천여편, 결항 2천3백여편이 발생했다.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는 출발 항공편의 절반 이상이 늦었고, 뉴어크·JFK공항에서도 30% 이상이 지연됐다. 시카고 오헤어공항 역시 폭설로 수백 편이 결항됐다. 이곳은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의 주요 허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운항이 크게 차질을 빚었다. 델타항공도 본사가 있는 애틀랜타 공항에서 약 190편을 취소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항공 대란은 단순한 기상 악화만이 아니라,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관제 인력 부족 사태가 겹쳐 발생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전날 밤부터 관제사 수에 따라 항공편을 줄이는 비상 운항 계획을 시행했으며, 37단계의 인력 기준을 두고 비행기 이착륙을 제한하고 있다. FAA는 관제사 수가 일정 기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항공편을 재배치하거나 착륙 허가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항공량을 통제한다. 폭설은 시카고를 시작으로 동북부로 확산 중이다. 이번 겨울폭풍은 시카고에 최대 30cm가 넘는 눈과 강풍을 예고하고 있어 항공사들의 운항 조정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델타항공은 이날 정오 기준 주요 노선 320편, 지역 노선 150편을 취소했다. 델타는 항공편 취소는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한 뒤 내리는 최후의 결정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했다. 미국 교통장관 션 더피는 정부 셧다운이 계속된다면 항공관제사들이 급여 없이 근무를 이어가야 해 인력난이 더 심화될 것이며,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 항공편이 거의 멈춰 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항공관제사 부족 문제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구조적 문제로, 셧다운이 겹치며 심각해졌다. 현재 항공관제사들은 필수 인력으로 분류돼 근무는 이어가고 있지만 급여는 지급되지 않는 상태다. FAA는 올해 1월 워싱턴 D.C. 레이건공항에서 발생한 헬리콥터와 여객기 충돌 사고 이후 인력 문제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으며, 이번 셧다운으로 인한 인력 공백이 추가적인 안전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FAA는 현재 미국 내 40개 주요 공항의 운항을 제한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체 항공편의 10%가 감축될 가능성도 있다. 항공업계 단체인 미 항공운송협회(A4A)는 이런 운항 제한이 하루 최대 5억8천만 달러(약 8천434억원)의 경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항공 대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워싱턴 정가의 예산 갈등으로 인한 정부 셧다운이다. 공화당은 민주당이 요구하는 의료보조금(건강보험 보조금) 1년 연장을 거부하며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았고, 민주당은 복지 예산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 기관의 운영 자금이 끊기면서 항공관제 인력의 급여와 운영비도 지급이 중단된 상태다.

2025.11.10 11:10류승현 기자

샤오미 전기매트가 4만원?…"집먼지 진드기 99.9% 퇴치"

샤오미가 음성 제어 기능과 집 먼지 진드기 퇴치 기능을 갖춘 전기 매트를 선보였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월 말 출시된 '미지아 스마트 전기 담요(Mijia Smart Electric blanket)'는 매트리스 위에 덧씌우는 제품으로 엄밀히 말하면 몸을 덮는 담요라기 보다는 전기매트에 가깝다. 이 제품은 4겹 폴리에스터 소재로 돼 있으며, 벨벳 같은 부드럽고 촉감을 자랑한다. 발열체는 특수 절연 처리된 이중 나선형 전선으로 구성됐으며 4겹 사이 원단 속에 들어가 있어 몸에 닿아도 전선이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전선은 구부림에 강하며 80W의 출력으로 빠르게 가열된다. 이 매트는 세탁기 세탁은 불가능하나, 70 °C 살균 모드로 설정하면 매트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살균 모드 설정 시 담요 위에 누워서는 안 된다. 샤오미는 이 기능을 계절 마다 최소 1번씩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이를 통해 집 먼지 진드기의 최대 99.9%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전기 담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한 8단계 안전 보호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는▲과열 및 합선락 방지 ▲화상 방지 ▲감전 보호 ▲어린이 보호 잠금 기능 등이 포함된다. 6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담요를 최고 설정에서 1시간 동안 연속 작동하면 온도가 자동으로 낮아지며, 실수로 켜둔 상태로 15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대기 모드도 있다. 이중 온도 조절 기능도 갖춰 신체의 각 부위별로 개별 난방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밤마다 발이 차가운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또, 화면이 있는 디지털 리모컨 외에도, 모바일 앱이나 음성 제어를 통해 매트를 조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샤오AI' 음성 비서에 연결되며, "담요 온도를 30도로 맞춰 줘" 또는 "담요 꺼 줘"와 같은 기본 명령에 응답한다. 이 담요는 중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유핀(Youpin)에서 처음 소개돼 25달러(약 3만 6천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예상 소매가는 34달러(약 5만원)다. 중국 내 배송은 10월 24일에 시작됐으나 글로벌 시장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5.11.10 11: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NHN 기술 부문, 3분기 매출 8.8%↑…공공·AI 클라우드 사업 호조

