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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고성능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출시…4억5050만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3일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를 기념해 새해 첫 신차로 GT2 스트라달레가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됐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판매 가격은 4억5천50만원이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GT2의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 줄였으며,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시속 280㎞ 고속 주행 시 최대 500㎏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PS)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에 달하며,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외관은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비율 위에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낮고 넓게 설계된 차체 실루엣에 전면과 측면에는 공기 흐름을 고려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또한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 차체 구성, GT2 스트라달레만의 리어 윙과 디퓨저로 고성능 모델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다양한 전용 컬러와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자신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실내는 이탈리아의 모터스포츠 안전 장비 제조사 '사벨트'사와 특별히 디자인한 탄소 섬유 소재의 새로운 더블 쉘 시트를 장착했다. 스티어링 휠은 마세라티의 수석 드라이버이자 전 MC12 월드 챔피언인 안드레아 베르톨리니 자문으로 만들어졌다. 편의 기능은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과속방지턱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 하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10.25인치 스크린과 최신 세대의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직관적인 주행 정보 확인 및 차량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 사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해 심도 있고 독특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올해의 첫 신차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가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며 고성능 스포츠카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10:00김재성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산분비 억제제 '자큐보' 임상 3상서 위궤양 치료 효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신약 '자큐보정'(JP-1366)이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시험 제3상에서 효과성을 입증했다. 연구는 국내 39개 의료기관에서 위궤양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임상시험이다. 자큐보 20mg을 최대 8주간 투여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 결과, 8주 치료 후 모든 자큐보 투여군 환자(100%)에서 내시경적 궤양 치유가 확인됐다. 특히 투여 4주 차에서 93.84%의 치유율을 기록했다. 궤양 크기 감소도 치료 전과 비교해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평균 궤양 크기가 4주 만에 1mm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8주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궤양이 관찰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자큐보의 위궤양 치료 영역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및 NSAIDs 유도성 궤양 예방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하는 임상 3상을 진행이다. 이 밖에도 위산 관련 질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자큐보의 활용 가능성을 계속 검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논문은 올해부터 위궤양 치료제로 보험 처방되고 있는 자큐보가 임상 현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성과와 안전성까지 갖춘 품목임을 연구로 재확인한 결과”라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예방 영역에 이르기까지 산 분비 관련 질환 전반에서 자큐보의 임상적 역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Gut and Liver'에 게재됐다.

2026.01.23 09:59김양균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BTS RM 방문 '말馬들이 많네' 특별 전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병오년 말띠 해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연계 행사를 운영해 겨울철 관람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관람객은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와 함께하는 탱고 공연,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대표적 말띠 인물인 다산 정약용의 명언을 마모필(말털로 만든 붓)로 써보는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RM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말 민속으로 범위를 확장해, 말 문화와 상징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추사 김정희의 친필을 비롯해 십이지신도, 삼국지연의도 10폭 병풍, 말방울 등 70여 건의 자료를 선보인다. 특별전 연계 행사는 관람객이 전시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기획전시실 2 주변 복도에서 진행되는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전시 관람 인증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작한 말 그림 달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민속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배포한다.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연계 행사 담당자는 “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가길 바라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박물관에서 말띠해 특별전을 관람하고, 체험 행사를 즐기며 다채로운 휴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09:50이도원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최대 550만원 할인…혜택 강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조금 공모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저금리 프로모션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으로 기존 5.4%에서 2.6%p 대폭 인하한 2.8%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적용해 고객 구매 부담을 경감했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판매가 4천740만원에서 트레이드인 조건 및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최대 300만원 할인 후 국비와 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면 월 납입금 31만원으로 36개월 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프로모션과 비교해 월 5만원 낮아진 가격이다. 아이오닉 6의 경우 월 납입금이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떨어져 월 납입금 20만원대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차량 할인에 이자 절감 혜택까지 고려하면 ▲아이오닉 5 총 550만원 ▲아이오닉 6 총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 총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이 금융 혜택을 최대로 얻어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3 09:43김재성 기자

인텔 "작년 4분기 매출 감소, 내부 생산량 문제... 수요는 견조"

인텔이 22일(미국 현지시간)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매출 감소는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량 제약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서버용 제온6 프로세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났지만 내부 제조 네트워크가 이를 즉각적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하반기에는 기존 완제품 재고로 출하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재고는 정점 대비 약 40%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올 1분기는 생산량이 바로 출하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공급량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매출 감소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명했다. 제한된 자체 생산 웨이퍼를 데이터센터 부문에 우선 배정하면서 클라이언트 부문에는 외부 파운드리 비중이 확대됐고, 그 결과 단기적으로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작년 4분기 AI PC 출하량은 3분기 대비 16% 늘어났고 PC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자외선(DUV) 공정인 인텔 7(Intel 7), 극자외선(EUV) 공정인 인텔 3(Intel 3) 등 주요 공정에서 매 분기마다 출하량을 개선하고 있지만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올해 안에 공급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인텔 18A 수율, 꾸준히 개선... 인텔 14A는 고객사 평가중" 인텔은 2021년 팻 겔싱어 전임 CEO 취임 당시 그렸던 '4년 동안 5개 공정 실현'(5N4Y) 로드맵을 작년 말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으로 완성했다(관련기사 참조). 이날 립부 탄 인텔 CEO는 "인텔 18A 공정은 리스크 생산을 벗어나 코어 울트라 시리즈3 등 실제 출하용 제품을 만드는 양산 단계에 들어왔다"고 평가하고 "인텔 18A 공정의 수율은 매달 7~8%씩 개선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 최고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인텔 18A 다음으로 큰 개선이 예상되는 1.4나노급 인텔 14A(Intel 14A) 공정에 대해 그는 "현재 여러 외부 고객사에 제품개발키트(PDK) 0.5를 제공하고 테스트용 칩과 생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고객사는 성능, 수율, 설계자산(IP)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올 하반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리스크 생산은 2027년 하반기, 대량생산은 2028년이 목표"라고 밝혔다. 단 립부 탄 CEO는 인텔 14A 공정을 위한 투자 시기에 대한 질문에 "고객사의 명확한 물량 확보가 있기 전까지는 시설투자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파운드리 사업을 철저히 수요 기반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고객사 제품 출하에도 악영향" 작년 말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반도체 수급 관련 문제에 대해 립부 탄 인텔 CEO는 "AI 인프라 확산으로 디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판 등 핵심 부품 전반에 공급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와 주요 제조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메모리 확보가 가능하지만, 규모가 작은 고객들은 메모리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립부 탄 CEO는 "프로세서를 공급받은 고객들이 PC나 서버 등 시스템을 완성하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고 이를 고려해 고객사별 물량 배분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메모리를 통합해 공급하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등 일부 제품군의 이익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은 있지만 현재 메모리 수급 상황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3 09:32권봉석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공식 데뷔…베를린 중심서 등장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23일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이벤트홀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에서 열린 팀 공개 행사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의 초청객이 참석해 아우디 포뮬러 1 팀의 첫 공식 무대를 함께했다. 이번 베를린 행사에서는 아우디 R26의 레이스 리버리와 주요 파트너십이 공개됐으며, 조나단 휘틀리 팀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프로젝트 총괄은 새로운 팀 유니폼과 드라이버 슈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26 시즌 아우디를 대표할 두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독일 출신의 니코 휠켄베르크는 해당 슈트를 착용하고 시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과거 발전소였던 크라프트베르크의 독특한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적인 아우디 레이스 카 전시를 통해 팀의 비주얼 콘셉트를 미리 선보였다. 또한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차인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가 함께 공개됐으며, 해당 모델은 아우디 R26 포뮬러1 머신에 근접한 최대 680kW(92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갖추었다. 아우디 R26에는 독일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에서 개발된 AFR 26 하이브리드파 워트레인이 탑재된다. 해당 파워트레인은 크리스마스 직전 스위스 힌빌(Hinwil) 현장에서 섀시에 장착된 상태로 첫 시동에 성공했으며, 이어 1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촬영용 주행을 통해 첫 롤아웃을 마쳤다. 포뮬러 1은 2026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기술 규정 변화를 맞이한다. 77번째 시즌에 접어드는 2026 시즌부터는 주행 중 조절 가능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전·후면 윙이 적용되며, 기존 항력 감소 시스템(DRS)은 버튼 조작을 통해 최대 전기 출력을 활용하는 '부스트 모드'로 대체된다. 부스트 모드는 추월 또는 방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50kW의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는 지속가능 연료를 사용하는 400kW 출력의 1.6리터 V6 터보 엔진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아우디는 지속가능 연료 분야에서 영국의 BP와 독점 협력하고 있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다음 주요 일정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차세대 F1 머신 테스트다. 이어 2월 11일부터 13일, 그리고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공식 테스트 세션을 통해 아우디 R26는 포뮬러 1 그랑프리 데뷔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게 된다. 아우디는 오는 3월 8일 호주에서 모터스포츠의 최정상 무대인 포뮬러 1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아우디의 포뮬러 1 프로젝트는 기술적, 문화적, 기업적 재편을 아우르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팀에 적용되는 비용 상한제를 통해 명확한 예산 기준과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되며, 포뮬러 1의 글로벌 영향력은 브랜드 노출과 스폰서십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전동화 비중 확대와 지속가능 연료 도입 등 기술 규정의 변화는 아우디가 모터스포츠의 정점에 새로운 경쟁자로 도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CEO는 "오늘은 아우디 F1 프로젝트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우리는 포뮬러 1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팬 컬렉션은 오는 2월 19일부터 팀 공식 웹사이트 및 아디다스를 통해 판매된다. 해당 컬렉션은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고유 CI의 일부로, 전용 컬러 팔레트와 신규 서체를 통해 서킷은 물론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일관된 팀 정체성을 구현한다.