NHN이 3분기 기술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클라우드 사업 중심의 체질 강화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NHN클라우드는 정부 공공·AI 인프라 구축과 주요 기관 시스템 전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NHN은 10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기술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천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7%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장세는 NHN클라우드의 공공·AI 부문 매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NHN클라우드는 국가정보원 보안기준 상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클라우드 신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상면을 추가로 확보해 주요 정부 시스템 이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의 최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7천6백 장 규모의 엔비디아 B200 GPU를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수냉식 GPU 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며 이 사업이 향후 AI 인프라 매출 확대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공공 클라우드 구축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SRT 운영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추석 명절 예매 기간 중 오류 0건을 기록하며 안정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중앙보훈병원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인프라 전환 사업을 수주해 전국 9개 보훈의료기관의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원화하고 있다.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병원 시스템에 클라우드가 도입된 첫 사례로, 의료·공공 클라우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외에도 NHN 기술 부문은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사용량 증가, NHN두레이의 국방부 '국방이음' 협업 플랫폼 수주, 일본 시장에서의 NHN테코러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성장세 등으로 글로벌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GPU 확보 사업을 비롯한 정부 AI 인프라 구축이 내년 1분기 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추가 상면 확보를 기반으로 주요 정부 시스템 이관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0 11:04한정호 기자

SOOP, 'RSL 시즌3' 한국어 독점 생중계

SOOP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대회 'RSL(Revival StarCraft II League) 시즌3'을 한국어로 독점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월 첫 개최된 'RSL'은 SOOP의 스타크래프트2 리그인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의 글로벌 중계진 '테이스트리스(Tasteless·Nicolas Plott)'와 '스테이트(State·Ryan Visbeck)'가 제작하는 글로벌 대회다. 공식 리그가 잠시 쉬어가는 시기에 스타크래프트2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기획된 대회로, 세계 각국 실력자들이 참여한다. 'RSL'은 총 3개의 시즌과 12월 중순 예정된 오프라인 파이널로 구성된다. 각 시즌 우승자에게는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시드가 부여된다. 지난 시즌1과 시즌2에는 한국의 김도우(Classic)가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3에는 김도우과 GSL 8회 우승자 조성주(Maru), 저그 최강자로 불리는 레이노어(Reynor·Riccardo Romiti)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13일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23일(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7시에 생중계된다. 한국어 중계는 스타크래프트2 스트리머 '크랭크(Crank)'가 맡는다. SOOP은 이번 'RSL 시즌3' 기간 동안 드롭스, 승부예측 행사 등 다양한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타크래프트2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1.10 10:38박서린 기자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와 함께 '2025 뉴욕 한류박람회' 참가

현대홈쇼핑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사흘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에 중소협력사 9곳과 참가해 총 590만 달러(약 86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산업·문화 융합 행사로, 국내 10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 250여 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현대홈쇼핑은 참가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B2B 수출 상담 부스를 운영해 미국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서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0:33김민아 기자

삼성·SK 메모리팹 가동률 상승...소재·부품 업계도 증산 본격화

최근 AI 산업 주도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웨이퍼 투입량을 적극 늘리고 있다. 이에 관련 소재·부품 공급망도 올 3분기부터 매출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은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팹 가동률 상승에 따라 올 하반기 고부가 제품 공급을 늘리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글로벌 빅테크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서버용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올 3분기 D램 출하량을 확대했다. 해당 분기 삼성전자는 10% 중반의 빗그로스(메모리 용량 증가율)를, SK하이닉스는 한 자릿수 후반의 빗그로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올 3분기 8세대 낸드 팹 가동률도 전분기 대비 10% 이상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에 메모리 반도체용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들도 올 3분기부터 제품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공급사들이 고부가 D램 및 낸드용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면서 관련 소재·부품 주문도 8~9월경부터 증가했다"며 "이미 가동률이 상당히 올라왔고, 전환 투자가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 급격한 변화는 없겠으나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공급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소재·부품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기업 아이에스시는 올 3분기 매출 645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9%, 27.0% 증가했다. 반도체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원익머트리얼즈는 매출액 828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17.7% 증가했다. 반도체 후공정용 세라믹 부품 전문기업 샘씨엔에스는 3분기 매출 208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3%, 75.7% 증가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소재·부품 업계도 고부가 제품의 비중을 확대할 기회가 다가왔다"며 "메모리 업황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내년 상반기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10:32장경윤 기자