2026.01.23 09:23김재성 기자

인텔, 작년 4분기 영업익 17.6조원... 2024년 동기比 4% 감소

미국 종합반도체기업(IDM) 인텔은 23일(현지시각) 작년 4분기 매출을 137억 달러(약 200조 6천억원), 영업이익을 12억 달러(약 17조 6천억원)로 발표했다. 인텔이 작년 10월 자체 예측한 4분기 매출은 133억 달러(약 194조 7천억원)였다. 이날 공개된 실제 매출은 이보다 높은 137억 달러(약 200조 6천억원)였지만 2024년 동기 143억 달러(약 209조 4천억원) 대비 4.1% 낮았다. 영업이익은 12억 달러(약 17조 6천억원)로 2024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PC·서버용 프로세서와 네트워크·엣지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덕트 그룹 매출은 129억 달러(약 188조 9천억원)로 2024년 동기 대비 1% 하락했다. PC용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아크 GPU 등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매출은 82억 달러(약 120조원)로 2024년 동기 대비 7% 줄었다. 반면 데이터센터 및 AI(DCAI) 그룹 매출은 서버 수요 증가로 2024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47억 달러(약 68조 8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날 립부 탄 인텔 CEO는 “제한된 웨이퍼 공급량을 데이터센터용 제온6 생산에 우선 배정하고 일반 PC용 프로세서는 외부 파운드리 물량을 활용하면서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매출과 전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PC용 시장 제품도 중·고급 노트북 및 기업용 제품 위주로 물량을 배분하고 판매가가 낮은 보급형 제품 공급은 의도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인텔 내부 제품과 외부 고객사 반도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 그룹 매출은 2024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45억 달러(약 65조 9천억원)를 기록했고 적자는 25억 달러(약 36조 6천억원) 수준이었다. 인텔은 올 1분기(1~3월) 매출을 117억~127억 달러(약 171조 3천억~185조 9천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주가는 이날 54.32달러로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12% 줄어든 47달러선까지 물러섰다.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작년 하반기에는 생산분 외에도 상당한 완제품 재고가 있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재고가 소진됐다. 이 때문에 올 1분기 출하량은 생산 제품을 바로 출하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구조적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1분기 가용 웨이퍼 공급량이 최저 수준에 달하고 2분기 이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09:00권봉석 기자

전해액 기업 엔켐 "올해 중국 공급량 300% 증가 전망"

전해액 전문 기업 엔켐(대표 오정강)은 중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의 급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올해 중국 내 전해액 공급 물량이 전년 대비 약 3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3일 밝혔다. 엔켐 중국 법인의 지난해 중국 내 전해액 공급 물량은 약 3만8천톤으로,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올해 2분기부터 공급이 개시되는 CATL 물량이 본격 반영되면서, 올해 중국 시장 공급 물량은 전년 대비 300% 상승 약 15만톤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켐 중국 법인은 조장과 장가항 두 곳에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총 생산능력은 22만톤이다. 올해 예상 물량이 계획대로 공급될 경우 중국 법인 가동률은 70%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중국 BESS 시장의 고성장은 리튬 및 전해액 수요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중국 최대 원자재·에너지 정보 컨설팅 기관 푸바오컨설팅은 최근 보고서에서 BESS 수요 확대가 리튬 공급 과잉 국면을 해소하고 산업 회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리튬 가격도 반등세가 뚜렷하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탄산리튬 현물 가격은 연초 톤당 1만 달러 수준에서 최근 1만5천 달러를 상회했다. 지난해 6월 저점인 약 8천200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광저우거래소 탄산리튬 선물 가격 역시 톤당 5만5천 위안 수준에서 최근 월물 기준 13만 위안에 근접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가격 반등의 배경으로 중국 정부의 공급 과잉 완화 정책과 함께, 최근에는 수요 회복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는 이미 예견된 흐름이었으나, BESS 설치 확대가 가세하며 리튬 시장이 빠르게 균형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중국 BESS 시장 성장의 구조적 배경으로는 중국 전력 부문 개혁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가 꼽힌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된 중국 전력시장 개혁이 BESS 설치 확대를 촉진하며, 올해 리튬과 배터리 소재 수요를 예상보다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엔켐 중국 법인 내 ESS용 전해액 공급 비중은 약 70%로, 전기차용 전해액 공급을 상회했다. 이미 ESS용 LFP 전해액을 중국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엔켐은, BESS 시장 급성장을 기반으로 중국 법인 실적의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엔켐 관계자는 “올해 2분기부터 공급이 시작되는 CATL 물량과 중국 B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맞물리며, 하반기부터 중국 내 전해액 물량이 급증할 것”이라며, “CATL을 비롯한 중국 주요 배터리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톱10 전반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6.01.23 08:58김윤희 기자

공영홈쇼핑, 소상공인 특집 '슈퍼소담데이' 새 단장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23일 소상공인 특집'슈퍼소담데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운영하던 소담데이를 확대 개편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개편된 '슈퍼소담데이'는 구매 고객과 소상공인 협력사 모두에게 혜택을 확대했다. 생방송마다 10명의 고객을 현장에서 선정해 1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협력사에는 홍보 쇼츠를 무료로 제작 지원해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사 대표 혹은 관계자가 직접 출연해 상품 소개와 개발 스토리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올해부터 슈퍼소담데이는 공영라방과 유튜브에 동시 생중계 된다. 방송 시간과 상품은 다음과 같다. ▲11:00 국내산 햇양파 3Kg/5kg 9천원 ▲13:00 더 착한 화장지 90롤 2만8천900원 ▲15:00 똑참추어탕 5팩 1만4900원 ▲17:00 신품종감귤 윈터프린스 2.5kg 2만8천900원 ▲19:00 1++ 한우 특수부위 모듬 300g/스테이크 400g 1만9천900원 이다. 지난해 소담데이는 매월 단 하루 총 5회의 연속 라방을 진행,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다. 연간 누적 주문액은 4억에 달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슈퍼소담데이는 소상공인에 더욱 집중해 라방 출연 경험을 쌓고 자신의 상품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8:51안희정 기자

"시장 원한다면 中 '립모터' 도입...고객만 생각할 것"

"올해는 판매 목표 숫자를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체력과 고객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텔란티스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는 전략의 중심을 '판매 목표'가 아닌 '체력'과 '고객 경험'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비스·유통 구조 개선과 함께 중국 전기차 브랜드 '립모터'의 국내 도입 가능성도 공개적으로 언급됐다. 립모터인터내셔널은 스텔란티스그룹이 중국 립모터와 각각 지분 51%, 49%로 설립한 전기차 브랜드로 지난 2024년 국내 도입 검토가 한차례 이뤄지기도 했다. 방 대표는 "아예 닫아놓고 있지는 않다"며 "립모터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고, 스텔란티스가 해외 판매 권한을 갖고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모델이고 브랜드"라며 "모든 자동차 회사에는 맞춰야 하는 CO₂ 레벨이 있고, 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전기차를 팔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방실 대표는 전기차 보급 확대의 핵심으로 '가격 접근성'을 짚었다. 그는 "전기차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접근이 용이한 가격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립모터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즉각적인 도입을 시사하지는 않았다. 방 대표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이 국내에 계속 출시되면 소비자들의 이해도와 받아들이는 자세도 어느 정도 세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실 대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에 대해 '기초 체력 강화'로 정리했다. 방 대표는 "2025년은 특히 기초 체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딜러사들이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우리도 강화하는 데 큰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와 푸조를 분리 운영하던 전시장·서비스센터를 통합 운영 거점으로 전환했으며 애프터서비스 전담팀을 구성해 고객 관리에 집중했다. 방 대표는 "단지 딜러 네트워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도 일조했다"며 "푸조의 서비스 만족도 지수가 한 해 만에 2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딜러 구조 개선과 리콜 대응 사례를 소비자 신뢰 회복 전략으로 꼽았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3년 당시 판매량 대비 딜러 재고 부담이 컸고, 재고 부담이 커질수록 할인해서 판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프는 딜러사의 재고 관리에 집중했으며, 푸조는 위탁판매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딜러 재고 부담을 크게 낮췄고, 이를 통해 딜러의 현금 유동성 부담을 완화했다. 방 대표는 "제가 오면서 딜러와의 관계 개선이 가장 큰 숙제였으며 밀어내기, 즉 딜러한테 홀세일을 밀어내지 않겠다고 했다"며 "딜러가 숨 쉴 틈이 생기면 고객에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고,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최근 발생한 타이밍 벨트 체인 이슈에 대해 과거 한불모터스 판매 차량까지 모두 포함한 무상 리콜을 전세계 69개국 중 가장 먼저 단행했다. 방 대표는 "약 66억원의 비용을 들여 무상 교체를 진행했고,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만 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푸조 신차 라인업과 지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신차 전략을 제시했다. 내달 출시할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알뤼르 4천890만원, GT 5천59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이는 주요 판매 국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다. 이 같은 가격대가 가능한 것은 위탁판매 전환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방실 대표는 "영국은 9천만원이 넘고 프랑스에서도 8천만원이 넘는다"며 "사전 판매를 시작했더니 유럽 쪽 대사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본국에서 사는 것보다 싸다'고 하며 계약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지프는 랭글러, 글래디에이터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 모델 등 3개 라인업으로 끌고 갈 계획이다. 국내 지프 랭글러는 지난해 글로벌 6위를 차지하면서 중국 판매량을 넘어서기도 했다. 방 대표는 "지프는 볼륨을 쫓는다기보다 브랜드의 핵심을 좋아하고 그 가치에 집중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올해가 지프 브랜드 85주년이고, 랭글러를 통해 지프 브랜드의 DNA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강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 대표는 올해 경영 환경의 리스크에 대해 원자재 가격 인상과 환율 인상으로 꼽았다. 그는 "원자재 가격 인상과 환율 영향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민감한 요소인 만큼 큰 허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딜러와의 협력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들을 넘어서는 데 있어서 근본이 될 것"이라며, 구조 개선을 통한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2026.01.23 08:39김재성 기자