SK플라즈마에 인니 국부펀드 러브콜 잇따라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인 '다난타라 인도네시아'와 혈액제제 생산 기반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인도네시아투자청과의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협력이다. MOU에 따라 두 회사는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 투자를 위한 방향성과 절차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SK플라즈마코어는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에서 혈액제제 사업권을 확보하고 합작법인 SK플라즈마코어를 설립해 혈액제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4분기 가동 목표인 신규 공장은 카라왕 산업단지 내에 대지 면적 약 4만9천제곱미터 규모다. 연간 60만 리터 혈장을 분획해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SK플라즈마코어의 1대 주주에는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투자청(INA)가 2대 주주로 참여 중이다. '다난타라'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정부가 INA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한 국부펀드. 다난타라는 광물, 신재생 에너지 등과 함께 헬스케어를 8대 핵심 영역으로 설정하고 혈장 및 헬스케어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판두 자흐리르 다난타라 최고투자책임자는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줄여 안정적인 국가 보건 시스템을 구축은 우리 주요 투자 전략 중 하나”라며 “이번 MOU는 SK플라즈마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투자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SK플라즈마코어가 짓고 있는 카라왕 생산 설비는 의약품 공장을 넘어 인도네시아 국민 건강과 필수의약품 주권과 직결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국부펀드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정부 주요 기관과의 협업으로 고품질의 혈액제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10:31김양균 기자

포장알바 광고로 탈취한 개인정보, 소개팅앱 무단 가입에 악용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인 광고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해 사기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특정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한 후 소개팅 앱에 무단 가입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로맨스스캠 사기 시도 등이 우려된다며 10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포장알바', '단기근무', '재택근무' 등의 문구가 포함된 구인광고를 통해 아르바이트 지원을 유도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특정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도록 한 뒤 생년월일과 휴대폰번호, 인증번호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탈취한 개인정보는 소개팅 앱에 무단가입하고 사칭 계정을 생성하는 데 활용돼 이성적 호감을 가장해 접근한 후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로맨스스캠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올해 10월까지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관련 상담은 총 178건으로 이 가운데 일부 이용자 162명은 소개팅 앱 무단 가입 사실을 문자로 인지한 후 365센터에 상담 신청 및 안내 등을 거쳐 신속하게 회원 탈퇴를 진행했다. SNS에서 '홍보 용도' 등을 빌미로 중고거래 계정을 대여한 후 사기거래에 악용하거나 오픈 채팅방에서 친분을 쌓아 계정을 대여한 뒤 중고거래 사기행위 등에 이용해 발생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 3분기 동안 10대 청소년 등이 무심코 중고거래 플랫폼 개인 계정을 타인에게 대여한 후 사기 피해 관련 상담을 진행한 사례가 있어 계정 대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계정도용과 계정대여 관련 구체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구직 시 등록된 사업자 정보 확인 ▲외부사이트 회원가입 요구 시 사기 의심 ▲소개팅앱 등 무단 가입 시도 주의 ▲개인정보 악용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경찰 신고 등이 필요하다. 365센터 온라인피해지원협의회는 지난 8월말 당근마켓, 엔라이즈(소개팅앱 위피)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계정도용과 계정대여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의 대응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후 당근마켓 측은 대여가 의심되는 계정에 사기신고가 들어오면 계정을 대여한 본인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해당 사실을 전달하고, '상품 등록', '포장' 등의 단어가 포함될 경우 구인광고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자율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소개팅앱 위피 측도 본인도 모르게 무단으로 자사 앱 회원에 가입된 경우 피해자가 즉시 회원을 탈퇴하거나 고객센터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를 통한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새롭게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피해365센터 등을 통한 상담 및 지원, 피해상담 방법 안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11.10 10:28박수형 기자