29CM, '이삭토스트 과일잼 3종' 한정 판매

29C는 토스트 브랜드 '이삭토스트'와 협업해 시그니처 과일잼 3종을 '29 리미티드 오더(29 LIMITED ORDER)'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9 리미티드 오더는 희소가치가 높은 협업 에디션을 29CM의 감도로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단독 발매 서비스다. 이번 29 리미티드 오더는 F&B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자신만의 미식 취향으로 즐기는 29CM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29CM는 이삭토스트의 소스 노하우가 집약된 과일잼 3종을 이달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구성 상품은 키위잼, 복숭아잼, 사과잼 등 총 단품 3종과 이를 하나로 묶은 세트 1종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모은 복숭아잼, 사과잼의 흥행에 힘입어 이번 기획전에서는 키위잼을 신규 출시한다. 3종 단품은 잼 전용 스푼을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색적인 미식 선물을 찾는 고객 수요를 고려했다. 과일잼 3종은 이삭토스트의 성장을 이끈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바탕으로 과일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23년 간 쌓아온 소스 제조 노하우를 담아 인위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단맛과 풍미를 완성했다. 29CM는 이번 발매를 기념해 콘텐츠 협업도 진행한다. 인기 푸드 크리에이터 '오베르'와 함께 키위잼을 활용한 샌드위치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2월 1일까지 기획전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와 키위잼 단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23년간 국내 대표 토스트 브랜드로 두터운 팬덤과 헤리티지를 쌓아온 이삭토스트와 협업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라며, “취향 소비를 중시하는 29CM 고객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감각적인 선물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08:38안희정 기자

클라썸 텔타, HR·조직문화 전문가 영입

AI 기반 HR 인텔리전스 솔루션 '텔타(Telta)'를 운영하는 클라썸이 HRD 및 조직 진단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 2인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AI 전환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직면한 인재개발 및 조직문화 개선 과제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HR 솔루션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합류한 인재는 황영훈 리드와 곽재덕 실장으로, 대기업·공공기관·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재·조직·역량 진단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온 HR 전문 인력이다. 텔타는 이번 영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 HR 솔루션을 실제 기업 현장에 보다 정교하게 적용하고,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실행 지원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황영훈 리드는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 박사 출신으로, HL그룹 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와 인사혁신처 국가인재원을 거치며 대기업과 공공 HRD 영역을 두루 경험했다. 황 박사는 국내 대기업의 AI 중심 직무교육체계 구축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 기반의 조직문화 개선, 직무역량 모델링 및 평가체계 개발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현재 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황 박사는 텔타의 Professional Service 리드로서 직무·역량·교육 체계를 기업 환경에 맞게 설계하고,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한 HR 의사결정 구조를 정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곽재덕 실장은 머서코리아(Mercer Korea), 딜로이트(Deloitte), KPMG 등 글로벌 메이저 컨설팅펌을 거친 인사조직 컨설팅 전문가로, 직무 분석과 스킬 체계 도출, CEO 후보자 선발 및 검증 체계 설계 등 고난도 인재 평가 영역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곽 실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재 진단·평가 방법론을 정교화하고, 대기업 및 글로벌 고객을 위한 컨설팅 모델 확장을 담당할 예정이다. 텔타는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설득 가능한 HR'의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기존 HR이 직관과 경험에 의존해 왔다면, 텔타는 직무·스킬·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와 육성, 조직 설계를 연결하는 구조를 제시해 왔다. 여기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하면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실제 기업 조직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HR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텔타 전소영 총괄은 “텔타는 HR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인재 영입은 텔타의 기술과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기업부터 공공 기관까지 아우르는 HR 혁신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2026.01.22 23:08안희정 기자

[기자수첩] 예스24와 다른 모습 보여준 교원그룹 해킹 신고

'완벽한 보안'은 아직 환상에 불과하다. 구조적으로 사이버 보안은 공격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싸움이다. 보안 담당자는 수천, 수백가지 IT 자산을 보호해야 하는 반면, 공격자는 단 한 가지 취약점만 알아도 시스템을 장악하고 데이터를 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뚫리지 않는 것'보다 '뚫린 뒤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실력을 가르는 척도가 됐다. 최근 침해사고를 보면, 해킹 사실보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은 '일단 숨기고 보자'는 식의 폐쇄적 문화였다. 지난해 대형 통신사들의 해킹 사고 역시 조사 결과 여러 은폐 정황이 발견됐다. 두 차례나 랜섬웨어 공격으로 서비스가 마비된 예스24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됐다. 예스24는 랜섬웨어 공격을 받고 정부 기관에 협조하고 있다고 공지했으나, 실제로는 기술 지원을 거부하며 독자적으로 대응하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의해 거짓말이 들통나 비난을 샀다.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해킹 사고 후 외부 기관에 신고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비율은 고작 19.6%에 불과하다. 10곳 중 8곳은 여전히 '조용한 수습'이라는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발생한 교원그룹 랜섬웨어 사고는 국내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교원그룹은 자체조사 결과 침해 정황이 없는 서버까지도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KISA에 신고했다. 이는 '자체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없다'고 일관하며 KISA의 지원을 거듭 거부하던 예스24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오해를 살만한 대목도 있었다. 교원그룹이 침해 정황이 없는 서버에 대해 KISA에 신고 철회를 요청한 사실이 22일 밝혀지면서다. 그러나 이는 조사를 피하기 위함이 아닌, KISA 조사에 조사 대상을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교원그룹 측은 "사고 당시 혹시 모르니 별도로 운영되는 법인들의 서버도 KISA에 신고했었다. 그러나 조사 결과 독립적으로 운영됐던 서버는 침해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KISA에 참고차 요청을 한 것"이라며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철회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KISA 원칙상 신고 철회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조사 과정에서 교원그룹에서 보안 미흡 사항이 발견된다면 그에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사고를 입은 기업이 취해야 할 태도는 지난해 해킹 사태가 벌어진 다른 기업과는 사뭇 다르다. 투명성이 기업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 교원그룹이 '조용한 수습'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이길 바란다. 교원그룹도 아쉬운 점은 있다. 대규모 유출 사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아직도 '유출 정황'만 파악됐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유출 규모도 확정되지 않았으며, 어떤 정보가 포함돼 있는지도 아직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오랜 기간에 걸친 조사로 조치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고는 피할 수 없지만 은폐는 범죄다. 침해사고는 충분한 보안 조치를 갖췄다는 전제 하에 '부끄러운 실수'가 아니라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디지털 재난'이다. 그 재난을 얼마나 빨리 투명하게 알리고 피해를 막느냐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필수다. 해외의 경우 기업이 사고를 숨겼을 경우 벌금, 상장폐지 등 감당해야 할 리스크를 사고를 숨기는 데 드는 비용보다 훨씬 크게 설정해놨다. 은폐 시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기업의 투명성을 강제한 것이다. 다행히 우리나라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해킹 은폐 시 매출액의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한 법안 등은 긍정적인 신호다. '사전 방치, 사후 은폐'의 악순환을 끊고, '사전 예방과 사후 공개'라는 건강한 보안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

2026.01.22 18:54김기찬 기자

NIA, 차기 원장 공개 모집…오는 30일 마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차기 기관장(원장) 선임을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22일 NIA에 따르면 NIA는 기관장 초빙 공고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공모에선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해당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등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고 명시됐다. 또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추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1항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도 공지됐다. 이번 기관장 지원은 방문 제출, 등기우편, 전자메일 등을 통해 서류를 접수한다. 제출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전형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천을 통한 지원도 받는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또는 유관 단체·기관 추천의 경우에도 동일한 일정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천서와 추천동의서가 추가로 요구된다. 후보자 모집은 최소 응모인원 미달, 심사 결과 적격자 부재, 임명권자 및 임명제청권자의 재추천 요구 등의 경우 재실시될 예정이다. 차기 기관장은 2022년 8월부터 재임 중인 황종성 원장에 이어 제16대 원장으로 선임된다. NIA는 공고문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전문성과 창의적 경영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기관장으로 초빙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2 17:50한정호 기자

메모리 시장, 내년에도 좋다…연매출 '1천조원' 첫 돌파 전망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에 접어든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도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내년 D램·낸드를 합한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53% 증가해, 처음으로 1천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2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메모리 시장 규모는 올해 5천516억 달러(한화 약 810조원)에서 내년 8천427억 달러(1천239조원)로 전년 대비 53% 성장할 전망이다. 가장 큰 요인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AI 산업의 급격한 발달이다. AI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면서, 고대역폭·대용량·저지연 특성을 갖춘 고성능 D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낸드 또한 고용량·고속 데이터 전송의 필수 요소로서 각광받는 추세다. 반면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D램은 지난해 기준 시장 규모가 1천6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을 만큼 매우 강한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추산된다. 트렌드포스는 "역사적으로 D램의 분기별 가격 상승률은 최고 35% 정도였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DDR5 수요 강세로 D램 가격이 53~58%나 급등했다"며 "이미 높은 가격에도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들은 여전히 수요 강세를 보여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D램 가격은 올 1분기에도 60% 이상 상승하고, 일부 품목은 2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이러한 가격 상승세가 향후 3분기 동안 지속되면서, 올해 D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급증한 4천4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낸드 역시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 주도로 고성능 제품 수요가 강하게 촉진될 전망이다. 생성형 AI가 장시간의 AI 추론을 요구하면서, 높은 IOPS(1초당 처리할 수 있는 입출력 횟수)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용 eSSD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낸드 가격이 전분기 대비 55~60% 상승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른 올해 낸드 연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한 1천473억 달러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시장 전반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유지되고 있다"며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어 D램 및 낸드 계약 가격은 2027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6.01.22 17:40장경윤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 27일 전 서버 수용 인원 증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모든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증설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이용자들은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원하는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4일 사전 캐릭터 생성이 시작된 직후 이용자가 대거 몰리며 조기 마감이 잇따른 데 따른 결정이다. 엔씨는 이용자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세 차례에 걸쳐 15개의 서버를 추가로 개설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요가 이어지자 전체 서버의 수용 능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PC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동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1.22 17:35정진성 기자