2025 서울 바이오·의료 오픈콜라보, 26일 개최

서울바이오허브가 오는 26일 '2025서울 바이오·의료 오픈 콜라보'를 서울 동대문 허브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바이오 기술의 성장사슬'이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주관했다. 행사는 올해 출범한 '오픈이노베이션 체인'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이란, 바이오 스타트업 기술이 국내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으로 확장되는 모델을 말한다. 여기에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및 발표 주제는 ▲SK바이오팜 황선관 부사장 'SK바이오팜의 난치성 뇌질환 신약개발 전략' ▲에이비엘바이오 정진원 이사 '뉴모달리티의 시대와 에이비엘바이오의 혁신을 일구는 파트너십' ▲휴온스 음현애 이사 '휴온스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사례' ▲HK이노엔 김봉태 상무 'HK이노엔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사례' ▲HLB 남경숙 상무 'HLB NEW WAVE: HLB Bio Eco-system(HBS)과 동반성장 전략' 등이다. 이어 33개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1:1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투자자 추천을 받은 8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IR 피칭을 진행한다. 행사 참가는 21일까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기술과 비전을 나누며 새 협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라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가 한층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투자성과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10 10:12김양균 기자

GS25 "필기구 38%, 찹쌀떡 23%…수험 상품 매출 급등"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편의점 수험 상품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능 준비에 필요한 주요 상품들의 판매가 2주 전(10월 18~24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험일을 앞두고 준비물 점검과 컨디션 관리, 막바지 문제집 풀이에 돌입한 수험생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기구 카테고리다. 전체 필기구 매출이 38.2% 증가한 가운데, 세부 품목별로는 ▲사인펜 86.6% ▲지우개·수정용품 49.3% ▲볼펜 39.9% ▲형광펜 34.6% ▲샤프·연필류 19.8% 신장했다. 수능 당일 필수품인 컴퓨터용 사인펜은 품절을 우려해 미리 확보하려는 수험생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찹쌀떡은 22.7%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에너지음료 26%, 핫팩 53.8%, 한방음료 20.7%, 꿀음료 30.2% 증가했다. GS25가 올해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맞아 EBS와 협업해 선보인 '빼빼로특강 2종'도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500개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상품에는 응원 스티커, 행운부적, e-book 수강 쿠폰이 동봉됐다. GS25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상품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매장 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능 당일인 11월 14일에는 직전 동요일 대비 얼음 18.2%, 아이스크림 16.9%, 주스 16.2%, 탄산음료 12.6%, 맥주 12.2%, 냉장간편식품 10.6% 등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며 “GS25는 필기구, 핫팩, 에너지음료 등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넉넉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0:03김민아 기자

"한풀 꺾인 비트코인, 상승세 곧 회복"…근거는?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상승세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CNBC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본래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스 손 분석가는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낙관론은 연초에 비해 다소 약화됐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향후 다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늘 그래왔듯이 관심은 다시 비트코인으로 쏠릴 것"이라고 밝혔다. AI·원자력·양자·금에 관심 밀려 비트코인은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후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가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은 인공지능(AI), 원자력, 양자 기술, 금으로 옮겨가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자본 유입이 약해진 상태다. 알렉스 손은 "이번 사이클에는 비트코인 투자를 방해하는 다른 많은 수익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나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연말 목표가를 18만 5천 달러에서 12만 달러로 6만 5천 달러 하향 조정한 바 있다. 갤럭시 디지털은 "AI 인프라 확장과 데이터 센터 투자 붐이 대규모 자본을 흡수했다"며, "지정학적 위험 증가로 금이 안전 자산으로 다시 부상하면서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이 약화됐다"고 밝혔다. JP 모건도 긍정적 전망 내놔 최근 JP모건 분석가들은 비트토인이 6~12개월 내 최대 17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분석팀은 6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시장은 최근 고점 대비 약 20% 조정을 받았지만, 10월 10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한 선물 청산 사태 이후 레버리지 해소가 대부분 마무리됐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금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점이 비트코인을 위험조정 수익률 기준으로 더 매력적인 대체자산으로 부각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비트코인 대비 금의 변동성 비율은 2.0 이하(약 1.8배 수준)로 낮아진 상태다. JP모건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2.1조 달러에서 67% 증가한 3.5조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이론적으로 약 17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상승해 10만 달러 대를 유지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4% 상승한 10만 4948달러를 기록했다.