스마트카라, 2L 음식물처리기 판매량 148%↑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지난달 신제품 '스톤' 출시 이후 2L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량은 직전 달과 비교해도 65% 증가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쇼핑라이브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스톤' 1차 쇼핑라이브에서 방송 시작 8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2차 앵콜 라이브에서도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3차 라이브까지 진행했다. 스마트카라는 국내 최초 특허 받은 화강암 코팅 적용으로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의 오랜 문제였던 '눌어붙음' 문제를 개선하고, 7중 레이어 건조통으로 전반적인 내구성을 향상한 점이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스톤'은 고온과 반복 사용 환경에서도 표면 손상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 코팅 두께는 기존 대비 약 2배, 비점착성은 1.8배, 내마모성은 2.5배 향상됐다. 본체 폭 19cm의 초슬림 사이즈와 폴딩 도어 구조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강력 분쇄 성능, 중간 투입, 자동 보관 등 핵심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국내 최초 '복합 촉매 활성탄 기술'을 적용한 듀얼 카본 필터는 기존 필터 대비 54% 향상된 성능으로 최대 6개월 동안 냄새 걱정 없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톤 출시 이후 판매 흐름을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7:33신영빈 기자

[영상] 춤추는 中 휴머노이드 로봇…"댄스스텝 장난 아니네"

실물 크기 휴머노이드 로봇이 할리우드 고전 뮤지컬에서 자주 보이는 찰스턴 댄스를 능숙하게 선보이며 주목고 있다고 과학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화제가 된 것은 중국 PND보틱스(PNDbotics)의 아담 로봇이다. 이 로봇은 타이밍과 균형 감각, 신체 협응력이 요구되는 찰스턴 댄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키 1.6m, 무게 60㎏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담은 뛰어난 민첩성과 정밀도를 자랑한다. 최대 360뉴턴미터(Nm)의 높은 토크(돌림힘)를 전달하는 25개의 준직접구동(QDD) 방식의 고성능 액츄에이터를 특징으로 한다. 뉴턴미터는 1m 거리에서 수직으로 1뉴턴(N)의 힘을 가할 때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다. 이 로봇은 또, 41개의 자유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자랑하는 제어 시스템을 통해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담 로봇의 움직임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기본적인 이동에서 표현력이 풍부한 전신 움직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평했다. 아담은 최적화된 궤적 계획 알고리즘으로 유연한 동작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 알고리즘은 단계 간 전환을 부드럽게 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직된 움직임을 방지한다. 허리의 3자유도와 손목의 2자유도는 더 풍부한 표현력을 제공하며, 미세한 인간의 움직임을 재현한다. 또, 고속 저지연 통신 네트워크는 제어 루프를 긴밀하게 동기화해 로봇의 모든 움직임을 정확한 박자에 맞춰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년 8월PND보틱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실물 크기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담'과 데이터 수집 플랫폼 '아담-U'를 공개했다. AI 연구 및 훈련을 위해 설계된 아담-U는 노이톰(Noitom)의 모션 캡처 기술과 인스파이어(Inspire)의 RH56E2 6자유도 정교한 손 모듈을 통합했다. 회사 측은 아담-U를 기반으로 자율 조작 및 학습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다목적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담-U 울트라를 최근 출시한 바 있다.

2026.01.22 17: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16주년을 맞이하며: 밴티지 마켓,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의 새로운 기준 제시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2025년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은 창립 16주년뿐만 아니라 브랜드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2009년 설립된 밴티지 마켓은 업계 도전자에서 출발해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차액결제거래(CFD) 등 폭넓은 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브로커로 성장했다.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한 밴티지 마켓은 견고한 실적, 전략적 파트너십,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기술 투자, 브랜드 개발, 책임 있는 경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Ultimate Trading Machine)'이라는 핵심 비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I. 독립적인 업계 평가를 통한 신뢰 구축 장외파생상품(OTC derivatives) 시장에서 플랫폼의 신뢰도는 트레이더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밴티지 마켓은 규제를 준수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업계 전반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24-2025년 어워드 시즌 동안 이러한 성과는 여러 업계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됐다. 2024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드(Professional Trader Awards 2024)에서 밴티지 마켓은 자금 보안, 규제 준수, 윤리적 경영 실천에 집중해 온 결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밴티지는 ForexBrokers.com으로부터 5년 연속(2021~2025) 카피 트레이딩 부문 최우수(Best in Class) 상을 수상했다. 이는 신규 진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숙련된 트레이더에게 전략을 공유하고 확장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회복 탄력성 있는 카피 트레이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II.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의 궁극적인 테스트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은 단순한 마케팅 슬로건을 넘어 극단적이고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 일관된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 세계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됐던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글로벌 금융 정보 포털 Investing.com은 밴티지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성능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는 밴티지 인프라의 회복력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안정성에 대한 대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증을 제공했다. 높은 제로 슬리피지 체결률: STP 계정 모델 기준, 선거 전후 유동성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최대 79%에 달하는 제로 슬리피지(Zero-slippage) 체결률을 기록해, 고객이 높은 가격 정확도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탁월한 스프레드 관리: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대선 기간 금(Gold) 스프레드는 8~9포인트의 초저폭 범위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유동성 관리와 체결 품질을 입증했다. III. 브랜드 도약: 맥라렌에서 페라리로 밴티지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 속도와 정밀성을 상징하는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왔다. 2024년 말, 밴티지는 지난 3년간 이어진 네옴 맥라렌 익스트림 E(NEOM McLaren Extreme E) 팀과의 파트너십을 마무리했다.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조건에서 펼쳐지는 익스트림 E 레이싱은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금융시장의 특성을 반영했으며, '트레이더로의 재탄생(Reborn a Trader)' 캠페인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글로벌 트레이더 커뮤니티와 깊은 공감을 형성했다. 이어 2025년, 밴티지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최정상 단계로 도약했다. 속도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과 승리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지닌 페라리의 정신은 금융 트레이딩에서 요구하는 규율, 정밀성, 집중력과 완벽하게 호응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프리미엄 및 프로 트레이딩 시장에서 밴티지의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IV. 모두를 위한 기술: 기관과 개인 투자자 간 격차 해소 밴티지의 기술적 비전은 언제나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간 트레이딩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인프라: 뉴욕과 런던 등 글로벌 금융 허브에 서버 클러스터를 배치해 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네트워크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능 혁신: 카피 트레이딩에 도입된 '다중 전략(Multi-Strategy)'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단일 프레임워크 내에서 다양한 전략을 조합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수익을 최적화할 수 있다. 사용자 평판: 2025년 1월 기준, 밴티지 마켓은 트러스트파일럿(Trustpilot)에서 5000건 이상의 리뷰를 확보하며 4점대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시스템 안정성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주요 강점으로 꼽고 있다. V. 선한 영향력을 위한 비즈니스: ESG 전략 실천 기업의 장기적 가치는 재무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한 헌신으로도 평가된다. 밴티지 마켓은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재난 구호 등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화재 구호: 최근 홍콩 특별행정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대응해 밴티지는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고 현장 지원 등 지역 구호 활동을 지원했다. 베트남 태풍 구호: 베트남에 태풍이 발생한 이후, 자원봉사팀을 조직해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재난 대응 외에도 밴티지는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유네스코(UNESCO) 지원부터 난민 보호를 위한 유엔난민기구(UNHCR) 프로그램 기여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책임감 있고 국제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금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결론 지난 15년을 돌아보면, 밴티지는 단순한 업계 참여자를 넘어 신뢰받는 시장 리더로 성장해왔다. 16주년에 접어든 지금, 밴티지 마켓의 전략적 비전은 여전히 명확하다.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의 기술적 핵심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페라리 파트너십을 통한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며, 밴티지 재단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Vantage Markets – Born to Trade, Reborn to Lead.

2026.01.22 17:10글로벌뉴스

새해 첫 케이콘, 5월8일부터 일반 지바현에서 열린다

CJ ENM은 5월8일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케이콘 재팬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 케이콘은 K팝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총망라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현지 언론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새해 케이콘은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선보이며 생생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전 세계 팬덤의 목소리를 반영해 케이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린다. 케이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로 'Back to Life'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TEAM(앤팀)을 비롯해 ▲데뷔 앨범 'EUPHORIA'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2026년 초대형 신인으로서 저력을 입증한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밀리언셀러 달성, 미국 '빌보드 200' 15위 진입,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회 돌파 등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르티스(CORTIS)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싱글 'THE WINTER MAGIC'으로 발매 4일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데뷔 이후 8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INI(아이엔아이)와 ▲일본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등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JO1(제이오원)도 무대에 오른다.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첫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른 TWS(투어스)까지 라인업을 채웠다. 이밖에 더 많은 아티스트 라인업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열린 케이콘은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하며 한류 확산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222만 명을 넘어섰으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2026.01.22 16:55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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