2025.11.10 09: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넷마블, 신작 게임 라인업 정비...지스타2025 출품작은

넷마블이 신작 게임 라인업을 정비하고,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출시작을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남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약 10종을 출시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일부 신작의 출시일을 조정하고, 미공개 신작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오는 25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같은 달 17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약 일주일 뒤로 출시일을 조정했다. 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PC·콘솔 플랫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 된 액션 장르로 요약된다. 이어 내년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총 8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 측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출시 예정작 일부를 출품한다. 특히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의 시연 버전을 처음 소개해 관람객의 반응을 살핀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각 게임은 기존 인기 게임의 IP 계승작이란 점에서 지스타 기간 관람객의 관심이 쏠릴지 주목된다. 야외 부스에서는 미공개 신작 '솔: 인챈트'의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부스에서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장 관람객은 신권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벤트 코인을 획득해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신작 라인업을 정비하고, 지스타2025 기간 미공개 신작 등 5종을 선보인다"며 "올해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넷마블이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성장성을 미리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10 09:43이도원 기자

롯데에너지머티, 3Q 영업손실 343억…전년비 8%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 김연섭)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천437억원, 영업손실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8%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9.9% 줄고 영업손실은 10.2% 확대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미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폐지 등 영향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둔화되며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향 판매량이 감소됐으며, 이로 인해 가동률 회복이 지연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이후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라 관련 회로박 제품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지박은 국내 배터리 고객사들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로 북미 지역에서의 성장세가 뚜렷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회로박 제조기지인 익산 공장의 역량 강화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탈중국 소재 수요를 충족하고, 고객사의 제품 공급 안정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북미 지역 중심으로 ESS 용도별 차별점에 따라 기술 맞춤형 제품으로 기존 고객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적극 발굴해 전지박 수익성 확보에도 집중한다. AI용 고부가 회로박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라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등의 산업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해외 다수의 고객사들이 당사에 AI용 회로박 증설을 요청하고 있으며, 내년 고객사 주문량이 당사의 현재 생산 CAPA를 초과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익산공장의 전지박 라인을 AI용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해 AI용 회로박 CAPA를 내년에는 기존 대비 1.7배, 2028년에는 5.7배까지 확대해 고객사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익산공장은 AI데이터센터의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해 동박의 신호전송 손실이 낮은 물성을 충족하는 회로박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배터리 고객사들의 북미 ESS 시장 확대에 대응해 극박과 후박 ESS 용도의 동박 기술적 차별점을 토대로 기존 고객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후박은 제조 난이도가 높아 전세계 동박 기업 중에서도 제조사가 한정적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 이상 두께의 후박을 제조하고 있으며, 초극박과 고강도, 고연신을 동시 구현하는 극박 제품인 'HiSTEP'도 양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AI용 고부가 회로박, ESS용 전지박 등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성장기회를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5.11.10 09:33김윤희 기자

HD현대중공업, 4353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HD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과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4천35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만3천800TEU급으로,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3m 규모다. 또한,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가 탑재된다. 이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은 운항 선복량 기준 글로벌 21위에 해당하는 컨테이너 선사로, HD현대중공업과 건조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양사 간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HD현대가 올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61척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수주한 28척, 지난 2023년 29척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컨테이너선 수요는 2037년까지 연평균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글로벌 관세 환경 속에서도 무역 흐름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신흥시장 교역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미·중 갈등에 따른 해운사들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으로 국내 조선사에 대한 추가 발주도 기대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력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수주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며, “압도적인 기술력과 건조실적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09:10류은주 기자

DB하이텍, 3분기 영업이익 806억원…전년比 71% 증가

DB하이텍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747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30%, 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 분기에 이어 전력반도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응용 분야 중에서는 산업향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DB하이텍 관계자는 “고부가·고성장 제품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 확대,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B하이텍은 국내 최초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전문기업이자 2008년 세계 최초로 0.18 마이크로미터(um) 복합전압소자(BCDMOS) 공정 기술을 개발한 국내 대표 강소기업이다.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에 400여 개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DB하이텍처럼 저전압(5V)부터 고전압(1200V)까지 모든 전력반도체 제품 설계를 지원하는 파운드리 기업은 전 세계에서 손에 꼽는다. 한편 DB하이텍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3분기 경영실적 발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1.10 08:54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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